처제 그리고 쌍둥이 딸들
“아빠 어디야? 손님 태웠어?”금년 초 막 대학에 들어간 쌍둥이 딸 중에 둘째인 상미로부터 전화를 받은 것은 한참 가입한 동아리 활동에 미쳐 선배들과 어울려 술자리를 자주 하던 삼월의 어느 날이었다.
먼저 내 직업을 말하겠다.
결혼 전부터 난 택시를 운전하였다.
그러다가 마침 제법 이름을 날린다는 미용실의 디자이너로 근무를 하고 있었던 여자를 단골손님으로 맞이하여 매일 아침이면 그녀의 집으로 가서 태우고 미용실로 데려다 주게 되었다.
지금도 제법 유명한 미용실을 직접 운영을 하지만 운전이라면 질색을 하기에 아침 출근은 남편이 나의 택시를 항상 이용을 할 정도이다.
그렇게 출근을 시키던 어느 날(그날은 미용실이 쉬는 날이었음)낮에 운행을 하다가 밥을 먹으려고 기사 식당 앞에 주차를 시키는데 예상치도 않던 그녀로부터의 전화를 받았고 그녀의 이유 없는 호출을 받고 박을 먹는 것도 포기하고 그녀가 오라는 곳으로 갔다.
내차가 도착하자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차에 올랐고 하루 수입금을 줄 것이니 아무 곳으로 가도 좋으니 그냥 가자고만 하였다.
백미러에 보인 그녀의 모습은 말이 아니었다.
눈은 얼마나 울었는지 퉁퉁 부은 상태였고 미용실 디자이너답지 않게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얼굴은 물론이고 심지어 세수도 하긴 하였는지 의문이 갈 정도였고 또 술 냄새가 차안에서 진동을 하였다.
거의 일 년 이상을 나의 차를 이용하여주신 손님이기에 하루 일당을 주지 않더라도 하루 정도 차로 모시고 돌아다녀도 된다는 생각에 난 차를 교외로 몰고 갔다.
한참을 달리다가 다시 백미러로 힐끔 보고는 차의 속도를 아주 늦추고 거의 백미러를 주시하다 시피 하고 운전을 하였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소리 없이 흐느끼다가는 다시 넋을 놓고 창밖을 바라다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는 사연이 무척이나 궁금하였지만 말을 붙일 게재가 아님을 알고 난 그저 묵묵히 운전을 하면서 힐끔힐끔 백미러를 주시하며 그녀의 동정을 살폈다.
한 시간 이상을 달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자 그녀가 갑자기 차를 세웠다.
그리고 언제 울었냐는 듯이 나에게 배가 고프지 않느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하자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식사를 하러 가자면서 인근의 가든 식당을 가리키며 들어가자고 하였다.
식당에 들어간 그녀는 나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그녀 마음대로 풍성하게 음식을 시켰고 거기다가 술까지 시키더니 술과 음식이 나오자 나에게 술을 권하였다.
운전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하였으나 그녀는 막무가내로 나에게 술을 권하였고 하는 수없이 나는 그녀가 권하는 술을 마셔야 하였다.
그녀 역시 내가 따라 주면 주는 대로 받아마셨다.
식당에서 그녀를 부축하고 나왔으나 운전을 할 자신이 없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에게 손짓을 하며 가리켰다.
그녀가 가리킨 것은 노래연습장 간판이었다.
늦은 점심을 먹은 가든 식당 바로 옆 건물이 일층부터는 모텔이었고 지하는 노래연습장이었던 것이었다.
몇 시간 놀다 보면 울이 깨어서 운전을 하겠다 싶어 난 그녀를 부축하고 지하 노래연습장으로 데리고 갔다.
방에 들어가자 그녀는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며 맥주를 시켜 달라고 하였다.
다시 나는 카운터로 와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시켰다.
방으로 다시 왔지만 노래연습장의 방답지 않게 정적만이 있을 뿐 그녀나 나는 마주 앉아 있을 뿐 어색 그 자체였다.
캔 맥주와 안주가 들어와서도 마찬가지였다.
캔을 따서 건네자 그녀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헤어디자이너 공부를 하려고 파리로 유학을 갔다가 거기서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려고 유학을 왔던 한 남자를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며 지냈고 그리고 같이 귀국을 하였고 계속 사귀는 사이였는데 평소처럼 내일이 노는 날이기에 밤을 함께 지내려고 전화를 걸었더니 급한 일이 생겨서 나가지 못 하겠다는 말이 실망을 하고 일을 하는데 자기가 일을 하는 헤어 샾 건너편으로 평소 낮에 익었던 빨간 스포츠카가 지나가는가 싶더니 20m 정도를 더 가더니 길가에 차가 서기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손님들 머리를 만지면서도 시선을 거기에 두고 있었는데 운전석이 열리면서 내린 남자는 분명하게 자기와 사귀는 그 남자였고 그 남자는 담배를 피우면서도 그녀가 일하는 가게를 힐끔힐끔 보다가는 골목으로 들어가 숨어서도 깉은 행동을 하기에 그녀는 그이가 자신을 놀래려고 하는 행동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가게 시간이 마치기 무섭게 자기처럼 헤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하여 프랑스로 유학을 다녀왔다가 자기 밑에서 수습을 받고 있는 헤어디자이너가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인사를 하고는 바빠서 먼저 간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하고 자신도 퇴근 준비를 하면서도 자기의 남자 친구에게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는데 자기 밑에서 수습 헤어디자이너 수업을 받는 여자가 자기의 남자 친구 차 쪽으로 가자 골목에 숨어 있던 남자가 급하게 운전석으로 올랐고 그리고 조수석으로 오른 것은 자신에게 헤어디자이너 수습을 받는 여자였다는 것이었다.
어이도 없고 기도 안 차서 다시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그 남자는 자기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더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마친 그녀는 넋을 놓고 천장만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더니 나에게 물었다.
여자 친구가 있느냐고 말이다.
지방에 그도 이름도 없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 하여 택시 운전기사 노릇을 하는 처지에 여자 친구가 당치나 하냐고 너스레를 떨며 말하자 그녀가 다시 나에게 물었다.
과거가 있는 여자라고 무시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
손님의 과거가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되묻자 그녀는 자기를 손님으로 보지 말고 여자로 보고 대답을 해 달라고 했다.
어이가 없는 질문이었지만 지방에 그도 이름도 없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 하여 택시 운전기사 노릇을 하는 주제에 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까지 유학을 다녀왔고 거기다가 이름만 대어도 알만한 유명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라는 떳떳한 직업을 가진 여자를 어떻게 무시를 할 수 있겠는가 싶어서 그러지 않겠다고 하자 그녀는 벌떡 일어서더니 나의 품에 안기면서 자신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자기를 가지라고 하였고 난 이게 웬 복이냐 싶어서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올라가서 그녀를 품음으로서 그녀와 난 손님과 기사 사이에서 장래를 약속한 연인 사이가 되었고 얼마 안 가서 처갓집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우리는 당당하게 부부가 되었고 명색이 유명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남편이 택시 그도 회사택시를 운전하는 운전기사로 두고 만 볼 수가 없다는 마누라의 뜻에 따라 마누라가가 준 돈으로 난 개인택시를 구입을 하였고 당당하게 개인택시 기사가 되어서 아침이면 마누라를 미용실에 태워다 주고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결혼 이듬해에 우리들에게는 쌍둥이 딸이 생겼고 마누라의 몸조리가 7주의 마치기 무섭게 마누라는 도우미아주머니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미용실에 출근을 하였다.
어차피 아이들은 모유가 아닌 분유를 먹어야 하였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나에게 마누라에 대한 불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일언지하에 마누라의 젖가슴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마누라는 내가 아는 한 절대로 공중목욕탕에 간 적이 없다.
내가 마누라와 처음 몸을 포갰을 때 멈칫 하였는데 그건 마누라의 젖가슴 때문이었다.
것으로 보기에는 젖가슴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 벗기고 보면 앞이나 뒤나 별로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
몇 잔의 술을 먹고 처음으로 마누라의 알몸을 본 순간 난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였을 정도이니 말이다.
젖가슴이라고 해 봐야 방울토마토보다도 적으니 말이다.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가자.
“어이쿠 술 냄새야! 얼마나 마셨니?”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전화를 받고 학교 근처로 달려갔고 난 쌍둥이 둘째 딸 상미를 차에 타게 하였다.
“헤헤헤 아빠 미안”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헤헤 거리며 웃었다.
“!”난 술이 취하여 몸을 가누기 힘들어 보이는 쌍둥이 둘째 딸 상미에게 안전벨트를 매게 해 주려다가 말고 그만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단추가 달린 티의 단추가 모조리 풀어져 있었고 그 바람에 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가슴골과 자기 엄마의 젖가슴과는 달리 풍만한 젖가슴의 일부분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으니 놀라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아빠 변태 아니야?”안전벨트를 쌍둥이 둘째 딸 상미에게 걸쳐주며 나는 나도 모르게 슬며시 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젖가슴을 손으로 스치며 터치를 해 버린 것이고 그걸 쌍둥이 둘째 딸 상미도 알아버리고 만 것이었다.
“하하하 알았니? 너희 엄마 젖가슴이 너만큼만 했어도 그러진 않았을 거야. 넌 네 이모 젖가슴보다 더 큰 것 같다”나도 모로가 난 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젖가슴을 결혼을 하여 미국으로 간 처제의 젖가슴과 비교를 하고 말았다.
“뭐? 아빠 이모 젖가슴도 만졌단 말이야?”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정신을 차리고 바로 앉으며 물었다.
“미......미안하다. 너희 엄마의 젖가슴처럼 빈약한 젖가슴을 가진 여자들의 남편들 로망이 큰 젖가슴 만져보는 것인데 어쩌겠니?”하고 대답을 하자
“이모 젖가슴만 만졌어?” 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나를 쏘아보며 물었다.
“저.....적어도 처음에는 만지기만 하였지만.....”말을 흐리자
“그럼 나중에는 그것도 했단 말이야?”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토끼눈을 하고 운전을 하는 나를 쏘아보며 물었다.
“이모가 결혼 전까지는”하고 말하며 딸아이 눈치를 살피자
“그렇게 가슴이 큰 여자가 좋게 보여?”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째려보며 물었다.
“응 로망이라니까”하고 대답을 하였다.
사실이었다.
쌍둥이 첫째 딸 상이와 둘째 딸 상미가 어린이 집에서 나와 유치원에 입학을 하자 같이 놀아 줄 사람이 필요하였다.
엄마는 미용실에서(독립하여 차렸음)일을 해야 하고 난 적든 만든 간에 개인택시를 운전을 하여야 하였기에 애들하고 놀아 줄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걸로 고민을 하던 참에 마누라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하나 내 놓은 것이었다.
막내 처제를 올라오게 하여 우리 집에서 살게 하고 대학에 다니게 하자는 것이었다.
나와 마누라 사이가 6살 차이고 나보다 6살 적은 마누라의 막내 동생인 처제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재수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집으로 오라고 하자 만세를 부르며 우리 집으로 왔고 우리가 사는 곳의 대학에 입학을 하였다.
막내 처제와 나 사이는 17살의 나이 차이가 났다.
그러다 보니 처제라기보다는 거의 딸 같은 느낌이 들었고 처제 역시 형부인 나를 쉽게 생각하여 허물없이 지내려고 하였다.
처제와 나 사이는 몇 달이 지나자 쌍둥이 딸아이들과 마누라의 눈을 피하여 시쳇말로 백 허그를(모르는 분을 위하여 뒤에서 끌어안기 임)대수롭지 않게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고 처제가 그런 나의 행동을 즐기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자 나의 처제를 보는 시선은 처제에서 점점 여자로 변하여 갔고 마누라의 젖가슴에 비하여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탄력이 넘치는 젖가슴을 만지고 싶은 욕망이 생겼고 그 욕망은 백 허그를 할 때 마다 나의 손이 점점 가슴 쪽으로 올라가도록 만들었고 처음에는 당혹해 하더니 처제도 점점 즐기는 느낌을 받았다.
“처제 밥 해”그날도 7시가 되어서 집으로 왔더니 처제가 싱크대 앞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기에 처제 뒤로 가서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어머 형부, 형부는?”처제가 당혹해 하며 고개를 돌리더니 눈을 흘겼다.
평소 같으면 하지 못 할 행동이었지만 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가능한 행동이었다.
그날은 쌍둥이 딸 상이와 상미가 유치원에서 일박이일로 캠프 여행을 가서 집에는 마누라가 오기 전까지는 나와 처제만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처제 젖가슴은 역시 언니하고는 만지는 느낌부터 달라”난 처제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딱딱해진 좆을 엉덩이에 대고 마구 비비며 말하였다.
“형부 변태 언니 오면 야단맞아요. 그만 해요”처제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하였지만 나의 손길을 피하려는 마음은 애초부터 없어보였다.
처제도 알잖아 언니 10시가 넘어서야 온다는 것을“난 작정을 하고 처제 티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유린하며 동시에 발기가 될 대로 된 좆을 비록 바지와 바지 위이지만 처재의 엉덩이에 대고 마구 비비며 말하자
“아휴 형부 미치겠어, 그만 해요”처제가 되돌아보고 말하는 순간
“쪽~! 읍”나의 입술이 처제 입술에 포개어졌고 처제는 나의 입술을 피하려 들지 않고 되레 입을 벌리기에 혀를 처제 입안으로 밀어 넣자 처제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난 처제를 번쩍 안아들고 처제 방으로 갔고 처제를 처제 침대 위에 눕히자 처제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나에게 몸을 맡겼다.
그렇게 처지와 난 한 몸이 되었고 마누라와 쌍둥이 두 딸의 눈을 피하여 계속 즐겼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원 강사를 하면서도 처제는 나에게 자심의 몸을 언지든지 내가 원하면 내어주었다.
처제도 언니의 남편인 형부인 나와 육체관계를 지속하지 않으려고 나름 많은 애를 썼었다.
하지만 처제는 자기 언니처럼 이미 마의 좆 맛에 익숙하여져 다른 좆 맛을 받아들이지를 못 하고 있었다.
사실 나의 좆은 문제가 있다.
엄마의 말에 따르면 내 나이 다섯 살 때 갑자기 열병을 앓기 시작을 하더니 아랫도리 즉 좆 부분에 더 심하게 열이 나기 시작을 하더니 열병이 낳자 나의 고추는 몰라보게 변하였다고 했다.
좆 대가리 부분인 화살촉의 넓은 부분이 급격하게 옆으로 벌어져 좆의 몸통은 보잘 것 없게 보였지만 화살촉과 같은 부분만은 엄청나게 굵게 발달을 한 탓에 어려서부터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가면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나의 좆에 몰리는 통에 초등학교 일학년부터는 아예 대중목욕탕에 가기를 거부를 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나의 좆은 아주 특이하게 생겼다.
좆 몸통의 굵기는 무명지와 새끼손가락을 합한 것 정도로 가는 반면 좆 대가리의 화살촉부분의 경우 그 굵기가 얼마나 굵든지 두루마리 휴지의 가운데 구멍에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굵지만 솔직하게 말하여 길이는 보통 남자들의 좆의 길이나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런 형부의 좆에 의하여 대학 사학년 동안은 물로 졸업을 하고도 쑤셔 진 탓에 일반적인 좆을 가진 한국 남자들의 좆으로는 만족을 얻지 못 하였기에 어쩔 수가 없이 형부인 나의 좆에 의지하며 살아야 하였던 것이 처제의 처지였다.
그러다가 처지는 같은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던 미국인을 만났고 그 미국인의 좆이 나의 좆을 대신할 수가 있는 유일한 좆임을 알고 처제는 그 미국인하고 결혼을 함과 동시에 내 곁에서 멀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아빠와 이모가 섹스를 하였단 말이야?”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나를 빤히 보며 물었다.
“응”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자
“아니 이모하고 아빠는 처제하고 형부 사이잖아?”몸까지 돌려 빤히 보며 물었다.
“서로가 마음에 맞으면 너와 난들 하지 말리는 법이 있겠니?”차를 갓길에 데고 쌍둥이 둘째 딸 상미를 나도 빤히 보며 되묻자
“아빠도 내가 딸이 아닌 여자로 보여?”나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적어도 지금은”하고 대답하자
“왜? 무슨 이유로?”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나의 손을 잡고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이렇게 풍만한 젖가슴을 가졌으니까”난 쌍둥이 둘째 딸 상미 손에 잡혀 있던 손을 빼고는 주변의 살피고는 외긴 길이라 인적이 없음을 알고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자
“아~아빠”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은 나의 손등에 손을 대고 그윽하게 누르며 신음을 하였다.
그러자 난 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앉은 조수석 의자를 뒤로 제켜 눕히고 딸아이 상미 입에 아빠인 나의 입술을 포갰고 그리고 아빠와 딸의 키스는 점점 깊게 발전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손은 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치마 밑으로 들어갔고 딸아이 보지둔덕을 주물렀으나 딸아이 상미는 반항을 하기는커녕 되레 나의 손을 눌러서 자심의 보지에 더 강한 압박을 가게 만들었다.
“경험은 있니”긴 키스 끝에 입에서 입을 때고 보지둔덕만 주무르고 문지르며 비비기도 하며 묻자
“아니 아직”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몸을 부르르 떨며 대답을 하기에
“아빠에게 순결을 주겠니? 싫다면 말고”팬티를 제키고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주며 묻자
“아빠가 원한다며 언제든지”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나의 목에 매달려 볼에 볼을 대고 비비며 말하자
“지금 당장에 라도”하고 묻자
“응 여기서? 차에서는 싫어”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단호하게 말하기에
“물론이지 우리 상미의 순결을 이런 차안에서 가질 수는 없지, 모텔 정도는 되어야지 안 그래?”하고 몸을 일으키며 팬티에서 손을 빼자
“응, 어서 가”하고 말하며 상미는 의자를 일으켰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길로 인근의 모텔로 갔고 모텔 방에 들어서기 무섭게 서로를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며 옷을 벗었고 내 좆 물로 만들어진 딸아이의 순결은 아빠인 나의 좆에 의하여 순결한 몸을 만들어준 아빠인 나의 좆에 의하여 함락이 되고 말았다.
그 후로 쌍둥이 둘째 딸 상미는 처제가 하였던 목을 이모를 대신하여 나에게 하여주었다.
마누라인 엄마와 큰딸이 상이 눈을 피하여 말이다.
“언제부터 붙어먹었어?”쌍둥이 둘째 딸 상미하고 섹스를 하기 시작하고 두 달이 지났을 무렵 마침 마누라가 일본의 미용 업계를 돌아본다고 출국을 하였고 성이도 친구들과 어울려 귀가가 늦을 것이라는 전화를 받고는 모처럼 안방에서 마음을 놓고 쌍둥이 둘째 딸 상미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방 문이 열리는가 싶더니 눈이 쌍심지를 켠 것과 같은 눈으로 나와 상미를 노려보며 물었다.
“!”아차 싶었다.
보통 자매들의 경우 동생이 샘이 많고 언니가 자애로우며 듬직하게 행동을 하게 마련이지만 내 쌍둥이 딸들의 경우 동생이 배려심이 많고 자애로우며 듬직하게 행동을 하지만 언니인 상이는 샘이 너무 많아 우리 부부의 걱정거리 중에 하나일 정도이다.
얼마나 샘이 많은가.
동생 상미가 패션 디자이너 계통의 대학에 입학을 목적으로 공부를 하였다면 언니인 상이는 헤어 디자이너 계통의 대학 공부를 하였다는 것이 그것이다.
뭐라고?
엄마가 미용실을 하고 헤어 디자이너 일을 하기에 장녀 입장으로 엄마를 계승하기 위하여 한 것이 아니냐고?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땡초이다.
상이가 헤어 디자이너 계통의 대학을 가기로 하게 된 이유는 동생인 상미가 패션 디자이너 공부를 한다고 하자 몸보다 머리가 위라며 동생이 몸을 위한 디자이너 공부를 한다면 자기는 동생이 디자이너로 일을 할 몸보다 위인 헤어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한 것이 그 이유였을 정도로 언니 상이는 샘이 많았던 것이다.
그렇게 샘이 많은 상이가 아빠인 나와 동생인 상미가 섹스를 하는 광경을 목격을 해 버렸으니 상이가 어떤 돌발적인 행동을 활지 몰라 나와 상미는 섹스를 중단하고 좆을 작은딸 상미 보지구멍에 박은 채 어떻게 하지도 못 하고 그저 상이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야~언제부터 아빠랑 했니?”언니 상이가 동생인 상미의 젖가슴 위에 발을 올리고 누르며 물었다.
“지.....지난 삼 월 중반에 동아리 모이고 나오다가 술이 취해서 아빠 차를.....”상미가 더듬으며 말을 하다가 흐리자
“그렇다면 먼저 나에게 말을 하고 하든지 말든지 해야지 언니를 우습게 봤단 말이지. 비켜 어서”방바닥에 누워 미 몸 밑에 깔린 상미 옆구리를 발로 차며 놀랍게도 상이는 치마를 벗기 시작하였다.
“사..........상이야”상미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 앉아 놀란 토끼눈을 하고 상이를 올려다보자
“아빠 혹시 쟤 하고는 하면서 나하고는 하지 않는다는 말은 안 하겠지?”팬티까지 벗더니 윤기가 나는 보지 털을 내 눈 앞에 들이대고 블라우스를 벗으며 물었다.
“꼭 이래야 하겠니?”난 당혹스러웠다.
아니 솔직해 지고 싶다.
이게 웬 떡이냐 싶었다.
하지만 난 쌍둥이 작은딸 상미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상미가 나에게 윙크를 날리며 고개를 끄떡였다.
일 분 차이로 언니가 된 언니이지만 그 일 분 빠른 언니의 고약학 심성을 잘 아는 상미는 아빠인 내가 상이와 섹스를 거절을 하게 되면 자기와 아빠인 나와의 섹스를 하고 있는 사실을 엄마에게 일러바침으로서 문제를 크게 만들어버릴 수가 있음을 스스로 짐작을 하기에 나로 하여금 언니와 섹스를 하라고 허락을 하여야만 하였던 것이다.
“상이야 후회 안 하겠니?”상이가 내 곁에 알몸으로 눕기에 묻자
“상미야 너 아빠하고 빠구리 한 것 후회하니”상이는 마의 물음에 대답을 하지 않고 되레 자기 곁에 나란히 누워서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동생 상미를 보고 묻자
“아니 죽어서도 후회 안 할 거야”상미가 단호하게 대답하자
“아빠 들었지? 나도 상미처럼 같은 생각을 할 거야”상이가 나를 보고 대답을 하더니 나의 팔을 당겼고 나는 마지 못 해 상이 몸 위에 몸을 실고는 좆을 잡고 상이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고
“처음이니?”하고 묻자
“응 상미 너도 처음이었지?”상이가 동생 상미의 손을 잡으며 묻자
“응 아빠가 내 아다 깼어.”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자
“아빠 어서 내 아다 깨 줘”상이가 내 목에 매달리며 말하였고
“그래 에잇!”난 더 이상 지체를 하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쌍둥이 큰딸 상이 보지구멍에 좆을 힘주어 박아버렸다.
“아~악! 아빠 이제 나도 상미처럼 아빠의 여자가 된 거야”비명을 지르면서도 상이는 상미에 대하여 샘을 냈다.
“그래 너도 이제 나의 여자가 되었어.”깊이 쑤시고 말하자
“상이야 아빠는 이제 우리 자매의 유일한 남자가 되었지?”언니보다 먼저 아빠인 나와 빠구리를 해 버렸던 상미가 상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응, 앞에 것은 이제 눈 감아 줄게 앞으로 상미하고 한 번 하면 나도 한 번 해 줘야 해 알았지?”상이가 처녀막이 깨어지면서 느꼈던 통증 때문에 흘렸던 눈물을 손바닥으로 훔치며 말하자
“그래 공평하게 해 줄게 대신 약은 내가 사 줄게 피임은 너희들 스스로가 알아서 잘 해야 해”하고 말하자
“아빠 아무리 처음이지만 언니 아주 위험한 기간이야 잠시 빼고 이 약 넣고 해”상미가 벌떡 일어나더니 책상 서랍의 자물쇠를 열고 내가 사 주었던 노원 한 알을 까서 나에게 주자
“고맙다 상미야”상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그래”난 상이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고 검붉은 피가 베어나고 있는 보지구멍에 노원을 넣고 바로 다시 좆을 박아버리자 상이는 다시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내 몸에 다시 매달리더니 입술을 포개었고 혀를 쌍둥이 큰딸 상이 입안으로 넣어주자 상이는 몇 날 몇 칠 굶은 사람처럼 내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고 자신과 내가 먼저 빠구리를 한 사이이지만 내 좆이 자신의 보조구멍에서 어떻게 놀아나는지 한 번도 보지 못 하였던 상미는 나의 좆이 언니인 상이 보지구멍에서 빠르게 박혔다 뺐다 반복을 하는 모습을 아주 신기하다는 듯이 넋을 놓고 바라다보고 있었다.
“상미야 보지 빨아줄까?”긴 키스를 하면서 펌프질을 하다가 키스가 끝이 나자 상미와 상이를 번갈아 바라보며 묻자
“응”하고 상미가 대답을 하며 다리를 상이 머리 쪽으로 뻗으며 눕자
“아빠 나중에 나도 빨아 줄 거지”상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상이야 오늘은 네 보지에서 피가 나와서 빨면 안 돼 대신 다음부터 빨아 달라고 해 아~아빠 미치겠어. 엄마야”상미가 언니인 상이에게 말을 하다가는 내가 보지 금을 벌리고 힘주어 빨자 비명 같은 신음을 내며 야단법석을 떨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여 나는 처제에 이어 쌍둥이 두 딸을 나의 전속 물받이로 만들어버린 인 두껍을 철면피의 아빠가 되어버렸고 지금 시월달의 마지막 날이 되어가는 동안까지도 나의 쌍둥이 두 딸은 나로부터 자연스럽게 조교를 받으며 점점 좆 맛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며 간도 점점 커져서 자기 엄마인 내 마누라가 잠이 든 틈이면 나를 자기들(물론 방은 각각 따로 사용함)방으로 조용히 불러내어서 큰딸부터 작은 따 혹은 작은딸부터 큰딸과 교대로 빠구리를 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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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사실 최근에 몸에 이상이 온 것 같아 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고혈압에 이어 이번에는 당뇨까지 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뇨까지 왔다는 말에 혼이 빠진 저는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열어 놓기만 하고 아무 사이트에도 들어가지 않았으나 어찌 된 셈인지 저의 야설 창고 겪인 <잠산의 남다른 이야기>란 파일이(최근에 쓴 것들 중에 이동식 저장 장치로 옮기지 않은 것들만) 깨어져 있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연재를 하고 있던(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라는 글도 있었는데 깨어져 버려 연재를 할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새로 쓰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겠지만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천성이 게을러 제가 쓴 글 다시 읽는 짓을 하지 않기에 연결을 할 수가 없어서 중단을 하려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평생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밖에 하지 않던 놈이 당뇨 진단을 받고는 걷기 운동을 하다 보니 글을 쓸 시간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짬잠이 시간을 내어 쓰기는 하겠으며 쓴 글은 계속 적지만 올릴 것을 약속합니다.
참 한 가지 더 저번에 아주 쇼킹한 제보를 받았다고 하였고 썼으나(그 파일 역시 깨어졌지만 제보 내용이 쪽지로 그대로 남아 있기에 새로 쓰면 되겠지만)제보자께서 절대 올리지 말라고 하여 다시 쓰지도 않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 점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빠 어디야? 손님 태웠어?”금년 초 막 대학에 들어간 쌍둥이 딸 중에 둘째인 상미로부터 전화를 받은 것은 한참 가입한 동아리 활동에 미쳐 선배들과 어울려 술자리를 자주 하던 삼월의 어느 날이었다.
먼저 내 직업을 말하겠다.
결혼 전부터 난 택시를 운전하였다.
그러다가 마침 제법 이름을 날린다는 미용실의 디자이너로 근무를 하고 있었던 여자를 단골손님으로 맞이하여 매일 아침이면 그녀의 집으로 가서 태우고 미용실로 데려다 주게 되었다.
지금도 제법 유명한 미용실을 직접 운영을 하지만 운전이라면 질색을 하기에 아침 출근은 남편이 나의 택시를 항상 이용을 할 정도이다.
그렇게 출근을 시키던 어느 날(그날은 미용실이 쉬는 날이었음)낮에 운행을 하다가 밥을 먹으려고 기사 식당 앞에 주차를 시키는데 예상치도 않던 그녀로부터의 전화를 받았고 그녀의 이유 없는 호출을 받고 박을 먹는 것도 포기하고 그녀가 오라는 곳으로 갔다.
내차가 도착하자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차에 올랐고 하루 수입금을 줄 것이니 아무 곳으로 가도 좋으니 그냥 가자고만 하였다.
백미러에 보인 그녀의 모습은 말이 아니었다.
눈은 얼마나 울었는지 퉁퉁 부은 상태였고 미용실 디자이너답지 않게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얼굴은 물론이고 심지어 세수도 하긴 하였는지 의문이 갈 정도였고 또 술 냄새가 차안에서 진동을 하였다.
거의 일 년 이상을 나의 차를 이용하여주신 손님이기에 하루 일당을 주지 않더라도 하루 정도 차로 모시고 돌아다녀도 된다는 생각에 난 차를 교외로 몰고 갔다.
한참을 달리다가 다시 백미러로 힐끔 보고는 차의 속도를 아주 늦추고 거의 백미러를 주시하다 시피 하고 운전을 하였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소리 없이 흐느끼다가는 다시 넋을 놓고 창밖을 바라다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는 사연이 무척이나 궁금하였지만 말을 붙일 게재가 아님을 알고 난 그저 묵묵히 운전을 하면서 힐끔힐끔 백미러를 주시하며 그녀의 동정을 살폈다.
한 시간 이상을 달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자 그녀가 갑자기 차를 세웠다.
그리고 언제 울었냐는 듯이 나에게 배가 고프지 않느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하자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식사를 하러 가자면서 인근의 가든 식당을 가리키며 들어가자고 하였다.
식당에 들어간 그녀는 나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그녀 마음대로 풍성하게 음식을 시켰고 거기다가 술까지 시키더니 술과 음식이 나오자 나에게 술을 권하였다.
운전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하였으나 그녀는 막무가내로 나에게 술을 권하였고 하는 수없이 나는 그녀가 권하는 술을 마셔야 하였다.
그녀 역시 내가 따라 주면 주는 대로 받아마셨다.
식당에서 그녀를 부축하고 나왔으나 운전을 할 자신이 없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에게 손짓을 하며 가리켰다.
그녀가 가리킨 것은 노래연습장 간판이었다.
늦은 점심을 먹은 가든 식당 바로 옆 건물이 일층부터는 모텔이었고 지하는 노래연습장이었던 것이었다.
몇 시간 놀다 보면 울이 깨어서 운전을 하겠다 싶어 난 그녀를 부축하고 지하 노래연습장으로 데리고 갔다.
방에 들어가자 그녀는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며 맥주를 시켜 달라고 하였다.
다시 나는 카운터로 와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시켰다.
방으로 다시 왔지만 노래연습장의 방답지 않게 정적만이 있을 뿐 그녀나 나는 마주 앉아 있을 뿐 어색 그 자체였다.
캔 맥주와 안주가 들어와서도 마찬가지였다.
캔을 따서 건네자 그녀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헤어디자이너 공부를 하려고 파리로 유학을 갔다가 거기서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려고 유학을 왔던 한 남자를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며 지냈고 그리고 같이 귀국을 하였고 계속 사귀는 사이였는데 평소처럼 내일이 노는 날이기에 밤을 함께 지내려고 전화를 걸었더니 급한 일이 생겨서 나가지 못 하겠다는 말이 실망을 하고 일을 하는데 자기가 일을 하는 헤어 샾 건너편으로 평소 낮에 익었던 빨간 스포츠카가 지나가는가 싶더니 20m 정도를 더 가더니 길가에 차가 서기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손님들 머리를 만지면서도 시선을 거기에 두고 있었는데 운전석이 열리면서 내린 남자는 분명하게 자기와 사귀는 그 남자였고 그 남자는 담배를 피우면서도 그녀가 일하는 가게를 힐끔힐끔 보다가는 골목으로 들어가 숨어서도 깉은 행동을 하기에 그녀는 그이가 자신을 놀래려고 하는 행동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가게 시간이 마치기 무섭게 자기처럼 헤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하여 프랑스로 유학을 다녀왔다가 자기 밑에서 수습을 받고 있는 헤어디자이너가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인사를 하고는 바빠서 먼저 간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하고 자신도 퇴근 준비를 하면서도 자기의 남자 친구에게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는데 자기 밑에서 수습 헤어디자이너 수업을 받는 여자가 자기의 남자 친구 차 쪽으로 가자 골목에 숨어 있던 남자가 급하게 운전석으로 올랐고 그리고 조수석으로 오른 것은 자신에게 헤어디자이너 수습을 받는 여자였다는 것이었다.
어이도 없고 기도 안 차서 다시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그 남자는 자기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더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마친 그녀는 넋을 놓고 천장만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더니 나에게 물었다.
여자 친구가 있느냐고 말이다.
지방에 그도 이름도 없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 하여 택시 운전기사 노릇을 하는 처지에 여자 친구가 당치나 하냐고 너스레를 떨며 말하자 그녀가 다시 나에게 물었다.
과거가 있는 여자라고 무시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
손님의 과거가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되묻자 그녀는 자기를 손님으로 보지 말고 여자로 보고 대답을 해 달라고 했다.
어이가 없는 질문이었지만 지방에 그도 이름도 없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 하여 택시 운전기사 노릇을 하는 주제에 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까지 유학을 다녀왔고 거기다가 이름만 대어도 알만한 유명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라는 떳떳한 직업을 가진 여자를 어떻게 무시를 할 수 있겠는가 싶어서 그러지 않겠다고 하자 그녀는 벌떡 일어서더니 나의 품에 안기면서 자신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자기를 가지라고 하였고 난 이게 웬 복이냐 싶어서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올라가서 그녀를 품음으로서 그녀와 난 손님과 기사 사이에서 장래를 약속한 연인 사이가 되었고 얼마 안 가서 처갓집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우리는 당당하게 부부가 되었고 명색이 유명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남편이 택시 그도 회사택시를 운전하는 운전기사로 두고 만 볼 수가 없다는 마누라의 뜻에 따라 마누라가가 준 돈으로 난 개인택시를 구입을 하였고 당당하게 개인택시 기사가 되어서 아침이면 마누라를 미용실에 태워다 주고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결혼 이듬해에 우리들에게는 쌍둥이 딸이 생겼고 마누라의 몸조리가 7주의 마치기 무섭게 마누라는 도우미아주머니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미용실에 출근을 하였다.
어차피 아이들은 모유가 아닌 분유를 먹어야 하였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나에게 마누라에 대한 불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일언지하에 마누라의 젖가슴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마누라는 내가 아는 한 절대로 공중목욕탕에 간 적이 없다.
내가 마누라와 처음 몸을 포갰을 때 멈칫 하였는데 그건 마누라의 젖가슴 때문이었다.
것으로 보기에는 젖가슴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 벗기고 보면 앞이나 뒤나 별로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
몇 잔의 술을 먹고 처음으로 마누라의 알몸을 본 순간 난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였을 정도이니 말이다.
젖가슴이라고 해 봐야 방울토마토보다도 적으니 말이다.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가자.
“어이쿠 술 냄새야! 얼마나 마셨니?”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전화를 받고 학교 근처로 달려갔고 난 쌍둥이 둘째 딸 상미를 차에 타게 하였다.
“헤헤헤 아빠 미안”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헤헤 거리며 웃었다.
“!”난 술이 취하여 몸을 가누기 힘들어 보이는 쌍둥이 둘째 딸 상미에게 안전벨트를 매게 해 주려다가 말고 그만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단추가 달린 티의 단추가 모조리 풀어져 있었고 그 바람에 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가슴골과 자기 엄마의 젖가슴과는 달리 풍만한 젖가슴의 일부분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으니 놀라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아빠 변태 아니야?”안전벨트를 쌍둥이 둘째 딸 상미에게 걸쳐주며 나는 나도 모르게 슬며시 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젖가슴을 손으로 스치며 터치를 해 버린 것이고 그걸 쌍둥이 둘째 딸 상미도 알아버리고 만 것이었다.
“하하하 알았니? 너희 엄마 젖가슴이 너만큼만 했어도 그러진 않았을 거야. 넌 네 이모 젖가슴보다 더 큰 것 같다”나도 모로가 난 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젖가슴을 결혼을 하여 미국으로 간 처제의 젖가슴과 비교를 하고 말았다.
“뭐? 아빠 이모 젖가슴도 만졌단 말이야?”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정신을 차리고 바로 앉으며 물었다.
“미......미안하다. 너희 엄마의 젖가슴처럼 빈약한 젖가슴을 가진 여자들의 남편들 로망이 큰 젖가슴 만져보는 것인데 어쩌겠니?”하고 대답을 하자
“이모 젖가슴만 만졌어?” 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나를 쏘아보며 물었다.
“저.....적어도 처음에는 만지기만 하였지만.....”말을 흐리자
“그럼 나중에는 그것도 했단 말이야?”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토끼눈을 하고 운전을 하는 나를 쏘아보며 물었다.
“이모가 결혼 전까지는”하고 말하며 딸아이 눈치를 살피자
“그렇게 가슴이 큰 여자가 좋게 보여?”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째려보며 물었다.
“응 로망이라니까”하고 대답을 하였다.
사실이었다.
쌍둥이 첫째 딸 상이와 둘째 딸 상미가 어린이 집에서 나와 유치원에 입학을 하자 같이 놀아 줄 사람이 필요하였다.
엄마는 미용실에서(독립하여 차렸음)일을 해야 하고 난 적든 만든 간에 개인택시를 운전을 하여야 하였기에 애들하고 놀아 줄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걸로 고민을 하던 참에 마누라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하나 내 놓은 것이었다.
막내 처제를 올라오게 하여 우리 집에서 살게 하고 대학에 다니게 하자는 것이었다.
나와 마누라 사이가 6살 차이고 나보다 6살 적은 마누라의 막내 동생인 처제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재수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집으로 오라고 하자 만세를 부르며 우리 집으로 왔고 우리가 사는 곳의 대학에 입학을 하였다.
막내 처제와 나 사이는 17살의 나이 차이가 났다.
그러다 보니 처제라기보다는 거의 딸 같은 느낌이 들었고 처제 역시 형부인 나를 쉽게 생각하여 허물없이 지내려고 하였다.
처제와 나 사이는 몇 달이 지나자 쌍둥이 딸아이들과 마누라의 눈을 피하여 시쳇말로 백 허그를(모르는 분을 위하여 뒤에서 끌어안기 임)대수롭지 않게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고 처제가 그런 나의 행동을 즐기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자 나의 처제를 보는 시선은 처제에서 점점 여자로 변하여 갔고 마누라의 젖가슴에 비하여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탄력이 넘치는 젖가슴을 만지고 싶은 욕망이 생겼고 그 욕망은 백 허그를 할 때 마다 나의 손이 점점 가슴 쪽으로 올라가도록 만들었고 처음에는 당혹해 하더니 처제도 점점 즐기는 느낌을 받았다.
“처제 밥 해”그날도 7시가 되어서 집으로 왔더니 처제가 싱크대 앞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기에 처제 뒤로 가서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어머 형부, 형부는?”처제가 당혹해 하며 고개를 돌리더니 눈을 흘겼다.
평소 같으면 하지 못 할 행동이었지만 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가능한 행동이었다.
그날은 쌍둥이 딸 상이와 상미가 유치원에서 일박이일로 캠프 여행을 가서 집에는 마누라가 오기 전까지는 나와 처제만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처제 젖가슴은 역시 언니하고는 만지는 느낌부터 달라”난 처제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딱딱해진 좆을 엉덩이에 대고 마구 비비며 말하였다.
“형부 변태 언니 오면 야단맞아요. 그만 해요”처제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하였지만 나의 손길을 피하려는 마음은 애초부터 없어보였다.
처제도 알잖아 언니 10시가 넘어서야 온다는 것을“난 작정을 하고 처제 티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유린하며 동시에 발기가 될 대로 된 좆을 비록 바지와 바지 위이지만 처재의 엉덩이에 대고 마구 비비며 말하자
“아휴 형부 미치겠어, 그만 해요”처제가 되돌아보고 말하는 순간
“쪽~! 읍”나의 입술이 처제 입술에 포개어졌고 처제는 나의 입술을 피하려 들지 않고 되레 입을 벌리기에 혀를 처제 입안으로 밀어 넣자 처제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난 처제를 번쩍 안아들고 처제 방으로 갔고 처제를 처제 침대 위에 눕히자 처제는 눈을 지그시 감고 나에게 몸을 맡겼다.
그렇게 처지와 난 한 몸이 되었고 마누라와 쌍둥이 두 딸의 눈을 피하여 계속 즐겼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원 강사를 하면서도 처제는 나에게 자심의 몸을 언지든지 내가 원하면 내어주었다.
처제도 언니의 남편인 형부인 나와 육체관계를 지속하지 않으려고 나름 많은 애를 썼었다.
하지만 처제는 자기 언니처럼 이미 마의 좆 맛에 익숙하여져 다른 좆 맛을 받아들이지를 못 하고 있었다.
사실 나의 좆은 문제가 있다.
엄마의 말에 따르면 내 나이 다섯 살 때 갑자기 열병을 앓기 시작을 하더니 아랫도리 즉 좆 부분에 더 심하게 열이 나기 시작을 하더니 열병이 낳자 나의 고추는 몰라보게 변하였다고 했다.
좆 대가리 부분인 화살촉의 넓은 부분이 급격하게 옆으로 벌어져 좆의 몸통은 보잘 것 없게 보였지만 화살촉과 같은 부분만은 엄청나게 굵게 발달을 한 탓에 어려서부터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가면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나의 좆에 몰리는 통에 초등학교 일학년부터는 아예 대중목욕탕에 가기를 거부를 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나의 좆은 아주 특이하게 생겼다.
좆 몸통의 굵기는 무명지와 새끼손가락을 합한 것 정도로 가는 반면 좆 대가리의 화살촉부분의 경우 그 굵기가 얼마나 굵든지 두루마리 휴지의 가운데 구멍에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굵지만 솔직하게 말하여 길이는 보통 남자들의 좆의 길이나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런 형부의 좆에 의하여 대학 사학년 동안은 물로 졸업을 하고도 쑤셔 진 탓에 일반적인 좆을 가진 한국 남자들의 좆으로는 만족을 얻지 못 하였기에 어쩔 수가 없이 형부인 나의 좆에 의지하며 살아야 하였던 것이 처제의 처지였다.
그러다가 처지는 같은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던 미국인을 만났고 그 미국인의 좆이 나의 좆을 대신할 수가 있는 유일한 좆임을 알고 처제는 그 미국인하고 결혼을 함과 동시에 내 곁에서 멀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아빠와 이모가 섹스를 하였단 말이야?”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나를 빤히 보며 물었다.
“응”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자
“아니 이모하고 아빠는 처제하고 형부 사이잖아?”몸까지 돌려 빤히 보며 물었다.
“서로가 마음에 맞으면 너와 난들 하지 말리는 법이 있겠니?”차를 갓길에 데고 쌍둥이 둘째 딸 상미를 나도 빤히 보며 되묻자
“아빠도 내가 딸이 아닌 여자로 보여?”나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적어도 지금은”하고 대답하자
“왜? 무슨 이유로?”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나의 손을 잡고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이렇게 풍만한 젖가슴을 가졌으니까”난 쌍둥이 둘째 딸 상미 손에 잡혀 있던 손을 빼고는 주변의 살피고는 외긴 길이라 인적이 없음을 알고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자
“아~아빠”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은 나의 손등에 손을 대고 그윽하게 누르며 신음을 하였다.
그러자 난 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앉은 조수석 의자를 뒤로 제켜 눕히고 딸아이 상미 입에 아빠인 나의 입술을 포갰고 그리고 아빠와 딸의 키스는 점점 깊게 발전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손은 쌍둥이 둘째 딸 상미의 치마 밑으로 들어갔고 딸아이 보지둔덕을 주물렀으나 딸아이 상미는 반항을 하기는커녕 되레 나의 손을 눌러서 자심의 보지에 더 강한 압박을 가게 만들었다.
“경험은 있니”긴 키스 끝에 입에서 입을 때고 보지둔덕만 주무르고 문지르며 비비기도 하며 묻자
“아니 아직”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몸을 부르르 떨며 대답을 하기에
“아빠에게 순결을 주겠니? 싫다면 말고”팬티를 제키고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주며 묻자
“아빠가 원한다며 언제든지”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나의 목에 매달려 볼에 볼을 대고 비비며 말하자
“지금 당장에 라도”하고 묻자
“응 여기서? 차에서는 싫어”쌍둥이 둘째 딸 상미가 단호하게 말하기에
“물론이지 우리 상미의 순결을 이런 차안에서 가질 수는 없지, 모텔 정도는 되어야지 안 그래?”하고 몸을 일으키며 팬티에서 손을 빼자
“응, 어서 가”하고 말하며 상미는 의자를 일으켰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길로 인근의 모텔로 갔고 모텔 방에 들어서기 무섭게 서로를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며 옷을 벗었고 내 좆 물로 만들어진 딸아이의 순결은 아빠인 나의 좆에 의하여 순결한 몸을 만들어준 아빠인 나의 좆에 의하여 함락이 되고 말았다.
그 후로 쌍둥이 둘째 딸 상미는 처제가 하였던 목을 이모를 대신하여 나에게 하여주었다.
마누라인 엄마와 큰딸이 상이 눈을 피하여 말이다.
“언제부터 붙어먹었어?”쌍둥이 둘째 딸 상미하고 섹스를 하기 시작하고 두 달이 지났을 무렵 마침 마누라가 일본의 미용 업계를 돌아본다고 출국을 하였고 성이도 친구들과 어울려 귀가가 늦을 것이라는 전화를 받고는 모처럼 안방에서 마음을 놓고 쌍둥이 둘째 딸 상미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방 문이 열리는가 싶더니 눈이 쌍심지를 켠 것과 같은 눈으로 나와 상미를 노려보며 물었다.
“!”아차 싶었다.
보통 자매들의 경우 동생이 샘이 많고 언니가 자애로우며 듬직하게 행동을 하게 마련이지만 내 쌍둥이 딸들의 경우 동생이 배려심이 많고 자애로우며 듬직하게 행동을 하지만 언니인 상이는 샘이 너무 많아 우리 부부의 걱정거리 중에 하나일 정도이다.
얼마나 샘이 많은가.
동생 상미가 패션 디자이너 계통의 대학에 입학을 목적으로 공부를 하였다면 언니인 상이는 헤어 디자이너 계통의 대학 공부를 하였다는 것이 그것이다.
뭐라고?
엄마가 미용실을 하고 헤어 디자이너 일을 하기에 장녀 입장으로 엄마를 계승하기 위하여 한 것이 아니냐고?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땡초이다.
상이가 헤어 디자이너 계통의 대학을 가기로 하게 된 이유는 동생인 상미가 패션 디자이너 공부를 한다고 하자 몸보다 머리가 위라며 동생이 몸을 위한 디자이너 공부를 한다면 자기는 동생이 디자이너로 일을 할 몸보다 위인 헤어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한 것이 그 이유였을 정도로 언니 상이는 샘이 많았던 것이다.
그렇게 샘이 많은 상이가 아빠인 나와 동생인 상미가 섹스를 하는 광경을 목격을 해 버렸으니 상이가 어떤 돌발적인 행동을 활지 몰라 나와 상미는 섹스를 중단하고 좆을 작은딸 상미 보지구멍에 박은 채 어떻게 하지도 못 하고 그저 상이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야~언제부터 아빠랑 했니?”언니 상이가 동생인 상미의 젖가슴 위에 발을 올리고 누르며 물었다.
“지.....지난 삼 월 중반에 동아리 모이고 나오다가 술이 취해서 아빠 차를.....”상미가 더듬으며 말을 하다가 흐리자
“그렇다면 먼저 나에게 말을 하고 하든지 말든지 해야지 언니를 우습게 봤단 말이지. 비켜 어서”방바닥에 누워 미 몸 밑에 깔린 상미 옆구리를 발로 차며 놀랍게도 상이는 치마를 벗기 시작하였다.
“사..........상이야”상미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 앉아 놀란 토끼눈을 하고 상이를 올려다보자
“아빠 혹시 쟤 하고는 하면서 나하고는 하지 않는다는 말은 안 하겠지?”팬티까지 벗더니 윤기가 나는 보지 털을 내 눈 앞에 들이대고 블라우스를 벗으며 물었다.
“꼭 이래야 하겠니?”난 당혹스러웠다.
아니 솔직해 지고 싶다.
이게 웬 떡이냐 싶었다.
하지만 난 쌍둥이 작은딸 상미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상미가 나에게 윙크를 날리며 고개를 끄떡였다.
일 분 차이로 언니가 된 언니이지만 그 일 분 빠른 언니의 고약학 심성을 잘 아는 상미는 아빠인 내가 상이와 섹스를 거절을 하게 되면 자기와 아빠인 나와의 섹스를 하고 있는 사실을 엄마에게 일러바침으로서 문제를 크게 만들어버릴 수가 있음을 스스로 짐작을 하기에 나로 하여금 언니와 섹스를 하라고 허락을 하여야만 하였던 것이다.
“상이야 후회 안 하겠니?”상이가 내 곁에 알몸으로 눕기에 묻자
“상미야 너 아빠하고 빠구리 한 것 후회하니”상이는 마의 물음에 대답을 하지 않고 되레 자기 곁에 나란히 누워서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동생 상미를 보고 묻자
“아니 죽어서도 후회 안 할 거야”상미가 단호하게 대답하자
“아빠 들었지? 나도 상미처럼 같은 생각을 할 거야”상이가 나를 보고 대답을 하더니 나의 팔을 당겼고 나는 마지 못 해 상이 몸 위에 몸을 실고는 좆을 잡고 상이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고
“처음이니?”하고 묻자
“응 상미 너도 처음이었지?”상이가 동생 상미의 손을 잡으며 묻자
“응 아빠가 내 아다 깼어.”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자
“아빠 어서 내 아다 깨 줘”상이가 내 목에 매달리며 말하였고
“그래 에잇!”난 더 이상 지체를 하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쌍둥이 큰딸 상이 보지구멍에 좆을 힘주어 박아버렸다.
“아~악! 아빠 이제 나도 상미처럼 아빠의 여자가 된 거야”비명을 지르면서도 상이는 상미에 대하여 샘을 냈다.
“그래 너도 이제 나의 여자가 되었어.”깊이 쑤시고 말하자
“상이야 아빠는 이제 우리 자매의 유일한 남자가 되었지?”언니보다 먼저 아빠인 나와 빠구리를 해 버렸던 상미가 상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응, 앞에 것은 이제 눈 감아 줄게 앞으로 상미하고 한 번 하면 나도 한 번 해 줘야 해 알았지?”상이가 처녀막이 깨어지면서 느꼈던 통증 때문에 흘렸던 눈물을 손바닥으로 훔치며 말하자
“그래 공평하게 해 줄게 대신 약은 내가 사 줄게 피임은 너희들 스스로가 알아서 잘 해야 해”하고 말하자
“아빠 아무리 처음이지만 언니 아주 위험한 기간이야 잠시 빼고 이 약 넣고 해”상미가 벌떡 일어나더니 책상 서랍의 자물쇠를 열고 내가 사 주었던 노원 한 알을 까서 나에게 주자
“고맙다 상미야”상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그래”난 상이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고 검붉은 피가 베어나고 있는 보지구멍에 노원을 넣고 바로 다시 좆을 박아버리자 상이는 다시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내 몸에 다시 매달리더니 입술을 포개었고 혀를 쌍둥이 큰딸 상이 입안으로 넣어주자 상이는 몇 날 몇 칠 굶은 사람처럼 내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고 자신과 내가 먼저 빠구리를 한 사이이지만 내 좆이 자신의 보조구멍에서 어떻게 놀아나는지 한 번도 보지 못 하였던 상미는 나의 좆이 언니인 상이 보지구멍에서 빠르게 박혔다 뺐다 반복을 하는 모습을 아주 신기하다는 듯이 넋을 놓고 바라다보고 있었다.
“상미야 보지 빨아줄까?”긴 키스를 하면서 펌프질을 하다가 키스가 끝이 나자 상미와 상이를 번갈아 바라보며 묻자
“응”하고 상미가 대답을 하며 다리를 상이 머리 쪽으로 뻗으며 눕자
“아빠 나중에 나도 빨아 줄 거지”상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상이야 오늘은 네 보지에서 피가 나와서 빨면 안 돼 대신 다음부터 빨아 달라고 해 아~아빠 미치겠어. 엄마야”상미가 언니인 상이에게 말을 하다가는 내가 보지 금을 벌리고 힘주어 빨자 비명 같은 신음을 내며 야단법석을 떨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여 나는 처제에 이어 쌍둥이 두 딸을 나의 전속 물받이로 만들어버린 인 두껍을 철면피의 아빠가 되어버렸고 지금 시월달의 마지막 날이 되어가는 동안까지도 나의 쌍둥이 두 딸은 나로부터 자연스럽게 조교를 받으며 점점 좆 맛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며 간도 점점 커져서 자기 엄마인 내 마누라가 잠이 든 틈이면 나를 자기들(물론 방은 각각 따로 사용함)방으로 조용히 불러내어서 큰딸부터 작은 따 혹은 작은딸부터 큰딸과 교대로 빠구리를 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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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사실 최근에 몸에 이상이 온 것 같아 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고혈압에 이어 이번에는 당뇨까지 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뇨까지 왔다는 말에 혼이 빠진 저는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열어 놓기만 하고 아무 사이트에도 들어가지 않았으나 어찌 된 셈인지 저의 야설 창고 겪인 <잠산의 남다른 이야기>란 파일이(최근에 쓴 것들 중에 이동식 저장 장치로 옮기지 않은 것들만) 깨어져 있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연재를 하고 있던(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라는 글도 있었는데 깨어져 버려 연재를 할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새로 쓰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겠지만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천성이 게을러 제가 쓴 글 다시 읽는 짓을 하지 않기에 연결을 할 수가 없어서 중단을 하려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평생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밖에 하지 않던 놈이 당뇨 진단을 받고는 걷기 운동을 하다 보니 글을 쓸 시간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짬잠이 시간을 내어 쓰기는 하겠으며 쓴 글은 계속 적지만 올릴 것을 약속합니다.
참 한 가지 더 저번에 아주 쇼킹한 제보를 받았다고 하였고 썼으나(그 파일 역시 깨어졌지만 제보 내용이 쪽지로 그대로 남아 있기에 새로 쓰면 되겠지만)제보자께서 절대 올리지 말라고 하여 다시 쓰지도 않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 점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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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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