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정민은 방안이 난장판이 된걸 보았다
정희 짓이었다
"누나 일어나봐"
"으응 왜그래?"
정민의 자지를 잡고자던 구옥이가 눈을뜨고 방안에 광경을 보앗다
"뭐니 이꼴은?"
"정희가...."
"그래?"
구옥이누나는 일어나 방안을 살펴보았다
정희는 보이지않았다
"정희야 어딧어?"
"...."
대답이 없었다
구옥이누나는 일어나 정희를 찾으려고나갓다
엉덩이밑으로 허옇게 말라버린 정액이 보였다
"누나 엉덩이에..."
"응 뭐가 묻었어?"
"응 내꺼...."
"너무 많아서 흘렀구나 미워 정민이....호호"
휴지에 침을 묻혀 박박 닦았다
닦은 부분이 빨개졌다
"정희야 과자 줄게 어서 와"
과자라는 말이떨어지기 무섭게 정희가 뛰어들어왔다
"과자줘 삘리...."
"알았어 네가 이랬니?"
"응 내가 보물을 찾으려고 그랬어"
"보물이 뭔데?"
"응 이거..."
정희가 내민것은 인형이었다
구옥이누나는 방안을 치우려고 웅크렸다
정민의 눈에 탐스러운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살그머니 누나뒤로 다가갓다
그리고 손을 뻗어 엉덩이밑을 잡았다
"아이 나 청소하잖아"
"내꺼부터 청소해줘 "
"어머 밤새 날 괴롭혀놓고....또...."
"어제 밥먹었다고 오늘 밥 안먹나 뭐"
구옥이는 그 자세에서 바닥에 손을 비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정민이 허리를 잡고 바로 들어왔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모닝섹스"
그때 정민이 뒷통수를 정희가 때렸다
"과자줘....빨리"
"으이구 이게 분위기...깨네"
"저기 서랍안에 있어 아아아 정민아 계속해"
"으응"
정희는 서랍안에서 과자를꺼내 먹기 시작했다
정민이는 구옥이누나를 먹기 시작하고....
"으으응 누나 정희말인데 그냥 고아원으로 보낼까?"
"아아앙 안돼 원장님이 아마 패죽일꺼야 더구나 지금 정상적이지도 아니잖아"
"아아앙 허긴.... 그럼 개처럼 묶어놓을까?"
"더더더 깊이....그래 그것도 방법이긴한데 묶어노는다는게 좀...."
"아아아아 그럼 개집을 사서 그안에다 넣어놓을까?"
"그래 그게좋겟다....정민아 더 깊이 쑤셔"
"알았어 오늘 방과후에 하나 사올께......아아아 나싼다"
두사람은 일순 정지하고 후희를 즐겼다
과자를 다먹은 정희가 두사람을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새거와 번갈아가며 올리께요....ㅎㅎ
정희 짓이었다
"누나 일어나봐"
"으응 왜그래?"
정민의 자지를 잡고자던 구옥이가 눈을뜨고 방안에 광경을 보앗다
"뭐니 이꼴은?"
"정희가...."
"그래?"
구옥이누나는 일어나 방안을 살펴보았다
정희는 보이지않았다
"정희야 어딧어?"
"...."
대답이 없었다
구옥이누나는 일어나 정희를 찾으려고나갓다
엉덩이밑으로 허옇게 말라버린 정액이 보였다
"누나 엉덩이에..."
"응 뭐가 묻었어?"
"응 내꺼...."
"너무 많아서 흘렀구나 미워 정민이....호호"
휴지에 침을 묻혀 박박 닦았다
닦은 부분이 빨개졌다
"정희야 과자 줄게 어서 와"
과자라는 말이떨어지기 무섭게 정희가 뛰어들어왔다
"과자줘 삘리...."
"알았어 네가 이랬니?"
"응 내가 보물을 찾으려고 그랬어"
"보물이 뭔데?"
"응 이거..."
정희가 내민것은 인형이었다
구옥이누나는 방안을 치우려고 웅크렸다
정민의 눈에 탐스러운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살그머니 누나뒤로 다가갓다
그리고 손을 뻗어 엉덩이밑을 잡았다
"아이 나 청소하잖아"
"내꺼부터 청소해줘 "
"어머 밤새 날 괴롭혀놓고....또...."
"어제 밥먹었다고 오늘 밥 안먹나 뭐"
구옥이는 그 자세에서 바닥에 손을 비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정민이 허리를 잡고 바로 들어왔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모닝섹스"
그때 정민이 뒷통수를 정희가 때렸다
"과자줘....빨리"
"으이구 이게 분위기...깨네"
"저기 서랍안에 있어 아아아 정민아 계속해"
"으응"
정희는 서랍안에서 과자를꺼내 먹기 시작했다
정민이는 구옥이누나를 먹기 시작하고....
"으으응 누나 정희말인데 그냥 고아원으로 보낼까?"
"아아앙 안돼 원장님이 아마 패죽일꺼야 더구나 지금 정상적이지도 아니잖아"
"아아앙 허긴.... 그럼 개처럼 묶어놓을까?"
"더더더 깊이....그래 그것도 방법이긴한데 묶어노는다는게 좀...."
"아아아아 그럼 개집을 사서 그안에다 넣어놓을까?"
"그래 그게좋겟다....정민아 더 깊이 쑤셔"
"알았어 오늘 방과후에 하나 사올께......아아아 나싼다"
두사람은 일순 정지하고 후희를 즐겼다
과자를 다먹은 정희가 두사람을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새거와 번갈아가며 올리께요....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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