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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첫경험 - 하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12 1,709회 0건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쪽지를 받았어요.
네 물론 덧글들도 많이들 남기셨죠.
기분 않좋은 글도 있었지만 힘이 되어준 글들 쪽지들 있네요.
그래서 일단 하편은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편 쓰고 그 후 얘기들도 쓸수있으면 쓰려고 하겠습니다.
제가 밤에 일을하니 시간이 많지가 않아요.. 상편쓰고 중편까지 써놨던 터라
올릴수 있었지만 하편은 쓰지 못한 상황이라 시간내서 씁니다...

진짜다 아니다 그런 말 안할께요.
그냥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 적습니다.
있었던 일 있었던 말들 그대로 옮기는것이니 말들 말아주세요.

요즘도 아들과 관계를 합니다. 몇년전부터 아들과의 관계 후에는 다른 남자하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어제... 물론 형기에게는 말을 안했죠. 이제 형기는 성인이니까 일을 합니다.
대학은 형기가 안가겠다고 해서 포기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출근을 하였지요...
첫손님부터 1:1 이었어요. 첫손님을 잘 만나면 그날은 하루종일 좋은분들만 만납니다.
하지만 어제는 딱 2곳에서만 일을했어요.

이른 밤 1:1 들어가겠냐고 저희 실장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어차피 요즘엔 몸도 않좋아 일찍하고 일찍들어가고 싶었죠.
매너좋은 분이니까 들어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하려고 하였지만요.

방에 들어선 순간 30대 중 후반 정도 되보이는 남성분이 혼자 앉아있으시더라고요.
술을 못하신다고 한캔으로 고사를 지내고 계셨죠.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다 제가 맘에 든다고 술을 드시더라고요.
한캔 마시니 얼굴이 빨갛게~~ 오르시고 말씀은 변함없이 떨림이없고요.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노래방은 혼자만 다니신다고...
그런데 선수인지 알면서도 딸려가는 느낌 아시나요?
거짓말인지도 알면서도 시키는데로 하게되는 그런거...

부인하고 동침을 안한지 6개월이 넘었다고...
저는 솔직히 노래부르는 모습에 반해있었지만요.
그런 사람이 와이프하고 못하고 지낸다니 딱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아들과 관계를 맺은 후 다른사람의 자지를 처음으로 만졌습니다.


아가씨 조금만.. 만져주면 안될까...?
네? 그럼... 조금만이예요.. 사람올지도 모르는데..
돈줘야하면 줄께.
아니요.. 돈 받고 만지기는 싫어요.

네 저는 지금까지 돈받고 관계한적 없었어요.
양복바지에서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냅니다... 흠... 뭐 형기 자지에 비해서는 초라했죠.
저보다 본인이 먼저 자지를 살살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지켜봤어요..
나에게 만져달라는 사인을 눈으로 보냅니다..
저는 형기자지의 3분의1 정도 되는 자지를 만졌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역시 초라하다는 생각으로 만졌지만 이남자... 나의 모성애를 자극하였죠.
딸딸이를 쳐줬습니다. 흥분이 되는지 제 가슴을 만지더라고요... 옷속으로...
저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애액은 안나오는듯 했어요. 흥분은 안되더라고요.

저기.. 조금만 정말 조금만 빨아주면 안될까..?
네? 이걸요?
미치겠어서.. 아.... 너무좋다.. 얼마만인지... 하...

전 그때 형기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맛은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형기와 관계후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사람의 자지를 빨아주기로 마음 먹었죠.
혹시 사람이 올지 몰라 그사람에게 문앞에 기대어 서라고 얘기하였고
전 문에 기대어 서있는 사람의 바지와 팬티를 반만 내리고 자지를 강하게 만졌어요.
자지에서 은근히 전해지는 열기... 입으로 조금씩 물어보았죠
다 짚어 넣어도 모자른 자지... 그래고 그사람 맘에 들어서 입으로 해주게 되었지만
형기에 비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렇게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쌀것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입을 빼고 손으로 해주었습니다. 조금 답답한지 본인이 하겠다며 제 앞에서 사정을 하셨죠.
휴지로 저는 닦아주었고 그사람은 그 후로 안정을 되찾더니 저를 위해 노래만 주구장창 불러주었습니다.

형기.. 제 아들 자지맛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손님과 3시간을 있었어요.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대기차량으로 돌아와 30분정도 쉬었을까...
다시 1:1 콜이 와서 어쩔수없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40대 후반정도... 저하고 띠동갑이더라고요.
첫손님 자지가 별로 좋지않았는데도 화장실 가서보니 애액이 나왔더라고요.
느낌에 따라 애액의 차이가 당연히 있겠죠...
두번째 손님 중년남자치고는 멋있다고 해야 할까요...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사였고 매너도 짱이었죠.
역시 첫손님 진상 안만나면 하루종일 좋은거죠.
어차피 제글은 형기와의 일을 위해 쓰는거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중년남자 노래는 별로였지만 말투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저도 36살이다보니 아무래도 포근한 사람이 좋을때가 있겠죠.
술에 취해서도 말씀을 잘하셨어요. 저또한 그분에 취해 술을 많이 했습니다.
4시간동안 1:1을 하였으니 그분도 제가 맘에 들었겠죠.
두시간동안 제 몸에 터치한번 안하시더라고요. 저는 내심 속으로 삐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팔짱기고 그분 손을 잡아 제 허벅지에 올려놓고 그랬죠.
방석을 깔아주니 그제서야 터치를 하시더라고요.
일어나 노래를 부를때 제가 그분을 끌어잡아 제뒤에서 저를 안을수있게 해주었고
그분 손을 제 가슴으로 올려주었어요.

그러자 대담해지시더니 제 젖가슴을 주무르시더라고요.
저는 입고있는 가디건 단추를 많이 풀어주었어요.
이내 속옷으로 손을 넣으시고 제 젖을 만지시는데.. 제 허리에 느껴오는 그분의 자지...
조금 놀랬습니다. 물론 형기보다는 작으셧지만요.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였어요. 키스는 안했죠. 당연히.
그분 바지를 살짝 벗겨 자지를 빨았봤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자지..
저는 치마을 들고 팬티스타킹을 내려 그분 위에 앉았어요.....
네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전 형기와 처음 관계 후 피임을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첫관계때 임신을 안하였고요..
형기와 첫 관계가 끝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고요. 황홀한 느낌에 그때는 생각을 못했었죠.

그 신사분 술을 마셨는지 사정은 빨리 안하였어요. 한참을 그렇게 위애서 해드렸죠.
도저히 안되겠다며 탁자를 잡고 엎드리라는 말에 해주었죠.
뒤에서 정당한 자지를 박아대는데.. 좋더라고요.
도우미 일을 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었어요.
그렇게 사정을 하시고 한시간 정도 더있다가 헤어졌습니다.
차에 돌아와 퇴근한다고 하고 집으로 왔죠.
어제 이상하게 다른남자와 하고싶었는지.. 형기를 위해서 준비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언제까지 형기와 함께하지는 않을테니...

형기에게 미안했습니다... 많이...
집에서 곤히 자고있는 형기를 발견하고 샤워를 한후 살며시 누웠습니다.
저는 항상 자기전에 혹은 자면서 잠꼬대로 형기의 자지를 만집니다.
궁금해서요.. 잘 있는지.. 그리고 좋아서..
어제는 미안해서인지.. 만지지를 않았어요. 그리고 잠에서 깰까봐도 그랬고요.
잠에서 깨서 하자고하면 안될듯하여서... 어제는..

이제 그 후 일들을 적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처음 형기와 관계후 이제 망설임이 없어졌지만 관계를 할때마다 설레임을 비롯한 몸떨림은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형기와의 관계도 자주하였지만 일주일에 두번씩은 제가 입으로 사정하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형기 자지맛을 보고싶어서였죠...
한번은 정자세로 자지만 빨아주고 한번은 엎드려놓고 후장까지 싹싹 빨아주었습니다.
관계는 주말에만 갖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약속을 깨고 주중에도 한적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왠만해서는 주말약속을 지키려 서로 노력했습니다.
형기의 미래도 생각해야하니 제가 너무 많이 하면 안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거든요.

점점 관계가 지속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제 몸떨림도 없어지고 계속 반복이지만 할때마다 점점 더 대담해졌다고나 할까요..
저야 비슷하지만 형기가 대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동영상을 보지만 형기가 생각하는 다른 뭔가 있었던듯 싶었습니다.
지금이야 형기가 20살 성인이고 모르겠지만 그때는 학생이었기에 쉽게 말을 못하는것을 느꼈었습니다...
어느날 한참 제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자지를 박고 있었는데...

유정.... 아.
네...? 왜...
좋아?
네.... 너무 좋지요..^^
나 할말있는데..

자지를 멈췄습니다. 저는 순간 오르가즘이 오를때로 올랐었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형기와 관계를 맺을때만 이름을 부르기로 하였었습니다.

아... 쌀것같았는데 왜 멈춰요.!
할말있다고!

저는 자세를 바꾸려고 형기자지를 보지에서 빼 자지를 만져주며 형기를 바라보고 앉았습니다.

말해....
.....

내심 불안했습니다. 형기가 그만하자고 할까봐... 여자가 생겼을까봐... 많이 불안했습니다.

저기... 나... 섹스할때 막대하고싶어..
............ 응??? 막대하다니??
아니 동영상보면 욕하고 때리고...
뒤에서할때 내 엉덩이 때리잖아...
그게 아니고 좀 심하게..

저는 정신을 조금 차리고 대화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형기야 갑자기 왜 말을 망설여..? 너 섹스할때 할말 다하라고 했잖아... 그리고 지금 나를 심하게 때리고싶다는거니???
아니 그건 아니고.. 때리는게 아니라 노예... 같은거...
노예??

요즘애들은 그렇게 노는지... 그때는 조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동영상에서 많이 봐왔기에 형기가 그런걸 하고싶어 하는구나 생각을 했죠.
저도... 해보고 싶긴 했으니까요..

그래 알았어 그렇게해봐 형기야.
오케~~이

기대되었습니다. 좀더 흥분지수를 높일수 있는지 궁금도 하였구요.
대신 때린는건 용납을 안했습니다. 예전처럼 엉덩이 정도만 하자고 하였죠.
그리고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하자고 하는 형기의 제안에 승낙을 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적용을 하였고 주인은 형기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형기의 권유로 제방에 침대를 마련했습니다.
저는 침대에서 자는게 익숙치않아서 일부러 사용을 안했었거든요.
이제 형기와 함께 지내니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했었죠.

형기는 침대에 대자로 누우면서 주인행세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야 자지좀 빨아줘.!
어.. 어
어가뭐야! 혼날래?
아.. 네 잘 빨아드릴께요 ^^
누가 웃으래?
죄송해요...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재미로 시작을 하였지요...
지금은 서로가 미쳐서 하지만요...
강하게 하늘을 바라보는 형기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강하고 굵직한 자지.. 자지를 만지고 있는 두손이 감격을하고 제입또한 즐거움에
비명을 지르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입좀 벌리고 깊숙히좀 넣어봐! 맨날 앞에만 살짝살짝 하냐!
다 안들어가요... 너무커서...
주인님이라고 말해라..
네..ㅂ 읍! 알겠.. 쩝쩝 어요..

어쩔수없습니다. 정말 아무리 넣으려고해도 안들어갑니다..
길이도 길이지만 제입이 작은 편이라 굵은 형기의 자지를 끝까지 넣기란 정말 힘들었습니다.

에이 씨발! 깊숙히 한번 넣어보라니까!

씨발....... 순간 멈췄습니다.
욕을... 합니다. 제아들이.. 노예놀이중 하나라고는 순간 생각했지만
글쎄요... 쉽게 허용이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자지맛에 빠져있었고 원하는데로 놔두어주었습니다.

지금 멈춘거냐?! 장난해??
아니.. 읍읍! 요.. 죄송해~쩝쩝!요..

저는 형기의 자지를 두손으로 받치고 귀두부터 침을 발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랄에 가까울때까지 혀로 햟고 있습니다.
자지를 깊숙히 넣으려면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천천히 자지를 입속으로 깊이 넣어봤습니다.
목구멍을 넓히고 입을 최대한 크게벌렸습니다.
이내 바로 목구멍 끝 벽에 자지가 닿습니다. 아직 자지는 남아있는데요...
목구멍을 막고있어 숨은 못쉬고 있었습니다.

아 최대한 넣어봐~! 기분 좋아지려고 하니까 똑바로 더 깊이 넣어보라고! 아.. 아..
네.. 읍! 읍! 웍웍웍웍

아 숨을 못쉬겠습니다... 형기는 제 머리채를 꽉 잡고 자지에 얼굴을 강하게 밀어넣었습니다.
연신 웩웩웩 거리면서 자지를 받아주었습니다.
형기는 점점 심해졌으며 이윽고 흥분이 심해졌는지 저를 정말 막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야 씨발년아.. 그렇게하니까 얼마나 좋냐... 이렇게 하라고 알았어!! 퍽퍽퍽퍽
웩웩웩웩 웍! 네... 웩웩웩

제머리를 잡고 자지에서 가끔 빼줍니다. 제 손에 힘이 들어가 형기의 자지살을 잡고 힘을 주었거든요..
형기는 일어나 제 머리를 잡은채로 거실로 저를 끌고갑니다. 거실에서 빨리고 싶다고 합니다.

일루와 씨발년 조낸 잘빠네! 노예가 이정도로 힘들어하나?!
살살요.. 주인님 머리좀...
ibm한것이 어디서 감히 말대꾸야!!

저는 아들에게서 비속어, 은어, 등등 처음 듣는말들을 배웠습니다. 섹스할때 하는 말들중에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들이
너무나 많은것이어서 항상 섹스 끝나고 물어보았었죠..
ibm 이미버린몸, 버려진몸... 이런 뜻이라더군요..

거실에서 선채로 제 버리채를 잡아 자지에 사정없이 박아댑니다. 저는 눈물부터 침까지 줄줄 흘러
바닥에 떨어집니다.. 거실에서 한참을 그렇게 머리를 안놔줍니다..
온 집안에는 제가 웩웩웩 거리는 소리만이 울렸죠..
그렇게 거실에서 한바탕 자지를 빨게하더니 머리채를 잡은채로 방으로 들어와 침대로 내동댕이를 칩니다.
저는 숨쉬느라 어쩔줄 몰라했고 엎드린 자세에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엉덩이를 강하게 때립니다. 얼마나 강했는지 보지에서 오줌을 찔끔할뻔 했습니다.

위로 올라가 노예년아!
네... 네...
팔뒤로 돌려 쌍년아 조낸 힘들어하네 씨발년

욕을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아들이 강하게 저를 대하니 저는 더욱더 흥분했으니까요.
머리채를 잡고 자지에 넣어댈때마다 욕을 하였습니다.

씨발년 좋아? 쌍년이 조낸 잘빠네. 어차피 나한테 ibm한거 똑바로 어쩌구저쩌구...
지금은 더 강하지만 처음에는 충격이었긴 했었죠.

형기가 미리 준비를 해두었는지 서랍에서 노끈을 꺼냅니다. 제 손을 묶으려하였죠..

어... 주인님 모하시게요...
어라 이 씨발게 또 말을하네! 조용히하고 그냥 소리나 내!
.....네.

허리뒤로 손을 모으게하고 묶었습니다.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형기는 자지를 잡고 제 뺨을 세차게 2대를 때립니다. 얼얼했지만 제 보지에서는 맛을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다리를 움츠리며 보짓살을 쪼였습니다.. 아니 자연스레 흥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 이씨발년봐라 자지로 맞으니까 좋냐?
네... 너무요... 하.. 하....
빨어 씨발년아!

손이 묶인채 형기의 자지를 다시 빨았습니다.

쩝 쩝 ... 주인님.. 자지... 쩝 쩝 만지고 싶어요...
그냥 빨어! 강하게 씹 보지같은 허벌창아.

그렇게 자지를 빨았습니다. 형기의 자지맛은 빨때마다 저의 몸을 희롱하듯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활력소가 되었죠.
저를 침대에 누우라고 합니다. 묶으니 재미가없다고 하면서 손을 풀어주었습니다.
침대에 누운 제 입쪽으로 몸을 올리더니 보지에 하듯이 자지를 강하게 집어넣습니다.
꼼짝없이 제 입은 보지가 되어있었습니다.
자지를 쑤시고 후장을 제 입위로 올려 비비고 합니다.
저는 미치는줄 알았죠. 제손은 제 가슴과 보지를 만졌습니다.
아.. 정말 좋더라고요. 제손가락 4개를 짚어넣어 보지를 쑤셨습니다.
자위를 하였지요.. 형기는 개 걸래같은년이 흥분되게 한다면서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저는 제 보지 안쪽 끝에 딱딱한 부분까지 손을 넣었고 강하게 만져 이내 사정을 하였습니다.
침대보는 또다시 흥건이 젖어가고 있었습니다.
또 질질 싸냐고 저에게 비아냥 거리는 형기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더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줄기차게 나옵니다.. 분수라고들 표현 하시더라고요...
온몸이 바르르 떨립니다. 보지에 손을 넣은채 다리에 힘을 줘봅니다.
막혀있는 혈이 뚫리듯 제 몸은 종이장처럼 흐물흐물해집니다.

형기를 잡고 자지를 치웠습니다. 제가 참지를 못하겠습니다. 노예는 적성에 안맞는듯 했지요.
미치기 일보직전 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자지가 박고 싶어졌습니다.

나.. 못하겠어! 미쳐버리겠는데 언제 쑤셔줄꺼야!!!!
이런 씨발 노예주제에 지금...
야이 씨발새끼야 노예 다 짚어 치우고 자지좀 박으라고!!

형기는 잠깐 놀란 눈으로 나를 봅니다...

내자지가 그렇게 좋아?
그래 개새끼야 지금 미치겠거든! 노예는 나중에 하고 좀 박아줘 형기야.. 제발..

형기를 끌어안고 말을하였습니다.
저는 형기를 밀어서 눕히고 자지에 줄줄 세어나오는 제 보지를 박았습니다.
자위를 심하게 해서인지 형기의 큰자지가 한번에 쑥 들어갔습니다.

쑥~~~!!!! 헙! 씨발놈아... 하.... 흐.... 이렇게... 하.. 해.. 달라고....

저는 제 허리에 손을 대고 자지를 박은채 앞뒤로 허리를 돌렸습니다.
큰자지가 제 보지안에서 꿈틀꿈틀 합니다. 앞뒤로 크게 움직여도 자지는 빠지지를 않습니다.
제 보지에 꽉차서도 그렇지만 자지가 커서 너무 좋습니다.
형기도 욕을하며 좋아합니다. 저또한 너무 좋아 욕만 입에서 나옵니다..

씨발개보지같은년아 좋아? 좋아 씹창아?!
네.. 너무좋아... 아... 흐.. 니 자지 정말 맛있어 씨발
넌 나한테는 걸래야 개걸래 같은년아.
그래 난 걸래야 너한테는 윽~~!!!!! 아.... 씨발 아... 너무좋아... 개새끼야!!!!
평생 내 좆물받이나해 창녀같은 년아!!!
그래!!! 씨발새끼 도망가기만해 씨발놈!!

형기가 욕해줄때마다.......... 제가 욕할때마다..... 흥분지수는 최고점에 올랐습니다.
저는 순간 오르가즘을 또다시 느꼈고 자지를 빼네 형기의 자지위에 앉아 보지를 만졌습니다.
애액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 저를 밀춰 눕게하고는 안끝났다고 하며 형기는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강하고 짤게.....
형기는 한참 좆물을 제 보지에 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자지를 빨아주어야 했습니다.
소중한 자지를 잡고 싹싹 깨끗이 빨아주었습니다..
섹스 후 서로는 만족을 느꼈고 다음에는 제가 주인이라며 형기는 웃으면서 말을해주었습니다.
욕에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지만 서로 동의 하였고 그렇게... 그렇게... 또다른 섹스의 재미에 빠졌습니다.


주말만 기다렸습니다. 제가 주인이되는 날이죠... 형기가 학교가고 없을때 동영상을 혼자 봤습니다.
어떻게하나 보려고요. 글도 많이 읽었죠.. 혼자 자위도 하면서... 제가 많이 미쳐있습니다..
주말이 왔습니다. 일요일출근 안하고 형기의 자지맛을 보려고 하였죠.
형기는 때려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때리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것만은 하지말자고 하였죠.
형기옷을 벗겼습니다. 큰 자지를 보았지만 만지지는 않고 다벗긴후 나를 보라고 하였죠.

자지 너무 커 씨발새끼야..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있어
그러세요 주인님~ 주인님껍니다. 마음대로 가지고 놀으세요~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할거야 개자지야!! 나만의 자지!! 씨발새끼 바람피면 자지 잘라버릴거니까 똑바로 굴려 알았어!!
네 그럼요 주인님.

형기 앞에 서서 옷을 벗습니다. 티를 벗어버리고 치마를 벗습니다..
스타킹을 한발한발 말아내리며 형기를 유혹합니다..
브라를 벗어 가슴을 몇번 만져줍니다. 형기의 눈은 제 손동작 하나하나에 집중을 합니다.
팬티를 벗어 흘러나온 애액을 한번 닦아주고 침대밑으로 던져버립니다.
그렇게 허리를 살살 흔들며 자지를 바라보았습니다.
말할 필요도없이 서있습니다. 여전히 높고 강하게 항상 그위치에 있지요.
저는 두손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빨아댑니다. 강하게도하고 약하게도하고...
두손으로 강하게 딸딸이를 쳐줍니다. 형기는 이내 신음을 토하며 제몸을 만지려합니다.
만지지말라고 뺨을 한대 때렸습니다.
저는 뒤돌아 후장을 보여줍니다. 아 살짝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도 좋습니다.
빨으라고 명령하니 형기는 제 보지부터 후장까지 한번에 빨아댑니다.
아.... 제 보지에서는 좆물만 흐릅니다. 보지에서 한번에 후장까지 빨아주다니...
노예의 모습에 충실하는 아들... 혀를 보지안으로 깊게 밀어 넣습니다.
질퍽질퍽 소리가 강하게 들립니다. 이상하게 그날따라 제 가슴이 쿵쿵 거립니다..
이제 고등학생 아들... 제 보지를 빨아대는 입술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미칩니다.
형기를 눕히고 형기 입위로 보지를 갖다 대고 비벼됩니다.
보짓물은 형기의 눈주위까지 흐릅니다.질퍽질퍽 소리가 요란합니다.
꺼꾸로 누워 형기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제 보지는 여전히 형기의 혀를 박은체 움직입니다.
형기는 키가커서 제가 완전히 눕지 않아도 됩니다. 앉아서 형기의 자지를 빨수있습니다.
한없이 일주일을 섹스를 참았습니다. 자지를 한없이 기다렸습니다.
그상태로 자지로 달려가 보지에 넣었습니다. 형기는 자동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줍니다.
저는 살짝 거리를두고 올려주면 형기가 알아서 박아댑니다.
퍽퍽퍽퍽 소리가 요란합니다. 제 보짓물로 인해 척척첩첩 물소리가 납니다.
저는 그대로 엎드려 형기의 발을 빨아줍니다....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 보짓살을 훑어가며 들어오는 자지의 힘...
보지는 그런 자지를 힘을 받들어 한없이 물을 흘려댑니다.
형기는 제다리를 번쩍들어 제 보짓살을 뭉칩니다. 그대로 자지를 박아주니..
보지살부터 전해오는 자지느낌은 제 눈을 돌게 합니다..
아.. 여보..... 저는 조용히 반복적으로 말을 합니다.
여보... 좀더... 새게.. 계속해줘요...

노예는 또 없어졌습니다... 저는 한없이 자지를 그리워하고 느끼려하는 걸래의 모습이었죠...
형기는 그렇게 좆물을 뿌렸습니다. 저는 일어나 형기의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날은 계속 빨았습니다. 한참을 빠니 다시 커지는 형기의 자지를 붙들고 빨았습니다.
형기는 제보지를 만져주었습니다. 손가락을 짚어넣어 한없이 파댔습니다.
아... 질퍽질퍽 소리와 쩝쩝 소리만 들렸습니다.
형기의 자지는 정말 나에게는 보물1호 였습니다...


이제 학교를 졸업한 형기 성인이 되는거죠.
섹스할때 서슴치않고 욕을 서로 합니다. 갑자기 웃음이 생기네요..
저는 형기에게 걸래입니다. 하도 많이 들어서 정말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형기에게 만큼은 창녀가 되고싶어요... 이제 형기 자지가 제입으로 들어갑니다.
크기는 더 좋아졌는데 제 목구멍이 넓어졌나봅니다..
다음에 또 쓰게된다면 여행을 가서 했던 경험담인데.. 사실 거기서 거기인듯 싶어요..
글을 처음쓰는거라... 그말이 그말이고 그행동히 그행동이니 말이죠.

오늘 형기는 집에없습니다. 친구만나러 나간듯하네요. 오늘은 제가 몸이 않좋아
일을 안합니다. 어제 처음으로 남자하고 섹스를 해서인지 컨디션이 않좋네요.
요즘엔 주말안따지고 섹스를 합니다. 오늘은 형기 자지를 맛보고 싶습니다.
어제의 일도 미안하네요...


읽어주신 분들 많은 쪽지와 덧글 감사해요. 쪽지 답장은 못드립니다.
다만 저와 똑같은 처지의 여성분들이 계시네요. 그분들과는 대화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 인생중 이런상황을 남기고 싶어 일기를쓰다가 이야기로 쓴겁니다...

좋은 의견들도 많이 주셨어요. 참고해서 결정하도록 할께요...
몸이 않좋아 쓰자마자 바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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