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교환하기(swapping).........4부
정호의 장모 수진과 3S이후 며칠이 지났다.
오늘이 목요일 정호가 출장을 가고 없는 날이다.
나는 정호 집에 전화를 하였다.
정호의 장모 수진이가 전화를 받는다.
나▶ 수진이 나야...........
수진 ▶ 어머......창수씨........
나 ▶ 잘있었어..........
수진 ▶ 왜 이제 전화를 해......얼마나 기다렸다구.............
나 ▶ 보고 싶었어.......?
수진 ▶ 그럼......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나 ▶ 지금 갈까..........혼자 있는거야...........
수진 ▶ 어서 와..........샤워 하고 기다릴께...........
수진은 샤워를 하고 기다린다고 스스럼 없이 말을 한다.
무척이나 하고 싶은 모양이다.
나 ▶ 샤워 하지 말고 기다려.............
수진 ▶ 왜......어제 저녁에 샤워하고 안 했는데..............
나 ▶ 샤워 하지 말고 기다려......알았지.............
수진 ▶ 알았어..........빨리 와.............
나는 수진의 샤워 하지 않은 보지 냄새를 맡아 보고 싶었다.
수진의 보지에서 어떤 냄새가 날까..............
나는 빠르게 차를 몰아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진은 속치마 차림으로 나를 반긴다.
수진 ▶ 어머나.......어서와요......우리 서...바....앙.....니.......임..........
수진은 내가 그리 반가운지 코 맥힌 소리를 하며 호들갑을 떨며 나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한다.
그녀와 나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 쇼파로 가서 나란히 앉았다.
나 ▶ 정말 내가 보고 싶었어..............
수진 ▶ 많이 보고 싶었어..............
나 ▶ 섹스가 하고 싶은 것아니고..........얼굴이 보고 싶었던거야..........
수진 ▶ 얼굴도 보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고..............
나 ▶ 왜.........정호가 해 주지 않았어..............
수진 ▶ 우리 사위가 해 줘도 당신이 더 생각이 났어.............
나 ▶ 정호가 알면 섭섭하게 생각 할텐데.............
수진 ▶ 섭섭해도 할 수 없어.......당신이 더 좋은데.......어떡해.............
나 ▶ 내가 아니라 내 좇이 더 좋겠지..............
수진 ▶ 아이......그런 소리 하면 싫어......나는 이제 당신의 여자야........
나 ▶ 내 여자가 되고 싶어..............
수진 ▶ 그래요......이제부터 서방님으로 모실 거예요.......알았죠.........
수진은 나를 서방님으로 모신다면서 갑자기 존대를 한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정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나 ▶ 나를 서방민으로 모신다고........
수진 ▶ 그래요......당신은 이제 나의 사랑스러운 서방님 이예요.......아셨죠.........
나 ▶ 하하하......알았어......귀여운 신부님........
수진 ▶ 그럼.....어디 한번 볼까......우리 서방님 물건......잘있었는지...........
수진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벗긴다.
나는 그녀가 옷을 벗기기 좋도록 일어서자 그녀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 버린다.
바지가 내 몸에서 분리 되자 아직 성이 나지 않은 페니스가 축 쳐진채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수진 ▶ 어머......푹 쳐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네.........어쩜 성이 나지 않아도 이렇게 크네.........
나 ▶ 보기 싫지 않아.............
수진 ▶ 아니.......너무 귀여워.......그런데 이놈이 화를 내면 그렇게 무섭게 변하니 정말 신기해.......
수진은 그렇게 말하면서 양 손바닥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고 손바닥으로 비비며 페니스를 마찰한다.
수진의 비비는 속도가 빨라지자 아래가 후끈하게 달아 오르며 나의 페니스가 서서히 고개를 들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녀는 신기한듯 계속 손으로 비비며 마찰을 주었다.
수진 ▶ 어머머.......신기해라......점점 커지는 것 좀 봐.........호호호......
수진은 남자의 성기를 처음 보는 어린 소녀 마냥 즐거워 하며나의 페니스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웃는 얼굴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정말 사랑스런 여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비비며 만지더니 이번에는 부랄을 가만히 쥐어 본다.
수진 ▶ 어쩜......탁구공 보다 더 큰 것같아...........
나 ▶ 설마.......탁구공 보다 크기야 하겠어...........
수진 ▶ 아니야......정말 탁구공 만해.............
나 ▶ 하하하...............
수진 ▶ 호호호...............
우리는 같이 웃었다.
그러다 우리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자 수진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나의 페니스를 입속으로 삼켜 버린다.
나는 가마히 서서 수진의 머리를 만지며 눈을 감았다.
몸속으로 전해지는 짜릿함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나는 수진의 오랄을 받으면서 한없이 몽롱한 기분으로 무아지경을 헤메고 있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수진은 페니스와 부랄을 번갈아 가며 빨아 주더니 한숨을 쉬면서 일어선다.
수진 ▶ 휴우........서방님 물건이 크니까........입안이 얼얼해.......숨이 막혀.........
나 ▶ 하하하......나는 짜릿한게.....너무 좋았어.............
수진 ▶ 서방님이 만족 했다니 나도 기뻐요........그리고 나 서방님께 보여 줄께 있어요..........
나 ▶ 뭔데...........
수진 ▶ 흉보면 안돼요...........
나 ▶ 알았어......뭐야...........
수진 ▶ 내 옷을 벗겨 봐요.............
나는 수진의 말대로 그녀의 속치마를 위로 올려 벗겨 버렸다.
수진의 옷이 벗겨 지며 옷속에 감추어져 있던 그녀의 알몸이 나타났다.
그녀도 지난번 처럼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나는 수진의 아래를 쳐다보았다.
아.................
수진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다 깎아 버린 것이다.
나는 손바닥으로 털 없는 수진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매끌한 살결의 감촉이 손바닥으로 전해져 온다.
하얀 피부가 더욱 하얗게 보이며 갈라진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수진 ▶ 보기 싫은 것 아니죠...............
나 ▶ 정말....너무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구나..........
수진 ▶ 이상하지 않아요.......
나 ▶ 아니......너무 예뻐......어린 소녀 보지를 보고 있는 것같아.........
수진 ▶ 정말 이뻐.............
나 ▶ 그럼......이쁘고 말고........언제 깎았어.............
수진 ▶ 어젯밤에 샤워 하면서................
나 ▶ 오늘은 샤워 하지 않았지..........
수진 ▶ 당신이 하지 말라고 해서......하지 않았어요..........
나 ▶ 그래......나는 말 잘 듯는 여자가 좋아...........
나는 수진의 앞에 앉으며 그녀의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의 지린내가 풍겨 나온다.
하지만 그 냄새가 싫지 않고 오히려 성욕을 불태워 주고 있었다.
수진 ▶ 아이........씻지 않아서 냄새가 날텐데.............
나 ▶ 나는 이 냄새가 아주 좋아..........좋은 냄새야.............
나는 혀를 내밀어 보지를 쓰윽 하고 핥아 주었다.
수진의 몸이 꿈틀 대며 다리가 더 벌어 진다.
나는 벌어진 다리사이로 혀를 집어 넣어 계곡을 핥으며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가만히 두드렸다.
아..........으...응..........
수진의 입에서 비음이 섞인 신음이 흘러 나온다.
수진 ▶ 아아....으응.............불결 하지 않나요..........
나 ▶ 아니.....너무 좋아......당신의 모든 것이 너무 좋아..............
수진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음수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날름 거리며 계곡 사이에 흐른 물을 모조리 빨아 마셨다.
내가 정신 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는데 갑자기 수진이가 나의 팔을 잡으며 일으킨다.
내가 자신을 바라보자 미소를 지으며..............
수진 ▶ 기분을 깨서 미안해요......너무 긴장했는지 소변이 마려워... 오줌 누고 올게요.........
나 ▶ 같이 갈까..............
수진 ▶ 아이참 ........서방님도 소변 보는데 뭐 하러 따라 와요.............
나 ▶ 당신의 오줌 누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
수진 ▶ 부끄럽게 그걸 왜 봐요..........정말 짖궂어.............
나 ▶ 우리는 벌써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다 보았는데 뭘 그래..............
수진 ▶ 그래도.....그런 것 하고는 틀려요......누가 소변 보는 것을 보여 준대요.......
나 ▶ 그래도.........당시의 그 모습을 보고 싶어......어서 가자구...........
수진 ▶ 아이참...........
수진은 내가 재촉을 하자 할 수 없다는 듯이 욕실로 들어 간다.
수진은 욕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오줌을 눌 자세를 취한다.
나는 엎드려 수진의 가랑이 사이를 쳐다 보았다.
수진의 다리 사이로 벌어진 보지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수진 ▶ 아이참.....부끄럽게 뭐 그리 봐요.............
수진은 그 소리를 함과 동시에 보지에서 오줌이 흘러 나온다.
나는 더 가까이 가서 보지 속을 바라 보았다.
수진의 요도 에서는 오줌이 폭포수 처럼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내가 가까이 가서 밑을 쳐다 보자 수진은 소변을 보면서도 앙탈을 부린다.
수진 ▶ 아이참.....이제 그만 보고 나가요......냄새 난단 말이야..............
그러나 나는 그녀가 소변을 다 볼때까지 보지 속을 쳐다 보고 있었다.
이제는 더이상 수진의 요도에서는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수진은 휴지로 보지에 묻은 오줌을 닦으려는 것을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수진 ▶ 가맘 있어요.......밑에 좀 닦고..............
나 ▶ 내가 닦아 줄게..........
수진 ▶ 아이....왜 그래.......정말 이상해.............
나 ▶ 가만히 있어 내가 닦아 줄게...........
나는 수진을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며 오줌이 흠뻑 묻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오줌 냄새가 지릿하게 코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 냄새가 너무나 자극적이고 향긋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수진 ▶ 아이참.......오줌 묻었는데.......그걸 빨아 먹으면 어떡해.............
나 ▶ 나는 이게 정말 좋아..............
수진 ▶ 당신 혹시 변태 아냐................
나 ▶ 변태는 아니야......가끔 오줌 묻은 보지를 빨고 싶을 때가 있어...........
수진 ▶ 그래도 냄새 나고 불결 할텐데.............
나 ▶ 나는 우리 장모 오줌 묻은 보지도 자주 빨아 먹는다구..............
나는 수진의 오줌 묻은 보지를 구석구석 깨끗이 핥아 주며 빨아 먹었다.
나의 혀가 계곡을 오르 내리며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자 그녀도 이제 서서히 흥분을 하면서
섹을 즐기고 있었다.
나의 오랄응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
수진의 몸이 점점 떨려 오며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다.
수진 ▶ 아아......아....흐..흐...흥....앙.......
정말 좋아......이렇게 오랫동안 오랄을 받아 보는 것은 처음이야......아주 조...아......
나 ▶ 정말 좋아..............?
수진 ▶ 그래요.....너무 조아,,,.....요........미칠 만큼........으응.....아.............
나 ▶ 그럼 이제 넣어 줄까...............
수진 ▶ 그래요.....지금 이야.......지금 넣으 주면 미칠거야.......어서 넣어 줘......할 것같아..........
나 ▶ 그럼 넣어 달라고 해봐.............
수진 ▶ 아아,,,,,,,.......서방님 좇을 몸속에 넣어 줘요....어서요......흐흑...헉헉...........
나 ▶ 수진이가 내 좇을 잡고 보지에 넣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배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수진이는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자신의 보지를 몇번 문지르더니 구멍 입구에 갖다대며.....
수진 ▶ 어서 넣어 줘요......어서.............
나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내 좇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질이 한껏 수축하며 페니스를 꽉 물어 버린다.
피스톤 운동을 하려고 엉덩이를 들자 그녀의 보지는 좇을 물고 놓지를 않는다.
질퍽한 인절미 속에 좇을 박아 넣은 것처럼 나의 페니스를 꼭 물고 조여 주고 있었다.
기분이 날아 갈 듯 좋아진다.
정말 멋진 섹스를 하고 있다.
나 ▶ 수진이 보지는 정말 나를 미치게 하는구나.........아주 좋아.............
수진 ▶ 서방...니임......어서 해 줘...............으응.......
나 ▶ 수진이 보지가 내 좇을 물고 놓지를 않아.......못 하겠는 걸..............
수진 ▶ 아이.....장난 그만하고.........어서요..............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힘차게 아래로 내리 꽂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수진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수진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
내가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할 수록 그녀의 질 수축력이 대단 하였다.
나의 페니스를 물고 조여주는 그 느낌이 나를 미치게 하였다.
나 ▶ 아학........으응.......너무....조...아....여보.....으…꼬옥..조이는 이느낌..정말 좋아.........아..흑.........
수진 ▶ 아.......하.하.....응.........좋아.......미치겠어.........이런기분 정말.....조..아..........좀...더........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수진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온몸이.....터질 것같아.........
나 ▶ 아아.....당신 보지는 정말 좋아.........이렇게 조여 주다니........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수진 ▶ 서방...니임......정말 행복해요.......행복해......으흐흑... 아...으.... 아앙......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수진 ▶ 아..흑......아.....몸이 ...너무.....이상해.....간지러워......흥....응......아...........조..아....
나 ▶ 그래......이제 크라이막스에 오른 거야.......우리 함께 절정을 맛 보자구...........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수진 ▶ 아..어머머....엄마....나..몰라....응...흥....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허억....헉.......
나 ▶ 아......으....조아.....정말 조아......아 ...싸겠어......
순간 수진이가 내 몸을 으쓰러지게 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떤다.
크라이막스에 오른듯 하였다.
나도 사정을 하기 위하여 그녀의 보지 깊숙히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그 순간 그녀의 질의 수축이 시작 되었다.
조였다.....풀렸다.....조였다.....풀렸다......그러기를 수차례 반복 되었다.
아아...............으윽.............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하염없이 쏟아 내고 있었다.
그녀의 질 수축은 계속 되었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멋진 섹스였다.
만족감을 느낀다...........
수진과 나는 서로의 몸을 포갠채 한동안 말없이 안고 있었다.
절정의 여운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수진이가 손으로 내 얼굴을 만진다.
눈을 뜨고 그녀를 바라보니 수진도 나를 바라보며 빙그레 웃는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을 찾아 뜨거운 혀를 밀어 넣으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수진 ▶ 귀여운 우리 서방님......나 정말 좋았어.......너무 너무 행복해.............사랑해요.......
나 ▶ 나도 당신을 사랑해...........당신은 정말 좋은 여자야..........
수진 ▶ 우리 같이 샤워 해요...........내가 씻어 줄게요..........
나는 수진과 샤워를 마치고 돌아 갈 준비를 하였다.
수진 ▶ 벌써 가려고........좀 더 있다가 가면 될건데.........
나 ▶ 나중에 또 올게..........
수진 ▶ 언제..........
나 ▶ 토요일날 올까.............괜찮지...........
수진 ▶ 토요일은 어디 가는데..............
나 ▶ 어디 가는데.............
수진 ▶ 친구들이랑 1박 2일 놀러 가기로 했어...............
나 ▶ 혹시 남자 꼬시러 가는거야...............
수진 ▶ 호호호......그런것 아니야...............
나 ▶ 그럼 언제 올까...............
수진 ▶ 월요일 날 와...........기다릴께요..........
나 ▶ 그럼 토요일은 집에 아무도 없겠네................
수진 ▶ 아무도 없긴 왜 없어...........우리 딸이 혼자 있지...............
나는 토요일 정호 마누라 혼자 집에 있다는 수진의 말에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
토요일 그날 정호 마누라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정호가 자기 마누라 하고 섹스를 한번 하라고 했지만 그 말은 농담인 것이다.
그러나 요즘 정호가 마누라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장모하고만 섹스를 하니 마누라가 섹스에 많이
굶주려 남자 생각이 많이 날거란 그 말이 떠올랐다.
어쩌면 정호 마누라도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아래가 묵직해 옴을 느꼈다.
나는 토요일을 생각 하면서 수진의 배웅을 받으며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 4부 끝 -----
정호의 장모 수진과 3S이후 며칠이 지났다.
오늘이 목요일 정호가 출장을 가고 없는 날이다.
나는 정호 집에 전화를 하였다.
정호의 장모 수진이가 전화를 받는다.
나▶ 수진이 나야...........
수진 ▶ 어머......창수씨........
나 ▶ 잘있었어..........
수진 ▶ 왜 이제 전화를 해......얼마나 기다렸다구.............
나 ▶ 보고 싶었어.......?
수진 ▶ 그럼......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나 ▶ 지금 갈까..........혼자 있는거야...........
수진 ▶ 어서 와..........샤워 하고 기다릴께...........
수진은 샤워를 하고 기다린다고 스스럼 없이 말을 한다.
무척이나 하고 싶은 모양이다.
나 ▶ 샤워 하지 말고 기다려.............
수진 ▶ 왜......어제 저녁에 샤워하고 안 했는데..............
나 ▶ 샤워 하지 말고 기다려......알았지.............
수진 ▶ 알았어..........빨리 와.............
나는 수진의 샤워 하지 않은 보지 냄새를 맡아 보고 싶었다.
수진의 보지에서 어떤 냄새가 날까..............
나는 빠르게 차를 몰아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진은 속치마 차림으로 나를 반긴다.
수진 ▶ 어머나.......어서와요......우리 서...바....앙.....니.......임..........
수진은 내가 그리 반가운지 코 맥힌 소리를 하며 호들갑을 떨며 나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한다.
그녀와 나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 쇼파로 가서 나란히 앉았다.
나 ▶ 정말 내가 보고 싶었어..............
수진 ▶ 많이 보고 싶었어..............
나 ▶ 섹스가 하고 싶은 것아니고..........얼굴이 보고 싶었던거야..........
수진 ▶ 얼굴도 보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고..............
나 ▶ 왜.........정호가 해 주지 않았어..............
수진 ▶ 우리 사위가 해 줘도 당신이 더 생각이 났어.............
나 ▶ 정호가 알면 섭섭하게 생각 할텐데.............
수진 ▶ 섭섭해도 할 수 없어.......당신이 더 좋은데.......어떡해.............
나 ▶ 내가 아니라 내 좇이 더 좋겠지..............
수진 ▶ 아이......그런 소리 하면 싫어......나는 이제 당신의 여자야........
나 ▶ 내 여자가 되고 싶어..............
수진 ▶ 그래요......이제부터 서방님으로 모실 거예요.......알았죠.........
수진은 나를 서방님으로 모신다면서 갑자기 존대를 한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정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나 ▶ 나를 서방민으로 모신다고........
수진 ▶ 그래요......당신은 이제 나의 사랑스러운 서방님 이예요.......아셨죠.........
나 ▶ 하하하......알았어......귀여운 신부님........
수진 ▶ 그럼.....어디 한번 볼까......우리 서방님 물건......잘있었는지...........
수진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벗긴다.
나는 그녀가 옷을 벗기기 좋도록 일어서자 그녀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 버린다.
바지가 내 몸에서 분리 되자 아직 성이 나지 않은 페니스가 축 쳐진채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수진 ▶ 어머......푹 쳐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네.........어쩜 성이 나지 않아도 이렇게 크네.........
나 ▶ 보기 싫지 않아.............
수진 ▶ 아니.......너무 귀여워.......그런데 이놈이 화를 내면 그렇게 무섭게 변하니 정말 신기해.......
수진은 그렇게 말하면서 양 손바닥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고 손바닥으로 비비며 페니스를 마찰한다.
수진의 비비는 속도가 빨라지자 아래가 후끈하게 달아 오르며 나의 페니스가 서서히 고개를 들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녀는 신기한듯 계속 손으로 비비며 마찰을 주었다.
수진 ▶ 어머머.......신기해라......점점 커지는 것 좀 봐.........호호호......
수진은 남자의 성기를 처음 보는 어린 소녀 마냥 즐거워 하며나의 페니스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웃는 얼굴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정말 사랑스런 여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비비며 만지더니 이번에는 부랄을 가만히 쥐어 본다.
수진 ▶ 어쩜......탁구공 보다 더 큰 것같아...........
나 ▶ 설마.......탁구공 보다 크기야 하겠어...........
수진 ▶ 아니야......정말 탁구공 만해.............
나 ▶ 하하하...............
수진 ▶ 호호호...............
우리는 같이 웃었다.
그러다 우리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자 수진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나의 페니스를 입속으로 삼켜 버린다.
나는 가마히 서서 수진의 머리를 만지며 눈을 감았다.
몸속으로 전해지는 짜릿함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나는 수진의 오랄을 받으면서 한없이 몽롱한 기분으로 무아지경을 헤메고 있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수진은 페니스와 부랄을 번갈아 가며 빨아 주더니 한숨을 쉬면서 일어선다.
수진 ▶ 휴우........서방님 물건이 크니까........입안이 얼얼해.......숨이 막혀.........
나 ▶ 하하하......나는 짜릿한게.....너무 좋았어.............
수진 ▶ 서방님이 만족 했다니 나도 기뻐요........그리고 나 서방님께 보여 줄께 있어요..........
나 ▶ 뭔데...........
수진 ▶ 흉보면 안돼요...........
나 ▶ 알았어......뭐야...........
수진 ▶ 내 옷을 벗겨 봐요.............
나는 수진의 말대로 그녀의 속치마를 위로 올려 벗겨 버렸다.
수진의 옷이 벗겨 지며 옷속에 감추어져 있던 그녀의 알몸이 나타났다.
그녀도 지난번 처럼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나는 수진의 아래를 쳐다보았다.
아.................
수진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다 깎아 버린 것이다.
나는 손바닥으로 털 없는 수진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매끌한 살결의 감촉이 손바닥으로 전해져 온다.
하얀 피부가 더욱 하얗게 보이며 갈라진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수진 ▶ 보기 싫은 것 아니죠...............
나 ▶ 정말....너무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구나..........
수진 ▶ 이상하지 않아요.......
나 ▶ 아니......너무 예뻐......어린 소녀 보지를 보고 있는 것같아.........
수진 ▶ 정말 이뻐.............
나 ▶ 그럼......이쁘고 말고........언제 깎았어.............
수진 ▶ 어젯밤에 샤워 하면서................
나 ▶ 오늘은 샤워 하지 않았지..........
수진 ▶ 당신이 하지 말라고 해서......하지 않았어요..........
나 ▶ 그래......나는 말 잘 듯는 여자가 좋아...........
나는 수진의 앞에 앉으며 그녀의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의 지린내가 풍겨 나온다.
하지만 그 냄새가 싫지 않고 오히려 성욕을 불태워 주고 있었다.
수진 ▶ 아이........씻지 않아서 냄새가 날텐데.............
나 ▶ 나는 이 냄새가 아주 좋아..........좋은 냄새야.............
나는 혀를 내밀어 보지를 쓰윽 하고 핥아 주었다.
수진의 몸이 꿈틀 대며 다리가 더 벌어 진다.
나는 벌어진 다리사이로 혀를 집어 넣어 계곡을 핥으며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가만히 두드렸다.
아..........으...응..........
수진의 입에서 비음이 섞인 신음이 흘러 나온다.
수진 ▶ 아아....으응.............불결 하지 않나요..........
나 ▶ 아니.....너무 좋아......당신의 모든 것이 너무 좋아..............
수진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음수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날름 거리며 계곡 사이에 흐른 물을 모조리 빨아 마셨다.
내가 정신 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는데 갑자기 수진이가 나의 팔을 잡으며 일으킨다.
내가 자신을 바라보자 미소를 지으며..............
수진 ▶ 기분을 깨서 미안해요......너무 긴장했는지 소변이 마려워... 오줌 누고 올게요.........
나 ▶ 같이 갈까..............
수진 ▶ 아이참 ........서방님도 소변 보는데 뭐 하러 따라 와요.............
나 ▶ 당신의 오줌 누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
수진 ▶ 부끄럽게 그걸 왜 봐요..........정말 짖궂어.............
나 ▶ 우리는 벌써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다 보았는데 뭘 그래..............
수진 ▶ 그래도.....그런 것 하고는 틀려요......누가 소변 보는 것을 보여 준대요.......
나 ▶ 그래도.........당시의 그 모습을 보고 싶어......어서 가자구...........
수진 ▶ 아이참...........
수진은 내가 재촉을 하자 할 수 없다는 듯이 욕실로 들어 간다.
수진은 욕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오줌을 눌 자세를 취한다.
나는 엎드려 수진의 가랑이 사이를 쳐다 보았다.
수진의 다리 사이로 벌어진 보지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수진 ▶ 아이참.....부끄럽게 뭐 그리 봐요.............
수진은 그 소리를 함과 동시에 보지에서 오줌이 흘러 나온다.
나는 더 가까이 가서 보지 속을 바라 보았다.
수진의 요도 에서는 오줌이 폭포수 처럼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내가 가까이 가서 밑을 쳐다 보자 수진은 소변을 보면서도 앙탈을 부린다.
수진 ▶ 아이참.....이제 그만 보고 나가요......냄새 난단 말이야..............
그러나 나는 그녀가 소변을 다 볼때까지 보지 속을 쳐다 보고 있었다.
이제는 더이상 수진의 요도에서는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수진은 휴지로 보지에 묻은 오줌을 닦으려는 것을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수진 ▶ 가맘 있어요.......밑에 좀 닦고..............
나 ▶ 내가 닦아 줄게..........
수진 ▶ 아이....왜 그래.......정말 이상해.............
나 ▶ 가만히 있어 내가 닦아 줄게...........
나는 수진을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며 오줌이 흠뻑 묻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오줌 냄새가 지릿하게 코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 냄새가 너무나 자극적이고 향긋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수진 ▶ 아이참.......오줌 묻었는데.......그걸 빨아 먹으면 어떡해.............
나 ▶ 나는 이게 정말 좋아..............
수진 ▶ 당신 혹시 변태 아냐................
나 ▶ 변태는 아니야......가끔 오줌 묻은 보지를 빨고 싶을 때가 있어...........
수진 ▶ 그래도 냄새 나고 불결 할텐데.............
나 ▶ 나는 우리 장모 오줌 묻은 보지도 자주 빨아 먹는다구..............
나는 수진의 오줌 묻은 보지를 구석구석 깨끗이 핥아 주며 빨아 먹었다.
나의 혀가 계곡을 오르 내리며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자 그녀도 이제 서서히 흥분을 하면서
섹을 즐기고 있었다.
나의 오랄응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
수진의 몸이 점점 떨려 오며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다.
수진 ▶ 아아......아....흐..흐...흥....앙.......
정말 좋아......이렇게 오랫동안 오랄을 받아 보는 것은 처음이야......아주 조...아......
나 ▶ 정말 좋아..............?
수진 ▶ 그래요.....너무 조아,,,.....요........미칠 만큼........으응.....아.............
나 ▶ 그럼 이제 넣어 줄까...............
수진 ▶ 그래요.....지금 이야.......지금 넣으 주면 미칠거야.......어서 넣어 줘......할 것같아..........
나 ▶ 그럼 넣어 달라고 해봐.............
수진 ▶ 아아,,,,,,,.......서방님 좇을 몸속에 넣어 줘요....어서요......흐흑...헉헉...........
나 ▶ 수진이가 내 좇을 잡고 보지에 넣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배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수진이는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자신의 보지를 몇번 문지르더니 구멍 입구에 갖다대며.....
수진 ▶ 어서 넣어 줘요......어서.............
나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내 좇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질이 한껏 수축하며 페니스를 꽉 물어 버린다.
피스톤 운동을 하려고 엉덩이를 들자 그녀의 보지는 좇을 물고 놓지를 않는다.
질퍽한 인절미 속에 좇을 박아 넣은 것처럼 나의 페니스를 꼭 물고 조여 주고 있었다.
기분이 날아 갈 듯 좋아진다.
정말 멋진 섹스를 하고 있다.
나 ▶ 수진이 보지는 정말 나를 미치게 하는구나.........아주 좋아.............
수진 ▶ 서방...니임......어서 해 줘...............으응.......
나 ▶ 수진이 보지가 내 좇을 물고 놓지를 않아.......못 하겠는 걸..............
수진 ▶ 아이.....장난 그만하고.........어서요..............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힘차게 아래로 내리 꽂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수진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수진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
내가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할 수록 그녀의 질 수축력이 대단 하였다.
나의 페니스를 물고 조여주는 그 느낌이 나를 미치게 하였다.
나 ▶ 아학........으응.......너무....조...아....여보.....으…꼬옥..조이는 이느낌..정말 좋아.........아..흑.........
수진 ▶ 아.......하.하.....응.........좋아.......미치겠어.........이런기분 정말.....조..아..........좀...더........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수진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온몸이.....터질 것같아.........
나 ▶ 아아.....당신 보지는 정말 좋아.........이렇게 조여 주다니........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수진 ▶ 서방...니임......정말 행복해요.......행복해......으흐흑... 아...으.... 아앙......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수진 ▶ 아..흑......아.....몸이 ...너무.....이상해.....간지러워......흥....응......아...........조..아....
나 ▶ 그래......이제 크라이막스에 오른 거야.......우리 함께 절정을 맛 보자구...........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수진 ▶ 아..어머머....엄마....나..몰라....응...흥....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허억....헉.......
나 ▶ 아......으....조아.....정말 조아......아 ...싸겠어......
순간 수진이가 내 몸을 으쓰러지게 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떤다.
크라이막스에 오른듯 하였다.
나도 사정을 하기 위하여 그녀의 보지 깊숙히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그 순간 그녀의 질의 수축이 시작 되었다.
조였다.....풀렸다.....조였다.....풀렸다......그러기를 수차례 반복 되었다.
아아...............으윽.............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하염없이 쏟아 내고 있었다.
그녀의 질 수축은 계속 되었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멋진 섹스였다.
만족감을 느낀다...........
수진과 나는 서로의 몸을 포갠채 한동안 말없이 안고 있었다.
절정의 여운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수진이가 손으로 내 얼굴을 만진다.
눈을 뜨고 그녀를 바라보니 수진도 나를 바라보며 빙그레 웃는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을 찾아 뜨거운 혀를 밀어 넣으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수진 ▶ 귀여운 우리 서방님......나 정말 좋았어.......너무 너무 행복해.............사랑해요.......
나 ▶ 나도 당신을 사랑해...........당신은 정말 좋은 여자야..........
수진 ▶ 우리 같이 샤워 해요...........내가 씻어 줄게요..........
나는 수진과 샤워를 마치고 돌아 갈 준비를 하였다.
수진 ▶ 벌써 가려고........좀 더 있다가 가면 될건데.........
나 ▶ 나중에 또 올게..........
수진 ▶ 언제..........
나 ▶ 토요일날 올까.............괜찮지...........
수진 ▶ 토요일은 어디 가는데..............
나 ▶ 어디 가는데.............
수진 ▶ 친구들이랑 1박 2일 놀러 가기로 했어...............
나 ▶ 혹시 남자 꼬시러 가는거야...............
수진 ▶ 호호호......그런것 아니야...............
나 ▶ 그럼 언제 올까...............
수진 ▶ 월요일 날 와...........기다릴께요..........
나 ▶ 그럼 토요일은 집에 아무도 없겠네................
수진 ▶ 아무도 없긴 왜 없어...........우리 딸이 혼자 있지...............
나는 토요일 정호 마누라 혼자 집에 있다는 수진의 말에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
토요일 그날 정호 마누라를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정호가 자기 마누라 하고 섹스를 한번 하라고 했지만 그 말은 농담인 것이다.
그러나 요즘 정호가 마누라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장모하고만 섹스를 하니 마누라가 섹스에 많이
굶주려 남자 생각이 많이 날거란 그 말이 떠올랐다.
어쩌면 정호 마누라도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아래가 묵직해 옴을 느꼈다.
나는 토요일을 생각 하면서 수진의 배웅을 받으며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 4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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