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두근거림
어둠이 내려 깔리는 저녁 6시 김현주는 오늘도 무료한 시간과 싸우며 홀로 저녁을 맞이 했다.
"딩동딩동" 어둠이 내려 깔린 거실의 적막감을 깨고 초인종이 울리자 김현주는 방문을 열고 거실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 누구세요~~]
[ 장모님 저희 왔습니다~~~]
[ 잠깐만 기다리게]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딸과 사위가 환한 웃음으로 현주를 찾아왔다. 현주는 사위를 보자 그동안 내제 되었던
음흉한 육신의 반응이 일어 났다.
6개월전 딸이 사위를 소개 시켜주기 위해 미래의 장모 현주 집에 왔을때 사위를 처음 본 그순간 가슴 깊이
숨어 있던 음탕한 악마가 현주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에서 꿈틀대며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아 외동딸을 키우면서 오직 앞만 보고 갔던 현주가 이렇게 한순간
시간이 정지 된 듯한 느낌을 받은것은 김현주 16세때 동네 오빠에게 첫순결을 뺏겼던 느낌만큼 고통스러웠다.
사위를 품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니 사위의 자지를 빨고 박고 쑤시고 싶었다는 표현이 정확한지 모른다.
현주가 이렇게 음탕하고 음흉하게 변한건 교통사고로 죽은 변태남편이 23년동안 길들인 육체의 반응이였다.
직감적으로 사위에게는 숫컷의 향기가 났다. 흔히 페로몬이라고 말 하는데 그놈에게서는 너무나 선명하게
너무나 강하게 종족 번식의 향기를 뿜어 내고 있었다.
어떨때는 거실에 사위놈이 혼자 티브를 보고 있으면 그 숫컷의 향기 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현주 자신도 모르게
몸이 더워지고 답답해지면서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육체적 반응이 일어났다.
남편이라면 당장 바지를 벗겨 좆을 빨고 크림을 먹고 싶겠지만 그런 내색을 하지 못하니 이것 또한 죽을 맛이였다.
배가 한참 고플때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다면 당연히 군침이 돌고 먹고 싶어 질것이다.
그런데 그 맛있는 음식을 못먹게 한다면 그 또한 큰 고문이자 고통이다.
지금의 현주 처지가 그랬다.
그래서 오늘 현주는 사위의 좆맛을 꼭 보고 싶었다.
예전에 변태 남편이 준비해둔 각종 수면제, 최음제, 흥분제, 비아그라, 성기구, 야동시디등이 아직도
남편의 금고에 잘 보관 되어 있었다.
이 많은 종류는 변태 남편이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 여자가 있을때 현주를 미끼로 이용, 집으로 유인해서
수면제 탄 술을 먹이고 나에게는 최음제 자신은 비아그라를 먹고 밤새도록 그 여자와 나를 유린했다.
현주가 변태 남편에게 성적 노예와 미끼 생활을 하면서도 변태남편에게 있었던건 남편의 많은 재산이 탐이 났기
때문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지금의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건 남편의 많은 재산 덕분이였다.
막상 남편이 죽고 재산이 내 앞으로 되자 그래도 정이 들었던지 남편이 너무나 생각 났다.
가끔 성기구로 자위를 하지만 그것으로는 현주의 음탕한 욕구를 채워 줄 수가 없었다.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다.
물론 나이트나 호빠 이런곳에서 충분히 남자를 꼬실정도의 미모와 늘씬한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현주의 자존심과 성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였다.
또한 남자에 대해 순종적이고 희생적인 면이 강했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지만
한번 마음을 열었다면 그 남자에게 모든것을 줄수 있는 뜨거운 여자였다.
오늘 밤을 깃점으로 그 뜨거운 사랑의 대상이 사위 이기성이였다.
[ 장모님은 갈수록 예뻐 지시네요..]
[ 우리 사위는 농담도 어쩜 이렇게 이쁘게 할까...]
옆에서 눈을 흘기며 아내인 박민주가 입을 열었다.
[ 아니, 글쎄 남편이 얼마나 엄마 칭찬을 하는지 엄마가 그렇게 이쁘데~~
은근히 질투 나는거 있지.]
[ 우리 사위가 그랬어...호호 너보다 나를 더 좋아하는 가봐...
자네 만약 내가 민주와 같은 나이였고 친구였으면 누굴 사랑했겠나..??]
[ 장모님 두말 하면 잔소리 입니다. 당연히 장모님이시죠~~하하하]
[ 이봐이봐~~~으이그~~못말려 정말...앵그리 민주가 될것 같애..]
[ 자네 이러다가 정말 쫓겨나는거 아니가...호호]
[ 쫓겨나면 어떻습니까? 장모님 집에 오면 되죠...하하하하]
[ 장모님 저녁은 먹었으니 저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하실래요..?]
[ 엄마 내일 그이 노는날이라 술 한잔 같이 해~~]
현주의 눈에서 순간 수면제가 떠 올랐다. 현주가 사위의 좃맛을 볼려면 술자리를 마련해야 되는데
오히려 먼저 술을 같이 먹자고 하니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 그래 그러자. 민주가 날 닮아서 술이 아주 센데 자네는 주량이 어떻게 되나..?]
[ 네. 장모님 전 술이 그리 센편이 아니예요. 대략 소주 1병정도 맥주는 3병정도가 제 주량입니다.]
[ 민주랑 비슷하네~~]
[ 장모님 주량은 어떻게 되세요..??]
[ 난 딱히 주량을 체크를 해보지 않았네. 맥주는 주는대로 소주는 3병정도지]
[ 와~~장모님 술이 정말 세시네요...하하]
안주와 맥주를 들고 오던 민주가 한마디 거들었다.
[ 자기야~~ 엄마한테 술 먹자고 한건 "날 한번 죽여 주세요"란 말이라 같아. 풋~~~]
민주가 맥주와 안주를 거실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고 있을때 장모 김현주가 슬며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 엄마 어디가??]
[ 술 한잔 할려면 미리 준비 해야지. 애는 별거다 물어본다...호호]
안방으로 들어서자 말자 현주는 방문을 걸어 잠궈두고 침대 맞은편 사진이 걸린 액자를 향해 걸었다.
걸려있던 액자를 내려놓자 전자식 비밀 금고가 나타났다.
익숙한 솜씨로 번호키를 누르고 문을 열자 금고 안에는 각종약, 금, 달러, 동영상 시디, 소형 카메라 볼펜, 딜도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현주는 그중에서 흰색약 2알과 파란약 반알 회색약 1알을 꺼냈다.
흰색 2알은 수면제였고 반알은 비아그라 1알은 최음제였다.
물론 2알은 자신의 딸과 사위에 사용할것이고 비아그라 반알은 밤새도록 즐길 사위에게 사용할것이고
자신의 쾌감을 높이기 위해 최음제는 자신이 사용할 약이였다.
안방 욕실에 준비해둔 유발과 유봉으로 딸과 사위에 먹일 약을 잘 갈아서 봉지에 담아 바지 주머니 넣고
현주는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 나오자 사위와 딸이 한마디씩 하였다.
[ 엄마 왜 이리 오래 걸렸어~~~기다리다 지쳐서 한잔 했어]
[ 장모님 빨리 오세요~~술 식어요~~~]
[ 그래그래 내가 좀 오래 걸렸지 미안미안~~]
사위가 재빨리 장모의 손에 유리컵을 주면서 술을 따른다.
[ 장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저 같이 모자란 놈을 사위로 맞이 해주시고 이쁜 딸을 믿고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앞으로 장모님을 어머니로 모시고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
[ 의이구~~우리 사위 고맙네. 난 자네와 우리딸이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살면 그보다 더 바랄것이 없네..]
지긋한 눈빛으로 ("내 딸이 아니라 나랑 같이 살면 안되겠나~~내 자네를 위해서 모든것을 해줄수 있네.
오늘밤 나랑 같이 부부의 연을 맺어 만리장성을 쌓아 보세")로 화답을 했다.
[ 장모님 건배 하세요]
[ 그래 오늘 같이 좋은 날 우리 모두 행복하게 즐겁게 한잔하세~~]
짠짠짠~~~
그렇게 술을 마신지 1시간 사위와 딸이 어느정도 취한것을 보자 현주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 엄마 어디가~~]
[ 내가 사위 오면 줄려고 미리 준비해둔 술이 있어..잠깐만 기다려]
[ 아~~장모님 고맙습니다.]
현주는 양주 진열장으로 향했다. 양주 진열장에서 맥켈란 25년산을 꺼내고 양주잔과 얼음을 준비하면서
미리 준비해둔 약을 각각 나눠 담았다.
[ 자자.. 시간도 늦었으니 이걸로 마지막으로 하고 오늘은 그만 자세~~]
[ 우리 엄마 정말 센스 있으셔...이거 엄청 비싼건데~~]
[ 장모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를 챙겨주시고~~]
마지막잔을 비우고 딸과 사위는 딸의 방으로 잠을 청하러 갔고 현주는 자신의 방에서 최음제 한알을 먹고
안방 욕실에서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방문을 열고 조명이 꺼진 거실을 지나 딸의 방으로 향했다.
딸의 방문앞에 오자 현주는 잠시 망설였다.
하지만 이내 방문의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고 문을 밀어 딸의 방으로 들어 섰다.
깜깜한 딸의 방에 들어서자 동공이 확대 되면서 서서히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 민주야~~일어나봐]
[ 이서방 일어나보게~~]
1인용 침대 밑에서 자고 있는 사위를 흔들고 딸 민주를 흔들어도 아무런 미동이 없었다.
[ 약효과가 대략 5시간정니깐 지금부터 5시간은 이서방 자네가 내 서방일세~~]
[ 민주야 네가 이해해. 엄마가 잠시 빌려 사용하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께.
그리고 내가 다른 남자라 자는거보단 이편이 더 안전 하잖니.. 미안해~~]
현주는 사위의 이불을 살며시 걷어 냈다.
그러자 사위의 표범무늬 사각 팬티 고무줄 위로 시뻘건 귀두가 나타났다.
아마도 장모 김현주가 먹인 비아그라 효과로 사위의 심벌이 죽지 않고 계속 고통스럽게 밖으로 나와
있었던 것이다.
장모는 처음 사위와의 섹스를 기념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준 캠코더를 설치 했다.
물론 딸방의 조명도 켜 놓았다.
사위의 팬티의 양쪽을 잡고 서서히 밑으로 내리자 사위의 좆이 팬티로부터 자연상태로 해방되었다.
길이는 대략 18-20센치, 둘레는 15센치정도에 귀두의 크기는 계란만한 심벌의 위용을 자랑했다.
[ 헉~~이렇게 크다니]
자신도 모르게 폐부에서 깊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 민주가 어쩐지 결혼을 서두른다 했더니 이런 비밀이 있었군..이거 정말 물건인데...역시 하늘은 내 편이야..
돈많은 신랑은 빨리 죽고 이렇게 싱싱한 큰 좆이 내꺼라니~~호호]
현주의 남편은 물건이 한국 평균 남성보다 작은 편이였다. 길이가 대략 10센치에 굵기도 너무나 보잘것 없이 가늘었다.
그래서 여자에 집착을 하고 능욕하는것을 즐겼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약점을 더 강한걸로 감출려고 하는 인간의 마음 아니겠는가~~
사위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밑으로 내리고 사위의 좆털을 움켜 쥐고 불알에 코를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았다. 사위의 씻지 못한 좆 냄새를 폐부 깊숙히 은미하였다.
[ 그래 이 냄새야~~~이 냄새가 너무나 그리웠다고....아~~아~~~~아~~아]
현주는 사위의 좆대를 잡고 귀두에 입을 맞추었다.
현주의 입에서는 귀두에서 나온 물이 입술에 붙어 끊어지지 않고 마치 질긴 고무줄 처럼 쭈욱 늘어났다.
입에 붙은 물을 혀를 내어 좌우로 핥았다.
현주가 먹은 최음제 약효과가 나오는지 몸이 급속도로 뜨거워지자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방문을 열고 거실로 던져 버렸다.
또한 준비해둔 각티슈랑 물티슈를 머리 맡에 두고 본격적으로 사위와의 섹스를 준비 했다.
사위 이기성과 딸 박민주는 이 사실을 새까맣게 모르고 깊고깊은 잠에 빠져 있었고
두대의 비디오카메라는 쉴새없이 적날하게 이 현장을 기록하고 있었다.
사위의 양다리를 잡고 일어나자 사위의 덜렁거리는 불알이 얼굴쪽 밑으로 처지고 항문이 위로 향했다.
[어머 우리 사위는 항문도 어쩜 이렇게 앙증맞게 이쁜거야~~ 뭐하나 버릴게 없네 호호호]
재빨리 배개를 툭차서 사위에 엉덩이 놓고 사위의 다리를 놓자 현주가 빨기 좋은 위치가 완성이 되었다.
현주는 무릎을 꿇고 사위의 좆을 잡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입을 벌리고 굵은 좆을 삼키기 시작했다.
[ 훕 푹찍~~~~푹찍~~~~~~푹찍~~~~]
현주의 입이 오무렸다 펴졌다 하면서 음탕한 소리가 쉴새없이 나오기 시작했다..
[ 하~~~너무 맛있어~~푹찍~~~푹찍~~~푹찍~~~~푹찍~~~~~]
다시 좆대를 눕히고 불알을 핣으면서 좆을 빠른 속도로 위아래로 움직였다.
[ 음~~~핥짝~~핥짝~~~핥짝~~~~평생 니 좆만 먹고 살고 싶다...아~~~시바~~~]
현주는 왼손으로는 좆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입으로는 불알을 핥으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쉴새 없이 움직였다.
현주는 좆대를 세워 입속을 지나 목구멍 깊숙히 귀두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였다.
[ 찍꺽~~~~~~푸찍~~~푹찍~~~~~~~~푹찍]
사위의 귀두가 목구멍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자 현주의 식도가 앞으로 나왔다가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 컷~~~시바놈 좆이 너무커~~~~목이 다 얼얼하네 푹찍~~~푹찍~~~~찔꺽~~~~~]
현주는 목구멍에서 좆을 빼 귀두만을 입에 넣고 머리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 진공상태로 빨기 시작했다.
[ 너 좆물 한번 먹어보자~~~~~자자 마음대로 싸봐~~~~호호~~~]
총각이 유부녀 맛을 알면 처녀랑 섹스를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지금 사위가 재정신인 상태라면 아마 장모랑 평생 섹스를 하고 싶어 할지도 모를 정도로
능숙능란하게 성적쾌락을 선물할줄 아는 여자 인것이다.
1분도 되지 않아 사위의 좆에서 좆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 욱~~~~~~찌걱~~~찌걱 꿀꺽꿀꺽~~~찌걱찌걱~~~~~~~~~~더 싸~~~~마음대로 싸~~~~~]
사위는 미간을 찌푸리면서 자신이 좆물을 왜 쌌는지 모른체로 고통적인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사위는 생각보다 많지 않는 좆물을 장모입에 내뿜고 있었다.
신혼이라 딸과 섹스를 자주 하는지 몇번 꿀꺽 삼키자 끝을 내고 말았다.
[ 호호 신혼이라 물이 별로 안나오네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네 우리 사위~~~
이제 사위가 즐겼으니 자네가 나를 좀 즐겁게 해줘야 안되겠나~~]
현주는 죽지 않은 사위 좆에 귀두마취 연고를 바르고 있었다.
[ 이제 20분 정도 자네가 즐겼으니 나머지 3시간은 내가 즐길 차례네.호호~~
내가 욕심이 좀 많다네...어쩌겠는가~~자네가 좀 이해 하게~~~호호]
귀두 마취 연고는 10분정도 지나서 마취가 되고 귀두에 바른 연고를 깨끗하게 제거를 해야 파트너의 보지가
마취되는 불상사 막을수 있다.
현주가 귀두 마취제를 안바르고 사까치를 해서 좃물을 뽑아 낸것은 남자의 구조를 잘 알기 때문이다.
한번 사정을 한 좆은 다음 사정때까지 시간차가 난다는것을 익히 안터라 아무리 비아그라를 먹은 상태라도
3번에서 4번의 사정은 버겁기 때문이다.
물론 선천적 정력 괴물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문데 현주의 사위가 그런 괴물인것을 알지못했다.
[ 자네 좆이 마취 되는 동안 난 내 몸의 온도를 좀 올려야 겠네...자네가 입으로 내 보지를 빨아주면
무척이나 행복하겠지만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니라네..오늘 자네 좃을 보니 너를 나의 씹파트너로 만들고 싶군..
이런 물건을 딸만 사용하다면 벌 받을걸세~~
이제 딸 아이도 임신해야되고 자네의 그 많은 좆물을 자위로 하수구에 버리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호호...내말 무슨 말인지 알겠지~~~]
현주는 마치 한편의 모노 드라마를 하듯 사위의 얼굴과 사위의 좆을 번갈아 가며 캠코더로 찍고 있었다.
캠코더 위치를 자신의 은밀한 보지에 맞추고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된 일본식 딜도를 꺼내 들었다.
핫젤을 듬뿍 묻히고 현주의 가장 은밀하고 중심이되는 보지안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 어~~~찔걱~~~~~찔걱~~~~~~윙윙~~~윙~~~~~찔꺽 찔꺽~~~~~]
이미 바짝 약이 오를때로 오른 현주의 보지는 딜도가 들어서자 끊임없이 물을 내 뿜고 있었다.
[ 우~~~~아~~~~~~~흐억~~~~~~윙~~~~~찔꺽찔꺽~~~~~~~찔꺽~~~~~잉~~~~~~~]
빠른 속도로 딜도를 비벼대고 움찍거리는 항문사이로 애액이 넘쳐 흘러 바닥에 고였다..
바닥에 고인 애액을 중지로 찍어 항문에 넣고 위로는 딜도를 움직이고 아래로는 중지로 끊임없이
두 구멍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현주의 목소리는 짐승의 울음소리로 바뀌어 사방에 메아리쳤다..
[아~~~~으~~~~잉잉~~~~아~~~~으~~~~그래그래그래 이서방 내 보지를 먹어 마음대로 박아주게~~~
이서방~~~~~자기야~~~~아~~~으~~~~~~~~잉~~~잉~~~~]
절정을 맞이한 현주는 바닥에 고인 자신의 애액을 보자 살짝 얼굴이 붉어졌다. 바닥에 고인 애액을
티슈와 물티슈로 정리를 하고 이서방 귀두에 묻은 마취제를 깨끗이 닦아 냈었다.
고개를 돌려 이서방의 좆을 보자 다시 음핵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현주는 손을 움직여 이서방의 좆대를 잡고 핫젤을 바르고 자신의 보지에 핫젤를 바르고 무릎을 꿇고 자신의
중심부에 맞추어 넣기 시작했다.
[ 커억~~~~~~커 너무커~~~~~허억~~~~허억~~~~허억~~~~~]
이서방 사타구니에 주저 앉아 좆대의 뿌리까지 집어 넣으며 큰 좆이 주는 신선한 충만감에 온몸을 전율했다.
[ 아~~~좋아 너무 좋아 이런~~~~~시바~~~~좆같이 너무 좋아~~~이서방 자기야~~~~이서방~~~아윽~~~]
위아래로의 움직임을 바꾸어 깊숙히 넣고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자궁입구에서 주는 짜릿한 쾌감에 절정을
맞이 했다...
[아흑~~~~~~~~아~~~~~~~~~~~~]
무려 2시간이나 계속된 섹스에 온몸은 땀 범벅이 되었고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흘러 내렸다.
이서방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흐르는 침을 넣으면서 보지는 쉴새 없이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 아~~~이젠 자기 없인 못살아~~~~~~너무 좋아~~~~아~~~~~~~~아~~~~~찍걱찌걱~~~~]
어느덧 시간은 새벽2시를 지나 새벽 3시로 향했다.
박아주는 사내 없이 혼자 빨고 박고를 3시간 가까이 해서인지 보지가 서서히 아려왔다.
보지의 휴식이 필요했다.
또한 시간도 새벽 3시를 넘기면 뒷정리 시간도 있으니 아쉽지만 오늘은 3번의 오르가즘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사위의 좆은 아직도 죽지 않고 잔뜩 성이난 상태로 무려 3시간이나 있었다.
이좆을 죽이는 방법은 단 한가지 좆물을 한번더 빼주는 수밖에 없었다.
현주의 최고의 기술 진공 사까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에게도 극찬을 받은 기술인 이 진공 사까치는 입으로 귀두를 밀착하고 공기를 흡입하면서 손으로는 좆대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입에 밀착시킨 귀두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 싸게 만드는 궁극의 기술이였다.
고목나무처럼 쓰러져있는 사위의 긴 좆대를 세워 잡고 입속이 얼얼할 정도로 힘껏 빨면서 빠른 속도로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머리를 움직였다.
이 좆이 방금전에 자신의 털보지 속에 넣고 요분질 쳤던 생각을 하고는 몸이 떨릴 정도로 흥분 되었다.
[흡~~~~~~찌꺽 찌꺽~~~~~커억~~커억~~~~커억~~~~아~~~앙~~~~~우~~~~맛있어~~~~으~~~너무 맛있어~~~어으]
그녀의 입으로 펌프질을 하자 사위의 좆이 입속에서 더욱 커지고 턱까지 숨이 막혀왔다.
조그만한 입이 자신의 털보지인냥 입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거친 숨소리와 음탕한 좆빠는 소리가
방의 열기를 높여갔다.
[아~~~~~~~윽~~~~~~아~~~~~음~~~]
방바닥은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엉덩이에 모여 흥건한 저수지를 만들고 있었다.
방의 열기가 높아지고 현주는 마지막을 위해 열심히 더 빨리 사위의 좆을 빨았고 좆대가리 오줌구멍에
혀를 세워 윤활유를 핥아 마시며 귀두를 혀로 비벼댔다.
깊은 잠에 빠져있던 사위의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며 뜨겁고 끈적거리는 사위의 분신이
그녀의 입안에 몰려왔다.
[으~~~으~~~~~~으~~~~]
현주는 눈을뜨고 일그러진 사위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입안에 채우고 있는 사위의 좆물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입에서 사위의 좆물을 손에 뺏어 그녀의 음란한 털이 자리 잡고있는 보지에 넓게 비벼대며
마지막 오르가즘 물결에 휩 싸여 절정에 이르렀다.
두근거림
어둠이 내려 깔리는 저녁 6시 김현주는 오늘도 무료한 시간과 싸우며 홀로 저녁을 맞이 했다.
"딩동딩동" 어둠이 내려 깔린 거실의 적막감을 깨고 초인종이 울리자 김현주는 방문을 열고 거실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 누구세요~~]
[ 장모님 저희 왔습니다~~~]
[ 잠깐만 기다리게]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딸과 사위가 환한 웃음으로 현주를 찾아왔다. 현주는 사위를 보자 그동안 내제 되었던
음흉한 육신의 반응이 일어 났다.
6개월전 딸이 사위를 소개 시켜주기 위해 미래의 장모 현주 집에 왔을때 사위를 처음 본 그순간 가슴 깊이
숨어 있던 음탕한 악마가 현주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에서 꿈틀대며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아 외동딸을 키우면서 오직 앞만 보고 갔던 현주가 이렇게 한순간
시간이 정지 된 듯한 느낌을 받은것은 김현주 16세때 동네 오빠에게 첫순결을 뺏겼던 느낌만큼 고통스러웠다.
사위를 품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니 사위의 자지를 빨고 박고 쑤시고 싶었다는 표현이 정확한지 모른다.
현주가 이렇게 음탕하고 음흉하게 변한건 교통사고로 죽은 변태남편이 23년동안 길들인 육체의 반응이였다.
직감적으로 사위에게는 숫컷의 향기가 났다. 흔히 페로몬이라고 말 하는데 그놈에게서는 너무나 선명하게
너무나 강하게 종족 번식의 향기를 뿜어 내고 있었다.
어떨때는 거실에 사위놈이 혼자 티브를 보고 있으면 그 숫컷의 향기 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현주 자신도 모르게
몸이 더워지고 답답해지면서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육체적 반응이 일어났다.
남편이라면 당장 바지를 벗겨 좆을 빨고 크림을 먹고 싶겠지만 그런 내색을 하지 못하니 이것 또한 죽을 맛이였다.
배가 한참 고플때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다면 당연히 군침이 돌고 먹고 싶어 질것이다.
그런데 그 맛있는 음식을 못먹게 한다면 그 또한 큰 고문이자 고통이다.
지금의 현주 처지가 그랬다.
그래서 오늘 현주는 사위의 좆맛을 꼭 보고 싶었다.
예전에 변태 남편이 준비해둔 각종 수면제, 최음제, 흥분제, 비아그라, 성기구, 야동시디등이 아직도
남편의 금고에 잘 보관 되어 있었다.
이 많은 종류는 변태 남편이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 여자가 있을때 현주를 미끼로 이용, 집으로 유인해서
수면제 탄 술을 먹이고 나에게는 최음제 자신은 비아그라를 먹고 밤새도록 그 여자와 나를 유린했다.
현주가 변태 남편에게 성적 노예와 미끼 생활을 하면서도 변태남편에게 있었던건 남편의 많은 재산이 탐이 났기
때문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지금의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건 남편의 많은 재산 덕분이였다.
막상 남편이 죽고 재산이 내 앞으로 되자 그래도 정이 들었던지 남편이 너무나 생각 났다.
가끔 성기구로 자위를 하지만 그것으로는 현주의 음탕한 욕구를 채워 줄 수가 없었다.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다.
물론 나이트나 호빠 이런곳에서 충분히 남자를 꼬실정도의 미모와 늘씬한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현주의 자존심과 성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였다.
또한 남자에 대해 순종적이고 희생적인 면이 강했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지만
한번 마음을 열었다면 그 남자에게 모든것을 줄수 있는 뜨거운 여자였다.
오늘 밤을 깃점으로 그 뜨거운 사랑의 대상이 사위 이기성이였다.
[ 장모님은 갈수록 예뻐 지시네요..]
[ 우리 사위는 농담도 어쩜 이렇게 이쁘게 할까...]
옆에서 눈을 흘기며 아내인 박민주가 입을 열었다.
[ 아니, 글쎄 남편이 얼마나 엄마 칭찬을 하는지 엄마가 그렇게 이쁘데~~
은근히 질투 나는거 있지.]
[ 우리 사위가 그랬어...호호 너보다 나를 더 좋아하는 가봐...
자네 만약 내가 민주와 같은 나이였고 친구였으면 누굴 사랑했겠나..??]
[ 장모님 두말 하면 잔소리 입니다. 당연히 장모님이시죠~~하하하]
[ 이봐이봐~~~으이그~~못말려 정말...앵그리 민주가 될것 같애..]
[ 자네 이러다가 정말 쫓겨나는거 아니가...호호]
[ 쫓겨나면 어떻습니까? 장모님 집에 오면 되죠...하하하하]
[ 장모님 저녁은 먹었으니 저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하실래요..?]
[ 엄마 내일 그이 노는날이라 술 한잔 같이 해~~]
현주의 눈에서 순간 수면제가 떠 올랐다. 현주가 사위의 좃맛을 볼려면 술자리를 마련해야 되는데
오히려 먼저 술을 같이 먹자고 하니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 그래 그러자. 민주가 날 닮아서 술이 아주 센데 자네는 주량이 어떻게 되나..?]
[ 네. 장모님 전 술이 그리 센편이 아니예요. 대략 소주 1병정도 맥주는 3병정도가 제 주량입니다.]
[ 민주랑 비슷하네~~]
[ 장모님 주량은 어떻게 되세요..??]
[ 난 딱히 주량을 체크를 해보지 않았네. 맥주는 주는대로 소주는 3병정도지]
[ 와~~장모님 술이 정말 세시네요...하하]
안주와 맥주를 들고 오던 민주가 한마디 거들었다.
[ 자기야~~ 엄마한테 술 먹자고 한건 "날 한번 죽여 주세요"란 말이라 같아. 풋~~~]
민주가 맥주와 안주를 거실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고 있을때 장모 김현주가 슬며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 엄마 어디가??]
[ 술 한잔 할려면 미리 준비 해야지. 애는 별거다 물어본다...호호]
안방으로 들어서자 말자 현주는 방문을 걸어 잠궈두고 침대 맞은편 사진이 걸린 액자를 향해 걸었다.
걸려있던 액자를 내려놓자 전자식 비밀 금고가 나타났다.
익숙한 솜씨로 번호키를 누르고 문을 열자 금고 안에는 각종약, 금, 달러, 동영상 시디, 소형 카메라 볼펜, 딜도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현주는 그중에서 흰색약 2알과 파란약 반알 회색약 1알을 꺼냈다.
흰색 2알은 수면제였고 반알은 비아그라 1알은 최음제였다.
물론 2알은 자신의 딸과 사위에 사용할것이고 비아그라 반알은 밤새도록 즐길 사위에게 사용할것이고
자신의 쾌감을 높이기 위해 최음제는 자신이 사용할 약이였다.
안방 욕실에 준비해둔 유발과 유봉으로 딸과 사위에 먹일 약을 잘 갈아서 봉지에 담아 바지 주머니 넣고
현주는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 나오자 사위와 딸이 한마디씩 하였다.
[ 엄마 왜 이리 오래 걸렸어~~~기다리다 지쳐서 한잔 했어]
[ 장모님 빨리 오세요~~술 식어요~~~]
[ 그래그래 내가 좀 오래 걸렸지 미안미안~~]
사위가 재빨리 장모의 손에 유리컵을 주면서 술을 따른다.
[ 장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저 같이 모자란 놈을 사위로 맞이 해주시고 이쁜 딸을 믿고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앞으로 장모님을 어머니로 모시고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
[ 의이구~~우리 사위 고맙네. 난 자네와 우리딸이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살면 그보다 더 바랄것이 없네..]
지긋한 눈빛으로 ("내 딸이 아니라 나랑 같이 살면 안되겠나~~내 자네를 위해서 모든것을 해줄수 있네.
오늘밤 나랑 같이 부부의 연을 맺어 만리장성을 쌓아 보세")로 화답을 했다.
[ 장모님 건배 하세요]
[ 그래 오늘 같이 좋은 날 우리 모두 행복하게 즐겁게 한잔하세~~]
짠짠짠~~~
그렇게 술을 마신지 1시간 사위와 딸이 어느정도 취한것을 보자 현주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 엄마 어디가~~]
[ 내가 사위 오면 줄려고 미리 준비해둔 술이 있어..잠깐만 기다려]
[ 아~~장모님 고맙습니다.]
현주는 양주 진열장으로 향했다. 양주 진열장에서 맥켈란 25년산을 꺼내고 양주잔과 얼음을 준비하면서
미리 준비해둔 약을 각각 나눠 담았다.
[ 자자.. 시간도 늦었으니 이걸로 마지막으로 하고 오늘은 그만 자세~~]
[ 우리 엄마 정말 센스 있으셔...이거 엄청 비싼건데~~]
[ 장모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를 챙겨주시고~~]
마지막잔을 비우고 딸과 사위는 딸의 방으로 잠을 청하러 갔고 현주는 자신의 방에서 최음제 한알을 먹고
안방 욕실에서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방문을 열고 조명이 꺼진 거실을 지나 딸의 방으로 향했다.
딸의 방문앞에 오자 현주는 잠시 망설였다.
하지만 이내 방문의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고 문을 밀어 딸의 방으로 들어 섰다.
깜깜한 딸의 방에 들어서자 동공이 확대 되면서 서서히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 민주야~~일어나봐]
[ 이서방 일어나보게~~]
1인용 침대 밑에서 자고 있는 사위를 흔들고 딸 민주를 흔들어도 아무런 미동이 없었다.
[ 약효과가 대략 5시간정니깐 지금부터 5시간은 이서방 자네가 내 서방일세~~]
[ 민주야 네가 이해해. 엄마가 잠시 빌려 사용하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께.
그리고 내가 다른 남자라 자는거보단 이편이 더 안전 하잖니.. 미안해~~]
현주는 사위의 이불을 살며시 걷어 냈다.
그러자 사위의 표범무늬 사각 팬티 고무줄 위로 시뻘건 귀두가 나타났다.
아마도 장모 김현주가 먹인 비아그라 효과로 사위의 심벌이 죽지 않고 계속 고통스럽게 밖으로 나와
있었던 것이다.
장모는 처음 사위와의 섹스를 기념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준 캠코더를 설치 했다.
물론 딸방의 조명도 켜 놓았다.
사위의 팬티의 양쪽을 잡고 서서히 밑으로 내리자 사위의 좆이 팬티로부터 자연상태로 해방되었다.
길이는 대략 18-20센치, 둘레는 15센치정도에 귀두의 크기는 계란만한 심벌의 위용을 자랑했다.
[ 헉~~이렇게 크다니]
자신도 모르게 폐부에서 깊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 민주가 어쩐지 결혼을 서두른다 했더니 이런 비밀이 있었군..이거 정말 물건인데...역시 하늘은 내 편이야..
돈많은 신랑은 빨리 죽고 이렇게 싱싱한 큰 좆이 내꺼라니~~호호]
현주의 남편은 물건이 한국 평균 남성보다 작은 편이였다. 길이가 대략 10센치에 굵기도 너무나 보잘것 없이 가늘었다.
그래서 여자에 집착을 하고 능욕하는것을 즐겼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약점을 더 강한걸로 감출려고 하는 인간의 마음 아니겠는가~~
사위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밑으로 내리고 사위의 좆털을 움켜 쥐고 불알에 코를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았다. 사위의 씻지 못한 좆 냄새를 폐부 깊숙히 은미하였다.
[ 그래 이 냄새야~~~이 냄새가 너무나 그리웠다고....아~~아~~~~아~~아]
현주는 사위의 좆대를 잡고 귀두에 입을 맞추었다.
현주의 입에서는 귀두에서 나온 물이 입술에 붙어 끊어지지 않고 마치 질긴 고무줄 처럼 쭈욱 늘어났다.
입에 붙은 물을 혀를 내어 좌우로 핥았다.
현주가 먹은 최음제 약효과가 나오는지 몸이 급속도로 뜨거워지자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방문을 열고 거실로 던져 버렸다.
또한 준비해둔 각티슈랑 물티슈를 머리 맡에 두고 본격적으로 사위와의 섹스를 준비 했다.
사위 이기성과 딸 박민주는 이 사실을 새까맣게 모르고 깊고깊은 잠에 빠져 있었고
두대의 비디오카메라는 쉴새없이 적날하게 이 현장을 기록하고 있었다.
사위의 양다리를 잡고 일어나자 사위의 덜렁거리는 불알이 얼굴쪽 밑으로 처지고 항문이 위로 향했다.
[어머 우리 사위는 항문도 어쩜 이렇게 앙증맞게 이쁜거야~~ 뭐하나 버릴게 없네 호호호]
재빨리 배개를 툭차서 사위에 엉덩이 놓고 사위의 다리를 놓자 현주가 빨기 좋은 위치가 완성이 되었다.
현주는 무릎을 꿇고 사위의 좆을 잡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입을 벌리고 굵은 좆을 삼키기 시작했다.
[ 훕 푹찍~~~~푹찍~~~~~~푹찍~~~~]
현주의 입이 오무렸다 펴졌다 하면서 음탕한 소리가 쉴새없이 나오기 시작했다..
[ 하~~~너무 맛있어~~푹찍~~~푹찍~~~푹찍~~~~푹찍~~~~~]
다시 좆대를 눕히고 불알을 핣으면서 좆을 빠른 속도로 위아래로 움직였다.
[ 음~~~핥짝~~핥짝~~~핥짝~~~~평생 니 좆만 먹고 살고 싶다...아~~~시바~~~]
현주는 왼손으로는 좆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입으로는 불알을 핥으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쉴새 없이 움직였다.
현주는 좆대를 세워 입속을 지나 목구멍 깊숙히 귀두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였다.
[ 찍꺽~~~~~~푸찍~~~푹찍~~~~~~~~푹찍]
사위의 귀두가 목구멍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자 현주의 식도가 앞으로 나왔다가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 컷~~~시바놈 좆이 너무커~~~~목이 다 얼얼하네 푹찍~~~푹찍~~~~찔꺽~~~~~]
현주는 목구멍에서 좆을 빼 귀두만을 입에 넣고 머리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 진공상태로 빨기 시작했다.
[ 너 좆물 한번 먹어보자~~~~~자자 마음대로 싸봐~~~~호호~~~]
총각이 유부녀 맛을 알면 처녀랑 섹스를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지금 사위가 재정신인 상태라면 아마 장모랑 평생 섹스를 하고 싶어 할지도 모를 정도로
능숙능란하게 성적쾌락을 선물할줄 아는 여자 인것이다.
1분도 되지 않아 사위의 좆에서 좆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 욱~~~~~~찌걱~~~찌걱 꿀꺽꿀꺽~~~찌걱찌걱~~~~~~~~~~더 싸~~~~마음대로 싸~~~~~]
사위는 미간을 찌푸리면서 자신이 좆물을 왜 쌌는지 모른체로 고통적인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사위는 생각보다 많지 않는 좆물을 장모입에 내뿜고 있었다.
신혼이라 딸과 섹스를 자주 하는지 몇번 꿀꺽 삼키자 끝을 내고 말았다.
[ 호호 신혼이라 물이 별로 안나오네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네 우리 사위~~~
이제 사위가 즐겼으니 자네가 나를 좀 즐겁게 해줘야 안되겠나~~]
현주는 죽지 않은 사위 좆에 귀두마취 연고를 바르고 있었다.
[ 이제 20분 정도 자네가 즐겼으니 나머지 3시간은 내가 즐길 차례네.호호~~
내가 욕심이 좀 많다네...어쩌겠는가~~자네가 좀 이해 하게~~~호호]
귀두 마취 연고는 10분정도 지나서 마취가 되고 귀두에 바른 연고를 깨끗하게 제거를 해야 파트너의 보지가
마취되는 불상사 막을수 있다.
현주가 귀두 마취제를 안바르고 사까치를 해서 좃물을 뽑아 낸것은 남자의 구조를 잘 알기 때문이다.
한번 사정을 한 좆은 다음 사정때까지 시간차가 난다는것을 익히 안터라 아무리 비아그라를 먹은 상태라도
3번에서 4번의 사정은 버겁기 때문이다.
물론 선천적 정력 괴물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문데 현주의 사위가 그런 괴물인것을 알지못했다.
[ 자네 좆이 마취 되는 동안 난 내 몸의 온도를 좀 올려야 겠네...자네가 입으로 내 보지를 빨아주면
무척이나 행복하겠지만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니라네..오늘 자네 좃을 보니 너를 나의 씹파트너로 만들고 싶군..
이런 물건을 딸만 사용하다면 벌 받을걸세~~
이제 딸 아이도 임신해야되고 자네의 그 많은 좆물을 자위로 하수구에 버리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호호...내말 무슨 말인지 알겠지~~~]
현주는 마치 한편의 모노 드라마를 하듯 사위의 얼굴과 사위의 좆을 번갈아 가며 캠코더로 찍고 있었다.
캠코더 위치를 자신의 은밀한 보지에 맞추고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된 일본식 딜도를 꺼내 들었다.
핫젤을 듬뿍 묻히고 현주의 가장 은밀하고 중심이되는 보지안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 어~~~찔걱~~~~~찔걱~~~~~~윙윙~~~윙~~~~~찔꺽 찔꺽~~~~~]
이미 바짝 약이 오를때로 오른 현주의 보지는 딜도가 들어서자 끊임없이 물을 내 뿜고 있었다.
[ 우~~~~아~~~~~~~흐억~~~~~~윙~~~~~찔꺽찔꺽~~~~~~~찔꺽~~~~~잉~~~~~~~]
빠른 속도로 딜도를 비벼대고 움찍거리는 항문사이로 애액이 넘쳐 흘러 바닥에 고였다..
바닥에 고인 애액을 중지로 찍어 항문에 넣고 위로는 딜도를 움직이고 아래로는 중지로 끊임없이
두 구멍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현주의 목소리는 짐승의 울음소리로 바뀌어 사방에 메아리쳤다..
[아~~~~으~~~~잉잉~~~~아~~~~으~~~~그래그래그래 이서방 내 보지를 먹어 마음대로 박아주게~~~
이서방~~~~~자기야~~~~아~~~으~~~~~~~~잉~~~잉~~~~]
절정을 맞이한 현주는 바닥에 고인 자신의 애액을 보자 살짝 얼굴이 붉어졌다. 바닥에 고인 애액을
티슈와 물티슈로 정리를 하고 이서방 귀두에 묻은 마취제를 깨끗이 닦아 냈었다.
고개를 돌려 이서방의 좆을 보자 다시 음핵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현주는 손을 움직여 이서방의 좆대를 잡고 핫젤을 바르고 자신의 보지에 핫젤를 바르고 무릎을 꿇고 자신의
중심부에 맞추어 넣기 시작했다.
[ 커억~~~~~~커 너무커~~~~~허억~~~~허억~~~~허억~~~~~]
이서방 사타구니에 주저 앉아 좆대의 뿌리까지 집어 넣으며 큰 좆이 주는 신선한 충만감에 온몸을 전율했다.
[ 아~~~좋아 너무 좋아 이런~~~~~시바~~~~좆같이 너무 좋아~~~이서방 자기야~~~~이서방~~~아윽~~~]
위아래로의 움직임을 바꾸어 깊숙히 넣고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자궁입구에서 주는 짜릿한 쾌감에 절정을
맞이 했다...
[아흑~~~~~~~~아~~~~~~~~~~~~]
무려 2시간이나 계속된 섹스에 온몸은 땀 범벅이 되었고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흘러 내렸다.
이서방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흐르는 침을 넣으면서 보지는 쉴새 없이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 아~~~이젠 자기 없인 못살아~~~~~~너무 좋아~~~~아~~~~~~~~아~~~~~찍걱찌걱~~~~]
어느덧 시간은 새벽2시를 지나 새벽 3시로 향했다.
박아주는 사내 없이 혼자 빨고 박고를 3시간 가까이 해서인지 보지가 서서히 아려왔다.
보지의 휴식이 필요했다.
또한 시간도 새벽 3시를 넘기면 뒷정리 시간도 있으니 아쉽지만 오늘은 3번의 오르가즘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사위의 좆은 아직도 죽지 않고 잔뜩 성이난 상태로 무려 3시간이나 있었다.
이좆을 죽이는 방법은 단 한가지 좆물을 한번더 빼주는 수밖에 없었다.
현주의 최고의 기술 진공 사까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에게도 극찬을 받은 기술인 이 진공 사까치는 입으로 귀두를 밀착하고 공기를 흡입하면서 손으로는 좆대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입에 밀착시킨 귀두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 싸게 만드는 궁극의 기술이였다.
고목나무처럼 쓰러져있는 사위의 긴 좆대를 세워 잡고 입속이 얼얼할 정도로 힘껏 빨면서 빠른 속도로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머리를 움직였다.
이 좆이 방금전에 자신의 털보지 속에 넣고 요분질 쳤던 생각을 하고는 몸이 떨릴 정도로 흥분 되었다.
[흡~~~~~~찌꺽 찌꺽~~~~~커억~~커억~~~~커억~~~~아~~~앙~~~~~우~~~~맛있어~~~~으~~~너무 맛있어~~~어으]
그녀의 입으로 펌프질을 하자 사위의 좆이 입속에서 더욱 커지고 턱까지 숨이 막혀왔다.
조그만한 입이 자신의 털보지인냥 입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거친 숨소리와 음탕한 좆빠는 소리가
방의 열기를 높여갔다.
[아~~~~~~~윽~~~~~~아~~~~~음~~~]
방바닥은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엉덩이에 모여 흥건한 저수지를 만들고 있었다.
방의 열기가 높아지고 현주는 마지막을 위해 열심히 더 빨리 사위의 좆을 빨았고 좆대가리 오줌구멍에
혀를 세워 윤활유를 핥아 마시며 귀두를 혀로 비벼댔다.
깊은 잠에 빠져있던 사위의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며 뜨겁고 끈적거리는 사위의 분신이
그녀의 입안에 몰려왔다.
[으~~~으~~~~~~으~~~~]
현주는 눈을뜨고 일그러진 사위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입안에 채우고 있는 사위의 좆물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입에서 사위의 좆물을 손에 뺏어 그녀의 음란한 털이 자리 잡고있는 보지에 넓게 비벼대며
마지막 오르가즘 물결에 휩 싸여 절정에 이르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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