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편올립니다.
써논게 올린거 만큼의 분량은 있는데 쓰다가 맘에 안들고 고치고 그러다보니 에이 안써.....
슬슬하나씩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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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은 기진맥진 한채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있었다.
요즘 밤낮으로 달려드는 발정난 엄마를 상대하느라 불알이 쪽쪽 마르는 느낌이였다.
빨리 적당한 놈하나 찾아서 몇번하게 엄마한테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네 여보세요 유정민입니다."
"네 저흽니다"
"아 안녕하십니까"
"네 본론으로 들어가죠 퇴원했습니다 어떻할까요"
"잡아두세요 바로 가지요"
아마 나왔으니 복수하기 위해 엄마에게 가고있었겠지 니 머릿속은 안봐도 뻔하다 회사에는 대충 한두시간 정도 걸리는 협력사를 갔다온다고 보고하고는 빌딩을 나섰다 ...
...
...
...
.
"너 이새끼들 뭐야 이거 안풀어?"
인적이 드문 창고같은 곳의 의자에 묶인 지석은 발버둥을 치며 소리질렀지만 소용없었다.
"어 퇴원했냐?"
"씨발새끼 너였냐? 씨발 죽여버린다 어 어린놈의 새끼가"
"아 씨발 왜 나이먹은 새끼들은 아무한테나 반말을 찍찍하는거냐"
"씨발 안풀어 니들 다 경찰에 불어 버릴꺼야"
"그러시던가요 이놈좀 잡아주세요"
검은 정장의 사내들은 말없이 지석의 한쪽팔을 푼뒤 단단히 잡았다.
"내가 얘기했지? 천천히 이번엔 부러뜨려준다고 자 내 고통을 너도 맛봐봐"
"야...야! 잠깐 잠깐"
지석의 말따위는 신경도 쓰지않고 정민은 옆에서 잡아들은 야구방망이로 팔을 내리쳤다.
"아악!"
지석의 표정이 보기 좋게 일그러지고 확실하게 부러진듯한 팔은 덜렁거렸다.
"자 다음에 보자고 경찰에 열심히 가봐~ 아마 소용없을걸? 수고하셨습니다 또 부탁합니다"
간단히 목례를 하고는 검은 슈트의 사내들을 빠르게 사라졌다 뒤에서 비명과 욕을 해대는 지석을 놔둔채 정민역시 회사로 돌아왔다.
짐작대로 지석은 경찰에 폭행죄로 정민을 신고했지만 의미없는 짓이였다 완벽하게 만들어놓은 알리바이는 혐의없음으로 끝나고 부러진 팔을 목에 건채 나오는 지석에게 정민은 던지듯 말을 건넸다.
"다음에 보자고 씨발놈~"
그 후 로도 몇번이나 해꼬지를 하기위해 시도했지만 번번히 검은정장의 사내에게 잡혀 정민앞에 배달됐다.
손가락하나를 잡아 꺽었다.
다음번엔 또 하나 또하나... 손하나가 완전히 아작나자 지석은 그제서야 잘못했다면서 빌기 시작했다 아무런 반응없이 자신이 뭔가를 하려고할때마다 나타나선 천천히 손가락을 부러뜨리는 정민의 비인간적 모습에 두려움이 들었다.
문제는 한번에 고통이 주어지면 괜찮겠지만 시간차를 두고 일이생길때마다 복수를 하는 그 시간이 너무도 두려워졌다.
마지막으로 못참겠다는 생각에 일을 저지르려다 잡혀 정민에게 다리가 부러지기전에는 덜덜떨며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낼수는 없었다.
뼈는 대충 4주면 붙는다 하지만 머릿속에 각인된 공포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석이 모든 깁스를 풀고 회복하자 정민은 검은슈트의 남자들을 시켜 다시 잡아왔다.
"알겠어! 알겠다고 제발 그만해! 잘못했어! 제발 제발! 아무짓도 안했잖아 그냥 있었다고"
"알어"
"아악!"
사정없이 다리를 밟아 부러뜨린 정민은 다시 말없이 자리를 떠났다.
그런일이 몇번더 지속되자 지석은 버티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동안 모아뒀던 돈을 몽땅 싸들고는 외국으로 튀어버렸다 다리가 부러지기 전까지의 고통이 다가올 시간은 정신적으로 엄청난 공포였던 것이였다.
이 모든 걸 계획해준 사모... 솔직히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저만큼이나 피폐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라니...
어쨋든 문제는 깨끝하게 해결됐다 시간이 좀걸렸지만
"여보세요 정민씨"
"넵 사모님~!"
"소식 들었어 정리됐다며?"
"네 사모님 덕분에 깔끔하게 끝났네요"
"잘됐네 그럼 이제 나한테도 신경써줄수 있는거냐?"
"물론이죠 여부가 있습니까 -_- 시켜만주세요"
"어머 능글거리긴 좋아 시간내"
"어디로 갈까요? 방배동으로 와"
"네 전화할께요"
그간의 은혜도 있으니 시원하게 눌어줘야겠다 그전에...
"엄마!"
"응 정민아"
"나 오늘 늦을꺼 같아"
"야근?"
"아니요 사모만나기로했어요"
"그래? 어떤분인지 한번 보고싶다 재밋게 하고와~ 이 엄마는 어떻하니 외로워서 아~"
"뭘 외로워요 맨날 나랑 하면서 하루쯤 쉬어도 되잖아요"
"후훗... 그래 참지 뭐 끝나면 전화해~"
웃차~! 오늘은 이한몸 불살라 사모에게 보답해줘야지 라고하며 서둘러 업무를 끝마쳤다.
...
...
...
...
...
이미 예약이 끝난 모텔에 값을 지불하고 먼저 방으로 올라가 사모를 기다샤워를 하며 기다렸다.
보통 이렇게 정민이 방값을 냈을때는 칼같이 계산해서 주는 사모의 방식을 알기에 얼마든 상관없었다.
어느정도 샤워를 마쳤을때 벨소리가 울리자 가운을 걸치고 사모를 맞이했다.
"벌써 서비스하는거야? 자지보여"
"보이면어때요 어짜피 볼꺼"
"하긴"
작은 파우치와 사모의 상의를 벗겨 옷걸이에 걸곤 옷을 하나씩 벗겨내었다.
언제나 스타일에 신경쓰는 사모의 속옷은 오늘도 아주 예뻣다 할수만 있다면 찢고싶을정도로 사모를 알몸으로 만든후 가운을 걸쳐주고 욕실로 이끌었다.
"오늘은 제가 씻겨드릴께요 사모님"
"어머 오늘 서비스 좋네 역시 너도 속물이구나 뭐해주니까 바로 반응이 오네"
"받은만큼 돌려드리는 것뿐이에요 이리로 오세요"
머리가 젖지않게 비닐캡을 씌워주곤 적당하게 온도조절을 해 사모의 몸에 물을 축였다.
풍만하지만 보기좋게 자리잡힌 사모의 유방을 따라 물방울리 도르르 떨어지고 잘록한 허리와 살짝 볼롯한 아랫배 깔끔하게 다듬은 치모에 스며들은 물은 곧바로 푸들푸들하게 쭉뻣은 허벅지를 따라 흘렀다.
"요즘에 어머니 하고 잘지내?"
"네 잘지내요 너무 좋죠"
"좋겠네 자주하겠네?"
"그쵸 요즘엔 얼굴만 보면 달려드세요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힘들어 죽겠어요 섹스파트너라도 붙여드려야 할거 같아요 사모님하고도 하려면"
"뭐? 그래도 돼?"
"네 어머니와 다 얘기했어요 사모님 얘기도 다했고 어머니 얘기도 다들었고 서로의 사생활...이란까 그런부분은 터치 안하기로요 그래서 더 행복한지도 몰라요"
"그래 확실히 남다르긴하네 너하고 어머님"
"아주아주 착한 아들을 둔덕분이죠"
"나쁜아들이 아니고? 흥"
조용히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정민은 사모의 몸에 바디워시를 듬뿍 펴 발랐다.
미끈미끈해진 손으로 사모의 몸을 떡주므르듯 주무르자 슬슬 느낌이 오는지 가벼운 신음이 흘렀다.
"아음..."
"여기 앉아 보세요"
조그만 의자에 앉힌뒤 가랑이에서부터 발끝까지 쥐어짜듯 마사지를 하며 바디워시를 바르자 사모는 발가락으로 이미 뻣뻣히 아 정민의 자지와 부랄을 건드리면서 말했다.
"확실이 이거 물건이야~ 너희 어머님이 부러운데 이걸 맨날 맘대로 할수 있다는거아냐~ 이거 나주면 안돼냐?"
"안돼요 이건 우리 어머니 꺼라고요"
"그래 잘났다 이 마더컴플렉스 자식"
물을 뿌려 사모의 몸에 묻은 바디 워시를 깨끝히 씻어낸후 다리를 허리에 감게 하고 찰싹 달라 붙은뒤 물방울 모양의 완벽한 의젖에 달라붙었다.
"아흠~ 곧바로 시작이야?"
"쪽...쪼옥...넬름..."
어느새 두껍게 부풀어있는 유룬을 혀로 문지르면서 엉덩이를 손에 쥐고 보지를 살작살짝 건드렸다.
"싫어 그런거 애태우지좀마 아음~"
"이렇게 배고파봐야 먹었을때 즐거움이 더 크다니까요 아시잖아요"
"알긴 뭘알아 아움~"
어느정도 몸이 달아오른 거 같자 사모를 일으켜 밖으로 나갔다.
비닐캡을 벗기고 타월로 닥는 대신 가운을 입힌뒤 한번 꼭 안아주자 사모의 몸에 묻었던 물들이 거의 사라졌다.
"아욱~ 아퍼"
"남자가 있렇게 꽉 안아주는거 좋지않아요?"
"뭐 좋긴하다 그나저나 빨리 그렇게 괴롭혀놓고 또 기다리게 할꺼야?"
"물론이죠 미치기 직전까지 안넣어줄꺼에요 무릎꿇고 업드려요 사모님"
이런땐 고분고분 말잘 듣는 사모를 숙이게 하곤 뒤로돌아가 촉촉하게 물을 머금은 보지를 혀를 가져갔다.
길게 갈라진 틈을 따라 여러번 ?은뒤 살집이 두툼한 둔덕을 입술로 애무했다.
"아욱! 너또 거기에 너 자꾸 그럴래?"
"가만있어봐요 사모님"
혀를 히 새운뒤 최대한 깊게 사모의 항문을 찔렀다. 처음엔 잘안들어갔지만 조금씩 찌르다 보니 살짝 벌어지며 손톱만큼 혀가 들어가게 되었다.
"아욱... 그만해 이상해"
"이제 조금씩 느낌이 오죠? 사모님 어때요?"
"아윽... 이상해 간질간질하고 그만그만..."
이제 사모도 슬슬 항문의 감각이란걸 익혀가는구나 고지가 멀지않았다.
간질간질함을 느끼고 뜨거움을 느끼게 되면 다음엔 그냥 벌려서 구멍만 좀 넓히면 다음엔 흐흐흐 너무 애타게 하면 분위기가 깨지니 정민은 입을 떼고 사모의 얼굴에 자지를 올려놨다.
예전같으면 뭐라그랫을 것 같은 행동이였지만 사모는 아무말 없이 손으로 휘어잡고는 귀두를 집중적으로 강하게 애무했다.
"아욱... 어어..."
너무 강한자극에 순식간에 자지가 쪼그라 들며 힘이풀려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아욱! 사모님 그만 그만! 너무 세요 우우욱"
"요놈의 새끼 날 가지고 놀아? 너도 한번 당해봐라"
이미 쪼그라든 자지였지만 감각은 그대로였다 너무강한 자극은 즐겁지못하다... 남자역시 -_-;;
집요하게 달려들어 작아진 자지를 입에 물고 놓지않는 사모였지만 정민은 제지할수가 없었다 하반신에 아무런 힘이 들어가지않고 그저 엉덩이만 뒤로 뺄뿐이였지만 그것마저도 움켜쥔 사모의 손에 의해 허락되지않았다.
"아악.. 사모님 항복! 항복!"
사모의 등을 탁탁 내리치며 항복의 의사를 밝히자 사모는 그제야 입을 떼고 정민을 올려다봤다
"그러니까 그냥 기다려 어련히 때되면 알아서 줄까"
"아욱... 하고싶으니까 그러죠 좋다니깐요"
"너나좋지 너희 어머니는 좋아하시디?"
"네 -_-"
"ㅡ,.ㅡ;;; 그러냐... 으흠..."
잠시 머쓱했던 사모는 빨라는듯 엉덩이를 정민의 얼굴위로 옴기고 다시 자지를 입에 물었다.
꽃잎이 검붉게 변한 엄마와는 다르게 사모늬 꽃잎은 늘어짐이 없는 청초한 핑크빛이였다.
길게 쪼개진 조개가 열리는 보이는 점막역시 엄마는 붉은 피조개였지만 사모는 역시 연한 핑크색의 모시조개였다.
언제나 궁금했던 거지만 이여자 몸에 손을 댄걸까? 경험이 없는걸까 뭐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맛있으면 되지.
사모의 보지에 입을 쳐밖고 즐즐 흐르는 애액을 쭉쭉들이켰다.
정민은 엄마차럼 약간 쉰맛이나고 코릉대고 킁킁맡아야만 느껴지는 체취가 좋았지만 사모처럼 투명하고 깨끝한 애액역시 맘에 들었다.
집요하게 보지를 ?아대자 이번에 먼저 항복한건 사모였다.
"아흑! 정민아.. 얘 잠깐 아흑!"
음핵을 빨고있는 정민의 인중을 향해 사모의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와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개의치 안고 계속해서 음핵을 자극했다 애액을 뿜어낸 사모가 자신의 몸위에서 쾌락의 여운에 부들부들 떠는것이 배를 통해 느껴졌다.
"아학...아학...헉...헉... 그만하라니까..."
"좋으면서 맨날 빼세요"
약간 힘이 빠진듯한 사모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듯이 배위에 쪼그려앉더니 스스로 자지를 조준하고 그대로 내리눌렀다.
"아흑~"
"아 사모님~ 사모님 보지는 언제 넣어도 참 뜨거워요"
"으흠... 그런소리 하지말고 빨리"
급한 마음에 깔고 앉기는 했지만 정민이 도와주지 않아 만족할만 곳까지 자지가 들어오지 않자 사모는 정민의 볼을 쓰다듬으며 채근했다.
엉덩이를 양손에 쥐곤 원하는대로 허리를 움직여 최대한 깊은 곳까지 삽입하자 사모는 만족한듯 비음을 내며 몸을 웅크렸다.
이미 흥건해진 사모의 보지와 정민의 자지가 맞물린 틈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치모를 적셔갔다.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장대하리라는 말과같이 서서히 시작한 농익은 유부녀와 20대 청년의 육체는 빠르게 끝을 향해 달려갔다.
"아흑~! 앙~!앙~! 아아~!"
허리를 단단하게 잡은채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자 팅겨올라갔던 사모의 몸이 미처 내려오기전에 이미 자궁 입구근처의 깁숙한 곳까지 도달해있었다.
"아욱! 허욱!"
사모의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농익은 육체를 고정시킨채 허리를 움직였지만 아직 조금 자극이 부족했다.
"후읍... 사모님 잠깐만요"
"아우... 왜 좋은데 왜그래"
"자세좀 바꾸고요"
아쉬워 하는 사모를 힘으로 일으켜 보지에서 뽑은뒤 침대위에 무릎꿇게 하곤 말했다.
"엉덩이좀 내밀어요 사모님"
간단한 대화만으로도 상대가 어떤 자세를 원하는 지 알정도가 된 사모는 정민이 시키는 대로 무릎을 꿇고 침대에 손을 집은채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자신의 보지에 넣기 쉽게 조절했다.
곧이어 다가올 압도적인 쾌락을 기대하자 몸이 뻣뻣하게 긴장됐다.
이자세로 뒤에서 정민이 쑤셔대면 자신은 항상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그만하라고 죽는다고 항상 소리치던것이 기억이났다.
"자 준비됐죠? 사모님 갑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사모를 보곤 정민은 끄트머리만 넣어놨던 자지를 단번에 철퍽 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쑤셔넣고는 비명을 지르며 튀어올라가는 사모의 양팔을 붙잡은채 허리를 움직였다.
방안에서 반사되 들리면 턱턱거리는 살이 부딧히는 소리, 몸이 닿을때마다 알수있을 정도로 푸들거리기 시작한 사모의 엉덩이와 허벅지, 자신의 부랄을 간지르듯 계속해서 건드리는 움직이는 사모의 발가락 그리고 사모의 듣기좋은 자지러지는 비명소리와 애원...
"아악~! 그만 그만 아아악~ 얘그만 나 죽어~! 아아아악~"
사모의 애원에 아랑곳 하지않고 정민은 사모의 팔과 가슴을 거머줘어 몸을 단단히 속박한채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이것이였다. 자신이 이 아이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단단히 자신의 몸을 구속한채 강제적으로 몸속으로 침입하는 빠른속도의 물건 고통그럽지도 아쉽지도 않은 만족스러운 크기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을 들락거리는 횟수를 더해갈 때마다 이성이 점점 사라졌다.
비명을 지르며 그만하라고 소리쳤지만 몸은 이 아이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때로는 연하게 때로는 고무줄같이 강하게 수축했다.
"아아아...아...아...흑..아..."
자지러 질것 같은 쾌감의 고통이 어느순간 사라지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느껴지는 것은 온몸이 보지가 된것같은 느낌과 점막이 비벼지며 느껴지는 뜨거운 물건의 감촉뿐 계속해서 사모의 자궁구를 두드리던 정민은 어느순간 자신의 귀두가 반쯤 한번더 들어가는 느낌을 느꼈다.
오랫동안 문을 두드리자 얼마전부터 사모는 최고의 정정을 느낄때면 이렇게 아이를 낳을때 말고는 열어주지 않던 문을 개방해주었다.
"사모님 또 들어갔어요 진짜 사모님의 몸속으로요 여기까지 들어간건 아들말고 나밖에 없는거죠?"
"아...아...흑...아윽..."
사모는 이미 간헐적으로 신음을 흘릴뿐 정민의 물음에 대답하지 못햇다.
벽에 걸린 거울을 통해 망가진 사모의 모습이 보였다.
시뻘것게 달아오를 아름다운 얼굴에선 침이 뚝뚝흘러 내리고있었고 뭔가를 바라보듯 촛점없이 그거 한곳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사모님! 사모님! 저 이제 싸요! 흡!"
마지막으로 힘차게 찔러넣은뒤 사모의 자궁입구의 구부러진 통로 속으로 정액을 쏟아 부었다.
"허억...허억..."
단시간에 엄청난 힘을 쓴 정민을 사모을 옭아 맷던 손을 풀고 작아지기 시작한 자지를 뽑곤 그대로 침대위로 무너졌다.
기댈곳이 사라진 사모는 무릎꿇은 그대로 앞으로 상체를 숙이곤 부들부들 떨며 마무반응이 없었다.
"사모님 사모님~ 야!"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자 용기를 내러 막말을 해보았지만 역시 반응이 없었다 아직도 오르가즘에 여운에 취해있는 것이 분명했다.
조금 몸이 회복되자 정민은 몸을 일으키곤 웅크리고있는 사모의 몸을 뒤집어 널부러 뜨린뒤 다리를 벌리고 애액으로 직척해지고 더러워진 보지를 살며보았다.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리지 않는 것을 보곤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사모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자궁에 집적사정했기 때문에 단한방울도 흘러 나오지 않는 정액을 생각하며 치모에 흥건한 애액을 혀로 길게 ?아올리자 사모는 서서히 정신을 차렸다.
"아욱... 얘 그만.. 오늘은 그만 더하면 나 죽어"
자신의 보지를 아예 통채로 입안에 넣고 우물거리는 정민의 머리를 겨우겨우 밀어내고는 침대에 늘어졌다.
"사모님 오늘도 좋았죠?"
"응 너무 좋더라 이런건 너랑 할때 빼놓고는 못느껴봤어"
"사모님 알아요? 오늘도 제 정액 한방울도 안흘렀어요"
"그.. 그랬어? 난 잘..."
약간 창피해하며 고개를 돌리는 사모가 귀여웠다. 아무리 사모라도 자신의 모르던 모습을 알려주는 건 창피한가보지?
"너무 힘들다 난 좀 자야겟어 이대론 운전도 못할꺼같아"
"안씻어도돼요? 냄새날텐데"
"이따하지뭐 너무 피곤해 먼저 가려면 가~ 아 백에서 돈가져가 방값"
이런걸 철거하게 계산하는 여자란 참 매력적이다 ㅎㅎ
"음 그러고 보니 요즘 많이 못만나서 너 용돈도 못줬구나 대충 알아서 가져가 알겠지? 난 좀 잘께 있다 한 두시간 쯤있다 전화해서 깨워줘"
"네 사모님 그럼 먼저가요"
사모가 시키는 대로 지갑에서 대충돈을 거내 가져왔다 엘리베이터에서 세어보니 한 50만원정도 뭐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이런생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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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논게 올린거 만큼의 분량은 있는데 쓰다가 맘에 안들고 고치고 그러다보니 에이 안써.....
슬슬하나씩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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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은 기진맥진 한채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있었다.
요즘 밤낮으로 달려드는 발정난 엄마를 상대하느라 불알이 쪽쪽 마르는 느낌이였다.
빨리 적당한 놈하나 찾아서 몇번하게 엄마한테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네 여보세요 유정민입니다."
"네 저흽니다"
"아 안녕하십니까"
"네 본론으로 들어가죠 퇴원했습니다 어떻할까요"
"잡아두세요 바로 가지요"
아마 나왔으니 복수하기 위해 엄마에게 가고있었겠지 니 머릿속은 안봐도 뻔하다 회사에는 대충 한두시간 정도 걸리는 협력사를 갔다온다고 보고하고는 빌딩을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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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새끼들 뭐야 이거 안풀어?"
인적이 드문 창고같은 곳의 의자에 묶인 지석은 발버둥을 치며 소리질렀지만 소용없었다.
"어 퇴원했냐?"
"씨발새끼 너였냐? 씨발 죽여버린다 어 어린놈의 새끼가"
"아 씨발 왜 나이먹은 새끼들은 아무한테나 반말을 찍찍하는거냐"
"씨발 안풀어 니들 다 경찰에 불어 버릴꺼야"
"그러시던가요 이놈좀 잡아주세요"
검은 정장의 사내들은 말없이 지석의 한쪽팔을 푼뒤 단단히 잡았다.
"내가 얘기했지? 천천히 이번엔 부러뜨려준다고 자 내 고통을 너도 맛봐봐"
"야...야! 잠깐 잠깐"
지석의 말따위는 신경도 쓰지않고 정민은 옆에서 잡아들은 야구방망이로 팔을 내리쳤다.
"아악!"
지석의 표정이 보기 좋게 일그러지고 확실하게 부러진듯한 팔은 덜렁거렸다.
"자 다음에 보자고 경찰에 열심히 가봐~ 아마 소용없을걸? 수고하셨습니다 또 부탁합니다"
간단히 목례를 하고는 검은 슈트의 사내들을 빠르게 사라졌다 뒤에서 비명과 욕을 해대는 지석을 놔둔채 정민역시 회사로 돌아왔다.
짐작대로 지석은 경찰에 폭행죄로 정민을 신고했지만 의미없는 짓이였다 완벽하게 만들어놓은 알리바이는 혐의없음으로 끝나고 부러진 팔을 목에 건채 나오는 지석에게 정민은 던지듯 말을 건넸다.
"다음에 보자고 씨발놈~"
그 후 로도 몇번이나 해꼬지를 하기위해 시도했지만 번번히 검은정장의 사내에게 잡혀 정민앞에 배달됐다.
손가락하나를 잡아 꺽었다.
다음번엔 또 하나 또하나... 손하나가 완전히 아작나자 지석은 그제서야 잘못했다면서 빌기 시작했다 아무런 반응없이 자신이 뭔가를 하려고할때마다 나타나선 천천히 손가락을 부러뜨리는 정민의 비인간적 모습에 두려움이 들었다.
문제는 한번에 고통이 주어지면 괜찮겠지만 시간차를 두고 일이생길때마다 복수를 하는 그 시간이 너무도 두려워졌다.
마지막으로 못참겠다는 생각에 일을 저지르려다 잡혀 정민에게 다리가 부러지기전에는 덜덜떨며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낼수는 없었다.
뼈는 대충 4주면 붙는다 하지만 머릿속에 각인된 공포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석이 모든 깁스를 풀고 회복하자 정민은 검은슈트의 남자들을 시켜 다시 잡아왔다.
"알겠어! 알겠다고 제발 그만해! 잘못했어! 제발 제발! 아무짓도 안했잖아 그냥 있었다고"
"알어"
"아악!"
사정없이 다리를 밟아 부러뜨린 정민은 다시 말없이 자리를 떠났다.
그런일이 몇번더 지속되자 지석은 버티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동안 모아뒀던 돈을 몽땅 싸들고는 외국으로 튀어버렸다 다리가 부러지기 전까지의 고통이 다가올 시간은 정신적으로 엄청난 공포였던 것이였다.
이 모든 걸 계획해준 사모... 솔직히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저만큼이나 피폐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라니...
어쨋든 문제는 깨끝하게 해결됐다 시간이 좀걸렸지만
"여보세요 정민씨"
"넵 사모님~!"
"소식 들었어 정리됐다며?"
"네 사모님 덕분에 깔끔하게 끝났네요"
"잘됐네 그럼 이제 나한테도 신경써줄수 있는거냐?"
"물론이죠 여부가 있습니까 -_- 시켜만주세요"
"어머 능글거리긴 좋아 시간내"
"어디로 갈까요? 방배동으로 와"
"네 전화할께요"
그간의 은혜도 있으니 시원하게 눌어줘야겠다 그전에...
"엄마!"
"응 정민아"
"나 오늘 늦을꺼 같아"
"야근?"
"아니요 사모만나기로했어요"
"그래? 어떤분인지 한번 보고싶다 재밋게 하고와~ 이 엄마는 어떻하니 외로워서 아~"
"뭘 외로워요 맨날 나랑 하면서 하루쯤 쉬어도 되잖아요"
"후훗... 그래 참지 뭐 끝나면 전화해~"
웃차~! 오늘은 이한몸 불살라 사모에게 보답해줘야지 라고하며 서둘러 업무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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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약이 끝난 모텔에 값을 지불하고 먼저 방으로 올라가 사모를 기다샤워를 하며 기다렸다.
보통 이렇게 정민이 방값을 냈을때는 칼같이 계산해서 주는 사모의 방식을 알기에 얼마든 상관없었다.
어느정도 샤워를 마쳤을때 벨소리가 울리자 가운을 걸치고 사모를 맞이했다.
"벌써 서비스하는거야? 자지보여"
"보이면어때요 어짜피 볼꺼"
"하긴"
작은 파우치와 사모의 상의를 벗겨 옷걸이에 걸곤 옷을 하나씩 벗겨내었다.
언제나 스타일에 신경쓰는 사모의 속옷은 오늘도 아주 예뻣다 할수만 있다면 찢고싶을정도로 사모를 알몸으로 만든후 가운을 걸쳐주고 욕실로 이끌었다.
"오늘은 제가 씻겨드릴께요 사모님"
"어머 오늘 서비스 좋네 역시 너도 속물이구나 뭐해주니까 바로 반응이 오네"
"받은만큼 돌려드리는 것뿐이에요 이리로 오세요"
머리가 젖지않게 비닐캡을 씌워주곤 적당하게 온도조절을 해 사모의 몸에 물을 축였다.
풍만하지만 보기좋게 자리잡힌 사모의 유방을 따라 물방울리 도르르 떨어지고 잘록한 허리와 살짝 볼롯한 아랫배 깔끔하게 다듬은 치모에 스며들은 물은 곧바로 푸들푸들하게 쭉뻣은 허벅지를 따라 흘렀다.
"요즘에 어머니 하고 잘지내?"
"네 잘지내요 너무 좋죠"
"좋겠네 자주하겠네?"
"그쵸 요즘엔 얼굴만 보면 달려드세요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힘들어 죽겠어요 섹스파트너라도 붙여드려야 할거 같아요 사모님하고도 하려면"
"뭐? 그래도 돼?"
"네 어머니와 다 얘기했어요 사모님 얘기도 다했고 어머니 얘기도 다들었고 서로의 사생활...이란까 그런부분은 터치 안하기로요 그래서 더 행복한지도 몰라요"
"그래 확실히 남다르긴하네 너하고 어머님"
"아주아주 착한 아들을 둔덕분이죠"
"나쁜아들이 아니고? 흥"
조용히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정민은 사모의 몸에 바디워시를 듬뿍 펴 발랐다.
미끈미끈해진 손으로 사모의 몸을 떡주므르듯 주무르자 슬슬 느낌이 오는지 가벼운 신음이 흘렀다.
"아음..."
"여기 앉아 보세요"
조그만 의자에 앉힌뒤 가랑이에서부터 발끝까지 쥐어짜듯 마사지를 하며 바디워시를 바르자 사모는 발가락으로 이미 뻣뻣히 아 정민의 자지와 부랄을 건드리면서 말했다.
"확실이 이거 물건이야~ 너희 어머님이 부러운데 이걸 맨날 맘대로 할수 있다는거아냐~ 이거 나주면 안돼냐?"
"안돼요 이건 우리 어머니 꺼라고요"
"그래 잘났다 이 마더컴플렉스 자식"
물을 뿌려 사모의 몸에 묻은 바디 워시를 깨끝히 씻어낸후 다리를 허리에 감게 하고 찰싹 달라 붙은뒤 물방울 모양의 완벽한 의젖에 달라붙었다.
"아흠~ 곧바로 시작이야?"
"쪽...쪼옥...넬름..."
어느새 두껍게 부풀어있는 유룬을 혀로 문지르면서 엉덩이를 손에 쥐고 보지를 살작살짝 건드렸다.
"싫어 그런거 애태우지좀마 아음~"
"이렇게 배고파봐야 먹었을때 즐거움이 더 크다니까요 아시잖아요"
"알긴 뭘알아 아움~"
어느정도 몸이 달아오른 거 같자 사모를 일으켜 밖으로 나갔다.
비닐캡을 벗기고 타월로 닥는 대신 가운을 입힌뒤 한번 꼭 안아주자 사모의 몸에 묻었던 물들이 거의 사라졌다.
"아욱~ 아퍼"
"남자가 있렇게 꽉 안아주는거 좋지않아요?"
"뭐 좋긴하다 그나저나 빨리 그렇게 괴롭혀놓고 또 기다리게 할꺼야?"
"물론이죠 미치기 직전까지 안넣어줄꺼에요 무릎꿇고 업드려요 사모님"
이런땐 고분고분 말잘 듣는 사모를 숙이게 하곤 뒤로돌아가 촉촉하게 물을 머금은 보지를 혀를 가져갔다.
길게 갈라진 틈을 따라 여러번 ?은뒤 살집이 두툼한 둔덕을 입술로 애무했다.
"아욱! 너또 거기에 너 자꾸 그럴래?"
"가만있어봐요 사모님"
혀를 히 새운뒤 최대한 깊게 사모의 항문을 찔렀다. 처음엔 잘안들어갔지만 조금씩 찌르다 보니 살짝 벌어지며 손톱만큼 혀가 들어가게 되었다.
"아욱... 그만해 이상해"
"이제 조금씩 느낌이 오죠? 사모님 어때요?"
"아윽... 이상해 간질간질하고 그만그만..."
이제 사모도 슬슬 항문의 감각이란걸 익혀가는구나 고지가 멀지않았다.
간질간질함을 느끼고 뜨거움을 느끼게 되면 다음엔 그냥 벌려서 구멍만 좀 넓히면 다음엔 흐흐흐 너무 애타게 하면 분위기가 깨지니 정민은 입을 떼고 사모의 얼굴에 자지를 올려놨다.
예전같으면 뭐라그랫을 것 같은 행동이였지만 사모는 아무말 없이 손으로 휘어잡고는 귀두를 집중적으로 강하게 애무했다.
"아욱... 어어..."
너무 강한자극에 순식간에 자지가 쪼그라 들며 힘이풀려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아욱! 사모님 그만 그만! 너무 세요 우우욱"
"요놈의 새끼 날 가지고 놀아? 너도 한번 당해봐라"
이미 쪼그라든 자지였지만 감각은 그대로였다 너무강한 자극은 즐겁지못하다... 남자역시 -_-;;
집요하게 달려들어 작아진 자지를 입에 물고 놓지않는 사모였지만 정민은 제지할수가 없었다 하반신에 아무런 힘이 들어가지않고 그저 엉덩이만 뒤로 뺄뿐이였지만 그것마저도 움켜쥔 사모의 손에 의해 허락되지않았다.
"아악.. 사모님 항복! 항복!"
사모의 등을 탁탁 내리치며 항복의 의사를 밝히자 사모는 그제야 입을 떼고 정민을 올려다봤다
"그러니까 그냥 기다려 어련히 때되면 알아서 줄까"
"아욱... 하고싶으니까 그러죠 좋다니깐요"
"너나좋지 너희 어머니는 좋아하시디?"
"네 -_-"
"ㅡ,.ㅡ;;; 그러냐... 으흠..."
잠시 머쓱했던 사모는 빨라는듯 엉덩이를 정민의 얼굴위로 옴기고 다시 자지를 입에 물었다.
꽃잎이 검붉게 변한 엄마와는 다르게 사모늬 꽃잎은 늘어짐이 없는 청초한 핑크빛이였다.
길게 쪼개진 조개가 열리는 보이는 점막역시 엄마는 붉은 피조개였지만 사모는 역시 연한 핑크색의 모시조개였다.
언제나 궁금했던 거지만 이여자 몸에 손을 댄걸까? 경험이 없는걸까 뭐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맛있으면 되지.
사모의 보지에 입을 쳐밖고 즐즐 흐르는 애액을 쭉쭉들이켰다.
정민은 엄마차럼 약간 쉰맛이나고 코릉대고 킁킁맡아야만 느껴지는 체취가 좋았지만 사모처럼 투명하고 깨끝한 애액역시 맘에 들었다.
집요하게 보지를 ?아대자 이번에 먼저 항복한건 사모였다.
"아흑! 정민아.. 얘 잠깐 아흑!"
음핵을 빨고있는 정민의 인중을 향해 사모의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와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개의치 안고 계속해서 음핵을 자극했다 애액을 뿜어낸 사모가 자신의 몸위에서 쾌락의 여운에 부들부들 떠는것이 배를 통해 느껴졌다.
"아학...아학...헉...헉... 그만하라니까..."
"좋으면서 맨날 빼세요"
약간 힘이 빠진듯한 사모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듯이 배위에 쪼그려앉더니 스스로 자지를 조준하고 그대로 내리눌렀다.
"아흑~"
"아 사모님~ 사모님 보지는 언제 넣어도 참 뜨거워요"
"으흠... 그런소리 하지말고 빨리"
급한 마음에 깔고 앉기는 했지만 정민이 도와주지 않아 만족할만 곳까지 자지가 들어오지 않자 사모는 정민의 볼을 쓰다듬으며 채근했다.
엉덩이를 양손에 쥐곤 원하는대로 허리를 움직여 최대한 깊은 곳까지 삽입하자 사모는 만족한듯 비음을 내며 몸을 웅크렸다.
이미 흥건해진 사모의 보지와 정민의 자지가 맞물린 틈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치모를 적셔갔다.
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장대하리라는 말과같이 서서히 시작한 농익은 유부녀와 20대 청년의 육체는 빠르게 끝을 향해 달려갔다.
"아흑~! 앙~!앙~! 아아~!"
허리를 단단하게 잡은채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자 팅겨올라갔던 사모의 몸이 미처 내려오기전에 이미 자궁 입구근처의 깁숙한 곳까지 도달해있었다.
"아욱! 허욱!"
사모의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농익은 육체를 고정시킨채 허리를 움직였지만 아직 조금 자극이 부족했다.
"후읍... 사모님 잠깐만요"
"아우... 왜 좋은데 왜그래"
"자세좀 바꾸고요"
아쉬워 하는 사모를 힘으로 일으켜 보지에서 뽑은뒤 침대위에 무릎꿇게 하곤 말했다.
"엉덩이좀 내밀어요 사모님"
간단한 대화만으로도 상대가 어떤 자세를 원하는 지 알정도가 된 사모는 정민이 시키는 대로 무릎을 꿇고 침대에 손을 집은채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자신의 보지에 넣기 쉽게 조절했다.
곧이어 다가올 압도적인 쾌락을 기대하자 몸이 뻣뻣하게 긴장됐다.
이자세로 뒤에서 정민이 쑤셔대면 자신은 항상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그만하라고 죽는다고 항상 소리치던것이 기억이났다.
"자 준비됐죠? 사모님 갑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사모를 보곤 정민은 끄트머리만 넣어놨던 자지를 단번에 철퍽 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쑤셔넣고는 비명을 지르며 튀어올라가는 사모의 양팔을 붙잡은채 허리를 움직였다.
방안에서 반사되 들리면 턱턱거리는 살이 부딧히는 소리, 몸이 닿을때마다 알수있을 정도로 푸들거리기 시작한 사모의 엉덩이와 허벅지, 자신의 부랄을 간지르듯 계속해서 건드리는 움직이는 사모의 발가락 그리고 사모의 듣기좋은 자지러지는 비명소리와 애원...
"아악~! 그만 그만 아아악~ 얘그만 나 죽어~! 아아아악~"
사모의 애원에 아랑곳 하지않고 정민은 사모의 팔과 가슴을 거머줘어 몸을 단단히 속박한채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이것이였다. 자신이 이 아이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단단히 자신의 몸을 구속한채 강제적으로 몸속으로 침입하는 빠른속도의 물건 고통그럽지도 아쉽지도 않은 만족스러운 크기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을 들락거리는 횟수를 더해갈 때마다 이성이 점점 사라졌다.
비명을 지르며 그만하라고 소리쳤지만 몸은 이 아이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때로는 연하게 때로는 고무줄같이 강하게 수축했다.
"아아아...아...아...흑..아..."
자지러 질것 같은 쾌감의 고통이 어느순간 사라지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느껴지는 것은 온몸이 보지가 된것같은 느낌과 점막이 비벼지며 느껴지는 뜨거운 물건의 감촉뿐 계속해서 사모의 자궁구를 두드리던 정민은 어느순간 자신의 귀두가 반쯤 한번더 들어가는 느낌을 느꼈다.
오랫동안 문을 두드리자 얼마전부터 사모는 최고의 정정을 느낄때면 이렇게 아이를 낳을때 말고는 열어주지 않던 문을 개방해주었다.
"사모님 또 들어갔어요 진짜 사모님의 몸속으로요 여기까지 들어간건 아들말고 나밖에 없는거죠?"
"아...아...흑...아윽..."
사모는 이미 간헐적으로 신음을 흘릴뿐 정민의 물음에 대답하지 못햇다.
벽에 걸린 거울을 통해 망가진 사모의 모습이 보였다.
시뻘것게 달아오를 아름다운 얼굴에선 침이 뚝뚝흘러 내리고있었고 뭔가를 바라보듯 촛점없이 그거 한곳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사모님! 사모님! 저 이제 싸요! 흡!"
마지막으로 힘차게 찔러넣은뒤 사모의 자궁입구의 구부러진 통로 속으로 정액을 쏟아 부었다.
"허억...허억..."
단시간에 엄청난 힘을 쓴 정민을 사모을 옭아 맷던 손을 풀고 작아지기 시작한 자지를 뽑곤 그대로 침대위로 무너졌다.
기댈곳이 사라진 사모는 무릎꿇은 그대로 앞으로 상체를 숙이곤 부들부들 떨며 마무반응이 없었다.
"사모님 사모님~ 야!"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자 용기를 내러 막말을 해보았지만 역시 반응이 없었다 아직도 오르가즘에 여운에 취해있는 것이 분명했다.
조금 몸이 회복되자 정민은 몸을 일으키곤 웅크리고있는 사모의 몸을 뒤집어 널부러 뜨린뒤 다리를 벌리고 애액으로 직척해지고 더러워진 보지를 살며보았다.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리지 않는 것을 보곤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사모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자궁에 집적사정했기 때문에 단한방울도 흘러 나오지 않는 정액을 생각하며 치모에 흥건한 애액을 혀로 길게 ?아올리자 사모는 서서히 정신을 차렸다.
"아욱... 얘 그만.. 오늘은 그만 더하면 나 죽어"
자신의 보지를 아예 통채로 입안에 넣고 우물거리는 정민의 머리를 겨우겨우 밀어내고는 침대에 늘어졌다.
"사모님 오늘도 좋았죠?"
"응 너무 좋더라 이런건 너랑 할때 빼놓고는 못느껴봤어"
"사모님 알아요? 오늘도 제 정액 한방울도 안흘렀어요"
"그.. 그랬어? 난 잘..."
약간 창피해하며 고개를 돌리는 사모가 귀여웠다. 아무리 사모라도 자신의 모르던 모습을 알려주는 건 창피한가보지?
"너무 힘들다 난 좀 자야겟어 이대론 운전도 못할꺼같아"
"안씻어도돼요? 냄새날텐데"
"이따하지뭐 너무 피곤해 먼저 가려면 가~ 아 백에서 돈가져가 방값"
이런걸 철거하게 계산하는 여자란 참 매력적이다 ㅎㅎ
"음 그러고 보니 요즘 많이 못만나서 너 용돈도 못줬구나 대충 알아서 가져가 알겠지? 난 좀 잘께 있다 한 두시간 쯤있다 전화해서 깨워줘"
"네 사모님 그럼 먼저가요"
사모가 시키는 대로 지갑에서 대충돈을 거내 가져왔다 엘리베이터에서 세어보니 한 50만원정도 뭐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이런생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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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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