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1부내용의 단어들이 바뀐것을 보고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내가 님께 뭘 잘못했길래 이러시나요?
비번도 안바뀌고, 신고상담에 들을 써도 안 올라가더군요.
나로서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냥 포기하고 기다릴려고 합니다.
잘 노세요.
누나를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웠다.
우린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몰랐지만 누나는 우리를 반가워했다.
누나가 반기자 다행이다고 생각하며 겨우 물었다.
"누나 왜 우리집에 안와?"
"응~~ 누나가 지금 좀 아파서 그래."
우린 깜짝 놀랐다. 누나가 그동안 아팠다니? 어떻게 그럴수가.....
너무 기다리다가 원망까지 하게 되었는데...
"어디가 아팠던거야?"
"지금은 괜찮아? 아직도 아픈거야?"
누나는 우리의 반응에 깔깔거리며 웃더니 괜찮다고 한다.
"모래 이틀 후에 갈깨. 누나를 많이 기다렸구나.. 그때까지만 참어.."
우린 누나가 아무일 없어서 너무 기뻣다. 그리고 어디가 어팠던 것이었을까?
이틀 후에 누나는 생리기간이라 못왔다고 한다.
우린 어처구니 없는 표정이 되었다. 아무리 그래도 한번 와 주었어야지..
누나를 만나기 전에 갑재와 난 몸을 깨끗이 씻고, 이빨을 아주 열심히 닦았다.
엄마는 갑재집에 가기 전에 목욕을 하는 내가 이상하게 보였다.
"잘 씻지도 않는 놈이 요즘 왜 저러나? 애가 어떻게 되었나?"
먼산의 눈이 다 녹고 봄이 찾아 올 것 같은 밤이었다.
오랫만의 만남에 우리는 너무 반가워 누나랑 키스를 하고 이불을 두장 깔고 누나를 바로 뉘었다.
누나가 입고 온 잠바를 벗겼더니 얇은 티 하나만 누나의 큰 젖가슴을 감추고 있었다.
누나의 브래지어를 우리는 본 적이 없다.
우리는 누나의 티를 벗기고 가슴을 양쪽에서 잡고서 하나씩 빨았다.
누나의 볼에 키스하고, 귀를 빨면서 귀바퀴안에 혀를 집어 넣고 혀를 돌리면 누나는 비명을 질렀다.
누나는 목에는 키스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는 누나의 뒷목과 어께 겨드랑이를 빨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 누나는 우리를 멈추게 한 후 한쪽 옆에 이불이 쌓여있는 곳에 등을 기대었다.
벼개를 엉덩이 아래에 대고 살며시 긴 치마를 올렸다.
늘 보아왔던 엄마 보지랑은 많이 달랐다.
우선은 털이 그리 많지 않았다.
내가 바로 달려들어 보지를 빨려고 했더니 발목부터 천천히 빨아 달라고 한다.
갑재와 둘이서 누나의 발목을 빨다가 종아리를 거쳐 무릎으로 이르니 서로의 몸이 부딧치는 것이었다.
약간의 실랑이를 하다가 혹시나 누나가 실망할까봐 갑재에게 양보를 했다.
누나의 옆으로 가서 젖가슴을 한손에 쥐고 나머지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누나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가 애무를 할 줄 안다고 칭찬하며 성이 난 내 자지를 잡아 주었다.
우리는 키스를 하고,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갑재가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누나의 신음소리는 빨라졌다.
그 신음 속에서도 누나의 손은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갑재가 누나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자 내가 갑재를 밀어내고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누나는 내 이름을 부르며 천천히 빨아달라고 한다.
날 보고 처음엔 어디서 빨아야 하는지 천천히 돌려가며 빠는 방법들을 알려주었다.
흥분을 자재하고 누나가 시키는데로 천천히 부드럽게 빨았다.
밑에 항문이 보여서 항문도 같이 빨아 보았다.
누나의 한손은 내 머리를 잡고, 한손은 젖가슴을 빨고 있는 갑재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항문을 빨았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머리를 쓰다듬으며 알리는 것 같았다.
소음순 안으로 혀를 넣었더니 역시 신음하며 내 머릴 쓰다듬는다.
애액이 계속 쏟아져 벼개를 적시는데 그때는 누나가 얼마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몰랐다.
한동안의 애무를 누나는 멈추게하고 나 먼저 누나의 보지로 들어오게 했다.
그 순간이 내 첫 경험이었다.
엄마와 아빠가 하던것을 보아왔듯이...
동네 형들이나 숙모가 하는 것을 보아왔듯이....
드디어 내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이었다.
아프도록 발기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넣으려고 했는데 잠깐동안 각도를 몰라서 어찌할 줄 몰라하니
누나가 내 자지를 잡고서 보지의 어느곳에 맞추어 넣는 것이었다.
자지를 넣으니 누나의 보지속이 타이트한 느낌으로 저항하지만 살며시 눌러 깊이 완전히 삽입했다.
나는 바로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고, 누나와 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옆에서 갑재가 우리를 보고 있는 동안 나는 누나를 꼭 끌어 안고, 누나의 입 속에 혀를 넣었고,
누나의 입속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힘으로 내 혀를 빨아드렸다.
내 허리는 저절로 움직였고, 아빠가 엄마에게 했던것 처럼 힘차게 오랫동안 해 주고 싶었다.
내 허리 움직임에 누나는 키스를 하다가 입을 때고 거친 숨을 쉬기 시작하였다.
나는 누나의 귀를 빨면서 허리를 움직였는데 내 각오와 바램과는 다르게
5분이 안되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누나의 보지에 갑작스럽게 사정을 한 나는 그냥 누나의 몸 위에 축 늘어졌다.
왠지 내가 한심스러웠다.
"미안해 누나... "
"뭐가?... 잘 했어. 너무 잘했어. 누나는 너무 좋아."
그래도 날 위로하는 누나가 너무 좋았다.
누나의 몸에서 빠져 나오자 바로 갑재가 들어갔고, 그녀석은 우리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했는지
삽입하자 2~3분 만에 사정해 버리는 것이었다.
누나는 갑재를 잘 했다고 추켜새우고, 갑재는 진짜 잘한 줄 알고 엄청 기분좋아 했다.
갑재가 나오자 그 사이 내 자지가 다시 발기되었고, 난 두번째 도전의 기회를 얻었다.
누나는 내가 다시 들어오자 너무 좋아하면서 키스를 해 주었다.
누나는 허리를 돌려 보라고도 하고, 부드럽게 속도와 리듬을 가지고 움직여 보라고 했다.
두번째는 처음처럼 급하게 사정하지 않았다.
누나의 가르침에 따라서 움직였더니 누나도 흥분이 고조되고 나도 너무 재미있었다.
드디어 아빠의 좆질에 엄마가 숨넘어 갈 때의 모습이 떠오르며 직감적으로 누나가 오르가즘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았다.
누나의 흥분에 나도 휩쓸리고, 우리는 최후의 고지를 향해 급하게 움직였다.
누나의 보지는 독립적인 유기체처럼 스스로 내 자지를 감싸고 흔들었다.
최후의 고지에서 우리는 동시에 소리를 질렀고, 누나는 내 허리를 다리로 조으면서 나를 꼭 끓어 안았다.
그리고 오랫동안 누나는 날 놓지않고, 그 상태 그대로 계속 날 껴안고 있었다.
한참 동안을 누나는 날 껴안고 몸을 떨었다.
나는 누나가 놓아 줄 때까지 기다렸다. 누나를 위해 영원히 그대로 있을 각오로...
잠시후 누나가 내 목에 감았던 팔을 풀었는데 눈에는 촉촉한 물기가 젖어 있었다.
우리는 다시 키스를 하였는데 누나의 보지속에 자지가 삽입한 그 상태로 누나는 오랫동안 날 붙잡고 키스를 하였다.
마침내 내가 빠져 나왔을 때 갑재는 우리의 모습이 놀라웠던지 쳐다보다가 누나가 자신에게로 손을 뻣자
발기한 자지를 들고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누나와 갑재가 결합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다가 나는 이집의 욕실을 찾았다.
예전에 동네 형이 엄마랑 섹스를 하고 나서는 수건을 물에 적셔서 엄마 보지를 닦아 주는 모습이 생각났다.
욕실에서 온수를 틀었더니 한참을 기다린 후에 따뜻한 물이 나왔다.
빨래줄에 걸려진 수건 두개를 온수에 Ъ?짜서 사랑채로 가져 왔더니 이제 막 끝났는지
갑재가 누나 몸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누나 보지 주위에 애액과 우리의 흔적으로 지저분해진 곳을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누나는 내 행동에 몹시 감격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수건으로 누나의 대리석같은 몸과 땀이 송글송글 맺힌 얼굴을 닦어 주었다
누나의 몸을 닦는 동안 갑재는 아침에 소에게 먹일 여물을 준비해야 한다면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
누나는 너무 감격한듯 고마워하면서 일어나더니 나에게 키스를 해 주었고, 내 바지 위의 자지를 만졌다.
난 어쩔 수 없이 다시 바지를 벗어야 했다.
누나는 나를 일으키더니 그새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흔들었다.
그리곤 입에 가져가서 빨았다.
난 그 순간 포르노에서 보았던 그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깡촌의 얼굴 시커먼 머슴아를 사랑해 주는 누나가 너무 좋았다.
백옥의 피부를 가지고 천사같은 미소를 짖는 누나가 더러운 내 자지를 빨자 난 누나가 날 사랑한다고 생각했다.
오랫동안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았고, 너무 오랫동안 흔들어 힘들 것 같은데도 쉬지않고 내 자지를 흔들었다.
결국 내 몸은 다시 떨렸고, 누나의 머리를 잡고서 누나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첫번째 경험이며 3번의 사정이었다.
누나 입에 사정을 하고 나서 난 누나가 입안의 정액을 뱃을 것이라 여기고 휴지통을 찾았더니
누나는 그냥 마셔 버렸다.
너무 놀랍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했었다.
포르노가 아닌 현실 속의 사람... 미연이 누나가....
그 당시의 감정은 내게 누나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엄마도 아빠도 다 버리고 누나가 가자고 하면 소설에서처럼 어디에서든 누나를 지켜주고 싶었다.
누나는 바로 일어나더니 옷을 입고는 날 붙잡고 다시 키스를 했다.
"좋았니?"
"어~~ 응..."
난 너무 어려서 그 순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냥 누나의 눈빛만 내 가슴에 가득 채울뿐이였다.
누나는 그날 밤 갈께~~ 하는 말만 남기고 가버렸다.
나도 갑재가 오는 것을 기디리도 안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
나는 집에 들어온 아빠에게 인사만 하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한참 후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왔다.
말이 없어진 아들이 걱정스러웠던가 보다.
날 보고 무슨 일이 있냐는 것이다.
평생 처음으로 정액을 3번이나 배출을 하다보니 감정과 생각이 다 가라앉아 있었다.
근데 엄마는 그런 아들의 행동이 이상했던가 보다.
"혹시 여자친구 있니"
"아니.. 누가 나같은 놈과 사귀겠어.."
"그럼 우리 큰아들이 왜 그럴까? 매일 목욕을 하고 나가고..."
당시에 나는 여자들이 외면한다고 착각해서 내가 못생긴줄 알았다.
엄마의 물음에 대답할 마음도 없고,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난 엄마의 허벅지에 머리를 또慧?
엄마는 아들이 걱정되는 지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미연이 누나의 보지를 빨때 누나가 내 머리를 쓰다듬던게 생각이 났다.
엄마의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가 미연이 누나랑 비슷한 것 같다.
"엄마 냄새가 좋네.."
"무슨 냄새..?"
"엄마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가.."
엄마는 내 말에 엄청 당황한 듯 하다가 가만히 있더니
"엄마는 우리 아들이 세상에서 재일 잘 생긴것 같다."
"까마귀 우화 이야기잖아..."
"아냐 너네 희숙이 숙모도 니가 재일 잘 생겼다잖아.."
난 어른들의 거짓말을 잘 안다.
어느집이나 어른들은 과장되게 그 집안 아이들을 칭찬한다.
공부 잘 하겠다느니, 머리가 좋겠다느니, 잘생겼다느니....
생각해보니 엄마가 날 이상하게 생각할 만도 했을 것이다.
난 그때 처음으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던 것이다.
모든 생각이 미연이 누나에게로 흘렀다.
잠이 드는데 내가 배고 있는 허벅지가 엄마가 아니라 미연이 누나처럼 여겨졌다.
엄마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허벅지를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만졌다.
엄마의 몸이 떠는 것 같았다.
엄마의 허벅지가 깨지기 쉬운 도자기인양 그렇게 조심스럽게, 천천히 만지며 잠이 들었다.
내가 님께 뭘 잘못했길래 이러시나요?
비번도 안바뀌고, 신고상담에 들을 써도 안 올라가더군요.
나로서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냥 포기하고 기다릴려고 합니다.
잘 노세요.
누나를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웠다.
우린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몰랐지만 누나는 우리를 반가워했다.
누나가 반기자 다행이다고 생각하며 겨우 물었다.
"누나 왜 우리집에 안와?"
"응~~ 누나가 지금 좀 아파서 그래."
우린 깜짝 놀랐다. 누나가 그동안 아팠다니? 어떻게 그럴수가.....
너무 기다리다가 원망까지 하게 되었는데...
"어디가 아팠던거야?"
"지금은 괜찮아? 아직도 아픈거야?"
누나는 우리의 반응에 깔깔거리며 웃더니 괜찮다고 한다.
"모래 이틀 후에 갈깨. 누나를 많이 기다렸구나.. 그때까지만 참어.."
우린 누나가 아무일 없어서 너무 기뻣다. 그리고 어디가 어팠던 것이었을까?
이틀 후에 누나는 생리기간이라 못왔다고 한다.
우린 어처구니 없는 표정이 되었다. 아무리 그래도 한번 와 주었어야지..
누나를 만나기 전에 갑재와 난 몸을 깨끗이 씻고, 이빨을 아주 열심히 닦았다.
엄마는 갑재집에 가기 전에 목욕을 하는 내가 이상하게 보였다.
"잘 씻지도 않는 놈이 요즘 왜 저러나? 애가 어떻게 되었나?"
먼산의 눈이 다 녹고 봄이 찾아 올 것 같은 밤이었다.
오랫만의 만남에 우리는 너무 반가워 누나랑 키스를 하고 이불을 두장 깔고 누나를 바로 뉘었다.
누나가 입고 온 잠바를 벗겼더니 얇은 티 하나만 누나의 큰 젖가슴을 감추고 있었다.
누나의 브래지어를 우리는 본 적이 없다.
우리는 누나의 티를 벗기고 가슴을 양쪽에서 잡고서 하나씩 빨았다.
누나의 볼에 키스하고, 귀를 빨면서 귀바퀴안에 혀를 집어 넣고 혀를 돌리면 누나는 비명을 질렀다.
누나는 목에는 키스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는 누나의 뒷목과 어께 겨드랑이를 빨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 누나는 우리를 멈추게 한 후 한쪽 옆에 이불이 쌓여있는 곳에 등을 기대었다.
벼개를 엉덩이 아래에 대고 살며시 긴 치마를 올렸다.
늘 보아왔던 엄마 보지랑은 많이 달랐다.
우선은 털이 그리 많지 않았다.
내가 바로 달려들어 보지를 빨려고 했더니 발목부터 천천히 빨아 달라고 한다.
갑재와 둘이서 누나의 발목을 빨다가 종아리를 거쳐 무릎으로 이르니 서로의 몸이 부딧치는 것이었다.
약간의 실랑이를 하다가 혹시나 누나가 실망할까봐 갑재에게 양보를 했다.
누나의 옆으로 가서 젖가슴을 한손에 쥐고 나머지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누나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가 애무를 할 줄 안다고 칭찬하며 성이 난 내 자지를 잡아 주었다.
우리는 키스를 하고,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갑재가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누나의 신음소리는 빨라졌다.
그 신음 속에서도 누나의 손은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갑재가 누나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자 내가 갑재를 밀어내고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누나는 내 이름을 부르며 천천히 빨아달라고 한다.
날 보고 처음엔 어디서 빨아야 하는지 천천히 돌려가며 빠는 방법들을 알려주었다.
흥분을 자재하고 누나가 시키는데로 천천히 부드럽게 빨았다.
밑에 항문이 보여서 항문도 같이 빨아 보았다.
누나의 한손은 내 머리를 잡고, 한손은 젖가슴을 빨고 있는 갑재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항문을 빨았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머리를 쓰다듬으며 알리는 것 같았다.
소음순 안으로 혀를 넣었더니 역시 신음하며 내 머릴 쓰다듬는다.
애액이 계속 쏟아져 벼개를 적시는데 그때는 누나가 얼마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몰랐다.
한동안의 애무를 누나는 멈추게하고 나 먼저 누나의 보지로 들어오게 했다.
그 순간이 내 첫 경험이었다.
엄마와 아빠가 하던것을 보아왔듯이...
동네 형들이나 숙모가 하는 것을 보아왔듯이....
드디어 내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이었다.
아프도록 발기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넣으려고 했는데 잠깐동안 각도를 몰라서 어찌할 줄 몰라하니
누나가 내 자지를 잡고서 보지의 어느곳에 맞추어 넣는 것이었다.
자지를 넣으니 누나의 보지속이 타이트한 느낌으로 저항하지만 살며시 눌러 깊이 완전히 삽입했다.
나는 바로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고, 누나와 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옆에서 갑재가 우리를 보고 있는 동안 나는 누나를 꼭 끌어 안고, 누나의 입 속에 혀를 넣었고,
누나의 입속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힘으로 내 혀를 빨아드렸다.
내 허리는 저절로 움직였고, 아빠가 엄마에게 했던것 처럼 힘차게 오랫동안 해 주고 싶었다.
내 허리 움직임에 누나는 키스를 하다가 입을 때고 거친 숨을 쉬기 시작하였다.
나는 누나의 귀를 빨면서 허리를 움직였는데 내 각오와 바램과는 다르게
5분이 안되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누나의 보지에 갑작스럽게 사정을 한 나는 그냥 누나의 몸 위에 축 늘어졌다.
왠지 내가 한심스러웠다.
"미안해 누나... "
"뭐가?... 잘 했어. 너무 잘했어. 누나는 너무 좋아."
그래도 날 위로하는 누나가 너무 좋았다.
누나의 몸에서 빠져 나오자 바로 갑재가 들어갔고, 그녀석은 우리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했는지
삽입하자 2~3분 만에 사정해 버리는 것이었다.
누나는 갑재를 잘 했다고 추켜새우고, 갑재는 진짜 잘한 줄 알고 엄청 기분좋아 했다.
갑재가 나오자 그 사이 내 자지가 다시 발기되었고, 난 두번째 도전의 기회를 얻었다.
누나는 내가 다시 들어오자 너무 좋아하면서 키스를 해 주었다.
누나는 허리를 돌려 보라고도 하고, 부드럽게 속도와 리듬을 가지고 움직여 보라고 했다.
두번째는 처음처럼 급하게 사정하지 않았다.
누나의 가르침에 따라서 움직였더니 누나도 흥분이 고조되고 나도 너무 재미있었다.
드디어 아빠의 좆질에 엄마가 숨넘어 갈 때의 모습이 떠오르며 직감적으로 누나가 오르가즘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았다.
누나의 흥분에 나도 휩쓸리고, 우리는 최후의 고지를 향해 급하게 움직였다.
누나의 보지는 독립적인 유기체처럼 스스로 내 자지를 감싸고 흔들었다.
최후의 고지에서 우리는 동시에 소리를 질렀고, 누나는 내 허리를 다리로 조으면서 나를 꼭 끓어 안았다.
그리고 오랫동안 누나는 날 놓지않고, 그 상태 그대로 계속 날 껴안고 있었다.
한참 동안을 누나는 날 껴안고 몸을 떨었다.
나는 누나가 놓아 줄 때까지 기다렸다. 누나를 위해 영원히 그대로 있을 각오로...
잠시후 누나가 내 목에 감았던 팔을 풀었는데 눈에는 촉촉한 물기가 젖어 있었다.
우리는 다시 키스를 하였는데 누나의 보지속에 자지가 삽입한 그 상태로 누나는 오랫동안 날 붙잡고 키스를 하였다.
마침내 내가 빠져 나왔을 때 갑재는 우리의 모습이 놀라웠던지 쳐다보다가 누나가 자신에게로 손을 뻣자
발기한 자지를 들고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누나와 갑재가 결합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다가 나는 이집의 욕실을 찾았다.
예전에 동네 형이 엄마랑 섹스를 하고 나서는 수건을 물에 적셔서 엄마 보지를 닦아 주는 모습이 생각났다.
욕실에서 온수를 틀었더니 한참을 기다린 후에 따뜻한 물이 나왔다.
빨래줄에 걸려진 수건 두개를 온수에 Ъ?짜서 사랑채로 가져 왔더니 이제 막 끝났는지
갑재가 누나 몸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누나 보지 주위에 애액과 우리의 흔적으로 지저분해진 곳을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누나는 내 행동에 몹시 감격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수건으로 누나의 대리석같은 몸과 땀이 송글송글 맺힌 얼굴을 닦어 주었다
누나의 몸을 닦는 동안 갑재는 아침에 소에게 먹일 여물을 준비해야 한다면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
누나는 너무 감격한듯 고마워하면서 일어나더니 나에게 키스를 해 주었고, 내 바지 위의 자지를 만졌다.
난 어쩔 수 없이 다시 바지를 벗어야 했다.
누나는 나를 일으키더니 그새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흔들었다.
그리곤 입에 가져가서 빨았다.
난 그 순간 포르노에서 보았던 그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깡촌의 얼굴 시커먼 머슴아를 사랑해 주는 누나가 너무 좋았다.
백옥의 피부를 가지고 천사같은 미소를 짖는 누나가 더러운 내 자지를 빨자 난 누나가 날 사랑한다고 생각했다.
오랫동안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았고, 너무 오랫동안 흔들어 힘들 것 같은데도 쉬지않고 내 자지를 흔들었다.
결국 내 몸은 다시 떨렸고, 누나의 머리를 잡고서 누나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첫번째 경험이며 3번의 사정이었다.
누나 입에 사정을 하고 나서 난 누나가 입안의 정액을 뱃을 것이라 여기고 휴지통을 찾았더니
누나는 그냥 마셔 버렸다.
너무 놀랍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했었다.
포르노가 아닌 현실 속의 사람... 미연이 누나가....
그 당시의 감정은 내게 누나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엄마도 아빠도 다 버리고 누나가 가자고 하면 소설에서처럼 어디에서든 누나를 지켜주고 싶었다.
누나는 바로 일어나더니 옷을 입고는 날 붙잡고 다시 키스를 했다.
"좋았니?"
"어~~ 응..."
난 너무 어려서 그 순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냥 누나의 눈빛만 내 가슴에 가득 채울뿐이였다.
누나는 그날 밤 갈께~~ 하는 말만 남기고 가버렸다.
나도 갑재가 오는 것을 기디리도 안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
나는 집에 들어온 아빠에게 인사만 하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한참 후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왔다.
말이 없어진 아들이 걱정스러웠던가 보다.
날 보고 무슨 일이 있냐는 것이다.
평생 처음으로 정액을 3번이나 배출을 하다보니 감정과 생각이 다 가라앉아 있었다.
근데 엄마는 그런 아들의 행동이 이상했던가 보다.
"혹시 여자친구 있니"
"아니.. 누가 나같은 놈과 사귀겠어.."
"그럼 우리 큰아들이 왜 그럴까? 매일 목욕을 하고 나가고..."
당시에 나는 여자들이 외면한다고 착각해서 내가 못생긴줄 알았다.
엄마의 물음에 대답할 마음도 없고,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난 엄마의 허벅지에 머리를 또慧?
엄마는 아들이 걱정되는 지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미연이 누나의 보지를 빨때 누나가 내 머리를 쓰다듬던게 생각이 났다.
엄마의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가 미연이 누나랑 비슷한 것 같다.
"엄마 냄새가 좋네.."
"무슨 냄새..?"
"엄마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가.."
엄마는 내 말에 엄청 당황한 듯 하다가 가만히 있더니
"엄마는 우리 아들이 세상에서 재일 잘 생긴것 같다."
"까마귀 우화 이야기잖아..."
"아냐 너네 희숙이 숙모도 니가 재일 잘 생겼다잖아.."
난 어른들의 거짓말을 잘 안다.
어느집이나 어른들은 과장되게 그 집안 아이들을 칭찬한다.
공부 잘 하겠다느니, 머리가 좋겠다느니, 잘생겼다느니....
생각해보니 엄마가 날 이상하게 생각할 만도 했을 것이다.
난 그때 처음으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던 것이다.
모든 생각이 미연이 누나에게로 흘렀다.
잠이 드는데 내가 배고 있는 허벅지가 엄마가 아니라 미연이 누나처럼 여겨졌다.
엄마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허벅지를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만졌다.
엄마의 몸이 떠는 것 같았다.
엄마의 허벅지가 깨지기 쉬운 도자기인양 그렇게 조심스럽게, 천천히 만지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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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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