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처제는 둘이아니야 3부>
처제는 전과 다름 없이 밝은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왔다.
처제 : 언니~~ 나 배고파~~~
아내 : 기다리고 있었어... 빨리 밥먹자... 형부가 너 온다고 제육볶음이랑 찌개랑 준비했어...
처제 : 아~~~ 제육볶음 빨리 먹자...
아내 : 조금만 기다려... 거의다 차렸으니까...
나 : 그래... 밥만 준비하면 되니까 조금만 기다려 처제...
전에는 처제가 오면 장난도 치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어색했다.
처제 : 언니 나 갈아입을 옷 좀 줘....
아내 : 옷장 두번째 서랍보면 있으니까 찾아 입어...
처제 : 응~~~ ^^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처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고, 나와 아내는 저녁상을 차렸다.
셋이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나는 그 자리가 너무나 어색했다.
아무말없이 밥만 먹고 있는데... 아내가 그런 나를 보더니 한 마디 했다.
아내 : 자기 왜그래? 전에는 이렇지 않았잖아... 너무 어색해보여...
나 : 그런가?
처제 : 형부.... 다 알고 계시면서... 그러지 마세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면되요....
나 : 아... 그래... 알았어.....
도대체 이 여자들의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솔직히 그렇게 이해되는 상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행동하는 두 여자의 모습이 나에게는
더욱 난처한 상황으로 느껴졌다.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깎아서 먹는데... 아내가 농담조로 한마디 했다.
아내 : 그래도 처제랑 첫날밤인데... 너무 밍숭맹숭한거 아냐? 술이라도 한잔 해야지... 난 못마시지만 ㅜ.ㅜ
처제 : 그래요 형부... 한 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나 : 그... 그럴까?
나는 냉장고에서 맥주 몇병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술병을 따면서 생각했다.
어차피 벌어진 상황인데...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사람이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대처는 180도 달라지는 것 같다.
"편하게 생각하고 즐기자" 이렇게 마음먹으니 단 시간에 마음이 편해졌다.
나 : 처제... 그럼 오늘 불타는 밤을 보내는 거야?
처제 : 그럴까요? 호호호~~~
아내 : 너무 그러지마... 샘나잖아... 나는 애기 때문에 하지도 못한다고....
나 : 처제랑 하라고 한건 당신인데?
처제 : 맞아... 자기가 그렇게 말해놓고... 지금와서 왜그래... 우리가 이렇게 말하니까... 샘나나?
아내 : 응... 그래도... 밖에 있는 여자들보다는 연희가 낳지... 그러니까 나도 괜찮아... 잘해봐...
나 : 처제... 나 요즘 완전 욕구불만이야... 오늘 피곤할지도 몰라....
처제 : 저도 그렇거든요? 한 번 볼까요? ^^
이렇게 대화를 하고나니... 마음은 더욱 홀가분해졌고... 안에서 끓어오르는 욕정이 불살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처제의 몸 구석구석이 보이기 시작했고... 잠시후 뜨거운 잠자리를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나 : 우리 술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그만 잘까?
처제 : 으이구... 형부 급하기는... 잠깐만 기다려요... 이거 다 마시고...
나 : 그럼 나 씻고 올께....
아내 : 그래... 빨리 씻고 나와....
처제 : 깨끗하게 씻어요... ㅋㅋ
나 : 알았다... 구석구석 아주 깨끗하게 씻고 올께....
그렇게 말하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아래에 있는 내 좆이 벌써부터 반응하기 시작했다. 처제 보지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오랫만에 보지에 좆을 꽂을 생각을하니... 자지가 벌써부터 불끈불끈 힘을 냈다.
씻고 나오니... 술자리는 치워져 있었고... 처제도 씻을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 : 그런데... 선희야... 당신은 어디 있을꺼야?
아내 : 음.... 그래도 둘이 첫날인데... 내가 있으면... 좀 그렇잖아... 난 옆방에서 드라마 볼래....
나 : 괜찮겠어?
아내 : 괜찮아... 걱정하지마... 심심하면... 구경하지뭐... ^^
나 : 그래 구경해도 괜찮아....
아내 : 알았어....ㅎㅎ
난 침실로 들어가서 누워있었다. 스탠드의 약한 조명만 남겨놓고... 누워있는데... 10분이 하루처럼 길게 느껴졌다.
그리고... 욕실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처제와 아내는 둘이서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드디어
방문이 열렸다.
어두운 방안에서 보이는 문 앞 처제의 실루엣이 너무나 감탄스러웠다. 아내 보다는 약간 통통했지만... 그래도
몸매가 괜찮았고.... 아내보다 한싸이즈 정도 큰 가슴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처제 : 형부~~~ 많이 기다렸죠? ^^ 저 이제 들어가요....
나 : 빨리와~~~ 너무 지루해...
처제 : 알았어요.... 옷 좀 벗고....
간단하게 옷을 입고 있던 처제지만... 약한 조명 아래에서 하나씩 옷을 벗는 처제의 모습은 나를 감탄시켰다.
그리고 나의 좆은 하늘을 향해 90도로 서서 처제의 보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처제가 침대로 올라왔고... 나는 처제가 아내인 양 물어보지도 않고 처제에게 키스를 했다.
그런 나를 처제는 자신의 애인처럼 받아주었고... 그렇게 우리의 첫날은 시작되었다.
키스 후 나는 처제의 가슴을 한 입 물었다. 한 손으로는 다른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했는데... 역시, 아내보다
큰 가슴이 나를 만족스럽게 해줬다. 한 입에 물어도 남는 유방과 손으로 잡아도 약간 남는 듯한 넉넉함....
솔직히 아내보다 가슴은 처제가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처제의 가슴을 음미하고... 내 손은 아래 처제의 보지로
향했다. 샤워 후라 약간 젖어있었지만... 처제도 형부와의 SEX에 대해 흥분하고 있었던것 같았다.
흥건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처제의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그리고 보지털도 적당하고 아주 예쁘게
정리도 되어있었다. 누구에게 보여줄려고 한 것 처럼.....
처제의 보지를 입으로 음미해보고 싶었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것은 좀 무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보지 쪽으로 얼굴을 내리자... 처제는 다리를 벌리면서... 내가 보지를 빨기 쉽게 해주었다.
"후룹~~~ 후룹~~~"
"하~~~아~~~ 하~~~아~~~~"
나의 입과 혀에 의해 처제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처제는 아내보다 물이 좀 많은 것 같았다. 입 안에 들어오는 약간은 비릿한 보짓물이 많이 들어왔고, 내 얼굴에는
처제 보짓물이 많이 묻어있었다... 그렇게 보지를 빠는 동안 내 자지는 정말 엄청 단단하게 성을 내고 있는데...
나도 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자리를 틀어 내 좆을 처제 얼굴 쪽으로 돌렸다.
거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처제는 전혀 거리낌 없이 내 좆을 한번에 물었다.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불알까지 빨아주면서... 서비스를 하는데... 정말 황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처제랑 이렇게 당당하게 SEX를 하는 놈이 몇명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더욱 내가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서로간의 몸을 탐닉하는 탐색전이 끝나고... 나는 처제에 보지에 내 좆을 정조준했다. 이미 애무과정에서 많은 애액
으로 처제의 보지에 좆을 꽂는데...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갔다.
얼마만에 맛보는 보지인가.... 그리고 다른여자 보지도 아닌 처제의 보지를 이렇게 먹다니....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보지에 좆을 꽂으니 처제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흑~~~ 아응~~~~"
나 : 연희야~~~ 너무 좋아....
처제 : 형부... 저도 좋아요...
나 : 안에다 사정해도 되니?
처제 : 오늘은 괜찮아요... 안에다 하셔도 되요...
나 : 처제랑 SEX하니까... 너무 좋다... 그리고 뭐라고 설명이 안돼....
처제 : 좀 더 쎄게 해주세요.... 형부... 너무 좋아요....
처제는 힘차게 박아주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았다. 보지의 쫄깃함? 그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지가 움직
이면... 그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자기한테... 느낌이 올때는 가끔
보지로 좆을 물어주는데...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5분쯤 지났을까? 간만에 보지맛을 본 내 자지는 맥없이 처제의 보지에 사정하고 말았다.
나 : 아... 너무 빨리해서 실망했지?
처제 : 아니에요... 형부... 오늘 한번만하고 안할거였어요?
나 : 아니지... 잠깐만 기다려봐....
처제 : 제가 도와드릴께요....
후룹~~ 후룹~~~ 쪽~~ 쪽~~~ 그렇게 처제는 내 좆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하였고... 내 좆은 그런 처제의
노력에 보답하여... 그날 저녁 나와 처제는 2번의 관계를 더 가진 후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는 동안 아내는 옆방에서 드라마를 보다가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있었다.
처제는 전과 다름 없이 밝은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왔다.
처제 : 언니~~ 나 배고파~~~
아내 : 기다리고 있었어... 빨리 밥먹자... 형부가 너 온다고 제육볶음이랑 찌개랑 준비했어...
처제 : 아~~~ 제육볶음 빨리 먹자...
아내 : 조금만 기다려... 거의다 차렸으니까...
나 : 그래... 밥만 준비하면 되니까 조금만 기다려 처제...
전에는 처제가 오면 장난도 치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어색했다.
처제 : 언니 나 갈아입을 옷 좀 줘....
아내 : 옷장 두번째 서랍보면 있으니까 찾아 입어...
처제 : 응~~~ ^^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처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고, 나와 아내는 저녁상을 차렸다.
셋이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나는 그 자리가 너무나 어색했다.
아무말없이 밥만 먹고 있는데... 아내가 그런 나를 보더니 한 마디 했다.
아내 : 자기 왜그래? 전에는 이렇지 않았잖아... 너무 어색해보여...
나 : 그런가?
처제 : 형부.... 다 알고 계시면서... 그러지 마세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면되요....
나 : 아... 그래... 알았어.....
도대체 이 여자들의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솔직히 그렇게 이해되는 상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행동하는 두 여자의 모습이 나에게는
더욱 난처한 상황으로 느껴졌다.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깎아서 먹는데... 아내가 농담조로 한마디 했다.
아내 : 그래도 처제랑 첫날밤인데... 너무 밍숭맹숭한거 아냐? 술이라도 한잔 해야지... 난 못마시지만 ㅜ.ㅜ
처제 : 그래요 형부... 한 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나 : 그... 그럴까?
나는 냉장고에서 맥주 몇병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술병을 따면서 생각했다.
어차피 벌어진 상황인데...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사람이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대처는 180도 달라지는 것 같다.
"편하게 생각하고 즐기자" 이렇게 마음먹으니 단 시간에 마음이 편해졌다.
나 : 처제... 그럼 오늘 불타는 밤을 보내는 거야?
처제 : 그럴까요? 호호호~~~
아내 : 너무 그러지마... 샘나잖아... 나는 애기 때문에 하지도 못한다고....
나 : 처제랑 하라고 한건 당신인데?
처제 : 맞아... 자기가 그렇게 말해놓고... 지금와서 왜그래... 우리가 이렇게 말하니까... 샘나나?
아내 : 응... 그래도... 밖에 있는 여자들보다는 연희가 낳지... 그러니까 나도 괜찮아... 잘해봐...
나 : 처제... 나 요즘 완전 욕구불만이야... 오늘 피곤할지도 몰라....
처제 : 저도 그렇거든요? 한 번 볼까요? ^^
이렇게 대화를 하고나니... 마음은 더욱 홀가분해졌고... 안에서 끓어오르는 욕정이 불살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처제의 몸 구석구석이 보이기 시작했고... 잠시후 뜨거운 잠자리를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나 : 우리 술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그만 잘까?
처제 : 으이구... 형부 급하기는... 잠깐만 기다려요... 이거 다 마시고...
나 : 그럼 나 씻고 올께....
아내 : 그래... 빨리 씻고 나와....
처제 : 깨끗하게 씻어요... ㅋㅋ
나 : 알았다... 구석구석 아주 깨끗하게 씻고 올께....
그렇게 말하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아래에 있는 내 좆이 벌써부터 반응하기 시작했다. 처제 보지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오랫만에 보지에 좆을 꽂을 생각을하니... 자지가 벌써부터 불끈불끈 힘을 냈다.
씻고 나오니... 술자리는 치워져 있었고... 처제도 씻을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 : 그런데... 선희야... 당신은 어디 있을꺼야?
아내 : 음.... 그래도 둘이 첫날인데... 내가 있으면... 좀 그렇잖아... 난 옆방에서 드라마 볼래....
나 : 괜찮겠어?
아내 : 괜찮아... 걱정하지마... 심심하면... 구경하지뭐... ^^
나 : 그래 구경해도 괜찮아....
아내 : 알았어....ㅎㅎ
난 침실로 들어가서 누워있었다. 스탠드의 약한 조명만 남겨놓고... 누워있는데... 10분이 하루처럼 길게 느껴졌다.
그리고... 욕실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처제와 아내는 둘이서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드디어
방문이 열렸다.
어두운 방안에서 보이는 문 앞 처제의 실루엣이 너무나 감탄스러웠다. 아내 보다는 약간 통통했지만... 그래도
몸매가 괜찮았고.... 아내보다 한싸이즈 정도 큰 가슴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처제 : 형부~~~ 많이 기다렸죠? ^^ 저 이제 들어가요....
나 : 빨리와~~~ 너무 지루해...
처제 : 알았어요.... 옷 좀 벗고....
간단하게 옷을 입고 있던 처제지만... 약한 조명 아래에서 하나씩 옷을 벗는 처제의 모습은 나를 감탄시켰다.
그리고 나의 좆은 하늘을 향해 90도로 서서 처제의 보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처제가 침대로 올라왔고... 나는 처제가 아내인 양 물어보지도 않고 처제에게 키스를 했다.
그런 나를 처제는 자신의 애인처럼 받아주었고... 그렇게 우리의 첫날은 시작되었다.
키스 후 나는 처제의 가슴을 한 입 물었다. 한 손으로는 다른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했는데... 역시, 아내보다
큰 가슴이 나를 만족스럽게 해줬다. 한 입에 물어도 남는 유방과 손으로 잡아도 약간 남는 듯한 넉넉함....
솔직히 아내보다 가슴은 처제가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처제의 가슴을 음미하고... 내 손은 아래 처제의 보지로
향했다. 샤워 후라 약간 젖어있었지만... 처제도 형부와의 SEX에 대해 흥분하고 있었던것 같았다.
흥건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처제의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그리고 보지털도 적당하고 아주 예쁘게
정리도 되어있었다. 누구에게 보여줄려고 한 것 처럼.....
처제의 보지를 입으로 음미해보고 싶었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것은 좀 무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보지 쪽으로 얼굴을 내리자... 처제는 다리를 벌리면서... 내가 보지를 빨기 쉽게 해주었다.
"후룹~~~ 후룹~~~"
"하~~~아~~~ 하~~~아~~~~"
나의 입과 혀에 의해 처제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처제는 아내보다 물이 좀 많은 것 같았다. 입 안에 들어오는 약간은 비릿한 보짓물이 많이 들어왔고, 내 얼굴에는
처제 보짓물이 많이 묻어있었다... 그렇게 보지를 빠는 동안 내 자지는 정말 엄청 단단하게 성을 내고 있는데...
나도 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자리를 틀어 내 좆을 처제 얼굴 쪽으로 돌렸다.
거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처제는 전혀 거리낌 없이 내 좆을 한번에 물었다.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불알까지 빨아주면서... 서비스를 하는데... 정말 황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처제랑 이렇게 당당하게 SEX를 하는 놈이 몇명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더욱 내가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서로간의 몸을 탐닉하는 탐색전이 끝나고... 나는 처제에 보지에 내 좆을 정조준했다. 이미 애무과정에서 많은 애액
으로 처제의 보지에 좆을 꽂는데...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갔다.
얼마만에 맛보는 보지인가.... 그리고 다른여자 보지도 아닌 처제의 보지를 이렇게 먹다니....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보지에 좆을 꽂으니 처제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흑~~~ 아응~~~~"
나 : 연희야~~~ 너무 좋아....
처제 : 형부... 저도 좋아요...
나 : 안에다 사정해도 되니?
처제 : 오늘은 괜찮아요... 안에다 하셔도 되요...
나 : 처제랑 SEX하니까... 너무 좋다... 그리고 뭐라고 설명이 안돼....
처제 : 좀 더 쎄게 해주세요.... 형부... 너무 좋아요....
처제는 힘차게 박아주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았다. 보지의 쫄깃함? 그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지가 움직
이면... 그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자기한테... 느낌이 올때는 가끔
보지로 좆을 물어주는데...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5분쯤 지났을까? 간만에 보지맛을 본 내 자지는 맥없이 처제의 보지에 사정하고 말았다.
나 : 아... 너무 빨리해서 실망했지?
처제 : 아니에요... 형부... 오늘 한번만하고 안할거였어요?
나 : 아니지... 잠깐만 기다려봐....
처제 : 제가 도와드릴께요....
후룹~~ 후룹~~~ 쪽~~ 쪽~~~ 그렇게 처제는 내 좆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하였고... 내 좆은 그런 처제의
노력에 보답하여... 그날 저녁 나와 처제는 2번의 관계를 더 가진 후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는 동안 아내는 옆방에서 드라마를 보다가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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