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26
둘째언니와 병진이가 같이 들어왔다.
광수가 병진이와 다투다가 맞고는 병원에 있다고 하였다.
친구를 얼마나 때렸길래 병원까지 갔느냐며 병진이에게 한소리 했다.
병진이도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며 후회하고 있었다.
병원에 가 보았는냐고 물었더니 아직 안갔다고 말했다.
병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고 있었다.
광수를 처음본것은 병진이와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한 날이었다.
그날 이후 광수는 우리집에도 자주왔고 내가 다니는 학원 근처에서 자주 마주쳤었다.
잘웃고 붙임성 좋은 광수가 귀여웠다.
무엇보다도 병진이의 친한 친구라서 만나면 밥도 같이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
광수네 아버지가 방송국에서 일 하신다고 말해 주었다.
내 사진과 짤막한 동영상을 찍어서 자기 아버지에게 보여 준다고했다.
비행기를 태워주며 나보고 연예인이 되라고 말했었다.
관심은 있지만 난 안한다고 얘기했다.
잊고싶지만 나에게는 낙인처럼 새겨진 과거가 있다.
병진이 덕분에 요즘은 그 고통에서 거의 벗어 났지만 내가 연예인이 되어 혹시라도 인기를 얻는다면
세상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많지는 않지만 내 과거를 아는 사람이 제법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있었다.
광수가 하는짓이 밉지 않아서 어떤날은 광수가 원하는 포즈를 취해 주기도 했었다.
어린시절 영재교육을 받은며 힘들었던 자기의 이야기도 광수가 해 주었었다.
무엇보다 놀란것은 광수가 성인인 여자와 성경험이 있다는 것이었다.
울먹이며 모든것을 정리하고 싶다고 하던 광수가 생각난다.
잘 생각했다고 말해 주면서 등을 토닥여 주었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었다.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해 주었다.
환한웃음을 지으며 몇번이고 고맙다고 말하던 광수가 생각난다.
병원에 도착해 광수를 문병했다.
병진이와 함께 광수 부모님께 사과드렸다.
속이 많이 상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병진이를 용서해 주셨다.
광수아버님이 내 사진과 동영상을 봤다며 이것저것 물으셨다.
병실에 들어가 누워있는 광수의 손을 잡아주었다.
내 손을 잡고 광수가 잠이 들었다.
병진이와 병원을 나왔다.
"누나 돈있어?"
"돈?...조금있어 왜?"
"영화한편 보고 가자"
"영화보고 싶어?"
"누나랑 오랫만에 나왔잖아"
"오랫만은 무슨? 몇일전에도 나랑 쇼핑갔었잖아?"
"그건 누나가 억지로 데리고 다닌거지"
"너! 억지로 다녔어?...나랑 데이트 하는거 같아서 좋다더니만!"
"히히히...조금 지루했어"
"늦었는데?"
"누나가 큰누나한테 전화해...영화보고 들어간다고"
"응...먼저들 자라고 해야겠다"
막내누나가 큰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내 핑계를 잔뜩 대고 있었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기본요금 거리에 있는 CGV에 도착했다.
다행히 시간이 딱 들어맞아 급하게 팝콘과 콜라를 사들고 들어갔다.
마지막 상영도 아니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몇명 없었다.
요란한 광고영상이 스크린을 채우고 있었다.
청소하는 아줌마가 우리자리 쪽을 치우고 계셨다.
우리는 뒷쪽자리에 나란히 앉아 팝콘을 먹기 시작했다.
청소 아줌마가 나가고 영화가 시작되었지만 우린 자리를 옮기지 않았다.
일찌감치 팝콘을 다 먹어 버렸다.
병진이가 배가 고프다고 생각했다.
더 큰것을 사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예상대로 영화는 재미가 별로 없었다.
옆을보니 병진이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집에 가자는데 궂이 영화를 보겠다고 고집을 피우던 모습이 생각나 웃음이 나왔다.
내 동생이지만 참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멋지고 든든한 동생이 있다는 것이 항상 행복하다.
병진이 머리를 내쪽으로 기대게 해주었다.
주변을 살펴보니 우리 뿐이었다.
가운데쯤 커플 몇쌍이 드문드문 앉아 있을뿐이었다.
난 한손을 뻗어 병진이 사타구니에 얹고 고추를 찾아 조물거리며 장난을 쳤다.
병진이가 잠에서 깨더니 내 손을 치웠다.
다시 손을 뻗어 자지를 움켜 잡았더니 똑바로 앉으며 내 귀에 속삭였다.
"히히히...누나 지금 꼴렸지?...암만 꼴려두 그렇지 여기 영화관이야"
"그래 나 꼴렸다....헤헤헤 그래서 너 좀 만져야 겠다 왜? 안돼냐?"
"누나 미쳤나봐...ㅋㅋㅋ 약도없어 여자가 자꾸 꼴리는건"
"뭐?..ㅎㅎㅎㅎㅎㅎ나 약 필요없어...네 고추만 있으면 돼"
"살살말해...다른사람들 들어"
"웃겨서 그래...진짜 웃긴다....영화가 재미 없으니까 더 그렇잖아"
"만질거면 잘 만져줘...그렇게 하면 감질만나서 짜증난단 말이야"
병진이가 입고있던 트레이닝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자기 허벅지까지 내려 버렸다
난 주변을 살피며 빨리 옷을 올려 입으라고 속삭였다.
병진이는 느물느물 웃으면서 그런 내모습을 보며 재미있어 하고 있었다.
내가 오히려 당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미 때가 늦은것 같았다.
"히히히...꼴린누나...자 실컷만져...약이라며"
"얼른 안입어?!...아무튼 막가파같아 ...누가봐...빨리 바지입어!"
"싫어...나 이러구 영화 볼꺼야....누나가 먼저 시비 걸었잖아"
"아...알았어...내가 사과할께"
"어떻게"
"뭘 어떻게?"
"말로?"
"그럼?"
"히히히...나 만져줘...조금만....아 빨리"
얼른 만져주고 옷을 입히는게 빠르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손을 뻗어 이미 뜨겁고 단단하게 꼴려있는 병진이의 자지를 잡았다.
손을 움직여 주기 시작하자 더욱 커지고 굵어지며 움찔움찔 내 손안에서 살아 꿈틀거린다.
자지끝에 맑은 쿠퍼액이 맺혀 스크린 불빛에 따라 색을 바꾸고 있었다.
영화관에서 병진이 자지를 꺼내 만져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이 되어버린 상황이 내 심장을 마구 뛰게 만들고 있었다.
주변을 살피고 천천히 고개를 숙여 병진이 자지끝에 맺혀있는 빛나는 물방울을 내 혀에 뭍혀 입안으로 들였다.
마치 내몸을 힐링해주는 묘약처럼 내 피가 뜨거워 지고 있었고 팬티속 내 은밀한 샘에서 물이 고이고 있었다.
뜨거운 병진이 자지를 두고 다시 자리로 돌아오기가 힘들었다.
혀를 내어 버섯머리같은 병진이의 귀두를 핥아주며 조금씩 내어주는 맑은물을 수시로 받아 먹었다
병진이가 내 뒷통수에 손을 얹더니 슬며시 누르고 있었다.
난 지금 내 동생 병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입술을 열어 뜨거운 병진이의 자지를 한입크게 배어 물었다.
우람한 병진이 자지가 절반넘게 내 입속에 들어와 꿈틀거리고 있었다.
입안 가득한 병진이 살내음이 너무 좋았다.
나에게 병진이의 살냄새는 마치 최음제 같다는 생각을 했다.
머리를 움직이며 병진이 자지를 힘껏 빨아주기 시작했다.
병진이의 한손이 내 가슴을 만져주고 있었다.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며 병진이 자지를 빠는동안 느껴지는 스릴이 있었다.
병진이가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어 줄때마다 등골에 찌릿한 전기가 흘렀다.
병진이 손이 내 가슴을 떠나고 있어 무척이나 서운했다.
하지만 금방 그 손은 내 내 치마속으로 들어와 꼬리뼈 근처에 도착해 있었다.
내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는 병진이의 아귀힘에 내 은밀한 샘이 출렁이며 물이조금 넘쳐 버렸다.
넘친물이 내 팬티를 적셔 조금 축축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병진이가 뒤쪽에 있는 치마단추를 풀고 있었다.
지퍼까지 내려주자 압박을 느끼던 배가 후련한 해방감이 느껴져 훨씬 편해졌다.
하지만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여 병진이 자지를 문채로 앞쪽을 살피기도 하였다.
앞좌석 의자 등받이 틈으로 다른 사람들의 동정을 살피며 뜨거운 병진이 자지를 계속 빨아주었다.
병진이의 손이 엉덩이 골짜기를 지나 깊이 들어오고 있었다.
내 똥꼬를 지난 손이 은밀한 내 샘에 이르렀다.
병진이의 가운데 손가락이 내 샘에 깊이 빠져버렸다.
난 하마터면 소리를 낼 뻔 하였다.
내 샘의 물은 병진이 손가락에 의해 바깥으로 넘쳐 흘러 주변을 온통 적셔버리고 말았다.
병진이의 손가락이 흥건히 젖은 내 보지구멍에 들어가 휘저어 주고 있었다.
보지구멍 속에서 이리저리 밀리는 애액과 연한 속살들이 찔걱거리며 소리까지 내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들을것만 같아 신경이 쓰인다.
병진이가 손가락을 뺀다.
이미 뜨거움이 밀려든 내 보지구멍이 화끈거리고 있었다.
병진이내 내 이마를 받쳐 올린다.
더 하고 싶은데 이제 그만하자는 신호가 온다고 생각했다.
병진이 손가락이 자기 자지끝에 무엇인가 바르는 것 같았다.
내 보지에서 뭍혀온 내 보짓물 이었다.
그리고는 자기 손가락을 쪽 하고 빨아먹는다.
난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여 내 보짓물이 뭍은 병진이의 자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병진이가 다시 내 샘에서 물을길어 와 내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난 달콤한 샘물을 몇번이고 받아먹으며 갈증을 달래었다.
병진이가 날 일으켜 앉혔다.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병진이를 말리면 병진이가 무안해 할것 같았다.
병진이가 원하는 대로 치마앞을 걷어올려 손으로 잡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병진이 허리가 굽혀지고 머리가 내 은밀한 샘쪽으로 다가왔다.
난 목말라 하는 병진이를 위해서 다시 샘가득 물을담고 있었다.
병진이의 혀가 내 둔덕의 부드러운 살들을 옆으로 밀어내며 샘에 도착했다.
마치 사냥감을 몰던 사냥개가 계곡물을 만나 물을먹듯 병진이의 혀는 빠르게 내 샘물을 자기입으로 가져갔다.
목을 축인 병진이의 혀가 조금위쪽에 삐쳐있는 콩알만한 공알에 도착해 달래느라 애를 먹고 있었다.
내 공알은 이내 화가 풀렸는지 병진이의 혀와 하나가 된것같았다.
공허한 내 샘에 병진이 손가락 하나가 들어오고 있었다.
혀와 손가락의 마법에 난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있었다.
우리는 아쉬움을 느끼며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었다.
"씨이! 조금만 더하지"
"맞아...재미도 없는 영화가 눈치도 없네"
"누나 우리 공부방에서 오늘하자"
"응...오늘은 정말 하고싶다"
우리는 급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도착하니 막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큰누나가 영화 내용을 막내누나에게 물어 보았다.
내용이고 뭐고 재미 없으니 보지 말라고 말해주고 욕실로 들어갔다.
큰누나와 거실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내 자지를 조물닥 거리고 있었다.
"병진이 고추 잘있지?"
"응 누나...하지마"
"왜?...너 누나가 만지는거 좋아 하잖아"
"오늘은 영화관에서 막내누나가 많이 만져줬거든...히히히...몰랐지?"
"정말이야?!....선애가 네 고추를 만졌다고?...또?...또없어?"
"나도 선애누나꺼 만져줬지"
"정말로?...가만히 있어?....선애가?"
"응...이제 내가 만져주면 좋아해...나 선애누나꺼 빨아도 봤어"
"그정도까지!...잘된일인지 뭔지 모르겠다"
"누나가 선애누나랑 스킨쉽 많이 하라고 했잖아"
"그랬지....어쨌든 선애가 성적으로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다행이기는 하다"
"우리 조금 있다가 공부방에서 어쩌면 섹스할지 몰라"
"섹스?...하기로 했어"
"영화관에서 선애누나가 아쉬워 하는것 같았거든"
"그랬어?...병진아 너무 심하게 하면 안돼...너 무슨말인지 알지?"
"걱정마...내가 누나보다 더 전문가니까"
"하기는...병진이가 선애 다 고쳐놓은거지....주치의잖아"
"누나 나 선애누나랑 해도 돼지?"
"해!...선애가 동의하면 해봐...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알아서 할께"
"그래 여태까지 병진이가 다 해 왔잖아...앞으로도 그렇게해"
"고마워 누나...누나랑...하고싶다"
"선애랑 한다며?"
"누나랑 고리가서 한거 자꾸 생각난다"
"나도그래"
"누나 엿보고 싶으면 엿봐도 좋아...베란다에서...히히히...훔쳐보면서 혼자해"
"싫어!"
"싫으면 말구...나랑 선애누나랑 하는거 궁금하면 보라고"
"내가 변태니?!"
"보기만 해봐!"
막내누나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때는 거실에 아무도 없었다.
공부방문이 반쯤 열려 있었고 선애누나가 고개만 내밀고 날 보며 오라고 손짓하고 있었다.
팬티만 한장 걸치고 공부방에 들어갔다.
막내누나가 이미 공부방에 이불을 곱게 깔아놓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예쁜 무늬의 팬티가 헐렁한 티셔츠 아래로 보이고 있었다.
조금 커보이는 햐얀 티셔츠에는 누나의 젖꼭지가 도드라져 보이고 있었다.
막내누나는 팬티와 티셔츠 차림으로 나는 팬티만 걸친채 우린 부둥켜 안으며 키스를 시작했다.
이미 영화관부터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던 우린 간단한 애무를 모두 무시해 버렸다.
바로 서로의 몸에서 거추장 스러운 천조각을 벗겨내 버렸다.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 주고 있었다.
서로 상대의 뜨거운 열기를 입으로 식혀주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었다.
우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하나가 되기로 하였다.
등을 대고 누운 누나가 다리를 벌려주며 사랑스런 눈길로 나 쳐다보고 있었다.
순식간에 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으로 성난 자지를 박아넣고 있었다.
서로 너무나도 원하던 결합은 뜨거움 쾌감을 배가시켜 주고 있었다.
누나의 살구멍에 박힌 내 살기둥이 만족해 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가슴에 바짝 달라붙은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하아흑!...아아...너무좋아....나...좋아...병진이꺼...너무커..아아앙....아아...아하아앙!"
"아하!...아하아!....나두좋아 누나....아퍼?.....아프면 말해!"
"아프진않아...아하아앙...아아앙!....뻐근한느낌....이야....꽉찬...아흡!...그런느낌...아!...너무좋아"
"나도 너무좋아....누나 조임은 정말 대단해.....조이는 힘이 정말 좋아....아하!.....아아!"
"정말?....병진이가 좋다니까...기뻐...아크흡!...아아...끝까지 들어왔나봐!...아하앙...아앙!...닿았어!"
나와 누나는 사랑의 밀어를 나누며 불타고 있었다.
이미 끌수조차 없는 활화산 같은 불이되어 서로를 녹여갔다.
보지끝까지 박힌 내 자지가 벽에막혀 씩씩대며 벽을 뚫어 버릴 기세로 밀어붙이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가 들썩이며 커다란 반응을 하기 시작했고 도망가려 하지만 꼭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젖가슴과 젖꼭지를 물고 빨아주며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이어졌다.
꼼짝없이 내 커다란 자지에 호되게 당한 누나의 보지 속살들이 보짓물을 내어주며 떨어대고 있었다.
살려달라고 엉엉 울며 눈물을 흘리는것 같았다.
보지속 전령은 이미 누나의 머리속 본부에 항복해야 한다고 보고한 모양이었다.
"크허업!!....그만!!...아아앙!...병진아...그만...너무이상해...어떻게 될것같아!...나..어떻해!...아크흡!!"
"하아!....하아!....아아......누나.....사랑해!"
"나두!....캬아흑!...아학!.....사..사랑해....너무이상해...어지러워!...나..나...이상해!...캬아흐응!!"
"아후!....누나보지가 막물어!....대단해!....조여....하아후우!!"
"그만!...뭐가 나올것같애!....나...오줌마려!!...아크흐응!...아앙!....놓아줘!...아하아앙...아앙..아아앙!"
"아아!...지금은....안돼!....아아흑!"
"엄마앙!...나...오줌싸면 어떻해!...나뻐....제발...나..나좀...놓아줘!...아크으흑!...아앙...아아하앙!!"
"그냥싸!.....누나....그거 오줌아니야!....마음편하게....싸!"
"아흡!!....싫....어!.....창피해...아크흡!....나뻐...제발!....아아하악!!...못참아!!!..크하악!!!..아악!!!!"
누나의 보지에서 오줌줄기 같은 보짓물이 쏘아지고 있었다.
내 아랫배를 적시고 누나의 보지와 내 자지가 합쳐있는 곳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무런 냄새도 없는 맑은 액체는 날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잠시 박음질을 멈춘사이 누나가 보지에서 내 자지를 내 뱉으며 순식간에 도망가 버렸다.
누나를 다시 잡으려 몸을 일으키는 순간 공부방 창문에 인기척이 느껴진다.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순간적으로 내려앉는 검을 머리통을 또렷이 보았다.
안본다던 큰누나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막내누나와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것 같았다.
우리의 섹스를 보고있는 누나를 위해서라도 난 여기서 멈출 수 없었다.
늘어져 있는 막내누나를 내려다 보았다.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병진아...헉헉...조금만 쉬었다가 하자...나...죽는줄 알았어"
"누나 아무래도 오르가즘 느낀것 같은데?"
"오르가즘?....대충은 아는데 느껴보지 못했어"
"조금전에 어땠는데?"
"천장이 노랗고...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전기가 흐르고 막 경련도 일어난것같아...오줌도 싸고...아이..창피해"
"그거 오줌 아니야...지린내가 안나잖아...누나 오늘 느낀게 오르가즘이야...좋았지?"
"응...너무 아찔하고....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좋기는 굉장히 좋은것 같아"
"누나 벌써 오르가즘을 다 느끼고...축하해....다 내덕인줄 알아"
"맞아...병진이가 날 이렇게 몰고가서 그래...놓아달라도 애원해도 안놓아주고...미워"
"자주 느끼게 해줄께....그나저나 나도 싸고싶다"
"참!...병진이 아직 못했지?"
"많이 힘들어 누나?"
"조금...잠깐만 쉬고 다시해"
"알았어...누나가 오르가즘 느꼈다고 하니까...내가 뿌듯하고 좋아...멋진남자는 여자를 그곳으로 보내야 하거든"
"그래...고마워....다음에 또 보내줘....사랑해"
"자주 보내줄께...사랑해"
다시 슬쩍 스치며 창문쪽을 보고는 큰누나가 아직도 있다고 확신했다.
막내누나를 바닥에 무릅을 대고 엎드리게 하였다.
막내누나가 엉덩이를 내어주며 암캐처럼 날 다시 유혹하고 있었다.
우리를 훔쳐보는 큰누나의 자위를 위해 멋진 섹스를 연출하고 싶어졌다.
많은 댓글, 추천 부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둘째언니와 병진이가 같이 들어왔다.
광수가 병진이와 다투다가 맞고는 병원에 있다고 하였다.
친구를 얼마나 때렸길래 병원까지 갔느냐며 병진이에게 한소리 했다.
병진이도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며 후회하고 있었다.
병원에 가 보았는냐고 물었더니 아직 안갔다고 말했다.
병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고 있었다.
광수를 처음본것은 병진이와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한 날이었다.
그날 이후 광수는 우리집에도 자주왔고 내가 다니는 학원 근처에서 자주 마주쳤었다.
잘웃고 붙임성 좋은 광수가 귀여웠다.
무엇보다도 병진이의 친한 친구라서 만나면 밥도 같이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
광수네 아버지가 방송국에서 일 하신다고 말해 주었다.
내 사진과 짤막한 동영상을 찍어서 자기 아버지에게 보여 준다고했다.
비행기를 태워주며 나보고 연예인이 되라고 말했었다.
관심은 있지만 난 안한다고 얘기했다.
잊고싶지만 나에게는 낙인처럼 새겨진 과거가 있다.
병진이 덕분에 요즘은 그 고통에서 거의 벗어 났지만 내가 연예인이 되어 혹시라도 인기를 얻는다면
세상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많지는 않지만 내 과거를 아는 사람이 제법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있었다.
광수가 하는짓이 밉지 않아서 어떤날은 광수가 원하는 포즈를 취해 주기도 했었다.
어린시절 영재교육을 받은며 힘들었던 자기의 이야기도 광수가 해 주었었다.
무엇보다 놀란것은 광수가 성인인 여자와 성경험이 있다는 것이었다.
울먹이며 모든것을 정리하고 싶다고 하던 광수가 생각난다.
잘 생각했다고 말해 주면서 등을 토닥여 주었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었다.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해 주었다.
환한웃음을 지으며 몇번이고 고맙다고 말하던 광수가 생각난다.
병원에 도착해 광수를 문병했다.
병진이와 함께 광수 부모님께 사과드렸다.
속이 많이 상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병진이를 용서해 주셨다.
광수아버님이 내 사진과 동영상을 봤다며 이것저것 물으셨다.
병실에 들어가 누워있는 광수의 손을 잡아주었다.
내 손을 잡고 광수가 잠이 들었다.
병진이와 병원을 나왔다.
"누나 돈있어?"
"돈?...조금있어 왜?"
"영화한편 보고 가자"
"영화보고 싶어?"
"누나랑 오랫만에 나왔잖아"
"오랫만은 무슨? 몇일전에도 나랑 쇼핑갔었잖아?"
"그건 누나가 억지로 데리고 다닌거지"
"너! 억지로 다녔어?...나랑 데이트 하는거 같아서 좋다더니만!"
"히히히...조금 지루했어"
"늦었는데?"
"누나가 큰누나한테 전화해...영화보고 들어간다고"
"응...먼저들 자라고 해야겠다"
막내누나가 큰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내 핑계를 잔뜩 대고 있었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기본요금 거리에 있는 CGV에 도착했다.
다행히 시간이 딱 들어맞아 급하게 팝콘과 콜라를 사들고 들어갔다.
마지막 상영도 아니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몇명 없었다.
요란한 광고영상이 스크린을 채우고 있었다.
청소하는 아줌마가 우리자리 쪽을 치우고 계셨다.
우리는 뒷쪽자리에 나란히 앉아 팝콘을 먹기 시작했다.
청소 아줌마가 나가고 영화가 시작되었지만 우린 자리를 옮기지 않았다.
일찌감치 팝콘을 다 먹어 버렸다.
병진이가 배가 고프다고 생각했다.
더 큰것을 사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예상대로 영화는 재미가 별로 없었다.
옆을보니 병진이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집에 가자는데 궂이 영화를 보겠다고 고집을 피우던 모습이 생각나 웃음이 나왔다.
내 동생이지만 참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멋지고 든든한 동생이 있다는 것이 항상 행복하다.
병진이 머리를 내쪽으로 기대게 해주었다.
주변을 살펴보니 우리 뿐이었다.
가운데쯤 커플 몇쌍이 드문드문 앉아 있을뿐이었다.
난 한손을 뻗어 병진이 사타구니에 얹고 고추를 찾아 조물거리며 장난을 쳤다.
병진이가 잠에서 깨더니 내 손을 치웠다.
다시 손을 뻗어 자지를 움켜 잡았더니 똑바로 앉으며 내 귀에 속삭였다.
"히히히...누나 지금 꼴렸지?...암만 꼴려두 그렇지 여기 영화관이야"
"그래 나 꼴렸다....헤헤헤 그래서 너 좀 만져야 겠다 왜? 안돼냐?"
"누나 미쳤나봐...ㅋㅋㅋ 약도없어 여자가 자꾸 꼴리는건"
"뭐?..ㅎㅎㅎㅎㅎㅎ나 약 필요없어...네 고추만 있으면 돼"
"살살말해...다른사람들 들어"
"웃겨서 그래...진짜 웃긴다....영화가 재미 없으니까 더 그렇잖아"
"만질거면 잘 만져줘...그렇게 하면 감질만나서 짜증난단 말이야"
병진이가 입고있던 트레이닝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자기 허벅지까지 내려 버렸다
난 주변을 살피며 빨리 옷을 올려 입으라고 속삭였다.
병진이는 느물느물 웃으면서 그런 내모습을 보며 재미있어 하고 있었다.
내가 오히려 당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미 때가 늦은것 같았다.
"히히히...꼴린누나...자 실컷만져...약이라며"
"얼른 안입어?!...아무튼 막가파같아 ...누가봐...빨리 바지입어!"
"싫어...나 이러구 영화 볼꺼야....누나가 먼저 시비 걸었잖아"
"아...알았어...내가 사과할께"
"어떻게"
"뭘 어떻게?"
"말로?"
"그럼?"
"히히히...나 만져줘...조금만....아 빨리"
얼른 만져주고 옷을 입히는게 빠르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손을 뻗어 이미 뜨겁고 단단하게 꼴려있는 병진이의 자지를 잡았다.
손을 움직여 주기 시작하자 더욱 커지고 굵어지며 움찔움찔 내 손안에서 살아 꿈틀거린다.
자지끝에 맑은 쿠퍼액이 맺혀 스크린 불빛에 따라 색을 바꾸고 있었다.
영화관에서 병진이 자지를 꺼내 만져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이 되어버린 상황이 내 심장을 마구 뛰게 만들고 있었다.
주변을 살피고 천천히 고개를 숙여 병진이 자지끝에 맺혀있는 빛나는 물방울을 내 혀에 뭍혀 입안으로 들였다.
마치 내몸을 힐링해주는 묘약처럼 내 피가 뜨거워 지고 있었고 팬티속 내 은밀한 샘에서 물이 고이고 있었다.
뜨거운 병진이 자지를 두고 다시 자리로 돌아오기가 힘들었다.
혀를 내어 버섯머리같은 병진이의 귀두를 핥아주며 조금씩 내어주는 맑은물을 수시로 받아 먹었다
병진이가 내 뒷통수에 손을 얹더니 슬며시 누르고 있었다.
난 지금 내 동생 병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입술을 열어 뜨거운 병진이의 자지를 한입크게 배어 물었다.
우람한 병진이 자지가 절반넘게 내 입속에 들어와 꿈틀거리고 있었다.
입안 가득한 병진이 살내음이 너무 좋았다.
나에게 병진이의 살냄새는 마치 최음제 같다는 생각을 했다.
머리를 움직이며 병진이 자지를 힘껏 빨아주기 시작했다.
병진이의 한손이 내 가슴을 만져주고 있었다.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며 병진이 자지를 빠는동안 느껴지는 스릴이 있었다.
병진이가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어 줄때마다 등골에 찌릿한 전기가 흘렀다.
병진이 손이 내 가슴을 떠나고 있어 무척이나 서운했다.
하지만 금방 그 손은 내 내 치마속으로 들어와 꼬리뼈 근처에 도착해 있었다.
내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는 병진이의 아귀힘에 내 은밀한 샘이 출렁이며 물이조금 넘쳐 버렸다.
넘친물이 내 팬티를 적셔 조금 축축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병진이가 뒤쪽에 있는 치마단추를 풀고 있었다.
지퍼까지 내려주자 압박을 느끼던 배가 후련한 해방감이 느껴져 훨씬 편해졌다.
하지만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여 병진이 자지를 문채로 앞쪽을 살피기도 하였다.
앞좌석 의자 등받이 틈으로 다른 사람들의 동정을 살피며 뜨거운 병진이 자지를 계속 빨아주었다.
병진이의 손이 엉덩이 골짜기를 지나 깊이 들어오고 있었다.
내 똥꼬를 지난 손이 은밀한 내 샘에 이르렀다.
병진이의 가운데 손가락이 내 샘에 깊이 빠져버렸다.
난 하마터면 소리를 낼 뻔 하였다.
내 샘의 물은 병진이 손가락에 의해 바깥으로 넘쳐 흘러 주변을 온통 적셔버리고 말았다.
병진이의 손가락이 흥건히 젖은 내 보지구멍에 들어가 휘저어 주고 있었다.
보지구멍 속에서 이리저리 밀리는 애액과 연한 속살들이 찔걱거리며 소리까지 내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들을것만 같아 신경이 쓰인다.
병진이가 손가락을 뺀다.
이미 뜨거움이 밀려든 내 보지구멍이 화끈거리고 있었다.
병진이내 내 이마를 받쳐 올린다.
더 하고 싶은데 이제 그만하자는 신호가 온다고 생각했다.
병진이 손가락이 자기 자지끝에 무엇인가 바르는 것 같았다.
내 보지에서 뭍혀온 내 보짓물 이었다.
그리고는 자기 손가락을 쪽 하고 빨아먹는다.
난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여 내 보짓물이 뭍은 병진이의 자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병진이가 다시 내 샘에서 물을길어 와 내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난 달콤한 샘물을 몇번이고 받아먹으며 갈증을 달래었다.
병진이가 날 일으켜 앉혔다.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병진이를 말리면 병진이가 무안해 할것 같았다.
병진이가 원하는 대로 치마앞을 걷어올려 손으로 잡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병진이 허리가 굽혀지고 머리가 내 은밀한 샘쪽으로 다가왔다.
난 목말라 하는 병진이를 위해서 다시 샘가득 물을담고 있었다.
병진이의 혀가 내 둔덕의 부드러운 살들을 옆으로 밀어내며 샘에 도착했다.
마치 사냥감을 몰던 사냥개가 계곡물을 만나 물을먹듯 병진이의 혀는 빠르게 내 샘물을 자기입으로 가져갔다.
목을 축인 병진이의 혀가 조금위쪽에 삐쳐있는 콩알만한 공알에 도착해 달래느라 애를 먹고 있었다.
내 공알은 이내 화가 풀렸는지 병진이의 혀와 하나가 된것같았다.
공허한 내 샘에 병진이 손가락 하나가 들어오고 있었다.
혀와 손가락의 마법에 난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있었다.
우리는 아쉬움을 느끼며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었다.
"씨이! 조금만 더하지"
"맞아...재미도 없는 영화가 눈치도 없네"
"누나 우리 공부방에서 오늘하자"
"응...오늘은 정말 하고싶다"
우리는 급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도착하니 막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큰누나가 영화 내용을 막내누나에게 물어 보았다.
내용이고 뭐고 재미 없으니 보지 말라고 말해주고 욕실로 들어갔다.
큰누나와 거실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내 자지를 조물닥 거리고 있었다.
"병진이 고추 잘있지?"
"응 누나...하지마"
"왜?...너 누나가 만지는거 좋아 하잖아"
"오늘은 영화관에서 막내누나가 많이 만져줬거든...히히히...몰랐지?"
"정말이야?!....선애가 네 고추를 만졌다고?...또?...또없어?"
"나도 선애누나꺼 만져줬지"
"정말로?...가만히 있어?....선애가?"
"응...이제 내가 만져주면 좋아해...나 선애누나꺼 빨아도 봤어"
"그정도까지!...잘된일인지 뭔지 모르겠다"
"누나가 선애누나랑 스킨쉽 많이 하라고 했잖아"
"그랬지....어쨌든 선애가 성적으로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다행이기는 하다"
"우리 조금 있다가 공부방에서 어쩌면 섹스할지 몰라"
"섹스?...하기로 했어"
"영화관에서 선애누나가 아쉬워 하는것 같았거든"
"그랬어?...병진아 너무 심하게 하면 안돼...너 무슨말인지 알지?"
"걱정마...내가 누나보다 더 전문가니까"
"하기는...병진이가 선애 다 고쳐놓은거지....주치의잖아"
"누나 나 선애누나랑 해도 돼지?"
"해!...선애가 동의하면 해봐...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알아서 할께"
"그래 여태까지 병진이가 다 해 왔잖아...앞으로도 그렇게해"
"고마워 누나...누나랑...하고싶다"
"선애랑 한다며?"
"누나랑 고리가서 한거 자꾸 생각난다"
"나도그래"
"누나 엿보고 싶으면 엿봐도 좋아...베란다에서...히히히...훔쳐보면서 혼자해"
"싫어!"
"싫으면 말구...나랑 선애누나랑 하는거 궁금하면 보라고"
"내가 변태니?!"
"보기만 해봐!"
막내누나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때는 거실에 아무도 없었다.
공부방문이 반쯤 열려 있었고 선애누나가 고개만 내밀고 날 보며 오라고 손짓하고 있었다.
팬티만 한장 걸치고 공부방에 들어갔다.
막내누나가 이미 공부방에 이불을 곱게 깔아놓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예쁜 무늬의 팬티가 헐렁한 티셔츠 아래로 보이고 있었다.
조금 커보이는 햐얀 티셔츠에는 누나의 젖꼭지가 도드라져 보이고 있었다.
막내누나는 팬티와 티셔츠 차림으로 나는 팬티만 걸친채 우린 부둥켜 안으며 키스를 시작했다.
이미 영화관부터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던 우린 간단한 애무를 모두 무시해 버렸다.
바로 서로의 몸에서 거추장 스러운 천조각을 벗겨내 버렸다.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 주고 있었다.
서로 상대의 뜨거운 열기를 입으로 식혀주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었다.
우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하나가 되기로 하였다.
등을 대고 누운 누나가 다리를 벌려주며 사랑스런 눈길로 나 쳐다보고 있었다.
순식간에 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으로 성난 자지를 박아넣고 있었다.
서로 너무나도 원하던 결합은 뜨거움 쾌감을 배가시켜 주고 있었다.
누나의 살구멍에 박힌 내 살기둥이 만족해 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가슴에 바짝 달라붙은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하아흑!...아아...너무좋아....나...좋아...병진이꺼...너무커..아아앙....아아...아하아앙!"
"아하!...아하아!....나두좋아 누나....아퍼?.....아프면 말해!"
"아프진않아...아하아앙...아아앙!....뻐근한느낌....이야....꽉찬...아흡!...그런느낌...아!...너무좋아"
"나도 너무좋아....누나 조임은 정말 대단해.....조이는 힘이 정말 좋아....아하!.....아아!"
"정말?....병진이가 좋다니까...기뻐...아크흡!...아아...끝까지 들어왔나봐!...아하앙...아앙!...닿았어!"
나와 누나는 사랑의 밀어를 나누며 불타고 있었다.
이미 끌수조차 없는 활화산 같은 불이되어 서로를 녹여갔다.
보지끝까지 박힌 내 자지가 벽에막혀 씩씩대며 벽을 뚫어 버릴 기세로 밀어붙이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가 들썩이며 커다란 반응을 하기 시작했고 도망가려 하지만 꼭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젖가슴과 젖꼭지를 물고 빨아주며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이어졌다.
꼼짝없이 내 커다란 자지에 호되게 당한 누나의 보지 속살들이 보짓물을 내어주며 떨어대고 있었다.
살려달라고 엉엉 울며 눈물을 흘리는것 같았다.
보지속 전령은 이미 누나의 머리속 본부에 항복해야 한다고 보고한 모양이었다.
"크허업!!....그만!!...아아앙!...병진아...그만...너무이상해...어떻게 될것같아!...나..어떻해!...아크흡!!"
"하아!....하아!....아아......누나.....사랑해!"
"나두!....캬아흑!...아학!.....사..사랑해....너무이상해...어지러워!...나..나...이상해!...캬아흐응!!"
"아후!....누나보지가 막물어!....대단해!....조여....하아후우!!"
"그만!...뭐가 나올것같애!....나...오줌마려!!...아크흐응!...아앙!....놓아줘!...아하아앙...아앙..아아앙!"
"아아!...지금은....안돼!....아아흑!"
"엄마앙!...나...오줌싸면 어떻해!...나뻐....제발...나..나좀...놓아줘!...아크으흑!...아앙...아아하앙!!"
"그냥싸!.....누나....그거 오줌아니야!....마음편하게....싸!"
"아흡!!....싫....어!.....창피해...아크흡!....나뻐...제발!....아아하악!!...못참아!!!..크하악!!!..아악!!!!"
누나의 보지에서 오줌줄기 같은 보짓물이 쏘아지고 있었다.
내 아랫배를 적시고 누나의 보지와 내 자지가 합쳐있는 곳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무런 냄새도 없는 맑은 액체는 날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잠시 박음질을 멈춘사이 누나가 보지에서 내 자지를 내 뱉으며 순식간에 도망가 버렸다.
누나를 다시 잡으려 몸을 일으키는 순간 공부방 창문에 인기척이 느껴진다.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순간적으로 내려앉는 검을 머리통을 또렷이 보았다.
안본다던 큰누나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막내누나와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것 같았다.
우리의 섹스를 보고있는 누나를 위해서라도 난 여기서 멈출 수 없었다.
늘어져 있는 막내누나를 내려다 보았다.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병진아...헉헉...조금만 쉬었다가 하자...나...죽는줄 알았어"
"누나 아무래도 오르가즘 느낀것 같은데?"
"오르가즘?....대충은 아는데 느껴보지 못했어"
"조금전에 어땠는데?"
"천장이 노랗고...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전기가 흐르고 막 경련도 일어난것같아...오줌도 싸고...아이..창피해"
"그거 오줌 아니야...지린내가 안나잖아...누나 오늘 느낀게 오르가즘이야...좋았지?"
"응...너무 아찔하고....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좋기는 굉장히 좋은것 같아"
"누나 벌써 오르가즘을 다 느끼고...축하해....다 내덕인줄 알아"
"맞아...병진이가 날 이렇게 몰고가서 그래...놓아달라도 애원해도 안놓아주고...미워"
"자주 느끼게 해줄께....그나저나 나도 싸고싶다"
"참!...병진이 아직 못했지?"
"많이 힘들어 누나?"
"조금...잠깐만 쉬고 다시해"
"알았어...누나가 오르가즘 느꼈다고 하니까...내가 뿌듯하고 좋아...멋진남자는 여자를 그곳으로 보내야 하거든"
"그래...고마워....다음에 또 보내줘....사랑해"
"자주 보내줄께...사랑해"
다시 슬쩍 스치며 창문쪽을 보고는 큰누나가 아직도 있다고 확신했다.
막내누나를 바닥에 무릅을 대고 엎드리게 하였다.
막내누나가 엉덩이를 내어주며 암캐처럼 날 다시 유혹하고 있었다.
우리를 훔쳐보는 큰누나의 자위를 위해 멋진 섹스를 연출하고 싶어졌다.
많은 댓글, 추천 부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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