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향기를 읽어주시고, 추천 눌러주시고, 예쁜 댓글, 멋진 댓글 달아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경험담에다 어줍잖은 미사여구를 입혀서 급하게 써 내려왔던 미숙한 글에 창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연예를 하면 처음이 짜릿하듯 중학교 이후 고등학교 시절에는 특별한 경험이 없습니다.
그냥 공부만 하면서 학교에서 집으로 왔다갔다 한 기억 밖에 없습니다.
주말이면 엄마가 반찬들고 자취방에 와서 같이 색스를 하고 월요일이면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요즘은 남여교제가 보편적이지만 당시에는 친구 중에 여자를 사귀어서 그럭저럭 무난히 고교시절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인생이 어긋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고2때 친구가 여친을 데리고 놀러와서 자취방에서 같이 색스를 했는데 그게 유일한 외도였습니다.
근데 그날 엄마가 토요일 올 줄 알았는데 문을 따고 들어와서는 방안을 뒤업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여자애를 죽일려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그 소란에 그집 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결국 이사해서 엄마랑 같이 살았습니다.
엄마의 생리일이나 특별한 일 이외에는 늘 같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매일 색스를 할 수 있었고, 다른데 눈돌리지 않고 공부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고교때 겪었던 경험의 전부입니다.
대학교때 엄마랑 강의실에서 같이 강의를 들었던 일도 있고,
군대 있을때 면회를 온 일도 있고,
같이 여행을 간 일도 있지만 그것은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써볼 생각이고
청소년기의 제 경험담은 8부로 끝내겠습니다.
그렇다고 엄마의 향기가 8부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고 소설을 써 볼 생각입니다.
이후의 내용들은(9부와 그 이후) 경험담이 아닌 100% 소설입니다.
이곳저곳에서 줏어 들었던 것을 짜집기 해 볼 생각인데 잘 될지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분이 자기 가족 이야기를 넣어 달라고 하는데
시도는 해 보겠지만 처음 소설을 써보는 저에게는 너무 무리한 부탁인 듯 합니다.
끝으로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엄마의 향기를 읽어주시고, 추천 눌러주시고, 예쁜 댓글, 멋진 댓글 달아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경험담에다 어줍잖은 미사여구를 입혀서 급하게 써 내려왔던 미숙한 글에 창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연예를 하면 처음이 짜릿하듯 중학교 이후 고등학교 시절에는 특별한 경험이 없습니다.
그냥 공부만 하면서 학교에서 집으로 왔다갔다 한 기억 밖에 없습니다.
주말이면 엄마가 반찬들고 자취방에 와서 같이 색스를 하고 월요일이면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요즘은 남여교제가 보편적이지만 당시에는 친구 중에 여자를 사귀어서 그럭저럭 무난히 고교시절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인생이 어긋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고2때 친구가 여친을 데리고 놀러와서 자취방에서 같이 색스를 했는데 그게 유일한 외도였습니다.
근데 그날 엄마가 토요일 올 줄 알았는데 문을 따고 들어와서는 방안을 뒤업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여자애를 죽일려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그 소란에 그집 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결국 이사해서 엄마랑 같이 살았습니다.
엄마의 생리일이나 특별한 일 이외에는 늘 같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매일 색스를 할 수 있었고, 다른데 눈돌리지 않고 공부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고교때 겪었던 경험의 전부입니다.
대학교때 엄마랑 강의실에서 같이 강의를 들었던 일도 있고,
군대 있을때 면회를 온 일도 있고,
같이 여행을 간 일도 있지만 그것은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써볼 생각이고
청소년기의 제 경험담은 8부로 끝내겠습니다.
그렇다고 엄마의 향기가 8부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고 소설을 써 볼 생각입니다.
이후의 내용들은(9부와 그 이후) 경험담이 아닌 100% 소설입니다.
이곳저곳에서 줏어 들었던 것을 짜집기 해 볼 생각인데 잘 될지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분이 자기 가족 이야기를 넣어 달라고 하는데
시도는 해 보겠지만 처음 소설을 써보는 저에게는 너무 무리한 부탁인 듯 합니다.
끝으로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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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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