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허구성이며 현실성은 없습니다 등장인물은 작가가 꾸며낸것이고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단칸방 모자 - 프로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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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눈을 뜨게 된것은 학교 수련회를 가서였다
배정받은 반친구들중 한명이 소등시간후 휴대폰으로
저장해온 영상은 소히 말하는 서양야동이였다
5분정도의 영상에 방에있는 모든애들과 말한마디 없이
보고만있었고 몇몇은 서로의 성지식을 배틀하듯이 끝없는
말이 오갔다
자지주변에 털이 이만큼 났다는지 자지크기가 어떻다는지 등등
자위이야기와 몽정이야기에 방에있는 애들은 모두가 흥분
상태였다
나 또한 처음본 야동에 호기심가득했으며 자지가 갑자기 뻑뻑하게
일어서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미묘한 기분이였다
그렇게 늦은밤까지 성에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방안에서 전혀 몰랐던
성에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2박3일의 수련회 일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서도 그날밤에 본 야동 생각은 머리에서 떠나질 못했다
한참을 언덕으로 이루어진 골목길을 따라 집에 도착했다 집이라고 해봤자
단칸방에서 엄마와나 둘이 살고있을뿐이였다 오래된 단독주택 뒷쪽에 위치한
철제문앞에 서서 바지주머니에있는 열쇠로 문을열고들어가자 바로옆에 욕실겸
화장실인 낡은목재문과 앞에있는 작은싱크대는 깨끗하게 정돈되있었다
방안은 꽤나컸지만 몇까지 가구와티비 그리고 설치형 옷걸이때문에 몇일안본
사이 좁아보였다 매고있던 가방을 열어서 짐을 정리하고 빨래할것과 입고있던
옷을 벗어서 한쪽에 놓고서는 평상시입는 옷으로 갈아입었다
여름이 다가오는 날씨와 언덕길을 오면서 흘린 땀때문인지 몸은 끈적거렸다
이미 해는 저물어 가고있었고 방안의 전등을 켜고서 욕실로 향했다
하얀색의 전등이 욕실안을 비추자 문옆에있는 작은세탁기 그리고 그옆에 빨래
더미가 담긴통에 아까전에 벗은옷들을 넣고서 입고있던옷들을 벗어서는 세탁
기에 올려놓았다
내가 만든 세탁물들이 꽤나 많아서인지 빛바랜하늘색의 빨래통은 가득찼다
세탁기 바로옆에있는 양변기에서서 참고있던 소변을 배출하면서 벽쪽에 붙은
수도꼭지를 틀자 시원한물줄기가 밑에있는 큰 분홍색양동이에 담겨지기 시작했다
샤워기도 달려있었지만 바가지로 사용하는것이 더빠르고 편했기때문이였다
마지막소변을 마치고 평소대로 자지를잡고 몇번털고서는 물을내렸다 좁은
욕실에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기때문에 서서씼으면 물방울이 튀기때문에 흰색
욕실의자를 들고서 내가앉자있을곳에 놓고서는 물을 껴얹지자 시원하면서도
차가운기운에 몸을 움치렸지만 몇번을 반복하자 금세 익숙해졌다
머리를 감고나서 비누로 몸을칠하고 손으로 씻어갈때였다 하체중심에있는
자지를 보면서 손에 가득묻은 비누거품으로 조심스럽게 만저보았다 평상시라면
별다른 느낌을 받지 않았지만 갑자기 생각난 자위이야기에 호기심이 갔었다
수련회때 본 친구들꺼는 벌써 자지에 털이 짙게났지만 나는 겨우솜털만이 자
라나고있었다 체격도 다른애들보다 작은편이라서 항상 우유와멸치를 달고 살
았지만 키는 자랄생각이 없었다
백자지같은 자신의 하체을 비관하면서도 귀두를 덮고있는 살을 벗겨내자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분홍빛의 귀두가 번지르르한 모습으로 드러났다 손가락으로
귀두주변을 살짝 만지자 짜릿한 느낌에 순간적으로 손을 때었지만 알수없는
쾌감에 살살 매만지자 점점 자지가 커저갔다
뭔가 갑갑한 기분이 자지에 꽉차면서 생전 느껴보지 못한 감각을 느낀체 한손
가득 자지를 잡고서 친구들이 말한 앞뒤로 흔든다는 표현대로 움직이자 알수
없는 감각과 느낌에 순간적으로 다리가 떨려왔다
"허억....."
비누거품때문인지 부드러워진 손바닥의 느낌보다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그대로 주저앉자버릴것같았다 맨처음의 감각에 자지에서 손을 때고 바라보자
아까전보다 귀두가 커진것같았다
자지로 피가 쏠리는것인지 아니면 무엇인가 모르는 기분인지 최대한 자지에
힘을주자 힘줄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평상시 내가 알던 자지의 모습이 아닌것
에 놀랐지만 호기심은 멈출줄몰랐다
다시한번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서 귀두전체를 손바닥안에 넣고서 움직이자
오줌이 마려운듯한면서도 엄청난 뭔가가 온몸으로 퍼저갔다 조금씩 움직일때
마다 서있는 다리가 후덜거렸고 손바닥안에있는 귀두를 중심으로 손을 돌리자
엄청난 쾌감이 자지를 중심으로 느껴졌다
"하아....하아..."
터질것같은 심장과 고조된 몸은 뜨거워졌고 더 이상은 서있을수 없어서 욕실
의자에 앉고서 처음하는 자위에 빠지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귀두를 자극
하다가 손으로 자지의 몸통으로 흘러내려가자 오줌이 마려운듯한 엄청난
뭔가가 자지로 몰려드는 느낌이 들자 손을 때어버렸다 그리고 그때....
단칸방을 지키는 철제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엄청난 쾌감에 빠저있던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가 돌아오셨다는것에 현실로 돌아왔다 재빨리 커저버린
자지를 작게 만들고싶었지만 무엇인가 배출하고픈 감각에 어쩔줄몰랐다
"민아? 수련회 갔다왔니?"
"ㄴ...네에...씻고 있어요."
"그래...재미는 있었고?"
"네...."
엄마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생각과 왠지모를 죄스러움에 양동이에 있는 물을
몸에 껴얻고서 발기한 자지가 작아지길 바랬다 다행히 갑작스런 엄마의 등장에
놀라서인지 자지는 금세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귀두끝으로 맑은
액체가 조금흘러나오면서 아주작은 물줄기를 만들고있었다 손가락으로
만지자 부드러운액체의 느낌에 놀랐지만 우선은 엄마가 돌아왔으니 빠르게
샤워를 끝내고서 팬티와 티셔츠만 입은체 바지는 들고 나왔다
욕실에서 나오자 엄마는 검은봉지에 담겨저있는 물건을 작은냉장고에 넣고있었다
넣고있는것이라고 해봤자 내가 먹는 우유와 반찬거리뿐이였다
"몇일 날씨가 더웠는데 괜찮고?"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그래...다행이구나...엄마가 용돈좀 넉넉히 줄걸 그랬니?"
"아니예요 수련회가서 돈쓸일도 없었는데요..."
"그래도 엄마가 미안하네..."
"엄마도 참....미안하다는 말안하기로 했으면서..."
들고있던 바지를 입으면서 엄마의 마지막말에 조금은 짜증이 났다 매번 내가
학비로 들어가는 돈문제로 고생하시는것을 알기에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는
미안하다는 말때문이였다
내가 살짝 찡그리는얼굴을 하자 이내 엄마도 살짝 어색하게 웃으면서 냉장고
에 물건을 마저 넣고서는 말을이엇다
"배고프지 엄마가 얼른 씻고서 밥해줄께..."
"엄마...다시는 미안하다고 하지마세요...엄마가 잘못한것도 없자나요."
"그래...그래..."
내게 다가와서 얼굴을 손으로 쓸어내리시면서 빈봉투를 정리하셨다
들고있던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벽에 기대어 앉자 엄마도 입고있던 옷을
벗기시작했다 두사람만이 사는 단칸방이다보니 옷갈아 입는정도는 서로에게
어색함이 없었다
뒷모습을 보인체 남색반팔난방을 벗으시자 살색의 끈으로된 나시티가 먼저 보
였고 하얀색의 브래이저끈도 비추었다 평소라면 그다지 신경쓰지않을것이지만
오늘따라 엄마가 갈아입는 모습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반팔난방과 같은색깔의 면바지를 벗으실려고 상체를 숙이시자 옆으로 살짝
엄마의 가슴이 보였다 흰색의 평범한 브래이저사이로 뽀얀살결이 보이자 묘한
기분과 함께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았다
분명히 평상시에 엄마가 옷벗는것을 볼때와 다르게 무엇인가에 빠저들어버린
것 같았다 왠지모를 부끄러움에 수건으로 최대한 머리을 털면서 얼굴을 가린
체 바지를 벗을려는 엄마의 뒷모습을 훔처보기 시작했다
바지의 단추와 자크를 내리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린적은 처음이였고 묘한
감정에 심장의 두근거림이 점차 커저갔었다 아까전에 자위했을때와 비슷한 느
낌이 온몸을 고조시켰다
남색바지의 양쪽을 잡으신체 허리를 숙이시면서 밑으로 내리자 하얀색의 면팬
티가 뽀얀엉덩이를 감싸고 있었지만 조금 작은지 엉덩이부분을 다가리지는 못
했다
"헉...."
하체로 끝없이 무엇인가 흘러내린듯한 느낌과 젖은머리카락을 털던 손짓도 점
자 느려졌다 의식없이 마른침을 삼키면서 커저버린 자지를 들키가봐 양반자세
로 바꾸면서 두눈은 엄마의 엉덩이에 고정됐다
발끝으로 바지한쪽을 벗을때에 엉덩이사이로 팬티가 접히면서 계곡이 뿌렷이
보였고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벗을때까지 붙어있었다 자지에 힘이들어가서인지
팬티에 쓸릴때마다 짜릿한 느낌에 왠지 모를불안감이 감돌았다
"애는...대충털면 안된다니깐...."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엄마에게 시선이 고정된체 어느새 입던옷들을 정리하시
고서는 난방안에 입으셨던 끈나시티와 속옷차림으로 내앞에 나타나셨다 상체
를 살짝 숙이시면서 털고있던 수건을 빼았으시고서는 직접 손으로 해주셨다
바로 눈앞에 엄마의 가슴계곡이 브레이저에 감싸인체 아래로 흘러내려저있었
다 이렇게 가까이 엄마의 가슴을 훔처보면서 혹시나 발기해버린 자지를 들킬
까봐 두손을 바지중앙에 정중히 놓고서는 엄마의 손놀림에 머리를 맡겼다
"됐다...대충털면 비듬생기니깐...확실히해..."
"네에..."
흥분감에 조심스럽게 대답을 하자 엄마는 수건을 들고서는 욕실로 향하셨다
그모습마저 눈치것 바라보면서 온몸이 달아오른체 도대체 이감정과 느낌을
알려고해도 알수가 없었다
최대한 진정하면서 뻣뻣해진 자지를 만저보자 약간은 축축한 느낌이 팬티로
느껴졌다 한손으로 팬티안을 살펴보자 눅눅하면서도 부드러운 액체가 젖혀있
었다
묘한흥분감과 왠지모를 죄스러움에 TV리모컨을 쥔체 켰다 여러채널을 돌리면
서도 머리속은 방금전에 본 엄마의 가슴계곡과 엉덩이가 자꾸만 반복적으로
나타났고 팬티안의 자지는 작아질줄몰랐다
"왜이러지...."
가슴속으로 반복되는 말과 다르게 자꾸만 꿈틀거리는 자지와 머리속은 혼란스
러워졌다 괜히 머리속이 아파오는것같아 벽을 기대어 옆으로 누워버렸다
수련회에서 본 야동과 엄마의 옷벗는 장면이 머리속을 혼잡하게 만들었다 한
손으로 머리를 기대면서 누운체 다리를 배쪽으로 만들고서는 어떻게든 진정시
킬려고했다
조금씩 흥분된 육체와 마음이 가라앉자 TV에화면에 집중했다 저번주에한 예능
프로그램이 유선방송으로 나오고있었고 재미난 장면에 달아오르던 몸과 자지도
평상시대로 돌아가는듯했다
그러나 샤워를 맞치셨는지 욕실에서 나오는 엄마의 모습에 두눈은 커저버리고
심장은 다시한번 터질듯이 두근거렸다
평소에는 욕실에서 속옷이나 옷가지를 입고 나오셨는데 이날따라 엄마는 수건
으로 앞모습만 가린체 방으로 들어오셨다 촉촉히 젖은 엄마의 알몸은 형광등에
빛이났고 간신히 하체부위까지만 가려저있었다
아마도 깜빡하고 갈아입을 속옷이며 옷가지을 챙기시지 않은것이였다 내가 누
워서 티브이를 보고있는 모습에 똑바로 앉자서 보라는 말만하시고서는 속옷이
있는 서럽장앞에서 상체를 숙이자 두눈으로 엄마의 엉덩이와 계곡사이로 보이
는 광경에 그대로 고정되버렸다
목주변이 갑갑해지자 조심스럽게 마른침을 삼기면서 엄마의 알몸을 훔처보았
다
뽀얀 엉덩이에는 아까전에 입은듯한 붉은색의 팬티흔적과 함께 엉덩이계곡 깊
이 숨어있는 보지가 보였다 엷은 갈색에 작은입술모양으로 튀어나온 살집과
있는듯 없는듯한 털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엉덩이계곡을 시작으로 앞으로 길게 나있는듯 한줄의선은 야동에서본 배우의
모양과 똑같았고 오히려 더 아름답게 야해보였다 바지안으로 자지는 이미 벌
떡거린체 최고로 발기해있는것같았다
수건을 옆으로 놓으시고 분홍색에 꽃무늬가 있는 팬티를 입으실때 가리고있던
가슴마저 들어났다 갈색의 젖꼭지와 함께 허연유방이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커다란형태를 만들고있었다
진정시킬수없는 마음과 흥분감을 최대한 감추면서 끝없이 엄마의 모습을 훔처
보았다 매혹적인 뒷태와 지금것 느끼지못하는 감정을 어떻게해서든 벗어나고
싶었다
10초도 안되는시간에 엄마는 이미 팬티를 입으셨고 마지막으로 팬티의 형태를
맞추실려는지 허벅지를 옆으로 벌리시고서 팬티주변을 만지고 계셨다
순간적으로 옆으로 보이는 엄마의 보지앞면은 부드러워보이는 검은숲으로 살
짝 가려진체 1초도안되서 사라졌다 하지만 팬티가 비추어지면서 검은색의털이
보여졌다
엉덩이를 감싸안은 팬티넘어로 엄마의 살결이 살짝비추어졌고 평소에 입으시
는 티셔츠와 통넓은 반바지를 입을때까지 시선은 멈추지 못했다 다만 혹시
모를 긴장감에 누운자리에서 똑바로 벽에기대어 양반자리로 두손을 바지주변에
자연스럽게 놓고서는 TV에 시선을 고정했다
"빨리 밥해줄테니깐...조금만 기다려..."
"천천히 하셔도되요..."
다갈아 입으신 엄마는 자연스럽게 작은싱크대쪽으로가서는 저녁준비를 하자
한쪽구석에있는 책꼿이에서 아무책이나 꺼내서 고개를 숙였다 왠지모르게 얼
굴이 뜨거워진것과 달아오른 몸을 어떻게서든 진정시키기 위해서였다
다행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시는지 저녁준비에 분주하셨고 나는 방금전 엄마
의 알몸과 계곡사이로본 보지형태에 머리속이 터질듯했다 발기된 자지에서
무엇인가 배출할것같은 기분에 조심스럽게 욕실로 이동했다
욕실로 들어와 문을 닫고서 벽에있는 거울을 보자 양빰이 붉게 달아오른체
초점잃은듯한 내얼굴이 보였다 양변기 앞쪽에서 자지를 꺼내면서 아까전부터
느껴저오던 소변볼것같은 감각을 배출할려고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않았다
팬티앞쪽은 귀두에서 나온 액체에 덤벅이 돼있었고 아무리 힘을줘도 소변은
나오지않았다 어쩔수없이 찝찝한 기분을 감추고서 딱딱해진 자지를 계속 바라
보고만 있을뿐이였다
"민아 밥먹을 준비해..."
"네...네에~!!"
조금씩 가라앉은 자지의 형태에 황급히 바지를 챙겨입고서 욕실에서 나오자
간단하게 저녁준비를 맞추신 엄마는 나에게 밥상을 피라고했다 한쪽에 있는
조립식 밥상을 펴고서 냉장고에서 반찬거리를 꺼내자 엄마는 계란국과 밥을
퍼오셨다
엄마와 나는 밥을 먹으면서 엄마가 질문하는것에 대답하면서 똑바로 엄마를
바라볼수가 없었다 많이 배가고픈것처럼 밥그릇에 고개를 숙인체먹자 천천히
먹으라면서 다정히 말해주시는 엄마에게 너무나 미안한 감정이 들었기때문이
였다
다행이 밥먹는것에 집중하자 몸과마음도 진정되었고 상도 내가 정리하면서
엄마에게는 평소에 즐겨보시는 드라마를 보시게 만들었다 설거지정도는 이제
충분히 할수있기때문이였다
"그냥 납둬도되...아침에 해도되니깐..."
"괜찮아요...금방하는데요 멀..."
자리에 앉자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시던 엄마는 어깨가 걸리시는지 한손
으로 두둘기면서 벽에 기대셨고 설거지를 끝내고 엄마곁으로 갔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한 좋은향기가 엄마에게서 퍼저나왔다
"어깨 아프세요? 주물러 드릴까요?"
"그럴래? 오랜만에 아들한테 안마 받아볼까..."
엄마의 뒷쪽으로 무릎을 꿇은체 두손으로 어깨주변을 안마해드리자 내쪽으로
조금 기댄체 연속극에 집중하셨다
"호호...아들손이 약손이네..."
살짝 뭉처있는 살집속으로 조심스럽게 안마를 하면서 어깨넘어로 보이는 엄마
의 가슴형태를 보았다 아까전에 브래지어를 안하셨기때문인지 티셔츠 사이로
가슴계곡이 살며시 보였다
그렇게 몇분동안의 안마를 하면서 눈치것 엄마의 가슴을 훔처보자 죄스럽고
불안하던마음이 어느새 호기심과 성적욕망으로 바뀐것도 모른체 두눈으로 엄
마를 훔처보고있었다
드라마도 끝났고 안마도 엄마가 시원하다면서 그만해도된다고하길래 조심스럽
게 발기된 자지를 가릴려고 벽에기대어 다리를 허벅지쪽으로 오무렸다 몇번
이나 흥분된 상태였는지 몰라도 온몸이 피곤함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벽에기댄
체 옆으로 눕자 엄마도 팔로 머리를 받지면서 옆으로 눕으셨다
머리속은 엄마의 하얀엉덩이와 꼭붙어있던 보지계곡이 계속 떠올려졌고 야동
에서본 여배우와 엄마의 다른점을 파악할정도였다 하지만 피곤함이 점차 몰려
오면서 두눈은 급속히 무거워졌다
"민아...이불깔테니 잠시만 일어나봐..."
"우응..."
"녀석도 참...."
잠결에 들리는 엄마의 음성에 대답조차 못한체 누군가 나를 잠시 들었다가 놓
았고 부드러운손길이 얼굴를 매만지다가 사라졌다
그날밤 꿈속에서 알몸인체 얼굴형태가 보이지 않는 여성이 나타났다 매혹적인
육체에 나또한 알몸으로 그품안으로 빠저들었다 하체중심으로 단단히 발기해
버린 자지는 힘줄이 터질듯이 붉은빛의 귀두와 함께 배쪽으로 붙어있었다
두손으로 잡히지 않는 유방을 만지자 부드러운음성이 들려왔고 그녀의 손길이
자지주변을 만질때는 당장이라도 터질듯한 느낌에 몸소리첬다 야동처럼 두팔
과 무릎을 꿇은체 내쪽으로 커다란 엉덩이를 내밀자 계곡사이로 살색과 분홍
빛의 보지가 보였다
한손으로 보지쪽으로 옴기는 여인의 행동에 나는 움직이지못한체 커다란 흥분
으로 떨고있는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매혹적인 손가락으로 엉덩이 계곡시작
부분부터 선을 따라갈때마다 시선은 고정되있었고 보지에서 멈추자 두손가락
으로 겹처있던 살점을 벌리자 보지전체가 보였다
갈색을 띄는 항문밑으로 분홍빛과붉은빛으로 조합을 이룬 보지안쪽에서는 매
끄러운 액체가 번들거리고있었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마음에 커저버린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작게숨쉬는듯한 선홍빛 질구에 귀두를 대고서 단번에 집어넣었다
아랫배에서부터 우리하게 느낌이 몰려오더니 오줌이 마려운 듯한 느낌에 엄청
난 뭔가가 자지 끝으로 몰려드는 느낌이 들었다.양손으로 여인의 엉덩이를 부
여잡고 끝없는것같은 배출이 찾아왔다 그리고 서서히 흐리게 보이던 여인의
얼굴이 점차보이자 나는 단번에 누구인지 알수가있었다 바로....엄마였다....
"헉!!!!~!!!"
아침에 깜짝놀라서 일어났을때 나는 팬티안이 엄청나게 축축하다는것을 느꼈고
생애 처음으로 몽정을 했다 그것도 엄마와의 섹스하는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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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계속.....
작가말
잘지내셨습니까....그리고 죄송합니다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단칸방 모자 - 프로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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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눈을 뜨게 된것은 학교 수련회를 가서였다
배정받은 반친구들중 한명이 소등시간후 휴대폰으로
저장해온 영상은 소히 말하는 서양야동이였다
5분정도의 영상에 방에있는 모든애들과 말한마디 없이
보고만있었고 몇몇은 서로의 성지식을 배틀하듯이 끝없는
말이 오갔다
자지주변에 털이 이만큼 났다는지 자지크기가 어떻다는지 등등
자위이야기와 몽정이야기에 방에있는 애들은 모두가 흥분
상태였다
나 또한 처음본 야동에 호기심가득했으며 자지가 갑자기 뻑뻑하게
일어서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미묘한 기분이였다
그렇게 늦은밤까지 성에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방안에서 전혀 몰랐던
성에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2박3일의 수련회 일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서도 그날밤에 본 야동 생각은 머리에서 떠나질 못했다
한참을 언덕으로 이루어진 골목길을 따라 집에 도착했다 집이라고 해봤자
단칸방에서 엄마와나 둘이 살고있을뿐이였다 오래된 단독주택 뒷쪽에 위치한
철제문앞에 서서 바지주머니에있는 열쇠로 문을열고들어가자 바로옆에 욕실겸
화장실인 낡은목재문과 앞에있는 작은싱크대는 깨끗하게 정돈되있었다
방안은 꽤나컸지만 몇까지 가구와티비 그리고 설치형 옷걸이때문에 몇일안본
사이 좁아보였다 매고있던 가방을 열어서 짐을 정리하고 빨래할것과 입고있던
옷을 벗어서 한쪽에 놓고서는 평상시입는 옷으로 갈아입었다
여름이 다가오는 날씨와 언덕길을 오면서 흘린 땀때문인지 몸은 끈적거렸다
이미 해는 저물어 가고있었고 방안의 전등을 켜고서 욕실로 향했다
하얀색의 전등이 욕실안을 비추자 문옆에있는 작은세탁기 그리고 그옆에 빨래
더미가 담긴통에 아까전에 벗은옷들을 넣고서 입고있던옷들을 벗어서는 세탁
기에 올려놓았다
내가 만든 세탁물들이 꽤나 많아서인지 빛바랜하늘색의 빨래통은 가득찼다
세탁기 바로옆에있는 양변기에서서 참고있던 소변을 배출하면서 벽쪽에 붙은
수도꼭지를 틀자 시원한물줄기가 밑에있는 큰 분홍색양동이에 담겨지기 시작했다
샤워기도 달려있었지만 바가지로 사용하는것이 더빠르고 편했기때문이였다
마지막소변을 마치고 평소대로 자지를잡고 몇번털고서는 물을내렸다 좁은
욕실에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기때문에 서서씼으면 물방울이 튀기때문에 흰색
욕실의자를 들고서 내가앉자있을곳에 놓고서는 물을 껴얹지자 시원하면서도
차가운기운에 몸을 움치렸지만 몇번을 반복하자 금세 익숙해졌다
머리를 감고나서 비누로 몸을칠하고 손으로 씻어갈때였다 하체중심에있는
자지를 보면서 손에 가득묻은 비누거품으로 조심스럽게 만저보았다 평상시라면
별다른 느낌을 받지 않았지만 갑자기 생각난 자위이야기에 호기심이 갔었다
수련회때 본 친구들꺼는 벌써 자지에 털이 짙게났지만 나는 겨우솜털만이 자
라나고있었다 체격도 다른애들보다 작은편이라서 항상 우유와멸치를 달고 살
았지만 키는 자랄생각이 없었다
백자지같은 자신의 하체을 비관하면서도 귀두를 덮고있는 살을 벗겨내자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분홍빛의 귀두가 번지르르한 모습으로 드러났다 손가락으로
귀두주변을 살짝 만지자 짜릿한 느낌에 순간적으로 손을 때었지만 알수없는
쾌감에 살살 매만지자 점점 자지가 커저갔다
뭔가 갑갑한 기분이 자지에 꽉차면서 생전 느껴보지 못한 감각을 느낀체 한손
가득 자지를 잡고서 친구들이 말한 앞뒤로 흔든다는 표현대로 움직이자 알수
없는 감각과 느낌에 순간적으로 다리가 떨려왔다
"허억....."
비누거품때문인지 부드러워진 손바닥의 느낌보다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그대로 주저앉자버릴것같았다 맨처음의 감각에 자지에서 손을 때고 바라보자
아까전보다 귀두가 커진것같았다
자지로 피가 쏠리는것인지 아니면 무엇인가 모르는 기분인지 최대한 자지에
힘을주자 힘줄도 드러나기 시작했다 평상시 내가 알던 자지의 모습이 아닌것
에 놀랐지만 호기심은 멈출줄몰랐다
다시한번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서 귀두전체를 손바닥안에 넣고서 움직이자
오줌이 마려운듯한면서도 엄청난 뭔가가 온몸으로 퍼저갔다 조금씩 움직일때
마다 서있는 다리가 후덜거렸고 손바닥안에있는 귀두를 중심으로 손을 돌리자
엄청난 쾌감이 자지를 중심으로 느껴졌다
"하아....하아..."
터질것같은 심장과 고조된 몸은 뜨거워졌고 더 이상은 서있을수 없어서 욕실
의자에 앉고서 처음하는 자위에 빠지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귀두를 자극
하다가 손으로 자지의 몸통으로 흘러내려가자 오줌이 마려운듯한 엄청난
뭔가가 자지로 몰려드는 느낌이 들자 손을 때어버렸다 그리고 그때....
단칸방을 지키는 철제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엄청난 쾌감에 빠저있던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가 돌아오셨다는것에 현실로 돌아왔다 재빨리 커저버린
자지를 작게 만들고싶었지만 무엇인가 배출하고픈 감각에 어쩔줄몰랐다
"민아? 수련회 갔다왔니?"
"ㄴ...네에...씻고 있어요."
"그래...재미는 있었고?"
"네...."
엄마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생각과 왠지모를 죄스러움에 양동이에 있는 물을
몸에 껴얻고서 발기한 자지가 작아지길 바랬다 다행히 갑작스런 엄마의 등장에
놀라서인지 자지는 금세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귀두끝으로 맑은
액체가 조금흘러나오면서 아주작은 물줄기를 만들고있었다 손가락으로
만지자 부드러운액체의 느낌에 놀랐지만 우선은 엄마가 돌아왔으니 빠르게
샤워를 끝내고서 팬티와 티셔츠만 입은체 바지는 들고 나왔다
욕실에서 나오자 엄마는 검은봉지에 담겨저있는 물건을 작은냉장고에 넣고있었다
넣고있는것이라고 해봤자 내가 먹는 우유와 반찬거리뿐이였다
"몇일 날씨가 더웠는데 괜찮고?"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그래...다행이구나...엄마가 용돈좀 넉넉히 줄걸 그랬니?"
"아니예요 수련회가서 돈쓸일도 없었는데요..."
"그래도 엄마가 미안하네..."
"엄마도 참....미안하다는 말안하기로 했으면서..."
들고있던 바지를 입으면서 엄마의 마지막말에 조금은 짜증이 났다 매번 내가
학비로 들어가는 돈문제로 고생하시는것을 알기에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는
미안하다는 말때문이였다
내가 살짝 찡그리는얼굴을 하자 이내 엄마도 살짝 어색하게 웃으면서 냉장고
에 물건을 마저 넣고서는 말을이엇다
"배고프지 엄마가 얼른 씻고서 밥해줄께..."
"엄마...다시는 미안하다고 하지마세요...엄마가 잘못한것도 없자나요."
"그래...그래..."
내게 다가와서 얼굴을 손으로 쓸어내리시면서 빈봉투를 정리하셨다
들고있던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벽에 기대어 앉자 엄마도 입고있던 옷을
벗기시작했다 두사람만이 사는 단칸방이다보니 옷갈아 입는정도는 서로에게
어색함이 없었다
뒷모습을 보인체 남색반팔난방을 벗으시자 살색의 끈으로된 나시티가 먼저 보
였고 하얀색의 브래이저끈도 비추었다 평소라면 그다지 신경쓰지않을것이지만
오늘따라 엄마가 갈아입는 모습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반팔난방과 같은색깔의 면바지를 벗으실려고 상체를 숙이시자 옆으로 살짝
엄마의 가슴이 보였다 흰색의 평범한 브래이저사이로 뽀얀살결이 보이자 묘한
기분과 함께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았다
분명히 평상시에 엄마가 옷벗는것을 볼때와 다르게 무엇인가에 빠저들어버린
것 같았다 왠지모를 부끄러움에 수건으로 최대한 머리을 털면서 얼굴을 가린
체 바지를 벗을려는 엄마의 뒷모습을 훔처보기 시작했다
바지의 단추와 자크를 내리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린적은 처음이였고 묘한
감정에 심장의 두근거림이 점차 커저갔었다 아까전에 자위했을때와 비슷한 느
낌이 온몸을 고조시켰다
남색바지의 양쪽을 잡으신체 허리를 숙이시면서 밑으로 내리자 하얀색의 면팬
티가 뽀얀엉덩이를 감싸고 있었지만 조금 작은지 엉덩이부분을 다가리지는 못
했다
"헉...."
하체로 끝없이 무엇인가 흘러내린듯한 느낌과 젖은머리카락을 털던 손짓도 점
자 느려졌다 의식없이 마른침을 삼키면서 커저버린 자지를 들키가봐 양반자세
로 바꾸면서 두눈은 엄마의 엉덩이에 고정됐다
발끝으로 바지한쪽을 벗을때에 엉덩이사이로 팬티가 접히면서 계곡이 뿌렷이
보였고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벗을때까지 붙어있었다 자지에 힘이들어가서인지
팬티에 쓸릴때마다 짜릿한 느낌에 왠지 모를불안감이 감돌았다
"애는...대충털면 안된다니깐...."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엄마에게 시선이 고정된체 어느새 입던옷들을 정리하시
고서는 난방안에 입으셨던 끈나시티와 속옷차림으로 내앞에 나타나셨다 상체
를 살짝 숙이시면서 털고있던 수건을 빼았으시고서는 직접 손으로 해주셨다
바로 눈앞에 엄마의 가슴계곡이 브레이저에 감싸인체 아래로 흘러내려저있었
다 이렇게 가까이 엄마의 가슴을 훔처보면서 혹시나 발기해버린 자지를 들킬
까봐 두손을 바지중앙에 정중히 놓고서는 엄마의 손놀림에 머리를 맡겼다
"됐다...대충털면 비듬생기니깐...확실히해..."
"네에..."
흥분감에 조심스럽게 대답을 하자 엄마는 수건을 들고서는 욕실로 향하셨다
그모습마저 눈치것 바라보면서 온몸이 달아오른체 도대체 이감정과 느낌을
알려고해도 알수가 없었다
최대한 진정하면서 뻣뻣해진 자지를 만저보자 약간은 축축한 느낌이 팬티로
느껴졌다 한손으로 팬티안을 살펴보자 눅눅하면서도 부드러운 액체가 젖혀있
었다
묘한흥분감과 왠지모를 죄스러움에 TV리모컨을 쥔체 켰다 여러채널을 돌리면
서도 머리속은 방금전에 본 엄마의 가슴계곡과 엉덩이가 자꾸만 반복적으로
나타났고 팬티안의 자지는 작아질줄몰랐다
"왜이러지...."
가슴속으로 반복되는 말과 다르게 자꾸만 꿈틀거리는 자지와 머리속은 혼란스
러워졌다 괜히 머리속이 아파오는것같아 벽을 기대어 옆으로 누워버렸다
수련회에서 본 야동과 엄마의 옷벗는 장면이 머리속을 혼잡하게 만들었다 한
손으로 머리를 기대면서 누운체 다리를 배쪽으로 만들고서는 어떻게든 진정시
킬려고했다
조금씩 흥분된 육체와 마음이 가라앉자 TV에화면에 집중했다 저번주에한 예능
프로그램이 유선방송으로 나오고있었고 재미난 장면에 달아오르던 몸과 자지도
평상시대로 돌아가는듯했다
그러나 샤워를 맞치셨는지 욕실에서 나오는 엄마의 모습에 두눈은 커저버리고
심장은 다시한번 터질듯이 두근거렸다
평소에는 욕실에서 속옷이나 옷가지를 입고 나오셨는데 이날따라 엄마는 수건
으로 앞모습만 가린체 방으로 들어오셨다 촉촉히 젖은 엄마의 알몸은 형광등에
빛이났고 간신히 하체부위까지만 가려저있었다
아마도 깜빡하고 갈아입을 속옷이며 옷가지을 챙기시지 않은것이였다 내가 누
워서 티브이를 보고있는 모습에 똑바로 앉자서 보라는 말만하시고서는 속옷이
있는 서럽장앞에서 상체를 숙이자 두눈으로 엄마의 엉덩이와 계곡사이로 보이
는 광경에 그대로 고정되버렸다
목주변이 갑갑해지자 조심스럽게 마른침을 삼기면서 엄마의 알몸을 훔처보았
다
뽀얀 엉덩이에는 아까전에 입은듯한 붉은색의 팬티흔적과 함께 엉덩이계곡 깊
이 숨어있는 보지가 보였다 엷은 갈색에 작은입술모양으로 튀어나온 살집과
있는듯 없는듯한 털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엉덩이계곡을 시작으로 앞으로 길게 나있는듯 한줄의선은 야동에서본 배우의
모양과 똑같았고 오히려 더 아름답게 야해보였다 바지안으로 자지는 이미 벌
떡거린체 최고로 발기해있는것같았다
수건을 옆으로 놓으시고 분홍색에 꽃무늬가 있는 팬티를 입으실때 가리고있던
가슴마저 들어났다 갈색의 젖꼭지와 함께 허연유방이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커다란형태를 만들고있었다
진정시킬수없는 마음과 흥분감을 최대한 감추면서 끝없이 엄마의 모습을 훔처
보았다 매혹적인 뒷태와 지금것 느끼지못하는 감정을 어떻게해서든 벗어나고
싶었다
10초도 안되는시간에 엄마는 이미 팬티를 입으셨고 마지막으로 팬티의 형태를
맞추실려는지 허벅지를 옆으로 벌리시고서 팬티주변을 만지고 계셨다
순간적으로 옆으로 보이는 엄마의 보지앞면은 부드러워보이는 검은숲으로 살
짝 가려진체 1초도안되서 사라졌다 하지만 팬티가 비추어지면서 검은색의털이
보여졌다
엉덩이를 감싸안은 팬티넘어로 엄마의 살결이 살짝비추어졌고 평소에 입으시
는 티셔츠와 통넓은 반바지를 입을때까지 시선은 멈추지 못했다 다만 혹시
모를 긴장감에 누운자리에서 똑바로 벽에기대어 양반자리로 두손을 바지주변에
자연스럽게 놓고서는 TV에 시선을 고정했다
"빨리 밥해줄테니깐...조금만 기다려..."
"천천히 하셔도되요..."
다갈아 입으신 엄마는 자연스럽게 작은싱크대쪽으로가서는 저녁준비를 하자
한쪽구석에있는 책꼿이에서 아무책이나 꺼내서 고개를 숙였다 왠지모르게 얼
굴이 뜨거워진것과 달아오른 몸을 어떻게서든 진정시키기 위해서였다
다행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시는지 저녁준비에 분주하셨고 나는 방금전 엄마
의 알몸과 계곡사이로본 보지형태에 머리속이 터질듯했다 발기된 자지에서
무엇인가 배출할것같은 기분에 조심스럽게 욕실로 이동했다
욕실로 들어와 문을 닫고서 벽에있는 거울을 보자 양빰이 붉게 달아오른체
초점잃은듯한 내얼굴이 보였다 양변기 앞쪽에서 자지를 꺼내면서 아까전부터
느껴저오던 소변볼것같은 감각을 배출할려고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않았다
팬티앞쪽은 귀두에서 나온 액체에 덤벅이 돼있었고 아무리 힘을줘도 소변은
나오지않았다 어쩔수없이 찝찝한 기분을 감추고서 딱딱해진 자지를 계속 바라
보고만 있을뿐이였다
"민아 밥먹을 준비해..."
"네...네에~!!"
조금씩 가라앉은 자지의 형태에 황급히 바지를 챙겨입고서 욕실에서 나오자
간단하게 저녁준비를 맞추신 엄마는 나에게 밥상을 피라고했다 한쪽에 있는
조립식 밥상을 펴고서 냉장고에서 반찬거리를 꺼내자 엄마는 계란국과 밥을
퍼오셨다
엄마와 나는 밥을 먹으면서 엄마가 질문하는것에 대답하면서 똑바로 엄마를
바라볼수가 없었다 많이 배가고픈것처럼 밥그릇에 고개를 숙인체먹자 천천히
먹으라면서 다정히 말해주시는 엄마에게 너무나 미안한 감정이 들었기때문이
였다
다행이 밥먹는것에 집중하자 몸과마음도 진정되었고 상도 내가 정리하면서
엄마에게는 평소에 즐겨보시는 드라마를 보시게 만들었다 설거지정도는 이제
충분히 할수있기때문이였다
"그냥 납둬도되...아침에 해도되니깐..."
"괜찮아요...금방하는데요 멀..."
자리에 앉자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시던 엄마는 어깨가 걸리시는지 한손
으로 두둘기면서 벽에 기대셨고 설거지를 끝내고 엄마곁으로 갔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한 좋은향기가 엄마에게서 퍼저나왔다
"어깨 아프세요? 주물러 드릴까요?"
"그럴래? 오랜만에 아들한테 안마 받아볼까..."
엄마의 뒷쪽으로 무릎을 꿇은체 두손으로 어깨주변을 안마해드리자 내쪽으로
조금 기댄체 연속극에 집중하셨다
"호호...아들손이 약손이네..."
살짝 뭉처있는 살집속으로 조심스럽게 안마를 하면서 어깨넘어로 보이는 엄마
의 가슴형태를 보았다 아까전에 브래지어를 안하셨기때문인지 티셔츠 사이로
가슴계곡이 살며시 보였다
그렇게 몇분동안의 안마를 하면서 눈치것 엄마의 가슴을 훔처보자 죄스럽고
불안하던마음이 어느새 호기심과 성적욕망으로 바뀐것도 모른체 두눈으로 엄
마를 훔처보고있었다
드라마도 끝났고 안마도 엄마가 시원하다면서 그만해도된다고하길래 조심스럽
게 발기된 자지를 가릴려고 벽에기대어 다리를 허벅지쪽으로 오무렸다 몇번
이나 흥분된 상태였는지 몰라도 온몸이 피곤함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벽에기댄
체 옆으로 눕자 엄마도 팔로 머리를 받지면서 옆으로 눕으셨다
머리속은 엄마의 하얀엉덩이와 꼭붙어있던 보지계곡이 계속 떠올려졌고 야동
에서본 여배우와 엄마의 다른점을 파악할정도였다 하지만 피곤함이 점차 몰려
오면서 두눈은 급속히 무거워졌다
"민아...이불깔테니 잠시만 일어나봐..."
"우응..."
"녀석도 참...."
잠결에 들리는 엄마의 음성에 대답조차 못한체 누군가 나를 잠시 들었다가 놓
았고 부드러운손길이 얼굴를 매만지다가 사라졌다
그날밤 꿈속에서 알몸인체 얼굴형태가 보이지 않는 여성이 나타났다 매혹적인
육체에 나또한 알몸으로 그품안으로 빠저들었다 하체중심으로 단단히 발기해
버린 자지는 힘줄이 터질듯이 붉은빛의 귀두와 함께 배쪽으로 붙어있었다
두손으로 잡히지 않는 유방을 만지자 부드러운음성이 들려왔고 그녀의 손길이
자지주변을 만질때는 당장이라도 터질듯한 느낌에 몸소리첬다 야동처럼 두팔
과 무릎을 꿇은체 내쪽으로 커다란 엉덩이를 내밀자 계곡사이로 살색과 분홍
빛의 보지가 보였다
한손으로 보지쪽으로 옴기는 여인의 행동에 나는 움직이지못한체 커다란 흥분
으로 떨고있는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매혹적인 손가락으로 엉덩이 계곡시작
부분부터 선을 따라갈때마다 시선은 고정되있었고 보지에서 멈추자 두손가락
으로 겹처있던 살점을 벌리자 보지전체가 보였다
갈색을 띄는 항문밑으로 분홍빛과붉은빛으로 조합을 이룬 보지안쪽에서는 매
끄러운 액체가 번들거리고있었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마음에 커저버린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작게숨쉬는듯한 선홍빛 질구에 귀두를 대고서 단번에 집어넣었다
아랫배에서부터 우리하게 느낌이 몰려오더니 오줌이 마려운 듯한 느낌에 엄청
난 뭔가가 자지 끝으로 몰려드는 느낌이 들었다.양손으로 여인의 엉덩이를 부
여잡고 끝없는것같은 배출이 찾아왔다 그리고 서서히 흐리게 보이던 여인의
얼굴이 점차보이자 나는 단번에 누구인지 알수가있었다 바로....엄마였다....
"헉!!!!~!!!"
아침에 깜짝놀라서 일어났을때 나는 팬티안이 엄청나게 축축하다는것을 느꼈고
생애 처음으로 몽정을 했다 그것도 엄마와의 섹스하는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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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계속.....
작가말
잘지내셨습니까....그리고 죄송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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