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48
드디어 큰누나가 결혼을 했다.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누나와 매형은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나와 누나들은 공항까지 나가서 두사람을 배웅하고 돌아왔다.
큰누나가 유난히 나를 안고 울어서 당황했다
배웅을 마치고 둘째누나 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왔다.
허전한 마음에 누나들과 나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 우리 가족들은 오랫만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었다.
부모님은 누나의 결혼으로 많은 손님들을 치루느라 피곤 하셨는지 일찍 잠자리에 드셨다.
나는 교복과 가방을 챙겨들고 편안한 차림으로 집을 나서고 있었다.
큰누나의 신혼집을 지키기 위해 가고 있었다.
큰누나와 매형이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까지 나에게 부여된 임무였다.
매형집에서 자고 바로 학교로 가는것이 편할것 같아 교복과 가방을 챙겨서 나온 것이었다.
말끔하게 정리된 큰누나의 신혼집은 아무일 없이 무사했다.
낮선 곳에서 혼자 잠을 자기가 조금 힘들것 같아 광수를 부르려다 생각에 잠겼다.
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이슬이 엄마였다.
이모와 화해하고 잘 지내고 있는 아줌마를 한번 위로해 주고 싶었다.
전화 하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오고 있었다.
한밤중에 날아온 내 문자에 기대감이 가득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병진이 지금 어디야?...이시간에 웬일이야?...무슨일 있어?"
"하나씩 물어봐요...애인 목소리 듣고 싶어서 연락했어요"
"정말이야?...나 눈물 나오려고해...자기야!...우리 만나!"
"보고싶어요?...하긴 나도 아줌마 보고싶어요"
"아줌마 싫어!...병진이에게 이름 들으면서 통화하고 싶어"
"하여튼...애들같아요...미..미경씨는"
"고마워!...가슴이 막 두근거려...보고싶어!"
"나 있는 곳으로 올래요?"
"갈께!"
"오면서 침대시트좀 사와요"
"시트?...왜?"
"와보면 알아요!...기대해도 좋아요!"
"너무 너무 설레인다!...금방 갈께"
나는 아줌마와 전화를 끊고 한통의 전화를 다시 하고 있었다.
이모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어머 병진이가 이시간에 무슨일이야?"
"우리 큰누나 신혼집 지키러 와 있어요"
"아하!...오늘 결혼 하셨지?...가보고 싶었는데...내가 나중에 선물하나 할께"
"됐어요!...그보다 이슬이 엄마가 이리로 오고 있어요"
"언니가?...병진이가 불렀어?"
"예...이모도 오고 싶으면 오세요...나랑 이슬이 엄마랑 하는거 구경하고 싶지 않아요?"
"구경?...언니랑...하는거?...어떻게 볼수있어?"
"현관문 열어 놓을테니까 살며시 들어와서 구경해요...싫으면 그냥 자구요!"
"아...아니야!..보고...싶어!...가..갈께"
"주소 찍어 줄테니까 와요...참 오면서 안대 하나만 사와요...수면안대 알죠?"
"알아!...그럴께...지금 가면돼?"
"예...아줌마 금방 온다고 했어요...살며시 들어와서 거실에서 봐요...아줌마랑 나는 안방에 있을께요"
"나한테 먼저 전화하지...미워!"
"이모는 몇일전에 했잖아요...아줌마는 처음이예요...이모지금 질투해요?"
"응!...질투나...샘나고!"
"그럼 오지마요!...괜히 와서 마음 상하지 말고요"
"바보야!...병진이 나빠...나 지금 갈꺼니까 문이나 잘 열어놔!"
"알았어요...이모...사랑해요!"
"나도...사랑해!"
채 30분도 되지않아 이슬이 엄마가 도착해 벨을 누르고 있었다.
현관문을 열어주자 빠르게 들어와 내 품을 파고들고 있었다.
"자기야!...나왔어...여기 어디야?"
"우리 큰누나 신혼집 이예요...혹시라도 나쁜일 생길까봐 내가 지키는 거예요"
"그랬구나...집 좋다!...럭셔리해!"
"아줌마네 집도 좋잖아요"
"우리집보다 여기가 훨씬 더 좋고 비싸!"
"나는 아줌마네 집이 더 편하고 좋은것 같던데요"
"우리집도 괜찮은 편이지만 한강이 보이지 않잖아...그게 큰 차이야"
"시트 사왔어요?"
"여기...넉넉하게 사왔어...이렇게 번들로 팔더라고...비싼것은 아니야"
"비싼것이 뭐 필요해요...신혼집이라 조심하고 싶어서 사오라고 한거예요"
"맞아!...그게 예의지...안방시트 이걸로 갈아야 겠어"
"같이해요"
시트를 갈고 우린 나란히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다.
서로의 몸을 정성껏 씻겨주며 어루만져 주었다.
허공에 꺼덕 거리는 발기한 내 자지를 아줌마는 애절한 눈으로 쳐다보며 침을 삼키고 있었다.
조명을 은은하게 맞추고 안방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물을 가져 온다며 살짝 안방에서 나와 현관문을 열어 놓았다.
물병을 들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물을 한모금 시원하게 마셨다.
입에 한모금 머금어 아줌마의 입술 사이로 흘려보내 주었다.
그렇게 시작된 뜨거운 키스는 한참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며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몸을 어루 만지며 피를 데워주고 있었다.
부드러운 아줌마의 피부에서 꽃향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자기야...고마워!...사랑해!"
"사랑해요...아줌....아..아니...미경씨!"
"고마워!...부족한것 많은 나를 내치지 않고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사랑해!"
"미경씨가 뭐가 부족해요?...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정말?...나한테 실망하지 않았어?"
"아니요...걱정하지 말아요...이모와도 화해하고 다 잘 되었잖아요"
"응..미희랑 화해했어...술한잔 마시고 많은 얘기도 했어...미희랑 내마음이 똑같은것 같아"
"그래요?...잘됐어요...그럼 내가 이모랑 섹스하는 모습 보아도 참을수 있겠어요?"
"응?...응...이제는 이해할 수 있어...미희에게도 병진이는 내 경우처럼 소중 할테니까"
"내가 그렇게 인기가 있어요?"
"능청맞어!...정말 몰라서 묻는거야?...나뻐"
"다음에 내가 정말 이모랑 섹스하는 모습을 몰래 보게 해줄께요...그 시험에 통과해야 믿을거예요"
"자기랑 미희랑 하는것을 숨어서 보라고?...정말이야?"
"싫어요?...보면 눈에서 불이 날것 같아요?...또 머리카락을 쥐어 뜯어야 직성이 풀릴것 같아요?"
"아...아니야!...나 정말 바뀌었어...믿어줘!"
"믿어요...보고싶지 않아요?"
"조금...호..호기심은 생겼어...보고싶어"
"기회가 되면 보여줄께요"
"아니...꼭 보여줘!"
이모가 온것 같았다.
아줌마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있었지만 현관 쪽으로 신경을 곤두세운 나에게는 기척이 느껴졌다.
아줌마의 손을 아줌마의 클리토리스 위에 얹어주었다.
아줌마가 자기 음핵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거실 한구석에 몸을 숨기고 있는 이모가 내 눈에 들어왔다.
낮은 소리로 속삭이며 이모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안대 가져왔어요?"
"응 여기...있어"
"내가 아줌마에게 안대를 채우면 안방에 들어와서 편안하게 봐요...관람료는 가져 왔어요?"
"공짜로 볼꺼야"
"알았어요...이모니까 특별히 보여 줄께요...대신 이모도 알몸으로 들어와야 해요"
"안방에를?"
"예..안그러면 문 잠글거예요!...어떻게 할꺼예요?"
"버..벗고 들어갈께"
"나 들어갈께요"
"응...얼른 들어가..언니 기다리겠다"
안방에 들어가자 아줌마가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돌려대고 있었다.
이미 아줌마의 벌어진 보지는 맑은 애액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내 눈을 쳐다보며 자기 보지를 괴롭히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했다.
일부러 날 유혹하는 것처럼 도발하고 있었다.
이제 막 방울이 되어 샘에서 넘치는 이슬 한방울이 내 눈에 보였다.
아줌마의 벌려진 가랑이에 얼굴을 뭍으며 혀를 쓸어 올렸다.
찝질한 한방울의 첫 보짓물이 내 입안으로 고스란히 옮겨와 있었다.
혀끝을 빠르게 움직이며 아줌마의 음핵을 자극해 주었다.
움찔 거리며 아주마의 주름진 속살들이 애액을 내 보내 주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아줌마 옆에 앉으며 키스해 주었다.
아무말 없이 이모가 가져온 검은 수면안대를 아줌마 눈에 씌어 주었다.
"어머!...이게 뭐야?...안대아냐?"
"맞아요!...오늘 안대껴고 느껴 보세요...느낌이 색다를 꺼예요"
"정말?...아..알았어...동영상 에서 보기는 했지만...처음 해보는거야"
"그러니까...느껴봐요!...내가 해보고 싶었어요...아줌마..안대 씌워놓고 해보고 싶었어요"
"알았어!...나도 지금 흥분돼...해보고 싶어"
모든 준비가 끝이났다.
방문쪽을 돌아보니 이모가 얼굴을 삐쭉 내밀고 안방을 살펴보고 있었다.
들어 오라는 손짓을 해주자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잠시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이모가 안방으로 뒷꿈치를 들고 들어오고 있었다.
침대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선 이모의 알몸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늘밤 이모의 몸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다.
눈을 가리고 있는 언니와 그 모습을 알몸으로 보고있는 동생의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묘한 흥분이 방안가득 깔려있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가 침묵을 깨트리며 음란한 말문을 열고 있었다.
언니의 목소리에 이모가 흠칫하며 놀라고 있었다.
"자기야!...안보이니까...이상해!...나...안아줘...옆에있어?"
"있어요!...오늘 너무 예뻐요...사랑스러워요"
"정말?...나 얼른 사랑해줘...나 자기꺼 빨고싶어"
이슬이 엄마 입에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물려주고 있었다.
침대에 무릅을 꿇고 앉아 안대를 한 채 내 자지를 물고 정성껏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바로 옆에서 친동생인 미희이모가 자기 언니의 입에 물려있는 내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혀로 자지 뿌리부터 핥아 올리는 모습에 같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마른침을 삼켜대는 이모의 모습에 더 흥분이 되고 있는것 같았다.
평소에는 하지않던 대화를 일부러 시도하고 있었다.
물론 방청객을 위한 서비스 차원의 대사였다.
"내 자지 맛있어요?"
"쩝!..쪼옥!...쫍!...쪼오오옵!....맛있어....쪼옵!...쫍!"
이모의 한손이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끄덕여 주자 다른 한손이 젖가슴을 움켜잡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침대 아래 바닥으로 내려와서 서 있었다.
아줌마를 이끌어 침대 가장자리로 이끌었다.
암캐처럼 기어온 아줌마의 입에 다시 성난 자지를 물려주고 있었다.
한손으로 아줌마의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손짓으로 이모를 부르자 살금살금 움직여 내 뒤에 와서 서 있었다.
한손을 뻗어 이모를 내 몸에 바짝 당겨 붙여 놓았다.
이모의 젖가슴이 내 등에 맞닿은 촉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반쯤 겹쳐서 내 등에 한쪽몸을 붙인 이모가 나와 자기 언니의 얼굴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서 내 자지를 물고 빨아주는 언니의 모습에 많이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한손을 뒤쪽으로 보내 이모의 가랑이 사이를 더듬어 갈라진 살틈을 찾아 내었다.
이미 뜨겁게 젖어있는 이모의 보지두덩이 내 손에 정확히 걸려들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보지구멍에 넣어 주었다.
좁은 구멍의 속살들이 질투를 하듯 내 손가락을 물어대고 있었다.
짧은시간 많은 애액을 흘려내는 이모의 보지가 신기했다.
애액이 뭍은 손가락을 입안으로 가져와 이모의 보짓물을 음미하며 빨아 먹었다.
그모습을 본 이모가 자기 손가락에 애액을 뭍혀와 계속해서 내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여전히 이슬이 엄마 미경은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다.
미경의 입에서 자지를 빼앗고 미경의 몸을 반대로 돌렸다.
탐스런 엉덩이가 바로 내 자지앞에 와 있었다.
미경의 허벅지 안쪽에는 이미 배어나온 애액이 흘러내린 자욱이 반짝이며 표시가 나고 있었다.
암캐처럼 엎드린 미경의 뒷태를 보며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빨아 줄까요?...먼저 넣어 줄까요?"
"머..먼저 넣어줘!...너무 애가타!...병진이꺼 얼른 넣어줘!"
"알았어요!...혼자서 이렇게 젖었어요?"
"응...보이지 않으니까...상상이 많이되고...기대감이 큰것같아...아무튼 조금 다른것같아"
"오늘은 끝까지 쓰고 느껴야 해요!...알았죠?"
"응...그렇게 할께...자기야!...나 얼른 넣어줘!"
"뭐를 넣어줘요?"
"자기 미워!...자기...자..자지...내 몸속에 넣어줘!"
한쪽 엉덩이를 움켜쥐고 조금 벌리면서 보지구멍을 찾아 내었다.
한손에 잡은 자지를 구멍에 가져다 대고 몸을 앞으로 힘껏 밀어 부쳤다.
단숨에 미경의 보지속 깊숙이 자지가 박혀 버리고 말았다.
뜨거운 열기가 자지 전체를 기분좋게 감싸는것 같았다.
"캬아흑!!...아아흑!...아퍼!...아아후...너무커!...대단해!...자기꺼...정말커!...아흐읍!!"
"첨이라 그래요!...많이 아파요?...뺄까요?"
"아니!...빼지는마!...아프면서도...너무 좋아!!...빼지마!...아하아아!..꽉 찬 느낌이 너무 좋아!"
"나도 느낌이 너무 좋아요!...조임이 대단해요!...아줌마 보지...정말 맛있어요"
"아줌마 싫다고 했잖아!...자기미워!"
"아참!...미한해요...미경씨...보지...맛있어요!"
"듣기좋다!...정말 맛있어?"
"맛있어요!...매번 할때마다 더 맛있어 지는것 같아요"
"고마워!...실컷 먹어줘...자기 다 주고싶어!"
"알았어요!...오늘 정말로 높은곳에 올려 줄께요!"
"응...너무 기대된다!...움직여 줘!"
물어대는 아줌마의 보지에 박혀있는 살기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뜨거운 마찰에 금방 내 자지가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바로 눈앞에서 자기 언니의 보지속을 쑤셔대는 내 자지를 보며 이모는 연신 침을 삼켜대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이모의 보지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최소한의 대접을 해주고 있었다.
두 자매의 보지속에 자지와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는 흥분은 아찔할 정도로 날 자극해 주고 있었다.
이모 미희기 내 등뒤에 바짝붙어 백허그로 날 끌어안고 내 등에 얼굴을 파묻었다.
손을 앞으로 돌려 내 몸을 감고 가슴과 배를 쓰다듬어 주며 나와 한덩이가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한손이 밑으로 내려와 자기 언니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의 뿌리부분을 잡고 좌우로 흔들었다.
보지속을 드나들며 좌우로 대가리의 방향이 빠르게 바뀌자 언니 미경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반응하고 있었다.
보지속 연한 살들을 여기 저기 건드려 주는것이 많은 쾌감을 만들고 있는것 같았다.
"아하아앙!..아아앙!...자기꺼..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아!...정말 좋아!...더해줘!..더 흔들어줘!"
"하아아!...아하!....알았어요!...미경씨도 엉덩이 돌려줘요!...너무 섹시해요!"
"아하아앙!...아아앙...아앙...간지러워!...너무좋아!....최고야!...아하앙!...아앙!"
언니의 말을 들은 동생 미희가 내 자지 뿌리를 다시 좌우로 세차게 흔들며 보지속에서 움직이게 만들었다.
마치 커다란 주걱으로 가마솥의 묵을 젖듯이 미경의 보지속을 내 자지가 휘젖고 있었다.
보지속 깊은 곳까지 빠짐없이 긁어주듯 움직이는 내 자지의 분탕질에 미경은 많은 보짓물을 내어 놓었다.
몸속 깊은 곳 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동생 미희의 허벅지 안쪽도 언니 미경과 다르지 않았다.
두 자매는 같은 장소에서 많은 보짓물을 흘리며 커다란 흥분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내 강한 박음질에 미경이 도망가 버렸다.
숨을 헐떡이며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미경의 모습을 보고 미희가 부러워 하는 것 같았다.
"자기야!...나 오늘 예민한가봐!...벌써 오려고해!...나 오래오래 하고 싶어서 도망친거야!"
"오래오래 해 줄께요!...빨아줘요?"
"응!...부드럽게 빨아줘...내 물 많이 먹어줘...자기가 내 물 먹어줄때 참 기분이 좋아"
"나도 좋아요...미경씨..물은 참 달콤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고마워!...얼마든지 먹어...실컷 먹여주고 싶어"
"알았어요...많이 많이 내보내 줘요...달콤한..미경씨...보짓물!"
"아이이!...말만 들어도 너무 흥분돼...얼른 빨아줘!"
"조금 전처럼 대줘요...엉덩이 들고요..뒤에서 빨고 싶어요"
"응!...이...이렇게?"
"예...딱 좋아요"
침대 가장자리에 무릅을 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린 미경의 모습은 발정난 암캐와 같아 보였다.
벌겋게 충혈된 보지를 내 쪽으로 대주며 벌려주는 모습이 요부처럼 느껴졌다.
허리를 조금 굽히자 미경의 엉덩이 골짜기에 내 입이 닿고 있었다.
등뒤에 있던 미희를 살며시 데려와 내 앞에 무릅을 꿇게 하였다.
이모도 내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듯 빠르고 정확하게 자세를 잡고 있었다.
미경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어있던 내 자지는 어느새 미희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침대위 미경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갈색 주름진 항문을 혀끝으로 찔러 주었다.
혀가 돌아가며 타액을 발라주자 미경의 괄약근이 움찔거리며 수축하고 있었다.
아래에서는 미희기 내 자지를 목젖까지 깊게 입에 물며 빨아주고 있었다.
내 혀가 미경의 항문을 떠나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에 도착해 있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속살들은 많은 보짓물을 머금고 있다가 내 혀에 모두 내어주고 있었다.
달콤하게 느껴지는 이슬이 엄마의 보짓물을 모두 빨아 먹었다.
부드러운 속살들을 혀로 쓰다듬듯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다.
매끄러운 느낌의 보지구멍에 혀를 길게 빼내어 넣어주고 돌려주며 미경의 흥분을 높여주고 있었다.
미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앗아 버렸다.
나를 올려다 보는 미희의 몸을 잡아 돌려 주었다.
나와 같은 방향을 보면서 바로 눈앞에 벌렁이는 자기 언니의 보지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잔뜩 꼴려 이모의 뒷통수에 얹혀져 있었다.
내 혀가 보지에서 떨어지자 안대를 한 미경이 궁금해 하였다.
갑자기 끊어진 자극에 아쉬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나를 종용하고 있었다.
"자기야!...계속해줘!..너무 좋았단 말야...얼른 다시 빨아줘...자기 혀..넣어줘..어서!"
"알았어요!...미경씨..물...정말...맛있어요!"
나는 미경의 동생 미희의 머리를 잔뜩 꼴려있는 내 자지로 밀고 있었다.
뒷통수 중간에 정확히 단단한 귀두를 대고 앞으로 밀자 미희의 머리가 못이기는 체 앞으로 움직인다.
마음을 먹었는지 미희의 혀가 입술 사이로 나와 자기 언니의 붉은 보짓살을 핥기 시작했다.
길게 빠져나온 혀는 언니의 구멍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혀가 움직이자 찔걱이는 소리와 함께 애액이 혀를 타고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살며시 미희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손을 아래로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한강이 따로 없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엉덩이 살을 벌리며 보지구멍을 찾아냈다.
뜨거운 구멍이 느껴졌다.
서서히 내 자지로 보지속을 채워주고 있었다.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미희의 몸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골반을 잡고 천천히 미희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는 예전보다 더 단단하고 커져 있었다.
아마도 애타는 마음이 내 자지를 그렇게 만든것 같았다.
내 힘껏 박아주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내 눈 앞에서는 미희가 자기 친언니인 미경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미희는 쪽쪽 소리까지 내면서 자기 언니의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흥분의 정점에 도달하고 있었다.
언니의 보지를 빨면서 내 자지를 자기 보지로 품은 미희는 불끈 거리는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자지와 보지의 좁은 틈을 빠져나와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린다.
박음질을 하지 않고 그저 미희의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박아넣고 힘을주자 자지가 불끈대고 있었다.
미희도 조임을 이어가며 지지않고 내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언니의 보지를 쉬지않고 빨아주고 있었다.
"자기야!...너무 간지러워!...자기꺼 넣어줘!...내 몸속을 꽉!..채워줘!"
"알았어요!...나도 넣고 싶었어요"
미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있었다.
보짓물이 딸려나와 바닥에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미희도 언니 미경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뒤로 물러나 방바닥에 털썩 주저 앉고 있었다.
나는 미경을 침대 가운데로 안내하여 똑바로 눕게 만들었다.
미경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으며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미희의 오럴에 흥건하게 젖어 벌렁대고 있는 농염한 보지가 벌어져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미경의 보지는 주름잡힌 속살까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익어 있었다.
애액이 구멍에 차오르고 있었다.
맑은 샘물을 넘치게 만들며 내 뜨겁고 단단한 살기둥이 미경의 살틈을 빡빡하게 메워주고 있었다.
많은 샘물이 넘쳐 나와 엉덩이 꼴짜기로 흘러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깊은 삽입이 미경의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자궁 끝까지 들어가 박히는 듯한 강력한 펌프질에 정신없이 교성을 질러대는 미경의 모습이 새롭다.
"카아아항!..아아앙!...미쳐!...자기야!...나..어떻해!...미칠것같아!...캬아아앙!..아아앙!"
"아하아아!...나도..좋아요!!...오늘 높이 올려 줄께요!!"
"자기야!!...나..벌써 오르려나봐!!...너무 간지러워!..어떻해!...아아앙!...너무좋아!...아크흐읍!!"
"마음껏...느껴요!...너무 황홀해!....아아!...미경씨!....사랑해!!"
"사랑해!...자기야...더..좀만더!!...나 너무 이상해!...아아앙..아앙!...좀만더어!!"
아줌마가 벌써 오르가즘의 입구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점점 더 속도를 부치면서 깊은 삽입으로 아줌마를 올려주기 시작했다.
이모는 침대옆 쇼파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우리의 섹스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활짝 벌린 가랑이의 음습한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음란한 모습으로 나와 눈이 마주친다.
이슬이 엄마와 나의 섹스에 리듬을 맞추어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내 박음질이 빨라지면 이모의 손가락도 빨라졌다.
내가 호흡을 가다 듬으며 잠시 느리게 펌핑을 하면 이모도 호흡을 고르며 음핵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이미 미경은 오르가즘에 몸서리를 치며 온몸을 웅크리고는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극심한 오르가즘의 황활함과 간지러움에 벗어나려 하지만 놓아주지 않았다.
더욱 미경의 몸을 힘주어 안아주며 꼼짝조차 할 수 없이 만들어 버렸다.
이미 오른 미경이 보지에 본격적인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제 미경은 이제까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곳으로 여행을 하게 될 것 이었다.
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애원하는 미경을 무시하고 내 욕심대로 이어지는 박음질에 미경이 갓 잡아올린 생선처럼 파닥 거린다.
하지만 내 품을 벗어날 수 없었다.
보짓물을 오줌줄기 처럼 뿜어내며 절정에 다시 오른 미경의 보지는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호흡이 심하게 거칠어져 있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더 커지고 단단해져 있었다.
그리고 더 깊은 곳까지 박혀 들어가며 연한 속살들을 유린하고 있었다.
도리질을 치면서 날 밀어내려 용을 써보지만 소용없는 짓이었다.
응징하듯 난폭해진 내 박음질에 미경은 온몸을 떨어대기 시작했다.
마치 방언이 터진듯한 신음과 교성과 애원을 섞어 나에게 전하고 있었다.
그 소리가 나를 더 자극해 주며 더 난폭하게 만들고 있었다.
"카아아항!..아아앙!..그만!...제발...그마안!...자기야...나 죽어!...아아앙!..아하아앙!...아흐으윽!!
하지마!...나 죽을것같단말야!...아아앙!...자기미워!...미쳐...나죽어!...엄마아아앙!...미칠것같아!
아앙!...아아앙!...정말 죽어!...아아앙!...바보야...나 죽는단말야!..아크흑!!...아악!...살려줘!...
아아아흑!!...캬아흑!...나뻐..자기나뻐!!...아아악!!...살려줘...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아아앙"
"아하아아아!...미경씨 보지...정말최고야!!...너무 맛있어!!...아아아아!"
"자기야!..내가...잘못했어!...제발...살려줘!!...정말 죽어!!...캬아아흑!!...아크흐극!!...하지마아!..
제발!...으허어엉!...어어엉!...자기미워!..어어엉...흐어어엉!...잘못했어!...잘못했어요...자기야!!"
울부짖으며 애원하는 미경을 외면하고 잔인하고도 강력한 마지막 피치가 시작되고 있었다.
하지만 미경은 내 마지막 피치가 시작되자 마자 눈을 뒤집으려 실신해 버렸다.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며 벌렁이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었다.
더 했다가는 정말 아줌마가 잘못될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 이었다.
온몸을 떨며 침대에서 가쁜 호흡을 하고있는 실신한 아줌마를 편안하게 눕혀주고 침대를 내려왔다.
놀란 눈으로 자기 언니의 실신을 지켜본 이모가 자위를 멈추고 나를 보고 있었다.
마지막 피치를 받아내지 못한 언니를 대신해서 내 자지는 동생인 미희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미희가 내 몸에 바짝 달라붙으며 바로 한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방금 자기 언니의 보지속에서 나온 뜨거운 내 자지를 자기 보지로 물어대고 있었다.
이모의 오르가즘도 금방 다가와 버렸다.
채 5분도 되지않아 절정에 오르며 이모의 보지또한 경련을 일으키며 많은 보짓물을 내어놓고 있었다.
"나...왔나봐!...아크으흡!!...아아앙!...사랑해!!...병진이...사랑해!!...사랑해!!"
"아하학!!....나...나와....이모...나와!!!"
뜨거운 용암처럼 터져나온 정액이 이모의 몸속을 채우고 있었다.
자궁속 깊은 곳까지 채워주며 뜨거움을 전해주고 있었다.
이모의 보지속 뜨거운 속살들이 쥐어짜듯 내 자지를 물어주며 정액을 뽑아낸다.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며 나른한 정상의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언니 괜찮아?"
"호흡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괜찮은 건가?"
"가보자"
다행히 아줌마는 호흡도 심장 박동도 정상인것 같았다.
커다란 타월로 몸을 덮어주고 거실로 나왔다.
올림픽도로를 달리는 차들이 많지 않은것으로 보아 시간이 꽤 지난것 같았다.
시계를 보니 2시가 막 넘어서고 있었다.
"이모...구경할때 느낌이 어땠어요?"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정말 많이 흥분되더라...말로는 표현조차 못하겠어"
"다음에...아줌마한테 우리 둘이 하는거 구경시켜 줄꺼예요"
"언니한테?...그럼 바꿔서?"
"예...그리고...그날 셋이서 같이 할꺼예요...아줌마는 내가 설득 할테니까...이모가 내키지 않으면 말해요"
"아니!...어차피 병진이 생각대로 따라가기로 마음을 굳혔는걸...무슨 말인지 알것같아...할께!"
"이상하지 않겠어요?"
"할수 있을것 같아...오늘 언니 거기도 빨았잖아"
"느낌이 어땠어요?"
"몰라!...부끄러워...말 안할꺼야"
"묻지 않을께요...이모...너무 사랑스러워...너무 예뻐요"
"고마워...사랑해!"
"사랑해!...이모!"
"언니 한테는 이름도 잘 불러 주더라?...나도 그렇게 해줘!"
"알았어요!...미희씨!"
"응..훨씬좋아!...히히히...병진씨!"
"똥강아지!"
"너!...하지 말랬지?...꼬집어 줄꺼야!"
"아야!...아..안할께요...아퍼요!"
다음에 우리가 셋이 만나는 날은 우리의 섹스가 더욱 개방되고 발전하는 날이 될것이라 생각했다.
이모는 이미 동의했고 아줌마도 그날 현장에서 설득시킬 자신이 있었다.
나와 이모의 섹스를 몰래 훔쳐 보다가 우리의 유도로 같이 참여하게 될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기절해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왠지 사랑스럽다.
이모가 옷을 챙겨입고 현관을 나섰다.
찬 물수건으로 아줌마의 몸을 닦아주자 아줌마가 정신을 차렸다.
딴 세상에 갔다온 사람처럼 잠깐동안 멍하니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어떻게 된거야?...생각이 안나!"
"혼자 두번이나 오르고는 기절해 버렸잖아요!"
"기절?...그랬구나!...자기가 너무 세니까 그런거잖아!...짐승!"
"좋았어요?"
"말하면 뭐해?...기절까지 했는데...자기 정말 짱이야!!"
"짱이면 뭐해요!...아직 싸지도 못했는데"
"미안!...히히히...지금은 못해..조금만 더 쉬고 내가 해줄께"
"알았어요...누워요...조금 더 자요...내가 안아 줄테니까"
"응...고마워...신혼집이라 그런지...자기가 내 신랑같아"
"그게 좋으면 그렇게 생각 하면서 자요"
"예...서방님!"
아줌마는 내 품에서 다시 아기처럼 잠이 들었다.
약속대로 새벽에 일어난 아줌마는 자고있는 내 자지를 입으로 보지로 괴롭혔다.
결국 입으로 사정을 받아내어 전부 먹어 버렸다.
집정리를 도와 주고는 나를 학교까지 바래다 주고 돌아갔다.
얼마 전까지 나때문에 머리 끄덩이를 잡고 싸우던 친 자매와 함께 즐긴 공간이 새로웠다.
하루빨리 이모와 아줌마 그리고 내가 편안하게 같이 섹스를 즐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십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드디어 큰누나가 결혼을 했다.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누나와 매형은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나와 누나들은 공항까지 나가서 두사람을 배웅하고 돌아왔다.
큰누나가 유난히 나를 안고 울어서 당황했다
배웅을 마치고 둘째누나 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왔다.
허전한 마음에 누나들과 나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 우리 가족들은 오랫만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었다.
부모님은 누나의 결혼으로 많은 손님들을 치루느라 피곤 하셨는지 일찍 잠자리에 드셨다.
나는 교복과 가방을 챙겨들고 편안한 차림으로 집을 나서고 있었다.
큰누나의 신혼집을 지키기 위해 가고 있었다.
큰누나와 매형이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까지 나에게 부여된 임무였다.
매형집에서 자고 바로 학교로 가는것이 편할것 같아 교복과 가방을 챙겨서 나온 것이었다.
말끔하게 정리된 큰누나의 신혼집은 아무일 없이 무사했다.
낮선 곳에서 혼자 잠을 자기가 조금 힘들것 같아 광수를 부르려다 생각에 잠겼다.
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이슬이 엄마였다.
이모와 화해하고 잘 지내고 있는 아줌마를 한번 위로해 주고 싶었다.
전화 하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오고 있었다.
한밤중에 날아온 내 문자에 기대감이 가득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병진이 지금 어디야?...이시간에 웬일이야?...무슨일 있어?"
"하나씩 물어봐요...애인 목소리 듣고 싶어서 연락했어요"
"정말이야?...나 눈물 나오려고해...자기야!...우리 만나!"
"보고싶어요?...하긴 나도 아줌마 보고싶어요"
"아줌마 싫어!...병진이에게 이름 들으면서 통화하고 싶어"
"하여튼...애들같아요...미..미경씨는"
"고마워!...가슴이 막 두근거려...보고싶어!"
"나 있는 곳으로 올래요?"
"갈께!"
"오면서 침대시트좀 사와요"
"시트?...왜?"
"와보면 알아요!...기대해도 좋아요!"
"너무 너무 설레인다!...금방 갈께"
나는 아줌마와 전화를 끊고 한통의 전화를 다시 하고 있었다.
이모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어머 병진이가 이시간에 무슨일이야?"
"우리 큰누나 신혼집 지키러 와 있어요"
"아하!...오늘 결혼 하셨지?...가보고 싶었는데...내가 나중에 선물하나 할께"
"됐어요!...그보다 이슬이 엄마가 이리로 오고 있어요"
"언니가?...병진이가 불렀어?"
"예...이모도 오고 싶으면 오세요...나랑 이슬이 엄마랑 하는거 구경하고 싶지 않아요?"
"구경?...언니랑...하는거?...어떻게 볼수있어?"
"현관문 열어 놓을테니까 살며시 들어와서 구경해요...싫으면 그냥 자구요!"
"아...아니야!..보고...싶어!...가..갈께"
"주소 찍어 줄테니까 와요...참 오면서 안대 하나만 사와요...수면안대 알죠?"
"알아!...그럴께...지금 가면돼?"
"예...아줌마 금방 온다고 했어요...살며시 들어와서 거실에서 봐요...아줌마랑 나는 안방에 있을께요"
"나한테 먼저 전화하지...미워!"
"이모는 몇일전에 했잖아요...아줌마는 처음이예요...이모지금 질투해요?"
"응!...질투나...샘나고!"
"그럼 오지마요!...괜히 와서 마음 상하지 말고요"
"바보야!...병진이 나빠...나 지금 갈꺼니까 문이나 잘 열어놔!"
"알았어요...이모...사랑해요!"
"나도...사랑해!"
채 30분도 되지않아 이슬이 엄마가 도착해 벨을 누르고 있었다.
현관문을 열어주자 빠르게 들어와 내 품을 파고들고 있었다.
"자기야!...나왔어...여기 어디야?"
"우리 큰누나 신혼집 이예요...혹시라도 나쁜일 생길까봐 내가 지키는 거예요"
"그랬구나...집 좋다!...럭셔리해!"
"아줌마네 집도 좋잖아요"
"우리집보다 여기가 훨씬 더 좋고 비싸!"
"나는 아줌마네 집이 더 편하고 좋은것 같던데요"
"우리집도 괜찮은 편이지만 한강이 보이지 않잖아...그게 큰 차이야"
"시트 사왔어요?"
"여기...넉넉하게 사왔어...이렇게 번들로 팔더라고...비싼것은 아니야"
"비싼것이 뭐 필요해요...신혼집이라 조심하고 싶어서 사오라고 한거예요"
"맞아!...그게 예의지...안방시트 이걸로 갈아야 겠어"
"같이해요"
시트를 갈고 우린 나란히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다.
서로의 몸을 정성껏 씻겨주며 어루만져 주었다.
허공에 꺼덕 거리는 발기한 내 자지를 아줌마는 애절한 눈으로 쳐다보며 침을 삼키고 있었다.
조명을 은은하게 맞추고 안방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물을 가져 온다며 살짝 안방에서 나와 현관문을 열어 놓았다.
물병을 들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물을 한모금 시원하게 마셨다.
입에 한모금 머금어 아줌마의 입술 사이로 흘려보내 주었다.
그렇게 시작된 뜨거운 키스는 한참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며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몸을 어루 만지며 피를 데워주고 있었다.
부드러운 아줌마의 피부에서 꽃향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자기야...고마워!...사랑해!"
"사랑해요...아줌....아..아니...미경씨!"
"고마워!...부족한것 많은 나를 내치지 않고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사랑해!"
"미경씨가 뭐가 부족해요?...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정말?...나한테 실망하지 않았어?"
"아니요...걱정하지 말아요...이모와도 화해하고 다 잘 되었잖아요"
"응..미희랑 화해했어...술한잔 마시고 많은 얘기도 했어...미희랑 내마음이 똑같은것 같아"
"그래요?...잘됐어요...그럼 내가 이모랑 섹스하는 모습 보아도 참을수 있겠어요?"
"응?...응...이제는 이해할 수 있어...미희에게도 병진이는 내 경우처럼 소중 할테니까"
"내가 그렇게 인기가 있어요?"
"능청맞어!...정말 몰라서 묻는거야?...나뻐"
"다음에 내가 정말 이모랑 섹스하는 모습을 몰래 보게 해줄께요...그 시험에 통과해야 믿을거예요"
"자기랑 미희랑 하는것을 숨어서 보라고?...정말이야?"
"싫어요?...보면 눈에서 불이 날것 같아요?...또 머리카락을 쥐어 뜯어야 직성이 풀릴것 같아요?"
"아...아니야!...나 정말 바뀌었어...믿어줘!"
"믿어요...보고싶지 않아요?"
"조금...호..호기심은 생겼어...보고싶어"
"기회가 되면 보여줄께요"
"아니...꼭 보여줘!"
이모가 온것 같았다.
아줌마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있었지만 현관 쪽으로 신경을 곤두세운 나에게는 기척이 느껴졌다.
아줌마의 손을 아줌마의 클리토리스 위에 얹어주었다.
아줌마가 자기 음핵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거실 한구석에 몸을 숨기고 있는 이모가 내 눈에 들어왔다.
낮은 소리로 속삭이며 이모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안대 가져왔어요?"
"응 여기...있어"
"내가 아줌마에게 안대를 채우면 안방에 들어와서 편안하게 봐요...관람료는 가져 왔어요?"
"공짜로 볼꺼야"
"알았어요...이모니까 특별히 보여 줄께요...대신 이모도 알몸으로 들어와야 해요"
"안방에를?"
"예..안그러면 문 잠글거예요!...어떻게 할꺼예요?"
"버..벗고 들어갈께"
"나 들어갈께요"
"응...얼른 들어가..언니 기다리겠다"
안방에 들어가자 아줌마가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돌려대고 있었다.
이미 아줌마의 벌어진 보지는 맑은 애액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내 눈을 쳐다보며 자기 보지를 괴롭히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했다.
일부러 날 유혹하는 것처럼 도발하고 있었다.
이제 막 방울이 되어 샘에서 넘치는 이슬 한방울이 내 눈에 보였다.
아줌마의 벌려진 가랑이에 얼굴을 뭍으며 혀를 쓸어 올렸다.
찝질한 한방울의 첫 보짓물이 내 입안으로 고스란히 옮겨와 있었다.
혀끝을 빠르게 움직이며 아줌마의 음핵을 자극해 주었다.
움찔 거리며 아주마의 주름진 속살들이 애액을 내 보내 주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아줌마 옆에 앉으며 키스해 주었다.
아무말 없이 이모가 가져온 검은 수면안대를 아줌마 눈에 씌어 주었다.
"어머!...이게 뭐야?...안대아냐?"
"맞아요!...오늘 안대껴고 느껴 보세요...느낌이 색다를 꺼예요"
"정말?...아..알았어...동영상 에서 보기는 했지만...처음 해보는거야"
"그러니까...느껴봐요!...내가 해보고 싶었어요...아줌마..안대 씌워놓고 해보고 싶었어요"
"알았어!...나도 지금 흥분돼...해보고 싶어"
모든 준비가 끝이났다.
방문쪽을 돌아보니 이모가 얼굴을 삐쭉 내밀고 안방을 살펴보고 있었다.
들어 오라는 손짓을 해주자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잠시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이모가 안방으로 뒷꿈치를 들고 들어오고 있었다.
침대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선 이모의 알몸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늘밤 이모의 몸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다.
눈을 가리고 있는 언니와 그 모습을 알몸으로 보고있는 동생의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묘한 흥분이 방안가득 깔려있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가 침묵을 깨트리며 음란한 말문을 열고 있었다.
언니의 목소리에 이모가 흠칫하며 놀라고 있었다.
"자기야!...안보이니까...이상해!...나...안아줘...옆에있어?"
"있어요!...오늘 너무 예뻐요...사랑스러워요"
"정말?...나 얼른 사랑해줘...나 자기꺼 빨고싶어"
이슬이 엄마 입에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물려주고 있었다.
침대에 무릅을 꿇고 앉아 안대를 한 채 내 자지를 물고 정성껏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바로 옆에서 친동생인 미희이모가 자기 언니의 입에 물려있는 내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혀로 자지 뿌리부터 핥아 올리는 모습에 같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마른침을 삼켜대는 이모의 모습에 더 흥분이 되고 있는것 같았다.
평소에는 하지않던 대화를 일부러 시도하고 있었다.
물론 방청객을 위한 서비스 차원의 대사였다.
"내 자지 맛있어요?"
"쩝!..쪼옥!...쫍!...쪼오오옵!....맛있어....쪼옵!...쫍!"
이모의 한손이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끄덕여 주자 다른 한손이 젖가슴을 움켜잡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침대 아래 바닥으로 내려와서 서 있었다.
아줌마를 이끌어 침대 가장자리로 이끌었다.
암캐처럼 기어온 아줌마의 입에 다시 성난 자지를 물려주고 있었다.
한손으로 아줌마의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손짓으로 이모를 부르자 살금살금 움직여 내 뒤에 와서 서 있었다.
한손을 뻗어 이모를 내 몸에 바짝 당겨 붙여 놓았다.
이모의 젖가슴이 내 등에 맞닿은 촉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반쯤 겹쳐서 내 등에 한쪽몸을 붙인 이모가 나와 자기 언니의 얼굴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서 내 자지를 물고 빨아주는 언니의 모습에 많이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한손을 뒤쪽으로 보내 이모의 가랑이 사이를 더듬어 갈라진 살틈을 찾아 내었다.
이미 뜨겁게 젖어있는 이모의 보지두덩이 내 손에 정확히 걸려들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보지구멍에 넣어 주었다.
좁은 구멍의 속살들이 질투를 하듯 내 손가락을 물어대고 있었다.
짧은시간 많은 애액을 흘려내는 이모의 보지가 신기했다.
애액이 뭍은 손가락을 입안으로 가져와 이모의 보짓물을 음미하며 빨아 먹었다.
그모습을 본 이모가 자기 손가락에 애액을 뭍혀와 계속해서 내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여전히 이슬이 엄마 미경은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다.
미경의 입에서 자지를 빼앗고 미경의 몸을 반대로 돌렸다.
탐스런 엉덩이가 바로 내 자지앞에 와 있었다.
미경의 허벅지 안쪽에는 이미 배어나온 애액이 흘러내린 자욱이 반짝이며 표시가 나고 있었다.
암캐처럼 엎드린 미경의 뒷태를 보며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빨아 줄까요?...먼저 넣어 줄까요?"
"머..먼저 넣어줘!...너무 애가타!...병진이꺼 얼른 넣어줘!"
"알았어요!...혼자서 이렇게 젖었어요?"
"응...보이지 않으니까...상상이 많이되고...기대감이 큰것같아...아무튼 조금 다른것같아"
"오늘은 끝까지 쓰고 느껴야 해요!...알았죠?"
"응...그렇게 할께...자기야!...나 얼른 넣어줘!"
"뭐를 넣어줘요?"
"자기 미워!...자기...자..자지...내 몸속에 넣어줘!"
한쪽 엉덩이를 움켜쥐고 조금 벌리면서 보지구멍을 찾아 내었다.
한손에 잡은 자지를 구멍에 가져다 대고 몸을 앞으로 힘껏 밀어 부쳤다.
단숨에 미경의 보지속 깊숙이 자지가 박혀 버리고 말았다.
뜨거운 열기가 자지 전체를 기분좋게 감싸는것 같았다.
"캬아흑!!...아아흑!...아퍼!...아아후...너무커!...대단해!...자기꺼...정말커!...아흐읍!!"
"첨이라 그래요!...많이 아파요?...뺄까요?"
"아니!...빼지는마!...아프면서도...너무 좋아!!...빼지마!...아하아아!..꽉 찬 느낌이 너무 좋아!"
"나도 느낌이 너무 좋아요!...조임이 대단해요!...아줌마 보지...정말 맛있어요"
"아줌마 싫다고 했잖아!...자기미워!"
"아참!...미한해요...미경씨...보지...맛있어요!"
"듣기좋다!...정말 맛있어?"
"맛있어요!...매번 할때마다 더 맛있어 지는것 같아요"
"고마워!...실컷 먹어줘...자기 다 주고싶어!"
"알았어요!...오늘 정말로 높은곳에 올려 줄께요!"
"응...너무 기대된다!...움직여 줘!"
물어대는 아줌마의 보지에 박혀있는 살기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뜨거운 마찰에 금방 내 자지가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바로 눈앞에서 자기 언니의 보지속을 쑤셔대는 내 자지를 보며 이모는 연신 침을 삼켜대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이모의 보지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최소한의 대접을 해주고 있었다.
두 자매의 보지속에 자지와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는 흥분은 아찔할 정도로 날 자극해 주고 있었다.
이모 미희기 내 등뒤에 바짝붙어 백허그로 날 끌어안고 내 등에 얼굴을 파묻었다.
손을 앞으로 돌려 내 몸을 감고 가슴과 배를 쓰다듬어 주며 나와 한덩이가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한손이 밑으로 내려와 자기 언니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의 뿌리부분을 잡고 좌우로 흔들었다.
보지속을 드나들며 좌우로 대가리의 방향이 빠르게 바뀌자 언니 미경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반응하고 있었다.
보지속 연한 살들을 여기 저기 건드려 주는것이 많은 쾌감을 만들고 있는것 같았다.
"아하아앙!..아아앙!...자기꺼..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아!...정말 좋아!...더해줘!..더 흔들어줘!"
"하아아!...아하!....알았어요!...미경씨도 엉덩이 돌려줘요!...너무 섹시해요!"
"아하아앙!...아아앙...아앙...간지러워!...너무좋아!....최고야!...아하앙!...아앙!"
언니의 말을 들은 동생 미희가 내 자지 뿌리를 다시 좌우로 세차게 흔들며 보지속에서 움직이게 만들었다.
마치 커다란 주걱으로 가마솥의 묵을 젖듯이 미경의 보지속을 내 자지가 휘젖고 있었다.
보지속 깊은 곳까지 빠짐없이 긁어주듯 움직이는 내 자지의 분탕질에 미경은 많은 보짓물을 내어 놓었다.
몸속 깊은 곳 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동생 미희의 허벅지 안쪽도 언니 미경과 다르지 않았다.
두 자매는 같은 장소에서 많은 보짓물을 흘리며 커다란 흥분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내 강한 박음질에 미경이 도망가 버렸다.
숨을 헐떡이며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미경의 모습을 보고 미희가 부러워 하는 것 같았다.
"자기야!...나 오늘 예민한가봐!...벌써 오려고해!...나 오래오래 하고 싶어서 도망친거야!"
"오래오래 해 줄께요!...빨아줘요?"
"응!...부드럽게 빨아줘...내 물 많이 먹어줘...자기가 내 물 먹어줄때 참 기분이 좋아"
"나도 좋아요...미경씨..물은 참 달콤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고마워!...얼마든지 먹어...실컷 먹여주고 싶어"
"알았어요...많이 많이 내보내 줘요...달콤한..미경씨...보짓물!"
"아이이!...말만 들어도 너무 흥분돼...얼른 빨아줘!"
"조금 전처럼 대줘요...엉덩이 들고요..뒤에서 빨고 싶어요"
"응!...이...이렇게?"
"예...딱 좋아요"
침대 가장자리에 무릅을 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린 미경의 모습은 발정난 암캐와 같아 보였다.
벌겋게 충혈된 보지를 내 쪽으로 대주며 벌려주는 모습이 요부처럼 느껴졌다.
허리를 조금 굽히자 미경의 엉덩이 골짜기에 내 입이 닿고 있었다.
등뒤에 있던 미희를 살며시 데려와 내 앞에 무릅을 꿇게 하였다.
이모도 내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듯 빠르고 정확하게 자세를 잡고 있었다.
미경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어있던 내 자지는 어느새 미희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침대위 미경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갈색 주름진 항문을 혀끝으로 찔러 주었다.
혀가 돌아가며 타액을 발라주자 미경의 괄약근이 움찔거리며 수축하고 있었다.
아래에서는 미희기 내 자지를 목젖까지 깊게 입에 물며 빨아주고 있었다.
내 혀가 미경의 항문을 떠나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에 도착해 있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속살들은 많은 보짓물을 머금고 있다가 내 혀에 모두 내어주고 있었다.
달콤하게 느껴지는 이슬이 엄마의 보짓물을 모두 빨아 먹었다.
부드러운 속살들을 혀로 쓰다듬듯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다.
매끄러운 느낌의 보지구멍에 혀를 길게 빼내어 넣어주고 돌려주며 미경의 흥분을 높여주고 있었다.
미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앗아 버렸다.
나를 올려다 보는 미희의 몸을 잡아 돌려 주었다.
나와 같은 방향을 보면서 바로 눈앞에 벌렁이는 자기 언니의 보지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잔뜩 꼴려 이모의 뒷통수에 얹혀져 있었다.
내 혀가 보지에서 떨어지자 안대를 한 미경이 궁금해 하였다.
갑자기 끊어진 자극에 아쉬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나를 종용하고 있었다.
"자기야!...계속해줘!..너무 좋았단 말야...얼른 다시 빨아줘...자기 혀..넣어줘..어서!"
"알았어요!...미경씨..물...정말...맛있어요!"
나는 미경의 동생 미희의 머리를 잔뜩 꼴려있는 내 자지로 밀고 있었다.
뒷통수 중간에 정확히 단단한 귀두를 대고 앞으로 밀자 미희의 머리가 못이기는 체 앞으로 움직인다.
마음을 먹었는지 미희의 혀가 입술 사이로 나와 자기 언니의 붉은 보짓살을 핥기 시작했다.
길게 빠져나온 혀는 언니의 구멍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혀가 움직이자 찔걱이는 소리와 함께 애액이 혀를 타고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살며시 미희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손을 아래로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한강이 따로 없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엉덩이 살을 벌리며 보지구멍을 찾아냈다.
뜨거운 구멍이 느껴졌다.
서서히 내 자지로 보지속을 채워주고 있었다.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미희의 몸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골반을 잡고 천천히 미희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는 예전보다 더 단단하고 커져 있었다.
아마도 애타는 마음이 내 자지를 그렇게 만든것 같았다.
내 힘껏 박아주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내 눈 앞에서는 미희가 자기 친언니인 미경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미희는 쪽쪽 소리까지 내면서 자기 언니의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흥분의 정점에 도달하고 있었다.
언니의 보지를 빨면서 내 자지를 자기 보지로 품은 미희는 불끈 거리는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자지와 보지의 좁은 틈을 빠져나와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린다.
박음질을 하지 않고 그저 미희의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박아넣고 힘을주자 자지가 불끈대고 있었다.
미희도 조임을 이어가며 지지않고 내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언니의 보지를 쉬지않고 빨아주고 있었다.
"자기야!...너무 간지러워!...자기꺼 넣어줘!...내 몸속을 꽉!..채워줘!"
"알았어요!...나도 넣고 싶었어요"
미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있었다.
보짓물이 딸려나와 바닥에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미희도 언니 미경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뒤로 물러나 방바닥에 털썩 주저 앉고 있었다.
나는 미경을 침대 가운데로 안내하여 똑바로 눕게 만들었다.
미경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으며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미희의 오럴에 흥건하게 젖어 벌렁대고 있는 농염한 보지가 벌어져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미경의 보지는 주름잡힌 속살까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익어 있었다.
애액이 구멍에 차오르고 있었다.
맑은 샘물을 넘치게 만들며 내 뜨겁고 단단한 살기둥이 미경의 살틈을 빡빡하게 메워주고 있었다.
많은 샘물이 넘쳐 나와 엉덩이 꼴짜기로 흘러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깊은 삽입이 미경의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자궁 끝까지 들어가 박히는 듯한 강력한 펌프질에 정신없이 교성을 질러대는 미경의 모습이 새롭다.
"카아아항!..아아앙!...미쳐!...자기야!...나..어떻해!...미칠것같아!...캬아아앙!..아아앙!"
"아하아아!...나도..좋아요!!...오늘 높이 올려 줄께요!!"
"자기야!!...나..벌써 오르려나봐!!...너무 간지러워!..어떻해!...아아앙!...너무좋아!...아크흐읍!!"
"마음껏...느껴요!...너무 황홀해!....아아!...미경씨!....사랑해!!"
"사랑해!...자기야...더..좀만더!!...나 너무 이상해!...아아앙..아앙!...좀만더어!!"
아줌마가 벌써 오르가즘의 입구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점점 더 속도를 부치면서 깊은 삽입으로 아줌마를 올려주기 시작했다.
이모는 침대옆 쇼파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우리의 섹스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활짝 벌린 가랑이의 음습한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음란한 모습으로 나와 눈이 마주친다.
이슬이 엄마와 나의 섹스에 리듬을 맞추어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내 박음질이 빨라지면 이모의 손가락도 빨라졌다.
내가 호흡을 가다 듬으며 잠시 느리게 펌핑을 하면 이모도 호흡을 고르며 음핵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이미 미경은 오르가즘에 몸서리를 치며 온몸을 웅크리고는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극심한 오르가즘의 황활함과 간지러움에 벗어나려 하지만 놓아주지 않았다.
더욱 미경의 몸을 힘주어 안아주며 꼼짝조차 할 수 없이 만들어 버렸다.
이미 오른 미경이 보지에 본격적인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제 미경은 이제까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곳으로 여행을 하게 될 것 이었다.
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애원하는 미경을 무시하고 내 욕심대로 이어지는 박음질에 미경이 갓 잡아올린 생선처럼 파닥 거린다.
하지만 내 품을 벗어날 수 없었다.
보짓물을 오줌줄기 처럼 뿜어내며 절정에 다시 오른 미경의 보지는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호흡이 심하게 거칠어져 있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더 커지고 단단해져 있었다.
그리고 더 깊은 곳까지 박혀 들어가며 연한 속살들을 유린하고 있었다.
도리질을 치면서 날 밀어내려 용을 써보지만 소용없는 짓이었다.
응징하듯 난폭해진 내 박음질에 미경은 온몸을 떨어대기 시작했다.
마치 방언이 터진듯한 신음과 교성과 애원을 섞어 나에게 전하고 있었다.
그 소리가 나를 더 자극해 주며 더 난폭하게 만들고 있었다.
"카아아항!..아아앙!..그만!...제발...그마안!...자기야...나 죽어!...아아앙!..아하아앙!...아흐으윽!!
하지마!...나 죽을것같단말야!...아아앙!...자기미워!...미쳐...나죽어!...엄마아아앙!...미칠것같아!
아앙!...아아앙!...정말 죽어!...아아앙!...바보야...나 죽는단말야!..아크흑!!...아악!...살려줘!...
아아아흑!!...캬아흑!...나뻐..자기나뻐!!...아아악!!...살려줘...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아아앙"
"아하아아아!...미경씨 보지...정말최고야!!...너무 맛있어!!...아아아아!"
"자기야!..내가...잘못했어!...제발...살려줘!!...정말 죽어!!...캬아아흑!!...아크흐극!!...하지마아!..
제발!...으허어엉!...어어엉!...자기미워!..어어엉...흐어어엉!...잘못했어!...잘못했어요...자기야!!"
울부짖으며 애원하는 미경을 외면하고 잔인하고도 강력한 마지막 피치가 시작되고 있었다.
하지만 미경은 내 마지막 피치가 시작되자 마자 눈을 뒤집으려 실신해 버렸다.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며 벌렁이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었다.
더 했다가는 정말 아줌마가 잘못될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 이었다.
온몸을 떨며 침대에서 가쁜 호흡을 하고있는 실신한 아줌마를 편안하게 눕혀주고 침대를 내려왔다.
놀란 눈으로 자기 언니의 실신을 지켜본 이모가 자위를 멈추고 나를 보고 있었다.
마지막 피치를 받아내지 못한 언니를 대신해서 내 자지는 동생인 미희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미희가 내 몸에 바짝 달라붙으며 바로 한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방금 자기 언니의 보지속에서 나온 뜨거운 내 자지를 자기 보지로 물어대고 있었다.
이모의 오르가즘도 금방 다가와 버렸다.
채 5분도 되지않아 절정에 오르며 이모의 보지또한 경련을 일으키며 많은 보짓물을 내어놓고 있었다.
"나...왔나봐!...아크으흡!!...아아앙!...사랑해!!...병진이...사랑해!!...사랑해!!"
"아하학!!....나...나와....이모...나와!!!"
뜨거운 용암처럼 터져나온 정액이 이모의 몸속을 채우고 있었다.
자궁속 깊은 곳까지 채워주며 뜨거움을 전해주고 있었다.
이모의 보지속 뜨거운 속살들이 쥐어짜듯 내 자지를 물어주며 정액을 뽑아낸다.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며 나른한 정상의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언니 괜찮아?"
"호흡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괜찮은 건가?"
"가보자"
다행히 아줌마는 호흡도 심장 박동도 정상인것 같았다.
커다란 타월로 몸을 덮어주고 거실로 나왔다.
올림픽도로를 달리는 차들이 많지 않은것으로 보아 시간이 꽤 지난것 같았다.
시계를 보니 2시가 막 넘어서고 있었다.
"이모...구경할때 느낌이 어땠어요?"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정말 많이 흥분되더라...말로는 표현조차 못하겠어"
"다음에...아줌마한테 우리 둘이 하는거 구경시켜 줄꺼예요"
"언니한테?...그럼 바꿔서?"
"예...그리고...그날 셋이서 같이 할꺼예요...아줌마는 내가 설득 할테니까...이모가 내키지 않으면 말해요"
"아니!...어차피 병진이 생각대로 따라가기로 마음을 굳혔는걸...무슨 말인지 알것같아...할께!"
"이상하지 않겠어요?"
"할수 있을것 같아...오늘 언니 거기도 빨았잖아"
"느낌이 어땠어요?"
"몰라!...부끄러워...말 안할꺼야"
"묻지 않을께요...이모...너무 사랑스러워...너무 예뻐요"
"고마워...사랑해!"
"사랑해!...이모!"
"언니 한테는 이름도 잘 불러 주더라?...나도 그렇게 해줘!"
"알았어요!...미희씨!"
"응..훨씬좋아!...히히히...병진씨!"
"똥강아지!"
"너!...하지 말랬지?...꼬집어 줄꺼야!"
"아야!...아..안할께요...아퍼요!"
다음에 우리가 셋이 만나는 날은 우리의 섹스가 더욱 개방되고 발전하는 날이 될것이라 생각했다.
이모는 이미 동의했고 아줌마도 그날 현장에서 설득시킬 자신이 있었다.
나와 이모의 섹스를 몰래 훔쳐 보다가 우리의 유도로 같이 참여하게 될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기절해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왠지 사랑스럽다.
이모가 옷을 챙겨입고 현관을 나섰다.
찬 물수건으로 아줌마의 몸을 닦아주자 아줌마가 정신을 차렸다.
딴 세상에 갔다온 사람처럼 잠깐동안 멍하니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어떻게 된거야?...생각이 안나!"
"혼자 두번이나 오르고는 기절해 버렸잖아요!"
"기절?...그랬구나!...자기가 너무 세니까 그런거잖아!...짐승!"
"좋았어요?"
"말하면 뭐해?...기절까지 했는데...자기 정말 짱이야!!"
"짱이면 뭐해요!...아직 싸지도 못했는데"
"미안!...히히히...지금은 못해..조금만 더 쉬고 내가 해줄께"
"알았어요...누워요...조금 더 자요...내가 안아 줄테니까"
"응...고마워...신혼집이라 그런지...자기가 내 신랑같아"
"그게 좋으면 그렇게 생각 하면서 자요"
"예...서방님!"
아줌마는 내 품에서 다시 아기처럼 잠이 들었다.
약속대로 새벽에 일어난 아줌마는 자고있는 내 자지를 입으로 보지로 괴롭혔다.
결국 입으로 사정을 받아내어 전부 먹어 버렸다.
집정리를 도와 주고는 나를 학교까지 바래다 주고 돌아갔다.
얼마 전까지 나때문에 머리 끄덩이를 잡고 싸우던 친 자매와 함께 즐긴 공간이 새로웠다.
하루빨리 이모와 아줌마 그리고 내가 편안하게 같이 섹스를 즐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십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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