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허구성인 야설입니다 현실성은 없습니다 등장인물들은 가상인물로
현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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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1부
몽정은 나에게 작은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그것은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성에
대한 욕망을 애타게 찾기 시작한것이였다 친구들의 야한이야기만 들어도 자
지가 발기해버렸고 길을걷다가 섹시한여성의 옷무새에도 자지가 커저버리는
일때문에 당황스러운일도 많아졌다
특히 평상시와는 다르게 엄마의 육체에 관심이 많아졌다 꿈속에서 보던 알몸
을 현실에서도 몇번봤지만 실질적으로 자세히 관찰해 본적은 없었기 때문이
였다
괜히 엄마에게 이런마음이 걸리면 혼날것같은 기분에 눈치것 살펴보기 시작
했다 처음은 역시 엄마의 가슴이였다 옷갈아 입을때 유심히 공부하는척하고
살펴보니 큰가슴이였다
자연스럽게 가슴전체가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엷은갈색의 젖꼭지주변과 새하
얀 피부와 조화롭게 이루어지고있었다 꼭지부분이 자연스럽게 살짝위로 올라
가서인지 입안가득넣어보고싶다는 충동이 들을정도였다
상체를 숙일때는 뽀얀살들이 뭉치면서 커다란 동산을 만들었다 젖꼭지부분은
작은원형태로 주변의 엷은살색에 두눈을 고정시켜버릴정도였다 엄마의 전체
적 유방은 두손으로 잡아도 다잡히지않을정도라고 생각이 들었다
부드러운 물결처럼 움직이는 엄마의 젖가슴은 매우 부드러워 보였고 살짝만
만저도 쏙하고 살결안으로 파묻일것같았다 한번은 너무나 강한 성적호기심에
뒤에서 엄마를 안는척하고 젖가슴밑부분을 옷넘어로 만저보았다
좋은향기가 엄마에게서 퍼저나왔고 부드러운 가슴의 살결이 손등으로 느껴졌
다 배고프다고 어린애처럼 때쓰면서 스처본 엄마의 가슴은 상상했던것을 넘
어섰다
두손가득히 만저보고싶은 충동을 겨우 억제하면서 엄마에게서 떨어지자 어린
애같다며 놀리시는 엄마의 표정에 순간적으로 쑥스러웠다
다음으로 가슴아래인 허리부분과 엉덩이였다 뱃살이 튀어나온것 같았지만 그
래도 허리라인은 소히 말하는 S라인으로 빠지셨다 매번 배가 나와서 죽겠다
는 엄마의 말에도 나에게는 너무나 섹시한 모습이였다
엉덩이로 이어지는 허리라인에는 살이 붙어서인지 몰라도 살짝 볼록하게 나
왔지만 두손으로 잡히지 않는 엉덩이는 내가 가장 엄마에게서 섹시하게 느껴
지는 부분이였다
허리보다 더 큰사이즈의 엉덩이는 살들이 잘뭉처있는듯 살짝 출렁거렸고 탱
탱함마저 살아있는듯했다 장난삼아 엄마의 엉덩이를 만젔을때 느꼈기때문이
였다
가장궁금한 엄마의 보지는 볼수가없었다 그날이후로 엄마는 다시 욕실에서
속옷을 매번 갈아입으셨기때문이였다 다만 간간히 팬티만입으시고 방안으로
들어올때 정면을 보았지만 거의없는듯한 검은빛만이 팬티넘어로 보일뿐이였
다
이렇게 하루하루 엄마를 관찰하면서 나는 변해갔고 무엇인가 배출하고픈 자
지와 성에대한 감정을 추스린체 시간은 흘러갔다
무더운 주말이였다 이제막 여름이 찾아오는 날씨라고는 느낄수 없을정도였다
친구들과 독서실에서 모의고사 공부를 하다가 피씨방에서 잠깐 놀다가자고
해서 2시간정도 하고 나오니 오후4시가 넘었다
가파른 언덕길이 오늘따라 더욱 힘들었다 뜨거운 햇빛과 후덥지근한 날씨에
온몸으로 땀이 흘러내리는듯했다 단칸방 철문앞에 서있을때 안에서 엄마와
다른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누군인지는 금방 알아버렸다
"안녕하세요 영미이모..."
"어이구 민아 공부하고왔나보네....덥지...?"
"독서실 다녀오니?"
"네에...날씨가 엄청 덥네요"
신발벗는곳에서 방안을 보자 영미이모와 엄마가 참외를 깎아드시면서 이야기
를 나누시는것같았다 유리컵에는 시원한냉커피가 반정도 비워저있었고 검은
봉투에는 참외껍질이 쌓여있었다
언덕길 아랫쪽에 살고계신 영미이모는 친척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엄마와
친분있는 아주머니였다 편하게 이모라고 불러서인지 이제는 익숙해진 상태였
다
문을닫고 안으로 들어갈려고 운동화를 벗을때 영미이모의 허벅지 사이로 검
은색의 팬티가 보였다 꽃무늬원피스는 무릎까지왔지만 한쪽다리를 세우신체
엄마와의 수다에 내가 있는줄도 모르고 이야기에 빠지신것이였다
치마 안으로 보이는 검은색의 팬티는 망사형태여서 짙은 검은털들이 비추었
고 보지부분은 검은천으로 가려저있었다 화려한레이스가 태두리를 감싼체 영
미이모의 보지털을 보자 자지는 금방 커저버렸다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오
면서도 원피스안에 보이는 검은망사팬티에 두눈동자는 고정되었다
안으로 들어오자 좁아진 방안때문인지 금세 다리를 모아서 옆으로 하시고서
는 엄마와의 이야기하셨기때문에 더이상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짧은시간에
머리속은 영미이모의 망사팬티와 함께 비추어진 검은털은 엄청난 흥분을 주
기에는 충분했다
갈아입을 옷을 찾을때 영미이모의 뒷쪽으로 지나가면서 살짝본 가슴쪽은 검
은색 브래이저가 살짝보였고 엄마보다 작은가슴이였지만 나에게는 흥분감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욕실로 들어와 입고있던 옷들을 한쪽에 잘 놓고서 빳빳하게 서버린 자지를
처다보고 귀두주변을 살짝 감싸고있는 껍질을 뒷쪽으로 벗겨내자 빨간 귀두
가 번지르르한체 살짝 갈라짐틈으로 투명한액체가 맺혀있었다
"민아...이모간다...!"
"네...네에!! 벌써 가세요?"
"이녀석아 아까 점심때부터 왔어..."
"민아...엄마 이모랑 시장보고 올테니깐 참외 깍아놨으니 먹어..."
"네....!!"
"다음에 보자 민아...야야 얼릉가자 나도 남편올시간 다됐어..."
"그래....알았어 보체지좀마..."
방금전에본 영미이모의 망사팬티에 흥분감이 고조됐다가 두분이 나가신다는
말에 놀랐지만 차분히 대답하고서는 문이 닫히는 소리에 조용히 한숨을 내쉬
고서는 잠시동안 밖의 상황에 귀를 기울였다
점점 멀어지는 신발소리와 두분의 말소리가 안들리자 욕실의자를 놓고서 아
직도 단단해저버린 자지를 바라보았다 귀두끝에서 아주작은 물방울이 맺혀있
었고 번들거리는 귀두와 단단해진 자지밑둥을 손으로 만저보자 찌릿한 감각
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하아....영미이모 팬티는 야하구나...엄마도 그런거 입었으면..."
귀두에서 나오는 액체를 손가락에 묻히고 천천히 귀두전체를 만지자 너무나
좋은기분이 하체를 놀라게 만들었다 예전에 처음으로 하려했던 자위행동을
다시큼 만들었다
떨리는 손으로 살짝 자지를 잡자 단단하면서도 거칠게 뛰고있는 심장의감각
이 느껴졌고 아랫배부터 우리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물려오면서 오줌이 마려
운듯한 감각이 자지전체로 퍼저갔다
살며시 두눈을 감고 방금본 영미이모의 검은망사팬티와 보지털을 생각하자
자지가 더욱커진듯한 쾌감과 자지끝으로 무엇인가 몰려드는 느낌이 들었다
알수없는 감각들이 온몸을 통제하면서 자지로 배출해버릴듯이 자꾸만 엉덩이
가 앞쪽으로 가고싶어졌고 허벅지로는 찌릿한 전기들이 통하면서 반복적으로
떨려왔다
귀두전체를 손바닥안으로 넣고서 손잡이 돌리듯이 매만지자 부드러운액체때
문인지 더욱더 커다란 자극들이 하제중심에서 머리속으로 강타했다
몇번을 돌리면서 귀두를 자극하고 자지몸통까지 이어지게 손을 움직이자 거
대한 느낌이 아랫배를 자극하면서 귀두로 배출할려고했다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감각이 몰려오면서 머리속은 하얀빛만이 보였다 거침
없이 밀려오는 감각은 이내 귀두로 배출되자 무의식적으로 두손바닥으로 막
으면서 껄덕거리는 자지는 무섭고 빠르게 정액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허~억....어..엄마...으윽~!"
처음 발사된 한발의 정액은 욕실벽에 강하게 붙히치고 나머지는 간신히 손바
닥으로 막았다 거친없이 나오는 정액은 뜨거웠고 손바닥을 때리는듯했다
길게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던 행동도 점차 적어지는 배출감에 사그러들었고
시벌건 귀두와 자지는 연신 껄떡거리면서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점점 온몸이 나른하면서 뭔가 시원하고 개운한 기분마저 들면서도 허벅지와
다리는 후들거리면서 마지막까지 최후의 한방울을 배출하고나서야 진정되어
갔다
"하아...하아..."
진정되가는 몸전체는 살짝 떨려왔고 두손가득히 묻어있는 정액과 점점 작아
지는 자지와 귀두를 보면서 살짝 만저보자 엄청나게 민감해진 자극에 놀라서
는 더이상 건들지는 않았다 왠지모를 불안감이 찾아왔기때문이였다
정신차렸을때는 비릿한 냄새와 끈적거리는 정액들로 두손가득 한것을 보고서
잠시동안은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반친구들이 자위를 하면 기분이 좋타
고만 들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상상을 못했다
엄청난 쾌감 이후 찾아오는 평온함을 잠시동안 느끼고서는 이내 정신을 차리
고 자위를 한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지만 얼마안가 엄마의 알몸과 속옷차림을
생각하면서 2번이나 더 자위하고 샤워와 욕실청소 끝내고서야 방으로 들어왔
다
나른한 기분에 방바닥에 눕자 이내 피곤함이 몰려왔다 처음느껴본 사정감과
3번 연속이나 한 자위때문에 저녁늦게까지 잠들었다
그후 자위는 하루에 일과가 될정도였다 엄마가 오시기전에는 항상 자위를 했
고 성적욕망과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하지못했다 하루에 연속으로 5-6번까지
자위를 한적도 있었다
처음에는 영미이모의 검은망사팬티와 보지털을 생각했지만 어느순간 자위대
상은 엄마로 바뀌고 있었다 일끝나고 돌아오셔서 옷갈아입을때는 어떻게든
머리속에 기억한체 그다음날 자위감으로 삼았다
정말 참기힘들때는 학교 화장실안에서 자위를 할정도로 나에게 자위는 생애
처음느껴보는 성적 쾌락을 주었다 그덕에 모의고사를 망치자 선생님에게 호
출을 당할정도였다 다행히 컨디션이 안좋다는 말만 했을뿐 여러가지로 조언
해주는 선생님의 말은 귀로 들리지도 않았다
하지만 조금있을 기말고사에 대비해서는 철저히 하고싶었기때문에 자위를 참
기로 했다 몇번은 참을수없어서 했지만 요즘따라 후회감이 조금씩 몰려오자
마음이 우울할때가 있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이 몇일간 계속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일하는곳
이 바쁘신지 몇일째 잔업때문에 밤늦게 들어오셨다 피곤함에 대충 씻으시고
서는 바로 잠드셨고 나또한 그런 엄마가 걱정되었다
집안청소며 설거지는 내가 했고 다만 빨래는 예전에 큰실수한적이 있기 때문
에 건들지는 못했다 토요일 저녁도 엄마가 조금 늦으신다기에 혼자 라면으로
해결하고서 설거지까지 마무리할때 엄마가 일터에서 돌아오셨다
한주간 고생하셨는지 피곤한 얼굴에 너무나 안쓰럽고 왠지 모르게 죄송했다
아까 낮에 독서실에서 돌아오면서 사둔 피로회복제를 건내드리면서 내일은
쉬시냐고 하니 쉰다고 하셨다.
"민이가 엄마를 이렇게 걱정해주니...기운나네..."
"식사는 하셨어요?"
"응...먹고 왔어..."
"빨리 씻으시고 쉬세요 엄마....방청소며 설거지는 제가했어요..."
"고맙구나...에구...울아들 착하기도 하지..."
우산을 쓰고 오셨지만 바람때문인지 엄마가 입고있는 옷은 상당히 젖어있었
다 하지만 엄마품에 안기자 땀냄새와 화장품냄새 그리고 너무나 부드러운 살
결이 너무나 좋았다
엄마와 키가 비슷했기때문에 가슴부근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약간 딱딱한 유
방의 감촉에 자지에 신호가 왔다 왠지모르게 창피함과 지금 상황에 맞지않는
기분에 살짝 엉덩이를 빼면서 엄마의 품에서 빠저나왔다
"옷도 젖으셨네요 얼릉 씻으세요 감기 걸리시겠어요."
"에고...그렇네..."
방안으로 들어오시는 엄마에게 수건을 건내주자 머리에 묻은 빗방울을 제거
하시면서 갈아입을 옷들을 챙기고서는 욕실로 들어가셨다 오늘은 방에서 갈
아입으시지 않은것이였다
왠지모를 허탈감이 들었지만 피곤해 하시는엄마를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스러
웠다 욕실안에서 들리는 물 떨어지는 소리가 간간히 들리면서 벽에 기대어
밖에 들리는 빗방울 소리와 TV에 나오는 영상을 한참동안 보고있을때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셨다
통넓고 노란색의 짧은반바지와 회색의 나시티을 입으신체 싱크대 앞에서 잠
시 계셨고 욕실안에서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밀려있던 빨래를 하시는것같았다 작은싱크대에서 내가 사온 피로회복
제를 드시고서는 방안으로 들어오자 머리에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하시려는지
새로운 수건을 찾으셨지만 이미 다써버리고 남아있는것이 없었다
할수없이 쓰던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털으시고서는 내앞에 배개를 꺼내셔서
는 자리에 누우셨다 주말이면 엄마가 보는 드라마로 채널을 돌리자 엄마는
나에게 살짝 미소를 보이시고서는 옆으로 누워 TV를 보시기 시작했다
간간히 다리를 들어서 허벅지며 종아리를 두둘기는모습에 앞으로가서 다리를
안마해드렸다 갓샤워를 하고 나오셨서 좋은향기가 퍼저왔고 부드러운 엄마의
다리살결이 손에 감겨왔다
"에고 울아들이 최고네..."
"아이참..."
장난스럽게 내얼굴을 만지시면서 살짝 거칠은 손길에 퉁명스럽게 애교섞인
얼굴로 팅기자 살짝웃으시고서는 다시 옆으로 누우신체 드라마에 빠지셨다
우선 종아리부터 천천히 손에 힘을주면서 안마를 했다 오랫동안 서있으신건
지 종아리 근육부분이 단단하게 느껴졌다 살짝더 힘을주자 아파하시는 모습
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해드리자 그제서야 시원하시다는말에 집중적으로 안
마를 가했다
오른다리와 왼쪽다리의 종아리를 끝내자 허벅지부근까지 부탁하시는엄마의
말에 앞으로 배가 바닥에 눕게 만들었다 옆으로는 안마하기 힘들었기때문이
였다
배개를 머리에 놓으시고 고개만 옆으로한체 드라마를보시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는순간 살짝 놀라고 말았다 허벅지통이 넓고 짧은 반바지가 말려올라가면
서 엄마의 허벅지부근의 엉덩이살들이 보였기때문이였다
"꿀꺽....."
마른침을 삼키면서 종아리부터 뒷쪽 허벅지와 엉덩이부분으로 이동하자 양
손가득히 엄마의 허벅지 살에 파묻히기 시작했다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감촉
은 자신의 허벅지 살결과는 차원이 달랐다
"어이구...시원하다...민이 손이 약손이네..."
아까처럼 살살 안마를 하면서 두눈동자는 엄마의 엉덩이에 고정되었다 평소
라면 보였을 팬티라인이 안보였기 때문이였다 두 동산이 만나서는 깊은 계곡
을 엉덩이사이로 만들었고 입고있는 노란색반바지일부분도 그선에 따라 안으
로 들어가있었다
"설마 노팬티....."
허벅지에서 엉덩이 부근까지 손길을 가면서 두눈을 의심한체 살짝 엄마의 얼
굴을 보면서 상태를 살폈다 드라마에 집중하셨지만 피곤함에 두눈을 살짝 살
짝 감기고계셨다
"엄마 다리좀 벌려보세요...."
"으...으응..."
졸리시면서 보시는것이 확실했다 두다리를 벌리시자 왼쪽종아리 사이로 무릎
을 꿇고서 양손으로 무릎부근 허벅지부터 위로 안마를 하면서 엄마의 눈치를
살피면서 통넓은 반바지 사이를 주시깊게 살펴보았다
공간이 생긴 반바지 사이로 깊은 계곡이 보였다 딱붙은 엉덩이선을 따라서
어두운 공간이 형관등에 살짝 비추어지면서 엄마의 보지계곡이 보이기 시작
한것이였다
허벅지는 벌어저있었지만 엉덩이쪽에서는 딱붙어있어서 전체적인 모습을 보
기는 힘들었지만 지금 보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성과이며 자극이였다 흥분으
로 고조되는 몸과 터질듯이 뛰기 시작하는 심장의 소리가 귓까지 들려왔다
자지는 이미 딱딱하게 서버렸고 어서 배출해달라고 아우성이였다 안마하던
두손마저 떨리시 시작하면서 안마는 이미 잊어저 갔다 허벅지를 안마하던
손이 점차 위쪽으로 가면 엉덩이살결이 살짝 움직이면서 탱탱함을 나타내었다
살짝 살짝 보이는 엄마의 뒷보지에 증가되는 흥분감을 참으면서 반대쪽 허벅
지로 이동해서 관찰하기 시작했다 짙은 어둠으로 가려진 앞쪽은 볼수가 없었
지만 엉덩이 계곡의 중간부터 뒤로보이는 보지계곡은 두툼한 살결로 딱붙은
체 살짝 움직일때마다 살며시 선홍빛 살결이 열리는듯했다
점점 땀이 빼어나와서 손바닥도 축축해질쯤 너무나 졸리신 표정으로 엄마가
이제는 그만하라고 하셨을때 나는 머리부터 온몸이 땀으로 젖은듯했다 최대
로 발기해버린 자지를 최대한 숨긴체 샤워하고 오겠다고 말하고서는 빠르게
욕실로 이동했다
욕실안에서 깊은 한숨과 양손바닥을 보자 살짝 떨고있었다 생생히 느껴지는
엄마의 부드러운 허벅지의 살결과 탱탱함을 나타내는 엉덩이 그리고 뒷쪽으
로 보이는 보지형태에 옷도 벗지전에 반바지를 내려서 커저버린 자지를 두손
가득 잡은체 몇번 움직이지않고서도 정액이 분출되었다 평소에 하는 자위보
다 더많은 양의 정액과 두다리가 심하게 떨릴정도로 성적흥분감은 이루말할
수없었다
엉덩이근육이 뻐근할정도로 힘을주고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흘러나오게 만들
자 자지는 거센힘줄과 자두만한 귀두는 검붉은빛으로 번들거렸다
모든걸을 해결하고 욕실로 나오자 온몸에서 시원함이 느껴졌다 대충 머리를
털고서 방안으로 들어가자 어느새 얇은 이불을 깔고 옆으로 누운신체 주무시
는 엄마를 보면서 선풍기 바람를 엄마가 편히 받으실수있게 만들고 자리에
주저앉잤다
흥분감은 많이 사라졌지만 왠지 두근거리는 마음은 계속 이어저갔었다 TV에
서는 광고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면서 한편으로는 피곤하신 엄마의 숨소리만
이 가늘게 들려올뿐이였다
배개를 가슴에 대고서 엄마발밑으로 엎드린체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채널에 놔두고서는 보았다
자위를 한후인지 이불바닥에 자지가 지긋이 눌리자 금세 자극이 왔지만 흥분
할정도는 아니였다 오히려 여유롭게 살짝 자지에 힘을주어 그 기분을 느끼면
서 영화에 집중했다
1시간정도 재미있게 보다가 광고가 나올때 얼마나 피곤하신지 코골이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한참후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다리가 내쪽으로 올라왔
다는 느낌에 처다보자 엄청난 광경이 눈으로 들어왔다
노란색반바지는 허벅지쪽은 통이 크고 넓었고 전체사이즈는 작은편이였기때
문에 말려올라간부분까지 생기니 엄마의 하체계곡이 적나라하게 보였기때문
이였다
양허벅지 사이로 생기는 반바지 틈새로 보이는 엄마의 적나라한 보지에 머리
가 띵해지면서 한동안 움직이질 못했다 두눈동자는 엄마의 보지계곡으로 빠
저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쫙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계곡은 아랫배쪽에있는 작은 둔덕에서
엷고 가느다란 검은털을 사이로 아주 작은 보조개 형태를 띈 선부터 시작해
서 엉덩이 깊은곳까지 이어저있었다
조심스럼게 엄마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혹시나 깨어나시면 어떻게 될지 모르
기 때문이였다 깊은잠에 빠지셨는지 코고는 소리도 간간히 들려왔다
본격적으로 엄마의 다리사이로 상체를 옴기면서도 반바지 안쪽에 시선을 고
정한체 가까워지는 엄마의 하체부위에 온몸이 달아오르면서 터질듯한 심장소
리가 귓속을 파고들었다
한껏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몸을 넣고서 쥐죽은듯이 조용히 움추린체 코앞에
있는 엄마의 반바지 안쪽을 살펴보았다 코끝으로 비누향과 알수없는 향기가
더해지면서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왔다
점점 떨리는 몸을 어떻게든 진정시키고 싶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
었다 거친숨마저 느껴질정도로 온몸의 감각은 초긴장 상태였다 뽀얀 양허벅
지 중심과 엉덩이가 짓눌러저있었지만 그가운데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모든것
을 잊고 싶을정도로 영원히 멈춰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터저나왔다
두눈 깊숙히 들어오는 엄마의 보지모습은 양허벅지의 살들이 깊게 묻히면서
양쪽으로 옴폭하게 만들고 있었고 보지선 중심으로 조금은 두꺼운 양쪽의 살
집들은 짙은 살색을 만들고 있었다
보지선을 따라 앙증맞게 물고있는 살집을 벌려보고싶었다 성교육 시간에 본
그림이 아닌 엄마의 실제 보지안을 어떻게서든지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에 굳
어버린 손을 서서히 움직였다
너무나 떨리는 손의 감각에 몇번이나 주저했지만 서서히 엄마의 반바지 안으
로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터질듯한 심장과 당장이라도 싸버릴듯한 자지의 고
통을 참으면서 엄마의 두꺼운 보지의 살집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모든감각이
손가락 끝으로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살결과 보지 주변에서 느껴지는 향기에
취하고 말았다
두손가락으로 두툼한 살집을 서서히 벌렸을때 얇은 살결이 튀어나왔고 그안
으로 선홍빛의 살결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분홍빛의 살결로 이루어
진 엄마의 보지안은 너무나 신기하고 성에 대한 나의 모든것을 담고있는듯
숨쉬는것마저 멈추게 만들었다
작은콩을 살포시 감추고있는 살집과 조금밑으로는 아주작은 구멍 그리고 손
가락을 넣으면 꽉물어줄듯한 작은 구멍이 숨을 쉬듯이 오물거리고 있는 모습
에 당장이라도 이곳에 내자지 깊숙히 넣고만 싶었다
매번 꿈에서 그리던 엄마의 실제 보지는 미처버릴정도였다 당장이라도 엄마
의 반바지를 벗기고 저 작은 구멍으로 나의 선붉은 귀두와 단단해진 기둥를
넣고싶었다
손가락으로 오물거리는 분홍빛의 질구 주변을 만지자 매끄러운 살결에서 느
껴지는 감각은 머라 표현할수없는 느낌에 손가락끝으로 온신경과 감각이 모
여있는듯했다
참을수 없을 지경에 손가락을 엄마의 질구안으로 넣을려고할때 갑자기 엄마
의 몸이 움직이면서 바지쪽으로 손이오자 내가 할수있는 반사신경을 총동원
해서 피하면서 뒤로 물러났다
거친 숨결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만저서인지 잠결에 보지주변을 손으로 긁으
시고서는 옆으로 돌아 누우시자 그대로 굳어버린나는 한동안 움직이질못했다
두눈동자만 엄마의 얼굴과 상태를 지켜보았지만 눈을 뜨시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안않고 깊은 코골이 소리만 간간히 들려왔다 온몸에서 흐르는 흥분감
과 긴장감이 뒤섞이면서 갑갑한 마음을 최대한 진정하고싶었기때문에 엄마옆
쪽으로 와서는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두다리는 연신 떨고있었고 두팔도 마찬가지였다 온몸에서 소름이 난것마냥
두려웠던 순간이 풀리면서 힘이 빠저 나가는듯했다
TV와 방불을 끄고서 간신히 자리에 눕었을때는 너무나 떨리는 심장과 함께
온몸으로 퍼지는 긴장감으로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다가 겨우 잠들었지만
꿈속에서는 너무나 생생한 엄마와의 섹스을 꿈꾸었다 그리고 또 몽정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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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계속.......
작가의 말
정말 잘쓰시는 작가분들의 글은 안봐도 알겠습니다 추천과 무수한 댓글들 호기심에
몇편봤지만 역시나 제글은 형편없는 허접함이 넘처나더군요....
그래도 제글 보러오시는 몇분이 계신다면 꾸준히 해볼려고합니다 언젠가 저도 인기
작가님처럼 많은 댓글과 추천을 받을수 있겠지요
프롤로그라서 만명에 가까운 많은 분들이 호기심에 보신것이라 여기겠습니다 아마
1부 부터는 조회수며 추천도 떨어질테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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