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서 남자로.. 친구에서 주인님으로 " 3화 "
작가의말: 내용이 이어지는 소설의 특성상 조금더 자극적인 몰입을 원하신다면
1화 2화를 먼저 읽고 3화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부족한 작가지만..여러분의 리플의 힘으로 한자한자 써나가봅니다..
한국인이긴 하지만..한국떠나서 생활을해서..문법 좀 틀리는건 이해해주기...
아 ~ 어지럽다..
잠에서 께어난 민호는 지난 몇주간을 돌이켜 생각해 보았다.
술에 취해서 들어온날 아무것도 모른채로 잠들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희롱하며 흥분하는 부모님의 모습
술에 취해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남편의 자지에 박히던 모습 엄마 모습
단아하기만 하던 엄마가 한마리 암캐처럼 폰섹스를 즐기는 장면
술에 취한 아들을 상대로 오입질을 하는 엄마의 모습 평소와는 너무 다른 모습들에 민호는 혼란을 격고 있었다.
다만.. 민호의머리속에 단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엄마와 빠구리가 하고싶다는 생각이었다.
술에취해, 술에 취한척 하며 당하는게 아닌 한명의 남자로써 엄마를 범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던 것이다.
계단으로 엄마(영미)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민호는 방금까지 엄마를 따먹는 생각에 자지가 발기가 된 상태였다.
영미는 매일 아침 민호를 깨우기 위해 2층 민호방로 향한다.
"똑똑똑" 노크를 하고 민호의 방으로 들어 오는 영미 였다.
"아들 학교 가야지~
"..허.헙..
흠칫 놀라는 영미의 모습이었다.
민호가 잠이든척 하면서 이불을 걷어 내고 발기가 되어 튀어 나올대로 튀어 나온 자지를
팬티 한장으로 겨우 겨우 가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었다.
"음냐~음냐..흠~"
더욱더 잠이든척 연기를 하는 민호였다.
영미는 지난번 일을 계기로 한번 아들의 좆을 맛을 봤기 때문에
저 뜨겁고 굵은, 딴딴한 자지를 보니 자신도 모르게 비밀의 계곡이 촉촉해 지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영미는 몇분간 아무 말없이 자지를 지켜 보고있는 그때,,
"아~~~ 잘잣다 .. 어? 엄마 들어오셨어요?
-어..어.... 우리 아들 일어날 시간이라 깨우러 왔지~
"언제 부터 깨우셨어요? 나 일어날 시간 한 15분 지난거 같은데?
-아..아~ 어 . 어어~ 엄마가 오늘좀 준비가 늦어서 ~좀늦게 깨우러왔는데 우리아들이 알아서 일어낫네~ 호호호..
"민호는 알게 모를 미소를 흘리며~ 발기된 자지를 자랑스럽게 앞으로 세우고 욕실로 향했다.
그후로도 종종 아침마다 자지를 발기시켜 영미에게 보여 주는 장난을 쳤다.
,,,,,,,,,,,,,,,,,,,,,
학교에서 돌아온 민호는 아빠가 사용하던 서재의 큰 의자에 앉아 꾀나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을 하고있었다.
"흠..이렇게 하면 이게 걸리고..저렇게 하면 저게 또 걸리고..."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흠,,,"
"인터넷 근친상간 야동같은거 보면 쉽게 쉽게 드라마처럼 딱딱 잘풀리던데...
"이건 위험부담이 너무큰것 같고.. 이건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아!! 그래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고..!!
"그래 하나하나 천천히 준비해 나가는 거야!!
"기다려.. 내앞에서 완벽하게 다리 벌리고 박아달라고 사정하게 만들어 줄태니깐.."
"하하하~"
평소도 머리가 좋았던 민호는 자신의 엄마를 따먹기위한 방법을 자신의 모든 지식과 생각을 동원해
강구 하고 있었던 것이다.
고민을 하던 민호는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자신의 2층 방으로 뛰어 올라가
컴퓨터를 키고있었다.
"그래 이거면 좋겠어 "
"그래 이것도 있으면 좀 좋겠는데?"
"일단 이것까지는 준비하고"
인터넷 페이지를 보며 열심히 구매 버튼과 장비구니 버튼을 연신 누르고있는 민호 였다.
민호가 열심히 관찰하며 구매를 하고있는 싸이트는 다름아닌 바로
"초소형 무선 캠코더" 구매 싸이트 였다.
"우와~ 이런것도 있어?? 이야 ~ 이러니깐 우리나라 여자들이 몰카가 찍혀도 모르는거구나!!"
"이야~ 이렇게 설치해놓으면 아무도 모르겠는걸?"
싸이트에 띄워져 있는 초소형 무선 카메라들의 모습과 기능을 보며 연신 감탄을 하고있는 민호였다.
"그래 이거야!! 민호가 선택한 것은 천장에 설치되는 "화재 감지 경보기 카메라 "
후다닥 뛰어 내려가 안방에 설치된 경보기와 가장 흡사한 모습을한 화재 감지 경보기를 장바구니 담는다.
"이야~ 이건 아빠 선글라스 수납장에 넣어 두면 되겠다."
"이것도 구매하고~ "
"에이 차동차 차키형 카메라 무리다 내가 차가없는데 이건 안되"
"어 그래 이거야 !!"
민호는 탁상 시계형 카메라까지 장바구니에 담은뒤 결제를 이어 나가고 있었다.
민호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부모님 덕에 또래들보다 많은 용돈을 받아왔지만
따로 딱히 좋아하거나 씀씀이가 헤프지 않아 용돈을 모아논 돈이 제법 많았다.
모든 구매 과정을 마무리한뒤 민호는 안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래 아까산건 여기쯤 두면 되겠고~
그건 여기쯤 두면 되겠다.
민호는 다시한번 자신이 구매한 물품들의 배치 구도를 구상하고있었다.
이윽코 늦은 저녁시간이 되자.
엄마(영미)가 돌아왔다.
"아들 엄마 다녀왔어~"
영미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2층에서 내려오며 인사하는 민호였다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피곤하시죠? 밥은 알아서 챙겨 먹었어요~"
-아이구~ 우리 아드님 장하네 호호 아들 그럼 과일이나 같이 먹을까?
"네~ TV 보고 있을께요~ "
가볍게 샤워를 하고 원피스를 입고 나오는 영미의 모습은 또 다시 민호의 시각을 자극했다
단아하게 입은 원피스 살짝 풍기는 샤워코롱 향기
아직다 마르지 않은 머릿결 , 봉긋하게 솟아 오른 젖가슴 탄력적으로 보이는 엉덩이
민호는 지금당장이라도 지난날의 모든일을 떠벌리며 영미를 따먹어 버리고 싶었지만.
조금더 확실한 찬스를 위해 참기로 한다.
"아참~ 아들~ 엄마 내일 하고~ 모래~ 세미나 때문에 출장좀 다녀와야겠는데?
-다녀오세요~
"아들 집에 혼자 있으면 안무섭겠어?
-에이~ 엄마는 무슨 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아이 인줄아세요~
"호호 엄마눈에는 아직도 애기인걸?
-애기는 무슨 이제 나도 다큰 남자라구요~!!!
그렇게 애기같은 아들 좆에 보지를 처박으며 흥분을 하셨어?
민호는 속으로 피식 웃고 말았다.
전날 말한대로 영미는 출장을 가기위해 짐을 싸고 있었다~
어제 주문한 택배를 혹시나 영미가 받으면 어떡하나 고민하고있던 민호는 쾌제를 부를 일이었다.
"다녀오세요~"
-그래~ 민호야 집잘보고~ 무슨일있으면 연락하고~
-친구들 불러와서 놀면 안된다!!
"에이~ 알았어요~ 걱정말고 어서 다녀 오세요~
민호는 속으로 친구들과 노는것보다 더 즐거운 일이 있을거라는걸 알고있었다.
영미는 이내 현관문을 나서며 출장을 떠낫고
민호는 초조하게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시간 후..
"띵도~ 띵동~~ 택배 기삽니다~
민호는 부리나케 뛰어 나가 물건을 받아들고는 곧장 자신의 2층 방으로 올라갔다..
정성스럽게 비밀포장이된 포장 박스를 하나씩 뜯고 물품을 확인한 민호는 미소를 지었다.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더 퀄리티가 있었던 것이다.
모든 초소형 카메라에는 메모리 칩을 꽃으며, 컴퓨터와 연결해 성능 확인을 해보았다.
"우와~ 이거 생각보다 화실이 죽이는데??"
"오~ 녹화시간도 장난아닌데?
하긴 이걸 사느라고 비상금을 얼마를 투자했는데
이정도는 나와줘야지
이네 물건들을 가지고 서둘러 안방으로 가는 민호였다.
"자 일단 처장쪽에 하나를 설치 하고~~ 으...짜.."
"오 이거 생각보다 설치가 쉬운데?
"자 이거는 아빠 선글라스 장식장에~ 하나 놓고~~
"이 탁자 시계형 카메라는 침대 정면에 잘보이게 화장대 쪽으로~ "
"이야~ 이거 화장대랑 색갈도 비슷하고~ 디자인도 이쁜게 한셋트인줄알겠는데??"
그도 그럴것이 물품을 사기전 안방을 몇번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고른 물품들이 아니던가?
자 이제 내가 이 리모컨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된다는 거지?? 좋았어~
이제 엄마가 오기만 기다리면 되나??
그동안 뭐하고 있나...선호나 불러서 놀까??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띠리리 철컥"
"여보세요? 선호냐?
- 어우~ 우리 뮈노~ 무슨일야?
" 븅시나 너 그때 나 술집에 놓고 도망갔지? 이쉐키
- 어우~ 어우~ 쒀리 암쒀리~ 우뤼 미눠~ 화가 많이 낫구나?
" 야 잔말하지 말고 쏘주나 몇병사가지고 우리집으로와~
- 우뤼 민호 집에 혼자 있어?
"어~ 엄마 출장가서 혼자있으니깐 잽싸게 튀어와라
- 야 안그래도 나 잠깐 느그 동내 들릴곳 있거든? 거기 들렸다가 갈께~
"어~ 빨리와라~ 안그럼 진짜 화낸다~
- 예압~ 곰방갈께~ 집에 라면있지??
" 쳐 오기나..
- 뚝..뚜..뚜..뚜.!!
전화를 끊고 TV에서 하는 무한됴젼을 보고있는 민호였다.
"ㅋㅋ아 하하 겁나 웃기넹 ㅋㅋㅋ "
"띵동~ "
-열렸어~ 들어와~~~
"띵동~띵동~"
-아 열렸다고~ 들어와~ 븅시나~~
"띵동"
-니...내가 가서 문열면 존나 쳐맞고 시작한다 앙?
"띵똥"
-아놔 저 미져리 쉐키 진짜
띠리링
문을열면서 주먹을 날리는 포즈를 취하던 민호는 눈앞에 상황에 의아에 하고있었다
어?....어허?? 어??
눈물과 콧물 범벅으로 자신을 바로보는 선호와 선호 등에 엎혀져있는 수지였다..
수지는 선호의 여자친구로 나이는 우리보다 한살 많은 19살 연상이었으며,
이름처럼 걸그룹 수지를 닮은 청순한 얼굴에 또래보다 잘발달한 젖가슴에
잘빠진 각선미를 가지고있었다. ..
하지만 지금 이상황이 무슨일이란 말인가??
저자식은 왜 쳐 울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고 수지 누나는 왜 정신도 못차리고
저러고 있을까?
일단 상황이야 어찌되었던 선호를 집안으로 들인후 급한대로 안방 침대에
수지누나를 눞혔다. 그리곤 쇼파로 선호를 끌고나와 상황을 물었다 .
"야 이 븅시나 이게 무슨일이야"
-그게 ~ 흐엉 흐엉..그게뮤슌일이나면..흐엉
짝~악~
나는 선호의 뺨을 후려치며 말했다.
"아 븅시나 울지말고 똑똑히 말해 보라고~
아니 그게 어찌된거냐면~
니 전화 받고 술사서 오기 전에 니내집 옆동네에 ~ 수지가 살자나
잠깐 얼굴 보고 니네집 올려고~ 만나서 놀이터에서 잠깐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저..저렇게 갑자기 숨을 가쁘게 쉬면서 쓰러지는거야 흐엉 수지 죽는거아냐??
"아니 잠깐만"
"그냥 놀이터에있다가 저렇게 쓰러졌다고?? 그럼 119를 불러야지
븅신아 왜 우리집으로와!!"
- 아..아니 그게 있잖아~ ,,,,,,,그러니깐 ,,,,,,,
" 너 똑바로 말안하면 뒤진다
- 아 븅신아 ~ 니가 그때 수지 따먹고 싶다니깐 머리를 쓰라며 머리를 !! 계획을 세우라면서!!
" 하~ 그래서 뭔짓을한건데 ?
- 아니 그게...인터넷으로..그 물뽕인가 비슷한거랑..여성흥분제 가루를 삿거든?
" 하~......이답답아 이 답도 안나오는 답답아!! 머리를 쓰라 그랬지 범죄를 저지르라 그랬냐?
그래서? 어쩻는데
-놀이터에서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목이 마르다해서~
-편의점에서 폿까리 스웻 하나 사서 여성 흥분제 가루 1회분 털어넣었는데 부..부족할까봐 한봉.
-한...한봉 더넣었구..그..혹시 ....혹시..기억할까봐 ..물뽕이라는것도..몇방울 넣었거든...
" 하...이...고...븅신아? 그래서 그걸 뽕짭을 해서 먹였다고??
" 넌 머리를 왜 달고 다니냐 그렇게 뽕짭을 해서 먹이다가 죽으면 어쩔려고!!!
- 죽어?? 으앙...수지 우리 수지 죽엉?? 으앙 슈드밤..나 전과자??되는거임?? 나 전자 발찌 차고막이러는거임??
" 아 닥치고 있어봐 넌 아무튼 내가 아는 꼴통중 최고의 꼴통이다..얼굴만 반반하면 뭐하냐 대가리가 장식인데?
- 나 어쩜좋아 ~ 나 전자 발찌 차기 싫흐엉~
" 아 닥쳐봐 기다려봐 일단 내가 상태좀 보고 올태니깐
민호네 집은 엄마가 의사라 기본적인 혈압 체크기 및 기본 진료가 가능한 응급 상자가 있었다
예전에 엄마가 사용하던걸 몇번 본 민호는 그리 어렵자 않은 기기들을 가지고와
수지의 혈압과 맥밥 체온등을 제어 보았다
다행이 큰 이상은 없어 보이는 정상으로 모두 체크 되었으며,
단순한 쑈크로인한 기절과 약물에 의한 수면 상태인듯했다.
민호는 지난번 초소형 카메라를 사면서 혹시 하는 마음에 선호와 같은 마음으로 여성 흥분제
및 기타 파티도움제로 쓰이는 약물들을 검색해본적이있다.
하지만 선호에 비해 민호는 월등히 똑똑한 편이었으며 ,
약물에대한 종류 위험성 등을 상세하게 조사해본뒤 위험 요소가 많다는 이유로 배제 했던 것이다.
기본적인 향정신성 물질의 기본 원리 및 성능을 알고있던 민호는 수지가 다행이 크게 위험한 상태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것이다.
" 아 븅신 그냥 쑈크로 기절해 있는것 같다.."
-민호야 으헝..나 아직도 떨려 니가 수지가 휙 하고 쓰러질때를 봤어야 얼마나겁이 났는데
" 야 긴말은 필요 없고 너 그딴약은 어디서 삿냐??"
- 데헷 인터넷으로 삿지 그리고 혹시 몰라서 무통장으로 입금하고 물건도 우리 옆에동 아파트로 해서
겨우 받았어~
선호는 꼴에 머리를 좀 굴렸나보다
" 너 그약 남은거 있지??
-응
" 그거 나한대 넘겨
-왜 ?? 너도 쓸데 있어? 이거 위험한거 같은데??
" 븅신아 내가 너냐?? 니가 가지고 있다가는 너 깜방가고 내가 니 영치금 넣어 주게 생겨서 그래~
" 머리나쁜 친구하나 깜빵 보내기 싫어서 그러는거니 내놔~"
" 그리고 난 사용 할려는게 아니고 정확하게 검색좀 해보고 어떤건지 정확하게 조사좀 해볼려한다 왜??
- 그...그래도 이거 비싸게 주고...
민호는 선호를 노려 보고있었다...
-아..알았어~ 주면되잖아 ~
선호는 일어나 뒷주머니에서 방부제 싸이즈로된 가루약 봉다리 몇개와 안약병같이 생긴것을 민호에게
건내 주었다.
띠리리링~띠리리링~띠리리링~
- 야...좆대따 아빠전환데?
" 받아봐~"
- 아씨 아빠 오늘 당직번이라 집에 안들어올탠데
- 여..여보세요? 아니 ..어어~...어~~..어..알겠어요~ 아 ~ 알았다니깐!!
" 왜 머라 그러시냐?
- 지금 당장 집에 안 기어 들어오면 머리 빡빡 밀게 해버린다는데?
" 아 휴. 븅신아 그래서 지금 이상태로 가겠다고?? 수지는 어떡하고?? "
" 일어나면 뭐라 그래?? 니가 책임져야지??
- 민호야 나 한번만 살려주라.. ㅠㅠ
- 내가 집에 갔다가 아빠 상태 보고 아빠 주무시거나 하면 몰래 나올께??응???응??
-그리고 너 머리 좋잖아 ㅠㅠ 이상황을 좀 벗어날수있는 방법좀 생각해줘라~ 응?
-난 머리가 나빠서 도저히 생각이 안나 ~
" 하~아....어쩌다 이런 놈을 친구로 두고 있어서..."
" 알았다 ~ 일단 난 약이 어떤건지 정확하게 좀 찾아봐야겠다~"
- 고맙다 칭그야~
선호는 부랴 부랴 집을 떠나면서 소리 쳤다 내가 구매한 싸이트 카톡으로 보내줄께~
민호는 이미 그 약들의 성능을 대충은 알고 있었다
가루로 된 여성흥분제는 와 흔히 GHB로 불리는 데이트 강간성 약물인 물뽕 종류의 제품 두가지였다.
지난번에 이것들도 구매 리스트에 있었지만
민호의 완벽한 계획에는 이런 위험성있는 것들은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배제 하였을뿐..
민호는 일단 넘겨 받은 약품들을 2층 자신의 방에 올라가 서랍장 구석에 숨겨 놓았다.
그리고 민호는 수지가 일어날 경우 변명거리들 과 방법을 강구 하고 있었다.
민호는 수지가 걱정되어 아랫층 으로 내려가 안방문을 조심히 열었다.
다행이 큰미동없이 깊은 잠을 자고있는듯했다.
문을 닫고 나가려는 순간..
민호는 알수없는 감정에 발길을 돌려 침대에 기대러 앉아서.
수지를 바라보았다.
수지는 자신의 친구가 한눈에 반할만큼 이뻣다.
백옥같은 피부 하며 매력적으로 찍힌 눈밑 애교살 부분의 작은 점
앵두같이 조금한 입술
작기도 크지도 않은 키에 늘씬한 몸메 글레머 러스한 볼륨감. . .
순간 민호의 머리속에는 잠든녀 따먹기, 만취녀 강간 , 수면제 마사지 등의
온갖 야동 제목같은 상상들이 가득했지만
민호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기로 한다 ..
지금상태로 만약 따먹을려면 100% 따먹을순 있겠지만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혹여 밤에 잘못되기라도 하여 조사라도 받는 날에는 자신은 영락없는 강간범이 되는것이었다
민호는 순간 고민을 했다..
그래 한번더 체크를 해보는 거야
민호는 다시금 혈압계와 체온계등을 꺼내어 측정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정상으로 체크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겨드랑이에 끼워놨던 체온계를 뽑으며 민호는 장난삼아
입에 꼽아 보았다..
"음..겨드랑이 체온 정상 ~ 입안속 체온도 정상"
입안에 꼽은 체온계로 입안 구석구석을 장난쳐봤지만 미동도 없는 수지를 보며
민호는 알수없는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
민호의 시선은 수지의 젖가슴에 머물고 있었다..
" 아..씨발 존나 만저 보고 싶네...."
" 씨발..? 만저봐도 되잖아??? 만지는건데 뭐 어때 ??
씨발 모르겠다 민호는 젖가슴을 처음부터 강하게 쥐었다.
역시나 반응이 없는 수지..민호의 입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집앞에 잠깐 데이트 하러 나오는 수지는 간단한 T셔츠 차림에 허벅지까지 오는
짧은 츄리링 형식의 치마를 입고있었다.
민호는 옷위로 젖가슴을 주물거리고 있었다.
"아 씨발 못참겠다~ "
민호는 수지의 티셔츠를 목까지 끌어 올렸다
가슴을 옥죄고 있는 분홍색 브레이지어마져 위로 제껴 버렸다.
하얀 피부에 봉긋하게 솟아 오른 가슴이 눈앞에 튀어 나왔다.
젖꼭지는 생각보다 싸이즈가 컷다
"씨팔년 다른 놈들한대 존나 빨렸나보네 빨통좀봐 아주 거무 튀튀 하네~어?"
수지의 젖꼭지는 핑크색 보단 약간 검은 갈색에 비슷했다.
민호는 참지못하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츕츕츄웁 헤~ 혓바닥을 길게 빼고 젖꼭지를 거점으로 유륜 부분을 자극 하며 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 존나 말랑 말랑하네~ 가슴이 큰줄은 알았지만 씨발 존나 좋네~ "
민호는 주머니에 있던 핸도폰을 꺼내어 젖꼭지 사진을 찍고 가슴 가진도 찍어댓다.
젖꼭지에 자신의 혓바닥이 닿아 있는 모습을 찍었다. 물론 자신의 얼굴은 안나왔지만 수진의
얼굴은 나왔다.
민호는 가슴 애무가 슬슬 지켜웠는지 다른 한손으로 수지의 허벅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민호는 상체를 세우며 일어나 허벅지 부분의 치마를 잡고 허리춤으로 끌어 올렸다
역시나 살살 땡겨서 끌어 올린게 아니 과격하게 그냥 잡아 끌어 올린것이다.
수지는 아무일이 없다는듯 역시나 잠을 자고 있었다.
민호는 속으로 역시 하는 미소를 지으며
베이지색 톤의 약간은 심심한 무늬를 지닌 팬티를 보고있었다.
"역시 수지누나는 선호한대 오늘도 한번 대줄생각은 없었네~ "
"여자들은 남자친구한대 대주기로 마음먹은날은 샤워도 깔끔히 하고"
"속옷도 꼭 셋트로 마춰입기 마련이거든 크크크"
민호는 슬금 슬금 기어 내여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두손으로 수지의
팬티 옆라인을 슬며시 아래로 잡아 당겼다.
민호는 잡아당기던 손을 멈추며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 뭐...뭐야 씨발 빽보지잖아??"
"우와 ㅆㅂ"
"제모를 한건가??"
민호는 서둘러 팬티를 벗겨 낸 후 수지의 다리를 M 자 모양으로 만들어 자세하게 관찰했다.
"뭐야 똥꼬라인까지도 털이 하나도없는데"
"제모한건가?? 레이저로 한건거??"
제모를 받았다고 보기엔 너무나도 민민한 보지둔덕과 대음순 부분이 매끈했다.
" 이야 ~ 인터넷에서만 무모증 무모증 봤는데 "
" 수지년이 무모증일줄이야 크크"
이 기회를 그냥 날릴순 없지 민호는 후다닥 뛰어 나가 식탁에 있는 물티슈를 집어와
수지의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약간은 시큼한 냄세가 나고있는 보지는
닦으면 닦을수록 촉촉해지는 신기한 마술을 부리고 있었다. 수지의 다리를 잡아 올려
똥꾸멍 까지 깨끗하게 닦은 민호는 수지의 허리춤에 비개 하나를 끼워 넣어 자신이
애무하기 좋은 각도를 만들었다.
이윽코 혓바닥을 초지 둔턱부터 활짝열린 똥꾸멍 까지 위아래로 반복하며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대음순을 활짝 벌리자 클리토리스가 마치 나여기있어요 하는듯이 봉긋하게 튀어나왔다
민호는 혓바닥 끝을 세워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돌리며 애무해 나가자
수지의 보지에선 홍수가 일어나고 있었다.
"차~ 뭐야 이거 자면서도 흥분하는거야?? 여성흥분제도 처먹였다더니?"
"저 얌전한 얼굴로 자는 거랑 아주 홍수가나서 보지라인 끝에 방울이 맺힐정도로 흥분한 보지는
너무 상반된거 아냐? 강남역 물난리는 물난리도 아닌데??
민호는 보지를 지속적으로 빨고 있자니 턱이 아파오는걸 느꼇다 이만하면 빨만큼 빨았으니
번들 거리는 보지를 손으로 맘껏 유린하는 민호였다.
왼쪽 손을 보지 언덕으로 가져가 윗쪽으로 살짝 땡겨 클리토리스와 내부 질이 잘보일수있게
하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질구멍을 공략하기 시작했을무렵 이미 침대 시트가 흥건할 정도로
씹물이 나오고 있었다
찔꺽찔꺽 쭈걱쭈쭈꺽 찔꺽찔꺽 쭈꺽 보지에선 음란한 소리가 요란하게 나기 시작했다.
민호는 자신의 손바닥이 보이게끔 방향을 바꾸고 검지와 중지를 질속에서 활처럼 휘게 들어 올렸다
손끝에 닭살 비슷한 돌기들이 느껴졌다
"아 씨발 이게 G스팟인가 지금도 존나 싸고 있는데"
"에이 모르겠다 "
민호는 야동에서 남자 배우들이 여자 배우를 사정시킬때처럼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G스팟으로
느껴지는곳을
마구 잡이로 공략하고 있었다.
이미 보지는 흥건할대로 흥건하게 젖이있었고 보짓물이 넘쳐나 번들거리기 까지 했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민호는 바지를 벗고 우람하게 튀어 나와있는 자신의 귀두를 처다 보다
수지의 보지를 번갈아 쳐다 보았다
자신이 봐도 큰 자지가 들어가도 아무 이상없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다행이 애무가 충분히 되었고 순가란 두개로 마구잡이로 휘저어놨으니
어느정도 빡빡하긴 하겠지만 충분히 빠구리가 가능하다고 느낀 민호는
주저없이 귀두의 끝을 보지로 갖다 댄후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아 씨발 존나 따끈하다"
"아 씨발 선호 븅신 재주는 지가 부리고 이득은 내가 챙기네?ㅋㅋ"
"아 씨발 수지년 자세히 보니 존나 이쁘잖아??"
"씨팔 이년이 빽보지인줄은 아무도 모르겠지??"
"아 ~ 아~ 존나 맛있다 ~ ~"
방은 온통 살결 부다치는 소리로 가득했다
철썩 ~철썩~ 철썩~ 챱챱챱챱
이미 넘칠만큼 넘치고 있는 씹물덕에 떡치는 소리는 더욱 찰지게 들렸다
민호는 사정이 하고싶었지만 생각을 한다 ..
이대로 질내 사정해버리면 다음날 수지가 눈치를 챌수도있다는 것과
입에 사정을 하자니 기도가 막힐 위험도 있고해서
민호는 그대로 좆뿌리를 꺼내 수지의 배에 욕정을 토해냈다.
아..씨발 많이도 싸버렸네 ...
민호는 미소를 띄우며 정액을 닦아 주지 않고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배에서 부터 펴 바르기 시작한 정액은 가슴까지 펴발라 졌으며 손가락에 묻어 있는 정액은
입술 보지 둔턱 대음순에 골고루 발라줬다
그리고 민호는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따.
샤워를 마친 민호는 수지를 지켜 보았다 여전히 아무 미동조차 없이 잠들어 있는 수지
자신이 발라논 정액은 이미 말라서 피부에 흡수가 된것 같았다.
"내 정액이 자기 온몸에 발렸다는건 생각도 못할꺼야?? ㅋㅋㅋ"
민호는 수지의 옷을 다시~ 입혀 주기 전에 다시한번 핸드폰을 꺼내 온몸 구석 구석을 촬영했다.
그리곤 편하게 잘수있게 다시 뉘어 주었다.
피곤한 민호는 그대로 2층 자기 방에 침대에 누웠다....
벌써 새벽이네 핸드폰에는 선호가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는 상황이라고 잘부탁 한다는 메시지가
와있었다.
"흥 ~ 븅신 내가 지여자친구 따먹은것도 모르고 "
"대신 내가 이거 뒷처리는 확실하게 해준다~"
알수없는 미소를 띄우며 잠이든 민호였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벌써 창가에 동이터올라 햇살이 비추고 있었다.
"저기..저기...민호야~ 민호야~~ 야~ 민호~ "
자신을 깨우는 소리에 흠칫 놀라 민호는 잠에서 깻다.
수지가 자신을 깨우고 있는 것을 확인한 민호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아 ~ 생각보다 내가 잠을 많이잣다 먼저 일어나 있었어야 하는데 하며...시계를 보니10:30분을
가리키고있었다)
아마 아무도 없는 집을 두리번 거리다 2층 민호 방까지 온모양이다...
"어~~어~....하~~`~우~~~ 누나 일어났어요?? 몸은좀 어때요?? 괜찮아요??"
-어...? 어..근데 내가 왜 여기 있는거야?? 여기 너내집 아니야??
-나 어제 분명히 선호 만나서 놀이터에서 이야기 하던거 까진 기억이 나는데..
-그다음은 기억이 없어 몸도 조금 찌뿌둥 한것 같고...알아 밴것 처럼 온몸도 뻐근해
"아휴~ 말도 말아요~
"누나 혹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아니면 다이어트 해요??
-어? 글쎄..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 여름시즌이잖아 본격적이진 않아도 다이어트도 했지
" 울 엄마 말이 맞네~
-응???
" 아 어제 누나가 놀이터에서 이야기 하다 쓰러졌는데~
선호자식이 누나 들쳐 엎고 우리집 까지 뛰어 온거 아니겠어요~?
- 선호가?
" 네~ 누나 바로 우리집 옆동내잖아~ 우리엄마가 의사인건 알죠??
-응~
" 선호 이자식이 119에 전화할 생각은 못하고 우리엄마가 의사인건 어찌 알았는지
우리집으로 누나 엎고 달려온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일단은 급한대로 엄마가 안방에 누나 뉘여 주고 진료를 했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다이어트하면서 빈혈성 쇼크가 온거라고 그냥
"푹쉬면 된다고 잠깐 엄마방에서 자게 둔거에요~
"선호자식 밤세 지켜볼꺼라고 간호 한다는거 울엄마가 ~ 겨우 타일러 보냈어요~
" 아참 엄마 아직있어요??
-어?? 아주머니 안보이던데??
"어~ 벌써 시간이 11시가 되어가넹..엄마는 출근했나봐요~
-아주머니한대 고맙다고 인사라도 해야되겠다
"에이~ 무슨 뭐 큰일했다고 ~ 그냥 혈압 몇번 제고 온도좀 측정한거뿐이 없어요~
-그래도 ....
" 내가 대신 전해줄께요~ "
" 아참 누나? 배안고파요? 난 배고픈대 짜장면 시켜먹고 갈래요?? 집까진 내가 바려다 줄께요~
-그래도 괜찮을까? 배가 살짝 고픈것 같기도하고....
"내려가서 티비 보고있어요~ 옷좀 갈아입고 내려 갈게요~"
-응
수지가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를 들으며 난 재빨리 선호에게 전화를해 ~
지금상황을 다 말해주었다 물론 내가 수지누나를 따먹은건 쏙 ~ 빼놓고 말이다~
그렇게 짜장면을 시켜서 다먹은뒤 민호는 수지의 동내까지 대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 핸드폰 갤러리에 저장되어있는 어제의 사진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꿈만같았던 어제의 하루의 모든일이 잘해결되고
핸드폰의 사진들이 꿈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주고있었다.
민호는 천장을 바라보며 이사진을 어떤식으로 이용할지~
또 선호에게 압수한 여성 흥분제와 물뽕은 어떤식으로 이용할지 ~ 머리속에 계획을 그리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 당장 민호의 머리속에 있는것은 안방에 설치한 몰래 카메라 들과 그것들을 이용해~
엄마를 철저하게 무너트린후 완벽하게 따먹겠다는 계획들이 우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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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화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빠른 전개를 하고싶었지만. . .
이 소재는 꼭한번 이용해 보고싶었던 소재라..
그리고 모든 주인공 주인공의 상황을 잘이용해 스토리 위주의 내용으로 써내려갈꺼라..
빼먹을수가 없었네요~
부족한 1화 2화 에 과분한 응원과 리플들을 많이 달아 주셔서 ..
3화를 조금더 빠르게 땡겨 쓸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작품이라고도 할수없는 끄적거림 글에 리플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신선하고 흥미지진지한 내용으로 써볼께요..
(__)(^^)
Ps. 이건 말안할려했는데.. 저 사실 이게 첫작품이에요ㅎㅎ처녀작..그렇다구요ㅋㄷ
작가의말: 내용이 이어지는 소설의 특성상 조금더 자극적인 몰입을 원하신다면
1화 2화를 먼저 읽고 3화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부족한 작가지만..여러분의 리플의 힘으로 한자한자 써나가봅니다..
한국인이긴 하지만..한국떠나서 생활을해서..문법 좀 틀리는건 이해해주기...
아 ~ 어지럽다..
잠에서 께어난 민호는 지난 몇주간을 돌이켜 생각해 보았다.
술에 취해서 들어온날 아무것도 모른채로 잠들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희롱하며 흥분하는 부모님의 모습
술에 취해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남편의 자지에 박히던 모습 엄마 모습
단아하기만 하던 엄마가 한마리 암캐처럼 폰섹스를 즐기는 장면
술에 취한 아들을 상대로 오입질을 하는 엄마의 모습 평소와는 너무 다른 모습들에 민호는 혼란을 격고 있었다.
다만.. 민호의머리속에 단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엄마와 빠구리가 하고싶다는 생각이었다.
술에취해, 술에 취한척 하며 당하는게 아닌 한명의 남자로써 엄마를 범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던 것이다.
계단으로 엄마(영미)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민호는 방금까지 엄마를 따먹는 생각에 자지가 발기가 된 상태였다.
영미는 매일 아침 민호를 깨우기 위해 2층 민호방로 향한다.
"똑똑똑" 노크를 하고 민호의 방으로 들어 오는 영미 였다.
"아들 학교 가야지~
"..허.헙..
흠칫 놀라는 영미의 모습이었다.
민호가 잠이든척 하면서 이불을 걷어 내고 발기가 되어 튀어 나올대로 튀어 나온 자지를
팬티 한장으로 겨우 겨우 가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었다.
"음냐~음냐..흠~"
더욱더 잠이든척 연기를 하는 민호였다.
영미는 지난번 일을 계기로 한번 아들의 좆을 맛을 봤기 때문에
저 뜨겁고 굵은, 딴딴한 자지를 보니 자신도 모르게 비밀의 계곡이 촉촉해 지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영미는 몇분간 아무 말없이 자지를 지켜 보고있는 그때,,
"아~~~ 잘잣다 .. 어? 엄마 들어오셨어요?
-어..어.... 우리 아들 일어날 시간이라 깨우러 왔지~
"언제 부터 깨우셨어요? 나 일어날 시간 한 15분 지난거 같은데?
-아..아~ 어 . 어어~ 엄마가 오늘좀 준비가 늦어서 ~좀늦게 깨우러왔는데 우리아들이 알아서 일어낫네~ 호호호..
"민호는 알게 모를 미소를 흘리며~ 발기된 자지를 자랑스럽게 앞으로 세우고 욕실로 향했다.
그후로도 종종 아침마다 자지를 발기시켜 영미에게 보여 주는 장난을 쳤다.
,,,,,,,,,,,,,,,,,,,,,
학교에서 돌아온 민호는 아빠가 사용하던 서재의 큰 의자에 앉아 꾀나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을 하고있었다.
"흠..이렇게 하면 이게 걸리고..저렇게 하면 저게 또 걸리고..."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흠,,,"
"인터넷 근친상간 야동같은거 보면 쉽게 쉽게 드라마처럼 딱딱 잘풀리던데...
"이건 위험부담이 너무큰것 같고.. 이건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아!! 그래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고..!!
"그래 하나하나 천천히 준비해 나가는 거야!!
"기다려.. 내앞에서 완벽하게 다리 벌리고 박아달라고 사정하게 만들어 줄태니깐.."
"하하하~"
평소도 머리가 좋았던 민호는 자신의 엄마를 따먹기위한 방법을 자신의 모든 지식과 생각을 동원해
강구 하고 있었던 것이다.
고민을 하던 민호는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자신의 2층 방으로 뛰어 올라가
컴퓨터를 키고있었다.
"그래 이거면 좋겠어 "
"그래 이것도 있으면 좀 좋겠는데?"
"일단 이것까지는 준비하고"
인터넷 페이지를 보며 열심히 구매 버튼과 장비구니 버튼을 연신 누르고있는 민호 였다.
민호가 열심히 관찰하며 구매를 하고있는 싸이트는 다름아닌 바로
"초소형 무선 캠코더" 구매 싸이트 였다.
"우와~ 이런것도 있어?? 이야 ~ 이러니깐 우리나라 여자들이 몰카가 찍혀도 모르는거구나!!"
"이야~ 이렇게 설치해놓으면 아무도 모르겠는걸?"
싸이트에 띄워져 있는 초소형 무선 카메라들의 모습과 기능을 보며 연신 감탄을 하고있는 민호였다.
"그래 이거야!! 민호가 선택한 것은 천장에 설치되는 "화재 감지 경보기 카메라 "
후다닥 뛰어 내려가 안방에 설치된 경보기와 가장 흡사한 모습을한 화재 감지 경보기를 장바구니 담는다.
"이야~ 이건 아빠 선글라스 수납장에 넣어 두면 되겠다."
"이것도 구매하고~ "
"에이 차동차 차키형 카메라 무리다 내가 차가없는데 이건 안되"
"어 그래 이거야 !!"
민호는 탁상 시계형 카메라까지 장바구니에 담은뒤 결제를 이어 나가고 있었다.
민호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부모님 덕에 또래들보다 많은 용돈을 받아왔지만
따로 딱히 좋아하거나 씀씀이가 헤프지 않아 용돈을 모아논 돈이 제법 많았다.
모든 구매 과정을 마무리한뒤 민호는 안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래 아까산건 여기쯤 두면 되겠고~
그건 여기쯤 두면 되겠다.
민호는 다시한번 자신이 구매한 물품들의 배치 구도를 구상하고있었다.
이윽코 늦은 저녁시간이 되자.
엄마(영미)가 돌아왔다.
"아들 엄마 다녀왔어~"
영미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2층에서 내려오며 인사하는 민호였다
"다녀오셨어요~ 오늘도 피곤하시죠? 밥은 알아서 챙겨 먹었어요~"
-아이구~ 우리 아드님 장하네 호호 아들 그럼 과일이나 같이 먹을까?
"네~ TV 보고 있을께요~ "
가볍게 샤워를 하고 원피스를 입고 나오는 영미의 모습은 또 다시 민호의 시각을 자극했다
단아하게 입은 원피스 살짝 풍기는 샤워코롱 향기
아직다 마르지 않은 머릿결 , 봉긋하게 솟아 오른 젖가슴 탄력적으로 보이는 엉덩이
민호는 지금당장이라도 지난날의 모든일을 떠벌리며 영미를 따먹어 버리고 싶었지만.
조금더 확실한 찬스를 위해 참기로 한다.
"아참~ 아들~ 엄마 내일 하고~ 모래~ 세미나 때문에 출장좀 다녀와야겠는데?
-다녀오세요~
"아들 집에 혼자 있으면 안무섭겠어?
-에이~ 엄마는 무슨 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아이 인줄아세요~
"호호 엄마눈에는 아직도 애기인걸?
-애기는 무슨 이제 나도 다큰 남자라구요~!!!
그렇게 애기같은 아들 좆에 보지를 처박으며 흥분을 하셨어?
민호는 속으로 피식 웃고 말았다.
전날 말한대로 영미는 출장을 가기위해 짐을 싸고 있었다~
어제 주문한 택배를 혹시나 영미가 받으면 어떡하나 고민하고있던 민호는 쾌제를 부를 일이었다.
"다녀오세요~"
-그래~ 민호야 집잘보고~ 무슨일있으면 연락하고~
-친구들 불러와서 놀면 안된다!!
"에이~ 알았어요~ 걱정말고 어서 다녀 오세요~
민호는 속으로 친구들과 노는것보다 더 즐거운 일이 있을거라는걸 알고있었다.
영미는 이내 현관문을 나서며 출장을 떠낫고
민호는 초조하게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시간 후..
"띵도~ 띵동~~ 택배 기삽니다~
민호는 부리나케 뛰어 나가 물건을 받아들고는 곧장 자신의 2층 방으로 올라갔다..
정성스럽게 비밀포장이된 포장 박스를 하나씩 뜯고 물품을 확인한 민호는 미소를 지었다.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더 퀄리티가 있었던 것이다.
모든 초소형 카메라에는 메모리 칩을 꽃으며, 컴퓨터와 연결해 성능 확인을 해보았다.
"우와~ 이거 생각보다 화실이 죽이는데??"
"오~ 녹화시간도 장난아닌데?
하긴 이걸 사느라고 비상금을 얼마를 투자했는데
이정도는 나와줘야지
이네 물건들을 가지고 서둘러 안방으로 가는 민호였다.
"자 일단 처장쪽에 하나를 설치 하고~~ 으...짜.."
"오 이거 생각보다 설치가 쉬운데?
"자 이거는 아빠 선글라스 장식장에~ 하나 놓고~~
"이 탁자 시계형 카메라는 침대 정면에 잘보이게 화장대 쪽으로~ "
"이야~ 이거 화장대랑 색갈도 비슷하고~ 디자인도 이쁜게 한셋트인줄알겠는데??"
그도 그럴것이 물품을 사기전 안방을 몇번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고른 물품들이 아니던가?
자 이제 내가 이 리모컨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된다는 거지?? 좋았어~
이제 엄마가 오기만 기다리면 되나??
그동안 뭐하고 있나...선호나 불러서 놀까??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띠리리 철컥"
"여보세요? 선호냐?
- 어우~ 우리 뮈노~ 무슨일야?
" 븅시나 너 그때 나 술집에 놓고 도망갔지? 이쉐키
- 어우~ 어우~ 쒀리 암쒀리~ 우뤼 미눠~ 화가 많이 낫구나?
" 야 잔말하지 말고 쏘주나 몇병사가지고 우리집으로와~
- 우뤼 민호 집에 혼자 있어?
"어~ 엄마 출장가서 혼자있으니깐 잽싸게 튀어와라
- 야 안그래도 나 잠깐 느그 동내 들릴곳 있거든? 거기 들렸다가 갈께~
"어~ 빨리와라~ 안그럼 진짜 화낸다~
- 예압~ 곰방갈께~ 집에 라면있지??
" 쳐 오기나..
- 뚝..뚜..뚜..뚜.!!
전화를 끊고 TV에서 하는 무한됴젼을 보고있는 민호였다.
"ㅋㅋ아 하하 겁나 웃기넹 ㅋㅋㅋ "
"띵동~ "
-열렸어~ 들어와~~~
"띵동~띵동~"
-아 열렸다고~ 들어와~ 븅시나~~
"띵동"
-니...내가 가서 문열면 존나 쳐맞고 시작한다 앙?
"띵똥"
-아놔 저 미져리 쉐키 진짜
띠리링
문을열면서 주먹을 날리는 포즈를 취하던 민호는 눈앞에 상황에 의아에 하고있었다
어?....어허?? 어??
눈물과 콧물 범벅으로 자신을 바로보는 선호와 선호 등에 엎혀져있는 수지였다..
수지는 선호의 여자친구로 나이는 우리보다 한살 많은 19살 연상이었으며,
이름처럼 걸그룹 수지를 닮은 청순한 얼굴에 또래보다 잘발달한 젖가슴에
잘빠진 각선미를 가지고있었다. ..
하지만 지금 이상황이 무슨일이란 말인가??
저자식은 왜 쳐 울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고 수지 누나는 왜 정신도 못차리고
저러고 있을까?
일단 상황이야 어찌되었던 선호를 집안으로 들인후 급한대로 안방 침대에
수지누나를 눞혔다. 그리곤 쇼파로 선호를 끌고나와 상황을 물었다 .
"야 이 븅시나 이게 무슨일이야"
-그게 ~ 흐엉 흐엉..그게뮤슌일이나면..흐엉
짝~악~
나는 선호의 뺨을 후려치며 말했다.
"아 븅시나 울지말고 똑똑히 말해 보라고~
아니 그게 어찌된거냐면~
니 전화 받고 술사서 오기 전에 니내집 옆동네에 ~ 수지가 살자나
잠깐 얼굴 보고 니네집 올려고~ 만나서 놀이터에서 잠깐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저..저렇게 갑자기 숨을 가쁘게 쉬면서 쓰러지는거야 흐엉 수지 죽는거아냐??
"아니 잠깐만"
"그냥 놀이터에있다가 저렇게 쓰러졌다고?? 그럼 119를 불러야지
븅신아 왜 우리집으로와!!"
- 아..아니 그게 있잖아~ ,,,,,,,그러니깐 ,,,,,,,
" 너 똑바로 말안하면 뒤진다
- 아 븅신아 ~ 니가 그때 수지 따먹고 싶다니깐 머리를 쓰라며 머리를 !! 계획을 세우라면서!!
" 하~ 그래서 뭔짓을한건데 ?
- 아니 그게...인터넷으로..그 물뽕인가 비슷한거랑..여성흥분제 가루를 삿거든?
" 하~......이답답아 이 답도 안나오는 답답아!! 머리를 쓰라 그랬지 범죄를 저지르라 그랬냐?
그래서? 어쩻는데
-놀이터에서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목이 마르다해서~
-편의점에서 폿까리 스웻 하나 사서 여성 흥분제 가루 1회분 털어넣었는데 부..부족할까봐 한봉.
-한...한봉 더넣었구..그..혹시 ....혹시..기억할까봐 ..물뽕이라는것도..몇방울 넣었거든...
" 하...이...고...븅신아? 그래서 그걸 뽕짭을 해서 먹였다고??
" 넌 머리를 왜 달고 다니냐 그렇게 뽕짭을 해서 먹이다가 죽으면 어쩔려고!!!
- 죽어?? 으앙...수지 우리 수지 죽엉?? 으앙 슈드밤..나 전과자??되는거임?? 나 전자 발찌 차고막이러는거임??
" 아 닥치고 있어봐 넌 아무튼 내가 아는 꼴통중 최고의 꼴통이다..얼굴만 반반하면 뭐하냐 대가리가 장식인데?
- 나 어쩜좋아 ~ 나 전자 발찌 차기 싫흐엉~
" 아 닥쳐봐 기다려봐 일단 내가 상태좀 보고 올태니깐
민호네 집은 엄마가 의사라 기본적인 혈압 체크기 및 기본 진료가 가능한 응급 상자가 있었다
예전에 엄마가 사용하던걸 몇번 본 민호는 그리 어렵자 않은 기기들을 가지고와
수지의 혈압과 맥밥 체온등을 제어 보았다
다행이 큰 이상은 없어 보이는 정상으로 모두 체크 되었으며,
단순한 쑈크로인한 기절과 약물에 의한 수면 상태인듯했다.
민호는 지난번 초소형 카메라를 사면서 혹시 하는 마음에 선호와 같은 마음으로 여성 흥분제
및 기타 파티도움제로 쓰이는 약물들을 검색해본적이있다.
하지만 선호에 비해 민호는 월등히 똑똑한 편이었으며 ,
약물에대한 종류 위험성 등을 상세하게 조사해본뒤 위험 요소가 많다는 이유로 배제 했던 것이다.
기본적인 향정신성 물질의 기본 원리 및 성능을 알고있던 민호는 수지가 다행이 크게 위험한 상태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것이다.
" 아 븅신 그냥 쑈크로 기절해 있는것 같다.."
-민호야 으헝..나 아직도 떨려 니가 수지가 휙 하고 쓰러질때를 봤어야 얼마나겁이 났는데
" 야 긴말은 필요 없고 너 그딴약은 어디서 삿냐??"
- 데헷 인터넷으로 삿지 그리고 혹시 몰라서 무통장으로 입금하고 물건도 우리 옆에동 아파트로 해서
겨우 받았어~
선호는 꼴에 머리를 좀 굴렸나보다
" 너 그약 남은거 있지??
-응
" 그거 나한대 넘겨
-왜 ?? 너도 쓸데 있어? 이거 위험한거 같은데??
" 븅신아 내가 너냐?? 니가 가지고 있다가는 너 깜방가고 내가 니 영치금 넣어 주게 생겨서 그래~
" 머리나쁜 친구하나 깜빵 보내기 싫어서 그러는거니 내놔~"
" 그리고 난 사용 할려는게 아니고 정확하게 검색좀 해보고 어떤건지 정확하게 조사좀 해볼려한다 왜??
- 그...그래도 이거 비싸게 주고...
민호는 선호를 노려 보고있었다...
-아..알았어~ 주면되잖아 ~
선호는 일어나 뒷주머니에서 방부제 싸이즈로된 가루약 봉다리 몇개와 안약병같이 생긴것을 민호에게
건내 주었다.
띠리리링~띠리리링~띠리리링~
- 야...좆대따 아빠전환데?
" 받아봐~"
- 아씨 아빠 오늘 당직번이라 집에 안들어올탠데
- 여..여보세요? 아니 ..어어~...어~~..어..알겠어요~ 아 ~ 알았다니깐!!
" 왜 머라 그러시냐?
- 지금 당장 집에 안 기어 들어오면 머리 빡빡 밀게 해버린다는데?
" 아 휴. 븅신아 그래서 지금 이상태로 가겠다고?? 수지는 어떡하고?? "
" 일어나면 뭐라 그래?? 니가 책임져야지??
- 민호야 나 한번만 살려주라.. ㅠㅠ
- 내가 집에 갔다가 아빠 상태 보고 아빠 주무시거나 하면 몰래 나올께??응???응??
-그리고 너 머리 좋잖아 ㅠㅠ 이상황을 좀 벗어날수있는 방법좀 생각해줘라~ 응?
-난 머리가 나빠서 도저히 생각이 안나 ~
" 하~아....어쩌다 이런 놈을 친구로 두고 있어서..."
" 알았다 ~ 일단 난 약이 어떤건지 정확하게 좀 찾아봐야겠다~"
- 고맙다 칭그야~
선호는 부랴 부랴 집을 떠나면서 소리 쳤다 내가 구매한 싸이트 카톡으로 보내줄께~
민호는 이미 그 약들의 성능을 대충은 알고 있었다
가루로 된 여성흥분제는 와 흔히 GHB로 불리는 데이트 강간성 약물인 물뽕 종류의 제품 두가지였다.
지난번에 이것들도 구매 리스트에 있었지만
민호의 완벽한 계획에는 이런 위험성있는 것들은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배제 하였을뿐..
민호는 일단 넘겨 받은 약품들을 2층 자신의 방에 올라가 서랍장 구석에 숨겨 놓았다.
그리고 민호는 수지가 일어날 경우 변명거리들 과 방법을 강구 하고 있었다.
민호는 수지가 걱정되어 아랫층 으로 내려가 안방문을 조심히 열었다.
다행이 큰미동없이 깊은 잠을 자고있는듯했다.
문을 닫고 나가려는 순간..
민호는 알수없는 감정에 발길을 돌려 침대에 기대러 앉아서.
수지를 바라보았다.
수지는 자신의 친구가 한눈에 반할만큼 이뻣다.
백옥같은 피부 하며 매력적으로 찍힌 눈밑 애교살 부분의 작은 점
앵두같이 조금한 입술
작기도 크지도 않은 키에 늘씬한 몸메 글레머 러스한 볼륨감. . .
순간 민호의 머리속에는 잠든녀 따먹기, 만취녀 강간 , 수면제 마사지 등의
온갖 야동 제목같은 상상들이 가득했지만
민호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기로 한다 ..
지금상태로 만약 따먹을려면 100% 따먹을순 있겠지만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혹여 밤에 잘못되기라도 하여 조사라도 받는 날에는 자신은 영락없는 강간범이 되는것이었다
민호는 순간 고민을 했다..
그래 한번더 체크를 해보는 거야
민호는 다시금 혈압계와 체온계등을 꺼내어 측정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정상으로 체크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겨드랑이에 끼워놨던 체온계를 뽑으며 민호는 장난삼아
입에 꼽아 보았다..
"음..겨드랑이 체온 정상 ~ 입안속 체온도 정상"
입안에 꼽은 체온계로 입안 구석구석을 장난쳐봤지만 미동도 없는 수지를 보며
민호는 알수없는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
민호의 시선은 수지의 젖가슴에 머물고 있었다..
" 아..씨발 존나 만저 보고 싶네...."
" 씨발..? 만저봐도 되잖아??? 만지는건데 뭐 어때 ??
씨발 모르겠다 민호는 젖가슴을 처음부터 강하게 쥐었다.
역시나 반응이 없는 수지..민호의 입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집앞에 잠깐 데이트 하러 나오는 수지는 간단한 T셔츠 차림에 허벅지까지 오는
짧은 츄리링 형식의 치마를 입고있었다.
민호는 옷위로 젖가슴을 주물거리고 있었다.
"아 씨발 못참겠다~ "
민호는 수지의 티셔츠를 목까지 끌어 올렸다
가슴을 옥죄고 있는 분홍색 브레이지어마져 위로 제껴 버렸다.
하얀 피부에 봉긋하게 솟아 오른 가슴이 눈앞에 튀어 나왔다.
젖꼭지는 생각보다 싸이즈가 컷다
"씨팔년 다른 놈들한대 존나 빨렸나보네 빨통좀봐 아주 거무 튀튀 하네~어?"
수지의 젖꼭지는 핑크색 보단 약간 검은 갈색에 비슷했다.
민호는 참지못하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츕츕츄웁 헤~ 혓바닥을 길게 빼고 젖꼭지를 거점으로 유륜 부분을 자극 하며 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 존나 말랑 말랑하네~ 가슴이 큰줄은 알았지만 씨발 존나 좋네~ "
민호는 주머니에 있던 핸도폰을 꺼내어 젖꼭지 사진을 찍고 가슴 가진도 찍어댓다.
젖꼭지에 자신의 혓바닥이 닿아 있는 모습을 찍었다. 물론 자신의 얼굴은 안나왔지만 수진의
얼굴은 나왔다.
민호는 가슴 애무가 슬슬 지켜웠는지 다른 한손으로 수지의 허벅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민호는 상체를 세우며 일어나 허벅지 부분의 치마를 잡고 허리춤으로 끌어 올렸다
역시나 살살 땡겨서 끌어 올린게 아니 과격하게 그냥 잡아 끌어 올린것이다.
수지는 아무일이 없다는듯 역시나 잠을 자고 있었다.
민호는 속으로 역시 하는 미소를 지으며
베이지색 톤의 약간은 심심한 무늬를 지닌 팬티를 보고있었다.
"역시 수지누나는 선호한대 오늘도 한번 대줄생각은 없었네~ "
"여자들은 남자친구한대 대주기로 마음먹은날은 샤워도 깔끔히 하고"
"속옷도 꼭 셋트로 마춰입기 마련이거든 크크크"
민호는 슬금 슬금 기어 내여와 침대 끝에 걸터 앉아 두손으로 수지의
팬티 옆라인을 슬며시 아래로 잡아 당겼다.
민호는 잡아당기던 손을 멈추며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 뭐...뭐야 씨발 빽보지잖아??"
"우와 ㅆㅂ"
"제모를 한건가??"
민호는 서둘러 팬티를 벗겨 낸 후 수지의 다리를 M 자 모양으로 만들어 자세하게 관찰했다.
"뭐야 똥꼬라인까지도 털이 하나도없는데"
"제모한건가?? 레이저로 한건거??"
제모를 받았다고 보기엔 너무나도 민민한 보지둔덕과 대음순 부분이 매끈했다.
" 이야 ~ 인터넷에서만 무모증 무모증 봤는데 "
" 수지년이 무모증일줄이야 크크"
이 기회를 그냥 날릴순 없지 민호는 후다닥 뛰어 나가 식탁에 있는 물티슈를 집어와
수지의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약간은 시큼한 냄세가 나고있는 보지는
닦으면 닦을수록 촉촉해지는 신기한 마술을 부리고 있었다. 수지의 다리를 잡아 올려
똥꾸멍 까지 깨끗하게 닦은 민호는 수지의 허리춤에 비개 하나를 끼워 넣어 자신이
애무하기 좋은 각도를 만들었다.
이윽코 혓바닥을 초지 둔턱부터 활짝열린 똥꾸멍 까지 위아래로 반복하며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대음순을 활짝 벌리자 클리토리스가 마치 나여기있어요 하는듯이 봉긋하게 튀어나왔다
민호는 혓바닥 끝을 세워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돌리며 애무해 나가자
수지의 보지에선 홍수가 일어나고 있었다.
"차~ 뭐야 이거 자면서도 흥분하는거야?? 여성흥분제도 처먹였다더니?"
"저 얌전한 얼굴로 자는 거랑 아주 홍수가나서 보지라인 끝에 방울이 맺힐정도로 흥분한 보지는
너무 상반된거 아냐? 강남역 물난리는 물난리도 아닌데??
민호는 보지를 지속적으로 빨고 있자니 턱이 아파오는걸 느꼇다 이만하면 빨만큼 빨았으니
번들 거리는 보지를 손으로 맘껏 유린하는 민호였다.
왼쪽 손을 보지 언덕으로 가져가 윗쪽으로 살짝 땡겨 클리토리스와 내부 질이 잘보일수있게
하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질구멍을 공략하기 시작했을무렵 이미 침대 시트가 흥건할 정도로
씹물이 나오고 있었다
찔꺽찔꺽 쭈걱쭈쭈꺽 찔꺽찔꺽 쭈꺽 보지에선 음란한 소리가 요란하게 나기 시작했다.
민호는 자신의 손바닥이 보이게끔 방향을 바꾸고 검지와 중지를 질속에서 활처럼 휘게 들어 올렸다
손끝에 닭살 비슷한 돌기들이 느껴졌다
"아 씨발 이게 G스팟인가 지금도 존나 싸고 있는데"
"에이 모르겠다 "
민호는 야동에서 남자 배우들이 여자 배우를 사정시킬때처럼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G스팟으로
느껴지는곳을
마구 잡이로 공략하고 있었다.
이미 보지는 흥건할대로 흥건하게 젖이있었고 보짓물이 넘쳐나 번들거리기 까지 했다.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민호는 바지를 벗고 우람하게 튀어 나와있는 자신의 귀두를 처다 보다
수지의 보지를 번갈아 쳐다 보았다
자신이 봐도 큰 자지가 들어가도 아무 이상없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다행이 애무가 충분히 되었고 순가란 두개로 마구잡이로 휘저어놨으니
어느정도 빡빡하긴 하겠지만 충분히 빠구리가 가능하다고 느낀 민호는
주저없이 귀두의 끝을 보지로 갖다 댄후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아 씨발 존나 따끈하다"
"아 씨발 선호 븅신 재주는 지가 부리고 이득은 내가 챙기네?ㅋㅋ"
"아 씨발 수지년 자세히 보니 존나 이쁘잖아??"
"씨팔 이년이 빽보지인줄은 아무도 모르겠지??"
"아 ~ 아~ 존나 맛있다 ~ ~"
방은 온통 살결 부다치는 소리로 가득했다
철썩 ~철썩~ 철썩~ 챱챱챱챱
이미 넘칠만큼 넘치고 있는 씹물덕에 떡치는 소리는 더욱 찰지게 들렸다
민호는 사정이 하고싶었지만 생각을 한다 ..
이대로 질내 사정해버리면 다음날 수지가 눈치를 챌수도있다는 것과
입에 사정을 하자니 기도가 막힐 위험도 있고해서
민호는 그대로 좆뿌리를 꺼내 수지의 배에 욕정을 토해냈다.
아..씨발 많이도 싸버렸네 ...
민호는 미소를 띄우며 정액을 닦아 주지 않고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배에서 부터 펴 바르기 시작한 정액은 가슴까지 펴발라 졌으며 손가락에 묻어 있는 정액은
입술 보지 둔턱 대음순에 골고루 발라줬다
그리고 민호는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따.
샤워를 마친 민호는 수지를 지켜 보았다 여전히 아무 미동조차 없이 잠들어 있는 수지
자신이 발라논 정액은 이미 말라서 피부에 흡수가 된것 같았다.
"내 정액이 자기 온몸에 발렸다는건 생각도 못할꺼야?? ㅋㅋㅋ"
민호는 수지의 옷을 다시~ 입혀 주기 전에 다시한번 핸드폰을 꺼내 온몸 구석 구석을 촬영했다.
그리곤 편하게 잘수있게 다시 뉘어 주었다.
피곤한 민호는 그대로 2층 자기 방에 침대에 누웠다....
벌써 새벽이네 핸드폰에는 선호가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는 상황이라고 잘부탁 한다는 메시지가
와있었다.
"흥 ~ 븅신 내가 지여자친구 따먹은것도 모르고 "
"대신 내가 이거 뒷처리는 확실하게 해준다~"
알수없는 미소를 띄우며 잠이든 민호였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벌써 창가에 동이터올라 햇살이 비추고 있었다.
"저기..저기...민호야~ 민호야~~ 야~ 민호~ "
자신을 깨우는 소리에 흠칫 놀라 민호는 잠에서 깻다.
수지가 자신을 깨우고 있는 것을 확인한 민호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아 ~ 생각보다 내가 잠을 많이잣다 먼저 일어나 있었어야 하는데 하며...시계를 보니10:30분을
가리키고있었다)
아마 아무도 없는 집을 두리번 거리다 2층 민호 방까지 온모양이다...
"어~~어~....하~~`~우~~~ 누나 일어났어요?? 몸은좀 어때요?? 괜찮아요??"
-어...? 어..근데 내가 왜 여기 있는거야?? 여기 너내집 아니야??
-나 어제 분명히 선호 만나서 놀이터에서 이야기 하던거 까진 기억이 나는데..
-그다음은 기억이 없어 몸도 조금 찌뿌둥 한것 같고...알아 밴것 처럼 온몸도 뻐근해
"아휴~ 말도 말아요~
"누나 혹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아니면 다이어트 해요??
-어? 글쎄..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 여름시즌이잖아 본격적이진 않아도 다이어트도 했지
" 울 엄마 말이 맞네~
-응???
" 아 어제 누나가 놀이터에서 이야기 하다 쓰러졌는데~
선호자식이 누나 들쳐 엎고 우리집 까지 뛰어 온거 아니겠어요~?
- 선호가?
" 네~ 누나 바로 우리집 옆동내잖아~ 우리엄마가 의사인건 알죠??
-응~
" 선호 이자식이 119에 전화할 생각은 못하고 우리엄마가 의사인건 어찌 알았는지
우리집으로 누나 엎고 달려온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일단은 급한대로 엄마가 안방에 누나 뉘여 주고 진료를 했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다이어트하면서 빈혈성 쇼크가 온거라고 그냥
"푹쉬면 된다고 잠깐 엄마방에서 자게 둔거에요~
"선호자식 밤세 지켜볼꺼라고 간호 한다는거 울엄마가 ~ 겨우 타일러 보냈어요~
" 아참 엄마 아직있어요??
-어?? 아주머니 안보이던데??
"어~ 벌써 시간이 11시가 되어가넹..엄마는 출근했나봐요~
-아주머니한대 고맙다고 인사라도 해야되겠다
"에이~ 무슨 뭐 큰일했다고 ~ 그냥 혈압 몇번 제고 온도좀 측정한거뿐이 없어요~
-그래도 ....
" 내가 대신 전해줄께요~ "
" 아참 누나? 배안고파요? 난 배고픈대 짜장면 시켜먹고 갈래요?? 집까진 내가 바려다 줄께요~
-그래도 괜찮을까? 배가 살짝 고픈것 같기도하고....
"내려가서 티비 보고있어요~ 옷좀 갈아입고 내려 갈게요~"
-응
수지가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를 들으며 난 재빨리 선호에게 전화를해 ~
지금상황을 다 말해주었다 물론 내가 수지누나를 따먹은건 쏙 ~ 빼놓고 말이다~
그렇게 짜장면을 시켜서 다먹은뒤 민호는 수지의 동내까지 대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 핸드폰 갤러리에 저장되어있는 어제의 사진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꿈만같았던 어제의 하루의 모든일이 잘해결되고
핸드폰의 사진들이 꿈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주고있었다.
민호는 천장을 바라보며 이사진을 어떤식으로 이용할지~
또 선호에게 압수한 여성 흥분제와 물뽕은 어떤식으로 이용할지 ~ 머리속에 계획을 그리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 당장 민호의 머리속에 있는것은 안방에 설치한 몰래 카메라 들과 그것들을 이용해~
엄마를 철저하게 무너트린후 완벽하게 따먹겠다는 계획들이 우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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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화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빠른 전개를 하고싶었지만. . .
이 소재는 꼭한번 이용해 보고싶었던 소재라..
그리고 모든 주인공 주인공의 상황을 잘이용해 스토리 위주의 내용으로 써내려갈꺼라..
빼먹을수가 없었네요~
부족한 1화 2화 에 과분한 응원과 리플들을 많이 달아 주셔서 ..
3화를 조금더 빠르게 땡겨 쓸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작품이라고도 할수없는 끄적거림 글에 리플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신선하고 흥미지진지한 내용으로 써볼께요..
(__)(^^)
Ps. 이건 말안할려했는데.. 저 사실 이게 첫작품이에요ㅎㅎ처녀작..그렇다구요ㅋㄷ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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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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