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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7 875회 0건
방한구석을 차지해서 언제나 나를 귀찮게 했던 방망이는 정작 내가 찾고자할땐 보이지않았다.
이러한물건들은 필요할땐 꼭 보이지않는다..



그방?
그래 지금은 그녀석이 쳐박혀있는.. 그방이다.

나는 손에 잡고있던 잡동사니들을 그대로 버려두고 우리 가족의 추억이 어려있던 그방으로 뛰쳐가는중 나는 그만
엄마방문 앞에서 멈추고 말았다.

무언가 말할수없을 기분나쁜 정적. 아니 정적속에서 자그맣게 흘러나오는 여자의 한


대체 뭐하고 있는거야..?
저녀석,저자식 저새끼...
뭐야.대체뭐하는거야 우리엄마한테 대체 무슨짓을 하고있는거야!

머리가 핑 돌아버릴정도로 구쳐오르는 분노에 문고리를 잡았지만..
난 돌리지못했다.

어떻게 해야하지?
무슨얼굴로 들어가야하지?
이 안쪽의 상황을 보고 무슨 표정으로 엄마를 봐야하지?

그 끓어오르는 분노속에서도 나의 머리는 무섭게 냉정해졌다.
난..난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엄마의 방 문고리를 붙잡고 주저앉을수밖에 없었다.



이남자의 무자비한 폭력속에서 자신은 참을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와 입장은 달라지지않았다.

봉기의 비릿한잇몸냄새에 미선은 자연히 코를 찡그릴수밖에 없었다.

10년이라..강산이라도 변할 세월이지
봉기는 그때는 꿈에도 꾸지못할 미선의 표정에 조소섞인 미소를 지었다.
"크윽..흑..."
봉기의 두손이 이미 미선의 브라자까지 뜯어냈다.
"아윽"
거칠은 봉기의 손놀림의 브라자가 뜯겨나갈때 미선의 몸을 할퀴자 미선은 고통을 느꼇다.
"허어 젖퉁이가 예전보다 커졌는걸?"
결혼생활을 했던때에도 작은 가슴은 아니었지만 아이를 둘 낳고 이제 불혹을 넘긴 여체는 그야말로 터짓들한 농밀함을 갖추고있었다.
음란하게 커진 유륜과 가슴은 봉기의 음심을 지나치지못했다.

"눈이 호강을 하는구만 흐흐"
봉기의 말에 미선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오르는것을 느꼇다.
부디 빨개지지않기만을 바랬을뿐이다.

"여기서 그만둬주세요..그럼 용서할테니..크윽"
봉기는 미선의 말에 눈알을 희번득했다.
"크크 그만둘것 같으냐.난 그저 당신의 대한 감정을 알아달라는것뿐이야"

미선의 눈앞에서 봉기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자 한껏 부풀어오른 자지가 튀어나왔다.
그자지에 핏대와 돌기를 본순간 미선은 옜 기억에 몸을 떨었다.

저것이다.
이 남자의 무서움은 폭력? 아니었다. 그건 감당해낼수있었다.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그 눈빛?그 표정? 그러한것도 진이와 준이를 생각하면 이겨낼수있었다.

하지만..
저 남자의 저 흉기를 몸에 들이는순간... 자신은 아무 생각도 할수없었다. 진이도..준이도
언제나 되풀이하여 들어오는 쾌락에 정숙한 교사의 "얼굴"도..아이들의 엄마라는 "얼굴"도 벗겨지고 그저 절정을 느끼는 암캐의 "얼굴"만 하고 있는 자신을 볼 뿐이었다.

이혼을 결심한것도 그때였다. 우연히 그 "얼굴"을 거울로 본순간 두려워졌다.
이 남자와 계속있으면..


아이들은 커녕..내 자신도 지킬수없어....

"안돼...안돼에.."

또다시 되새김되어질 그 감각에 미선은 머리로는 연신 거부를 하였지만 야속한몸은 절로 반응을 나타냈다.
팬티위로 문지르던 봉기의 손에 끈적한 보짓물이 묻어났다.

"헤에 말로는 안쨈鳴?하는데 니년의 몸은 반응이 직빵인걸.이렇게 번들거리는 보지를 보게되면 옜남편으로서 그냥 지나칠수없지"

"히익...뭘.."

봉기는 미선의 팬티를 벗겨내고 벌렁거리는 보지에 이번에는 문지르지않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이미 질퍽한 보지속은 푸직!푸직! 소리를 내면서 그 자그만한 보지에서 물을 쏟아냈다.

봉기는 보짓물이 질퍽한 손가락을 억지로 미선의 입안에 쑤셔넣었다.
치밀어오르는 욕지기에 볼이 부푸른 미선을 보자 봉기는 예전 미선을 능욕했던 때가 생각나 즐거웠다.

봉기는 좆대로 미선의 볼을 툭툭 쳐댔다. 빨으라는 의미였다.
"크윽.."
미선은 눈을 흘기며 방어적인 자세를 취할뿐이었다.
"이년이 다시 교육을 시켜야하나"

봉기는 이미 터져나오기 시작한 보지를 가린 미선의 손을 걷어내고 이미 아줌마로서 관리를 하지않은 무성한 보지털울 한웅큼잡았다.
미선은 다음에 이어질 고통을 알기라도 하듯 공포에 경악했다.

"아..안.."
미선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봉기는 미선의 보지털을 거세게 뜯어냈고 그 충격은 미선의 몸에 고통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꼭 이렇게 해야겠어?"
"흐윽..?"
"크크"됐네 이사람아 사양안해도돼. 오래간만에 보는 자지아닌가?얼른빨아봐"

자신의 코앞에서 풍겨오는 포경안한 자지 특유의냄새
미선은 앞에있는 물체에대해 생각하고 싶지않았으나 몸은 아니었다.
이미 허리는 풀릴대로 풀려 멋대로 경련이 나고있었고
진한 수컷의 냄새에 자신도 모르게 자지의 껍짓을 벗기고 그 귀두를 핥았다.

이미 쌓일대로 쌓여 진노래진 좆밥들을 미선은 막 벗겨진 귀두에 혀를 날름날름해대며 청소해갔다.
진이와 준이의 얼굴이 떠오르는것도 잠시 짓누런 좆찌꺼기들을 보자 자신의 머리속까지 노래지는거같았다.
"자자 앞쪽만 핥지말고 좀더 안쪽으로 넣어보라고"

조금만..조금만더..

그렇게 끝낼셈이었는데 이미 몸은 멈추지않는다는걸 미선 자신도 알고있었다.
이미 혀는 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멈추지않고 질질 흘러내리고 눈은 풀려버려 바보같은표정이 돼버렸다는걸.
또다시 암캐가 깨어났다는걸.

봉기가 다리에 걸쳐있던 미선의 파자마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냈다.
"발목붙잡아"
"예에?"
미선이 바보같이 반문하자 세차게 미선의 뺨을 가격했다.

얼얼한 의식속에서 옜 기억이 되살아났다.
이남자는 늘이랬다. 여자를 정복한다는 느낌이 들면 폭군이 되어버린다.

봉기가 다리를 누워있는 미선의 어깨까지 올리자 몸이 절로 움직여 발목을 잡았다.
그러자 미선의 보지는 물론이요 퉁퉁한 엉덩이살 사이에 잘근잘근 주름잡힌 갈색구멍까지 훤히 보였다.

미선의 보지는 불판에 홍합이 벌어지듯 이제 음란하게 벌어져있었다.
봉기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에 닿자마자 미선의 엉덩이가 떨리며 끈적하게 물이 묻어나왔다.
"우.,.우우"
"이렇게되면 이제 넣는거밖에 방법이 없겠구만 크크"

10년?아니다 이미 얼마나 지났는지..잊은지 오래다.
이미 보지에 쾌락이 각인된 육체는 그 쾌락을 잊기 힘들었다.
물이 한창 오른 30대에 이혼을 하고 얼마나 외로웠는가.
콘돔은?준이는?진이는? 자식들이 바로 옆방에서 자고있는데 이런짓이 옳은걸까?
그러한 생각들은 봉기가 자지를 넣은것만으로도 넘쳐흐르는 쾌락에 희뿌옇게 날아가버렸다.



꿈을 꾸었다.
문득..
고객를 들어보니 자신은 너무나도 조용하고 어두운 골목을 걷고있었다.길에는 그 흔한 가로등불빛조차 비추지않았다.
조금 더 앞을보니..저쪽의 세상은 너무나도 밝고 활기가 넘친다.
저쪽의 세상은 지금의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는양 속하기에는 너무나도 눈부셨다.
그 세상에는 두인영이 비추고있었다.
엄마?
준이?
두사람은 행복해보인다.
하하 언제봐도 저 두사람은 모녀가 아니라 자매같다니깐

자신도 걸음을 서두른다.
한발짝 한발짝 길가에는 무엇이 밟히는지 바스락바스락 부셔지는 소리가 들린다.
한참을 걸어도 저 세상에 도착하지않아?

엄마와 준이가 뒤를 돌아본다. 자신은 반가운듯 손을 흔든다.
이 어두운곳에서 용케 날 알아봤내?

그러나 두사람은 자신을 못본듯 고개를 홱 하고 돌려버린다.
그리고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자신은 급해진다. 그런데..아무리.. 아무리 걸어도 그 거리를 점점 멀어진다.
가지마..조금만..조금만 기다려줘..
.
.
.
.
.
.
.
.
.
.
"우.."
일어나보니 내가 울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역시나 베게가 푹 젖어있다.
나는 아직 남아있는 눈물을 손으로 훔치고 거울을 바라봤다.
역시나 눈시울이 빨개진걸 넘어 퉁퉁 부었다.

벌컥

"오빠! 얼른 일어나 지각하겠어!"
준이가 뽀루퉁한 표정으로 들어왔다.
"에?오빠...왜그래? 울었어?"
준이의 얼굴을 보니 아련하면서도 기쁜마음에 가슴한편이 두근거린다.

거실로나가자 엄마는 이미 식탁에 앉아있었다.
당연하지만 그녀석은 보이지않았다.
"어머?진이야 눈이 왜그래?울었어?"
"아니..그냥.."
과연 그것은 꿈이었을까? 엄마가 그녀석에게 당한..
엄마의 정숙한 얼굴엔 전혀 그런 빛이 보이지않았다. 당연한거지만..



알바가 끝나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졌다.
집에가기가 싫다.
그녀석에 대한 증오를 넘어 지금 내가 들어갔는데 또 그런상황이 벌어져있으면 어떻하지?
이러한 생각들때문에

어두운 골목을 지나 우리집 빌라가 보였다.
그런데 빌라현관앞에 눈에 익은 인영이 보인다.

"준이야"
서성이던 인영은 내가 부르자 곧장 달려왔다
"오빠.."
손을 잡으니 손이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겨울이 다 지났다곤 하지만 해가지면 추운날씨였다.
이런날씨에 왜..
"왜 이러고있어?"
내말에 준이는 대답대신 고개짓으로 3층에 우리집을 가리킨다.
별말을 안해도 그것으로 난 준이의 상황을 이해했다.

"그녀석있어?"
준이가 내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오늘 늦는다고..아까 통화했거든..그런데 도착해서 보니까 불이 켜있는거야..그럼 그사람밖에 더있겠어? 그래서 그냥.."
"못들어갔다..이거구나..나한테 전화라도 하지 그랬어"
"사실 나 오기전에 오빠일하는대 갔었거든...집에 구속돼지않는 오빠..너무 편해보였어..그래서.."
준이는 글썽거리는 눈으로 날올려봤다.

그 울상진 얼굴은 비극적인 희극배우와 아련한 첫사랑적인이미지를 연상케하는 사랑스러움이 공존했다.
조용하지만 이지적이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누구라도 좋아하지않을수없는 사랑스러운 아이다.

그녀석..그녀석때문에..
그런생각을 하니 나도모르게 눈물이났다.
엄마도 준이도.. 불행해지는것을 보고싶지않다.

내가 눈물을보이자 준이는 오히려 나를 위로해줬다.
참 한심스럽다.
내 자신조차도 엄마에대한 가족에대한 확신도 없는 주제에 이제는 동생한테까지 위로를 받고있다.

"나 그사람 아이지?"
"무..무슨 소리야"
"내가 바보도 아니고...처음 엄마에 대한 태도를 보고..의심이 갔었는데...언젠가 그사람이 술취한체 말했어..아버지한테 인사도 안하냐고.."
"그..그건 그녀석이 그냥 아버지행세를 한것뿐이잖아.너도 참"
"글쎄...난..그런거같아"

준이는 알아차렸는지도 모른다
나조차도 변명을 하지못하고 말문이 막힌다
이미 이 상황은 수도없이 생각해봤을텐데
막상 현실이 닥쳐오자 내가 할수잇는건 그 자리를 벗어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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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는 방에들어가자마자 미선을 내동댕이치고 그리고는 다리를 붙잡고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내렸다.
순식간에 상황에 미선조차도 당황했지만 그 빠른 손놀림에 속수무책일수밖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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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은후 한가지 나쁜버릇이 생겼다.
잠귀가 밝아졌다.
아니 그렇다기보다....램수면이라할까
선잠을 자는듯 깊게 잠을 자지않는다.

역시나 내 방문을 넘어 엄마의 방쪽에서 소리가 들린다.
가전제품가구 돌아가는 소리만이 들리는 정적인 집안에서 남녀의 속삭이는 소리는 그 어느때보다 귀에 들어온다


핸드폰을 꺼냇다.
그일이 있은후 설치한 가정cctv.마침 엄마방에 있는 홈전화기엔 그런기능이 붙어있다.
잠시 로딩이 지난후 어스름한 방안이 화면에 비친다.

엄마는 침대에 얼굴을 쳐박고 그녀석에 의해 범해지고있다.

"꺄악-- 아--아-흐-흑-!이러다가- 헉--아--아-- 찢어지겠
어-- 아흑!내 보지..아아흑!"

엄마는 다시 절정이 오는지자신의 몸을 찔러대는 그녀석에 좆질에 몸을 요동친다.
단발마의 신음과함께 뒤에서 유린하고있던 허벅지를 꾸욱 잡는다,
보지에선 미지근하고 끈끈한 보지 물을 봇물 터지듯 마구 쏟아낸다.

뒤에서 한창 엄마의 보지맛을 즐기던 녀석의 시꺼먼 물건이 하얀거품을 내며 번들한 보지에서 빼낸다.
침대에 쳐박힌 엄마는 몸을 들락거렸다.보지도 리듬을 마추듯 벌렁이며 하얀좆물을 끈적이며 흘러내린다.
이미 헤롱거리는 엄마의 얼굴은 이미 침인지 땀인지 흠뻑뻬樗獵?

*야문이 막혓네요. 누구 주소아시는분없나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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