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서 남자로.. 친구에서 주인님으로 " 5화 "
작가의말: 내용이 이어지는 소설의 특성상 조금더 자극적인 몰입을 원하신다면
전화를 먼저 모두 읽고 주시고 본 화 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이라고도 하기 모한 끄적임을 쓰는 그냥 글쟁이 입니다.
1~4화까지 정말 많은 리플과 응원의 글들..많이 부족하고 재미도 별로 없으셨을탠데..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아 업무를 하며 짬짬히 몇자 더 적어 봅니다.
글이 재미 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리플은 하나하나 다 읽어 보고 있습니다^^
답글도 달고싶지만..일단 답글은 참는걸로...ㅎㅎ
제 5화
집으로 돌아온 민호는 안방에서 부스럭 거리고 있었다..
야간자율학습을 빼먹고 집으로 돌아와 미리 녹화 된 몰라 카메라를 통해
영미의 발정난 모습 그리고 욕정을 참지 못해 자위를 하는 모습을 확인한 민호는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녹화된 화면으로 통해 영미의 불륜 사실또한 알게된 민호는 자신의 계획을 수정했다.
처음 목적은 엄마에게 약간은 동정 또는 연민 술의 힘을 빌려 한번 자는것을 목표로 했다면
지금의 민호 머리속에는 철저하게 자신의 육노예로 만들어 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래 이제 슬슬 본격적인 계획을 시작해 보자고.."
민호는 영미가 집으로 돌아오기전 뭔가 할일이 있는듯
안방으로 내려갔다.
"으~~츠아~"
"이거 설치할때는 쉬웠는데 제거 할려니깐 은근 힘드네~ "
안방으로 달려간 민호는, 안방에 설치되있는 Spy Cam (몰레 카메라를)
화장대 위에 있는 탁상형 시계 카메라를 제외하고 모두 제거를 하고 들고 나왔다.
"하~ 이제 이걸 어떤 구조로 설치를 한담... 흠....
"그래 ..이 화재경보기형 카메라는 이제 거실에 설치를 하고.."
"이 선글라스 형 카메라는 내방에 설치하는거야.."
민호는 안방에 설치되어있던 카메라3대중 2대를 옮겨 설치 하고 있었다.
자신의 계획을 완벽하게 실천 하기 위해.. 하나하나 트렉을 만들어 가고있었다..
몰래 카메라를 옮겨서 설치를 완료한 민호는 2층 자신의 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리곤 책상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3개로 나누고 담고 있는 민호였다.
"됬어~ 이것도 ~ 이만하면 됬고.."
"시나리오는 다 나왔어.. 이제 내일 이면.. 드디어 슛 들어 가겠군..
" 물론 주인공은 음란한 엄마에게 당하는 내가 되는거고~ 후후..
그순간 문을 열고 영미가 들어왔다.
삐삐삐삑~
"아들 엄마 다녀왔어~"
-다녀 오셨어요~
"응 ~ 우리 아들 오늘도 집에 있내?
-어~ 몸이 조금 안좋은것도 같고~ 공부도 할겸해서 ~집에있었어~
"왜 아들 어디 아픈거야?? 아프면 좀 쉬었다 공부해~ 몸상하면 공부가 다 무슨 소용이야~
-에이 ~ 그정도는 아니구 ..아픈것도 아냐~ 머리만 살짝 지끈했어~ 좀쉬면 될꺼같아~
"다행이네~ 조금이라도 아픈거 같으면 엄마한대 말하구 알았지?
-알겠어~
"아들 밥은 먹었니??
-응 아까 챙겨 먹었어~
"그래 내일은 쉬는 날이니깐 잠도푹 자두고~
-알겠어요~
"엄마 나 먼저 올라가서 쉴께요~
-그래~ 싹 씻고 일찍자~ 그럼 몸도 한결 나아 질꺼야~
"알겠어 아참 엄마 내일 아침은 그냥 씨리얼이나 간단하게 먹어요~
-어 그래~ 알았어~ 엄마가 준비하구~ 아들 깨워줄께~
어느덧 시계는 10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민호는 방으로 올라가 핸드폰 게임을 실행하곤 오락을 즐기고있었다"
"차차차~ 팡팡 애니팡 ~ 랜드마크 건설"
오락을 한참 즐기던 민호는 혼자 중얼거렸다..
"아참 시간 더럽게 안가네..."
"하..그래도 지금부터가 시작인데 ..완벽하게 해나가야지~
"오락을 이마이 했는데..아직 30분이나 남았네..
"민호는 오락을 하다 졸렸는지..머리를 꿈뻑 꿈뻑 졸더니 비개에 머리를 쿵 하더니
일어났다.
"몇시지??
시계는 01:50분을 가르키고있었다..
"됬다...
민호는 책상서랍에서 뭔가를 주섬 주섬 챙기더니 1층 으로 조심스레 내려갔다.
민호는 주방으로 향하고있었다.
냉장고를 열곤 뭔가를 찾는듯한 민호였다.
" 여기있다..흐흣..
민호가 찾은것은 매일 아침 영미가 일어나면 한개씩 먹는 석류 요구르트 였다.
민호는 석류 요구르트 맨 앞에것을 하나 꺼내어 호일 형식으로된 뚜껑을 조심스레 열었다.
그리고는 지난번 선호에게서 앞수했던 물뽕을 극소량 몇 방울 을 요구르트에 섞어 넣었다.
"이 GHB 물뽕은 적정량만 넣으면 아주 효과가 기가 막힌단 말이지.."
"물론 인터넷을 통해 얻은 지식이라..확신은 안들지만..
"이정도면 정신은 멀쩡하지만 아주 온몸이 달아 오를껄..이성적 판단보단 본능에 충실하게 되겠지??
다시금 요구르트의 꾸껑부분을 조심스레 닫은뒤 냉장고 제일 앞쪽으로 꺼내어 먹기 편한 위치로
살짝 앞당겨 놓았다.
"분명 엄마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이걸 한개씩 먹으니깐..틀림없이 이걸 마시게 될꺼야.."
"자 그럼 슬슬 엄마를 깨워 볼까?
똑똑똑~~......똑똑~~....똑..
-민호니??
"응 ~ 엄마 나~ 문좀 열어줘~
-어...어..그래 잠시만 ~
"응~"
(훗..왜 또 옷이라도 발가 벗고 잠들어 있었나??) 속으로 생각하는 민호였다
이윽코 문이 열렸다..
영미는 눈을 겨우겨우 뜨며 부부시한 머리를 넘기며 나왔다 .
"응~ 아들 무슨일이야???
영미는 슬립을 입고있었다..
슬립위로 탐스럽게 튀어 나온 젖꼭지는 영미가 잠을 잣던 모습을 대강 예상할수있게했다.
-아니 나 잠이 너무 안와 몸은 피곤하고 자고싶은데 잠이 너무 안와서~
-엄마 먹는 수면제 있지?? 있으면 그거 나좀줘~
"수면제? 있긴한데~ 그거 자주 먹으면 안좋아~ 그냥 잠들수있도록 눈감고있어봐
-아냐 아까 10시쯤인가?? 그때부터 계속 누워있었단 말이야 점점더 말똥말똥해져~
"그래?? 그래도 수면제는 내성이 생겨서 안먹는게 좋아~..
-그러지 말고 나좀줘~ 나 진짜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서 그래 ~
" 그럼 잠시만 일단 엄마가 찾아볼께~
영미는 거실 찬장쪽에 비상약을 뒤적거리고있었다...
"아들 이거 수면제가 있긴한대 이건 엄마가 먹던것보다 조금더 쎈거야 ~
-응 괜찮아~ 상관없어
"엄마는 수면제에 내성이 있어서 상관없지만 이건 독한건대~
-에이 상관없어 내가 알약 구분해서 먹을 초등학생도 아니고~ 안줄꺼면 그냥 부르펜이나 주시던지~ 피식
"그래 일단은 바로먹지말고~ 가지고 있다가 정 잠이 안오면 그때 먹어~될수있으면 안먹는 쪽으로 하고"
-알겠어~엄마는 피곤할탠데 얼른 들어가서 쉬세요~
"그래 알았어~ 무슨일 있으면 바로 내려오고~
-알겠어~ 알겠어~ 어여 자요~
영미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고
민호는 2층자신의 방으로 올라왔다.
민호는 받은 수면제는 책상서랍에 모셔두고~알람을 마춰논뒤 참았던 잠을 청했다.
"아후~~ "
잠을 참았던 민호는 하품을 크게 한뒤 그대로 골아 떠러져 버렸다
그리곤 몇시간이 지났을까..
(지이잉~~지이잉~~~~지이잉~지이잉~~~~~)
"아...눈한번 깜빡한거 같은데... 벌써 아침인가??"
민호는 핸드폰 알람을 취소하며 시간을 봤다.
흠...7:30분..평소 같으면 벌써 엄마가 민호를 깨우고도 남았을 시간이지만.
주말은 평소 8시를 기준으로 민호를 깨우는 영미였다.
"보쟈 ...아직 30분정도 남았네"
"지금쯤이면..엄마는 일어나서 활동 하고있겠지??"
"그리고 내가 준비해놓은 석류 요구르트를 마셨을태니 슬슬 몸이 달아 오르고 있겠지?"
"민호는 미소를 지었다.."
이내 침대에서 일어난 민호는 자기방 서랍을 뒤적거렸다.
여기쯤있을탠데..
여기있다..
민호는 지난번 생일날 친구들에게 선물받은 속옷을 찾고있었다.
"하~ 내가진짜 이 속옷을 입게 될줄이야 크크크...."
민호의 작년 생일날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고 사준 실크 소재의 삼각팬티였다.
100 Size를 입는 민호에게 95 Size를 선물해 준 덕분에 못입은것도 있지만
이속옷은 검정색 실크 소재에 극세사 처럼 얇았다. 팬티를 입고 있어도
다 비추는 모양에 민호는 그냥 속옷 서랍장에 처박아 두었던 것이다.
민호는 야하디 야한 속옷을 한번 처다본후
이내 입고있던 잠옷 바지를 벗어 던진후 입고있던 사각팬티까지 벗어 던졌다.
민호는 꽉끼는 삼각팬티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보았다.
팬티를 입자 늘어간 실크소재 의 사이 사이 로 자신의 자지가 더욱더 야하게 비췄다.
팬티를 입지 않고 스타킹을 신은 여자의 보지를 보는것처럼 야하게 비췄다.
"생각보다 섹시한데?"
"이거 나쁘지 않은데??"
그럼 슬슬 준비를 해볼까?
민호는 벗어던진 사각 속옷은 옷장서랍에 주워 담았으며 잠옷 바지는 마치 더워서 자다가 벗어 버린냥
침대 아래쪽에 뱀허물처럼 만들어 놨다.
민호는 침대에 다시 누워 영미가 깨우러 오기 전까지
핸드폰으로 소라X 에 접속해 근친상간 야설을 읽기 시작했다.
소라X에 근친상간 야설을 읽으며 자신이 마치 거기에 주인공인냥 몰입한 민호는
엄청난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야...이거 대박인데?? 나도 이렇게 엄마를 조련해볼까??"
"야외 노출?? 대박인데..."
"육변기로 전락한 엄마를 돌린다?? 이건좀 심하지 않아?? 동내 사람들이 볼수도있는데..
야설을 읽어 나가던 민호는 자신도 모르는세 흥분을 했다.
자지가 팽팽해 지며 발기가 되자 실크 팬티는 더욱더 늘어나 자지를 비추며 야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자지의 귀두는 아슬아슬 하게 팬티 라인의 끝에 걸려있었다.
마치 그물에 걸린 물고기가 그물을 뚫고 나갈 기세로 그물을 몰아치는것 마냥
아슬아슬 하게 걸려있었다.
소라X 의 야설을 한참 읽으며 팬티 바깟으로 자지를 슬슬 애무하던 민호는
계단을 올라오는 영미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제빠르게 핸드폰 인터넷 페이지를 종료 하고 비개 뒤쪽으로 내려 놓았다
그리곤 침대옆에 미리 준비해눈 리모컨의 버튼을 꾹! 눌렀다.
민호가 누른 버튼은 어제 집에 와 안방에서 옮겨와 자신의 방 책장에 놔둔 선글라스형
몰래 카메라의 녹화 버튼 이었다.
그리곤 민호는 잠에 빠진 연기를 시작 했다.
똑똑똑~
"아들 ~ 일어나야지~"
"아들 아침먹어야죠~~~"
영미는 평소와 같이 상냥한 목소리로 민호를 불렀다.
민호의 방문을 두두려도 대답이 없자 영미는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휴..얘는참 아직도 한밤중이네~"
민호의 방에 들어간 영미는 우뚝 서있는 민호의 자지를 보았다..
"역시..젊음이 틀리구나~ 매일아침 발기가 되네
영미는 민호가 술에 취한연기를 하던날 민호의 좆을 탐해본 뒤
가끔 민호를 깨울때 마다 발기가 되어있는 민호의 좆을
감상하곤 했던 터라 그다지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영미는 민호가 일어나지않자 흔들어 깨울 생각으로 침대 가까이 다가갔다..
영미는 속이 다 비추는 망사 팬티를 입은 민호의 자지를 자세히 보았다.
"얘는 언제 이런 속옷을 다 사입었데.."
영미는 민호의 속옷을 보며 살짝 놀라는 눈치였다.
언제 보아도 큼직하고 탐스러운 좆이었다.
평소같으면 모른척 하고 잠을 깨웠겠지만..
영미는 민호의 좆을 보자 말자 왜 인지 모르게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는것을 느낄수있었다..
"하..미쳤지..아침부터 왜 이렇게 몸이 달아 오르지???"
영미는 속으로 속삭였다.
영미는 자신도 모르는세 민호의 자지를 보며 침을 꼴깍삼키고 있었다
"어마 나좀봐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갑자기 볼이 화끈거리는지 손등으로 볼을 감싸는 시늉을 하는 영미였다.
영미는 오늘도 평소처럼 일어나 활동했지만 아침에 자신이 마신 드링크 음료에
GHB 성분의 최음제가 섞여 있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을 할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왜 이렇게 이유없이 달아오르는지 영문을 알수가 없었다.
지난밤 민호가 밤잠을 미뤄 가며 준비한 첫번째 트릭이 멋지게 성공한것이다.
영미는 민호의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며 주변을 둘러 보았다.
민호의 침대옆 책상에는 반쯤 비어 있는 물컵이 있었다.
물컵을 보며 영미는 생각했다.
지난밤 자신이 건내준 수면제를 민호가 먹고 잠들었을 것이라고..
"아유참..얘는 참다 참다 정 잠이 안오면 먹으라고 줬더니"
"홀랑 먹고 잠이 들었나 보네.."
"얘 민호야 ~ 일어나~"
"얘가 꿈쩍도 않네~"
민호는 잠든척을 하고있었지만.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영미가 자신의 좆을 바라보며 깨우고 있다는 생각에
자지가 더욱더 발기가 되어갔다.
" 엄...어머..엄.머..이게 얼마나 더 커지는거야??
" 정말..튼실하긴하다....
" 어머!! 하...내가 미친년이지..아침부터 아들 자지나 보고 흥분을 느끼고.."
" 나 진짜 요즘 왜이러지.."
" 진짜 미쳐가나봐...에휴...
영미는 진정이 안되는 떨리는 목소리로.. 민호를 깨웠다..
"아들! 아들!!!일어나서 밥먹어야지...??
"아..아들??
민호는 목석처럼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아휴...
"얘가 완전히 골아 떨어졌나보네..
"하긴..그 수면제가 좀 강하긴 하지..
"수면제 내성이 생긴내가 먹는것 보다도 강한걸 줬으니..
"수면제 먹어본 적도 없는 얘가 먹었으면...지금쯤 누가 엎어가도 모를꺼야...
"에휴~
영미는 한숨을 한번 쉬며 민호의 침대에 걸터 앉아 민호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자신의 아들을 얼굴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는 영미의 모습은 여느 엄마와 다르지 않았다.
영미는 민호의 얼굴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는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와 민호의 얼굴을 번갈아 가며
처다보았다...
"아휴..진짜..내가 왜이러지..
"내가 진짜 미친년이 되어가나...
"왜이렇게 아들의 좆을 보면서 흥분을 느끼는거지..
영미의 마음속에는 이미 금지된 선을 넘었던 기억이 남아 있던 터라 흥분은 더해갔다..
지난번에는 민호가..완전히 술에 취해서 기억을 못할태니지만....
지금은.....??..혹시..지금도 ...?? 얘가 약을먹고 잠이 들었으니깐...
영미의 마음속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스믈스믈 들고 있었다...
그순간
영미는 자신의 체온이 높아 지는것을 느끼며.. 살짝 모를 어지러움까지 동반되며
숨이 막혀올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흥분이 되고있는것에 놀라고 있었다.
"하..나진짜...나쁜년인가봐...나진짜 나쁜 엄마인가...
"이렇게 착한 아들좆을 보면서 야한 생각이나 하고있고..
이성과 본능의 사이에서 마지막 까지 고민하고있는 영미는
한번더 민호를 깨워 보기로한다..
아까보다 훨씬 큰소리로 영미는 소리쳤다.
"아~드~을!!"
민호는 꿈쩍도 안했다..
"얘가 진짜 완전히 꿈나라에 가버렸나 보내.."
영미는 한쪽팔로 민호의 아랫배 부분을 살며시 누르며 한쪽팔은
민호의 어깨를잡아 흔들어 깨웠다.
"아~들~~ 일어나세요~~"
손에 제법 힘을 줘서 흔드는게 민호에게 까지 느껴졌다..
아마 영미는 정말로 깊게 잠이 들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 같았다.
꼼짝도 않으며 오히려 행복한 모습으로 자고있는 아들을 보며
영미는 이성을 잃어 가고있었다.
자신이 신경쓰지 않아도 비뚤어 지지않고 바르게 자라는 아들
공부하란 잔소리 한번안해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아들
용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허튼대 돈을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두는 아들
영미입장에서의 민호는 정말 남부럽지 않은 1등 아들이었다.
그런 아들의 우람한 자지를 보며 영미는 묘한 생각이 들었다..
언젠간 민호도 결혼을 하면 이 자지로 와이프를 행복하게 만족시켜 주겠지..
민호가 미래의 와이프 보지에 밖는 모습을 잠시 생각한 영미는 주체할수 없이
뜨거워지는 자신의 가랑이를 느낄수있었다..
영미는 흠칫 놀라며 자신의 가랑이 사이 둔턱에 손을 대 보았다..
어머..어머 영미는 이미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팬티 중앙부분이 흥건하게 젖을만큼 많은 애액이
나왔있는 사실에 놀라고있었다.
"정말 왜이러는거지....이건 정상이 아닌건데...
영미는 이성을최대한 유지하여 애쓰며 속삭였다.
"내가 ..정말..이러면 미친년인데..이러면 내가 나쁜엄마가 되는건데.."
"하 ...그래 아주 살짝만...살짝만....
영미는 아주 가볍게 손을 들어 민호의 우람한 자지 위로 손을 올려놨다..
뜨거운 좆봉의 윤곽이 뚜렷하게 손에 잡혀왔다...
실로 뜨겁고 딱딱한 육봉이 손바닥에 느껴지자 영미는 점점더 이성을 잃어갔다
영미의 몸에는 이미 최음제 성분의 한껏 효력을 발휘 하고 있었다.
"하...이러면안되는데..."
입이 바싹바싹 말라오는 영미는 마지막으로 욕봉에 올려 논 손에 힘을 주며..민호를 불러보았다.
"아..아들..!"
여전히 대답없는 민호 영미는 머리속으로 생각했다. 새벽녁 2시가 넘어서야 민호는 잠이 들었고..
자신도 이미 먹어봐서 아는수면제의 효과는 확실했고....
팔을 잡고 흔들어도 묵묵 부답인 민호..
영미는 머릿속으로 민호는 완전하게 잠이 들어있고..수면제의 효과덕분에 감각도 둔해 진것이라고
확신하고있었다.
영미는 그러면 안되는것을 알지만..
이미 최음제의 효과가 몸에 퍼진 영미는 과감한 선택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 장가 가기 전에 엄마가 한번더 이뻐해줘 볼까?"
두손을 살짝 올려 귀두를 겨우 가리고있는 민호의 팬티를 살짝 집어 올렸다.
영미가 팬티라인을 살짝 들어 올리는 순간 민호의 귀두는 마치 스프링이 튀어 오르듯 영미의 눈앞으로 튀어올랐다.
이상황을 모두 느끼고 있는 민호는 속으로 역시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자신의 눈앞에 튀어오른 민호 의 자지를 바라보며 영미는 한손으로는 다 잡히지도 않는 좆봉을 살며시 감싸 잡았다.
"하...우리 착한 아들 자지....."
"우리 착한 아들은 이렇게 야한 엄마를용서 하지마~"
"우리 착한 아들 좋은 꿈꿀수 있게 엄마가 봉사 해줄께~"
귀두와 연결된 전립선을 손가락으로 따라 살짝 긋는 영미였다.
민호는 영미의 손놀림에 자지가 움찔움찔했다.
이미 이성을 잃어가는 영미는 아들의 자지를 손에 쥐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종종 민호의 얼굴을 봤지만
민호는 편안한 얼굴을 하고있었다.
영미는 이내 얼굴을 자지 부근 근처까지 가져가 입을 살짝 벌리고 귀두 부분을 입안에 넣었다.
"우리 아들 매일같이 엄마 말도 잘듣고~"
"착한 아들이니깐 ~ 오늘은 엄마가 특별히 서비스로~ 우리 아들 자지를 빨아 줄거야~"
"으읍..츄릅,,,쯉...하....
민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었다 뺀 영미의 눈은 이미
이성보단 본능에 따르는 약기운이 오를때로 올라있는 모습이었다.
영미는 민호 의 좆을 입안에 물고 살살 돌리는가 하면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기도 했다.
민호 의 좆 은 컷으며 자신의 입에 가득 넣어도 반쯤 뿐 이 삽입이 안되는 좆을 보며
영미는 만족을 느끼고있었다.
입안에 다 들어 가지않는 자지를 더욱 깊게 삼키기 위해 상체를 살짝 들어 올려 뒷치기
자세로 침대에 기댄후 목구멍을 열어 민호의 좆을
목구멍 깊은 곳으로 삼켰다.
"으헥 윽..컥..하..쮸읍...꺽...꺽..꺽..쮸읍..하...
민호는 자지 끝에 느껴 지는 영미의 목젖에 한번도 또래나이의 여자들에게서
느껴볼수 없는 쾌감을 느꼇다.
"아 ..씨발..이래서 고삐리 여자들이 유부남 테크닉에 걸리면 돈안받고 원조도 뛰고
"어린남자들이 유부녀한대 잘못걸리면 기둥서방으로 전락한다는 소리구나...학...아악...
민호는 자지끝에 전해져 오는 쾌감에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것 같았지만. 간신히 간신히 참고있었다.
민호의 좆을 연신 빨아 대며,
영미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옷 겉쪽으로 유방을 마구 비벼대던 영미는 이내
티셔츠 안쪽으로 손을 넣고 거추장 스러운 브라자를 위로 재껴 버린뒤
자신의 가슴을 쥐어 짜며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젖꼭지를 살살 비틀며
자신의 쾌감을 최대한으로 느끼고 있었다.
민호의 좆을 빠는 행위가 지속될수록 영미의 행동은 과감해져가고 있었다.
입고있던 원피스 밑으로 손이 가더니
촉촉히 졎은 팬티 위로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클리토리스 를 뱅뱅 돌리며 자극하고있었다.
"하~ 난정말 나쁜년이야...아들 자지나 빨면서..이렇게 흥분해버리고..
"더러워지고있는 팬티도 나보다는 깨끗할꺼야...하...
민호는 당장이라도 눈을 뜨고 엄마를 함락시켜 버리고 싶었지만 아직 클라이막스가
남아있기에 그냥 잠든척을 하기로한다.
영미는 이내 민호의 팬티를 살짝 더 내려 민호의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이제 ...모르겠어..민호가 일어나도..멈출수 없을꺼 같아..
"아들..엄마를 욕해...아들 자지 만보면 환장하는 엄마라고 욕해...
"하...
"음...우리 아들 자지..하...쮸웁.하아~
혓바닥을 길게 빼 민호의 불알 밑바닥을 살살 돌리며 애무를 하는 영미였다.
찔꺽찔꺽 민호의 불알을 애무 하며 자신의 보지에는 어느센가 두개의 손가락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
영미의 보지에선 이미 미친듯이 애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츄룹릅..츕..하~꺽꺽꺽 츕...하...슙 츕...쯉..하
혹시나 민호가 깰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연신 쓸어 올리며 사카시에 열줄하던 영미의
목구멍이 뜨거워져 오는것을 느꼈다.
하필 가장 깊숙히 자지를 빨아 드린 순간 민호가 사정을해버려
정액은 힘차게 흘러나와 한방울도 남김 없이 영미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미쳐 준비할 세도 없이 들어온 정액에 영미는
기어코 많은양의 정액을 모두 삼킨 버렸다.
민호의 정액을 다 받아 마신 후에야 조금씩 이성이 돌아오고 있는 영미 였다.
영미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매번아들을 범한다는 죄의식이 자리잡는 동시에
자신도 모르게 민호 의 좆 매력에 빠져 가고있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한번넘은 금단의 선은 두번째는 더 쉽고 세번째는 더더욱 쉬워지는 것이었다.
어쩌면 이순간 영미의 머리속에는 민호가 당장 눈을 뜨고 일어나
자신을 탓하며 자신을 걸래 취급하며 덮쳐오는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
영미는 민호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 뒷마무리를 하기로 한다.
이미 정액 배출과 영미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민호의 자지를 다신한번
혓바닥으로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고 민호의 팬티를 조심스레 올린뒤 이불을 살짝
덥어 주고는 아무일이 없었다는듯 문을 닫아주고 아랫층으로 내려가고있었다.
"민호가..일어나면 내려오겠지..
"그때 그럼 아침을 차려주고..오전에는 계속 푹자게 둬야겠다.
영미는 자신이 방문을 닫고 나오는 순간까지도 행복한 얼굴로 자고있는 민호를 보며
내심 안심을 하고있는 눈치였다.
하지만 영미가 나가자 말자 눈을뜬 민호는
아침부터 엄마의 사카시 서비스로 아침을 맞이 하는게 썩 좋은 눈치였다.
"그래 오늘부터 앞으로 쭉 아침은 엄마의 좆빨아주는 모닝콜로 일어나겠어.."
"엄마는 내가 오늘 어떤 이벤트를 준비 했는지 전혀 모를껄???"
"보자 내가 언제쯤 내려가야 안심을 하실려나??"
"후후후후..어제 늦게 자서 피곤한대"
"슬슬 한숨더 자고 내려가볼까??"
"아참"
"그전에 확인한껀 해야지 "
침대에서 일어난 민호는 자신의 책장쪽으로 걸어가
선글라스형 몰래 카메라의 옆부분 귀걸이 부분을 빼자 USB 인식 단자가 나왔다.
"보자 이걸 컴퓨터에 연결하고.."
"재생 버튼을 누르면~"
"오호~ 각도 좋은데???"
"이야~ 우리 엄마 아주 포르노 배우를 시켜줘야 겠어~
녹화된 화면에는 영미가 방에 들어올때 부터 자신의 좆을 빨며 보지를 쑤시는 장면까지
너무나 선명하고 완벽하게 녹화 가 되어 있었으며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던 영미의 목소리 까지 모두 녹음이 되어 있었다.
"자 이걸로 오늘의 이벤트 1장을 끝이 났고~
아유~ 근데 이거 눈감고 자지만 빨렸는데도 피곤하네 좆물을 많이 싸서 그런가..
어차피 시간은 있으니깐...
한숨 자고 일어나서 일단은 엄마 마음좀 놓이게 해준다음에 2단계 작전을 실행해 볼까????
이내 침대에 다시 누으며 미소를 짓는 민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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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화도 마무리 되어 가네요
이번화는 영미의 입장에서 민호의 입장에서 번갈아 쓰다 보니
진도가 좀 느리네요
그래도 지금의 스토리 라인이 제가 쓰고자 하는 큰틀에 가장 중심이다 보니..
조금더 천천히 자세한 내용으로 써지는것 같아요...
다음화도 빨리 쓸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보잘것 글재주로 끄적거리는 소설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무었보다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글쓴이는 지금 해외에서 친척이 운영하는 회사를 일을 하고있는데요..
일하면서 짬짬히 메모장에 글을쓰면 옆에있는 외국 아가씨가 멀뚱멀뚱
처다봐요 나한대 지금 뭐쓰는거냐 가끔 물어보기도 하는데
전 그순간이 왜이리 꼴릿 할까요??
물론 논문이나 이런걸 준비한다고 뻥은치지만...한국어를 알아보지도 못하겠지만
야한말이 주저리 주저리 써있는 메모장을 처다볼때면 어찌나 꼴릿한지..
그냥 ..그렇다구요 ^^
작가의말: 내용이 이어지는 소설의 특성상 조금더 자극적인 몰입을 원하신다면
전화를 먼저 모두 읽고 주시고 본 화 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이라고도 하기 모한 끄적임을 쓰는 그냥 글쟁이 입니다.
1~4화까지 정말 많은 리플과 응원의 글들..많이 부족하고 재미도 별로 없으셨을탠데..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아 업무를 하며 짬짬히 몇자 더 적어 봅니다.
글이 재미 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리플은 하나하나 다 읽어 보고 있습니다^^
답글도 달고싶지만..일단 답글은 참는걸로...ㅎㅎ
제 5화
집으로 돌아온 민호는 안방에서 부스럭 거리고 있었다..
야간자율학습을 빼먹고 집으로 돌아와 미리 녹화 된 몰라 카메라를 통해
영미의 발정난 모습 그리고 욕정을 참지 못해 자위를 하는 모습을 확인한 민호는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녹화된 화면으로 통해 영미의 불륜 사실또한 알게된 민호는 자신의 계획을 수정했다.
처음 목적은 엄마에게 약간은 동정 또는 연민 술의 힘을 빌려 한번 자는것을 목표로 했다면
지금의 민호 머리속에는 철저하게 자신의 육노예로 만들어 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래 이제 슬슬 본격적인 계획을 시작해 보자고.."
민호는 영미가 집으로 돌아오기전 뭔가 할일이 있는듯
안방으로 내려갔다.
"으~~츠아~"
"이거 설치할때는 쉬웠는데 제거 할려니깐 은근 힘드네~ "
안방으로 달려간 민호는, 안방에 설치되있는 Spy Cam (몰레 카메라를)
화장대 위에 있는 탁상형 시계 카메라를 제외하고 모두 제거를 하고 들고 나왔다.
"하~ 이제 이걸 어떤 구조로 설치를 한담... 흠....
"그래 ..이 화재경보기형 카메라는 이제 거실에 설치를 하고.."
"이 선글라스 형 카메라는 내방에 설치하는거야.."
민호는 안방에 설치되어있던 카메라3대중 2대를 옮겨 설치 하고 있었다.
자신의 계획을 완벽하게 실천 하기 위해.. 하나하나 트렉을 만들어 가고있었다..
몰래 카메라를 옮겨서 설치를 완료한 민호는 2층 자신의 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리곤 책상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3개로 나누고 담고 있는 민호였다.
"됬어~ 이것도 ~ 이만하면 됬고.."
"시나리오는 다 나왔어.. 이제 내일 이면.. 드디어 슛 들어 가겠군..
" 물론 주인공은 음란한 엄마에게 당하는 내가 되는거고~ 후후..
그순간 문을 열고 영미가 들어왔다.
삐삐삐삑~
"아들 엄마 다녀왔어~"
-다녀 오셨어요~
"응 ~ 우리 아들 오늘도 집에 있내?
-어~ 몸이 조금 안좋은것도 같고~ 공부도 할겸해서 ~집에있었어~
"왜 아들 어디 아픈거야?? 아프면 좀 쉬었다 공부해~ 몸상하면 공부가 다 무슨 소용이야~
-에이 ~ 그정도는 아니구 ..아픈것도 아냐~ 머리만 살짝 지끈했어~ 좀쉬면 될꺼같아~
"다행이네~ 조금이라도 아픈거 같으면 엄마한대 말하구 알았지?
-알겠어~
"아들 밥은 먹었니??
-응 아까 챙겨 먹었어~
"그래 내일은 쉬는 날이니깐 잠도푹 자두고~
-알겠어요~
"엄마 나 먼저 올라가서 쉴께요~
-그래~ 싹 씻고 일찍자~ 그럼 몸도 한결 나아 질꺼야~
"알겠어 아참 엄마 내일 아침은 그냥 씨리얼이나 간단하게 먹어요~
-어 그래~ 알았어~ 엄마가 준비하구~ 아들 깨워줄께~
어느덧 시계는 10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민호는 방으로 올라가 핸드폰 게임을 실행하곤 오락을 즐기고있었다"
"차차차~ 팡팡 애니팡 ~ 랜드마크 건설"
오락을 한참 즐기던 민호는 혼자 중얼거렸다..
"아참 시간 더럽게 안가네..."
"하..그래도 지금부터가 시작인데 ..완벽하게 해나가야지~
"오락을 이마이 했는데..아직 30분이나 남았네..
"민호는 오락을 하다 졸렸는지..머리를 꿈뻑 꿈뻑 졸더니 비개에 머리를 쿵 하더니
일어났다.
"몇시지??
시계는 01:50분을 가르키고있었다..
"됬다...
민호는 책상서랍에서 뭔가를 주섬 주섬 챙기더니 1층 으로 조심스레 내려갔다.
민호는 주방으로 향하고있었다.
냉장고를 열곤 뭔가를 찾는듯한 민호였다.
" 여기있다..흐흣..
민호가 찾은것은 매일 아침 영미가 일어나면 한개씩 먹는 석류 요구르트 였다.
민호는 석류 요구르트 맨 앞에것을 하나 꺼내어 호일 형식으로된 뚜껑을 조심스레 열었다.
그리고는 지난번 선호에게서 앞수했던 물뽕을 극소량 몇 방울 을 요구르트에 섞어 넣었다.
"이 GHB 물뽕은 적정량만 넣으면 아주 효과가 기가 막힌단 말이지.."
"물론 인터넷을 통해 얻은 지식이라..확신은 안들지만..
"이정도면 정신은 멀쩡하지만 아주 온몸이 달아 오를껄..이성적 판단보단 본능에 충실하게 되겠지??
다시금 요구르트의 꾸껑부분을 조심스레 닫은뒤 냉장고 제일 앞쪽으로 꺼내어 먹기 편한 위치로
살짝 앞당겨 놓았다.
"분명 엄마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이걸 한개씩 먹으니깐..틀림없이 이걸 마시게 될꺼야.."
"자 그럼 슬슬 엄마를 깨워 볼까?
똑똑똑~~......똑똑~~....똑..
-민호니??
"응 ~ 엄마 나~ 문좀 열어줘~
-어...어..그래 잠시만 ~
"응~"
(훗..왜 또 옷이라도 발가 벗고 잠들어 있었나??) 속으로 생각하는 민호였다
이윽코 문이 열렸다..
영미는 눈을 겨우겨우 뜨며 부부시한 머리를 넘기며 나왔다 .
"응~ 아들 무슨일이야???
영미는 슬립을 입고있었다..
슬립위로 탐스럽게 튀어 나온 젖꼭지는 영미가 잠을 잣던 모습을 대강 예상할수있게했다.
-아니 나 잠이 너무 안와 몸은 피곤하고 자고싶은데 잠이 너무 안와서~
-엄마 먹는 수면제 있지?? 있으면 그거 나좀줘~
"수면제? 있긴한데~ 그거 자주 먹으면 안좋아~ 그냥 잠들수있도록 눈감고있어봐
-아냐 아까 10시쯤인가?? 그때부터 계속 누워있었단 말이야 점점더 말똥말똥해져~
"그래?? 그래도 수면제는 내성이 생겨서 안먹는게 좋아~..
-그러지 말고 나좀줘~ 나 진짜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서 그래 ~
" 그럼 잠시만 일단 엄마가 찾아볼께~
영미는 거실 찬장쪽에 비상약을 뒤적거리고있었다...
"아들 이거 수면제가 있긴한대 이건 엄마가 먹던것보다 조금더 쎈거야 ~
-응 괜찮아~ 상관없어
"엄마는 수면제에 내성이 있어서 상관없지만 이건 독한건대~
-에이 상관없어 내가 알약 구분해서 먹을 초등학생도 아니고~ 안줄꺼면 그냥 부르펜이나 주시던지~ 피식
"그래 일단은 바로먹지말고~ 가지고 있다가 정 잠이 안오면 그때 먹어~될수있으면 안먹는 쪽으로 하고"
-알겠어~엄마는 피곤할탠데 얼른 들어가서 쉬세요~
"그래 알았어~ 무슨일 있으면 바로 내려오고~
-알겠어~ 알겠어~ 어여 자요~
영미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고
민호는 2층자신의 방으로 올라왔다.
민호는 받은 수면제는 책상서랍에 모셔두고~알람을 마춰논뒤 참았던 잠을 청했다.
"아후~~ "
잠을 참았던 민호는 하품을 크게 한뒤 그대로 골아 떠러져 버렸다
그리곤 몇시간이 지났을까..
(지이잉~~지이잉~~~~지이잉~지이잉~~~~~)
"아...눈한번 깜빡한거 같은데... 벌써 아침인가??"
민호는 핸드폰 알람을 취소하며 시간을 봤다.
흠...7:30분..평소 같으면 벌써 엄마가 민호를 깨우고도 남았을 시간이지만.
주말은 평소 8시를 기준으로 민호를 깨우는 영미였다.
"보쟈 ...아직 30분정도 남았네"
"지금쯤이면..엄마는 일어나서 활동 하고있겠지??"
"그리고 내가 준비해놓은 석류 요구르트를 마셨을태니 슬슬 몸이 달아 오르고 있겠지?"
"민호는 미소를 지었다.."
이내 침대에서 일어난 민호는 자기방 서랍을 뒤적거렸다.
여기쯤있을탠데..
여기있다..
민호는 지난번 생일날 친구들에게 선물받은 속옷을 찾고있었다.
"하~ 내가진짜 이 속옷을 입게 될줄이야 크크크...."
민호의 작년 생일날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고 사준 실크 소재의 삼각팬티였다.
100 Size를 입는 민호에게 95 Size를 선물해 준 덕분에 못입은것도 있지만
이속옷은 검정색 실크 소재에 극세사 처럼 얇았다. 팬티를 입고 있어도
다 비추는 모양에 민호는 그냥 속옷 서랍장에 처박아 두었던 것이다.
민호는 야하디 야한 속옷을 한번 처다본후
이내 입고있던 잠옷 바지를 벗어 던진후 입고있던 사각팬티까지 벗어 던졌다.
민호는 꽉끼는 삼각팬티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보았다.
팬티를 입자 늘어간 실크소재 의 사이 사이 로 자신의 자지가 더욱더 야하게 비췄다.
팬티를 입지 않고 스타킹을 신은 여자의 보지를 보는것처럼 야하게 비췄다.
"생각보다 섹시한데?"
"이거 나쁘지 않은데??"
그럼 슬슬 준비를 해볼까?
민호는 벗어던진 사각 속옷은 옷장서랍에 주워 담았으며 잠옷 바지는 마치 더워서 자다가 벗어 버린냥
침대 아래쪽에 뱀허물처럼 만들어 놨다.
민호는 침대에 다시 누워 영미가 깨우러 오기 전까지
핸드폰으로 소라X 에 접속해 근친상간 야설을 읽기 시작했다.
소라X에 근친상간 야설을 읽으며 자신이 마치 거기에 주인공인냥 몰입한 민호는
엄청난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야...이거 대박인데?? 나도 이렇게 엄마를 조련해볼까??"
"야외 노출?? 대박인데..."
"육변기로 전락한 엄마를 돌린다?? 이건좀 심하지 않아?? 동내 사람들이 볼수도있는데..
야설을 읽어 나가던 민호는 자신도 모르는세 흥분을 했다.
자지가 팽팽해 지며 발기가 되자 실크 팬티는 더욱더 늘어나 자지를 비추며 야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자지의 귀두는 아슬아슬 하게 팬티 라인의 끝에 걸려있었다.
마치 그물에 걸린 물고기가 그물을 뚫고 나갈 기세로 그물을 몰아치는것 마냥
아슬아슬 하게 걸려있었다.
소라X 의 야설을 한참 읽으며 팬티 바깟으로 자지를 슬슬 애무하던 민호는
계단을 올라오는 영미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
제빠르게 핸드폰 인터넷 페이지를 종료 하고 비개 뒤쪽으로 내려 놓았다
그리곤 침대옆에 미리 준비해눈 리모컨의 버튼을 꾹! 눌렀다.
민호가 누른 버튼은 어제 집에 와 안방에서 옮겨와 자신의 방 책장에 놔둔 선글라스형
몰래 카메라의 녹화 버튼 이었다.
그리곤 민호는 잠에 빠진 연기를 시작 했다.
똑똑똑~
"아들 ~ 일어나야지~"
"아들 아침먹어야죠~~~"
영미는 평소와 같이 상냥한 목소리로 민호를 불렀다.
민호의 방문을 두두려도 대답이 없자 영미는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휴..얘는참 아직도 한밤중이네~"
민호의 방에 들어간 영미는 우뚝 서있는 민호의 자지를 보았다..
"역시..젊음이 틀리구나~ 매일아침 발기가 되네
영미는 민호가 술에 취한연기를 하던날 민호의 좆을 탐해본 뒤
가끔 민호를 깨울때 마다 발기가 되어있는 민호의 좆을
감상하곤 했던 터라 그다지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영미는 민호가 일어나지않자 흔들어 깨울 생각으로 침대 가까이 다가갔다..
영미는 속이 다 비추는 망사 팬티를 입은 민호의 자지를 자세히 보았다.
"얘는 언제 이런 속옷을 다 사입었데.."
영미는 민호의 속옷을 보며 살짝 놀라는 눈치였다.
언제 보아도 큼직하고 탐스러운 좆이었다.
평소같으면 모른척 하고 잠을 깨웠겠지만..
영미는 민호의 좆을 보자 말자 왜 인지 모르게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는것을 느낄수있었다..
"하..미쳤지..아침부터 왜 이렇게 몸이 달아 오르지???"
영미는 속으로 속삭였다.
영미는 자신도 모르는세 민호의 자지를 보며 침을 꼴깍삼키고 있었다
"어마 나좀봐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갑자기 볼이 화끈거리는지 손등으로 볼을 감싸는 시늉을 하는 영미였다.
영미는 오늘도 평소처럼 일어나 활동했지만 아침에 자신이 마신 드링크 음료에
GHB 성분의 최음제가 섞여 있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을 할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왜 이렇게 이유없이 달아오르는지 영문을 알수가 없었다.
지난밤 민호가 밤잠을 미뤄 가며 준비한 첫번째 트릭이 멋지게 성공한것이다.
영미는 민호의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며 주변을 둘러 보았다.
민호의 침대옆 책상에는 반쯤 비어 있는 물컵이 있었다.
물컵을 보며 영미는 생각했다.
지난밤 자신이 건내준 수면제를 민호가 먹고 잠들었을 것이라고..
"아유참..얘는 참다 참다 정 잠이 안오면 먹으라고 줬더니"
"홀랑 먹고 잠이 들었나 보네.."
"얘 민호야 ~ 일어나~"
"얘가 꿈쩍도 않네~"
민호는 잠든척을 하고있었지만.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영미가 자신의 좆을 바라보며 깨우고 있다는 생각에
자지가 더욱더 발기가 되어갔다.
" 엄...어머..엄.머..이게 얼마나 더 커지는거야??
" 정말..튼실하긴하다....
" 어머!! 하...내가 미친년이지..아침부터 아들 자지나 보고 흥분을 느끼고.."
" 나 진짜 요즘 왜이러지.."
" 진짜 미쳐가나봐...에휴...
영미는 진정이 안되는 떨리는 목소리로.. 민호를 깨웠다..
"아들! 아들!!!일어나서 밥먹어야지...??
"아..아들??
민호는 목석처럼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아휴...
"얘가 완전히 골아 떨어졌나보네..
"하긴..그 수면제가 좀 강하긴 하지..
"수면제 내성이 생긴내가 먹는것 보다도 강한걸 줬으니..
"수면제 먹어본 적도 없는 얘가 먹었으면...지금쯤 누가 엎어가도 모를꺼야...
"에휴~
영미는 한숨을 한번 쉬며 민호의 침대에 걸터 앉아 민호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자신의 아들을 얼굴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는 영미의 모습은 여느 엄마와 다르지 않았다.
영미는 민호의 얼굴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는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와 민호의 얼굴을 번갈아 가며
처다보았다...
"아휴..진짜..내가 왜이러지..
"내가 진짜 미친년이 되어가나...
"왜이렇게 아들의 좆을 보면서 흥분을 느끼는거지..
영미의 마음속에는 이미 금지된 선을 넘었던 기억이 남아 있던 터라 흥분은 더해갔다..
지난번에는 민호가..완전히 술에 취해서 기억을 못할태니지만....
지금은.....??..혹시..지금도 ...?? 얘가 약을먹고 잠이 들었으니깐...
영미의 마음속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스믈스믈 들고 있었다...
그순간
영미는 자신의 체온이 높아 지는것을 느끼며.. 살짝 모를 어지러움까지 동반되며
숨이 막혀올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흥분이 되고있는것에 놀라고 있었다.
"하..나진짜...나쁜년인가봐...나진짜 나쁜 엄마인가...
"이렇게 착한 아들좆을 보면서 야한 생각이나 하고있고..
이성과 본능의 사이에서 마지막 까지 고민하고있는 영미는
한번더 민호를 깨워 보기로한다..
아까보다 훨씬 큰소리로 영미는 소리쳤다.
"아~드~을!!"
민호는 꿈쩍도 안했다..
"얘가 진짜 완전히 꿈나라에 가버렸나 보내.."
영미는 한쪽팔로 민호의 아랫배 부분을 살며시 누르며 한쪽팔은
민호의 어깨를잡아 흔들어 깨웠다.
"아~들~~ 일어나세요~~"
손에 제법 힘을 줘서 흔드는게 민호에게 까지 느껴졌다..
아마 영미는 정말로 깊게 잠이 들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 같았다.
꼼짝도 않으며 오히려 행복한 모습으로 자고있는 아들을 보며
영미는 이성을 잃어 가고있었다.
자신이 신경쓰지 않아도 비뚤어 지지않고 바르게 자라는 아들
공부하란 잔소리 한번안해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아들
용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허튼대 돈을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두는 아들
영미입장에서의 민호는 정말 남부럽지 않은 1등 아들이었다.
그런 아들의 우람한 자지를 보며 영미는 묘한 생각이 들었다..
언젠간 민호도 결혼을 하면 이 자지로 와이프를 행복하게 만족시켜 주겠지..
민호가 미래의 와이프 보지에 밖는 모습을 잠시 생각한 영미는 주체할수 없이
뜨거워지는 자신의 가랑이를 느낄수있었다..
영미는 흠칫 놀라며 자신의 가랑이 사이 둔턱에 손을 대 보았다..
어머..어머 영미는 이미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팬티 중앙부분이 흥건하게 젖을만큼 많은 애액이
나왔있는 사실에 놀라고있었다.
"정말 왜이러는거지....이건 정상이 아닌건데...
영미는 이성을최대한 유지하여 애쓰며 속삭였다.
"내가 ..정말..이러면 미친년인데..이러면 내가 나쁜엄마가 되는건데.."
"하 ...그래 아주 살짝만...살짝만....
영미는 아주 가볍게 손을 들어 민호의 우람한 자지 위로 손을 올려놨다..
뜨거운 좆봉의 윤곽이 뚜렷하게 손에 잡혀왔다...
실로 뜨겁고 딱딱한 육봉이 손바닥에 느껴지자 영미는 점점더 이성을 잃어갔다
영미의 몸에는 이미 최음제 성분의 한껏 효력을 발휘 하고 있었다.
"하...이러면안되는데..."
입이 바싹바싹 말라오는 영미는 마지막으로 욕봉에 올려 논 손에 힘을 주며..민호를 불러보았다.
"아..아들..!"
여전히 대답없는 민호 영미는 머리속으로 생각했다. 새벽녁 2시가 넘어서야 민호는 잠이 들었고..
자신도 이미 먹어봐서 아는수면제의 효과는 확실했고....
팔을 잡고 흔들어도 묵묵 부답인 민호..
영미는 머릿속으로 민호는 완전하게 잠이 들어있고..수면제의 효과덕분에 감각도 둔해 진것이라고
확신하고있었다.
영미는 그러면 안되는것을 알지만..
이미 최음제의 효과가 몸에 퍼진 영미는 과감한 선택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 장가 가기 전에 엄마가 한번더 이뻐해줘 볼까?"
두손을 살짝 올려 귀두를 겨우 가리고있는 민호의 팬티를 살짝 집어 올렸다.
영미가 팬티라인을 살짝 들어 올리는 순간 민호의 귀두는 마치 스프링이 튀어 오르듯 영미의 눈앞으로 튀어올랐다.
이상황을 모두 느끼고 있는 민호는 속으로 역시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자신의 눈앞에 튀어오른 민호 의 자지를 바라보며 영미는 한손으로는 다 잡히지도 않는 좆봉을 살며시 감싸 잡았다.
"하...우리 착한 아들 자지....."
"우리 착한 아들은 이렇게 야한 엄마를용서 하지마~"
"우리 착한 아들 좋은 꿈꿀수 있게 엄마가 봉사 해줄께~"
귀두와 연결된 전립선을 손가락으로 따라 살짝 긋는 영미였다.
민호는 영미의 손놀림에 자지가 움찔움찔했다.
이미 이성을 잃어가는 영미는 아들의 자지를 손에 쥐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종종 민호의 얼굴을 봤지만
민호는 편안한 얼굴을 하고있었다.
영미는 이내 얼굴을 자지 부근 근처까지 가져가 입을 살짝 벌리고 귀두 부분을 입안에 넣었다.
"우리 아들 매일같이 엄마 말도 잘듣고~"
"착한 아들이니깐 ~ 오늘은 엄마가 특별히 서비스로~ 우리 아들 자지를 빨아 줄거야~"
"으읍..츄릅,,,쯉...하....
민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었다 뺀 영미의 눈은 이미
이성보단 본능에 따르는 약기운이 오를때로 올라있는 모습이었다.
영미는 민호 의 좆을 입안에 물고 살살 돌리는가 하면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기도 했다.
민호 의 좆 은 컷으며 자신의 입에 가득 넣어도 반쯤 뿐 이 삽입이 안되는 좆을 보며
영미는 만족을 느끼고있었다.
입안에 다 들어 가지않는 자지를 더욱 깊게 삼키기 위해 상체를 살짝 들어 올려 뒷치기
자세로 침대에 기댄후 목구멍을 열어 민호의 좆을
목구멍 깊은 곳으로 삼켰다.
"으헥 윽..컥..하..쮸읍...꺽...꺽..꺽..쮸읍..하...
민호는 자지 끝에 느껴 지는 영미의 목젖에 한번도 또래나이의 여자들에게서
느껴볼수 없는 쾌감을 느꼇다.
"아 ..씨발..이래서 고삐리 여자들이 유부남 테크닉에 걸리면 돈안받고 원조도 뛰고
"어린남자들이 유부녀한대 잘못걸리면 기둥서방으로 전락한다는 소리구나...학...아악...
민호는 자지끝에 전해져 오는 쾌감에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것 같았지만. 간신히 간신히 참고있었다.
민호의 좆을 연신 빨아 대며,
영미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옷 겉쪽으로 유방을 마구 비벼대던 영미는 이내
티셔츠 안쪽으로 손을 넣고 거추장 스러운 브라자를 위로 재껴 버린뒤
자신의 가슴을 쥐어 짜며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젖꼭지를 살살 비틀며
자신의 쾌감을 최대한으로 느끼고 있었다.
민호의 좆을 빠는 행위가 지속될수록 영미의 행동은 과감해져가고 있었다.
입고있던 원피스 밑으로 손이 가더니
촉촉히 졎은 팬티 위로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클리토리스 를 뱅뱅 돌리며 자극하고있었다.
"하~ 난정말 나쁜년이야...아들 자지나 빨면서..이렇게 흥분해버리고..
"더러워지고있는 팬티도 나보다는 깨끗할꺼야...하...
민호는 당장이라도 눈을 뜨고 엄마를 함락시켜 버리고 싶었지만 아직 클라이막스가
남아있기에 그냥 잠든척을 하기로한다.
영미는 이내 민호의 팬티를 살짝 더 내려 민호의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이제 ...모르겠어..민호가 일어나도..멈출수 없을꺼 같아..
"아들..엄마를 욕해...아들 자지 만보면 환장하는 엄마라고 욕해...
"하...
"음...우리 아들 자지..하...쮸웁.하아~
혓바닥을 길게 빼 민호의 불알 밑바닥을 살살 돌리며 애무를 하는 영미였다.
찔꺽찔꺽 민호의 불알을 애무 하며 자신의 보지에는 어느센가 두개의 손가락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
영미의 보지에선 이미 미친듯이 애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츄룹릅..츕..하~꺽꺽꺽 츕...하...슙 츕...쯉..하
혹시나 민호가 깰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연신 쓸어 올리며 사카시에 열줄하던 영미의
목구멍이 뜨거워져 오는것을 느꼈다.
하필 가장 깊숙히 자지를 빨아 드린 순간 민호가 사정을해버려
정액은 힘차게 흘러나와 한방울도 남김 없이 영미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미쳐 준비할 세도 없이 들어온 정액에 영미는
기어코 많은양의 정액을 모두 삼킨 버렸다.
민호의 정액을 다 받아 마신 후에야 조금씩 이성이 돌아오고 있는 영미 였다.
영미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매번아들을 범한다는 죄의식이 자리잡는 동시에
자신도 모르게 민호 의 좆 매력에 빠져 가고있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한번넘은 금단의 선은 두번째는 더 쉽고 세번째는 더더욱 쉬워지는 것이었다.
어쩌면 이순간 영미의 머리속에는 민호가 당장 눈을 뜨고 일어나
자신을 탓하며 자신을 걸래 취급하며 덮쳐오는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
영미는 민호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 뒷마무리를 하기로 한다.
이미 정액 배출과 영미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민호의 자지를 다신한번
혓바닥으로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고 민호의 팬티를 조심스레 올린뒤 이불을 살짝
덥어 주고는 아무일이 없었다는듯 문을 닫아주고 아랫층으로 내려가고있었다.
"민호가..일어나면 내려오겠지..
"그때 그럼 아침을 차려주고..오전에는 계속 푹자게 둬야겠다.
영미는 자신이 방문을 닫고 나오는 순간까지도 행복한 얼굴로 자고있는 민호를 보며
내심 안심을 하고있는 눈치였다.
하지만 영미가 나가자 말자 눈을뜬 민호는
아침부터 엄마의 사카시 서비스로 아침을 맞이 하는게 썩 좋은 눈치였다.
"그래 오늘부터 앞으로 쭉 아침은 엄마의 좆빨아주는 모닝콜로 일어나겠어.."
"엄마는 내가 오늘 어떤 이벤트를 준비 했는지 전혀 모를껄???"
"보자 내가 언제쯤 내려가야 안심을 하실려나??"
"후후후후..어제 늦게 자서 피곤한대"
"슬슬 한숨더 자고 내려가볼까??"
"아참"
"그전에 확인한껀 해야지 "
침대에서 일어난 민호는 자신의 책장쪽으로 걸어가
선글라스형 몰래 카메라의 옆부분 귀걸이 부분을 빼자 USB 인식 단자가 나왔다.
"보자 이걸 컴퓨터에 연결하고.."
"재생 버튼을 누르면~"
"오호~ 각도 좋은데???"
"이야~ 우리 엄마 아주 포르노 배우를 시켜줘야 겠어~
녹화된 화면에는 영미가 방에 들어올때 부터 자신의 좆을 빨며 보지를 쑤시는 장면까지
너무나 선명하고 완벽하게 녹화 가 되어 있었으며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던 영미의 목소리 까지 모두 녹음이 되어 있었다.
"자 이걸로 오늘의 이벤트 1장을 끝이 났고~
아유~ 근데 이거 눈감고 자지만 빨렸는데도 피곤하네 좆물을 많이 싸서 그런가..
어차피 시간은 있으니깐...
한숨 자고 일어나서 일단은 엄마 마음좀 놓이게 해준다음에 2단계 작전을 실행해 볼까????
이내 침대에 다시 누으며 미소를 짓는 민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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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화도 마무리 되어 가네요
이번화는 영미의 입장에서 민호의 입장에서 번갈아 쓰다 보니
진도가 좀 느리네요
그래도 지금의 스토리 라인이 제가 쓰고자 하는 큰틀에 가장 중심이다 보니..
조금더 천천히 자세한 내용으로 써지는것 같아요...
다음화도 빨리 쓸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보잘것 글재주로 끄적거리는 소설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무었보다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글쓴이는 지금 해외에서 친척이 운영하는 회사를 일을 하고있는데요..
일하면서 짬짬히 메모장에 글을쓰면 옆에있는 외국 아가씨가 멀뚱멀뚱
처다봐요 나한대 지금 뭐쓰는거냐 가끔 물어보기도 하는데
전 그순간이 왜이리 꼴릿 할까요??
물론 논문이나 이런걸 준비한다고 뻥은치지만...한국어를 알아보지도 못하겠지만
야한말이 주저리 주저리 써있는 메모장을 처다볼때면 어찌나 꼴릿한지..
그냥 ..그렇다구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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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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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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