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하….하...하...아..아....하…………아…하..”
자신의 아들 앞에서 그녀의 핫팬츠를 내릴 준비를 하는 옥희의 손은 그녀의 육체를 또 한번 뜨겁게 달구었다.
“대근아 보기 싫으면 안봐도 돼…”
“어…?...어..어..”
대근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절대 뒤로 돌아볼 이유는 없어보였다. 그저 말없이 빨갛게 젖어 오른 엄마의 아랫 입술을 잠
시 쳐다보다 이윽고 엄마의 그 핫팬츠를 잡은 두 손을 뚫어지게 쳐다볼뿐이었다.
아들이 자신을 바라 보고 있다는 사실에…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기 보다.. 오히려 아들이 보기에 더욱 흥분하는 것일
까…옥희는 천천이 자신의 핫 팬츠를 양손으로 내렸다. 다시 욕정을 품은 성인 여자의 매케한향을 풍기는 푹 젖은 엄마의
줄무늬 팬티가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로 서서히 내려가는 핫팬츠 넘어 대근의 시야에 들어왔다. 대근의 육봉은 다시금 그
장엄한 위용을 그의 보금자리인 바지 안에서 그 장대한 위세를 떨쳤다. 그리고 옥희는 아들의 타오르는 욕구를 받아들을
준비를 하는지 아들을 등지고 뒤로 돌아서서 큰 한숨을 쉬었다.
“하…….하..….”
엄마의 흥분에 젖은 뒷 모습..아마도 대근은 아침에 있었던 일이 다시금 머리속에 기억나는 듯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
다..그때는 숨어서 지켜보는 입장이 었다면 지금은 당당하게 엄마의 요태를 눈 바로 앞에서 관람하는 모양세였다.
옥희는 천천이 아들을 등진채로 팬티 양끝에 손을 대고는 천천히 자신의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허리를 약간 굽히며 천천
히 아주 천천히 내려 자신의 아들에게 보였다. 그녀의 양 조갯둔덕 사이에 있는 깊은 동굴사이에서 마치 실타래 같은 긴 명
주실 같은 애액이 몇갈래 팬티에 길게 뭍혀 나왔다.
대근은 완전히 젖어 올라 번들거리는엄마의 살이오를때로 오른 둔덕 사이에서 이제는 자세히 보이는그 순분홍의 쫄깃 한
속살이 그 모습을 조금씩 드러내자 흥분에 못이긴 듯 큰 숨을 깊게 물아쉬었다.
“하.............…”
옥희는 땅에 떨어진 팬티를 뒤돌아 있는 상태에서 손을 뒤로 뻣어 대근에게 건내며 말을 이었다.
“대근아…나 너한테 할말이 있어….”
“어?.....”
옥희는 아들에게 뭔가 말을 하고 싶은데 가빠진 흥분속에 말을 잇기 힘든지..약간 정적이 있은 후 다시 금 말을 이었다.
“아…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어…뭐…뭔데?”
대근은 대충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자신의 여자가 되고 싶다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고백하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그런 짐작을 혼자 머릿속에 되뇌이고 있었다.
“그..그게 말이야…”
그때였다. 대근의 눈앞에 모기 한마리가 엄마에게 향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 모기는 엄마의 땀으로 젖어 올라 번들거리는 엉덩이가 먹음 직 스러웠는지 그녀의 왼쪽 엉덩이 위에 내려앉았다. 그리고 연신 엄마의 달아오른 엉덩이에 그 빨대를 꼳고 엄마의 피를 빨아 먹고 있었다. 대근은 엄마에게 다가가며 말을 이었다.
“엄마 가만히 있어.”
-타악!-
대근은 엄마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분명 모기를 향해 내리친 엉덩이지만 갑자기 대근의 손에 엉덩이가 얼얼해진 엄마는 깜짝 놀란 듯 작은 외 마디 비명을 질렀다.
“앗,,,하….아파… 대근아…갑자기…너무…아프게…”
대근은 천천이 자신의 손바닥을 보았다. 모기의 죽은 잔해는 묻어있지 않았다. 엄마의 엉덩이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중 구사일생으로 요리저리 피하던 모기가 다시 엄마의 오른쪽 엉덩이에 내려 앉았다. 대근은 이번엔 잡을 수 있는 듯이 보
였다.
-타악!-
“앗…아..아하….…너무 아파 대근아…”
이제 정말 잡고 싶어졌는지 아까보다 더 손에 힘이 들어간 대근의 손에 엄마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양 엉덩이는 아
들의 손 자국에 빨갛게 멍이 들었다.
“엄마 엄청 큰 모기가 엄마 물어서 말이야…그래서 그랬어.. 근데…또 도망갔네..”
아무리 모기라도 다큰 성인 여자의 엉덩이를 내려칠 수 있었던 것은 어떻게 보면 완전히 자신에게 넘어 온듯한 엄마를 여
자로써 어떻게 다룰지 몰랐던 아들의 능숙하지 못한 모습을 여지 없이 드러내 보였고. 엄마로썬 아들의 손에 자신의 양 엉
덩이가 짜릿한 열기에 달아오르자 자기도 모르게 그 수치심에 양 볼을 점점 더 붉혀올렸다.
“흠….하..….부끄……러워……..”
대근은 이윽고 귓가에 다시금 모기가 날라가는 소리가 들렸다. 대근은 이윽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 모기가 엄마의 하얀 탱
크탑 안에서 날라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분명 모기가 살이 오른게 엄마의 탱크탑 안에서 양껏 엄마의 피를 빨아 대고 나
온 것이 분명했다. 대근은 멀리 날라가버린 모기를 잡을 수 없음을 파악했는지 아쉬움에 머리를 옆으로 돌렸다. 그러다 그
의 눈에 모기약을 발견했다. 사후 약방문 격이지만 자신의 눈앞에 그것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신발 서랍장 위에 모기약
쪽으로 발을 옴기며 엄마에게 말을 이었다.
“엄마…그 윗옷좀 걷어 올려주세요.”
아들의 당당한 요구에 엄마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미 달아오를 대로 오른 그녀의 육체에 순응하듯 양쪽 탱크 탑 아랫 단
을 잡고 천천히 끌어올렸다.
-출렁-
용수철이 튀어나오 듯 엄마의 양 젖은 음란하게 출렁이며 탱크탑 밖으로 그 존재를 내 비쳤다. 엄마는 아들앞에서 그것도
스스로 또한번 자신의 양젖을 내민 자신의 모습에 더 큰 흥분을 느낀 듯 보였다.
“하아..아..아..하..”
더욱 거칠어진 엄마의 숨소리를 뒤로하고 대근은 신발 서랍장 위에 모기약 두개를 양손에 쥐고 엄마의 앞으로 천천히 그리
고 아주가까이 다가왔다.
대근은 아주 근접한 곳에서 엄마의 발기된 양젖꼭지의 유륜에 두눈을 고정시켰다. 땀에 젖어 번들거렸던 보짓살 처럼 엄마
의 두 유륜은 부끄러운 듯 작은 오돌돌한 닭살 같은 것들이 이쁘게 젖꼭지 주위로 포진되어있었다. 엄마는 포기했는지 아
니면 그녀의 육체의 요구대로 순종을 하겠다는 의미인지 그 양 두눈을 지긋이 감았다.
이윽고 대근은 모기약을 양손에 쥔채로,너무 커서 한손으로 다 쥐지 못할 엄마의 양 육감적인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의 양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엄마의 살짝 발기된 양쪽 분홍색 젖꼭지를 살포시 아래에서 위로 살짝 긁듯이 튕겨
올렸다.
“흡…하.하….”
평소 젖꼭지가 예민했던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를 아들앞에서 내질렀다. 그리고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그런
지 엄마의 탱크탑이 다시 허리 밑으로 떨어졌다.
“엄마..아까 거기에 모기가 문것 같아요..엄마도 부풀어 올른거 봤죠?”
“어?...”
엄마는 흥분해서 발기된 자신의 젖꼭지에 대한 해명을 차마 아들에게 사실대로 말할 수 없는 듯 보였다.
“그…그…그래?...”
“엄마 다시 걷어 올려주세요..보시다시피 전 모기약 때문에 손이 없어요.”
“….그......그래..”
엄마는 천천이 다시 탱크탑을 그 잘록한 군살없는 복근 위로 꺼집어 올렸다.
땀에 절어 번들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은 다시금 마치 조공을 바치듯 아들의 그 이글거리는 눈 앞으로 들어 내밀었다. 이제
는 아들을 위해 아니 자신의 불타오르는 욕정 가득한 육체를 위해 양 밑 끝단을 잡은 양 두 손을 자신의 쇄골 언저리까지
걷어 올려 꼭 잡고 양 두 젖가슴을 아들에게 내밀어 주었다.
대근은 약간 흥분했는지..입가에 미소를 띄우더니 자신에게 완전히 함락된 듯한 엄마에게 천천이 말을이었다.
“엄마 젖가슴이 너무 살이 많이 올라서 모기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
“모기가 또 와서 엄마 찌찌 물지 모르니까 엄마 찌찌 전체에 다 이거 발라 드리께요.”
“어?....어….흐…음……..”
대근은 양손에 쥔 두 모기약의 뚜겅을 열고 양손에 꼭 쥔 다음 엄마의 11자 줄이 선명하게 간 군살 없는 복근 어느 언저리에 살짝 발라 보았다.
“앗 차가…”
쉬원 하고 알싸한 향이 대근과 엄마의 코를 진동시켰다.
“이 정도 차가울 것 같은데 괸찮겠죠?”
“어……근데..나 젖꼭지가 예민해서…이거 바르면 따가울 것 같아. 그니까.. 살살 해줘..”
옥희는 그래도 혹여나 너무 아플까바 내심 걱정된 듯 보였지만 여전히 고개는 옆으로 돌린채 눈을 감고 있었다.그것은 아
들의 손에 완전히 그녀의 육체를 맡긴다는 느낌이었다.
대근은 들은 건지 안들은건지 온통 엄마의 헐떡이는 그 큰 젖가슴에 온 시선을 몰두했다..
대근은 이윽고 그 넓은 물방울 모양의 풍만한 양젖을 천천이 바깥에서부터 안쪽으로 원을 그리며 양손으로 동시에 바르기
시작했다. 알싸하게 차갑고 화끈한 느낌이 저 가슴 바깥쪽으로부터 대근의 손을 타고 엄마의 젖 가슴 전체에 천천이 전달
하고 있었다. 젖 꼭지 주변으로 가면 갈수록 작아지는 그 원의 둘레만큼 점점 화끈하며 동시에 간질간질한 느낌이 양 젖을
둘러싼 유륜에 몰려왔다. 이윽고 그녀의 분홍색 양 젖꼭지가 점점 달아올라 다시금 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으..음..긴장돼..아..하..”
엄마의 짧은 외마디 말을 이어지말자.. 점점더 작은 원을 그리며 긴장감을 조여오던 대근의 손 끝 모기약이 이윽고 엄마의 젖꼭지를 천천이 탐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하..아…”
그 긴장감속에 조여오던 흥분감이 젖꼭지에 다다르자 알게모르게 온몸을 전율시키는 쾌감과 모기약의 화끈거림이 젖꼭지
에 강렬하게 녹아들었고 그 짜릿한 고통이 엄마의 온몸을 뱀처럼 출렁이게 만들었다. 그래도 엄마의 양손만큼은 자신의 탱
크탑 끝을 여전히 움켜잡고 쇄골 밑으로 내리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히려 그 쾌감이 그렇게는 싫지
않았던 것인지 그 양 젖을 아들에게 허리를 내밀어 더 가까이 가져다 주었다. 대근은 만족한 듯 모기약으로 그녀의 양젖을
꾹 눌렀다.
“음…아…..아…아……. 너무쌔게 누르진 마…”
엄마의 양 젖가슴은 더욱더 탄력적으로 출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느끼는 커다란 고통섞인 쾌감은 그녀의 온몸을 더욱더
땀에 젖게 만들었다. 특히 그녀의 복부는 오후의 햇살을 타고 땀에 섞여 오묘한 빛깔로 그녀의 복근을 더욱더 매끈하게 보
이게 만들었다.
“아…그..만..그……….아…!!.하..그…그..그만…
얼마나 젖꼭지를 괴롭힌 것일까? 엄마는 고통에 못이겼는지 아니면 더 한 쾌감을 위한 것인지 탱크탑 을 잡고있는 그 두손
을 끝까지 들어올려 머리 위로 벗어 내렸다.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은 그녀의 잘익은 터질듯한 알몸이 대근의 시야에 들어
왔다. 대근은 그 엄마의 육감적인 모습에 더욱더 흥분 한 듯 보였다. 그리고 그의 시선을 엄마의 조갯살로 이동시켰다. 엄
마의 조갯살은 근처는 어떠한 털도 보이지 않았다. 아주 매끈한 그녀의 조개근처는 정말 깨끗한 태초의 모습 그대로였다.
자신의 보짓살을 보며 옅은 미소를 띈 아들을 향해 엄마는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여기도…그걸 발라 주고 싶은 거니?" “근데….대근아..여기도 정말 아플 것 같은데….”
옥희의 이성은 더 이상의 고통을 원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성적 본능은 그녀에게 또다른 쾌감을 요구하는 듯 보였다. 옥희
는 남은 이성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대근에게 애원하듯 말을 이었다.
“대근아…이것까지만 니가 원하는 대로 하고 엄마가 말해줄게 있으니 그거 마저 듣고… 또 더 하자..
나..오늘 니가 원하는 데로 무엇이든 다 해줄께….정말 니가 하고싶은 것 전부다… 근데 우선 내말 꼭 들어줘야 해...”
대근은 좋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엄마는 현관문 근처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리고 현관문 근처 벽에 등을 살짝 기
대고 양손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렸다. 아까와 같은 실타래 같은 애액이 엄마의 잘 벌려진 연분홍 음순을 타고
끈적하게 엄마의 손을 타고 허벅지로 타고 내렸다. 30대 후반의 보지라고는 밑겨지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처녀 같은 촉촉
한 얇은 음순과 발달하지 않은 작은 클리토리스가 대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근은 양손으로 자신의 가장 중요한 곳을
벌리고 있는 엄마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완전히 가까이 다가 왔을떄 대근은 양 무릎을 땅에 꿇고 양손으로 쫙 벌려
진 그 음란한 향이 나는 촉촉히 젖은 엄마 보지 안쪽으로 모기약을 들이대려 하고있었다.
그때였다.
-뚜벅, 뚜벅... 뚜벅..-
밖에서 누군가 집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 이어 어떤 한 아이의 목소리가 또렷이 문 밖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작가후기: 아마도 이제 점점 독자 여러분들께서 생각하는 것과 다른 이야기가 진행 될듯 합니다. 제가 봤을땐 너무 자극적인 소재라 소라 소설 규칙이 위반이 될까바 걱정이 되긴 한데... 아슬아슬하게 잘 피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초보인 저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주셔요. 꼭 연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하...하...아..아....하…………아…하..”
자신의 아들 앞에서 그녀의 핫팬츠를 내릴 준비를 하는 옥희의 손은 그녀의 육체를 또 한번 뜨겁게 달구었다.
“대근아 보기 싫으면 안봐도 돼…”
“어…?...어..어..”
대근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절대 뒤로 돌아볼 이유는 없어보였다. 그저 말없이 빨갛게 젖어 오른 엄마의 아랫 입술을 잠
시 쳐다보다 이윽고 엄마의 그 핫팬츠를 잡은 두 손을 뚫어지게 쳐다볼뿐이었다.
아들이 자신을 바라 보고 있다는 사실에…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기 보다.. 오히려 아들이 보기에 더욱 흥분하는 것일
까…옥희는 천천이 자신의 핫 팬츠를 양손으로 내렸다. 다시 욕정을 품은 성인 여자의 매케한향을 풍기는 푹 젖은 엄마의
줄무늬 팬티가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로 서서히 내려가는 핫팬츠 넘어 대근의 시야에 들어왔다. 대근의 육봉은 다시금 그
장엄한 위용을 그의 보금자리인 바지 안에서 그 장대한 위세를 떨쳤다. 그리고 옥희는 아들의 타오르는 욕구를 받아들을
준비를 하는지 아들을 등지고 뒤로 돌아서서 큰 한숨을 쉬었다.
“하…….하..….”
엄마의 흥분에 젖은 뒷 모습..아마도 대근은 아침에 있었던 일이 다시금 머리속에 기억나는 듯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
다..그때는 숨어서 지켜보는 입장이 었다면 지금은 당당하게 엄마의 요태를 눈 바로 앞에서 관람하는 모양세였다.
옥희는 천천이 아들을 등진채로 팬티 양끝에 손을 대고는 천천히 자신의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허리를 약간 굽히며 천천
히 아주 천천히 내려 자신의 아들에게 보였다. 그녀의 양 조갯둔덕 사이에 있는 깊은 동굴사이에서 마치 실타래 같은 긴 명
주실 같은 애액이 몇갈래 팬티에 길게 뭍혀 나왔다.
대근은 완전히 젖어 올라 번들거리는엄마의 살이오를때로 오른 둔덕 사이에서 이제는 자세히 보이는그 순분홍의 쫄깃 한
속살이 그 모습을 조금씩 드러내자 흥분에 못이긴 듯 큰 숨을 깊게 물아쉬었다.
“하.............…”
옥희는 땅에 떨어진 팬티를 뒤돌아 있는 상태에서 손을 뒤로 뻣어 대근에게 건내며 말을 이었다.
“대근아…나 너한테 할말이 있어….”
“어?.....”
옥희는 아들에게 뭔가 말을 하고 싶은데 가빠진 흥분속에 말을 잇기 힘든지..약간 정적이 있은 후 다시 금 말을 이었다.
“아…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어…뭐…뭔데?”
대근은 대충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자신의 여자가 되고 싶다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고백하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그런 짐작을 혼자 머릿속에 되뇌이고 있었다.
“그..그게 말이야…”
그때였다. 대근의 눈앞에 모기 한마리가 엄마에게 향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 모기는 엄마의 땀으로 젖어 올라 번들거리는 엉덩이가 먹음 직 스러웠는지 그녀의 왼쪽 엉덩이 위에 내려앉았다. 그리고 연신 엄마의 달아오른 엉덩이에 그 빨대를 꼳고 엄마의 피를 빨아 먹고 있었다. 대근은 엄마에게 다가가며 말을 이었다.
“엄마 가만히 있어.”
-타악!-
대근은 엄마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분명 모기를 향해 내리친 엉덩이지만 갑자기 대근의 손에 엉덩이가 얼얼해진 엄마는 깜짝 놀란 듯 작은 외 마디 비명을 질렀다.
“앗,,,하….아파… 대근아…갑자기…너무…아프게…”
대근은 천천이 자신의 손바닥을 보았다. 모기의 죽은 잔해는 묻어있지 않았다. 엄마의 엉덩이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중 구사일생으로 요리저리 피하던 모기가 다시 엄마의 오른쪽 엉덩이에 내려 앉았다. 대근은 이번엔 잡을 수 있는 듯이 보
였다.
-타악!-
“앗…아..아하….…너무 아파 대근아…”
이제 정말 잡고 싶어졌는지 아까보다 더 손에 힘이 들어간 대근의 손에 엄마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양 엉덩이는 아
들의 손 자국에 빨갛게 멍이 들었다.
“엄마 엄청 큰 모기가 엄마 물어서 말이야…그래서 그랬어.. 근데…또 도망갔네..”
아무리 모기라도 다큰 성인 여자의 엉덩이를 내려칠 수 있었던 것은 어떻게 보면 완전히 자신에게 넘어 온듯한 엄마를 여
자로써 어떻게 다룰지 몰랐던 아들의 능숙하지 못한 모습을 여지 없이 드러내 보였고. 엄마로썬 아들의 손에 자신의 양 엉
덩이가 짜릿한 열기에 달아오르자 자기도 모르게 그 수치심에 양 볼을 점점 더 붉혀올렸다.
“흠….하..….부끄……러워……..”
대근은 이윽고 귓가에 다시금 모기가 날라가는 소리가 들렸다. 대근은 이윽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 모기가 엄마의 하얀 탱
크탑 안에서 날라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분명 모기가 살이 오른게 엄마의 탱크탑 안에서 양껏 엄마의 피를 빨아 대고 나
온 것이 분명했다. 대근은 멀리 날라가버린 모기를 잡을 수 없음을 파악했는지 아쉬움에 머리를 옆으로 돌렸다. 그러다 그
의 눈에 모기약을 발견했다. 사후 약방문 격이지만 자신의 눈앞에 그것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신발 서랍장 위에 모기약
쪽으로 발을 옴기며 엄마에게 말을 이었다.
“엄마…그 윗옷좀 걷어 올려주세요.”
아들의 당당한 요구에 엄마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미 달아오를 대로 오른 그녀의 육체에 순응하듯 양쪽 탱크 탑 아랫 단
을 잡고 천천히 끌어올렸다.
-출렁-
용수철이 튀어나오 듯 엄마의 양 젖은 음란하게 출렁이며 탱크탑 밖으로 그 존재를 내 비쳤다. 엄마는 아들앞에서 그것도
스스로 또한번 자신의 양젖을 내민 자신의 모습에 더 큰 흥분을 느낀 듯 보였다.
“하아..아..아..하..”
더욱 거칠어진 엄마의 숨소리를 뒤로하고 대근은 신발 서랍장 위에 모기약 두개를 양손에 쥐고 엄마의 앞으로 천천히 그리
고 아주가까이 다가왔다.
대근은 아주 근접한 곳에서 엄마의 발기된 양젖꼭지의 유륜에 두눈을 고정시켰다. 땀에 젖어 번들거렸던 보짓살 처럼 엄마
의 두 유륜은 부끄러운 듯 작은 오돌돌한 닭살 같은 것들이 이쁘게 젖꼭지 주위로 포진되어있었다. 엄마는 포기했는지 아
니면 그녀의 육체의 요구대로 순종을 하겠다는 의미인지 그 양 두눈을 지긋이 감았다.
이윽고 대근은 모기약을 양손에 쥔채로,너무 커서 한손으로 다 쥐지 못할 엄마의 양 육감적인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의 양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엄마의 살짝 발기된 양쪽 분홍색 젖꼭지를 살포시 아래에서 위로 살짝 긁듯이 튕겨
올렸다.
“흡…하.하….”
평소 젖꼭지가 예민했던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를 아들앞에서 내질렀다. 그리고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그런
지 엄마의 탱크탑이 다시 허리 밑으로 떨어졌다.
“엄마..아까 거기에 모기가 문것 같아요..엄마도 부풀어 올른거 봤죠?”
“어?...”
엄마는 흥분해서 발기된 자신의 젖꼭지에 대한 해명을 차마 아들에게 사실대로 말할 수 없는 듯 보였다.
“그…그…그래?...”
“엄마 다시 걷어 올려주세요..보시다시피 전 모기약 때문에 손이 없어요.”
“….그......그래..”
엄마는 천천이 다시 탱크탑을 그 잘록한 군살없는 복근 위로 꺼집어 올렸다.
땀에 절어 번들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은 다시금 마치 조공을 바치듯 아들의 그 이글거리는 눈 앞으로 들어 내밀었다. 이제
는 아들을 위해 아니 자신의 불타오르는 욕정 가득한 육체를 위해 양 밑 끝단을 잡은 양 두 손을 자신의 쇄골 언저리까지
걷어 올려 꼭 잡고 양 두 젖가슴을 아들에게 내밀어 주었다.
대근은 약간 흥분했는지..입가에 미소를 띄우더니 자신에게 완전히 함락된 듯한 엄마에게 천천이 말을이었다.
“엄마 젖가슴이 너무 살이 많이 올라서 모기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
“모기가 또 와서 엄마 찌찌 물지 모르니까 엄마 찌찌 전체에 다 이거 발라 드리께요.”
“어?....어….흐…음……..”
대근은 양손에 쥔 두 모기약의 뚜겅을 열고 양손에 꼭 쥔 다음 엄마의 11자 줄이 선명하게 간 군살 없는 복근 어느 언저리에 살짝 발라 보았다.
“앗 차가…”
쉬원 하고 알싸한 향이 대근과 엄마의 코를 진동시켰다.
“이 정도 차가울 것 같은데 괸찮겠죠?”
“어……근데..나 젖꼭지가 예민해서…이거 바르면 따가울 것 같아. 그니까.. 살살 해줘..”
옥희는 그래도 혹여나 너무 아플까바 내심 걱정된 듯 보였지만 여전히 고개는 옆으로 돌린채 눈을 감고 있었다.그것은 아
들의 손에 완전히 그녀의 육체를 맡긴다는 느낌이었다.
대근은 들은 건지 안들은건지 온통 엄마의 헐떡이는 그 큰 젖가슴에 온 시선을 몰두했다..
대근은 이윽고 그 넓은 물방울 모양의 풍만한 양젖을 천천이 바깥에서부터 안쪽으로 원을 그리며 양손으로 동시에 바르기
시작했다. 알싸하게 차갑고 화끈한 느낌이 저 가슴 바깥쪽으로부터 대근의 손을 타고 엄마의 젖 가슴 전체에 천천이 전달
하고 있었다. 젖 꼭지 주변으로 가면 갈수록 작아지는 그 원의 둘레만큼 점점 화끈하며 동시에 간질간질한 느낌이 양 젖을
둘러싼 유륜에 몰려왔다. 이윽고 그녀의 분홍색 양 젖꼭지가 점점 달아올라 다시금 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으..음..긴장돼..아..하..”
엄마의 짧은 외마디 말을 이어지말자.. 점점더 작은 원을 그리며 긴장감을 조여오던 대근의 손 끝 모기약이 이윽고 엄마의 젖꼭지를 천천이 탐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하..아…”
그 긴장감속에 조여오던 흥분감이 젖꼭지에 다다르자 알게모르게 온몸을 전율시키는 쾌감과 모기약의 화끈거림이 젖꼭지
에 강렬하게 녹아들었고 그 짜릿한 고통이 엄마의 온몸을 뱀처럼 출렁이게 만들었다. 그래도 엄마의 양손만큼은 자신의 탱
크탑 끝을 여전히 움켜잡고 쇄골 밑으로 내리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히려 그 쾌감이 그렇게는 싫지
않았던 것인지 그 양 젖을 아들에게 허리를 내밀어 더 가까이 가져다 주었다. 대근은 만족한 듯 모기약으로 그녀의 양젖을
꾹 눌렀다.
“음…아…..아…아……. 너무쌔게 누르진 마…”
엄마의 양 젖가슴은 더욱더 탄력적으로 출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느끼는 커다란 고통섞인 쾌감은 그녀의 온몸을 더욱더
땀에 젖게 만들었다. 특히 그녀의 복부는 오후의 햇살을 타고 땀에 섞여 오묘한 빛깔로 그녀의 복근을 더욱더 매끈하게 보
이게 만들었다.
“아…그..만..그……….아…!!.하..그…그..그만…
얼마나 젖꼭지를 괴롭힌 것일까? 엄마는 고통에 못이겼는지 아니면 더 한 쾌감을 위한 것인지 탱크탑 을 잡고있는 그 두손
을 끝까지 들어올려 머리 위로 벗어 내렸다.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은 그녀의 잘익은 터질듯한 알몸이 대근의 시야에 들어
왔다. 대근은 그 엄마의 육감적인 모습에 더욱더 흥분 한 듯 보였다. 그리고 그의 시선을 엄마의 조갯살로 이동시켰다. 엄
마의 조갯살은 근처는 어떠한 털도 보이지 않았다. 아주 매끈한 그녀의 조개근처는 정말 깨끗한 태초의 모습 그대로였다.
자신의 보짓살을 보며 옅은 미소를 띈 아들을 향해 엄마는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여기도…그걸 발라 주고 싶은 거니?" “근데….대근아..여기도 정말 아플 것 같은데….”
옥희의 이성은 더 이상의 고통을 원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성적 본능은 그녀에게 또다른 쾌감을 요구하는 듯 보였다. 옥희
는 남은 이성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대근에게 애원하듯 말을 이었다.
“대근아…이것까지만 니가 원하는 대로 하고 엄마가 말해줄게 있으니 그거 마저 듣고… 또 더 하자..
나..오늘 니가 원하는 데로 무엇이든 다 해줄께….정말 니가 하고싶은 것 전부다… 근데 우선 내말 꼭 들어줘야 해...”
대근은 좋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엄마는 현관문 근처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리고 현관문 근처 벽에 등을 살짝 기
대고 양손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렸다. 아까와 같은 실타래 같은 애액이 엄마의 잘 벌려진 연분홍 음순을 타고
끈적하게 엄마의 손을 타고 허벅지로 타고 내렸다. 30대 후반의 보지라고는 밑겨지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처녀 같은 촉촉
한 얇은 음순과 발달하지 않은 작은 클리토리스가 대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근은 양손으로 자신의 가장 중요한 곳을
벌리고 있는 엄마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완전히 가까이 다가 왔을떄 대근은 양 무릎을 땅에 꿇고 양손으로 쫙 벌려
진 그 음란한 향이 나는 촉촉히 젖은 엄마 보지 안쪽으로 모기약을 들이대려 하고있었다.
그때였다.
-뚜벅, 뚜벅... 뚜벅..-
밖에서 누군가 집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 이어 어떤 한 아이의 목소리가 또렷이 문 밖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작가후기: 아마도 이제 점점 독자 여러분들께서 생각하는 것과 다른 이야기가 진행 될듯 합니다. 제가 봤을땐 너무 자극적인 소재라 소라 소설 규칙이 위반이 될까바 걱정이 되긴 한데... 아슬아슬하게 잘 피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초보인 저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주셔요. 꼭 연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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