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성이 전혀 없습니다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진것입니다
단칸방 모자-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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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로 간신히 도착하자 담임은 아직 안왔고 교실로 들어가자 반친구들이
반겨주었다
"야아...간신히 세이프네...저기 담임차 들어오는데..."
"헉...헉...헉...휴우..."
전화해준 광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냈고 친한친구중에 한명인 현수를 보자
왠지 우울해 보이는 모습에 인사도 대충 건내받았다
담임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오시더니 청소할곳를 알려주시고는 끝나면 확인맞
으라고 하면서 교무실로 돌아가셨고 3/2정도 나온 친구들끼리 뭉처서는 하는둥
마는둥 청소를 하면서 방학기간의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대부분 어디로 놀러갔다는등 오래간만에 친구들끼리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때
한쪽에서 창문을 바라보고만있는 현수에게 다가갔다
"야? 무슨일있냐? 아까부터 왜그래?"
"휴우...저번주에 엄마가 갑상선 암이라고 진단받으셨거든 그래서 불안해..."
"머어?"
현수의 이야기에 주변에 있던 친구들도 괜찮을거라면서 위로했다 현수도 수술을
받으면 완치가 가능할거라고는 했지만 왠지 징한모습에 나는 학교오기전부터 엄
마와 어떻게 하면 섹스할건지만 생각한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죄스러웠다
지금까지 엄마와의 관계도 천천히 생각해보면 충동적으로 일어난 내성욕을 엄
마의 사랑과 이해로 받아주셨는데 나는 오히려 엄마를 성욕만 처리하는것이 아
닌가 하는 자괴감에 빠졌고 현수와 친한 친구들끼리 병문안가자고 하자 나도
가겠다고 했다
청소구역을 끝내고서 담임선생님에게 현수어머님 병문안 가겠다고 전달하자 담
임도 놀라면서 현수에게 위로를 하고는 자신도 같이 가자면서 잠시만 기다리
라고 했다
담임선생님의 차에 현수와나 그리고 친구2명더 타고서는 대학병원에 도착하자
7층에있는 병실중에 한곳으로 들어갔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우리들과 담임선생
님을 보시더니 힘겹게 일어나시는 현수어머님을 보고는 인사를 드리면서 쾌유
하시길 기원한다는 말을 해드리고 건내주시는 음료수를 받았지만 왠지 먹기가
힘들었다
현수는 자신의 엄마옆에서 시중을 들면서 걱정하는 눈치에 현수어머님은 그런
현수에게 걱정말라면 오히려 더 걱정하시는모습에 무엇인가 내마음속으로 깨우
침을 주는것같았다
병문안을 마치고 현수는 고맙다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을 배웅했고 담임
은 먼저 학교로 돌아간다면서 근처에 내릴사람은 타라고했다 현수를 제외한
친구들과 나는 다시 타고는 한곳에 단체로 내렸고 담임은 개학식때 보자면서
자동차를 몰고 학교로 돌아가시는것 같았다
나머지 친구들은 피씨방이나 놀다가자고했고 나도 당장은 집으로 돌아가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들과 걸으면서 자주 들르는곳으로 이동했다 단골피씨방안에
는 소집일에 나오지 않은 몇몇 친구들도 있었고 다같이 앉자서 게임을 했지만
나의 머리속은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계속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다
과연 내가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하고있는것인지 성욕에 휩싸여 엄마를 이상하
게 자꾸만 생각하는것인지 등등 조금더 내자신의 행동과 생각에 의구심을 가
지면서 스스로 잘못한 행동과 의지를 바꾸면서 나자신을 꾸짓고 원망하기도하
면서 당장이라도 엄마에게 용서를 받고싶은 마음이였다
친구들과 오랜시간 피씨방에 있었고 나는 몇시간동안 게임화면 보다는 철없던
생각을 고처먹고는 다시한번 의미심장하게 마음을 다잡았고 친구들이 이만
가자는 소리를 듣고서 피씨방비를 계산하고 각자 헤어졌다
단칸방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도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생각하면서 더운날씨
에도 우울한 생각때문인지 별로 느낄수도없이 철제문 앞에 도착했다 방안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저녁준비를 하셨고 왜이리 늦었냐는 이야기에 현수어머님 병
문안과 친구들과 잠시 놀고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가 벽에 기대
어 아까전에 생각한것들을 하나하나 꼬집으면서 고민스러운 모습이였는지 엄마
는 싱크대 주변을 정리하고서 방안으로 들어오셨다
"무슨일 있었어? 왜그렇게 고민스러운 표정이야...? 민아..."
"아니요 아무일도 없었어요...제표정이 너무 이상해요?"
"흠...그냥...엄마가 잘못봤나보네...어서 씻고 나와 저녁먹어야지..."
"네에...엄마.."
조립식 밥상을 펴시면서 이야기하시는 엄마를 보고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하고
나오자 어느새 밥상에는 간단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저녁식사가 차려졌다
"많이 먹어...민아..,"
"네에...엄마..."
대답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가득했지만 무엇인가 남아있는 생각때문
인지 예전처럼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 그런 내모습을 살피시면서 엄마는 아무말
없이 저녁식사가 끝나자 설거지까지 하면서 내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시는것
같았다
최대한 엄마에게 의심없는 표정과 행동을 했다고 하지만 무엇인가 감을 잡으셨
는지 설가지와 청소까지 마무리 하시고서는 방안으로 들어오셨고 벽에 기대어
앉자 책을 보던 내앞에 앉으셨다
"무슨일 있는거지...민아..."
"어..엄마...그게..."
왠지 엄마의 얼굴을 보자 모든것을 알고계신듯한 표정과 말투에 당황했지만
엄마는 내손을 두손으로 잡으면서 살포시 만저주셨다 차분하면서도 안정된
감정을 주시는 모습에 사실대로 말해도 될지 고민했지만 차라리 솔직히 말
하는것이 낳을것 같아서 엄마를 바라보았다
"사실은요..."
"으응?!"
어제 영미이모댁에서 자면서 엄마의 엉덩이부터 오늘 현수엄마병문안등 여러가
지로 내가 겪고 생각한것을 진실되게 이야기했고 엄마는 다양한 표정으로 들으
시면서 마지막에는 정말로 엄마를 사랑한다는 말로 마무리 지었다
"흐음...머..민이가 엄마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것도 같으니 이해는 하겠지만..
엄마를 덮치거나 하는거는 싫어...그리고 이렇게 솔직히 이야기해주니 기쁘
기도 하고..."
"죄송해요..."
엄마는 먼가 실망하시는것 같으면서도 내가 솔직히 말한것때문인지 표정도 풀
리셨고 엄마 앞에서 무릎 꿇은체 앉자서 고개를 숙이고있는 나를 가까이 오셔
서는 안아주셨다
"그래도...다행이야 민이가 그런행동전에 깨달았으니...만약에 아침에 진짜
그랬으면...엄마도 많이 상처받았을거야..."
"엄마......"
따뜻하고 좋은향기가 나는 엄마의 품에 안기면서 다정스럽게 등과 머리를 쓸어
주시는 엄마는 나의 이야기에 여러가지로 느끼신것같았다 나 또한 오전에 생각
한것이 나쁜것이라고 생각하고서는 잊기로 했다
"그럼...엄마...나 하고싶은말 있는데요...웃으시면 안돼요? 아셨저..."
"흠~...? 먼데 그래?"
엄마의 품에서 나와서는 오래전에 생각난것을 말해보고 싶어졌다 어차피 지금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내가 생각해도 웃기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졌다
"저...저기...엄마...사랑해요...저랑 사귀어주세요...!"
"어엉?!"
나의 말에 엄마는 당황하면서 황당한 표정까지 지엇고 나는 너무나 창피한
나머지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바보같은짓인걸을 알지만 확실히 하고픈 말을
하자 엄마도 홍조가 된 얼굴로 바라보시면서 잠시주저 하셨지만 역시나 웃으
시면서 나를 강하게 안아주셨다
"호호호...참 나...어이구...갑지기 엉뚱하게 엄마에게 사랑고백이라니...."
"안...웃기로 하셨자나요...."
강하게 안아주신 품에서 살짝 뒤로 빠지면서 부끄러운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면
서 이야기하자 엄마는 활짝 웃으시면서 나를 바라보셨다
"후후훗...그럼 이제는 엄마가 아니라 애인으로 삼을려고 하니?"
"아..아니요...엄마는 엄마지만...그래도 여자로써의 엄마도 사랑하니깐...
그래서...말하고 싶었어요..."
엄마는 두손으로 내얼굴을 잡으시고는 미소를 보이시면서 나를 처다보았고
너무나 부끄러운 나머지 눈빛을 돌렸지만 그때 엄마의 입술이 내입술에 닿으면
서 키스를 해주시자 놀랬다
"좋아요...민군...애인이 되어줄께요...후훗..."
"어...엄마..!?"
"그럼 이제 데이트 약속만 잡으면 되는건가? 아니면 야한짓 하고프다던가..."
"아이참....엄마!!"
엄마는 나의 엉뚱한 고백에 대답을 해주시고서는 부끄러워 하는 나를 보면서
약간은 놀리듯이 욕실로 들어가셨다 왠지 평소의 엄마가 아닌 여자로써의 표정
과 말투 그리고 행동을 본것같아서 약간 이상했지만 그자체로도 엄마의 또다른
한면을 본것같아서 마음속은 기뻤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시고 나오신 엄마는 여전히 나를 바라보면서 알수없는 미소
를 보이셨고 나는 남아있는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려서는 벽에 기댄체
작은 책장에 있는 소설책을 꺼내서 보았다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일부러 얼굴을 가까이 대시면서 더욱 장난스럽게 웃
으셨고 나는 좌우로 고개를 돌리면서 엄마의 얼굴을 피했지만 이내 내뺨으로
엄마의 키스가 왔고 내머리를 살살 쓸어주시곤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실려고
선풍기 앞으로 이동하셨다
검은 나시티에 회색주름치마를 입으신체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시는 엄마의 모
습은 평소와는 다른게 너무나 예쁘면서 섹시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멍하니 바
라보게 만들었다
보고있던 책을 양반자세로 앉자있는 허벅지에 대고는 잠시동안 처다보자 엄마
는 그런 나를 보면서 멀 자꾸 처다보냐면서 살짝웃으셨고 심장의 두근거림은
점점 커지는것같았다
알수없는 감정과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킬려고 했지만 묘한감정에 휩싸인것
처럼 자꾸만 몰래 훔처다보는 내자신을 어떻게 느껴야할지 막막할때였다
"이녀석...왜 자꾸 엄마를 처다보는거야?"
"그..그게...엄마가 너무 예쁘게 보여서요..."
"흠~! 사탕발림해도 안속아요~ 민군...후훗!!"
엄마는 두팔과 두무릎을 대신체 내쪽으로 바라보면서 가까이 붙으셨고 검은나
시티 사이로 엄마의 커다란 젖가슴이 내려가면서 깊은계곡과 부드러워 보이는
살결에 자동으로 눈빛이 내려가면서 처다볼수밖에 없었다
브래이저를 안하셨는지 젖꼭지 모양도 나시티에 살짝 보이자 자지가 발기하는
속도는 엄청난것같았다 순식간에 빳빳하게 서버린체 그위용을 반바지에 표출하
자 엄마는 나의 눈빛과 반바지 상태를 보시고서는 더욱 짓굿게 웃으시면서 내
뺨을 잡고는 입을 열으셨다
"봐봐~...엄마한테 사탕발림하고 눈빛하고 요기는 그렇게 말하는것이 아닌데?"
"윽! 그게...아우...."
엄마의 말과 행동에 나는 너무나 부끄러우면서도 갑자기 이런행동을 하시는 엄
마가 살짝 무섭게 느껴지면서 자동적으로 방어적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거...음큼한 아들 혼좀 나야겠는데..."
"어...엄마...이러지마요..."
"왜에~?! 아들은 엄마한테 이렇게도 했자나..."
갑자기 엄마가 내뺨을 쓰다듬는 손길이 너무나 야한느낌으로 다가오자 살짝
고개를 옆으로 떨어지면서 양반자세인 다리도 점차 풀리면서 긴장감과 흥분
된 마음이 떨려왔다
평상시 자상한 손길이 아닌것때문인지 내몸은 자꾸만 움추리면서 피할곳을 찾
고있었지만 벽에 기댄체 내 양허벅지에 엉덩이를 대신체 앉자버린 엄마와의 거
리는 몇센치 밖에 안됐고 내얼굴을 내려다 보시는 엄마의 표정은 온화하면서도
장난꾸러기 소녀같은 표정이였다
눈앞에 보이는 엄마의 큰젖가슴과 육체에서 흘러나오는 비누향기와 은은한 냄
새에 머리가 아찔하면서도 묘한 흥분감은 어쩔수가없었다 엄마는 두팔로 내
목을 감으시고는 천천히 고개를 내리시면체 코앞까지 다가오시면서 나를 바라
보시는 엄마의 태도에 본능적으로 옆으로 고개가 돌아가자 엄마는 내얼굴을 따
라오시면서 눈빛을 맞추시는 바람에 살짝 몸이 떨려왔고 목에 감던 한손으로
머리부터 시작해서 옆으로 이동하면서 내뺨을 조심스럽게 만지자 터질것같은
심장과 지금의 상황에 대처할수없는 그저 순한 양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보니 민이도 잘생겼네...아닌가 귀엽게 생긴것이 맞나?"
"어...어..엄마...더우실텐데...붙으시면..."
마치 먹이감을 가지고 장난치시는듯한 엄마의 느낌을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목
소리가 떨러왔고 양빰으로는 화끈거리는 열기가 느껴지면서 어떻게든 엄마를
우선 때어놓아야겠다는 생각뿐이였다
하지만 엄마는 붉게물든 내양뺨을 보시고는 두손으로 살며시 만지시면서 계속
나를 처다보셨다 엄마의 눈동자에 내얼굴이 비추어지는것같은 착각이 들면서
온몸으로 감도는 흥분감을 떨처버리고싶었다
나의 두손은 발기한 자지를 가리기위해서 밑으로 내려가있었고 몸은 움추린체
엄마는 점점 내어깨 한쪽으로 얼굴을 넣으시면서 귀주변으로 작은 숨결이 느
껴지자 깜짝놀라면서 몸을 더욱 움추렸고 너무나 당황해서는 얼굴을 옆으로
피할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지긋이 눌러지는 엄마의 젖가슴이 두팔주변에 느껴지면서 나의 심장은 미칠듯
이 뛰었고 온몸이 달아오르는것같았다 한손으로는 내뺨을 다른손으로는 내어께
주변에 놓으시고는 나를 살짝 안으면서 엄마쪽으로 땡기자 어벙벙한 상태로
이끌려가고있었다
"어..엄...마 으읍!!"
"쪽~...."
연한 분홍빛의 입술로 촉촉한 감각과 부드러운 젤리같은 촉감이 느껴지면서
살며시 내입술을 훔치고는 지긋이 눌러지자 너무나 놀라서 눈동자가 커졌고
엄마를 바라보자 반쯤감겨진 엄마의 눈모양은 아름답게 느껴졌으며 나도 모
르게 내눈이 감기면서 입술로 느껴지는 엄마의 입술이 점점 짜릿하게 느껴졌다
"쪼옥.....쮸웁~!"
매우 천천히 입술를 움직이시는 엄마의 키스는 지금까지 해온 키스와는 차원이
틀렸다 이것이 진짜 연인들이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머리속에 하얀빛만이 비
추어졌고 내몸은 이런 감각에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어느새 내모든것을 내주고
있었다
"쭈웁~! 하아...하아..으웁!"
"으응....쪼옥~...쯥...쪽~!"
잠시 떨어지는 엄마의 입술에 숨을 내쉬고 다시들어마실때 엄마의 두손은 내
두손목을 잡으시고서는 그대로 다시 내입술에 키스를 하셨고 이번에는 빈틈
이 생긴 내입술안으로 서서히 녹을듯한 부드러운 혀가 내입안을 홇으면서
나를 녹여버리는듯했다 온몸으로 힘이들어간것 때문에 경련을 이르키는것같은
육체도 어느새 엄마의 짙은 키스에 멈추어지면서 온몸의 힘이 빠저나가는듯했다
천천히 내입술부터 살포시 지나가면서 도망갈곳없는 내혀를 찾으시고서는 천
천히 끌어내는듯한 움직임에 마음속에 남아있는 두려움때문인지 쉽게 내주지
않았지만 엄마는 살짝 고개를 숙여서 깊어지는듯한 입술의 감각에 혀까지 내주
고 말았다
"으읍!!.....쯔웁~ 으흥!!"
"쪼옥..쯥...쭙...쪼옥..으음..."
내혀는 어느새 엄마의 입술에 닿을정도로 이끌려 나가면서 입안으로 엄마의 타
액이 흘러 들어왔고 단향이 코로 은은하게 느껴졌다 농깊은 키스를 하면서 혀를
빨아들이는듯한 느낌에는 온몸이 떨리면서 마비가 온듯했고 엄청난 쾌감이 전신
으로 퍼지면서 사르르 녹아버리는것같았다
엄마의 혀가 내혀와 엉키고는 서로의 타액을 몇번이나 주고받으면서 내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엄마의 키스는 너무나 황홀했고 머리속의 모든것들을 일순간
멈추게 만드는듯했다
천천히 입술이 떨어지면서 누구의 침인지 알수없는 작은 물줄기가 입술사이
를 이어주면서 살포시 끊어졌다 내육체는 반복적으로 떨고있었고 나는 그런
몸상태를 느낄수가 없었다
커다란 빛덩이가 내눈에서 점점 사라지면서 현실로 돌아오니 엄마는 살짝 눈웃
음치면서 너무나 매력적인 미소를 지운체 나를 바라보고 계셨다 통제할수 없는
떨림과 엄청난 쾌락에 이미 반바지안에서는 따뜻하면서 끈적거리는 정액이 느
껴지면서 팬티를 적셔가고있었다
멍하니 엄마를 바라보면서 벌어진 입술을 닫지도못한체 하체에서 강렬한 떨림
이 느껴지면서 서서히 정신이 들어왔다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살짝 걱정하
셨지만 어느새 나를 안아주면서 내 머리카락을 쓸어주시고 계셨다
두손으로 느껴지는 축축한 반바지의 감각에 정신을 차리고는 너무나 부끄러운
형태에 엄마가 알아체실까봐 뒤로 빠질려고 했지만 벽이 나를 가로막았고 더욱
가릴려고 애쓰는 내두손을 바라보시면서 엄마는 내행동에 반응하시면서 살며시
내뺨에 키스를 해주고는 가리고있던 두손을 잡으셨다
"엄마...옷 벗겨줄래?"
"으응!?....네에..."
자지주변의 반바지는 짙은색으로 점점 번저갔고 엄마의 두손에 이끌려 올라온
내손은 어느새 엄마의 검은나시티의 끝을 잡고 위로 올리자 점점 백옥같은 엄
마의 피부와 뽀얀 젖가슴이 나타나면서 슬로우 비디오처럼 천천히 그모습을
나타내었다
꼿꼿이 서버린 유두와 볼록하게 일어난 유륜주변으로 얇은갈색의 살결과 함께
살짝 올라갔던 유방이 출렁거리고는 다시 밑으로 아름답게 내려가면서 시각
적인 흥분감까지 찾아오자 반바지 안에서는 다시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나면
서 정액으로 젖은 팬티의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엄마의 머리와 두팔에서 흘러나온 검은 나시티가 한쪽으로 떨어지면서 엄마
는 다시 내입술에 키스를 해주었고 나는 그대로 입술을 내주면서 엄마에게
모든것을 기대었다
힘빠진 내손을 잡은체 엄마의 두손은 뽀얀 유방으로 인도하자 양손이 떨리
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젖가슴에 닿차 다시한번 짧은 떨림이 느껴지면서 온몸
의 열기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으음!....천천히...만저봐..."
"네...에..."
엄마의 차분한 말투에 나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살포시 짓누르면서 빨
려들어가는 내손을 보면서 양쪽을 번갈아 보았다 단단한 유두의 감촉이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유방은 투명한 살결까지 비추어 지면서 푸른녹색
의 핏줄이 튀어나올듯했다
최대한 힘을 서서히 주면서 움푹들어가는 내손으로 유방의감촉이 착하고 감겨
오자 입안 가득먹음고 싶은 충동에 천천히 고개를 앞으로 내리면서 입안가득
엄마의 유두주변의 살까지 한번에 물어보았다
달콤한 맛과 짭조름한 땀맛이 어울리면서 매끄럽게 느껴지는 엄마의 유방를
입술로 느껴지면서 혀로 유두주변을 핧터가자 엄마는 내머리를 감싸안으시면서
살짝 떠셨고 입술에서는 가늘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흐응...!"
"쪽~!! 쭈웁!!"
입안 가득 넣어진 엄마의 단단한 유두와 부드러운 유방을 느끼고는 한손으로
반대쪽 젖가슴을 만지면서 양쪽의 감촉에 미칠듯한 흥분된 감정이 솟아 오르
면서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몇번이나 번갈아가면서 엄마의 부드럽고 녹을듯한 젖가슴을 핧고 만지면서
영원히 이대로만 지내고 싶어졌다 온몸이 짜릿한 쾌감에 터질듯한 흥분감을
남긴체 구석구석까지 퍼저 나가게 만들었다
"하앙!!....흐응!! 아아앙!!"
엄마도 나의 행동이 깊어갈수록 애듯한 탄성으로 신음소리를 내보내셨고 나의
청각마저 흥분시키고 계셨다 살짝 뒤로 허리를 휘실때는 혹시나 떨어질까봐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꽉잡고서 더욱 엄마에게 달라붙었다
내입술에서 나온 침으로 범벅이 되어가는 엄마의 젖가슴을 보면서 자지로 또
다시 사정할것 같은기분에 이번만큼은 너무나 참고 싶었기때문에 잠시 멈춘체
살짝 살짝 떨려오는 육체와 땀으로 젖은듯한 감각을 느끼면서 가만히 엄마의
가슴에서 얼굴을 때고는 엄마를 처다보자 붉게 물들은 엄마의 표정은 너무나
섹시하면서 아름답게 보였다
살짝 감긴 눈동자와 조금 벌어진 입술에서는 단향이 끝없이 흘러나오듯했고
젖은 머리카락이 얼굴주변과 목주변에 엉키면서 이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하아...하아...왜 그래?...민아..."
"하아...하아...자...잠시..만요..."
내위에 언저진체 앉자계신 엄마를 살포시 안으면서 사정할것같은 자지를 막기
위해서 온갓 방법으로 엉덩이에 강하게 힘을 주어 막아보자 잠시동안 진정되
면서 당장이라도 쏟아낼것같은 정액이 멈칫거리는것 같았다
하체의 떨림에 엄마도 어느정도 눈치를 체셨는지 조용히 내품에서 떨어지고는
나를 바라보시면서 매혹적으로 웃으시곤 내상의를 벗겨내셨다 그리고는 부
드러운 엄마의 손으로 밋밋해 보이는 나의 상체를 천천히 만지셨고 그런 엄마
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알수없는 짜릿한 감각에 상체를 틀려고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도망칠곳마저 봉쇄된체 복수하듯이 만지는 엄마의 손길은 너무나 짜릿했고 거
부할수 없는 마력을 지닌것같았다 천천히 내품에서 뒤로 이동하시고는 남겨진
반바지와 팬티까지 한번에 내리실려는지 천천히 밴드부분을 잡고 힘을주어 밑
으로 땡기시자 그대로 발밑까지 흘러가면서 내품에서 떨어저 나갔다
엄청난 정액의 흔적이 자지주변과 불알밑으로까지 흘러내렸고 허벅지주변도 마
찬가지였다 단단히 솟은 자지는 이미 뒤로 넘겨진 살집과 검붉은 귀두가 커다
란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귀두밑에 있는 기둥으로는 굵은 핏줄들이 튀어나왔고
평상시의 모습과는 다르게 표출됐다
"어...엄마...보..면...안돼요...!"
가만히 자지를 처다보시는 엄마의 눈빛이 무섭게만 느껴지면서 두손으로 가릴
려고했지만 이미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가리기에는 내손은 한없이 작아보였
다
어느새 엄마도 회색주름치마를 벗으셨는지 엄마의 하얀망사팬티만이 보였고
매끄럽고 유혹적인 허벅지와 탱탱하면서 부드러울것같은 엉덩이가 살며시 나
타내었다
벽에 기댄체 앉자있는 나의 품으로 다시 엄마는 천천히 올라왔고 단단해진 자
지는 엄마의 둔덕과 배꼽주변에 눌려진체 허벅지에 앉으시자 짓눌러진 엉덩이
감촉이 허벅지로 느껴지면서 나를 내려다 보는 엄마를 바라볼수가없었다
마치 내가 여자아이가 된것처럼 엄마의 거칠면서 부드러운 애무에 녹아나는듯
했다 다시 양뺨을 잡으시면서 천천히 키스를 해주시는 엄마의 행동에 저지도
못하고는 어느새 두손은 엄마의 양엉덩이를 잡으면서 더욱 엄마의 품으로 안겨
들어가는듯했다
짧은듯한 반복적인 키스에 나는 또다시 어디론가 떨어지는듯한 무서운감각과
동시에 온몸이 녹을듯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주어 이느낌
을 붙잡고 싶었다
내입술 주변은 엄마의 타액과 나의 타액으로 범벅이되면서 정신이 몽롱해진
상태로 어느새 내자지를 한손으로 잡은 엄마의 손길을 느껴야했다 이미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자지는 터질듯이 움직이면서 붙잡힌체 어떠한 저지도 할수
가없었다
엄마의 품안에 안긴체 천천히 귀두주변을 매만지는 손길에 본능적으로 허리
에 있던 팔이 내려오면서 엄마를 막을려고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없었다
"아...앙...아..안돼...안돼요...엄마...나..나...으으윽!!"
정액으로 매끄러워진 귀두와 자지기둥은 엄마의 손길몇번에 그대로 다시 정
액을 배출하면서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신음을 내보내고는 정액을 배출했다
엄마의 유방이며 배주변에 뿌려지고는 사시나무 떨듯이 온몸에 경련이 일어
나면서 뒤쪽의 벽에 기댄체 엉덩이와 허벅지에 강력한 힘이 들어가고말았다
심각하게 떨고는 갈라진 귀두의 틈으로 마지막 정액까지 배출하면서도 엄마는
자지밑둥에 있는 손을 놓치 않으셨고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뽑아내실려는지
적당히 힘을 주어 위로 올리자 엄청난 쾌감에 다시한번 몸을 떨어야했다
천천히 자지에서 손을 빼시고는 엄마의 유방과 배주변에 묻은 정액을 보시곤
나를 바라보셨고 잠시 두눈주변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작은 눈물이 흘러내리
는듯한 착각을 느끼고서 정신을 차리자 어느새 엄마는 나의 품에서 살짝 떨
어저있었다
그리곤 엄마의 몸에 흐르는 정액을 한손가락으로 만저보시고는 끈적거리면서
뿌연 정액을 훔처 두손가락으로 만지시면서 나를 처다보셨고 나는 무엇인가
말을할때 이미 엄마의 한손가락에 묻어있던 약간의 정액을 분홍빛의 혀로
살짝맛보시는 장면에 미칠것같은 부끄러움과 흥분감에 어쩔줄 모르는 상태였다
"비릿하네....."
"으으.....어...엄마...그걸..왜..."
너무나 창피한 마음에 작아진 목소리로 이야기했지만 엄마는 그런 내표정에
살포시 미소를 지으면서 내허벅지에 다시 앉으시고는 살짝 안아주셨다
나와 엄마의 땀과 정액의 끈적거리면서 매끄러운 촉감이 느껴졌지만 엄마의
몸에서 흐르는 은은한 향기에 취해서 잠시동안 쉬는것 같았지만 어느새 내
손은 엄마의 손에 붙잡혀서는 최후로 남은 하얀팬티로 이끌려졌다
벗겨달라는듯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엄마의 표정에 나도 모르게 천천히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자연스럽게 벗기게 만들어주시는 엄마의 행동에 몇번이
나 놀라면서도 흥분감에 휩싸인 얼굴로 엄마의 가슴이 살포시 짓눌러지자 허
벅지부분에서 멈추었고 나머진 엄마가 스스로 벗겨내신것 같았다
"흐음...마...많...이...부끄럽네...후훗..."
"어...엄마..."
"이..러는 엄마가...싫어...?"
"아...아니요...그게..."
자세히 엄마의 얼굴을 바라다보니 엄마도 붉어진 얼굴로 먼가 부끄러운듯했고
조심스럽게 내눈치를 보고 계신것같았다 나만 떨고 있는줄 알았지만 엄마도
작게 떨고 계셨다
밑으로 흘러내린듯한 하체로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들이 느껴지면서 다시 엄마
와 키스를 하고는 지칠줄 모르는 자지가 발기하면서 엄마의 둔부와 보지주변
을 느끼게 해주었다
상당히 젖은듯한 느낌에 살며시 한손으로 엄마의 둔덕주변을 지나가자 얇은
털들이 반겨주면서 흘러나온 땀이 착하고 내손을 감기고는 부드러운 엄마의
살결을 느끼면서 밑으로 내려가자 점점 떨려오는 엄마의 육체가 느껴졌다
"자..잠깐...으흥!!"
"어..엄마...여기...축축해..."
"그...그런..이야기..하지마...아흑!!"
무릎으로 버티면서 상체를 세우고있는 엄마의 양허벅지틈으로 보지선을 따라서
손을 내리자 축축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전체가 손바닥으로 느껴졌다 어느새 엄
마는 상체를 내머리쪽으로 기댄체 두손으로 안으셨고 나의 행동에 저지는 않
하셨지만 나의 말을 막으실려고 했다
다시 둔덕쪽으로 손바닥을 빼면서 손가락으로 단단한 돌기가 느껴지자 꼭붙은
손가락 틈으로 넣으면서 다시 항문까지 스처지나가자 움찔거리면서 하체를 떠
시는 엄마를 보았고 질구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손바닥은 금세 젖어가고있었다
"으응! 아...아학...거기...만지...면...안되....아흑!!"
엄마의 약한지점을 찾아내자 나는 아까전의 복수라고 생각하고는 천천히 속도
를 내면서 보지전체를 손바닥으로 쓸면서 움직이자 단단하게 느껴지던 돌기도
점차 약하게 느껴졌지만 엄마의 반응은 상당히 커지면서 내몸에 완전히 기댄
체 엉덩이에 힘을 주시는지 양허벅지로 내손길을 막으셨고 심한 경련이 보지
전체를 감싸고 있는 손바닥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하흑....후우...하으윽!!....히힉...아아...."
손바닥에 감싸인 보지한부분에서 따뜻한 액체들이 흘러나오면서 살짝 고이는
듯했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보지에서 손을 빼자 축축히 젖은 손바닥으로 끈적
거리면서 뿌연액체와 맑은 액체가 섞여있었다
너무나 궁금한 맛에 살짝 혀로 고여있는 액체를 맛보자 엄마는 그것을 처다
보면서 놀라셨고 나의 눈치에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얼릉 두손으로 막으
실려고 했지만 이미 혀로 맛을 본후였다
밋밋한 맛만 느껴질뿐 부드러운 감촉이 많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향긋한 향기가
느껴지는것은 아마도 엄마에게서 나오는 본연의 향기같았다
"모...못살...아...그걸...왜..."
"엄마도...내꺼...맛봤..자나요..."
우리 모자는 서로 작게 말하면서도 부끄러운듯한 말투로 잠시동안 아무말도
하지않은체 다시한번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기분을 이해해할려고 했다
천천히 내품에서 떨어지는 엄마가 너무나 아쉬워질때 천천히 뒤돌아서 누우
시는 엄마는 내쪽으로 엉덩이와 등을 보이면서 천천히 허벅지를 벌리셨다
그모습에 멍하니 넋이 나간체 바라만보다가 정신을 차리자 어느새 엄마는
뒤로 고개를 돌리면서 나를 처다보셨고 너무나 부끄러우신지 한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와 항문주변을 가리셨지만 무엇인가 내바램을 이루어 주실려는듯했다
벽에 기대어 앉자있는 자세에서 천천히 두팔과 무릎으로 엄마가 누워있는쪽으
로 이동하자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위아래좌우로 움직였다
충분히 벌려진 엄마의 양허벅지에 두다리를 붙이면서 손으로 가려진 엉덩이
계곡과 밑으로 보이는 보지가 손가락 틈으로 보였고 엄마의 손을 치울려고하자
맨처음에는 망설이는듯이 힘을 주셨지만 두번째에서는 엉덩이를 지나 옆으로
빠졌다
하얀 살결로 이루어진 엄마의 엉덩이와 계곡을 따라 밑에 위치한 짙은살결의
항문은 힘이들어가있는듯한 주름이 지어저 있었지만 분홍빛을 감돌고 있었고
살짝 살짝 움직이면서 아주작은 틈밑으로 엄마의 분홍빛의 질구가 살아움직이
듯이 안에 머금고 있는 애액을 흘러내리게 만들고 있었다
얇은 살집이 양쪽으로 벌어저있었고 두둠한 살집과 어울러지면서 엄마의 뒤로
보이는 보지전체가 내눈동자로 비추어졌다
"차...창피..하..니깐...그..렇게...보..면은..."
"어....엄..마...."
옆으로 간 손마저 엄마의 얼굴로 돌아가면서 두손으로 머리에 대시고는 움찔
거리는 육체를 보면서 천천히 엄마의 품으로 흘러내려가고는 자지를 맞추자
땀으로 젖은 엉덩이 계곡으로 자지가 들어가면서 닿자 긴장하셨는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자지가 엉덩이 살에 잡히고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이
느껴지면서 짜릿한 감각이 허리를 타고 온몸으로 퍼졌다
"으윽~! 엄마..."
"으음!!"
두팔을 엄마의 어깨부분에서 한껏벌린체 버티고있었지만 온몸이 떨려오는 엄
청난 쾌감에 심장은 이제 터질듯했고 살며시 엄마의 엉덩이 중심선을 타고 움
직이자 그감각은 몇배나 증폭되면서 숨이 막혀왔다
부드럽고 촉촉해진 엉덩이의 살결이 내 둔덕에까지 느껴질정도 탱탱함을 유지
한체 눌려지고는 천천히 감겨저 왔고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은체 이느낌을 오
랫동안 유지하고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신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면서 나를 살짝 때어내고서는
엉덩이 계곡을 따라 내자지가 밑으로 내려가게 하면서 어디론가 인도 하시는듯
했다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면서 엉덩이 계곡을 적시고는 항문주변에
묻은 애액과 겹처지면서 닿차 순간 엄마는 움찔거리고는 더욱 항문주변에 힘을
주면서 좀더 밑으로 내리시자 질구주변에 귀두가 닿차 천천히 뒤로 미시면서
그안으로 살포시 넣으셨다
"으윽!!....어...엄마...!?"
"으음~..."
귀두만 엄마의 질구로 들어가자 천천히 올려진 엉덩이를 내리시고는 서서히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감각에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엄청난 조임과 주름진
살결들이 귀두와 자지를 붙잡고서 안으로 끌어들였다
"으으윽!!....어...엄마..아흑!!"
빨려들어가는 엄마의 보지안은 엄청나게 젖어있었지만 내자지를 꽉잡아주면서
조여오는 감각에 자지가 끊어지는듯했다 엄마의 허벅지에 힘이들어가서 엉덩
이를 조여오면 그감각은 몇배나 강해졌고 입으로 숨을 쉴수가 없을정도였다
"하아...하아...하아..."
"으음....으응....아흣!"
둔부와 아랫배로 엄마의 엉덩이살결이 짓눌러지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감촉을
느꼈지만 그것보다는 엄마의 보지안에서 조여오는 살결들때문에 자지로 온신
경이 쏟아지면서 두팔의 힘으로 상체를 더이상 버틸수가 없자 그대로 엄마의
등에 엎어진체 옆으로 흘러나온 엄마의 유방을 따라 안으로 침범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살결에 잠시동안 안정을 찾고싶었지만 엄마가 엉덩
이를 살짝 들어올리자 자지가 조금씩 밀려나면서 다시 밑으로 내리면 비좁은
안으로 들어가자 귀두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상상을 초월했다 표현조차 할수
없는 촉감에 2번이나 사정을 했지만 금방이라도 다시 정액이 뿜어저 나올것같
았다
엄마의 의도를 알아쳈지만 만약 지금 움직이면 내가 이상하게 될것같은 상황
이였지만 그감각의 맛을 알아버린 육체는 통제하기 힘들었다 천천히 뒤로 자지를
빼내자 어딜가냐면서 주름지고 촉촉한 살집이 잡아주면서 안에있던 뿌연애액들이
밖으로 흘러내렸다
"으으응!!....으흥...하앗...하흑!!"
"으윽....하아...어...엄마...으으웁!!!"
질구까지 나온 귀두의 감촉에 두입술에 힘을주어 귀두로 몰린 감각을 느끼면서
다시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자 이번에는 쪼여저있는 주른진 살집을 훓고 지나가
면서 귀두로 느껴지는 쾌감으로 허리가 휘어지게 만들고는 더욱 안으로 깊숙히
넣기위해서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주자 저려오는듯한 떨림에 온몸으로 엄마의
보지감촉을 맛보는것같았다
"하흑...아..아...우웃...아앙!!"
"헉...흐윽....으으윽..."
2번이나 사정해서인지 자지로 느껴지는 둔해진듯한 감각이 들었지만 엄마의
보지안은 그런 감각을 무시한체 엄청난 쾌감을 주었다 느릿느릿해지던 움직임도
점점 속도가 붙으면서 엄마의 엉덩이와 내둔부주변이 부딧치는 소리가 방안으로
울려퍼지면서 신음소리와 섞여왔고 오감이 모두 엄마에게 빠진체 나는 본능적
인 움직임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무엇인가를 기다리는듯했다
그리고 점차 커다란 무엇인가 하체로 느껴지면서 사정감이 찾아오자 마지막으
로 엄청난 속도로 엄마의 보지안을 헤집으면서 점점 강하게 조여오던 살집들
이 느슨해지면서 정액을 배출할려고 할때 갑자기 꽉하고 자지전체를 끊어질듯
잡으면서 안으로 빨아듯이 땡겨왔다
"어,,,,,엄....마!! 으으으으으으윽!!!"
"으응!..미...민아...아흑~...아아앙!!"
짓눌러지는 엄마의 보지안은 내자지를 집어삼키듯이 조여오면서 귀두로 터저나
온는 정액이 어디론가 붙이치고는 빨아들이는듯했고 엄마의 두다리가 꼬이면서
엉덩이에 얼마나 힘을 주셨는지 자지가 끊어저 버리는통증과 함께 온몸으로
상상도 안돼는 쾌감이 찾아오면서 하얀빛으로 나를 인도하고있었다
두엉덩이에 힘을 얼마나 줬는지 허벅지의 경련은 죽을듯이 움직이면서 이렇게
긴 사정감은 처음인것 같았다 내안에있는 모든 정액이 엄마의 보지안으로 가득
차는 느낌을 받으면서 굳어버릴듯한 육체를 한동안 어떻게 할지 몰랐다
붕~하고 하늘로 떠올라지는 기분에 육체의 무게감이 사라지면서 엄청나게 꿈
뜰거리던 자지의 마지막 감각을 느끼고서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아주 어렸을때의 기억같은 꿈이 펼처졌다 누군가를 바라보시면서 울고있는 엄마
와 품에 안겨있는듯한 나의 감촉은 심하게 떨고 있는 엄마의 육체였다 누군가
를 원망하듯이 소리치고는 나를 더욱 쎄게 안으시면서 점차 멀어저가는 형체를
바라 보시지 않은체 몇번이나 내이름을 불러주시는 모습에 입으로 몇번이나 엄마
를 불러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옥조여오는 감각에 벗어나기위해서 몇번이나 마음속으로 힘을주어 보았지만 어
느새 입으로만 엄마를 천천히 불러보면서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듯했다
"어....엄마...?!"
"응?! 민아..."
천천히 두눈을 뜨자 몽롱한 정신과 노른한 육체에서는 피곤함이 가득했고 부드
러운 손길로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계신듯했다 정신이 들자 옆으로 누워계신
엄마의 표정은 약간은 어두우면서 걱정하는듯했다
"어...엄마?! 어어..."
엄마의 표정에 놀라서는 상체를 일으킬려고했지만 힘이 빠지면서 다시 밑으로
내려갔고 그런 나를 엄마는 두손으로 받아주면서 다시 눕혀주셨다 아까전에
엄마와의 섹스후에 일어난 일을 아무리 생각할려고 했지만 떠올라지지않았다
"괘...괜찮아? 민아...?"
"네에...괜찮아요..."
나의 행동에 놀라셨는지 엄마도 일어날려다가 쓰러지는 나를 부축하면서 눕혀
주시고는 다시 내뺨을 쓸어주시면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처다보셨고 나는 뺨
에있는 엄마의 손등으로 손을 올려서 만저보자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졌다
"엄마....나...진심으로 엄마...사랑해요..."
"으응?!.....민아..."
"그러니깐...그런 표정말고 웃으세요...그러면 주름생겨요..."
"녀석...하고는...그래...알았어..."
살포시 웃으시는 엄마의 얼굴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것은 아마도 가슴깊이 사
랑하는 감정과 함께 행복한 감정이 가득했는지 살짝 고개를 들어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부드러운 감촉이 잠시동안 느껴졌다
"앞으로....정말 잘해드리고...아껴주면서...엄마를 사랑해줄거예요..."
"바보같은 녀석...잠깐동안 마음고생 시키더니...흑..."
"울지마요...엄마...사랑해요...언제까지나..."
"으응....나도 사랑해 민아..."
그렇게 엄마를 안고서 피곤해저오는 육체와 엄마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으로 안
긴체 행복한 기분으로 잠들어갈때 엄마의 머리가 내머리카락으로 느껴지면서
마지막으로 내이름을 불러주시는것을 느끼고는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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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에서 계속......
작가의 말
쪽지주신 갈광수님 그리고 fdsd3님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쪽지내용은 잘간직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편은 솔직히 저도 한번쯤 써보고싶었던 엄마가 아들먹기(!?)을 약간만 표현해보았습니다
다써놓고 보니 내용이 많이 이상한것같은데.....우선은 상황을 봐서 수정(!?)할까 합니다
표현할 내용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섹스신을 쓰고있지만 쉽지가 않네요....~_~);;
영미이모는 조금더 어떻게하면 민이와 관계를 가질지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댓글도 점차 줄어들고...글쓰면서도 작품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아 지는 하루네요....
잠시만요~ !! [추.천]은 누르시고 가세요 ^^*
단칸방 모자-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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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로 간신히 도착하자 담임은 아직 안왔고 교실로 들어가자 반친구들이
반겨주었다
"야아...간신히 세이프네...저기 담임차 들어오는데..."
"헉...헉...헉...휴우..."
전화해준 광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냈고 친한친구중에 한명인 현수를 보자
왠지 우울해 보이는 모습에 인사도 대충 건내받았다
담임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오시더니 청소할곳를 알려주시고는 끝나면 확인맞
으라고 하면서 교무실로 돌아가셨고 3/2정도 나온 친구들끼리 뭉처서는 하는둥
마는둥 청소를 하면서 방학기간의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대부분 어디로 놀러갔다는등 오래간만에 친구들끼리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때
한쪽에서 창문을 바라보고만있는 현수에게 다가갔다
"야? 무슨일있냐? 아까부터 왜그래?"
"휴우...저번주에 엄마가 갑상선 암이라고 진단받으셨거든 그래서 불안해..."
"머어?"
현수의 이야기에 주변에 있던 친구들도 괜찮을거라면서 위로했다 현수도 수술을
받으면 완치가 가능할거라고는 했지만 왠지 징한모습에 나는 학교오기전부터 엄
마와 어떻게 하면 섹스할건지만 생각한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죄스러웠다
지금까지 엄마와의 관계도 천천히 생각해보면 충동적으로 일어난 내성욕을 엄
마의 사랑과 이해로 받아주셨는데 나는 오히려 엄마를 성욕만 처리하는것이 아
닌가 하는 자괴감에 빠졌고 현수와 친한 친구들끼리 병문안가자고 하자 나도
가겠다고 했다
청소구역을 끝내고서 담임선생님에게 현수어머님 병문안 가겠다고 전달하자 담
임도 놀라면서 현수에게 위로를 하고는 자신도 같이 가자면서 잠시만 기다리
라고 했다
담임선생님의 차에 현수와나 그리고 친구2명더 타고서는 대학병원에 도착하자
7층에있는 병실중에 한곳으로 들어갔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우리들과 담임선생
님을 보시더니 힘겹게 일어나시는 현수어머님을 보고는 인사를 드리면서 쾌유
하시길 기원한다는 말을 해드리고 건내주시는 음료수를 받았지만 왠지 먹기가
힘들었다
현수는 자신의 엄마옆에서 시중을 들면서 걱정하는 눈치에 현수어머님은 그런
현수에게 걱정말라면 오히려 더 걱정하시는모습에 무엇인가 내마음속으로 깨우
침을 주는것같았다
병문안을 마치고 현수는 고맙다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을 배웅했고 담임
은 먼저 학교로 돌아간다면서 근처에 내릴사람은 타라고했다 현수를 제외한
친구들과 나는 다시 타고는 한곳에 단체로 내렸고 담임은 개학식때 보자면서
자동차를 몰고 학교로 돌아가시는것 같았다
나머지 친구들은 피씨방이나 놀다가자고했고 나도 당장은 집으로 돌아가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들과 걸으면서 자주 들르는곳으로 이동했다 단골피씨방안에
는 소집일에 나오지 않은 몇몇 친구들도 있었고 다같이 앉자서 게임을 했지만
나의 머리속은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계속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다
과연 내가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하고있는것인지 성욕에 휩싸여 엄마를 이상하
게 자꾸만 생각하는것인지 등등 조금더 내자신의 행동과 생각에 의구심을 가
지면서 스스로 잘못한 행동과 의지를 바꾸면서 나자신을 꾸짓고 원망하기도하
면서 당장이라도 엄마에게 용서를 받고싶은 마음이였다
친구들과 오랜시간 피씨방에 있었고 나는 몇시간동안 게임화면 보다는 철없던
생각을 고처먹고는 다시한번 의미심장하게 마음을 다잡았고 친구들이 이만
가자는 소리를 듣고서 피씨방비를 계산하고 각자 헤어졌다
단칸방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도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생각하면서 더운날씨
에도 우울한 생각때문인지 별로 느낄수도없이 철제문 앞에 도착했다 방안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저녁준비를 하셨고 왜이리 늦었냐는 이야기에 현수어머님 병
문안과 친구들과 잠시 놀고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가 벽에 기대
어 아까전에 생각한것들을 하나하나 꼬집으면서 고민스러운 모습이였는지 엄마
는 싱크대 주변을 정리하고서 방안으로 들어오셨다
"무슨일 있었어? 왜그렇게 고민스러운 표정이야...? 민아..."
"아니요 아무일도 없었어요...제표정이 너무 이상해요?"
"흠...그냥...엄마가 잘못봤나보네...어서 씻고 나와 저녁먹어야지..."
"네에...엄마.."
조립식 밥상을 펴시면서 이야기하시는 엄마를 보고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하고
나오자 어느새 밥상에는 간단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저녁식사가 차려졌다
"많이 먹어...민아..,"
"네에...엄마..."
대답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가득했지만 무엇인가 남아있는 생각때문
인지 예전처럼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 그런 내모습을 살피시면서 엄마는 아무말
없이 저녁식사가 끝나자 설거지까지 하면서 내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시는것
같았다
최대한 엄마에게 의심없는 표정과 행동을 했다고 하지만 무엇인가 감을 잡으셨
는지 설가지와 청소까지 마무리 하시고서는 방안으로 들어오셨고 벽에 기대어
앉자 책을 보던 내앞에 앉으셨다
"무슨일 있는거지...민아..."
"어..엄마...그게..."
왠지 엄마의 얼굴을 보자 모든것을 알고계신듯한 표정과 말투에 당황했지만
엄마는 내손을 두손으로 잡으면서 살포시 만저주셨다 차분하면서도 안정된
감정을 주시는 모습에 사실대로 말해도 될지 고민했지만 차라리 솔직히 말
하는것이 낳을것 같아서 엄마를 바라보았다
"사실은요..."
"으응?!"
어제 영미이모댁에서 자면서 엄마의 엉덩이부터 오늘 현수엄마병문안등 여러가
지로 내가 겪고 생각한것을 진실되게 이야기했고 엄마는 다양한 표정으로 들으
시면서 마지막에는 정말로 엄마를 사랑한다는 말로 마무리 지었다
"흐음...머..민이가 엄마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것도 같으니 이해는 하겠지만..
엄마를 덮치거나 하는거는 싫어...그리고 이렇게 솔직히 이야기해주니 기쁘
기도 하고..."
"죄송해요..."
엄마는 먼가 실망하시는것 같으면서도 내가 솔직히 말한것때문인지 표정도 풀
리셨고 엄마 앞에서 무릎 꿇은체 앉자서 고개를 숙이고있는 나를 가까이 오셔
서는 안아주셨다
"그래도...다행이야 민이가 그런행동전에 깨달았으니...만약에 아침에 진짜
그랬으면...엄마도 많이 상처받았을거야..."
"엄마......"
따뜻하고 좋은향기가 나는 엄마의 품에 안기면서 다정스럽게 등과 머리를 쓸어
주시는 엄마는 나의 이야기에 여러가지로 느끼신것같았다 나 또한 오전에 생각
한것이 나쁜것이라고 생각하고서는 잊기로 했다
"그럼...엄마...나 하고싶은말 있는데요...웃으시면 안돼요? 아셨저..."
"흠~...? 먼데 그래?"
엄마의 품에서 나와서는 오래전에 생각난것을 말해보고 싶어졌다 어차피 지금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내가 생각해도 웃기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졌다
"저...저기...엄마...사랑해요...저랑 사귀어주세요...!"
"어엉?!"
나의 말에 엄마는 당황하면서 황당한 표정까지 지엇고 나는 너무나 창피한
나머지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바보같은짓인걸을 알지만 확실히 하고픈 말을
하자 엄마도 홍조가 된 얼굴로 바라보시면서 잠시주저 하셨지만 역시나 웃으
시면서 나를 강하게 안아주셨다
"호호호...참 나...어이구...갑지기 엉뚱하게 엄마에게 사랑고백이라니...."
"안...웃기로 하셨자나요...."
강하게 안아주신 품에서 살짝 뒤로 빠지면서 부끄러운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면
서 이야기하자 엄마는 활짝 웃으시면서 나를 바라보셨다
"후후훗...그럼 이제는 엄마가 아니라 애인으로 삼을려고 하니?"
"아..아니요...엄마는 엄마지만...그래도 여자로써의 엄마도 사랑하니깐...
그래서...말하고 싶었어요..."
엄마는 두손으로 내얼굴을 잡으시고는 미소를 보이시면서 나를 처다보았고
너무나 부끄러운 나머지 눈빛을 돌렸지만 그때 엄마의 입술이 내입술에 닿으면
서 키스를 해주시자 놀랬다
"좋아요...민군...애인이 되어줄께요...후훗..."
"어...엄마..!?"
"그럼 이제 데이트 약속만 잡으면 되는건가? 아니면 야한짓 하고프다던가..."
"아이참....엄마!!"
엄마는 나의 엉뚱한 고백에 대답을 해주시고서는 부끄러워 하는 나를 보면서
약간은 놀리듯이 욕실로 들어가셨다 왠지 평소의 엄마가 아닌 여자로써의 표정
과 말투 그리고 행동을 본것같아서 약간 이상했지만 그자체로도 엄마의 또다른
한면을 본것같아서 마음속은 기뻤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시고 나오신 엄마는 여전히 나를 바라보면서 알수없는 미소
를 보이셨고 나는 남아있는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려서는 벽에 기댄체
작은 책장에 있는 소설책을 꺼내서 보았다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일부러 얼굴을 가까이 대시면서 더욱 장난스럽게 웃
으셨고 나는 좌우로 고개를 돌리면서 엄마의 얼굴을 피했지만 이내 내뺨으로
엄마의 키스가 왔고 내머리를 살살 쓸어주시곤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실려고
선풍기 앞으로 이동하셨다
검은 나시티에 회색주름치마를 입으신체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시는 엄마의 모
습은 평소와는 다른게 너무나 예쁘면서 섹시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멍하니 바
라보게 만들었다
보고있던 책을 양반자세로 앉자있는 허벅지에 대고는 잠시동안 처다보자 엄마
는 그런 나를 보면서 멀 자꾸 처다보냐면서 살짝웃으셨고 심장의 두근거림은
점점 커지는것같았다
알수없는 감정과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킬려고 했지만 묘한감정에 휩싸인것
처럼 자꾸만 몰래 훔처다보는 내자신을 어떻게 느껴야할지 막막할때였다
"이녀석...왜 자꾸 엄마를 처다보는거야?"
"그..그게...엄마가 너무 예쁘게 보여서요..."
"흠~! 사탕발림해도 안속아요~ 민군...후훗!!"
엄마는 두팔과 두무릎을 대신체 내쪽으로 바라보면서 가까이 붙으셨고 검은나
시티 사이로 엄마의 커다란 젖가슴이 내려가면서 깊은계곡과 부드러워 보이는
살결에 자동으로 눈빛이 내려가면서 처다볼수밖에 없었다
브래이저를 안하셨는지 젖꼭지 모양도 나시티에 살짝 보이자 자지가 발기하는
속도는 엄청난것같았다 순식간에 빳빳하게 서버린체 그위용을 반바지에 표출하
자 엄마는 나의 눈빛과 반바지 상태를 보시고서는 더욱 짓굿게 웃으시면서 내
뺨을 잡고는 입을 열으셨다
"봐봐~...엄마한테 사탕발림하고 눈빛하고 요기는 그렇게 말하는것이 아닌데?"
"윽! 그게...아우...."
엄마의 말과 행동에 나는 너무나 부끄러우면서도 갑자기 이런행동을 하시는 엄
마가 살짝 무섭게 느껴지면서 자동적으로 방어적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거...음큼한 아들 혼좀 나야겠는데..."
"어...엄마...이러지마요..."
"왜에~?! 아들은 엄마한테 이렇게도 했자나..."
갑자기 엄마가 내뺨을 쓰다듬는 손길이 너무나 야한느낌으로 다가오자 살짝
고개를 옆으로 떨어지면서 양반자세인 다리도 점차 풀리면서 긴장감과 흥분
된 마음이 떨려왔다
평상시 자상한 손길이 아닌것때문인지 내몸은 자꾸만 움추리면서 피할곳을 찾
고있었지만 벽에 기댄체 내 양허벅지에 엉덩이를 대신체 앉자버린 엄마와의 거
리는 몇센치 밖에 안됐고 내얼굴을 내려다 보시는 엄마의 표정은 온화하면서도
장난꾸러기 소녀같은 표정이였다
눈앞에 보이는 엄마의 큰젖가슴과 육체에서 흘러나오는 비누향기와 은은한 냄
새에 머리가 아찔하면서도 묘한 흥분감은 어쩔수가없었다 엄마는 두팔로 내
목을 감으시고는 천천히 고개를 내리시면체 코앞까지 다가오시면서 나를 바라
보시는 엄마의 태도에 본능적으로 옆으로 고개가 돌아가자 엄마는 내얼굴을 따
라오시면서 눈빛을 맞추시는 바람에 살짝 몸이 떨려왔고 목에 감던 한손으로
머리부터 시작해서 옆으로 이동하면서 내뺨을 조심스럽게 만지자 터질것같은
심장과 지금의 상황에 대처할수없는 그저 순한 양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보니 민이도 잘생겼네...아닌가 귀엽게 생긴것이 맞나?"
"어...어..엄마...더우실텐데...붙으시면..."
마치 먹이감을 가지고 장난치시는듯한 엄마의 느낌을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목
소리가 떨러왔고 양빰으로는 화끈거리는 열기가 느껴지면서 어떻게든 엄마를
우선 때어놓아야겠다는 생각뿐이였다
하지만 엄마는 붉게물든 내양뺨을 보시고는 두손으로 살며시 만지시면서 계속
나를 처다보셨다 엄마의 눈동자에 내얼굴이 비추어지는것같은 착각이 들면서
온몸으로 감도는 흥분감을 떨처버리고싶었다
나의 두손은 발기한 자지를 가리기위해서 밑으로 내려가있었고 몸은 움추린체
엄마는 점점 내어깨 한쪽으로 얼굴을 넣으시면서 귀주변으로 작은 숨결이 느
껴지자 깜짝놀라면서 몸을 더욱 움추렸고 너무나 당황해서는 얼굴을 옆으로
피할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지긋이 눌러지는 엄마의 젖가슴이 두팔주변에 느껴지면서 나의 심장은 미칠듯
이 뛰었고 온몸이 달아오르는것같았다 한손으로는 내뺨을 다른손으로는 내어께
주변에 놓으시고는 나를 살짝 안으면서 엄마쪽으로 땡기자 어벙벙한 상태로
이끌려가고있었다
"어..엄...마 으읍!!"
"쪽~...."
연한 분홍빛의 입술로 촉촉한 감각과 부드러운 젤리같은 촉감이 느껴지면서
살며시 내입술을 훔치고는 지긋이 눌러지자 너무나 놀라서 눈동자가 커졌고
엄마를 바라보자 반쯤감겨진 엄마의 눈모양은 아름답게 느껴졌으며 나도 모
르게 내눈이 감기면서 입술로 느껴지는 엄마의 입술이 점점 짜릿하게 느껴졌다
"쪼옥.....쮸웁~!"
매우 천천히 입술를 움직이시는 엄마의 키스는 지금까지 해온 키스와는 차원이
틀렸다 이것이 진짜 연인들이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머리속에 하얀빛만이 비
추어졌고 내몸은 이런 감각에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어느새 내모든것을 내주고
있었다
"쭈웁~! 하아...하아..으웁!"
"으응....쪼옥~...쯥...쪽~!"
잠시 떨어지는 엄마의 입술에 숨을 내쉬고 다시들어마실때 엄마의 두손은 내
두손목을 잡으시고서는 그대로 다시 내입술에 키스를 하셨고 이번에는 빈틈
이 생긴 내입술안으로 서서히 녹을듯한 부드러운 혀가 내입안을 홇으면서
나를 녹여버리는듯했다 온몸으로 힘이들어간것 때문에 경련을 이르키는것같은
육체도 어느새 엄마의 짙은 키스에 멈추어지면서 온몸의 힘이 빠저나가는듯했다
천천히 내입술부터 살포시 지나가면서 도망갈곳없는 내혀를 찾으시고서는 천
천히 끌어내는듯한 움직임에 마음속에 남아있는 두려움때문인지 쉽게 내주지
않았지만 엄마는 살짝 고개를 숙여서 깊어지는듯한 입술의 감각에 혀까지 내주
고 말았다
"으읍!!.....쯔웁~ 으흥!!"
"쪼옥..쯥...쭙...쪼옥..으음..."
내혀는 어느새 엄마의 입술에 닿을정도로 이끌려 나가면서 입안으로 엄마의 타
액이 흘러 들어왔고 단향이 코로 은은하게 느껴졌다 농깊은 키스를 하면서 혀를
빨아들이는듯한 느낌에는 온몸이 떨리면서 마비가 온듯했고 엄청난 쾌감이 전신
으로 퍼지면서 사르르 녹아버리는것같았다
엄마의 혀가 내혀와 엉키고는 서로의 타액을 몇번이나 주고받으면서 내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엄마의 키스는 너무나 황홀했고 머리속의 모든것들을 일순간
멈추게 만드는듯했다
천천히 입술이 떨어지면서 누구의 침인지 알수없는 작은 물줄기가 입술사이
를 이어주면서 살포시 끊어졌다 내육체는 반복적으로 떨고있었고 나는 그런
몸상태를 느낄수가 없었다
커다란 빛덩이가 내눈에서 점점 사라지면서 현실로 돌아오니 엄마는 살짝 눈웃
음치면서 너무나 매력적인 미소를 지운체 나를 바라보고 계셨다 통제할수 없는
떨림과 엄청난 쾌락에 이미 반바지안에서는 따뜻하면서 끈적거리는 정액이 느
껴지면서 팬티를 적셔가고있었다
멍하니 엄마를 바라보면서 벌어진 입술을 닫지도못한체 하체에서 강렬한 떨림
이 느껴지면서 서서히 정신이 들어왔다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살짝 걱정하
셨지만 어느새 나를 안아주면서 내 머리카락을 쓸어주시고 계셨다
두손으로 느껴지는 축축한 반바지의 감각에 정신을 차리고는 너무나 부끄러운
형태에 엄마가 알아체실까봐 뒤로 빠질려고 했지만 벽이 나를 가로막았고 더욱
가릴려고 애쓰는 내두손을 바라보시면서 엄마는 내행동에 반응하시면서 살며시
내뺨에 키스를 해주고는 가리고있던 두손을 잡으셨다
"엄마...옷 벗겨줄래?"
"으응!?....네에..."
자지주변의 반바지는 짙은색으로 점점 번저갔고 엄마의 두손에 이끌려 올라온
내손은 어느새 엄마의 검은나시티의 끝을 잡고 위로 올리자 점점 백옥같은 엄
마의 피부와 뽀얀 젖가슴이 나타나면서 슬로우 비디오처럼 천천히 그모습을
나타내었다
꼿꼿이 서버린 유두와 볼록하게 일어난 유륜주변으로 얇은갈색의 살결과 함께
살짝 올라갔던 유방이 출렁거리고는 다시 밑으로 아름답게 내려가면서 시각
적인 흥분감까지 찾아오자 반바지 안에서는 다시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나면
서 정액으로 젖은 팬티의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엄마의 머리와 두팔에서 흘러나온 검은 나시티가 한쪽으로 떨어지면서 엄마
는 다시 내입술에 키스를 해주었고 나는 그대로 입술을 내주면서 엄마에게
모든것을 기대었다
힘빠진 내손을 잡은체 엄마의 두손은 뽀얀 유방으로 인도하자 양손이 떨리
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젖가슴에 닿차 다시한번 짧은 떨림이 느껴지면서 온몸
의 열기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으음!....천천히...만저봐..."
"네...에..."
엄마의 차분한 말투에 나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살포시 짓누르면서 빨
려들어가는 내손을 보면서 양쪽을 번갈아 보았다 단단한 유두의 감촉이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유방은 투명한 살결까지 비추어 지면서 푸른녹색
의 핏줄이 튀어나올듯했다
최대한 힘을 서서히 주면서 움푹들어가는 내손으로 유방의감촉이 착하고 감겨
오자 입안 가득먹음고 싶은 충동에 천천히 고개를 앞으로 내리면서 입안가득
엄마의 유두주변의 살까지 한번에 물어보았다
달콤한 맛과 짭조름한 땀맛이 어울리면서 매끄럽게 느껴지는 엄마의 유방를
입술로 느껴지면서 혀로 유두주변을 핧터가자 엄마는 내머리를 감싸안으시면서
살짝 떠셨고 입술에서는 가늘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흐응...!"
"쪽~!! 쭈웁!!"
입안 가득 넣어진 엄마의 단단한 유두와 부드러운 유방을 느끼고는 한손으로
반대쪽 젖가슴을 만지면서 양쪽의 감촉에 미칠듯한 흥분된 감정이 솟아 오르
면서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몇번이나 번갈아가면서 엄마의 부드럽고 녹을듯한 젖가슴을 핧고 만지면서
영원히 이대로만 지내고 싶어졌다 온몸이 짜릿한 쾌감에 터질듯한 흥분감을
남긴체 구석구석까지 퍼저 나가게 만들었다
"하앙!!....흐응!! 아아앙!!"
엄마도 나의 행동이 깊어갈수록 애듯한 탄성으로 신음소리를 내보내셨고 나의
청각마저 흥분시키고 계셨다 살짝 뒤로 허리를 휘실때는 혹시나 떨어질까봐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꽉잡고서 더욱 엄마에게 달라붙었다
내입술에서 나온 침으로 범벅이 되어가는 엄마의 젖가슴을 보면서 자지로 또
다시 사정할것 같은기분에 이번만큼은 너무나 참고 싶었기때문에 잠시 멈춘체
살짝 살짝 떨려오는 육체와 땀으로 젖은듯한 감각을 느끼면서 가만히 엄마의
가슴에서 얼굴을 때고는 엄마를 처다보자 붉게 물들은 엄마의 표정은 너무나
섹시하면서 아름답게 보였다
살짝 감긴 눈동자와 조금 벌어진 입술에서는 단향이 끝없이 흘러나오듯했고
젖은 머리카락이 얼굴주변과 목주변에 엉키면서 이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하아...하아...왜 그래?...민아..."
"하아...하아...자...잠시..만요..."
내위에 언저진체 앉자계신 엄마를 살포시 안으면서 사정할것같은 자지를 막기
위해서 온갓 방법으로 엉덩이에 강하게 힘을 주어 막아보자 잠시동안 진정되
면서 당장이라도 쏟아낼것같은 정액이 멈칫거리는것 같았다
하체의 떨림에 엄마도 어느정도 눈치를 체셨는지 조용히 내품에서 떨어지고는
나를 바라보시면서 매혹적으로 웃으시곤 내상의를 벗겨내셨다 그리고는 부
드러운 엄마의 손으로 밋밋해 보이는 나의 상체를 천천히 만지셨고 그런 엄마
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알수없는 짜릿한 감각에 상체를 틀려고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도망칠곳마저 봉쇄된체 복수하듯이 만지는 엄마의 손길은 너무나 짜릿했고 거
부할수 없는 마력을 지닌것같았다 천천히 내품에서 뒤로 이동하시고는 남겨진
반바지와 팬티까지 한번에 내리실려는지 천천히 밴드부분을 잡고 힘을주어 밑
으로 땡기시자 그대로 발밑까지 흘러가면서 내품에서 떨어저 나갔다
엄청난 정액의 흔적이 자지주변과 불알밑으로까지 흘러내렸고 허벅지주변도 마
찬가지였다 단단히 솟은 자지는 이미 뒤로 넘겨진 살집과 검붉은 귀두가 커다
란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귀두밑에 있는 기둥으로는 굵은 핏줄들이 튀어나왔고
평상시의 모습과는 다르게 표출됐다
"어...엄마...보..면...안돼요...!"
가만히 자지를 처다보시는 엄마의 눈빛이 무섭게만 느껴지면서 두손으로 가릴
려고했지만 이미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가리기에는 내손은 한없이 작아보였
다
어느새 엄마도 회색주름치마를 벗으셨는지 엄마의 하얀망사팬티만이 보였고
매끄럽고 유혹적인 허벅지와 탱탱하면서 부드러울것같은 엉덩이가 살며시 나
타내었다
벽에 기댄체 앉자있는 나의 품으로 다시 엄마는 천천히 올라왔고 단단해진 자
지는 엄마의 둔덕과 배꼽주변에 눌려진체 허벅지에 앉으시자 짓눌러진 엉덩이
감촉이 허벅지로 느껴지면서 나를 내려다 보는 엄마를 바라볼수가없었다
마치 내가 여자아이가 된것처럼 엄마의 거칠면서 부드러운 애무에 녹아나는듯
했다 다시 양뺨을 잡으시면서 천천히 키스를 해주시는 엄마의 행동에 저지도
못하고는 어느새 두손은 엄마의 양엉덩이를 잡으면서 더욱 엄마의 품으로 안겨
들어가는듯했다
짧은듯한 반복적인 키스에 나는 또다시 어디론가 떨어지는듯한 무서운감각과
동시에 온몸이 녹을듯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주어 이느낌
을 붙잡고 싶었다
내입술 주변은 엄마의 타액과 나의 타액으로 범벅이되면서 정신이 몽롱해진
상태로 어느새 내자지를 한손으로 잡은 엄마의 손길을 느껴야했다 이미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자지는 터질듯이 움직이면서 붙잡힌체 어떠한 저지도 할수
가없었다
엄마의 품안에 안긴체 천천히 귀두주변을 매만지는 손길에 본능적으로 허리
에 있던 팔이 내려오면서 엄마를 막을려고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없었다
"아...앙...아..안돼...안돼요...엄마...나..나...으으윽!!"
정액으로 매끄러워진 귀두와 자지기둥은 엄마의 손길몇번에 그대로 다시 정
액을 배출하면서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신음을 내보내고는 정액을 배출했다
엄마의 유방이며 배주변에 뿌려지고는 사시나무 떨듯이 온몸에 경련이 일어
나면서 뒤쪽의 벽에 기댄체 엉덩이와 허벅지에 강력한 힘이 들어가고말았다
심각하게 떨고는 갈라진 귀두의 틈으로 마지막 정액까지 배출하면서도 엄마는
자지밑둥에 있는 손을 놓치 않으셨고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뽑아내실려는지
적당히 힘을 주어 위로 올리자 엄청난 쾌감에 다시한번 몸을 떨어야했다
천천히 자지에서 손을 빼시고는 엄마의 유방과 배주변에 묻은 정액을 보시곤
나를 바라보셨고 잠시 두눈주변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작은 눈물이 흘러내리
는듯한 착각을 느끼고서 정신을 차리자 어느새 엄마는 나의 품에서 살짝 떨
어저있었다
그리곤 엄마의 몸에 흐르는 정액을 한손가락으로 만저보시고는 끈적거리면서
뿌연 정액을 훔처 두손가락으로 만지시면서 나를 처다보셨고 나는 무엇인가
말을할때 이미 엄마의 한손가락에 묻어있던 약간의 정액을 분홍빛의 혀로
살짝맛보시는 장면에 미칠것같은 부끄러움과 흥분감에 어쩔줄 모르는 상태였다
"비릿하네....."
"으으.....어...엄마...그걸..왜..."
너무나 창피한 마음에 작아진 목소리로 이야기했지만 엄마는 그런 내표정에
살포시 미소를 지으면서 내허벅지에 다시 앉으시고는 살짝 안아주셨다
나와 엄마의 땀과 정액의 끈적거리면서 매끄러운 촉감이 느껴졌지만 엄마의
몸에서 흐르는 은은한 향기에 취해서 잠시동안 쉬는것 같았지만 어느새 내
손은 엄마의 손에 붙잡혀서는 최후로 남은 하얀팬티로 이끌려졌다
벗겨달라는듯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엄마의 표정에 나도 모르게 천천히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자연스럽게 벗기게 만들어주시는 엄마의 행동에 몇번이
나 놀라면서도 흥분감에 휩싸인 얼굴로 엄마의 가슴이 살포시 짓눌러지자 허
벅지부분에서 멈추었고 나머진 엄마가 스스로 벗겨내신것 같았다
"흐음...마...많...이...부끄럽네...후훗..."
"어...엄마..."
"이..러는 엄마가...싫어...?"
"아...아니요...그게..."
자세히 엄마의 얼굴을 바라다보니 엄마도 붉어진 얼굴로 먼가 부끄러운듯했고
조심스럽게 내눈치를 보고 계신것같았다 나만 떨고 있는줄 알았지만 엄마도
작게 떨고 계셨다
밑으로 흘러내린듯한 하체로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들이 느껴지면서 다시 엄마
와 키스를 하고는 지칠줄 모르는 자지가 발기하면서 엄마의 둔부와 보지주변
을 느끼게 해주었다
상당히 젖은듯한 느낌에 살며시 한손으로 엄마의 둔덕주변을 지나가자 얇은
털들이 반겨주면서 흘러나온 땀이 착하고 내손을 감기고는 부드러운 엄마의
살결을 느끼면서 밑으로 내려가자 점점 떨려오는 엄마의 육체가 느껴졌다
"자..잠깐...으흥!!"
"어..엄마...여기...축축해..."
"그...그런..이야기..하지마...아흑!!"
무릎으로 버티면서 상체를 세우고있는 엄마의 양허벅지틈으로 보지선을 따라서
손을 내리자 축축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전체가 손바닥으로 느껴졌다 어느새 엄
마는 상체를 내머리쪽으로 기댄체 두손으로 안으셨고 나의 행동에 저지는 않
하셨지만 나의 말을 막으실려고 했다
다시 둔덕쪽으로 손바닥을 빼면서 손가락으로 단단한 돌기가 느껴지자 꼭붙은
손가락 틈으로 넣으면서 다시 항문까지 스처지나가자 움찔거리면서 하체를 떠
시는 엄마를 보았고 질구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손바닥은 금세 젖어가고있었다
"으응! 아...아학...거기...만지...면...안되....아흑!!"
엄마의 약한지점을 찾아내자 나는 아까전의 복수라고 생각하고는 천천히 속도
를 내면서 보지전체를 손바닥으로 쓸면서 움직이자 단단하게 느껴지던 돌기도
점차 약하게 느껴졌지만 엄마의 반응은 상당히 커지면서 내몸에 완전히 기댄
체 엉덩이에 힘을 주시는지 양허벅지로 내손길을 막으셨고 심한 경련이 보지
전체를 감싸고 있는 손바닥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하흑....후우...하으윽!!....히힉...아아...."
손바닥에 감싸인 보지한부분에서 따뜻한 액체들이 흘러나오면서 살짝 고이는
듯했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보지에서 손을 빼자 축축히 젖은 손바닥으로 끈적
거리면서 뿌연액체와 맑은 액체가 섞여있었다
너무나 궁금한 맛에 살짝 혀로 고여있는 액체를 맛보자 엄마는 그것을 처다
보면서 놀라셨고 나의 눈치에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얼릉 두손으로 막으
실려고 했지만 이미 혀로 맛을 본후였다
밋밋한 맛만 느껴질뿐 부드러운 감촉이 많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향긋한 향기가
느껴지는것은 아마도 엄마에게서 나오는 본연의 향기같았다
"모...못살...아...그걸...왜..."
"엄마도...내꺼...맛봤..자나요..."
우리 모자는 서로 작게 말하면서도 부끄러운듯한 말투로 잠시동안 아무말도
하지않은체 다시한번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기분을 이해해할려고 했다
천천히 내품에서 떨어지는 엄마가 너무나 아쉬워질때 천천히 뒤돌아서 누우
시는 엄마는 내쪽으로 엉덩이와 등을 보이면서 천천히 허벅지를 벌리셨다
그모습에 멍하니 넋이 나간체 바라만보다가 정신을 차리자 어느새 엄마는
뒤로 고개를 돌리면서 나를 처다보셨고 너무나 부끄러우신지 한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와 항문주변을 가리셨지만 무엇인가 내바램을 이루어 주실려는듯했다
벽에 기대어 앉자있는 자세에서 천천히 두팔과 무릎으로 엄마가 누워있는쪽으
로 이동하자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위아래좌우로 움직였다
충분히 벌려진 엄마의 양허벅지에 두다리를 붙이면서 손으로 가려진 엉덩이
계곡과 밑으로 보이는 보지가 손가락 틈으로 보였고 엄마의 손을 치울려고하자
맨처음에는 망설이는듯이 힘을 주셨지만 두번째에서는 엉덩이를 지나 옆으로
빠졌다
하얀 살결로 이루어진 엄마의 엉덩이와 계곡을 따라 밑에 위치한 짙은살결의
항문은 힘이들어가있는듯한 주름이 지어저 있었지만 분홍빛을 감돌고 있었고
살짝 살짝 움직이면서 아주작은 틈밑으로 엄마의 분홍빛의 질구가 살아움직이
듯이 안에 머금고 있는 애액을 흘러내리게 만들고 있었다
얇은 살집이 양쪽으로 벌어저있었고 두둠한 살집과 어울러지면서 엄마의 뒤로
보이는 보지전체가 내눈동자로 비추어졌다
"차...창피..하..니깐...그..렇게...보..면은..."
"어....엄..마...."
옆으로 간 손마저 엄마의 얼굴로 돌아가면서 두손으로 머리에 대시고는 움찔
거리는 육체를 보면서 천천히 엄마의 품으로 흘러내려가고는 자지를 맞추자
땀으로 젖은 엉덩이 계곡으로 자지가 들어가면서 닿자 긴장하셨는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자지가 엉덩이 살에 잡히고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이
느껴지면서 짜릿한 감각이 허리를 타고 온몸으로 퍼졌다
"으윽~! 엄마..."
"으음!!"
두팔을 엄마의 어깨부분에서 한껏벌린체 버티고있었지만 온몸이 떨려오는 엄
청난 쾌감에 심장은 이제 터질듯했고 살며시 엄마의 엉덩이 중심선을 타고 움
직이자 그감각은 몇배나 증폭되면서 숨이 막혀왔다
부드럽고 촉촉해진 엉덩이의 살결이 내 둔덕에까지 느껴질정도 탱탱함을 유지
한체 눌려지고는 천천히 감겨저 왔고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은체 이느낌을 오
랫동안 유지하고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신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면서 나를 살짝 때어내고서는
엉덩이 계곡을 따라 내자지가 밑으로 내려가게 하면서 어디론가 인도 하시는듯
했다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면서 엉덩이 계곡을 적시고는 항문주변에
묻은 애액과 겹처지면서 닿차 순간 엄마는 움찔거리고는 더욱 항문주변에 힘을
주면서 좀더 밑으로 내리시자 질구주변에 귀두가 닿차 천천히 뒤로 미시면서
그안으로 살포시 넣으셨다
"으윽!!....어...엄마...!?"
"으음~..."
귀두만 엄마의 질구로 들어가자 천천히 올려진 엉덩이를 내리시고는 서서히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감각에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엄청난 조임과 주름진
살결들이 귀두와 자지를 붙잡고서 안으로 끌어들였다
"으으윽!!....어...엄마..아흑!!"
빨려들어가는 엄마의 보지안은 엄청나게 젖어있었지만 내자지를 꽉잡아주면서
조여오는 감각에 자지가 끊어지는듯했다 엄마의 허벅지에 힘이들어가서 엉덩
이를 조여오면 그감각은 몇배나 강해졌고 입으로 숨을 쉴수가 없을정도였다
"하아...하아...하아..."
"으음....으응....아흣!"
둔부와 아랫배로 엄마의 엉덩이살결이 짓눌러지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감촉을
느꼈지만 그것보다는 엄마의 보지안에서 조여오는 살결들때문에 자지로 온신
경이 쏟아지면서 두팔의 힘으로 상체를 더이상 버틸수가 없자 그대로 엄마의
등에 엎어진체 옆으로 흘러나온 엄마의 유방을 따라 안으로 침범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살결에 잠시동안 안정을 찾고싶었지만 엄마가 엉덩
이를 살짝 들어올리자 자지가 조금씩 밀려나면서 다시 밑으로 내리면 비좁은
안으로 들어가자 귀두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상상을 초월했다 표현조차 할수
없는 촉감에 2번이나 사정을 했지만 금방이라도 다시 정액이 뿜어저 나올것같
았다
엄마의 의도를 알아쳈지만 만약 지금 움직이면 내가 이상하게 될것같은 상황
이였지만 그감각의 맛을 알아버린 육체는 통제하기 힘들었다 천천히 뒤로 자지를
빼내자 어딜가냐면서 주름지고 촉촉한 살집이 잡아주면서 안에있던 뿌연애액들이
밖으로 흘러내렸다
"으으응!!....으흥...하앗...하흑!!"
"으윽....하아...어...엄마...으으웁!!!"
질구까지 나온 귀두의 감촉에 두입술에 힘을주어 귀두로 몰린 감각을 느끼면서
다시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자 이번에는 쪼여저있는 주른진 살집을 훓고 지나가
면서 귀두로 느껴지는 쾌감으로 허리가 휘어지게 만들고는 더욱 안으로 깊숙히
넣기위해서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주자 저려오는듯한 떨림에 온몸으로 엄마의
보지감촉을 맛보는것같았다
"하흑...아..아...우웃...아앙!!"
"헉...흐윽....으으윽..."
2번이나 사정해서인지 자지로 느껴지는 둔해진듯한 감각이 들었지만 엄마의
보지안은 그런 감각을 무시한체 엄청난 쾌감을 주었다 느릿느릿해지던 움직임도
점점 속도가 붙으면서 엄마의 엉덩이와 내둔부주변이 부딧치는 소리가 방안으로
울려퍼지면서 신음소리와 섞여왔고 오감이 모두 엄마에게 빠진체 나는 본능적
인 움직임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무엇인가를 기다리는듯했다
그리고 점차 커다란 무엇인가 하체로 느껴지면서 사정감이 찾아오자 마지막으
로 엄청난 속도로 엄마의 보지안을 헤집으면서 점점 강하게 조여오던 살집들
이 느슨해지면서 정액을 배출할려고 할때 갑자기 꽉하고 자지전체를 끊어질듯
잡으면서 안으로 빨아듯이 땡겨왔다
"어,,,,,엄....마!! 으으으으으으윽!!!"
"으응!..미...민아...아흑~...아아앙!!"
짓눌러지는 엄마의 보지안은 내자지를 집어삼키듯이 조여오면서 귀두로 터저나
온는 정액이 어디론가 붙이치고는 빨아들이는듯했고 엄마의 두다리가 꼬이면서
엉덩이에 얼마나 힘을 주셨는지 자지가 끊어저 버리는통증과 함께 온몸으로
상상도 안돼는 쾌감이 찾아오면서 하얀빛으로 나를 인도하고있었다
두엉덩이에 힘을 얼마나 줬는지 허벅지의 경련은 죽을듯이 움직이면서 이렇게
긴 사정감은 처음인것 같았다 내안에있는 모든 정액이 엄마의 보지안으로 가득
차는 느낌을 받으면서 굳어버릴듯한 육체를 한동안 어떻게 할지 몰랐다
붕~하고 하늘로 떠올라지는 기분에 육체의 무게감이 사라지면서 엄청나게 꿈
뜰거리던 자지의 마지막 감각을 느끼고서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아주 어렸을때의 기억같은 꿈이 펼처졌다 누군가를 바라보시면서 울고있는 엄마
와 품에 안겨있는듯한 나의 감촉은 심하게 떨고 있는 엄마의 육체였다 누군가
를 원망하듯이 소리치고는 나를 더욱 쎄게 안으시면서 점차 멀어저가는 형체를
바라 보시지 않은체 몇번이나 내이름을 불러주시는 모습에 입으로 몇번이나 엄마
를 불러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옥조여오는 감각에 벗어나기위해서 몇번이나 마음속으로 힘을주어 보았지만 어
느새 입으로만 엄마를 천천히 불러보면서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듯했다
"어....엄마...?!"
"응?! 민아..."
천천히 두눈을 뜨자 몽롱한 정신과 노른한 육체에서는 피곤함이 가득했고 부드
러운 손길로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계신듯했다 정신이 들자 옆으로 누워계신
엄마의 표정은 약간은 어두우면서 걱정하는듯했다
"어...엄마?! 어어..."
엄마의 표정에 놀라서는 상체를 일으킬려고했지만 힘이 빠지면서 다시 밑으로
내려갔고 그런 나를 엄마는 두손으로 받아주면서 다시 눕혀주셨다 아까전에
엄마와의 섹스후에 일어난 일을 아무리 생각할려고 했지만 떠올라지지않았다
"괘...괜찮아? 민아...?"
"네에...괜찮아요..."
나의 행동에 놀라셨는지 엄마도 일어날려다가 쓰러지는 나를 부축하면서 눕혀
주시고는 다시 내뺨을 쓸어주시면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처다보셨고 나는 뺨
에있는 엄마의 손등으로 손을 올려서 만저보자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졌다
"엄마....나...진심으로 엄마...사랑해요..."
"으응?!.....민아..."
"그러니깐...그런 표정말고 웃으세요...그러면 주름생겨요..."
"녀석...하고는...그래...알았어..."
살포시 웃으시는 엄마의 얼굴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것은 아마도 가슴깊이 사
랑하는 감정과 함께 행복한 감정이 가득했는지 살짝 고개를 들어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부드러운 감촉이 잠시동안 느껴졌다
"앞으로....정말 잘해드리고...아껴주면서...엄마를 사랑해줄거예요..."
"바보같은 녀석...잠깐동안 마음고생 시키더니...흑..."
"울지마요...엄마...사랑해요...언제까지나..."
"으응....나도 사랑해 민아..."
그렇게 엄마를 안고서 피곤해저오는 육체와 엄마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으로 안
긴체 행복한 기분으로 잠들어갈때 엄마의 머리가 내머리카락으로 느껴지면서
마지막으로 내이름을 불러주시는것을 느끼고는 잠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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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에서 계속......
작가의 말
쪽지주신 갈광수님 그리고 fdsd3님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쪽지내용은 잘간직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편은 솔직히 저도 한번쯤 써보고싶었던 엄마가 아들먹기(!?)을 약간만 표현해보았습니다
다써놓고 보니 내용이 많이 이상한것같은데.....우선은 상황을 봐서 수정(!?)할까 합니다
표현할 내용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섹스신을 쓰고있지만 쉽지가 않네요....~_~);;
영미이모는 조금더 어떻게하면 민이와 관계를 가질지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댓글도 점차 줄어들고...글쓰면서도 작품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아 지는 하루네요....
잠시만요~ !! [추.천]은 누르시고 가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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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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