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71
큰누나는 산후조리원 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이틀에 한번씩 오는 도우미 아줌마가 매일 와서 봐주기로 했다고 했다.
아기도 아주 건강 하다며 좋아 하였다.
매형도 아주 가정적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엄마를 통해 알수 있었다.
그럼에도 육아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걱정을 늘어 놓으셨다.
나는 누나와의 약속대로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거의 매일 전화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통화를 너무 오래하는 누나가 조금 힘들기고 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우울증약은 전혀 먹지 않는다는 누나의 말이 참 고맙고 기뻤다.
한달이 넘어 가면서 자꾸 나와의 섹스를 원하기 시작했다.
임신중에 삽입섹스를 거의 하지 못했던 누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누나의 산부인과 주치의도 섹스를 해도 괜찮다는 소견을 내려 주었다고 했다.
하지만 어린 아기가 있었고 매형의 스케줄도 신경써야 하는통에 시간이 잘 맞지 않고 있었다.
애타하는 누나가 오히려 조금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언제고 누나가 부르기만 하면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5분 대기조가 따로 없었다.
누나의 예쁜이 수술이 잘 되었는지도 무척 궁금했다.
막내누나가 학교에서 밤샘을 하여야 한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밤참으로 시킨 치킨에다 맥주를 두잔 마신 아빠도 피곤하신지 아빠방에 들어가서 누우셨다.
낮에 운동을 많이 하셔서 일찍 주무시는 편이었다.
엄마와의 섹스도 날짜를 정해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한다고 하였다.
아직 너무 무리하면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다는 의사의 조언이 있었다고 엄마가 알려 주었다.
아마도 오늘은 두분이서 합궁하는 날이 아닌것 같았다.
엄마와 같이 남은 치킨에 맥주를 한캔씩 더 마셨다.
11시가 넘어갈 무렵 상을 치우고 엄마가 욕실에 들어 가셨다.
나는 이미 샤워를 했기 때문에 다른 욕실에 들어가 양치만 하고 내방에 들어갔다.
큰누나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있었다.
혹시 5분 대기조를 가동하려나 싶어 얼른 전화를 받았다.
"누나 이시간에 웬일이야?...무슨일있어?"
"아니...좀 울적해서...애들에게 치이고...낙이없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병진이 목소리 듣고싶어서..흑..흐흑"
"누..누나...울지마...내가 지금갈까?"
"아니야...매형와있어...지금 샤워해...매형도 요즘 바빠서 힘들어해"
"매형이 누나한테 잘한다고 했잖아?"
"잘해...애들도 엄청 예뻐하고...내가 문제지 뭐...시간이 좀더 필요한가봐"
"그래...누나는 똑똑하고 씩씩하니까 문제없어...힘내 누나"
"응...매형 나온다...술마시고 온것같아...매형자면 또 전화할께...괜찮아?"
"얼마든지 해...자다가 라도 받을테니까"
"고마워...병진이 밖에 없어"
누나가 전화를 끊자마자 엄마가 내방문을 열고 얼굴을 빼꼼히 들이미셨다.
샤워를 하고 젖은 머릿결이 섹시하게 보이고 있었다.
엄마의 마음이 보였지만 짖궂게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아들 자?...안잤구나...오늘 아빠도 일찍 잠들었고...선애도 안들어오는데...그냥 잘꺼야?"
"그럼 뭐 하구자요?...히히히...엄마 꼴렸구나?"
"저녀석 말하는것좀 봐...잘자라...엄마 안꼴렸거든!...잘자!"
"어..엄마!...취..취소야!"
엄마는 이미 문을 닫고 가버렸다.
나는 벌떡 일어나 핸드폰을 들고 엄마를 찾아 방을 나서고 있었다.
핸드폰은 혹시라도 큰누나가 전화를 하면 빨리 받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엄마는 멀리 도망가지 못하셨다.
엄마방 문을열자 화장대에 앉아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계셨다.
나를 보시고는 주먹을 쥐어 허공에서 으름장을 놓으셨다.
"엄마 나도 한장 붙여줘...나도 예뻐지고 싶단말야"
"어리광 부리지마...징그러워...씻고와"
"샤워했는데 뭘 또씻어?"
"참...했지...침대에 가서 누워...알로에로 해줄께"
엄마가 다가와 팩을 얼굴에 얹어 주셨다.
냉장고에 있던 것이라 그런지 오금이 저릴 정도로 차가웠다.
"이이 차가워!"
"그래야 땀구멍이 좁아지지...사내 녀석이 호들갑은?"
"히히히...시원하고 좋다"
엄마는 팩을 내 얼굴에 붙여주시고 내 옆에 누우셨다.
살며시 엄마의 손을 잡아 드렸더니 내손을 더 꼭 잡아주셨다.
엄마의 손은 나를 안정시켜 주고 편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는것 같았다.
"엄마...큰누나 전화 왔었어...별일은 없고...오늘 좀 힘들었나봐"
"힘들지...애 둘 키우기가 쉬울 줄 알았어?...얼른 시간이 좀 지나야 적응이 되지"
"우리 엄마는 참 대단해...넷이나 낳아서 키웠잖아"
"녀석...그런걸 아는놈이 엄마보고...꼴렸다고 그래?...나쁜놈"
"히히히...미안...사실 꼴린거는 맞잖아?...아니야?"
"이녀석이 또...엄마가 꼴리고 자시고 할게 어디 있기나 하니?...뭐가 꼴려?"
"히히히...그런가?...내가 매일 꼴리니까...엄마도 그런줄 알았지 뭐"
"이녀석이...엄마를 아주 가지고 놀려고해...맴매한다"
"히히히...맴매?...엄마...귀여워"
"점점...꼴리고 귀여운 엄마가 세상에 어딨니?...너 말좀 가려서 해"
"싫어!...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하는데 왜그래?"
"요녀석이 일부러 그러지?...엄마가 잔소리 하는게 재미 있어서 일부러 그래"
"정답!"
"오늘 아들이랑 같이 자고싶었어...넌 엄마랑 자기 싫어?"
"아니...그러니까 내가 엄마찾아 왔잖아요...엄마 나 여기 봐...꼴렸어요"
"호호호...맞다...이게 바로 꼴렸다고 하는거야...호호호...아주 잔뜩 꼴렸구나..어머...딱딱하다 얘"
"엄마가 책임져...엄마 때문에 딱딱해 진거야"
"녀석..뒤집어 씌우기는...그래도 엄마 때문에 딱딱해 졌다고 하니까...기분은 좋네"
"엄마...사랑해...엄마랑 이렇게 지낼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행복해요"
"나도 항상 감사해...병진이 사랑해...넌 이제 이 엄마의 모든것이야...엄마는 너때문에 참 행복해"
"나도 엄마 때문에 행복해요"
"거짓말...너는 이슬이도 있고...선애...선미까지..있잖아...걔들대면...엄마는 할머니지?"
"아니야!...난 이슬이나 누나들하고 하는것 보다 엄마랑 할때가 제일좋아...정말이야"
"알았어...고마워...거짓말이라 해도 엄마는 지금 병진이 말 믿고싶어...사랑해...내아들..내애인"
"히히히...순미씨...사랑해요"
"넌 촌스러운 엄마 이름이 그렇게 좋니? 걸핏하면 순미라고 부르게?"
"응...순미..히히히...좀 촌스럽긴 해요...그래도 엄마이름 이잖아요...너무좋아...순미..내애인..한순미"
"나도 병진이가 내 이름 불러주는게 좋아...비록 촌스러운 이름이지만...네가 이름을 불러주면 가슴이 뛰어
꼭 젊은 시절에 남자들이 날 꼬시려고 달려들때...내이름을 불러주던 그 생각이 나서 참 좋아"
"엄마...아니...순미씨...꼴린 내 자지 좀 빨아 주실래요?"
"예...우리 병진씨...꼴린자지...내가 빨아 드릴께요"
엄마와 나는 서로의 옷을 벗겨주고 있었다.
물론 얼굴을 덮고있던 팩도 모두 방바닥으로 날아가 있었다.
엄마가 단숨에 내 꼴려있는 자지를 입에물고 급한불을 꺼주시고 계셨다.
한손을 뻗어 엄마의 젖가슴을 매만져 드렸다.
엄마의 엉덩이를 힘껏 잡아주며 주물러 드렸다.
이미 촉촉히 젖어있는 가랑이 사이 보지두덩에 손을 보내 젖은 속살을 어루만져 드렸다.
내손이 금새 촉촉하게 젖어 버렸다.
갑자기 엄마의 보짓물이 먹고 싶어졌다.
엄마의 엉덩이를 당겨 보지둔덕을 내 입위에 오게 만들었다.
혀를 내어 이미 허벅지 안쪽을 적시며 흘러 내리는 엄마의 달콤한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꿀물같은 엄마의 애액을 모두 입안으로 거두어 들였다.
혀가 길게 빠져나와 엄마의 뜨거운 살구멍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아아항...아앙!...너무좋아...아들혀가 너무 부드러워...정말좋아...사랑해...병진아"
"후룹!...쩝!...쪼오오옵!...엄마보지 맛있어...정말맛있어요...쫍!...쪼오오옥!...쫍!"
"아아앙!..아앙!...간지러...아하으흥!...아아아앙!..병진아...엄마너무좋아...고마워!"
"쪽!..쫍!...아아하아!...엄마...내자지...맛있어?....쫍!...쪼옥!...쪼오오오옥!!"
"너무맛있어!...병진이..자지는...엄마를 반쯤 미치게 만들어!...쫍!..뜨겁고 멋져!..최고야!!"
그때 내 핸드폰이 진동을 하며 깜빡거리고 있었다.
손을뻗어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큰누나 일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액상에 "고리순결녀" 라고 큰누나의 닉네임이 선명하게 보였다.
고리에서 큰누나의 순결을 접수하며 한 섹스가 워낙 잊혀지지 않아서 붙인 나만의 별명이었다.
엄마가 동작을 멈추고 나를 배려하고 계셨다.
내 자지를 입에물고 동작그만 상태로 멈추어 있는 엄마가 무척 귀여웠다.
"엄마...큰누나야...엄마는 계속해서 하던대로 하세요...엄마가 하고 싶은대로 오늘밤 섹스를 이끌어
주세요...알았지 엄마...생각하지 말고...그냥 엄마가...하고 싶은대로...하시면 돼요...알았어요?"
"응...아..알았어"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대 짝 소리가 나에 때려주고 누나의 전화를 받았다.
엄마는 엉덩이를 한대 맞고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계신것 같았다.
"여보세요...누나...매형은 자?"
"응...코까지 곯고 자네...꼴보기싫어"
"술한잔 했다면서?...그럴수도 있지...하아아.....아아...누나는 뭐해?"
"애들다 재우고...거실쇼파에 누워서 텔레비젼 보고있어"
"재밌어?...아으으"
"무슨 재미가 있어?...너는 뭐하니?...운동했어?...숨소리가...이상해"
"히히히...나 지금 혼자서 자위해"
"그렇구나...아깝다...병진이 기쁘게 해 주려고 질수술 까지 했는데...너랑 빨리 하고싶어"
"갈까?"
"약올리지마"
"나 혼자하기 싫다...엄마방에 갈꺼야"
"뭐?...아빠는?"
"아빠는 치킨에 맥주 잡수시고 주무셔...엄마도 한잔 하셨어"
"엄마랑 오늘밤에 한다고?"
"응...혼자 딸딸이나 치고 자려고 했는데...누나가 전화해서...날 흥분시켰어"
"내가 뭘?"
"나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질수술 했다는 말 들으니까...너무 흥분돼...갖고싶어...내마음 알겠지?"
"그럼!...안그래도 매형이 하고 싶어서 달려들었어...조금더 있다가 해야 한다고 안줬어"
"나주려고?"
"응...너한테 제일먼저 주고 싶었어"
"고마워 누나...나 엄마방에 갈테니까...누나도 수건이랑 준비해...우리 전화로 섹스하자"
"전화로 섹스를 해?...이걸로 넣어?...진동?"
"순진하긴...폰섹!...들어봤지?"
"아!...난또 뭐라구...정말 그런게 있니?"
"잘몰라...우리도 해보자...누나는 자위 준비나해...난 엄마방으로 갈테니까"
"아..알았어...엄마가 가만히 계실까?"
"엄마는 나랑 섹스까지 하는거 누나한테 들켰는데 뭐가 문제야?...내가 책임질께..얼른 준비나해!"
"알았어...타월만 하나 있으면 될것같아"
"누나 스마트폰...한뼘통화 돼지?"
"응...기본이잖아...당연히 돼지"
"지금부터 한뼘통화로 해...매형 술먹고 잔다며?...방문 닫아주고"
"알았어...그렇게 할께"
엄마가 잠시 내 통화를 엿들으며 멈추었다.
엉덩이를 한대 더 맞고서 다시 내 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엄마도 내 통화내용이 무엇인지 다 알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한뼘통화 버튼을 눌렀다.
큰누나 거실에 켜놓은 텔레비젼 소리가 내 폰을 통해 엄마방에 생중계가 되고 있었다.
선명하게 들리는 누나쪽의 소리에 나와 엄마는 집중하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잘 훈련된 공작원처럼 눈빛으로 소통하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순조로운 생중계를 위하여 69의 체위를 풀고 일단 나란히 누웠다.
실제적인 자극은 큰누나에게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았다.
오로지 청각에 의지하는 섹스라고 생각했다.
"누나...나 지금 엄마방에 왔어...지금 엄마옆에 누웠어..누나는 뭐해?"
"나도 쇼파에 누웠어...네가 시킨대로 준비했어...팬티도 벗었어"
"매형은 자?...텔레비젼 소리 안나게 하면 안돼?"
"곯아 떨어졌어...끌께...마음놓고 해도 될것같아"
"잘됐다...엄마 옆에 있어...지금 내가 엄마옷 다 벗겨 버렸어....눈이 동그래 졌어...인사해"
"엄마!...나 선미야...자다가 놀랐겠다"
"응...아니야...병진이가 설명해 주었어...오늘 힘들었다며?...엄마가 도와주러 갈께"
"응 엄마...고마워요"
"둘이 지금 뭐해?...반상회해?...지금부터 야하지 않은 이야기는 하지도 마!...알았지?...엄마도"
"알았어...병진이 네가 먼저해봐...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누구는 해봤나?...그냥...마음속에 있는 본능을 말로 표현하면 되는거야...이해가 안돼?"
"대충 알겠어...조금 부끄럽다"
"부끄러우면 끊어!....엄마랑 오붓하게 하고싶어"
"아..아니야...해보고 싶어...병진이 너 나중에 누나한테 혼난다"
"히히히...나 오늘은 무서운게 없어...시작하자 누나!....요이땅!!"
"요이땅?!...히히히...수준 나온다"
"끊는다!...누나 나지금 엄마 가슴 만지고 있어....엄마는 지금 뭐하는지 궁금하지...엄마지금 뭐하는지 누나가
궁금하대...지금 뭐하는지 말해줘요.....쫍!...나지금...병진이..고추...빨아주고 있어...쪽!...쪼옵!..쪼오옵!"
"어머!...엄마 정말 야하다...잘한다!...짱이야...엄마 해봤어?"
"쫍!...아니..쪽!...안해봤어...첨이야..쪽!..쪼오오옵!...누나...엄마랑 통화해...나 엄마보지 빨아줄꺼야"
"응...아..알았어....엄마는 좋겠다...부럽당"
"아흐응!....아앙!..간지러워 병진아!...엄마보지..간지러워!...아아앙!...미칠것같애..아아앙...아앙..엄마앙
아아하앙!...거기...응...거기해줘...내 공알해줘....응!...더...더...아하아앙!...정말좋아...아 너무좋아!!"
"엄마..그렇게 좋아?...병진이가 엄마거기 빨아줘서 좋아요?"
"응...아아앙!....조아...아크으흡!...너무좋아아!....하크흐읍!...너무간지러워...사랑해 병진아!..아아앙!"
"정말 흥분된다...엄마..부러워...나도 누가 좀 빨아줬으면 좋겠어...나도 손으로 만지고 있어..아아흐응..아아"
"내가 지금 누나보지 빨아주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해봐...엄마보지 빠는 소리 들으면서"
"알았어...아아앙!...아앙..병진아...더 빨아줘!...누나보지...빨아줘!...내보지..맛있어?..아아앙!..아아앙!"
"후룹!...쪽!..쪼옵!...쪼옥!...누나보지 맛있어!....보짓물이 달콤해!....쪼옥!..쫍!...쪼오오옥!"
"아흐아앙!..아아앙!...병진씨이!...아아하앙!...순미보지...너무좋아요...아아앙!..미쳐..아아하앙!..아앙!"
"순미씨...보지도 맛있어!....쪼옥!...쫍!...쪼오옥!...사랑해요...순미씨...사랑해...엄마아!...쪽!...쪽쪽!"
"아하아앙!...너무흥분돼...엄마..병진아...전화기좀 더 가까이 놔줘!...아아앙!...아하아앙...아 간지러워"
큰누나의 주문대로 전화기를 더 가까운 곳에 놓아주었다.
누나도 전화기를 보지옆에 대어 주었는지 찔걱이는 소리가 더 크게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 소리는 엄마와 나를 더 큰 흥분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서로 중계를 하듯 야한 신음과 교성을 나누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 성난 자지를 넣어주고 있었다.
핸드폰은 엄마의 머리 바로옆에 놓아 두었다.
"크어헉!...들어왔어...아학!...너무커!...꽉찼나봐....아아아앙!...너무좋아...아아하앙!...아아앙!...최고야!"
"아하아아!...순미씨 보지 정말 조여!...정말좋아...엄마!...사랑해!"
"사랑해!...아아앙..아앙!...대단해!...아흐읍!...아아앙!...엄마너무좋아...병진아..사랑해!"
누나는 보지가까이 핸드폰을 대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는것 같았다.
찍걱이는 소리만 핸드폰을 통해서 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도 평소보다 더 흥분하고 있었다.
정상위와 후배위를 번갈아 가며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쑤셔주었다.
엄마가 커다란 오르가즘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카아하앙!...아하악!...살려줘!...엄마죽어 병진아!..살려줘...멈춰!...제발!...병진씨이!...순미죽어요!"
"하아아!...멈출수가 없어요....순미씨 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
"아캬아하앙!...아아앙!...미쳐!...순미정말죽어요!...살려줘!...제발살려줘요...병진씨미워!..아크흐흡!!"
"조금만...참아요!....아아아!....순미씨 보지가 막 물어!...너무황홀해!...아아아아!"
"몰라아앙!..나뻐!...병진이미워!...순미정말 죽는단말야!!...아크흑!...아아앙!...살려줘!...병진씨 잘못했어!"
"나...나올것 같아....순미씨...나....나와아아아!!!"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정액을 몸속깊이 받아내주 있었다.
내 핸드폰에서 큰누나의 거친 호흡소리와 혼자 신음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아아항으앙!...아앙!...병진이 자지최고야!...내자지야!..아아아앙!...내보지맛있지?...아아아앙!..자기자지도
너무 맛있어...아크흐으응!...아아앙!....엄마아아앙!...병진이 자지 내자지야...내보지...병진이꺼야...아앙"
누나는 아직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채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전화기를 들고 누나의 자위를 도와주고 있었다.
누나가 들을수 있도록 전화기에 대고 나즈막히 속삭여 주고 있었다.
"누나...사랑해..선미씨..사랑해요...선미보지..정말맛있어...선미보지..내보지야...아아..내보지...선미씨
내자지 좋아요?...난 선미씨 보지가 너무좋아요...정말맛있는 보지야...쫄깃한 보지야...자기보지 최고야!"
누나가 훨씬더 가쁜호흡으로 속삭이고 있었다.
엄마가 어느새 다가와 정액과 자기 보짓물로 흥뻑 젖어있는 내 자지를 엎드려서 빨아주고 있었다.
"병진씨..자지 너무커요!...아아아..선미보지가 찢어질것 같아...아아앙!..자기멋진 자지로...내보지 좀
시원하게 쑤셔줘요!...아아아하앙!...자기자지...내자지야!...병진이 자지...내꺼야...내몸속에 싸줘요!"
누나는 내 도움으로 금방 높은곳에 오르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호흡을 가다듬은 누나가 한뼘통화를 해제하고 전화기를 들었다.
"병진아...힘이 하나도 없어...진이 다 빠졌나봐...엄마는?"
"높은곳에 오르고 지금...늘어져계셔"
"엄마가 부럽다...언제나 병진이가 옆에 있으니까...엄마좀 바꿔"
"응"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누나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뭐?...내일?...그렇게 급해?...계집애...좀 참지못하고...알았어...끊어"
엄마가 전화를 끊어 버렸다.
나를 보고 웃고 계셨다.
"병진이 내일 출장가야 겠다"
"출장?...뭔소리야?"
"선미가 나보고 애들 몇시간만 봐달래...너랑 어디 호텔이라고 갔다 와야 한다며"
"호텔?"
"시간이 잘 안 맞으니까...애들도 있고...너랑 몇시간만 오붓하게 있고 싶대...같이 다녀와"
"그렇게 할께...누나가 이제 해도 돼나보구나"
"그렇다네...너무 무리하게 하지말어...네물건이 어디 보통 물건이라야지...심하게 하지말어"
"알았어...근데...큰누나 이쁜이 수술한거 엄마도 알아?"
"그럼 알지몰라...넌 좋겠다...그런것까지 챙겨주는 누나가 있어서"
"응...솔직히 좋아...누나가 나한테 제일먼저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했어..기분정말 좋았어"
"선미가 널 많이 사랑하고 있는거야...신랑보다도 더 너를 위하는 것 같더라"
"이제 매형하고도 잘 지낼꺼라고 했어요...너무 걱정마 엄마"
"걱정안해...선미가 잘 할거라고 믿어...병진이도 있고...아무걱정 안해"
엄마와 나는 알몸으로 꼭 끌어안고 잠을 청했다.
엄마의 부드러운 살갗이 너무 정겹고 사랑 스러웠다.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바로 큰누나네 집으로 갔다.
엄마가 이미 와 계셨고 큰누나도 외출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챙겨오신 사복으로 갈아입고 큰누나와 같이 데이트를 하러 집을 나섰다.
큰누나와 함께 아파트 지하로 내려가 누나의 승용차에 올라탔다.
주차장을 나온 큰누나는 멋진 선그라스를 꺼내서 쓰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이제 완전하게 처녀적 모습으로 돌아온 큰누나가 너무나 반가웠다.
"누나 처녀같다...결혼하기 전 누나모습이 돌아왔어...참 아름다워"
"그러니?...말이라도 고맙다...요가도 하고 나름대로 둘째낳고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있어"
"정말이야...오히려 더 예뻐진것 같아...뭐라고 해야하나...성숙미도 더 느껴지고...아 맞다!...지성미"
"지성적으로 보여?...천박해 보이는 것보다 낫네...호호호...기분좋다"
"이옷은 처녀적에 입던거야?"
"아니야...저번주에...매형이랑 잠깐 쇼핑가서 산거야...매형이 사줬어...비싼옷이야...명품"
"세련되어 보이고...아름다워...예뻐누나"
"비행기 그만태워...그나저나...우리 어디갈까?"
"누나가 가고 싶은데로 가...난 아무곳이나 상관없어"
"나도 한동안 돌아디니질 않아서...영 그러네...어디가 좋을까?"
"호텔 간다고 하지 않았어?"
"너랑 호텔가기가 좀 그래서...모텔도 그렇고...어디가지?"
"누나 놀이동산 같은데서 급하게 하는거 좋아하잖아"
"뭐?...누나를 놀리고 있어...그때는 네가 대관람차 안에서 나를 너무 달구어 놓아서 그런거지"
"히히히...그때 스릴있고 좋았는데"
"맞아...그나저나 일단 뭐좀 먹을까?...배고프지?"
"조금...누나 우리 맛있는거 먹자"
"뭐먹고 싶어?"
"고기!"
누나는 차를 돌려 보기에도 근사한 생고기 전문점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안내직원이 대신 주차를 해준다고 하여 나와 누나는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예약을 하지는 않았지만 누나와 나는 아담한 방으로 안내되어 자리에 앉았다.
주문을 하고 잠시후에 숯 불이 먼저 들어왔다.
보기에도 먹음직한 생등심과 특수부위가 한접시 가득 차려지고 있었다.
예쁜 직원이 알맞게 고기를 구워 앞접시에 놓아주고 있었다.
정신없이 먹는 내 모습이 게걸스러워 보였는지 살며시 웃으며 고기를 구워주었다.
큰누나도 쌈을 싸 주면서 나를 챙겨주고 있었다.
"병진아...아해...누나가 맛있게 쌌어"
"누나도 먹어...나는 내가 먹으면 돼...아!"
"잘 먹어서 좋다...내동생 정말 잘먹죠?"
"예..정말 복스럽게 잘 먹네요...학생맞죠?...너무 미남이세요"
"헤헤헤...맞아요...고맙습니다"
접시에서 마지막 고기를 불판에 올려 놓고서야 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나만 냉면을 후식으로 먹었다.
누나가 화장실에 다녀 온다며 잠시 일어났다.
나는 둘째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나가 바로 전화를 받아 다행이었다.
"누나..부탁하나만 해도 될까?"
"뭔데?...해봐"
"누나 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
"응...별일 없으니까...끝나면 바로 들어 갈꺼야...왜?"
"내가 누나집 좀 몇시간만 쓰면 안될까?"
"누구랑?"
"묻지말고 빌려주면 안돼?...사실은 이슬이랑...아직 학생이라 갈데가 없어...이슬이 조만간에 유학 가거든
오늘 같이 있고 싶어서...누나한테 전화해 봤어....누나가 불편해서 안되겠지?...끊어"
"벼..병진아!...누나가 놀다가 들어 갈테니까...마음 편하게 데이트해...나오면서 문자줘"
"고마워 누나...많이 늦지는 않을꺼야...정말 고마워"
"이슬이랑 사랑 많이 나눠...부럽다 얘!"
"조만간 누나한테 놀러갈께"
"그래...사랑해 동생...내 천금같은 동생"
"나도 누나 사랑해...고마워"
큰누나가 옷매무세를 여미면서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식당을 나서고 있었다.
다시 차에 올랐다.
아직도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큰누나에게 내가 방향을 지시했다.
"거기는 왜?...우리 동네잖아"
"둘째누나 오피스텔로 가자고...내가 전화했어...이슬이랑 몇시간 같이 있고 싶다고 했어"
"그랬더니 빌려준댔어?"
"응...누나도 괜찮지?"
"그럼...오히려 편하지...동생네 집인데...잘됐다..호텔이나 모텔은 좀 찝찝했는데"
우리는 어느새 둘째누나 오피스텔 주차장에 도착해 있었다.
에레베이터를 타고 1102호에 도착해 비번을 눌러 문을 열었다.
주인없는 집은 낯선 사람의 방문을 경계하듯 고요하게 객을 맞아 주었다.
누나는 집에서 나오기 바로전에 샤워를 했다고 했다.
나만 얼른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큰누나는 겉옷을 벗고 요염한 자세로 거실쇼파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나 그러고 앉아 있으니까 굉장히 섹시하다"
"그러니?...섹시하다는 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본다...애 둘 낳는동안 못들어 본것같아"
"정말 섹시해...아가씨 때보다 더 섹시한것 같애"
"좋게 봐줘서 고마워...계속 노력해서 정말 섹시한 모습 찾을꺼야"
"섹시하다니까...누나 우리 얼른해...누나 급하잖아"
"응..급해...제대로 된 섹스를 얼마만에 하는건데...얼른 하고싶고..많이 흥분돼"
큰누나를 번쩍안아 잘 정리된 둘째누나의 침실로 들어갔다.
누나를 침대에 앉히고 슬립과 팬티 스타킹을 벗겨주었다.
작고 섹시해 보이는 팬티가 누나의 중요한 부분을 가려주고 있었다.
큰누나가 침대에 걸터 앉은채로 나를 당겨 팬티를 벗겨주고 있었다.
팬티를 벗음과 동시에 나는 알몸이 되어 있었다.
이미 절반쯤 발기한 내 자지가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을 건드리고 있었다.
두손으로 정성껏 잡아 매만지며 커다란 내 자지와 교감하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한손은 내 사타구니 밑으로 넣어 음낭을 살며시 움켜쥐고 대보름날 호두 두알을 가지고 놀듯 손을 움직인다.
피가몰려 반짝이는 내 귀두에 입술을 대어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남자 성기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어...너무 멋지다..정말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
"이제부터...이방을 나가기 전까지는 누나꺼야"
"이렇게 멋진물건이 내것이어서 너무 좋아...고마워 병진아"
"빨아봐...누나 내꺼 빠는거 좋아 했잖아"
"좋아했지...병진이 중학교때 처음 빨아주고...많이 울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
"뺨도 때렸잖아...그때 누나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미워서 때린게 아니라...내 꼴이 너무 한심한것 같아서 그랬던것같아"
"누나 이해했어...맞아...우린 남매니까...누나가 혼란스러워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했어"
"병진이가 없었다면...힘든 고비를 넘기지 못했을것같아...동생 이지만...많이 의지가돼...믿음직스러워"
"나도 이렇게 예쁜 누나랑 사랑하며 지낼수 있어서 정말 좋아...사랑해 누나"
"사랑해..병진아"
누나는 혀를 내어 내 귀두를 핥아주고 있었다.
음낭부터 시작해 살기둥을 타고 올라온 혀가 귀두를 몇바퀴 돌고 다시 음낭으로 내려간다.
입을 크게벌려 뜨거운 내 살기둥을 절반이상 입속에 넣어 물고 혀를 움직여주고 있었다.
누나의 브래지어를 풀러내고 모유가 들어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었다.
그전처럼 많은 젖이 나오지는 않고 있었다.
누나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잔뜩 발기한 내 자지가 누나의 입천장을 자꾸 건드리고 있었다.
목젖이 닿았는지 살짝 힘들어 하는 누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팬티 벗겨줄께...침대에 편하게 누워...내가 여왕처럼 해줄께"
"여왕?...기대된다"
"예..마마...분부만 내리십시요"
"호호호...여왕마마 라고 해야지!...재밌다...내가 시키는대로 다 하겠느냐!"
"예이...여부가 있겠슴니까...여왕마마"
"오늘 내 너에게 다시 처녀같아진 은밀한 부분을 처음으로 하사 할테니 맛있게 먹어 보거라!"
"그럼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호호호호...내가 너 때문에 웃는다...장난 그만하고 얼른 누나해줘"
"누나꺼 빨고싶어"
"그럼 빨아줘...누나급해...뭐든 얼른해줘"
누나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다리를 세우고 양 옆으로 벌리자 살구멍이 살며시 열리면서 맑은 애액이 천천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흐르는 누나의 보짓물을 핥아 입안으로 가져왔다.
조그마한 자극에도 누나의 보지는 살아있는 전복이 칼에 베인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기를 낳은 보지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색깔도 너무 예뻤고 조금 열린듯한 보지구멍은 무척이나 좁아 보였다.
콩알보다 조금 큰 누나의 음핵이 돌기된 채 내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하게 혀끝으로 눌러 사방으로 혀끝을 움직여 주었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음핵이 사방으로 밀려다니며 일어나는 자극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 들썩인다.
혀를 뾰쪽하게 만들어 조그마한 구멍입구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넣고 있었다.
5cm정도 들어간 혀가 움직이자 누나가 구멍을 조이며 혀를 물어주고 있었다.
지금껏 상대했던 여자들 보지중에 가장 조이고 구멍이 좁은 보지라고 느낄수 있었다.
이슬이 보지도 이렇게 조임이 타이트하지는 않은것 같았다.
누나의 질수술은 일단 성공적 이라고 생각했다.
"아하으...아아...병진이 혀가 너무 부드러워...정말 좋아...누나몸이 다 녹을거같아"
"쪽!...쪼옵!...누나...수술이 잘된것같애....쪽!"
"그래?...아흐으으...아아흐읍!...뭐가느껴져?...아아응...아아...간지러워...미치겠다...아으으흥..아앙!"
"혀가 조금 들어갔는데...막조이면서 무는것같아...짱이야"
"그러니?...느낌이 좋다는거지?...하으응...아아앙!....엄마아앙...어후으...너무...간지러워...너무좋아"
"쪽!..쪼오옵!...쪼옥!...이슬이 보지가 제일 좁거든...그런데...누나보지가 더 좁은것같아...쫍!..쪼옥!"
"정말?...그정도야?...하으으으...아아흐으...아아앙!...아아하앙...혀를 넣어줘!....더...좀만더어!"
누나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내 혀가 깊이 들어오길 바라고 있었다.
혀를 사방으로 움직이며 최대한 깊이 밀어넣고 있었다.
내 코에는 누나의 보짓물이 범벅이 된 채 누나의 공알을 간지러 주고 있었다.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자극에 반응하는 누나의 모습과 신음이 나를 많이 흥분시키고 있었다.
누나는 많은 보짓물을 좁은 보지구멍으로 흘려내고 있었다.
누나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기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내 두 뺨을 손으로 잡아 위로 당기고 있었다.
나는 누나가 이끄는 대로 따라 올라가고 있었다.
내 성난 자지가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누나가 조금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자지끝에 보지구멍을 대어주고 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며 골반을 힘껏 앞으로 밀어 부쳤다.
누나의 뜨겁고 좁은 보지구멍에 내 자지가 순식간에 뿌리 부분까지 들어가 버렸다.
"캬아악!...아아아악!...찢어져!!...움직이지마!...병진아..움직이지마...너무아퍼..찢어졌나봐...아퍼!"
"누나 많이 아프지!...어떡하지?....뺄까?"
"그대로 있어봐...하아...하아....움직이지 말고 조금만...있어보고.....아아...뜨겁다...불덩이가 들어와
있는것같애...어쩜 이렇게 뜨거울수가 있니?...대단해...이슬이가...병진이 자지를 견뎌?...궁금하다"
"처음에는...피까지 나고 무진장 힘들어 했어...그 이후로도 몇번은 힘들어 하더니...요즘은 힘들어
하면서도...같이 즐길수 있게되었어...애무도 충분히 하고 넣으니까...잘...견디는것 같아"
"이슬이 그녀석도...참 앙큼하다....상상이 된다...어린 이슬이와 병진이가 섹스하는 모습이"
"그냥 똑같아...단지...아직 어리니까...물이 조금 적고...많이 아파해서...어떨때는 미안해"
"미안해 할 필요까지는 없어...예쁜사랑 잘 키워가...누나도 응원해 줄께"
"고마워 누나...이슬이 조만간에 유학가게 될꺼야"
"그러니?...병진이가...마음이 안좋겠구나?"
"아직은 실감이 안나지만...조금 그럴것 같아...참 누나...이슬이랑 여행한번 하고 싶은데...미성년자라
자유롭지가 않아...누나네 별장 좀 빌려줄 수 있어?...1박2일로...하룻밤만 자고 왔으면 좋겠어"
"얼마든지...날짜만 미리 얘기해줘...다 준비해 줄테니까"
"고마워 누나...이슬이랑 상의해서 얘기해 줄께"
"병진아...조금씩..아주 조금씩 움직여 볼래...통증이 조금 사라진것도 같아...화끈거리지만..아프진않아"
누나의 부탁대로 천천히 움직이며 잔뜩 긴장한 누나의 보지 속살들을 달래주고 있었다.
빡빡한 느낌이 너무 황홀했다.
아무래도 큰누나를 자주 찾아갈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좁아진 누나의 보지는 뜨겁고 정말 쫄깃한 느낌이었다.
맑고 미끈한 애액을 쉼없이 내 뜨거운 자지에 발라주고 있었다.
윤활작용이 원할해서 그런지 짜릿하게 전해오는 쾌감이 전신으로 퍼지고 있었다.
"정말 조임이 대단하다 누나...손아귀에 넣고 꽉 쥐고 있는것같애...너무좋다"
"좁으니까...좋아?...조여주는게 예전보다 세졌어?"
"응...많이...느낌이 정말좋아...매형도 좋아할것 같아"
"싫어!...바보...누나랑 섹스하면서 매형얘기 하지마...부탁할께"
"알았아 누나...사랑해"
"사랑해...아흐으응...아아항..아아앙!...조금만...빨리..너무뜨거워!...아하앙!..아프면서..좋아!"
"누나...고마워...나한테 순결도 주고...첨으로 똥꼬도 주고...이런 기막힌 느낌도 처음으로 줘서 고마워"
"아아하아앙!...아아하앙...너무좋아...병진이한테...제일먼저 주고싶었어...실컷느껴줘!...사랑해..아아앙!"
"너무황홀해!....아아아...누나보지 정말 최고야...자주 줄꺼지?"
"자주줄께!...아흐윽!...아앙!...몸속이 꽉찼어...대단한느낌이야!..아아아항!..아앙!...아아앙"
다행히 누나의 보지는 찢어지지 않았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큰누나는 엉덩이를 조금씩 돌려주고 있었다.
내 귀두가 누나의 보짓속 깊은곳 여기저기를 찌르며 압박하고 있었다.
누나의 두손이 내 엉덩이를 잡아 자기 쪽으로 힘주어 당기고 있었다.
누나의 바람대로 더 강하고 깊은 삽입으로 대응해 주고 있었다.
누나가 가랑이를 더 벌려주며 빠르고 강해진 박음질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떡매를 치듯이 강력한 박음질이 누나의 보지가랑이에 내리 꽂히고 있었다.
누나는 내 가슴에 바짝 달라붙어 몸을 떨면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몸을 힘껏 끌어안고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크흐윽!...아아아앙!...벼..병진아!...더..더..더어어!...너무좋아!...엄마아앙!..미쳐..아아앙!..하아앙!"
"나도 너무좋아!....사랑해 누나...누나보지 정말 맛있어....아아아!"
"캬아하앙!..아앙!...너무뜨거워...어지러워!...미칠것같애...병진아!...나..오..오..올라아!...캬아하앙!"
"같이해!...나도 시큰거려....누나 보지에 싸도돼?"
"싸줘!...내보지에 싸줘!...아캬아아앙!...올라아!...빨리싸줘!...사랑해...병진아!...아흐어어엉!..아큭!"
"아아아아!....누나사랑해!....나....나...싼다아아!!!"
뜨거운 정액이 누나의 보지속을 채워주고 있었다.
강력한 조임 때문인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정액이 몸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틈이라고는 없을것 같아 보이는 누나와 나의 결합부분에서 희멀건 정액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온몸을 떨고있는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그 보답으로 누나의 좁은 구멍속 속살들이 아직도 열기가 식지않은 내 자지를 꼭 안아주고 있었다.
살기둥 속 남은 정액을 모두 짜내주고 있었다.
"여왕마마...정말 맛있는 보지였어요...잘 먹었습니다...다음에도 자주 먹여주세요"
"좋았어?...정말 맛있었어?"
"응...최고였어...정말 이슬이 것 보다도 더 좁고 조임도 더 좋았어"
"기분좋다...아!...정말 오랫만에...시원한 섹스였어...오르가즘도 너무 아찔했고...고마워 병진아"
"누나가 좋다니까...나도 참 좋다...아이들 잘 키우고...매형과도 잘 지내면 좋겠어"
"그렇게 할께...걱정하지마"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 주며 부드러운 스킨쉽을 이어가고 있었다.
누나의 심장박동을 내 가슴으로도 느낄수 있었다.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지만 정상의 쾌감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사랑스럽게 누나를 안아주고 있었다.
"누나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행복해...병진이가 한번씩 이렇게 멋지게 안아줘서 더 행복하구"
"언제든지...내 생각나면..불러...한 걸음에 달려갈께"
"고마워...병진아...나 한번 더 해줄수 있겠어?"
"그럼...아직 죽지고 않았잖아...누나만 좋다면...바로 시작할 수 있어"
"해줘!...나 다시한번...느끼고 싶어...아찔하고 엄청난...그 오르가즘을"
"많이 느끼게 해줄께...그럼 시작합니다...여왕마마!"
아직도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고 그 덕분에 내 자지는 시들지 않고 있었다.
바로 박음질이 시작 되었고 누나의 엉덩이는 침대바닥에 붙어 있을 수 없었다.
누나의 온몸이 마치 낚시바늘에 걸려 올라온 잉어처럼 퍼득이고 있었다.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내 품안에서 누나는 결국 흐느끼며 애원하고 있었다.
얼마 되지않아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며 팔다리를 떨어대고 있었다.
보지 속살들도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내 살기둥을 물어대고 있었다.
"캬아흑!...크흑!...살려줘!..제발...누나죽어!...살려줘!..잘못했어...누나..한번만 살려줘!...캬아하아앙!"
"멈출수가 없어...좀만참어!....빨리 쌀테니까...아아...누나보지...맛있다...정말맛있어"
"캬아앙!...아아앙!..너무해!...병진이미워!...누나죽는단말야!...크흑!...엄마아아앙!...제발살려줘!"
"나...쌀것같애....아아아....누나보지가 막 물어대!....정말대단한 조임이야...아아아!"
"크흐읍!...크어헉!....흐어어엉...어어엉...어허어엉...누나죽어!...병진이미워!...어어허엉..어어엉!"
"나....나와.....나와아아!!!"
울부짖으며 온몸을 떨고있는 누나의 보지속 깊은곳에 다시 정액을 뿜어주고 있었다.
엄청난 오르가즘에 올라 눈동자가 풀린 누나의 눈에는 눈물까지 고여 있었다.
커다란 쾌감에 누나의 정신은 절반밖에 없는것 같아 보였다.
내 체중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자지를 빼내고 누나의 몸에서 내려와 주었다.
봇물이 터진듯 큰누나의 좁은 보지구멍에서 희뿌연 정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누나의 주름진 보지 속살들이 살아 꿈틀거리며 벌렁거리는 모습이 너무 음란스럽게 느껴졌다.
욕실에 가서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쓰고 욕실을 나왔다.
시원한 물수건으로 잔불이 남아있는 누나의 보지를 찜질해 주었다.
화기가 조금 가시는 느낌이 시원 했는지 날보며 눈을 찡긋하며 윙크해 주었다.
"아! 너무 시원하다...화끈거려 죽는줄 알았는데"
"힘들었지?"
"병진이 너랑 하면 매일 겪는일인걸...너무 황홀했어...죽을것 같은 아찔한 쾌감이 너무 좋았어"
"높이 올랐어?"
"응...정말 높이 오른것같아...매번 이렇게 올려주니까...병진이 곁을 떠날수가 없어"
"내 곁을 떠나고 싶어?"
"그런말이 아니라...병진이가 가라고 해도 못 갈것 같아서 하는소리야...나 평생동안 잘 챙겨줄꺼지?"
"그럴께...무슨일이 있어도...엄마랑 누나들은 내가 행복하게 해줄꺼야...평생 지킬꺼야"
"너무 믿음직스러워...나도 병진이 평생 믿고 의지하고...사랑하면서 살꺼야...사랑해"
"사랑해 누나"
누나랑 같이 샤워를 한번 더 하고 옷을 찾아 입었다.
다리가 풀려 힘들어 하는 누나의 팔을 잡아 부축해 주며 주차장까지 나왔다.
다행히 운전은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다.
둘째누나에게 집에서 나왔다고 문자해 주었다.
큰누나 집에 도착해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누나와 함께 먹었다.
엄마는 힘들어 하는 큰누나를 보시고는 주먹을 쥐어 내 머리통을 쥐어 박았다.
"아야!...엄마는 밥 잘 먹고있는데 왜때려!"
"내가 선미 몸푼지 얼마 안됐으니까...무리하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무리 안했어요!...큰누나...말좀해봐"
"엄마!...저녀석이 나 죽이려고 했어요...오죽하면 다리가 풀려서 걷지도 못하겠어"
"정말?!....너 이리와...밥도 먹지마!...밥먹고 힘만 좋아져 가지구는...누나 잡겠다"
"누나 정말 이럴꺼야?...다음에 봐...정말 죽겠는게 어떤것인지 알려줄테니까"
"메롱!...엄마...나 국 조금만 더줘...너무 맛있다...저녀석에게 시달려서 그런지 꿀맛이야"
"그래...많이 먹어...몸 축가겠다"
"가시는 김에 나도 좀 더주세요...우리엄마 국 맛은 정말 일품이야"
"떠다먹어!"
"아이씨!...정말...너무한다...큰누나 웃지마!...엄마는 정말인지 아시잖아"
"호호호호...정말 맞잖아...나 죽을뻔 했거든"
"얄미워...불여시같아...정말 죽여 버리는건데...괜히 봐줬어"
"얼른 국이나 떠 와...정말 엄마가 네 국 안 떠 오신다"
"안먹어!"
"호호호호...안먹으면 지배고프지 뭐"
엄마는 국만 안주신게 아니고 나를 두번이나 더 쥐어박았다.
쥐어 박히면서도 밥을 두그릇 이나 먹었다.
그래야 엄마 말씀대로 힘이나서 엄마랑 누나들을 쥐잡듯 잡을수 있을테니까.
주말 잘 보내세요
힘나는 댓글과 많은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큰누나는 산후조리원 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이틀에 한번씩 오는 도우미 아줌마가 매일 와서 봐주기로 했다고 했다.
아기도 아주 건강 하다며 좋아 하였다.
매형도 아주 가정적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엄마를 통해 알수 있었다.
그럼에도 육아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걱정을 늘어 놓으셨다.
나는 누나와의 약속대로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거의 매일 전화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통화를 너무 오래하는 누나가 조금 힘들기고 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우울증약은 전혀 먹지 않는다는 누나의 말이 참 고맙고 기뻤다.
한달이 넘어 가면서 자꾸 나와의 섹스를 원하기 시작했다.
임신중에 삽입섹스를 거의 하지 못했던 누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누나의 산부인과 주치의도 섹스를 해도 괜찮다는 소견을 내려 주었다고 했다.
하지만 어린 아기가 있었고 매형의 스케줄도 신경써야 하는통에 시간이 잘 맞지 않고 있었다.
애타하는 누나가 오히려 조금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언제고 누나가 부르기만 하면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5분 대기조가 따로 없었다.
누나의 예쁜이 수술이 잘 되었는지도 무척 궁금했다.
막내누나가 학교에서 밤샘을 하여야 한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밤참으로 시킨 치킨에다 맥주를 두잔 마신 아빠도 피곤하신지 아빠방에 들어가서 누우셨다.
낮에 운동을 많이 하셔서 일찍 주무시는 편이었다.
엄마와의 섹스도 날짜를 정해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한다고 하였다.
아직 너무 무리하면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다는 의사의 조언이 있었다고 엄마가 알려 주었다.
아마도 오늘은 두분이서 합궁하는 날이 아닌것 같았다.
엄마와 같이 남은 치킨에 맥주를 한캔씩 더 마셨다.
11시가 넘어갈 무렵 상을 치우고 엄마가 욕실에 들어 가셨다.
나는 이미 샤워를 했기 때문에 다른 욕실에 들어가 양치만 하고 내방에 들어갔다.
큰누나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있었다.
혹시 5분 대기조를 가동하려나 싶어 얼른 전화를 받았다.
"누나 이시간에 웬일이야?...무슨일있어?"
"아니...좀 울적해서...애들에게 치이고...낙이없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병진이 목소리 듣고싶어서..흑..흐흑"
"누..누나...울지마...내가 지금갈까?"
"아니야...매형와있어...지금 샤워해...매형도 요즘 바빠서 힘들어해"
"매형이 누나한테 잘한다고 했잖아?"
"잘해...애들도 엄청 예뻐하고...내가 문제지 뭐...시간이 좀더 필요한가봐"
"그래...누나는 똑똑하고 씩씩하니까 문제없어...힘내 누나"
"응...매형 나온다...술마시고 온것같아...매형자면 또 전화할께...괜찮아?"
"얼마든지 해...자다가 라도 받을테니까"
"고마워...병진이 밖에 없어"
누나가 전화를 끊자마자 엄마가 내방문을 열고 얼굴을 빼꼼히 들이미셨다.
샤워를 하고 젖은 머릿결이 섹시하게 보이고 있었다.
엄마의 마음이 보였지만 짖궂게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아들 자?...안잤구나...오늘 아빠도 일찍 잠들었고...선애도 안들어오는데...그냥 잘꺼야?"
"그럼 뭐 하구자요?...히히히...엄마 꼴렸구나?"
"저녀석 말하는것좀 봐...잘자라...엄마 안꼴렸거든!...잘자!"
"어..엄마!...취..취소야!"
엄마는 이미 문을 닫고 가버렸다.
나는 벌떡 일어나 핸드폰을 들고 엄마를 찾아 방을 나서고 있었다.
핸드폰은 혹시라도 큰누나가 전화를 하면 빨리 받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엄마는 멀리 도망가지 못하셨다.
엄마방 문을열자 화장대에 앉아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계셨다.
나를 보시고는 주먹을 쥐어 허공에서 으름장을 놓으셨다.
"엄마 나도 한장 붙여줘...나도 예뻐지고 싶단말야"
"어리광 부리지마...징그러워...씻고와"
"샤워했는데 뭘 또씻어?"
"참...했지...침대에 가서 누워...알로에로 해줄께"
엄마가 다가와 팩을 얼굴에 얹어 주셨다.
냉장고에 있던 것이라 그런지 오금이 저릴 정도로 차가웠다.
"이이 차가워!"
"그래야 땀구멍이 좁아지지...사내 녀석이 호들갑은?"
"히히히...시원하고 좋다"
엄마는 팩을 내 얼굴에 붙여주시고 내 옆에 누우셨다.
살며시 엄마의 손을 잡아 드렸더니 내손을 더 꼭 잡아주셨다.
엄마의 손은 나를 안정시켜 주고 편하게 해주는 마력이 있는것 같았다.
"엄마...큰누나 전화 왔었어...별일은 없고...오늘 좀 힘들었나봐"
"힘들지...애 둘 키우기가 쉬울 줄 알았어?...얼른 시간이 좀 지나야 적응이 되지"
"우리 엄마는 참 대단해...넷이나 낳아서 키웠잖아"
"녀석...그런걸 아는놈이 엄마보고...꼴렸다고 그래?...나쁜놈"
"히히히...미안...사실 꼴린거는 맞잖아?...아니야?"
"이녀석이 또...엄마가 꼴리고 자시고 할게 어디 있기나 하니?...뭐가 꼴려?"
"히히히...그런가?...내가 매일 꼴리니까...엄마도 그런줄 알았지 뭐"
"이녀석이...엄마를 아주 가지고 놀려고해...맴매한다"
"히히히...맴매?...엄마...귀여워"
"점점...꼴리고 귀여운 엄마가 세상에 어딨니?...너 말좀 가려서 해"
"싫어!...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하는데 왜그래?"
"요녀석이 일부러 그러지?...엄마가 잔소리 하는게 재미 있어서 일부러 그래"
"정답!"
"오늘 아들이랑 같이 자고싶었어...넌 엄마랑 자기 싫어?"
"아니...그러니까 내가 엄마찾아 왔잖아요...엄마 나 여기 봐...꼴렸어요"
"호호호...맞다...이게 바로 꼴렸다고 하는거야...호호호...아주 잔뜩 꼴렸구나..어머...딱딱하다 얘"
"엄마가 책임져...엄마 때문에 딱딱해 진거야"
"녀석..뒤집어 씌우기는...그래도 엄마 때문에 딱딱해 졌다고 하니까...기분은 좋네"
"엄마...사랑해...엄마랑 이렇게 지낼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행복해요"
"나도 항상 감사해...병진이 사랑해...넌 이제 이 엄마의 모든것이야...엄마는 너때문에 참 행복해"
"나도 엄마 때문에 행복해요"
"거짓말...너는 이슬이도 있고...선애...선미까지..있잖아...걔들대면...엄마는 할머니지?"
"아니야!...난 이슬이나 누나들하고 하는것 보다 엄마랑 할때가 제일좋아...정말이야"
"알았어...고마워...거짓말이라 해도 엄마는 지금 병진이 말 믿고싶어...사랑해...내아들..내애인"
"히히히...순미씨...사랑해요"
"넌 촌스러운 엄마 이름이 그렇게 좋니? 걸핏하면 순미라고 부르게?"
"응...순미..히히히...좀 촌스럽긴 해요...그래도 엄마이름 이잖아요...너무좋아...순미..내애인..한순미"
"나도 병진이가 내 이름 불러주는게 좋아...비록 촌스러운 이름이지만...네가 이름을 불러주면 가슴이 뛰어
꼭 젊은 시절에 남자들이 날 꼬시려고 달려들때...내이름을 불러주던 그 생각이 나서 참 좋아"
"엄마...아니...순미씨...꼴린 내 자지 좀 빨아 주실래요?"
"예...우리 병진씨...꼴린자지...내가 빨아 드릴께요"
엄마와 나는 서로의 옷을 벗겨주고 있었다.
물론 얼굴을 덮고있던 팩도 모두 방바닥으로 날아가 있었다.
엄마가 단숨에 내 꼴려있는 자지를 입에물고 급한불을 꺼주시고 계셨다.
한손을 뻗어 엄마의 젖가슴을 매만져 드렸다.
엄마의 엉덩이를 힘껏 잡아주며 주물러 드렸다.
이미 촉촉히 젖어있는 가랑이 사이 보지두덩에 손을 보내 젖은 속살을 어루만져 드렸다.
내손이 금새 촉촉하게 젖어 버렸다.
갑자기 엄마의 보짓물이 먹고 싶어졌다.
엄마의 엉덩이를 당겨 보지둔덕을 내 입위에 오게 만들었다.
혀를 내어 이미 허벅지 안쪽을 적시며 흘러 내리는 엄마의 달콤한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꿀물같은 엄마의 애액을 모두 입안으로 거두어 들였다.
혀가 길게 빠져나와 엄마의 뜨거운 살구멍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아아항...아앙!...너무좋아...아들혀가 너무 부드러워...정말좋아...사랑해...병진아"
"후룹!...쩝!...쪼오오옵!...엄마보지 맛있어...정말맛있어요...쫍!...쪼오오옥!...쫍!"
"아아앙!..아앙!...간지러...아하으흥!...아아아앙!..병진아...엄마너무좋아...고마워!"
"쪽!..쫍!...아아하아!...엄마...내자지...맛있어?....쫍!...쪼옥!...쪼오오오옥!!"
"너무맛있어!...병진이..자지는...엄마를 반쯤 미치게 만들어!...쫍!..뜨겁고 멋져!..최고야!!"
그때 내 핸드폰이 진동을 하며 깜빡거리고 있었다.
손을뻗어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큰누나 일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액상에 "고리순결녀" 라고 큰누나의 닉네임이 선명하게 보였다.
고리에서 큰누나의 순결을 접수하며 한 섹스가 워낙 잊혀지지 않아서 붙인 나만의 별명이었다.
엄마가 동작을 멈추고 나를 배려하고 계셨다.
내 자지를 입에물고 동작그만 상태로 멈추어 있는 엄마가 무척 귀여웠다.
"엄마...큰누나야...엄마는 계속해서 하던대로 하세요...엄마가 하고 싶은대로 오늘밤 섹스를 이끌어
주세요...알았지 엄마...생각하지 말고...그냥 엄마가...하고 싶은대로...하시면 돼요...알았어요?"
"응...아..알았어"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대 짝 소리가 나에 때려주고 누나의 전화를 받았다.
엄마는 엉덩이를 한대 맞고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계신것 같았다.
"여보세요...누나...매형은 자?"
"응...코까지 곯고 자네...꼴보기싫어"
"술한잔 했다면서?...그럴수도 있지...하아아.....아아...누나는 뭐해?"
"애들다 재우고...거실쇼파에 누워서 텔레비젼 보고있어"
"재밌어?...아으으"
"무슨 재미가 있어?...너는 뭐하니?...운동했어?...숨소리가...이상해"
"히히히...나 지금 혼자서 자위해"
"그렇구나...아깝다...병진이 기쁘게 해 주려고 질수술 까지 했는데...너랑 빨리 하고싶어"
"갈까?"
"약올리지마"
"나 혼자하기 싫다...엄마방에 갈꺼야"
"뭐?...아빠는?"
"아빠는 치킨에 맥주 잡수시고 주무셔...엄마도 한잔 하셨어"
"엄마랑 오늘밤에 한다고?"
"응...혼자 딸딸이나 치고 자려고 했는데...누나가 전화해서...날 흥분시켰어"
"내가 뭘?"
"나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질수술 했다는 말 들으니까...너무 흥분돼...갖고싶어...내마음 알겠지?"
"그럼!...안그래도 매형이 하고 싶어서 달려들었어...조금더 있다가 해야 한다고 안줬어"
"나주려고?"
"응...너한테 제일먼저 주고 싶었어"
"고마워 누나...나 엄마방에 갈테니까...누나도 수건이랑 준비해...우리 전화로 섹스하자"
"전화로 섹스를 해?...이걸로 넣어?...진동?"
"순진하긴...폰섹!...들어봤지?"
"아!...난또 뭐라구...정말 그런게 있니?"
"잘몰라...우리도 해보자...누나는 자위 준비나해...난 엄마방으로 갈테니까"
"아..알았어...엄마가 가만히 계실까?"
"엄마는 나랑 섹스까지 하는거 누나한테 들켰는데 뭐가 문제야?...내가 책임질께..얼른 준비나해!"
"알았어...타월만 하나 있으면 될것같아"
"누나 스마트폰...한뼘통화 돼지?"
"응...기본이잖아...당연히 돼지"
"지금부터 한뼘통화로 해...매형 술먹고 잔다며?...방문 닫아주고"
"알았어...그렇게 할께"
엄마가 잠시 내 통화를 엿들으며 멈추었다.
엉덩이를 한대 더 맞고서 다시 내 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엄마도 내 통화내용이 무엇인지 다 알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한뼘통화 버튼을 눌렀다.
큰누나 거실에 켜놓은 텔레비젼 소리가 내 폰을 통해 엄마방에 생중계가 되고 있었다.
선명하게 들리는 누나쪽의 소리에 나와 엄마는 집중하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잘 훈련된 공작원처럼 눈빛으로 소통하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순조로운 생중계를 위하여 69의 체위를 풀고 일단 나란히 누웠다.
실제적인 자극은 큰누나에게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았다.
오로지 청각에 의지하는 섹스라고 생각했다.
"누나...나 지금 엄마방에 왔어...지금 엄마옆에 누웠어..누나는 뭐해?"
"나도 쇼파에 누웠어...네가 시킨대로 준비했어...팬티도 벗었어"
"매형은 자?...텔레비젼 소리 안나게 하면 안돼?"
"곯아 떨어졌어...끌께...마음놓고 해도 될것같아"
"잘됐다...엄마 옆에 있어...지금 내가 엄마옷 다 벗겨 버렸어....눈이 동그래 졌어...인사해"
"엄마!...나 선미야...자다가 놀랐겠다"
"응...아니야...병진이가 설명해 주었어...오늘 힘들었다며?...엄마가 도와주러 갈께"
"응 엄마...고마워요"
"둘이 지금 뭐해?...반상회해?...지금부터 야하지 않은 이야기는 하지도 마!...알았지?...엄마도"
"알았어...병진이 네가 먼저해봐...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누구는 해봤나?...그냥...마음속에 있는 본능을 말로 표현하면 되는거야...이해가 안돼?"
"대충 알겠어...조금 부끄럽다"
"부끄러우면 끊어!....엄마랑 오붓하게 하고싶어"
"아..아니야...해보고 싶어...병진이 너 나중에 누나한테 혼난다"
"히히히...나 오늘은 무서운게 없어...시작하자 누나!....요이땅!!"
"요이땅?!...히히히...수준 나온다"
"끊는다!...누나 나지금 엄마 가슴 만지고 있어....엄마는 지금 뭐하는지 궁금하지...엄마지금 뭐하는지 누나가
궁금하대...지금 뭐하는지 말해줘요.....쫍!...나지금...병진이..고추...빨아주고 있어...쪽!...쪼옵!..쪼오옵!"
"어머!...엄마 정말 야하다...잘한다!...짱이야...엄마 해봤어?"
"쫍!...아니..쪽!...안해봤어...첨이야..쪽!..쪼오오옵!...누나...엄마랑 통화해...나 엄마보지 빨아줄꺼야"
"응...아..알았어....엄마는 좋겠다...부럽당"
"아흐응!....아앙!..간지러워 병진아!...엄마보지..간지러워!...아아앙!...미칠것같애..아아앙...아앙..엄마앙
아아하앙!...거기...응...거기해줘...내 공알해줘....응!...더...더...아하아앙!...정말좋아...아 너무좋아!!"
"엄마..그렇게 좋아?...병진이가 엄마거기 빨아줘서 좋아요?"
"응...아아앙!....조아...아크으흡!...너무좋아아!....하크흐읍!...너무간지러워...사랑해 병진아!..아아앙!"
"정말 흥분된다...엄마..부러워...나도 누가 좀 빨아줬으면 좋겠어...나도 손으로 만지고 있어..아아흐응..아아"
"내가 지금 누나보지 빨아주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해봐...엄마보지 빠는 소리 들으면서"
"알았어...아아앙!...아앙..병진아...더 빨아줘!...누나보지...빨아줘!...내보지..맛있어?..아아앙!..아아앙!"
"후룹!...쪽!..쪼옵!...쪼옥!...누나보지 맛있어!....보짓물이 달콤해!....쪼옥!..쫍!...쪼오오옥!"
"아흐아앙!..아아앙!...병진씨이!...아아하앙!...순미보지...너무좋아요...아아앙!..미쳐..아아하앙!..아앙!"
"순미씨...보지도 맛있어!....쪼옥!...쫍!...쪼오옥!...사랑해요...순미씨...사랑해...엄마아!...쪽!...쪽쪽!"
"아하아앙!...너무흥분돼...엄마..병진아...전화기좀 더 가까이 놔줘!...아아앙!...아하아앙...아 간지러워"
큰누나의 주문대로 전화기를 더 가까운 곳에 놓아주었다.
누나도 전화기를 보지옆에 대어 주었는지 찔걱이는 소리가 더 크게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 소리는 엄마와 나를 더 큰 흥분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서로 중계를 하듯 야한 신음과 교성을 나누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 성난 자지를 넣어주고 있었다.
핸드폰은 엄마의 머리 바로옆에 놓아 두었다.
"크어헉!...들어왔어...아학!...너무커!...꽉찼나봐....아아아앙!...너무좋아...아아하앙!...아아앙!...최고야!"
"아하아아!...순미씨 보지 정말 조여!...정말좋아...엄마!...사랑해!"
"사랑해!...아아앙..아앙!...대단해!...아흐읍!...아아앙!...엄마너무좋아...병진아..사랑해!"
누나는 보지가까이 핸드폰을 대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는것 같았다.
찍걱이는 소리만 핸드폰을 통해서 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도 평소보다 더 흥분하고 있었다.
정상위와 후배위를 번갈아 가며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쑤셔주었다.
엄마가 커다란 오르가즘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카아하앙!...아하악!...살려줘!...엄마죽어 병진아!..살려줘...멈춰!...제발!...병진씨이!...순미죽어요!"
"하아아!...멈출수가 없어요....순미씨 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
"아캬아하앙!...아아앙!...미쳐!...순미정말죽어요!...살려줘!...제발살려줘요...병진씨미워!..아크흐흡!!"
"조금만...참아요!....아아아!....순미씨 보지가 막 물어!...너무황홀해!...아아아아!"
"몰라아앙!..나뻐!...병진이미워!...순미정말 죽는단말야!!...아크흑!...아아앙!...살려줘!...병진씨 잘못했어!"
"나...나올것 같아....순미씨...나....나와아아아!!!"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정액을 몸속깊이 받아내주 있었다.
내 핸드폰에서 큰누나의 거친 호흡소리와 혼자 신음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아아항으앙!...아앙!...병진이 자지최고야!...내자지야!..아아아앙!...내보지맛있지?...아아아앙!..자기자지도
너무 맛있어...아크흐으응!...아아앙!....엄마아아앙!...병진이 자지 내자지야...내보지...병진이꺼야...아앙"
누나는 아직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채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전화기를 들고 누나의 자위를 도와주고 있었다.
누나가 들을수 있도록 전화기에 대고 나즈막히 속삭여 주고 있었다.
"누나...사랑해..선미씨..사랑해요...선미보지..정말맛있어...선미보지..내보지야...아아..내보지...선미씨
내자지 좋아요?...난 선미씨 보지가 너무좋아요...정말맛있는 보지야...쫄깃한 보지야...자기보지 최고야!"
누나가 훨씬더 가쁜호흡으로 속삭이고 있었다.
엄마가 어느새 다가와 정액과 자기 보짓물로 흥뻑 젖어있는 내 자지를 엎드려서 빨아주고 있었다.
"병진씨..자지 너무커요!...아아아..선미보지가 찢어질것 같아...아아앙!..자기멋진 자지로...내보지 좀
시원하게 쑤셔줘요!...아아아하앙!...자기자지...내자지야!...병진이 자지...내꺼야...내몸속에 싸줘요!"
누나는 내 도움으로 금방 높은곳에 오르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호흡을 가다듬은 누나가 한뼘통화를 해제하고 전화기를 들었다.
"병진아...힘이 하나도 없어...진이 다 빠졌나봐...엄마는?"
"높은곳에 오르고 지금...늘어져계셔"
"엄마가 부럽다...언제나 병진이가 옆에 있으니까...엄마좀 바꿔"
"응"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누나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뭐?...내일?...그렇게 급해?...계집애...좀 참지못하고...알았어...끊어"
엄마가 전화를 끊어 버렸다.
나를 보고 웃고 계셨다.
"병진이 내일 출장가야 겠다"
"출장?...뭔소리야?"
"선미가 나보고 애들 몇시간만 봐달래...너랑 어디 호텔이라고 갔다 와야 한다며"
"호텔?"
"시간이 잘 안 맞으니까...애들도 있고...너랑 몇시간만 오붓하게 있고 싶대...같이 다녀와"
"그렇게 할께...누나가 이제 해도 돼나보구나"
"그렇다네...너무 무리하게 하지말어...네물건이 어디 보통 물건이라야지...심하게 하지말어"
"알았어...근데...큰누나 이쁜이 수술한거 엄마도 알아?"
"그럼 알지몰라...넌 좋겠다...그런것까지 챙겨주는 누나가 있어서"
"응...솔직히 좋아...누나가 나한테 제일먼저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했어..기분정말 좋았어"
"선미가 널 많이 사랑하고 있는거야...신랑보다도 더 너를 위하는 것 같더라"
"이제 매형하고도 잘 지낼꺼라고 했어요...너무 걱정마 엄마"
"걱정안해...선미가 잘 할거라고 믿어...병진이도 있고...아무걱정 안해"
엄마와 나는 알몸으로 꼭 끌어안고 잠을 청했다.
엄마의 부드러운 살갗이 너무 정겹고 사랑 스러웠다.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바로 큰누나네 집으로 갔다.
엄마가 이미 와 계셨고 큰누나도 외출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챙겨오신 사복으로 갈아입고 큰누나와 같이 데이트를 하러 집을 나섰다.
큰누나와 함께 아파트 지하로 내려가 누나의 승용차에 올라탔다.
주차장을 나온 큰누나는 멋진 선그라스를 꺼내서 쓰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이제 완전하게 처녀적 모습으로 돌아온 큰누나가 너무나 반가웠다.
"누나 처녀같다...결혼하기 전 누나모습이 돌아왔어...참 아름다워"
"그러니?...말이라도 고맙다...요가도 하고 나름대로 둘째낳고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있어"
"정말이야...오히려 더 예뻐진것 같아...뭐라고 해야하나...성숙미도 더 느껴지고...아 맞다!...지성미"
"지성적으로 보여?...천박해 보이는 것보다 낫네...호호호...기분좋다"
"이옷은 처녀적에 입던거야?"
"아니야...저번주에...매형이랑 잠깐 쇼핑가서 산거야...매형이 사줬어...비싼옷이야...명품"
"세련되어 보이고...아름다워...예뻐누나"
"비행기 그만태워...그나저나...우리 어디갈까?"
"누나가 가고 싶은데로 가...난 아무곳이나 상관없어"
"나도 한동안 돌아디니질 않아서...영 그러네...어디가 좋을까?"
"호텔 간다고 하지 않았어?"
"너랑 호텔가기가 좀 그래서...모텔도 그렇고...어디가지?"
"누나 놀이동산 같은데서 급하게 하는거 좋아하잖아"
"뭐?...누나를 놀리고 있어...그때는 네가 대관람차 안에서 나를 너무 달구어 놓아서 그런거지"
"히히히...그때 스릴있고 좋았는데"
"맞아...그나저나 일단 뭐좀 먹을까?...배고프지?"
"조금...누나 우리 맛있는거 먹자"
"뭐먹고 싶어?"
"고기!"
누나는 차를 돌려 보기에도 근사한 생고기 전문점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안내직원이 대신 주차를 해준다고 하여 나와 누나는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예약을 하지는 않았지만 누나와 나는 아담한 방으로 안내되어 자리에 앉았다.
주문을 하고 잠시후에 숯 불이 먼저 들어왔다.
보기에도 먹음직한 생등심과 특수부위가 한접시 가득 차려지고 있었다.
예쁜 직원이 알맞게 고기를 구워 앞접시에 놓아주고 있었다.
정신없이 먹는 내 모습이 게걸스러워 보였는지 살며시 웃으며 고기를 구워주었다.
큰누나도 쌈을 싸 주면서 나를 챙겨주고 있었다.
"병진아...아해...누나가 맛있게 쌌어"
"누나도 먹어...나는 내가 먹으면 돼...아!"
"잘 먹어서 좋다...내동생 정말 잘먹죠?"
"예..정말 복스럽게 잘 먹네요...학생맞죠?...너무 미남이세요"
"헤헤헤...맞아요...고맙습니다"
접시에서 마지막 고기를 불판에 올려 놓고서야 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나만 냉면을 후식으로 먹었다.
누나가 화장실에 다녀 온다며 잠시 일어났다.
나는 둘째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나가 바로 전화를 받아 다행이었다.
"누나..부탁하나만 해도 될까?"
"뭔데?...해봐"
"누나 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
"응...별일 없으니까...끝나면 바로 들어 갈꺼야...왜?"
"내가 누나집 좀 몇시간만 쓰면 안될까?"
"누구랑?"
"묻지말고 빌려주면 안돼?...사실은 이슬이랑...아직 학생이라 갈데가 없어...이슬이 조만간에 유학 가거든
오늘 같이 있고 싶어서...누나한테 전화해 봤어....누나가 불편해서 안되겠지?...끊어"
"벼..병진아!...누나가 놀다가 들어 갈테니까...마음 편하게 데이트해...나오면서 문자줘"
"고마워 누나...많이 늦지는 않을꺼야...정말 고마워"
"이슬이랑 사랑 많이 나눠...부럽다 얘!"
"조만간 누나한테 놀러갈께"
"그래...사랑해 동생...내 천금같은 동생"
"나도 누나 사랑해...고마워"
큰누나가 옷매무세를 여미면서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식당을 나서고 있었다.
다시 차에 올랐다.
아직도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큰누나에게 내가 방향을 지시했다.
"거기는 왜?...우리 동네잖아"
"둘째누나 오피스텔로 가자고...내가 전화했어...이슬이랑 몇시간 같이 있고 싶다고 했어"
"그랬더니 빌려준댔어?"
"응...누나도 괜찮지?"
"그럼...오히려 편하지...동생네 집인데...잘됐다..호텔이나 모텔은 좀 찝찝했는데"
우리는 어느새 둘째누나 오피스텔 주차장에 도착해 있었다.
에레베이터를 타고 1102호에 도착해 비번을 눌러 문을 열었다.
주인없는 집은 낯선 사람의 방문을 경계하듯 고요하게 객을 맞아 주었다.
누나는 집에서 나오기 바로전에 샤워를 했다고 했다.
나만 얼른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큰누나는 겉옷을 벗고 요염한 자세로 거실쇼파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나 그러고 앉아 있으니까 굉장히 섹시하다"
"그러니?...섹시하다는 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본다...애 둘 낳는동안 못들어 본것같아"
"정말 섹시해...아가씨 때보다 더 섹시한것 같애"
"좋게 봐줘서 고마워...계속 노력해서 정말 섹시한 모습 찾을꺼야"
"섹시하다니까...누나 우리 얼른해...누나 급하잖아"
"응..급해...제대로 된 섹스를 얼마만에 하는건데...얼른 하고싶고..많이 흥분돼"
큰누나를 번쩍안아 잘 정리된 둘째누나의 침실로 들어갔다.
누나를 침대에 앉히고 슬립과 팬티 스타킹을 벗겨주었다.
작고 섹시해 보이는 팬티가 누나의 중요한 부분을 가려주고 있었다.
큰누나가 침대에 걸터 앉은채로 나를 당겨 팬티를 벗겨주고 있었다.
팬티를 벗음과 동시에 나는 알몸이 되어 있었다.
이미 절반쯤 발기한 내 자지가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을 건드리고 있었다.
두손으로 정성껏 잡아 매만지며 커다란 내 자지와 교감하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한손은 내 사타구니 밑으로 넣어 음낭을 살며시 움켜쥐고 대보름날 호두 두알을 가지고 놀듯 손을 움직인다.
피가몰려 반짝이는 내 귀두에 입술을 대어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남자 성기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어...너무 멋지다..정말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
"이제부터...이방을 나가기 전까지는 누나꺼야"
"이렇게 멋진물건이 내것이어서 너무 좋아...고마워 병진아"
"빨아봐...누나 내꺼 빠는거 좋아 했잖아"
"좋아했지...병진이 중학교때 처음 빨아주고...많이 울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
"뺨도 때렸잖아...그때 누나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미워서 때린게 아니라...내 꼴이 너무 한심한것 같아서 그랬던것같아"
"누나 이해했어...맞아...우린 남매니까...누나가 혼란스러워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했어"
"병진이가 없었다면...힘든 고비를 넘기지 못했을것같아...동생 이지만...많이 의지가돼...믿음직스러워"
"나도 이렇게 예쁜 누나랑 사랑하며 지낼수 있어서 정말 좋아...사랑해 누나"
"사랑해..병진아"
누나는 혀를 내어 내 귀두를 핥아주고 있었다.
음낭부터 시작해 살기둥을 타고 올라온 혀가 귀두를 몇바퀴 돌고 다시 음낭으로 내려간다.
입을 크게벌려 뜨거운 내 살기둥을 절반이상 입속에 넣어 물고 혀를 움직여주고 있었다.
누나의 브래지어를 풀러내고 모유가 들어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었다.
그전처럼 많은 젖이 나오지는 않고 있었다.
누나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잔뜩 발기한 내 자지가 누나의 입천장을 자꾸 건드리고 있었다.
목젖이 닿았는지 살짝 힘들어 하는 누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팬티 벗겨줄께...침대에 편하게 누워...내가 여왕처럼 해줄께"
"여왕?...기대된다"
"예..마마...분부만 내리십시요"
"호호호...여왕마마 라고 해야지!...재밌다...내가 시키는대로 다 하겠느냐!"
"예이...여부가 있겠슴니까...여왕마마"
"오늘 내 너에게 다시 처녀같아진 은밀한 부분을 처음으로 하사 할테니 맛있게 먹어 보거라!"
"그럼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호호호호...내가 너 때문에 웃는다...장난 그만하고 얼른 누나해줘"
"누나꺼 빨고싶어"
"그럼 빨아줘...누나급해...뭐든 얼른해줘"
누나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다리를 세우고 양 옆으로 벌리자 살구멍이 살며시 열리면서 맑은 애액이 천천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흐르는 누나의 보짓물을 핥아 입안으로 가져왔다.
조그마한 자극에도 누나의 보지는 살아있는 전복이 칼에 베인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기를 낳은 보지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색깔도 너무 예뻤고 조금 열린듯한 보지구멍은 무척이나 좁아 보였다.
콩알보다 조금 큰 누나의 음핵이 돌기된 채 내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하게 혀끝으로 눌러 사방으로 혀끝을 움직여 주었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음핵이 사방으로 밀려다니며 일어나는 자극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 들썩인다.
혀를 뾰쪽하게 만들어 조그마한 구멍입구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넣고 있었다.
5cm정도 들어간 혀가 움직이자 누나가 구멍을 조이며 혀를 물어주고 있었다.
지금껏 상대했던 여자들 보지중에 가장 조이고 구멍이 좁은 보지라고 느낄수 있었다.
이슬이 보지도 이렇게 조임이 타이트하지는 않은것 같았다.
누나의 질수술은 일단 성공적 이라고 생각했다.
"아하으...아아...병진이 혀가 너무 부드러워...정말 좋아...누나몸이 다 녹을거같아"
"쪽!...쪼옵!...누나...수술이 잘된것같애....쪽!"
"그래?...아흐으으...아아흐읍!...뭐가느껴져?...아아응...아아...간지러워...미치겠다...아으으흥..아앙!"
"혀가 조금 들어갔는데...막조이면서 무는것같아...짱이야"
"그러니?...느낌이 좋다는거지?...하으응...아아앙!....엄마아앙...어후으...너무...간지러워...너무좋아"
"쪽!..쪼오옵!...쪼옥!...이슬이 보지가 제일 좁거든...그런데...누나보지가 더 좁은것같아...쫍!..쪼옥!"
"정말?...그정도야?...하으으으...아아흐으...아아앙!...아아하앙...혀를 넣어줘!....더...좀만더어!"
누나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내 혀가 깊이 들어오길 바라고 있었다.
혀를 사방으로 움직이며 최대한 깊이 밀어넣고 있었다.
내 코에는 누나의 보짓물이 범벅이 된 채 누나의 공알을 간지러 주고 있었다.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자극에 반응하는 누나의 모습과 신음이 나를 많이 흥분시키고 있었다.
누나는 많은 보짓물을 좁은 보지구멍으로 흘려내고 있었다.
누나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기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내 두 뺨을 손으로 잡아 위로 당기고 있었다.
나는 누나가 이끄는 대로 따라 올라가고 있었다.
내 성난 자지가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누나가 조금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자지끝에 보지구멍을 대어주고 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며 골반을 힘껏 앞으로 밀어 부쳤다.
누나의 뜨겁고 좁은 보지구멍에 내 자지가 순식간에 뿌리 부분까지 들어가 버렸다.
"캬아악!...아아아악!...찢어져!!...움직이지마!...병진아..움직이지마...너무아퍼..찢어졌나봐...아퍼!"
"누나 많이 아프지!...어떡하지?....뺄까?"
"그대로 있어봐...하아...하아....움직이지 말고 조금만...있어보고.....아아...뜨겁다...불덩이가 들어와
있는것같애...어쩜 이렇게 뜨거울수가 있니?...대단해...이슬이가...병진이 자지를 견뎌?...궁금하다"
"처음에는...피까지 나고 무진장 힘들어 했어...그 이후로도 몇번은 힘들어 하더니...요즘은 힘들어
하면서도...같이 즐길수 있게되었어...애무도 충분히 하고 넣으니까...잘...견디는것 같아"
"이슬이 그녀석도...참 앙큼하다....상상이 된다...어린 이슬이와 병진이가 섹스하는 모습이"
"그냥 똑같아...단지...아직 어리니까...물이 조금 적고...많이 아파해서...어떨때는 미안해"
"미안해 할 필요까지는 없어...예쁜사랑 잘 키워가...누나도 응원해 줄께"
"고마워 누나...이슬이 조만간에 유학가게 될꺼야"
"그러니?...병진이가...마음이 안좋겠구나?"
"아직은 실감이 안나지만...조금 그럴것 같아...참 누나...이슬이랑 여행한번 하고 싶은데...미성년자라
자유롭지가 않아...누나네 별장 좀 빌려줄 수 있어?...1박2일로...하룻밤만 자고 왔으면 좋겠어"
"얼마든지...날짜만 미리 얘기해줘...다 준비해 줄테니까"
"고마워 누나...이슬이랑 상의해서 얘기해 줄께"
"병진아...조금씩..아주 조금씩 움직여 볼래...통증이 조금 사라진것도 같아...화끈거리지만..아프진않아"
누나의 부탁대로 천천히 움직이며 잔뜩 긴장한 누나의 보지 속살들을 달래주고 있었다.
빡빡한 느낌이 너무 황홀했다.
아무래도 큰누나를 자주 찾아갈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좁아진 누나의 보지는 뜨겁고 정말 쫄깃한 느낌이었다.
맑고 미끈한 애액을 쉼없이 내 뜨거운 자지에 발라주고 있었다.
윤활작용이 원할해서 그런지 짜릿하게 전해오는 쾌감이 전신으로 퍼지고 있었다.
"정말 조임이 대단하다 누나...손아귀에 넣고 꽉 쥐고 있는것같애...너무좋다"
"좁으니까...좋아?...조여주는게 예전보다 세졌어?"
"응...많이...느낌이 정말좋아...매형도 좋아할것 같아"
"싫어!...바보...누나랑 섹스하면서 매형얘기 하지마...부탁할께"
"알았아 누나...사랑해"
"사랑해...아흐으응...아아항..아아앙!...조금만...빨리..너무뜨거워!...아하앙!..아프면서..좋아!"
"누나...고마워...나한테 순결도 주고...첨으로 똥꼬도 주고...이런 기막힌 느낌도 처음으로 줘서 고마워"
"아아하아앙!...아아하앙...너무좋아...병진이한테...제일먼저 주고싶었어...실컷느껴줘!...사랑해..아아앙!"
"너무황홀해!....아아아...누나보지 정말 최고야...자주 줄꺼지?"
"자주줄께!...아흐윽!...아앙!...몸속이 꽉찼어...대단한느낌이야!..아아아항!..아앙!...아아앙"
다행히 누나의 보지는 찢어지지 않았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큰누나는 엉덩이를 조금씩 돌려주고 있었다.
내 귀두가 누나의 보짓속 깊은곳 여기저기를 찌르며 압박하고 있었다.
누나의 두손이 내 엉덩이를 잡아 자기 쪽으로 힘주어 당기고 있었다.
누나의 바람대로 더 강하고 깊은 삽입으로 대응해 주고 있었다.
누나가 가랑이를 더 벌려주며 빠르고 강해진 박음질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떡매를 치듯이 강력한 박음질이 누나의 보지가랑이에 내리 꽂히고 있었다.
누나는 내 가슴에 바짝 달라붙어 몸을 떨면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몸을 힘껏 끌어안고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크흐윽!...아아아앙!...벼..병진아!...더..더..더어어!...너무좋아!...엄마아앙!..미쳐..아아앙!..하아앙!"
"나도 너무좋아!....사랑해 누나...누나보지 정말 맛있어....아아아!"
"캬아하앙!..아앙!...너무뜨거워...어지러워!...미칠것같애...병진아!...나..오..오..올라아!...캬아하앙!"
"같이해!...나도 시큰거려....누나 보지에 싸도돼?"
"싸줘!...내보지에 싸줘!...아캬아아앙!...올라아!...빨리싸줘!...사랑해...병진아!...아흐어어엉!..아큭!"
"아아아아!....누나사랑해!....나....나...싼다아아!!!"
뜨거운 정액이 누나의 보지속을 채워주고 있었다.
강력한 조임 때문인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정액이 몸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틈이라고는 없을것 같아 보이는 누나와 나의 결합부분에서 희멀건 정액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온몸을 떨고있는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그 보답으로 누나의 좁은 구멍속 속살들이 아직도 열기가 식지않은 내 자지를 꼭 안아주고 있었다.
살기둥 속 남은 정액을 모두 짜내주고 있었다.
"여왕마마...정말 맛있는 보지였어요...잘 먹었습니다...다음에도 자주 먹여주세요"
"좋았어?...정말 맛있었어?"
"응...최고였어...정말 이슬이 것 보다도 더 좁고 조임도 더 좋았어"
"기분좋다...아!...정말 오랫만에...시원한 섹스였어...오르가즘도 너무 아찔했고...고마워 병진아"
"누나가 좋다니까...나도 참 좋다...아이들 잘 키우고...매형과도 잘 지내면 좋겠어"
"그렇게 할께...걱정하지마"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 주며 부드러운 스킨쉽을 이어가고 있었다.
누나의 심장박동을 내 가슴으로도 느낄수 있었다.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지만 정상의 쾌감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사랑스럽게 누나를 안아주고 있었다.
"누나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행복해...병진이가 한번씩 이렇게 멋지게 안아줘서 더 행복하구"
"언제든지...내 생각나면..불러...한 걸음에 달려갈께"
"고마워...병진아...나 한번 더 해줄수 있겠어?"
"그럼...아직 죽지고 않았잖아...누나만 좋다면...바로 시작할 수 있어"
"해줘!...나 다시한번...느끼고 싶어...아찔하고 엄청난...그 오르가즘을"
"많이 느끼게 해줄께...그럼 시작합니다...여왕마마!"
아직도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고 그 덕분에 내 자지는 시들지 않고 있었다.
바로 박음질이 시작 되었고 누나의 엉덩이는 침대바닥에 붙어 있을 수 없었다.
누나의 온몸이 마치 낚시바늘에 걸려 올라온 잉어처럼 퍼득이고 있었다.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내 품안에서 누나는 결국 흐느끼며 애원하고 있었다.
얼마 되지않아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며 팔다리를 떨어대고 있었다.
보지 속살들도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내 살기둥을 물어대고 있었다.
"캬아흑!...크흑!...살려줘!..제발...누나죽어!...살려줘!..잘못했어...누나..한번만 살려줘!...캬아하아앙!"
"멈출수가 없어...좀만참어!....빨리 쌀테니까...아아...누나보지...맛있다...정말맛있어"
"캬아앙!...아아앙!..너무해!...병진이미워!...누나죽는단말야!...크흑!...엄마아아앙!...제발살려줘!"
"나...쌀것같애....아아아....누나보지가 막 물어대!....정말대단한 조임이야...아아아!"
"크흐읍!...크어헉!....흐어어엉...어어엉...어허어엉...누나죽어!...병진이미워!...어어허엉..어어엉!"
"나....나와.....나와아아!!!"
울부짖으며 온몸을 떨고있는 누나의 보지속 깊은곳에 다시 정액을 뿜어주고 있었다.
엄청난 오르가즘에 올라 눈동자가 풀린 누나의 눈에는 눈물까지 고여 있었다.
커다란 쾌감에 누나의 정신은 절반밖에 없는것 같아 보였다.
내 체중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자지를 빼내고 누나의 몸에서 내려와 주었다.
봇물이 터진듯 큰누나의 좁은 보지구멍에서 희뿌연 정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누나의 주름진 보지 속살들이 살아 꿈틀거리며 벌렁거리는 모습이 너무 음란스럽게 느껴졌다.
욕실에 가서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쓰고 욕실을 나왔다.
시원한 물수건으로 잔불이 남아있는 누나의 보지를 찜질해 주었다.
화기가 조금 가시는 느낌이 시원 했는지 날보며 눈을 찡긋하며 윙크해 주었다.
"아! 너무 시원하다...화끈거려 죽는줄 알았는데"
"힘들었지?"
"병진이 너랑 하면 매일 겪는일인걸...너무 황홀했어...죽을것 같은 아찔한 쾌감이 너무 좋았어"
"높이 올랐어?"
"응...정말 높이 오른것같아...매번 이렇게 올려주니까...병진이 곁을 떠날수가 없어"
"내 곁을 떠나고 싶어?"
"그런말이 아니라...병진이가 가라고 해도 못 갈것 같아서 하는소리야...나 평생동안 잘 챙겨줄꺼지?"
"그럴께...무슨일이 있어도...엄마랑 누나들은 내가 행복하게 해줄꺼야...평생 지킬꺼야"
"너무 믿음직스러워...나도 병진이 평생 믿고 의지하고...사랑하면서 살꺼야...사랑해"
"사랑해 누나"
누나랑 같이 샤워를 한번 더 하고 옷을 찾아 입었다.
다리가 풀려 힘들어 하는 누나의 팔을 잡아 부축해 주며 주차장까지 나왔다.
다행히 운전은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다.
둘째누나에게 집에서 나왔다고 문자해 주었다.
큰누나 집에 도착해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누나와 함께 먹었다.
엄마는 힘들어 하는 큰누나를 보시고는 주먹을 쥐어 내 머리통을 쥐어 박았다.
"아야!...엄마는 밥 잘 먹고있는데 왜때려!"
"내가 선미 몸푼지 얼마 안됐으니까...무리하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무리 안했어요!...큰누나...말좀해봐"
"엄마!...저녀석이 나 죽이려고 했어요...오죽하면 다리가 풀려서 걷지도 못하겠어"
"정말?!....너 이리와...밥도 먹지마!...밥먹고 힘만 좋아져 가지구는...누나 잡겠다"
"누나 정말 이럴꺼야?...다음에 봐...정말 죽겠는게 어떤것인지 알려줄테니까"
"메롱!...엄마...나 국 조금만 더줘...너무 맛있다...저녀석에게 시달려서 그런지 꿀맛이야"
"그래...많이 먹어...몸 축가겠다"
"가시는 김에 나도 좀 더주세요...우리엄마 국 맛은 정말 일품이야"
"떠다먹어!"
"아이씨!...정말...너무한다...큰누나 웃지마!...엄마는 정말인지 아시잖아"
"호호호호...정말 맞잖아...나 죽을뻔 했거든"
"얄미워...불여시같아...정말 죽여 버리는건데...괜히 봐줬어"
"얼른 국이나 떠 와...정말 엄마가 네 국 안 떠 오신다"
"안먹어!"
"호호호호...안먹으면 지배고프지 뭐"
엄마는 국만 안주신게 아니고 나를 두번이나 더 쥐어박았다.
쥐어 박히면서도 밥을 두그릇 이나 먹었다.
그래야 엄마 말씀대로 힘이나서 엄마랑 누나들을 쥐잡듯 잡을수 있을테니까.
주말 잘 보내세요
힘나는 댓글과 많은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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