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성이 없습니다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단칸방 모자- 에 필 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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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의 품에서 잠들어있는 민주를 보고는 천천히 멜빵포대기를 건대받으면서 혹
시나 깨지않을까 걱정이 들었다 다행이 깊게 잠들었는지 잠든모습이 누구와 너무
나 닯았다는 생각을 하자 자동으로 미소가 흘러나왔다
"미안해...선희야 괜히 하루만 부탁했는데 혹시나 다른선생님들이 머라고 안해?"
"호호....민이오빠도 참...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이 우리엄마자나요...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다른애들보다 민주는 너무나 조용하고 낯설음이 없어서 오히려 너무나
편했는걸요..."
"그래?....다행이네...혹시나 낯설음에 마구울거나 그럴줄 알았는데...그보다 비
용은 지불해야하자나...?"
"됐어요....민이오빠도 참...우리가 머 남도 아니고요...아니면 나중에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하여간 여전히 먹는거 좋아하는구나...그렇게 먹고 살안찌는게 이상하다..."
"흠...그런가요?...축복받은 유전자인가....엄마도 그러던데..."
"하하하....알았어...그럼 나중에 선희 어머님까지 모시고 근사하게 한번 쏠께"
"네에...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그럼 나중에 연락할테니 들어가세요..."
"응.....조심히 들어가...그리고 고맙다...어머님에게도 전해드려 감사하다고.."
"네에....알겠어요!"
다시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는 선희를 보면서 포대기에 잠들어있는 민주를 보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자 발신인을 확인하고서는 천천히 발걸음을
때어내었다
"응...이제 민주 데리고 들어갈려고...그래?....알았어....그러지 머...으응..
조심하고...이따가 봐....응...네에...알겠습니다...나도 사랑해...쪽~!"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닭살스러운 말과 행동을
주변에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보면서 수근거렸고 나는 뻘줌한 상태로 빠르게
그곳을 벗어나야만 했다
나의 가슴에 잠들어있던 민주가 전화통화소리를 듣고서 깨어났는지 반쯤감긴눈
으로 나를 보고는 살짝 웃는 표정에 나도 웃으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단독주택으로
들어갔다
"다녀왔어....여보"
"왔어....머라고해....영미이모는..."
"갑상선 암인데....수술도 잘됐데....앞으로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잘됐다고 하
니깐 문제는 없을거같아..."
"흐음...그래...소연이는..."
"머...잘지내고 있어....영미 간병인 하느라 피곤해 보이기는 하지만....그리고
요즘에는 현대무용인가 배운다고 그쪽으로 진로를 잡았나봐...당신도 다음에
같이 만나제...오랜동안 못봤다고..."
"몇일전 낮에 전화통화는 했는데...아직까지는 말하는것이 불편한가봐..?"
"그렇치도 않아...먹고싶은것도 잘먹고 있어....걱정하지마....민주야~ 엄마왔다
...밥은 먹은거야?"
"응...아까전에...당신은...."
"나도 소연이랑 먹고 돌아오는거야....그보다 이제는 덥네...괜히 긴옷입고갔나봐...
이제는 완전히 여름같아..."
"하긴 나도 아까 낮에는 덥더라....벌써 여름이 오는것같아...씻을거지...?"
"으응...오늘 땀을 너무 흘렀어...찝찝하네..."
"그래...흐음...별로 안나는데...."
"아이참...하지마...민주도 보는데..."
"머 어때..."
남색 바지와 하얀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를 하고 있는
엄마를 보고는 아니...이제는 나의 여자인 윤주를 보면서 살며시 안고 키스를 하자
거실 쇼파에서 TV를 보고있는 민주를 의식하는 행동에 나는 그대로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가볍게 안아주었다
나와 윤주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꺄야~하면서 두손을 들고는 왠지 자기만 쏙
빼놓은것같은 느낌으로 처다보자 내가슴을 가볍게 때리면서 민주에게 다가가는
윤주의 모습은 예전과는 사뭇달라보였다
"망마....맘마..."
"우응...민주야...밥맛있게 먹었어용?"
"아앙...마맘...빠아..빠아..."
"에고...얼마나 많이 먹었길래 애 배가 이렇게 볼록나온거야...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니깐..."
"조금 먹였어...많이 먹지도 않았고..."
"그래?...에구...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어용?"
"아까전에 데리고 오는데 잠든모습이 당신하고 똑같던데..."
"당연하지...내딸내미인데..."
"이리주고...얼릉 씻어...."
"응....민주야...엄마 씻고서 같이 놀자..."
"아앙~!....아...빠...아바..."
"어?! 민주가 방금 아빠라고 그랬지?"
"그러게....민주야 아빠?"
"아바...아빠?!"
"호호호....이제는 말도 잘하네..."
"하하하...그러게..."
까르르 웃으고는 어색한 발음으로 아빠아빠거리는 민주를 안고서 너무나 행복한
생활에 옆에있던 윤주까지 안아주었다 그리고 서로 웃고있는 민주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가볍게 키스를 했다
한참후 겨우 잠들은 민주를 원목으로 된 아기침대에 눕히고는 잠시동안 가만히
고개를 내려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젔다 그리고 방불을 끄고 혹시
나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방문은 열어둔체 옆에 있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민주는 자는거야...여보?"
"응....이제 막 잠들었어..."
"흐음...그래도 선희가 하루 봐준다고해서 다행이야...아니면 어떻게 할까 진짜
고민 많이 했어...닥히 맡길곳도 없었고...."
"그러니깐 미리 나한테 이야기 하라고 했자나..."
"알았어...여보.....다음부터는 안그럴께...."
화장대에서 무엇인가 찍어바르고있는 윤주를 잠시보고는 침대에 누워 어제 읽다만
책을 잠시보고 있었다 회사일하는데 관련된 내용이 가득했고 머가 먼지 대충은 이해가
갔지만 모르는것이 많았다
한참후 거울을 보며 마지막으로 머리주변을 매만지던 윤주가 침대로 오면서 내옆에
누웠다 어깨끈으로 된 검은슬립은 겨우 팬티주변을 가릴정도로 짧았고 망사재질인지
안으로 노브라인 상태와 검은망사팬티를 입은 모습이 보였다
"저기....민주도 자는데...어때...여보..."
"후후...당신도 참...이리와봐..."
입고있던 슬립 먼저 벗기자 더욱 커진듯한 뽀얀살결의 유방과 짙은갈색의 유두
그리고 조금은 넓게 퍼진듯한 유륜까지 내앞에 나타나자 한손으로 가볍게 주물
르자 살짝 상체를 움추리는 모습에 윤주의 뺨주변은 홍조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검은 망사팬티도 윤주가 직접 벗어서는 침대 한쪽에 놓은체 선홍빛 입술로 나의
입술에 닿고는 가볍게 키스를 나누면서 다른손으로 아직까지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자 완전히 내몸에 올라탄제 두손으로 내얼굴을 붙잡았다
"아항...여보...또 일부러 약한곳만....아흐윽..."
"왜?....만지지 말까....당신?"
"아니....이러면 나만 또 느끼자나..."
"하여간...투정 부리기는..몇번이라도 가버려도돼 당신은...그게 더 귀여우니깐"
"으음...시..심술쟁이...! 사랑해요...여보"
"나도 사랑해....윤주야...."
투정부리는 윤주를 안고서 한쪽벽에 걸린 사진을 보았다 오랜전에 나와 윤주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찍은 사진이였다 그리고 그옆에는 윤주와 나 그리고
갓태어난 민주를 안고 찍은 가족사진도 함께 있었다
이렇게 나를 태어나게 해준 엄마는 나의 여자가 되었고 새로운 가족인 딸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단칸방 모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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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소라넷 소설게시판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공처가 입니다
드디어 복귀작인 단칸방 모자가 완결 됐네요...
사실 이렇게 길게 이루어질 내용이 아니였는데 많이 부족하고 글솜씨도 없는 저에게
많은 인기와 좋은 댓글 그리고 추천을 눌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괜히 전편부터 새드엔딩을 예고했지만....^^;; 저도 해피엔딩을 더 좋아합니다 투정좀
부렸다고 쪽지로 혼내신분들...용서해주세요 하하하하~!!
한동안은 밀려있는 다른작가분의 작품을 보면서 단편형식으로 몇작품올리고 작가시점인
장편을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이리저리 생각한것은 많은데 구체적인 뼈대가 아직 잡히지
않아 고생중입니다 ^^;;
P.S 저는 근친물만 씁니다...
독자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작품에서 더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소라넷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 공처가 올림-
마지막인데 수고했다는 말한마디라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단칸방 모자- 에 필 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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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의 품에서 잠들어있는 민주를 보고는 천천히 멜빵포대기를 건대받으면서 혹
시나 깨지않을까 걱정이 들었다 다행이 깊게 잠들었는지 잠든모습이 누구와 너무
나 닯았다는 생각을 하자 자동으로 미소가 흘러나왔다
"미안해...선희야 괜히 하루만 부탁했는데 혹시나 다른선생님들이 머라고 안해?"
"호호....민이오빠도 참...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이 우리엄마자나요...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다른애들보다 민주는 너무나 조용하고 낯설음이 없어서 오히려 너무나
편했는걸요..."
"그래?....다행이네...혹시나 낯설음에 마구울거나 그럴줄 알았는데...그보다 비
용은 지불해야하자나...?"
"됐어요....민이오빠도 참...우리가 머 남도 아니고요...아니면 나중에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하여간 여전히 먹는거 좋아하는구나...그렇게 먹고 살안찌는게 이상하다..."
"흠...그런가요?...축복받은 유전자인가....엄마도 그러던데..."
"하하하....알았어...그럼 나중에 선희 어머님까지 모시고 근사하게 한번 쏠께"
"네에...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그럼 나중에 연락할테니 들어가세요..."
"응.....조심히 들어가...그리고 고맙다...어머님에게도 전해드려 감사하다고.."
"네에....알겠어요!"
다시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는 선희를 보면서 포대기에 잠들어있는 민주를 보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자 발신인을 확인하고서는 천천히 발걸음을
때어내었다
"응...이제 민주 데리고 들어갈려고...그래?....알았어....그러지 머...으응..
조심하고...이따가 봐....응...네에...알겠습니다...나도 사랑해...쪽~!"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닭살스러운 말과 행동을
주변에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보면서 수근거렸고 나는 뻘줌한 상태로 빠르게
그곳을 벗어나야만 했다
나의 가슴에 잠들어있던 민주가 전화통화소리를 듣고서 깨어났는지 반쯤감긴눈
으로 나를 보고는 살짝 웃는 표정에 나도 웃으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단독주택으로
들어갔다
"다녀왔어....여보"
"왔어....머라고해....영미이모는..."
"갑상선 암인데....수술도 잘됐데....앞으로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잘됐다고 하
니깐 문제는 없을거같아..."
"흐음...그래...소연이는..."
"머...잘지내고 있어....영미 간병인 하느라 피곤해 보이기는 하지만....그리고
요즘에는 현대무용인가 배운다고 그쪽으로 진로를 잡았나봐...당신도 다음에
같이 만나제...오랜동안 못봤다고..."
"몇일전 낮에 전화통화는 했는데...아직까지는 말하는것이 불편한가봐..?"
"그렇치도 않아...먹고싶은것도 잘먹고 있어....걱정하지마....민주야~ 엄마왔다
...밥은 먹은거야?"
"응...아까전에...당신은...."
"나도 소연이랑 먹고 돌아오는거야....그보다 이제는 덥네...괜히 긴옷입고갔나봐...
이제는 완전히 여름같아..."
"하긴 나도 아까 낮에는 덥더라....벌써 여름이 오는것같아...씻을거지...?"
"으응...오늘 땀을 너무 흘렀어...찝찝하네..."
"그래...흐음...별로 안나는데...."
"아이참...하지마...민주도 보는데..."
"머 어때..."
남색 바지와 하얀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를 하고 있는
엄마를 보고는 아니...이제는 나의 여자인 윤주를 보면서 살며시 안고 키스를 하자
거실 쇼파에서 TV를 보고있는 민주를 의식하는 행동에 나는 그대로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가볍게 안아주었다
나와 윤주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꺄야~하면서 두손을 들고는 왠지 자기만 쏙
빼놓은것같은 느낌으로 처다보자 내가슴을 가볍게 때리면서 민주에게 다가가는
윤주의 모습은 예전과는 사뭇달라보였다
"망마....맘마..."
"우응...민주야...밥맛있게 먹었어용?"
"아앙...마맘...빠아..빠아..."
"에고...얼마나 많이 먹었길래 애 배가 이렇게 볼록나온거야...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니깐..."
"조금 먹였어...많이 먹지도 않았고..."
"그래?...에구...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어용?"
"아까전에 데리고 오는데 잠든모습이 당신하고 똑같던데..."
"당연하지...내딸내미인데..."
"이리주고...얼릉 씻어...."
"응....민주야...엄마 씻고서 같이 놀자..."
"아앙~!....아...빠...아바..."
"어?! 민주가 방금 아빠라고 그랬지?"
"그러게....민주야 아빠?"
"아바...아빠?!"
"호호호....이제는 말도 잘하네..."
"하하하...그러게..."
까르르 웃으고는 어색한 발음으로 아빠아빠거리는 민주를 안고서 너무나 행복한
생활에 옆에있던 윤주까지 안아주었다 그리고 서로 웃고있는 민주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가볍게 키스를 했다
한참후 겨우 잠들은 민주를 원목으로 된 아기침대에 눕히고는 잠시동안 가만히
고개를 내려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젔다 그리고 방불을 끄고 혹시
나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방문은 열어둔체 옆에 있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민주는 자는거야...여보?"
"응....이제 막 잠들었어..."
"흐음...그래도 선희가 하루 봐준다고해서 다행이야...아니면 어떻게 할까 진짜
고민 많이 했어...닥히 맡길곳도 없었고...."
"그러니깐 미리 나한테 이야기 하라고 했자나..."
"알았어...여보.....다음부터는 안그럴께...."
화장대에서 무엇인가 찍어바르고있는 윤주를 잠시보고는 침대에 누워 어제 읽다만
책을 잠시보고 있었다 회사일하는데 관련된 내용이 가득했고 머가 먼지 대충은 이해가
갔지만 모르는것이 많았다
한참후 거울을 보며 마지막으로 머리주변을 매만지던 윤주가 침대로 오면서 내옆에
누웠다 어깨끈으로 된 검은슬립은 겨우 팬티주변을 가릴정도로 짧았고 망사재질인지
안으로 노브라인 상태와 검은망사팬티를 입은 모습이 보였다
"저기....민주도 자는데...어때...여보..."
"후후...당신도 참...이리와봐..."
입고있던 슬립 먼저 벗기자 더욱 커진듯한 뽀얀살결의 유방과 짙은갈색의 유두
그리고 조금은 넓게 퍼진듯한 유륜까지 내앞에 나타나자 한손으로 가볍게 주물
르자 살짝 상체를 움추리는 모습에 윤주의 뺨주변은 홍조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검은 망사팬티도 윤주가 직접 벗어서는 침대 한쪽에 놓은체 선홍빛 입술로 나의
입술에 닿고는 가볍게 키스를 나누면서 다른손으로 아직까지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자 완전히 내몸에 올라탄제 두손으로 내얼굴을 붙잡았다
"아항...여보...또 일부러 약한곳만....아흐윽..."
"왜?....만지지 말까....당신?"
"아니....이러면 나만 또 느끼자나..."
"하여간...투정 부리기는..몇번이라도 가버려도돼 당신은...그게 더 귀여우니깐"
"으음...시..심술쟁이...! 사랑해요...여보"
"나도 사랑해....윤주야...."
투정부리는 윤주를 안고서 한쪽벽에 걸린 사진을 보았다 오랜전에 나와 윤주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찍은 사진이였다 그리고 그옆에는 윤주와 나 그리고
갓태어난 민주를 안고 찍은 가족사진도 함께 있었다
이렇게 나를 태어나게 해준 엄마는 나의 여자가 되었고 새로운 가족인 딸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단칸방 모자 END......
===========================================================================
협찬: 소라넷 소설게시판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공처가 입니다
드디어 복귀작인 단칸방 모자가 완결 됐네요...
사실 이렇게 길게 이루어질 내용이 아니였는데 많이 부족하고 글솜씨도 없는 저에게
많은 인기와 좋은 댓글 그리고 추천을 눌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괜히 전편부터 새드엔딩을 예고했지만....^^;; 저도 해피엔딩을 더 좋아합니다 투정좀
부렸다고 쪽지로 혼내신분들...용서해주세요 하하하하~!!
한동안은 밀려있는 다른작가분의 작품을 보면서 단편형식으로 몇작품올리고 작가시점인
장편을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이리저리 생각한것은 많은데 구체적인 뼈대가 아직 잡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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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소라넷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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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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