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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6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5 1,792회 0건
나의 누나들 65


제시카를 꼭 빼닮은 초희누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날씬한 몸매까지 갖춘 누나의 미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것 같았다.
예쁘게 차려 입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쇼파에 앉아서 보고있는 내 앞에서 누나는 스트립쇼 를 하듯이 옷을 하나씩 벗고 있었다.
겉옷을 다 벗더니 정말 섹시한 속옷마저 하나씩 벗으며 날 무척이나 흥분시켜 주었다.
누나의 요구로 나도 보조를 맞추어 옷을 벗어야 했다.

알몸이 되어버린 누나의 모습을 보며 흥분된 나를 무한한 인내로 제어하고 있었다.
눈치없는 내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한 채 우리를 뛰쳐 나가고 싶어하는 맹수 같았다.

포효하며 먹잇감을 사정없이 사냥하고 싶었지만 우리에 갖힌 맹수는 좌절하고 있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야성의 눈빛으로 먹잇감을 노려볼 뿐이었다.

누나와 나는 알몸이 되어 서로 쳐다보고 있었다.
긴 쇼파에 마주보며 자리를 잡은 누나가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미 누나의 보지는 붉게 충혈되어 있었고 많이 젖어 있었다.
맑은 보짓물이 방울로 맺혀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항문을 지나 엉덩이 밑에 깔아놓은 큰타월에 흡수되고 있는 누나의 보짓물이 무척이나 맛보고 싶었다.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한손으로 보지두덩을 살짝 잡아 당기면서 한손은 연한 살들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콩알만한 클리토리스를 검지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며 돌려주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요염해 보인다.
쉼없이 흘러 내리는 보짓물을 손가락에 자주 뭍혀 자기 공알에 발라주며 괴롭히고 있었다.

1m도 채 안되는 거리에서 쳐다보는 누나의 보지는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다.
연한 핑크색의 속살들과 콩알만한 음핵과 가지런히 나있는 보지털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갈색의 주름잡힌 똥꾸멍 까지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 보였다.
빠른 시일내에 정말 예쁘게 보이는 초희누나의 똥꼬를 먹어버릴 것이라고 마음먹고 있었다.
자지에 피가 몰려 귀두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 미간을 찌푸리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고 있는 초희누나의 모습에 입에 침이 고였다.
아래로 흘러 버려지는 누나의 소중한 보짓물이 너무나도 아깝다고 생각했다.
입을 대고 모두다 빨아먹고 싶었다.


"누나...보지가 정말 예뻐...똥꼬도 너무 귀엽고...누나는 안 예쁜곳이 하나도 없어요"

"몰라아...흉해 보이지 않아?...혹시...추해 보이는거 아냐?"

"아무걱정 말아요...모든게 너무 지나치게 예쁘니까...눈 뜨고 하면 안돼요?"

"부끄러워서 그래"

"누나...이제 그만 눈떠...누나 눈 마주보고 싶어...내가 보기 싫어요?"

"아..아니야...그런거 아니야...눈...뜨면 돼잖아"


누나는 계속 손가락을 놀리면서 눈을 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지를 천천히 만지고 있는 내손을 보더니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 이거 누나 몸속에 정말 넣고 싶어...허락해 주면 안돼요?"

"그..그건 안돼!...선주언니 때문 이라도 그럴수 없어"

"비밀로 하면 돼잖아요?"

"안돼...병진아...오늘은 그냥 우리둘이 서로 약속한 것만 하자...그렇게 해줘"

"그럼 다음에는 더 해도돼요?"

"그건...내..내가 생각할 시간을 조금만 줘...그렇게 해준다고 약속해줘...응?"

"알았어 누나...대신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물어봐...뭔데?"

"누나는 나랑 하고싶지 않아?...솔직하게 말해줘요"

"나..나도 병진이와 한몸이 되고싶어...너랑...하..하고싶어"

"고마워 누나...이제 기다릴 수 있어...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요"

"그럴께"



훨씬 편안해진 모습으로 웃고있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활짝 벌린 보지를 자기 손으로 자극하며 작게 신음하는 누나의 모습을 보며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빨라지는 누나의 손놀림에 누나의 엉덩이가 쇼파에서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으흐으응...아아응...아하아앙...아으흡!...아아아아응...아아으으흥..아아앙!"

"누나...물많다...보짓물이 계속 흘러내려...아까워...맛보고 싶어요 누나"

"아하아아앙!...아아읍!...안된다고 했잖아...아흐으응...아아아...하아아앙!...아아으흥!"

"섹스만 안된다고 한저잖아요...누나...허락해줘...맛보게 해줘..제발!"

"몰라아아앙...약속도 안지켜...미워...아흐으읍!..아아앙...아아흐응...아앙!...조금만 맛봐"

"고마워 누나!...손 치워봐요...내가 조금 빨아줄께...양옆으로 조금만 벌려줘"


누나는 클리토리스 양옆에 있는 보지두덩을 양쪽 옆으로 잡아당겨 주고 있었다.
늘어난 보지 속살이 반질반질 윤이나 보이고 있었다.
누나의 두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였다.

몸을숙여 누나의 보지 바로앞에 내 얼굴이 도착해 있었다.
안타까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 초희누나의 본심을 읽을 수 있었다.

입술을 잔뜩 늘려져 있는 연한 핑크빛 속살에 맞추어 주었다.
혀를 내어 애액이 번져있는 연한 살들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콩알만한 음핵을 혀끝으로 눌러 작은원을 그리며 빠르게 돌려주고 있었다.
회음쪽이 움찔 거리며 누나의 배가 같이 요동치며 자극에 반응하고 있었다.

깊게 패인 보지 살틈을 혀끝으로 채워주며 아래위로 움직이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 들썩이고 있었다.
흘러 나오는 보짓물을 따라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수줍은듯 숨어있던 보지구멍이 보짓물을 가득 머금고 조신하게 닫혀 있었다.

혀를 길게 만들어 혀끝으로 보지구멍을 살며시 찔러주고 있었다.
혀끝을 빠르게 움직이며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어 주고 있었다.
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한 5cm정도 들어간 혀가 사방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아앙!...하아크흑!...아아하앙!...간지러...아흐으응....아앙!...이상해...아아앙....아앙!"

"추웁!...쪽...쪼오옵!...쪼옥!...쪼오오오옵!...맛있어...누나보지...맛있어...쫍!..쪼오오옵!!"

"너무 간지러워...아아앙!...하으흡!....벼..병진이 혀가...너무 뜨거워...아아앙..아앙!..아앙앙!"

"쪼옵!...쪽!...쪼오옥!...쫍!...달콤해...누나 보짓물 달콤해...쪼옥!..쪼오오옵!!"


혀를 넣어 돌려주고 쑤셔 주기를 반복했다.
보짓물이 너무 많아지면 어김없이 입안으로 빨아들여 삼키며 갈증을 해소했다.

내 혀가 더 깊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누나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누나는 점점 더 활짝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손을 뻗어 크지는 않지만 탐스럽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단단하게 돌기되어 있는 젖꼭지가 손바닥 안에서 다른 촉감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조금 힘을주며 움켜잡아 예쁜 젖가슴을 주물러 주고 있었다.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내 혀를 따라나온 많은 보짓물이 내 입안에 모여들고 있었다.
한모금쯤 되도록 모인 초희누나의 보짓물을 혼자먹기 미안했다.
신음하는 누나의 모습에서 갈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잠시 보지구멍에서 혀를 빼내었다.
보짓물을 입에 머금고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누나의 앵두같은 입술에 내 입술이 포개어 지고 있었다.

살며시 입술을 벌려주며 내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구멍을 채워 주었던 내 뜨거운 혀가 누나의 입술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혀를 타고 누나의 보짓물과 내 침이 뒤섞인 액체가 누나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아무런 저항없이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먹고 있었다.
몇번이나 꼴깍대며 나누어 삼킨 누나가 더 먹고 싶은듯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알몸으로 포개어진 우리는 금방이라도 하나가 될것 같았다.
내 성난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길게 걸쳐져 미끈거리는 애액을 뭍히며 보지 골짜기를 문질러 주고 있었다.

보지구멍을 찾아 자지를 박아 넣고 싶었다.
엉덩이를 움직이며 귀두로 정찰을 시작했다.
낌새를 차린 적이 엉덩이를 틀어 버리는 바람에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 버렸다.


"하지마!...안하기로 약속했잖아?...약속대로 안할꺼야?"

"내가 뭘 했다고 그래요?...누나가 허락 안하면 절대로 넣지 않을테니까 걱정마요"

"정말이지?...그런데 왜 자꾸 거기에 넣으려고 해?"

"그냥 좀 비벼본거예요...그런데...한번만 넣어보면 안돼?...넣어보게해줘 누나"

"자꾸 그러면 나 옷 입을꺼야...준비할 시간 준다고 했잖아...병진이가 자꾸 보채니까...언니생각 나잖아"

"미안...내가 잘못했어 누나"

"나 조금만 더 빨아줘...너무 좋았었어...너 참 잘빤다...내 몸이 다 녹는것 같았어"

"그렇게 좋았어 누나...내가 얼마든지 빨아줄께...누나 보짓물 참 맛있어요"

"정말?...고마워...얼른 빨아줘...맛있는 물 실컷먹게 해줄께"

"누나는 내꺼 안궁금해?"

"병진이꺼?...아!...병진이 그거?"

"그거가 뭐야?...자지라고 하라니까...벌써 잊었어 누나?"

"아..맞다...안잊었어...나도 조금 궁금해...병진이...자..자지가"

"만져보고 싶지 않아요?"

"마..만져보고 싶어"

"조금 만져 줘요...누나 손길이 느껴보고 싶어"

"응...그럴께...똑바로 앉아봐"


쇼파에 등을 기대고 바로 앉았다.
누나가 옆에 다가와 앉더니 수줍은 듯 내 성난 자지를 조심스레 만지고 있었다.
두손으로 감싸쥐어 조물거리는 자극에 내 자지는 금새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정말 단단하고 뜨거워...참 굵고 큰것같아...남성미가 넘쳐흘러"

"누나 마음에 들어요?...내 자지가 점수로 치면 몇점같아?"

"마음에 들어...멋져...점수로 매긴다면...음...99점!"

"왜 100점 안줘요?"

"아직 성능을 잘 모르잖아...헤헤헤헤"

"누나...조금만 빨아주면 안될까?...너무 힘들어요...자지끝이 아파...너무 피가 많이 몰렸나봐"

"아파?...어떡하니?...조금 빨아주면 나아질까?"

"훨씬 나아질것 같아...조금만 빨아줘요"

"그..그럴께"


누나가 거실 바닥으로 내려가 내 다리 사이로 몸을 옮기더니 살며시 주저앉고 있었다.
내 양쪽 허벅지에 팔을 걸고 지탱 하면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었다.
잔뜩 발기한 채 천장을 향해 서 있는 내 자지의 귀두에 입술을 대어 뽀뽀해 주고 있었다.

귀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날 쳐다보는 초희누나의 입에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누나가 발기한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 부드럽게 매만져 주고 있었다.
드디어 살며시 벌린 입술 사이로 내 귀두를 절반쯤 물고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혀를 날름거리며 내 커다랗고 굵고 단단한 귀두를 핥아주고 있었다.
자지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로 쓸어 올리며 침을 발라주는 누나의 모습에 내 애간장이 녹을 것 같았다.
내 자지가 절반쯤 초희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초희누나게에 내 영혼을 줄 수도 있을것 같았다.
누나의 두 뺨을 어루만져 주면서 누나의 눈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누나도 내 시선에서 내가 하는 소리와 진심을 모두 알아버린것 같았다.
정성껏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초희 누나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 스러웠다.

누나의 보짓물 생각이 간절했다.
좋은 방법을 찾고 싶었다.


"누나...나 누나 보지 빨아주고 싶어...누나물 먹고싶어...둘이서 같이 빨아요"

"쫍!...쪼옥!...같이?...여기서?"

"침대로 가자...좀더 편하게 누나꺼...아니 누나보지...빨아주고 싶어요"

"병진이 솔직한 표현이 날 많이 흥분시켜...그 솔직한 표현이 너무좋아...우리...그렇게해"

"점점 누나가 멋있게 보여...누나...멋져요"

"병진이가 나를 그렇게 만들고있어...너야말로 멋져"


내 자지를 입에서 놓아주고 일어선 누나의 입에 키스해 주었다.
누나의 아름다운 알몸을 번쩍안아 들었다.
침실로 가는 동안에도 누나의 입술은 내 입술을 놓아두지 않았다.

누나를 침실에 살며시 놓아 주었다.
두 팔을 벌리고 미소 지으며 날 유혹하고 있었다.
누나의 몸위에 내 몸을 포개며 뜨거운 입맞춤을 이어가고 있었다.


"병진아...다 해도돼...넣지만 말아...알았지?...약속한것 잊지마!"

"알았어 누나...우리 같이 빨아주자"

"응...나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

"내 자지맛은 어때?...빨아본 소감을 말해봐요?"

"하지마!...짖궂어...미워...그..그게....한마디로 너무 대단한 것 같아...두말이 필요 없는 물건같아"

"뭐야?...멋진 자지라고 칭찬해줘...정말 그렇다면은...제대로 칭찬해줘요"

"병진이 자지...너무 멋져...정말 대단한 자지같아...보기만 해도 설레일 정도로 멋있는 자지야...됐어?"

"됐어요...멋진 내자지 잘 빨아줘요"

"응"


우리는 넓은 침대에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했다.
뜨거운 서로의 성기를 입과 혀로 식혀주며 위로해 주고 있었다.
하지만 욕심많은 젊은 성기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점점더 뜨거워 지며 욕망을 드러냈다.

30분도 넘는 진한 오럴섹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간지럼을 참지 못하고 초희누나가 먼저 항복을 하며 69자세를 풀어 버렸다.
헐떡이며 늘어진 누나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누나의 뜨거운 보지를 혀로 쑤셔 주었다.

도망가지 못하도록 두 허벅지를 힘센 두팔로 감아 놓았다.
활짝 열려있는 살구멍을 급한대로 혀가 채워주고 있었다.
내 이마를 손바닥으로 밀어내며 오르가즘에 오르는 누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카아흑!...아아앙!..그만빨어...병진아!...놓아줘...나..너무근지러워!..아아앙!...아아앙!...이..이상해!"

"쫍...쪼오옥!....쪼오옵!"

"캬아하아앙!...아아앙!...하지마아!...병진이미워...아아앙!..올라...나...올라아아!..아아앙!...그만해!!"


사정하는 누나의 보지를 더욱 자극적으로 빨아주며 혀로 쑤셔댔다.
이미 정상에 올라간 누나의 보지는 무척이나 예민해져 있었다.
애원하며 내 이마를 밀어내 보려 하지만 초희누나의 팔힘에 내 이마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결국 극한 간지러움을 느껴야 했고 그 간지러움은 엄청난 오르가즘으로 누나의 온몸에 퍼져 나갔다.
보지속에 들어가 박힌채 원을 그리며 돌고있는 내 뜨거운 혀를 누나의 속살들이 물어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을 쏘아대며 엉덩이가 침대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리질을 하는 누나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캬아극!...아아악!...너무해!...병진이미워!...살려줘!...나..나..미칠것같단말야!...아앙!..아크으흑!
아아앙!..멈춰줘 제발!...미워...병진이미워!...정말...죽을것같단말야!...흐어어엉!..어엉!...그만해!!"


애원하는 누나를 놓아 주었다.
누나는 더이상 오를곳이 없었기 때문 이었다.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는 누나의 보지에서 맑은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힘들어하는 누나의 옆에 누우며 한쪽 팔을 머리밑에 넣어 주었다.
팔배게를 한 누나가 옆으로 몸을 돌리더니 내 품에 얼굴을 뭍으며 안겨들고 있었다.
아직도 미세하게 몸을 떨고있는 가녀린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주었다.

사정하지 못한 내 자지는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잔뜩 꼴린채로 누나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누나가 한손으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조용히 달래어 주고 있었다.


"병진이가 힘들겠구나...얘는 어떡하니?"

"그냥 놔둬요 누나...그러다 말겠죠"

"딱하잖아...내가 조금만 더 쉬고 손으로 해줄께"

"고마워요"

"섹스 한것보다 더 힘들어...어쩜 여자몸을 그렇게 잘아니?...나 병진이에게 놀랐어"

"알긴 뭘 알아요...기껏해야 야동 흉내 좀 내는거지"

"아니야...그런 수준이 아니야...여자 혼을 쏙 뺄수있는 매력과 테크닉이 있었어...너 참 대단해!"

"칭찬이 아닌것 같은데...누나 지금 나 흉보는 거죠?"

"호호호...아니야...정말 내 속마음 이야기 한거야"

"좋았다는 말로 새겨 들을께요"

"응...선주언니랑 자주 섹스 하니?...언제부터 그런거야?"

"자주는 못해요...둘째누나와 섹스하기 시작한 것은 한2년 조금 넘었어요"

"그렇겠구나...그럼 2년전 나랑 처음 만났을 때 그때쯤 인가보다?"

"맞아요...부장이 누나 회사에서 자른다고 했을때 알아요?"

"응 알아!...그놈 때문에 언니가 한참동안 애먹었지...그때 병진이가 많이 도와 줬다면서?"

"조금요...그런데...누..누나는 우리 둘째누나랑 언제부터 동성연애 했어요?"

"뭐?!...도..동성...어..어떻게 알았어?"

"둘째누나 집에서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보고 얼마전에 알았어요"

"그랬구나...병진이 아빠 쓰러지시고...한 몇달 후부터 그렇게 되었어...같이 술먹다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서로가 원하고 있더라고...언니나 나나 서로 많이 놀랐지만...그 후로...연인처럼 지냈어...참 좋았어"

"그럼 됐어요...둘다 완전히 동성애자는 아니죠?"

"응...아니야...다른 동성에게는 충동을 느끼지 못해...언니랑 나...둘이서만 느껴지는 특별한 감정인가봐"

"둘째누나랑 나랑 섹스 하는거 보고 질투 했어요?"

"응...조금...하지만 이제 아니야...다..단지...다른 욕심이 조금 생겼을 뿐이야"

"다른욕심?...그게뭐죠?"

"너야!...바로너!...병진이가...너무좋아...2년전부터 좋았어...잊고 살았는데...다시 상사병이 걸린것같아"

"내가 그렇게 좋은데 왜 몸을 허락해 주지 않았어요?...누나가 어차피 처녀는 아니잖아요?"

"맞아...나 남자경험 있어...아까도 전부 주고 싶었어...그런데 자꾸 선주언니가 떠올라...그게 힘들어"

"다음에는 용기를 내 줘요...날 좋아하면서 둘째누나 때문에 날 외면하지 말아줘요...나도 누나 좋아해요"

"고마워...그렇게 해볼께...노력할께...정말 놓치기 싫어...널...내 남자로 만들고 싶어...욕심나"

"나도 누나가 정말 욕심나요...초희누나...사랑해요!"

"벼..병진아...사랑해!...나 조금만 더 힘껏 안아줄래?"

"누나 사랑해"


내 사랑고백을 누나가 받아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주었다.
세상을 다 얻은것 처럼 기쁘고 행복했다.

아직도 뜨겁게 발기해 있는 내 자지를 누나가 아래로 내려가 빨아주기 시작했다.
누나의 속마음도 모두 알았겠다 모든것을 무시하고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넣고 쑤셔대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누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서둘고 싶지 않았다.

천천히 누나를 기다려 주고 싶었다.
손과 입으로 내 성난 자지를 잘 달래어 주고 있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

자지끝이 시큰거리기 시작했다.
금방 내 정액 주머니가 폭발해 버릴것 같았다.


"아하아아!...누나아!...나..쌀것같아요!....나올것같아...더 세게해줘!!"

"쫍!...쪼옥!...쪼오옵!...쪽!...쪽!....내입에다 해줘!...쪽!...쪼옵!...쪽!"

"아..알았어 누나!.....하아흑!....아아...나...나와!...나와...누나아아아!!!!!"


누나의 목젖을 때리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고 있었다.
울컥대며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정액을 초희누나가 받아먹고 있었다.
몇번이나 삼켰지만 계속해서 입안에 생겨나는 내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삼켜 버렸다.

자지를 힘껏 빨아들여 나머지 정액까지 짜내어 먹으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마치 무척이나 내 정액을 먹고싶어 했던 사람 같아 보였다.


"왜 먹어요?...뱉지않고"

"왜 뱉어?...병진이가 그랬듯이 나도 맛보고 싶었어...2년전 그때보다 훨씬 맛있네...향도 참 좋다"

"누나 2년전에 내꺼 먹었어요?"

"응 조금 먹어봤어...네가 내 얼굴에 까지 잔뜩 쌌었잖아...생각나?"

"생각나요"

"싸고 나니까...조금이라도 시원해졌어?"

"많이 좋아졌어요...고마워 누나...섹스하고 싼것처럼 시원했어...누나도 참 잘 빨아요"

"칭찬이지?"

"응 누나"



우리는 알몸으로 서로를 껴안고 잠이 들었다.
같이 일어나 음식을 시켜먹고 같이 쉬다가 같이 샤워를 했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올라가 서로의 몸을 매만지고 빨아주며 뜨거운 스키쉽을 시작했다.

선주누나가 자꾸 생각나 기어이 삽입섹스는 실패 했지만 우리는 만족했다.
밤새 서로의 몸을 뜨겁게 사랑해 주었다.
초희누나는 밤새 몇번이나 큼직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에 올랐다.

나도 누나의 입에 두번이나 더 사정을 해 주었고 누나는 내 정액을 모두 먹어 치웠다.
새벽이 되어서야 우리는 잠이 들 수 있었다.









다음날 오전
늦잠을 자고 10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내 품에서 곤히 자고있는 예쁜 초희누나도 내 뒤척임에 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며 욕실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스킨쉽을 하며 오럴을 즐겼다.
오래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다.
초희누나도 스스럼 없이 내 자지를 만지고 빨면서 즐거워 했다.

같이 집을 나섰다.
손님이 제법많은 삼계탕 전문 식당에 들어갔다.
국물 한방울 남김없이 한그릇씩 해치우고 일어났다.



"병진이 적지 않았어?"

"딱 좋아요...누나 정말 잘 먹더라...배고팠어요?"

"응...날씬해 보이고 싶어서 사실 어제 너무 간단하게 먹었거든"

"대신 내가 영양가 많은거 많이 먹여 줬잖아요..따끈따끈한 것으로!"

"뭐?...야아!...너 나한테 혼나볼래?...그런말 하지마아...창피해 죽겠어"

"누나는 어디로 갈꺼예요?"

"난 집에가서 쉬고싶어...진이 다 빠진것 같아...다 병진이 너 때문이야"

"엄살 부리지 마요...정말 하게되면 아마 누나 걷지도 못하게 해놓을거예요...각오해요"

"알았어...각오할께...기대돼는 협박이다...히히히...나 어제 너무 좋았어...최고였어"

"나도 그랬어요...나 누나 사랑해요"

"나두...병진이 사랑해"

"빨리 연락줘요...나 누나랑 너무 하고 싶거든요...너무 늦으면 나 삐쩍 말라서 죽어있을지도 몰라"

"호호호...알았어...너야말로 엄살이 심하다...조금만 기다려 줘...금방 연락할께"


누나와 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다.
하지만 다시 만난다는 희망이 있어 조금 위로가 되었다.

집에 들어가니 큰누나와 둘째누나가 와 있었다.
같이 저녁을 먹고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막내누나는 학교에서 내 준 과제가 많아 동기들과 학교에서 밤을 새워야 한다고 전화가 왔다.
아빠는 큰매형이 권한 맥주 세잔에 곯아 떨어지셨다.
술을 조금 드실만큼 아빠는 빠르게 회복하고 계셨다.

초희누나의 보지를 쑤셔대며 섹스를 하지는 못했지만 몇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조금 피곤했다.
샤워를 마치고 일찍 자려고 내 방 침대에 알몸으로 벌러덩 누워 있었다.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내 자지에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화들짝 놀라 쳐다보니 엄마가 샤워를 마치시고 나처럼 알몸으로 들어와 내 자지를 물고 있었다.


"어..엄마!...깜짝 놀랐잖아...막 잠들려고 했는데"

"미안해...오늘은 특히나 병진이 생각이 너무나 많이나서 도저히 못참고 왔어...자고싶어?"

"아니야...깼어요...요즘 엄마는 아빠랑 자주 하잖아?...아빠가 또 안돼?"

"아니...아빠 점점 더 잘해...하지만..뭔가 모르게 허전해"

"그런데 내 생각이 났어?"

"응...아빠하고 하고나면...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아쉬워...병진이 네 생각이 더 많이나"

"알았어요...잘왔어 엄마...내가 모처럼 엄마 정말 높은곳에 올려 줄께...아빠몫까지 다 해줄께요"

"고마워 아들...사랑해!"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엄마가 아빠와 섹스를 하시기 시작 하면서 엄마에게 소홀하게 한 것 같았다.
가끔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아빠에게 열중하는 엄마를 괴롭히기 싫었었다.

하지만 엄마는 아빠와의 섹스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신 것 같았다.
안그래도 초희누나와 오럴만 많이해서 뭔가 부족했는데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욕구를 다 배출하지 못하고 쌓여있는 엄마의 욕망도 달래어 주고
보지구멍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내 자지도 달래어 줄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엄마를 위해 재미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뜨거운 섹스를 해주고 싶었다.



"오늘은 어떤 컨셉으로 모셔 드릴까요?...아빠가 되어서?...아니면 그냥 아들로?...아니면 연인처럼?"

"응...연인처럼 해줘...그럼...병진이가 내 애인이 되는거야?"

"물론입니다...한순미씨...오늘 당신은 김병진의 애인이 되셨습니다...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호호호...그렇게 할께요...김병진씨"

"순미씨...시작해 볼까요?...우리 오늘 밤새 즐겨요...사랑해요..순미씨"

"저도 사랑해요...병진씨...호호호...재밌어!"

"오늘 맛있는 순미씨 보지 먹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제보지 맛있게 먹어주세요...병진씨...나 많이 흥분돼...얼른해줘 병진아"

"애인한테 병진이가 뭐야?...같이 존대말 해줘야 재밌지"

"알았어요...병진씨...나 빨리좀 안아주면 안돼요?"

"순미씨...급하구나?...많이 젖었어요?"

"엄청많이 젖었어요...내...보..보지좀 빨아줘요..병진씨"

"알았어요...나도 순미씨 보짓물 먹고 싶어요...많이 먹여 줄꺼죠?"

"병진씨...많이 줄께요...얼마든지 드릴께요...어서 먹어줘요..물이 흘러 나와요"


침대 한가운데 누운 엄마가 다리를 쫙 벌려주고 있었다.
뜨거움이 느껴지는 충혈된 보지는 보짓물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방울로 맺혀 항문을 지나 침대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엄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몸을 숙여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는 엄마의 음란한 보지에 입을 맞추어 주었다.
애액이 내 입술을 적셔주고 있었다.

가벼운 터치에도 엄마의 음란스러운 보지는 움찔 거리면서 보짓물을 짜내어 흘려보내 주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진공 청소기 처럼 빨아당겨 주었다.
금방 한모금의 보짓물이 내 입안에 잡혀 들어와 목젖뒤로 감금되고 있었다.

나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보짓물은 한결같이 맛있는 것 같았다.
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많든간에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흘려 내 주는 여자의 보짓물은 달콤하다.
조금씩 그 맛이 다르기는 하지만 누구께 더 맛있다고 단언하기 참 어려운 것 같았다.

엄마의 보짓물을 향이 짙고 무척 끈끈했다.
입안에 들어가면 진국처럼 쫙쫙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한마디로 엄마의 보지는 농익은 보지의 깊은맛이 있는것 같았다.

그에비해 이슬이나 선애누나 그리고 최근에 맛본 초희누나의 보짓물은 약간 풋내가 나는 맛이었다.
소프트한 향과 점도가 조금 더 후레쉬한 장점은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진국같은 보짓물이 먹고 싶을때는 역시 엄마나 이슬이 엄마 보짓물이 더 좋았다.

엄마가 쉼없이 내어주는 진국을 게걸스럽게 받아먹고 있었다.
너무 맛있어 혀가 보지속 깊이 박혀 보짓물을 더 내놓으라고 치근거리고 있었다.
엄마는 버릇없는 내 혀를 나무라며 보지로 물어가며 혼을 내고 있었다.

엄마의 요구로 내 우람한 자지가 엄마의 입속에 물려지고 있었다.
우리는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정신없이 괴롭히고 있었다.

내 입 언저리는 온통 엄마의 진국같은 보짓물이 뭍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엄마의 입주변도 내 쿠퍼액과 엄마의 타액으로 내 입 주변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다.

엄마가 먼저 내 자지를 뱉으며 오럴을 멈추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의 보지는 더 큰 자극을 원하는 것 같았다.


"아하흐윽!...아아앙!...아들!...아..아니...병진씨이!...들어와줘요...내 몸속에 들어와요!...넣어줘요
병진씨...멋진자지...내..보..보지속에...넣어줘!...너무 애타서 못참아요!...얼른 넣어줘요!..병진씨!"

"알았어요!...순미씨 보짓물 너무 맛있었어요...향기도 너무 좋았구요...순미씨 보지 정말 뜨거웠어요!"

"아아아앙!...흥분돼요...병진씨가...맛있다고 해줘서 너무 흥분돼!...아아앙!...아앙!..얼른 넣어줘요!"

"순미씨 보지 정말 예뻐요!...불이 난것처럼 뜨거운 보지예요!...순미씨 보지 꽉 채워줄께요!"

"채워줘요!...얼른요!..아아앙!...너무애타요!...병진씨..자지...얼른..넣어줘요!...수..순미보지..채워줘요!"


엄마의 몰입도는 존경 스러울 정도였다.
엄마는 완벽하게 나를 애인으로 만들어 즐기고 있었다.
엄마의 이름을 마치 연인처럼 부르며 즐기는 섹스는 색다르고 묘한 흥분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다리를 활짝 벌려 자기 손으로 잡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 색녀같아 보였다.
엄마의 음란스러워 보이는 보지 속살들이 사방으로 벌어지며 만들어 놓은 구멍이 보이고 있었다.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속 연한 살들이 애타게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초희가 제법 밀당을 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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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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