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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母慈) - 1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5 2,966회 0건
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성은 없습니다 작가의 창각으로 만들어진것입니다





























단칸방 모자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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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서있는 나와 단단히 발기한 자지의 끝부분인 귀두를 입안에 넣은체 바
라보고있는 영미이모의 표정은 애처로우면서 애틋한표정에 말이 나오지않았다

"이....이모...으음!!"

"........."

귀두를 덮고있는 살집이 뒤로넘어갔는지 짜릿한느낌과 동시에 따뜻하면서 부드
러운 입술의 감촉과 귀두밑으로 느껴지는 매끄럽고 촉촉한 혓바닥을 느끼면서
조용히 나를 바라보시는 이모의 행동에 어찌할지 생각할수없었다

잠시 올려다본 영미이모는 젖은머리카락이 목주변과 어깨 그리고 얼굴에 붙은체
작은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알몸인 육체로 흘러내리고있었다 출렁거리고는 움직이
는 가슴과 단단해진듯한 유두와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검은털들이 간혹 보이면서
점차 흥분되는 마음이 육체로 퍼저갔다

"으윽!...이...이모...이러시면...아흑~!"

어색하면서 느린듯한 움직임에서도 입안에서는 이모의 혀가 움직이면서 귀두주
변을 핧아갔고 강한 자극을 주는곳을 지나갈때마다 허벅지가 떨리면서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쭙...으읍....쭈웁...."

"하~윽...! 이...이모...그만...그러면...아으윽!"

귀두주변을 핧아가던 혀의 감촉이 다시 귀두밑으로 내려가면서 점점 이모의 입
안으로 사라지는 자지를 보았고 반쯤 자지를 입안에 삼킨체 다시 나를 바라보면
서 얼굴을 올리시는 이모의 표정은 약간은 괴로운듯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어색
한 분위기에 비닐로 감싸인 두손과 팔을 나의 엉덩이를 감싸고는 더욱더 앞으로
상체를 움직이시면서 목젖이 닿은듯한 느낌을 받았고 자지밑둥주변의 살에 이모
의 입술이 닿았는지 하체를 부들부들 떨면서 숨을 쉴수없을 정도로 괴로운 쾌감
에 나도 모르게 허리를 휘면서 비어있는 두손을 이모의 머리에 얻었다

강하게 조여오는듯한 이모의 입술과 진공상태같은 자지의 느낌 그리고 자지밑둥
을 스처지나가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에 당장이라도 사정하고 싶은 마음
에 온몸의 신경이 자지로 쏠리면서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끼고있었다

"으으으으윽!!!.....하아아악~!!"

"쭈우웁~!...흐~음....으음~!"

내려다보는 영미이모의 두뺨이 볼록하게 안으로 들어가면서 괴로운표정으로 뒤
로 천천히 빼실때는 탄력적인 입술의 느낌과 매끄러운감촉에 자지가 끊어질듯
하면서 녹을듯한 쾌감에 허벅지며 종아리까지 심각하게 후덜거리고는 그대로 주
저앉고싶을정도였다

이모의 타액으로 가득묻어있는 자지가 이모의 입술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 굵게
튀어나온 푸른녹색의 핏줄들이 선명하게 보였고 뒤로 넘겨진체 검붉은빛의 귀두
와 그끝에서 흘러내리는 액체는 작은줄기를 만들면서 욕실바닥으로 흘러내리는듯
길게 매달려있었다

"하아...하아...이...이모...이러...면...으윽!!"

"......."

나의 말에는 대꾸조차하시지않은체 최대한 발기한 자지를 보시면서 분홍빛의 혀
를 내밀고는 귀두와 굵은 힘줄로 튀어나온 밑둥을 핧으시면서 고개를 들으셨고
반쯤 감긴 두눈동자 옆으로 작은 물방울이 흘러내렸다

아무말 하지말라는듯한 애절한 표정까지 더해지자 남아있던 이성까지 날려버릴
정도로 야하면서 애틋한 마음에 가만히 이모가 하는 행동에 더이상 아무말도 하
지않았다

몇번이나 치아에 귀두주변이 닿았는지 아픈통증도 느껴졌지만 자지전체로 느껴지
는 쾌감에 묻어버린체 선홍빛 입술과 분홍색의 혀로 나의 자지와 귀두를 핡고지
나갈때마다 하체는 계속 경련을 일으키듯이 움직였다

"아흑.....이...이모...더...더이상은..."

"으읍....! 쪽....쭈읍~!"

점점 깊숙히 찾아오는 사정을 느끼면서 항문주변으로 강한게 조여오는 느낌을
받으았고 더욱 힘을주자 허벅지는 떨리는 상황에서도 힘이들어가자 오히려 힘이
풀릴려고했다

터질듯이 느껴지는 사정감에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양어깨에 손을 얻어서 잡고
는 빠르게 흘러나오는 정액을 느끼고서 영미이모를 때어낼려고했지만 오히려 더
욱 강하게 흡입하면서 귀두밑으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혓바닥을 스처지나가고는
엉덩이을 감싸던 두팔에 힘이들어갔다

"허억!!....으으윽!! 나...나와요...이...이모...허어어어억~!!"

"으응!!.....으음...."

힘차게 뿜어저나가는 정액이 이모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몇번이나 강하게
움찔거리고는 허리와 엉덩이가 휘어지듯 앞으로 상체를 내밀었고 자지가 끊어
지면서 녹아버리듯한 강렬한 쾌감에 잠시동안 숨을 쉴수가 없었지만 그대로 계
속 영미이모의 입안으로 정액을 배출하면서 나의 모든것을 집어 삼기는듯했다

점점 잦아드는 정액을 뿜어내면서 껄떡거리던 자지의 감촉은 사라진체 두눈앞에
는 하얗게 변하면서 잠시동안 육체의 감각이 사라진듯했다 겨우 버티고있던 두
다리로 힘이 풀리면서 그대로 주저앉고 싶었다

"하악...하아...하아....으윽...."

"으읍.....꿀꺽....으으응....꿀꺽....콜록....커...컥...으웁...꿀꺽..."

자지를 물고있던 입술이 지나가면서 마지막으로 귀두를 쓰처지나갈때는 작은쾌
감에도 온몸이 반응하면서 떨려왔고 뒤로 주저앉아버린체 숨막히던 가슴이 풀
리면서 거친숨을 내쉬고는 바로 앞에 주저앉으신체 입안 가득찬 정액을 삼기시
는 이모의 모습을 보면서 당황과 알수없는 흥분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몇번이나 힘들게 삼키시고는 마지막에 기침을 하시면서 괴로워하셨지만 이내
마지막까지 정액과 침을 삼키시는지 목젖이 움직이는 모습을 처다만 보고있었다

"하아...하아...이...이모..."

"하~아....으음......처...처음...해봤는데...괘...괜찮았어?"

"왜....왜그러셨어요....그리고 그냥...뱉으시면...될것을..."

"으음...그...그게...나때문에...민이가 그런거고...두손을 쓸수가없으니깐...
입으로라도 해주고 싶었어...그리고...민이꺼라면....상관없어..."

"이...이모...."

"괘...괜찬아....민아....."

점점 이성이 사라지면서 너무나 야하면서 예뻐보이는 이모의 모습에 마음속으로
불타오르는 흥분이 온몸으로 휩싸이면서 당장이라도 알몸인 육체를 덮치고 싶었
지만 마음한구석에서 떠올라지는 엄마의 모습에 겨우겨우 참아내었다

무엇인가 바라는듯한 애절한 표정으로 처다보는 영미이모를 보면서 터질듯한 성
욕과 엄마를 생각하는 이성이 대립하면서 엄청난 자제력으로 버티고있었고 어느
새 이모는 나를 몇번이나 보더니 무엇인가 잠시 생각을 하시면서 천천히 뒤에
널려진 큰타월 위로 누우신체 갑자기 양무릎을 세우시면서 점점 옆으로 허벅지
를 벌리셨다

"이...이모....무..무슨..."

"미...민이라면....사...상관없어....나..나같은...아줌마라도...괜찮으면..."

벌려진 허벅지사이로 짙은살결로 보이는 두툼한 살집과 그주변에 흩어저있는
보지털 그리고 살짝 벌어진 보지선 안으로 선홍빛과 분홍색으로 어울러진 살결
이 보이면서 두팔로 얼굴을 가린체 나에게 부끄러운 자세로 허락하시는 행동을
보자 이내 이성이 끊어지면서 점점 엄마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고 터저버린
성욕이 온몸을 지배하고 말았다

평상시로 돌아온 자지는 다시 빳빳하게 커저버렸고 그위용을 나타난체 아주작은
감각들을 전달해왔다 서서히 영미이모의 허벅지로 얼굴과 상체가 들어가면서
눈앞 가까이 보이는 이모의 보지계곡을 보자 나의 거친숨결이 닿았는지 순간
움찔하시면서 벌어저있는 허벅지를 모을려고 하셨다

"미...민아...부..부끄러우니깐...거긴 그만 보고...으흑~....하앙!!!"

영미이모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불타오른 흥분에 머리속이 백지화된것처럼 느끼
면서 두눈앞에 펼처진 이모의 두툼한 살집에 두손가락을 벌리고는 그대로 입술을
대었다

선분홍빛이 가득한 이모의 보지살결을 보면서 보지선이 시작하는 지점에서 반쯤
살집으로 가려진 음핵이 보였고 아주작은듯한 오줌구멍과 그밑으로 굳게 닫혀았
은체 오물조물 움직이는 질구가 보였다

"자...잠깐...만...거기...는...아..안돼...씻...지도 못했는데..아아앙!!"

"........"

아무런 대답도 없이 그대로 이모의 보지전체를 혀로 음미해갔다 약간의 지린듯
한 소변냄새와 알수없는 향내를 맡으면서 질구에서 가늘게 흘러나오는 애액까
지 혀로 맛보고는 두툼하면서 매우 부드러운 살집까지 작은틈하나 놓치지 않은
체 얇은 살집이 양쪽으로 튀어나온것을 입안에 넣고서 혀로 빨았다

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이모는 놀라셨는지 두팔을 내리시고서는 붉어진얼굴과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잠시 바라보셨지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다시 뒤로
누우시면서 신음소리를 내셨다

"하앙!!....아...안돼...거긴...더럽단 말야...흐응!.....아아앙!!"


이모의 보지선이 시작하는 부근에 있는 음핵을 보면서 덮고있는 살집을 손가락
으로 살포시 대자 순간 하체를 움찔거리시면서 다시 고개를 드시는 모습에 살
짝 한번 처다보고서는 손가락으로 주변을 만지자 민감하게 반응하시면서 다시
뒤로 고개를 젖히신체 허리를 휘셨고 나는 괴롭히듯이 음핵주변과 직접적으로
매만지자 이모의 반응은 대단했다

분홍빛의 콩알같은 모양은 엄마보다는 조금더 커보였고 가늘게 떨고있는 음핵
을 보고는 입술로 지긋이 눌르면서 혀끝으로 핧자 엉덩이와 허리를 들썩거리시
고는 어찌할지 모르시체 흥분된 육체를 느끼시는듯했다

"아흑~ 아아앙!! 안돼...민아...이모...이...이상해저....그...그만...제발..."

엄마와 섹스했을때처럼 애절한 말투도 무시한체 단단한 음핵을 입안으로 집어
삼길듯이 입을 벌려서 혓바닥으로 문질러 갈때마다 거칠게 반항하시는 이모의
행동을 두손으로 양옆구리쪽에 힘을 주어 잡고서는 들어올려지는 엉덩이를
느끼면서 핧아갔다

점점 빨라지는 혀의 움직임과 입술로 깨물듯이 누르자 더욱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주체를 못하시는 상체와 엉덩이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계속 이어나가자
순간 이모의 몸이 경직된듯한 느낌을 받았고 나도 모르게 얼굴을 때자 두눈을
감으신체 벌어진 입술과 동시에 휘는듯한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올리시고는 몇
번이고 강하게 몸을 움찔거리시면서 허우적 대셨다

"아....아앙....아..안돼...하~아~아~앙!!!!!!!"

들어올려진 허리와 엉덩이가 다시 욕실바닥으로 내려오고는 몇번이고 팅기듯이
움직이면서 질구에서는 맑은 애액이 항문으로 흘러내려갔고 이내 잠잠해진듯
했지만 잠시후 아주작은 요도에서 맑은 액체가 포물선을 이으면서 흘러나왔다

소변이 나오는것을 아시는듯 어떻게서든 비닐로 감싸인 손으로 가리면서 참으
실려고 했지만 힘이 없으신지 그대로 모든것을 내보내시고서는 몇번이나 몸을
움찔거리신체 후덜덜하게 떨고있는 양허벅지로 힘이들어간것인지 근육의 움직
임이 보였다

"하악....으음....아...아흑....!"

어느정도 지나자 안정을 찾으셨는지 넋을 잃은듯한 표정과 붉어진 두뺨을 보면
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질구의 움직임을 보았고 상체를 세운체 천천히 이모의 허
벅지 안쪽으로 들어가서는 여전히 무릎을 꿇은체 그대로 이모의 양허벅지를 내
허벅지 위로 올리고는 조금 벌어진 이모의 분홍빛 질구를 보면서 터질듯한 자
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서서히 질구에 맞추자 이모는 그런 내행동을 잠시보시더
니 이내 다시 두팔로 얼굴을 가리시고는 두눈을 감으셨다

오물조물 움직이는 이모의 질구를 보면서 귀두의 끝을 대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부드럽고 따뜻한 온기와 촉촉하게 젖은체 부드럽게 감싸여오는 살결이 느
껴지면서 점점 이모의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으흑~!!....이...이모..."

"아앗!!....미..민아...아...아앙!!"

약간은 빡빡한 느낌과 동시에 간간히 느껴지는 주름진살결은 엄마보다는 적었지
만 자지와 귀두를 휘감은듯한 감촉은 너무나 짜릿하면서 부드러운 살집을 밀어
내고는 이모의 질안쪽을 헤집는듯이 밀어올라갔다

마지막 밑둥까지 이모의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조여오는 감촉에 짜릿한 쾌감이
하체를 지나 머리속으로 들어왔고 살아움직이는 질안의 살결을 느끼면서 그대
로 이모를 바라보았다

"으음....!"

"아흑....!"

부드럽게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자 비어진 두손를 뻗고서는 물기에젖은 탱탱
하면서 말캉거리는 유방을 손바닥 전체로 느껴보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지
자 가늘게 상체를 떠시는 모습과 갑자기 자지를 조여오는 감촉에 몇번이고 유
방과 부풀어오른 유륜주변까지 매만지면서 애무해갔다

한쪽손으로는 이모의 탄력적인 유방을 느끼면서 살결을 붙잡자 움찔거리신체
엄마보다 큰 유륜과 유두를 보고는 고개를 숙여 입안에 넣고서 빨아땡기자 단
발적인 신음소리와 동시에 다시 보지안에서 감싸여저있는 살집들이 빳빳한
자지를 조여왔다

"아~앙!!.....아~아아...아아앙!!"

"쯔웁~!! 츄읍....쪽...."

입안가득 이모의 오돌돌한체 단단해진 유두와 유륜주변을 입술과 혀로 핧고서
는 주변의 유방살결까지 먹음고서 애기가 모유를 빨듯이 강하게 힘을주자 허리
를 휘시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시고는 흐느끼는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흑~!! 그...그만...미..민아...이...이상해질거...가..같아...아아앙!!"

"..........."

아무말 하지않은체 입안에 있던 유두와 유륜을 내보내고서 상체를 들어올리자
어느새 얼굴을 가리던 두팔은 옆으로 빠진체 반쯤감긴 눈주변은 눈물이 흘러나
왔는지 작은 물줄기가 옆으로 흘러내렸고 붉게 달아오른 얼굴과 벌어진 입술을
보고는 거칠게 불타오르는 흥분이 마음속을 헤집으면서 두손으로 이모의 골반을

잡고 서서히 뒤로 자지를 빼내자 감싸고있던 촉촉한 살집들이 들러붙듯이 못나
가게하면서 조여왔고 반쯤빠진듯할때 다시 헤집으면서 안으로 밀어넣차 귀두를
스처지나가는 살집들이 너무나 짜릿하게 느껴지면서 전신으로 퍼저갔다

한번의 사정감에 안정적인 쾌감을 느끼면서 단단히 붙잡은 이모의 골반과 점점
움직이는 하체와 자지가 이모의 질안을 헤집고 들어갈때마다 출렁거리는 유방
의 한쪽은 나의 타액으로 범벅이된체 아무런 저항도 못하는 이모의 표정은 음란
하면서 애틋한 얼굴에 무엇인가 강하게 느끼시는지 몇번이나 인상을 쓰셨고 나
는 처음보는 이모의 상태를 보면서 더욱 강하게 밀려오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다

"하앙!!.....아...아앗!.....아..안돼...더...더이상은...안돼...하아앙!!"

"으윽...아.....아흑.....이...이모..."

애절한 목소리로 나에게 들려오는 이모의 목소리는 청각적으로 흥분감을 주었
고 보지안에서 움직이는 자지로는 온신경이 몰리면서 엄청난 쾌감을 주고는
두입술을 깨물면서 강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였고 이제는 두팔을 이모의
어깨 양쪽으로 뻗으체 엉덩이주변에 감겨진 이모의 다리를 느끼면서 상체를
두손으로 버티자 영미이모의 엉덩이가 들리면서 더욱 깊은곳으로 인도했고
닿을듯 말듯한 탱탱한 감촉이 느껴지는 벽을 느끼고는 점점 조여오는 살집에
두번째 사정이 찾아오고있었다

더욱 빨라지는 하체의 움직임으로 살이 부딧치는소리와 이모의 애절한 신음
소리가 욕실안으로 퍼졌고 엉덩이와 허벅지가 끊어질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힘을 주자 귀두로 느껴지는 쾌감은 더욱 커지면서 녹을듯이 달라붙는 이모의
보지를 헤집으면서 다녔고 불알부근에서 느껴지는 강한 느낌을 시작으로 사정
감이 찾아오면서 그대로 이모의 보지안 깊숙히 자지를 넣은체 그대로 이모의
어깨를 안고는 귀두끝으로 뿜어저 나오는 사정감을 느끼면서 온몸으로 엄청난
쾌감을 받았다

"이...이모....나와요....으으으으윽!!!"

"아흑!!...자...잠깐...안...에는...안되...하아아앙!!!"

사정하고있는 귀두로 잡아먹을듯이 조여오는 살집과 동시에 두팔과 두다리로
나를 꽉안으면서 몸을 떠시는 육체가 느껴졌고 몇번이나 껄떡거리면서 이모의
보지안으로 사정을 하는 자지를 끝으로 전신에 힘이 들어가면서 몸을 떨었다

질안으로 느껴지는 살집들이 몇번이나 강하게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엉
덩이를 몇번이나 들어올리셨고 허리와 상체를 휘듯이 움직이시더니 좌우로 젖
은머리카락과 숨을 멈춘듯한 벌어진 입술을 보면서 나는 그대로 이모의 품으
로 누운체 부드럽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간간히 떨려오는 이모의 육체를 느끼면서 오물조물 움직이는 보지안으로 정액
과 애액이 가득찬느낌을 받은체 어느정도 진정된 마음에 상체를 들어올리고는
무릎을 꿇고서 이모를 내려다보자 두눈을 감은체 벌어진 입술로 거친숨을 내
쉬고는 움찔거리는 상체와 떨고있는 하체가 보여졌다

"하아....하아....하아...."

"하아....하아...이...이모..."

"하악...으음....자..잠..시만...이..이런거...처음...이야...흐음..."

영미이모의 입술주변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옆으로 치우면서 반쯤감긴눈빛으
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계속 찾아오는 작은 오르가즘을 진정하시는듯이 두팔은
옆으로 ㄴ자로 있었고 점점 작아지는 자지가 천천히 밖으로 밀어내는듯한 질안
의 움직임에 밀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움직이고는 이모의 질안에서 빼자 질구
주변과 허벅지부근은 하얀거품으로 범벅이 되었고 잠시벌어진 질구로 뿌연애액과
짙은정액이 흘러나오면서 항문을 지나 욕실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이모의 품에서 벗어나 옆으로 앉고는 상체를 들어올리면서 내품안으로 안아주
자 나를 보면서 그대로 얼굴을 가슴에 대신체 가만히 있으셨다 점점 이성적인
생각이 찾아오면서 이제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른체 가슴한곳으로 엄마를 배신한
느낌을 받아야만 했다

"민아....이모가...밉지...."

"아...아니요..."

"그러면....이모가 잘못한거니깐....용서해줄래?"

"그..그런말 하지마세요....이모가 잘못한거 없으니..."

"그래도....민이한테 못된짓한것같아...."

"아니예요....그런거 없어요...오히려 제가 이모를....."

"아..아니야....내가 민이를 유혹한거야...그러니깐...미안한 감정들지마..."

"이모..."

"내가...민이를 이용해서...그사람을 잊을려고 했나봐..."

"......."

"바보같지....이런 이모가...."

"아니요...이모가 잘못한거 없어요..."

"흑....민아...흑흑...."

점점 떨려오는 이모의 육체를 느끼고는 내품에서 다시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고개를 위로 올렸고 욕실천장을 바라본체 마음속으로 엄마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을 가졌고 천천히 손을 들어서 영미이모의 어깨를 감싸주고는 잠시
동안 가만히 쓰다듬어주면서 자신 스스로를 자책하시는 이모를 달래주었다

이미 나와 이모는 이렇게 서로의 육체를 탐하면서 위로받았고 건널수없는 강을
건너고야 말았다 자꾸만 비수같은 느낌이 심장을 찌르는듯한 감정으로 그렇게
한동안 이모와 나는 서로를 안고있었다























겨우겨우 욕실에서의 관계를 끝내고서 힘없는 이모를 씻어드렸고 나도 간단하게
씻고는 갈아입을 옷이 없는 이모를 모시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소연이가 잠들기전에 커튼이며 블라인드와 문단속을 했기 때문에 새벽밤의
고요함이 적막감을 주면서 환한 불빛으로 비추어진 안방의 문을 닫았고 아까전에
깔아놓은 얇은 이불위로 알몸인 이모를 보면서 나는 젖은 옷을 입은체 남아있는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드렸다

이제는 모든것을 나에게 맡기시는 영미이모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젖은머리카락
부터 발끝까지 닦아드리고는 장롱을 열어서 이모의 속옷이 있을것같은 서랍을
열었고 셋트로 잘개어진 속옷중에 무난한 흰색팬티와 브래이저를 꺼내어 입혀
드렸다

팬티야 쉬웠지만 브래지어는 혼자서 입히기 힘들었고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이
모가 스스로 입자 후크만 걸어드리고서는 회색반팔티와 남색의 주름치마까지
입혀드리자 나를 보면서 돌아서셨다

슬픈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붕대와 살색밴드로 감겨진 두손으로 내뺨을 쓸어주
시고는 고개를 들어 살짝 키스를 해주시고서는 내품에 안겨오셨다

"민아....고마워...나한테 큰위로를 해준것같아..."

"이모...."

"아무말하지말자....그냥 나는 민이가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지...나를 걱정해
서 위로해준것으로 생각할테니깐...."

"......."

"민아....이모랑 같이 자면 안될까...오늘만..."

"네에...."

안방 전등을 끄고서 그대로 이모와 함께 약간은 좁은듯한 얇은이불에 몸을 눕자
옆으로 누우시곤 나의 가슴에 얼굴을 기댄체 다친 두손을 모으시고서 가만히 안
겨오셨고 나는 이모의 행동에 팔을 뻗어 어깨를 감싸주면서 안아주자 가늘게 몸을
떠시면서 더욱더 품안으로 들어오시는 이모를 느끼고는 마음속으로 엄마를 생각하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왔다

내가 아무리 어떻게서든 이모와 섹스를 하면 안되는것인데 성욕을 이기지못하고
이모와 관계를 가진것만으로도 이제는 엄마의 얼굴을 못볼것같았다 너무나 큰죄
를 지으것처럼 떨려오는 마음과 심각하게 느껴지는 자책감과 자죄감에 빠진체
그대로 가만히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을수가 없었다

조용히 잠들어버리신 이모를 내려다보면서 어제 하루동안 일어난일을 떠올렸고
욕실에서 일어난 이모와의 섹스까지 생각하자 머리가 심하게 아파오면서 가슴으
로 커다란 돌이 얻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은체 어두운 방안에서 나혼자 앓아갔다





















"어머? 윤주언니 아들이라고...와아..벌써 이만큼 컸구나...민아? 나몰라 수지
누나자나....?"

"글쎄요....아주 어렸을때의 기억은 잘생각이 않나서...죄송해요..."

"아니야....어렸을때 몇번봤는데....와아...이제는 완전히 청년이 됐는걸...미
남에다가 그렇게 착하고 윤주언니한테 잘해준다면서?"

"그럼....우리 모녀한테도 잘해주는걸...."

"으응!! 민이오빠 무지 착하고 나하고도 잘놀아줭 수지언니...."

"어이구....민이가 고생이 많았겠다....장난좋아하는 영미언니 때문에..."

"으응?!...무...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수지야...."

"에고...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눈출혈된것봐....잠도 못잔것같은데...하여간
언니는 예전부터 장난이 심했어...결혼전에는 조신하더니...결혼하고나서 왜그
렇게 장난이 심해진거야..."

"........"

"........"

영미이모의 사촌동생인 수지누나가 아침 일찍 오셨고 나는 뜬눈으로 밤을 세고
조심스럽게 영미이모의 품에서 벗어나 여름이불과 배게를 잘해드리고는 거실
쇼파에서 많은 생각을 해야만했다

"그래....큰아버지댁으로 가겠다고? 왜에....?"

"여기서는 너도 하루만 있을거고 차라리 부모님한테가서 몇일만 신세질려고..."

"소연이는? 유치원은 어떻게하고..."

"아까전에 선생님에게 전화해서 양해구했어...이번주까지만 못가겠다고..."

"그래도...여기에있는게 낳지..."

"아니야...너 차도있자나 친정집까지 태워다줄래...."

"그거야....어렵지는 않치만....무슨일 있는거야?"

"나중에 이야기하자...그보다 소연이 옷좀 챙겨줄래..."

"아...알았어...소연아 언니랑...옷챙겨서 할아버지댁 가자..."

"진짜...예에~!...."

아무것도 모른체 신나하는 소연이를 보면서 방으로 들어가시는 두사람을 보았고
나는 갑자기 친청으로 가신다는 영미이모를 바라보았다

"이모...."

"걱정하지마....민아...몇일쉬면서...생각좀 할려고 그래..."

"네에...."

"정말 고마워...민이가 없었다면...나...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어..."

"......."

"민이 너도...이모때문에 고생도 많았지만...욕실에서의 일은...마음속에 담아
두지마...민이가 이모를 위로해준거야...."

"이모...."

"다음에 볼때는 예전처럼...돌아가자...알았지...?"

"네에...이모..."

내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는 영미이모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안아주었고
나의 행동에 거부하시지 않은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내뺨에 키스를 해주시고
서는 뒤로 빠지셨다

살짝 미소를 지으시면서 내뺨을 쓸어주셨고 나또한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이모
의 품에서 떨어진체 잠시동안 가만히 바라만 보았다

그렇게 영미모녀는 사촌동생인 수지누나의 차량에 올라타서는 나에게 손을 흔들면서
다음에는 엄마와 함께 보자는 수지누나와 나를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영미이모
그리고 두손을 흔들면서 나중에 놀러오라는 소연이를 보면서 점점 사라저가는 차량을
보고는 가만히 서있었고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자 뒤돌아서서는 떨어지기 힘든다리와
마음의 짓눌르고있는 엄마에 대한 생각으로 천천히 단칸방으로 돌아갔다























"다....녀왔...어요..."

굳게 닫힌 철제문을 열자 아무도 없는 방안을 보면서 천천히 신발을 벗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엄마의 화장품 향기와 함께 익숙한 냄새가 느껴졌고 그대로
자리에 누워서는 마음을 짓누르는 감정과 온몸이 떨려오는듯한 감각을 느끼면서
잠시동안 가만히 있었다

"어...엄마....미안해요....."

그대로 몸을 최대한 움츠린체 단칸방 한가운데서 나자신을 심하게 자책하면서
자괴감에 빠저서는 움직이지 않은체 엄마를 생각하면서 온몸을 짓눌러버리는듯
한 통증에 눈물이 나왔고 어느새 조용히 잠들어 버렸다

"엄마..."




예고:소년과 엄마 그리고...





===========================================================================


협찬: 소라넷 소설게시판

도움주신분들: 애독자 및 독자여러분들의 [댓글]&[추천]




작가의말

정말 힘들었습니다....차라리 엄마하고만 할걸..,괜히 이모까지 건들어서...
그덕에 15/16부가 가장힘들면서도 제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수많은 댓글로 응원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댓글달아주시면 좋아합니다 ^^ 아니면 [추.천]만이라도 눌러주세요 ~

아참..17부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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