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처녀작품입니다.~~
많이 많이 모자라겠지만
외로운 영혼들의 활기가 되길 바라면서 심심풀이로 글 써보았습니다.
위 소설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엄마의 아들 사랑
고등학교2학년 김태곤
엄마 이정화
이모 이유리
친구1 김지훈
친구2 이승훈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집안살림이랑 밥벌이를 책임지신다.
난 이제 고등학교2학년 공고에 다니고 있고 이제 취업전선에 들어가는 나이다.
바야흐로 이제 나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할것이다.
난 중학교때 학업성적이 우수하였지만 가정형편 탓으로 공고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는 돈을벌어서 자수성가를 해야한다는 다짐으로 살고있다.
엄마는 이제 불혹의 나이지만 미모는 여전히 한창이신것 같다.
난 무슨일을 하는지 대충 알수는 있었다.
엄마는 항상 새벽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시기 때문이다.
야한 화장에 짧은 치마차림 여느 젊은여성과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돌아오시기 때문이다.
엄마는 봉고차에 내려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난 자주보고 했기 때문에
노래방 도우미로 일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난 노래방 도우미를 하는 엄마를 한번도 창피해본적이 없다.~~
엄마의 아름다운 하이힐 신은 각선미를 보면 정말 예쁜 우리엄마라고 생각이들뿐더러
나를 위해 고생하는 엄마를 생각하면 고마운 존재였다.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엄마는 항상 밝은 성격에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낮에는 미용실에 네일아트에 만끽 미모를 뽐내는 엄마를 보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나도 공고를 나와서 공장에 들어갈텐데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봐야 좋을일이야 있겠냐마는 공장일은 너무 힘들기에 좋은 직업을 가지던지 돈이 많던지 하는게 내 가치관으로 바뀌는것 같다.
난 취업을 해야지만 두려움이 너무 컸다.
공장실무인턴으로 1달간 근무했지만 허리통증이 온것이었다.
지금 학교에는 인턴근무로 되어있고 난 학교는 나가지 않고 있다.
친구 지훈이랑 게임방에서 1달간 죽을치면서 놀고 엄마가 퇴근할 때 쯤 겜방에 나온다.
술취해 뻗어있는 엄마모습을 보기위해서이다.
드디어 새벽 4시다. 집에 들어가던 찰나에 엄마가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엄마” 하고 소리를 치려 했는데 이게 웬걸 옆에 남자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수그라들었다.
조용히 뒤에 따라갔다.~
진짜 이럴땐 내 자신이 싫지만 어쩔수 없었다.
조심 조심 따라가는데 엄마는 길가구석에서 남자 좃을 빨고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쪼그리고 앉아서!!
그렇게 난 조심히 지켜만 보고있었다.
난 담배 한 대를 피고 나니 엄마가 살아졌다.
아니 드디어 현관문쪽으로 들어가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오늘 엄마는 뭘 했는지 스타킹이 나가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서울시가 내준 임대아파트이다.
그렇다 우리집은 기초수급자이다.
굳이 내가 일을 거부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매달 수급비가 들어오고 간혹 쌀이나 라면 등도 받아온다.
지금 내가 이용하는 핸드폰비도 할인이 된다.
물론 임대아파트도 사실상 공짜이다.
내가 일을 하게되면 임대아파트를 나가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을 할 의욕이 없는것도 사실이다.
이게 바로 “복지제도의 모순이겠다.”라고 하지만 그건 나의 일이 아니요..........
난 합리적인 인간으로서 최대한 맞춰서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하는 일은 당연히 소득에 잡힐이가 없다.
내가 일을 함으로써 이런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일할 생각은없다.
엄마도 도우미 생활을 하신지도 근5년이 되어간다.
난 이제 엄마를 따라 집에 들어간다.
근데 뒤에서 지훈이가 날 부른다.
핸드폰을 놓고 가서 따라온것이었다.
내가 숨어있는 모습도 다 본 모양이다.
친구 지훈이는 절친이기에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오기 때문에 엄마가 도우미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엄마가 낮선 남자의 사까시도 다 본 눈치다.
지훈이가 소주 한잔 먹자한다.
난 OK
소주와 과자를 사고 집으로왔다.
지훈이는 계속 우리 엄마 얘기를꺼낸다.
“니네 엄마 섹시해”, “니네 엄마가 부러워“등 미친 나발을 불러대면서 우리는 서로 한잔 한잔 잘 먹고있다.
당연히 싸울생각도 없다.
술에 취해 난 자고 있는 엄마를 보기 위해 방을 나왔다.
이건 내 일과이다.
지훈이도 따라간다.
엄마는 옷 하나 벗지 않고 그대로 주무신다.
지훈이는 엄마다리를 쓰윽하고 만진다.
난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노래방 도우미니까~~지훈이는 내 눈치를 보더니만 엄마의 음부를 향하길래
내가 눈치를 주니 멈춘다.
난 미소를지었다.
이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훈이가 내 엄마를 자주 만지곤 한다.
중학교때부터 지훈이는 나랑 친한 친구였고 우리집에서 자주놀았기 때문이다.
그러곤 잠이 들었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갔는데 매끈한 엄마의 다리가 보인다.
시계를 보니 오후 12시
역시나 그랬듯이 난 엄마랑 근친을 가진다.
이제 3년째이다.
그것도 매일 엄마랑 성관계를 가진다.
난 엄마를 깨운다.
엄마는 일어나서 무릎을 끓고 내 좃을 열심히 빤다.
“엄마 내 똥꼬도 빨아야지”
“웅 태곤아”
“요년아 소리가 안나자나??”
“쪼~~옥, 쪽”
“좋냐?? 개년아??”
“네 좋아요”
그럼 뒤로해야지~~~~~~ㅎㅎ
난 엄마의 옷을 벗끼지 않는다. 팬티 스타킹만 아래로 내린다.
당연히 엄마는 노팬티다.
바로 삽입을 하고 안에다가 내 우유를 넣어준다.ㅎㅎㅎ
이런 섹스도 지겨울것같지만 난 너무 좋았다.
항상 엄마는 새로운 복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엄마와 나와의 계약이 있다.
이렇게 섹스를 하고 노래방도우미 생활과 나의 친구들과의 섹스에 대해 서로 간섭하지않기로 약속한 것이었다.
지훈이는 안보였다.
이상한 소리에 엄마방을 쳐다봤다.
지훈이는 엄마랑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이었다.
난 역시나 지켜보고있었다.
물론 이것도 난 알고있었다.
항상 지훈이는 우리 엄마와 섹스를 할때면 엄마는 구두가 신겨있는것을 목격할수있다.
그건바로 지훈이가 엄마랑 맺은 계약이면서도 지훈이의 섹스성향이기 때문이다.
지훈이는 엄마와 성관계를 맺고나서 계약을 치른다.
한번도 어긴적은 없다.
물론 어긴적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도 들킨적은 없다.
엄마와 섹스후에 침대위에 있는 쿠폰에 도장을 찍는것이었다.
쿠폰이라 해봐야 A4용지이고 도장은 엄마의 빨간 루즈였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절대로 엄마를 함부로 하지말것을 약속한것이다.
당연히 지훈이는 엄마한테 깍듯이 대하고 예의를 갖춘다.
나의 엄마에게도 엄마라고 부르고 맛있는 음식을 엄마를 위해 요리를 해준다.
지훈이는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지훈이는 주방장이 꿈이기에 한식, 일식, 양식 자격증이 모두 있다.
오늘은 구수하게 냄새가 나는 것으로 된장찌개였다.
돈까스를 튀기고, 나물을 무치고, 계란말이를 해논것이다.
물론 승훈이는 호텔 주방보조로 출근하는 모습이 보인다.
승훈이 덕택에 맛있는 식사를 가끔식 할수 있다.
물론 지훈이는 그 대가로 엄마의 보지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음식을 먹어보면 그런 점은 싹 사라질정도로 훌륭한 솜씨이다.
지루하지 않게 총6회 완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응을 봐서 총 연재 횟수를 조절하겠습니다.
생각해논 재료야 많으니까 장편으로 갈수도 있고
단편으로 마무리지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완전 장편으로는 가지 않을겁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연재하겠습니다.
처녀작품입니다.~~
많이 많이 모자라겠지만
외로운 영혼들의 활기가 되길 바라면서 심심풀이로 글 써보았습니다.
위 소설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엄마의 아들 사랑
고등학교2학년 김태곤
엄마 이정화
이모 이유리
친구1 김지훈
친구2 이승훈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집안살림이랑 밥벌이를 책임지신다.
난 이제 고등학교2학년 공고에 다니고 있고 이제 취업전선에 들어가는 나이다.
바야흐로 이제 나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할것이다.
난 중학교때 학업성적이 우수하였지만 가정형편 탓으로 공고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는 돈을벌어서 자수성가를 해야한다는 다짐으로 살고있다.
엄마는 이제 불혹의 나이지만 미모는 여전히 한창이신것 같다.
난 무슨일을 하는지 대충 알수는 있었다.
엄마는 항상 새벽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시기 때문이다.
야한 화장에 짧은 치마차림 여느 젊은여성과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돌아오시기 때문이다.
엄마는 봉고차에 내려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난 자주보고 했기 때문에
노래방 도우미로 일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난 노래방 도우미를 하는 엄마를 한번도 창피해본적이 없다.~~
엄마의 아름다운 하이힐 신은 각선미를 보면 정말 예쁜 우리엄마라고 생각이들뿐더러
나를 위해 고생하는 엄마를 생각하면 고마운 존재였다.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엄마는 항상 밝은 성격에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낮에는 미용실에 네일아트에 만끽 미모를 뽐내는 엄마를 보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나도 공고를 나와서 공장에 들어갈텐데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봐야 좋을일이야 있겠냐마는 공장일은 너무 힘들기에 좋은 직업을 가지던지 돈이 많던지 하는게 내 가치관으로 바뀌는것 같다.
난 취업을 해야지만 두려움이 너무 컸다.
공장실무인턴으로 1달간 근무했지만 허리통증이 온것이었다.
지금 학교에는 인턴근무로 되어있고 난 학교는 나가지 않고 있다.
친구 지훈이랑 게임방에서 1달간 죽을치면서 놀고 엄마가 퇴근할 때 쯤 겜방에 나온다.
술취해 뻗어있는 엄마모습을 보기위해서이다.
드디어 새벽 4시다. 집에 들어가던 찰나에 엄마가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엄마” 하고 소리를 치려 했는데 이게 웬걸 옆에 남자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수그라들었다.
조용히 뒤에 따라갔다.~
진짜 이럴땐 내 자신이 싫지만 어쩔수 없었다.
조심 조심 따라가는데 엄마는 길가구석에서 남자 좃을 빨고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쪼그리고 앉아서!!
그렇게 난 조심히 지켜만 보고있었다.
난 담배 한 대를 피고 나니 엄마가 살아졌다.
아니 드디어 현관문쪽으로 들어가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오늘 엄마는 뭘 했는지 스타킹이 나가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서울시가 내준 임대아파트이다.
그렇다 우리집은 기초수급자이다.
굳이 내가 일을 거부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매달 수급비가 들어오고 간혹 쌀이나 라면 등도 받아온다.
지금 내가 이용하는 핸드폰비도 할인이 된다.
물론 임대아파트도 사실상 공짜이다.
내가 일을 하게되면 임대아파트를 나가야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을 할 의욕이 없는것도 사실이다.
이게 바로 “복지제도의 모순이겠다.”라고 하지만 그건 나의 일이 아니요..........
난 합리적인 인간으로서 최대한 맞춰서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하는 일은 당연히 소득에 잡힐이가 없다.
내가 일을 함으로써 이런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일할 생각은없다.
엄마도 도우미 생활을 하신지도 근5년이 되어간다.
난 이제 엄마를 따라 집에 들어간다.
근데 뒤에서 지훈이가 날 부른다.
핸드폰을 놓고 가서 따라온것이었다.
내가 숨어있는 모습도 다 본 모양이다.
친구 지훈이는 절친이기에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오기 때문에 엄마가 도우미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엄마가 낮선 남자의 사까시도 다 본 눈치다.
지훈이가 소주 한잔 먹자한다.
난 OK
소주와 과자를 사고 집으로왔다.
지훈이는 계속 우리 엄마 얘기를꺼낸다.
“니네 엄마 섹시해”, “니네 엄마가 부러워“등 미친 나발을 불러대면서 우리는 서로 한잔 한잔 잘 먹고있다.
당연히 싸울생각도 없다.
술에 취해 난 자고 있는 엄마를 보기 위해 방을 나왔다.
이건 내 일과이다.
지훈이도 따라간다.
엄마는 옷 하나 벗지 않고 그대로 주무신다.
지훈이는 엄마다리를 쓰윽하고 만진다.
난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노래방 도우미니까~~지훈이는 내 눈치를 보더니만 엄마의 음부를 향하길래
내가 눈치를 주니 멈춘다.
난 미소를지었다.
이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훈이가 내 엄마를 자주 만지곤 한다.
중학교때부터 지훈이는 나랑 친한 친구였고 우리집에서 자주놀았기 때문이다.
그러곤 잠이 들었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갔는데 매끈한 엄마의 다리가 보인다.
시계를 보니 오후 12시
역시나 그랬듯이 난 엄마랑 근친을 가진다.
이제 3년째이다.
그것도 매일 엄마랑 성관계를 가진다.
난 엄마를 깨운다.
엄마는 일어나서 무릎을 끓고 내 좃을 열심히 빤다.
“엄마 내 똥꼬도 빨아야지”
“웅 태곤아”
“요년아 소리가 안나자나??”
“쪼~~옥, 쪽”
“좋냐?? 개년아??”
“네 좋아요”
그럼 뒤로해야지~~~~~~ㅎㅎ
난 엄마의 옷을 벗끼지 않는다. 팬티 스타킹만 아래로 내린다.
당연히 엄마는 노팬티다.
바로 삽입을 하고 안에다가 내 우유를 넣어준다.ㅎㅎㅎ
이런 섹스도 지겨울것같지만 난 너무 좋았다.
항상 엄마는 새로운 복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엄마와 나와의 계약이 있다.
이렇게 섹스를 하고 노래방도우미 생활과 나의 친구들과의 섹스에 대해 서로 간섭하지않기로 약속한 것이었다.
지훈이는 안보였다.
이상한 소리에 엄마방을 쳐다봤다.
지훈이는 엄마랑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이었다.
난 역시나 지켜보고있었다.
물론 이것도 난 알고있었다.
항상 지훈이는 우리 엄마와 섹스를 할때면 엄마는 구두가 신겨있는것을 목격할수있다.
그건바로 지훈이가 엄마랑 맺은 계약이면서도 지훈이의 섹스성향이기 때문이다.
지훈이는 엄마와 성관계를 맺고나서 계약을 치른다.
한번도 어긴적은 없다.
물론 어긴적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도 들킨적은 없다.
엄마와 섹스후에 침대위에 있는 쿠폰에 도장을 찍는것이었다.
쿠폰이라 해봐야 A4용지이고 도장은 엄마의 빨간 루즈였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절대로 엄마를 함부로 하지말것을 약속한것이다.
당연히 지훈이는 엄마한테 깍듯이 대하고 예의를 갖춘다.
나의 엄마에게도 엄마라고 부르고 맛있는 음식을 엄마를 위해 요리를 해준다.
지훈이는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지훈이는 주방장이 꿈이기에 한식, 일식, 양식 자격증이 모두 있다.
오늘은 구수하게 냄새가 나는 것으로 된장찌개였다.
돈까스를 튀기고, 나물을 무치고, 계란말이를 해논것이다.
물론 승훈이는 호텔 주방보조로 출근하는 모습이 보인다.
승훈이 덕택에 맛있는 식사를 가끔식 할수 있다.
물론 지훈이는 그 대가로 엄마의 보지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음식을 먹어보면 그런 점은 싹 사라질정도로 훌륭한 솜씨이다.
지루하지 않게 총6회 완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응을 봐서 총 연재 횟수를 조절하겠습니다.
생각해논 재료야 많으니까 장편으로 갈수도 있고
단편으로 마무리지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완전 장편으로는 가지 않을겁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연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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