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106
지방에서 근무하던 윤정이 빠른 시간에 서울로 전근을 하게 되었다.
모두가 미경의 덕이라는 것을 나와 여자 회원들은 알고 있었다.
회장노릇을 톡톡히 하며 입지를 굳힌 미경의 인기는 여자들 중에 최고였다.
전근오는 학교는 봉천동쪽 이었지만 윤정은 나와 여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에 아파트를 얻었다.
크지는 않지만 서울 강남에 빛내지 않고 아파트 전세를 얻었다며 무척 기뻐하고 있었다.
나에게 갚았던 돈을 다시 주고 싶었지만 손사레를 치는 바람에 두번다시 권하지 않았다.
윤정의 이삿날 회원들이 몰려와 도와주어 힘들이지 않고 이사를 마쳤다고 하였다.
보고를 마친 막내 은영이 이제 자기만 멀리 포천에 떨어져 있어 속상하다며 귀여운 푸념을 늘어 놓았다.
막내인 은영을 특별히 더 사랑해 주겠노라 약속하며 은영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다.
늦은밤 윤정과 통화하고 새로 이사온 윤정의 집을 찾아갔다.
너무 반갑고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윤정의 모습에서 사춘기 소녀의 모습이 보여 기분이 묘했다.
힘껏 안아주고 사들고간 치킨과 맥주를 나누어 마셨다.
"이집치킨 정말 맛있네요 주인님"
"많이먹어...자주 사다줄께"
"정말요?...가까이 오니까 너무 행복해요...언제든지 주인님이 오실수 있잖아요"
"나도 좋아...이제 은영이처럼 나에게 주인님 호칭을 계속 쓰는거야?"
"예...그리구...섹스할때 여보라는 호칭도 같이 쓸거예요...주인님을 여보라고 부르면 왠지...그 순간만큼은
주인님이 전부 다 내것이 된것같아 너무 행복해요...그렇게 불러도 괜찮죠?...윤정이 허락해 주세요 주인님"
"다 좋아...주인님도 좋고...여보도 좋고...우리사이에 사랑이 있는데 그까짓 호칭이 무슨 문제야"
"고마워요 여보...나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언니들이랑 동생들이 와서 도와주는데...울컥했었어요"
"울지는 않았어?"
"조금 울었어요...초희랑 은영이가 많이 놀리고 갔어요"
"왜 우리 윤정이를 놀려?...다음에 내가 혼내줄께"
"헤헤헤헤...혼내줘요...계집애들이 자주 나 놀려먹어요"
"왜놀려?"
"고지식하다고 놀리고...또...은근히 내숭떤다고 놀려요"
"맞는말 한것 같은데?"
"뭐라구요?...자기도 똑같아요...주인님 미워...윤정이 삐졌어요"
"하하하하...농담이야...이렇게 반응해 주니까 재미있어서 더 놀리는거야"
"정말요?...그리구...나..나...씨..씻었는데"
"그런데 뭐 어쩌라구?"
"주인님 정말 못됐어...꼬집어 줄꺼야...에잇!"
"아..아퍼!...알았어...알았다구...안아달라거나 해달라고 해야지...나 씻었는데가 뭐야?...하하하하"
"진짜 바보같애...멍청이 주인이야"
"알았어...윤정이 씻은것 아깝지 않게 해줄께"
"고마워요 여보"
윤정은 나를 독점하며 무척이나 행복한것 같았다.
여보와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번갈아 써가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나도 오늘밤은 윤정의 충실한 남편과 주인으로 그녀를 안아주고 싶었다.
맥주를 마시면 닭고기를 자기입에 물어 내입에 먹여주는 윤정을 모며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귀엽고 애교많은 여자가 결혼직후 파경을 맞은것이 새삼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여자의 빈곳을 내가 잘 채워주겠다고 생각하며 윤정과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여보...동생들이 집들이 하라고 난리예요...어떻게 해야해요?"
"하면돼지"
"난 음식도 못한단말이예요"
"시켜서 먹으면 돼...모여서 윤정이 서울전근 축하하는게 중요하지 먹는게 뭐 중요해?"
"그럼 할께요...주인님도 오실꺼죠?"
"안올꺼야"
"왜요?...나 그럼 집들이 안할꺼예요"
"그날 여자들이 다섯명은 될거아냐?...여자들이 나를 가만히 두겠어?"
"호호호호...당연히 가만두지 않죠...당신답지 않아요...엄살이 너무 심해요"
"하하하하...농담이야 당연히 와야지...이렇게 기쁜날 오지 않으면 언제오겠어?"
"고마워요...이번주 주말에 할래요...주인님 괜찮죠?"
"괜찮아...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
"주인님 그날은 차례도 오지 않을것 같으니까 윤정이 오늘 많이 많이 사랑해 주고 가셔야해요?"
"자기 살 궁리는 다 할줄아네"
"헤헤헤...이렇게 단둘이 있어서 너무좋아요...오늘밤 주인님은 완벽하게 내 남자예요...그렇죠 여보"
"맞아...오늘밤 나는 전부다 윤정이꺼야"
"윤정이도 전부 주인님꺼예요...사랑해요 주인님...사랑해요 여보"
"사랑해 여보...윤정이 사랑해"
"아아...너무 행복해...정말 행복해요"
품속을 파고드는 윤정을 힘껏 안아주고 있었다.
눈가가 촉촉히 젖어있는 윤정의 가녀린 모습이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었다.
윤정의 그 눈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내 마음도 행복했다.
윤정은 내 칫솔이며 속옷까지 완벽하게 준비해놓고 있었다.
언제올지도 모르면서 잠옷까지 커플용으로 준비해 놓은 윤정의 행동이 너무 사랑스럽다.
같이 웃으며 양치를 하고 금방 벗어던질 커플용 잠옷을 입어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아니나 다를까 침대에 오르는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서로의 부드러운 몸을 쓰다듬어 주며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어느새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뜨거워진 성기를 달래주며 깊은 교감을 이어가고 있었다.
뜨거워진 윤정의 살구멍을 대물로 꽉 채워주고 뜨거운 몸짓을 이어가고 있었다.
온몸을 퍼득거리며 오르가즘에 오르는 윤정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었다.
바들바들 떨면서도 내 몸을 놓아주지 않는 윤정의 모습이 나를 자극해 주었다.
몇번이나 까마득한 오르가즘을 맛보고서야 윤정은 내 몸을 밀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윤정을 놓아줄 수 없었다.
결국 윤정은 내가 사정하기 직전에 실신해 버리고 말았다.
실신한 윤정의 보지속을 정액으로 꽉 채워주고 대물을 빼내었다.
새빨갛게 충혈된 윤정의 보지틈새로 하얀 정액이 꾸물꾸물 기어 나오고 있었다.
윤정의 몸을 정성껏 닦아주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이세상 어는 여자보다도 행복한 표정으로 자고있는 윤정의 뺨에 뽀뽀해 주고 현관을 나섰다.
4일후에 이집에 다시 올때는 윤정과 오늘처럼 오붓하게 지낼수 없을것같아 오늘의 추억이 소중한것 같았다.
그렇게 윤정의 서울 재입성을 축하하는 멋진 추억을 그녀의 몸속에 새겨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윤정의 집들이를 하기로 한 주말이 돌아왔다.
참석하는 여자들이 나도 꼭 참석해야 한다며 릴레이로 전화와 문자를 날려대고 있었다.
그만큼 나를 사랑해 주는 여자들의 마음이 고맙다고 생각했다.
미경은 재호와 잡아놓은 지방견학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선주도 오늘같은 자리를 아직은 아무래도 조금 부담스럽게 느끼는것 같아 제외시켰다.
오늘 집들이에 참석하는 여자들은 미희와 초희 그리고 은영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래도 윤정까지 여자가 무려 4명이나 되는 체력적으로 조금 부담스러운 집들이였다.
분명 여자들은 밤새도록 내 몸에 교대로 안겨들것이 불을보듯 뻔한 일이었다.
오랫간만에 오부지게 힘을 써서 여자들을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고 마음먹었다.
저녁시간에 맞추어 윤정의 집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선물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윤정과 함께 가구를 고르면서 제법 고급스러운 침대를 내가 계산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잘 정리된 윤정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도착했다.
미경도 윤정에게 커다란 텔레비젼을 한대 선물해 주었다고 하였다.
다른 회원들도 윤정이 필요한 살림을 하나씩 맡아 해주어 윤정의 입이 귀에 걸려 있었다.
일일이 안아주며 뽀뽀해 주었다.
어둠이 점점 짙어져 가고 있었다.
출처는 알수 없었지만 상다리가 뿌러질만큼 잘 차려진 긴상이 거실에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는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음식과 술까지 곁들이며 윤정을 축하해 주고 있었다.
외로움에 익숙해있던 윤정이 술몇잔을 마시고는 취기를 핑계삼아 눈물을 보이며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며 미희와 초희도 같이 울어주었고 은영도 눈물을 흘리며 윤정을 안아주고 있었다.
"뭐야?...이렇게 기분 좋은날 주인공이 그렇게 울면 어떡하냐?"
"맞아..언니 울지마요..주인님 말씀이 맞아요...언니 바보같아...언니때문에 다 울잖아요..미희언니도 초희도"
"안울께...흑..흐흑!...너무 고마워서 자꾸 눈물이 나와...정말 고마워...은영이도 초희도...언니두요"
"나는?...뭐야?...나만 쏙 빼고말하는게 어딨어?"
"호호호...당신은 물론이구요...저럴때 보면은 꼭 모자란 사람같아...그렇죠 언니?"
"아니라고 말 못하겠네....호호호...병진씨가 나 미워할라...말 안할래"
"그게 다 말한거지 뭐야?...미희 이따가 보자구"
"호호호호...오늘은 병진씨 겁안나...오늘은 여자가 무려 네명이라구...나 제일 나중에 할꺼야"
"미희 그말 절대 바꾸지마...어디 두고보자 이 똥강아지야"
"벼..병진씨!...지금 미쳤어?!"
"왜요?...호호호...왜 미희언니가 똥강아지야?...말해줘요 주인님!...왜 미희언니가 똥강아지냐구요?"
"얘!...은영이 너는 무슨 말도안되는 질문을 하니?"
"주인님이 똥강아지라고 하니까 왜 언니가 그렇게 경기를 하며 놀랐어요?...뭔가 사연이 분명히 있어"
"사연은 무슨 사연이 있어?...술이나 한잔 부어봐...수다스럽긴"
"언니!...뭐 있죠?...헤헤헤헤...있는거 같은데...나중에 주인님한테 물어봐야지...헤헤헤헤"
"그랬다간 너 죽을줄알아!...병진씨도 입만 뻥긋 했다가는 알죠?!"
"몰라!...다 얘기 할꺼야"
"그랬다가는 모두 다 나 볼일 없을줄 알아요!"
"똥강아지가 협박도 잘하네...하하하하...그런다고 과거가 없이지나...과거를 뭍지 마세요"
노래를 흥얼거리는 나를 째려보는 미희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웠다.
약이올라 얼굴까지 붉어진 미희를 놀려먹으며 분위기가 더욱 재미있게 무르익고 있었다.
오늘 저 귀여운 미희를 집중 공격해서 오랫만에 똥강아지를 만들어 버리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배불리 먹고 여자들이 힘을모아 순식간에 상을 정리해 버렸다.
커피를 한잔씩 마시며 밀린 이야기들을 쏟아놓고 있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시간은 어느새 10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어머!...벌써 10시가 넘었어요"
"정말 그러네...이제 집에 가야겠다"
"호호호호...병진씨 정말 웃겨!...얘들아 병진씨 집에 간댄다...문 열어드려라"
"그럴순없죠!...우리 주인님 발가벗겨서 같이 목욕시켜 줄까요?"
"그러자...교대로 샤워하려면 두시간은 걸리니까 전부다 같이 들어가자"
"그게 좋겠다!...역시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머리가 좋아요"
"그게 선생님이랑 무슨 상관이니?...초희너는 걸핏하면 선생님이라 그렇다고 놀리더라"
"언니 놀리는거 아니야...정말 그런것 같았단말야"
"알았어...얼른 병진씨나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자"
"호호호호...벗겨서 들어가야지...옷버리잖아"
"벗겨!...우리도 다 벗자!...이 판국에 궂이 내숭떨거 없잖아?"
여자들은 의기투합해 나에게 달려들어 나를 벌거숭이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자기들의 옷도 빠르게 벗더니 모두 하얀 알몸이 되어 있었다.
한결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나의 여인들의 섹시한 알몸들을 바라 보면서 묘한 흥분에 휩싸였다.
여자들에게 포위되어 욕실로 끌려 들어가고 있었다.
욕조속에 미희와 초희가 들어가 서 있었다.
욕조 바로 바깥에 나를 세워놓고 은영과 윤정이 내 몸을 포위하듯 양쪽으로 붙어 서 있었다.
욕실에 서 있는 내 사방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풍만하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내밀며 서 있었다.
여자들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둘러보며 군침을 삼켰다.
각각 특색있는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 8개가 전부 내 몸에 닿고 있었다.
여자들을 서로의 몸에 팔을 걸치며 인간띠를 만들어 가운데에 나를 가두고 띠를 좁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가 틀었는지 따듯한 물이 여자들의 몸을 적셔주고 있었다.
귀여운 초희가 바로 내 앞에서 내 입술을 빼앗아 버렸다.
미희는 몸을 조금 숙여 내 젖꼭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은영은 대물을 차지했고 윤정은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다.
대물은 은영의 입에 물려 있었고 벌어진 엉덩이 사이 내 항문에는 뾰족하게 만들어진 윤정의 혀끝이 와 있었다.
미희가 초희를 밀어내고 내 혀를 빼앗아 가버렸다.
잠시 쳐다보던 초희가 아래로 주저 앉으며 은영이 미처 물지못한 대물의 뿌리부분을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알맞은 온도의 샤워 물줄기는 쉼없이 우리들의 몸위로 떨어지며 남아있는 부끄러움을 씻어내 주고 있었다.
미희가 입술을 떼고 쳐다보더니 안겨들고 있었다.
손을 뻗어 미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고 있었다.
"병진씨...사랑해요...미희 가슴 꽉 잡아줘요!...더..아아...아퍼...애가타서 죽겠어요...사랑해요"
"나도 미희 사랑해...내 똥강아지...사랑해 미희야!"
"몰라아앙!...부끄럽단말야...얘네들 앞에서 나 응가한거 비밀로 해줘요...그럴꺼죠?"
"그럴께...사랑해 똥강아지"
"저두 사랑해요 병진씨...나 힘껏 안아줘요...자기품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알아요?"
"알아...오늘 많이많이 안아줄께"
미희와 끌어안고 달콤한 속삭임을 나누고 있었다.
우리는 비밀 얘기처럼 했지만 좁은 욕실에서 우리의 얘기는 비밀이 될 수 없었다.
대물을 물고 키득거리는 초희와 은영의 엉덩이를 미희가 발로 때려주고 있었다.
잠깐 대물을 뱉어낸 은영의 빈틈을 초희가 놓치지 않았다.
은영의 입안에서 불끈거리던 대물이 어느새 초희의 입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은영은 잠깐 초희의 도발에 분해하더니 탈환을 포기하고 뿌리쪽 음낭을 입에물어 혀로 굴려주기 시작했다.
헌신적인 모범생 윤정은 항문을 전담마크하며 열심히 원을 그리고 찌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여자들의 정성스러운 자극이 온몸에 퍼지며 피가 들끓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윤정이 커다란 타월에 바디크렌저를 듬뿍 짜더니 거품을 내고 있었다.
샤워기의 물을 끄고 타월을 나에게 전해 주었다.
다른 거품타월에 거품을 내기 위해서 그런것 같았다.
두개의 거품타월은 서로의 손에 옮겨지며 다섯명의 몸을 두서없이 닦아주고 있었다.
배급을 하듯 머리에 짜준 샴푸에 여자들은 하던 짓을 멈추고 머리카락을 문지르고 있었다.
린스까지 한 여자들은 그제서야 다시 나를 찾고 있었지만 나는 이미 욕실에서 탈출해 있었다.
냉장고를 열어 시원한 캔맥주를 하나 꺼내어 거실쇼파에 앉아 마시고 있었다.
여자들이 하나씩 욕실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미리 줄여놓은 조명에 샤워를 마치고 나온 촉촉한 여체는 신비롭게 느껴질 정도로 빛나고 있었다.
4명의 여자는 화장대 앞에 옹기종기 모여 서로 경쟁하듯 치장을 하고 있었다.
집안가득 여자들의 몸에서 풍겨나는 향기로운 냄새가 채워지고 있었다.
한곳에 모여있는 다양한 여자들의 몸을 쳐다보며 어느새 대물은 발사 직전의 미사일 처럼 준비를 마쳤다.
여자들이 거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어려서 부터 여러 여자와 수없는 섹스를 끊이지 않고 해왔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보는 것이었다.
거실로 옮겨온 나의 아름다운 여자들은 나를 쳐다보며 내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팔을 벌리자 바로 옆에있던 은영과 윤정이 내 양옆에 앉고 있었다.
초희와 미희는 내 다리를 사이에 두고 거실 바닥에 앉아 내 다리에 턱을 괴고 위를 쳐다보았다.
그냥 여자들에게 맡겨 내버려 두면 사람만 많았지 화끈하고 짜릿한 섹스가 힘들것 같았다.
여자들을 잘 이끌고 가야 오늘밤 처음 해보는 섹스가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았다.
오히려 미경이 있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며 여자들을 지휘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여자들 모두가 3썸은 나와 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오늘처럼 5썸은 처음이라 모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약간의 어색함 마저 느껴지는 난감한 상황에서 더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뭐해?...부끄러워?...부끄러운 사람은 저기 작은방에 가저 먼저자"
"처음 하는거라 그런지 조금 어색해요"
"맞아...병진씨가 차라리 지시해 주는게 나을것 같아요...처음에는 그래야 할것같아요"
"그래요 주인님...주인님이 우리에게 시키고 싶은거나...우리를 시켜서 보고싶은 모습이 있으면 시키세요"
"그럴까?...아주 짖궂은 것들을 시켜야겠네"
"마음대로 하세요"
"우선 밑에있는 미희와 초희는 내 멋진 자지를 빨아주면 좋겠어...사이좋게 나누어 빨아줘...불알까지"
"그렇게 할께요...언니...언니가 여기 귀두쪽 해요...내가 밑으로 들어가서 병진씨 불알 빨아줄께요"
"그럴까?...알았어...힘들면 참지말고 나와...내가 교대해 줄테니까"
"알았어요 언니...어머!...병진씨 자지좀 봐요...오늘 유난히 커보여요"
"커보이는게 아니라...평소보다 더 큰데...어머!...훨씬더 단단해...단단한게 아니라 아예 딱딱해"
"정말요?...어디...어머정말!...어쩜 이렇게 딱딱할수가 있죠?!...너무 신기하다..정말 대단해요"
미희가 딱딱해진 대물을 혀로 핥아주며 다정한 오럴을 시작하고 있었다.
초희도 머리를 아래쪽으로 우겨넣어 음낭과 회음을 혀로 자극해주기 시작했다.
두여자의 팀웍은 오늘의 에이스라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자극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쇼파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누운 내 대물을 아랫쪽의 미희와 초희가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미희의 머리를 피해 윤정의 몸을 내 배꼽위에 눕혀서 걸쳐놓았다.
하얀 젖가슴을 내 앞에 내어주며 누운 윤정의 허리가 휘며 음모가 덮힌 보지둔덕을 은영이 쳐다보고 있었다.
은영이 자기 자리까지 넘어온 윤정의 다리와 보지둔덕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나를 쳐다보며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은영아...윤정이 보지좀 빨아줘...윤정이는 다리 벌려주고...그..그렇지...은영이가 다리사이로 자리잡아"
"이렇게요...언니 몸이 정말 예뻐요...여기도 오늘따라 색깔이 유난히 예쁜것같아요 주인님"
"언니 빨아줘...오늘은 윤정이가 주인공 이니까 정성껏 빨아줘"
"그럴께요"
은영이 윤정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리더니 보지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윤정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은 은영의 뒷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두손으로 연한 윤정의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리며 뜨거운 혀로 붉은 속살을 반으로 나누듯 금을 긋고 있었다.
아랫배를 움찔거리는 윤정의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해 보인다.
한쪽손으로 탐스럽게 흔들리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고 있었다.
은영의 머리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윤정의 살구멍을 핥아대고 있었다.
뾰쪽하게 만들어진 은영의 혀가 붉은 빛을 띠고 젖어있는 윤정의 살구멍 속으로 박혀들고 있었다.
애액과 타액이 뒤섞인 액체를 은영이 계속 삼키며 구멍속에 들어가 박힌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무척이나 음란스러운 두여자의 모습을 대물을 물고있는 미희가 곁눈질로 쳐다보고 있었다.
대물과 윤정의 보지는 불과 30cm 정도 떨어져 있었기에 미희와 은영은 머리가 가끔씩 부딪히고 있었다.
그모습이 나와 윤정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초희는 쇼파에 반쯤걸린 내 엉덩이 밑에 들어가서 음낭을 입에 물어 혀로 굴려주고 있었다.
"미희랑 은영이랑 키스해봐...은영이가 윤정이 맛있는 보짓물 미희입에 먹여줘"
"알았어요 주인님...미희언니 많이 줘요?"
"알아서 줘...아..아냐...많이줘...힘껏 빨아들여서 한입가득 먹여줘"
"그럴께요 언니...잠깐만요....후룹...쫍!...쪼오오오오옵!"
은영이 윤정의 보짓물을 힘껏 빨아당겨 입안에 모아 미희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미희가 대물을 입에서 뱉어내고 은영과 입을 맞추며 윤정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입가로 흐르는 보짓물을 은영이 빨아당겨 다시 미희의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입맛을 다시며 맛을 음미하는 미희의 입에 다시 윤정의 보짓물이 배달되어 오고 있었다.
미희는 보짓물을 입안에 가득 옮겨받아 내 불알을 빨고있는 초희를 불러 올렸다.
레즈를 제일 먼저 시작했던 초희가 능숙하게 미희의 입에서 흘려내 주는 윤정의 보짓물을 받아 삼키고 있었다.
미희와 초희는 요즘들어 자주 어울리는 사이를 뽐이라도 내려는듯 서로의 입으로 윤정의 보짓물을 주고 받는다.
사이좋게 윤정의 보짓물을 나누어 먹은 두여자는 뜨거운 키스로 마무리하며 아쉬운듯 빈입을 다시고 있었다.
"미희랑 초희랑 탁자위에서 69자세로 서로 보지 빨아줘...지금 두사람이 제일 하고싶은게 그거아냐?"
"마..맞아요 병진씨...귀신같아"
"정말...우리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정말 병진씨 신기하다...미희 지금 소름돋은거봐요"
"탁자가 그리 크지 않으니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염려말아요...병진씨가 발로 차지만 않으면 안떨어져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했어...얼른 서로 빨아줘...보고싶어"
초희가 옆에있던 커다란 타월을 거실 탁자에 깔더니 자리를 잡고 누우며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미희가 초희의 벌려진 살틈에 입을 맞추며 거꾸로 몸을 포개며 자기의 보지를 초희의 입에 대주고 있었다.
두 여자는 금방 쪽쪽 소리까지 내면서 서로의 보지를 음란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나와 윤정은 물론 윤정의 보지를 빨고있던 은영까지도 두여자의 모습을 보며 커다란 흥분을 느껴야 했다.
미희와 초희의 레즈플은 모두의 피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열기를 높여주고 있었다.
서로의 붉은 살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두 여자의 혀가주는 흥분은 생각보다 훨씬 강했다.
은영의 혀로 만족하지 못한 윤정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졸지에 맛있는 옹달샘을 잃은 은영은 허탈한 모습으로 윤정을 쳐다보고 있었다.
윤정은 나에게 등을 보이며 대물위에 뜨겁게 달구어진 보지구멍을 가져오고 있었다.
바로앞에서 69의 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고있는 초희와 미희를 바라보며 대물의 대가리에 구멍을 맞추었다.
대물의 대가리가 윤정의 보지구멍을 늘리며 들어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고통이 느껴지는지 잠시 머뭇거리던 윤정의 엉덩이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대물이 모두 윤정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며 모습을 감추었다.
강해 보이는 뿌리와 알주머니만이 윤정의 엉덩이에 매달린듯 보이고 있었다.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던 미희와 초희도 곁눈질로 대물이 윤정의 보지속 깊이 박히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캬아하악!...아흐으큭!...아퍼...너무커!...여보...당신꺼 너무커요!...윤정이 너무 아파요"
"살살넣지...왜 서둘러?...은영아...언니 아프다니까...밑으로 내려가서 좀 핥아줄수 있어?"
"그럼요 주인님...언니 많이 아프죠?...내가 안아프게 핥아줄께요...조금만 참아요"
"응...하으으으...고마워 은영씨...나중에 나도 받은만큼 해줄께...아아아!...움직이지마요!...아프단말야"
"쪽!...쪼옵!...쪼오오옵!...너무야해요 윤정언니...여기서 보니까 정말큰게 들어가 있어요...아퍼보여요"
"응...지금 많이아퍼...아하아앙!..아아앙!...그렇게 해줘 은영씨...훨씬덜아파...너무 좋아...은영씨 혀가"
"물이 막 새어나와요...틈도 없어 보이는데 쉼없이 흘러나와요...후룹!..쪼옵!...쪼오오옵!"
"아하아아앙!...아아앙!...은영씨 고마워...너무좋다...미칠것같아!...나중에 내가 그대로 해줄께"
"쫍!..후룹...쪼오옥!...쪼오오옵!...그렇게 좋아요 언니...많이 느끼세요...축하선물이야...후룹!..쫍!"
"아크흐흐큭!...아아아후...아아앙!...미쳐...아하아아앙!...엄마아아앙...어떡해!...고마워은영씨!"
윤정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쳐대기 시작했다.
고개를 약간 숙여 허공으로 출렁이는 탐스러운 윤정의 젖가슴을 입에물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돌기된 젖꼭지를 물어주자 윤정의 교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은영이 입안에 음낭을 물고 혀를 움직여 주고 있었다.
윤정의 뜨거운 몸속깊이 박힌 대물에 전해지는 쾌감과 은영의 구슬놀이가 어울려 커다란 흥분이 밀려온다.
탁자위 두여자의 신음과 서로의 애액을 빨아먹는 음란스러운 소리가 내 귀를 자극하고 있었다.
윤정의 살구멍이 대물의 뜨거움과 단단함에 일찌감치 항복을 선언하고 있었다.
윤정은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몸을 일으키며 대물의 사정권을 벗어나고 있었다.
은영이 모습을 드러낸 흥건하게 젖은 대물을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윤정의 자리에 은영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미 은영의 보지는 뜨겁고 촉촉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대물을 한손으로 잡고 내 품에 안기며 내려앉고 있었다.
힘껏 안아주며 은영의 고통을 감싸안아 주었지만 통증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었다.
내 품속으로 몸을 동그랗게 만들며 파고들어 안기고 있었다.
그렇게 숨죽이고 고통을 참아내는 은영의 등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윤정이 은영의 자리에 몸을 낮추고 앉아 혀를 날름거리며 빛을 갚아주고 있었다.
은영의 늘어난 보지구멍 주변을 열심히 핥아주며 아픔을 달래주고 있었다.
윤정의 혀에 위로받은 은영이 살며시 내 품에서 빠져 나오며 내 입술을 덮쳤다.
혀가 빠지도록 빨아당겨 내 타액을 빼앗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항상 나에게 헌신적인 은영은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아 주물러 주며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은영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몸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박혔다가 빠질때면 어김없이 윤정의 혀가 빠진부분을 핥아먹고 있었다.
빠르게 녹고있는 아이스바를 맛있게 빨아먹는 소리를 내며 은영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은영의 요분질도 계속해서 이어지지 못했다.
거실 가득한 음란한 기운에 페이스가 오버된것 같았다.
숨을 헐떡이는 은영을 내가 앉아있던 긴 쇼파에 눕혀주며 일어났다.
보짓물을 흘리며 누워있는 은영의 몸위에 윤정을 포개어 주었다.
역시 두여자의 체위도 탁자위의 두 여자처럼 69자세였다.
두쌍의 여자들이 거실 쇼파와 탁자위에서 69체위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은 정말 음란스러웠다.
신음과 교성이 쩝쩝 거리는 소리와 함께 거실에 울려 퍼졌다.
네개의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은 한방울도 버려지지 않고 네여자가 먹어 치우고 있었다.
탁자위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위에있는 미희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자 밑에서 보지를 빨고있던 눈치빠른 초희가 구멍을 내어주었다.
대물이 다가가자 초희의 손이 마중나와 대물을 안내하고 있었다.
대물은 그렇게 귀빈대접을 받으며 미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도착해 있었다.
대물을 잡은 초희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희의 보지구멍에 대가리를 맞대고 열심히 문질러 주고 있었다.
심한 마찰에 미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반응하고 있었다.
"아하아흑!...간지러워 초희야...넣어줘...장난치지말고 병진씨꺼 내 몸속에 넣어줘...아크흡!...아아"
"알았어 언니...갑자기 들어가면 많이 아플텐데?...괜찮겠어?"
"참아볼께...초희네가 많이 빨아줘서 훨씬 나을거야...너무애타서 못참겠어...넣어줘 초희야"
"알았어 언니...병진씨...넣어요...살살 넣어주세요"
"초희가 미희 변호사라도 되는거야?...그것까지 넣어라 마라 하게...둘이 아주 웃기지도 않아"
"호호호...병진씨 지금 언니랑 나한테 질투하는 거야?"
"그래...질투가 난다...요즘 아주 둘이 신났어"
"피이...자기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니까 그런거잖아...자기가 잘못해놓구선"
"그런가?...넣으라구?...초희가 넣으라고 했으니까 책임져...에잇!"
"캬아악!...아아아악!...아퍼어어!..병진씨 왜그래?!...미희 찢어진단말야...바보같아!"
"응?...초희가 넣으라고 해서 넣은건데...뭐 잘못됐어?"
"바보!...아아...아퍼!...움직이지 마요...미희너무 아프단말야...그렇게 갑자기 넣는게 어딨어?"
미희의 엄살은 오래가지 않았다.
잠시후 미희의 엉덩이가 움직이고 있었다.
신호를 받은 대물은 미희의 보지구멍을 점점 속도를 높이며 드나들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뒷치기에 미희의 보지구멍속 속살들이 떨어대고 있었다.
초희가 혀를 빠르게 움직이며 미희의 클리토리스를 괴롭히며 대물을 돕고 있었다.
깊이 박혀드는 단단한 대물의 위력에 미희도 얼마 견지지 못하고 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미희를 너무 높은곳까지 올리지 않아도 될것같았다.
미희의 보지구멍에서 대물을 빼내어 열심히 혀를 놀리며 대물을 돕던 초희의 입에 물려주고 있었다.
초희는 대물에 뭍은 미희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빨아 정리해 주고 있었다.
이제 대물이 들어가지 않은 보지구멍은 초희의 구멍 뿐이었다.
탁자 반대편으로 몇발자욱 걸어가자 미희가 초희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뭍고 있다가 고개를 들었다.
초희의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미희의 입술사이로 대물을 넣어주고 있었다.
미희의 입속에서 나온 대물은 미희의 부드러운 손의 안내를 받으며 마지막 남은 초희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간다.
몸을 퍼덕거리며 벗어나 보려 하지만 미희의 몸에 깔려 꼼짝없이 대물을 받아들여야 할 형편이었다.
비명같은 교성을 지르며 엄살을 부리는 초희의 보지에 깊은 삽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미희가 초희의 가랑이를 양옆으로 벌려주며 대물의 진로를 확보해 주고 있었다.
아파하는 초희의 엄살을 무시하고 박음질이 이어졌다.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대물을 빼주자 미희가 다시 말끔하게 빨아먹고 있던 곳으로 넣어주었다.
한결 부드러워진 초희의 보지에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초희도 통사정을 하며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애원하고 있었다.
초희의 보지에서 대물을 거두어 들이며 여자들 보지의 초벌구이를 모두 마쳤다.
"긴 쇼파에 전부 올라가...무릅으로 쇼파바닥을 집고 손은 등받이 맨위에 얹고 모두 엉덩이를 내밀어봐"
"쇼파에요?...엉덩이요?"
"아니야 은영아...그렇게 하지말고...저기...미희언니처럼 하라구...네명다 미희처럼 자세잡아봐"
"이..이렇게요?"
"알았어요...주인님...맞아요?"
"다들 잘했어...누구 엉덩이가 제일 예쁜가 보자...크기는 미희엉덩이가 제일 풍만하네...다들 예쁘다"
"그럼 미희가 일등이야 병진씨?"
"응...다 탐스럽고 탄력있고 예쁜데...사이즈가 짱이야...미희가 1등"
"주인님 잘 보세요...크다고 좋나요?...무식해 보이지"
"얘!...은영이 너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내가 무식하다는 거야?"
"미희언니 화났어요?...그게 아니라...주인님이 잘 보시지도 않고 언니한테 1등이라고 하니까...속상해서요"
"알았어...은영이 엉덩이는 특등!...이제 됐어 은영아?"
"됐어요...헤헤헤헤...내가 최고라는 소리죠?...기분좋당"
"은영이 쟤좀봐...막내라고 오냐오냐 했더니 점점 못된것만 배우나봐...병진씨가 자꾸 편드니까 더 그렇잖아"
"언니 엉덩이보다 내 엉덩이 점수가 더 높으니까 화났어요?"
"말을 말아야지"
네여자의 긴머리가 하얀등에 갈기처럼 늘어져 있었다.
풍만하고 탐스러운 여덟개의 엉덩짝이 긴 쇼파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피아노를 연주하듯 탄력있는 여자들의 엉덩이를 무작위로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여자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네 여자의 여덟대 다리 안쪽 허벅지로 맑고 뜨거운 보짓물이 서로 짠듯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네여자의 뜨거운 보지 살틈을 번갈아 만져주며 손바닥에는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보짓물이 흥건했다.
윤정, 은영, 미희, 초희의 순서로 나열해있는 엉덩이를 보며 대물을 한손으로 휘어 잡았다.
은영의 뒤에서 대물을 보지구멍 속으로 박아넣고 있었다.
박음질을 시작하며 왼쪽의 윤정과 오른쪽의 미희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어 주었다.
맨 오른쪽의 초희는 뒤를 힐끔 돌아보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네여자의 보지에는 무엇이든 들어가 있었다.
그것이 대물이든, 내 손가락이든, 자기의 손가락 일지라도....
박음질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허리를 비틀고있는 은영의 보지에서 대물을 빼내었다.
바로 오른쪽 미희의 뜨겁고 물많은 보지에 대물을 박아넣어 주었다.
자연스럽게 양손의 손가락은 은영과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던 초희의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맨 왼쪽에서 내 손길이 닿지않는 윤정이 얼른 자가발전을 하고 있었다.
손가락 세개를 모아 뜨겁게 벌렁이는 자기 보지구멍을 틀어막고 있었다.
격려하는 의미로 은영의 보짓물이 잔뜩뭍은 손바닥으로 엉덩짝을 소리나게 세번 때려주고 있었다.
짝하는 살소리는 여자들을 자극하고 있었다.
샘많은 여자들은 모두 왼쪽끝에 있는 윤정을 쳐다보며 부러운 눈빛을 내비치고 있었다.
윤정의 엉덩짝을 몇대 더 때려 주었고 윤정의 오른쪽 엉덩이는 조금 붉어져 있었다.
호기심 많은 초희가 먼저 입을 열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은영과 미희도 한마디씩 하고 있었다.
"윤정언니 좋아요?...엉덩이 맞는 기분이 어땠어요?"
"응...좋아...무척 짜릿해..전기가 흐르는것처럼...몸속까지 울려오는 느낌도 너무좋았어"
"그렇게 좋아요 언니?...부럽다...주인님..저도 때려주세요...은영이 엉덩이도 때려주세요"
"아크흐큭!...아아앙!...너무커...꽉찼어!....자기야...미희도 때려줘 병진씨...나도 느껴보고 싶어"
"언니는 욕심이 너무 많아요...언니는 지금 주인님꺼 들어가 있잖아요...룰좀지켜요"
"뭐?!...기가막혀...은영아 너 막내야...룰이뭔데?...말해봐?"
"룰요?...아무튼요"
은영의 귀여운 투정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
킥킥 거리며 웃는 여자들의 모습또한 사랑스럽고 귀엽기 짝이 없었다.
억지로 웃음을 참고있는 여자들을 보며 대물을 미희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시원하게 한번 웃었다.
윤정과 미희는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배꼽을 잡고 있었다.
잠시후 다시 여자들을 원위치에 정열시켰다.
네여자의 양쪽 엉덩짝을 마치 두더지 게임을 하듯 조금 세게 때려주고 있었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네여자의 여덟개 엉덩짝을 공평하게 때려주고 있었다.
마치 대형 실로폰의 연주자가 된것같았다.
여자들의 엉덩짝이 붉어져 있었다.
짝 소리를 내며 맞는순간 여자들의 깊은 몸속에서 흘러나온 많은양의 보짓물이 양쪽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네여자의 보지구멍은 동시에 대물을 원하고 있었다.
네여자는 모두 오르가즘이라는 높은 정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있었다.
서로 보조를 맞추어 주며 낙오자 없이 확실한 셀파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모두 8부 능선을 지나고 있었다.
고지를 향해 박음질이 시작되었다.
맨 왼쪽에 있는 윤정부터 시작된 박음질은 100회 정도씩 이어지고 있었다.
윤정을 지나 은영의 구멍을 쑤셔주며 윤정과 미희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주었다.
다시 미희의 구멍에 대물이 박혔고 내 손가락은 은영과 초희의 몸속에 들어가 있었다.
초희에게 맨 오른쪽의 핸디캡을 적용해 10번정도 더 해주고 다시 미희에게 대물이 넘어갔다.
미희에서 은영으로 다시 윤정에게 돌아온 대물은 훨씬더 뜨거웠고 단단하게 변해 있었다.
다시한번 윤정을 떠나 한바퀴 돌아 왔을때 여자들은 9부능선을 사이좋게 돌파하고 있었다.
내 손은 더이상 여자들의 보지구멍을 채워주지 않았다.
차례가 온 여자들의 허리를 단단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바이스처럼 여자들의 허리를 힘껏 잡아 통제하며 거칠고 강한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차례를 기다리는 여자들은 자기 방법대로 열심히 자기의 뜨거움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었다.
여기서 낙오되면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정상정복의 황홀함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허리가 잡힌 상태에서 이어지는 강하고 깊은 박음질의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이었다.
여자들은 마지막 깔딱고개를 넘기위해 안간힘을 쓰며 대물과 호흡을 맞추고 있었다.
오르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원성이 높았다.
더 극적인 오르가즘을 안겨주고 싶어 여자들을 애태우고 있었다.
박음질의 횟수가 30번도 되지 않았기에 여자들의 애간장은 오르가즘 앞에서 녹아나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여덟개의 늘씬한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캬아하아앙!...아아앙!...여보오!...빼지마요!...주인님!...제발 조금만 더 해줘요!...아하아앙..미쳐요!
윤정이 미친단말야!...자기미워요!...아하아아앙!...더..좀만더요!...아아아이잉!...빼지마요 여보오오!"
"다음"
"주인님!...주인님!...주인님!...은영이 죽여주세요!...꺄아하아큭!..아크흐급!...엄마아아앙!..주인님 제발
은영이좀...죽여주세요!...캬아하아앙!...아아앙!...이번에는 정말 빼면 안돼요...오..오..오나봐요!..안돼!"
"다음은 미희"
"병진씨 빨리 넣어줘!...제발 올려줘!...애가타서 미칠것같애...병진씨...사랑해!...사랑해요!..당신최고야!
아크흐큭!...아아아!...더...세게!...아하아아앙!...병진씨...미희올려줘...오르고싶어...아항..빼지마아!"
"초희 손가락 빼야 넣어주지"
"아크흑!...황홀해...병진씨 사랑해요!...초희보지 맛있어?...아아아앙!..맛있으면 빼지말고 먹어줘!..아아앙!
살짝 올랐단말야...더...더 높이 올려줘!...자기야...어쩜좋아!...캬아하아앙!...미쳐...초희먼저 올려줘요!"
여자들의 애닯은 호소를 무시하며 다시 한바퀴 돌며 애타게 만들고 있었다.
윤정과 미희는 이미 오줌같은 보짓물을 싸대며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더 큰것을 포기하지 못했다.
제대로 익은 윤정과 미희를 먼저 따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윤정의 보지에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채 1분도 되지않아 쓰나마같은 오르가즘을 정면으로 만난 윤정은 도망가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잔인한 박음질에 혼을 내주며 허물어 지고 있었다.
"하지마!...하지마 여보!...주인님 잘못했어요!...윤정이가 잘못했다구요!...캬악!...아아악!...죽어요 주인님!
윤정이 정말 죽는단말야!....하지마...하지마...흐어어어엉..어어엉...윤정이 죽어요 주인님!..캬아큭!..크흑!"
윤정의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허물어져 내리고 있었다.
이 상황이 너무 익숙해서 놀라지는 않았다.
윤정은 많은 보짓물을 싸놓고 기절한채 붉은 보지구멍을 오무리지 못하고 벌렁이고 있었다.
은영이 도와 윤정을 쇼파에 바로 앉혀주고 있었다.
늘어져 있는 윤정의 표정은 황홀한 꿈을 꾸는 표정같아 보였다.
남은 여섯개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위해 윤정에게 더이상 신경쓰지 않았다.
미희의 뜨거운 보지구멍이 벌렁대고 있었다.
연한 속살들은 자기차례를 아는듯 깊이 박혀 들어온 대물을 상대하며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보짓물을 뿜어대며 도망가려 발악을 해보지만 사정권을 벗어날 수 없었다.
"병진씨이이!...살려주세요!..미희죽어!...제발...제발!...멈춰줘요!...미희죽는단말야!...살려주세요!..미희
똥강아지 되면 안된단말야!...하지마요!...제발...멈춰줘요...미칠것같애!...너무해!..병진씨 너무해요!...
캬아하아앙!....크흐흐극!...엄마아아앙!...아아앙!...자기미워...병진씨 나뻐!...끄흐큽!...끄어헉!..끄억!"
미희의 몸이 조금전 윤정과 비슷하게 무너져 내렸다.
버들버들 온몸을 떨며 실신한 미희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미희를 똥강아지로 못 만들어 조금 섭섭했지만 덕분에 미희는 망신을 피할수 있었다.
기절한 윤정과 미희가 긴 쇼파의 양쪽 팔걸이를 하나씩 머리에 베고 다 차지해 버렸다.
남아있는 은영과 초희를 데리고 안방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다소곳이 침대위에 앉아있는 두여자의 하얀몸이 눈부셨다.
"초희씨 먼저해...내가 제일 나중에 주인님이랑 할께"
"그럴께요...나 너무 많이 쌓인것같아요...나먼저 갈께요...저 짐승같은 병진씨한테요"
"그래요...뒤로 할꺼예요?"
"아니요...누워서 하고 싶어요...언니가 내 젖가슴좀 빨아줘요...다 태워버리고 싶어요"
"얼른 누워요...초희씨 하얀재가 되도록 도와줄께요"
"언니 고마워요...사랑해요"
"나도 초희씨 사랑해...너무 예쁘다"
"언니도 정말 아름다워요"
"주인님...초희씨부터 황홀한 곳으로 보내주세요...초희씨가 누워서 하고 싶어해요"
"알았어...나도좋아...엉덩이만 하도 많이봐서 허공에 엉덩이가 떠다니는것 같아"
"재미없어...썰렁해요...얼른 초희씨 사랑해줘야죠"
활짝 벌린 초희의 보지가랑이 사이 붉게 충혈된 살구멍으로 장작개비 처럼 단단한 대물을 꽂아주고 있었다.
자궁까지 들어가 박힌 대물에 초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초희의 엉덩이는 잠시도 침대에 붙어있지 못했다.
이미 초희는 너무많이 익어있었다.
벌려진 보지에 입김만 불어주어도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을정도로 농익어 있었다.
눈동자의 촛점이 흐려지며 내 품속으로 매미처럼 달라붙는 초희를 떼어내고 있었다.
은영이 초희의 상체를 지배하며 젖가슴을 주물러주며 젖꼭지를 깨물어 주고 있었다.
하체와 상체를 완벽하게 지배당한 초희의 보지구멍 속에서 심한 질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팔다리를 의식조차 없는 모습으로 덜덜 떨고있는 초희의 모습이 가련했다.
"은영아!...초희 얼굴에 엉덩이로 내려앉아봐...초희입에 은영이 보지 대주고 초희다리 잡아줘!"
"아..알았어요 주인님"
"날보고...그렇지...초희입에 보지맞추고...그렇지...자 여기...초희다리 은영이 쪽으로 당기면서 쫙 벌려!"
"이..이렇게요?"
"맞아...잘했어...꽉 잡아야해...놓치면 안돼!"
"알았어요 주인님...걱정하지 마세요"
"초희 죽일꺼야!"
"병진씨...하지마!...초희벌써 죽을것같단말야...그냥 은영언니 해주면 안될까?"
"안돼...죽여놓아야 뒷말이 없지...죽을 각오나 해둬"
"싫어 무섭단말야....캬아학!...아크흑!...미워...짐승!...자기정말 짐승이야!"
"그래 나 짐승이야!...죽고싶으면 무슨말을 못해?!...어차피 짐승소리 들었으니까...정말 짐승이 되야겠어"
"캬아하아앙!...아아아앙!...너무해...이건아니야!...자기야!..병진씨!...이건아니야!...멈춰...하지마 제발!"
프로권투 선수가 샌드백을 치듯 퍽퍽거리는 소리가 나는 엄청난 박음질이 초희의 가랑이를 두들기고 있었다.
쉼없이 흘러나온 충분한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고 있었다.
대물이 초희의 몸을 관통하며 뚫어버릴것 같았다.
발버둥을 쳐보지만 은영과 나의 손아귀를 한치도 벗어날 수 없었다.
초희의 최후도 얼마남지 않아 보이고 있었다.
"은영아...초희다리 더 벌려!...찢어질정도로 벌려버려!"
"이..이렇게요?...주인님...이러다 초희씨 정말 죽을것같아 보여요"
"걱정마...절대 죽지 않을테니까"
초희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뿜어져 나와 허공에 포물선을 그리며 자기의 배와 내 대물에 떨어진다.
버들버들 떨어대는 초희의 다리를 은영은 야무지게 붙잡고 양옆으로 한껏 벌려주었다.
뿌리까지 대물이 박혀들며 초희의 최후를 앞당기는 카운터를 먹이고 있었다.
"끄으큭!...끄윽!...크흐끄으큭!...끄으극!!"
초희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눈동자가 뒤집히고 있었다.
사람의 몸으로 도저히 참아낼수 없은 거대한 오르가즘에 온몸과 영혼이 동시에 녹아내리고 있었다.
대물을 빼어주었다.
다물어 지지않는 빨간 살구멍 속으로 심하게 떨고있는 속살들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었다.
심하게 벌렁이며 애액을 꾸역꾸역 내뱉고 있는 초희의 보지구멍이 정말 음란스럽기 짝이없다.
나를 보는 은영의 눈이 동그랗게 변해있었다.
"왜?...뭘 그렇게 토끼눈을 하고 쳐다봐?"
"주..주인님...초..초희씨...밑에보세요...똥꼬쪽에요...그거맞죠?....똥강아지?"
"응?...그러네...초희좀 옆으로 눕혀봐...힘들었나보네"
"그럼...미희언니도 이래서 똥강아지가 된거예요?"
"맞아...미희한테 말하지마...굉장히 창피해 하니까"
"알았어요...그게 뭐 미희언니 잘못인가요?...다 짐승같은 주인님 때문이죠"
"은영이도 초희처럼 만들어 버린다...초희가 조금전에 나한테 짐승이라 그런거 알지?"
"알아요...그래서 이렇게 만든거예요?"
"아니야...솔직히 이렇게까지 느낀 초희나 미희의 느낌은 몰라...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그렇겠네요...어쩜 응가도 생긴것처럼 저렇게 예쁘게 할수가있지..제가 치울께요...대신 사진한방..큭큭큭"
"나중에 내가 시켰다고는 하지마...손톱자국 생긴단말야"
"호호호...알았어요"
"은영이가 치운다며?...작은방에도 침대있지?"
"있더라구요...나는 작은방에서 죽이게요?"
"역시 은영이는 똑똑하다니까...모르는게 없어"
"나 오늘 기절하기 싫어요...나라도 멀쩡히 있어야 라면이라도 끓여먹죠"
"알았어...잔머리 하고는"
"헤헤헤...작은방에 가 계세요...내가 위에서 하고싶은 만큼만 할래요"
"좋을대로 해...똥강아지가 되고 싶으면 언제든지 얘기하고"
"짐승"
"은영이 똥강아지 만든다!"
"취소예요...헤헤헤헤"
작은방 침대에 누워 은영을 기다렸다.
초희의 뒷처리를 해주고 해맑게 웃으며 돌아온 은영이 내 몸위에 올라타며 대물을 몸속에 넣고 있었다.
요분질을 쳐대며 자기의 오르가즘을 스스로 조절하며 즐기고 있었다.
채 5분도 되진않아 많은 보짓물로 대물뿌리를 적시며 자기가 원하는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대물을 몸속에 품은채 내 가슴에 엎어지는 은영의 몸을 사랑스럽게 안아주고 있었다.
날 바라보는 은영의 눈빛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여보...사랑해요..병진씨 사랑해요"
"주인님 소리 실증났어?"
"아니요?...언니들이 여보소리 하는데 해보고 싶었어요...나도 여보야, 자기야, 병진씨, 주인님, 짐승까지
내가 부르고 싶은 호칭으로 부르게 허락해 주세요 주인님...은영이 그렇게 불러도 되는거죠?..허락한거죠?"
"허락한거야...대신 짐승소리 많이하면 초희처럼 똥강아지 만들어 버릴테니까...알아서 해"
"헤헤헤헤...알았어요...나중에 둘이할때 나 똥강아지 되어보고 싶어요...도대체 얼마나 좋으면 섹스하다가
응가까지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나중에 은영이 꼭 똥강아지 만들어 주셔야해요?...아셨죠?"
"알았어...은영이가 원하면 뭐든지 다 해줄께"
"고마워요 여보...고마워요 주인님...고마워요 병진씨...아이...다좋아서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불러...은영이 마음껏 다 불러"
"그럴께요...오늘 주인님 잊은거 하나있어요"
"뭐지?"
"생각해봐요"
"아!...오늘 우리 은영이 보지가 최고 맛있었어...다른보지들 보다 보짓물도 정말 맛있었어...모든 여자들
보지중에 제일 쫄깃하고 조임도 최고였어..은영이 보지가 이 세상에서 최고 맛있는것같아...사랑해 내보지"
"아이좋아라!...사랑해요 주인님...고마워요 주인님...앞으로 주인님께 더 잘할께요"
거실과 안방에 널부러진 여자들은 쉽사리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네여자와 섹스를 마치고 배고픔이 느껴졌다.
라면에 밥을 말아 잔뜩 먹고싶었다.
은영이 몸을 추스리고 주인님의 밤참을 준비하려 주방으로 나갔다.
라면냄새를 따라 주방에 나가 은영과 밤참을 먹고 있었다.
거실에 기절했던 여자들이 좀비처럼 무표정한 모습으로 깨어나 한명씩 주방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은영은 혼이 절반쯤 빠져보이는 미희와 윤정을 위해 다시 라면물을 얹고 있었다.
똥강아지가 되어버린 초희는 일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라면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고 커피까지 마셨다.
양치와 가벼운 샤워를 하고 거실쇼파에 편안한 자세로 서로 얽혀 휴식과 수다를 병행했다.
잔머리를 쓰며 실신을 피한 은영이 아무래도 모자란지 대물을 입에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결국 은영의 도발로 섹스가 시작되었고 은영은 전반전에 실신해 버렸다.
후반전은 역시 노련한 미희와 윤정이 끌고 나갔다.
두여자를 높은곳에 다시 올려주면서 시원한 사정을 할 수 있었다.
아기새처럼 입을 잔뜩 벌리고 나란히 꿇어앉은 미희와 윤정의 입에 공평하게 정액을 싸주었다.
윤정이 오줌길에 있는 정액마저 힘껏 빨아먹으며 설거지를 자처했다.
기절한 은영을 초희옆에 편안하게 눕혀주고 우리 세사람은 작은방의 작은 침대에서 몸을 부비며 잠을 청했다.
오늘도 사랑하는 여자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어서 행복했다.
나에게 이런 체력과 정력과 그 정력을 마음껏 뽐낼수 있는 대물을 주신 신께 감사했다.
사랑하는 여자들을 내곁에 보내주신 그분께도 감사하며 미희와 윤정을 양옆에 안고 잠이들고 있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많은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지방에서 근무하던 윤정이 빠른 시간에 서울로 전근을 하게 되었다.
모두가 미경의 덕이라는 것을 나와 여자 회원들은 알고 있었다.
회장노릇을 톡톡히 하며 입지를 굳힌 미경의 인기는 여자들 중에 최고였다.
전근오는 학교는 봉천동쪽 이었지만 윤정은 나와 여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에 아파트를 얻었다.
크지는 않지만 서울 강남에 빛내지 않고 아파트 전세를 얻었다며 무척 기뻐하고 있었다.
나에게 갚았던 돈을 다시 주고 싶었지만 손사레를 치는 바람에 두번다시 권하지 않았다.
윤정의 이삿날 회원들이 몰려와 도와주어 힘들이지 않고 이사를 마쳤다고 하였다.
보고를 마친 막내 은영이 이제 자기만 멀리 포천에 떨어져 있어 속상하다며 귀여운 푸념을 늘어 놓았다.
막내인 은영을 특별히 더 사랑해 주겠노라 약속하며 은영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다.
늦은밤 윤정과 통화하고 새로 이사온 윤정의 집을 찾아갔다.
너무 반갑고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윤정의 모습에서 사춘기 소녀의 모습이 보여 기분이 묘했다.
힘껏 안아주고 사들고간 치킨과 맥주를 나누어 마셨다.
"이집치킨 정말 맛있네요 주인님"
"많이먹어...자주 사다줄께"
"정말요?...가까이 오니까 너무 행복해요...언제든지 주인님이 오실수 있잖아요"
"나도 좋아...이제 은영이처럼 나에게 주인님 호칭을 계속 쓰는거야?"
"예...그리구...섹스할때 여보라는 호칭도 같이 쓸거예요...주인님을 여보라고 부르면 왠지...그 순간만큼은
주인님이 전부 다 내것이 된것같아 너무 행복해요...그렇게 불러도 괜찮죠?...윤정이 허락해 주세요 주인님"
"다 좋아...주인님도 좋고...여보도 좋고...우리사이에 사랑이 있는데 그까짓 호칭이 무슨 문제야"
"고마워요 여보...나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언니들이랑 동생들이 와서 도와주는데...울컥했었어요"
"울지는 않았어?"
"조금 울었어요...초희랑 은영이가 많이 놀리고 갔어요"
"왜 우리 윤정이를 놀려?...다음에 내가 혼내줄께"
"헤헤헤헤...혼내줘요...계집애들이 자주 나 놀려먹어요"
"왜놀려?"
"고지식하다고 놀리고...또...은근히 내숭떤다고 놀려요"
"맞는말 한것 같은데?"
"뭐라구요?...자기도 똑같아요...주인님 미워...윤정이 삐졌어요"
"하하하하...농담이야...이렇게 반응해 주니까 재미있어서 더 놀리는거야"
"정말요?...그리구...나..나...씨..씻었는데"
"그런데 뭐 어쩌라구?"
"주인님 정말 못됐어...꼬집어 줄꺼야...에잇!"
"아..아퍼!...알았어...알았다구...안아달라거나 해달라고 해야지...나 씻었는데가 뭐야?...하하하하"
"진짜 바보같애...멍청이 주인이야"
"알았어...윤정이 씻은것 아깝지 않게 해줄께"
"고마워요 여보"
윤정은 나를 독점하며 무척이나 행복한것 같았다.
여보와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번갈아 써가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나도 오늘밤은 윤정의 충실한 남편과 주인으로 그녀를 안아주고 싶었다.
맥주를 마시면 닭고기를 자기입에 물어 내입에 먹여주는 윤정을 모며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귀엽고 애교많은 여자가 결혼직후 파경을 맞은것이 새삼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여자의 빈곳을 내가 잘 채워주겠다고 생각하며 윤정과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여보...동생들이 집들이 하라고 난리예요...어떻게 해야해요?"
"하면돼지"
"난 음식도 못한단말이예요"
"시켜서 먹으면 돼...모여서 윤정이 서울전근 축하하는게 중요하지 먹는게 뭐 중요해?"
"그럼 할께요...주인님도 오실꺼죠?"
"안올꺼야"
"왜요?...나 그럼 집들이 안할꺼예요"
"그날 여자들이 다섯명은 될거아냐?...여자들이 나를 가만히 두겠어?"
"호호호호...당연히 가만두지 않죠...당신답지 않아요...엄살이 너무 심해요"
"하하하하...농담이야 당연히 와야지...이렇게 기쁜날 오지 않으면 언제오겠어?"
"고마워요...이번주 주말에 할래요...주인님 괜찮죠?"
"괜찮아...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
"주인님 그날은 차례도 오지 않을것 같으니까 윤정이 오늘 많이 많이 사랑해 주고 가셔야해요?"
"자기 살 궁리는 다 할줄아네"
"헤헤헤...이렇게 단둘이 있어서 너무좋아요...오늘밤 주인님은 완벽하게 내 남자예요...그렇죠 여보"
"맞아...오늘밤 나는 전부다 윤정이꺼야"
"윤정이도 전부 주인님꺼예요...사랑해요 주인님...사랑해요 여보"
"사랑해 여보...윤정이 사랑해"
"아아...너무 행복해...정말 행복해요"
품속을 파고드는 윤정을 힘껏 안아주고 있었다.
눈가가 촉촉히 젖어있는 윤정의 가녀린 모습이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었다.
윤정의 그 눈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내 마음도 행복했다.
윤정은 내 칫솔이며 속옷까지 완벽하게 준비해놓고 있었다.
언제올지도 모르면서 잠옷까지 커플용으로 준비해 놓은 윤정의 행동이 너무 사랑스럽다.
같이 웃으며 양치를 하고 금방 벗어던질 커플용 잠옷을 입어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아니나 다를까 침대에 오르는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서로의 부드러운 몸을 쓰다듬어 주며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어느새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뜨거워진 성기를 달래주며 깊은 교감을 이어가고 있었다.
뜨거워진 윤정의 살구멍을 대물로 꽉 채워주고 뜨거운 몸짓을 이어가고 있었다.
온몸을 퍼득거리며 오르가즘에 오르는 윤정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었다.
바들바들 떨면서도 내 몸을 놓아주지 않는 윤정의 모습이 나를 자극해 주었다.
몇번이나 까마득한 오르가즘을 맛보고서야 윤정은 내 몸을 밀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윤정을 놓아줄 수 없었다.
결국 윤정은 내가 사정하기 직전에 실신해 버리고 말았다.
실신한 윤정의 보지속을 정액으로 꽉 채워주고 대물을 빼내었다.
새빨갛게 충혈된 윤정의 보지틈새로 하얀 정액이 꾸물꾸물 기어 나오고 있었다.
윤정의 몸을 정성껏 닦아주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이세상 어는 여자보다도 행복한 표정으로 자고있는 윤정의 뺨에 뽀뽀해 주고 현관을 나섰다.
4일후에 이집에 다시 올때는 윤정과 오늘처럼 오붓하게 지낼수 없을것같아 오늘의 추억이 소중한것 같았다.
그렇게 윤정의 서울 재입성을 축하하는 멋진 추억을 그녀의 몸속에 새겨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윤정의 집들이를 하기로 한 주말이 돌아왔다.
참석하는 여자들이 나도 꼭 참석해야 한다며 릴레이로 전화와 문자를 날려대고 있었다.
그만큼 나를 사랑해 주는 여자들의 마음이 고맙다고 생각했다.
미경은 재호와 잡아놓은 지방견학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선주도 오늘같은 자리를 아직은 아무래도 조금 부담스럽게 느끼는것 같아 제외시켰다.
오늘 집들이에 참석하는 여자들은 미희와 초희 그리고 은영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래도 윤정까지 여자가 무려 4명이나 되는 체력적으로 조금 부담스러운 집들이였다.
분명 여자들은 밤새도록 내 몸에 교대로 안겨들것이 불을보듯 뻔한 일이었다.
오랫간만에 오부지게 힘을 써서 여자들을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고 마음먹었다.
저녁시간에 맞추어 윤정의 집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선물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윤정과 함께 가구를 고르면서 제법 고급스러운 침대를 내가 계산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잘 정리된 윤정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도착했다.
미경도 윤정에게 커다란 텔레비젼을 한대 선물해 주었다고 하였다.
다른 회원들도 윤정이 필요한 살림을 하나씩 맡아 해주어 윤정의 입이 귀에 걸려 있었다.
일일이 안아주며 뽀뽀해 주었다.
어둠이 점점 짙어져 가고 있었다.
출처는 알수 없었지만 상다리가 뿌러질만큼 잘 차려진 긴상이 거실에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는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음식과 술까지 곁들이며 윤정을 축하해 주고 있었다.
외로움에 익숙해있던 윤정이 술몇잔을 마시고는 취기를 핑계삼아 눈물을 보이며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며 미희와 초희도 같이 울어주었고 은영도 눈물을 흘리며 윤정을 안아주고 있었다.
"뭐야?...이렇게 기분 좋은날 주인공이 그렇게 울면 어떡하냐?"
"맞아..언니 울지마요..주인님 말씀이 맞아요...언니 바보같아...언니때문에 다 울잖아요..미희언니도 초희도"
"안울께...흑..흐흑!...너무 고마워서 자꾸 눈물이 나와...정말 고마워...은영이도 초희도...언니두요"
"나는?...뭐야?...나만 쏙 빼고말하는게 어딨어?"
"호호호...당신은 물론이구요...저럴때 보면은 꼭 모자란 사람같아...그렇죠 언니?"
"아니라고 말 못하겠네....호호호...병진씨가 나 미워할라...말 안할래"
"그게 다 말한거지 뭐야?...미희 이따가 보자구"
"호호호호...오늘은 병진씨 겁안나...오늘은 여자가 무려 네명이라구...나 제일 나중에 할꺼야"
"미희 그말 절대 바꾸지마...어디 두고보자 이 똥강아지야"
"벼..병진씨!...지금 미쳤어?!"
"왜요?...호호호...왜 미희언니가 똥강아지야?...말해줘요 주인님!...왜 미희언니가 똥강아지냐구요?"
"얘!...은영이 너는 무슨 말도안되는 질문을 하니?"
"주인님이 똥강아지라고 하니까 왜 언니가 그렇게 경기를 하며 놀랐어요?...뭔가 사연이 분명히 있어"
"사연은 무슨 사연이 있어?...술이나 한잔 부어봐...수다스럽긴"
"언니!...뭐 있죠?...헤헤헤헤...있는거 같은데...나중에 주인님한테 물어봐야지...헤헤헤헤"
"그랬다간 너 죽을줄알아!...병진씨도 입만 뻥긋 했다가는 알죠?!"
"몰라!...다 얘기 할꺼야"
"그랬다가는 모두 다 나 볼일 없을줄 알아요!"
"똥강아지가 협박도 잘하네...하하하하...그런다고 과거가 없이지나...과거를 뭍지 마세요"
노래를 흥얼거리는 나를 째려보는 미희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웠다.
약이올라 얼굴까지 붉어진 미희를 놀려먹으며 분위기가 더욱 재미있게 무르익고 있었다.
오늘 저 귀여운 미희를 집중 공격해서 오랫만에 똥강아지를 만들어 버리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배불리 먹고 여자들이 힘을모아 순식간에 상을 정리해 버렸다.
커피를 한잔씩 마시며 밀린 이야기들을 쏟아놓고 있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시간은 어느새 10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어머!...벌써 10시가 넘었어요"
"정말 그러네...이제 집에 가야겠다"
"호호호호...병진씨 정말 웃겨!...얘들아 병진씨 집에 간댄다...문 열어드려라"
"그럴순없죠!...우리 주인님 발가벗겨서 같이 목욕시켜 줄까요?"
"그러자...교대로 샤워하려면 두시간은 걸리니까 전부다 같이 들어가자"
"그게 좋겠다!...역시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머리가 좋아요"
"그게 선생님이랑 무슨 상관이니?...초희너는 걸핏하면 선생님이라 그렇다고 놀리더라"
"언니 놀리는거 아니야...정말 그런것 같았단말야"
"알았어...얼른 병진씨나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자"
"호호호호...벗겨서 들어가야지...옷버리잖아"
"벗겨!...우리도 다 벗자!...이 판국에 궂이 내숭떨거 없잖아?"
여자들은 의기투합해 나에게 달려들어 나를 벌거숭이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자기들의 옷도 빠르게 벗더니 모두 하얀 알몸이 되어 있었다.
한결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나의 여인들의 섹시한 알몸들을 바라 보면서 묘한 흥분에 휩싸였다.
여자들에게 포위되어 욕실로 끌려 들어가고 있었다.
욕조속에 미희와 초희가 들어가 서 있었다.
욕조 바로 바깥에 나를 세워놓고 은영과 윤정이 내 몸을 포위하듯 양쪽으로 붙어 서 있었다.
욕실에 서 있는 내 사방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풍만하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내밀며 서 있었다.
여자들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둘러보며 군침을 삼켰다.
각각 특색있는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 8개가 전부 내 몸에 닿고 있었다.
여자들을 서로의 몸에 팔을 걸치며 인간띠를 만들어 가운데에 나를 가두고 띠를 좁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가 틀었는지 따듯한 물이 여자들의 몸을 적셔주고 있었다.
귀여운 초희가 바로 내 앞에서 내 입술을 빼앗아 버렸다.
미희는 몸을 조금 숙여 내 젖꼭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은영은 대물을 차지했고 윤정은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다.
대물은 은영의 입에 물려 있었고 벌어진 엉덩이 사이 내 항문에는 뾰족하게 만들어진 윤정의 혀끝이 와 있었다.
미희가 초희를 밀어내고 내 혀를 빼앗아 가버렸다.
잠시 쳐다보던 초희가 아래로 주저 앉으며 은영이 미처 물지못한 대물의 뿌리부분을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알맞은 온도의 샤워 물줄기는 쉼없이 우리들의 몸위로 떨어지며 남아있는 부끄러움을 씻어내 주고 있었다.
미희가 입술을 떼고 쳐다보더니 안겨들고 있었다.
손을 뻗어 미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고 있었다.
"병진씨...사랑해요...미희 가슴 꽉 잡아줘요!...더..아아...아퍼...애가타서 죽겠어요...사랑해요"
"나도 미희 사랑해...내 똥강아지...사랑해 미희야!"
"몰라아앙!...부끄럽단말야...얘네들 앞에서 나 응가한거 비밀로 해줘요...그럴꺼죠?"
"그럴께...사랑해 똥강아지"
"저두 사랑해요 병진씨...나 힘껏 안아줘요...자기품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알아요?"
"알아...오늘 많이많이 안아줄께"
미희와 끌어안고 달콤한 속삭임을 나누고 있었다.
우리는 비밀 얘기처럼 했지만 좁은 욕실에서 우리의 얘기는 비밀이 될 수 없었다.
대물을 물고 키득거리는 초희와 은영의 엉덩이를 미희가 발로 때려주고 있었다.
잠깐 대물을 뱉어낸 은영의 빈틈을 초희가 놓치지 않았다.
은영의 입안에서 불끈거리던 대물이 어느새 초희의 입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은영은 잠깐 초희의 도발에 분해하더니 탈환을 포기하고 뿌리쪽 음낭을 입에물어 혀로 굴려주기 시작했다.
헌신적인 모범생 윤정은 항문을 전담마크하며 열심히 원을 그리고 찌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여자들의 정성스러운 자극이 온몸에 퍼지며 피가 들끓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윤정이 커다란 타월에 바디크렌저를 듬뿍 짜더니 거품을 내고 있었다.
샤워기의 물을 끄고 타월을 나에게 전해 주었다.
다른 거품타월에 거품을 내기 위해서 그런것 같았다.
두개의 거품타월은 서로의 손에 옮겨지며 다섯명의 몸을 두서없이 닦아주고 있었다.
배급을 하듯 머리에 짜준 샴푸에 여자들은 하던 짓을 멈추고 머리카락을 문지르고 있었다.
린스까지 한 여자들은 그제서야 다시 나를 찾고 있었지만 나는 이미 욕실에서 탈출해 있었다.
냉장고를 열어 시원한 캔맥주를 하나 꺼내어 거실쇼파에 앉아 마시고 있었다.
여자들이 하나씩 욕실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미리 줄여놓은 조명에 샤워를 마치고 나온 촉촉한 여체는 신비롭게 느껴질 정도로 빛나고 있었다.
4명의 여자는 화장대 앞에 옹기종기 모여 서로 경쟁하듯 치장을 하고 있었다.
집안가득 여자들의 몸에서 풍겨나는 향기로운 냄새가 채워지고 있었다.
한곳에 모여있는 다양한 여자들의 몸을 쳐다보며 어느새 대물은 발사 직전의 미사일 처럼 준비를 마쳤다.
여자들이 거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어려서 부터 여러 여자와 수없는 섹스를 끊이지 않고 해왔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보는 것이었다.
거실로 옮겨온 나의 아름다운 여자들은 나를 쳐다보며 내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팔을 벌리자 바로 옆에있던 은영과 윤정이 내 양옆에 앉고 있었다.
초희와 미희는 내 다리를 사이에 두고 거실 바닥에 앉아 내 다리에 턱을 괴고 위를 쳐다보았다.
그냥 여자들에게 맡겨 내버려 두면 사람만 많았지 화끈하고 짜릿한 섹스가 힘들것 같았다.
여자들을 잘 이끌고 가야 오늘밤 처음 해보는 섹스가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았다.
오히려 미경이 있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며 여자들을 지휘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여자들 모두가 3썸은 나와 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오늘처럼 5썸은 처음이라 모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약간의 어색함 마저 느껴지는 난감한 상황에서 더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뭐해?...부끄러워?...부끄러운 사람은 저기 작은방에 가저 먼저자"
"처음 하는거라 그런지 조금 어색해요"
"맞아...병진씨가 차라리 지시해 주는게 나을것 같아요...처음에는 그래야 할것같아요"
"그래요 주인님...주인님이 우리에게 시키고 싶은거나...우리를 시켜서 보고싶은 모습이 있으면 시키세요"
"그럴까?...아주 짖궂은 것들을 시켜야겠네"
"마음대로 하세요"
"우선 밑에있는 미희와 초희는 내 멋진 자지를 빨아주면 좋겠어...사이좋게 나누어 빨아줘...불알까지"
"그렇게 할께요...언니...언니가 여기 귀두쪽 해요...내가 밑으로 들어가서 병진씨 불알 빨아줄께요"
"그럴까?...알았어...힘들면 참지말고 나와...내가 교대해 줄테니까"
"알았어요 언니...어머!...병진씨 자지좀 봐요...오늘 유난히 커보여요"
"커보이는게 아니라...평소보다 더 큰데...어머!...훨씬더 단단해...단단한게 아니라 아예 딱딱해"
"정말요?...어디...어머정말!...어쩜 이렇게 딱딱할수가 있죠?!...너무 신기하다..정말 대단해요"
미희가 딱딱해진 대물을 혀로 핥아주며 다정한 오럴을 시작하고 있었다.
초희도 머리를 아래쪽으로 우겨넣어 음낭과 회음을 혀로 자극해주기 시작했다.
두여자의 팀웍은 오늘의 에이스라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자극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쇼파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누운 내 대물을 아랫쪽의 미희와 초희가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미희의 머리를 피해 윤정의 몸을 내 배꼽위에 눕혀서 걸쳐놓았다.
하얀 젖가슴을 내 앞에 내어주며 누운 윤정의 허리가 휘며 음모가 덮힌 보지둔덕을 은영이 쳐다보고 있었다.
은영이 자기 자리까지 넘어온 윤정의 다리와 보지둔덕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나를 쳐다보며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은영아...윤정이 보지좀 빨아줘...윤정이는 다리 벌려주고...그..그렇지...은영이가 다리사이로 자리잡아"
"이렇게요...언니 몸이 정말 예뻐요...여기도 오늘따라 색깔이 유난히 예쁜것같아요 주인님"
"언니 빨아줘...오늘은 윤정이가 주인공 이니까 정성껏 빨아줘"
"그럴께요"
은영이 윤정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리더니 보지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윤정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은 은영의 뒷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두손으로 연한 윤정의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리며 뜨거운 혀로 붉은 속살을 반으로 나누듯 금을 긋고 있었다.
아랫배를 움찔거리는 윤정의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해 보인다.
한쪽손으로 탐스럽게 흔들리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고 있었다.
은영의 머리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윤정의 살구멍을 핥아대고 있었다.
뾰쪽하게 만들어진 은영의 혀가 붉은 빛을 띠고 젖어있는 윤정의 살구멍 속으로 박혀들고 있었다.
애액과 타액이 뒤섞인 액체를 은영이 계속 삼키며 구멍속에 들어가 박힌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무척이나 음란스러운 두여자의 모습을 대물을 물고있는 미희가 곁눈질로 쳐다보고 있었다.
대물과 윤정의 보지는 불과 30cm 정도 떨어져 있었기에 미희와 은영은 머리가 가끔씩 부딪히고 있었다.
그모습이 나와 윤정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초희는 쇼파에 반쯤걸린 내 엉덩이 밑에 들어가서 음낭을 입에 물어 혀로 굴려주고 있었다.
"미희랑 은영이랑 키스해봐...은영이가 윤정이 맛있는 보짓물 미희입에 먹여줘"
"알았어요 주인님...미희언니 많이 줘요?"
"알아서 줘...아..아냐...많이줘...힘껏 빨아들여서 한입가득 먹여줘"
"그럴께요 언니...잠깐만요....후룹...쫍!...쪼오오오오옵!"
은영이 윤정의 보짓물을 힘껏 빨아당겨 입안에 모아 미희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미희가 대물을 입에서 뱉어내고 은영과 입을 맞추며 윤정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입가로 흐르는 보짓물을 은영이 빨아당겨 다시 미희의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입맛을 다시며 맛을 음미하는 미희의 입에 다시 윤정의 보짓물이 배달되어 오고 있었다.
미희는 보짓물을 입안에 가득 옮겨받아 내 불알을 빨고있는 초희를 불러 올렸다.
레즈를 제일 먼저 시작했던 초희가 능숙하게 미희의 입에서 흘려내 주는 윤정의 보짓물을 받아 삼키고 있었다.
미희와 초희는 요즘들어 자주 어울리는 사이를 뽐이라도 내려는듯 서로의 입으로 윤정의 보짓물을 주고 받는다.
사이좋게 윤정의 보짓물을 나누어 먹은 두여자는 뜨거운 키스로 마무리하며 아쉬운듯 빈입을 다시고 있었다.
"미희랑 초희랑 탁자위에서 69자세로 서로 보지 빨아줘...지금 두사람이 제일 하고싶은게 그거아냐?"
"마..맞아요 병진씨...귀신같아"
"정말...우리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정말 병진씨 신기하다...미희 지금 소름돋은거봐요"
"탁자가 그리 크지 않으니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염려말아요...병진씨가 발로 차지만 않으면 안떨어져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했어...얼른 서로 빨아줘...보고싶어"
초희가 옆에있던 커다란 타월을 거실 탁자에 깔더니 자리를 잡고 누우며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미희가 초희의 벌려진 살틈에 입을 맞추며 거꾸로 몸을 포개며 자기의 보지를 초희의 입에 대주고 있었다.
두 여자는 금방 쪽쪽 소리까지 내면서 서로의 보지를 음란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나와 윤정은 물론 윤정의 보지를 빨고있던 은영까지도 두여자의 모습을 보며 커다란 흥분을 느껴야 했다.
미희와 초희의 레즈플은 모두의 피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열기를 높여주고 있었다.
서로의 붉은 살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두 여자의 혀가주는 흥분은 생각보다 훨씬 강했다.
은영의 혀로 만족하지 못한 윤정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졸지에 맛있는 옹달샘을 잃은 은영은 허탈한 모습으로 윤정을 쳐다보고 있었다.
윤정은 나에게 등을 보이며 대물위에 뜨겁게 달구어진 보지구멍을 가져오고 있었다.
바로앞에서 69의 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고있는 초희와 미희를 바라보며 대물의 대가리에 구멍을 맞추었다.
대물의 대가리가 윤정의 보지구멍을 늘리며 들어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고통이 느껴지는지 잠시 머뭇거리던 윤정의 엉덩이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대물이 모두 윤정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며 모습을 감추었다.
강해 보이는 뿌리와 알주머니만이 윤정의 엉덩이에 매달린듯 보이고 있었다.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던 미희와 초희도 곁눈질로 대물이 윤정의 보지속 깊이 박히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캬아하악!...아흐으큭!...아퍼...너무커!...여보...당신꺼 너무커요!...윤정이 너무 아파요"
"살살넣지...왜 서둘러?...은영아...언니 아프다니까...밑으로 내려가서 좀 핥아줄수 있어?"
"그럼요 주인님...언니 많이 아프죠?...내가 안아프게 핥아줄께요...조금만 참아요"
"응...하으으으...고마워 은영씨...나중에 나도 받은만큼 해줄께...아아아!...움직이지마요!...아프단말야"
"쪽!...쪼옵!...쪼오오옵!...너무야해요 윤정언니...여기서 보니까 정말큰게 들어가 있어요...아퍼보여요"
"응...지금 많이아퍼...아하아앙!..아아앙!...그렇게 해줘 은영씨...훨씬덜아파...너무 좋아...은영씨 혀가"
"물이 막 새어나와요...틈도 없어 보이는데 쉼없이 흘러나와요...후룹!..쪼옵!...쪼오오옵!"
"아하아아앙!...아아앙!...은영씨 고마워...너무좋다...미칠것같아!...나중에 내가 그대로 해줄께"
"쫍!..후룹...쪼오옥!...쪼오오옵!...그렇게 좋아요 언니...많이 느끼세요...축하선물이야...후룹!..쫍!"
"아크흐흐큭!...아아아후...아아앙!...미쳐...아하아아앙!...엄마아아앙...어떡해!...고마워은영씨!"
윤정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쳐대기 시작했다.
고개를 약간 숙여 허공으로 출렁이는 탐스러운 윤정의 젖가슴을 입에물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돌기된 젖꼭지를 물어주자 윤정의 교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은영이 입안에 음낭을 물고 혀를 움직여 주고 있었다.
윤정의 뜨거운 몸속깊이 박힌 대물에 전해지는 쾌감과 은영의 구슬놀이가 어울려 커다란 흥분이 밀려온다.
탁자위 두여자의 신음과 서로의 애액을 빨아먹는 음란스러운 소리가 내 귀를 자극하고 있었다.
윤정의 살구멍이 대물의 뜨거움과 단단함에 일찌감치 항복을 선언하고 있었다.
윤정은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몸을 일으키며 대물의 사정권을 벗어나고 있었다.
은영이 모습을 드러낸 흥건하게 젖은 대물을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윤정의 자리에 은영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미 은영의 보지는 뜨겁고 촉촉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대물을 한손으로 잡고 내 품에 안기며 내려앉고 있었다.
힘껏 안아주며 은영의 고통을 감싸안아 주었지만 통증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었다.
내 품속으로 몸을 동그랗게 만들며 파고들어 안기고 있었다.
그렇게 숨죽이고 고통을 참아내는 은영의 등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윤정이 은영의 자리에 몸을 낮추고 앉아 혀를 날름거리며 빛을 갚아주고 있었다.
은영의 늘어난 보지구멍 주변을 열심히 핥아주며 아픔을 달래주고 있었다.
윤정의 혀에 위로받은 은영이 살며시 내 품에서 빠져 나오며 내 입술을 덮쳤다.
혀가 빠지도록 빨아당겨 내 타액을 빼앗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항상 나에게 헌신적인 은영은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아 주물러 주며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은영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몸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박혔다가 빠질때면 어김없이 윤정의 혀가 빠진부분을 핥아먹고 있었다.
빠르게 녹고있는 아이스바를 맛있게 빨아먹는 소리를 내며 은영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은영의 요분질도 계속해서 이어지지 못했다.
거실 가득한 음란한 기운에 페이스가 오버된것 같았다.
숨을 헐떡이는 은영을 내가 앉아있던 긴 쇼파에 눕혀주며 일어났다.
보짓물을 흘리며 누워있는 은영의 몸위에 윤정을 포개어 주었다.
역시 두여자의 체위도 탁자위의 두 여자처럼 69자세였다.
두쌍의 여자들이 거실 쇼파와 탁자위에서 69체위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은 정말 음란스러웠다.
신음과 교성이 쩝쩝 거리는 소리와 함께 거실에 울려 퍼졌다.
네개의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은 한방울도 버려지지 않고 네여자가 먹어 치우고 있었다.
탁자위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위에있는 미희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자 밑에서 보지를 빨고있던 눈치빠른 초희가 구멍을 내어주었다.
대물이 다가가자 초희의 손이 마중나와 대물을 안내하고 있었다.
대물은 그렇게 귀빈대접을 받으며 미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도착해 있었다.
대물을 잡은 초희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희의 보지구멍에 대가리를 맞대고 열심히 문질러 주고 있었다.
심한 마찰에 미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반응하고 있었다.
"아하아흑!...간지러워 초희야...넣어줘...장난치지말고 병진씨꺼 내 몸속에 넣어줘...아크흡!...아아"
"알았어 언니...갑자기 들어가면 많이 아플텐데?...괜찮겠어?"
"참아볼께...초희네가 많이 빨아줘서 훨씬 나을거야...너무애타서 못참겠어...넣어줘 초희야"
"알았어 언니...병진씨...넣어요...살살 넣어주세요"
"초희가 미희 변호사라도 되는거야?...그것까지 넣어라 마라 하게...둘이 아주 웃기지도 않아"
"호호호...병진씨 지금 언니랑 나한테 질투하는 거야?"
"그래...질투가 난다...요즘 아주 둘이 신났어"
"피이...자기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니까 그런거잖아...자기가 잘못해놓구선"
"그런가?...넣으라구?...초희가 넣으라고 했으니까 책임져...에잇!"
"캬아악!...아아아악!...아퍼어어!..병진씨 왜그래?!...미희 찢어진단말야...바보같아!"
"응?...초희가 넣으라고 해서 넣은건데...뭐 잘못됐어?"
"바보!...아아...아퍼!...움직이지 마요...미희너무 아프단말야...그렇게 갑자기 넣는게 어딨어?"
미희의 엄살은 오래가지 않았다.
잠시후 미희의 엉덩이가 움직이고 있었다.
신호를 받은 대물은 미희의 보지구멍을 점점 속도를 높이며 드나들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뒷치기에 미희의 보지구멍속 속살들이 떨어대고 있었다.
초희가 혀를 빠르게 움직이며 미희의 클리토리스를 괴롭히며 대물을 돕고 있었다.
깊이 박혀드는 단단한 대물의 위력에 미희도 얼마 견지지 못하고 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미희를 너무 높은곳까지 올리지 않아도 될것같았다.
미희의 보지구멍에서 대물을 빼내어 열심히 혀를 놀리며 대물을 돕던 초희의 입에 물려주고 있었다.
초희는 대물에 뭍은 미희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빨아 정리해 주고 있었다.
이제 대물이 들어가지 않은 보지구멍은 초희의 구멍 뿐이었다.
탁자 반대편으로 몇발자욱 걸어가자 미희가 초희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뭍고 있다가 고개를 들었다.
초희의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미희의 입술사이로 대물을 넣어주고 있었다.
미희의 입속에서 나온 대물은 미희의 부드러운 손의 안내를 받으며 마지막 남은 초희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간다.
몸을 퍼덕거리며 벗어나 보려 하지만 미희의 몸에 깔려 꼼짝없이 대물을 받아들여야 할 형편이었다.
비명같은 교성을 지르며 엄살을 부리는 초희의 보지에 깊은 삽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미희가 초희의 가랑이를 양옆으로 벌려주며 대물의 진로를 확보해 주고 있었다.
아파하는 초희의 엄살을 무시하고 박음질이 이어졌다.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대물을 빼주자 미희가 다시 말끔하게 빨아먹고 있던 곳으로 넣어주었다.
한결 부드러워진 초희의 보지에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초희도 통사정을 하며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애원하고 있었다.
초희의 보지에서 대물을 거두어 들이며 여자들 보지의 초벌구이를 모두 마쳤다.
"긴 쇼파에 전부 올라가...무릅으로 쇼파바닥을 집고 손은 등받이 맨위에 얹고 모두 엉덩이를 내밀어봐"
"쇼파에요?...엉덩이요?"
"아니야 은영아...그렇게 하지말고...저기...미희언니처럼 하라구...네명다 미희처럼 자세잡아봐"
"이..이렇게요?"
"알았어요...주인님...맞아요?"
"다들 잘했어...누구 엉덩이가 제일 예쁜가 보자...크기는 미희엉덩이가 제일 풍만하네...다들 예쁘다"
"그럼 미희가 일등이야 병진씨?"
"응...다 탐스럽고 탄력있고 예쁜데...사이즈가 짱이야...미희가 1등"
"주인님 잘 보세요...크다고 좋나요?...무식해 보이지"
"얘!...은영이 너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내가 무식하다는 거야?"
"미희언니 화났어요?...그게 아니라...주인님이 잘 보시지도 않고 언니한테 1등이라고 하니까...속상해서요"
"알았어...은영이 엉덩이는 특등!...이제 됐어 은영아?"
"됐어요...헤헤헤헤...내가 최고라는 소리죠?...기분좋당"
"은영이 쟤좀봐...막내라고 오냐오냐 했더니 점점 못된것만 배우나봐...병진씨가 자꾸 편드니까 더 그렇잖아"
"언니 엉덩이보다 내 엉덩이 점수가 더 높으니까 화났어요?"
"말을 말아야지"
네여자의 긴머리가 하얀등에 갈기처럼 늘어져 있었다.
풍만하고 탐스러운 여덟개의 엉덩짝이 긴 쇼파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피아노를 연주하듯 탄력있는 여자들의 엉덩이를 무작위로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여자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네 여자의 여덟대 다리 안쪽 허벅지로 맑고 뜨거운 보짓물이 서로 짠듯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네여자의 뜨거운 보지 살틈을 번갈아 만져주며 손바닥에는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보짓물이 흥건했다.
윤정, 은영, 미희, 초희의 순서로 나열해있는 엉덩이를 보며 대물을 한손으로 휘어 잡았다.
은영의 뒤에서 대물을 보지구멍 속으로 박아넣고 있었다.
박음질을 시작하며 왼쪽의 윤정과 오른쪽의 미희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어 주었다.
맨 오른쪽의 초희는 뒤를 힐끔 돌아보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네여자의 보지에는 무엇이든 들어가 있었다.
그것이 대물이든, 내 손가락이든, 자기의 손가락 일지라도....
박음질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허리를 비틀고있는 은영의 보지에서 대물을 빼내었다.
바로 오른쪽 미희의 뜨겁고 물많은 보지에 대물을 박아넣어 주었다.
자연스럽게 양손의 손가락은 은영과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던 초희의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맨 왼쪽에서 내 손길이 닿지않는 윤정이 얼른 자가발전을 하고 있었다.
손가락 세개를 모아 뜨겁게 벌렁이는 자기 보지구멍을 틀어막고 있었다.
격려하는 의미로 은영의 보짓물이 잔뜩뭍은 손바닥으로 엉덩짝을 소리나게 세번 때려주고 있었다.
짝하는 살소리는 여자들을 자극하고 있었다.
샘많은 여자들은 모두 왼쪽끝에 있는 윤정을 쳐다보며 부러운 눈빛을 내비치고 있었다.
윤정의 엉덩짝을 몇대 더 때려 주었고 윤정의 오른쪽 엉덩이는 조금 붉어져 있었다.
호기심 많은 초희가 먼저 입을 열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은영과 미희도 한마디씩 하고 있었다.
"윤정언니 좋아요?...엉덩이 맞는 기분이 어땠어요?"
"응...좋아...무척 짜릿해..전기가 흐르는것처럼...몸속까지 울려오는 느낌도 너무좋았어"
"그렇게 좋아요 언니?...부럽다...주인님..저도 때려주세요...은영이 엉덩이도 때려주세요"
"아크흐큭!...아아앙!...너무커...꽉찼어!....자기야...미희도 때려줘 병진씨...나도 느껴보고 싶어"
"언니는 욕심이 너무 많아요...언니는 지금 주인님꺼 들어가 있잖아요...룰좀지켜요"
"뭐?!...기가막혀...은영아 너 막내야...룰이뭔데?...말해봐?"
"룰요?...아무튼요"
은영의 귀여운 투정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
킥킥 거리며 웃는 여자들의 모습또한 사랑스럽고 귀엽기 짝이 없었다.
억지로 웃음을 참고있는 여자들을 보며 대물을 미희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시원하게 한번 웃었다.
윤정과 미희는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배꼽을 잡고 있었다.
잠시후 다시 여자들을 원위치에 정열시켰다.
네여자의 양쪽 엉덩짝을 마치 두더지 게임을 하듯 조금 세게 때려주고 있었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네여자의 여덟개 엉덩짝을 공평하게 때려주고 있었다.
마치 대형 실로폰의 연주자가 된것같았다.
여자들의 엉덩짝이 붉어져 있었다.
짝 소리를 내며 맞는순간 여자들의 깊은 몸속에서 흘러나온 많은양의 보짓물이 양쪽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네여자의 보지구멍은 동시에 대물을 원하고 있었다.
네여자는 모두 오르가즘이라는 높은 정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있었다.
서로 보조를 맞추어 주며 낙오자 없이 확실한 셀파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모두 8부 능선을 지나고 있었다.
고지를 향해 박음질이 시작되었다.
맨 왼쪽에 있는 윤정부터 시작된 박음질은 100회 정도씩 이어지고 있었다.
윤정을 지나 은영의 구멍을 쑤셔주며 윤정과 미희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주었다.
다시 미희의 구멍에 대물이 박혔고 내 손가락은 은영과 초희의 몸속에 들어가 있었다.
초희에게 맨 오른쪽의 핸디캡을 적용해 10번정도 더 해주고 다시 미희에게 대물이 넘어갔다.
미희에서 은영으로 다시 윤정에게 돌아온 대물은 훨씬더 뜨거웠고 단단하게 변해 있었다.
다시한번 윤정을 떠나 한바퀴 돌아 왔을때 여자들은 9부능선을 사이좋게 돌파하고 있었다.
내 손은 더이상 여자들의 보지구멍을 채워주지 않았다.
차례가 온 여자들의 허리를 단단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바이스처럼 여자들의 허리를 힘껏 잡아 통제하며 거칠고 강한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차례를 기다리는 여자들은 자기 방법대로 열심히 자기의 뜨거움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었다.
여기서 낙오되면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정상정복의 황홀함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허리가 잡힌 상태에서 이어지는 강하고 깊은 박음질의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이었다.
여자들은 마지막 깔딱고개를 넘기위해 안간힘을 쓰며 대물과 호흡을 맞추고 있었다.
오르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원성이 높았다.
더 극적인 오르가즘을 안겨주고 싶어 여자들을 애태우고 있었다.
박음질의 횟수가 30번도 되지 않았기에 여자들의 애간장은 오르가즘 앞에서 녹아나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여덟개의 늘씬한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캬아하아앙!...아아앙!...여보오!...빼지마요!...주인님!...제발 조금만 더 해줘요!...아하아앙..미쳐요!
윤정이 미친단말야!...자기미워요!...아하아아앙!...더..좀만더요!...아아아이잉!...빼지마요 여보오오!"
"다음"
"주인님!...주인님!...주인님!...은영이 죽여주세요!...꺄아하아큭!..아크흐급!...엄마아아앙!..주인님 제발
은영이좀...죽여주세요!...캬아하아앙!...아아앙!...이번에는 정말 빼면 안돼요...오..오..오나봐요!..안돼!"
"다음은 미희"
"병진씨 빨리 넣어줘!...제발 올려줘!...애가타서 미칠것같애...병진씨...사랑해!...사랑해요!..당신최고야!
아크흐큭!...아아아!...더...세게!...아하아아앙!...병진씨...미희올려줘...오르고싶어...아항..빼지마아!"
"초희 손가락 빼야 넣어주지"
"아크흑!...황홀해...병진씨 사랑해요!...초희보지 맛있어?...아아아앙!..맛있으면 빼지말고 먹어줘!..아아앙!
살짝 올랐단말야...더...더 높이 올려줘!...자기야...어쩜좋아!...캬아하아앙!...미쳐...초희먼저 올려줘요!"
여자들의 애닯은 호소를 무시하며 다시 한바퀴 돌며 애타게 만들고 있었다.
윤정과 미희는 이미 오줌같은 보짓물을 싸대며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더 큰것을 포기하지 못했다.
제대로 익은 윤정과 미희를 먼저 따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윤정의 보지에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채 1분도 되지않아 쓰나마같은 오르가즘을 정면으로 만난 윤정은 도망가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잔인한 박음질에 혼을 내주며 허물어 지고 있었다.
"하지마!...하지마 여보!...주인님 잘못했어요!...윤정이가 잘못했다구요!...캬악!...아아악!...죽어요 주인님!
윤정이 정말 죽는단말야!....하지마...하지마...흐어어어엉..어어엉...윤정이 죽어요 주인님!..캬아큭!..크흑!"
윤정의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허물어져 내리고 있었다.
이 상황이 너무 익숙해서 놀라지는 않았다.
윤정은 많은 보짓물을 싸놓고 기절한채 붉은 보지구멍을 오무리지 못하고 벌렁이고 있었다.
은영이 도와 윤정을 쇼파에 바로 앉혀주고 있었다.
늘어져 있는 윤정의 표정은 황홀한 꿈을 꾸는 표정같아 보였다.
남은 여섯개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위해 윤정에게 더이상 신경쓰지 않았다.
미희의 뜨거운 보지구멍이 벌렁대고 있었다.
연한 속살들은 자기차례를 아는듯 깊이 박혀 들어온 대물을 상대하며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보짓물을 뿜어대며 도망가려 발악을 해보지만 사정권을 벗어날 수 없었다.
"병진씨이이!...살려주세요!..미희죽어!...제발...제발!...멈춰줘요!...미희죽는단말야!...살려주세요!..미희
똥강아지 되면 안된단말야!...하지마요!...제발...멈춰줘요...미칠것같애!...너무해!..병진씨 너무해요!...
캬아하아앙!....크흐흐극!...엄마아아앙!...아아앙!...자기미워...병진씨 나뻐!...끄흐큽!...끄어헉!..끄억!"
미희의 몸이 조금전 윤정과 비슷하게 무너져 내렸다.
버들버들 온몸을 떨며 실신한 미희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미희를 똥강아지로 못 만들어 조금 섭섭했지만 덕분에 미희는 망신을 피할수 있었다.
기절한 윤정과 미희가 긴 쇼파의 양쪽 팔걸이를 하나씩 머리에 베고 다 차지해 버렸다.
남아있는 은영과 초희를 데리고 안방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다소곳이 침대위에 앉아있는 두여자의 하얀몸이 눈부셨다.
"초희씨 먼저해...내가 제일 나중에 주인님이랑 할께"
"그럴께요...나 너무 많이 쌓인것같아요...나먼저 갈께요...저 짐승같은 병진씨한테요"
"그래요...뒤로 할꺼예요?"
"아니요...누워서 하고 싶어요...언니가 내 젖가슴좀 빨아줘요...다 태워버리고 싶어요"
"얼른 누워요...초희씨 하얀재가 되도록 도와줄께요"
"언니 고마워요...사랑해요"
"나도 초희씨 사랑해...너무 예쁘다"
"언니도 정말 아름다워요"
"주인님...초희씨부터 황홀한 곳으로 보내주세요...초희씨가 누워서 하고 싶어해요"
"알았어...나도좋아...엉덩이만 하도 많이봐서 허공에 엉덩이가 떠다니는것 같아"
"재미없어...썰렁해요...얼른 초희씨 사랑해줘야죠"
활짝 벌린 초희의 보지가랑이 사이 붉게 충혈된 살구멍으로 장작개비 처럼 단단한 대물을 꽂아주고 있었다.
자궁까지 들어가 박힌 대물에 초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초희의 엉덩이는 잠시도 침대에 붙어있지 못했다.
이미 초희는 너무많이 익어있었다.
벌려진 보지에 입김만 불어주어도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을정도로 농익어 있었다.
눈동자의 촛점이 흐려지며 내 품속으로 매미처럼 달라붙는 초희를 떼어내고 있었다.
은영이 초희의 상체를 지배하며 젖가슴을 주물러주며 젖꼭지를 깨물어 주고 있었다.
하체와 상체를 완벽하게 지배당한 초희의 보지구멍 속에서 심한 질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팔다리를 의식조차 없는 모습으로 덜덜 떨고있는 초희의 모습이 가련했다.
"은영아!...초희 얼굴에 엉덩이로 내려앉아봐...초희입에 은영이 보지 대주고 초희다리 잡아줘!"
"아..알았어요 주인님"
"날보고...그렇지...초희입에 보지맞추고...그렇지...자 여기...초희다리 은영이 쪽으로 당기면서 쫙 벌려!"
"이..이렇게요?"
"맞아...잘했어...꽉 잡아야해...놓치면 안돼!"
"알았어요 주인님...걱정하지 마세요"
"초희 죽일꺼야!"
"병진씨...하지마!...초희벌써 죽을것같단말야...그냥 은영언니 해주면 안될까?"
"안돼...죽여놓아야 뒷말이 없지...죽을 각오나 해둬"
"싫어 무섭단말야....캬아학!...아크흑!...미워...짐승!...자기정말 짐승이야!"
"그래 나 짐승이야!...죽고싶으면 무슨말을 못해?!...어차피 짐승소리 들었으니까...정말 짐승이 되야겠어"
"캬아하아앙!...아아아앙!...너무해...이건아니야!...자기야!..병진씨!...이건아니야!...멈춰...하지마 제발!"
프로권투 선수가 샌드백을 치듯 퍽퍽거리는 소리가 나는 엄청난 박음질이 초희의 가랑이를 두들기고 있었다.
쉼없이 흘러나온 충분한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고 있었다.
대물이 초희의 몸을 관통하며 뚫어버릴것 같았다.
발버둥을 쳐보지만 은영과 나의 손아귀를 한치도 벗어날 수 없었다.
초희의 최후도 얼마남지 않아 보이고 있었다.
"은영아...초희다리 더 벌려!...찢어질정도로 벌려버려!"
"이..이렇게요?...주인님...이러다 초희씨 정말 죽을것같아 보여요"
"걱정마...절대 죽지 않을테니까"
초희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뿜어져 나와 허공에 포물선을 그리며 자기의 배와 내 대물에 떨어진다.
버들버들 떨어대는 초희의 다리를 은영은 야무지게 붙잡고 양옆으로 한껏 벌려주었다.
뿌리까지 대물이 박혀들며 초희의 최후를 앞당기는 카운터를 먹이고 있었다.
"끄으큭!...끄윽!...크흐끄으큭!...끄으극!!"
초희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눈동자가 뒤집히고 있었다.
사람의 몸으로 도저히 참아낼수 없은 거대한 오르가즘에 온몸과 영혼이 동시에 녹아내리고 있었다.
대물을 빼어주었다.
다물어 지지않는 빨간 살구멍 속으로 심하게 떨고있는 속살들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었다.
심하게 벌렁이며 애액을 꾸역꾸역 내뱉고 있는 초희의 보지구멍이 정말 음란스럽기 짝이없다.
나를 보는 은영의 눈이 동그랗게 변해있었다.
"왜?...뭘 그렇게 토끼눈을 하고 쳐다봐?"
"주..주인님...초..초희씨...밑에보세요...똥꼬쪽에요...그거맞죠?....똥강아지?"
"응?...그러네...초희좀 옆으로 눕혀봐...힘들었나보네"
"그럼...미희언니도 이래서 똥강아지가 된거예요?"
"맞아...미희한테 말하지마...굉장히 창피해 하니까"
"알았어요...그게 뭐 미희언니 잘못인가요?...다 짐승같은 주인님 때문이죠"
"은영이도 초희처럼 만들어 버린다...초희가 조금전에 나한테 짐승이라 그런거 알지?"
"알아요...그래서 이렇게 만든거예요?"
"아니야...솔직히 이렇게까지 느낀 초희나 미희의 느낌은 몰라...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그렇겠네요...어쩜 응가도 생긴것처럼 저렇게 예쁘게 할수가있지..제가 치울께요...대신 사진한방..큭큭큭"
"나중에 내가 시켰다고는 하지마...손톱자국 생긴단말야"
"호호호...알았어요"
"은영이가 치운다며?...작은방에도 침대있지?"
"있더라구요...나는 작은방에서 죽이게요?"
"역시 은영이는 똑똑하다니까...모르는게 없어"
"나 오늘 기절하기 싫어요...나라도 멀쩡히 있어야 라면이라도 끓여먹죠"
"알았어...잔머리 하고는"
"헤헤헤...작은방에 가 계세요...내가 위에서 하고싶은 만큼만 할래요"
"좋을대로 해...똥강아지가 되고 싶으면 언제든지 얘기하고"
"짐승"
"은영이 똥강아지 만든다!"
"취소예요...헤헤헤헤"
작은방 침대에 누워 은영을 기다렸다.
초희의 뒷처리를 해주고 해맑게 웃으며 돌아온 은영이 내 몸위에 올라타며 대물을 몸속에 넣고 있었다.
요분질을 쳐대며 자기의 오르가즘을 스스로 조절하며 즐기고 있었다.
채 5분도 되진않아 많은 보짓물로 대물뿌리를 적시며 자기가 원하는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대물을 몸속에 품은채 내 가슴에 엎어지는 은영의 몸을 사랑스럽게 안아주고 있었다.
날 바라보는 은영의 눈빛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여보...사랑해요..병진씨 사랑해요"
"주인님 소리 실증났어?"
"아니요?...언니들이 여보소리 하는데 해보고 싶었어요...나도 여보야, 자기야, 병진씨, 주인님, 짐승까지
내가 부르고 싶은 호칭으로 부르게 허락해 주세요 주인님...은영이 그렇게 불러도 되는거죠?..허락한거죠?"
"허락한거야...대신 짐승소리 많이하면 초희처럼 똥강아지 만들어 버릴테니까...알아서 해"
"헤헤헤헤...알았어요...나중에 둘이할때 나 똥강아지 되어보고 싶어요...도대체 얼마나 좋으면 섹스하다가
응가까지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나중에 은영이 꼭 똥강아지 만들어 주셔야해요?...아셨죠?"
"알았어...은영이가 원하면 뭐든지 다 해줄께"
"고마워요 여보...고마워요 주인님...고마워요 병진씨...아이...다좋아서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불러...은영이 마음껏 다 불러"
"그럴께요...오늘 주인님 잊은거 하나있어요"
"뭐지?"
"생각해봐요"
"아!...오늘 우리 은영이 보지가 최고 맛있었어...다른보지들 보다 보짓물도 정말 맛있었어...모든 여자들
보지중에 제일 쫄깃하고 조임도 최고였어..은영이 보지가 이 세상에서 최고 맛있는것같아...사랑해 내보지"
"아이좋아라!...사랑해요 주인님...고마워요 주인님...앞으로 주인님께 더 잘할께요"
거실과 안방에 널부러진 여자들은 쉽사리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네여자와 섹스를 마치고 배고픔이 느껴졌다.
라면에 밥을 말아 잔뜩 먹고싶었다.
은영이 몸을 추스리고 주인님의 밤참을 준비하려 주방으로 나갔다.
라면냄새를 따라 주방에 나가 은영과 밤참을 먹고 있었다.
거실에 기절했던 여자들이 좀비처럼 무표정한 모습으로 깨어나 한명씩 주방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은영은 혼이 절반쯤 빠져보이는 미희와 윤정을 위해 다시 라면물을 얹고 있었다.
똥강아지가 되어버린 초희는 일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라면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고 커피까지 마셨다.
양치와 가벼운 샤워를 하고 거실쇼파에 편안한 자세로 서로 얽혀 휴식과 수다를 병행했다.
잔머리를 쓰며 실신을 피한 은영이 아무래도 모자란지 대물을 입에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결국 은영의 도발로 섹스가 시작되었고 은영은 전반전에 실신해 버렸다.
후반전은 역시 노련한 미희와 윤정이 끌고 나갔다.
두여자를 높은곳에 다시 올려주면서 시원한 사정을 할 수 있었다.
아기새처럼 입을 잔뜩 벌리고 나란히 꿇어앉은 미희와 윤정의 입에 공평하게 정액을 싸주었다.
윤정이 오줌길에 있는 정액마저 힘껏 빨아먹으며 설거지를 자처했다.
기절한 은영을 초희옆에 편안하게 눕혀주고 우리 세사람은 작은방의 작은 침대에서 몸을 부비며 잠을 청했다.
오늘도 사랑하는 여자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어서 행복했다.
나에게 이런 체력과 정력과 그 정력을 마음껏 뽐낼수 있는 대물을 주신 신께 감사했다.
사랑하는 여자들을 내곁에 보내주신 그분께도 감사하며 미희와 윤정을 양옆에 안고 잠이들고 있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많은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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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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