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의 남자 10장
수진아
네. 아저씨.
이제 너를 가져도 되겠니?
네. 아저씨. 충분해요. 아저씨 완죤 제 스탈에요. 전 급하게 박기만 하는 남자 별로에요. 아저씬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거 같어요.
나.나는 지금 떨려.
저도요. 떨리기는 마찬가지에요. 아저씬 시어머니 동창이자나요. 제 느낌엔 아저씨나 어머님 중애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아저씨가 저희에게 그렇게 잘 해 주시는게 설명이 안되요. 맞죠 ? 제말이.
나..나는 좋아했던 여학생이 있긴 했지만 너의 시어머니닌 아니다. 영애는 내 스타일이 아니야. 성격이 급하고 직설적이거든. 난 반대로 조신하면서 마음으로 주고받는 그런 사랑을 꿈꿨거든.
그 여자분은 지난번에 만났어요?
아니 연락되는 찬구가 없나봐. 영애랑 친하게 지내긴 했는데 물어볼 수도 없고...
후후. 아저씨. 오늘은 제 생각만 해 주시면 안되요? 저 이래뵈도 결혼한지 한달밖에 안돤 새색시걸랑요. 아직은 처녀나 다름 없어요.
에이. 새신부는 무슨 이미 헌거 다 됐자나. 어제 밤에도 너희 부부 때문에 잠 설쳤구만....
히히. 들렸구나...우리 오빠가 좀 요란하긴 해요. 하지만 전 그런게 싫어서 한시간 하면 한 오십분은 실갱이 하는 시간이에요. 실제로 그렇게 재미는 없어요...히힛.
너. 그래서 날 유혹한거니? 네 스타일에 맞는것 같어서?
저도 촉은 살아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오빠 마마보이인거 아세요?
결혼전에도 어머니라면 죽고 못살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연상연하 커플로 오해할 수도 있다니까요.
그..래? 어떤 정돈데?
저도 우연히 들은건데 어른이 되어서도 엄마랑 뽀뽀를 하는데 이건 뭐 오디오만 들어서는 섹스하는 줄 오해할것 같았거든요.
우리 수진이가 질투가 나겠네.
뭐 전혀 아니라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낳아준 엄마와 아들사이가 별일이야 있갰어요. 계모라면 또 모를까...
아니. 너 모르니?
네? 뭘요?
너의 시어머니는 애를 낳지 b았어.
그..그럼 오빠는? 설마 아버님이 밖에서 ?
아냐. 아마 일찍 엄마가 돌아가셔서 10년전에 골드미스였던 영애가 새엄마가 돤거지.
그.그러면 오빠랑 어머님은 전혀 핏줄이 아니네요?
그렇지. 우리에게 결혼할때도 알리지 않았고 최근에야 연락이 되서 알았지.
근데 새엄마와 의붓아들 치고는 너무 다정해서 우리도 많이 놀랐지.
듣기로는 첨앤 아들이 같이 안 살았는데 군대 갔다와서 철이들어서 같이 살개되고 그 때 부쩍 정이들었나 보더라. 그래도 한 동네서 친하게 지낸 친구가 얘기해줬어.
아저씨. 듣고보니 약간 이상하단 생각도 들긴하네요. 아이참 이젠 남의 얘긴 하지마요.
그래. 수진이 너 근데 왜 나를 신부의 남자로 선택했니?
음....아저씨에게서 뭐랄까 핏줄이 땡기는 그런 느낌이랄까...마치 또다른 아빠같은 편안한 감정을 느꼈어요.
허허. 그래? 별일이구나.
그런데 우리 이러다 정들면 어쩌지?
나는 널 안고싶지만 사실 겁이나.
제 선택은 후회 안해요.
그리고 집을 이렇게 제공해 주셨는데, 애인 쫌 되어드리면 어때요. 전 이런 집에서 살아보는게 꿈이었는데 아저씨가 제 소원을 들어주셔서 아저씨 말대로 이미 헌거 되어버린 제 몸이라도 아저씨한테 드릴수 있게되서 마음이 오히려 편해요.
후후 어떤 영화에 그런거 있자나요 하룻밤에 몇만달러 받고 빚 갚는...
우리 수진이가 그렇게 아뻣나?
언재부터?
아저씨 지금 패러디 하신거애요?
호홋..유머도 있으셔...
사실 수진인 국민 첫사랑 수지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어서 나도 좋아. 수지가 약간 맹한듯 조용하면서도 뒤로는 여우짓 다하고 그러자나. 이쁘기도 하지만...
아저씨. 고마워요..그리고 저랑 둘이 있을땐 아빠라고 불러도 되죠?
그래. 이왕 내가 양딸 삼기로 했으니 영애가 허락할때까지 기다릴려고 ?는데. 우리끼린 하자..
근데 아저씨. 아니 아빠...
응. 왜 우리 이쁜 딸.
아빠랑 딸이된 첫날인데, 이제 우리 하나가 되어야 하자나요.
근데 전 이미 헌거가 되서 미안해요.
아니다 나도 한참 고물인걸...
나도 그런 욕심은 안 부린다.
그리고 그런말 았자나.
신품같은 중고
포장만 뜯은 신품....하하하
전 이미 한달동안 사용해서 많이 달았는데도요?
하하. 자동차를 사면 처음 얼마간은 길들이느라 살살타고 매일 광내고 그러지.
그러다 몇번 긁혀서 흠집나면 그땐 서서히 방치하지. 아니면 주위에 색다른 차가 나타나면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거나...
그럼 전 이제 흠집난 차...인가요?
음...주인의 관심을 따돌리려고 뒷범퍼에 기스좀 내고 싶은데..하하..
음....아빠. 지금 생각난게 있는데. 오해하지는 마세요. 뒷범퍼 하니까 갑자기 제 히프가 생각나서요.
저 앞범퍼는 오빠가 개통시켜줬는데 뒷범퍼는 아직 아니거든요. 아직 새거에요. 이것 하나 달랑 남았네요.
아빠한테 드리고 싶어요.
수진아. 고맙구나.
내 로망이 젊은 여자와 애널섹스한번 해보고싶었는데...그래. 우리 그곳을 통해서라도 피를 나누자. 그래야 진정한 핏줄이 되지...야 기대된다.
벌써 이넘이 불끈불끈 서네. 한번 만져봐.
아빠꺼 늠름해요.
아빠꺼 뭐?
아이... 아빠 그거요.
그게 뭔데?
그거...음....패니스요...
아니지. 한국말로 순 한국말.
자..지....아닌가요?
한 글자로 줄이면?
욕할때 많이 쓰자나. 모양이 이상할때도 표현하고...
후우....좃 같다 할때 그 좃인가요?
좃이 아니고 좆이지.
자. 해봐 아빠 좆이라고.
아빠. 좆이 멋져요
그래 수진이 보지도 너무 이뻐.
아빠 좆 제가 빨게요.
응..그래 나도 보지 빨아줄까?
네. 아까처럼 거꾸로....
그건 69이라하는거야 식스나인..
네. 오럴할때 많이하는 체위죠?
아빠 나 보지좀 빨아줘요..
응 그래. 수진이 보지가 또 젖었구나.
이번엔 조금만 빨다가 아빠 좆 한번 박고싶구나. 얼마나 빡빡할까...
아...아빠...어서해요 우리. 시간 별로 없어요.
그..그래....어디..어이쿠 홍수가 났네...후르릅...아이고 맛있다. 내 생전에 보지 여럿 빨아보았지만 수진이 보지맛이 젤 싱싱하고 상큼하다.
저도요. 아저싸 좆이 젤 맘에 들어요. 굵기나 길이나 강도도 적당하고 요 귀두가 젤 멋져요. 이게 제 보지에 들어오면 꽉 물어서 안빠지게 해 버릴꺼야. 어쩜 귀두가 이렇게 굵고 멋져요?
흐어 좆이 뜨거워...네 보지도 후끈후끈 내 혀가 살살 녹는구나...
자 이제 우리 수진이 보지에 넣어 보자.
아..아빠 어서 넣어줘....내 보지를 귀두로 뭉개줘...아아....아파.....아아...이제 괜찮아...아...꽉 차.....보지가...아.아빠 좋아? 내 보지....어때?
자 박는다. 구멍 맞추고 한번에 넣을께 좀 아파도 잠깐 참아..쑤욱~~~으허...들어간다.근데 꽉낀다.찰고무같애 네 보지....물지말고 가만있어.....
나 안물었어.아빠
그으래? 그럼 이거 자동으로 움직인가보네.. 헐 대박이다. 자 잘 느껴봐 보지와 좆에 신경 집중하고...
껄떡~~~껄떡~~~
어머 아빠좆이 껄떡이는게 제 보지에 느껴져. 엄청 신기해..
지금 네 보지 속살이 내 좆을 조이고 있어. 다시 잘봐. 내가 껄떡이면 네 보지가 어떤 번응을 보이는지...껄떡. 껄떡..껄떡...
음...앙...보지가 장단맞춰 조이는거 같애....아빠 우리 이거 속궁합 잘 맞아서 그런거지 맞지!!!?
그래. 우리 마누라 이렇게 만드는데 20년 걸렸는데. 내 좆 알아주는 보지가 여기 있었네....반갑다 보지야....자.이제 껄떡이며 박아볼께. 푸욱..껄떡. 푸욱 껄떡.....오우....왜이리 짱짱해? 보지가 튕기는거 같네..다시...푸우욱 푸우욱...껄떡껄떡....
아..아파....아빠...왜 그래?
글쎄다. 각도가 잘 안 맞았나?
자 다시 한번....찌걱찌걱찌걱찌걱...
아빠 이번엔 더 깊이 들왔어...이..꽉 끼어.....
자 다시 푸욱..푸욱....음..여긴 부드럽군....쿠션이 좋아....좆대가리가 좋아죽는다 지금...
아응...아빠.. 거기...응..거기...눌리니까 찌릿찌릿해....좀더 해줘..세게 해봐.
푸슉..푸슉....푸슉.....푸업..푸압...푸업..
아으...좋아...이상해....막 몸이 떠올라...아..아빠...멈추지 마...계속해줘...날을것 같애...아앙...
퓨슈...퓨슈...퍼버억..퍼버벅...파악..파악..파바박..파바박....팍..팍..팍..팍...퍽. 퍽... 퍽....퍼벅..퍼벅..퍼벅...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퍼~~억...퍼~~억......아...넘 좋다 우리 수진이 보지....아...조개에 물린것 처럼 좆대가리가 찌릿찌릿해.....
아윽..아으ㅡㄱ...아앙..앙..앙...흑..흑...아허윽...아허윽...허어억..허어억...아아아악...앙아아아..아앙...나 몰라..아빠 어떻게 해...아...보지 터질것 같아...나..뭐마려워...앙..몰라.아빠....내 보지 왜이래? 아 정말 미치겠어...아~~~~빠~~~~~앙앙...아아앙....
나 몰라...뭐가 막 나와...아앙...
진아..너..물 뿜는다...우와.진짜...자 좀만 더....철퍼덕..철퍼덕....철벅.철벅...철벅....척..척..척..처억..처억.처억..착착.착착..칙칙칙칙..추키치키 추쿠추쿠...추압..추압..추압..추압...
아아..아빠..나 보지가 홍수...아아..아빠 너무 쎄...보지 터지겠어..아앙..쿨럭..쿨럭...쿨럭..쿨럭....나..터졌나봐...허억....아빠...그만...못 참겠어...
학학..나도...할거가타...보지 좀만 힘줘서 짜봐...그래..그렇지 잘한다...아아....닿아...끝에 뭐가 닿아...자 세개 간다....후우~~~~파아아앗...파바바박...퍼~~~~~억...퍼~~~억....퍼~~~~억.....아아.....나온다....
앙..아빠...좆이 막 내 보지를 씨箏遊째?같아...아아..이상해...닿는데가 이상해...어머..어머머...나 몰라..또 터져...아앙...옴마야....이거뭐야....뜨거운게 들어와...아빠....내 보지 터지는거 같애....아악....또 들어와...엄마...야....나 죽어...아.보지 숨막혀...아빠..하악..하악...나 죽을거같애...아앙아아아~~~~아빠...아.....아......아아.......아으........
콱콱..콰악....퍼벅..퍼벅..철썩철썩...으..으....싼다...나온다....보지 힘 더줘....아....수진아.....하아..하아..하아..하..아..후우....후.....
아..아빠....사..랑..해.....
휴우....수진아.. 사랑해...정말 좋았어...정말 우리 첫날밤...테이프 개통은 못했지만 아우토반에서 달려서 막 추월해서 일등으로 네 보지에 골인한 기분이야...네 보지 너무 좋다.. .사랑해 수진이 보지. 수진이 보지..내꺼할래.....영원히....아.....네 보지 내꺼야.....내 보지....아..뜨거워....
아빠...나두 좋았어. 아빠 좆... 너무 늠름해. 내보지에 딱이야....아빠좆두 내꺼할래.....내 보지에만 박아줘....옴마..나 또 나와...아잉 나 .몰라....아빠.......나...이런거 처음이야....벌써 세번째...아아..힘없어 이제 더 못하겠어....
수진아...아빠 좆이 따끔거려....네 보지가. 너무 물었어....아..좆이 근질거려....자 힘 빠지기 전에 더 박아줄께 아마 마지막일거 같애...철퍽..철퍽...철퍼덕....푸우욱...푸우욱...파~~~~~~~~~앗!!!
아앙..앙앙....아앙....아아앙...끼잉.끼이잉...앙.아아아아앙...아..빠 ...아앙앙앙...앙..흐어. 흐어...하악..하악.......하아악!!!!!!!!
사랑해...수진이 보지....
아빠 사랑해....나 좀 내려줘...붕 떳어 지금....힘이 하나도 없어...
쪼옥..쪼옥...쫍..쫍..쫍....읍..으읍...
아.아..아빠 숨막혀....쪽쪽쪽...쪼옵..쪼오옥... 사.랑...해......요....아........빠.....
신부의 남자 끝.
수진아
네. 아저씨.
이제 너를 가져도 되겠니?
네. 아저씨. 충분해요. 아저씨 완죤 제 스탈에요. 전 급하게 박기만 하는 남자 별로에요. 아저씬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거 같어요.
나.나는 지금 떨려.
저도요. 떨리기는 마찬가지에요. 아저씬 시어머니 동창이자나요. 제 느낌엔 아저씨나 어머님 중애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아저씨가 저희에게 그렇게 잘 해 주시는게 설명이 안되요. 맞죠 ? 제말이.
나..나는 좋아했던 여학생이 있긴 했지만 너의 시어머니닌 아니다. 영애는 내 스타일이 아니야. 성격이 급하고 직설적이거든. 난 반대로 조신하면서 마음으로 주고받는 그런 사랑을 꿈꿨거든.
그 여자분은 지난번에 만났어요?
아니 연락되는 찬구가 없나봐. 영애랑 친하게 지내긴 했는데 물어볼 수도 없고...
후후. 아저씨. 오늘은 제 생각만 해 주시면 안되요? 저 이래뵈도 결혼한지 한달밖에 안돤 새색시걸랑요. 아직은 처녀나 다름 없어요.
에이. 새신부는 무슨 이미 헌거 다 됐자나. 어제 밤에도 너희 부부 때문에 잠 설쳤구만....
히히. 들렸구나...우리 오빠가 좀 요란하긴 해요. 하지만 전 그런게 싫어서 한시간 하면 한 오십분은 실갱이 하는 시간이에요. 실제로 그렇게 재미는 없어요...히힛.
너. 그래서 날 유혹한거니? 네 스타일에 맞는것 같어서?
저도 촉은 살아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오빠 마마보이인거 아세요?
결혼전에도 어머니라면 죽고 못살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연상연하 커플로 오해할 수도 있다니까요.
그..래? 어떤 정돈데?
저도 우연히 들은건데 어른이 되어서도 엄마랑 뽀뽀를 하는데 이건 뭐 오디오만 들어서는 섹스하는 줄 오해할것 같았거든요.
우리 수진이가 질투가 나겠네.
뭐 전혀 아니라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낳아준 엄마와 아들사이가 별일이야 있갰어요. 계모라면 또 모를까...
아니. 너 모르니?
네? 뭘요?
너의 시어머니는 애를 낳지 b았어.
그..그럼 오빠는? 설마 아버님이 밖에서 ?
아냐. 아마 일찍 엄마가 돌아가셔서 10년전에 골드미스였던 영애가 새엄마가 돤거지.
그.그러면 오빠랑 어머님은 전혀 핏줄이 아니네요?
그렇지. 우리에게 결혼할때도 알리지 않았고 최근에야 연락이 되서 알았지.
근데 새엄마와 의붓아들 치고는 너무 다정해서 우리도 많이 놀랐지.
듣기로는 첨앤 아들이 같이 안 살았는데 군대 갔다와서 철이들어서 같이 살개되고 그 때 부쩍 정이들었나 보더라. 그래도 한 동네서 친하게 지낸 친구가 얘기해줬어.
아저씨. 듣고보니 약간 이상하단 생각도 들긴하네요. 아이참 이젠 남의 얘긴 하지마요.
그래. 수진이 너 근데 왜 나를 신부의 남자로 선택했니?
음....아저씨에게서 뭐랄까 핏줄이 땡기는 그런 느낌이랄까...마치 또다른 아빠같은 편안한 감정을 느꼈어요.
허허. 그래? 별일이구나.
그런데 우리 이러다 정들면 어쩌지?
나는 널 안고싶지만 사실 겁이나.
제 선택은 후회 안해요.
그리고 집을 이렇게 제공해 주셨는데, 애인 쫌 되어드리면 어때요. 전 이런 집에서 살아보는게 꿈이었는데 아저씨가 제 소원을 들어주셔서 아저씨 말대로 이미 헌거 되어버린 제 몸이라도 아저씨한테 드릴수 있게되서 마음이 오히려 편해요.
후후 어떤 영화에 그런거 있자나요 하룻밤에 몇만달러 받고 빚 갚는...
우리 수진이가 그렇게 아뻣나?
언재부터?
아저씨 지금 패러디 하신거애요?
호홋..유머도 있으셔...
사실 수진인 국민 첫사랑 수지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어서 나도 좋아. 수지가 약간 맹한듯 조용하면서도 뒤로는 여우짓 다하고 그러자나. 이쁘기도 하지만...
아저씨. 고마워요..그리고 저랑 둘이 있을땐 아빠라고 불러도 되죠?
그래. 이왕 내가 양딸 삼기로 했으니 영애가 허락할때까지 기다릴려고 ?는데. 우리끼린 하자..
근데 아저씨. 아니 아빠...
응. 왜 우리 이쁜 딸.
아빠랑 딸이된 첫날인데, 이제 우리 하나가 되어야 하자나요.
근데 전 이미 헌거가 되서 미안해요.
아니다 나도 한참 고물인걸...
나도 그런 욕심은 안 부린다.
그리고 그런말 았자나.
신품같은 중고
포장만 뜯은 신품....하하하
전 이미 한달동안 사용해서 많이 달았는데도요?
하하. 자동차를 사면 처음 얼마간은 길들이느라 살살타고 매일 광내고 그러지.
그러다 몇번 긁혀서 흠집나면 그땐 서서히 방치하지. 아니면 주위에 색다른 차가 나타나면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거나...
그럼 전 이제 흠집난 차...인가요?
음...주인의 관심을 따돌리려고 뒷범퍼에 기스좀 내고 싶은데..하하..
음....아빠. 지금 생각난게 있는데. 오해하지는 마세요. 뒷범퍼 하니까 갑자기 제 히프가 생각나서요.
저 앞범퍼는 오빠가 개통시켜줬는데 뒷범퍼는 아직 아니거든요. 아직 새거에요. 이것 하나 달랑 남았네요.
아빠한테 드리고 싶어요.
수진아. 고맙구나.
내 로망이 젊은 여자와 애널섹스한번 해보고싶었는데...그래. 우리 그곳을 통해서라도 피를 나누자. 그래야 진정한 핏줄이 되지...야 기대된다.
벌써 이넘이 불끈불끈 서네. 한번 만져봐.
아빠꺼 늠름해요.
아빠꺼 뭐?
아이... 아빠 그거요.
그게 뭔데?
그거...음....패니스요...
아니지. 한국말로 순 한국말.
자..지....아닌가요?
한 글자로 줄이면?
욕할때 많이 쓰자나. 모양이 이상할때도 표현하고...
후우....좃 같다 할때 그 좃인가요?
좃이 아니고 좆이지.
자. 해봐 아빠 좆이라고.
아빠. 좆이 멋져요
그래 수진이 보지도 너무 이뻐.
아빠 좆 제가 빨게요.
응..그래 나도 보지 빨아줄까?
네. 아까처럼 거꾸로....
그건 69이라하는거야 식스나인..
네. 오럴할때 많이하는 체위죠?
아빠 나 보지좀 빨아줘요..
응 그래. 수진이 보지가 또 젖었구나.
이번엔 조금만 빨다가 아빠 좆 한번 박고싶구나. 얼마나 빡빡할까...
아...아빠...어서해요 우리. 시간 별로 없어요.
그..그래....어디..어이쿠 홍수가 났네...후르릅...아이고 맛있다. 내 생전에 보지 여럿 빨아보았지만 수진이 보지맛이 젤 싱싱하고 상큼하다.
저도요. 아저싸 좆이 젤 맘에 들어요. 굵기나 길이나 강도도 적당하고 요 귀두가 젤 멋져요. 이게 제 보지에 들어오면 꽉 물어서 안빠지게 해 버릴꺼야. 어쩜 귀두가 이렇게 굵고 멋져요?
흐어 좆이 뜨거워...네 보지도 후끈후끈 내 혀가 살살 녹는구나...
자 이제 우리 수진이 보지에 넣어 보자.
아..아빠 어서 넣어줘....내 보지를 귀두로 뭉개줘...아아....아파.....아아...이제 괜찮아...아...꽉 차.....보지가...아.아빠 좋아? 내 보지....어때?
자 박는다. 구멍 맞추고 한번에 넣을께 좀 아파도 잠깐 참아..쑤욱~~~으허...들어간다.근데 꽉낀다.찰고무같애 네 보지....물지말고 가만있어.....
나 안물었어.아빠
그으래? 그럼 이거 자동으로 움직인가보네.. 헐 대박이다. 자 잘 느껴봐 보지와 좆에 신경 집중하고...
껄떡~~~껄떡~~~
어머 아빠좆이 껄떡이는게 제 보지에 느껴져. 엄청 신기해..
지금 네 보지 속살이 내 좆을 조이고 있어. 다시 잘봐. 내가 껄떡이면 네 보지가 어떤 번응을 보이는지...껄떡. 껄떡..껄떡...
음...앙...보지가 장단맞춰 조이는거 같애....아빠 우리 이거 속궁합 잘 맞아서 그런거지 맞지!!!?
그래. 우리 마누라 이렇게 만드는데 20년 걸렸는데. 내 좆 알아주는 보지가 여기 있었네....반갑다 보지야....자.이제 껄떡이며 박아볼께. 푸욱..껄떡. 푸욱 껄떡.....오우....왜이리 짱짱해? 보지가 튕기는거 같네..다시...푸우욱 푸우욱...껄떡껄떡....
아..아파....아빠...왜 그래?
글쎄다. 각도가 잘 안 맞았나?
자 다시 한번....찌걱찌걱찌걱찌걱...
아빠 이번엔 더 깊이 들왔어...이..꽉 끼어.....
자 다시 푸욱..푸욱....음..여긴 부드럽군....쿠션이 좋아....좆대가리가 좋아죽는다 지금...
아응...아빠.. 거기...응..거기...눌리니까 찌릿찌릿해....좀더 해줘..세게 해봐.
푸슉..푸슉....푸슉.....푸업..푸압...푸업..
아으...좋아...이상해....막 몸이 떠올라...아..아빠...멈추지 마...계속해줘...날을것 같애...아앙...
퓨슈...퓨슈...퍼버억..퍼버벅...파악..파악..파바박..파바박....팍..팍..팍..팍...퍽. 퍽... 퍽....퍼벅..퍼벅..퍼벅...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퍼~~억...퍼~~억......아...넘 좋다 우리 수진이 보지....아...조개에 물린것 처럼 좆대가리가 찌릿찌릿해.....
아윽..아으ㅡㄱ...아앙..앙..앙...흑..흑...아허윽...아허윽...허어억..허어억...아아아악...앙아아아..아앙...나 몰라..아빠 어떻게 해...아...보지 터질것 같아...나..뭐마려워...앙..몰라.아빠....내 보지 왜이래? 아 정말 미치겠어...아~~~~빠~~~~~앙앙...아아앙....
나 몰라...뭐가 막 나와...아앙...
진아..너..물 뿜는다...우와.진짜...자 좀만 더....철퍼덕..철퍼덕....철벅.철벅...철벅....척..척..척..처억..처억.처억..착착.착착..칙칙칙칙..추키치키 추쿠추쿠...추압..추압..추압..추압...
아아..아빠..나 보지가 홍수...아아..아빠 너무 쎄...보지 터지겠어..아앙..쿨럭..쿨럭...쿨럭..쿨럭....나..터졌나봐...허억....아빠...그만...못 참겠어...
학학..나도...할거가타...보지 좀만 힘줘서 짜봐...그래..그렇지 잘한다...아아....닿아...끝에 뭐가 닿아...자 세개 간다....후우~~~~파아아앗...파바바박...퍼~~~~~억...퍼~~~억....퍼~~~~억.....아아.....나온다....
앙..아빠...좆이 막 내 보지를 씨箏遊째?같아...아아..이상해...닿는데가 이상해...어머..어머머...나 몰라..또 터져...아앙...옴마야....이거뭐야....뜨거운게 들어와...아빠....내 보지 터지는거 같애....아악....또 들어와...엄마...야....나 죽어...아.보지 숨막혀...아빠..하악..하악...나 죽을거같애...아앙아아아~~~~아빠...아.....아......아아.......아으........
콱콱..콰악....퍼벅..퍼벅..철썩철썩...으..으....싼다...나온다....보지 힘 더줘....아....수진아.....하아..하아..하아..하..아..후우....후.....
아..아빠....사..랑..해.....
휴우....수진아.. 사랑해...정말 좋았어...정말 우리 첫날밤...테이프 개통은 못했지만 아우토반에서 달려서 막 추월해서 일등으로 네 보지에 골인한 기분이야...네 보지 너무 좋다.. .사랑해 수진이 보지. 수진이 보지..내꺼할래.....영원히....아.....네 보지 내꺼야.....내 보지....아..뜨거워....
아빠...나두 좋았어. 아빠 좆... 너무 늠름해. 내보지에 딱이야....아빠좆두 내꺼할래.....내 보지에만 박아줘....옴마..나 또 나와...아잉 나 .몰라....아빠.......나...이런거 처음이야....벌써 세번째...아아..힘없어 이제 더 못하겠어....
수진아...아빠 좆이 따끔거려....네 보지가. 너무 물었어....아..좆이 근질거려....자 힘 빠지기 전에 더 박아줄께 아마 마지막일거 같애...철퍽..철퍽...철퍼덕....푸우욱...푸우욱...파~~~~~~~~~앗!!!
아앙..앙앙....아앙....아아앙...끼잉.끼이잉...앙.아아아아앙...아..빠 ...아앙앙앙...앙..흐어. 흐어...하악..하악.......하아악!!!!!!!!
사랑해...수진이 보지....
아빠 사랑해....나 좀 내려줘...붕 떳어 지금....힘이 하나도 없어...
쪼옥..쪼옥...쫍..쫍..쫍....읍..으읍...
아.아..아빠 숨막혀....쪽쪽쪽...쪼옵..쪼오옥... 사.랑...해......요....아........빠.....
신부의 남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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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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