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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의 비밀 - 1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3 1,752회 0건
어젯밤 두 번의 섹스를 마친 지연과 아빠는 부부처럼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뜬 지연의 아빠는 침대에 혼자 누어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지연은 이미 학교를 가고 없었다.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던 아빠는 온몸에 기분 좋은 피곤함이 밀려왔다. 갑자기 지연의 음탕한 신음소리와 몸짓들 그리고 능숙해 보이는 자지를 빨며 애무하는 모습들이 생각났다. 샤워를 맞으며 아빠는 천천히 자신의 좆을 쓰다듬는다.
지연의 매혹적인 눈빛과 교태어린 몸짓 그리고 혼이 빠질 만큼 좆을 자극시켰던 보지의 자극까지, 어젯밤 일을 떠올리던 지연의 아빠는 천천히 자신의 좆을 잡고 천천히 흔들어본다.

더 이상 선생님의 지루한 이야기는 지연이의 귀에 들리지 않았다. 어젯밤 아빠의 자지를 빨던 자신의 모습과 지연의 보지를 개처럼 흥분해 핥아대던 아빠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보지 속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던 아빠의 자지의 기억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다. 다시 지연의 보지가 움찔거린다. 보지가 수축하며 보지 깊숙이 고여 있던 아빠의 좆물이 흘러나오는 느낌이다.
이미 팬티가 젖고 있었다.

아빠와 섹스를 경험한 지연은 더 이상 학교의 선생님들이 무서워 보이지 않았다. 지연은 어젯밤 자신의 보지 앞에서 헐떡거리며 무너지던 아빠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가진 매력 앞에 무너지는 남자의 존재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한참 수업에 열중하며 교과서를 들고 설명하는 선생님의 바지를 쳐다보며 선생님의 자지가 궁금해지고 선생님은 내 보지를 맛보며 어떤 말을 하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하아, 내보지, 지연이 보지 너무 좋아”

아빠가 흥분해서 비명처럼 내뱉던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내 보지가 그렇게 좋았던 건가?
지연은 계속 궁금했다. 자신이 가진 보지의 자극이 어느 정도인지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그것이 좀 더 확실해지면 아빠를 더 많이 흥분시키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흠, 누구랑 경험을 해볼까?”

지연은 상담선생을 겸하고 있는 3학년 국어선생님이 떠올랐다. 국어선생님의 소문은 아이들 사이에선 이미 최악이었다. 스마트폰에 여자들의 벌거벗은 사진을 넣고 본다는 소문도 있었고, 모텔을 드나드는 걸 목격했다는 아이도 있었고, 얼마 전에 학교를 퇴학당한 3학년 언니와는 원조교제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사장의 친척인 국어선생님은 별 이상없이 학교를 다녔지만 원조교제로 의심받은 언니는 학교를 옮겨야 했다.
기왕이면 음탕하고 경험 많은 남자와 경험해보고 싶었다.

“정말 아빠의 말처럼 내 보지가 그렇게 좋은 걸까?
솔직히 아빠는 엄마가 첫 여자라고 했 자 나 어쩌면 여자를 잘 모를 수 도 있어
국어선생님 같은 호색한에 변태라면 분명하게 뭔가를 알려줄 수 도 있겠지?“

국어선생님을 유혹하는 건 지연에게 아주 쉬운 일이었다. 사실은 여름에 상담실에 들어갔던 지연에게 국어선생님은 은밀한 터치를 한적 있었다. 사실 지연은 그 음탕한 손길을 즐기며 보지가 젖고 있었지만 겁이 났던 건 사실이었다. 상담실에서 단둘이 남게 되자 선생님은 피곤하지? 라는 물음과 함께 지연의 어께를 주물르며 인근 슬쩍 가슴을 만지고 다리를 만져준다는 핑계로 치마 속에 손을 쑥 집어넣었었다. 사실 국어선생님의 손끝이 팬티 라인을 스치며 바로 빠져나갔지만 지연은 그때 그 음란했던 터치가 무척 자극적이었었다.
지연은 알고 있었다. 그 뒤로 국어선생님은 지연과 마주 칠 때 마다 은근 슬쩍 몸을 부비거나 남들 몰래 손으로 몸을 쓸어보기도 했었다. 지연이 혼자 빙긋 웃는다.
국어선생님을 유혹하기로 결심하자 또 다시 보지가 움찔하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묘한 기분이었다.

지연은 수업이 끝나자 상담실로 찾아갔다. 학교가 끝나고 조용해진 학교건물 안쪽에 자리 잡은 상담실 문을 조용히 열자 국어선생님은 노트북을 열심히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 어쩌면 음란한 사진이나 야동을 보고 있는 건지도 몰랐다.
지연이 상담실의 문을 절반 가까이 열었는데도 국어선생님은 노트북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흠” 지연이 기침을 하자 선생님은 깜짝 놀라며 지연을 쳐다본다.

“웨 웬 일이냐?”

지연이 꾸벅 인사를 하며 상담할 때 앉는 의자로 가서 앉는다. 지연은 상담실로 오기 전에 치마를 끌어 올리고 들어왔다. 국어선생님의 시선이 지연의 치마로 쏠린다. 엉덩이가 유달리 발달한 지연은 치마가 조금만 짧아도 뒤가 들려서 엄청 야하게 보인다.
의자에 앉는 지연이 일부러 다리를 살짝 꼬았다가 다시 풀며 국어선생님 쪽으로 다리가 잘 보이게 몸을 튼다. 호색한인 선생님이 그것을 놓칠 리가 없었다. 상담 자료를 챙기며 다가오는 선생님은 책으로 앞부분을 가리고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지연은 생각했다.

“섯 네”

지연의 옆에 앉는 선생님은 지연의 허벅지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래 상담 신청도 없었는데 웬일이야? 수업하기 싫어서 온 거면 혼난다?”

지연이 고개를 숙이며 최대한 슬픈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선생님 고민이 있어요.”

“무슨 고민? 넌 성적도 좋은데 무슨 고민이야?”

“성적 말구요...”

“그럼 뭐?”

“야한 고민이요..”

“야한 고민? 왜? 남자친구랑 섹스라도 했어?”

국어선생님의 눈빛이 반짝거린다. 지연은 고개를 숙인채로 선생님의 바지를 쳐다보고 있다.
지연의 장난 끼가 또 발동하기 시작한다.

“저 사실은요 선생님, 전 연상이 좋아요”

“연상? 대학생이랑 사귀냐?”

“아니오, 아저씨 같은 나이든 남자가 좋아요. 아빠 같은 사람”

지연이 고개를 들어 선생님의 눈을 빤히 쳐다본다. 지연은 알았다. 아빠도 눈을 쳐다보며 약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자 짐승으로 변했었다. 아마도 선생님도 지금쯤은 날 눕히고 강간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일거라 생각했다.

“아저씨가 그렇게 좋아? 왜? 아저씨가 왜 좋아? 젊은 애들도 많 자나,
니들 말이야 선생님 변태 같다고 맨날 놀리기나 하면서“

“전 변태 같아서 좋던데요?”

지연이 선생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빙긋 웃는다. 국어선생님이 군침을 꿀꺽 삼킨다.
지연은 선생님의 바지를 쳐다본다. 이미 자지가 단단해져 있었다.
국어선생님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왜? 섹스라도 해보고 싶어?”

“그냥 가끔 버스 안에서 아저씨들이 은근 슬쩍 만지고 그럴 때 소름 끼지 게 싫은데 또 한편으로 즐기는 것 같아요, 선생님 저 미친 거 아닌가요?”

“그런 상상하면서 자위해?”

“아, 부끄럽게 선생님 그런 걸 물어요”

“지연아 상담에 필요한 거야,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자”

“자위해?”

“네”

“어떤 상상?”

“저 혼내시면 안되요?”

“걱정 마”

국어선생님이 지연의 얼굴을 만지다가 어께를 만지며 슬쩍 허벅지를 쓸며 지나간다. 짜릿했다.

“사실은 아빠가 밤에 날 만지는 상상을 하거나 선생님이 교실에서 절만지는 상상을 해요 아, 저 너무 부끄럽고 챙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선생님”

“계속 말해바 지연아, 어떤 상상이야?”

“아빠가 입으로..”

지연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고개만 끄덕인다.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애무라도 해?”

지연이 다시 고개를 끄덕인다.

“선생님은?”

“선생님은 치마가 왜 이렇게 짧냐면서 혼내다가 갑자기 절..”

“갑자기 어떻게 해?”

지연이 다리를 붙이며 묘한 자세로 허리를 뒤튼다.

“선생님이랑 상담 하니까 기분이 이상해?”

지연이 다리사이로 양손을 집어넣으며 묘한 소리를 내며 선생님을 쳐다본다.
안 그래도 짧아진 치마가 자극적인 모습으로 말려 올라가있다.
선생님이 지연의 허벅지를 살짝 만지며 말한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혼내면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라도 벗 긴 거야?”

지연은 고개를 끄덕이며 선생님을 뚫어져라고 쳐다본다.

“그런 상상하면서 우리 지연이는 보지를 만지면서 흥분하고”

다시 지연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부끄러워요 선생님”

“우리 지연이 선생님한테 혼 좀 나야겠다”

국어선생님이 지연의 다리를 벌리며 다리를 위로 들어올린다. 지연은 다리를 들린채로 앙증맞은 팬티가 그대로 들어난다. 치마의 한가운대는 이미 흘러내린 보지물로 젖어있었다.

“우리 지연이 보지가 이렇게 음탕한 걸 선생님은 모르고 있었네”

선생님의 손가락이 젖은 팬티를 슬며시 문지른다.

“하아, 부끄러워요 선생님”

국어선생님은 거침없이 지연의 팬티를 벗겨 버린다. 팬티를 벗기자 보지물로 젖어버린 지연의 보지털과 흥분해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벌어진 음순사이에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국어 선생님은 지연의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손으로 만지고 거칠게 쑤시면서 조용하게 말한다.

“수업도 다 끝났는데 상담실에 온 이유가 잇었구나? 선생님의 손길이 그리웠어?”

지연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질컥거리는 소리가 난다. 지연의 콧소리가 새나온다.

“하아, 흐응, 흐응”

“우리 음탕한 지연이를 바르게 가르치는게 선생님의 의무지”

일어선 선생님이 바지를 벗고 단단하게 선 자지를 꺼내 지연의 입술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연은 거부하는척 하며 선생님의 자지를 능숙하게 빨기 시작했다. 상담실안에는 지연이 맛잇게 자지를 빠는 소리로 가득했다.

“흐응, 흐흥..쪽 쪽 쪽”

“하아, 하아”

지연이 선생님의 불알을 움켜쥐며 자지를 더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선생님의 입에선 자지 빠는 스킬에 놀라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우리 지연이 우,,,”

선생님의 자지에서는 땀 냄새와 묘한 시큼한 냄새가 섞여서 아빠의 자지를 빨 때와는 다른 느낌을 전해 주었다. 더 음란하고 음탕해지는 느낌 때문에 지연의 보지가 더 젖기 시작했다.

한참을 지연의 입에 좆을 물린 채로 즐기던 선생님은 지연을 안아들고 상담실 구석에 있는 테이블에 지연을 눕혔다. 교복 치마를 입고 있었지만 이미 팬티가 벗겨진 지연은 테이블에 눕자 선생님이 보지를 잘 보도록 다리를 벌렸다. 지연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선생님은 벌어진 보지를 보며 바지를 벗었다. 발기한 자지를 세우고 아래는 홀랑벗고 위에는 넥타이와 와이셔츠 차림의 우스꽝스러운 선생님이 지연의 보지를 쳐다보고 서있었다.
지연은 음탕하고 섹기어린 표정으로 선생님을 지긋이 쳐다봤다.

“하아, 이년 봐라 미치겠네”

선생님은 무슨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벌어진 지연의 보지를 개처럼 학학 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아빠가 빨아주는 느낌과 다르게 무지 거칠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쪽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음순과 클리토리스가 쭉쭉 땡겨지는 느낌이 통증과 함께 묘하게 자극적이었다.

“흠 흠 흠 쪽 쪽”

선생님은 얼굴 전체에 보지물을 발라가며 지연의 보지를 핥아 먹고 있었다. 지연의 신음소리가 상담실에 가득 차며 울린다.

“하아, 너무 좋아, 하아, 선생님 좋아요”

보지를 거칠게 빨던 선생님이 갑자기 교복 상의 단추를 잡아 뜯으며 지연의 꼭지를 물어버린다.

“아 아 아”

온몸을 비틀어대는 고통이 느껴졌다. 선생님은 지연의 입을 틀어막으며 지연의 보지에 좆을 힘차게 박았다. 테이블이 드륵드륵 소리가 울린다.
보지에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아빠의 자지와 달랐다. 더 굵고 긴 느낌이 보지 안쪽의 다른 부분을 글어 대는 기분이 묘하게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게 만들었다.
젖꼭지를 깨물며 빨아대던 선생님이 이번엔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러대며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테이블이 드르 드륵 거리며 거리케 움직인다.

“이 씨발년, 작년 여름에 선생님이 만지는게 좋았었네? 그치 그치?”

“하악. 아, 아”

지연은 젖꼭지에 전해지는 고통과 보지로 전해지는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대답한다.

“맞아요 선생님”

“하아 하아, 우리 지연이 보지 정말 미치겠다, 하아 하아”

지연의 보지에서 흘르는 보지물이 테이블에 흘러넘치게 흐르고 선생님의 좆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지물이 울컥 울컥 흘러나온다.

“하아, 선생님 너무 좋아요 더 쎄게 더 해주세요?”

“하아, 이 씨발년 보지 너무 좋아 하아 미칠 것 같아 하아 하아”

선생님의 신음소리와 지연의 비음 섞인 신음소리가 상담실 전체로 가득찬다.
지연은 선생님의 좆질을 느끼면 다 시 한번 느꼈다. 보지 속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이 짜릿한 쾌감들.........
선생님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고, 지연의 젖가슴을 움켜쥔 손이 더 거칠어지자 지연은 쾌감 속에서 느꼈다. 싸겠구나,
보지 속으로 좆물이 쏟아질 때의 느낌을 이제 조금 즐길 것 같았다. 보지 안에서 사정 직전에 부풀어 오르는 좆 대가리의 느낌 그리고 꿈틀거리며 뜨겁게 쏟아지는 좆물의 느낌 까지 말이다.

“으 아아아아아아”

국어 선생님은 정말 미칠 듯 소리를 지르며 지연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비명에 가까운 사정을 하며 지르는 신음은 지연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귓가에 울리는 비명소리에 젖꼭지가 딱딱하게 곤두서버렸다.
선생님의 좆물을 다 쏟자 지연의 몸 위에 헉헉 거리며 엎드려있었다.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져 있었다. 지연이 몸을 일으켜 테이블에서 내려오자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집어 들고 밖으로 달려 나간다.

“지연아 잠깐만”

선생님은 서둘러 바지를 입고 지연은 그틈에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간다.
건물을 빠져 나간 지연을 뒤따라온 선생님이 따라 잡아 지연의 팔을 잡는다.

“집에 갈래요”

“가긴 어딜 가? 너 같이 맛있는 보지는 태어나서 첨 먹어 본거 같은데 같이 조용한데 가서
한번 더 놀자“

“한번으로 끝이에요 선생님”

지연이 손을 뿌리치며 걸어가자 선생님이 다시 손을 잡으며 화를 낸다.

“너 걸레라고 소문나고 싶어? 내가 너 가만 놔둘 것 같에?”

지연이 교복을 풀어 헤친다. 가슴에 붉은 자국들과 교복 단추가 텨져 있고 찢겨져 있다.

“선생님이 절 강제로 강간 한 거라고 신고하면 누구 말을 믿을까요? 저야 뭐 어차피
즐긴 거니까 상관없지만 선생님은 유부남 이자나요? 오늘은 그냥 들어가요 나중에 보고
한 번 더 해요, 아셨죠?“

“그래 알았다”

지연이 싱긋 웃으며 걸어간다. 선생님은 후다닥 주차장으로 뛰어간다.
지연은 이제 자신의 보지가 얼만 큼 쾌락덩어린지 어느 정도 알 것 같았다. 다만 아빠의 좆물 말고 밥맛없었던 선생님의 좆 물을 가득 담은 것이 좀 찝찝하긴 했지만 지연의 보지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나름 통쾌했고 선생님의 좆 맛도 나쁘진 않았다.

“이제 아빠를 미치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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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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