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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십대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3 1,174회 0건
무서운 십대
강 소영
소영이는 이제 중학교 이학년이고 내년이면 중학교 삼학년이 될 소녀다.
하지만 소영이 얕보았다가는 큰 코 다칠 것이다.
겨우 중학교 이학년이지만 이미 아픈 경험을 하였던 소녀이기 때문이다.
뭐? 아픔 경험이라고 하니 사랑하던 남자 친구와 작별을 하거나 아니면 차여서 아픈 경험을 하였냐고?
천만에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이다.
소영이가 경험하였다는 아픔은 처녀막이 남자의 좆에 의하여 뚫릴 때의 아픔을 말 하는 것이고 그 아픔은 이미 오래 전에 경험을 하였다는 말이다.
그럼 먼저 소영이의 첫 경험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소영이가 오학년 말 때의 일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소영이가 사는 집은 부모님이 사용하는 안방하고 소영이가 사용하는 작은 방에 손바닥만 한 거실을 가진 다세대주택에 살았고 그도 거의 40%의 은행 대출을 받아서 구입을 하였기에 소영이의 용돈은 친구들 중에 가장 작은 편에 속하였다.

그렇게 알뜰하게 살았던 소영이 부모님은 아버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동남아 여행을 가기로 한 것이다.
덩치는 컸지만 엄한 아빠 때문에 늘 기죽어 지내던 소영이에게 엄마아빠의 여행으로 집이 비게 된 것은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나 마찬가지였다.
크리스마스이브 하루 전에 출발을 한다는 것을 이미 두 달 전부터 알았던 소영이는 같은 반에서 덩치가 크고 또 반에서 힘 꽤나 쓰는 남학생 세 명하고 소영이 단짝 친구 두 명을 꼬드겨 도합 여섯 명의 남녀학생들과 크리스마스이브에 파티를 소영이 집에서 하기로 하고 계를 붙듯이 일주일에 얼마씩 거두기 시작을 하였고 소영이도 작은 용돈이지만 아껴가며 모았고 결국 크리스마스이브 이전의 낮에 6명이 모여서 준비를 하였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쓸 케이크를 사자 샴페인은 공짜로 따라와서 문제가 될 것이 없었으나 어른들로부터 자유를 만끽하는 데는 술만큼 좋은 매개체가 없다고 생각한 애들은 남자애들이 어떻게 하든 맥주와 소주를 준비하도록 하였고 남자애들은 각자의 집에서 부모님이 먹는 술들은 몰래 숨겨왔고 숨겼던 술을 소영이 집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켄터키치킨이며 갖가지 과일과 음료수에 과자들까지 준비가 되었다.

6명이 모인 가운데 먼저 서로 마음에 맞는 짝을 정하고 둥근 소영이 방에 상을 펴고 케이크를 가운데에 두고 남녀 남녀 남녀로 짝을 맞추어 앉았다
케이크를 점화하고 노래를 부른 후 케이크 절단과 함께 샴페인을 터트렸다.
샴페인 한 병은 6명의 아이들에게는 코끼리 비스킷이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모자랐다.
남자애들이 가지고 온 맥주가 그 모자람의 일부를 채웠다.
그리고도 모자라자 드디어 소주에 손을 아니 입을 대기 시작하였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알코올을 접하였던 애들에게 샴페인과 맥주는 비록 초등학교 오학년에 지나지 않았지만 양이 안 찼던 것이다.

뭐라고?
술을 마시지도 못 하는 엄마들도 많은데 무슨 말이냐고?
술 못 마신다고 콜라도 안 먹었나?
그리고 콜라에 알코올 성분이 포함이 된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네.

각설하고
어느 정도 취기가 돌자 소영이의 짝이 CD를 한 장 슬그머니 소영이에게 주면서 단체로 보자고 하였다.
그러자 다른 남자애가 주먹을 쥐더니 엄지를 중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며 이런 것이냐고 묻자 CD를 준 녀석이 고개를 끄떡이자 사내애들은 눈치만 살피는데 계집애가 나서며 함께 보자고 하였다.
소영이는 못 이기는 척하고 컴퓨터를 켰고 켜지자마자 CD를 CD룸에 넣고 재생을 하기 시작하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남자가 자산의 야구방망이 굵기에 길이의 좆을 잡고 자랑을 하듯이 하는데 옆에서 역시 알몸의 여자가 요염하게 웃으며 나타나더니 남자 앞에 쭈그려 앉고는 야구방망이 같은 남자의 몽둥이를 잡자마자 혀로 날름대기 시작하였고 손으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입이 찢어지도록 벌리더니 몽둥이를 입 안으로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CD를 가지고 온 녀석이 모니터를 가리키면서 저렇게 해 보면 어떻겠느냐고 물었고 소영이 친구 중에 이미 첫 경험을 한 애가(이 애가 나중에 소영이를 원조교제를 하게 한 애임) 저 정도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하며 자기 파트너에게 꺼내라고 하였고 꺼내자 계집애는 모니터 안의 남자 몽둥이에는 비고가 안 될 정도로 작고 가는 파트너의 좆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더니 당장 가서 씻고 오라고 하고는 코를 잡자 사내 녀석 셋이 기다렸다는 듯이 방을 나갔다.

욕실로 간 세 녀석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빠구리가지 하여 끝장을 내자고 합의를 하였고 끝장을 내는데 성공을 하더라도 비밀은 지킬 것이며 자기 파트너 말고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작당을 하였다.

세 녀석은 소영이 방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아예 좆을 끄집어 낸 상태로 들어갔고 계집애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세 녀석의 몽둥이를 번갈아 봤고 이미 첫 경험을 하였기에 해 주겠다고 한 계집애가 자기 파트너가 앉자마자 허리를 숙여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불편하였든지 자기 파트너에게 누우라고 하고는 모니터가 보이는 쪽으로 가서 앉더니 시선은 모니터에 주고 자기 파트너의 좆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기 시작하더니 다른 남자애들에게도 나란히 누우라고 손짓을 하였고 녀석들이 나란히 눕자 자기 파트너의 몽둥이를 빨면서 능숙하게 흔들던 계집애가 멀뚱멀뚱하게 구경만 하고 있던 계집애들에게 자기처럼 하라고 손짓을 하자 소영이와 다른 계집애가 서로마주보고 머뭇거리는 같더니 이내 자기 파트너 옆에 앉아서 모니터와 친구가 자기 파트너의 좆을 빠는 것을 번갈아보며 빨며 친구를 따라서 흔들기 시작하였다.
크리스마스 파티가 육욕의 파티로 변모를 하기 시작 한 것이다.

3명의 계집애들이 자기 파트너의 좆을 한참 빠는 동안 모니터 안의 남자는 하얀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하였고 분출이 된 정액은 여자의 입과 얼굴 그리고 젖가슴까지 골고루 뿌려지고 있었다.
처음으로 반응을 보인 것은 역시 경험을 가진 계집애의 파트너 녀석이었다.
녀석이 나온다고 하며 신음을 하자 계집애는 녀석의 몽둥이에서 입을 때고는 흔들기만 하며 웃었고 녀석의 좆에서 정액이 발사가 되자 계집애는 무엇이 그렇게 재미가 있는지 깔깔대며 손뼉을 쳤고 이어 소영이 파트너가 반응을 보이는가 싶더니 소여이에게 말도 하지 않고 싸자 소영이가 놀라며 입에서 좆을 때더니 구토를 하며 자기 파트너를 보며 눈을 흘겼고 나머지 계집애는 반응이 없는대도 입에서 자기 파트너의 좆을 때더니 흔들기만 하였다.

한편 모니터에서는 여자가 엎드려 있었고 엎드린 여자 뒤에선 남자의 굵고 긴 좆이 여자의 보지 안에서 들락날락하고 있었으며 여자는 몸부림을 치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경험이 아주 없는 소영이와 한 계집애에게는 여자의 그런 반응이 신기하게만 보였다.
소영이와 계집애가 토끼눈을 하고 모니터를 뚫어지라고 보는데 놀랍게도 경험을 한 계집애가 자기 파트너 더러 모니터를 가리키며 저렇게도 해 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미 끝장을 내자고 작당을 하였던 녀석들이 마다 할 이유가 없었다.
그 계집애가 용감무쌍하게도 치마와 팬티 물론이고 타까지 벗어서 모니터 안의 남녀처럼 알몸이 되었고 소영이의 책상 앞에 있던 의자를 가지고 오더니 짚고 엎드리자 계집애의 파트너가 가더렸다는 듯이 모니터 안의 남자처럼 계집애 엉덩이를 잡고는 자신의 좆을 보지구멍 안으로 박아버렸다.

보지구멍에 좆이 박힌 계집애가 나머지 사내 녀석들에게 윙크를 날렸고 그러자 자기 파트너에게 다가가 티를 벗기려 들자 소영이와 나머지 계집애는 이번에도 서로 마주보다가는 자기 파트너의 몽둥이가 박힌 친구의 모습을 다시 보더니 수줍게 웃으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였고 알몸이 된 소영이가 자기 책상 앞에 있던 여분의 의자를 친구에게 주고는 거실로 가더니 식탁 앞에 놓인 의자를 들고 와서는 짚고 엎드리자 소영이와 계집애의 파트너가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 파트너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잡고는 이미 조개 속으로 몽둥이를 박고 분탕질을 치고 있는 녀석과 그 녀석의 좆이 박힌 것을 자세히 관찰을 하며 박았고 경험이 없었던 소영이와 소영이 친구는 비명을 질렀으나 경험을 가졌던 친구가 처음에만 그렇다고 하며 조용히 하라고 하자 미간만 찌푸릴 뿐 아파도 비명은 물론 신음소리도 내지 못 하였다.
그날부터 소영이 부모님이 오기 전날까지 3명의 계집애와 3녀석의 남자애들은 서로 약속만 되면 소영이 집으로 모여서 그 짓을 하였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미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은 애들이기에 정액을 계집애들 몸 안에 안 싸고 등이나 허벅지에 쌈으로서 임신의 두려움은 가지지 않아도 되었다.
그 후 소영이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자신과 처음으로 섹스를 한 남자애하고 간혹 그도 그 남자애가 심하게 껄떡거리면 한 번씩 벌려주었지만 육학년 졸업을 하기 전까지 10번 정도 하였다.
물론 하던 날 CD에서의 여자처럼 흥분이 되고 별 다른 느낌이 들었던지 아니면 자위를 할 때처럼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면 소영이가 먼저 하자고 하였을 것이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었기에 하기를 꺼려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작년 중학생이 되었다.
하지만 짠돌이 부모님의 주머니는 열리지 않았다.
항상 용돈이 부족하였던 것이다.
월요일 아침에 일주일 치 용돈을 타는데 어떤 주일에는 화요일 오후만 되면 주머니가 텅텅 비는 주도 부지기수였다.

중학교에 올라가고 두 달이 안 되어서 크리스마스이브에 같이 처녀막이 뚫리도록 주동 아닌 주옫을 하였던 계집애가 소영이를 꼬드겼다.
삼십대 초반의 오빠들이 있는데 그 오빠들과 한 번 하면 30만원의 돈을 준다는 것이었다.
한 번에 30만원이라는 말을 듣고 소영이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친구들이 군것질을 하거나 머리핀 같은 것을 살 때도 구경만 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여야 하였던 소영이에게 한 번 대어주고 30만원이나 받는다는 것은 구미가 당기는 일이었다.
원조교제를 하기로 결심을 하는 것을 아주 쉬운 일이었다.

토요일 점심을 먹고 친구와 만나 친구를 따라 가자고 하는 곳으로 갔다.
친구가 가리키는 것은 베이지색 승용차와 검정색 승용차 두 대가 나란히 줄지어 서있었다.
친구는 베이지색 승용차가 자기와 원조교제를 할 남자의 차이고 검정색 승용차에 올라타면 그 차에 탄 남자가 알아서 할 것이니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었고 피임에 대하여 묻자 알아서 다 해주니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며 뒤에 주차를 하여 있던 검정색 승용차의 조수석을 열고 손을 흔들더니 소영이의 등을 떠밀어 올라타게 하고는 소영이가 차에 오르자 손짓을 하더니 앞에 있던 베이지색 승용차로 쪼르르 가더니 올라탔고 베이지색 승용차가 출발을 하자 검정색 승용차의 핸들을 잡고 있던 남자가 소영이를 보고 환하게 웃더니 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름이 뭐니?”남자가 힐끔힐끔 소영이를 보며 묻자
“소영이 요 강 소영”하고 또렷하게 대답하자
“원조교제 자주했니?”다시 물었고
“아뇨 처음이어요.”단호하게 대답을 하자
“해 보긴 해 봤고?”다시 또 물었다
“예 몇 번.......”얼굴을 붉히며 말하고 고개를 숙이자
“누구하고?”
“초등학교 때 같은 반 애하고.....”
“어른하고는?”
“없었어요.”
“호~그래? 여기서 확인을 해 봐도 되겠니?”소영이 치마를 들치며 물었다.
“예”하고 대답을 하며 가랑이를 벌렸다.
“어디 한 번 보자”왼손으로 핸들을 꼭 잡고는 오른손으로 소영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팬티를 제키고 손을 집어넣더니 손가락 하나를 소영이 보지구멍에 넣고 좌우로 후비더니
“호~정말인데? 얘 너 나랑 내일도 만나고 다음 주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다른 사람은 만나지 말고 나만 만나서 하면 안 되겠니? 삼사 십이에 좋다 기분이다 그렇게만 해 준다면 마지막 날 이십 더 줄게 어때?”환하게 웃으며 제안하자
“그거 오늘 주면 약속 지킬게요.”하고 소영이가 남자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이십?”하고 되묻자
“예”하고 대답하자
“좋아 기분이다”하고는 소영이 팬티 아니 보지구멍 안에 든 손가락을 빼는가 싶더니 그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빨고는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신사임당님 초상화가 그려진 빳빳한 신권 한 장씩 열 장을 뽑더니 소영이에게 건넸고 소영이는 떨리는 손으로 그 돈을 다시 세어보고는 주머니에 넣었다.

승용차는 시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다가 다시 비포장도로의 산길로 얼마를 달리더니 차를 돌릴만한 곳에 파킹을 시키더니 수영이 더러 뒷좌석으로 가서 치마와 팬티는 물론이고 브래지어까지도 벗으라고 하였고 소영이가 차에서 내려 뒷좌석으로 올라가자 남자는 밖에서 소영이가 옷을 벗은 모습을 지켜보며 담배를 피워 물었다.
담배를 다 피운 남자는 바지와 팬티만 벗고는 소영이 더러 의자에 누우라고 하더니 눕자마자 소영이 몸 위로 69자세로 올라오더니 소영이 조개가 있는 곳으로 머리를 박으며 자신의 좆을 소영이 입으로 대어주었다.
그러자 소영이는 초등학교 때 자신의 처녀를 가져간 녀석의 요구에 못 이겨서 하는 수 없이 녀석의 좆을 빨았던 것처럼 남자의 좆을 빨려고 보니 초등학교 때 그 남자애의 좆과는 비교가 안 되어 무서웠지만 50만원이라는 거금을 받은 이상 요구를 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자의 좆을 빨면서 흔들었고 남자애의 정액을 먹지 않았으나 돈은 받은 이상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 나머지 역겨웠지만 남자의 정액을 삼켜야 하였다.

남자는 정상적으로 자세를 하고는 피임약이라고 하며 조그만 것을 꺼내더니 찢었고 그 안에 들어있던 하얀 것을 소영이 보지구멍 안에 넣고는 넣자마자 자신의 좆을 여린 소영이 보지구멍에 박았고 박고는 빡빡한 맛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흡족해 하였다.
어른의 좆을 처음으로 받아들인 소영이의 보지구멍은 약간의 통증이 생겼지만 50만원이라는 거금을 수중에 넣었다는 생각과 어른의 좆을 완전하게 받아들였다는 만족감을 동시에 느꼈다.

남자는 한 번 정액을 소영이 보지구멍 안에 싸고도 욕정이 풀리지 않았던지 좆을 빼지도 않고 연달아 한 번을 더 하여 정액을 싸 후에야 생수와 티슈를 소영이에게 건네더니 닦으라고 하고는 차에서 내렸고 그러자 소영이도 반대로 내려서 생수를 보지구멍에 끼워 넣고 붙고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안을 후벼서 찌꺼기를 대충 뺀 후 티슈로 조개를 닦고서 옷을 입었고 옷을 입은 후에 남자를 보니 이미 바지와 팬티를 입고서 소영이가 옷을 다 입은 것을 보고서 타라고 하였다.
타자 남자는 처음 소영이를 태었던 곳에 내려주면서 소영이 전화번호를 물었으나 영리한 소영이는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전화번호를 적어주면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전화를 하겠다고 하자 그렇게 하라고 하면서도 선금이나 마찬가지인 20만원을 미리 준 것이 아까웠던지 전화번호나 알아두자고 하였고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자 그 남자는 소영이 전화번호를 먼저 적어두더니 메모지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서 소영이에게 주었다.
소영이는 그 남자와의 약속대로 그 다음 날인 일요일에 오전에 공중전화로 연락을 하여 만나서 대어주었고 그 남자는 소영이에게 점심을 사주었다.
그 다음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소영이는 약속대로 그 남자만 만나서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돈맛을 알게 된 소영이는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원조교제 대상자를 만났다.
친구가 가르쳐 줘 알게 된 인터넷에서는 원조교제를 하고 싶어 하는 남자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었다.
하지만 소영이는 여러 남자들과 상대를 하지 않았다.
신뢰가 가는 남자라면 돈이 조금 적어도 상대를 하였다.

반면 소영이에게 원조교제를 하라고 권하였고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계집애는 자기 전화번호를 원조교제를 하였던 남자들에게 모조리 주었고 또 자신과 원조교제를 하였던 남자들의 전화번호도 전화기에 입력을 해 두었는데 방과 후 교문으로 향하다가 원조교제를 하자는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는데 그만 그 계집애 옆을 지나가던 학교 선생님이 들어버렸고 학교의 신고로 계집애는 경찰서로 갔고 거기서 원조교제를 한 사실이며 대상자들의 전화번호까지 들통이 나는 바람에 그 계집애와 원조교제를 하였던 남자들은 미성년자 약취 유인에 의한 강간이라는 죄명으로 모조리 걸려들었는데 그 남자들 중에 소영이하고도 원조교제를 하였던 남자들도 있었지만 영리한 소영이가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았고 또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통화를 하였고 또 그 계집애가 소영이에 대하여 입을 열지 않은 바람에 소영이는 아무 탈이 없었지만 그 계집애는 원칙적으로는 퇴학이지만 계집애의 부모님이 학교로 와서 울며불며 사정을 한 덕에 계집애의 할아버지네 가족이 사는 곳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감으로서 소영이는 무사하였다.

그렇게 하여 학교와 경찰의 눈을 피하는데 성공을 한 소영이의 간은 더 커졌다.
인터넷에 아예 선전 비슷한 짓을 하는 공간인 남의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하여 홈페이지까지 개설하고 자신의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한 나체 사진을 올렸고 중고 교복을 파는 곳에 가서 다른 학교의 교복을 사서는 거기에다가 또 다른 학교에서 사용하는 엉터리 명찰까지 만들어 달고서는 입고서 교복치마를 들치고 노팬티차림의 사진까지 올려서 남자들을 유혹하였다.
또 자신의 나이와 몸무게 그리고 원조교제를 하면서 상대 남자에게 부탁을 하여 자신의 보지구멍에 좆이 박혀 있는 것을 찍어달라고 하여 휴대폰 카메라에 찍혀서 저장이 되어 있던 각기 다른 사진까지 올려서 자신이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든지 홈페이지만 보면 알 수 있게 만들었다.

소영이의 홈페이지는 하루에도 수 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얼마면 주겠느냐고 묻는 질문이 태반이었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한글이 아닌 영어로 쓴 댓글도 있었고 일본어로 쓴 댓글도 있었다.
몇 칠을 열어두었던 홈페이지를 닫아버리고 연락처가 있는 댓글에서 전화번호를 땄다.
그리고 다른 동네로 가서 댓글에 달린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였다.
거기서 소영이는 아주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낮이 익었다고 생각을 전화번호였지만 자기 휴대폰에 저장이 되어있었지만 평소 걸지도 않았고 급하면 사용하라고 하였던 큰아빠의(명절에나 보고 엄마아빠와 연락을 하지 소영이하고는 통화를 할 일도 없었음) 전화번호인줄도 모르고 전화를 하였고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고는 무슨 색의 어떻게 생긴 옷을 입고 나갈 것이라고 알려주고 끊었고 전화를 한 상대가 큰아빠인 줄도 모르고 나갔는데 놀랍게도 약속장소에 나와 있던 사람은 큰아빠였고 큰아빠도 소영이의 옷차림을 보고 소영이가 자신과 원조교제를 하기로 한 애라는 것을 알아버렸다.

큰아빠는 큰아빠대로 소영이는 소영이대로 서먹서먹한 분위기였다.
큰아빠로서 질녀에게 원조교제를 하는 큰아빠라는 것이 들통이 나서 서먹서먹하였고 큰아빠인줄도 모르고 원조교제를 하자면서 받은 금액까지 불렀으니 소영이도 서먹서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소영이는 큰아빠의 차를 탔다.
큰아빠가 운전을 하면서 물었다.
언제부터 했으며 얼마나 많이 하였는가를 말이다.
이미 모든 것을 알아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 소영이는 초등학교 오학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자 친구하고 처음으로 하였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아는 친구의 소개로 원조교제를 시작하였고 그 후로 용돈이 부족하면 하게 되었다고 사실에 근거를 두었지만 많이 한 것처럼 보이지 않게 거짓말을 첨부하여 말하였다.
소영이가 그렇게 말을 하자 큰아빠도 말하였다.

소영이의 큰엄마인 큰아빠의 아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아주 원앙처럼 자기를 대하지만 밤만 되면 자기 근처 가까이 오지도 못 하게 하여 어쩔 수가 없이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하여 처음에는 술집 여자들을 상대로 돈을 주고 하였지만 한 번 실수로 성병에 감염이 되어 치료를 받느라고 고생을 한 후로는 술집 여자들을 피하여 일반 여자들을 상대로 하였는데 우연히 소영이의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고 나체 사진을 봤고 또 여러 사람들과 하는 사진을 보고는 자신도 한 번 어린애에 가까운 애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댓글을 달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그리고 돈을 주면 자기하고도 하겠냐고 물었고 수영이는 큰아빠에게는 돈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

대화를 하는 중에 차는 낮선 곳을 달리고 있음을 알았다.
소영이가 큰아빠에게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다.
소영이의 큰아빠는 할머니가 살았던 집으로 간다고 하였다.
소영이는 생각이 났다.
아주 외딴곳에서 홀로 살다가 작년 가을에 세상을 버린 할머니를 말이다.
그리고 할머니가 살던 집이라면 불편한 차안에서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할머니가 사시던 집은 마을에서 차로 거의 이십 분 이상을 올라가야 하였다.

아빠의 말에 따르면 아빠가 할머니하고 살았을 때만 하여도 십 여 가구에 삼십 여명 정도가 살던 마을이었지만 하나 둘 도시로 나가기 시작하더니 몇 년 전만 하여도 몇 몇 늙은이들이 살았지만 그 늙은이들이 하나 둘 죽기 시작하였고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였으며 할머니가 살던 집에서 언덕 하나만 넘으면 물이 풍부한 계곡이 있어 피서 철이면 피서를 오기 좋은 곳이도 또 큰아빠와 소영이 아바네 그리고 고모가 사는 곳과 그리 멀리 덜어지지 않은 곳이라 할머니 집을 그대로 보존하기로 하였고 그 관리를 큰아빠가 맡아서 하기로 하였다는 것이 기억이 났다.
즉 소영이네와 큰아빠네 그리고 고모 네의 별장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별로 일이 없는 주말이면 큰아빠네 가족은 할머니 집안에 있는 텃밭을 주말 농장으로 생각하고 내려와서 각종 채소를 가꾸어 소영이네 집에도 주고 있었던 것이다.

“빨아 봤니?”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차는 할머니가 살던 집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동네를 지나서 커브를 틀고 있었고 커브를 틀어서 마을을 벗어나자 큰아빠가 소영이 허먹지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예”알 것을 다 알아버린 큰아빠 앞에서 거짓말을 하기 싫었다.
“그래? 그럼 어디 잘 빠는지 한 번 볼까?”큰아바의 손이 소영이 치마 안으로 들어오며 말하였다.
“차 안에서?”당당하게 큰아빠를 보면서 물었다.
“볼 사람 없잖아”큰아빠도 소영이를 힐끔 보고 말하였다.
“알았어.”소영이가 큰아빠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대답을 하였다.
“!”큰아빠 바지지퍼를 열고 손을 넣은 소영이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다지 굵은 느낌이 들지는 않는 그런 좆이었지만 앞대가리 부분이 뭉툭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뭉툭한 부분은 좆 밑둥치에 거의 배가 넘는 굵기였다.

“큰아빠 왜 이렇게 생겼어?”큰아빠의 이상하게 생긴 좆을 끄집어내어서 내려다보며 묻자
“너 혹시 길 가다가 남성 수술이라고 적힌 현수막 본 적이 있니?”큰아빠가 소영이 팬티 위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응 찬 나도 궁금하였어 그게 뭐야”하고 묻자
“밑둥치처럼 생긴 것을 이렇게 뭉툭하게 수술을 해 주는 것을 그 사람들은 남성 수술이라고 표현을 한 거야”하고 말하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때서야 큰엄마가 밤이면 큰아빠가 가까이 오는 것을 피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으며 큰아빠하고 하다가 잘 못 하면 보지가 찢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으나 이미 되돌리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하고 닥치는 대로 해 보기로 하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소영이는 운전을 하는 큰아빠의 아랫도리에 머리를 박고 혀로 핥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안 되겠다, 길이 울퉁불퉁하여 이가 닿아 아파”하고 말하며 소영이 머리를 들게 하였다.
소영이도 큰아빠 좆을 빨면서 가능하면 이빨이 좆헤 닿지 않게 하라고 하였으나 시멘트 포장을 한 지가 거의 십 여 년이 넘은 도로인지라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차가 구덩이에 빠지는 순간에는 자신도 모르게 이빨이 큰아빠 좆에 닿은 느낌을 받았었다.
어쩔 수가 없이 소영이는 큰아빠 좆을 잡고 용두질만 쳤고 큰아빠는 큰아빠대로 소영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후볐다.
차가 할머니가 살던 집 마당에 도착을 하자 큰아빠가 황급하게 화장지를 좆 앞에 대었고 그리고 신음과 함께 큰아빠의 좆 물이 휴지로 튀었다.

소영이는 큰아빠가 시키는 대로 안방으로 가서 이불을 펴고 알몸으로 누었고 좆을 씻고 방으로 들어 온 큰아빠는 벽에 걸린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진을 때더니 서랍장 위에 있던 이불 속으로 넣고 알몸의 소영이를 나려다보며 옷을 벗었다.

“이런 좆은 처음이지? 처음이라 약간은 아플지 몰라”큰아빠가 소영이 다리 가운데로 발을 뻗고 좆을 소영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며 말하자
“응 해 봐”하고 말하고는 이를 앙다물었다.
“으~~~천천히 아파”큰아빠의 흉측하게 생긴 좆이 천천히 박히자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후후후 안으로 박히니까 덜 아프지?”큰아빠가 질녀인 소영이 보지 안 깊숙이 자신의 좆을 박은 후에 소영이의 며리를 받쳐서 자신의 이상하게 생긴 좆이 완전하게 들어간 것을 보게 하고 물었다.
“응 입구에서만 아팠지 들어가니까 덜 아파”소영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좋아 이제부터 다른 사람들하고 원조교제 하지 말고 용돈이 궁하면 큰아빠에게 전화만 해”머리를 내려놓으며 말하였다.
“정말?”소영이가 눈을 크게 뜨고 올려다보며 묻자
“그럼 정말이지”하고 큰아빠가 대답을 하였다.

사실 소영이네 엄마아빠는 맞벌이를 해야 할 정도이지만 큰아빠네 집은 부자다.
엄마의 이야기에 의하면 결혼을 하고 신혼 초에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아빠가 소영이의 큰엄마인 형수를 찾아가서 돈을 조금만 빌려주면 장사라도 해 보겠다고 사정을 하였는데 옆에서 동생의 이야기를 듣던 형님인 큰아빠는 도와주자고 하였지만 큰엄마가 도와주는 것이 버릇이 되면 수시로 도와달라고 하게 된다면서 냉정하게 거절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걸 생각하니 소영이는 엄마아빠 대신에 큰엄마에게 복수를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큰아빠가 펌프질을 시작하자 소영이는 원조교제를 하였던 남자들의 좆으로 느끼지 못 하였던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뭉툭하게 생긴 부분이 훑고 지나가며 주는 느낌은 좆 맛을 잘 모르는 소영이도 좆 맛을 알게 하여주는 것 같았다.
큰아빠가 펌프질을 하면서 키스를 하였다.
소영이는 초등학교 오학년 때 같은 반 남학생하고 처음으로 빠구리를 하면서 키스를 하였고 초등학교를 졸업 할 때가지 그 남학생하고 빠구리를 할 때는 키스다운 키스를 하였지만 원조교제를 하면서는 첫 원조교제를 하였던 남자가 골초라서 키스를 하려 들면 입을 봉하고 입술만 빨게 한 버릇이 생겨서 그 후부터 원조교제를 하였던 남자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입술만 허용을 하였지만 큰아빠에게는 초등학교 오학년 때부터 졸업을 할 때까지 빠구리를 하였던 남학생에게처럼 혀를 허용하였다.
차를 타고 오면서 용두질을 쳤고 마당 안에 들어와서 좆 물을 뽑았던 큰아빠의 좆은 좆 물을 쉽사리 빠지지 아니하였고 거의 한 시간 이상을 펌프질을 한 후에야 소영이는 큰아빠의 좆 물이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소영이는 이학년이 된 지금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큰아빠를 상대로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소영이는 큰아빠하고 자신이 하는 것은 분명하게 원조교제라고 생각한다.
용돈을 준다고 하였지만 만나야 주고 만나게 되면 할머니가 살던 집으로 가서 빠구리를 하기 때문에 원조교제라고 생각하지 근친상간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고집스러운 소영이의 주장인 것이다.

대신 큰아빠와의 약속대로 다른 남자들과의 원조교제는 하지 않으며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만든 홈페이지도 없애버렸다.
그리고 큰아빠는 동생인 소영이 아빠에게 도움을 주었고(큰엄마 몰래)그 도움 덕분에 넓은 아파트로 이사도 하게 되었다.

세상은 무섭다.
얼마 전 초등학교 교사가 휴대폰을 이용하여 초등학생하고 원조교제를 하였다는 뉴스가 뜬 적이 있었다.
당시 거의 모든 언론은 그 초등학교 교사를 변태로 취급을 하였다.
하지만 초등학생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다.
물론 필자가 그 초등학교 교사를 두둔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성 매매 그도 원조교제는 성을 사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파는 사람이 있기에 그것을 사려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본 이야기처럼 큰아빠나 다른 남자들도 소영이가 성을 팔겠다고 하여 사는 입장에서 만나게 되었고 관계를 하였으며 또 할 것이다.
그렇다면 소영이의 성을 산 뭇 남자들과 큰아빠만 나쁜 사람일까?
필자는 소영이의 몸을 산 뭇 남자들과 큰아빠도 나쁜 사람이지만 자기의 몸 그도 몸 중에서도 정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을 돈이라는 것을 받고 판 소영이에게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소영이의 성을 산 뭇 남자들과 큰아빠는 자신의 쾌락을 위하여 돈을 지불하였지만 소영이는 자신의 성을 주었고 또 그 성을 주었다는 것은 이미 정신적으로 피폐해 있다는 뜻이기에 소영이의 성을 산 뭇 남자들과 큰아빠보다 소영이에게 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부에서는 철없는 어린나이이기에 이성이 없다고 치부를 하면서 소영이의 성을 산 뭇 남자들과 큰아빠를 더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요즘 십대의 생각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그런 정도의 철이 없는 아이들이 아니란 사실이다.
필자에게 자신의 이야기라면서 제보한 소영이의(실제 자신의 이야기인지 아님 친구의 이야기인지 그도 아니면 지어낸 이야기인지 필자도 확신을 할 수가 없음)이야기를 자세히 뜯어보면 요즘 아이들의 생각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서 어른들은 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자유자제로 가지고 논다는 표현을 써도 될 정도로 영특하다 못 해 무서울 정도라는 것을 어른들은 알고 몸가짐이며 행동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는 것아다.

결론은 결국 제목처럼 무서운 십대라는 것이다.
****************************
정말이지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라고 하며 중학생이 준 소재로 몰입니다.
그만큼 소재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여 이런 소재로 글을 썼지만 필자의 의견을 말미에 단 것임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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