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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의 딸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3 1,059회 0건
꽃제비의 딸
세상에 죄를 짓고는 편히 살 수가 없나보다.
그걸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삼 년 전의 일이다.
당시 내 직속상관이었던 강 대리는 나이답지 않게 젊은 사람들이 많은 소위 물 좋은 고고클럽에는 가지 않고 늙다리들이 우글거리는 나이트클럽에 가서 눈 맞은 중년의 아줌마들과 이차를 가거나 그렇지 않으면 변두리 노래연습장으로 가서 중년 이후의 도우미 아줌마들을 불러서 데리고 놀고는 이차로 데리고 나가서 몸을 푸는 독특한 취미를 가졌다.

그러다 보니 다른 동료들은 강 대리하고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결국 만만한 것이 홍어 좆이라고 직속 부하인 나를 항상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모조리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나이트클럽에 가서 술값과 부킹을 시켜달라고 웨이터에게 주는 팁은 모조리 강 대리님이 부담을 하고 그날 부킹을 하였던 아줌마와의 이차가 만족을 한 날이면 그 다음 날 출근을 하여 은밀하게 나를 불러서는 전날 늙어빠진 아줌마와 상대를 하면서 쓴 여관비를 나의 주머니에 넣어주기도 한다.

노래연습장에서의 경우도 다르다.
노래연습장에 가면 강 대리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다.
둘이 가지만 한 아줌마 도우미만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는 그 아줌마에게 손도 대지 않고 나에게 데리고 놀라고 하고는 자기는 노래만 부른다.

하지만 실상은 강 대리가 가지고 있는 관음증이 들어나는 것이다.
자기가 노래하는 동안 내가 중년 이후의 도우미 아줌마를 붙들고 춤을 추면 시선은 마치 가사가 나오는 모니터에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나와 중년 이후의 도우미 아줌마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훔쳐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중년이 지난 도우미 아줌마를 엉덩이를 주무르거나 젖가슴 안에 손을 넣고 주무르며 치마를 입고 온 도우미 아줌마가 걸릴 경우에는 심지어 치마를 들치고 나도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어서는 늙어빠진 도우미 아줌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당기고 춤을 추며 더 흥이 나서 간드러지게 노래를 부르며 그렇게 하는 것이 싫다고 하면 강 대리가 노래를 부르다 말고 늙은 도우미 아줌마의 젖가슴에 팁을 찔러주고는 나더러 계속 하라고 부추기는 것이다.
대신 아무리 흥분이 되어서 좆 물이 나오더라도 도우미 아줌마 보지구멍 안에는 뿌리면 야단이 난다.
내가 그렇게 데리고 논 늙은 도우미 아줌마를 데리고 이차를 가서 자신의 좆 물을 도우미; 아줌마 보지구멍에 뿌려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강 대리를 따라 노래연습장에 갔다가 멋모르고 실수로 늙은 도우미 아줌마의 보지구멍에 좆 물을 뿌리자 강 대리는 그 도우미 아줌마에게 약간의 팁을 주고는 돌려보내고 다른 도우미 아줌마를 불러서 나더러 다시 하라고 한 후에 노래연습장에서 나오면서 그 도우미 아줌마를 데리고 나와서는 여관으로 간 적이 있었기에 아무리 흥분이 되더라도 나는 도우미 아줌마의 보지구멍에 좆 물을 부리지 않고 화장실로 가서는 변기를 더럽히고 만다.

그리고 하나 더 후에 안 일이지만 강 대리는 엄마를 일찍 여의고(강 대리를 낳고 일주일도 안 되어서 죽었다고 들었음)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에 엄마에 대한 정 즉 모정이 그리운 나머지 중년 이후의 아줌마들이라면 사족을 쓰지 못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강 대리님은 연약한 면이 있었고 나의 보호 본능이 나로 하여금 강 대리를 다라서 그가 가는 것에 가서 놀게 된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퇴근을 하고 점심시간의 약속대로 업무를 마치고 나는 강 대리를 따라서 변두리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 가게 되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남자보다도 중년 내지는 거의 노년에 가까운 여자들이 더 많았고 그 여자들은 예전에 창녀촌에 가면 쇼윈도 안으로 한복을 곱게 입고 앉아서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윙크를 날리거나 손짓을 하 가며 자신을 사 가라고 호객행위를 하는 창녀들처럼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아서 나이트클럽 알으로 들어오는 남자 손님만 바라보고 있다가 그 손님이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으면 웨이터가 다가와서 주문을 받으면 거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다가 웨이터가 남자 손님에게 주문을 받고서 돌아서면 서로 자기를 부킹을 시켜달라고 손짓에 윙크까지 날리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그날은 내가 강 대리하고 테이블에 앉자마자 한 중년이라고 보기에는 화장을 하였지만 더 나이가 만이 들어 보이는 것이 적어도 50대 중반 내지는 많게 볼 경우 60대까지 볼만한 여자가 우리에게 다고오더니 합석을 하자고 강 대리가 자기 옆에 앉으라고 하자 그녀는 일행으로 보이는 다른 여자에게 손짓을 하였고 손짓을 받은 여자는 다른 여자가 합석을 하자고 할 것이 두려웠던 나머지 부리나케 와서는 내 옆자리를 차지하였다.

평소 강 대리가 좋아하는 아주 늙은 여자가 자신의 파트너가 된 것이 흡족하였던지 주문을 받으러 웨이터가 오자 강 대리는 양주를 주문하면서 룸이 있느냐고 하였고 그러자 이게 웬 떡이냐 싶었던지 웨이터는 나와 강 대리 그리고 두 아줌마를 룸으로 안내를 하였다.

그렇게 강 대리가 호기를 부린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날 회사에서 상반기 성과급이 나왔던 것이다.
회사에서 월급의 경우 바로 통장으로 입금을 시켜버리기에 장가를 든 강 대리는 말 그대로 손가락만 빨게 되고 카드 값을 많이 썼다는 바가지만 긁히는 날이지만 성과급이 나오는 날은 다르다.
성과급은 현금으로 나오며 성과급이 나온 사실은 집에서 월급 통장을 관리를 하는 사람은 모르게 되어있다.
당시 나도 미혼이라 월급 통장 관리는 어머니가 하였기에 필요한 만큼의 용돈만 얻어 쓸 뿐이었기에 주머니는 항상 비어있다시피 하였지만 성과급을 받고 나면 한 동안은 용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당시 33살의 강 대리에게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어머니의 연세와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 강 대리 파트너는 룸에 들어와 자신을 소개하면서 나이를 말하는데 59살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내 눈에는 육십은 훨씬 넘어보였고 일행이던 내 파트너가 된 여자 오십대 중반으로 보였다.

강 대리가 성과급 받은 기분으로 양주를 산 것이다.
두 아줌마의 눈빛이 달라졌다.
아니 우리를 대하는 행동부터도 달랐다.
자기 아들 뻘밖에 안 되는 강대리에게 처음부터 몸을 맡기다 시피 한 것이다.
강 대리가 엄마라고 부르며 젖가슴을 헤치려 들자 되레 우리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스시로 티를 올렸고 브래지어도 올리더니 강 대리에게 자신의 젖을 물린 것이다.
내 파트너가 무안하였든지 언니 하지 마하고 말렸지만 그 늙은 아줌마는 되레 내 파트너더러 너도 먹이지 못 먹이면서 간섭이냐고 야단을 쳤다.
술이 들어오기 전부터 룸 안은 거의 개판이 되다시피 하였다.
술이 들어오고는 강 대리의 파트너는 아예 강 대리더러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나온 구멍에 박아보고 싶으냐고 묻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나는 내 파트너와 함께 룸에서 나와 스테이지로 가서 춤을 추었다.
처음에는 정석대로 추다가 시간이 가면서 가깝게 하여 추었고 두 곡이 시작이 되었을 때는 나와 내 파트너는 하체는 물론이고 상체까지 붙어서 떨어 질 줄을 몰랐다.
나도 이상한 예측을 하였지만 나중에 이차에 가서 파트너로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자기도 나에게 안겨 춤을 추면서 나와 같은 예측을 하고 있었다고 하여 박장대소를 하기도 하였다.
나나 내 파트너가 한 예측이라는 것은 룸 안에 남겨둔 강 대리와 강 대리의 늙어빠진 파트너가 우리 둘을 눈엣가시로 생각하고 있다가 춤을 추러 나가자 자기들 세상을 만난 것처럼 온갖 지랄 염병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난 내 파트너에게 강 대리처럼 조급한 작업이 아니라 은근한 작업을 걸었다.
파트너를 조명이 덜 한 곳으로 끌고 가서 귓불에 자극을 주었고 내 좆이 맞닿은 파트너의 보지둔덕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좆을 대고 비볐으며 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았지만 손가락으로는 파트너의 후장을 가끔 눌러서 민감한 반응이 보이도록 유도를 하였다.
음악 두 곡이 끝이 나자 파트너가 너무 힘이 든다고 하면서 옥을 축이고 와서 다시 추자고 하였다.

그런데 부둥켜안고 춘 것이 나의 크나큰 실수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상반기 성과급을 받았는데 2009년 상반기에는 5만 원 권 신권이 나오기 전이라 10만 원 권이 아닌 10만 원 권 수표로 나왔었는데 2009년 하반기부터 10만 원 권 수표 대신에 5만 원 권 신권으로 지불이 되었고 나의 경우 상반기 성과급이 400만 원 정도가 조금 넘었기에 80장하고 만 원 권 몇 장과 잔돈을 받았는데 80장은 고스란히 안주머니에 넣었고 만 원짜리 몇 장과 잔돈은 바지주머니에 넣었기에 거금이 든 가슴은 불룩하였으며 하체는 물론 상체까지 종이 한 장 들어갈 틈도 없이 부둥켜안은 상태라 파트너도 그 감촉을 느낀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파트너를 거의 100% 유혹을 하였고 나이트클럽에서 나가면 부담 없이 이차에 데리고 가서 질펀하게 놀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파트너와 함께 룸으로 간 것이다.

룸 안은 말 그대로 요지경이었다.
좆 물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이미 한 탕을 하였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강 대리의 허벅지 위에는 강 대리의 파트너인 늙어빠진 파트너가 하얀 엉덩이를 깐 채 올라가서는 상체를 강 대리 쪽으로 하고는 키스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는지 우리가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으며 내 파트너가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곳을 보니 강 대리의 바지도 거의 무릎 밑까지 내려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강 대리의 좆은 강 대리의 늙어빠진 파트너 보지구멍에 박힌 채 키스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나와 내 파트너는 강 대리와 강 대리의 늙어빠진 파트너의 행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술을 몇 잔 마셨고 그들의 그런 짓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기에 나는 내 파트너의 손을 잡고 다시 스테이지로 나왔고 내 파트너는 스테이지에 오르기 무섭게 내 품에 안기더니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두 번째로 스테이지에 오른 나는 내 파트너의 젖가슴도 만졌으며 처음에는 바지 위이지만 보지둔덕도 만졌으며 그리고 기둥에 기대어 뜨거운 키스도 나누었다.
키스를 나누면서 나는 손을 파트너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였고 파트너는 내 팔목을 잡기는 잡았지만 그건 형식적이었기에 힘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손쉽게 손을 바지 안으로 밀어 넣어 물이 흐르고 있는 보지둔덕을 만졌고 키스를 하면서 호흡이 거칠어 질대로 거칠어지자 난 손가락을 파트너의 보지구멍에 넣고 마구 후볐다.

곡이 끝나자 바로 룸으로 갔다.
하지만 강 대리와 강 대리의 늙어빠진 파트너는 마치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였다가 끝이 나고 엉덩이를 마주 댄 채 끌려가고 끌려 다니듯이 우리가 들어갔을 때도 나가기 전처럼 강 대리의 허벅지 위에는 강 대리의 파트너인 늙어빠진 파트너가 하얀 엉덩이를 깐 채 올라가서는 강 대리 좆을 보지구멍에 박은 채 상체를 강 대리 쪽으로 하고는 키스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내 파트너는 나를 보고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웃었고 결국은 내 파트너가 같이 온 일행인 늙어빠진 강 대리 파트너의 볼기짝을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때리자 우리에게 고개를 돌렸고 자기들의 하고 있던 자세가 미안하였던지 늙어빠진 강 대리의 파트너가 일어나자 강 대리의 허벅지 위로 강 대리가 싼 것으로 보이는 좆 물이 주르르 흘러내렸고 놀란 강 대리의 늙다리 파트너가 자신의 바지가 흘러내리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술상 멀리 있는 휴지를 쥐려고 엎드리자 좆 물이 질질 흐르는 늙다리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으며 그러자 내 파트너가 늙다리 뒤를 가려주며 얼굴을 붉혔다.

강 대리와 늙다리 년이 옷매무새를 고치고 앉아서 술을 마셨고 잠시 후 강 대리가 늙어빠진 가신의 파트너를 데리고 룸에서 나가자 나와 내 파트너는 밀착을 하여 앉았고 내 파트너가 룸에서는 그들처럼 난잡하게 굴지말고 적당한 선을 즉 스테이지에서 했던 정도의 행위만 하면서 술을 마시자고 부탁하였다

솔직히 말하여 직속상관이 아니었다면 욕이라도 할 정도로 구역질이 나는 행동들이었기에 나 역시도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다.
내 파트너는 그래도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부그럽다고 하면서도 시키는 대로 다 하였다.

처음에는 술을 입에 머금고 키스를 하여 파트너에게 먹였고 그러자 파트너도 나에게 그런 식으로 술을 먹이기에 그때는 손을 파트너의 바지 안에 넣고 보지둔덕을 주무르며 먹었으며 그러고 나자 누구에서인가 계곡 주란 말이 생각이 나서 계곡 주가 마시고 싶다고 하자 꼭 그렇게 하고 싶냐고 하기에 그렇다고 하자 그녀가 술상을 한곳으로 몰아붙이더니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밑까지 내리고 눕기에 나는 양주병의 입구를 파트너의 보지구멍에 넣고는 병을 흔들어 술이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게 만든 후에 바로 빼고는 입을 파트너 보지에 대고 빨음으로서 난생처음 계곡 주라는 것을 마셔보았고 입을 때자마자 내 파트너는 일어나서 눈을 흘기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었고 가다듬고 앉자마자 강 대리와 강 대리의 눍어빠진 파트너가 들어오자 나와 내 파트너는 박장대소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조금 더 놀다가 강 대리와 나는 자신의 파트너를 대동하고 인근에 있던 여관으로 들어갔다.
나와 내 파트너의 경우 빠구리를 하지 않았기에 빠구리를 하기 위하여서 갔지만 이미 나이트클럽 룸에서 한 탕을 한 강 대리가 늙어빠진 파트너를 데리고 우리와 함께 들어가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다.

다음 날 들은 이야기로는 강 대리는 그 늙어빠진 파트너와 모자관계를 유지하며 계속 만나기로 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는 전날 밤의 나에게 발생한 황당무계한 사건의 실마리를 풀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그건 아니었다.
강 대리의 늙어빠진 파트너와 내 파트너는 그날 처음으로 만났으며 강 대리의 늙어빠진 파트너의 말에 따르면 내 파트너였던 년은 자신이 자주 다니는 그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본 여자였고 강 대리와 내가 함께 들어가자 내 파트너가 자기에게 오더니 같이 저 사람들하고 놀자고 하였고 자신이 보기에 강 대리와 내가 영계라 그렇게 하자고 하였다는 것이었다.
하여간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하기로 하겠다.

여관방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파트너가 나에게 매달렸고 난 키스를 퍼부으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고 파트너와 나는 마치 새끼 새가 어미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받아먹듯이 주둥이만 마주대고 서로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 난 그녀를 침대가 아닌 벽으로 밀어붙이고 번쩍 들어 여관방 가운데에 놓인 테이블 위에 올라가 두 발을 의자를 짚고 앉았고 그녀를 허벅지 위에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올린 후 엉덩이를 당겨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박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자 그녀가 깔깔대며 웃더니 그녀 스스로가 의자에 발을 짚고서 펌프질을 하였다.

한 번 좆 물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쌌고 침대로 올라가 눕힌 후 다리는 V자 형식으로 치켜들게 하고는 손으로 자신의 발목을 잡게 하였다.
내 눈에 들어 온 것은 오십대 중반의 여자라고 믿기에는 어려운 후장을 가졌었다.

여자의 후장은 대부분 붉은 색을 띈다.
그 여자의 후장은 어떤 눈으로 보아도 수차례 남자의 좆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인정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무튀튀한 색으로 변하여 있었던 것이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궁금하였던 것이 있었다.
친구들이 후장섹스를 이야기하기에 그 맛이 어떨까 싶었다.
그래서 강 대리하고 나이트클럽을 전전하면서 부킹을 하였던 중년 여자들을 이차로 여관에 데리고 가는대는 시쳇말로 누워서 떡 먹기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한 번은 정상적으로 보지구멍을 상대로 하여 하고 상대를 다시 눕게 하고는 다리는 V자 형식으로 치켜들게 하고는 손으로 자신의 발목을 잡게 하고서 좆을 후장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시도를 하였던 모든 여자들이 질겁하면서 나를 밀치거나 심한 경우 발로 차고는 나를 물러나도록 만들고는 옷을 입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갔었다.

그런데 한눈으로 봐도 이미 수차례 남자의 좆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는 후장이었기에 난생 처음으로 후장섹스를 감행하려고 한 것이다.
“거기에 하려고?”좆을 후장 입구에 대자 그녀가 물었다.
“응 싫어?”좆을 후장 입구로 밀어 넣으며 묻자
“싫지는 않지만 들어 갈 때 아파서 아~아파”좆 대가리가 후장 안으로 들어가 박히자 미간을 찌푸리며 말을 하였다.
하지만 대학 이학년 때 첫 경험을 하였지만 숫처녀의 맛을 본 적이 없었고 사회에 나와 강 대리를 따라 다니다 보니 빠구리 상대는 전부가 증년 이상의 여자지라 좆을 박아도 빡빡한 느낌은커녕 어떤 경우에는 좆이 제대로 박혔는지 몰라 상체와 하체를 들고 확인을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후장에 박히고 있는 내 좆은 여태까지 느끼지 못 하였던 빡빡함을 느꼈고 이게 바로 숫처녀의 처녀막을 뚫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흡족하였다.
또 그녀의 반응도 달라졌다.
보지구멍에 박고서 하였을 때는 신음이나 몸의 움직임이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러웠다.
나오는 신음은 내 기분을 맞추기 위한 신음으로 들렸고 움직임도 마지 못 하여 몸을 흔드는 그런 느낌이 조금 들었었다.
하지만 후장에 박고서 조금 지나자 목에 매달리며 내는 신음과 몸부림은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하여 후장에 나의 분신을 싸고는 함께 욕실로 갔다.
다시 욕실에서 엎드리게 하고 후장섹스를 한 번 더하였다.

마친 후 그녀가 나에게 자기가 먼저 씻고서 기다릴 것이니 해장국을 사 주겠느냐고 물었다.
후장까지 내어 준 여자에게 까짓것 해장국이 문제가 아니란 생각에 그렇게 하자고 하자 그녀는 집에 가서 샤워를 다시 해야 한다면서 보지와 후장만 간단하게 씻고 나갔고 난 좆에 그녀의 후장에서 묻어 나온 오물 때문에 평소바다 훨씬 깨끗하게 씻고 나갔다.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란 말인가.
분명히 벗을 때는 바쁜 나머지 대충 벗어던졌지만 그녀를 침대 위로 올라가 눕게 하고는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려있던 내 옷을 옷걸이에 걸어서 여관방에 비치가 되어 있던 농 안에 걸어두었는데 욕실에서 나와서 보니 침대 위에서 뒹굴고 있었고 주머니란 주머니는 모조리 뒤집혀있었다.
안주머니에 넣어두었던 80장의 오만 원 권 지폐는 물론이고 바지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만 원 권 지폐도 손을 대어 남겨 둔 것이라고는 만 원짜리 달랑 한 장하고 천 원짜리와 동전만 남겨두고 모조리 사라지고 없었다.

놀란 강 대리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해장국 집에서 해장국을 먹고 있다고 하여 부리나케 달려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자 그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본 여자였고 강 대리와 내가 함께 들어오자 그 여자가 자기에게 오더니 같이 저 사람들하고 놀자고 하여 합석을 하에 된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게 하여 난 그 해 상반기 성과급을 받은 돈을 모조리 꽃제비에게 상납을 한 꼴이 되어버렸고 하룻밤 화대로 거금 400원이 넘게 날린 바보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일은 잊으려고 노력을 하였고 거의 잊은 상태였다.

강 대리 뒤만 쫓아다니던 나에게 꿈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 한 것은 금년 여름이었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는 휴가를 전 직원들에게 동시에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순차적으로 가도록 하는 것이다.
강 대리 아니 지금은 강 과장이고 내가 대리니까 강 과장님은 나와 같은 파트의 과장님이시다.
그러다 보니 휴가도 따로 받아야 하였다.
그건 다행 중에서도 크나큰 다행이었다.
먼저 강 과장님하고 함께 휴가를 받았다면 만년 졸병인 나는 강 과장 뒤나 쫓아다니며 여전한 강 과장님의 늙은 여자 헌팅에 함께 놀아나고 있었을 것이지만 다행히 과장님이 먼저하고 그 다음에 내가 한 관계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이 하나였다.
또 하나의 행운이 생긴 것이 나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 것이다.

난 바다보다도 계곡을 좋아 한다.
그도 아주 조용한 계곡이라면 더 좋다.
그런 계곡을 나는 알고 있다.
오지 중의 오지이기에 인적도 별로 없는 편이다.
비포장의 산길 도로는 한 시간 이상 달려야 하며 또 양쪽에서 차가 마주칠 경우 겨우 한 대 정도만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인데 두 대가 비켜 갈 곳까지 내려가거나 올라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곳을 누가 좋다고 찾아와 휴가를 즐기겠는가.
그 길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비켜 나갈 곳의 위치를 알고 있기에 가까운 곳이 있는 쪽이 후진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언젠가는 나는 올라가는 상황이었고 반대에서는 내려가는 길이었는데 비켜 가야 할 곳이 올라가는 나에게는 내려가면 비켜 나갈 곳이 있는 위치가 가까웠기에 후진을 하야 하였는데 거의 십 분 이상을 후진을 하다 보니 목이 돌아가는 그런 느낌을 받은 적도 있었다.

그날도 올라가는 길이었고 거의 다 올라간 상태였다.
하지만 그래도 20분 이상은 올라가야 하는 상태였다.
그런데 앞에 있었던 일은 일도 아닌 문제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려오던 차가 고장이 나서 퍼져있었던 것이다.
고장 난 차이기에 비켜 갈 곳에 도착을 한다하여도 여간한 운전 솜씨가 아니면 좁은 길의 길가에 파킹을 하지 못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차의 운전을 하는 사람이 여자였던 것이다.
고장 난 차 그도 여자 운전자가 운전을 하는 차를 거기다가 비켜나기도 어렵고 좁은 길에서 어쩔 수가 없었다.
밧줄로 그 차와 내 차를 연결하였고 그리고 후진으로 끌고 내려오다가 비켜 나갈 수 있는 길이 나오자 나는 일단 아픈 목이라도 어떻게 해 보려고 밧줄을 풀고 내 차를 돌렸다.
다시 그 차와 내 차를 밧줄로 연결하여 산 밑에 까지 내려왔다.
다행이 내려오는 도중에 올라가는 차 한 대와 마주쳤으나 내가 그 차의 기사에게 사정을 이야기하자 그 차도 후진을 하여 주어 무난하게 산 밑에까지 내려 올 수가 있었다.

내려와서 보니 다시 올라간다고 하여도 문제가 있었다.
올라가서 텐트를 치고 밥을 해 먹기에 곤란할 정도로 늦은 시간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고장 난 차의 운전자인 여자가 고맙다고 저녁을 대접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동행을 한 여자와 함께 나를 데리고 인근에 있던 식당으로 갔고 산채비빔밥을 먹으며 소주도 몇 잔 하였다.
밥을 먹고 나오자 두 여자가 나에게 텐트가 있느냐고 물었다.
있다고 하자 가까운 텐트촌에다가 텐트를 치고 날이 밝으면 자기의 차를 정비공장까지 끌어다주고 갔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다시 고장 난 차를 끌고 근처의 텐트촌으로 갔고 두 여자가 나서서 텐트를 쳤다.
낮 모르는 두 여자와 한 텐트 안에서 함께 밥을 지세는 불편함을 감수 한 끝에 아침이 왔고 운전자가 사준 아침을 먹고 나는 근처의 정비공장에 그 차를 끌고 가서는 밧줄을 풀고 다시 산으로 가려고 시동을 켜는데 운전자하고 동행을 하였던 여자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명함을 건네기에 나도 마지 못 해 명함을 건넸다.

다시 산으로 올라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왔고 명함에 대한 것까지 모조리 생각을 하지 않고 아니 하지 못 하고 일주일을 보냈다.
다시 몇 칠이 지났다.
몇 칠 후 낮선 전화번호가 뜨며 벨이 울렸다.
누구냐고 물으니 산에서 차가 고장이 나서 신세를 졌던 차에 동승을 하였던 여자라고 하였다.

아차 싶었다.
내가 먼저 전화를 걸어서 잘 도착을 했느냐고 묻는 것이 도리인데 여자가 먼저 전화를 걸게 하였으니 얼마나 민망하였겠는가.
하지만 나의 그런 미안함에 대하여서는 대꾸도 하지 않고 신세를 졌으니 저녁이라도 대접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약속을 하였고 약속 장소로 나갔더니 두 여자가 같이 있었다.
셋이서 저녁을 먹고 나자 운전을 하였던 여자가 볼일이 있다고 하면서 양해를 구하더니 계산을 하고는 먼저 일어났다.
후식으로 나온 차를 마시고는 일어서며 가려고 하였다.

순간 생각이 났다.
차를 끌고 신 밑으로 내려 왔을 때 저녁을 산 것도 운전자가 아닌 그 여자였고 그 다음 날 아침을 산 것도 그 여자였다.
술을 마실 줄 아신다면 저녁하고 하침을 얻어먹은 죄로 술을 대접하겠다고 하였다.
그녀는 산에서 오도가도 못 할 자기들을 문난하게 산 밑에 까지 데려다 준 것으로 고마워서 대접을 하였다고 하였으나 운전자도 아닌 분에게 대접을 받아서 그때 먹은 음식들이 아직 목구멍에서 넘어가지 못 하고 방황을 하고 있기에 그 밥을 소화시키기 위하여서라도 대접을 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자 그녀는 그렇다면 마시겠다고 하면서 따라왔다.
그로부터 그녀와 나의 만남은 시작이 되었다.

한 번 도 한 번 그리고 계속 만나는 사이에 그녀와 나는 정이 들었다.
결국 그녀와 아니 영미하고 잠자리를 하였고 영미는 자신의 순결을 나에게 고스란히 받쳤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흘렀다.
지난 추석을 몇 칠 앞두고 만나 영미는 나에게 임신을 하였다며 곤혹스러워 하였다.
결혼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또 집에서 도움을 줄 처지도 아니라고 하며 울먹이기까지 하였다.

그 문제는 차후에 생각을 하자며 우리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인사를 시켰다.
부모님은 애인이 있으면서 애를 태우게 하였다며 나에게 핀잔을 준 반면 그녀에게는 거의 상전 대접을 하며 시집을 오라고 통사정을 하였다.
그때서야 나는 부모님에게 임신을 하였다고 사실대로 말하자 부모님은 최고의 혼숫감을 가지고 온 며느리라며 고마워하였다.

우리 집에서 나와 헤어지면서 다음 주 주말인 토요일에 자기는 엄마하고 단 둘이 살면서 셋방에서 살기에 집으로 초대를 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밖에서 만나 자기 엄마를 소개하겠다고 하였다.
어디라도 좋으니 반대만 안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영미의 집 근처에 장소를 정하라고 하였고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란 말인가?
영미의 엄마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나에게 계곡 주를 마시게 해 주었었고 나와 동침을 하였고 그도 후장섹스까지 하였으며 내가 씻는 사이에 내 주머니를 털어서 그 해 상반기 성과급으로 나온 거금 400만원이 넘는 돈을 훔쳐 달아난 꽃제비였다.
장모가 될 여자도 나를 기억하고 있었던지 깜짝 놀라는 표정이었지만 나나 장모가 될 여자는 내 마누라가 될 영미에게 눈치를 치리지 않도록 하였다.
영미의 엄마 즉 장모가 될 예정인 꽃제비 여자는 나와 자신의 딸이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생각을 해 보자며 확답을 미루었다.
헤어지면서 나는 마누라가 될 영미 모르게 명함을 장모가 될 꽃제비 손에 쥐어주었다.

일요일 늦잠을 자고 깨어나서 휴대폰을 보니 낮선 전화번호가 떠 있었고 문자가 와 있었다.
문자를 본 즉시 문자를 달라는 것이었다.
누구냐고 문자를 보내자 다시 전화를 답을 수 있는 곳으로 가라는 문자가 왔다.
지금 전화를 하면 된다고 다시 문자를 보냈다.
전화가 왔다.
헤어지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뱃속에 든 아기는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대답을 하지 못 하였다.
영미 모르게 일단 만나자고 하였다.
언제가 좋겠냐고 묻기에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 당장 만나자고 하였다.
전날 만난 곳으로 오라고 하기에 식사는 나중에 해도 되니 일단 이야기부터 하자고 하고는 그 식당 앞 도로에서 기다리라고 하였다.
알았다고 하였고 나는 그 동안 부모님 몰래 모아두었던 비상금이 든 통장과 도장을 가지고 차를 몰고 나의 장모가 된 내 주머니를 털어간 꽃제비를 만나려고 약속 장소로 갔다.
영미 엄마는 이미 나와 있었고 나는 영미 엄아 옆에 차를 세우고 나가 공손하게 인사부터 하고서 조수석을 열고 타라고 하였다.
머뭇거렸으나 밀어 넣자 마지 못 해 올라탔다.

교외로 나가기로 마음을 먹고서 차를 몰았다.
운전을 하면서 힐긋힐긋 곁눈질을 하였는데 무척 긴장한 표정이었다.
“후후후 피 같은 사백 만원 어디다 쓰셨죠?”시내를 벗어나 교외를 달리기 시작하자 입을 열었다.
“그때 미안했어요. 죽일 년이지 눈이 멀어서 흑흑흑”무엇 때문에 긴장을 하였는지 이미 예견을 하고 있었지만 역시 나였다.
“후후후 비싼 보지 먹었었지, 비싸게 팔았죠? 그죠?”오른손을 허벅지 위에 올리며 묻자
“영미에게는 비밀로 해 줘요 흑흑흑”두 손을 모아 싹싹 빌며 사정하기에
“그 후장 지금은 어때요?”난 다른 말을 하면서 영미 엄마의 엉덩이로 손을 뻗혀 만졌다.
“제발 영미에게는 비밀로 한다고 대답을 해 줘요?”애원을 하였다.
“후후후 하기 나름이겠죠? 안 그래요?”하고 말하자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사위가 될 녀석에게 영미 엄마 아니 장모는 계속 말을 올렸다.
“혹시 버릇이 되면 영미가 눈치를 차릴 가능성이 있으니 배 서방 하고 부르면서 반말을 하고”신호 대에서 신호에 걸리자 정지를 하며 장모를 보자
“그리고 또 있어?”역시 놀던 물이 달랐던지 내 말에 즉각 반응을 보였다.
“하룻밤에 사백만 원은 너무 비싼 것 아닌가요?”하고 묻자
“.............”대답을 하지 못 하고 앞만 응시하기에
“들리는 소문으로 싼 곳은 오천 원에 주는 곳도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장모님을 그렇게 헐값으로 대하면 저도 헐한 놈이 되겠죠?”하고 말하며 엉덩이를 만지든 손을 다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쓰다듬으며 말하자
“.............”역시 대답이 없이 멍하게 앞만 보고 있기에

“열 배인 오만 원을 쳐 드리죠, 어때요?”하고 물으면서 비록 바지 위이지만 보지둔덕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묻자
“꼭 그렇게 해야 하겠어요?”나를 보며 묻기에
“허~어 버릇 되면 곤란한 건 누구죠? 다시”하고 말하며 바지지퍼를 잡자
“배.....배 서방 꼭 그렇게 해야 하나?”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말하기에
“돈에 대한 값을 치러야죠, 안 그래요?”하고 말하며 지퍼를 내리자
“.............”다시 입을 봉하며 나의 팔목을 잡기에
“참 그렇다고 이 돈도 그렇게 하겠다는 뜻은 아니니 영미 모르게 혼수 장만하는데 보태세요.”하고는 장모님에가 잡힌 손을 빼서는 안주머니에 준비를 하여 온 비상금이 든 통장을 꺼내주자
“흑흑흑 내가 미친년이지 미친년이야 흑흑흑”하고 통곡을 하였다.

“비밀번호는 영미 생일인 0923 잊지 마시고”장모가 될 영미 엄마의 열린 지퍼 안으로 손을 넣으려하자
“고마워 배......서방”말을 더듬으며 그래도 가랑이를 슬며시 벌려주었다.
“앞으로 이야기 중에 오만이란 단어가 나오면 제가 장모님에게 원금 회수를 하려는 뜻으로 알고 행동하세요, 알았죠?”펜티를 제키고 보지구멍을 찾으며 말하자
“같은 단어만 되풀이하면 영미가 눈치 챌 것 아니겠어? 아~”말을 하다가 내 손가락이 자기 보지구멍으로 쏙 들어가자 신음을 하였다.“오만방자한 것들 하고 말하든지 오만을 빼고 방자한 것 하고 말해도 같은 뜻으로 알면 되잖아요?”하고 말하며 나는 장모가 될 영미 엄마의 보기구멍 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으로 마후볐고
“아~앙 하지 마 미치겠어!”신음을 하며 나의 팔목을 잡았지만 그건 형식에 불과하였다.
“오늘 오만 회수하겠어요, 알았죠?”앞에 모텔 간판이 보이기에 손가락을 빼며 말하자
“그래 그럼 오늘은 이자를 주는 것으로 하지”웃으며 말하기에
“하하하 원금 말고 이자도 주시려고요?”하고 묻자
“간간히 이자도 갚아야지”하고 말을 함으로서 장모가 될 영미 엄마도 싫은 것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말하였다.
그렇게 하여 나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내 주머니를 털어 거금 400만원이나 훔쳐간 꽃제비를 장모로 만들었고 꽃제비의 딸 영미와 결혼을 하였으며 지금도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원금을 회수하고 있는데 웃기는 것은 심심하면 원금은 그대로 두고 이자를 갚은 셈을 치겠다고 하는 바람에 나를 즐겁게 하고 있다.
***************************
제가 한 소제에 꽂히면 거의 시리즈 수준으로 우려먹는 것 잘 아시죠?
그래서 독자님들의 제보는 기다려도 오지 않고 하는 수 없이 고고클럽 내지는나이트클럽으로 몇 번 더 우려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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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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