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의 성기가 내 머리 위에서 끄덕이며 서있다.
난 무언가에 홀린 듯 손을 내밀며 아들이 성기를 잡았다.
그리곤 언니처럼 정성스레 닦기 시작했다.
‘따듯해...힘이...느껴져...성현이가..벌써..’
‘움직여..손안에서...파닥이는 것 같아...아~’
정말 이런 느낌이 들 줄이야...
놓기가 싫었다.
이율배반적인 이상야릇한 설레임이 온 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난 아들의 성기를 꽉 움켜쥐었다.
“음”
“술 때문이야~..술.............”
어떻게 나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당황과 흥분,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내 앞에서 벌어졌다.
와인으로 가득 찬 잔을 들고 한 번에 들이켰다.
“은주야~ 괜찮아~?”
“언니...나..나도 모르게...”
“봤어~니 모습...”
“봤어?...어떻게?”
“들어 간지 오래 되서 가 봤더니 열린 문 사이로 보이더라...”
“아~ 언니 어떡하지...?”
“뭐가 어때서? 나도 그러는 거 봤잖아~..아들인데 어때~”
“그래도..이건...아~ 모르겠어..”
“성현이 자지 정말 크더라..~ 고환도 튼실하고..”
“언니~ ”
“호호~ 왜? 자지란 말 이상해?”
“언니..그래도 아직 학생인데...”
“호호 그러는 니가 더 이상하다..중학생한테 꼬추라 부르냐? 호호호...”
“그래도.,...”
“막잔하고 자자~”
“응~”
“성현이 자지를 위해서~호호호~”
“뭐야~ 언니~ 못 됐어~”
속이 거북하고 몸이 화끈거렸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기 시작했다...
‘토 나와~...하지만 언니도 있는데....’
미경언닌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었다.
‘어지러워~ 더 올라와~ 미치겠어..’
‘몸이 이상해...왜 이렇게 무겁지?.....’
난 비틀거리며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하지만~
“우욱~ 욱~ 켁..켁~”
“뭐야~ 은주야~ 괜찮아~?”
“언니..나..우욱~욱~주욱~~”
“이런 옷에다가...”
난 안방 욕실 앞에서 참질 못하고 토하고 말았다.
방바닥과 원피스가 내가 토해낸 오물로 가득했다.
“언니..나..죽을 것 같아...우욱~”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아무것도 안보여~ 이상해~ 몸이 말을 안 들어~ 너무 무거워~’
앞이 흐릿해지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왜 이렇게 춥지?....머리에 쏟아지는 건 뭐지?’
‘여기가 어디야~ 기억이~’
난 떠지지도 않는 눈을 억지로 떴다..
‘아~ 내가 왜 벌거벗고 욕조에 누워 있지?“
흐릿하게 앞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과 목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지? 잘 안 들려~’
“너무 많이 토 했어~ 구석구석 다 닦았니?~”
“엄마~ 구석구석~? 큭큭~”
“이모...그래도 울 엄만데...현수까지...”
“호호..너는...날 어떻게 했는데?...
“엄마~ 이모 몸매 죽인다.... 공들인 보람이 있어~”
‘뭐라고 하는 거지? 아들? 성현? 언니?’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얘들아~ 오늘 은주를 우리의 만찬에 초대 하는 거야~”
“알았어..엄마...”
“이모,,,괜찮겠지?”
“호호...걱정 마~ 토하긴 했어도 약효가 오래 갈 거야~ 좀 있음 보지도 화끈 거릴 걸?”
“그래도 불안해요 이모~”
“우릴 보면 알잖아~ 이젠 우린 한배를 탄 거야~ 니 엄마도,,오늘 이후면 달라 질 거야~”
“엄마~ 이모가 깨면 어떡해~”
“완전히 깨어나진 못 할 거야~하지만 좀 있음...오히려 더 적극적 일 걸~ 약효가 죽이잖아~”
“하하~ 맞아~ 엄마~”
‘뭐지? 뭐라고 하는데...도무지 잘 안 들려...근데...내가 왜 욕조에? 아~ 토 했구나~“
‘어머~ 어머머~ 어머~“
난 놀란 나머지 눈을 크게 뜨려고 했다..
하지만 눈이 떠지질 않았다.
‘거긴 가슴...안 돼..누구지? 누구 손이지?’
‘어머머~ 거긴 꼭지~ 누구야~ 누구? 언닌가?’
‘안 돼~ 그렇게 만지면...어머~ 어머머~’
몸을 일으키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꼼짝 할 수가 없었다.
누군가가 내 등 뒤에서 양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만졌다.
손가락으로 튕기기도 하고 사이에 끼어서 힘을 주기도 했다.
등에서 남자의 발기 된 성기가 느껴졌다.
또 다른 손이 내 다리를 잡고 옆으로 벌렸다...
‘그러지마~ 제발~ 안 돼~ 안 된 단 말이야~’
‘번쩍~ 찰칵~ 번쩍 찰칵~’
‘무슨 소리지? 사진?...어머머...그렇게 하지 마...그러면 안 돼~ 제발~’
내 두 다리를 벌린 손이 발가락부터 만지며 올라왔다.
‘아~ 안 돼~ 너무 해~ 분명 애들이야~’
“안 돼~ 얘들아~ 그만~ 아~”
잘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가 가늘게 희미하게 욕실을 울렸다.
‘가슴....허벅지....아~...더..이상은...더..이상....들어오면 안...돼~’
‘치워줘...제발...그러면 안 된단 말이야....나....느낀단 말이야~’
가슴과 다리를 오가는 손들이 나를 흥분으로 빠트리기 시작했다.
가슴을 움켜쥔 양손은 집요하게 꼭지를 만지고 비틀었고 다리를 오가는 양손은
내 엉덩이 밑까지 오르내렸다.
“언..니...제발...멈춰...줘...안 돼...언닌 비밀로 할게....”
‘번쩍~ 찰칵~ 번쩍 찰칵~’
“언..니..찍지 마...이런..모습..안 돼~,,제발~”
울부짖듯이 말은 하지만 들리지도 않는지 소용이 없었다.
등 뒤의 남자가 가슴을 움켜지며 위아래로 튕겼다.
남자의 성기가 내 등을 뚫을 듯이 찌르기 시작했다.
“이 느낌이야~ 탄력 있고 풍만한 엄마 가슴~ 항상 갖고 싶었어..”
희미하게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 성현? 안 돼 성현아~제발 멈...춰...그만...”
“보기 좋아~ 계속해~ 명장면이야~ 호호~”
다리를 애무 하던 남자 아니 현수의 손이 마침내 엉덩이와 허벅지 깊숙이 들어왔다.
그리곤 내 두 다리를 더욱 더 쫘 악 하고 벌렸다.
‘안 돼~ 다~ 보여~ 거긴 아~부끄러워~ 창피해~’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이상하고 야릇한 기운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울려 퍼졌다.
“엄마~ 이모 보지 물이 넘쳐나~ 나도 참기 힘들어~”
“이모~ 저도 터질 것만 같아요..”
“알았어.. 보채기는 이모 보지에 좀 더 발라줘~”
난 아이들에게 안겨 침대로 옮겨졌다.
아무도 없는 틈에 일어나려고 애를 썼으나 몸이 움직이지도 않았다.
마치 시체처럼 누워 있어야만 했다.
‘화끈 거려~ 머지~아~ 뜨거워~’
몸이 절로 꿈틀 거렸다.
“아음~ 아~”
신음도 절로 나왔다.
“반응 오네.. 준비들 해~”
축축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아~ 이건...혀?...’
‘뜨거워~ 혀도 내 몸도...왜 이렇게 뜨겁지?..아~’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이 났다.
‘아~ 거긴~이상해~ 아~ 안..돼~’
“으음~ 아음~”
생각과 다르게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다.
발가락부터 시작 된 혀가 어느새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까지 올라왔다.
목에서부터 시작된 또 다른 혀는 어느덧 내 가슴을 빨고 있었다.
‘아~ 흥분돼~ 뜨거워~ 다리가..다리가...’
무릎과 허벅지의 집요한 애무에 다리가 절로 벌어졌다.
젖꼭지에서 시작된 흥분은 허리를 활처럼 휘게 만들었다.
‘이러면 안 돼~ 흥분하면 안 돼~ 이건..강간이야~’
‘애들이야~ 남편이 아니란 말 야~ 은주야~ 흥분 하지 마~ 흥분 하면 절대 안 돼~’
‘빠져 나와야 돼~ 다리를 모아야 돼~ 가슴을 가려야 돼~’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몸은 아이들의 손에 이미 반응하고 있었다.
‘점점..벌어져.,.보지가 다 보여,,,,아~ 안 돼~’
‘보고 있을 거야~ 현수가~ 성현이가~’
머릿속으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다시 짜릿한 전율이 온 몸에 퍼져나갔다.
‘이 기분 뭐지? 이상해~’
‘몰라~ 부끄럽고 창피해~ 너무해~ ’
‘나..나...못 참겠어..애들이 볼 거야~ 부끄러워~ 안 돼~’
야릇하고 묘한 감정이 심장을 박동 치게 만들었고 신음을 토해내게 만들었다.
“아음~아학~아음~아응~ 아앙~ 아앙~ 몰라~~~~~~~”
“엄마~ 이모 벌써 쌌어..”
“정말? 엄마가~ 벌써?”
허리와 엉덩이가 동시에 들렸다.
그리곤 폭발하듯 애액을 울컥울컥 토해 내었다.
“어머~ 진짜네~ 정말 많이도 쌌다~ 그렇게 좋은가?”
“엄마~, 성현아~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벌써..쌌어..~ 투명한 젤리처럼 양도 엄청 많아~”
“울 엄마..음란하다고 했잖아~”
“성현아~ 이모 진짜 명기다..니 말 안 믿었는데...앞으로 정말 기대 된다..~”
“얘들아~ 좀 더 느끼게 해줘~ 지금이 기회야~”
이성을 잃고 있었다,
아이들의 애무에 내 육체는 이미 흥분과 쾌락에 빠져 제 멋대로 움직였다.
보지에서 화끈 거리는 기운과 야릇하고 부끄러운 상상에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성기를 갈구 하게 만들었다,,
몸을 옆으로 비비 꼬면서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음~계속~아응~ 미치겠어..~ 못 참겠어..~ 아음~”
“얘들아~ 은주 싸는 거 보고 싶다~ 한 번 더 가게 해줘 봐~”
“응 알았어.. 엄마~ 근데 엄마도 벗어~ 거추장스럽게~”
“그래 이모~이모도 벗어~ 이모도 먹고 싶어~”
“암튼 욕심쟁이들이야~ 앞에 음란한 엄마를 놔두고~”
누군가의 양손이 내 발목을 잡고 머리 위로 끌어 올렸다,
순간 허리가 들리며 엉덩이가 하늘 높이 치솟았다.
다리가 양쪽으로 쫘 악 벌어졌다.
“아응~ 아응~아앙~ 아앙~ 아응~아응~”
“성현아~ 니 엄마 좀 빨아줘라~ 신음이 장난 아니다~”
“큭큭.. 그래~ 예술이다~ 이정도 일 줄은 정말 몰랐다~”
허벅지와 엉덩이에서 뜨거운 느낌이 났다.
‘성현이? 성현이 혀? 아~ 이상해~ 뜨거워~ 아윽~’
보지에서 또 다시 뜨거운 열기가 올라왔다.
“아흑~ 아음~ 아응~ 성..현아...그만....그만..해......앙~ 미쳐~”
성현이의 혀는 허벅지, 사타구니 깊숙이까지 들어와 핥아 되었다.
하지만 보지까지 들어오진 않았다.
보지와 항문 주변만 집요하게 핥을 뿐이었다.
“미칠 것 같아~ 아응~ 아응~ 또 올라와~ 아앙~ 몰라~ 몰라~”
순간 눈앞에 우뚝 솟은 현수의 자지가 보였다.
‘저거..저거라도...안 돼~ 저건 현수 거~’
하지만 내 몸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손이 내 의지와 달리 현수의 성기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굵고 힘찬 성기가 손에 잡혔다.
순간 난 현수의 성기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으음....엄마..이모가 삼켰어..”
난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저 끓어오르는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현수의 성기를 게걸스럽게 빨아 될 뿐이었다.
“쭈웁~쭈웁~쪼옥~”
‘제발~ 거길~.... 보질~빨아줘~’
‘더....더 이상은 못 참겠어....나 올 것 같아~ 느낄 것 같아~’
몸이 떨리고 엉덩이가 들썩였다.
“성현아~ 보지에 혀 좀 살짝 갔다 대봐~ 은주 곧 쌀 것 같다~”
“응...이모~”
난 혀를 굴리며 현수의 자지를 빨았다.
입속 가득 찬 현수의 성기가 꿈틀 거리며 더욱 더 뻣뻣이 치솟았다.
한 손으론 현수의 성기를 한손으론 고환을 잡고 손을 연신 움직였다.
“아흑~아~”
‘혀를 좀 더 깊숙이 혀를~..더 이상은 못 참겠어.~ 제발 성현아~’
“아흑~..아응~아아~ 아흑~아흑~”
아들의 혀가 보지 가장자리만 핥았다.
클리토리스는 살짝살짝~
미칠 것 만 같았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튕겨 올랐다.
그리곤 막혔던 말문이 튀였다.
“아흑~아흑~ 성현아~ 빨아줘~ 좀 더 깊게~ 좀 더~세게~”
순간 아들의 혀가 뜨거운 보지 속을 파 헤지고 들어 왔다.
“아흑~아응~아응~아앙~아앙~~아~~~~~~~~~~~흑~~~”
다리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쫘~악 하고 벌어 졌다.
엉덩이가 튕기며 온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리고 내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마구 분출되었다.
‘번쩍~ 찰칵~’ ‘번쩍~ 찰칵~
“은주 이년~ 엄청 나네~ 아주 장관이야~”
“엄마~ 보지가 움찔거려~ 그러면서 계속 나와~”
“정말 엄청 많이 나온다..이모 보다 더 해~”
난 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애액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내렸다.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천정만 처다 보고 누워 있었다.
눈물이 핑 돌며 뺨을 타고 흘렀다.
언니와 아이들 그리고 무너진 내 육체와 자존심이,
나를 더욱 더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언...니....왜?”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지금 이 현실은 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가혹하고 무서웠다.
“성현아....나는...나는....”
아들의 얼굴이 뚜렷이 보였다.
언니도 현수도 나를 내려다보며 웃고 있었다.
“은주야~ 외로운 사람끼리..뜨거운 사람끼리...다 통하는 법이야....”
“엄마....걱정 마세요..아무 문제없을 거예요...”
“이모~ 이제부터 저희한테 맡기세요..”
현수의 양손이 내 가슴을 움켜쥐며 혀로 젖꼭지를 핥고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아들의 머리는 세워진 무릎사이로 파고들었고 양손은 허벅지를 감싸며 내 다리를
자신의 어께에 걸쳤다.
“언니~ 나..어떻게 해야 돼?...무섭고...두려워,...”
“은주야~ 그냥 니 몸에 맡겨~”
아들의 혀가 허벅지를 핥으며 조금씩 위로 올라왔다.
현수의 성기는 마치 내게 빨아 달라는 듯이 머리 위에서 끄덕이고 있었다.
“은주야~ 니 몸이 원하는 대로 해~ 현수 자지가 부끄럽잖아~”
“언...니...두려워.....이러면..이러면....”
미경언닌 들고 있던 휴대폰을 내려놓고 내 옆으로 왔다.
그리곤 한 손으론 내 가슴을 어루만졌고 다른 한 손으론 현수의 성기를 잡아
내 입술로 가져갔다.
“두 손으로 잡고 혀끝으로 핥아봐~ 천천히 음미해봐...또 다른 느낌이 날거야~”
‘은주야 이러면 안 돼~ 더 이상은...더 이상은....멈춰야 돼...’
하지만 생각과 달리 손은 현수에게로 향했다.
난 떨리는 손으로 현수의 성기를 잡고 혀를 가져갔다.
먼저 우뚝 솟은 현수의 불기둥을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그리곤 서서히 귀두로 혀를 움직였다.
‘할짝~할짝~’
누가 알려 준 것도 아니었지만 내 혀가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마치 맛난 음식을 음미하듯 난 그렇게 현수의 성기를 음미했다.
‘틀려~ 느낌이 달라~ 생동감이 느껴져~...’
현수의 성기는 혀끝이 닿을 때 마다 불끈 불끈 하늘 높이 치솟았다.
난 혀 바닥을 내 밀어 뿌리부터 귀두까지 훑어 올렸다.
“헉~ 아~ 좋아~ 이모~”
현수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느끼고 있어~ 나도 현수도.....아~ 성현아~ 거긴~ 벌리지마...엄마...창피해...’
나도 모르게 다리를 오므리며 아들의 머리를 조였다.
순간 성현이의 머리가 다리 깊숙이 들어왔다.
양 다리가 쫘 악 벌어지며 아들의 두 눈에 애액으로 점철된 내 보지를 보이고야 말았다.
‘어떻게~ 아들이 보고 있어~..싫어~ 보지 마..~...부끄러워~ ’
‘이상해~ 더 떨려~ 성현이가...성현이가~ 내 보질...보고 있어~ 이상해~ 야릇해~ 몰라~’
난 순간적으로 현수의 성기를 잡고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엄마 보지....정말 빨고 싶었어..~”
“아빠랑 하는 신음소리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엄만 모르지만 엄마 신음소리 정말 참기 힘들었어..~”
“엄마 보지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정말 기뻐~ 엄만 이젠 내 꺼야~”
아들의 목소리에 난 점점 더 흥분에 빠져들었다.
현수의 성기를 잡고 입술과 혀로 귀두를 감싸며 마구 핥아 되었다.
‘허억~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미치겠어..~’
‘내가...성현이거..?....아들이...나를....나를,,,,내 거길...보지라고...’
성현인 너무나 쉽게 내 음부를 보지라고 불렀다.
듣기 거북하고 불쾌해야 하지만 금기시 된 단어를 듣자
나도 모르게 몸에서 전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엄마~ 이모 때문에 죽겠어~ 학~”
“현수야~ 좋아~ 이모가 잘 빨아?”
“으윽~ 좋아~ 엄마~ 옆으로 와~ 키스~”
눈을 뜨고 위를 처다 보았다.
현수와 언닌 서로의 얼굴을 잡고 딥키스를 하고 있었다.
순간 보지에서 뜨거운 입김과 함께 화끈거림이 느껴졌다.
“스윽~ 쓰윽~ 할짝~ 할짝~ 쓰윽~”
마침내 아들은 양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고 핥기 시작했다.
‘성현이가....내 거길...벌렸어...아들이...보고 있어~ 몰라~ 느껴~’
“아음~아응~아음~ 아학~”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오며 현수의 성기를 입 밖으로 뱉어냈었다.
하지만 무의식중에도 꽉 잡은 성기는 놓질 않았다.
“아~흑~ 아윽~ 아응~ 아흑~ 아~”
아들은 음부를 양 옆으로 쫘 악 벌린 체 돌기 된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순간 또 다시 울컥 거리며 애액이 쏟아졌다.
“아응~아앙~ 몰라~ 또..또~ 아응~ 몰라~ 아흑~”
클리토리스 와 벌어진 음부 양 옆을 성현이의 혓바닥이 미친 듯이 핥으며 비벼 되었다.
“아흑~ 성현아~ 그렇게 빨면~ 아흑~ 나 죽어~~”
“아앙~ 성현아~ 나...나~ 아흑~ 좋아~ 미쳐~”
난 엉덩이를 들어 아들의 입술에 음부를 더 가까이 밀어 붙였다.
성현이의 이빨이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깨물며 입속에 넣어 세차게 빨아 되기 시작했다.
“허억~ 아악~ 아윽~ 헉~ 아~앙~~~~”
난생 처음 느껴 보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에 퍼져 나가며 또 다시 애액을 뿜어내었다.
동시에 난 엉덩이를 치켜들며 성현이의 머리를 내 허벅지로 꽈 악 움켜쥐었다.
“엄마~ 세 번째? 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정말 음탕한 엄마야~”
“허억~ 허억~ 성현아~ 나...죽을 것 같아~,,,”
“엄마~ 옆을 봐봐~”
난 고갤 돌려 옆을 보았다.
엎드려 있는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현수는 열심히 앞뒤로 성기를 삽입하고 있었다.
‘언...니....’
“현수야~ 깊게~ 그래~ 아흑~ 좋아~ 좀 더~ 세게~”
“퍼억~ 퍼억~ 푸욱~ 푸욱~”
“헉..헉..엄마~ 좋지? 오늘은 유난히 조이네..헉,헉 기분이 틀려?”
“퍼억~ 푸욱~ 퍽,퍽~ 푸욱”
“아응~ 좋아~ 틀려~..아흑~ 은주..은주~가 옆에...아흑~ 아응~”
밑에서 묵직한 것이 내 음부 속으로 밀려들었다.
‘헉~ 성현.......아~ 들어오고 있어....아들의 성기가...’
“엄마...다 넣을게....물이 이렇게 나왔으니...으음음.....”
“아으윽~ 아~ 윽~ 아~~~”
성현이의 성기는 음부 깊숙이 아무런 저항 없이 끝까지 밀고 들어왔다.
순간 남편도 주지 못했던 묵직함과 포만감이 보지에서 밀려들었다.
아들의 상체가 내 가슴위에 포개지자 두 팔을 벌려 아들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성현아~ 좋니? 엄마가..그렇게 좋니?”
“엄마~ 느껴져? 내 자지가? 엄만..이젠..내거야...현수처럼..엄말...내 여자로 만들 거야..”
성현이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였다.
아들의 성기 역시 내 음부 속에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음...음....아~ 이모랑 틀려....으음”
“아윽~ 아음~ 으음..아흑~..아흑...”
“쑤욱~ 쑤욱~ 쑥~ 푸욱~ 푸욱~ 푹~”
“아흑~ 아윽~ 아윽~ 아응~”
‘너..무..너무....좋아~ 이런 게...이런 게....섹스 맞아? 어떻게..이런..느낌이....아~’
“푸욱~ 퍽~ 푸욱~퍽~ 쑤 걱~ 쑤 걱~ 푹~”
“아응~ 아앙~아앙~ 좋아~ 좋아~ 좀 더~ 아흑~”
“엄마~ 좋아~ 아윽~ 조여~ 너무...좋아~”
자연스럽게 아들의 허리를 두 다리로 칭칭 감아 버렸다.
성현이의 성기가 더 깊숙이 들어왔다.
“아윽~ 성..현아~ 좋아~ 이젠..정말...못 참겠어...아윽~”
“퍽~퍽~ 푹~푹~ 퍽 퍽 퍽~”
“헉~헉~ 좋아~엄마~ 아윽~ 이런 건..아윽~...끊어지는 것 같아~”
아들의 머리를 끌어안고 허리를 감아 안은 체
난 성현이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윽~ 아응~ 성..성현아~ 좋니? 느껴? 아응~ 난...난...좋아..아윽~죽겠어~ 아앙~아윽~”
“엄마~ 좋아~ 헉~헉~ 이런 느낌...아윽~ 첨이야~...엄마~ 엄마도..좋아..응? 으윽”
“아응~ 좋아~ 나도...이런 건..첨...성현아~ 계속~허억~계속~ 아응~ 나...나...또..느껴...아응”
내 보지를 넘나드는 자지가 아들이라는 사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쾌락과 흥분은 날 엄마에서 여자로 만들었다.
‘그래~ 되돌릴 순 없어..성현인...남자야....그리고..난..난....여자야...’
나를 이렇게 변하게 한 언니를 찾았다.
어느새 언닌 현수 위로 올라가 연신 엉덩이를 위아래로 내리 꽂고 있었다.
현수는 허리를 튕기며 언니의 보지를 맞았다.
“헉~현수야~ 강렬해~ 허억~ 아윽~ 좋아~”
“엄마~ 나 올 것 같아~ 아윽~”
“그래~ 나도 나도~”
언니와 현수의 움직임이 점점 더 격렬해져 갔다.
“헉~헉~ 엄마~ 으윽~윽~ 아~”
“아윽~ 아학~ 아윽~아흑~~~아~~”
언니가 몸을 부르르 떨더니 현수 가슴으로 무너졌다.
언니 보지에 빈틈없이 꽂힌 현수의 성기가 보였다.
그 사이로 뿌연 정액이 흘러 내렸다.
‘아~ 안에다...저렇게나....아윽~’
“엄마~ 좋아~ 헉헉~..으윽~ ”
“성현아~좋아~ 니가~ 좋아~ 좀 더~ 아윽~ 세게~ 더~더~”
“엄마~ 엄만~ 내거야~ 엄마 보진 내 거야~ 아흑~”
“으응~아학~ 그..래...엄만...은준...아흑~아앙~앙~ 니,,거야~ 하윽~”
한번 말문이 터지자 거침이 없었다.
“푸욱~퍼억~ 퍽~ 푸욱~ 쑤욱~쑤욱~ 푹푹~퍽~”
“아응~아응응~ 성..현아~ 엄마~ 죽어~ 좀..더~ 아응~아앙~아학~”
“엄마~으윽~ 더..이상은~헉~헉~아윽~”
“퍽퍽퍽~ 푹푹푹~ 퍼억~ 푹~ 쑤우욱~ 쑥쑥~”
“으응~앙~그래~나도~ 나도~ 아흑~”
“엄마~ 소리쳐 봐~ 은준 성현이 거라고~ 으윽~ ”
“아응아응~은준~성현이거~ 아흑~아윽~ 은....준....성..현이거~”
“퍽퍽퍽~ 쑤우욱~ 푸욱~~~~~~~~~~~~~~~~”
“아흑~흑~ 아윽~ 엄마~ 안에다 쌀게~...으윽~아~~~~~~~~~~”
“아응~ 좋아~ 그래...아윽~ 안에 다~ 안에 다~ 싸~ 아흑~ 아~~~~~~~~~~~”
내가 낳은 아들에게 내 모든 걸 받치는 순간이었다.
난 무언가에 홀린 듯 손을 내밀며 아들이 성기를 잡았다.
그리곤 언니처럼 정성스레 닦기 시작했다.
‘따듯해...힘이...느껴져...성현이가..벌써..’
‘움직여..손안에서...파닥이는 것 같아...아~’
정말 이런 느낌이 들 줄이야...
놓기가 싫었다.
이율배반적인 이상야릇한 설레임이 온 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난 아들의 성기를 꽉 움켜쥐었다.
“음”
“술 때문이야~..술.............”
어떻게 나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당황과 흥분,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내 앞에서 벌어졌다.
와인으로 가득 찬 잔을 들고 한 번에 들이켰다.
“은주야~ 괜찮아~?”
“언니...나..나도 모르게...”
“봤어~니 모습...”
“봤어?...어떻게?”
“들어 간지 오래 되서 가 봤더니 열린 문 사이로 보이더라...”
“아~ 언니 어떡하지...?”
“뭐가 어때서? 나도 그러는 거 봤잖아~..아들인데 어때~”
“그래도..이건...아~ 모르겠어..”
“성현이 자지 정말 크더라..~ 고환도 튼실하고..”
“언니~ ”
“호호~ 왜? 자지란 말 이상해?”
“언니..그래도 아직 학생인데...”
“호호 그러는 니가 더 이상하다..중학생한테 꼬추라 부르냐? 호호호...”
“그래도.,...”
“막잔하고 자자~”
“응~”
“성현이 자지를 위해서~호호호~”
“뭐야~ 언니~ 못 됐어~”
속이 거북하고 몸이 화끈거렸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기 시작했다...
‘토 나와~...하지만 언니도 있는데....’
미경언닌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었다.
‘어지러워~ 더 올라와~ 미치겠어..’
‘몸이 이상해...왜 이렇게 무겁지?.....’
난 비틀거리며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하지만~
“우욱~ 욱~ 켁..켁~”
“뭐야~ 은주야~ 괜찮아~?”
“언니..나..우욱~욱~주욱~~”
“이런 옷에다가...”
난 안방 욕실 앞에서 참질 못하고 토하고 말았다.
방바닥과 원피스가 내가 토해낸 오물로 가득했다.
“언니..나..죽을 것 같아...우욱~”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아무것도 안보여~ 이상해~ 몸이 말을 안 들어~ 너무 무거워~’
앞이 흐릿해지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왜 이렇게 춥지?....머리에 쏟아지는 건 뭐지?’
‘여기가 어디야~ 기억이~’
난 떠지지도 않는 눈을 억지로 떴다..
‘아~ 내가 왜 벌거벗고 욕조에 누워 있지?“
흐릿하게 앞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과 목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지? 잘 안 들려~’
“너무 많이 토 했어~ 구석구석 다 닦았니?~”
“엄마~ 구석구석~? 큭큭~”
“이모...그래도 울 엄만데...현수까지...”
“호호..너는...날 어떻게 했는데?...
“엄마~ 이모 몸매 죽인다.... 공들인 보람이 있어~”
‘뭐라고 하는 거지? 아들? 성현? 언니?’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얘들아~ 오늘 은주를 우리의 만찬에 초대 하는 거야~”
“알았어..엄마...”
“이모,,,괜찮겠지?”
“호호...걱정 마~ 토하긴 했어도 약효가 오래 갈 거야~ 좀 있음 보지도 화끈 거릴 걸?”
“그래도 불안해요 이모~”
“우릴 보면 알잖아~ 이젠 우린 한배를 탄 거야~ 니 엄마도,,오늘 이후면 달라 질 거야~”
“엄마~ 이모가 깨면 어떡해~”
“완전히 깨어나진 못 할 거야~하지만 좀 있음...오히려 더 적극적 일 걸~ 약효가 죽이잖아~”
“하하~ 맞아~ 엄마~”
‘뭐지? 뭐라고 하는데...도무지 잘 안 들려...근데...내가 왜 욕조에? 아~ 토 했구나~“
‘어머~ 어머머~ 어머~“
난 놀란 나머지 눈을 크게 뜨려고 했다..
하지만 눈이 떠지질 않았다.
‘거긴 가슴...안 돼..누구지? 누구 손이지?’
‘어머머~ 거긴 꼭지~ 누구야~ 누구? 언닌가?’
‘안 돼~ 그렇게 만지면...어머~ 어머머~’
몸을 일으키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꼼짝 할 수가 없었다.
누군가가 내 등 뒤에서 양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만졌다.
손가락으로 튕기기도 하고 사이에 끼어서 힘을 주기도 했다.
등에서 남자의 발기 된 성기가 느껴졌다.
또 다른 손이 내 다리를 잡고 옆으로 벌렸다...
‘그러지마~ 제발~ 안 돼~ 안 된 단 말이야~’
‘번쩍~ 찰칵~ 번쩍 찰칵~’
‘무슨 소리지? 사진?...어머머...그렇게 하지 마...그러면 안 돼~ 제발~’
내 두 다리를 벌린 손이 발가락부터 만지며 올라왔다.
‘아~ 안 돼~ 너무 해~ 분명 애들이야~’
“안 돼~ 얘들아~ 그만~ 아~”
잘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가 가늘게 희미하게 욕실을 울렸다.
‘가슴....허벅지....아~...더..이상은...더..이상....들어오면 안...돼~’
‘치워줘...제발...그러면 안 된단 말이야....나....느낀단 말이야~’
가슴과 다리를 오가는 손들이 나를 흥분으로 빠트리기 시작했다.
가슴을 움켜쥔 양손은 집요하게 꼭지를 만지고 비틀었고 다리를 오가는 양손은
내 엉덩이 밑까지 오르내렸다.
“언..니...제발...멈춰...줘...안 돼...언닌 비밀로 할게....”
‘번쩍~ 찰칵~ 번쩍 찰칵~’
“언..니..찍지 마...이런..모습..안 돼~,,제발~”
울부짖듯이 말은 하지만 들리지도 않는지 소용이 없었다.
등 뒤의 남자가 가슴을 움켜지며 위아래로 튕겼다.
남자의 성기가 내 등을 뚫을 듯이 찌르기 시작했다.
“이 느낌이야~ 탄력 있고 풍만한 엄마 가슴~ 항상 갖고 싶었어..”
희미하게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 성현? 안 돼 성현아~제발 멈...춰...그만...”
“보기 좋아~ 계속해~ 명장면이야~ 호호~”
다리를 애무 하던 남자 아니 현수의 손이 마침내 엉덩이와 허벅지 깊숙이 들어왔다.
그리곤 내 두 다리를 더욱 더 쫘 악 하고 벌렸다.
‘안 돼~ 다~ 보여~ 거긴 아~부끄러워~ 창피해~’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이상하고 야릇한 기운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울려 퍼졌다.
“엄마~ 이모 보지 물이 넘쳐나~ 나도 참기 힘들어~”
“이모~ 저도 터질 것만 같아요..”
“알았어.. 보채기는 이모 보지에 좀 더 발라줘~”
난 아이들에게 안겨 침대로 옮겨졌다.
아무도 없는 틈에 일어나려고 애를 썼으나 몸이 움직이지도 않았다.
마치 시체처럼 누워 있어야만 했다.
‘화끈 거려~ 머지~아~ 뜨거워~’
몸이 절로 꿈틀 거렸다.
“아음~ 아~”
신음도 절로 나왔다.
“반응 오네.. 준비들 해~”
축축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아~ 이건...혀?...’
‘뜨거워~ 혀도 내 몸도...왜 이렇게 뜨겁지?..아~’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이 났다.
‘아~ 거긴~이상해~ 아~ 안..돼~’
“으음~ 아음~”
생각과 다르게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다.
발가락부터 시작 된 혀가 어느새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까지 올라왔다.
목에서부터 시작된 또 다른 혀는 어느덧 내 가슴을 빨고 있었다.
‘아~ 흥분돼~ 뜨거워~ 다리가..다리가...’
무릎과 허벅지의 집요한 애무에 다리가 절로 벌어졌다.
젖꼭지에서 시작된 흥분은 허리를 활처럼 휘게 만들었다.
‘이러면 안 돼~ 흥분하면 안 돼~ 이건..강간이야~’
‘애들이야~ 남편이 아니란 말 야~ 은주야~ 흥분 하지 마~ 흥분 하면 절대 안 돼~’
‘빠져 나와야 돼~ 다리를 모아야 돼~ 가슴을 가려야 돼~’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몸은 아이들의 손에 이미 반응하고 있었다.
‘점점..벌어져.,.보지가 다 보여,,,,아~ 안 돼~’
‘보고 있을 거야~ 현수가~ 성현이가~’
머릿속으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다시 짜릿한 전율이 온 몸에 퍼져나갔다.
‘이 기분 뭐지? 이상해~’
‘몰라~ 부끄럽고 창피해~ 너무해~ ’
‘나..나...못 참겠어..애들이 볼 거야~ 부끄러워~ 안 돼~’
야릇하고 묘한 감정이 심장을 박동 치게 만들었고 신음을 토해내게 만들었다.
“아음~아학~아음~아응~ 아앙~ 아앙~ 몰라~~~~~~~”
“엄마~ 이모 벌써 쌌어..”
“정말? 엄마가~ 벌써?”
허리와 엉덩이가 동시에 들렸다.
그리곤 폭발하듯 애액을 울컥울컥 토해 내었다.
“어머~ 진짜네~ 정말 많이도 쌌다~ 그렇게 좋은가?”
“엄마~, 성현아~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벌써..쌌어..~ 투명한 젤리처럼 양도 엄청 많아~”
“울 엄마..음란하다고 했잖아~”
“성현아~ 이모 진짜 명기다..니 말 안 믿었는데...앞으로 정말 기대 된다..~”
“얘들아~ 좀 더 느끼게 해줘~ 지금이 기회야~”
이성을 잃고 있었다,
아이들의 애무에 내 육체는 이미 흥분과 쾌락에 빠져 제 멋대로 움직였다.
보지에서 화끈 거리는 기운과 야릇하고 부끄러운 상상에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성기를 갈구 하게 만들었다,,
몸을 옆으로 비비 꼬면서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음~계속~아응~ 미치겠어..~ 못 참겠어..~ 아음~”
“얘들아~ 은주 싸는 거 보고 싶다~ 한 번 더 가게 해줘 봐~”
“응 알았어.. 엄마~ 근데 엄마도 벗어~ 거추장스럽게~”
“그래 이모~이모도 벗어~ 이모도 먹고 싶어~”
“암튼 욕심쟁이들이야~ 앞에 음란한 엄마를 놔두고~”
누군가의 양손이 내 발목을 잡고 머리 위로 끌어 올렸다,
순간 허리가 들리며 엉덩이가 하늘 높이 치솟았다.
다리가 양쪽으로 쫘 악 벌어졌다.
“아응~ 아응~아앙~ 아앙~ 아응~아응~”
“성현아~ 니 엄마 좀 빨아줘라~ 신음이 장난 아니다~”
“큭큭.. 그래~ 예술이다~ 이정도 일 줄은 정말 몰랐다~”
허벅지와 엉덩이에서 뜨거운 느낌이 났다.
‘성현이? 성현이 혀? 아~ 이상해~ 뜨거워~ 아윽~’
보지에서 또 다시 뜨거운 열기가 올라왔다.
“아흑~ 아음~ 아응~ 성..현아...그만....그만..해......앙~ 미쳐~”
성현이의 혀는 허벅지, 사타구니 깊숙이까지 들어와 핥아 되었다.
하지만 보지까지 들어오진 않았다.
보지와 항문 주변만 집요하게 핥을 뿐이었다.
“미칠 것 같아~ 아응~ 아응~ 또 올라와~ 아앙~ 몰라~ 몰라~”
순간 눈앞에 우뚝 솟은 현수의 자지가 보였다.
‘저거..저거라도...안 돼~ 저건 현수 거~’
하지만 내 몸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손이 내 의지와 달리 현수의 성기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굵고 힘찬 성기가 손에 잡혔다.
순간 난 현수의 성기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으음....엄마..이모가 삼켰어..”
난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저 끓어오르는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현수의 성기를 게걸스럽게 빨아 될 뿐이었다.
“쭈웁~쭈웁~쪼옥~”
‘제발~ 거길~.... 보질~빨아줘~’
‘더....더 이상은 못 참겠어....나 올 것 같아~ 느낄 것 같아~’
몸이 떨리고 엉덩이가 들썩였다.
“성현아~ 보지에 혀 좀 살짝 갔다 대봐~ 은주 곧 쌀 것 같다~”
“응...이모~”
난 혀를 굴리며 현수의 자지를 빨았다.
입속 가득 찬 현수의 성기가 꿈틀 거리며 더욱 더 뻣뻣이 치솟았다.
한 손으론 현수의 성기를 한손으론 고환을 잡고 손을 연신 움직였다.
“아흑~아~”
‘혀를 좀 더 깊숙이 혀를~..더 이상은 못 참겠어.~ 제발 성현아~’
“아흑~..아응~아아~ 아흑~아흑~”
아들의 혀가 보지 가장자리만 핥았다.
클리토리스는 살짝살짝~
미칠 것 만 같았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튕겨 올랐다.
그리곤 막혔던 말문이 튀였다.
“아흑~아흑~ 성현아~ 빨아줘~ 좀 더 깊게~ 좀 더~세게~”
순간 아들의 혀가 뜨거운 보지 속을 파 헤지고 들어 왔다.
“아흑~아응~아응~아앙~아앙~~아~~~~~~~~~~~흑~~~”
다리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쫘~악 하고 벌어 졌다.
엉덩이가 튕기며 온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리고 내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마구 분출되었다.
‘번쩍~ 찰칵~’ ‘번쩍~ 찰칵~
“은주 이년~ 엄청 나네~ 아주 장관이야~”
“엄마~ 보지가 움찔거려~ 그러면서 계속 나와~”
“정말 엄청 많이 나온다..이모 보다 더 해~”
난 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애액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내렸다.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천정만 처다 보고 누워 있었다.
눈물이 핑 돌며 뺨을 타고 흘렀다.
언니와 아이들 그리고 무너진 내 육체와 자존심이,
나를 더욱 더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언...니....왜?”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지금 이 현실은 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가혹하고 무서웠다.
“성현아....나는...나는....”
아들의 얼굴이 뚜렷이 보였다.
언니도 현수도 나를 내려다보며 웃고 있었다.
“은주야~ 외로운 사람끼리..뜨거운 사람끼리...다 통하는 법이야....”
“엄마....걱정 마세요..아무 문제없을 거예요...”
“이모~ 이제부터 저희한테 맡기세요..”
현수의 양손이 내 가슴을 움켜쥐며 혀로 젖꼭지를 핥고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아들의 머리는 세워진 무릎사이로 파고들었고 양손은 허벅지를 감싸며 내 다리를
자신의 어께에 걸쳤다.
“언니~ 나..어떻게 해야 돼?...무섭고...두려워,...”
“은주야~ 그냥 니 몸에 맡겨~”
아들의 혀가 허벅지를 핥으며 조금씩 위로 올라왔다.
현수의 성기는 마치 내게 빨아 달라는 듯이 머리 위에서 끄덕이고 있었다.
“은주야~ 니 몸이 원하는 대로 해~ 현수 자지가 부끄럽잖아~”
“언...니...두려워.....이러면..이러면....”
미경언닌 들고 있던 휴대폰을 내려놓고 내 옆으로 왔다.
그리곤 한 손으론 내 가슴을 어루만졌고 다른 한 손으론 현수의 성기를 잡아
내 입술로 가져갔다.
“두 손으로 잡고 혀끝으로 핥아봐~ 천천히 음미해봐...또 다른 느낌이 날거야~”
‘은주야 이러면 안 돼~ 더 이상은...더 이상은....멈춰야 돼...’
하지만 생각과 달리 손은 현수에게로 향했다.
난 떨리는 손으로 현수의 성기를 잡고 혀를 가져갔다.
먼저 우뚝 솟은 현수의 불기둥을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그리곤 서서히 귀두로 혀를 움직였다.
‘할짝~할짝~’
누가 알려 준 것도 아니었지만 내 혀가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마치 맛난 음식을 음미하듯 난 그렇게 현수의 성기를 음미했다.
‘틀려~ 느낌이 달라~ 생동감이 느껴져~...’
현수의 성기는 혀끝이 닿을 때 마다 불끈 불끈 하늘 높이 치솟았다.
난 혀 바닥을 내 밀어 뿌리부터 귀두까지 훑어 올렸다.
“헉~ 아~ 좋아~ 이모~”
현수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느끼고 있어~ 나도 현수도.....아~ 성현아~ 거긴~ 벌리지마...엄마...창피해...’
나도 모르게 다리를 오므리며 아들의 머리를 조였다.
순간 성현이의 머리가 다리 깊숙이 들어왔다.
양 다리가 쫘 악 벌어지며 아들의 두 눈에 애액으로 점철된 내 보지를 보이고야 말았다.
‘어떻게~ 아들이 보고 있어~..싫어~ 보지 마..~...부끄러워~ ’
‘이상해~ 더 떨려~ 성현이가...성현이가~ 내 보질...보고 있어~ 이상해~ 야릇해~ 몰라~’
난 순간적으로 현수의 성기를 잡고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엄마 보지....정말 빨고 싶었어..~”
“아빠랑 하는 신음소리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엄만 모르지만 엄마 신음소리 정말 참기 힘들었어..~”
“엄마 보지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정말 기뻐~ 엄만 이젠 내 꺼야~”
아들의 목소리에 난 점점 더 흥분에 빠져들었다.
현수의 성기를 잡고 입술과 혀로 귀두를 감싸며 마구 핥아 되었다.
‘허억~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미치겠어..~’
‘내가...성현이거..?....아들이...나를....나를,,,,내 거길...보지라고...’
성현인 너무나 쉽게 내 음부를 보지라고 불렀다.
듣기 거북하고 불쾌해야 하지만 금기시 된 단어를 듣자
나도 모르게 몸에서 전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엄마~ 이모 때문에 죽겠어~ 학~”
“현수야~ 좋아~ 이모가 잘 빨아?”
“으윽~ 좋아~ 엄마~ 옆으로 와~ 키스~”
눈을 뜨고 위를 처다 보았다.
현수와 언닌 서로의 얼굴을 잡고 딥키스를 하고 있었다.
순간 보지에서 뜨거운 입김과 함께 화끈거림이 느껴졌다.
“스윽~ 쓰윽~ 할짝~ 할짝~ 쓰윽~”
마침내 아들은 양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고 핥기 시작했다.
‘성현이가....내 거길...벌렸어...아들이...보고 있어~ 몰라~ 느껴~’
“아음~아응~아음~ 아학~”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오며 현수의 성기를 입 밖으로 뱉어냈었다.
하지만 무의식중에도 꽉 잡은 성기는 놓질 않았다.
“아~흑~ 아윽~ 아응~ 아흑~ 아~”
아들은 음부를 양 옆으로 쫘 악 벌린 체 돌기 된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순간 또 다시 울컥 거리며 애액이 쏟아졌다.
“아응~아앙~ 몰라~ 또..또~ 아응~ 몰라~ 아흑~”
클리토리스 와 벌어진 음부 양 옆을 성현이의 혓바닥이 미친 듯이 핥으며 비벼 되었다.
“아흑~ 성현아~ 그렇게 빨면~ 아흑~ 나 죽어~~”
“아앙~ 성현아~ 나...나~ 아흑~ 좋아~ 미쳐~”
난 엉덩이를 들어 아들의 입술에 음부를 더 가까이 밀어 붙였다.
성현이의 이빨이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깨물며 입속에 넣어 세차게 빨아 되기 시작했다.
“허억~ 아악~ 아윽~ 헉~ 아~앙~~~~”
난생 처음 느껴 보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에 퍼져 나가며 또 다시 애액을 뿜어내었다.
동시에 난 엉덩이를 치켜들며 성현이의 머리를 내 허벅지로 꽈 악 움켜쥐었다.
“엄마~ 세 번째? 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정말 음탕한 엄마야~”
“허억~ 허억~ 성현아~ 나...죽을 것 같아~,,,”
“엄마~ 옆을 봐봐~”
난 고갤 돌려 옆을 보았다.
엎드려 있는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현수는 열심히 앞뒤로 성기를 삽입하고 있었다.
‘언...니....’
“현수야~ 깊게~ 그래~ 아흑~ 좋아~ 좀 더~ 세게~”
“퍼억~ 퍼억~ 푸욱~ 푸욱~”
“헉..헉..엄마~ 좋지? 오늘은 유난히 조이네..헉,헉 기분이 틀려?”
“퍼억~ 푸욱~ 퍽,퍽~ 푸욱”
“아응~ 좋아~ 틀려~..아흑~ 은주..은주~가 옆에...아흑~ 아응~”
밑에서 묵직한 것이 내 음부 속으로 밀려들었다.
‘헉~ 성현.......아~ 들어오고 있어....아들의 성기가...’
“엄마...다 넣을게....물이 이렇게 나왔으니...으음음.....”
“아으윽~ 아~ 윽~ 아~~~”
성현이의 성기는 음부 깊숙이 아무런 저항 없이 끝까지 밀고 들어왔다.
순간 남편도 주지 못했던 묵직함과 포만감이 보지에서 밀려들었다.
아들의 상체가 내 가슴위에 포개지자 두 팔을 벌려 아들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성현아~ 좋니? 엄마가..그렇게 좋니?”
“엄마~ 느껴져? 내 자지가? 엄만..이젠..내거야...현수처럼..엄말...내 여자로 만들 거야..”
성현이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였다.
아들의 성기 역시 내 음부 속에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음...음....아~ 이모랑 틀려....으음”
“아윽~ 아음~ 으음..아흑~..아흑...”
“쑤욱~ 쑤욱~ 쑥~ 푸욱~ 푸욱~ 푹~”
“아흑~ 아윽~ 아윽~ 아응~”
‘너..무..너무....좋아~ 이런 게...이런 게....섹스 맞아? 어떻게..이런..느낌이....아~’
“푸욱~ 퍽~ 푸욱~퍽~ 쑤 걱~ 쑤 걱~ 푹~”
“아응~ 아앙~아앙~ 좋아~ 좋아~ 좀 더~ 아흑~”
“엄마~ 좋아~ 아윽~ 조여~ 너무...좋아~”
자연스럽게 아들의 허리를 두 다리로 칭칭 감아 버렸다.
성현이의 성기가 더 깊숙이 들어왔다.
“아윽~ 성..현아~ 좋아~ 이젠..정말...못 참겠어...아윽~”
“퍽~퍽~ 푹~푹~ 퍽 퍽 퍽~”
“헉~헉~ 좋아~엄마~ 아윽~ 이런 건..아윽~...끊어지는 것 같아~”
아들의 머리를 끌어안고 허리를 감아 안은 체
난 성현이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윽~ 아응~ 성..성현아~ 좋니? 느껴? 아응~ 난...난...좋아..아윽~죽겠어~ 아앙~아윽~”
“엄마~ 좋아~ 헉~헉~ 이런 느낌...아윽~ 첨이야~...엄마~ 엄마도..좋아..응? 으윽”
“아응~ 좋아~ 나도...이런 건..첨...성현아~ 계속~허억~계속~ 아응~ 나...나...또..느껴...아응”
내 보지를 넘나드는 자지가 아들이라는 사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쾌락과 흥분은 날 엄마에서 여자로 만들었다.
‘그래~ 되돌릴 순 없어..성현인...남자야....그리고..난..난....여자야...’
나를 이렇게 변하게 한 언니를 찾았다.
어느새 언닌 현수 위로 올라가 연신 엉덩이를 위아래로 내리 꽂고 있었다.
현수는 허리를 튕기며 언니의 보지를 맞았다.
“헉~현수야~ 강렬해~ 허억~ 아윽~ 좋아~”
“엄마~ 나 올 것 같아~ 아윽~”
“그래~ 나도 나도~”
언니와 현수의 움직임이 점점 더 격렬해져 갔다.
“헉~헉~ 엄마~ 으윽~윽~ 아~”
“아윽~ 아학~ 아윽~아흑~~~아~~”
언니가 몸을 부르르 떨더니 현수 가슴으로 무너졌다.
언니 보지에 빈틈없이 꽂힌 현수의 성기가 보였다.
그 사이로 뿌연 정액이 흘러 내렸다.
‘아~ 안에다...저렇게나....아윽~’
“엄마~ 좋아~ 헉헉~..으윽~ ”
“성현아~좋아~ 니가~ 좋아~ 좀 더~ 아윽~ 세게~ 더~더~”
“엄마~ 엄만~ 내거야~ 엄마 보진 내 거야~ 아흑~”
“으응~아학~ 그..래...엄만...은준...아흑~아앙~앙~ 니,,거야~ 하윽~”
한번 말문이 터지자 거침이 없었다.
“푸욱~퍼억~ 퍽~ 푸욱~ 쑤욱~쑤욱~ 푹푹~퍽~”
“아응~아응응~ 성..현아~ 엄마~ 죽어~ 좀..더~ 아응~아앙~아학~”
“엄마~으윽~ 더..이상은~헉~헉~아윽~”
“퍽퍽퍽~ 푹푹푹~ 퍼억~ 푹~ 쑤우욱~ 쑥쑥~”
“으응~앙~그래~나도~ 나도~ 아흑~”
“엄마~ 소리쳐 봐~ 은준 성현이 거라고~ 으윽~ ”
“아응아응~은준~성현이거~ 아흑~아윽~ 은....준....성..현이거~”
“퍽퍽퍽~ 쑤우욱~ 푸욱~~~~~~~~~~~~~~~~”
“아흑~흑~ 아윽~ 엄마~ 안에다 쌀게~...으윽~아~~~~~~~~~~”
“아응~ 좋아~ 그래...아윽~ 안에 다~ 안에 다~ 싸~ 아흑~ 아~~~~~~~~~~~”
내가 낳은 아들에게 내 모든 걸 받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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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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