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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의 비밀 - 1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2 1,513회 0건
남자는 점심을 먹고 회사옥상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는 중이다. 어젯밤의 흥분이 또 온몸을 휘감으며 지나간다. 새벽에 돌아온 와이프가 남자의 발기한 자리를 보고 흥분해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자마자 덮치며 스스로 위로 올라가 씹질을 하며 즐겼던 것 보다 더 흥분된 일이있었다.
사실 남자는 딸 지연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이 깻다. 눈을 살짝 떳을 때 딸 지연이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을 알고는 조용히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터질 듯 단단해졌다. 지연이 침대 옆에 조용히 무릎을 끓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것을 모른 척 즐기고 있었다.
부드러운 지연이 손가락이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흔드는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쾌감이었다. 지연의 자극으로 자신도 모르게 쿠퍼액이 주르륵 흘렀다.
지연이 자지의 냄새를 맡을때는 콧김이 자지를 자극했었다. 남자는 머릿속으로 저 작은 앙증맞은 입술이 자지를 덥석하고 물어주는 상상을 했었다.

“하아, 제발 빨아줄래?”

남자는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결국 지연이 손끝으로 쿠퍼액을 발라 귀두를 만지자 참았던 신음을 뱉으며 몸을 뒤척일 수밖에 없었다.
늦게 돌아온 와이프는 보지 깊숙이 자지가 박힐때마다 괴성을 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 여보야, 자기 요즘 약먹어? 자지가 너무 단단해지고 매일 이렇게 서있어?”

와이프는 색기어린 눈빛으로 남자의 자지를 보며 계속 입으로 빨고 있다. 와이프의 음란한 좆빠는 소리와 지연이의 앙증맞은 작고 도톰한 입술이 오버랩되며 남자의 자지는 또 한번 흥분하기 시작한다.
또 한번 와이프의 뜨거운 보지속에서 자지가 꿈틀거리고 있다. 사실 남자의 와이프의 보지는 정말 맛있다. 적당한 쪼임에 뜨거움까지.. 남자는 보지속의 쾌감을 느끼면 지연의 보지는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상상을 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는 남자는 슬며시 다리를 꼰다. 발기한 자지는 죽을 줄 모른다. 잠시 후면 다시 사무실을 들어가야 한다.

“담배를 끊어서 더 그런가?”

남자의 팬티가 축축하다.

오늘도 와이프는 미국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린다고 연락이 왔다. 15년 만에 만나는 동창 친구들과 2박3일 정도는 봐달라는 애교를 부린다. 동해안으로 그리고 부산까지 동반 여행을 가겠단다.
사실 남자는 속으로 반가웠다. 와이프가 여행을 떠난 며칠은 지연과 뭔가 사건이 생길 것만 같았다. 예쁜 딸 지연이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는 것을 알아버린 이상 이제 더 이상 나의 본능을 숨기고 싶지는 않았다.

일부러 조금 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술도 마시지 않고 회사에서 전공책을 읽으며 시간을 때우다 늦게 집으로 향했다. 속마음으론 지연이 잠들어 있길 바랬다.

틱 틱 틱~ 띠리릭~

신호음이 울리고 아파트로 들어섯다. 시간은 밤 12시.. 집안은 조용했고 거실에는 작은 취침등만 켜져있고 조용했다. 지연의 방은 방문이 살짝 열려져 있고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지연의 방에서 나오는 빛이 거실을 적당하게 환하게 만들고 있었다.
남자는 신발을 벗으며 일부러 딸을 불렀다.

“지연이 자니?”

대답이 없다. 남자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자신도 모르게 서둘고 있었다.
자지를 닦으며 지연의 보지와 입술을 상상하자 금방 단단해졌다.
샤워를 마친 남자는 잠옷 바지와 면티를 걸치고 살며시 지연의 방으로 들어간다. 지연은 헐렁한 핫팬츠와 면티를 입고 잠들어 있었다. 이불 밖으로 빠져나온 다리를 세우고 있었고 세운 다리 사이로 헐렁한 핫팬츠 가랑이 속으로 거뭇한것들이 보였다.
남자의 가슴이 엄청난 속도로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자지가 단단하게 흥분한다. 사실 남자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지연과 섹스를 할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팬티를 입지 않았다. 잠옷 바지 앞부분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남자가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침대로 다가간다.

“이불을 잘 덮고 자야지”

이불을 덮어주는 척 하는 남자는 살며시 지연의 허벅지를 만지며 손가락 끝을 핫팬츠 사이로 조금 넣어본다. 약간 끈끈한 느낌, 조금만 더 넣으면 보지털이 만져질 것 같았다.
남자는 이불을 덮어주며 다 시 한번 말한다.

“불도 안 끄고 자”

남자가 불을 끈다.
방안에 불이 꺼지자 거실에서 들어오는 불빛이 자고 있는 지연의 모습을 비춘다.
남자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지연의 이불을 걷고 옆에 앉는다.
지연은 여전히 시체처럼 잠들어 있다. 어둠속에서 지연의 허벅지와 말려 올라간 헐렁한 핫팬츠가 보인다.
남자는 천천히 헐렁한 핫팬츠 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남자의 가슴은 터질 듯 쿵쾅쿵쾅 거린다. 손 끝으로 느껴지는 보지털의 감촉, 잠시 보지털을 쓸어보던 남자는 살며시 음순과 보지살틈을 만진다. 조금 더 벌리자 질컥하는 소리가 들린다. 뜨거운 보지물이 가득했다.
손끝으로 보지구멍으로 더 내려가자 뜨거운 보지물이 미끈거린다. 남자는 자고 있는 지연의 얼굴을 쳐다본다. 솔직히 아직은 두려웠다. 가슴은 쿵쾅거리고 보지를 만지는 이 순간 지연이 눈을 떠버리면 뭐라고 변명을 할야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남자는 이미 스스로 선을 넘어버렸다.
성숙 할 때로 성숙해버린 보지와 클리토리스와 음순, 남자는 손끝의 감촉으로 다 느낄수 있었다. 잠시 손을 빼서 보지물의 냄새를 맡는다. 보지를 핥아주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보지만 만지고 아냐.. 조금만 핥아보고 나가는거야 더 이상하면 깨버릴거야”

남자는 조심스럽게 지연의 핫팬츠를 벗겼다. 손이 떨렸다. 드디어 남자는 금기의 벽을 스스로 깨는 순간과 만났다. 팬츠를 발목에서 빼자 정말 아름다운 하체가 드러난다.
남자의 좆물을 훔쳐갈 쌔끈한 골반과 적당하게 자란 보지털 그리고 탄탄하고 부드러운 허벅지가 눈앞에 얌전하게 놓여있었다.
지연이 으음 하는 소리와 함께 살며시 다리를 벌린다. 남자는 깜짝 놀랐지만 지연은 여전히 잠이 들어 있었다. 남자는 지연의 다리위로 몸을 누이며 지연의 보지사이에 얼굴을 갖다 댄다. 살표시 입술로 보지를 눌렀다. 시큼한 보지물의 향기가 올라왔다. 입술로 음순을 조물거리던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혀끝으로 음순사이를 가르며 헤집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남자의 혀가 보지살 틈과 클리토리스를 헤집고 남자의 헉헉 거리는 숨소리가 지연의 보지를 건든다. 남자는 이제 본능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음탕한 사십대 남자의 혀가 더욱 깊숙하게 들어가며 헤집기 시작한다. 클리토리스위에서 날름거리던 혀는 음순사이를 지나 깊숙하게 숨은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지연이 기지개를 펴는 듯 하며 다리를 더욱 벌린다. 남자는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지연이가 즐기고 있는 걸까? 어쩌면 아직은 쑥스러워서 모른 척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남자는 지연이 자는 척 하며 즐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연의 티를 말아 올리고 가슴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자지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잠옷 틈으로 튀어나온 자지는 남자의 침과 보지 물 로 범벅이 된 보지 위를 자유자재로 헤집기 시작했다.
지연의 가슴과 젖꼭지를 입 안 가득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가 보지에 더욱 밀착하며 비비적거리기 시작한다. 남자의 자지가 극치 감의 끝에 도달할 것 같았다. 근친의 벽을 스스로 깨버린 밤 딸의 보지에 비비적거리던 남자의 자지는 자제력을 잃었다. 남자는 자지를 딸의 배에 밀착하며 거침없이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꿀럭 꿀럭~~ 견딜 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감싸며 돈다.
몸 안에 담긴 좆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뿜어낸다. 남자가 딸의 몸 위에서 숨소리를 죽여 헉헉 거리고 있다. 한바탕 흥분의 폭풍이 지나가자 남자는 후회가 밀려오기 시작했다.
주섬주섬 입고 있던 잠옷 바지로 딸의 배에 저질러버린 욕망의 흔적을 닦기 시작했다.
속으로 계속 생각한다.

“아, 이건 아닌데, 미치겠네.

좆물을 다 닦은 남자는 딸의 다리에 핫팬츠를 끼워 입혀주고는 조용하게 방에서 나간다.
샤워를 하는 남자는 또 고민하고 후회한다.

“그냥 십대의 성적 호기심이었을 텐데, 내가 무슨짓을”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다.
아침에 딸의 얼굴을 어떻게 보며 혹시라도 와이프가 알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 걱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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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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