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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1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2 1,818회 0건
나의 누나들 117.



넓은 호텔 특실의 침실에서 네사람이 서 있었다.
잠깐 흐르는 침묵을 광수가 깨고 나섰다.
광수가 나서는 것이 오늘은 더 맞다고 생각하며 귀를 귀울였다.


"서로 아무것도 묻지말고 오늘밤 즐깁시다...엄마...여기 병진이도 이슬이 이모님도 나와 엄마의 관계를
알고 계세요...물론 병진이와 이모님도 서로 몸을 섞는 관계이구요...내가아까 엄마에게 말했듯이 나를
믿고 따라와 주시면 되요...서로의 호칭은 처음이니까...우선은 이름으로 시작하구요...조금 적응되면
서로 하고싶은 호칭으로 하면 될것같아요...나는 엄마와 섹스하며 부부처럼 지내고 있어요...두분께서
그런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어요...이모님과 이런 밤을 다시 보낼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어머!...광수 너...이슬이 이모님과 관계가 있었니?"

"예 엄마..나중에 말씀 드릴께요...이모님이 저한테 많이 시달렸어요...내 동정도 이모님과 떼었어요"

"동정을?...그..그랬구나..그럼 아주 오래된 인연이구나...나는 네 동정을 내가 떼어준줄 알았단다"

"오늘밤 화끈하게 즐기면서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는 밤을 만듭시다..오늘 친구 엄마와
미희씨를 한 침대에서 모실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나와 광수가 두부을 멋진 곳으로 모실께요..갑시다"

"병진씨 말대로 우리 오늘 모든 허울을 벗어 던지고 즐겨요..한사람이 어색해하면 다 어색해 지니까요"

"미희씨말이 맞아요...나는 아들이 시키는대로 할수있어요...따를께요"


광수가 조명을 은은하게 맞추고 있었다.
너무 환하지 않은 조명은 여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밝음보다 어두움은 많은 은밀함을 감출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란히 서있는 두 여자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광수가 자기 엄마쪽으로 나를 밀어주고 있었다.
마치 처음 몸을 만지는것처럼 살짝 목례를 하고 광수엄마 앞에 서고 있었다.

미희도 내가 광수엄마를 이미 접수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입막음을 시켜놓았다.
지금 이방에서 나와 광수엄마가 이미 여러차례 섹스를 했는지 모르는 것은 광수 뿐이었다.
나의 여자들은 이미 완벽한 팀웍으로 광수를 속이고 있었다.

광수는 어린시절 동정을 떼어주었던 이모앞에서 감회가 새로운듯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이모를 살며시 끌어안더니 뜨거운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모도 어린 남자의 동정을 떼어주던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뜨거운 혀를 광수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지선을 살며시 안아주고 있었다.
품에 들어와 안기며 내 허리를 감는 지선의 손길이 너무 다정스럽다.
우리도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옷을 벗겨주고 있었다.

우리는 광수와 미희보다 일찍 알몸이 되어 서로을 끌어안고 있었다.
부드러운 손길로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 주며 다정스런 교감을 이어가고 있었다.
너무 갑작스러운 스킨쉽은 광수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몰라 조금 자제하고 있었다.

알몸이지만 키스만 하는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던 광수가 지선의 손을잡고 발기한 내 대물에 가져다 주었다.
지선은 부끄러운듯 내숭을 떨면서 내 대물을 놓아버리고 있었다.
광수가 눈을 부릅뜨며 나무라듯 쳐다 보면서 다시 대물을 잡아주자 더이상 놓지않고 있었다.

그런 지선의 표정을 내려다 보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귓가에 대고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었다.
지선도 잡고있던 대물에 힘을주며 화답해 주고 있었다.
광수와 미희도 어느새 알몸이 되어 있었다.

광수가 미희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한쪽 젖가슴을 입에물어 빨아주고 있었다.
미희는 그런 광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광수의 엄마를 쳐다보고 있었다.
미희의 시선에 자극을 느꼈는지 내 품에 안겨있는 지선의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도발적인 미희의 시선에 지선도 지고싶지 않았는지 내 손을 이끌어 자기 젖가슴에 올려주고 있었다.
나는 광수처럼 허리를 숙여 젖가슴을 빨며 주물러 주기 시작했다.
역시나 지선의 부드러운 손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광수가 미희를 살며시 내려 앉히고 있었다.
미희는 광수의 성난 자지를 손으로 잡고 매만져주며 위를 쳐다보고 있었다.
광수의 손이 미희의 뺨을 어루만지자 미희가 혀를내어 광수의 귀두둘레를 핥아주고 있었다.

바로옆에서 보이는 미희의 오럴에 지선이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광수와 섹스는 즐기고 지냈지만 이런 섹스는 처음인것 같았다.
광수가 손을 뻗어 지선의 어깨를 살며시 누르고 있었다.

지선은 광수의 손길에 내려앉고 있었다.
눈앞에서 꺼덕거리는 대물을 두손으로 잡고 광수와 나를 번갈아 쳐다보고 있었다.
광수가 고개를 살짝 끄덕이자 지선의 입술이 열리며 대물을 입에물고 있었다.

두여자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며 광수와 나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리듬을 타며 움직이는 두여자의 머리움직임은 광수와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두여자는 가끔 서로를 힐끔거리며 흥분의 동력을 서로 나누고 있었다.

광수가 오랫만에 만난 이모의 보짓물이 먹고 싶었던것 같았다.
광수는 이모를 침대로 데리고 올라가 69의 자세가 되어 이모의 보짓물을 요란스럽게 빨아먹고 있었다.
지선이는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대물을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다.

광수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품에 힘껏 안아주며 짜릿한 오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주었다.
미소지으며 좋아하는 귀여운 중년의 애인 지선이를 번쩍 안아들었다.

침대 바로옆에 놓여진 커다란 1인용 깊은 쇼파에 지선을 내려놓아 주었다.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 앉게하고 몸을 등받이에 기대게 해주자 반쯤 누운 모습이 되었다.
쿠션을 허리에 받쳐주고 지선의 다리를 쇼파 양쪽 팔걸이에 벌리며 올려놓았다.

적나라하게 젖어있는 보지가 드러나 있었다.
살짝 벌어진 살틈으로 선홍빛 속살들이 반짝이며 수줍어 하고 있었다.
언제 흘러 나왔는지 맑은 애액이 회음을 지나 주름잡힌 항문위로 흐르고 있었다.


"지선씨 많이 흥분했나봐요...보짓물이 쉼없이 흘러나와요"

"아잉...짖궂어 병진씨...놀리면 나 부끄러워요...놀리지 마세요"

"정말 예쁜보지예요...색이 너무 고와요"

"몰라요...병진씨 미워요"

"빨아도 돼죠?...지선씨 보지 빨고싶어요"

"그렇게 해주세요...빨아도 괜찮아요"


우리의 대화를 서로의 성기를 빨던 침대위 커플이 유심히 쳐다보며 엿듣고 있었다.
우리의 대화가 그들에게 자극이 되었는지 광수의 입소리가 더 경박스러워 지고 있었다.
지선의 허벅지 안쪽을 양손으로 쓰다듬어 주며 내려앉고 있었다.

보지구멍으로 흘러나와 항문을 거친 애액은 방울로 맺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먼 미국땅에서 고시래를 했다고 생각하고 두번째 방울부터는 바닥에 떨구지 않았다.
혀를 내밀어 지선의 주름잡힌 귀여운 항문부터 갈라진 살틈을 지나 감씨같은 음핵까지 연거푸 핥아 올렸다.

온몸을 움찔거리며 자기 젖가슴을 살며시 잡고 주무르는 지선의 농염함에 대물이 더욱 단단해 지고 있었다.
혀끝을 뾰쪽하게 만들어 감씨같이 돌기한 클리토리스를 찌르며 원을 그리고 있었다.
덩달아 움찔거리는 주름잡힌 항문도 찔러주며 혀끝을 짖궂게 밀어넣자 지선의 허리가 뒤틀리고 있었다.


"아흐으윽!..아아흥!..아아..간지러워요...너무 간지러워요 병진씨...아아흑!..아아흐응!..아아..아아앙!"

"후룹!..쫍!..쪼오옥!...쪼옵!...맛있어요...지선씨 보짓물이 너무 맛있어요...달콤해요...후룹!..쪼오옵!"

"아하으읍!..아으응..아앙!..아잉 몰라요..나 너무 부끄러워요...아흐으흡!..어떡해..아하앙..아아아앙!"

"후루룹!...쪼오오옥!...맛있어...쪼옥!...쪼오오옥!"


요란하게 빨아들여 보짓물을 먹어주는 내 소리에 방안 모든 사람들이 흥분하고 있었다.
광수와 미희는 서로의 성기를 빨다말고 대놓고 우리의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지선과 나는 그런 시선을 받으면서 더 음란스러운 신음을 주고받고 있었다.

몸을 푼 광수와 미희가 우리쪽으로 다정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이미 달구어진 두사람은 아까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변해있었다.
미희가 쪼그려 앉아 지선의 보지를 빨고있는 내 다리쪽 바닥에 누우며 대물을 입에 물어주고 있었다.

광수는 선채로 자기 엄마의 얼굴쪽에 다가서며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입에 물려주고 있었다.
지선은 나를 힐끗 보더니 머리를 움직이며 광수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내 혀가 길게 빠져나와 힘이 들어간 상태로 살짝 열려진 지선의 살구멍을 파고들고 있었다.

지선의 보지구멍에 5cm정도 들어간 뜨거운 혀가 원을 그리며 지선의 주름잡힌 속살들을 일깨우고 있었다.
난리가 난듯 지선의 보지 속살들은 내 혀를 물어대며 요동치고 있었다.
보지구멍에 머금고 있던 많은 보짓물이 혀를 타고 내 입안으로 들어와 갈증을 풀어주고 있었다.

광수가 그모습을 내려다 보면서 자기 엄마의 입에 거칠지 않은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광수의 자지를 빨며 한쪽 뺨으로 흘러내리는 지선의 침이 무척이나 음란스럽게 보이고 있었다.
미희는 대물의 열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쉼없이 혀를 날름거리며 내 흥분을 높여주고 있었다.

미희가 제일먼저 실증을 느꼈는지 바닥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지선의 보지속에 들어가 빙빙 돌아가는 내 혀를 보며 자기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었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서있는 미희의 보지가랑이 사이로 내 손가락 두개를 나누어 주었다.

두여자의 교성이 두남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방안가득 울려퍼지는 두여자의 신음과 교성에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지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아흑!...병진씨..더 넣어줘...손가락 더 깊이 넣어줘요...아크흡!..아아앙!..미희감질나요
아하앙!..아아아앙!..나 몸이 너무 뜨거워!..자기자지 넣고싶어요!..내가 지선씨 빨아줄테니 넣어주세요"

"쫍!...쪼옥!...쪼오옵!...쪼오오옥!...광수씨...사랑해...쪼옵!...쪼오옥!"

"나두 지선이 사랑해!...아아...너무좋아...내보지 지선아...아아아...사랑해!"

"쪼옥!...사랑해 여보...아아...쪼옥!...쪼오옵!..너무 황홀해...병진씨 혀에 내몸이 녹을것같애..쪼옵!"

"병진아...우리 지선이 좋아하니까 혀좀 빨리 움직여줘...우리 지선이 좋아서 미칠려고 그런다"

"후룹!...쩝!...그렇게 하고있어...광수 니네엄마 보지 정말 맛있다"

"자식...실컷먹어라...생전 처음있는 일이니까 말이야"

"어때?...내말대로 지선이도 좋지?...이렇게 여럿이서 즐기니까 지선이도 좋지?"

"좋아요 광수씨...고마워요...사랑해요...쫍!..쪼옥!...쪼오옵!"

"아아...오늘따라 지선이 오럴이 정말 짜릿해...내 자지가 터질것같아...아아아!"


광수엄마 지선이 아들 광수의 자지를 열심히 빨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모습으로만 보아도 지선의 느끼고 있는 흥분의 수위를 짐작할 수 있어 보였다.
지선은 내 혀놀림에 허리를 비틀며 애타는 모습으로 아들의 자지를 힘껏 빨아주고 있었다.




"아잉 병진씨..얼른일어나요...지선씨 보지는 내가 빤다니까요..자기는 내보지에 자지를 넣어주세요"

"쪼옥!...쪼오오옵!...알았어"


나는 입맛을 다시며 지선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섰다.
미희가 냉큼 자리를 잡고 들어가더니 바로 지선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며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높이 엉덩이를 치켜들고 좌우로 흔들며 나에게 무언의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바닥에 무릅을 꿇고 지선의 흔들리는 엉덩이를 향해 대물을 이동시키고 있었다.
이미 광수의 오럴과 내 손가락의 출입을 허락했던 미희의 뜨거운 보지는 충분하게 익어있었다.
대물의 대가리로 갈라진 살틈를 따라 몇번 문지르자 충분한 애액이 대물을 적셔주고 있었다.

살구멍에 대물을 맞추고 몸을 앞으로 밀어부치고 있었다.
미끈덩하는 느낌과 함께 보지구멍을 넓히며 미희의 뜨거운 살속으로 대물이 사라져 버렸다.

순간 몸을 경직시키며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지만 미희는 지선에게 보란듯이 참아내고 있었다.
마치 선배의 내공을 과시하고 있는것 같았다.
미희의 만용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일부러 더 짖궂게 보지구멍을 쑤셔주었다.


"캬아아학!..아크흐큭!..너무커!...자기꺼 너무커요!..미희아퍼요!..살살해줘요 병진씨..아크흑!..아악!"

"알았어...미희보지 조임이 너무세다...최고야...쫄깃한 보지 정말 맛있네...뜨거움도 짱이야!"

"아아앙!..아앙!..병진씨 자지도 대단해요..굵고 길어서 미희뱃속이 가득 차버렸어요!..엄청난 느낌이에요"

"살살 해줄테니까...아프면 참지말고 말해"

"그럴께요...아크흐큭!..아아흑!...해줘요...괜찮아요...나 참을수있어요!...캬아하흑!..아크흡!..해줘요"


미희의 참을성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잘 참아내며 지선에게 기선을 제압하고 들어가는 미희의 모습이 보고 또봐도 너무 귀엽다.
다치기라도 할까봐 살살 달래듯 대물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제서야 미희도 안정을 찾으면서 예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지선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지선은 여전히 아들의 자지를 입에물고 곁눈질로 대물의 입궁을 보고싶어 힐끔거리며 휜자위를 내보였다.
그런 지선의 모습도 충분히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

미희의 엉덩이에 뒷치기가 강하게 부딪히고 있었다.
덕분에 지선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미희의 길게 내밀어진 혀가 자동으로 지선의 보지구멍을 드나들고 있었다.
대물이 미희의 보지속에 들어가면 미희의 혀도 지선의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그런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광수도 자기엄마 지선의 머리를 잡고 입속 깊은곳까지 박음질을 하고있었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아들의 자지를 받아주는 지선의 모습은 도미노처럼 나와 미희를 자극하고 있었다.
미희의 혀가 길게 빠져나와 지선의 보지에 밖혀 힘차게 원을그리며 돌아가고 있었다.

미희의 뜨거운 혀는 다시 보지구멍을 빠져나와 감씨처럼 돌기한 음핵을 짖이기며 혀를 움직여 주었다.
지선은 지금의 뜨거운 분위기와 미희의 혀가 전해주는 자극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었다.
지선은 아들 광수의 자지를 뱉어내며 몸서리를 치며 오르가즘에 제일먼저 올라가 버렸다.

미희는 그런 지선의 모습을 보고는 혀를 더 빠르게 움직여주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썩이는 지선의 골반을 두손으로 잡고 지선의 보지구멍에 혀를 넣어주고 있었다.
지선의 흥분이 도가 넘었는지 보짓물을 허공으로 뿜어내며 미희의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


"캬아아항!...아아앙!..참을수가없어요!...캬아하아앙!..엄마아아아앙!...나 어떡해!..못참아 미희씨!
미안해요!..정말미안해요!..아크흐큭!...참을수가 없어요!..어쩜좋아...너무부끄러워!..캬아하아앙!"

"후루웁!...쪼오옵!...쪼오옥!...마음껏 싸세요...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지선씨...마음껏 느끼세요!"

"아아아앙!..아하아아앙!..고마워요 미희씨..나중에 저도 미희씨처럼 해드릴께요!...캬아아항!.아아앙!
미칠것같아!..아아아앙!...너무간지러워요 미희씨..그만빨아요!..나 이미 올랐단말이예요!..간지러워!"



지선의 애원에 미희가 입맛을 다시며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지선의 보짓물을 훔쳐내고 있었다.
두여자의 음란스러운 대화는 나와 광수의 자지에 더운피를 더 몰아넣고 있었다.
광수는 미희의 보지구멍 깊이 박혀드는 내 대물을 바라보더니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낮은 오르가즘이지만 이미 올라버린 지선에게 나와 광수는 짧은 휴식을 허락해 주었다.
내 뒷치기를 힘겹게 받아내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미희의 앞에 광수가 서 있었다.
광수는 미희의 입에 맞추어 자지를 대어주었고 미희는 단숨에 잔뜩 성나있는 광수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내 뒷치기가 미희의 엉덩이를 힘껏 때려주면 자동으로 미희의 입속에 광수의 자지가 깊이 들어가 버렸다.
대물을 빼내면 미희의 몸도 약간 뒤로 움직이면서 광수의 자지를 절반이상 입에서 꺼내주고 있었다.
우리셋을 같은 리듬을 타며 힘들이지않고 미희의 보지와 입속에 자지를 넣어 쑤셔주는 꼴이 되었다.

미희도 지금의 자세가 무척이나 만족스러운듯 몸을 비틀면서도 도망가지는 않았다.
미희의 허리를 잡고 대물을 뿌리까지 들어가도록 힘껏 앞쪽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광수도 그런 내모습을 보면서 미희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자기 자지의 뿌리까지 미희에게 물려주고 있었다.

미희는 두남자의 불덩이같은 자지를 보지구멍과 목구멍에 담고서 온몸을 떨어대기 시작했다.
움직이지 않고 미희의 몸을 뚫어 버릴듯이 양쪽에서 압박하는 두남자의 잔인함에 미희는 무척 흥분하고 있었다.
느낌만으로는 조만간 광수와 내 자지의 귀두가 미희의 몸속에서 만날것만 같았다.

미희는 신음조차 내지못하고 온몸을 비틀며 떨어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미희를 가여워하지 않았다.
광수와 나는 미희의 정말 가엾은 모습을 보고싶어 더 힘껏 미희를 몰아부치고 있었다.

잠시후 눈물까지 흘리며 나와 광수의 중간에서 몸을 꿈틀거리던 미희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뿜어져 나왔다.
그런 힘든 상황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미희의 모습을 보며 수컷의 본능은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인정많은 광수가 미희의 눈물을 보고는 자지를 빼내주고 있었다.


"캬야아흑!..아흐으으으!..두사람 너무해요!...미희죽는줄 알았어요..둘다 똑같아!..누가 친구 아니랄까봐
죽이 어쩌면 그렇게 잘맞아요..사람 가운데 넣어놓고 그러면 어떡하냐구요..죽는줄 알았네..자기도 빼요"

"아..알았어...말을하지 그랬어...그러면서도 오르는건 뭐야?"

"몰라요...몸이 저절로 그렇게 되는걸 나보고 어쩌라구요?...나 침대로 옮겨줘요 병진씨...조금만 쉴래"

"그렇게 해...많이 힘들었어?"

"조금요...하지만 짜릿하고 많이 흥분했어요...아찔하게 올랐어요"

"광수야 너는 지선씨 안아서 옮겨줘"


광수와 나는 오르가즘에 올라 나른해 하는 두여자를 안아 침대위에 올려주고 있었다.
두여자는 편안하게 누워 있었다.
하얀 몸이 눈부시게 빛나는 농염한 두여인의 몸을 보며 아직 사정하지 못한 두 수컷은 참을수가 없었다.

광수와 나는 두여자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앉았다.
오르가즘에 올라 붉게 충혈되어있는 조금 열린 뜨거운 살구멍에 부드러운 혀를 넣어주며 수작을 부리고 있었다.
두 여자는 극심한 간지러움을 억지로 참으며 우리의 수작을 받아주고 있었다.


"아아하아응..아아앙!...너무 간지러워요...어쩜좋아..미..미칠것같아...아크흡!...아아앙!..병진씨..아앙!"

"아아앙!...아아앙!...좋아..너무좋아 광수씨...아크흐큭!..아아아앙!..혀가 너무 부르러워요..정말좋아요!"

"후룹!..쪼오옵!...쪼오오옥!...지선이 보지 맛있어...달콤해...쪼오옵!...후룹!..쪼옥!"

"쪼오옵!...쪼옥!...미희보짓물 너무맛있어!...쪼오옥!...후루웁!..쪼옵!...쪼오오옥!"

"아크흑!..아하아아앙!..미희 미칠것같아요!...너무황홀해...사랑해요...아크흐큭!...어쩜좋아...엄마아앙!"

"아아아앙!..아아앙!...나두그래요...지선이두 어지러워요!..최고예요...아크흐으응!...아아앙!..아아아앙!"


두여자의 신음이 방안가득 차오르며 나와 광수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었다.
광수녀석이 바로옆에서 자기엄마 지선의 보지속에 혀를넣어주고 돌리는 내 귀에 속삭이고 있었다.
녀석은 자기의 음란함을 숨기지 못하고 나에게 털어놓고 있었다.


"병진아...우리엄마...내가 후장에 박을테니까 니가 보지에 마무리 해라...아주 보내버리자"

"후장에다 해봤어?"

"엄마랑 가끔씩 후장에다 했었으니까 아무런 걱정도 하지마"

"새끼 할거는 다했네...너 누나 후장도 땄어?"

"아직 못땄어...나중에 천천히 달라고 할거야"

"병신새끼"

"선애씨 후장 못땄다고 병신이냐 새끼야"


여자들은 우리의 속삭임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었다.
여전히 커다란 흥분속에서 이리저리 밀리고 있는 두여자의 교성은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켜 버렸다.
혀가 전해주는 자극이 너무 간지러운지 두여자는 짜기라도 한듯이 우리의 머리를 밀어내고 있었다.

광수는 그런 미희의 몸에 올라가며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채워주고 있었다.
나도 광수엄마 지선의 몸에 내몸을 포개며 키스해 주고 있었다.
지선은 마치 기다렸다는듯 대물을 한손으로 잡더니 보지구멍에 문지르고 있었다.

지선의 보지구멍은 뜨거웠고 많은 애액이 배어나오고 있었다.
지선이 열심히 문지르던 손을 멈추더니 구멍입구에 귀두를 대어주고 기다리고 있었다.
지선의 마음을 알수있었다.

천천히 몸을 앞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귀두가 지선의 보지구멍을 넓히며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아주 조금씩 대물을 보지구멍에 넣어 주었지만 지선의 미간을 많이 찌푸러져 있었다.

광수는 미희의 보지에 열심히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다.
달뜬 미희의 교성이 나와 지선의 합궁을 서두르게 하고 있었다.
바로 옆에서 들려오는 자기아들과 미희의 성교모습에 지선은 몹시 흥분했는지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다.

거의 다 들어간 대물은 아주 천천히 지선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지선도 아픔이 많이 가셨는지 엉덩이를 살며시 돌려주며 대물을 유혹하고 있었다.
대물의 움직임이 조금 더 빨라지고 있었고 지선의 교성은 미희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캬아아아앙!...아아앙!...너무커요!...병진씨꺼 정말대단해요!...뱃속이 가득차버렸어요..꽉 찬것같아요!
이런느낌 처음이예요!...아크크흑!...정말대단해요...나 지금 어쩔줄을 모르겠어요...아하아앙...아아앙!"

"지선씨 보지도 정말 대단해요...조임도 너무강하고 뜨거움이 너무 좋아요...맛있는보지예요"

"아아하아앙!...아아앙!...몰라요...부끄러워요!...캬아아앙!...아앙!...조금만 더요..빨리해줘요 병진씨!
정말 너무좋아요!...미칠것같아요!...캬아아아앙!...아흐으크흡!..어쩜좋아!...미쳐요!...너무 황홀해요!"

"마음껏 즐겨요 지선씨!...아아아아...정말 맛있어!...지선씨보지 최고예요!"

"아하아앙!..아아앙!...미쳐!..엄마아아앙!...병진씨..더요!...좀마더요!..캬아아앙!..나어떡해요!..어떡해!
캬아아아앙!..아아아앙!..죽을것같아요 병진씨!..아흐크극!..지선이죽어요!..정말 죽을것같아요!..아큽!"

"오늘 지선씨 죽여버릴꺼야!...아아아...정말 죽여버릴꺼야"

"안돼요병진씨!..나 벌써 죽을것같단말이야!..캬아아하흑!..아크흡!..어쩜좋아!..미칠것같아..엄마아아앙!"


지선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스스로의 몸에 충실하며 신음과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미희와 우리 남자들은 지선의 신음소리에 더욱 달구어지고 있었다.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대물의 성능을 만끽하고 있는 지선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대물은 뿌리까지 들어가 박히며 지선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이미 오르가즘의 기별이 왔는지 지선은 몸을 동그랗게 말더니 내 품속으로 떨면서 안겨들었다.
그때 광수가 내 등를 치더니 서로 자리를 바꾸자고 손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광수가 무엇을 하려고 자리를 바꾸자고 하는지 알고 있었다.
조금 아쉬웠지만 오르가즘 문턱에서 떨고있는 지선의 벌렁이는 보지에서 대물을 빼내고 있었다.
지선의 보짓물이 대물을 따라 나오며 항문쪽으로 주르륵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미 광수의 박음질로 충분하게 익어있는 미희의 살구멍도 다물지 못하고 속살을 내보이고 있었다.
지선의 보짓물이 흥건한 대물을 보더니 몸을 일으켜 대물을 입으로 물어 말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었다.
뿌리쪽 보짓물까지 다 핥아먹은 미희는 귀두에 귀여운 마무리 뽀뽀를 하고는 몸을돌려 뒤를 대주고 있었다.

음란스럽게 벌렁이고 있는 충혈된 미희의 보지에 대물을 넣어주고 있었다.
이미 대물의 통로가 확보되어있는 미희의 보지는 뜨거움으로 대물을 맞으며 물어주고 있었다.
바로 이어지는 박음질에 미희는 높을곳을 향해 발걸음을 떼어놓고 있었다.

바로옆 지선은 다리를 허공으로 높이 치켜들고 아들 광수에게 항문을 내어주고 있었다.
광수는 언제 준비했는지 항문크림을 자기엄마의 똥꼬에 정성껏 발라주며 마사지하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지선의 주름잡힌 항문이 무척이나 음란스럽게 움찔거리고 있었다.

미희도 광수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아버린것 같았다.
내 강하고 빠른 뒷치기를 온몸으로 받아내면서도 광수와 지선을 힐끔거리고 있었다.
모자의 애럴섹스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모양이었다.

나는 자리를 조금 옮겨 미희가 편안하게 모자의 항문섹스를 볼수있게 방향을 돌려주었다.
미희는 바로 눈앞에서 자기 아들에게 항문을 마사지 받고있는 지선을 볼수있게 되었다.
지선의 번들거리는 항문에는 광수의 손가락 하나가 이미 들어가 박혀 있었다.


"아아잉!...미희씨 뭘그렇게 뚫어져라 봐요?...나 창피해요...저쪽보면서 하세요...미희씨 짖궂어요"

"오해하지 마세요..아하아아앙!..아아앙!..병진씨가 이렇게 만든거예요..캬아아앙!..아아앙!..아하아앙!"

"병진씨...보지마세요...너무 창피해요"

"지금 너무 흥분돼요...그냥 해주세요 지선씨...보고싶어요...광수랑 지선씨랑 하는 항문섹스 말이예요"

"몰라요...너무해요...나 눈감을래요..하으흡!..아큭!...광수씨 아퍼!...너무 힘주지마"

"하하하...그렇게 하세요...지선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하아앙!..아아앙!..병진씨 나 질투나!..나도 예쁘다고 말해줘요!..아크흐큭!..아아앙!..미희도 예뻐요?"

"미희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아아아!...보지도 맛있고 말이야"

"고마워요 병진씨...아아앙!...아아아앙!...나 너무좋아...미치도록 좋아요!...최고야!...병진씨 최고예요!"


미희는 내 박음질에 무척이나 만족하며 뜨거운 쾌감에 빠져들고 있었다.
지선의 항문에 박힌 광수의 손가락은 두개로 늘어나 있었다.
얼핏 보아도 지선의 항문은 붉게 충혈된 채 많이 늘어나 있었다.

광수가 자기 자지에 크림을 뭍히더니 문지르며 골고루 펴바르고 있었다.
적당히 늘어나 검은구멍이 나있는 자기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 있었다.
미희와 나는 잠시 박음질을 멈추고 역사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지선은 정말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우리를 힐끗 쳐다보며 음산한 웃음을 짓던 광수가 검은구멍 속으로 성난 자지를 박아넣고 있었다.
광수의 자지는 지선의 항문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었고 지선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아악!...아퍼!...나 아퍼 광수씨...살살넣어줘...너무 아프단말야...흐어어엉!..어어엉!...살살넣어줘요!"

"아..알았어 지선이...내가 너무 흥분했나봐...병진이랑 미희씨가 보니까 평소보다 더 흥분돼"

"나두그래요..오늘따라 광수씨 자지가 너무 단단하고 뜨거워요..아크흡!..아퍼...아직 움직이지 말아요!
조금 더 늘어나면 움직여 주세요!..광수씨 자지 정말 뜨거워요!..똥꼬가 화끈거려 미칠것같아요..아아!"


잠시 멈추어 버린 모자를 위해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의 박음질을 보며 두 모자는 뜨거움을 유지하고 있었다.
자기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넣은 광수는 몸을 숙여 지선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부어주고 있었다.

잠시후 광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광수의 성난 자지는 자기 엄마의 항문을 유린하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다리를 활짝 벌린채 항문으로 아들의 자지를 받아주는 지선의 충혈된 보지에서 맑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흘러내린 보짓물은 광수의 자지가 드나들고 있는 항문주변으로 흘러내렸다.
미끈한 지선의 보짓물은 광수의 자지에 뭍으며 윤활제역활을 해주고 있었다.
허리를 비틀며 심한 자극에 반응하는 지선의 모습이 음란스러워 보였다.

미희의 보지속에 박힌 대물이 지선과 광수의 모습에 더 단단해져 있었다.
아까보다 더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고 미희는 엉덩이를 흔들며 감도를 높여주고 있었다.
두커플은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고조시켜 나가고 있었다.


"캬아아아앙!...아크흐큭!..병진씨!...미희죽을것같아...자기 너무강해요!...미희 정신이 하나도없어요!
엄마아앙!...미칠것같애...뱃속이 너무 뜨거워요!...아크흐큭!...자기야..더..미희 죽여줘!..아하아앙!"

"아아아!...미희보지가 막물어...느낌최고야!"

"병진씨!...사랑해요!..아크흐큭!...아아앙!...아아아앙!...온몸이 녹는것같아!...엄마아아앙!..미쳐!"

"아크흑!...아아흑!...광수씨 지선이 너무좋아요...빨리해주세요...아크흐윽!...아아앙!..더 빨리요!"

"아아아!...지선이 똥꼬가 너무세게 무나봐...대단해...최고야!"

"아아아앙!..아하아앙!...지선이도 너무좋아요!..자기 자지 정말뜨거워요!..여보오!..더 빨리요..좀만더!"


우리 두커플은 서로 경쟁이라도하듯이 서로를 자극하며 크게 흥분하고 있었다.
온몸으로 뒤엉켜 몸을 불사르며 서로의 모습을 보며 더 뜨거운 흥분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내 뒷치기가 미희를 몰아부치며 강하게 이어지자 미희의 몸은 지선에게 맞붙어 있었다

자연스럽게 지선의 젖가슴이 미희의 얼굴앞에 놓여있었고 미희는 자연스럽게 지선의 젖가슴을 물고 있었다.
아들자지를 똥꼬로 받아주며 몹시 흥분한 지선도 미희의 머리를 감싸 안아주며 반가워하고 있었다.
우리 네사람은 그렇게 한덩어리도 얽혀 방안의 온도를 높여주고 있었다.

잠시후 광수가 지선을 움직여 미희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아직 다물어지지 않은 지선의 항문에 다시 성난자지를 박아넣고 있었다.
미희와 지선은 나란히 한방향을 보고 마치 쌍두마차처럼 높은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광수와 나의 박음질에 리듬을 맞추어 흔들리는 지선과 미희의 머릿결이 섹시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음란스럽게 흔들리는 풍만한 엉덩이를 두 남자의 손이 움켜잡아 주고 있었다.
하지만 광수의 자지와 나의 대물이 쑤셔주고 있는곳은 조금 그 위치가 달랐다.

단단하고 뜨거운 광수의 자지는 움찔거리며 자지를 쉼없이 물어대는 지선의 항문을 쑤셔주고 있었다.
나의 대물은 물렁하도록 잘 익어있는 찰진 미희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자지를 머금은 구멍은 서로 달랐지만 두여자의 하얀 허벅지 안쪽으로는 맑은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두여자는 마치 고성능의 스트레오처럼 방안이 쩌렁쩌렁 울리는 신음과 교성을 마음껏 내지르고 있었다.
두여자 모두 앞쪽으로 도망가려 하였지만 침대머리가 가로막아 있었고 허리가 남자들의 손에 잡혀있었다.
두여자는 허리를 심하게 비틀며 참아내고 있었다.

광수가 내 한쪽팔을 툭 건드리며 무언의 사인을 보내오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자리를 바꾸었다.
광수는 내 박음질로 흘러내린 미희의 허벅지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나는 지선의 열려있는 음란한 항문의 검은구멍을 보면서 지선의 보지구멍에 대물을 넣어주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아들의 자지가 항문에 박혀있었던 지선은 갑지가 뱃속을 채워주는 대물의 뜨거움에 몸을 떨고있었다.
바로 이어지는 박음질에 항문은 거의 닫혔지만 음란스럽게 움찔거리고 있었다.

박음질이 잠깐 이어지는 동안 움직임이 없던 광수가 움직이고 있었다.
미희의 항문을 넓혔는지 광수의 박음질이 시작되었고 미희의 달뜬 교성이 시작되고 있었다.
두 여자들은 보지구멍과 항문을 번갈아 쑤셔주자 몹시 흥분하며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있었다.

한참의 박음질이 이어졌고 우리는 또다시 자리를 바꾸었다.
나는 두여자의 보지구멍을 번갈아 쑤셔주었고 광수는 두여자의 항문을 담당하고 있었다.
두여자는 우리가 자리를 바꾸며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쑤셔주자 어느새 나란히 오르가즘앞에 도착해 있었다.

두여자의 하얀 허벅지 안쪽으로는 여러갈래의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며 쌍두마차는 오르가즘 속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두 구멍에 교대로 박혀드는 두남자의 다른 자극에 여자들은 적응조차 하지 못하고 허물어져 내렸다.

광수와 내가 자리를 바꾸는 잠깐 동안에 두여자는 도망쳐 버렸다.
우리는 어쩔수 없이 잠깐의 휴식을 여자들에게 주며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
광수와 나는 작전을 바꾸었다.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우리가 먼저 선택한 사냥감은 미희였다.
미희를 몰아 잡은뒤 침대로 끌고가고 있었다.

양팔은 잡힌 미희는 낌새를 차리고 반항하며 앙탈을 부렸지만 이미 늦었다는것을 알고 있는것 같았다.
지선은 그런 미희를 돕지않고 흥미로운듯이 팔장을 껸채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었다.
침대에 도착한 우리는 미희를 침대가운데 암캐처럼 자리잡게 만들었다.

어느새 광수는 미희의 엉덩이쪽으로 자리를 잡고 성난자지를 항문속에 밀어넣고 있었다.
내 대물은 미희가 입에물어 오물거리며 혀를 움직여주고 있었다.
포기한 채 온몸으로 두남자의 대쉬를 받아내는 미희의 눈에는 결연한 의지와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었다.

두남자의 자지를 입과 항문으로 받아주며 눈물을 찔끔거리는 미희의 모습이 무척이나 야하고 음란해 보였다.
쉼없이 보짓물을 흘려내는 미희의 달뜬 신음과 어쩔줄 몰라하는 몸부림을 통제하며 자극을 퍼부었다.
마지막 피니쉬를 위해 우리는 자세를 다시 잡아가고 있었다.

내가 침대 중간에 누우며 미희를 잡아당겨 내 몸위에 포개었다.
미희는 내 품에 안겨 들었고 한손으로 대물을 잡더니 자기 보지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요란스럽게 도망가려 하면서도 미희의 욕정은 아직 채워지지 않은것 같았다.

대물이 미희의 뱃속깊이 박혀 꿈틀거리고 있을때 광수가 미희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자지를 들이댔다.
쉽게 광수의 자지는 미희의 항문속으로 박혀 들어가 버렸다.
광수의 박음질이 시작되었고 나는 밑에서 허리를 쓰며 미희의 보지구멍을 쳐올리며 쑤셔주고 있었다.

샌드위치가 되어버린 미희는 두 구멍에 모두 자지를 품은채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보지구멍과 항문에 엇박자로 박혀드는 뜨거운 자지에 몸둘바를 모르고 있었다.
도망가려 발버둥 쳐보지만 내 팔에 감기듯 안겨있었고 광수가 허리를 제압하고 있었기에 꼼짝할 수 없었다.

걸칠고 강한 박음질이 미희의 두 구멍에 퍼부어 지고 있었다.
미희의 보지속에서 얇은막을 사이에 두고 서로 교차되어 오가는 광수의 자지가 느껴질 정도였다.
미희는 몸을 동그랗게 움츠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뭍고 버들버들 떨며 신음조차 내지를 못하고 있었다.

광수의 박음질에 맞추어 살짝살짝 움직이며 허리를 쓰기만 하여도 대물은 미희의 뱃속을 휘저어주고 있었다.
자궁끝까지 들어가 박히는 아찔한 느낌에 미희는 마지막 발악을 하며 보짓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미희의 절규에 이성을 잃은 쌍자지는 아무런 선처도 하지않고 있었다.


"아아악!...캬아악!...하지마!..미희죽어!...너무해!..미희죽는단말야!...지선씨!...이사람들 말려주세요!
정말 죽을것같아요!...캬아악!..아아악!...하지마!...제발멈춰주세요!..병진씨!..광수씨!...미희 죽어요!"

"아아아!...광수야...멈추지말고 더 빨리 박아줘!...더 깊이 쑤셔버려!"

"알았어 병진아!...아아!...너무 흥분돼서 멈출수도 없어!"

"안돼!...캬아아악!..아아큭!...하지마!..하지마!..하지마아아!...지선씨!..말려주세요!...정말죽는단말야!
캬아하아앙!...아아앙!...흐어엉!...어어어엉!...미희 죽는단말야!..살려줘..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
다시는안그럴께요!..캬아악!..너무해!..미희정말죽어요!..미워!..병진씨도 광수씨도 모두 미워요!..캬악!"



미희는 결국 온몸을 내 몸위에 늘어뜨리며 실신하고 말았다.
섹스중에 여자가 기절하는 경험을 처음하는 광수가 눈이 동그랗게 변하고 있었다.
놀란 광수는 얼른 미희의 항문에서 탐욕스럽게 보이는 뜨거운 자지를 빼내고 있었다.

미희의 항문과 보지구멍은 아직도 다물어 지지 않은채 벌렁거리고 있었다.
보지구멍 에서는 하염없이 맑고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나와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미희를 굴려 침대 한쪽으로 편안하게 뉘여주고 버들버들 떨고있는 몸을 덮어주었다.


"병진아 미희이모 괜찮은거야?...나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말이야...기절하신거야?"

"맞어...걱정하지마...흔히 있는 일이니까...우리 마무리는 해야지?"

"그럼...여기서 싸지도 못하면 너무 섭섭하지...마지막 점을 찍어야지"

"자식...너 제법이더라...얼른 네 엄마나 잡아와...미희보더니 도망갔잖아...죽여버릴꺼야"

"알았어...우리 엄마도 미희이모처럼 저렇게 만들어 주자...엄마한테 큰 선물이 될꺼야"

"효자났네...하긴 효자니까 지엄마 외롭다고 장가까지 간 녀석이 지가 엄마 배위에 올라갔지"

"야 너는 여기서 꼭 그말을 해야겠니?...너 선애씨 한테 내얘기 정말 잘해줘야해...알았지?"

"알았어 임마...그 조건으로 지금 니엄마 따먹고 있는거잖아...얼른 잡아와 잔소리 그만하고"

"알았어...우리엄마 어디로 도망간거야?...너무 귀엽다...도망가 봤자지"



광수는 잠시후 알몸으로 버티는 자기 엄마를 끌고 오다시피 하고 있었다.
잠시후 편안한 쇼파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는 내 앞에 자기엄마를 잡아서 대령했다.
지선을 잡아당겨 천장을 향해 잔뜩 꼴려있는 대물을 빨게 만들었다.

바닥에 무릅을 꿇고 대물을 두손으로 잡은 지선이 대물을 빨아주며 윙크를 해주고 있었다.
아마도 오늘이 처음 인것처럼 광수를 감쪽같이 속였다는 우리만의 신호 같았다.
광수가 보고있어 같이 윙크는 못하고 대물을 정성껏 빨고있는 지선의 뺨을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광수는 무릅을 꿇고앉아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자기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다가서고 있었다.
어느새 항문을 찾아 자지를 박아넣고 있었다.
지선은 자가 아들이 항문을 쑤셔대는 박음질에 따라 움직이며 대물을 빨이주고 있었다.

대물이 목젖에 닿았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나른 바라보는 지선이 너무 사랑스럽다.
결국 흘러내리는 지선의 눈물을 닦아주고 지선을 내 몸위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쇼파에 등을 기대고 반쯤누운 내 위로 지선이 포개여지며 올라오고 있었다.

광수도 잠깐 자지를 자기 엄마의 항문에서 빼고 지선의 이동을 도와주고 있었다.
지선은 대물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흥건하게 젖은 보지구멍을 귀두에 맞추고 있었다.
지선이 내려앉자 보지구멍속 깊은 곳으로 대물이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뜨거움이 뱃속가득 차오는 느낌이 황홀한지 지선은 내 품속에 안겨들며 뜨거운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불끈거리는 대물을 지선의 보지 속살들도 지지 않으려는듯 물어주고 있었다.
그때 지선의 항문을 채우며 들어오는 광수의 자지가 얇은막을 사이에 두고 대물에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었다.


"아악!..캬아아악!..나 어떡해!..나 이런거처음이예요!..아크흐큭!...굉장해요!...온몸이 꽉꽉 채워졌어요!
지선이 무서워요!..나도 미희씨처럼 되는거예요?..너무 무서워요!..아아..뜨겁고 뻐근해요!..화끈거려요
아아악!..아학!..움직이니까 더 이상해요!..이런느낌 처음이야!...아크흐윽!..아아앙!...병진씨!..광수씨!"

"지선아 실컷느껴...나랑 병진이랑 오늘 지선이 정말 홍콩으로 보내줄께...지선이 사랑해"

"아아앙!..몰라요..광수씨 미워...나 무섭단말야!...정말 너무떨려요!..한사람씩 하면 안돼요?..캬아하흑!"

"안돼요 지선씨...오늘 지선씨 정말 죽여버릴꺼예요...각오하세요"

"병진씨 살살해주세요!...지금 이정도가 딱 좋아요...아크흐윽!..아하아앙!..아아앙!...엄청나요 병진씨!"

"병진아 우리 지선이한테 나처럼 편하게 말해줘..지선이는 그렇게 대해주는걸 좋아하니까..그치 지선아"

"예..우리 광수씨 말이 맞아요..캬아하아앙!..아아앙!..너무이상해요!...미칠것같애요!..캬아아악!..하흑!"

"아아아!...광수야 더 빨리쑤셔봐!...지선이 후장 더 빨리쑤셔봐...느낌좋다!"

"알았어...나도 굉장하게 느껴진다...병진이 니께 다 느껴져...너무 뜨겁다"

"캬아아아앙!...아아아앙!...지선이 죽어요!...그만해요!...광수씨...멈추세요!..멈추라구요!..캬아아학!
아하아악!...둘다너무해요!...지선이죽는단말야!...아크흐큭!...아크흑!..캬아학!..엄마아앙!..나 죽어!
나 죽어!..지선이죽는단말이예요!..제발 살려주세요!..캬아아악!...병진씨살려줘요!..광수씨살려줘요!"


지선의 애원에 광수와 나는 더 흥분하며 더 깊고 강한 삽입으로 지선을 농락하고 있었다.
두 구멍속으로 깊이 박혀드는 두개의 자지가 전해주는 뜨거움과 마찰은 짧은순간 지선의 이성을 마비시켜 버렸다.
지선은 발버둥을 치면서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광수의 박음질이 난폭하게 변하며 빨라지고 있었다.
아마도 자기 엄마의 음란한 모습에 많이 흥분한것 같았다.
그런 모자의 모습을 보며 나도 최근에 들어 제일 큰 흥분을 맛보고 있었다.

지선은 이미 오르가즘에 당도했는지 보짓물을 뿜어내며 놓아달라고 통사정을 하고 있었다.
광수는 그런 자기엄마를 더 몰아부치며 거친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나는 지선을 힘껏 안아주며 지선의 몸을 비틀어 주었다.

덕분에 광수의 자지는 지선의 항문에서 빠져 버렸다.
아주 잠깐 이지만 지선의 얼굴에서 다행스러운 표정을 느낄수 있었다.
지선을 안고 일어나자 광수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허공에 떠있는 지선의 벌려진 항문에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다.

지선은 허공에 뜬채 나와 광수 사이에서 보지구멍과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샌드위치가 되어 있었다.
잠시후 지선의 몸은 나와 광수의 팀웍에 맞추어 허공으로 몸이 움직이며 깊은 삽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허공에 뜬 지선이 중력에 의해 내려오면 밑에서 대기하는 쌍지지는 두구멍 속으로 깊이 박혀들고 있었다.

지선은 내 목을잡고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었지만 자기 체중을 감당하지 못했다.
모든것을 포기한 지선은 우리의 손에의해 온몸을 저글링당하며 허공에서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지선은 쉼없이 보짓물을 뿜어내며 온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보지구멍 속에서는 심한 질경련이 일어나 있었다.
허공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지선의 두구멍은 성난 쌍자지에 의해 처참하게 허물어지고 있었다.
지선이 뿜어내는 보짓물은 쌍자지를 타고 흘러내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교성이 아닌 비명소리에 기절했던 미희가 깨어나 눈을 껌뻑이며 놀라운 광경을 쳐다보고 있었다.
한덩이로 뭉쳐진 우리 세사람은 하나의 꼭짓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미 여러번의 오르가즘에 오르며 실신하기 직전인 지선은 허공에서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광수도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는지 신음을 내뱉으며 참고 있었다.
같이 한곳으로 가기위해 나는 더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튕겨올리고 있었다.
그 덕분에 지선의 보지는 마치 관통을 당할것 같은 엄청난 파워에 더 많은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악!..캬아악!..미쳤나봐!...하지마요!..하지마 병진씨!...지선이정말죽는단말야!...너무해!..너무해!"

"아아아!...아아...병진아...나...쌀것같다!...못참겠어...아크흑!"

"나도 다 됐어...이제 오면 참지말고 싸버리자!"


광수와 나는 마지막 피치를 동시에 올리고 있었다.
광수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더니 부르를 떨고 있었다.
아마도 지선의 항문속에 사정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내 박음질은 더 강하고 빠르게 이어지고 있었다.
지선은 내 몸에 매미처럼 달라붙어 보짓물을 연신 뿜어대며 떨어대고 있었다.
자지끝이 시큰거리며 기별이 오고 있었다.

마지막 강하고 빠른 대물의 어퍼컷이 지선의 보지구멍을 올려치고 있었다.
몸속 깊은곳에서 뜨거운 폭발이 일어날것 같았다.
순간 축 늘어지며 목에 감았던 지선의 팔이 풀어지고 있었다.

거의 동시에 지선의 몸속 깊숙한 곳으로 뜨거운 정액을 채워주고 있었다.
힘차게 뿜어져 나간 정액은 지선의 자궁을 채워주고 있었다.
우리의 움직임은 그제서야 멈추어지고 있었다.

나와 광수는 축 늘어지며 기절한 지선을 서로 떠받치며 서로 보고 겸면쩍은 웃음을 나누고 있었다.
지선을 허공에 든채로 두 구멍에 박혀있는 쌍자지를 빼주고 있었다.
지선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쌍자지가 싸놓은 뜨거운 정액이 흘러나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잠시 지선을 그대로 들고있자 떨어지던 정액이 멈추었다.
겨우 정신을 차린 미희가 있는 침대로 지선을 옮겨 뉘여 주었다.
지선의 보지와 항문은 아직도 닫히지 못한채 벌렁대며 몸속 가득한 열기를 빼내고 있었다.

미희가 다가와 지선의 몸을 쓰다듬어 주며 이불을 덮어주고 있었다.
버들버들 수족을 떨고있는 지선의 모습이 조금 애처로워 보였다.
미희는 우리를 째려보며 지선을 돌보아 주고 있었다.


"짐승들...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어떡해요?...두사람 다 짐승이야"

"너무 좋으니까 멈출수가 없었어"

"핑계는...지선씨 정말 힘들었나봐...어쩜좋아?...물수건으로 닦아줘야겠어..나 지금 못걸어요"

"알았어.내가 물수건 해올께..나는 살살 했는데 저새끼가 꽂혀가지구 나대는 바람에 이렇게 된거야"

"뭐?...기가막혀서..누가봐도 자지크기나 힘이나 너때문에 그런거지 나때문에 그런거냐 새끼야!"

"맞아요...광수씨보다 병진씨 책임이 더커요"

"미희는 왜 갑자기 광수편을 들어?"

"맞는말 하니까요...자기 책임이 80%는 되니까요"

"맞아요...이모...나는 섹스하다가 기절하는 여자 오늘 처음으로 봤어요"

"나 병진씨랑 섹스하면 절반은 기절해요..그러니가 병진씨 책임이 맞아요..거기에 광수씨가 거들어서 정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너무 황홀했어요..그만큼 아찔했구요 오늘
섹스는 참 특별하고 멋졌어요...기절은 했지만 지선씨도 깨어나면 나와 같은 소리를 할거예요...좋았어요"


물수건을 만들어다 미희를 주자 지선의 몸을 정성껏 닦아주고 있었다.
잠시후 지선은 눈을뜨며 깨어나서 쌍자지의 주인들을 째려보고 있었다.
지선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광수가 옆에누워 안아주며 다독거리고 있었다.

우리는 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서로 뒤엉켜 잠이들었고 모두 다 늦잠을 자야했다.
잠에서 먼저 깨어난 여자들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들어와 우리의 자지를 하나씩 물고 잠을 깨우고 있었다.

네사람은 다시 한 침대에서 서로 엉키며 뜨겁게 몸을 섞고 있었다.
상대를 수시로 바꾸며 진한 섹스를 즐기며 다시한번 세상 끝으로 여자들을 밀어 떨어뜨려 버렸다.
점심때가 되어서야 객실에서 나와 호텔식당으로 올라가 늦은 아침을 먹고 있었다.

지선은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며 모든것에서 나를 배려하고 있었다.
마치 몸종처럼 나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쏟으며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얼마나 심했으면 자지큰 나에게 엄마를 빼았겼다며 광수가 농담을 하며 울상을 지어 보였다.

지선은 그런 광수의 질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오히려 광수에게 우리의 관계를 각인시키려 노력하고 있었다.
광수도 나와 지선에게 따로만나 섹스를 해도 상관없다며 우리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었다.
기뻐하는 지선을 바라보는 광수의 얼굴에서 자기 엄마를 떼어낼수 있겠다는 꼼수를 찾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지선은 광수의 여자가 아니었다.
지선은 이미 서울에서 내 여자가 되었었고 광수에게 우리의 관계를 인정받으며 확고한 내여자가 되었다.
지선은 아무런 갈등없이 광수에게 나와의 관계를 인정받아 무척이나 행복해 하였다.

같이 따라오길 정말 잘했다며 기뻐하는 지선을 광수가 보는앞에서 힘껏 안아주고 있었다.
광수는 업무가 있다며 회사로 향했고 우리는 광수가 내어준 고급 승용차를 타고 이슬이에게 가고 있었다.
미희에게 절대로 나를 양보하지 않는 지선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균형을 잃고 말았다.

미희는 사정없이 나를 꼬집었고 지선은 그런 미희의 손을 잡아 떼어내 주었다.
두여자의 미묘한 심리전을 즐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슬이게게 달려가고 있었다.
이슬이의 정밀검사 결과가 잘 나오기를 바라며 지선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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