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를 중단했던 태화반점을 1년 5개월 총 17개월 만에 다시 합니다
이야기 풀어 가던중 등장인수가 많아 지더니 어찌 풀어 갈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다시 올립니다
첨부터 다시 보면 이해가 쉬울듯합니다
17부
이씨는 주방에 들어서며 미란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본다.
신기하내 어제 저녁까지 어두웠던 얼굴이 섹스 한번 했다고 활짝 피었네?
응, 오빠 간만에 했더니 몸 가벼운 걸
1대1이라 아쉽지만 여전히 오빠 것 물건이네 ㅋㅋㅋ
그렇게 돌림빵이 좋아?
응, 이제 맛들였나봐
하긴 이넘 저넘 좆 한꺼번에 보는 맛 좋지
그리고 딴놈 좆물 든 보지에 박는 맛도 좋고
오빠도 해보았네? 나도 해줘라 오빠랑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알았어.
정말이지? 약속했다
그래 오늘밤에 해줄게
기대된다. ㅋㅋㅋ
미란은 뭐가 좋은지 하루 종일 싱글벙글 이다
이씨는 다르게 변한 미란이 안쓰러웠지만 이것도 그녀의 다른 성향이니 이해하기로 했다
이씨는 점심장사 준비가 마무리되자
사장 미옥에게 갔다
민수엄마 늦은거 미안해하고 말하며 어제 밤 미란과 일을 이야기했다
이씨의 말을 들은 미옥은
그랬구나. 원치 않았던 섹스에 이제 미란이 길들여진 듯해
그조차 이해해주어야 되지 않아?
응, 그런 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오늘 밤 내실로 미란을 오라하고 싶은데 당신 괜찮아?
난 당신만 좋다면 김군이랑 민수도 좋아할 것 같아
이씨 보다 내가 미란에게 먼저 이야기 할 태니 당신이랑 김군 민수는 내가 부르면 들어와
저녁장사를 마치고 홀 오양를 퇴근 시키고 미옥은 내실로 미란을 불렀다
주방장에게 이야기 들었어.
언니 처음 남편이 자기 친구들한테 나를 돌림빵 할 때 죽기보다 싫었는데
그것도 자주하니 이제 거기에 익숙해요
하기 싫은 사람과 하는 것이 싫었지만 하다 보니 내 스스로 암캐가 되고 즐기는 것 같아요
그럴 거야 아무래 사내가 좋아도 싫은 사람이랑 한다는 건 고역이지
응, 남편 친구나 후배들은 괜찮은데 남편은 너무 싫어요.
나를 돈만 벌어오는 걸레 취급한다는 것이 좀 처참하기도 하고요
이혼생각 안해 보았어?
늘 하고 있지만 힘들게 벌어 장만한 아파트 주지 않으면 절대 나를 놓아주지 안을거에요.
알았어 그 문제는 나중에 상의 해보자
오늘 부른 이유는 나도 미란이 처럼 가끔 이씨랑 돌림빵 즐겨
미란이 처럼 싫은 남자들과는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이랑
미란은 미옥의 그 소리에 눈이 동그래지며 놀랐다
설마 김군은 아니겠죠? 주방장 오빠 친구들?
아니 김군 맞아
정말요? 그럼 주방장 오빠랑 김군 2대1로 언니랑?
아니 3대1 이야
한 남잔 또 누구에요?
응 있어 좀 있으면 그 세 남자들이 이리 들어 올거야
오늘 우리 한 가족이 되어 즐거운 시간 가지자고
이리와 오늘은 내가 미란의 옷을 벗겨주고 싶어
그래서 내 남자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 가지고 싶어
미란은 어안이 벙벙했다
언니 전 언니에게 뭐하나 드린것 없는데 언니는 제게 사랑하는 세 남자를 주시네요
주방장 오빠 준것만 해도 고마운데 언니 은혜 어찌 갑아요?
미옥은 미란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내었다
역시 애 낳은 적 없는 몸이라 허리 잘록한 거봐 부러운데
미옥은 미란의 몸을 쓰다듬으며 자신도 옷을 벗었다
언니 전 가냘프면서 풍만한 어니 몸이 더 부러운걸요.
미옥이 미란의 유방을 어루만지다가 미옥의 유두를 살며시 베어 물었다
짜릿한 느낌에 미란이 난생처음 여자한테 빨리는 유두의 느낌이 싫치 않았다
아흥 미란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 소리가 베어 나왔다
미옥이 미란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길이 미란의 보지 숲을 어루만졌다
난 보지털이 없어 늘 속상했는데 미란은 숲이 무성해 좋다
아흑 언니 보지는 순결한 아기보지 같아요 난 너덜대는 걸레 보지인데
미옥이 미란의 눈을 헝겊으로 가리고 미란을 침대에 누였다
그리고는 미란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숲을 어루만지다가 미란의 보지 콩알을 혀로 할 탔다
아흥 언니 이런 경험 처음이지만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애무하는 것과 달리 부드러워요
응 미란아 나도 처음이야 근데 나쁘지는 않네.
미옥은 마지 멈칫하더니 다들 들어와 하고 사내들을 불렀다
다리는 쫙 벌리고 누워 있는 미란 눈은 헝겊으로 가려있어
귀로만 방안으로 들어오는 사내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한 사내가 미란의 다리사이로 들어오더니 그의 성기를 미란의 음부에 문질렀다
이미 음수가 줄줄 흐르는 미란의 보지이기에 사내의 성기는 쉽게 미란의 보지 속을 파고들었다
헉 굵은 사내의 성기 묵직함이 어제 미란의 몸속을 파고 들었다 주방장 이씨 성기 같았다
그때 미란의 입술에 느껴지는 사내의 귀두
미란은 살며시 입술을 열어 입안으로 밀려들어 오는 사내의 성기를 깊이 빨아들였다
외쪽 유방 유두를 베어 무는 사내의 입술느낌 다소 서툰 듯 약간 아프게 깨어 문다
미란아 그냥 이 순간을 즐겨 내가 사랑하는 세 남자가 너와 함께해
너와 내 세남자가 즐겁게 섹스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미란의 보지를 묵직하게 박아 되던 사내가 남근을 미란의 보지에서 서서히 뽑아내었다
그러고는 입에 좆을 빨리는 사내가 좆을 빼더니
미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그의 성기를 미란의 보지 속 깊숙이 거칠게 박았다
좀 전에 미란의 보지에 좆을 박던 사내는
미란의 보지물이 흥건히 묻어있는 좆을 미란의 입에 살며시 넣는다.
미란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보짓물이 묻은 사내의 좆을 깊이 빨았다
씹냄새와 좆냄새
미치칠 것 같다 아래위로 느껴지는 사내의 좆 그리고 가슴을 빨고 있는 또 다른 사내
미란은 오르가즘에 벅차 엉엉 울기까지 했다
거칠게 박아 되던 사내가 일러서고 가슴을 빨던 사내가 미란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그의 좆을 찔러 된다.
거치 기관총같이 타다닥 박아대는 사내 앞의 두 사내 보다 서툴지만
쉴 새 없이 박아 되는 탓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미란은 또 다시 빠르게 오르가즘을 느낀다.
이제 보짓물이 흐르다 못해 쭉쭉 뿜는다.
미란은 더 참지 못하고 언니 나죽어요 잠시 쉬었다 할게요.
그때서야 사내들이 미란에게 떨어진다.
미옥이 미란은 일으켜 침대에 앉힌다.
자 미란아 이제 헝겊을 풀고 앞을 봐
내 사랑하는 세 사내들이야 너와 내가 같이 사랑해야 하는 사내들
미란이 헝겊을 풀고 눈을 뜨자
주방장 이씨 홀 지배인 김군 그리고 사장님 아들 민수
세 사내가 껄떡이는 좆을 앞세우고 환하게 미소를 보내고 있다
민수가 작은엄마 가족 됨을 환영해요
민수를 보고 어안이 벙벙한 미란
그런 그녀를 보고 놀았지
세 번째 사내가 민수인 것을 보고 맞아 나 민수 엄마 이지만 민수 여자 이기도해
네 작은엄마 전 엄마 아들이기도 하지만 엄마의 남자랍니다
지배인 김군이 한마디 한다
작은엄마 환영해요
오빠 이게 무슨 말이야? 애들이 나보고 엄마라 구해
응 난 이 두애 아빠이니 내 여자인 당신보고 엄마라 하는 것 맞지
오빠 내 여자라 했어? 오빠 여자? 나 말이야?
응 내 여자는 여기 민수엄마 그리고 미란이 당신 둘이야
미란은 그 말에 감격해 흐느낀다. 고마워 오빠 이미 더러워진 나를 오빠 여자로 받아주어서
두 아들이리와 엄마가 안아줄게
민수와 긴군이 미란을 안아준다.
요 못된 아들들 엄마에게 안기면서 자지를 바짝 세워서 찔러대는 거봐
에이 엄마가 넘 섹시하잖아요. 우리 아직 못쌓어요
그 소리에 모두들 박장대소한다.
그래 엄마가 두 아들들 좆물 받아줄게 오늘 맘껏 쑤셔줘 어마보지 걸레보지라 한없이 받아줄게
좆물받이 엄마야
언니 오늘 밤은 두 아들들과 있을 테니 언니는 오빠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어젠 언니가 오빠 양보했으니 오늘은 제가 양보할게요.
에구, 여기 세 사내는 내 남자가든요 자기 남자 양보하는 것처럼 선심 쓰듯하네 ㅋㅋㅋ
미옥은 주방장 이씨의 손을 잡고 이씨방으로 향했다
마주 보이는 미옥의 방과 이씨의 방 두 방문은 활짝 열려 서로가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그들은 상대방의 정사 장면을 마치 영화 보듯이 하며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미옥의 집안에서 세명의 사내와 두명의 여인이 질러대는 교성소리로 가득했다.
미옥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했다
5명이 모인 아침 식탁
다들 밝고 유쾌한 얼굴 들이다
미란이 밥을 먹으며 언니 글쎄 말에요
애네 둘이서 내 보지 한구멍에 둥시에 두 좆을 박는데 저 미치는줄 았어요
미란이 너 그거 처음 해보니?
네 언니 언닌 해보았어요?
응 난 할 때 마다 그거 하는데 넘 좋지 않니?
주방장 이씨가 말을 한다
이 두 여자들이 밤새 사달리게 하고는 또 아침부터 꼴리게 하네
민수와 김군이 이구동성으로
아빠 그러게요 아침부터 서서 어떻게요?
미옥이
뭘 어떻게 참아야지
세 사내가 합창을 한다
두 여자들은 꼴린 우리 좆을 풀어 달라
좆물 받아 달라
밥먹다 말고 뭐하는짓 들인지
애 미란아 안되겟다 입으로 라도 풀어주자
자 자기가 싸고싶은 여자 앞에 줄을서
미옥앞에 민수와 김군이
미란앞에 이씨가
미옥이 말을 한다
자 하루 종일 할수도 없고 곧 오양도 출근할거구하니 각자 딸 치세요 그럼 입으로 받아줄게
김군이 제일 먼저 나온다 엄마 나오려해
미옥이 김군이 좆을 물고 김군의 좆물을 입안 가득 받으며 좆물을 받아 마셨다
그 모습을 보고 이씨와 민수가 동시에 나두 나온다 그러기에
미옥은 민수 아들의 좆물을 받아 먹었고
미란은 이씨의 좆물을 받아 먹었다
이렇게 태화반점의 아침이 시작되었다
이야기 풀어 가던중 등장인수가 많아 지더니 어찌 풀어 갈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다시 올립니다
첨부터 다시 보면 이해가 쉬울듯합니다
17부
이씨는 주방에 들어서며 미란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본다.
신기하내 어제 저녁까지 어두웠던 얼굴이 섹스 한번 했다고 활짝 피었네?
응, 오빠 간만에 했더니 몸 가벼운 걸
1대1이라 아쉽지만 여전히 오빠 것 물건이네 ㅋㅋㅋ
그렇게 돌림빵이 좋아?
응, 이제 맛들였나봐
하긴 이넘 저넘 좆 한꺼번에 보는 맛 좋지
그리고 딴놈 좆물 든 보지에 박는 맛도 좋고
오빠도 해보았네? 나도 해줘라 오빠랑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알았어.
정말이지? 약속했다
그래 오늘밤에 해줄게
기대된다. ㅋㅋㅋ
미란은 뭐가 좋은지 하루 종일 싱글벙글 이다
이씨는 다르게 변한 미란이 안쓰러웠지만 이것도 그녀의 다른 성향이니 이해하기로 했다
이씨는 점심장사 준비가 마무리되자
사장 미옥에게 갔다
민수엄마 늦은거 미안해하고 말하며 어제 밤 미란과 일을 이야기했다
이씨의 말을 들은 미옥은
그랬구나. 원치 않았던 섹스에 이제 미란이 길들여진 듯해
그조차 이해해주어야 되지 않아?
응, 그런 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오늘 밤 내실로 미란을 오라하고 싶은데 당신 괜찮아?
난 당신만 좋다면 김군이랑 민수도 좋아할 것 같아
이씨 보다 내가 미란에게 먼저 이야기 할 태니 당신이랑 김군 민수는 내가 부르면 들어와
저녁장사를 마치고 홀 오양를 퇴근 시키고 미옥은 내실로 미란을 불렀다
주방장에게 이야기 들었어.
언니 처음 남편이 자기 친구들한테 나를 돌림빵 할 때 죽기보다 싫었는데
그것도 자주하니 이제 거기에 익숙해요
하기 싫은 사람과 하는 것이 싫었지만 하다 보니 내 스스로 암캐가 되고 즐기는 것 같아요
그럴 거야 아무래 사내가 좋아도 싫은 사람이랑 한다는 건 고역이지
응, 남편 친구나 후배들은 괜찮은데 남편은 너무 싫어요.
나를 돈만 벌어오는 걸레 취급한다는 것이 좀 처참하기도 하고요
이혼생각 안해 보았어?
늘 하고 있지만 힘들게 벌어 장만한 아파트 주지 않으면 절대 나를 놓아주지 안을거에요.
알았어 그 문제는 나중에 상의 해보자
오늘 부른 이유는 나도 미란이 처럼 가끔 이씨랑 돌림빵 즐겨
미란이 처럼 싫은 남자들과는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이랑
미란은 미옥의 그 소리에 눈이 동그래지며 놀랐다
설마 김군은 아니겠죠? 주방장 오빠 친구들?
아니 김군 맞아
정말요? 그럼 주방장 오빠랑 김군 2대1로 언니랑?
아니 3대1 이야
한 남잔 또 누구에요?
응 있어 좀 있으면 그 세 남자들이 이리 들어 올거야
오늘 우리 한 가족이 되어 즐거운 시간 가지자고
이리와 오늘은 내가 미란의 옷을 벗겨주고 싶어
그래서 내 남자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 가지고 싶어
미란은 어안이 벙벙했다
언니 전 언니에게 뭐하나 드린것 없는데 언니는 제게 사랑하는 세 남자를 주시네요
주방장 오빠 준것만 해도 고마운데 언니 은혜 어찌 갑아요?
미옥은 미란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내었다
역시 애 낳은 적 없는 몸이라 허리 잘록한 거봐 부러운데
미옥은 미란의 몸을 쓰다듬으며 자신도 옷을 벗었다
언니 전 가냘프면서 풍만한 어니 몸이 더 부러운걸요.
미옥이 미란의 유방을 어루만지다가 미옥의 유두를 살며시 베어 물었다
짜릿한 느낌에 미란이 난생처음 여자한테 빨리는 유두의 느낌이 싫치 않았다
아흥 미란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 소리가 베어 나왔다
미옥이 미란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길이 미란의 보지 숲을 어루만졌다
난 보지털이 없어 늘 속상했는데 미란은 숲이 무성해 좋다
아흑 언니 보지는 순결한 아기보지 같아요 난 너덜대는 걸레 보지인데
미옥이 미란의 눈을 헝겊으로 가리고 미란을 침대에 누였다
그리고는 미란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숲을 어루만지다가 미란의 보지 콩알을 혀로 할 탔다
아흥 언니 이런 경험 처음이지만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애무하는 것과 달리 부드러워요
응 미란아 나도 처음이야 근데 나쁘지는 않네.
미옥은 마지 멈칫하더니 다들 들어와 하고 사내들을 불렀다
다리는 쫙 벌리고 누워 있는 미란 눈은 헝겊으로 가려있어
귀로만 방안으로 들어오는 사내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한 사내가 미란의 다리사이로 들어오더니 그의 성기를 미란의 음부에 문질렀다
이미 음수가 줄줄 흐르는 미란의 보지이기에 사내의 성기는 쉽게 미란의 보지 속을 파고들었다
헉 굵은 사내의 성기 묵직함이 어제 미란의 몸속을 파고 들었다 주방장 이씨 성기 같았다
그때 미란의 입술에 느껴지는 사내의 귀두
미란은 살며시 입술을 열어 입안으로 밀려들어 오는 사내의 성기를 깊이 빨아들였다
외쪽 유방 유두를 베어 무는 사내의 입술느낌 다소 서툰 듯 약간 아프게 깨어 문다
미란아 그냥 이 순간을 즐겨 내가 사랑하는 세 남자가 너와 함께해
너와 내 세남자가 즐겁게 섹스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미란의 보지를 묵직하게 박아 되던 사내가 남근을 미란의 보지에서 서서히 뽑아내었다
그러고는 입에 좆을 빨리는 사내가 좆을 빼더니
미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그의 성기를 미란의 보지 속 깊숙이 거칠게 박았다
좀 전에 미란의 보지에 좆을 박던 사내는
미란의 보지물이 흥건히 묻어있는 좆을 미란의 입에 살며시 넣는다.
미란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보짓물이 묻은 사내의 좆을 깊이 빨았다
씹냄새와 좆냄새
미치칠 것 같다 아래위로 느껴지는 사내의 좆 그리고 가슴을 빨고 있는 또 다른 사내
미란은 오르가즘에 벅차 엉엉 울기까지 했다
거칠게 박아 되던 사내가 일러서고 가슴을 빨던 사내가 미란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그의 좆을 찔러 된다.
거치 기관총같이 타다닥 박아대는 사내 앞의 두 사내 보다 서툴지만
쉴 새 없이 박아 되는 탓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미란은 또 다시 빠르게 오르가즘을 느낀다.
이제 보짓물이 흐르다 못해 쭉쭉 뿜는다.
미란은 더 참지 못하고 언니 나죽어요 잠시 쉬었다 할게요.
그때서야 사내들이 미란에게 떨어진다.
미옥이 미란은 일으켜 침대에 앉힌다.
자 미란아 이제 헝겊을 풀고 앞을 봐
내 사랑하는 세 사내들이야 너와 내가 같이 사랑해야 하는 사내들
미란이 헝겊을 풀고 눈을 뜨자
주방장 이씨 홀 지배인 김군 그리고 사장님 아들 민수
세 사내가 껄떡이는 좆을 앞세우고 환하게 미소를 보내고 있다
민수가 작은엄마 가족 됨을 환영해요
민수를 보고 어안이 벙벙한 미란
그런 그녀를 보고 놀았지
세 번째 사내가 민수인 것을 보고 맞아 나 민수 엄마 이지만 민수 여자 이기도해
네 작은엄마 전 엄마 아들이기도 하지만 엄마의 남자랍니다
지배인 김군이 한마디 한다
작은엄마 환영해요
오빠 이게 무슨 말이야? 애들이 나보고 엄마라 구해
응 난 이 두애 아빠이니 내 여자인 당신보고 엄마라 하는 것 맞지
오빠 내 여자라 했어? 오빠 여자? 나 말이야?
응 내 여자는 여기 민수엄마 그리고 미란이 당신 둘이야
미란은 그 말에 감격해 흐느낀다. 고마워 오빠 이미 더러워진 나를 오빠 여자로 받아주어서
두 아들이리와 엄마가 안아줄게
민수와 긴군이 미란을 안아준다.
요 못된 아들들 엄마에게 안기면서 자지를 바짝 세워서 찔러대는 거봐
에이 엄마가 넘 섹시하잖아요. 우리 아직 못쌓어요
그 소리에 모두들 박장대소한다.
그래 엄마가 두 아들들 좆물 받아줄게 오늘 맘껏 쑤셔줘 어마보지 걸레보지라 한없이 받아줄게
좆물받이 엄마야
언니 오늘 밤은 두 아들들과 있을 테니 언니는 오빠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어젠 언니가 오빠 양보했으니 오늘은 제가 양보할게요.
에구, 여기 세 사내는 내 남자가든요 자기 남자 양보하는 것처럼 선심 쓰듯하네 ㅋㅋㅋ
미옥은 주방장 이씨의 손을 잡고 이씨방으로 향했다
마주 보이는 미옥의 방과 이씨의 방 두 방문은 활짝 열려 서로가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그들은 상대방의 정사 장면을 마치 영화 보듯이 하며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미옥의 집안에서 세명의 사내와 두명의 여인이 질러대는 교성소리로 가득했다.
미옥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했다
5명이 모인 아침 식탁
다들 밝고 유쾌한 얼굴 들이다
미란이 밥을 먹으며 언니 글쎄 말에요
애네 둘이서 내 보지 한구멍에 둥시에 두 좆을 박는데 저 미치는줄 았어요
미란이 너 그거 처음 해보니?
네 언니 언닌 해보았어요?
응 난 할 때 마다 그거 하는데 넘 좋지 않니?
주방장 이씨가 말을 한다
이 두 여자들이 밤새 사달리게 하고는 또 아침부터 꼴리게 하네
민수와 김군이 이구동성으로
아빠 그러게요 아침부터 서서 어떻게요?
미옥이
뭘 어떻게 참아야지
세 사내가 합창을 한다
두 여자들은 꼴린 우리 좆을 풀어 달라
좆물 받아 달라
밥먹다 말고 뭐하는짓 들인지
애 미란아 안되겟다 입으로 라도 풀어주자
자 자기가 싸고싶은 여자 앞에 줄을서
미옥앞에 민수와 김군이
미란앞에 이씨가
미옥이 말을 한다
자 하루 종일 할수도 없고 곧 오양도 출근할거구하니 각자 딸 치세요 그럼 입으로 받아줄게
김군이 제일 먼저 나온다 엄마 나오려해
미옥이 김군이 좆을 물고 김군의 좆물을 입안 가득 받으며 좆물을 받아 마셨다
그 모습을 보고 이씨와 민수가 동시에 나두 나온다 그러기에
미옥은 민수 아들의 좆물을 받아 먹었고
미란은 이씨의 좆물을 받아 먹었다
이렇게 태화반점의 아침이 시작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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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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