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꼴린다고 싫어하는 분도 있더군요 ㅎㅎ 전 지연이의 비밀을 쓸땐 정말 꼴리는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그나마 꼴려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몇 몇분 있어서 힘이 납니다. ^^ 오늘도 발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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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의 엄마는 하루 종일 기분이 묘했다. 처음에는 내가 너무 민감한 성격이라서 그런가 하고 떨쳐버리려 했지만 동네에서 마주친 여자들의 수 근 거 림 과 마트에서 만난 같은 동네여자들의 수 근 거 림이 분명히 자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마트이 주차장에서 쇼핑한 물건들을 자동차로 옮기고 있을 때 아래층에 사는 미연의 엄마가 조심스럽게 나가와 말을 걸었다.
“지연 네도 이거 써?”
“응, 이게 젤 나은 거 같던데”
“그치? 다른 건 무슨 방향제 냄새 같고.”
미연엄마는 섬유탈취제를 보며 말을 걸었다. 지연의 엄마는 미연엄마가 의도적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느꼈지만 내색 하지 않았다. 다시 미연 엄마가 말을 한다.
“그런데 지연 네는 남편이랑 금술이 그렇게 좋아?”
“네?”
미연엄마가 얼굴을 붉혀가며 웃는다.
“아니, 엊그제 그냥 아파트가 쿵쾅거릴 정도로 시끄럽게 했었자나.”
지연엄마는 남편과의 섹스소리를 듣고 이런 이야기를 꺼낸다고 생각했다.
“아, 그래요? 앞으로 조심할게요.”
“좋겠다, 어떻게 남편 몸 관리를 했길래 그렇게 왕성하고 힘 이 좋아?
겉보기엔 그냥 샌님 같으시던데 저녁 시간에 침대가 들썩 들썩“
“저녁 시간에요?”
“엊그제 말이야, 우리 시댁 어른들도 와계셨는데 민망해서 혼났네.”
“아, 네 죄송합니다.”
당황한 지연의 엄마는 서둘러 짐들을 옮긴 다음 다급하게 차를 몰고 마트를 빠져나왔다.
지연의 엄마는 인상을 쓰면 투덜거린다.
“미친년 아니야? 다른 집 소리를 헷갈려가지곤
저녁에 한 적이 없는데, 웬 오지랖이야. 미친년“
집으로 돌아온 지연의 엄마는 집안을 청소하기 시작한다. 청소기를 들고 안방을 청소하고 거실을 거쳐 지연의 방안 구석구석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낸다. 지연의 침대 밑 먼지를 빨아내던
청소기가 갑자기 흡입력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지연 엄마가 흡입구를 꺼내서 살펴보자 화장지 뭉치가 흡입구를 막고 있었다.
화장지 뭉치를 꺼낸 지연엄마는 무심코 화장지 뭉치를 쳐다본다. 약간 노르스름한 색의 액체가 묻 은채로 굳어버린 화장지. 콧물 같기도 한 어떤 타액 을 닦았던 흔적이다.
“뭘 닦고 여기다 던져 둔거야?
사실 지연의 보지에 묻은 좆 물과 애 액을 닦은 화장지 뭉치를 나중에 버릴 생각으로 침대아래 던져두었지만 아빠와 지연의 발길에 차여 침대 아래로 굴러들어간 것이었다.
지연의 엄마는 섹스 할 때 생기는 뒤처리의 흔적이란 것을 직감으로 알았지만 섹스와 지연의 방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이게 뭐지?”
지연의 엄마는 휴지뭉치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머지 청소를 이어서 하 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돌아온 지연이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자 지연엄마가 방으로 따라 들어간다.
“너 기집애 가 휴지를 침대아래다 던져두고 뭐하는 짓이야?
너 어디 아 퍼?”
“아니? 왜?”
“분비물 같은 거 나오고 그래? 아니 휴지에 뭐 이상한 게 묻었길래”
“그런 거 없어 엄마 생리 끝나고 닦은 건데 깜 밖 한 거지”
“몸 관리 잘해 여자 몸은 어릴 때 관리를 잘해야 되는 거야, 혹시 이상한 거 넣고 그러는 거 아니지?”
“그런 거 아니야 부끄럽게 왜 그래 갑자기.”
지연이 부끄러운 척 하며 웃는다.
“너 영후랑 키스 같은 거 했어?”
“엄마, 무슨 키스야 우리 이제 손만 잡았다고, 오늘 따라 왜 그래 부끄럽게
나가 빨리 나가“
지연이 엄마 등을 떠민다.
“밀지 마 기집 애야, 나중에 엄마랑 사우나 한번가자 같이 안간지 한참 됐지?”
“알았어, 나가나가”
지연 엄마는 지연에게 밀리듯 방을 나가면서도 기분은 좋았다. 금이야 옥이야 하며 키웠던 하나뿐인 딸은 벌써 아름다운 숙녀가 되어있었다. 사우나라도 같이 가서 딸이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오늘도 집안을 평화롭고 즐거움이 넘쳤다. 남편은 변함없이 제시간에 퇴근을 하고 돌아와
샤워를 하고나면 tv룰 보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사춘기 딸은 그동안 서먹서먹하던 아빠와 늘 친구처럼 지낸다. 어떻게 보면 아빠 앞에서 지연은 아기 같았다. 아빠의 몸 위에 걸터앉아 스스럼없이 아빠를 껴안고 스킨쉽 을 하며 지낸다. 지연의 엄마는 그렇게 스스럼없이 지내는 지연과 아빠를 보며 자신은 참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하며 즐거워한다.
불이 꺼진 안방에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알몸의 아빠는 반듯하게 누워있고 엄마는 아빠의 알몸을 자신의 알몸으로 비비적거리며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사랑스럽게 핥고 빨고 있었다. 지연의 엄마는 생각했다. 요즘 남편과의 섹스가 지난 이십년 가까이 했던 어떤 섹스보다 더 자극적이고 황홀했었다. 거기다 놀라운 건 자신의 보지가 섹스에 반응하는 것 그리고 전에 없이 음란한 여자처럼 변하는 자신의 마음이었다. 지금처럼 남편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자신이 꼭 처음 보는 남자를 상대하는 창녀 같다는 생각이 들면 들수록 보지가 더욱 흥분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상상을 하며 흥분을 했던 건 아니었다. 어느 날
흥분한 남편의 입에서 튀어나온 “이 창녀 같은 씨 발 년” 이란 욕설 덕분이었다.
평소 같아서는 그런 욕설을 용서 할 수 없는 욕이었지만 남편의 단단한 자지가 박히며 보지에 쾌감을 느끼는 순간 귓가에 들리는 창녀 같은 씨 발 년 이란 욕설은 순간 그녀를 음란의 구덩이로 잡아끄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지연의 엄마가 혀를 능숙하게 놀리며 아빠의 자지를 위아래로 핥으며 말한다.
“그래서 남자들이 창녀들과 섹스를 즐기나?”
“왜?”
“자기 앞에서 내가 창녀 같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자유롭다고 해야 하나 아니 그냥 자유로 운건 아니고 뭔가 놔 버린 느낌이랄까? 그래서 생각했지 쾌락이란 어떤 책임감과 도덕에서 자유롭거나 그 무엇인가를 놔버리면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야”
“그래서 요즘 쾌락이 뭔가 느끼고 있어?”
“응,”
지연의 엄마가 웃으며 남편의 자지를 꼭 쥐고 위아래로 흔들어준다. 남편이 신음소리를 내며 자극을 즐기자 다시 입 안 가득 자지를 물고 손과 함께 흔들며 자지를 빤다.
“하 응,”
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에서 뽑아낸 지연의 엄마가 다시 말한다.
손은 계속 자지를 만지며 자극하고 있다. 이미 남편의 자지에선 쿠퍼 액 이 질질 흐른다.
“자기 솔직하게 말해줘, 결혼 하고 나 말고 섹스 한 적 있어?”
“자기는?”
“나부터 물었자나?”
“없어”
“정말 한번 도 없어? 거짓말이지?”
지연의 엄마의 손이 자지와 붕 알 을 자극한다.
“정말이야, 하악”
“거짓말 이렇게 음탕한 자지가 나 하나로 만족했다는 걸 믿으라고?
솔직히 말해봐 갑자기 이렇게 음탕하게 날 흥분 시킨 자극제가 뭐야?“
지연 엄마는 아빠 몸 위로 올라앉는다. 남편의 자지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에 집에 넣고 허리를 움직이며 몸을 밀착하자 보지 깊숙이 남편의 자지가 들어간다.
“하응, 솔직히 말해 자기를 이렇게 음탕한 남자로 변하게 한 게 뭔지”
지연의 엄마가 재래식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자세로 쪼그려 앉아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양손은 남편의 가슴 위를 누르고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지로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쳐다본다.
“하아, 좋아”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갈 때 음순이 딸려 들어갔다 다시 빠져 나올 때는 걸죽한 보지물이 딸려 나온다.
“솔직히 말해 누구랑 했어?”
보지의 쪼임에 자극받은 남편은 미쳐 말을 잊지 못한 채 부인의 팔을 꼭 쥔 채로 자지의 감각을 즐기고만 있다.
“하아, 미치겠어.”
부인의 씹질 이 점점 더 빨라지고 보지의 흥분이 몸 전체로 전해지자 씹 물을 흐르면서 엄마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 되고 있었다. 엉덩이들 들썩이면 씹 질을 하며 즐기던 엄마는 갑자기 아빠의 몸에 보지를 밀착시키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보지에 삽입된 자지의 쾌감과 아빠의 치골에 밀착해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느끼는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흐 응, 아 좋아, 좋아, 말해 그 년도 이렇게 즐기게 해줬어? 솔직하게 말해
그년한테도 이렇게 맛있는 자지를 박아준거야?“
“당연하지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았지”
“하아, 음탕한 놈,”
지연의 아빠가 상체를 일으켜 지연 엄마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한다. 지연 엄마가 양 다리로 남편의 허리를 감은채 보지를 꿈틀거리며 신음소리를 토해 낸다.
“하아, 깊어, 하아 깊어”
“하아 내 사랑 보지, 아 내 더러운 창녀보지”
지연의 아빠가 와이프의 젖꼭지를 빨며 음탕한 소리를 지껄이자 와이프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지연의 엄마는 더 빠르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뜨거운 보지 물을 뿜어내며 소리를 지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연 엄마의 보지물이 터져 나오고 아빠의 좆물 이 보지 안으로 뿜어져 나온다.
서로 눈을 쳐다보며 입술을 물어뜯듯 키스를 하며 사정의 쾌감을 즐긴다.
사워를 마친 지연의 엄마가 알몸으로 누워있는 남편 옆을 파고들면서 말한다.
“지연이가 자위를 하나봐”
“왜?”
“어제 청소하다가 침대아래서 휴지뭉치를 발견 했거든 분비물이 잔득 묻었더라.”
아빠는 지연과 섹스를 하고 보지를 닦았던 휴지뭉치를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 닮았으면 즐기면서 하겠지”
“무슨 소리야 나 학교 다닐 때 그런 거 몰랐어. 자기 닮았나 보지, 자긴 중2부터 했다며”
지연의 엄마와 아빠가 웃으며 이야기를 한다.
“나 닮은 건가?”
“우리 지연이 당신 닮아서 당신처럼 음탕하게 크면 어떡해?”
“당신은 늦게 안거지 당신도 음탕해, 우리 둘 다 닮았으면 엄청나게 음탕 하겠네”
“그래서 자위를 벌써 하는 구나 첫 섹스도 언젠간 하겠지?”
“벌써 했을 수도 있어 요즘 애들 얼마나 빠른데”
“기분 이상하다, 애가 나처럼 막 이런 섹스를 한다고 상상하니깐”
“애는 언제까지 애야? 개도 언젠간 우리처럼 섹스도 즐기고 연애도 하겠지”
“그렇겠지”
와이프 가 남편을 끌어안으며 자지를 만진다. 남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해있다.
“아, 뭐야? 딸 자위 이야기하는데 자기 자지가 왜 서있어?”
“무슨 딸 이야기 때문이야 자기가 알몸으로 안기니까 슨 거지”
“왜? 우리 지연이 자위하는 거 상상했어? 그래서 혼자 흥분한 거 아니야?”
“애 놓고 못하는 소리가 없다.”
“참나 우리 사이니까 그냥 하는 말이지 왜 그래?”
지연의 엄마는 웃으면서 남편의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남편은 자지를 만져주는 부인의 손길을 느끼며 부인의 알몸을 쓰다듬으며 아까 부인의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자기 앞에서 내가 창녀 같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자유롭다고 해야 하나 아니 그냥 자유로 운건 아니고 뭔가 놔 버린 느낌이랄까? 그래서 생각했지 쾌락이란 어떤 책임감과 도덕에서 자유롭거나 그 무엇인가를 놔버리면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야”
그나마 꼴려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몇 몇분 있어서 힘이 납니다. ^^ 오늘도 발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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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의 엄마는 하루 종일 기분이 묘했다. 처음에는 내가 너무 민감한 성격이라서 그런가 하고 떨쳐버리려 했지만 동네에서 마주친 여자들의 수 근 거 림 과 마트에서 만난 같은 동네여자들의 수 근 거 림이 분명히 자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마트이 주차장에서 쇼핑한 물건들을 자동차로 옮기고 있을 때 아래층에 사는 미연의 엄마가 조심스럽게 나가와 말을 걸었다.
“지연 네도 이거 써?”
“응, 이게 젤 나은 거 같던데”
“그치? 다른 건 무슨 방향제 냄새 같고.”
미연엄마는 섬유탈취제를 보며 말을 걸었다. 지연의 엄마는 미연엄마가 의도적으로 말을 건다는 것을 느꼈지만 내색 하지 않았다. 다시 미연 엄마가 말을 한다.
“그런데 지연 네는 남편이랑 금술이 그렇게 좋아?”
“네?”
미연엄마가 얼굴을 붉혀가며 웃는다.
“아니, 엊그제 그냥 아파트가 쿵쾅거릴 정도로 시끄럽게 했었자나.”
지연엄마는 남편과의 섹스소리를 듣고 이런 이야기를 꺼낸다고 생각했다.
“아, 그래요? 앞으로 조심할게요.”
“좋겠다, 어떻게 남편 몸 관리를 했길래 그렇게 왕성하고 힘 이 좋아?
겉보기엔 그냥 샌님 같으시던데 저녁 시간에 침대가 들썩 들썩“
“저녁 시간에요?”
“엊그제 말이야, 우리 시댁 어른들도 와계셨는데 민망해서 혼났네.”
“아, 네 죄송합니다.”
당황한 지연의 엄마는 서둘러 짐들을 옮긴 다음 다급하게 차를 몰고 마트를 빠져나왔다.
지연의 엄마는 인상을 쓰면 투덜거린다.
“미친년 아니야? 다른 집 소리를 헷갈려가지곤
저녁에 한 적이 없는데, 웬 오지랖이야. 미친년“
집으로 돌아온 지연의 엄마는 집안을 청소하기 시작한다. 청소기를 들고 안방을 청소하고 거실을 거쳐 지연의 방안 구석구석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낸다. 지연의 침대 밑 먼지를 빨아내던
청소기가 갑자기 흡입력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지연 엄마가 흡입구를 꺼내서 살펴보자 화장지 뭉치가 흡입구를 막고 있었다.
화장지 뭉치를 꺼낸 지연엄마는 무심코 화장지 뭉치를 쳐다본다. 약간 노르스름한 색의 액체가 묻 은채로 굳어버린 화장지. 콧물 같기도 한 어떤 타액 을 닦았던 흔적이다.
“뭘 닦고 여기다 던져 둔거야?
사실 지연의 보지에 묻은 좆 물과 애 액을 닦은 화장지 뭉치를 나중에 버릴 생각으로 침대아래 던져두었지만 아빠와 지연의 발길에 차여 침대 아래로 굴러들어간 것이었다.
지연의 엄마는 섹스 할 때 생기는 뒤처리의 흔적이란 것을 직감으로 알았지만 섹스와 지연의 방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이게 뭐지?”
지연의 엄마는 휴지뭉치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머지 청소를 이어서 하 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돌아온 지연이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자 지연엄마가 방으로 따라 들어간다.
“너 기집애 가 휴지를 침대아래다 던져두고 뭐하는 짓이야?
너 어디 아 퍼?”
“아니? 왜?”
“분비물 같은 거 나오고 그래? 아니 휴지에 뭐 이상한 게 묻었길래”
“그런 거 없어 엄마 생리 끝나고 닦은 건데 깜 밖 한 거지”
“몸 관리 잘해 여자 몸은 어릴 때 관리를 잘해야 되는 거야, 혹시 이상한 거 넣고 그러는 거 아니지?”
“그런 거 아니야 부끄럽게 왜 그래 갑자기.”
지연이 부끄러운 척 하며 웃는다.
“너 영후랑 키스 같은 거 했어?”
“엄마, 무슨 키스야 우리 이제 손만 잡았다고, 오늘 따라 왜 그래 부끄럽게
나가 빨리 나가“
지연이 엄마 등을 떠민다.
“밀지 마 기집 애야, 나중에 엄마랑 사우나 한번가자 같이 안간지 한참 됐지?”
“알았어, 나가나가”
지연 엄마는 지연에게 밀리듯 방을 나가면서도 기분은 좋았다. 금이야 옥이야 하며 키웠던 하나뿐인 딸은 벌써 아름다운 숙녀가 되어있었다. 사우나라도 같이 가서 딸이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오늘도 집안을 평화롭고 즐거움이 넘쳤다. 남편은 변함없이 제시간에 퇴근을 하고 돌아와
샤워를 하고나면 tv룰 보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사춘기 딸은 그동안 서먹서먹하던 아빠와 늘 친구처럼 지낸다. 어떻게 보면 아빠 앞에서 지연은 아기 같았다. 아빠의 몸 위에 걸터앉아 스스럼없이 아빠를 껴안고 스킨쉽 을 하며 지낸다. 지연의 엄마는 그렇게 스스럼없이 지내는 지연과 아빠를 보며 자신은 참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하며 즐거워한다.
불이 꺼진 안방에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알몸의 아빠는 반듯하게 누워있고 엄마는 아빠의 알몸을 자신의 알몸으로 비비적거리며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사랑스럽게 핥고 빨고 있었다. 지연의 엄마는 생각했다. 요즘 남편과의 섹스가 지난 이십년 가까이 했던 어떤 섹스보다 더 자극적이고 황홀했었다. 거기다 놀라운 건 자신의 보지가 섹스에 반응하는 것 그리고 전에 없이 음란한 여자처럼 변하는 자신의 마음이었다. 지금처럼 남편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자신이 꼭 처음 보는 남자를 상대하는 창녀 같다는 생각이 들면 들수록 보지가 더욱 흥분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상상을 하며 흥분을 했던 건 아니었다. 어느 날
흥분한 남편의 입에서 튀어나온 “이 창녀 같은 씨 발 년” 이란 욕설 덕분이었다.
평소 같아서는 그런 욕설을 용서 할 수 없는 욕이었지만 남편의 단단한 자지가 박히며 보지에 쾌감을 느끼는 순간 귓가에 들리는 창녀 같은 씨 발 년 이란 욕설은 순간 그녀를 음란의 구덩이로 잡아끄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지연의 엄마가 혀를 능숙하게 놀리며 아빠의 자지를 위아래로 핥으며 말한다.
“그래서 남자들이 창녀들과 섹스를 즐기나?”
“왜?”
“자기 앞에서 내가 창녀 같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자유롭다고 해야 하나 아니 그냥 자유로 운건 아니고 뭔가 놔 버린 느낌이랄까? 그래서 생각했지 쾌락이란 어떤 책임감과 도덕에서 자유롭거나 그 무엇인가를 놔버리면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야”
“그래서 요즘 쾌락이 뭔가 느끼고 있어?”
“응,”
지연의 엄마가 웃으며 남편의 자지를 꼭 쥐고 위아래로 흔들어준다. 남편이 신음소리를 내며 자극을 즐기자 다시 입 안 가득 자지를 물고 손과 함께 흔들며 자지를 빤다.
“하 응,”
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에서 뽑아낸 지연의 엄마가 다시 말한다.
손은 계속 자지를 만지며 자극하고 있다. 이미 남편의 자지에선 쿠퍼 액 이 질질 흐른다.
“자기 솔직하게 말해줘, 결혼 하고 나 말고 섹스 한 적 있어?”
“자기는?”
“나부터 물었자나?”
“없어”
“정말 한번 도 없어? 거짓말이지?”
지연의 엄마의 손이 자지와 붕 알 을 자극한다.
“정말이야, 하악”
“거짓말 이렇게 음탕한 자지가 나 하나로 만족했다는 걸 믿으라고?
솔직히 말해봐 갑자기 이렇게 음탕하게 날 흥분 시킨 자극제가 뭐야?“
지연 엄마는 아빠 몸 위로 올라앉는다. 남편의 자지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에 집에 넣고 허리를 움직이며 몸을 밀착하자 보지 깊숙이 남편의 자지가 들어간다.
“하응, 솔직히 말해 자기를 이렇게 음탕한 남자로 변하게 한 게 뭔지”
지연의 엄마가 재래식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자세로 쪼그려 앉아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양손은 남편의 가슴 위를 누르고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지로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쳐다본다.
“하아, 좋아”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갈 때 음순이 딸려 들어갔다 다시 빠져 나올 때는 걸죽한 보지물이 딸려 나온다.
“솔직히 말해 누구랑 했어?”
보지의 쪼임에 자극받은 남편은 미쳐 말을 잊지 못한 채 부인의 팔을 꼭 쥔 채로 자지의 감각을 즐기고만 있다.
“하아, 미치겠어.”
부인의 씹질 이 점점 더 빨라지고 보지의 흥분이 몸 전체로 전해지자 씹 물을 흐르면서 엄마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 되고 있었다. 엉덩이들 들썩이면 씹 질을 하며 즐기던 엄마는 갑자기 아빠의 몸에 보지를 밀착시키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보지에 삽입된 자지의 쾌감과 아빠의 치골에 밀착해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느끼는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흐 응, 아 좋아, 좋아, 말해 그 년도 이렇게 즐기게 해줬어? 솔직하게 말해
그년한테도 이렇게 맛있는 자지를 박아준거야?“
“당연하지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았지”
“하아, 음탕한 놈,”
지연의 아빠가 상체를 일으켜 지연 엄마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한다. 지연 엄마가 양 다리로 남편의 허리를 감은채 보지를 꿈틀거리며 신음소리를 토해 낸다.
“하아, 깊어, 하아 깊어”
“하아 내 사랑 보지, 아 내 더러운 창녀보지”
지연의 아빠가 와이프의 젖꼭지를 빨며 음탕한 소리를 지껄이자 와이프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지연의 엄마는 더 빠르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뜨거운 보지 물을 뿜어내며 소리를 지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연 엄마의 보지물이 터져 나오고 아빠의 좆물 이 보지 안으로 뿜어져 나온다.
서로 눈을 쳐다보며 입술을 물어뜯듯 키스를 하며 사정의 쾌감을 즐긴다.
사워를 마친 지연의 엄마가 알몸으로 누워있는 남편 옆을 파고들면서 말한다.
“지연이가 자위를 하나봐”
“왜?”
“어제 청소하다가 침대아래서 휴지뭉치를 발견 했거든 분비물이 잔득 묻었더라.”
아빠는 지연과 섹스를 하고 보지를 닦았던 휴지뭉치를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 닮았으면 즐기면서 하겠지”
“무슨 소리야 나 학교 다닐 때 그런 거 몰랐어. 자기 닮았나 보지, 자긴 중2부터 했다며”
지연의 엄마와 아빠가 웃으며 이야기를 한다.
“나 닮은 건가?”
“우리 지연이 당신 닮아서 당신처럼 음탕하게 크면 어떡해?”
“당신은 늦게 안거지 당신도 음탕해, 우리 둘 다 닮았으면 엄청나게 음탕 하겠네”
“그래서 자위를 벌써 하는 구나 첫 섹스도 언젠간 하겠지?”
“벌써 했을 수도 있어 요즘 애들 얼마나 빠른데”
“기분 이상하다, 애가 나처럼 막 이런 섹스를 한다고 상상하니깐”
“애는 언제까지 애야? 개도 언젠간 우리처럼 섹스도 즐기고 연애도 하겠지”
“그렇겠지”
와이프 가 남편을 끌어안으며 자지를 만진다. 남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해있다.
“아, 뭐야? 딸 자위 이야기하는데 자기 자지가 왜 서있어?”
“무슨 딸 이야기 때문이야 자기가 알몸으로 안기니까 슨 거지”
“왜? 우리 지연이 자위하는 거 상상했어? 그래서 혼자 흥분한 거 아니야?”
“애 놓고 못하는 소리가 없다.”
“참나 우리 사이니까 그냥 하는 말이지 왜 그래?”
지연의 엄마는 웃으면서 남편의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남편은 자지를 만져주는 부인의 손길을 느끼며 부인의 알몸을 쓰다듬으며 아까 부인의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자기 앞에서 내가 창녀 같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자유롭다고 해야 하나 아니 그냥 자유로 운건 아니고 뭔가 놔 버린 느낌이랄까? 그래서 생각했지 쾌락이란 어떤 책임감과 도덕에서 자유롭거나 그 무엇인가를 놔버리면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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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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