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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의 비밀 - 1부1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2 2,000회 0건
영후는 화가 정말 많이 나 있었다. 오늘 처음으로 같은 반 친구에게 주먹질을 했다.
친구가 전해준 지연이의 소문들..... 솔직히 화가 난 이유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디비디 방에서의 행위들과 지연이 입었던 야한 팬티들이 오버랩 되며 자신이 지연을 강간하고 싶다는 상상을 해서였다. 순간적으로 부끄러워진 영후는 닥치라며 친구에게 주먹을 날렸다.
멀리 지연이 걸어온다.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었다. 소문이 진짜인지 직접 물어보지 않고 소문과 상상이 만들어낸 이 감정들 덕분에 지연이 에 대한 상상은 더 음란해 져 갈 것 만 같았다.

“웬일이야?”

지연이 무표정하게 말한다.

“나 뭐하나 물어봐도 되냐?”

“뭐?”

“소문 있자나, 그 국어선생이란 작자가 쓴 글도 읽어보고 그 소문도 다 들었는데 나 솔직히
너한테 직접 듣고 싶어 속으로 상상하며 의심하는 것 보단 그게 나은 거 같아서“

“아, 그 소문, 그래서 너 생각은 어때 진짜 같아? 내가 상담실에서 선생님 자지 빨아주고 보지 벌리면서 즐겼을 것 같아?”

영후의 얼굴이 빨개진다. 그리고 순간 영후의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디비디 방에서 봤던 지연의 허벅지에 걸려있던 팬티와 보지털 과 보지가 상상이 되며
상담실에서 국어선생님 자지를 빠는 지연의 모습이 떠오른다.

“난 아니라고 믿고 있지만..”

“니 가 상상하며 의심 하는 게 뭐야?”

영후가 지연을 한참을 쳐다보다가 무겁게 말을 꺼낸다.

“솔직히 디비디 방 에서 니 가 했던 행동들 순진한 여고생이 하는 행동은 아니 자나?”

“아하, 결론은 너랑 그렇게 놀았으니까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 그 말?”

“그래”

“내가 걸레란 말이네? 그래서 너 여자 친구 가 걸레라서 싫어?”

“그런 말이 아니자나”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의심이 가니까 솔직하게 말하란 말 이자나 그래,
솔직하게 말해줄게 너 여자 친구는 걸레야 알았어? 상담실에서 선생님한테 보지 대주고
교보재 창고에서 보지대주는 걸레, 만족하냐? 어차피 의심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하면 믿지도 않을 거자나 안 그래? 그럼 나 들어간다. “

“지연아, 잠깐만”

영후가 지연의 손을 잡았지만 지연은 영후의 손을 뿌리치고 집으로 들어간다.
영후는 난감한 표정으로 지연을 쳐다보고 서있다.

저녁시간, 지연은 아버지가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방안에서 나가지 않았다. 오늘은 정말 아빠에게 사랑 받고 싶었다. 아무 생각 없이 아빠와 섹스만 즐기면서 흥분해서 소리 지르고 싶은 날이었다.
며칠 지나면 생리 날이었다. 위험일은 지났고 생리 전에 아빠의 좆이 보지에 박히고 좆 물을 가득 박고 싶었다. 샤워를 마친 아빠가 엄마의 눈치를 슬쩍 보더니 지연의 방으로 걸어와 방문을 열고 말한다.

“우리 딸 피곤해? 아빠가 왔는데 인사도 안해?”

방문이 열리자 지연이 의자에 앉은 채로 문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 박스티 한 장만 걸친 채로 아래는 팬티도 입지 않았다. 팔걸이에 다리를 올려 보지와 똥구멍이 환하게 보였다. 순식간에 아빠가 흥분한다. 지연이 엄마한테 들리도록 약간 과장된 목소리로 말한다.

“아빠 나 피곤해 안아줘”

아빠는 방문을 살짝 닫으며 지연의 방안으로 들어간다. 위험한 순간이다. 열린 방문은 한 뼘 정도, 문을 조금만 열고 고개만 들이밀면 지연과 아빠의 음란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순간이다. 아빠는 지연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은 채로 지연의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를 허겁지겁 핥고 빤다.

“으흠,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어, 하아, 하아”

지연이 아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보지에 더 강하게 밀착 시키며 속삭인다.

“하아, 아빠 애기 같아, 하아 좋아”

아빠는 흥분해서 지연의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며 보지 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쑤시기 시작한다. 흥분한 지연이 아빠의 머리를 움켜쥐며 한 뼘 정도 열린 방문을 쳐다본다.

“하아, 아빠 지연이 오늘 하고 싶은데 우리 어떻게 하지? 아빠 좆 물 받고 싶어, 하아”

“알았어, 걱정 마”

보지구멍 속을 혀로 헤집어내던 아빠가 지연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조그만 기다려”

아빠가 벌떡 일어선다. 이미지 아빠의 자지가 터질듯하게 발기된 상태다.
지연은 웃으며 아빠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한다.

“이 상태로 거실 나갈려 고?”

아빠가 바보 같은 표정으로 웃는다.

엄마가 안방에서 거실로 나온다. 지연의 방이 살짝 열려져 있다.

“이 인간이 오늘 따라 티비도 안보고 딸래미 방에서 뭐 하는 거야? 자기야?”

엄마는 지연의 방문을 활짝 연다. 지연은 책상에 앉아 책을 읽고 있고 아빠는 지연의 침대에 기대어 영어책을 읽고 있다.

“오늘은 티비 안 봐?”

“응, 여보 요즘 애들 영어책이 우리랑 많이 틀리네.”

“당연하지 수학은 안 그래? 저녁 뭐먹을래?”

“자기야 우리 간만에 회에다가 매운탕 어때?”

“회?”

엄마가 잠시 생각한다.

“나보고 회 떠오라고?”

“부녀 끼리 오붓하게 책 좀 보고 있을 테니까, 자기가 수고 좀 해”

“그래 우리 집 가장이 원하는데 뭘 못하겠수.”

책상에서 앉아 책을 보던 지연이 피식하고 웃는다. 사실 지연은 박스티 로 엉덩이를 가리고 있지만 팬티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지연과 아빠가 마주보며 빙긋 웃는다.
잠시 후 옷을 챙겨 입은 엄마가 구시렁구시렁 거리며 밖으로 나간다. 침대에서 책을 읽는 아빠와 책상에서 책을 읽는 지연은 둘 다 자동차가 시동을 걸며 떠나는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자동차가 집에서 멀어지자 지연이 의자에서 일어나며 박스티를 훌렁 벗는다.
적당하게 큰 가슴과 핑크빛 젖꼭지 그리고 삼각형으로 알맞게 자란 보지털, 탄력 있는 허벅지와 잘룩한 허리 라인, 티비에 나오는 예쁜 아이돌 걸 그룹 보다 더 아름다웠다. 알몸의 지연이 아빠의 바지를 끌어 내리고 팬티를 벗긴다. 이미 터질 듯 하게 커져버린 아빠의 자지가 덜렁 거리며 팬티 밖으로 대가리를 내민다.

“하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지연이 자지를 덥석 잡고는 입속으로 쑥하고 넣고는 빨기 시작한다. 쪽 쪽 하는 소리가 전보다 더욱 자극적이고 음탕하게 들린다. 아빠는 자지를 빠는 지연의 입의 감촉을 느끼며 지연의 머리 뒤로 잘룩한 허리와 엉덩이의 흔들림을 보며 이 장면을 뒤에서 쳐다보면 살랑 살랑 흔들리는 엉덩이와 갈리진 틈으로 보이는 보지가 보이는 장면을 상상했다.

“ 그동안 누구랑 했어?”

격렬하게 자지를 빨던 지연아 아빠자지를 혀로 핥으며 말한다.

“왜? 내가 못 참고 다른 놈이랑 했을까봐서?”

“응 너 매일 하고 싶어서 보지가 벌렁 거리자나”

흥분한 아빠의 목소리가 떨린다.
지연이 색 기 어린 표정으로 웃는다.

“나 사실 학교에서 선생님이랑 한번 했다?”

“정말?”

아빠는 미친 듯 묘하게 흥분되고 있는 자신을 느꼈다. 고2 딸이 선생님과 학교에서 섹스를 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흥분되는 기분은 처음이었다.

“배란기라며”

“배란기 때 한건 아니고 며칠 전에 아빠랑 처음 섹스 한 다음날 원래 나 따먹고 싶어서 안달난 상담 선생이 있거든 갑자기 아빠 자지 말고 다른 자지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한 거야.
그래서 꼬셨더니 바로 넘어 오더라“

“그래도 선생님이랑 그럼 안되자나?”

“친 아빠랑은 이래도 되고?”

지연이 웃으며 아빠의 자지를 위아래로 잡고 흔들며 다시 쪽 쪽 빨기 시작한다.

“하아, 선생이랑 해보니까 좋았어?”

“응, 선생님이 아빠 보다 자지가 더 굵고 크더라”

“정말?” 아빠보다 좋아?“

“첨엔 보지가 찢어질 것 같더니 나중에 그게 쾌감으로 변했어 뒤로 박을 땐 항문이 찢어질 것 같던데 나중에는 그게 넘 좋았거든”

아빠는 갑자기 분노가 치는 것을 느꼈다.

“아빠 화났지?”

“아니야”

“거짓말, 자지가 막 꿈틀거리면서 부풀었는데? 멋있다. 딸보지 다른 놈이 먹는 생각 하면 흥분 하는 아빠”

흥분한 아빠가 상체를 벌떡 일으켜 지연을 강제로 눕힌다.

“어마”

지연이 놀라서 비명을 지른다.
아빠는 지연의 다리를 거칠게 벌리고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아버린다.

“하아 아파 아빠 하아”

“씨 발 년, 걸레 같은 년이 선생 좆 물이 그렇게 좋았어?”

“아니야 그래도 아빠 자지가 최고 좋아”

아빠는 거칠게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한다. 지연의 가슴이 출렁거린다. 아빠는 한손으로 지연의 젖을 움켜쥐고 다른 손으로 머리채를 잡고는 꼭 보지를 뚫어 버릴 것처럼 좆을 박는다.
침대가 덜컹거리는 소리가 크게 울린다.

“아 아 아 아 좋아, ”

지연은 또 새로운 경험을 하며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으로 몸을 부르르 떨며 정신없이 다리를 벌리며 아빠의 좆을 느끼는 중이다.

“하아 거칠어, 너무 좋아, 하아 아빠 보지 찢어질 것 같아”

“더러운 걸레 년이, 창녀 같은 씨 발 년”

“하아, 아빠한테 보지 대주는 더러운 보지 맞아 아빠 사랑해”

“이 음탕한 씨 발 년, 사랑한다. 아빠가 사랑하는 거 알지?”

“알아 아빠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아 아 아 아 어떻게 해 보지 찢어질 것 같아”

아빠는 자신이 언제부터 이렇게 욕을 잘했는지 기억도 없었다. 친딸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고 자신의 좆 물로 만든 보지에 다시 자신의 좆 물을 싸고 딸 보지를 창녀라고 욕하며 미친 듯이 흥분하며 즐길 뿐 이었다.

처음 느끼는 과격한 아빠의 씹 질에 지연의 보지에선 뜨거운 물이 쏟아 올랐다. 울컥 울컥 하는 느낌과 함께 아빠의 좆이 박힐 때 마다 보지에서 오줌 같은 뜨거운 물을 쏟아졌다.
아빠는 지연의 발목을 잡고 자신의 어께에 걸치며 거의 직각으로 좆을 다시 박기 시작했다.
침대의 스프링의 끼 긱 거리는 소음과 침대가 들썩거리며 이리저리 이동하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린다.
뜨겁고 질컥거리며 자지를 쪼이는 지연의 보지의 자극이었지만 선생 자지를 빨아주고 보지를 벌리며 즐겼다는 말에 분노한 아빠는 평소보다 더 오래 동안 좆을 박고 있었다.

“아 아 아 아 ”

지연의 눈아 한번 뒤집어 졌다 돌아왔다.

“흐응, 너무 좋아 아 아 아빠 죽을 것 같아”

이미 침대보는 지연의 씹 물 과 보지에서 쏟아지는 물로 축축 해져 있었고 지연의 몸과 얼굴은 땀범벅 이었다.
아빠가 미친 듯 허리를 움직여 좆을 박으며 지연의 입술을 찾는다. 갈증 난 개 두 마리가 서로 물을 핥아 먹듯 하악 거리며 혀를 거칠게 빨며 아빠가 중얼 거린다.

“너 보지는 아빠 꺼야, 아빠 좆물받이, 씨 발 년”

“응 맞아 지연이 보지는 아빠 좆물받이”

“사랑해”

“나도 사랑해 아빠, 하아 하아 아아아”

격렬하게 입술을 빨고 혀를 비비던 아빠가 보지에서 좆을 뽑더니 지연을 뒤로 돌린다.
방안에 가득 지연의 보지냄새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지연의 엉덩이를 움켜쥔 아빠가 다시 지연의 보지에 좆을 박고 미친 듯이 박아대기 시작한다. 배게 에 얼굴을 파묻은 지연의 숨막히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음 음 음 음 음”

아빠는 커다란 개가 좆을 박는 것처럼 무릎을 침대에서 뗀 채로 좆을 박고 있다.
지연은 한 마리의 암캐처럼 보지를 하늘 높이 치켜세우고 아빠의 좆을 받고 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빠의 비명소리가 울린다.

“싸줘 아빠 싸 아악~”

아빠의 비명소리와 지연의 비명소리가 같이 울리며 지연의 보지 안으로 아빠의 좆 물이 쏟아진다. 울컥 울컥 거리는 좆의 꿈틀거림에 따라 보지 안으로 분출한다. 지연은 입술을 핥으며 쾌락의 마지막을 즐기고 있다.

“하아, 너무 좋아”

지연이 다리를 쭉 피자 아빠도 지연의 몸 위로 몸을 겹치며 똑바로 눕는다.
온몸에 번들거리는 땀과 지연이 보지에서 쏟아낸 물과 아빠의 좆 물과 타 액들...
미친 듯이 좆 물을 싸버린 아빠는 지연이랑 섹스를 한 선생님의 정체가 궁금한 것 보단 앞으로 엄마를 어떻게 따돌리고 지연의 보지를 먹을까를 더 궁리 하고 있었다.

그러보니 조금 있으면 와이프 가 돌아올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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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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