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날 포석약과 이평은 완안홍렬에 이끌려 금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둘다 배가 조금 부른 상태에서 힘든 여행이 되겟다 생각 하는 순간 이평이 나지막히 석약에게 말한다.
"석약 나는 도저히 금국으로 못가겠어요.홍렬의 자지를 더이상 받다간 제명에 못살거에여"
"난 이대로 탈출해서 저 멀리에서 살고파요 석약은 어찌 할거여요"
이말을 하며 석약의 상태를 살폈다 석약은 재빨리 계산했다 그결과 편하게 돈 음식 걱정없이 원없이 섹스를 하며 살수 있는 홍렬과 같이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거대한 유방을 자랑하는 이평도 이 기회에 홍렬과 떼어놓을 좋은 기회라 여기고 이간계를 펼쳤다
"아주머니 전 배도 부르고 더이상 못가겠어요 아주머니 혼자 빠져 나가세요"
"제가 도와 줄테니 그때 도망 가세요"
이리말하는 석약이 매우 고맙게 느끼는 이평 역시 가슴큰 여인네는 미련하였으니 곳 날이 저물고 석약이 홍렬을 유인해서 후장을 대주고 있을때 이평은 화장실 간다는 이유로 미리 챙겨 놓은 짐을 챙겨 그대로 줄행낭을 쳤다.
홍렬의 손아귀를 벗어나가위해 저 멀리 북방에 잇는 몽골로 도망쳤다.
다음날 홍렬은 이평이 도망친것을 알고 이평의 거대한 유방을 더이상 맛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왠지 기분이 씁씁해 졌으나 곳 석약의 음탕한 요분질에 이 사건은 이리 조용히 매듭 지어지듯 햇다.
그러나 우가촌의 일로 진짜 열받는 이가 있었으니 장춘진인 구처기가 그 인물이었다. 우가촌 소식을 접하자 마자 한걸음에 달려왓지만 석약과 이평은 홍렬에게 끌려가고 곽소천은 그자리서 죽고 양철심은 감옥에 투옥되서 모진 고문끝에 숨졌단 비보만 들을 뿐이 였으니 더이상 석약과의 음탕한 행각을 못한단 생각이 떠올라 고통에 몸부림 치며 객잔에서 진탕 마시고 있을때 한켠에서 7명의 괴인들이 보이는게 아닌가 왠지 시비 걸고 싶어진 구처기 진탕 싸움이라도 해서 화를 풀고 싶어졌다. 그 7인은 바로 강남칠괴로 소문난 의협들이었다 그 면면을 보면 비천편복 가진악,묘수서생 주총, 마신왕 한보구,소미타 장아생,요시협은 전금발,월녀검 한소영,남산초자 남희인 이리 7명으로 구성된 협객들이었다.
"누가 이리 술마시는데 씨끄럽게 떠는 것이야" "어느놈이야 데체" "조용히 못해"
"넌 모하는 놈인데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냐" "너 죽어볼래 이자식아"
"그래 니네 7명 다 덤벼 보아라 이넘들아 오늘 잘걸렸다 기분도 꿀꿀한대 덤벼~~~"
시비를 걸어 한바탕 강남칠괴와 한바탕 격전을 치룬 구처기 두번째 세번째 까지 싸움을 하고 나서야 그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고 이건 아닌대 하며 빠져나갈 묘수를 생각했다 그리고 번뜩 생각했다.
"우리 이래서는 승부를 가를수 없을것같소 강남칠괴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잇소 우리 그걸로 승부를 가릅시다"
"그게 무엇인가 구도장 말해보시오"
싸움에 지쳐가던 강남칠괴도 구처기의 말에 동조하고 구처기가 말을 이었다.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저와 승부를 가리시겠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방법만은 제가 내놓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졌다고 절대 인정 못하겠소."
"군자 일언은...." "중천금이오."
구처기가 입을 열자 한소영이 받았다.
"내 제안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제가 진 것입니다."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 말이나 해보시오."
가진악이 재촉했다.
"제가 말씀드릴 방법은 시간적으로는 좀 긴 편입니다. 그러나 그 대결만은 참된 것이오. 칼이나 주먹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쯤 무예를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린 모두 무림에서 잘 알려진 인물들입니다. 후배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도 체면 문제니까요."
그러면서 우가촌의 곽,양 두 사람을 사귀게 된 동기며 완안홍렬을 쫓아다닌 경과를 상세히 들려주었다. 강남 칠괴는 구처기의 얘기를 들으면서 금나라와 조정의 횡포에 대한 분노가 다시 한 번 치밀어 올랐다. 다시 구처기가 물었다.
"제가 여러분과 시합을 하자는 것이 바로 이 일입니다. 그래서 그 방법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역시 또 한소영이 나선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씨를 구하고 도사님은 포씨를 구하자 이거지요. 누가 먼저구하나, 그래 그걸 가지고 승패를 따지자 이 말이죠?"
구처기는 미소를 지었다.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 말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을 테지요. 그렇지만 제 의견은 그보다는 좀더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사람을 찾고도 더 할 일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가진악도 참견하고 나섰다.
"그 두 여자가 모두 지금 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구출하게 되면 편안히 살수 있도록 하고, 아기를 낳은 뒤 나는 양가 성을 가진 아이를 가르치고, 여러분께서는 곽가 성을 가진 아이를 가르치자 이겁니다."
"십팔 년 뒤면 아이들도 열 여덟 살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 때 우리가 다시 가흥부 취선루에서 만나 강호의 영웅 호걸을 청해다 술대접을 하며 두 아이로 하여금 무예를 겨루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가르친 제자가 나은지 아니면 여러분께서 가르친 아이가 이기는가를 보도록 합시다."
강남 칠괴는 서로 바라다볼 뿐 즉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구처기는 계속 말을 했다.
"만일 일곱 분과 제가 직접 무예를 겨루어 여러분이 이기신다 하더라도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상대로 했다고 할 테니 별로 떳떳한 일이 못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저는 제 모든 것을 한 사람에게 가르치고 일곱 분은 또 필생의 무공을 한 사람에게 가르치도록 하십시다. 만일 제가 가르친 제자가 또 이긴다면 여러분께서도 더는 하실 말씀이 없으실 테지요."
가진악이 쇠지팡이로 땅바닥을 꽝 내리치며 그렇게 하자고 동의했다. 뒤이어 다른 칠괴도 이구동성 좋다고 동의하며 구처기 강남칠괴 사이에 대 타협이 이루어 졌다.이리하여 18년뒤를 기약하고 강남칠괴는 이평을 찾아 몽골로 구처기는 포석약을 찾아 금국으로 향하게되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 흘러 14년이 후딱 지나가고~~~~
오늘도 금국의 내부 은밀힌 곳에선 홍렬과 석약은 시녀2명과 합세하여 홍렬과 떼씹에 몰입해 있었다.
14년전이나 오늘이나 석약의 음탕함은 이제 물이 오를대로 올라 더욱 더 빛이나고 있었다. 그런 부모를 몰래 훔쳐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양강 이었다.양강은 부모의 떼씹을 보며 자위행위에 몰두 하고 석약이 시녀의 보지를 빨면서 뒤로는 홍렬에게 후장을 내주고 잇을때 양강은 자신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으~~으~~윽 포 석약 이씨발년 나도 정말 먹고 싶다 석약 이개 보지 하~~~~악"
이런 혼자말을 하며 14살 양강은 얼렁가서 다른 시녀를 덮쳐야 겠단 생각에 그자리를 빠져 나오고 있었다.
이렇듯 석약에게 금국 궁궐의 생활이란 자신의 음란함을 충족 하고도 남았다.
양철심이나 구처기는 잊은지 오래요 요즘 들어 관심사는 홍렬이 자꾸 양강을 따먹으라 재촉중이어서 그걸 고민 하는데 온 신경이 거기가 있었다. 그러나 몽골 대초원에선 파란이 생기고 있었으니.......
14년동안 곽정을 홀로 키워온 이평 요즘 들어 고민이 생겼으니 곽정이 몸은 좋으나 머리가 둔한게 꼭 이평을 닮아서 지 또래의 아이들에게 약간의 괄시를 받고 있었다. 구중 테무친의 네째아들 툴루이가 가장 곽정을 괴롭혔다.
이평은 곽정을 위해 묘수를 짜내니 이평의 집에선 툴루이와 그의 친구들이 한창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엇다.
"이평 아줌마 정말 젖이 크내요 아~~~~우 우리 엄마에 3배는 되겟어요 우~~~~"
"툴루이 시간은 많아 천천히 빨아보렴 맘껏 니가 먹어보렴 아~~~~"
툴루이의 눈 앞에 이평의 보지가 나타났다. 핑크빛 클리토리스.충혈되어 커지고 있었다. 소음순은 작았지만 그것도 핑크빛이었으며 투명한 액체로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그 사이로 작은 구멍이 보였다.그곳으로부터 쉬지 않고 흘러 내리는 이평의 액체 항문 주변까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처음 보는 보지에 툴루이는 어질어질해질 것만 같았다.달면서 약간 신듯한 냄새 치즈와 우유와 섞였을때와 같은 냄새가 그의 폐로 흘러 들어왔다.
움찔하고 이평의 보지가 움직였다. 옆에 잇던 툴루이 패거지중 한명이 이평의 입에다 자신의 자지를 물리고 있었다. 툴루이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벌떡벌떡하고는 그녀의 몸이 흔들렸다.
"아~아~~~그러지 말어 보지는~~~그런 덴 안돼!"
툴루이는 보지를 혀로 낼름 빨아댔다. 그녀가 몸을 비비꼬며 침상의 이불을 꼭 쥐었다. 툴루이는 소음순을 입술로 품고 살짝 빨았다. 주륵 주륵 쭉....
"아~~~~하...으~~~응~~~!]
툴루이의 입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흘러 들어왔다.침보다 약간 진하고 약간 끈적거리는 체액.약간 쌉쌀한 맛이 나는 것 같았다.툴루이의 침과 섞여가기 시작했다. 보드랍고 뜨거운 소음순의 감촉이 그의 입술을 요상하게 자극하였다. 툴루이의 입 주위에는 그녀의 씹물과 자신의 침으로 뒤범벅 돼어 버렸다. 이평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자지를 강하게 쥐기 시작하였다.
"툴~~루~~~이?...내 보~~지를 핥~~고 있는 거지~~아~~~~악~~" "싫으세요 아줌마?" "아니 아~~~음..흑.."
툴루이는 한층 더 격렬하게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평의 손이 그의 좆을 훑기 시작하였다.이제 때가 됫을 노련한 이평은 알고 있었다.
"툴루이 것으로 만들어 버려!"
그러자 툴루이는 몸을 일으켜 이평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겹쳤다. 격렬한 키스 혀와 혀가 얽히며 소리를 냈다.
툴루이는 자신의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 그 끝을 흠뻑 젖어 있는 이평의 보지에 갖다댔다.
"여기야?" "조금 더 밑이야..."
툴루이는 약간 좆을 밑으로 움직였다.
"맞아,거기야..." "자아 밀어 넣을께요 아줌마"
툴루이의 귀두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조금 들어갔다. 서서히 귀두 전체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이평의 몸 안에서 뭔가 곰실곰실 움직이는 것을 툴루이는 감지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툴루이의 자지를 꿈틀꿈틀하고 감아 쥐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툴루이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이평의 보지 속에다 좆물을 퍼 붓기 시작했다.
이평의 보지 가장자리로 우유처럼 탁한 좆물과 씹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툴루이 패걸이 들도 더이상 참자 못하고 이평을 덮치기 시작했다 이평의 입과 보지 가슴은 툴루이 패거리3명에게 농락 당하고 있었다.
이렇듯 이평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곽정은 툴루이와 의형제를 맺고 더이상 놀림거리로 전락 하지 않앗다.
그러던 어느날 강남칠괴가 몽골 대초원에 등장하니.....................
[강남칠괴와 매초풍의 등장 곽정의 비밀스런 과외 수업이 7편에 이어집니다.................]
[예상보다 추천이 적내요 작가는 매우 슬프답니다 제게 힘좀 주세요 추천 꾸~~~~욱]
"석약 나는 도저히 금국으로 못가겠어요.홍렬의 자지를 더이상 받다간 제명에 못살거에여"
"난 이대로 탈출해서 저 멀리에서 살고파요 석약은 어찌 할거여요"
이말을 하며 석약의 상태를 살폈다 석약은 재빨리 계산했다 그결과 편하게 돈 음식 걱정없이 원없이 섹스를 하며 살수 있는 홍렬과 같이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거대한 유방을 자랑하는 이평도 이 기회에 홍렬과 떼어놓을 좋은 기회라 여기고 이간계를 펼쳤다
"아주머니 전 배도 부르고 더이상 못가겠어요 아주머니 혼자 빠져 나가세요"
"제가 도와 줄테니 그때 도망 가세요"
이리말하는 석약이 매우 고맙게 느끼는 이평 역시 가슴큰 여인네는 미련하였으니 곳 날이 저물고 석약이 홍렬을 유인해서 후장을 대주고 있을때 이평은 화장실 간다는 이유로 미리 챙겨 놓은 짐을 챙겨 그대로 줄행낭을 쳤다.
홍렬의 손아귀를 벗어나가위해 저 멀리 북방에 잇는 몽골로 도망쳤다.
다음날 홍렬은 이평이 도망친것을 알고 이평의 거대한 유방을 더이상 맛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왠지 기분이 씁씁해 졌으나 곳 석약의 음탕한 요분질에 이 사건은 이리 조용히 매듭 지어지듯 햇다.
그러나 우가촌의 일로 진짜 열받는 이가 있었으니 장춘진인 구처기가 그 인물이었다. 우가촌 소식을 접하자 마자 한걸음에 달려왓지만 석약과 이평은 홍렬에게 끌려가고 곽소천은 그자리서 죽고 양철심은 감옥에 투옥되서 모진 고문끝에 숨졌단 비보만 들을 뿐이 였으니 더이상 석약과의 음탕한 행각을 못한단 생각이 떠올라 고통에 몸부림 치며 객잔에서 진탕 마시고 있을때 한켠에서 7명의 괴인들이 보이는게 아닌가 왠지 시비 걸고 싶어진 구처기 진탕 싸움이라도 해서 화를 풀고 싶어졌다. 그 7인은 바로 강남칠괴로 소문난 의협들이었다 그 면면을 보면 비천편복 가진악,묘수서생 주총, 마신왕 한보구,소미타 장아생,요시협은 전금발,월녀검 한소영,남산초자 남희인 이리 7명으로 구성된 협객들이었다.
"누가 이리 술마시는데 씨끄럽게 떠는 것이야" "어느놈이야 데체" "조용히 못해"
"넌 모하는 놈인데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냐" "너 죽어볼래 이자식아"
"그래 니네 7명 다 덤벼 보아라 이넘들아 오늘 잘걸렸다 기분도 꿀꿀한대 덤벼~~~"
시비를 걸어 한바탕 강남칠괴와 한바탕 격전을 치룬 구처기 두번째 세번째 까지 싸움을 하고 나서야 그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고 이건 아닌대 하며 빠져나갈 묘수를 생각했다 그리고 번뜩 생각했다.
"우리 이래서는 승부를 가를수 없을것같소 강남칠괴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잇소 우리 그걸로 승부를 가릅시다"
"그게 무엇인가 구도장 말해보시오"
싸움에 지쳐가던 강남칠괴도 구처기의 말에 동조하고 구처기가 말을 이었다.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저와 승부를 가리시겠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방법만은 제가 내놓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졌다고 절대 인정 못하겠소."
"군자 일언은...." "중천금이오."
구처기가 입을 열자 한소영이 받았다.
"내 제안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제가 진 것입니다."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 말이나 해보시오."
가진악이 재촉했다.
"제가 말씀드릴 방법은 시간적으로는 좀 긴 편입니다. 그러나 그 대결만은 참된 것이오. 칼이나 주먹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쯤 무예를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린 모두 무림에서 잘 알려진 인물들입니다. 후배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도 체면 문제니까요."
그러면서 우가촌의 곽,양 두 사람을 사귀게 된 동기며 완안홍렬을 쫓아다닌 경과를 상세히 들려주었다. 강남 칠괴는 구처기의 얘기를 들으면서 금나라와 조정의 횡포에 대한 분노가 다시 한 번 치밀어 올랐다. 다시 구처기가 물었다.
"제가 여러분과 시합을 하자는 것이 바로 이 일입니다. 그래서 그 방법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역시 또 한소영이 나선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씨를 구하고 도사님은 포씨를 구하자 이거지요. 누가 먼저구하나, 그래 그걸 가지고 승패를 따지자 이 말이죠?"
구처기는 미소를 지었다.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 말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을 테지요. 그렇지만 제 의견은 그보다는 좀더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사람을 찾고도 더 할 일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가진악도 참견하고 나섰다.
"그 두 여자가 모두 지금 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구출하게 되면 편안히 살수 있도록 하고, 아기를 낳은 뒤 나는 양가 성을 가진 아이를 가르치고, 여러분께서는 곽가 성을 가진 아이를 가르치자 이겁니다."
"십팔 년 뒤면 아이들도 열 여덟 살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 때 우리가 다시 가흥부 취선루에서 만나 강호의 영웅 호걸을 청해다 술대접을 하며 두 아이로 하여금 무예를 겨루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가르친 제자가 나은지 아니면 여러분께서 가르친 아이가 이기는가를 보도록 합시다."
강남 칠괴는 서로 바라다볼 뿐 즉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구처기는 계속 말을 했다.
"만일 일곱 분과 제가 직접 무예를 겨루어 여러분이 이기신다 하더라도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상대로 했다고 할 테니 별로 떳떳한 일이 못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저는 제 모든 것을 한 사람에게 가르치고 일곱 분은 또 필생의 무공을 한 사람에게 가르치도록 하십시다. 만일 제가 가르친 제자가 또 이긴다면 여러분께서도 더는 하실 말씀이 없으실 테지요."
가진악이 쇠지팡이로 땅바닥을 꽝 내리치며 그렇게 하자고 동의했다. 뒤이어 다른 칠괴도 이구동성 좋다고 동의하며 구처기 강남칠괴 사이에 대 타협이 이루어 졌다.이리하여 18년뒤를 기약하고 강남칠괴는 이평을 찾아 몽골로 구처기는 포석약을 찾아 금국으로 향하게되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 흘러 14년이 후딱 지나가고~~~~
오늘도 금국의 내부 은밀힌 곳에선 홍렬과 석약은 시녀2명과 합세하여 홍렬과 떼씹에 몰입해 있었다.
14년전이나 오늘이나 석약의 음탕함은 이제 물이 오를대로 올라 더욱 더 빛이나고 있었다. 그런 부모를 몰래 훔쳐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양강 이었다.양강은 부모의 떼씹을 보며 자위행위에 몰두 하고 석약이 시녀의 보지를 빨면서 뒤로는 홍렬에게 후장을 내주고 잇을때 양강은 자신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으~~으~~윽 포 석약 이씨발년 나도 정말 먹고 싶다 석약 이개 보지 하~~~~악"
이런 혼자말을 하며 14살 양강은 얼렁가서 다른 시녀를 덮쳐야 겠단 생각에 그자리를 빠져 나오고 있었다.
이렇듯 석약에게 금국 궁궐의 생활이란 자신의 음란함을 충족 하고도 남았다.
양철심이나 구처기는 잊은지 오래요 요즘 들어 관심사는 홍렬이 자꾸 양강을 따먹으라 재촉중이어서 그걸 고민 하는데 온 신경이 거기가 있었다. 그러나 몽골 대초원에선 파란이 생기고 있었으니.......
14년동안 곽정을 홀로 키워온 이평 요즘 들어 고민이 생겼으니 곽정이 몸은 좋으나 머리가 둔한게 꼭 이평을 닮아서 지 또래의 아이들에게 약간의 괄시를 받고 있었다. 구중 테무친의 네째아들 툴루이가 가장 곽정을 괴롭혔다.
이평은 곽정을 위해 묘수를 짜내니 이평의 집에선 툴루이와 그의 친구들이 한창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엇다.
"이평 아줌마 정말 젖이 크내요 아~~~~우 우리 엄마에 3배는 되겟어요 우~~~~"
"툴루이 시간은 많아 천천히 빨아보렴 맘껏 니가 먹어보렴 아~~~~"
툴루이의 눈 앞에 이평의 보지가 나타났다. 핑크빛 클리토리스.충혈되어 커지고 있었다. 소음순은 작았지만 그것도 핑크빛이었으며 투명한 액체로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그 사이로 작은 구멍이 보였다.그곳으로부터 쉬지 않고 흘러 내리는 이평의 액체 항문 주변까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처음 보는 보지에 툴루이는 어질어질해질 것만 같았다.달면서 약간 신듯한 냄새 치즈와 우유와 섞였을때와 같은 냄새가 그의 폐로 흘러 들어왔다.
움찔하고 이평의 보지가 움직였다. 옆에 잇던 툴루이 패거지중 한명이 이평의 입에다 자신의 자지를 물리고 있었다. 툴루이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벌떡벌떡하고는 그녀의 몸이 흔들렸다.
"아~아~~~그러지 말어 보지는~~~그런 덴 안돼!"
툴루이는 보지를 혀로 낼름 빨아댔다. 그녀가 몸을 비비꼬며 침상의 이불을 꼭 쥐었다. 툴루이는 소음순을 입술로 품고 살짝 빨았다. 주륵 주륵 쭉....
"아~~~~하...으~~~응~~~!]
툴루이의 입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흘러 들어왔다.침보다 약간 진하고 약간 끈적거리는 체액.약간 쌉쌀한 맛이 나는 것 같았다.툴루이의 침과 섞여가기 시작했다. 보드랍고 뜨거운 소음순의 감촉이 그의 입술을 요상하게 자극하였다. 툴루이의 입 주위에는 그녀의 씹물과 자신의 침으로 뒤범벅 돼어 버렸다. 이평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자지를 강하게 쥐기 시작하였다.
"툴~~루~~~이?...내 보~~지를 핥~~고 있는 거지~~아~~~~악~~" "싫으세요 아줌마?" "아니 아~~~음..흑.."
툴루이는 한층 더 격렬하게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평의 손이 그의 좆을 훑기 시작하였다.이제 때가 됫을 노련한 이평은 알고 있었다.
"툴루이 것으로 만들어 버려!"
그러자 툴루이는 몸을 일으켜 이평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겹쳤다. 격렬한 키스 혀와 혀가 얽히며 소리를 냈다.
툴루이는 자신의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 그 끝을 흠뻑 젖어 있는 이평의 보지에 갖다댔다.
"여기야?" "조금 더 밑이야..."
툴루이는 약간 좆을 밑으로 움직였다.
"맞아,거기야..." "자아 밀어 넣을께요 아줌마"
툴루이의 귀두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조금 들어갔다. 서서히 귀두 전체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이평의 몸 안에서 뭔가 곰실곰실 움직이는 것을 툴루이는 감지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툴루이의 자지를 꿈틀꿈틀하고 감아 쥐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툴루이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이평의 보지 속에다 좆물을 퍼 붓기 시작했다.
이평의 보지 가장자리로 우유처럼 탁한 좆물과 씹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툴루이 패걸이 들도 더이상 참자 못하고 이평을 덮치기 시작했다 이평의 입과 보지 가슴은 툴루이 패거리3명에게 농락 당하고 있었다.
이렇듯 이평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곽정은 툴루이와 의형제를 맺고 더이상 놀림거리로 전락 하지 않앗다.
그러던 어느날 강남칠괴가 몽골 대초원에 등장하니.....................
[강남칠괴와 매초풍의 등장 곽정의 비밀스런 과외 수업이 7편에 이어집니다.................]
[예상보다 추천이 적내요 작가는 매우 슬프답니다 제게 힘좀 주세요 추천 꾸~~~~욱]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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