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김 변호사는 미옥과 섹스에 가쁜 숨을 몰아쉰다.

미욱이 가운데 양옆으로 아빠와 김 변호사

미옥은 사정으로 움츠러든 두 분의 성기를 조몰락거리며 흔들고 다시 세우려 한다.

아빠는 겁먹은 목소리로

“딸 우리 둘이 그리 박아 주었는데도 부족해? 어구야! 네 보지는 쭉쭉 빨아 되어 맛있는데 너무 빨려서 양기가 다 빨리는 것 같아 한번만 해야지 두 번 연거푸 했다간 아빠 골병들겠어!

아빠가 엄살을 떨자 미옥은 김 변호사 성기를 흔들면

“김 변호사님 한 번 더?”

미옥이 교태를 부리자 김 변호사는

“에구 60살 나이에 명기만나 좋은데 아무래도 따님과 연거푸 두 번은 우우우…….”

아빠가 일어서며

“딸, 김변 우리 옆방으로 가자 사위와 마누라가 지금 한창 열올라 있는데 상상만 해도......”

아빠의 그런 말에 미옥은 입술을 쭉 내밀고는

“아빤 엄마만 예뻐해”

아빤 미옥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딸! 나를 엄마 바보 만든 건 딸이에요 넌 젊은 사내들 만찬아 아빤 너와 엄마뿐이야 늦게라도 엄마와 쎅정 찾았으니 죽기 전에 여한 없이 즐겨야지”

미옥은 그런 아빠가 귀엽고 얄밉기도 한 듯이 아빠의 풀죽은 자지를 입에 물고는 살짝 깨문다.

그런 미옥의 행동에

“이그 무서워 또 세워서 박아 달라 하려고”

그러면서 방문을 열고 도망을 간다.

미옥과 아빠 그리고 김 변호사는 사위와 정사를 버리고 있는 건너방 앞에 선다!

방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그건 신음 소리이기 보단 절규의 소리다 아니 끙끙 앓는 소리이다.

방문을 열자 시큼한 땀 냄새와 지린 듯한 씹물 냄새로 진동하고 후끈한 열기가 방안 가득하다.

장모가 엎드려 개치기 자세로 있고 사위가 그런 장모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 하는데 이건 마치 해머로 말뚝 박듯이 박아 되는 것이 좆을 엉덩이 사이 보지에 쑤셔 된다.

사위가 한 번씩 퍽소리 나게 박을 때 마다 장모는 헉헉 헉어억 하면서 좆을 박히며 엎드려 이불을 움켜쥐다 못해 울부짖으면서 쥐어뜯는다.

그런 모습을 보고 아빠가

“에구 저러다가 내 마누라 잡겠네 사위 자네 그 말 좆으로 그러다가 내마누라 골병들겠어! 좀 살살해”

“네 장인어른”

주방장 이씨가 거칠게 박아 되던 좆질을 부드럽게 살살 박자

좀 전까지 허걱 거리면서 울부짖던 장모가

“아냐 이대로 죽어도 좋아 더 세게 박아줘 자네 좆으로 내 배속까지 뻥뚫린 기분이야 더 쎄게 박아줘 여보 영감 더 쎄게 박아 주라해요 나 미치겠어! 넘 좋아 엉~ 엉엉”

그런 마누라의 모습에

“제대로 사위한테 박히네! 이런다가 마누라 빼앗기는 거 아냐? 딸 너 남편 니 엄마 한테 빼앗기겠다! 하하하”

미옥은 아빠의 말을 듣고 이씨등을 어루만지며 이씨등을 핥는다!

“아빠 엄마 빼앗기면 아빤 나랑 살아줘”

“에구 니 보지는 더 무서워 난 그래도 니 엄마가 최고여”

드디어 미친 황소처럼 들이 받듯이 박아 되던 이씨가

“장모님 좆물 나와요! 쌉니다”

“응 싸줘 사위 좆물 다 받아줄게”

이씨는 엉덩이를 뒤로 잠시 빼더니 있는 힘껏 퍽하고 장모 엉덩이 사이로 보지에 좆을 깊숙이 쑤셔 박으면서 좆물을 싸 된다.

이씨 좆물이 보지속 깊숙이 좆물이 들어오자 장모는 깜짝 놀란 듯이 푸르르 떨더니 엉덩이를 밀착해 사위 좆물을 다 받아들이더니 털썩하고 축 쳐진다! 그리고는 경련이 일듯이 떤다.

그 모습을 보고 아빠는

“제대로 느꼈네! 딸 니 엄마 이젠 소원 없겠다 딸 생겨 사위 생겨 이제 사위한테 평생 한번 올까 말까하는 오르가즘 느껴…….”

미옥이 놀라 엄마를 바로 누이고 흔드니 이제야 엄마는 정신이 들었는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미옥을 초점 없는 눈으로 바라보며

“딸 너무 행복했어! 천국에 갔다 온 기분이야 딸 행복 하겠어! 저런 서방 있으니 엄마 이젠 안심이야 딸 고마워”

미옥은 사랑 스런 눈길로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 나 행복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이서방 엄마 언제든 사위 안고 싶으면 말해 내가 양보해줄게”

아빤 그 모습을 보고

“이것들이 신파극 찍어요! 이 아빠 아직 니 엄마 매일 홍콩 보내! 봐라 아빠 좆 벌써 딱딱하게 섯잔니”

그리고는 곁눈 짓으로 사위 이씨의 좆을 본다!

“헉 방금 좆물 싼 좆이 뭐이리? 껄떡이며 서있냐? 젊은 놈이라 아직 그대로이네 제게 말 좆이지 사람 좆이야? 내 마누라 보지 벌창되어 구멍이 뻥 뚫어진 것 봐”

그러면서 아빠는 엄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엄마의 허벅지를 벌리고는 사위 좆물이 흐르다 못해 벌컥 벌컥 쑫아 내는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는다.

“에구 헐렁 거려 근데 무슨 보지가 아궁이 마냥 뜨거워 사위 좆물에 니 엄마 씹물에 내 좆이 그냥 쑥 들어가네!

김 변호사가 그것을 보고는 엄마 입술에 발기되 좆을 물린다.

엄마는 방금까지 정사로 실신했던 사람이 금방 살아나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입에 물린 김 변호사의 좆을 쭈욱~쭈욱 빨아 재낀다.

미옥과 이씨가 벙쪄서 멍하니 보고 있다.

오빠와 김 변호사는 교대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입에 빨리고 좆물을 한번씩 엄마의 보지에 싸고는 그날의 정사는 끝이 났다.

다시 벌어진 술상

“딸 사위 미안한데 니 둘은 한 번씩 박에 못했는데 엄마랑 우리 둘은 더해서”

“아니에요 아빠 두 분과 친구 분이 어울리는 모습 너무 좋았어요!

“그래 이해해 주니 고마워 나이든 우리들 상대해 주고 늙은것들 욕심에 너희 둘 매일 안고 싶지만 그건 우리 욕심이고 이렇게 가끔 찾아 주면되”

“자주 올게요! 그리고 언제든 불러주세요 이씨도 엄마가 부르면 알지?”

“당연하지 장모님과 섹스 너무 좋았는걸! 당신보다 더”

그런 이씨의 말에 미옥이 눈을 흘긴다.

미옥은 안다 이씨가 자기를 놀리고 엄마 아빠를 위로 하려 한 말이란 것을…….

갑자기 아빠가 정자세로 앉더니 김 변호사에게 눈짓을 한다.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는 김 변호사

“자 이혼 법원 판결문 이네 딸 자네. 전난편이 아무리 부부간이지만 아내 명이의 거금의 통장을 훔쳐 내연녀와 도망간 것은 이혼 사유가 되니 도리어 그것을 변상하고 위자료 그리고 간통으로 인한 전과자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쪽에서 소송을 안 한 조건에서 합의 이혼을 받아 내었어!
향후 다시 연락하거나 접근할시 법적 소송하기로 했으니 그럴 일 없을 거야 그리고 자네 아들 민수의 양육건도 포기 받은 각서도 있으니 그와는 이제 영원이 남남 이야“

미옥은 그 서류를 받아들고는 머리를 조아린다.

“감사합니다! 김 변호사님 이 은혜 어찌 값을 까요!”

그런 미옥의 모습에 미옥의 두손을 꼭 잡고 이씨의 손을 잡고 둘의 손을 합해준다.

“난 한 것 없네 사실에 입각해 법에 호소했을 뿐이네 그리고 오늘 이렇게 황홀한 밤을 주었잖은가 내가 도리어 고맙네! 둘이 이젠 행복하게 잘 살게”

아빠가 어색해하며 수줍은 듯이 다시 김 변호사에게 눈짓을 한다.

김 변호사는 서류 한 뭉치를 꺼내며

“자 이것은 자네 아빠의 유언장이고 그리고 자네 가게 얼마 전 자네 가게건물 옆에 악덕 업주가 만들었던 가짜 가게 두건물의 등기권리증일세”

유언장에는 아빠와 엄마 사후에 그분들의 모든 재산을 매각해 미옥이 좋은데 써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등기권리증은 미옥의 가게 건물을 중심으로 왼쪽 오른쪽 두건물 도합 총 세건물의 명의가 미옥으로 되어 있었다.

김 변호사의 말을 했다.

“이미 법적으로 이전 다 되었고 세금 또한 다 납부 되었네 말 그대로 이젠 자네 재산이야
앞으로 열심히 일해 전 보다 더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네!

미옥은 등기권리증을 아빠에게 밀어 놓으며

“아빠 저 못 받아요! 이러려고 저 아빠에게 그런 것 아니에요 그러시면 서운해요 절대 못 받아요!

아빤 미옥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굳은 표정으로 다소 화난다는 듯한 표정으로 미옥에게 말을 한다.

“딸 미옥아 처음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 본다! 내가 온갖 패악질 하며 안먹고 안쓰며 모은 재산이다 이것을 옮게 쓸 사람은 내 딸 미옥이 너다 그리고 너로 인해 우리 부부가 예전처럼 다시 사랑 할수있게 해주었으니 우리에게는 이재산보다 너가 베풀어준 사랑이 더 값지다 이건 아빠의 명령이야 받아라!”

아빠의 목소리와 표정은 단호했다.

미옥은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 이러면 안 돼요”

엄마는 따스한 미소로

“미옥아 너는 엄마를 20여년 만에 니 아빠 품에 안겨주었어 나 또한 그 재산 보다는 너가 베풀어준 우리의 사랑에 감사 한다 늙은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뭐하니 너 올바른 아이 잔아 열심히 일해 좋은데 써”

아빠가 한마디 더 거든다.

“미옥아 너도 고아지만 우리 또한 고아이다 한 고아원에서 자라 이제 60살이 되었어. 평생 한몸 이였는데 아빠가 그동안 니 엄마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단다. 그것을 너가 씻게 해주었어. 나 죽으면 그냥 묻힐 재산 너로 인해 내 존재가 살아 있을 수 있다 제발 그래주렴 우리 두늙은 부모가 딸에게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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