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 *
규호:
제가 집에가고 1시간 되서야 엄마 오셔서 시험 잘봤냐고..그래서 엄청 잘봤다고 그랬어요
영미:
어떤옷 입고 들어왔어 엄마?
규호:
나시에 치마 반팔 걸치시고요
영미:
꽉끼는 치마? 아들이 좋아하는거?
규호:
네 많이 작은치마요...그리군 엄마가 좀 잠이나 자면서 쉬라고 하셨는데
규호:
엄마 안방에 들어가시는거 따라들어 가니까... 엄마가 한말 기대하고 있었니~~...
규호:
그래서 친구들하고 안놀고 바로 집에온거라 하니까...
규호:
아들하고 한 약속이니까 지켜야겠네~~...하시면서 겉옷 벗더니... 아들이 엄마 옷벗겨줄래~
영미:
그래서 어떻게 벗겼어?
규호:
엄마랑 저랑 마주보고 서서 나시하고 치마 벗기고 브레지어도 벗기고...
규호:
팬티 벗길라고 하니까 엄마가 제손잡더니 팬티는 놔두라면서 제 옷 팬티까지 다벗겨 줬어요
영미:
응 대낮인데 안방에서 거의 부부같은 느낌 들었겠다? ㅎㅎ
규호:
네..진짜 엄마가 색시같은 생각 들었어요
영미:
ㅎㅎㅎ 그러군..?
규호:
엄마가 제 자지 만지시면서 발기된거 보시고 아들이 엄청 기달리긴 기달렸나 보네~..그러셨어요
영미:
아들 자지 더 커졌다는 얘기는 않하구?
규호:
그 얘기도 하셨어요...아들 자지가 예전보다 많이 커졌네~...그러셨어요
규호:
엄마가 자지 만지면서....그동안 시험보느라 고생했다면서..침대에 눕게 하더니
규호:
엄마가 오히려 제다리 사이에서 자지 만지며 자위시켜 주셨어요
규호:
막 입으로 자지 빨다 손으로 만지다가 입술옆으로 자지기둥 비비고 자지를 볼에도 비비고 붕알도 빨아주면서 여태..엄마가 빨아주신거...그런거 비교 안됐어요
영미:
어떤게 좋았는데...다 좋았겠지만
규호:
엄마가 입으로 빨다 혀로 자지위에서 부터 알까지 핥으면서 혀로 알 막 톡톡 치시고 알도 입속에 넣으시고 입안에서 모 굴리듯이.. 막 굴려줄때 너무 좋았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아들꺼 왜이리 커졌어~ 그러시면서 좀...빨간얼굴로 웃으셨어요
영미:
그리고
규호:
엄마가 자지빨고 제몸위로 엄마입으로 막 핥으면서 귀까지..엄마가 귀 빨고 할고 하시면서 귀에다 아들 기분좋아~ 그러시면서 물어보는데 전기 오는거 같았어요...
영미:
엄마 귀빨아 주라는거 이제 알겠지...ㅎ그런담엔...
규호:
저도 그런거 할수 있다고 하니까 엄마가 웃어서 진짜라고 했더니 저를 껴안고 돌리면서
규호:
어디 아들이 얼마나 하는지 느껴볼까~ 그러시면서 저를 위로 올라오게 했어요
규호:
그래서 바로 키스하니까 어머~ 그러시면서 놀라다가 내가 혀 넣으니까 받아주셨어요
영미:
어디 만지면서?
규호:
가슴요...그런데 키스하면서 엄마 젖꼭지 느껴보니가 젖꼭지 막 딱딱하게 섰어요
영미:
아들 자지 빨때부터 그럴거야...
규호:
새엄마가 그런게 다 흥분하는거라 그러셔서 많이 자신감 생겨서 엄마 귀도 할탔더니 그때부터 신음소리 내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입을 밑으로해서 목..그런데 목은...엄마가 여기는 생략~ 그러시면서 제 머리를 가슴쪽으로 밀었어요
규호:
그래서 가슴 빨고 젖꼭지 빨면서 한손은 다른가슴 만지고요
영미:
응 그담엔
규호:
그리고 밑으로 엄마 배 빨면서 보지 만지다...새엄마 말한데로 팬티 잡아댕기고
규호:
잡아댕긴 담에 다시 노코 다시 댕기고 옆으로 흔들고...그러니까 그때 엄마 신음소리 많이 커졌어요
영미:
다리도 벌렸다 오므렸다 하고?
규호:
네 허리도 들고 엉덩이도 흔들면서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했어?
규호:
팬티 당기면서 손가락 보지에 넣고...팬티 당긴체로 콩알 비비고...손가락 한개 넣다가 바로 두개로 넣고
영미:
엄마 반응이랑 하던 소리는?
규호:
엉덩이 들어따 놔따 하면서 엄마손으로 젖가슴 자기가 직접 만지면서 신음소리 컸어요
영미:
얘기는 없구?
규호:
제가 입으로 빨때.....이렇게 해봐 그러시면서 뒤집어서 제위로 올라가서 보지를 제입에 대고 문질렀어요
규호:
제가 팬티를 엉덩이 위쪽으로 잡아올리니까 보지안으로 팬티가 쏙 들어갔어요
규호:
그러면서 항문..쪽에 손가락도 대고 문질렀어요
영미:
똥고에 대고 문지르니까 보지 더흔들어?
규호:
네 보지를 더 막 제입에 문지르며 엉덩이 흔들더니 엄마가 아들 팬티 벗기고해~ 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팬티 벗기군 항문에 손가락대고 보지 빨면서 손가락에 힘주니까 손가락 아주 쪼금 들어갔어요
영미:
엄청 좋아하지?
규호:
네...아들 거기는 아니야 손가락 때~그러시면서도 보지를 막 더 문질렀어요
규호:
그런데 손가락 똥고에 더 깊게 넣을수도 있엇는데 엄마가 엉덩이 막 흔드셔서 손가락 빠졌어요
영미:
보지물 엄청 흘러?
규호:
네...저는 밑에서...보지물로 세수한거처럼 많이 묻었어요
영미:
엄마는 어떻게 하고 있었어 위에서?
규호:
제 자지 쥐어잡고 빨고 막 그러셧어요
규호:
그런데 너무 막 보지를 문질렀어요 입말고 코에다도.......
영미:
우리끼리 얘기로 거의 미처가고 있었어?
규호:
네 자지빨다가 막 코에다 비비실때는 엄마 상체 세우고 엄마가 젖가슴 자기가 잡고 막 문질르면서 울듯이 신음내고
영미:
그러다가?
규호:
엄마가....다시...뒤집고 내 엉덩이잡고 엄마가 입으로 자지를 꽉 물고 움직이게 하셨어요
영미:
아들보러 박으라 얘기했어?
규호:
네...아들 엄마입에 자지 박아봐~그럼서 자지를 입으로 물었어요
영미:
응 그러군?
규호:
너무 꽉 물고 그러시니까 사정느낌 많이 와서 제가..입에서 자지 빼고 새엄마 말하신대로 엄마 다리가운데 가서 보지 벌려서 보지 빨아줬어요
영미:
굿....엄마 죽지..?
규호:
저한테 비빌때부터 미치신거 같았어요
영미:
보지는 당연 콩알 빨면서..?
규호:
네...콩알 빨면서 손가락 하나 넣고 하니까 엄마가 내손잡고 손가락 세개 펴주면서 아들 이렇게 넣어~
영미:
다리 사이에 가서 엄마 보면서 하니까 더조치?
규호:
네...엄마 머리흔들고 가슴 잡고 허리 들썩이면서 많이 흥분하고 계셧어요
영미:
굿...그런담엔
규호:
그렇게 하다 손가락 세개로 쑤시는데 엄마가 제손을 잡고 깊게 넣더니 손은 못움직이게 하더니 엉덩이 막 돌리셨어요
규호:
그래서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엄마가 절정 느낄려고 하는거 같아서 바로 손가락 뺏더니...
규호:
엄마가 왜그래 아들 다시 넣어~그래서 엄마 넣고 하면 않돼?...그랬더니...
규호:
그건 않돼~그러시면서 자꾸..제 손가락만 잡아 끄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제가 엄마 일단 다리좀 붙혀봐..그랬더니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다리 부치셨어요
규호:
그래서 자지를 다리사이에 끼니까...엄마가 뺄라고...그래서 그냥 이렇게 만이라도 하게해주세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내가 아들때문에 못살아~그러시는데 그냥 다리 사이에다 그대로 하는것처럼 했어요
영미:
올라타서 보지털 있는곳에 자지 박었어?
규호:
네..다리 사이에요..그런데 첨에 그냥 안고 하는데 엄마가 다리를 안벌려요..
규호:
그래서..가슴만지고 키스할라고 하니까 그때는 키스도 안받아줘요..
규호:
그래서 자지를 보지밑에 다리에다 끼고 손가락을 보지쪽에 대고 밑으로 쑤시듯 하면 콩알 문질렀더니
규호:
손가락이 보지사이에 들어가니까 엄마다리 살짝 벌려지면서 자지가 조금 들어 갔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상체 일으킬라 그러는데 제가 바로 엄마껴안고 눌르니까 자지가 쏙 들어갔어요
영미:
보지속으로?
규호:
네...그런데 껴안고 몇번 박았는데 엄마가 저를 밀쳐버렸어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아들 정말 안대겠네~ 그러시면서 올라타서 제자지 꽉잡고 막 빠셨어요
규호:
그런데 자지를 너무 꽉잡고 빠셔서...얼마 못있어서 사정했어요
영미:
엄마가 먹었어?
규호:
네 사정햇는데도 자지를 계속 빨아서 짜듯이하더니 아들 왜 이리 많이 나와~..그러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옆에 누어서요 제 자지 만지면서..꼭 그렇게 안해도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거라고
영미:
아들은 뭐라 그랬어?
규호:
그래도 진짜로 해보구 싶다구 했더니
규호:
그거는 아무것도 아냐~오히려 이런식으로 하는게 아들몸에도 더 좋고 그러니 좀전처럼 갑자기 들이밀지 마~...
영미:
그리군 어재 끝이야?
규호:
아니요...엄마가 제 자지를 계속 만지고 있어서 다시 발기하니까...아들 엄청나졌네~ 그러셨어요
영미:
그러더니?
규호:
그래도 오늘은 여기까지~ 그러시는거....제가 엄마손 자지에서 못때게 막았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한꺼번에 너무 많이하면 뼈 삭는다~...
규호:
그래도 제가 계속 한번 더해야 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다시 자위하셧어요
영미:
자위 해주면서 또 뭐래?
규호:
엄마가 자위해 주면서..아들자지 가만 보니까 우람해졌네~ 그러시기도 하시고
규호:
그리고...그게 그렇게 궁금하면 작은방망이는 왜 치웠냐고 그러셨어요
영미:
ㅎㅎㅎ보지쑤시던 방망이 버린거 얘기지... 그래서?
규호:
네..나는 하고 싶은데 방망이 때문에 엄마가 않해주는거 같아서 질투나서 버렸다고 했어요
영미:
새엄마가 시켰다 그러지..ㅎㅎㅎㅎ...엄마가 뭐래?
규호:
엄마가 아들 아무리 그래도 엄마랑 아들인데 그거만큼은 자제좀 해주세요 아들~ 그러셨어요
영미:
뭐라했어?
규호:
그래도 궁금하다 하니까..
규호:
엄마가 아무것도 아냐~그러더니 제손가락 세개를 피게하기고 거기다..엄마보지를 넣었어요
영미:
잉 어떤자세로? 그냥누워서?
규호:
엄마가 옆에서 무릎끓고 앉고 제팔은 펴서 밑에서 손가락 세개만 처들고 그곳에 엄마가 보지를 내려박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시면서 그냥 이런식이야~ 그러셨어요
영미:
그럼서 보지물에 신음냈어?
규호:
네...그래서 제가 그런거는 알아요 그러면서 손뺄라하니까 못빼게 하시면서 한손은 자지 잡고 한손으로 콩알문지르고
규호:
제가 손이 너무 아파서 엄마 손가락 아파 힘들어요~ 하니까 엄마가 위로 올라타서 엉덩이 내얼굴에 대고 그상태에서 보지에 손가락 넣으라 하셨어요
영미:
그래서? 밑에서 보지 보면서 손가락 쑤신거야?
규호:
네..제가 손가락 쑤셔주는데도 엄마는 막 손가락에 보지를 밀어부쳐요
규호:
막 신음 내면서 그렇게 하다가 엄마가 꼭 밑에다 넣고 하는것만 하는게 아니야~ 그러시면서 저 올라타게 하시고 입벌리시고 엄마보지다 생각하고 넣어봐~그랬어요
영미:
엄마는 올라타 절정 느낀담에?
규호:
많이 흥분하신 다음에 저는 올라타서 엄마 입에 자지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게속 엄마보지 쑤셔주니까
규호:
엄마도 막 허리 들썩이시고 엉덩이 흔들고 몸부림 치면서 신음 엄청 내셨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또 입을 막 쪼여서 도저히 못참고 엄마 입에다가 사정했어요
영미:
싸니까 엄마가 먹고는 뭐래?
규호:
나 누이시고 깨끗하게 해줘야지~ 그러시면서 다 빨아 드셨어요
영미:
또 정액 양이 많다는 얘긴 않해?
규호:
제가 엄마 내정액 먹어도 괜찬아요~하면서 물어보니까
규호:
우리 아들거니까 맛있는데~아들 엄마 오늘 많이 이상하니~ 하시면서 물었어요
규호:
그래서 아뇨...오늘 엄마 모습이 제일 좋아요~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아빠 올때까지 같이 벗고 있었어?
규호:
엄마는 반팔...긴거 하나 입고 게셧어요
영미:
그래서 따른일은 또 없었어?
규호:
그렇게 하고 저 살짝 잠들었는데 잠깨고 얼마 안있어서 아빠오셨어요
영미:
밤에 아빠엄마하는소린 없고?
규호:
네...
* 6월 23일 *
규호: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주방에 일하시길래 팬티벗고 뒤에서 안았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아침부터 이러지 말라고..
영미:
그럼서 가만있어?
규호:
네..저 자지 발기된거 보시고 아들 요즘 집 말고 다른데서 잘먹고 다니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 잠옷 위로 올리고 가슴 만지면서 자지를 엄마 보지에 비볐어요
영미:
엄마는 어떻게 하고?
규호:
잠옷위로 올리고 보지쪽 비비니까 싱크대에 손대고 상체 좀 숙여 주셨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아들 해보고싶은거 어디한번 해봐~ 그러시면서 대신 팬티는 벗기기 없기~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그거..뒤치기 하면서 박는거같이 엉덩이 잡고 팬티위지만 보지부분에 박았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한손을 엄마팬티 속에 넣고 콩알 만지셔서 제가 엄마손 빼내고 제손으로 콩알 만져줬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자지를 보지쪽에 대고 박는데 엄마가 아들이 어른다 되서 앞으로 큰일났네~ 그러시면서
규호:
엄마가 이렇게 하면 더 실감 날꺼야~하면서 다리를 부치셨는데...
규호:
자지에 모가 압박..실제로 보지에 넣고 하는느낌 났어요
영미:
자지끝에 보지물 느꼈지?
규호:
네...엄마팬티도 살짝 젖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이제참고 밥먹고 시간많으니까 그때 해준다고..그래서 저는 옷 입을려고 하는데 엄마가 누가 올사람도 없으니 그냥 벗고 먹으랬어요
영미:
엄마는 어떤 옷입고? 팬티만?
규호:
잠옷입고 드셨는데 드시면서 잠옷 벗으셨어요
영미:
팬티 어떤색야..보지털 다보이구?
규호:
하얀색..다 비췄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물어봤어요 엄마랑 벗고 먹으니까 밥 잘 넘어가냐고...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밥은 잘 안넘어간다고....그럼 다시입고 먹을까~ 그러시는거 아니..입지말라고 그랬어요..
영미:
밥먹는데 엄마가 아들 자지 만저?
규호:
앞쪽에 앉자서 발로 제자지를 비벼서 저는...흥분대서..밥 제대로 못먹었어요
규호:
아들 기분좋아~그러면서 두발로 비비다가 한발로 엄지발가락 사이로 문지르다가 막 그랬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밥다먹고 식탁에꺼 다 치우고 저 의자에 앉게하시고 식탁에 올라가서 엄마가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식탁에서 다리 벌리시고 저한테 자세히 보게...팬티 옆으로 제끼고..콩알도 자세히 보여주셨어요
규호:
보지 벌리고 여기가 여자들 음핵...여기가 아들 나온데 그러시면서 손가락 한개 구멍에 넣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런데 그렇게 보여주시는데도 보지물이 막 흘렀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흘르는 그거는 왜 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규호:
아들이 너무 빤히 처다보고 흥분하고 있으니까 엄마도 흥분되어 나오는거지~
규호:
그러면서 제손끌고 엄마 콩알 문질르게 하시면서 아들 어제 엄마요기 만져주는거 잘하는데 어디서 배운거야?~...
영미:
새엄마가 알켜준거라 하지...ㅋㅋㅋ 그래서 뭐라했어?
규호:
ㅋㅋㅋ 그래서 엄마랑 그동안 하면서 느낀거라 했어요
규호:
엄마가 어제처럼 똑같이 입으로 해봐~그래서 엄마 콩알 빠니까 엄마가 다리를 제 어깨에 올렸어요
규호:
그래서 팬티 당기며 콩알 빨다 손으로 쑤시다 막 어제같이 하니까 엄마가 막 다리로 머리쪼이며 신음소리내고
규호:
그러다 저 식탁에 올라 안게 하시고 엄마가 의자에 앉고 제자지 빨아 줬어요
규호:
그러다 주방바닥에서 제가 올라타서 어제처럼 엄마입에다 넣고 박고 저는 엄마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시고요
영미:
그러다 사정?
규호:
막 그렇게 하면서 엄마 다리 사이에다 하면 안대요 하니까
규호:
엄마가 들은체도 안하시고 제 엉덩이 잡고 자지도 못빼게 하셧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사정했어요 제가 참을려고해도 엄마가 쎄게 잡고 안때어주고 해서 나도 몰르게 사정해뻐려요..
영미:
또 다먹어?
규호:
네...저도..먹었어요 엄마...보지물 흘른거..
규호:
엄마가 사정하고 나서도 안빼고 계속 빠시다가...엄마가 아들꺼 깨끗하게 해줬으니 아들도 해달라고...
영미:
응 그래서
규호:
엄마...보지옆에 흘른거 반짝거리는 보지물 다 빨아먹었어요
영미:
엄마 절정 느낀거야?
규호:
몰르겠어요 어제처럼 막 떨고 그러신건 없었어요
영미:
응 그래도 보지물 엄청 흘렀지?
규호:
네 저만 정액양이 많아진게 아니고 엄마도 보지물이 많아 졌어요..
영미:
엄마 전에보다 보지물이 많아진거 같아?
규호:
그러신거 같아요 첨에는 제가 몰라서 자세히 못봤지만....
영미:
그래서 보지랑 옆에 있던 보지물 깨끗이 먹었어?
규호:
네...엄마가 자기처럼 빨아먹어 보라고...
영미:
빨아먹는거 보고 엄마 뭐래?
규호:
맛은 없지~그러셔서 잘모르겠는데 엄마가 흥분해서 나온거라 기분 좋아요~그랬어요
영미:
그리고 끝..?
규호:
같이 샤워하고 발가벗고 티비보면서 노는데
영미:
샤워하면서 엄마보지도 딱아주고?
규호:
엄마가 딱아달래요 그런데 엄마도 제 자지만지고 그러시는거 많이 좋아 하시나봐요
영미:
왜?
규호:
티비보는데도 옆에서 자꾸 자지를 만져주셨어요
영미:
따른 얘기는 없구?
규호:
사정하고나면 안힘드냐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야한거 보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규호:
그래서 엄마가 원하면 계속 할수 있다고...인터넷 그런거보다 엄마가 훨씬 이쁘다고...
영미:
ㅎㅎㅎ 잘했어....아들자지 얘긴 없었어?
규호:
첨에 아들꺼 봤을때 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팬티 당기며 보지 빨아주는거 엄청 좋아하지?
규호:
네..팬티가 보지안쪽으로 파고들어가면 엄마 엉덩이 막 흔들면서 미칠려구 그래요
영미:
그래...그럼서 콩알도 자극 하잔아..특히 엄마팬티는 끈이어서 더그래
규호:
제가 이렇게 했으면 엄마도 이제 제가 그런거 잘하는거 충분히 느끼시겠지요?
영미:
당연..자주 엄마 보지에 아들 자지를 넣거나 자지로 보지를 아까처럼 자극하게해..
영미:
그럼 언젠가는 엄마도 더 참지 못하고 스스로 넣을거야
규호:
네 새엄마..제가 그러면 거부하면서 다른건 다 해주시니까 가능할거 같아요..
*주방이랑 식탁에서 하는건 팬티만 입었지 예전에 태호랑 하던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사실은 제가 규호한테 시킨거애요...설겆이통 잡으면 미정이가 태호 생각하며 더 할거 같아서..ㅎㅎㅎ
그런데 요 미정이가 할거 다하면서도 규호한테는 자지를 아직도 못넣게 하네요...
재미 없어도 응원 더해주세요
조금만 더 지남 규호도 더 성장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아 지겠죠...ㅎㅎㅎ
신랑 오기전에 빨리 한편 더올리고 나가요...즐건 주말 되세요...^^
규호:
제가 집에가고 1시간 되서야 엄마 오셔서 시험 잘봤냐고..그래서 엄청 잘봤다고 그랬어요
영미:
어떤옷 입고 들어왔어 엄마?
규호:
나시에 치마 반팔 걸치시고요
영미:
꽉끼는 치마? 아들이 좋아하는거?
규호:
네 많이 작은치마요...그리군 엄마가 좀 잠이나 자면서 쉬라고 하셨는데
규호:
엄마 안방에 들어가시는거 따라들어 가니까... 엄마가 한말 기대하고 있었니~~...
규호:
그래서 친구들하고 안놀고 바로 집에온거라 하니까...
규호:
아들하고 한 약속이니까 지켜야겠네~~...하시면서 겉옷 벗더니... 아들이 엄마 옷벗겨줄래~
영미:
그래서 어떻게 벗겼어?
규호:
엄마랑 저랑 마주보고 서서 나시하고 치마 벗기고 브레지어도 벗기고...
규호:
팬티 벗길라고 하니까 엄마가 제손잡더니 팬티는 놔두라면서 제 옷 팬티까지 다벗겨 줬어요
영미:
응 대낮인데 안방에서 거의 부부같은 느낌 들었겠다? ㅎㅎ
규호:
네..진짜 엄마가 색시같은 생각 들었어요
영미:
ㅎㅎㅎ 그러군..?
규호:
엄마가 제 자지 만지시면서 발기된거 보시고 아들이 엄청 기달리긴 기달렸나 보네~..그러셨어요
영미:
아들 자지 더 커졌다는 얘기는 않하구?
규호:
그 얘기도 하셨어요...아들 자지가 예전보다 많이 커졌네~...그러셨어요
규호:
엄마가 자지 만지면서....그동안 시험보느라 고생했다면서..침대에 눕게 하더니
규호:
엄마가 오히려 제다리 사이에서 자지 만지며 자위시켜 주셨어요
규호:
막 입으로 자지 빨다 손으로 만지다가 입술옆으로 자지기둥 비비고 자지를 볼에도 비비고 붕알도 빨아주면서 여태..엄마가 빨아주신거...그런거 비교 안됐어요
영미:
어떤게 좋았는데...다 좋았겠지만
규호:
엄마가 입으로 빨다 혀로 자지위에서 부터 알까지 핥으면서 혀로 알 막 톡톡 치시고 알도 입속에 넣으시고 입안에서 모 굴리듯이.. 막 굴려줄때 너무 좋았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아들꺼 왜이리 커졌어~ 그러시면서 좀...빨간얼굴로 웃으셨어요
영미:
그리고
규호:
엄마가 자지빨고 제몸위로 엄마입으로 막 핥으면서 귀까지..엄마가 귀 빨고 할고 하시면서 귀에다 아들 기분좋아~ 그러시면서 물어보는데 전기 오는거 같았어요...
영미:
엄마 귀빨아 주라는거 이제 알겠지...ㅎ그런담엔...
규호:
저도 그런거 할수 있다고 하니까 엄마가 웃어서 진짜라고 했더니 저를 껴안고 돌리면서
규호:
어디 아들이 얼마나 하는지 느껴볼까~ 그러시면서 저를 위로 올라오게 했어요
규호:
그래서 바로 키스하니까 어머~ 그러시면서 놀라다가 내가 혀 넣으니까 받아주셨어요
영미:
어디 만지면서?
규호:
가슴요...그런데 키스하면서 엄마 젖꼭지 느껴보니가 젖꼭지 막 딱딱하게 섰어요
영미:
아들 자지 빨때부터 그럴거야...
규호:
새엄마가 그런게 다 흥분하는거라 그러셔서 많이 자신감 생겨서 엄마 귀도 할탔더니 그때부터 신음소리 내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입을 밑으로해서 목..그런데 목은...엄마가 여기는 생략~ 그러시면서 제 머리를 가슴쪽으로 밀었어요
규호:
그래서 가슴 빨고 젖꼭지 빨면서 한손은 다른가슴 만지고요
영미:
응 그담엔
규호:
그리고 밑으로 엄마 배 빨면서 보지 만지다...새엄마 말한데로 팬티 잡아댕기고
규호:
잡아댕긴 담에 다시 노코 다시 댕기고 옆으로 흔들고...그러니까 그때 엄마 신음소리 많이 커졌어요
영미:
다리도 벌렸다 오므렸다 하고?
규호:
네 허리도 들고 엉덩이도 흔들면서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했어?
규호:
팬티 당기면서 손가락 보지에 넣고...팬티 당긴체로 콩알 비비고...손가락 한개 넣다가 바로 두개로 넣고
영미:
엄마 반응이랑 하던 소리는?
규호:
엉덩이 들어따 놔따 하면서 엄마손으로 젖가슴 자기가 직접 만지면서 신음소리 컸어요
영미:
얘기는 없구?
규호:
제가 입으로 빨때.....이렇게 해봐 그러시면서 뒤집어서 제위로 올라가서 보지를 제입에 대고 문질렀어요
규호:
제가 팬티를 엉덩이 위쪽으로 잡아올리니까 보지안으로 팬티가 쏙 들어갔어요
규호:
그러면서 항문..쪽에 손가락도 대고 문질렀어요
영미:
똥고에 대고 문지르니까 보지 더흔들어?
규호:
네 보지를 더 막 제입에 문지르며 엉덩이 흔들더니 엄마가 아들 팬티 벗기고해~ 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팬티 벗기군 항문에 손가락대고 보지 빨면서 손가락에 힘주니까 손가락 아주 쪼금 들어갔어요
영미:
엄청 좋아하지?
규호:
네...아들 거기는 아니야 손가락 때~그러시면서도 보지를 막 더 문질렀어요
규호:
그런데 손가락 똥고에 더 깊게 넣을수도 있엇는데 엄마가 엉덩이 막 흔드셔서 손가락 빠졌어요
영미:
보지물 엄청 흘러?
규호:
네...저는 밑에서...보지물로 세수한거처럼 많이 묻었어요
영미:
엄마는 어떻게 하고 있었어 위에서?
규호:
제 자지 쥐어잡고 빨고 막 그러셧어요
규호:
그런데 너무 막 보지를 문질렀어요 입말고 코에다도.......
영미:
우리끼리 얘기로 거의 미처가고 있었어?
규호:
네 자지빨다가 막 코에다 비비실때는 엄마 상체 세우고 엄마가 젖가슴 자기가 잡고 막 문질르면서 울듯이 신음내고
영미:
그러다가?
규호:
엄마가....다시...뒤집고 내 엉덩이잡고 엄마가 입으로 자지를 꽉 물고 움직이게 하셨어요
영미:
아들보러 박으라 얘기했어?
규호:
네...아들 엄마입에 자지 박아봐~그럼서 자지를 입으로 물었어요
영미:
응 그러군?
규호:
너무 꽉 물고 그러시니까 사정느낌 많이 와서 제가..입에서 자지 빼고 새엄마 말하신대로 엄마 다리가운데 가서 보지 벌려서 보지 빨아줬어요
영미:
굿....엄마 죽지..?
규호:
저한테 비빌때부터 미치신거 같았어요
영미:
보지는 당연 콩알 빨면서..?
규호:
네...콩알 빨면서 손가락 하나 넣고 하니까 엄마가 내손잡고 손가락 세개 펴주면서 아들 이렇게 넣어~
영미:
다리 사이에 가서 엄마 보면서 하니까 더조치?
규호:
네...엄마 머리흔들고 가슴 잡고 허리 들썩이면서 많이 흥분하고 계셧어요
영미:
굿...그런담엔
규호:
그렇게 하다 손가락 세개로 쑤시는데 엄마가 제손을 잡고 깊게 넣더니 손은 못움직이게 하더니 엉덩이 막 돌리셨어요
규호:
그래서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엄마가 절정 느낄려고 하는거 같아서 바로 손가락 뺏더니...
규호:
엄마가 왜그래 아들 다시 넣어~그래서 엄마 넣고 하면 않돼?...그랬더니...
규호:
그건 않돼~그러시면서 자꾸..제 손가락만 잡아 끄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제가 엄마 일단 다리좀 붙혀봐..그랬더니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다리 부치셨어요
규호:
그래서 자지를 다리사이에 끼니까...엄마가 뺄라고...그래서 그냥 이렇게 만이라도 하게해주세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내가 아들때문에 못살아~그러시는데 그냥 다리 사이에다 그대로 하는것처럼 했어요
영미:
올라타서 보지털 있는곳에 자지 박었어?
규호:
네..다리 사이에요..그런데 첨에 그냥 안고 하는데 엄마가 다리를 안벌려요..
규호:
그래서..가슴만지고 키스할라고 하니까 그때는 키스도 안받아줘요..
규호:
그래서 자지를 보지밑에 다리에다 끼고 손가락을 보지쪽에 대고 밑으로 쑤시듯 하면 콩알 문질렀더니
규호:
손가락이 보지사이에 들어가니까 엄마다리 살짝 벌려지면서 자지가 조금 들어 갔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상체 일으킬라 그러는데 제가 바로 엄마껴안고 눌르니까 자지가 쏙 들어갔어요
영미:
보지속으로?
규호:
네...그런데 껴안고 몇번 박았는데 엄마가 저를 밀쳐버렸어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아들 정말 안대겠네~ 그러시면서 올라타서 제자지 꽉잡고 막 빠셨어요
규호:
그런데 자지를 너무 꽉잡고 빠셔서...얼마 못있어서 사정했어요
영미:
엄마가 먹었어?
규호:
네 사정햇는데도 자지를 계속 빨아서 짜듯이하더니 아들 왜 이리 많이 나와~..그러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옆에 누어서요 제 자지 만지면서..꼭 그렇게 안해도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거라고
영미:
아들은 뭐라 그랬어?
규호:
그래도 진짜로 해보구 싶다구 했더니
규호:
그거는 아무것도 아냐~오히려 이런식으로 하는게 아들몸에도 더 좋고 그러니 좀전처럼 갑자기 들이밀지 마~...
영미:
그리군 어재 끝이야?
규호:
아니요...엄마가 제 자지를 계속 만지고 있어서 다시 발기하니까...아들 엄청나졌네~ 그러셨어요
영미:
그러더니?
규호:
그래도 오늘은 여기까지~ 그러시는거....제가 엄마손 자지에서 못때게 막았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한꺼번에 너무 많이하면 뼈 삭는다~...
규호:
그래도 제가 계속 한번 더해야 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다시 자위하셧어요
영미:
자위 해주면서 또 뭐래?
규호:
엄마가 자위해 주면서..아들자지 가만 보니까 우람해졌네~ 그러시기도 하시고
규호:
그리고...그게 그렇게 궁금하면 작은방망이는 왜 치웠냐고 그러셨어요
영미:
ㅎㅎㅎ보지쑤시던 방망이 버린거 얘기지... 그래서?
규호:
네..나는 하고 싶은데 방망이 때문에 엄마가 않해주는거 같아서 질투나서 버렸다고 했어요
영미:
새엄마가 시켰다 그러지..ㅎㅎㅎㅎ...엄마가 뭐래?
규호:
엄마가 아들 아무리 그래도 엄마랑 아들인데 그거만큼은 자제좀 해주세요 아들~ 그러셨어요
영미:
뭐라했어?
규호:
그래도 궁금하다 하니까..
규호:
엄마가 아무것도 아냐~그러더니 제손가락 세개를 피게하기고 거기다..엄마보지를 넣었어요
영미:
잉 어떤자세로? 그냥누워서?
규호:
엄마가 옆에서 무릎끓고 앉고 제팔은 펴서 밑에서 손가락 세개만 처들고 그곳에 엄마가 보지를 내려박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시면서 그냥 이런식이야~ 그러셨어요
영미:
그럼서 보지물에 신음냈어?
규호:
네...그래서 제가 그런거는 알아요 그러면서 손뺄라하니까 못빼게 하시면서 한손은 자지 잡고 한손으로 콩알문지르고
규호:
제가 손이 너무 아파서 엄마 손가락 아파 힘들어요~ 하니까 엄마가 위로 올라타서 엉덩이 내얼굴에 대고 그상태에서 보지에 손가락 넣으라 하셨어요
영미:
그래서? 밑에서 보지 보면서 손가락 쑤신거야?
규호:
네..제가 손가락 쑤셔주는데도 엄마는 막 손가락에 보지를 밀어부쳐요
규호:
막 신음 내면서 그렇게 하다가 엄마가 꼭 밑에다 넣고 하는것만 하는게 아니야~ 그러시면서 저 올라타게 하시고 입벌리시고 엄마보지다 생각하고 넣어봐~그랬어요
영미:
엄마는 올라타 절정 느낀담에?
규호:
많이 흥분하신 다음에 저는 올라타서 엄마 입에 자지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게속 엄마보지 쑤셔주니까
규호:
엄마도 막 허리 들썩이시고 엉덩이 흔들고 몸부림 치면서 신음 엄청 내셨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또 입을 막 쪼여서 도저히 못참고 엄마 입에다가 사정했어요
영미:
싸니까 엄마가 먹고는 뭐래?
규호:
나 누이시고 깨끗하게 해줘야지~ 그러시면서 다 빨아 드셨어요
영미:
또 정액 양이 많다는 얘긴 않해?
규호:
제가 엄마 내정액 먹어도 괜찬아요~하면서 물어보니까
규호:
우리 아들거니까 맛있는데~아들 엄마 오늘 많이 이상하니~ 하시면서 물었어요
규호:
그래서 아뇨...오늘 엄마 모습이 제일 좋아요~ 그랬어요
영미:
그리군 아빠 올때까지 같이 벗고 있었어?
규호:
엄마는 반팔...긴거 하나 입고 게셧어요
영미:
그래서 따른일은 또 없었어?
규호:
그렇게 하고 저 살짝 잠들었는데 잠깨고 얼마 안있어서 아빠오셨어요
영미:
밤에 아빠엄마하는소린 없고?
규호:
네...
* 6월 23일 *
규호: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주방에 일하시길래 팬티벗고 뒤에서 안았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아침부터 이러지 말라고..
영미:
그럼서 가만있어?
규호:
네..저 자지 발기된거 보시고 아들 요즘 집 말고 다른데서 잘먹고 다니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 잠옷 위로 올리고 가슴 만지면서 자지를 엄마 보지에 비볐어요
영미:
엄마는 어떻게 하고?
규호:
잠옷위로 올리고 보지쪽 비비니까 싱크대에 손대고 상체 좀 숙여 주셨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아들 해보고싶은거 어디한번 해봐~ 그러시면서 대신 팬티는 벗기기 없기~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그거..뒤치기 하면서 박는거같이 엉덩이 잡고 팬티위지만 보지부분에 박았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한손을 엄마팬티 속에 넣고 콩알 만지셔서 제가 엄마손 빼내고 제손으로 콩알 만져줬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자지를 보지쪽에 대고 박는데 엄마가 아들이 어른다 되서 앞으로 큰일났네~ 그러시면서
규호:
엄마가 이렇게 하면 더 실감 날꺼야~하면서 다리를 부치셨는데...
규호:
자지에 모가 압박..실제로 보지에 넣고 하는느낌 났어요
영미:
자지끝에 보지물 느꼈지?
규호:
네...엄마팬티도 살짝 젖었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이제참고 밥먹고 시간많으니까 그때 해준다고..그래서 저는 옷 입을려고 하는데 엄마가 누가 올사람도 없으니 그냥 벗고 먹으랬어요
영미:
엄마는 어떤 옷입고? 팬티만?
규호:
잠옷입고 드셨는데 드시면서 잠옷 벗으셨어요
영미:
팬티 어떤색야..보지털 다보이구?
규호:
하얀색..다 비췄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물어봤어요 엄마랑 벗고 먹으니까 밥 잘 넘어가냐고...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밥은 잘 안넘어간다고....그럼 다시입고 먹을까~ 그러시는거 아니..입지말라고 그랬어요..
영미:
밥먹는데 엄마가 아들 자지 만저?
규호:
앞쪽에 앉자서 발로 제자지를 비벼서 저는...흥분대서..밥 제대로 못먹었어요
규호:
아들 기분좋아~그러면서 두발로 비비다가 한발로 엄지발가락 사이로 문지르다가 막 그랬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밥다먹고 식탁에꺼 다 치우고 저 의자에 앉게하시고 식탁에 올라가서 엄마가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식탁에서 다리 벌리시고 저한테 자세히 보게...팬티 옆으로 제끼고..콩알도 자세히 보여주셨어요
규호:
보지 벌리고 여기가 여자들 음핵...여기가 아들 나온데 그러시면서 손가락 한개 구멍에 넣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런데 그렇게 보여주시는데도 보지물이 막 흘렀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흘르는 그거는 왜 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규호:
아들이 너무 빤히 처다보고 흥분하고 있으니까 엄마도 흥분되어 나오는거지~
규호:
그러면서 제손끌고 엄마 콩알 문질르게 하시면서 아들 어제 엄마요기 만져주는거 잘하는데 어디서 배운거야?~...
영미:
새엄마가 알켜준거라 하지...ㅋㅋㅋ 그래서 뭐라했어?
규호:
ㅋㅋㅋ 그래서 엄마랑 그동안 하면서 느낀거라 했어요
규호:
엄마가 어제처럼 똑같이 입으로 해봐~그래서 엄마 콩알 빠니까 엄마가 다리를 제 어깨에 올렸어요
규호:
그래서 팬티 당기며 콩알 빨다 손으로 쑤시다 막 어제같이 하니까 엄마가 막 다리로 머리쪼이며 신음소리내고
규호:
그러다 저 식탁에 올라 안게 하시고 엄마가 의자에 앉고 제자지 빨아 줬어요
규호:
그러다 주방바닥에서 제가 올라타서 어제처럼 엄마입에다 넣고 박고 저는 엄마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시고요
영미:
그러다 사정?
규호:
막 그렇게 하면서 엄마 다리 사이에다 하면 안대요 하니까
규호:
엄마가 들은체도 안하시고 제 엉덩이 잡고 자지도 못빼게 하셧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사정했어요 제가 참을려고해도 엄마가 쎄게 잡고 안때어주고 해서 나도 몰르게 사정해뻐려요..
영미:
또 다먹어?
규호:
네...저도..먹었어요 엄마...보지물 흘른거..
규호:
엄마가 사정하고 나서도 안빼고 계속 빠시다가...엄마가 아들꺼 깨끗하게 해줬으니 아들도 해달라고...
영미:
응 그래서
규호:
엄마...보지옆에 흘른거 반짝거리는 보지물 다 빨아먹었어요
영미:
엄마 절정 느낀거야?
규호:
몰르겠어요 어제처럼 막 떨고 그러신건 없었어요
영미:
응 그래도 보지물 엄청 흘렀지?
규호:
네 저만 정액양이 많아진게 아니고 엄마도 보지물이 많아 졌어요..
영미:
엄마 전에보다 보지물이 많아진거 같아?
규호:
그러신거 같아요 첨에는 제가 몰라서 자세히 못봤지만....
영미:
그래서 보지랑 옆에 있던 보지물 깨끗이 먹었어?
규호:
네...엄마가 자기처럼 빨아먹어 보라고...
영미:
빨아먹는거 보고 엄마 뭐래?
규호:
맛은 없지~그러셔서 잘모르겠는데 엄마가 흥분해서 나온거라 기분 좋아요~그랬어요
영미:
그리고 끝..?
규호:
같이 샤워하고 발가벗고 티비보면서 노는데
영미:
샤워하면서 엄마보지도 딱아주고?
규호:
엄마가 딱아달래요 그런데 엄마도 제 자지만지고 그러시는거 많이 좋아 하시나봐요
영미:
왜?
규호:
티비보는데도 옆에서 자꾸 자지를 만져주셨어요
영미:
따른 얘기는 없구?
규호:
사정하고나면 안힘드냐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야한거 보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규호:
그래서 엄마가 원하면 계속 할수 있다고...인터넷 그런거보다 엄마가 훨씬 이쁘다고...
영미:
ㅎㅎㅎ 잘했어....아들자지 얘긴 없었어?
규호:
첨에 아들꺼 봤을때 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팬티 당기며 보지 빨아주는거 엄청 좋아하지?
규호:
네..팬티가 보지안쪽으로 파고들어가면 엄마 엉덩이 막 흔들면서 미칠려구 그래요
영미:
그래...그럼서 콩알도 자극 하잔아..특히 엄마팬티는 끈이어서 더그래
규호:
제가 이렇게 했으면 엄마도 이제 제가 그런거 잘하는거 충분히 느끼시겠지요?
영미:
당연..자주 엄마 보지에 아들 자지를 넣거나 자지로 보지를 아까처럼 자극하게해..
영미:
그럼 언젠가는 엄마도 더 참지 못하고 스스로 넣을거야
규호:
네 새엄마..제가 그러면 거부하면서 다른건 다 해주시니까 가능할거 같아요..
*주방이랑 식탁에서 하는건 팬티만 입었지 예전에 태호랑 하던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사실은 제가 규호한테 시킨거애요...설겆이통 잡으면 미정이가 태호 생각하며 더 할거 같아서..ㅎㅎㅎ
그런데 요 미정이가 할거 다하면서도 규호한테는 자지를 아직도 못넣게 하네요...
재미 없어도 응원 더해주세요
조금만 더 지남 규호도 더 성장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아 지겠죠...ㅎㅎㅎ
신랑 오기전에 빨리 한편 더올리고 나가요...즐건 주말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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