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9일 *
규호와 대화는 계속했지만 미정이가 그냥 딸딸이만 해줬다는거..
규호도 학원갔다가 늦게오구 그럼 아빠들어 왔던지 금방 들어오기 때문에 할시간이 없단다
아빠가 없으면 미정이한테 졸라서 한번 사정하구 가슴이랑 보지 잠깐 만저보는거뿐...
근데 어제는 미정이가 야한 옷도 입고 가슴이랑 보지도 보여주며 딸딸이도 처서 사정도 시켜주고
같이 목욕도 했지만 보지를 만지니까 조금 만지다 엄마가 아프다며 못만지게하구 사정만 시켜줬단다...
왜 보지가 아프다구 못만지게 하는지 모르겠다구~~~
왜긴...집에서 놀며 일주일에 한 두번 그것도 해봤자 한번으로 끝나는섹스를 하던 아줌마가
갑자기 태호랑 8시간이나 섹스를 했는데 보지가 않아프면 이상하겠죠?ㅎㅎ
그래도 섹스에 미처가는 미정이는 또 아들을 위해 봉사(?)하며 즐기는데....ㅎㅎㅎ
규호:
학원에서 오니까 엄마가 야하게 입고 밥차려 주셨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끈팬티가 보이는 많이 짧은치마 하고 브래지어는 않하구 끈으로된 나시티 입으시고요
영미:
오우 멋있었겠네...밥먹으면서는?
규호:
엄마가 계속 엄마 이뻐보이냐고 하셔서 무지하게 이쁘시다고 칭찬해 줬어요
영미:
엄마 앞에 앉은거야?
규호:
아뇨 엄마가 옆에 앉아서 밥먹으라고 하셧어요
영미:
그러면서 엄마가 자지 만저줬어?
규호:
제 자지 발기되니까 엄마가 저보고 욕구불만 있냐고 물어도 보셨어요 그러시면서 식사하면서 제 ...자지...만져주셨어요
영미:
응 아들은 엄마 만젔어?
규호:
네..엄마가 치마도 올리시고 팬티 다 보이게 하셔서 보여주시면서 식사하셧어요
규호:
그럼서 엄마 이쁘냐구 물어보셔서 엄마는 진짜 태호누나 보다도 훨신 이쁘다고 했어요
영미:
칭찬하니까 엄마가 몸 더 않보여줬어?
규호:
보여줬어요...아들이칭찬해주니까 엄마 이쁜몸 더 잘봐야지..그럼서 엄마가 다 벗고 식사했어요
규호:
그래서 밥먹다 밑으로 내려가니까 엄마가 다리 벌리시고 보지보여 주면서 이게 보구싶지? 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엄마 오늘은 여기 않아파요...그랬더니 아들이 보구있으니까 하나도 않아프네 ..그러시더니
규호:
그만보구 아들도 옷벗구 밥부터 먹자..오늘 아빠 않들어 오니까 엄마랑 같이 잘거야.. 그러셨어요
영미:
응 엄마랑 같이 다벗구 밥먹으니까 기분 어땠어?
규호:
황홀...엄마가 자지 만지다 밥먹다 그러니까 정신 없었어요
영미:
밥 다먹고는 뭐했어...
규호:
같이 샤워했어요
영미:
샤워할때는 그냥했어 샤워만?
규호:
엄마가 저 비누칠 해주시고 자지도 깨끗이 딱아주시며 아들 요새 힘이 넘치나봐..엄마도 딱아줘야지..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저도 엄마서있고 엄마몸 구석구석 다 비누칠 해드렸어요
영미:
가슴이랑 보지까지?
규호:
네..비누칠해서 만지니까 기분 좋았어요..또 엄마가 여기 안에도 잘 딱아 줘야지..그럼서 다리 벌리셔서
규호:
손가락 두개를 넣고 딱아드리며 진짜 안아파요...했더니 아들이 딱아주니까 기분만 좋네...그러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리구 나와선?
규호:
엄마가 오늘은 안방에서 자라고 하셔서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누었어요
영미:
샤워하고 아무것도 않입고?
규호:
저는 빤스입고 엄마는 속에 아무것도 않입고 잠옷만 입으시고요
영미:
응..엄마가 아들 생각해서그런거구나...그런 담에?
규호:
엄마가 제 자지 만져 주시면서 오늘은 엄마가 아들 원하는거 해주신다고 그런말 하셧어요
영미:
그래서 뭐라 했어?
규호:
제가 하고싶은거 해도 되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무엇을 해보구 싶냐고...
규호:
그래서 새엄마말 생각나서 여자도 남자처럼 자위그런거 하냐고 물어봤어요
영미:
잘했어..그랬더니?
규호:
여자도 남자랑 똑같다고 하셔서 보고싶다고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그게 그렇게 궁금하냐 시면서 그러면 잠깐해 보신다고 옆에서 잘보라고 하셨어요
영미:
그래 어떻게 하는거 보여줬어?
규호:
처음엔 허벅지랑 가슴 보지부분을 천천히 문지르시더니 엄마 한손으로 가슴 한손으로 보지를 문질르셨어요
영미:
누워서 다리 벌리고 보지를 어떻게 만지시던?
규호:
처음엔 보지구멍 옆을 두손으로 문지르다 벌리다 또 문지르다 그러더니
규호:
새엄마가 말하신 윗부분 콩알 거기를 한손으로 문지르시며 다른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으셨어요
영미:
손가락 몇개 넣던?
규호:
한개 넣으시고 하시다가 두개 넣고 천천히 하다가 어느순간 막 넣다 뺏다 했어요
영미:
보지물 많이 나오고 신음소리도 막 내지?
규호:
네 엄마손가락에 보지물 묻어나오고 얼굴 상기대고 코바람 나오면서 이렇게 하는거라구 하셨어요
영미:
아들은 가까이서 봤어?
규호:
네 바로옆에서 보니까 엄마가 자위하면서 저보러두 빤스 벗고 자위하라고 하셨어요
영미:
엄마 자위하는거 보면서 하니까 흥분되 금방 사정 했어?
규호:
아뇨 엄마가 천천히 해야 사정 늦게 한다구 하면서 제가 흥분해 심하게 흔들면 엄마가 천천히 하라구 했어요
영미:
응 엄마가 조절을 해주신 거구나..엄마는 나중에 신음도 내면서 보지물 많이 나왔어?
규호:
네..처음에는 한손으로 젖꼭지도 만지고 콩알도 만지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천천히 하다가
규호:
나중에 막 콩알만 문지르며 손가락 두개를 막 넣다뺏다 하면서 엉덩이도 들어 올리고 막 돌리면서
규호:
그때 막 보지물도 손가락타고 흐르고..아빠랑 할때처럼 아흑 아흑 거리면서 신음소리내고 그랬어요
영미:
ㅎㅎ 엄마가 자위하다 그담엔 어떻게 한거야?
규호:
제가 만져보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잠옷 다 벗으시고 누워서 다리벌리더니 만져보라고 하셧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다리 벌린데로 가서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콩알부터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구멍에 넣었어요
영미:
저번같이 엄마가 손으로 유도한거야 아님 아들이 알아서 넣은거야?
규호:
엄마콩알 거기 문지르며 보지부분도 문지르는데 엄마가 다리를 심하게 벌리시니까 손가락이 저절로 잘들어갔어요
규호:
그래서 손가락 한개부터 넣어서 나중엔 3개까지 넣었어요
영미:
그럼서 콩알도 같이 만젔어 알켜준데로?
규호:
네 엄마가 콩알 문질러주는거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다른 한손으로는 그 콩알 문지르며 구멍에 넣었어요
영미:
그때부터 엄마 아~~아~~하는 신음도 내며 가슴막 만지고 움직이지?
규호:
네 제가 손가락 깊히 넣고 가만있는데 엄마가 제손잡고 전진후진 시키시면서 이런식으로 하라고 말해주셨어요
영미:
그렇게 하니까 엄마 반응이 어떻게 변해?
규호:
엉덩이 움직이시고 허리도 들고 보지물 막 나오면서 아빠랑 할때처럼 막 신음소리 내시면서 가슴을 막 잡았어요
영미:
소리도 저번에 할때 보단 참지않고 내시지?
규호:
네 안참고 자연스럽게 내셨어요
영미:
보지속이 손가락 조여주는 느낌 알았어?
규호:
네 손가락 3개 넣을때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막 무는거 같았어요
영미:
나중에 엄마가 히프 들어올리고 숨이 끊어지듯이 하며 정지 했던적 있어?
규호:
그냥 히프 많이 들어올리고 가슴 엄마가 꽉꽉 잡으시며 엉덩이 돌리고 머리 흔드는데 제가 손가락 빼니까 엄마가 다시 넣으라고 그러셧어요
영미:
엄마가 다끝나지 않아서 그런거야...나중에 엄마몸이 좀떨고 그랬어?
규호:
그래서 다시 넣고 하니까 엄마가 숨넘어가는 소리로 아들 더빨리 더빨리그러더니 손가락 한개 더펴서 넣어보라고 하시고..
규호:
그래서 손가락 3개로 쑤시니까 엄마가 히프들어 올려서 막 보지를 제손에 전진후진하구 돌리구 막 신음소리내구 ..
규호:
그러다 제가 팔이 아파서 팔 안움직이고 입을 거기다 대봤어요
영미:
엄마가 가만있어?
규호:
입 대니까 엄마가 고개들고 처다보시는데 빨간 얼굴이 넘 예뻤어요...
영미:
ㅎㅎㅎ그래서 알켜준데로 손가락 넣은상태로 콩알 빤거야?
규호:
네 콩알거기 혀로 할트니까 엄마가 아들 그런것도 하고 싶었냐고 물으셨어요
영미:
그래서 어떤식으로 했어?
규호: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콩알을 입술로 비비고 또 혀 세워서 눌르고...돌출부분 입안에 넣고 혀로 빨기도...
영미:
엄마 반응이 어땠어 손만 하던거와 비교하면?
규호:
더..좋아하시며 엄마가 아들 그런것도 하고싶었냐고 물으시고 제가 대답 없으니까 콩알빠는데 막 제입에 달라붙게 보지를 밀착시며 막 아~아~신음소리내며 머리를 흔들었어요
영미:
보지물도 더많이 나오지?
규호:
네 손가락 빼고 보지 빨때는 제입안에 보지물이 들어가기도 했어요...근데 엄마액 이어서 그런지 좋았어요
영미:
그럼 그때 엄마 떨림도 느꼈어?
규호:
네 엄마 보지 빠는데 엄마가 허리도 막 들어 올리시고 히프도 옆으로 막 흔들더니 내 머리잡고 보지를 입에 꽉 대시는데 그때 신음도 크고 엉덩이랑 보지까지 떨리는거 같았어요
규호:
엄마가 그렇게 떨고 허리들고 막 그러니가 저도 엄청 기분 좋았어요
영미:
ㅎㅎㅎ그러다 어떡해 했어?
규호:
새엄마 말이 맞아요..새엄마하고 엄마하고 성격 잘맞는거 같아요
영미:
내가 얘기한데로 그래서?
규호:
놀랫어요..새엄마 말씀대로 엄마가 위로 뒤집으시더니 저 다리쪽보구 엄마보지를 제입에대고 문지르셨어요
영미:
알어 이 엄마가 그럴거라 했잔아..ㅎ
규호:
그때 새엄마 생각 났어요
영미:
ㅎㅎㅎ숨쉬기 힘들정도로 입에다 보지를 문지르지?
규호:
네 쪼그리고 앉더니 보지를 제입에 대고 막 앞뒤로 문지르면서 엄마가 중간에 아들 숨막히냐고도 물어봐 주셨어요
규호:
새엄마 말씀대로 저 혀 세우고 있고 했더니 엄마가 더 보지부분을 밀착시키고 앞뒤로 흔들며 심하게 움직이셨어요
영미:
문지르며 엄마가 아들자지는 입으로 않했어?
규호:
손으로만 해 주셨는데 엄마가 문질르고 그러실때 저 사정했어요
규호:
엄마는 저 사정하고 나서도 막 더 심하게 움직이며 신음 크게내다가 그런담에 천천히 움직이셨어요
영미:
그때 신음소리도 끊어지듯이 크다가 바람빠지듯이 그러다 천천히 내려왔지?
규호:
네 신음소리 크고 그런담에 아주천천히 보지를 문지르더니 정지하며 아~~~~그러더니 내려오셨어요
영미:
소리클때 엄마도 남자로 얘기함 사정한거나 마찬가지야..ㅎㅎㅎ아마 그때 보지물도 더많았을걸..
규호:
엄마 그 보지물로 세수한거 같았어요..그래도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니까 저도 기분 많이 좋았어요
영미:
밑에서 엄마보지 보니까 엄청 좋았겠네..ㅎ
규호:
너무 잘보였어요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막 보지를 제 코에까지 문지르고 넘 좋았어요
영미:
엄마 내려올때 엄마보니까 엄청 상기되어 빨가치..?
규호:
네 운동 심하게하고 끈났을때 그런 모습이었어요
규호:
엄마가 다 치우더니 우리아들 때문에 엄마가 너무 좋았다..그러면서 뽀뽀해주고 잤어요
영미:
다 딱고 그냥잤어?
규호:
자다 안자다 그랫어요 엄마잘때 엄마 가슴빨면 엄마가 깨고 그러셨어요
규호:
또 엄마 가슴빨다가 제가 엄마 정자세로 눕게 한다음에 다리벌리게 해서 보지 만지다 자지대고 문질러 봤는데
규호:
엄마가 일어나셔서 그거는 하면 안댄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대고잇는거 안대냐고 했더니 할게있고 안할게 있다고 하시면서 엄마가 치우라고 하셨어요
영미:
엄마가 아직은 아니네...그럼 그러구 그냥잤어?
규호:
아뇨 엄마가 우리아들 힘도좋네 싸고 금발 또 발기하구 이젠 엄마가 피곤해서 같이 못자겠다 그러더니 엄마가 손으로 사정해주고 같이 안고 잤어요
규호:
근데 엄마랑 같이 다벗고 자니까 저는 자다가 깨고 또 자다가 깨고 그랬어요...
영미:
깰때마다 보지 만저보구?
규호:
네
영미:
그때는 보지에 보지물없지?
규호:
네 주무실때는 안나왔어요
영미:
이제 알겠지 보지물이 왜나오는지..? ㅎㅎ
규호:
네 기분 좋아야 나오는거 같아요
-할게 있고 않할게 있다는 미정이...
보지에 자지만 않 넣으면 아들하고 다 해도 된다는 건가요?? ㅎㅎㅎ
이제 규호도 여자에 대해 내가 알켜주고 미정이가 실습해 주니까 곳 있음 태호처럼 잘 하겠죠?
응원에 감사드려요^^
그래도 더많은 댓글에 추천은 왜 바랄까요 ㅎㅎ
규호와 대화는 계속했지만 미정이가 그냥 딸딸이만 해줬다는거..
규호도 학원갔다가 늦게오구 그럼 아빠들어 왔던지 금방 들어오기 때문에 할시간이 없단다
아빠가 없으면 미정이한테 졸라서 한번 사정하구 가슴이랑 보지 잠깐 만저보는거뿐...
근데 어제는 미정이가 야한 옷도 입고 가슴이랑 보지도 보여주며 딸딸이도 처서 사정도 시켜주고
같이 목욕도 했지만 보지를 만지니까 조금 만지다 엄마가 아프다며 못만지게하구 사정만 시켜줬단다...
왜 보지가 아프다구 못만지게 하는지 모르겠다구~~~
왜긴...집에서 놀며 일주일에 한 두번 그것도 해봤자 한번으로 끝나는섹스를 하던 아줌마가
갑자기 태호랑 8시간이나 섹스를 했는데 보지가 않아프면 이상하겠죠?ㅎㅎ
그래도 섹스에 미처가는 미정이는 또 아들을 위해 봉사(?)하며 즐기는데....ㅎㅎㅎ
규호:
학원에서 오니까 엄마가 야하게 입고 밥차려 주셨어요
영미:
어떻게?
규호:
끈팬티가 보이는 많이 짧은치마 하고 브래지어는 않하구 끈으로된 나시티 입으시고요
영미:
오우 멋있었겠네...밥먹으면서는?
규호:
엄마가 계속 엄마 이뻐보이냐고 하셔서 무지하게 이쁘시다고 칭찬해 줬어요
영미:
엄마 앞에 앉은거야?
규호:
아뇨 엄마가 옆에 앉아서 밥먹으라고 하셧어요
영미:
그러면서 엄마가 자지 만저줬어?
규호:
제 자지 발기되니까 엄마가 저보고 욕구불만 있냐고 물어도 보셨어요 그러시면서 식사하면서 제 ...자지...만져주셨어요
영미:
응 아들은 엄마 만젔어?
규호:
네..엄마가 치마도 올리시고 팬티 다 보이게 하셔서 보여주시면서 식사하셧어요
규호:
그럼서 엄마 이쁘냐구 물어보셔서 엄마는 진짜 태호누나 보다도 훨신 이쁘다고 했어요
영미:
칭찬하니까 엄마가 몸 더 않보여줬어?
규호:
보여줬어요...아들이칭찬해주니까 엄마 이쁜몸 더 잘봐야지..그럼서 엄마가 다 벗고 식사했어요
규호:
그래서 밥먹다 밑으로 내려가니까 엄마가 다리 벌리시고 보지보여 주면서 이게 보구싶지? 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엄마 오늘은 여기 않아파요...그랬더니 아들이 보구있으니까 하나도 않아프네 ..그러시더니
규호:
그만보구 아들도 옷벗구 밥부터 먹자..오늘 아빠 않들어 오니까 엄마랑 같이 잘거야.. 그러셨어요
영미:
응 엄마랑 같이 다벗구 밥먹으니까 기분 어땠어?
규호:
황홀...엄마가 자지 만지다 밥먹다 그러니까 정신 없었어요
영미:
밥 다먹고는 뭐했어...
규호:
같이 샤워했어요
영미:
샤워할때는 그냥했어 샤워만?
규호:
엄마가 저 비누칠 해주시고 자지도 깨끗이 딱아주시며 아들 요새 힘이 넘치나봐..엄마도 딱아줘야지..그러셨어요
규호:
그래서 저도 엄마서있고 엄마몸 구석구석 다 비누칠 해드렸어요
영미:
가슴이랑 보지까지?
규호:
네..비누칠해서 만지니까 기분 좋았어요..또 엄마가 여기 안에도 잘 딱아 줘야지..그럼서 다리 벌리셔서
규호:
손가락 두개를 넣고 딱아드리며 진짜 안아파요...했더니 아들이 딱아주니까 기분만 좋네...그러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리구 나와선?
규호:
엄마가 오늘은 안방에서 자라고 하셔서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누었어요
영미:
샤워하고 아무것도 않입고?
규호:
저는 빤스입고 엄마는 속에 아무것도 않입고 잠옷만 입으시고요
영미:
응..엄마가 아들 생각해서그런거구나...그런 담에?
규호:
엄마가 제 자지 만져 주시면서 오늘은 엄마가 아들 원하는거 해주신다고 그런말 하셧어요
영미:
그래서 뭐라 했어?
규호:
제가 하고싶은거 해도 되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무엇을 해보구 싶냐고...
규호:
그래서 새엄마말 생각나서 여자도 남자처럼 자위그런거 하냐고 물어봤어요
영미:
잘했어..그랬더니?
규호:
여자도 남자랑 똑같다고 하셔서 보고싶다고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그게 그렇게 궁금하냐 시면서 그러면 잠깐해 보신다고 옆에서 잘보라고 하셨어요
영미:
그래 어떻게 하는거 보여줬어?
규호:
처음엔 허벅지랑 가슴 보지부분을 천천히 문지르시더니 엄마 한손으로 가슴 한손으로 보지를 문질르셨어요
영미:
누워서 다리 벌리고 보지를 어떻게 만지시던?
규호:
처음엔 보지구멍 옆을 두손으로 문지르다 벌리다 또 문지르다 그러더니
규호:
새엄마가 말하신 윗부분 콩알 거기를 한손으로 문지르시며 다른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으셨어요
영미:
손가락 몇개 넣던?
규호:
한개 넣으시고 하시다가 두개 넣고 천천히 하다가 어느순간 막 넣다 뺏다 했어요
영미:
보지물 많이 나오고 신음소리도 막 내지?
규호:
네 엄마손가락에 보지물 묻어나오고 얼굴 상기대고 코바람 나오면서 이렇게 하는거라구 하셨어요
영미:
아들은 가까이서 봤어?
규호:
네 바로옆에서 보니까 엄마가 자위하면서 저보러두 빤스 벗고 자위하라고 하셨어요
영미:
엄마 자위하는거 보면서 하니까 흥분되 금방 사정 했어?
규호:
아뇨 엄마가 천천히 해야 사정 늦게 한다구 하면서 제가 흥분해 심하게 흔들면 엄마가 천천히 하라구 했어요
영미:
응 엄마가 조절을 해주신 거구나..엄마는 나중에 신음도 내면서 보지물 많이 나왔어?
규호:
네..처음에는 한손으로 젖꼭지도 만지고 콩알도 만지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천천히 하다가
규호:
나중에 막 콩알만 문지르며 손가락 두개를 막 넣다뺏다 하면서 엉덩이도 들어 올리고 막 돌리면서
규호:
그때 막 보지물도 손가락타고 흐르고..아빠랑 할때처럼 아흑 아흑 거리면서 신음소리내고 그랬어요
영미:
ㅎㅎ 엄마가 자위하다 그담엔 어떻게 한거야?
규호:
제가 만져보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잠옷 다 벗으시고 누워서 다리벌리더니 만져보라고 하셧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다리 벌린데로 가서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콩알부터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구멍에 넣었어요
영미:
저번같이 엄마가 손으로 유도한거야 아님 아들이 알아서 넣은거야?
규호:
엄마콩알 거기 문지르며 보지부분도 문지르는데 엄마가 다리를 심하게 벌리시니까 손가락이 저절로 잘들어갔어요
규호:
그래서 손가락 한개부터 넣어서 나중엔 3개까지 넣었어요
영미:
그럼서 콩알도 같이 만젔어 알켜준데로?
규호:
네 엄마가 콩알 문질러주는거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다른 한손으로는 그 콩알 문지르며 구멍에 넣었어요
영미:
그때부터 엄마 아~~아~~하는 신음도 내며 가슴막 만지고 움직이지?
규호:
네 제가 손가락 깊히 넣고 가만있는데 엄마가 제손잡고 전진후진 시키시면서 이런식으로 하라고 말해주셨어요
영미:
그렇게 하니까 엄마 반응이 어떻게 변해?
규호:
엉덩이 움직이시고 허리도 들고 보지물 막 나오면서 아빠랑 할때처럼 막 신음소리 내시면서 가슴을 막 잡았어요
영미:
소리도 저번에 할때 보단 참지않고 내시지?
규호:
네 안참고 자연스럽게 내셨어요
영미:
보지속이 손가락 조여주는 느낌 알았어?
규호:
네 손가락 3개 넣을때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막 무는거 같았어요
영미:
나중에 엄마가 히프 들어올리고 숨이 끊어지듯이 하며 정지 했던적 있어?
규호:
그냥 히프 많이 들어올리고 가슴 엄마가 꽉꽉 잡으시며 엉덩이 돌리고 머리 흔드는데 제가 손가락 빼니까 엄마가 다시 넣으라고 그러셧어요
영미:
엄마가 다끝나지 않아서 그런거야...나중에 엄마몸이 좀떨고 그랬어?
규호:
그래서 다시 넣고 하니까 엄마가 숨넘어가는 소리로 아들 더빨리 더빨리그러더니 손가락 한개 더펴서 넣어보라고 하시고..
규호:
그래서 손가락 3개로 쑤시니까 엄마가 히프들어 올려서 막 보지를 제손에 전진후진하구 돌리구 막 신음소리내구 ..
규호:
그러다 제가 팔이 아파서 팔 안움직이고 입을 거기다 대봤어요
영미:
엄마가 가만있어?
규호:
입 대니까 엄마가 고개들고 처다보시는데 빨간 얼굴이 넘 예뻤어요...
영미:
ㅎㅎㅎ그래서 알켜준데로 손가락 넣은상태로 콩알 빤거야?
규호:
네 콩알거기 혀로 할트니까 엄마가 아들 그런것도 하고 싶었냐고 물으셨어요
영미:
그래서 어떤식으로 했어?
규호: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콩알을 입술로 비비고 또 혀 세워서 눌르고...돌출부분 입안에 넣고 혀로 빨기도...
영미:
엄마 반응이 어땠어 손만 하던거와 비교하면?
규호:
더..좋아하시며 엄마가 아들 그런것도 하고싶었냐고 물으시고 제가 대답 없으니까 콩알빠는데 막 제입에 달라붙게 보지를 밀착시며 막 아~아~신음소리내며 머리를 흔들었어요
영미:
보지물도 더많이 나오지?
규호:
네 손가락 빼고 보지 빨때는 제입안에 보지물이 들어가기도 했어요...근데 엄마액 이어서 그런지 좋았어요
영미:
그럼 그때 엄마 떨림도 느꼈어?
규호:
네 엄마 보지 빠는데 엄마가 허리도 막 들어 올리시고 히프도 옆으로 막 흔들더니 내 머리잡고 보지를 입에 꽉 대시는데 그때 신음도 크고 엉덩이랑 보지까지 떨리는거 같았어요
규호:
엄마가 그렇게 떨고 허리들고 막 그러니가 저도 엄청 기분 좋았어요
영미:
ㅎㅎㅎ그러다 어떡해 했어?
규호:
새엄마 말이 맞아요..새엄마하고 엄마하고 성격 잘맞는거 같아요
영미:
내가 얘기한데로 그래서?
규호:
놀랫어요..새엄마 말씀대로 엄마가 위로 뒤집으시더니 저 다리쪽보구 엄마보지를 제입에대고 문지르셨어요
영미:
알어 이 엄마가 그럴거라 했잔아..ㅎ
규호:
그때 새엄마 생각 났어요
영미:
ㅎㅎㅎ숨쉬기 힘들정도로 입에다 보지를 문지르지?
규호:
네 쪼그리고 앉더니 보지를 제입에 대고 막 앞뒤로 문지르면서 엄마가 중간에 아들 숨막히냐고도 물어봐 주셨어요
규호:
새엄마 말씀대로 저 혀 세우고 있고 했더니 엄마가 더 보지부분을 밀착시키고 앞뒤로 흔들며 심하게 움직이셨어요
영미:
문지르며 엄마가 아들자지는 입으로 않했어?
규호:
손으로만 해 주셨는데 엄마가 문질르고 그러실때 저 사정했어요
규호:
엄마는 저 사정하고 나서도 막 더 심하게 움직이며 신음 크게내다가 그런담에 천천히 움직이셨어요
영미:
그때 신음소리도 끊어지듯이 크다가 바람빠지듯이 그러다 천천히 내려왔지?
규호:
네 신음소리 크고 그런담에 아주천천히 보지를 문지르더니 정지하며 아~~~~그러더니 내려오셨어요
영미:
소리클때 엄마도 남자로 얘기함 사정한거나 마찬가지야..ㅎㅎㅎ아마 그때 보지물도 더많았을걸..
규호:
엄마 그 보지물로 세수한거 같았어요..그래도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니까 저도 기분 많이 좋았어요
영미:
밑에서 엄마보지 보니까 엄청 좋았겠네..ㅎ
규호:
너무 잘보였어요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막 보지를 제 코에까지 문지르고 넘 좋았어요
영미:
엄마 내려올때 엄마보니까 엄청 상기되어 빨가치..?
규호:
네 운동 심하게하고 끈났을때 그런 모습이었어요
규호:
엄마가 다 치우더니 우리아들 때문에 엄마가 너무 좋았다..그러면서 뽀뽀해주고 잤어요
영미:
다 딱고 그냥잤어?
규호:
자다 안자다 그랫어요 엄마잘때 엄마 가슴빨면 엄마가 깨고 그러셨어요
규호:
또 엄마 가슴빨다가 제가 엄마 정자세로 눕게 한다음에 다리벌리게 해서 보지 만지다 자지대고 문질러 봤는데
규호:
엄마가 일어나셔서 그거는 하면 안댄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대고잇는거 안대냐고 했더니 할게있고 안할게 있다고 하시면서 엄마가 치우라고 하셨어요
영미:
엄마가 아직은 아니네...그럼 그러구 그냥잤어?
규호:
아뇨 엄마가 우리아들 힘도좋네 싸고 금발 또 발기하구 이젠 엄마가 피곤해서 같이 못자겠다 그러더니 엄마가 손으로 사정해주고 같이 안고 잤어요
규호:
근데 엄마랑 같이 다벗고 자니까 저는 자다가 깨고 또 자다가 깨고 그랬어요...
영미:
깰때마다 보지 만저보구?
규호:
네
영미:
그때는 보지에 보지물없지?
규호:
네 주무실때는 안나왔어요
영미:
이제 알겠지 보지물이 왜나오는지..? ㅎㅎ
규호:
네 기분 좋아야 나오는거 같아요
-할게 있고 않할게 있다는 미정이...
보지에 자지만 않 넣으면 아들하고 다 해도 된다는 건가요?? ㅎㅎㅎ
이제 규호도 여자에 대해 내가 알켜주고 미정이가 실습해 주니까 곳 있음 태호처럼 잘 하겠죠?
응원에 감사드려요^^
그래도 더많은 댓글에 추천은 왜 바랄까요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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