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갔다왔어?
태호:
네 ㅋㅋㅋㅋ
태호:
나 미정이 안마해주구 와써욜 ㅋㅋㅋㅋ
영미:
자세히얘기해바
태호:
것두 허벅지까지욜 ㅋㅋㅋ
태호:
미정이가 디게 반갑게 맞아줘써욜 ㅋ
영미:
옷차림은?
태호:
쫄바지요
태호:
맨날 집에서 입는 검정색 쫄바지 ㅋ
영미:
어제거말고?
태호:
어제처럼 꽉끼는건 아닌뎅
태호:
그래두 달라붙어서 섹시한거에욜 ㅋ
영미:
가니까 뭐라며 문열어줘
태호:
벌써 학교 끈났니
태호:
하면서 열어주등데욜
영미:
그리고?
태호:
난 어제 아줌마가 말한대로
태호:
성에대해 여자친구에 대해 말꺼낼라구
태호:
폼잡구 있는뎅 ㅋㅋㅋㅋ
영미:
응
태호:
미정이가 쥬스 따라주면성
태호:
어깨를 지손으로 툭툭 치는거에욜 ㅋㅋㅋ
태호:
기회는 이때다 시퍼성 ㅋㅋㅋ
태호:
아줌마 어깨 아프세요
태호:
그래뜨니
태호: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어깨가 좀 저리대욜 ㅋㅋㅋ
영미:
내 얘기데루 잘하네..
영미:
내가미정이한테 시킨거같다..ㅋㅋㅋ
태호:
그래서 제가 아줌마 제가 안마해드릴까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태호 니가 무슨안마를 할쭈 아니
태호:
그러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집에서두 엄마아빠 안마는 내가 다해드린다구 했어요; ㅋ
태호:
그러니까 그럼 어디 한번 어깨점 주물러볼래
태호:
그러드니 뒤돌아 앉는거에욜 ㅋㅋㅋ
영미:
거실바닥에?
태호:
아뇨 소파에요 ㅋ
태호:
소파에 비스듬이 앉아성
태호:
저는 뒤에서 어깨주물렀어요; ㅋ
태호:
주물르니까
태호:
미정이가 시원하대욜 ㅋ
영미:
잘되가는군..
태호:
태호 손에 힘이 쎄구나
태호:
그러몬서 ㅋㅋㅋ
영미:
좆에두힘이넘치는데..ㅋㅋ
태호:
ㅋㅋㅋㅋㅋ
태호:
그얘기는 차마 못하궁 ㅋㅋㅋ
태호:
어깨 주물르니까
태호:
디게 시원한가봐욜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제가 어깨 어케 주물렀는지 아세욜/
영미:
빨리얘기해..ㅋ
태호:
어깨 손으로 주물르면서
태호:
팔까지 주물러 주었어요; ㅋ
태호:
그러니까 디게 시원해 하면성 ㅋㅋㅋㅋ
태호:
태호 안마 잘하네
태호:
칭찬해주드라구욜
영미:
그리구
태호:
그래서 아줌마 어깨만 아프세요
태호:
그래뜨니 발목두 좀 주물러줄래
태호:
대뜸 그러드라구요
영미:
ㅋㅋ 지가먼저...ㅎ
태호:
넹
태호:
놀라써욜 ㅋ
영미:
그러더니 자세는?
태호:
저 발목두 안마 잘해요
태호:
그래뜨니 거실바닥에 앉아성
태호:
절 마주보면서
태호:
저는 미정이 발목잡구
태호:
예전에 아빠한테 한것처럼 ㅋㅋㅋ
태호:
한손에 발목잡구
태호:
한손으론 발을감싸구
태호:
돌려주었어요; ㅋ
영미:
캬..선수네...
태호:
아 진짜 내가 글케 하니까
태호:
엄청 시원한가바욜 ㅋ
영미:
당연하지..
영미:
그러구
태호:
제가 자신감이 생겨서 ㅋㅋㅋㅋ
태호:
아줌마 누워보세요 ㅋㅋㅋㅋ
태호:
안누어두 상관업구 미쪄야 본전이니까 ㅋ
영미:
ㅋㅋ 대단
태호:
왜냐구 묻지두 않쿠
태호:
그냥 거실바닥에 눕등데욜 ㅋ
영미:
캬...배꼽들어났겠네..
태호:
당연하죵 ㅋ
태호:
근데 누어서 제얼굴 보는게 민망해서
영미:
보지둔덕도더튀어나오고
태호:
아줌마 뒤로 돌아보세요
태호:
그랬어요; ㅋㅋㅋㅋ
영미:
보지둔덕은보구?
태호:
ㅋㅋㅋㅋㅋㅋ
태호:
그것만 봐께써욜 ㅋ
태호:
빵빵한 엉덩이두 맘껏 봤는뎅 ㅋ
영미:
ㅋㅋ
태호:
미정이가 뒤돌아서 누어성
태호:
난 막 미정이 엉덩이 맘대로 보면서
태호:
다리 막 주물러 주었죠; ㅋ
태호:
막 첨에는
태호:
발목주물르다가
태호:
무릎위로 올라가는데둥
태호:
가만이써욜 ㅋㅋㅋ
태호:
그냥 시원하다 시원하다
태호:
그러몬서 ㅋㅋㅋ
영미:
보지에서물나왔겠네..ㅋ
태호:
제 좆에서 물나왔어요; ㅋㅋㅋ
영미:
허벅지어디까지?
태호:
엉덩이 바로밑부분까지욜 ㅋㅋㅋ
영미:
캬
태호:
어제 그 꽉끼는 바지 입어쓰몬
영미:
그럼바로보지부근까지
태호:
더 좋았을텐뎅 ㅋ
태호:
넹 ㅋㅋㅋ
태호:
그래두 오늘 쫄바지두 달라붙으니깡
태호:
맨살 만지는거 같은 느낌이드라구욜 ㅋ
영미:
엉덩이밑이랑허벅지는 몇분정도?
태호:
나 계속 ㅋㅋㅋㅋ
태호:
어깨는 소파에서 잠시 안마해줬는뎅
태호:
바닥에 누울때는
태호:
계속 허벅지하구 발목만 와따가따 ㅋㅋㅋㅋ
태호:
발목위로 제가 올라타보기두 하구욜 ㅋ
영미:
다리모아서했어 아님 벌리구두했어?
태호:
다리 벌려서도 하구; ㅋ
영미:
보지부분잘보였어?
태호:
한쪽 다리씩 안마해주었는뎅 ㅋ
태호:
다리 벌리구 한쪽다리 안마해줄때
태호:
보지부분이 갈라진거 티나써욜 ㅋ
태호:
보지랑 엉덩이부분이 ㅋㅋㅋ
영미:
오우...
태호:
막 거기까지 손대구 안마해줄라 구랬는뎅 ㅋㅋㅋㅋ
영미:
팬티는입은거같아?
태호:
아줌마가 넘 급하게 하지말라는 말땜에 ㅋ
태호:
아뇨 ㅋㅋㅋ
영미:
끈두없는거같아?
태호:
끈팬티는 티 안나죠? ㅋ
영미:
아니
영미:
엉덩이쪽 가운데티가나는데
태호:
그건 잘몰르게써욜
태호:
그냥 엉덩이에 팬티입은티가 안났으니깡
영미:
보지부분 젖었나잘보지..
태호:
ㅋㅋㅋㅋ 그게 티가나요?
태호:
근데 ㅋㅋㅋㅋㅋㅋ
영미:
많이흘리면 또 노팬티면 약간나지
태호:
막 엉덩이 밑부분까지
태호:
손으로 안마해줄때
영미:
응
태호:
미정이 엉덩이가 들썩이는거 같아써욜 ㅋ
영미:
약간의 신음은없었어?
태호:
아...시원하다
태호:
아...시원하다
태호:
그런소리죠 ㅋㅋㅋㅋ
태호:
엉덩이밑에 허벅지 주물를때
영미:
그냥 시원하다는소리랑 흥분좀해서하는소리랑 틀릴텐데 티않났어?
태호:
약간 허벅지랑 엉덩이가 떨리듯 움직이는거
태호:
느껴써욜 ㅋ
영미:
ㅎㅎ
태호:
목소리가 다른건 티나죠 ㅋ
태호:
아...시원하다
태호:
하면서 목소리가 좀 떨리는거 같아써욜 ㅋ
영미:
조금만 참고노력하면 먹겠다..ㅋ
태호:
한 30분정도 허벅지랑 종아리 주물른거 같아욜 ㅋ
태호:
더 좋은건
태호:
나 나올때
태호:
미정이가 태호손이 약손이네
태호:
태호가 안마해주니까 아줌마몸이 가뿐해졌어
태호:
그러몬서
태호:
태호한테 자주안마 받아야겠는데
태호:
그러는거에욜 ㅋㅋㅋㅋㅋ
영미:
캬...미친년
태호:
그래서 제가
태호:
내일놀러와두 되요
태호:
그래뜨니
태호:
오후에는 어디 약속있어서 나가봐야하니까
태호:
올라면 일찍오렴
태호:
그러는거에욜 ㅋ
영미:
ㅋㅋㅋ
태호:
아..그리구 집에가서
태호:
엄마나 아빠한테는
태호:
규호집에가서
태호:
규호엄마 안마해줘따는 얘기는 하지말라구 하등데욜 ㅋ
영미:
성공적이다..
태호:
그러면 태호 엄마아빠가 질투한다나...ㅋ
영미:
규호있을때 오는것도 싫어하게될거다..ㅋ
영미:
낼규호는학원않가나?
태호:
일요일날 안가궁
태호:
토요일날은 간다구 하등데욜 ㅋ
영미:
안마하구일어났을때 얼굴표정은?
태호:
얼굴 빨게져써욜 ㅋ
태호:
막 달아올른거 가치 ㅋㅋㅋ
태호:
아 막 엉덩이쪽 안마해준다구 엉덩이 만졌어두
영미:
보지박아줬을때 표정이겠군..ㅋ
태호:
괜찮았을꺼 같은느낌이 ㅋㅋㅋ
영미:
아냐
영미:
천천히
태호:
좆꼴려 죽는줄 알아써욜
태호:
누가 이런날이 올쭈 알아께써욜 ㅋ
영미:
다내덕인거알지..
태호:
내손으로 미정이 몸 만지게될쭐이야 ㅋ
태호:
아줌마 고마워요 ㅋ
태호:
아..나 지금 들떠서 ㅋ
영미:
내가어제 방법알켜주니까 자연스럽게되잔아..
태호:
손이 떨려 ㅋㅋㅋ
태호:
맞아요
태호:
아줌마덕에
태호:
제가 기회포착을 잘한거에욜
태호:
미정이가 어깨 지가 툭툭 건드리구 잇을때
태호:
전에같아씀
태호:
그냥 지나쳤을껄 ㅋㅋㅋㅋ
태호:
바로 낙아챈거죠 ㅋㅋㅋ
영미:
하나를알켜줌 둘을하니까 기특한 학생이네...ㅋㅋ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참
태호:
나 미정이집에서 나왔을대
태호:
팬티 다 젖어써욜 ㅋㅋㅋ
영미:
다리올라탄건어떻게한거야?
태호:
무릎밑쪽 발목쪽에
태호:
제가 올라타궁
태호:
양손으로 미정이 허벅지 하나씩
태호:
눈은 미정이 엉덩이 보면서
태호:
주물르는 자세 몰라욜? ㅋ
영미:
미정이발목에 너어디부분붙인거야?
태호:
불알쪽이 살짝살짝 닿아써욜 ㅋㅋㅋ
영미:
엉덩이도붙이고
태호:
미정이 엉덩이욜?
영미:
아니 너
태호:
다리 벌리구욜 ㅋ
영미:
좆은않다았어?
태호:
다리벌리구 미정이 발목에 올라타서 ㅋㅋㅋㅋ
태호:
좆은 발딱 서성 ㅋㅋㅋㅋ
태호:
좆닿게 할라면
태호:
허리를 꾸부려서 해야죵 ㅋㅋㅋ
영미:
좆다을려면
영미:
엉덩이에올라타구 어깨를 주물러야지..ㅋ
태호:
그거까진 ㅋㅋㅋㅋ
태호:
나두 막 하면서
태호:
미정이가 갑자기 놀래서
영미:
너부랄단건 미정이가 느낄수있었겠어?
태호:
못하게 할까바
태호: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데욜 ㅋ
태호:
넹 절대 백프로 느껴써욜 ㅋ
영미:
그럼성공..
영미:
몇번만더하면 먹을일만남았네..ㅋ
태호:
내일당장이라두 먹울스 있따는 느낌이 드는데용 ㅋ
영미:
아니..더참아
태호:
ㅋㅋㅋ 나둥 사실은
태호:
안마해주면성
태호:
갑자기 일어나서 화내면 어떡할까
태호:
걱정 엄청해써욜 ㅋㅋㅋ
태호:
발목에 올라타서 불알 문질르면서 안마해줄때 특히 ㅋㅋㅋ
영미:
엄마한테 얘기하지말라는거보니까 성공적이다
태호:
얘기하면 엄마가 질투한대욜 ㅋㅋㅋ
영미:
지가혼날까봐 그런거지..ㅋ
태호:
ㅋㅋㅋㅋ 글구 내가 미쳐써올
태호:
그런걸 엄마한테 말하게 ㅋㅋㅋ
영미:
그래서 너가 뭐라대답했어?
태호:
제가 어린애에요
태호:
그런걸 일일히 다 엄마한테 말하게요
태호:
문열구 나갈때는
태호:
미정이가 손으로 내 뺨
태호:
쓰다듬어줬어요
태호:
고마워 그러몬서 ㅋㅋㅋㅋ
영미:
잘했어...
태호:
집에오자마자 엄마눈피해서 ㅋㅋㅋ
태호:
팬티 바로 세탁기안에 꼴인 ㅋ
태호:
다 젖어써욜 ㅋ
영미:
너두 규호한텐 비밀이애요..그러지..
영미:
규호한테 왔다가간거 얘기하지마세요..하구 낼은얘기해
태호:
넹 ㅋㅋㅋ
태호:
명심할께욜 ㅋ
영미:
그래야 서로비밀이 지켜지는거지
태호:
ㅋㅋㅋㅋ
태호:
나 눈치 빨라져써욜 ㅋ
영미:
내가시키는데로 천천히하면 먹을거같다..자연스럽게..
태호:
아..미정이 허벅지 진짜
태호:
손에 감촉이........
태호:
막....탱탱하다는게 그런건지
태호:
아휴......미치게뜨라구욜
영미:
낼도가서
영미:
안마해드릴까요 물어보지말구
태호:
넹
영미:
그냥 아줌마 내가안마해줄께요 하구 바로해
태호:
넹 ㅋㅋㅋ
태호:
미정이가
태호:
놀러오라구 한거보믄
태호:
안마계속 받구 싶어하는거 겠지요?ㅋ
태호:
내일 오후에 볼일있으니까
영미:
당연
태호:
일찍 오란뜻이 그런거겠지요?
영미:
낼은 복장다시잘보구
태호:
무슨복장요?
영미:
내생각에 어쩜 낼은 치마입었을수도
태호:
으..ㅋㅋㅋ
태호:
그럼 나야 엄청 조쳐 ㅋㅋㅋ
영미:
하여간 낼입은거보구 진도를 어찌나갈지생각해야겠다..ㅋ
태호:
근데 오늘 그거 노팬티는 아니겠죠?
태호:
어제처럼 딱 완죤 끼는거면 끈팬티라두 티가 날텐뎅
영미:
끈이라두있는지잘봐
영미:
끈은 니가봤듯이..
태호:
미정이 서랍에 잇는 끈팬티들은..
영미:
뒤에서보면 허리쪽하구 엉덩이사이에있자낭..
태호:
엉덩이쪽이 없어욜
영미:
그러니까
영미:
허리하구 엉덩이사이 끈이있잔아..
태호:
아....맞다
태호:
허리쪽에
영미:
그걸잘봐야지
태호:
허리쪽에
태호:
몬가 티나써욜
영미:
그래
영미:
그럼끈이구나..
영미:
뒤에서 다리벌리구 보지보니까 어땠어?
태호:
나 ...
태호:
팬티가 다 젖어때두욜
영미:
안마끝나구 미정이 니좆보는거갔았어?
태호:
밑에서 엉덩이와 보지사이 잘볼라궁
태호:
다리한쪽 잡구 약간 벌려서
태호:
주물러주구 구래꺼등여
태호:
미정이두 나 좆슨거 알꺼에욜
태호:
나 미정이 집에서 나올때까지
태호:
좆 서있어꺼등요
영미:
그냥보여줬어?
태호:
감출필요 없다구 느껴써욜
영미:
ㅋㅋㅋ 잘했어
태호:
나올때는
태호:
미정이 눈이 내 바지쪽에 살짝 가는것두
태호:
느껴써욜
영미:
굿..
태호:
이정도면 먹어두 되는거죠?
영미:
아직아니래두
영미:
조금씩
태호:
나 내일 또 안마해주게 되면욜
영미:
잘되가는데 초칠려구
태호:
엉덩이에 올라타서 어깨 주물러 줄꺼에욜
태호:
어깨랑 등...
영미:
자연스럽게 올라가야되
태호:
그거 허락해주면
태호:
불알을 미정이 엉덩이에다 비벼볼꺼에욜
영미:
그리구 만약 좆이 달거같음
영미:
살짝살짝
영미:
무심결에 안마하다보니 단거같이해
영미:
비비면않되
태호:
아휴..
태호:
아까는 막 비비구 시퍼서 죽을뻔해써욜
영미:
잘되가는데 초치지마
태호:
저두 그런생각이에욜
태호:
이게 어떤 기횐데...
태호:
바보가치 초치는일은 안만들꺼에욜
영미:
여자친구정도면 그상황에서 그냥해볼수있지만 미정인 친구엄마자낭
태호:
미정이두 낵아
태호:
아들친구니까
태호:
맘대로 못하는거 같아욜
영미:
그럴거야..
영미:
난 긴가민가 했는데...
영미:
미정이두 생각은있는거같아..
태호:
요점 미정이랑 얼마나 친해 졌는데욜
영미:
미정이 신랑이 매일 집에오니까
영미:
그몸매에 그쎅녀가 나가서 하지는 못하구
영미:
그러다보니까 니가 천천히 눈에들어오구있는거야
태호:
아휴
영미:
좆도 크다는걸 알았으니까
태호:
아휴...
영미:
그러니까 절대 급하게하지말구 천천히 내말데로해
태호:
알아써욜
태호:
근데...
태호:
나 첨알아써욜
영미:
뭘?
태호:
박지 안쿠...
태호:
자위하지 안쿠..
태호:
쌀수도 이따는거욜
영미:
ㅋㅋㅋ
태호:
싸지는 않았는뎅
태호:
막 쌀때의 그느낌이 막 들드라구욜
영미:
지금이니까 그러지..
영미:
미정이 진짜먹고나면 그러지않을거야..ㅋ
태호:
먹구나면 이런기분 안든다구욜?
영미:
그럼 조금씩식지
태호:
아니에욜
태호:
먹구나두 미정이만 보면 좆꼴릴꺼에욜
영미:
또 먹으면되는데 뭘생각만하구싸겠니
태호:
아...맞오
태호:
한번 먹음..계속 먹을수 있으니가 ㅋㅋㅋ
영미:
바로누웠을때 젖통은어땠어?
태호:
미정이 젖통두 커욜
영미:
그럴거같더라
영미:
작지는않은듯
태호:
뒤돌아 누었을때
태호:
브라자끈이 등쪽에서 티나드라구욜
영미:
보지 갈라진건 보였어?
태호:
갈라진게 아니궁..
태호:
그냥 톡티어나와꾸
태호:
허벅지 두개사이로
태호:
주름 잡힌거
태호:
Y
태호:
이러케요
영미:
낼도 시키는데로 잘하구 낼들어와 보고해...
갔다왔어?
태호:
네 ㅋㅋㅋㅋ
태호:
나 미정이 안마해주구 와써욜 ㅋㅋㅋㅋ
영미:
자세히얘기해바
태호:
것두 허벅지까지욜 ㅋㅋㅋ
태호:
미정이가 디게 반갑게 맞아줘써욜 ㅋ
영미:
옷차림은?
태호:
쫄바지요
태호:
맨날 집에서 입는 검정색 쫄바지 ㅋ
영미:
어제거말고?
태호:
어제처럼 꽉끼는건 아닌뎅
태호:
그래두 달라붙어서 섹시한거에욜 ㅋ
영미:
가니까 뭐라며 문열어줘
태호:
벌써 학교 끈났니
태호:
하면서 열어주등데욜
영미:
그리고?
태호:
난 어제 아줌마가 말한대로
태호:
성에대해 여자친구에 대해 말꺼낼라구
태호:
폼잡구 있는뎅 ㅋㅋㅋㅋ
영미:
응
태호:
미정이가 쥬스 따라주면성
태호:
어깨를 지손으로 툭툭 치는거에욜 ㅋㅋㅋ
태호:
기회는 이때다 시퍼성 ㅋㅋㅋ
태호:
아줌마 어깨 아프세요
태호:
그래뜨니
태호: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어깨가 좀 저리대욜 ㅋㅋㅋ
영미:
내 얘기데루 잘하네..
영미:
내가미정이한테 시킨거같다..ㅋㅋㅋ
태호:
그래서 제가 아줌마 제가 안마해드릴까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태호 니가 무슨안마를 할쭈 아니
태호:
그러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집에서두 엄마아빠 안마는 내가 다해드린다구 했어요; ㅋ
태호:
그러니까 그럼 어디 한번 어깨점 주물러볼래
태호:
그러드니 뒤돌아 앉는거에욜 ㅋㅋㅋ
영미:
거실바닥에?
태호:
아뇨 소파에요 ㅋ
태호:
소파에 비스듬이 앉아성
태호:
저는 뒤에서 어깨주물렀어요; ㅋ
태호:
주물르니까
태호:
미정이가 시원하대욜 ㅋ
영미:
잘되가는군..
태호:
태호 손에 힘이 쎄구나
태호:
그러몬서 ㅋㅋㅋ
영미:
좆에두힘이넘치는데..ㅋㅋ
태호:
ㅋㅋㅋㅋㅋ
태호:
그얘기는 차마 못하궁 ㅋㅋㅋ
태호:
어깨 주물르니까
태호:
디게 시원한가봐욜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제가 어깨 어케 주물렀는지 아세욜/
영미:
빨리얘기해..ㅋ
태호:
어깨 손으로 주물르면서
태호:
팔까지 주물러 주었어요; ㅋ
태호:
그러니까 디게 시원해 하면성 ㅋㅋㅋㅋ
태호:
태호 안마 잘하네
태호:
칭찬해주드라구욜
영미:
그리구
태호:
그래서 아줌마 어깨만 아프세요
태호:
그래뜨니 발목두 좀 주물러줄래
태호:
대뜸 그러드라구요
영미:
ㅋㅋ 지가먼저...ㅎ
태호:
넹
태호:
놀라써욜 ㅋ
영미:
그러더니 자세는?
태호:
저 발목두 안마 잘해요
태호:
그래뜨니 거실바닥에 앉아성
태호:
절 마주보면서
태호:
저는 미정이 발목잡구
태호:
예전에 아빠한테 한것처럼 ㅋㅋㅋ
태호:
한손에 발목잡구
태호:
한손으론 발을감싸구
태호:
돌려주었어요; ㅋ
영미:
캬..선수네...
태호:
아 진짜 내가 글케 하니까
태호:
엄청 시원한가바욜 ㅋ
영미:
당연하지..
영미:
그러구
태호:
제가 자신감이 생겨서 ㅋㅋㅋㅋ
태호:
아줌마 누워보세요 ㅋㅋㅋㅋ
태호:
안누어두 상관업구 미쪄야 본전이니까 ㅋ
영미:
ㅋㅋ 대단
태호:
왜냐구 묻지두 않쿠
태호:
그냥 거실바닥에 눕등데욜 ㅋ
영미:
캬...배꼽들어났겠네..
태호:
당연하죵 ㅋ
태호:
근데 누어서 제얼굴 보는게 민망해서
영미:
보지둔덕도더튀어나오고
태호:
아줌마 뒤로 돌아보세요
태호:
그랬어요; ㅋㅋㅋㅋ
영미:
보지둔덕은보구?
태호:
ㅋㅋㅋㅋㅋㅋ
태호:
그것만 봐께써욜 ㅋ
태호:
빵빵한 엉덩이두 맘껏 봤는뎅 ㅋ
영미:
ㅋㅋ
태호:
미정이가 뒤돌아서 누어성
태호:
난 막 미정이 엉덩이 맘대로 보면서
태호:
다리 막 주물러 주었죠; ㅋ
태호:
막 첨에는
태호:
발목주물르다가
태호:
무릎위로 올라가는데둥
태호:
가만이써욜 ㅋㅋㅋ
태호:
그냥 시원하다 시원하다
태호:
그러몬서 ㅋㅋㅋ
영미:
보지에서물나왔겠네..ㅋ
태호:
제 좆에서 물나왔어요; ㅋㅋㅋ
영미:
허벅지어디까지?
태호:
엉덩이 바로밑부분까지욜 ㅋㅋㅋ
영미:
캬
태호:
어제 그 꽉끼는 바지 입어쓰몬
영미:
그럼바로보지부근까지
태호:
더 좋았을텐뎅 ㅋ
태호:
넹 ㅋㅋㅋ
태호:
그래두 오늘 쫄바지두 달라붙으니깡
태호:
맨살 만지는거 같은 느낌이드라구욜 ㅋ
영미:
엉덩이밑이랑허벅지는 몇분정도?
태호:
나 계속 ㅋㅋㅋㅋ
태호:
어깨는 소파에서 잠시 안마해줬는뎅
태호:
바닥에 누울때는
태호:
계속 허벅지하구 발목만 와따가따 ㅋㅋㅋㅋ
태호:
발목위로 제가 올라타보기두 하구욜 ㅋ
영미:
다리모아서했어 아님 벌리구두했어?
태호:
다리 벌려서도 하구; ㅋ
영미:
보지부분잘보였어?
태호:
한쪽 다리씩 안마해주었는뎅 ㅋ
태호:
다리 벌리구 한쪽다리 안마해줄때
태호:
보지부분이 갈라진거 티나써욜 ㅋ
태호:
보지랑 엉덩이부분이 ㅋㅋㅋ
영미:
오우...
태호:
막 거기까지 손대구 안마해줄라 구랬는뎅 ㅋㅋㅋㅋ
영미:
팬티는입은거같아?
태호:
아줌마가 넘 급하게 하지말라는 말땜에 ㅋ
태호:
아뇨 ㅋㅋㅋ
영미:
끈두없는거같아?
태호:
끈팬티는 티 안나죠? ㅋ
영미:
아니
영미:
엉덩이쪽 가운데티가나는데
태호:
그건 잘몰르게써욜
태호:
그냥 엉덩이에 팬티입은티가 안났으니깡
영미:
보지부분 젖었나잘보지..
태호:
ㅋㅋㅋㅋ 그게 티가나요?
태호:
근데 ㅋㅋㅋㅋㅋㅋ
영미:
많이흘리면 또 노팬티면 약간나지
태호:
막 엉덩이 밑부분까지
태호:
손으로 안마해줄때
영미:
응
태호:
미정이 엉덩이가 들썩이는거 같아써욜 ㅋ
영미:
약간의 신음은없었어?
태호:
아...시원하다
태호:
아...시원하다
태호:
그런소리죠 ㅋㅋㅋㅋ
태호:
엉덩이밑에 허벅지 주물를때
영미:
그냥 시원하다는소리랑 흥분좀해서하는소리랑 틀릴텐데 티않났어?
태호:
약간 허벅지랑 엉덩이가 떨리듯 움직이는거
태호:
느껴써욜 ㅋ
영미:
ㅎㅎ
태호:
목소리가 다른건 티나죠 ㅋ
태호:
아...시원하다
태호:
하면서 목소리가 좀 떨리는거 같아써욜 ㅋ
영미:
조금만 참고노력하면 먹겠다..ㅋ
태호:
한 30분정도 허벅지랑 종아리 주물른거 같아욜 ㅋ
태호:
더 좋은건
태호:
나 나올때
태호:
미정이가 태호손이 약손이네
태호:
태호가 안마해주니까 아줌마몸이 가뿐해졌어
태호:
그러몬서
태호:
태호한테 자주안마 받아야겠는데
태호:
그러는거에욜 ㅋㅋㅋㅋㅋ
영미:
캬...미친년
태호:
그래서 제가
태호:
내일놀러와두 되요
태호:
그래뜨니
태호:
오후에는 어디 약속있어서 나가봐야하니까
태호:
올라면 일찍오렴
태호:
그러는거에욜 ㅋ
영미:
ㅋㅋㅋ
태호:
아..그리구 집에가서
태호:
엄마나 아빠한테는
태호:
규호집에가서
태호:
규호엄마 안마해줘따는 얘기는 하지말라구 하등데욜 ㅋ
영미:
성공적이다..
태호:
그러면 태호 엄마아빠가 질투한다나...ㅋ
영미:
규호있을때 오는것도 싫어하게될거다..ㅋ
영미:
낼규호는학원않가나?
태호:
일요일날 안가궁
태호:
토요일날은 간다구 하등데욜 ㅋ
영미:
안마하구일어났을때 얼굴표정은?
태호:
얼굴 빨게져써욜 ㅋ
태호:
막 달아올른거 가치 ㅋㅋㅋ
태호:
아 막 엉덩이쪽 안마해준다구 엉덩이 만졌어두
영미:
보지박아줬을때 표정이겠군..ㅋ
태호:
괜찮았을꺼 같은느낌이 ㅋㅋㅋ
영미:
아냐
영미:
천천히
태호:
좆꼴려 죽는줄 알아써욜
태호:
누가 이런날이 올쭈 알아께써욜 ㅋ
영미:
다내덕인거알지..
태호:
내손으로 미정이 몸 만지게될쭐이야 ㅋ
태호:
아줌마 고마워요 ㅋ
태호:
아..나 지금 들떠서 ㅋ
영미:
내가어제 방법알켜주니까 자연스럽게되잔아..
태호:
손이 떨려 ㅋㅋㅋ
태호:
맞아요
태호:
아줌마덕에
태호:
제가 기회포착을 잘한거에욜
태호:
미정이가 어깨 지가 툭툭 건드리구 잇을때
태호:
전에같아씀
태호:
그냥 지나쳤을껄 ㅋㅋㅋㅋ
태호:
바로 낙아챈거죠 ㅋㅋㅋ
영미:
하나를알켜줌 둘을하니까 기특한 학생이네...ㅋㅋ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참
태호:
나 미정이집에서 나왔을대
태호:
팬티 다 젖어써욜 ㅋㅋㅋ
영미:
다리올라탄건어떻게한거야?
태호:
무릎밑쪽 발목쪽에
태호:
제가 올라타궁
태호:
양손으로 미정이 허벅지 하나씩
태호:
눈은 미정이 엉덩이 보면서
태호:
주물르는 자세 몰라욜? ㅋ
영미:
미정이발목에 너어디부분붙인거야?
태호:
불알쪽이 살짝살짝 닿아써욜 ㅋㅋㅋ
영미:
엉덩이도붙이고
태호:
미정이 엉덩이욜?
영미:
아니 너
태호:
다리 벌리구욜 ㅋ
영미:
좆은않다았어?
태호:
다리벌리구 미정이 발목에 올라타서 ㅋㅋㅋㅋ
태호:
좆은 발딱 서성 ㅋㅋㅋㅋ
태호:
좆닿게 할라면
태호:
허리를 꾸부려서 해야죵 ㅋㅋㅋ
영미:
좆다을려면
영미:
엉덩이에올라타구 어깨를 주물러야지..ㅋ
태호:
그거까진 ㅋㅋㅋㅋ
태호:
나두 막 하면서
태호:
미정이가 갑자기 놀래서
영미:
너부랄단건 미정이가 느낄수있었겠어?
태호:
못하게 할까바
태호: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데욜 ㅋ
태호:
넹 절대 백프로 느껴써욜 ㅋ
영미:
그럼성공..
영미:
몇번만더하면 먹을일만남았네..ㅋ
태호:
내일당장이라두 먹울스 있따는 느낌이 드는데용 ㅋ
영미:
아니..더참아
태호:
ㅋㅋㅋ 나둥 사실은
태호:
안마해주면성
태호:
갑자기 일어나서 화내면 어떡할까
태호:
걱정 엄청해써욜 ㅋㅋㅋ
태호:
발목에 올라타서 불알 문질르면서 안마해줄때 특히 ㅋㅋㅋ
영미:
엄마한테 얘기하지말라는거보니까 성공적이다
태호:
얘기하면 엄마가 질투한대욜 ㅋㅋㅋ
영미:
지가혼날까봐 그런거지..ㅋ
태호:
ㅋㅋㅋㅋ 글구 내가 미쳐써올
태호:
그런걸 엄마한테 말하게 ㅋㅋㅋ
영미:
그래서 너가 뭐라대답했어?
태호:
제가 어린애에요
태호:
그런걸 일일히 다 엄마한테 말하게요
태호:
문열구 나갈때는
태호:
미정이가 손으로 내 뺨
태호:
쓰다듬어줬어요
태호:
고마워 그러몬서 ㅋㅋㅋㅋ
영미:
잘했어...
태호:
집에오자마자 엄마눈피해서 ㅋㅋㅋ
태호:
팬티 바로 세탁기안에 꼴인 ㅋ
태호:
다 젖어써욜 ㅋ
영미:
너두 규호한텐 비밀이애요..그러지..
영미:
규호한테 왔다가간거 얘기하지마세요..하구 낼은얘기해
태호:
넹 ㅋㅋㅋ
태호:
명심할께욜 ㅋ
영미:
그래야 서로비밀이 지켜지는거지
태호:
ㅋㅋㅋㅋ
태호:
나 눈치 빨라져써욜 ㅋ
영미:
내가시키는데로 천천히하면 먹을거같다..자연스럽게..
태호:
아..미정이 허벅지 진짜
태호:
손에 감촉이........
태호:
막....탱탱하다는게 그런건지
태호:
아휴......미치게뜨라구욜
영미:
낼도가서
영미:
안마해드릴까요 물어보지말구
태호:
넹
영미:
그냥 아줌마 내가안마해줄께요 하구 바로해
태호:
넹 ㅋㅋㅋ
태호:
미정이가
태호:
놀러오라구 한거보믄
태호:
안마계속 받구 싶어하는거 겠지요?ㅋ
태호:
내일 오후에 볼일있으니까
영미:
당연
태호:
일찍 오란뜻이 그런거겠지요?
영미:
낼은 복장다시잘보구
태호:
무슨복장요?
영미:
내생각에 어쩜 낼은 치마입었을수도
태호:
으..ㅋㅋㅋ
태호:
그럼 나야 엄청 조쳐 ㅋㅋㅋ
영미:
하여간 낼입은거보구 진도를 어찌나갈지생각해야겠다..ㅋ
태호:
근데 오늘 그거 노팬티는 아니겠죠?
태호:
어제처럼 딱 완죤 끼는거면 끈팬티라두 티가 날텐뎅
영미:
끈이라두있는지잘봐
영미:
끈은 니가봤듯이..
태호:
미정이 서랍에 잇는 끈팬티들은..
영미:
뒤에서보면 허리쪽하구 엉덩이사이에있자낭..
태호:
엉덩이쪽이 없어욜
영미:
그러니까
영미:
허리하구 엉덩이사이 끈이있잔아..
태호:
아....맞다
태호:
허리쪽에
영미:
그걸잘봐야지
태호:
허리쪽에
태호:
몬가 티나써욜
영미:
그래
영미:
그럼끈이구나..
영미:
뒤에서 다리벌리구 보지보니까 어땠어?
태호:
나 ...
태호:
팬티가 다 젖어때두욜
영미:
안마끝나구 미정이 니좆보는거갔았어?
태호:
밑에서 엉덩이와 보지사이 잘볼라궁
태호:
다리한쪽 잡구 약간 벌려서
태호:
주물러주구 구래꺼등여
태호:
미정이두 나 좆슨거 알꺼에욜
태호:
나 미정이 집에서 나올때까지
태호:
좆 서있어꺼등요
영미:
그냥보여줬어?
태호:
감출필요 없다구 느껴써욜
영미:
ㅋㅋㅋ 잘했어
태호:
나올때는
태호:
미정이 눈이 내 바지쪽에 살짝 가는것두
태호:
느껴써욜
영미:
굿..
태호:
이정도면 먹어두 되는거죠?
영미:
아직아니래두
영미:
조금씩
태호:
나 내일 또 안마해주게 되면욜
영미:
잘되가는데 초칠려구
태호:
엉덩이에 올라타서 어깨 주물러 줄꺼에욜
태호:
어깨랑 등...
영미:
자연스럽게 올라가야되
태호:
그거 허락해주면
태호:
불알을 미정이 엉덩이에다 비벼볼꺼에욜
영미:
그리구 만약 좆이 달거같음
영미:
살짝살짝
영미:
무심결에 안마하다보니 단거같이해
영미:
비비면않되
태호:
아휴..
태호:
아까는 막 비비구 시퍼서 죽을뻔해써욜
영미:
잘되가는데 초치지마
태호:
저두 그런생각이에욜
태호:
이게 어떤 기횐데...
태호:
바보가치 초치는일은 안만들꺼에욜
영미:
여자친구정도면 그상황에서 그냥해볼수있지만 미정인 친구엄마자낭
태호:
미정이두 낵아
태호:
아들친구니까
태호:
맘대로 못하는거 같아욜
영미:
그럴거야..
영미:
난 긴가민가 했는데...
영미:
미정이두 생각은있는거같아..
태호:
요점 미정이랑 얼마나 친해 졌는데욜
영미:
미정이 신랑이 매일 집에오니까
영미:
그몸매에 그쎅녀가 나가서 하지는 못하구
영미:
그러다보니까 니가 천천히 눈에들어오구있는거야
태호:
아휴
영미:
좆도 크다는걸 알았으니까
태호:
아휴...
영미:
그러니까 절대 급하게하지말구 천천히 내말데로해
태호:
알아써욜
태호:
근데...
태호:
나 첨알아써욜
영미:
뭘?
태호:
박지 안쿠...
태호:
자위하지 안쿠..
태호:
쌀수도 이따는거욜
영미:
ㅋㅋㅋ
태호:
싸지는 않았는뎅
태호:
막 쌀때의 그느낌이 막 들드라구욜
영미:
지금이니까 그러지..
영미:
미정이 진짜먹고나면 그러지않을거야..ㅋ
태호:
먹구나면 이런기분 안든다구욜?
영미:
그럼 조금씩식지
태호:
아니에욜
태호:
먹구나두 미정이만 보면 좆꼴릴꺼에욜
영미:
또 먹으면되는데 뭘생각만하구싸겠니
태호:
아...맞오
태호:
한번 먹음..계속 먹을수 있으니가 ㅋㅋㅋ
영미:
바로누웠을때 젖통은어땠어?
태호:
미정이 젖통두 커욜
영미:
그럴거같더라
영미:
작지는않은듯
태호:
뒤돌아 누었을때
태호:
브라자끈이 등쪽에서 티나드라구욜
영미:
보지 갈라진건 보였어?
태호:
갈라진게 아니궁..
태호:
그냥 톡티어나와꾸
태호:
허벅지 두개사이로
태호:
주름 잡힌거
태호:
Y
태호:
이러케요
영미:
낼도 시키는데로 잘하구 낼들어와 보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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