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일 *
-역시 규호랑은 아직 부족하기에 미정이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태호 일하는 곳으로 와서
태호랑 즐겁고 화끈한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영미:
미정이랑 했던거 얘기해줘
태호:
정신 없었어요 ㅋ
영미:
미정이 차타고 간거야?
태호:
넹 ㅋ미정이가 짧은치마에 다리벌려 운전하니까 보자마자 꼴려서..ㅋㅋ
태호:
미정이 넘 여유로워 졌어요...내 꼴린 좆 보더니 태호는 아줌마가 보고 싶은거야...이것만 생각 하는거야..그럼서 내좆을 잡아요..ㅋㅋ
태호:
아줌마도 넘 보구싶었구..아줌마 생각만해도 이래요...ㅋㅋ
영미:
ㅋㅋㅋ 차에선 얌전히 가고?
태호:
미쳤어요 ㅋㅋ내가 가만 있어도 미정이가 내손끌고 자기 다리에다 올려놓고 그랬는데요 ㅋ
태호:
일부러 잘보라구 짧은치마에 다리벌리니 티팬티에 보지털까지 다보이죠...
영미:
그래서 보지 만지며 갔어?
태호:
팬티입은 보지 만지면서 갔지요 ㅋ입으나 마나 한 팬티니까 보지살도 만지면서..ㅋㅋ
태호:
미정이는 신호정지 되면 내좆 만지구 ㅋㅋ근데 미정이는 보지물 진짜 많은거같아...팬티가 축축해..ㅋㅋ
영미:
바로 모텔로?
태호:
회먹구 으슥한데다 차세워놓구 쪼가리 씹다가 보지만지구 자지만지구 젖통만지구 빨구 ㅋㅋㅋ
태호:
아줌마 보구싶었어요...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쑤시니까...나두 태호 보고싶었어..하면서 자지 흔들고
태호: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보지물이 진짜 줄줄 흘러요..ㅋㅋㅋ
태호:
그러다 박을려 하니까 미정이가 조용한데 들어가재요 ㅋ
태호:
모텔 들어갈때 미정이가 술사가지고 들어가 마셨는데 술먹는데도 내 자지 가만 안놔둬요 ㅋ
영미:
어떻게?
태호:
만지다가 술마시다가 술한잔 마시고 빨다가 그럼서 술마시니까 말도 졸라 막해요
영미:
뭐라구?
태호:
술마시고 내자지 빨면서 안주가 따로 필요없어.. 맛있네..꼭 소세지 뜯어먹는 맛인데..ㅡ.ㅡ
태호:
그러면서 술마시고 자지빨다 그러다 미정이가 태호는 아줌마 안보고 싶었어?ㅋㅋ
태호:
매일같이 아줌마 생각하며 혼자 했어요...그랬더니...좆 만지면서 아줌마 뭐가 생각나서??..ㅋㅋ
태호:
그래서 저두 막 얘기해도 될거같아 아줌마 몸이랑 예쁜가슴이랑 아줌마 보지도 생각하구요 다 생각했어요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ㅋㅋㅋ아줌마도 태호 좆이 너무 보고 싶었다...ㅋㅋ그럼서 또 술먹고 빨면서 아~맛있다
태호:
그러더니 태호도 술먹고 나처럼 안주 먹어봐...그래서 한모금 하구 젖통 쭈~욱 빨구 한모금하구 보지빨구..ㅋㅋ
태호:
미정이가 어느안주가 맛있니?ㅋㅋㅋ둘다 맛있는데 보지에서 물나오니까 더 맛있어요...ㅋㅋㅋㅋㅋ
태호:
나도 태호 좆물 먹을거니까 이따 나올거같음 얘기해...그럼서 또 빨구
태호:
아줌마 보지가 너무 뜨거운거 같아요...했더니 이러면 좀 시원해질까? 그러더니 막먹은 맥주병 주둥이를 보지구멍에 넣더니
태호:
그래도 조금 시원한데~그러면서 넣다 뺐다 하더니 이것보다는 태호 좆이 더 좋아...그럼서 자지잡고 저를 눕게하더니
태호:
올라타서 막 옷 벗으면서 졸라 입술 빨아 대대요 ㅋ
태호:
그러면서 졸라 흥분대면 막 자기라고도 불르던데요 ㅋ
영미:
어떻게 했는데?
태호:
아휼 여섯번이나 싼거를 어떻게 다 얘기해요
태호:
올라타서 내몸 다 빨아주고 발목...똥구멍까지 다 빨아줬어요
영미:
밤에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술먹다 한번. 샤워하고 나와서 한번, 자다가 깨서 한번, 새벽에 한번, 눈떠서 한번, 나오기전에 한번ㅋㅋㅋ
태호:
자다가 깬게 자꾸 미정이가 내 좆 만지면서 자는데 자고있는 데두 눈떠보니까 좆대가리 서있어서 미정이 흔들어서 깨우고 한거애요
태호:
깨우니까 미정이가 왜?...아줌마가 자면서 만지니까 또 커졌으니까 책임져요...ㅋㅋ
태호:
미정이가 보더니 우리태호 자지는 잠도 않자네...ㅋㅋㅋ존나 빨다 쑤시다 그러구는 입으로 빨아먹고 또자고
영미:
새로운건 없었어?
태호:
나 똥구멍에도 좆대가리 넣고 해써요
영미:
전에 무인모텔 에서도 했다며?
태호:
그거는 약과죠ㅋ 이번엔 똥구멍에다가도 질펀하게 쌌어요 ㅋ
태호:
막하다가 똥구멍에 넣어 달래서 똥구멍에 넣고 박으니까 악 악 거리면서도 아프면서도 너무 좋데요...
태호:
지손으로 보지에 박으면서 그렇게 하다가 아줌마 보지에 박을까요...아냐 그냥 더세게 박아봐..
태호:
그러다 쌀거같아서 얘기하니까 악 악 거리면서 그냥 똥구멍 깊이 박고 싸라고...ㅋㅋㅋ
영미:
좆물은 어디어디에 싼거야?
태호:
입에다 보지구멍에다 똥구멍에다 젖통에다 고루고루 쌌어요 ㅋ
영미:
다먹고 또 다바르고 그래?
태호:
ㅋㅋㅋ 맛있게 잘 먹고 얼굴이나 젖통이나 몸에도 잘바르고 ㅋㅋㅋ
태호;
한번은 졸라 박다가 쌀거 같다니까 태호야~입에싸줘...그럼서 앞에 앉자서 내가 입에 않넣고 그냥 입쪽에 싸니까 입이랑 얼굴에도 튀고 막 그랬거든요..
태호:
미정이가 이그...장난꾸러기~~그럼서 얼굴에 싼거 손으로 훌터서 입에넣고 얼굴은 세수하듯이 좆물바르고 손가락에 묻은거 빨아먹고 내좆 깨끗이 짜먹더니
태호:
우리 태호 좆물이 고단백질 천연 팩인데...아~ 맛있다..ㅡ.ㅡ
영미:
ㅎㅎㅎ미정이가 어떤말들 했어?
태호:
막 미정이가 위에서 엄청 박고 흔들면서 태호야~~사랑한다구 해줘~~사랑한다구 해줘~~그러구 ㅋㅋㅋ하고싶을때 있으면 참다가 자기 만나서 하라고 하구 ㅋ
태호:
서로 농담할때 ㅋㅋㅋ내자지 뚝 때다가 집에 놔두고 보고싶을 때마다 보고 싶다구 해써요 ㅋ
태호:
또 항문이 좋아요 보지가 좋아요ㅋㅋ그러니까 항문은 어쩌다 생각나는거구 그래도 보지에 해야 한맛이 난대요 ㅋ
태호:
막 할때는 내가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반말로 했거든요 ㅋ
영미:
어떤식의 반말?
태호:
아줌마 어때 좋아? 그랬더니...아~~오르가즘 느끼는거 같아 아~~~태호야 나 미칠 지경이야 아~~~ㅋㅋ
태호:
자기야 더세게~~더세게~~자기좆 너무좋아...아~~태호야 아줌마 보지 작살내줘...
태호:
그래서 아줌마 보지 내좆으로 작살내주께...그럼서 퍽퍽 쑤시면...완전 디질려구 하면서
태호:
태호야 아퍼~아퍼~~아냐 계속 더세게..아~~이대로 죽어도 좋아 아~~~ㅋㅋㅋ
태호:
한번은 싸구나서 내자지 만지면서 미정이가 ㅋ태호 자지는 불기둥같고 뽕알은 토실토실해서 너무 좋아 ㅋ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서 아줌마보지도 너무 좋아요...물도많고 너무 이쁘고 막 자지를 무는거 같아요...
태호:
내가 원래 아줌마들 보지는 아저씨들하구 너무 많이해서 보지구멍 넓어서 나같은 애들 자지는 안맞을꺼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줌마보지는 잘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얘 니자지가 아저씨들 자지보다 더 크고 튼튼하다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그래도 아저씨가 어른인데 저보다 더크고 잘할거 잔아요?ㅋㅋ했더니...
태호:
미정이가 내자지 삼분의2정도 잡고 아저씨거는 요만해...또 신혼때는 조금 했지만 요즘은 어쩌다 하구 한번 싸면 끝이야...
태호:
애무도 별로없고 지만 기분내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아...그럼 아줌마는 만족 못해서 어떡해 해요?ㅋㅋ
태호:
뭐 그냥 속으로 욕하며 자던지..아님 화장실에서 혼자 하던지..아님 다음날 태호 생각하며 혼자하지..ㅋㅋㅋ
태호:
아줌마처럼 이쁘고 섹시한데 어떡해 한번하구 끝이애요? 난 아줌마만 보면 계속 발기하구 계속 하고싶은데...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그러니까 아줌마가 태호 만나지...아휴 이쁜 좆....ㅋㅋㅋ
영미:
ㅎㅎㅎ내가 말한데로 잔아...남편한테 만족 못하는 여자라구...
태호:
아줌마 모텔에서 나오기전에 싸구 나온거라도 말해드릴까요?
영미:
응 보면서 나두 보지좀 만지게 잘 얘기해봐...
태호:
제가 얘기하는거로 흥분이 되요?
영미:
당연하지...내가 상상하면서 볼테니까 잘얘기해
태호:
오전에 미정이가 팬티만 입고 화장하고 있는거 나 샤워하고 나오면서 확 뒤에서 안아버렸거든요 ㅋ
태호:
뒤에서 젖통 주물르니까 미정이가 왜 또 하자는 거야? 글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내자지 보고 말하세요 ㅋ했더니 고개돌려 내자지 보드니 ㅋㅋㅋㅋ아휴..괴물~~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 그래서?
태호:
지금하면 화장 다 지워질텐데... 그러면서 걱정하드라구요 ㅋ
태호:
그러면 아줌마는 하지말아요 나혼자 할테니까요 하면서 장난좀 쳤지요 ㅋ
태호:
내가 미정이 젖통 만지면서 뒤에서 귀빨고 목아지 빨고 얼굴 갔다대고 키스 하고
태호:
앞으로 가서 미정이 화장대에서 밀쳐내고 그앞에 앉아서 젓통 빨면서 보지쪽 다리 벌리게해서 빠니까
태호:
미정이가 아~ 태호야 내가 너때문에 미치겠다...그러면서 나 일으켜서 침대로 밀드라구요 ㅋ
태호:
내몸에 올라타서 팬티 벗더니 빨라면 이렇게 빨아줘....
태호:
그럼서 내 위로 올라가서 내입에 보지대고 지는 상체 세우고 보지를 비벼댔어요..화장해서 곤란하다고 한여자가 ㅋㅋㅋ
태호:
내 입에 보지 졸라 문질러 대면서 보짓물 질질 뿌리드라구요 ㅋ
태호:
막 내가 엉덩이잡고 똥구멍도 빨아주니까 미정이가 위에서 보지문지르며 태호야 나 이러다 미쳐죽는거 아니니..아~
태호:
그래서 아줌마 나랑 있을때는 막 미쳐죽어도 괜찮아요 그랬지요 ㅋㅋㅋ
태호:
글케 보지빨고 문질르다가 미정이가 아 내자지... 하면서 69 자세로 좆잡고 빨드라구요 ㅋ
태호:
빨면서도 태호 자지 최고야~ 너무좋아~아 멋진 좆~~ㅋㅋ흥분해서 헐레벌떡 하면서 막 떠들면서 빨드라구요 ㅋ
태호:
내가 아줌마 나도 항문 빨아줘요 하니까 알았다면서 나 다리 번쩍 들게하구 똥구멍 빨다가 불알 빨다가 ㅋㅋㅋ
태호:
내가 아줌마 나도 흥분해서 미쳐죽겠어요 하니까 우리 같이 미쳐죽자 하면서 올라타서 보지에 좆 박드라구요 ㅋ
태호:
좆박고 졸라 방아찌면서 엎어져서 젖통 내몸에 막 문질르구 ㅋㅋㅋ그렇게 올라타서 하다가
태호:
태호야 나 뒤로해줘 하몬서 좆빼구 엉덩이 내밀구 엎드리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장난으로 어떻게 해요?ㅋㅋㅋㅋ장난하지 말구 빨리 내보지에 좆 박아줘~~ㅋㅋㅋ
태호:
뒤에서 엉덩이 잡구 졸라 방아질 하는데 미정이가 엉덩이를 같이 리듬맞춰서 흔들면서
태호:
아아~~ 태호야 태호야~ 아줌마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아~~
태호:
나도 아줌마가 너무 사랑스러워요...아줌마 좆 빼서 항문에다 할까요?ㅋㅋㅋ
태호:
아냐아냐 지금은 그냥 그대로 박아줘~~아 태호 좆 너무 좋아~~아~~
태호:
나두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아줌마보지 최고애요~~아줌마보지 매일 먹고싶어요..ㅋㅋㅋ
태호:
내가 엉덩이잡고 방아질 하다가 침대에 앉아서 미정이 마주보게하고 같이 포게 앉아서 젖통빨면서 방아질 했거든요 ㅋ
태호:
미정이가 나 껴안고 같이 방아질 하몬서 태호야 아줌마 자주만나줄수 있지 아~
태호:
아~ 태호좆 매일 먹고싶어...아~좋아.....막 그런소리 하면서 입술 졸라 빨구 하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저도 아줌마 보지 매일 먹구싶어요...아줌마도 내가 불르면 언제든 와서 보지벌려 주세요 ㅋ
태호:
미정이는 더 좋아서 내보지는 태호가 하고싶으면 언제든 벌려줄거야 ㅋㅋㅋ 아아 거리면서 ㅋ
태호:
자기는 다른여자랑 하지말고 혼자도 하지말고 참았다가 나랑만 섹스해...아~~아~~
태호:
나도 미처서 말도 않돼는 소리를..ㅋㅋㅋ아줌마도 아저씨랑 하지말고 나한테만 보지벌려줘요...ㅋㅋ
태호:
그래 태호야..이제 내보지는 자기거야..아~~자기 한테만 보지 벌려줄게...아~~ㅋㅋㅋㅡ.ㅡ
태호:
내좆도 아줌마 거애요...이좆은 자기 보지에만 박을께...ㅋㅋㅋㅋ말도 않돼는 소리 막 지르는데 그것도 흥분 짱이던데요..ㅋㅋ
태호:
그렇게 하다가 미정이 침대에 상반신 눕게 하구 내가 침대옆에 일나서 미정이 다리 어깨에 올리구 박았거든요 ㅋ
태호:
미정이 완죤 몸부림 치대요 ㅋ몸 막 흔들면서 젖통 쥐어 짜면서 아아아 소리 졸라 크게내면서 ㅋ
태호:
아~보지 아파~~보지가 아퍼도 좋아~~더 세게~~아~~막 그러는데 침도 흘리면서 완전 미친년... ㅋ
태호:
그렇게 하다가 미정이 침대잡고 상체 침대에 대게하고 뒤에서 박았죠 ㅋ
태호:
막 세게 박으니까 미정이가 ㅋㅋㅋㅋ 막 까무러치는거 같아써요 ㅋ
태호:
나몰라~ 나몰라~그만그만~태호야 그만 아아~
태호:
나는 좀만 더요 하몬서 막 박다가 아줌마 어디다 쌀까요 하니까 ㅋㅋㅋ
태호:
태호야...나목말라...입에싸줘...태호좆물 입에싸줘...그럼서 자지 빼래요 ㅋ
영미:
그리군..
태호:
자지 빼니까 내앞에 무릎끓고 앉아서 입으로 쭉쭉 빨아서 다 먹더라고요
태호:
옆으로 좀 흐르는것도 손가락으로 훌터서 쪽쪽거리면서 잘도먹어...구럼서 아 태호 좆물은 맛있어~~ㅡ.ㅡ
영미:
너도 너지만 미정이 보지물도 엄청나지?
태호:
졸라 나오대요 ㅋㅋㅋ나두 졸라 그 모텔에서 뽑고 나왔지만 ㅋㅋㅋ미정이도 만만치 않았어요 ㅋㅋㅋ
영미:
보지물로 침대 젖어 어떡해 잤어?
태호:
보짓물만 젖었나요 ㅋ내 좆물도 젖었을텐데 ㅋ위에 덮는걸 밑에 깔구 잤어요 ㅋ
태호:
그리군 같이 다시 샤워하구 나왔어요 ㅋ
영미:
오면서는?
태호:
나능 오면서 다시 카섹 함더 하고 보낼라 햇는데 미정이가 도저히 못하겠데요 ㅋㅋㅋ
영미:
만지며 왔어?
태호:
넹 ㅋㅋㅋ미정이 다리 쫙 벌리구 운전하면서 왔어요 ㅋ
영미:
와서는 그냥 내렸어?
태호:
으슥한데 가서 키스한번 찐하게 하구 졸라 만졌어요
태호:
내가 팬티속에 손넣고 보지 건드리니까 ㅋㅋㅋ미정이가 아줌마 보지 아프다 ㅋㅋㅋ
태호:
내가 웃으면서 아줌마 이보지 내거라 했으니까 아저씨한테 절대 주면 않돼요...했더니 미정이 막 웃으면서...
태호:
네..서방님도 이좆 내거니까 다른데서 사용하면 않돼요....그럼서 존대말을...ㅋㅋㅋ
태호:
장난이지만 친구엄마한테 서방님이란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좆이 또 팍 발기...
태호:
아줌마가 그러니까 못참겠어요 그러면서 좆보이면서 카섹한번 하고 들어가라고 하니까 ㅋ
태호:
미정이가 보지아퍼서 죽어도 못하겠데요 ㅋ
태호:
그래서 그럼 입으로라도 한번 더 빼주라고 하니까...넌 어쩜 그러니...그럼서 진짜 집에 가저가고싶다..
태호:
그럼서 손으로 흔들고 입으로 졸라 빨아서 미정이 입에 싸니까
태호:
우리 기둥서방님 좆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ㅋㅋㅋ그리군 키스하구 헤어졌지요..ㅋㅋ
-역시 규호랑은 아직 부족하기에 미정이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태호 일하는 곳으로 와서
태호랑 즐겁고 화끈한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영미:
미정이랑 했던거 얘기해줘
태호:
정신 없었어요 ㅋ
영미:
미정이 차타고 간거야?
태호:
넹 ㅋ미정이가 짧은치마에 다리벌려 운전하니까 보자마자 꼴려서..ㅋㅋ
태호:
미정이 넘 여유로워 졌어요...내 꼴린 좆 보더니 태호는 아줌마가 보고 싶은거야...이것만 생각 하는거야..그럼서 내좆을 잡아요..ㅋㅋ
태호:
아줌마도 넘 보구싶었구..아줌마 생각만해도 이래요...ㅋㅋ
영미:
ㅋㅋㅋ 차에선 얌전히 가고?
태호:
미쳤어요 ㅋㅋ내가 가만 있어도 미정이가 내손끌고 자기 다리에다 올려놓고 그랬는데요 ㅋ
태호:
일부러 잘보라구 짧은치마에 다리벌리니 티팬티에 보지털까지 다보이죠...
영미:
그래서 보지 만지며 갔어?
태호:
팬티입은 보지 만지면서 갔지요 ㅋ입으나 마나 한 팬티니까 보지살도 만지면서..ㅋㅋ
태호:
미정이는 신호정지 되면 내좆 만지구 ㅋㅋ근데 미정이는 보지물 진짜 많은거같아...팬티가 축축해..ㅋㅋ
영미:
바로 모텔로?
태호:
회먹구 으슥한데다 차세워놓구 쪼가리 씹다가 보지만지구 자지만지구 젖통만지구 빨구 ㅋㅋㅋ
태호:
아줌마 보구싶었어요...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쑤시니까...나두 태호 보고싶었어..하면서 자지 흔들고
태호: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보지물이 진짜 줄줄 흘러요..ㅋㅋㅋ
태호:
그러다 박을려 하니까 미정이가 조용한데 들어가재요 ㅋ
태호:
모텔 들어갈때 미정이가 술사가지고 들어가 마셨는데 술먹는데도 내 자지 가만 안놔둬요 ㅋ
영미:
어떻게?
태호:
만지다가 술마시다가 술한잔 마시고 빨다가 그럼서 술마시니까 말도 졸라 막해요
영미:
뭐라구?
태호:
술마시고 내자지 빨면서 안주가 따로 필요없어.. 맛있네..꼭 소세지 뜯어먹는 맛인데..ㅡ.ㅡ
태호:
그러면서 술마시고 자지빨다 그러다 미정이가 태호는 아줌마 안보고 싶었어?ㅋㅋ
태호:
매일같이 아줌마 생각하며 혼자 했어요...그랬더니...좆 만지면서 아줌마 뭐가 생각나서??..ㅋㅋ
태호:
그래서 저두 막 얘기해도 될거같아 아줌마 몸이랑 예쁜가슴이랑 아줌마 보지도 생각하구요 다 생각했어요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ㅋㅋㅋ아줌마도 태호 좆이 너무 보고 싶었다...ㅋㅋ그럼서 또 술먹고 빨면서 아~맛있다
태호:
그러더니 태호도 술먹고 나처럼 안주 먹어봐...그래서 한모금 하구 젖통 쭈~욱 빨구 한모금하구 보지빨구..ㅋㅋ
태호:
미정이가 어느안주가 맛있니?ㅋㅋㅋ둘다 맛있는데 보지에서 물나오니까 더 맛있어요...ㅋㅋㅋㅋㅋ
태호:
나도 태호 좆물 먹을거니까 이따 나올거같음 얘기해...그럼서 또 빨구
태호:
아줌마 보지가 너무 뜨거운거 같아요...했더니 이러면 좀 시원해질까? 그러더니 막먹은 맥주병 주둥이를 보지구멍에 넣더니
태호:
그래도 조금 시원한데~그러면서 넣다 뺐다 하더니 이것보다는 태호 좆이 더 좋아...그럼서 자지잡고 저를 눕게하더니
태호:
올라타서 막 옷 벗으면서 졸라 입술 빨아 대대요 ㅋ
태호:
그러면서 졸라 흥분대면 막 자기라고도 불르던데요 ㅋ
영미:
어떻게 했는데?
태호:
아휼 여섯번이나 싼거를 어떻게 다 얘기해요
태호:
올라타서 내몸 다 빨아주고 발목...똥구멍까지 다 빨아줬어요
영미:
밤에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술먹다 한번. 샤워하고 나와서 한번, 자다가 깨서 한번, 새벽에 한번, 눈떠서 한번, 나오기전에 한번ㅋㅋㅋ
태호:
자다가 깬게 자꾸 미정이가 내 좆 만지면서 자는데 자고있는 데두 눈떠보니까 좆대가리 서있어서 미정이 흔들어서 깨우고 한거애요
태호:
깨우니까 미정이가 왜?...아줌마가 자면서 만지니까 또 커졌으니까 책임져요...ㅋㅋ
태호:
미정이가 보더니 우리태호 자지는 잠도 않자네...ㅋㅋㅋ존나 빨다 쑤시다 그러구는 입으로 빨아먹고 또자고
영미:
새로운건 없었어?
태호:
나 똥구멍에도 좆대가리 넣고 해써요
영미:
전에 무인모텔 에서도 했다며?
태호:
그거는 약과죠ㅋ 이번엔 똥구멍에다가도 질펀하게 쌌어요 ㅋ
태호:
막하다가 똥구멍에 넣어 달래서 똥구멍에 넣고 박으니까 악 악 거리면서도 아프면서도 너무 좋데요...
태호:
지손으로 보지에 박으면서 그렇게 하다가 아줌마 보지에 박을까요...아냐 그냥 더세게 박아봐..
태호:
그러다 쌀거같아서 얘기하니까 악 악 거리면서 그냥 똥구멍 깊이 박고 싸라고...ㅋㅋㅋ
영미:
좆물은 어디어디에 싼거야?
태호:
입에다 보지구멍에다 똥구멍에다 젖통에다 고루고루 쌌어요 ㅋ
영미:
다먹고 또 다바르고 그래?
태호:
ㅋㅋㅋ 맛있게 잘 먹고 얼굴이나 젖통이나 몸에도 잘바르고 ㅋㅋㅋ
태호;
한번은 졸라 박다가 쌀거 같다니까 태호야~입에싸줘...그럼서 앞에 앉자서 내가 입에 않넣고 그냥 입쪽에 싸니까 입이랑 얼굴에도 튀고 막 그랬거든요..
태호:
미정이가 이그...장난꾸러기~~그럼서 얼굴에 싼거 손으로 훌터서 입에넣고 얼굴은 세수하듯이 좆물바르고 손가락에 묻은거 빨아먹고 내좆 깨끗이 짜먹더니
태호:
우리 태호 좆물이 고단백질 천연 팩인데...아~ 맛있다..ㅡ.ㅡ
영미:
ㅎㅎㅎ미정이가 어떤말들 했어?
태호:
막 미정이가 위에서 엄청 박고 흔들면서 태호야~~사랑한다구 해줘~~사랑한다구 해줘~~그러구 ㅋㅋㅋ하고싶을때 있으면 참다가 자기 만나서 하라고 하구 ㅋ
태호:
서로 농담할때 ㅋㅋㅋ내자지 뚝 때다가 집에 놔두고 보고싶을 때마다 보고 싶다구 해써요 ㅋ
태호:
또 항문이 좋아요 보지가 좋아요ㅋㅋ그러니까 항문은 어쩌다 생각나는거구 그래도 보지에 해야 한맛이 난대요 ㅋ
태호:
막 할때는 내가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반말로 했거든요 ㅋ
영미:
어떤식의 반말?
태호:
아줌마 어때 좋아? 그랬더니...아~~오르가즘 느끼는거 같아 아~~~태호야 나 미칠 지경이야 아~~~ㅋㅋ
태호:
자기야 더세게~~더세게~~자기좆 너무좋아...아~~태호야 아줌마 보지 작살내줘...
태호:
그래서 아줌마 보지 내좆으로 작살내주께...그럼서 퍽퍽 쑤시면...완전 디질려구 하면서
태호:
태호야 아퍼~아퍼~~아냐 계속 더세게..아~~이대로 죽어도 좋아 아~~~ㅋㅋㅋ
태호:
한번은 싸구나서 내자지 만지면서 미정이가 ㅋ태호 자지는 불기둥같고 뽕알은 토실토실해서 너무 좋아 ㅋ
영미:
그래서?
태호:
그래서 아줌마보지도 너무 좋아요...물도많고 너무 이쁘고 막 자지를 무는거 같아요...
태호:
내가 원래 아줌마들 보지는 아저씨들하구 너무 많이해서 보지구멍 넓어서 나같은 애들 자지는 안맞을꺼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줌마보지는 잘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얘 니자지가 아저씨들 자지보다 더 크고 튼튼하다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그래도 아저씨가 어른인데 저보다 더크고 잘할거 잔아요?ㅋㅋ했더니...
태호:
미정이가 내자지 삼분의2정도 잡고 아저씨거는 요만해...또 신혼때는 조금 했지만 요즘은 어쩌다 하구 한번 싸면 끝이야...
태호:
애무도 별로없고 지만 기분내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아...그럼 아줌마는 만족 못해서 어떡해 해요?ㅋㅋ
태호:
뭐 그냥 속으로 욕하며 자던지..아님 화장실에서 혼자 하던지..아님 다음날 태호 생각하며 혼자하지..ㅋㅋㅋ
태호:
아줌마처럼 이쁘고 섹시한데 어떡해 한번하구 끝이애요? 난 아줌마만 보면 계속 발기하구 계속 하고싶은데...
태호:
그랬더니 미정이가 그러니까 아줌마가 태호 만나지...아휴 이쁜 좆....ㅋㅋㅋ
영미:
ㅎㅎㅎ내가 말한데로 잔아...남편한테 만족 못하는 여자라구...
태호:
아줌마 모텔에서 나오기전에 싸구 나온거라도 말해드릴까요?
영미:
응 보면서 나두 보지좀 만지게 잘 얘기해봐...
태호:
제가 얘기하는거로 흥분이 되요?
영미:
당연하지...내가 상상하면서 볼테니까 잘얘기해
태호:
오전에 미정이가 팬티만 입고 화장하고 있는거 나 샤워하고 나오면서 확 뒤에서 안아버렸거든요 ㅋ
태호:
뒤에서 젖통 주물르니까 미정이가 왜 또 하자는 거야? 글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내자지 보고 말하세요 ㅋ했더니 고개돌려 내자지 보드니 ㅋㅋㅋㅋ아휴..괴물~~ ㅋㅋㅋㅋ
영미:
ㅋㅋㅋ 그래서?
태호:
지금하면 화장 다 지워질텐데... 그러면서 걱정하드라구요 ㅋ
태호:
그러면 아줌마는 하지말아요 나혼자 할테니까요 하면서 장난좀 쳤지요 ㅋ
태호:
내가 미정이 젖통 만지면서 뒤에서 귀빨고 목아지 빨고 얼굴 갔다대고 키스 하고
태호:
앞으로 가서 미정이 화장대에서 밀쳐내고 그앞에 앉아서 젓통 빨면서 보지쪽 다리 벌리게해서 빠니까
태호:
미정이가 아~ 태호야 내가 너때문에 미치겠다...그러면서 나 일으켜서 침대로 밀드라구요 ㅋ
태호:
내몸에 올라타서 팬티 벗더니 빨라면 이렇게 빨아줘....
태호:
그럼서 내 위로 올라가서 내입에 보지대고 지는 상체 세우고 보지를 비벼댔어요..화장해서 곤란하다고 한여자가 ㅋㅋㅋ
태호:
내 입에 보지 졸라 문질러 대면서 보짓물 질질 뿌리드라구요 ㅋ
태호:
막 내가 엉덩이잡고 똥구멍도 빨아주니까 미정이가 위에서 보지문지르며 태호야 나 이러다 미쳐죽는거 아니니..아~
태호:
그래서 아줌마 나랑 있을때는 막 미쳐죽어도 괜찮아요 그랬지요 ㅋㅋㅋ
태호:
글케 보지빨고 문질르다가 미정이가 아 내자지... 하면서 69 자세로 좆잡고 빨드라구요 ㅋ
태호:
빨면서도 태호 자지 최고야~ 너무좋아~아 멋진 좆~~ㅋㅋ흥분해서 헐레벌떡 하면서 막 떠들면서 빨드라구요 ㅋ
태호:
내가 아줌마 나도 항문 빨아줘요 하니까 알았다면서 나 다리 번쩍 들게하구 똥구멍 빨다가 불알 빨다가 ㅋㅋㅋ
태호:
내가 아줌마 나도 흥분해서 미쳐죽겠어요 하니까 우리 같이 미쳐죽자 하면서 올라타서 보지에 좆 박드라구요 ㅋ
태호:
좆박고 졸라 방아찌면서 엎어져서 젖통 내몸에 막 문질르구 ㅋㅋㅋ그렇게 올라타서 하다가
태호:
태호야 나 뒤로해줘 하몬서 좆빼구 엉덩이 내밀구 엎드리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장난으로 어떻게 해요?ㅋㅋㅋㅋ장난하지 말구 빨리 내보지에 좆 박아줘~~ㅋㅋㅋ
태호:
뒤에서 엉덩이 잡구 졸라 방아질 하는데 미정이가 엉덩이를 같이 리듬맞춰서 흔들면서
태호:
아아~~ 태호야 태호야~ 아줌마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아~~
태호:
나도 아줌마가 너무 사랑스러워요...아줌마 좆 빼서 항문에다 할까요?ㅋㅋㅋ
태호:
아냐아냐 지금은 그냥 그대로 박아줘~~아 태호 좆 너무 좋아~~아~~
태호:
나두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요...아줌마보지 최고애요~~아줌마보지 매일 먹고싶어요..ㅋㅋㅋ
태호:
내가 엉덩이잡고 방아질 하다가 침대에 앉아서 미정이 마주보게하고 같이 포게 앉아서 젖통빨면서 방아질 했거든요 ㅋ
태호:
미정이가 나 껴안고 같이 방아질 하몬서 태호야 아줌마 자주만나줄수 있지 아~
태호:
아~ 태호좆 매일 먹고싶어...아~좋아.....막 그런소리 하면서 입술 졸라 빨구 하드라구요 ㅋ
태호:
그래서 내가 저도 아줌마 보지 매일 먹구싶어요...아줌마도 내가 불르면 언제든 와서 보지벌려 주세요 ㅋ
태호:
미정이는 더 좋아서 내보지는 태호가 하고싶으면 언제든 벌려줄거야 ㅋㅋㅋ 아아 거리면서 ㅋ
태호:
자기는 다른여자랑 하지말고 혼자도 하지말고 참았다가 나랑만 섹스해...아~~아~~
태호:
나도 미처서 말도 않돼는 소리를..ㅋㅋㅋ아줌마도 아저씨랑 하지말고 나한테만 보지벌려줘요...ㅋㅋ
태호:
그래 태호야..이제 내보지는 자기거야..아~~자기 한테만 보지 벌려줄게...아~~ㅋㅋㅋㅡ.ㅡ
태호:
내좆도 아줌마 거애요...이좆은 자기 보지에만 박을께...ㅋㅋㅋㅋ말도 않돼는 소리 막 지르는데 그것도 흥분 짱이던데요..ㅋㅋ
태호:
그렇게 하다가 미정이 침대에 상반신 눕게 하구 내가 침대옆에 일나서 미정이 다리 어깨에 올리구 박았거든요 ㅋ
태호:
미정이 완죤 몸부림 치대요 ㅋ몸 막 흔들면서 젖통 쥐어 짜면서 아아아 소리 졸라 크게내면서 ㅋ
태호:
아~보지 아파~~보지가 아퍼도 좋아~~더 세게~~아~~막 그러는데 침도 흘리면서 완전 미친년... ㅋ
태호:
그렇게 하다가 미정이 침대잡고 상체 침대에 대게하고 뒤에서 박았죠 ㅋ
태호:
막 세게 박으니까 미정이가 ㅋㅋㅋㅋ 막 까무러치는거 같아써요 ㅋ
태호:
나몰라~ 나몰라~그만그만~태호야 그만 아아~
태호:
나는 좀만 더요 하몬서 막 박다가 아줌마 어디다 쌀까요 하니까 ㅋㅋㅋ
태호:
태호야...나목말라...입에싸줘...태호좆물 입에싸줘...그럼서 자지 빼래요 ㅋ
영미:
그리군..
태호:
자지 빼니까 내앞에 무릎끓고 앉아서 입으로 쭉쭉 빨아서 다 먹더라고요
태호:
옆으로 좀 흐르는것도 손가락으로 훌터서 쪽쪽거리면서 잘도먹어...구럼서 아 태호 좆물은 맛있어~~ㅡ.ㅡ
영미:
너도 너지만 미정이 보지물도 엄청나지?
태호:
졸라 나오대요 ㅋㅋㅋ나두 졸라 그 모텔에서 뽑고 나왔지만 ㅋㅋㅋ미정이도 만만치 않았어요 ㅋㅋㅋ
영미:
보지물로 침대 젖어 어떡해 잤어?
태호:
보짓물만 젖었나요 ㅋ내 좆물도 젖었을텐데 ㅋ위에 덮는걸 밑에 깔구 잤어요 ㅋ
태호:
그리군 같이 다시 샤워하구 나왔어요 ㅋ
영미:
오면서는?
태호:
나능 오면서 다시 카섹 함더 하고 보낼라 햇는데 미정이가 도저히 못하겠데요 ㅋㅋㅋ
영미:
만지며 왔어?
태호:
넹 ㅋㅋㅋ미정이 다리 쫙 벌리구 운전하면서 왔어요 ㅋ
영미:
와서는 그냥 내렸어?
태호:
으슥한데 가서 키스한번 찐하게 하구 졸라 만졌어요
태호:
내가 팬티속에 손넣고 보지 건드리니까 ㅋㅋㅋ미정이가 아줌마 보지 아프다 ㅋㅋㅋ
태호:
내가 웃으면서 아줌마 이보지 내거라 했으니까 아저씨한테 절대 주면 않돼요...했더니 미정이 막 웃으면서...
태호:
네..서방님도 이좆 내거니까 다른데서 사용하면 않돼요....그럼서 존대말을...ㅋㅋㅋ
태호:
장난이지만 친구엄마한테 서방님이란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좆이 또 팍 발기...
태호:
아줌마가 그러니까 못참겠어요 그러면서 좆보이면서 카섹한번 하고 들어가라고 하니까 ㅋ
태호:
미정이가 보지아퍼서 죽어도 못하겠데요 ㅋ
태호:
그래서 그럼 입으로라도 한번 더 빼주라고 하니까...넌 어쩜 그러니...그럼서 진짜 집에 가저가고싶다..
태호:
그럼서 손으로 흔들고 입으로 졸라 빨아서 미정이 입에 싸니까
태호:
우리 기둥서방님 좆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ㅋㅋㅋ그리군 키스하구 헤어졌지요..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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