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영미 : 나, 주부, 학생들과 채팅, 자지보며 폰섹
태호 : 중3, 친구엄마인 미정이를 상상
규호 : 태호의 친구
미정 : 규호엄마
나는 버디채팅을 통해 자지가 엄청튼실한 태호를 보게됬고 태호는 내가 아줌마라하자 친구엄마인
미정이를 상상한다며 화상으로 싸는거도 보여주며 대화를 했다.
매일 친구인 규호집에 놀러가서 미정이의 몸매를 보구 즐기다 집에와서 화상으로 자지를 보여주며
나는 미정이가 되어 대화해주며 사정하는걸 즐겼다.
미정이는 일찍 결혼해 규호하나만 낳았고 몸매가 이쁘고 옷도 야하게 입고 다닌다는 얘기
우연히 빨래를 봤는데 끈팬티들이 많이 보였다는얘기
규호도 채팅으로 소개받아 집에서 미정이가 엄청 야하다는걸 알게되었는데..
하루는 미정이가 외출하자 규호의 허락을 받아 미정이의 티팬티로 자위를하던중
미정이가 다시들어와 팬티에 사정하는 장면을 딱 걸려서 엄청혼나고
태호 엄마한테도 알려서 엄청 맞았고 이젠 규호집에 못간다며 하소연하던 태호
그러나 태호의 자지를 봤던 미정이는 몇개월 않가 규호를 통해 태호를 다시 놀러오라 하고
나는 그때부터 미정이가 태호자지를 보구싶어한다는 걸 느껴서
태호와 대화하며 미정이를 먹을수 있게 천천히 진행해봤다..
솔직히 가능할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영미:
왜이제왔어
태호:
미정이네집에이따강
태호:
집에와성
태호:
엄마 안방에 들가는거보구
영미:
미정이랑둘이?
태호:
들어온거에욜
태호:
넹
영미:
어제는?
태호:
어제 아줌마랑 대화끝내구
태호:
바로 가써욜
영미:
상세히얘기해바
태호:
어제요?
영미:
응 어제부터
태호:
어제 미정이집에가서
태호:
초인종눌르니까
태호:
태호라구 하니까
태호:
미정이가 규호없으니까 담에오라 구럴쭈 알았는뎅
태호:
좀만 기달려봐라
태호:
글드니 5분이따가 문열어주등데욜
태호:
그게...내 짐작에는욜
태호:
옷갈아입느라구 구랬나봐욜
영미:
어떤옷입고있던?
태호:
짧은치마욜
영미:
스타킹않신고?
태호:
신구욜
태호:
검정스타킹신구욜
영미:
나갈려구했나?
태호:
아닌거 같은데욜
영미:
그래서?
태호:
나 보라구 갈아입은건지...ㅡㅡㅋ
태호:
규호 7시 넘어서오니까
태호:
티비보믄서 기달리라구 하대욜
태호:
그러몬서 그런옷입구 자기는 설겆이하는거 이쬬 ㅡㅡㅋ
영미:
ㅋㅋ 위에는?
태호:
달라붙는 긴팔요
태호:
아이보리색이등데
영미:
젖통튀어나오구..ㅋ
태호:
넹
영미:
설겆이한다음엔?
태호:
과일깍아줘성
태호:
과일먹어써욜
영미:
무슨얘기하구?
태호:
제가
태호:
아줌마 이쁜옷입구 계시니까
태호:
너무 아름다워 보여욜
태호:
그래꺼등요
영미:
응
태호:
미정이 대답이 몬지 아세욜?
태호:
아줌마가 쫌 이쁘긴 하지
태호:
요러등데욜
영미:
ㅋㅋ 표정은?
태호:
살짝 웃으몬서욜
영미:
또어떤얘기들했어?
태호:
과일먹으몬서
태호:
저두 아줌마같이 이쁘고 멋있는 여자생겨씀 좋게따구두 그러궁
태호:
규호가 그러든데
태호:
태호 여자친구 이때묘
태호:
하구 묻대욜
영미:
그래서?
태호:
그냥 친구구 아무런 사이두 아니라구 잡아때써욜
영미:
특이한일은없었어?
태호:
그런옷입구 앞에서 막 돌아다니구
태호:
옆에앉꾸
태호:
지금 나랑 만나는
태호:
여자애 이쁘게 생겼냐구
태호:
막 물어보구
태호:
앞에서 돌아다닐때는
태호:
치마가 살랑살랑 움직이궁
영미:
역시팬티라인은없지?
태호:
옆에 앉아서 과일먹을땐
태호:
허벅지 드러나궁...
태호:
넹
태호:
팬티라인 안보이구욜
태호:
근데 웃긴건요
태호:
규호 올때 되니까
태호:
안방에들가서 옷갈아입대욜
영미:
어떤걸로?
태호:
집에서 입는 쫄바지로요
태호:
위에는 헐렁한 스웨타 걸치궁
영미:
그년맘을모르겠다...
태호:
내생각에는욜
태호:
짤은치마 입은고
태호:
나 보라구 입은거에욜
태호:
자기 잘빠진 다리 자랑할라궁
영미:
스타킹은 팬티스타킹인거같아?
태호:
넹
태호:
팬티스타킹같아써욜
영미:
오늘은 어땠어?
태호:
완전 검은색말구
태호:
투명검은색 알죠?
영미:
응..그런게더섹시하지
태호:
좆꼴려 죽는줄 알아서욜
태호:
근데 제가요 어제요
태호:
규호올때 되서
태호:
미정이 옷갈아입은담에
태호:
저 가볼께요
태호:
그러니까 규호 안보구 가냐
태호:
그러드라구욜
태호:
그래서 내일학교가서 보면 되죠
태호:
하몬서 나올라니까
태호:
그래 그럼 내일도 놀러와라
태호:
그래서 오늘
태호:
학겨 끈나자마자 또 놀러가꺼덩요
영미:
응
영미:
오늘얘기해바
태호:
오늘은 가니까
태호:
어제처럼 치마는 아닌데
태호:
쫄바지는 쫄바진데
태호:
첨보는 쫄바지였어욜
영미:
어떤식?
태호:
전에입던거보다
태호:
엄청 쪼이는거욜
영미:
길이는?
태호:
막 너무 쪼여서 엉덩이가 터질꺼 같이 보여써욜
태호:
길이는 발목까지오는뎅
태호:
쫄바지가 넘 쪼여서
태호:
발가벗은 몸에다
태호:
색칠한거가치 보여써욜
영미:
위에는뭐입고?
태호:
위에는 약간 달라붙는건데
태호:
만세불르몬
영미:
길이가 엉덩이가렸어?
태호:
배꼽드러날정도로 짧은거여써욜
태호:
전혀 하나두 못가려써욜
영미:
그냥있음 엉덩이들어나?
태호:
네
태호:
손을 약간들면 배꼽두 드러나구욜
영미:
보지둔덕도잘보이구?
태호:
넘 쪼여서
태호:
앞모습보니까
태호:
보지쪽이 약간 나온듯하게 보여써욜
태호:
낵아
태호:
오늘 진도를 더 나가성
태호:
아줌마 엄청 섹시하세요
태호:
그래꺼등요
영미:
응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태호:
아줌마가 나이는 좀 먹었어도
태호:
아직 어디나가면
태호:
아가씨 소리듣구 다닌단다
태호:
그러데욜
영미:
ㅋㅋㅋ
태호:
태호가 보기에두 아줌마
태호:
아가씨가치 안보이니?
태호:
글케물어보기두 해써욜
영미:
그럼 아가씨들보다 엄청 이뻐요..하지
태호:
당근이죠
태호:
아가씨들도 아줌마처럼 이쁘고 섹시한여자 못봐써욜
태호:
그래쬬
영미:
좋아라하지..?
태호:
막 웃든데욜
태호:
오늘마치 꽉끼는옷입구
태호:
자기몸매 자랑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아줌마같은여자있음 당장결혼이라두하구싶다그래
태호:
그말은 내일가서 할꺼에욜
영미:
그래
영미:
그렇게 조금씩 진행시켜
태호:
아줌마가 보기에
태호:
나있는데서 그런옷 노골적으로 입구 있는거
태호:
어떤심리일꺼 같아욜?
영미:
그런옷입고 오늘은 뭐하던?
태호:
집안청소 저녁준비
영미:
너앞에놔두고청소를해?
태호:
그리고 시간나면
태호:
거실소파에 앉아서 나랑 얘기두 하궁
태호:
그게 청소하는게
영미:
엎드려걸래질도했어?
태호:
보여줄라구 그러는거 같은느낌이..
태호:
네
태호:
주방에서 설겆이하다가
태호:
물 흘렸는지
태호:
걸레가꾸와서
태호:
바로 엎드려서 걸레질 하등데욜
영미:
캬..
태호:
거실하구 주방하구
태호:
바로 거기서 거기거등욜
태호:
엎드리니까 위에옷이 위로 쏠리궁
태호:
허리쪽이 그냥.......보이등데욜
영미:
캬..
태호:
엎드리니까
태호:
엉덩이가 힘주면
태호:
쫄바지 터질꺼 같아보이궁..
영미:
완전뒤치기구나..
태호:
보면서 나
태호:
질질흘려서
태호:
엄청 젖어써욜
영미:
미정이도 지나다니면서 니좆보는거같아?
태호:
내얼굴 보면서
태호:
눈이 아래쪽두 보는거 같아써욜
태호:
내느낌인지 몰르지만
태호:
분명 보는거 같아써욜
영미:
봤으면 꼴린거티났겠지?
태호:
당연하죨
태호:
나....일부로
태호:
안가려써욜
영미:
잘했어..
태호:
좆꼴린거 가릴라면
태호:
위에옷을 아래쪽으로 쏠리게 하구
태호:
허리구부려야하는데
태호:
절대 글케 안해써욜
태호:
허리 뒤로 제끼구
태호:
위에옷두 아래로 못내려오게 하구
태호:
교복바지가
태호:
좆부분이
태호:
팍 쏟은거
태호:
티가 나는데
태호:
미정이 분명 봤을꺼에욜
영미:
미정이 표정변화는없었어?
태호:
살짝살짝
태호:
얼굴 달아올르는거 같아써욜
태호:
내앞에 지나갈때나
태호:
내옆에 앉아있을때
태호:
가끔씩 달아올르는거
태호:
나두 눈치채써욜
영미:
그정도였어...ㅎ
태호:
내 짐작인지몰라둥
태호:
미정이두 나보면 흥분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오늘은 또어떤얘기들했어..
태호:
어디까지나 내 짐작이지만
태호:
아줌마 지금도 일케
태호:
이쁘고 섹시한데
태호:
아가씨때는
태호:
엄청나게 이뻣을꺼 같아요
태호:
막 띠워줘쬬
영미:
그래..계속띄워줘
태호:
근데 애들이 띠워준다궁
태호:
글케 달아올르나..ㅡㅡㅋ
영미:
니좆을봤잔아..
태호:
맞아욜
태호:
아마 그래서 그런거 같아써욜
영미:
내일도또오래?
태호:
분명 발딱슨 내좆보구 달아올른거여써욜
태호:
내일이라구 하진안쿠
태호:
나올때 또 놀러오렴
태호:
그러등데욜
영미:
옆에는가까이앉자?
태호:
네
태호:
어제 얘기해짠아욜
태호:
넘 가까이 앉아서
태호:
내 손이 엉덩이에 깔려봐따궁
영미:
아니 그날말구 어제나 오늘도?
태호:
네
태호:
미정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에 닺을정도로욜
영미:
만약 미정이가 몸이피곤하다그럼 어깨안마해줄까요..하면서 해줘
태호:
그럴꺼에욜
태호:
낵아 오늘 더 진도 나갈라구
태호:
막 그랬는뎅
태호:
아줌마 말이 생각나서
태호:
많이 참아써욜
영미:
그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태호:
막 옆에 있을때는
태호:
아줌마 넘 섹시해서 미치게써요
태호:
하몬서
태호:
막 만지구 싶었는뎅
태호:
막 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드라구욜
태호:
괜히 분위기 좋아지는뎅
태호:
갑자기 깨질까봐...
영미:
그래..
영미:
지금같이 조금씩진행해
태호:
이정도면
태호:
미정이두
태호:
나 마음에 있는거 확실하죠?
영미:
그런듯하긴하다
태호:
내가 생각하기엔
태호:
막 하구싶은데
태호:
아들친구니까..
태호:
막 할수는 업구
태호:
그냥 내눈치 보는거 같아써욜
태호:
안그러면 어떠케 혼자있는데
태호:
문도 열어주구
태호:
그런옷입구 내앞에서 있을수가 있어욜
태호:
내말이 맞는거 가쬬?
영미:
응..
영미:
일반생각으론 이해가않가지..
태호:
용기있는남자가
태호:
미인을 얻는다구 구래짠아욜
태호:
낵아 요즘 용기내서 막 찾아가니까
태호:
분위기가 넘 좋아진거 같아욜
영미:
그래두 천천히진행해
태호:
나 어제오늘
태호:
딸 다섯번두 더 쳐써요
태호:
오늘도 학겨에서 딸 두번치구 와써욜
태호:
여자친구가 만나자구 하는것두
태호:
약속이따구 하구
태호:
바로 미정이집 간거에욜
영미:
미정이가 여자친구 또물어보면
영미:
여친이 아줌마 발톱만큼만 비슷해도 좋을건데...하면서 아쉬워해..
태호:
내가 자기한테 완죤 뻑간거 다 알아욜
태호:
나두 미정이가 옆에 앉을때마다
태호:
얼굴 달아올라서 죽을뻔햇는뎅
영미:
그런식으로 얘기하면서 미정일 더띄우는거지
태호:
말도 떨리게 하몬성...ㅡㅡㅋ
태호:
낵아 느끼기에두 이제는 그런얘기해두 될꺼 같은느낌이에욜
영미:
아줌마가 넘좋아서 여친은 눈에않들어온다구..ㅋ
태호:
미정이가 진짜루 발키는여자는 맞잖아요?
영미:
그런거같아...
태호:
야동이나 야설보믄
태호:
발키는 아줌마들
영미:
우선 옷이나 끈팬티입고다니는거보면 그렇고
태호:
영계남자애들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거 같등데
영미:
지팬티에 좆물싼너를 혼내구 못오게하더니 다시놀러오라는게...
영미:
또 규호없는데 너혼자 같이있는게
태호:
낵아 절대 앞서가는건 아닌데욜
영미:
또 야한옷들입고있는게..
태호:
미정이 나랑 섹스하는거 바라구 있는거 같아욜
영미:
다그래..
태호:
낵아 먼저 해주길 바라는거 같아욜
영미:
그래도 조금씩..
영미:
성에대한 얘기도해보고
영미:
안마등으로 약간의 스킨쉽을 진행해보고
태호:
근데...안마을 어케...
태호:
그냥 무작정 안마해드릴까요 그래욜?
영미:
미정이가 조금 찌뿌등한다던지..피곤하다던지 그럴때..
영미:
오늘 일을 많이했다던지 그런얘기하면 얘기꺼내는거지
태호:
근데 안마는 그냥...
태호:
어깨 주물르는거욜?
영미:
응
영미:
뒤에앉자서 어깨주물르는거
태호:
아휴...
영미:
또 다리도주물러드릴까요..하고 물어보구 하는거지
태호:
안마해주면서두 좆 엄청 꼴리게땁...ㅡㅡㅋ
영미:
다리까지 주무르면
영미:
그런일 몇번하면 그담은 가능하겠지
태호:
안마하는거 허락하면
태호:
그때는 섹스해두 된다는 뜻이죠?
영미:
다리까지허락하면..
태호:
다리 안마하는거욜?
영미:
발목주물르다 허벅지까지 주무르면..
태호:
허벅지까지 주물르게 하면
태호:
섹스도 OK 란 뜻이죠?
영미:
응..
태호:
우아..
영미:
근데 바로는말고
영미:
몇번더주물러준다음..
태호:
아..이러다 내일당장 하게되는거 아니얄....
영미:
그래두 허락은힘들거야..섹스까지는..
태호:
막약에욜
태호:
안마 허락하구
영미:
하여간 천천히 조금씩 진행해
태호:
허벅지두 허락하면
태호:
허벅지 주물르다강
태호:
보지쪽 슬쩍 건드려보는건
태호:
그럼 화 안낼까?
영미:
글쎄...거기까진힘들지않을까..
태호:
허벅지랑 보지랑
태호:
바로 거기서 거기잖아욜
영미:
그래두
태호:
허벅지 위쪽 주물르면
태호:
손이 보지에 닿게 되잖아욜
영미:
하여간 조금씩...
태호:
미정이가 요즘 너무 쉽게 보여욜
영미:
오늘 특별한일은 없었어?
태호:
전에는 옆에가기두 어려웟는델
태호:
막 앞에서 그런옷입구 구경시켜주는거
태호:
거기서 낵아 몬가 일을 저질러야하는거 같은뎅
태호:
미정이가 막 그런옷입구 내앞에서 돌아다닐때는
태호:
태호야 와서 좀 만져봐라
태호:
그러는거 같은 느낌들어꺼등요
영미:
ㅋㅋ
영미:
뒤치기자세말고 또 어떤자세있었어?
태호:
모 설겆이하몬서
태호:
엉덩이 흔드는거여쬬
태호:
이쪽으로 짝다리 잡다강
태호:
저쪽으로 짝다리잡궁
태호:
어저께 치마가 앉아서 올라가있는데둥
태호:
내눈이 자기 거기로 가있는거 알몬서둥
태호:
몰르는척 하는거
영미:
치마가 어느정도까지올라갔었어?
태호:
어제욜?
영미:
응
태호:
그거까지봐써욜
태호:
왜......그게...스타킹에보면욜
태호:
팬티스타킹에 보면욜
태호:
이음새 부분?
영미:
엄청올라간건데..
태호:
이음새 부분 알아욜?
영미:
조금만더올리면 보지들어나는데
태호:
하여간 그 이음새부분 어저께 봐써욜
영미:
그게 보지바로밑 허벅지부분이잔아
영미:
앞에서보면 보지보였겠다
태호:
아뇨
태호:
그런건 안보이궁
태호:
앉아잇을때
태호:
보니까
태호:
허벅지 뒤쪽으로
태호:
스타킹 이음새부분이 보이드라구욜
영미:
많이올라갔네..
영미:
미정이도 너한테 보여주고 너좆꼴리는거 즐기나보다
태호:
나두 그런생각 하구이써욜
태호:
티안내는척하몬서
태호:
나 좆꼴리게 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하여간 천천히 진행해..
태호:
아줌마가 보기에두
태호:
조만간 나랑
영미:
잘나가다가 망가트리지말구
태호:
미정이랑 빠구리 뜨게될꺼 가쬬?
영미:
아마두..가능성은높네..
태호:
ㅋㅋㅋㅋ
영미:
에구 나가야겠다..
태호:
아휴
태호:
나갈시간인가보네욜
영미:
낼 바로갔다올거야?
태호:
학겨끈나몬 바로 미정이집 갈꺼에욜
영미:
알써
영미:
갔다가 가능함 일찍들어와라
태호:
알아써욜
영미:
보고잘하구
태호:
내일은 야한쪽으로 얘기해봐야게써욜
영미:
내가시킨데로 천천히 하나씩..
태호:
나 아줌마가 한말땜에
태호:
엄청 참구 있는거에욜 ㅋ
영미:
낼은 여친핑계로 성얘기를 조금씩..
태호:
넹 ㅋㅋㅋ
영미:
안마찬스있음 안마두
태호:
오늘 할말 준비해놔야게써욜
영미:
어깨안마담엔 다리안마
태호:
막상 바로 얼굴보면 말을 더듬으니까
태호:
준비를 단단히 ㅋㅋㅋㅋ
영미:
발목담엔 천천히 허벅지까지
영미:
허벅지 넘올라가면 거부할지모르니까 천천히
태호:
알아써욜 ㅋ
영미:
낼보자
태호:
넹
태호:
낼봐욜
처음 글이니까 넓은 양해좀 부탁드려요....
태호는 나중에 미정과 작은엄마, 친누나, 부산아줌마등 많은여자와 관계하게되구
규호도 자기엄마인 미정, 미정친구, 상호엄마, 이모랑도하게되고
상호는 미정과, 미정친구와 자기엄마랑도,,,
계속 많은 인원이 나오는데 서로 서로 연결관계가 있어요...기대해도 좋아요^^
영미 : 나, 주부, 학생들과 채팅, 자지보며 폰섹
태호 : 중3, 친구엄마인 미정이를 상상
규호 : 태호의 친구
미정 : 규호엄마
나는 버디채팅을 통해 자지가 엄청튼실한 태호를 보게됬고 태호는 내가 아줌마라하자 친구엄마인
미정이를 상상한다며 화상으로 싸는거도 보여주며 대화를 했다.
매일 친구인 규호집에 놀러가서 미정이의 몸매를 보구 즐기다 집에와서 화상으로 자지를 보여주며
나는 미정이가 되어 대화해주며 사정하는걸 즐겼다.
미정이는 일찍 결혼해 규호하나만 낳았고 몸매가 이쁘고 옷도 야하게 입고 다닌다는 얘기
우연히 빨래를 봤는데 끈팬티들이 많이 보였다는얘기
규호도 채팅으로 소개받아 집에서 미정이가 엄청 야하다는걸 알게되었는데..
하루는 미정이가 외출하자 규호의 허락을 받아 미정이의 티팬티로 자위를하던중
미정이가 다시들어와 팬티에 사정하는 장면을 딱 걸려서 엄청혼나고
태호 엄마한테도 알려서 엄청 맞았고 이젠 규호집에 못간다며 하소연하던 태호
그러나 태호의 자지를 봤던 미정이는 몇개월 않가 규호를 통해 태호를 다시 놀러오라 하고
나는 그때부터 미정이가 태호자지를 보구싶어한다는 걸 느껴서
태호와 대화하며 미정이를 먹을수 있게 천천히 진행해봤다..
솔직히 가능할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영미:
왜이제왔어
태호:
미정이네집에이따강
태호:
집에와성
태호:
엄마 안방에 들가는거보구
영미:
미정이랑둘이?
태호:
들어온거에욜
태호:
넹
영미:
어제는?
태호:
어제 아줌마랑 대화끝내구
태호:
바로 가써욜
영미:
상세히얘기해바
태호:
어제요?
영미:
응 어제부터
태호:
어제 미정이집에가서
태호:
초인종눌르니까
태호:
태호라구 하니까
태호:
미정이가 규호없으니까 담에오라 구럴쭈 알았는뎅
태호:
좀만 기달려봐라
태호:
글드니 5분이따가 문열어주등데욜
태호:
그게...내 짐작에는욜
태호:
옷갈아입느라구 구랬나봐욜
영미:
어떤옷입고있던?
태호:
짧은치마욜
영미:
스타킹않신고?
태호:
신구욜
태호:
검정스타킹신구욜
영미:
나갈려구했나?
태호:
아닌거 같은데욜
영미:
그래서?
태호:
나 보라구 갈아입은건지...ㅡㅡㅋ
태호:
규호 7시 넘어서오니까
태호:
티비보믄서 기달리라구 하대욜
태호:
그러몬서 그런옷입구 자기는 설겆이하는거 이쬬 ㅡㅡㅋ
영미:
ㅋㅋ 위에는?
태호:
달라붙는 긴팔요
태호:
아이보리색이등데
영미:
젖통튀어나오구..ㅋ
태호:
넹
영미:
설겆이한다음엔?
태호:
과일깍아줘성
태호:
과일먹어써욜
영미:
무슨얘기하구?
태호:
제가
태호:
아줌마 이쁜옷입구 계시니까
태호:
너무 아름다워 보여욜
태호:
그래꺼등요
영미:
응
태호:
미정이 대답이 몬지 아세욜?
태호:
아줌마가 쫌 이쁘긴 하지
태호:
요러등데욜
영미:
ㅋㅋ 표정은?
태호:
살짝 웃으몬서욜
영미:
또어떤얘기들했어?
태호:
과일먹으몬서
태호:
저두 아줌마같이 이쁘고 멋있는 여자생겨씀 좋게따구두 그러궁
태호:
규호가 그러든데
태호:
태호 여자친구 이때묘
태호:
하구 묻대욜
영미:
그래서?
태호:
그냥 친구구 아무런 사이두 아니라구 잡아때써욜
영미:
특이한일은없었어?
태호:
그런옷입구 앞에서 막 돌아다니구
태호:
옆에앉꾸
태호:
지금 나랑 만나는
태호:
여자애 이쁘게 생겼냐구
태호:
막 물어보구
태호:
앞에서 돌아다닐때는
태호:
치마가 살랑살랑 움직이궁
영미:
역시팬티라인은없지?
태호:
옆에 앉아서 과일먹을땐
태호:
허벅지 드러나궁...
태호:
넹
태호:
팬티라인 안보이구욜
태호:
근데 웃긴건요
태호:
규호 올때 되니까
태호:
안방에들가서 옷갈아입대욜
영미:
어떤걸로?
태호:
집에서 입는 쫄바지로요
태호:
위에는 헐렁한 스웨타 걸치궁
영미:
그년맘을모르겠다...
태호:
내생각에는욜
태호:
짤은치마 입은고
태호:
나 보라구 입은거에욜
태호:
자기 잘빠진 다리 자랑할라궁
영미:
스타킹은 팬티스타킹인거같아?
태호:
넹
태호:
팬티스타킹같아써욜
영미:
오늘은 어땠어?
태호:
완전 검은색말구
태호:
투명검은색 알죠?
영미:
응..그런게더섹시하지
태호:
좆꼴려 죽는줄 알아서욜
태호:
근데 제가요 어제요
태호:
규호올때 되서
태호:
미정이 옷갈아입은담에
태호:
저 가볼께요
태호:
그러니까 규호 안보구 가냐
태호:
그러드라구욜
태호:
그래서 내일학교가서 보면 되죠
태호:
하몬서 나올라니까
태호:
그래 그럼 내일도 놀러와라
태호:
그래서 오늘
태호:
학겨 끈나자마자 또 놀러가꺼덩요
영미:
응
영미:
오늘얘기해바
태호:
오늘은 가니까
태호:
어제처럼 치마는 아닌데
태호:
쫄바지는 쫄바진데
태호:
첨보는 쫄바지였어욜
영미:
어떤식?
태호:
전에입던거보다
태호:
엄청 쪼이는거욜
영미:
길이는?
태호:
막 너무 쪼여서 엉덩이가 터질꺼 같이 보여써욜
태호:
길이는 발목까지오는뎅
태호:
쫄바지가 넘 쪼여서
태호:
발가벗은 몸에다
태호:
색칠한거가치 보여써욜
영미:
위에는뭐입고?
태호:
위에는 약간 달라붙는건데
태호:
만세불르몬
영미:
길이가 엉덩이가렸어?
태호:
배꼽드러날정도로 짧은거여써욜
태호:
전혀 하나두 못가려써욜
영미:
그냥있음 엉덩이들어나?
태호:
네
태호:
손을 약간들면 배꼽두 드러나구욜
영미:
보지둔덕도잘보이구?
태호:
넘 쪼여서
태호:
앞모습보니까
태호:
보지쪽이 약간 나온듯하게 보여써욜
태호:
낵아
태호:
오늘 진도를 더 나가성
태호:
아줌마 엄청 섹시하세요
태호:
그래꺼등요
영미:
응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태호:
아줌마가 나이는 좀 먹었어도
태호:
아직 어디나가면
태호:
아가씨 소리듣구 다닌단다
태호:
그러데욜
영미:
ㅋㅋㅋ
태호:
태호가 보기에두 아줌마
태호:
아가씨가치 안보이니?
태호:
글케물어보기두 해써욜
영미:
그럼 아가씨들보다 엄청 이뻐요..하지
태호:
당근이죠
태호:
아가씨들도 아줌마처럼 이쁘고 섹시한여자 못봐써욜
태호:
그래쬬
영미:
좋아라하지..?
태호:
막 웃든데욜
태호:
오늘마치 꽉끼는옷입구
태호:
자기몸매 자랑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아줌마같은여자있음 당장결혼이라두하구싶다그래
태호:
그말은 내일가서 할꺼에욜
영미:
그래
영미:
그렇게 조금씩 진행시켜
태호:
아줌마가 보기에
태호:
나있는데서 그런옷 노골적으로 입구 있는거
태호:
어떤심리일꺼 같아욜?
영미:
그런옷입고 오늘은 뭐하던?
태호:
집안청소 저녁준비
영미:
너앞에놔두고청소를해?
태호:
그리고 시간나면
태호:
거실소파에 앉아서 나랑 얘기두 하궁
태호:
그게 청소하는게
영미:
엎드려걸래질도했어?
태호:
보여줄라구 그러는거 같은느낌이..
태호:
네
태호:
주방에서 설겆이하다가
태호:
물 흘렸는지
태호:
걸레가꾸와서
태호:
바로 엎드려서 걸레질 하등데욜
영미:
캬..
태호:
거실하구 주방하구
태호:
바로 거기서 거기거등욜
태호:
엎드리니까 위에옷이 위로 쏠리궁
태호:
허리쪽이 그냥.......보이등데욜
영미:
캬..
태호:
엎드리니까
태호:
엉덩이가 힘주면
태호:
쫄바지 터질꺼 같아보이궁..
영미:
완전뒤치기구나..
태호:
보면서 나
태호:
질질흘려서
태호:
엄청 젖어써욜
영미:
미정이도 지나다니면서 니좆보는거같아?
태호:
내얼굴 보면서
태호:
눈이 아래쪽두 보는거 같아써욜
태호:
내느낌인지 몰르지만
태호:
분명 보는거 같아써욜
영미:
봤으면 꼴린거티났겠지?
태호:
당연하죨
태호:
나....일부로
태호:
안가려써욜
영미:
잘했어..
태호:
좆꼴린거 가릴라면
태호:
위에옷을 아래쪽으로 쏠리게 하구
태호:
허리구부려야하는데
태호:
절대 글케 안해써욜
태호:
허리 뒤로 제끼구
태호:
위에옷두 아래로 못내려오게 하구
태호:
교복바지가
태호:
좆부분이
태호:
팍 쏟은거
태호:
티가 나는데
태호:
미정이 분명 봤을꺼에욜
영미:
미정이 표정변화는없었어?
태호:
살짝살짝
태호:
얼굴 달아올르는거 같아써욜
태호:
내앞에 지나갈때나
태호:
내옆에 앉아있을때
태호:
가끔씩 달아올르는거
태호:
나두 눈치채써욜
영미:
그정도였어...ㅎ
태호:
내 짐작인지몰라둥
태호:
미정이두 나보면 흥분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오늘은 또어떤얘기들했어..
태호:
어디까지나 내 짐작이지만
태호:
아줌마 지금도 일케
태호:
이쁘고 섹시한데
태호:
아가씨때는
태호:
엄청나게 이뻣을꺼 같아요
태호:
막 띠워줘쬬
영미:
그래..계속띄워줘
태호:
근데 애들이 띠워준다궁
태호:
글케 달아올르나..ㅡㅡㅋ
영미:
니좆을봤잔아..
태호:
맞아욜
태호:
아마 그래서 그런거 같아써욜
영미:
내일도또오래?
태호:
분명 발딱슨 내좆보구 달아올른거여써욜
태호:
내일이라구 하진안쿠
태호:
나올때 또 놀러오렴
태호:
그러등데욜
영미:
옆에는가까이앉자?
태호:
네
태호:
어제 얘기해짠아욜
태호:
넘 가까이 앉아서
태호:
내 손이 엉덩이에 깔려봐따궁
영미:
아니 그날말구 어제나 오늘도?
태호:
네
태호:
미정이 엉덩이가 내 엉덩이에 닺을정도로욜
영미:
만약 미정이가 몸이피곤하다그럼 어깨안마해줄까요..하면서 해줘
태호:
그럴꺼에욜
태호:
낵아 오늘 더 진도 나갈라구
태호:
막 그랬는뎅
태호:
아줌마 말이 생각나서
태호:
많이 참아써욜
영미:
그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태호:
막 옆에 있을때는
태호:
아줌마 넘 섹시해서 미치게써요
태호:
하몬서
태호:
막 만지구 싶었는뎅
태호:
막 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드라구욜
태호:
괜히 분위기 좋아지는뎅
태호:
갑자기 깨질까봐...
영미:
그래..
영미:
지금같이 조금씩진행해
태호:
이정도면
태호:
미정이두
태호:
나 마음에 있는거 확실하죠?
영미:
그런듯하긴하다
태호:
내가 생각하기엔
태호:
막 하구싶은데
태호:
아들친구니까..
태호:
막 할수는 업구
태호:
그냥 내눈치 보는거 같아써욜
태호:
안그러면 어떠케 혼자있는데
태호:
문도 열어주구
태호:
그런옷입구 내앞에서 있을수가 있어욜
태호:
내말이 맞는거 가쬬?
영미:
응..
영미:
일반생각으론 이해가않가지..
태호:
용기있는남자가
태호:
미인을 얻는다구 구래짠아욜
태호:
낵아 요즘 용기내서 막 찾아가니까
태호:
분위기가 넘 좋아진거 같아욜
영미:
그래두 천천히진행해
태호:
나 어제오늘
태호:
딸 다섯번두 더 쳐써요
태호:
오늘도 학겨에서 딸 두번치구 와써욜
태호:
여자친구가 만나자구 하는것두
태호:
약속이따구 하구
태호:
바로 미정이집 간거에욜
영미:
미정이가 여자친구 또물어보면
영미:
여친이 아줌마 발톱만큼만 비슷해도 좋을건데...하면서 아쉬워해..
태호:
내가 자기한테 완죤 뻑간거 다 알아욜
태호:
나두 미정이가 옆에 앉을때마다
태호:
얼굴 달아올라서 죽을뻔햇는뎅
영미:
그런식으로 얘기하면서 미정일 더띄우는거지
태호:
말도 떨리게 하몬성...ㅡㅡㅋ
태호:
낵아 느끼기에두 이제는 그런얘기해두 될꺼 같은느낌이에욜
영미:
아줌마가 넘좋아서 여친은 눈에않들어온다구..ㅋ
태호:
미정이가 진짜루 발키는여자는 맞잖아요?
영미:
그런거같아...
태호:
야동이나 야설보믄
태호:
발키는 아줌마들
영미:
우선 옷이나 끈팬티입고다니는거보면 그렇고
태호:
영계남자애들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거 같등데
영미:
지팬티에 좆물싼너를 혼내구 못오게하더니 다시놀러오라는게...
영미:
또 규호없는데 너혼자 같이있는게
태호:
낵아 절대 앞서가는건 아닌데욜
영미:
또 야한옷들입고있는게..
태호:
미정이 나랑 섹스하는거 바라구 있는거 같아욜
영미:
다그래..
태호:
낵아 먼저 해주길 바라는거 같아욜
영미:
그래도 조금씩..
영미:
성에대한 얘기도해보고
영미:
안마등으로 약간의 스킨쉽을 진행해보고
태호:
근데...안마을 어케...
태호:
그냥 무작정 안마해드릴까요 그래욜?
영미:
미정이가 조금 찌뿌등한다던지..피곤하다던지 그럴때..
영미:
오늘 일을 많이했다던지 그런얘기하면 얘기꺼내는거지
태호:
근데 안마는 그냥...
태호:
어깨 주물르는거욜?
영미:
응
영미:
뒤에앉자서 어깨주물르는거
태호:
아휴...
영미:
또 다리도주물러드릴까요..하고 물어보구 하는거지
태호:
안마해주면서두 좆 엄청 꼴리게땁...ㅡㅡㅋ
영미:
다리까지 주무르면
영미:
그런일 몇번하면 그담은 가능하겠지
태호:
안마하는거 허락하면
태호:
그때는 섹스해두 된다는 뜻이죠?
영미:
다리까지허락하면..
태호:
다리 안마하는거욜?
영미:
발목주물르다 허벅지까지 주무르면..
태호:
허벅지까지 주물르게 하면
태호:
섹스도 OK 란 뜻이죠?
영미:
응..
태호:
우아..
영미:
근데 바로는말고
영미:
몇번더주물러준다음..
태호:
아..이러다 내일당장 하게되는거 아니얄....
영미:
그래두 허락은힘들거야..섹스까지는..
태호:
막약에욜
태호:
안마 허락하구
영미:
하여간 천천히 조금씩 진행해
태호:
허벅지두 허락하면
태호:
허벅지 주물르다강
태호:
보지쪽 슬쩍 건드려보는건
태호:
그럼 화 안낼까?
영미:
글쎄...거기까진힘들지않을까..
태호:
허벅지랑 보지랑
태호:
바로 거기서 거기잖아욜
영미:
그래두
태호:
허벅지 위쪽 주물르면
태호:
손이 보지에 닿게 되잖아욜
영미:
하여간 조금씩...
태호:
미정이가 요즘 너무 쉽게 보여욜
영미:
오늘 특별한일은 없었어?
태호:
전에는 옆에가기두 어려웟는델
태호:
막 앞에서 그런옷입구 구경시켜주는거
태호:
거기서 낵아 몬가 일을 저질러야하는거 같은뎅
태호:
미정이가 막 그런옷입구 내앞에서 돌아다닐때는
태호:
태호야 와서 좀 만져봐라
태호:
그러는거 같은 느낌들어꺼등요
영미:
ㅋㅋ
영미:
뒤치기자세말고 또 어떤자세있었어?
태호:
모 설겆이하몬서
태호:
엉덩이 흔드는거여쬬
태호:
이쪽으로 짝다리 잡다강
태호:
저쪽으로 짝다리잡궁
태호:
어저께 치마가 앉아서 올라가있는데둥
태호:
내눈이 자기 거기로 가있는거 알몬서둥
태호:
몰르는척 하는거
영미:
치마가 어느정도까지올라갔었어?
태호:
어제욜?
영미:
응
태호:
그거까지봐써욜
태호:
왜......그게...스타킹에보면욜
태호:
팬티스타킹에 보면욜
태호:
이음새 부분?
영미:
엄청올라간건데..
태호:
이음새 부분 알아욜?
영미:
조금만더올리면 보지들어나는데
태호:
하여간 그 이음새부분 어저께 봐써욜
영미:
그게 보지바로밑 허벅지부분이잔아
영미:
앞에서보면 보지보였겠다
태호:
아뇨
태호:
그런건 안보이궁
태호:
앉아잇을때
태호:
보니까
태호:
허벅지 뒤쪽으로
태호:
스타킹 이음새부분이 보이드라구욜
영미:
많이올라갔네..
영미:
미정이도 너한테 보여주고 너좆꼴리는거 즐기나보다
태호:
나두 그런생각 하구이써욜
태호:
티안내는척하몬서
태호:
나 좆꼴리게 하는거 같아써욜
영미:
하여간 천천히 진행해..
태호:
아줌마가 보기에두
태호:
조만간 나랑
영미:
잘나가다가 망가트리지말구
태호:
미정이랑 빠구리 뜨게될꺼 가쬬?
영미:
아마두..가능성은높네..
태호:
ㅋㅋㅋㅋ
영미:
에구 나가야겠다..
태호:
아휴
태호:
나갈시간인가보네욜
영미:
낼 바로갔다올거야?
태호:
학겨끈나몬 바로 미정이집 갈꺼에욜
영미:
알써
영미:
갔다가 가능함 일찍들어와라
태호:
알아써욜
영미:
보고잘하구
태호:
내일은 야한쪽으로 얘기해봐야게써욜
영미:
내가시킨데로 천천히 하나씩..
태호:
나 아줌마가 한말땜에
태호:
엄청 참구 있는거에욜 ㅋ
영미:
낼은 여친핑계로 성얘기를 조금씩..
태호:
넹 ㅋㅋㅋ
영미:
안마찬스있음 안마두
태호:
오늘 할말 준비해놔야게써욜
영미:
어깨안마담엔 다리안마
태호:
막상 바로 얼굴보면 말을 더듬으니까
태호:
준비를 단단히 ㅋㅋㅋㅋ
영미:
발목담엔 천천히 허벅지까지
영미:
허벅지 넘올라가면 거부할지모르니까 천천히
태호:
알아써욜 ㅋ
영미:
낼보자
태호:
넹
태호:
낼봐욜
처음 글이니까 넓은 양해좀 부탁드려요....
태호는 나중에 미정과 작은엄마, 친누나, 부산아줌마등 많은여자와 관계하게되구
규호도 자기엄마인 미정, 미정친구, 상호엄마, 이모랑도하게되고
상호는 미정과, 미정친구와 자기엄마랑도,,,
계속 많은 인원이 나오는데 서로 서로 연결관계가 있어요...기대해도 좋아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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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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