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일 *
영미:
아들 ㅎㅎㅎ
규호:
안녕하세요 새엄마...
규호:
태호하고 무슨얘기 했어요?
영미:
그냥 일반적인 얘기...목적은 아들 불러 달라는 거였지..ㅎㅎ
규호:
태호가 아줌마 기다린다구 연락 왔는데 엄마가 성교육 시켜주셔서 못들어 왔어요
영미:
어떤 성교육 한건데?
규호:
새엄마 말대로 엄마가 엄마몸 다 보여줬어요
규호:
그제 제가 안아달라고 하니까 학교 가니까 안댄다고 그래서 그게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어제 성교육 해주신거에요
영미:
보지도 만저봤어?
규호:
아니요 낮에는 그냥 보기만 한거구 밤에 만져봤어요
영미:
그럼 낮에는 그냥 보여 주기만 한거야?
규호:
네 엄마가 피곤해서 낮잠 점 자고있는 동안에 보고 싶으면 보라고 해서 봤는데요
영미:
그럼 콩알 부분도 못 봤겠네..?
규호:
새엄마가 보여준 보지 사진하고 똑 같았는데요
영미:
엄마가 다벗고 다리 벌리고 자는척 해주셨어?
규호:
다벗고 주무셨어요
영미:
그럼 만저보지 그랬어 엄마가 일부러 그런건데?
규호:
엄마가 보고 싶으면 보라고만 하셨어요
영미:
이그...대략 몇분이나 엄마보지 봤어?
규호:
대략 30분 넘게 봤어요
영미:
보구있는데 엄마보지가 젖은거 같지않던?
규호:
물끼 같은거 있었어요
영미:
첨부터있었어..아님 보구있으니까 물기가 생겼어?
규호:
첨에 팬티 벗으셧을 때는 깨끗 했는데 보는 중간에 물기 생겼어요
영미:
보지가 많이 젖어 보면 볼수록?
규호:
물끼가 있다는정도 저 자위 해주실때 그때처럼 많치는 않고 반짝 거리는 정도...
영미:
보여 주면서 엄마가 가만 있었어?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규호:
처음에는 다리 붙치고 보여 주시다가 주무시면서 다리 벌려서 보게끔 해주셨어요
영미:
다른 움직임은 업고?
규호:
한쪽 다리 세우고 한손 가슴에다 대고 그런 움직임이에요
영미:
엄마손은 가만있고
규호:
한쪽 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꼭지도 만지셨어요
영미:
엄마가 잔게아냐...여자들 자위할때 그렇게 젖꼭지 만지면서 보지 만지는거야
영미:
아들이 보구 있으니까 엄마가 흥분되서 젖꼭지 만진거야
규호:
자는척 하신거에요?
영미:
그래 너보여 주면서 만질거라 생각했는데 니가 보지를 않만진거야 엄마는 만저주길 바란건데
규호:
엄마는 만지라는 말씀 안하셨어요 그래서 보기만 한건데
영미:
이그 그래도 만저 보는거지 그러다 엄마가 그냥 보기만 하람 그냥 보는거구
규호:
근데요 밤에 아빠 않온다며 다만지게하구 엄마랑 같이 안방에서 잤어요
영미:
아들이 않만져 주니까 엄마가 더 달아 올랐나보다ㅎㅎ 저녁 얘기해봐
규호:
저녁 먹을때부터 식탁에서 엄마가 가슴보이는 반팔 옷하고 팬티도 보일정도로 짧은치마 입고 있었어요
규호:
엄마가 넘 야해서 처다보니까 엄마가 밥도좀 먹으면서 보라고 하셨어요
영미:
엄마가 일부러 아들한테 야한모습 보여주면서 흥분하는거야
규호:
엄마가 일부러 허리숙이면 가슴 다보이구 다리도 벌려서 밥먹으시니까 팬티도 다 보이구 그랬어요
규호:
설겆이 하실때도 짝다리 집으며 치마가 말려 올라가 엉덩이가 나오구 티를 더 당겨서 가슴 나오게하구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다 치우더니 오늘 아빠 않들어 온다구 엄마랑 같이 자자면서 안방으로 가셔서
규호:
엄마가 완전히 다벗구 팬티들 하나씩 갈아 입으면서 보여 주시군 어떤게 좋냐고 물어 보셨어요
영미:
그래 ㅎㅎ 아들은 어떤 팬티가 젤맘에 들었어?
규호:
하얀 끈팬티가 보지털까지 다보이구 좋았어요
영미:
혹시 엄마가 팬티 갈아 입으며 보지는 만지지 않았어?
규호:
다른 팬티로 갈아 입으실 때마다 손가락으로 보지 부분을 위로 아래로 잠깐씩 문질렀어요
영미:
응 팬티 다 보여주고 어떻게 했어?
규호:
안방 침대에서 자위 해주셨어요
영미:
엄마 다벗고?
규호:
제가 좋다는 하얀 끈팬티랑 브래지어하구 또 스타킹 신고 엄마가 그러는데 가터밸트라는거도 하셨어요
영미:
그거 대게 야한건데..ㅎㅎ 어떤식으로 자위 해주신거야?
규호:
저 누으고요 엄마는 앉아서 해주셨는데 계속 발기해 있어서 그런지 금방 사정했어요
규호:
엄마 모습이 넘 야해서 금방 사정했는데 다 딱은 다음에 엄마가 불끄고 저 안아주시면서 자자구 했어요
규호:
그래서 누워서 제가 엄마몸 많이 만졌더니 엄마가 사정하고도 아직 생각나냐 시면서 제꺼도 만져 주셨어요
영미:
그럼 아들은 엄마 어디어디 만졌어?
규호:
히프는 팬티에다 손 넣어서 만지고 가슴은 브레지어 겉으로 만지다가
규호:
엄마한테 가슴 잘 만져보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팬티만 놔두고 다 벗어 주셨어요
규호:
그리고 가슴 만지다가 엄마 히프 만지다가 제가 아까처럼 자세히 보고싶다고 했더니
규호:
엄마가 잠안오냐고 보고 싶으면 엄마 자고있을 테니까 아들 알아서 보라며 팬티도 벗고 누우셨어요
영미:
불켰어?
규호:
보지 볼려고 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안보여서 그때 켰어요
영미:
엄마는 가만있어?
규호:
불키니까 엄마가 이불가지고 얼굴에다 이불 쓰시고 계셨어요
영미:
엄마 잠 않자고 있는거 알겠지?
규호:
네 알아요 안자면서 주무시는척 하시는거 알아요
영미:
아들 위해서고 엄마도 흥분되니까 그런거야...불키고 어떻게 했어?
규호:
자세히 볼라고 엄마다리 벌렸더니 엄마가 벌려주고 보고있는데 무릎도 세워 주셨어요
영미:
그때 이미 보지물이 나오구 있었지?
규호:
네 무릎 세워 주시니까 액 흐른거도 너무 잘보였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만졌어?
규호:
엄마가 잘보이게 무릎 세워주시고 저는 보다가 한참 지나서 제가 손으로 만져 봤어요
영미:
만질때 부터 엄마 신음 비슷한 소리 났어?
규호:
만지고 좀있다가 콧바람 소리 들리구 한숨 비슷한 소리 났는데 나중엔 많이 내셨어요
영미:
엉덩이..그러니까 보지도 더움직이고?
규호:
네 히프 움직이신건 움푹 패인데다 손가락 넣었을때요
영미:
첨에 콩알부분 문지르다 넣은거야?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콩알만지고 부드러운곳 눌러서 만지는데 그움푹 패인곳에서 손가락이 너무 쉽게 들어갔어요
영미:
그게 보지구멍이야...그냥 보지구멍..보지..보지물..그렇게얘기해
영미:
그때 엄마가 소리도 더나고 엉덩이를 손가락에 밀듯이 움직였지?
규호:
네 한숨소리 나고요 그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고 있으니까 좀있다가 엄마가 제 팔목 잡으셨어요
영미:
그러군 어떻게 하셨어?
규호:
엄마가 제 손목잡고 전진후진 그러면서 가슴도 만지시구요
영미:
손가락 한개?
규호:
한개로 하는데 엄마가 다시 제손잡고 손가락 두개 펴서 넣게 해주셧어요
영미:
두개넣고 대략 몇분정도 그런거같아?
규호:
10분넘게 했는데 손가락타고 액이 나왔어요
영미:
그럼 잘생각해바...나중에 엄마 한숨 끊어지듯이 내고 엉덩이 올리면서 조금 떠는듯이 한적 있어?
규호:
손가락.....세개 넣을때 히프 막 ....올리시며 숨소리도 커지고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아빠할때 들었던 신음소리랑 비슷하게?
규호:
그 소리보다는 작았는데 비슷했어요
영미:
세손가락이 잘들어 갔어?
규호:
반쯤 들어가니까 잘 안들어 갔는데 엄마가 다리 더 벌리시니까 잘들어 갔어요
영미:
응 그러구 대략 몇분정도 했어 세개로?
규호:
5분정도 넘게요
영미:
엄마가 세개로해서 넣은거야 니가 세개 넣은거야?
규호:
엄마가 제손잡고 손가락 세개펴서 넣으셨어요
영미:
엄마가 계속 니손잡고 움직였어?
규호:
아니요 첨에 전진후진하게 해주신 담에는 제가 했는데요
영미:
보지물 엄청 나오지?
규호:
네 많이 나왔어요 엄마가 중간에 수건가지고 오셔서 히프 밑에다 까셨는데 수건도 젖었어요
규호:
막 아빠랑 할때처럼 신음소리 내구 젖꼭지 막 잡고 비틀고 보지도 막 밀어 부치고 돌리기도 하면서요
영미:
아들은 손가지고 움직이기만 한거야? 아들 자지는?
규호:
저도 새엄마가 대보라구 하신말 생각나서 나중에 대봤는데요
규호:
엄마가 벌떡 일나셔서 아들 누워 그리고 또 자위시켜 주셨어요
영미:
엄마보지 쑤시다 댄거야 아님 엄마가 그만 하라해서 그만하구 댄거야?
규호:
손가락으로 전진후진 하다가 대본건데 엄마보지물 제자지에 묻었어요
영미:
대보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이상한 나라에 온거 같았어요 황홀..
영미:
그러군 엄마가 앉자서 자위해준거야?
규호:
그게.........엄마가 올라타서 자위시켜 주셨어요 엄마보지를 제 가슴에 닿게하고요
영미:
아 엄마가 아들가슴에 앉자서 다리쪽보구 손으로 자위..? 손으로만 했어 아님 입으로도 해주셨어?
규호:
네 손으로만요.....
영미:
엄마 뒤쪽에서 엄마보지도 보였어?
규호:
네 엄마가 보지를 가슴에 막 문질러서 저 가슴에 엄마 보지물 많이 묻었어요
영미:
아들은 엄마보지 않만지고 가만 있었어?
규호:
그게요 엄마보지가 제 가슴에 달라붙어서 그냥 히프만 만졌어요
영미:
아들이 엄마보지에 손가락 넣을 때보다 문지를때 신음 더컸어?
규호:
손가락 세개 넣을때 그때랑 거의 비슷하게 콧바람 신음 내면서 막 보지 문질르며 자위 해주셨어요
영미:
그렇게 하다 사정은 또 휴지에?
규호:
엄마 손에 사정하구 엄마가 수건으로 딱아 주셨어요
영미:
엄마가 먹지는 않네..
규호:
그런걸 어떻게 먹어요? 드러운데....
영미:
그럼 아들은 엄마 보지물이 드러워?
규호:
그건 아닌데...
영미:
먹어도 관계없어..그리고 딱은 다음엔 그냥잤어?
규호:
엄마자고 저는 엄마 만지다가 늦게 잤어요
영미:
또 어딜 만졌어?
규호:
엄마 발가벗고 주무셔서 다 만졌어요
영미:
보지에 또 손가락 넣고?
규호:
손가락 넣구 싶었는데 엄마가 몸 비틀어서 그건 못하고요
영미:
응 잘했어..그리고 담에 또 그런 기회 있으면 엄마 보지랑 그 콩알을 입으로빨아봐
규호:
거기 콩알은요 제가 손가락 세개로 할때...엄마가 엄마손으로 거기 문질르셨어요
영미:
그래 담엔 손가락 두게를 넣고 넣다뺐다 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그콩알 부분을 같이 문질러줘
영미:
엄마도 많이 즐기면서 너 도와주는거 알겠지?
규호:
네 어제 알았어요 또 불키니까 보지가 잘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영미:
어제 첨이니까 그렇지만 앞으로는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하실거야
영미:
그냥 너 손으로 자위만 해주시는게 아니구 입으로도 빨고 아들도 같이 엄마보지 만지며 빨면서 하게될거야
영미:
하는 동안에 엄마가 어떤 말들 했어?
규호:
자위해주고 손가락넣고 가슴에 비벼주시고 그러실때는 별말씀 없고 그냥 신음만...
영미:
하구난 다음에 엄마얼굴 보니까 엄마 얼굴이 많이 상기 되어있지?
규호:
네 수건 가지러 갈때 엄마얼굴 진짜 빨갰어요 싸구나선 빨리 불끄라고....그러셨어요
영미:
엄마도 좋아서 흥분해서 그런거야 하구나선 환한대서 아들 얼굴보기 조금 그러니까 불끄라 하신거구
규호:
엄마도 부끄러우신 거에요?
영미:
당연하지..ㅎ아들 이엄마 덕분에 며칠사이 굉장한 경험이지? ㅎㅎㅎ
규호:
엄청난 성교육 이에요 새엄마랑 엄마 넘 고마워요
규호:
새엄마 얘기한데로 끝나구 엄마 고마워요 공부열심히 할께요 그러니까
규호:
그래 아들 공부는 열심히 하고 엄마가 아들 생각해서 해준 일이니까 아들하고 엄마만 아는 비밀이라고.....
규호:
집에 엄마는 실제로 해주시고 새엄마는 잘 가르쳐 주시고 넘 행복해요
영미:
아들...이엄마가 먼저 우리아들 사정 시켜준거 잊지마..또 진짜로 엄마가 해주시게 널 도와 준거도 잊지말구..ㅎ
규호:
네 절대 안잊을 꺼에요 그래서...제가 새엄마라구 부르잔아요
영미:
엄마가 분명 또 오늘처럼 할거니까 그땐 입으로 보지를 빨아
규호:
엄마한테 물어보지 않고 그냥 입대도 되는 거에요?
영미:
응 만약 엄마가 싫음 자지댔을때 처럼 못하게 할거구 가만있음 하는거지..
규호:
대고 어떻게 하면되요?
영미:
그냥 입으로 부드러운살을 빨아 혀로 할타가 빨다가 또 혀를 꼿꼿하게 세우고 그 콩알 부분을 누르듯이 할타
영미:
또 그곳을 빨기도하구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으면서 콩알부분을 같이 빨아줘
영미:
콩알부분 입으로 빨면서 아님 혀로 문지르면서 손가락 넣다뺐다 해줘...
영미:
또 손가락 했던거처럼 엄마가 알아서 할거니까 걱정말구...아들 화팅!!
-앞에서 태호랑 대화했다 했잔아요... 태호가 그러는데 미정이가 바쁘다고 만나주질 않아 미정이 어디가는거
간신히 차막아 전에 카섹스 하던곳으로 가서 입으로 빨아 사정했데요..그러며 담주에 시간나니까 연락한다구...
섹스를 못해서 그런지 미정이가 아들인 규호한테 더 화끈하게 해주면서 느끼네요...
미정이는 태호로 인해 애들이 흥분하는게 넘 좋나봐요..아들 한테까지...ㅎㅎ
미정이가 규호로는 아직 불만족 이니까 태호 만나고 싶어 이러는 거겠죠? ㅎㅎㅎ
글재주는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영미:
아들 ㅎㅎㅎ
규호:
안녕하세요 새엄마...
규호:
태호하고 무슨얘기 했어요?
영미:
그냥 일반적인 얘기...목적은 아들 불러 달라는 거였지..ㅎㅎ
규호:
태호가 아줌마 기다린다구 연락 왔는데 엄마가 성교육 시켜주셔서 못들어 왔어요
영미:
어떤 성교육 한건데?
규호:
새엄마 말대로 엄마가 엄마몸 다 보여줬어요
규호:
그제 제가 안아달라고 하니까 학교 가니까 안댄다고 그래서 그게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어제 성교육 해주신거에요
영미:
보지도 만저봤어?
규호:
아니요 낮에는 그냥 보기만 한거구 밤에 만져봤어요
영미:
그럼 낮에는 그냥 보여 주기만 한거야?
규호:
네 엄마가 피곤해서 낮잠 점 자고있는 동안에 보고 싶으면 보라고 해서 봤는데요
영미:
그럼 콩알 부분도 못 봤겠네..?
규호:
새엄마가 보여준 보지 사진하고 똑 같았는데요
영미:
엄마가 다벗고 다리 벌리고 자는척 해주셨어?
규호:
다벗고 주무셨어요
영미:
그럼 만저보지 그랬어 엄마가 일부러 그런건데?
규호:
엄마가 보고 싶으면 보라고만 하셨어요
영미:
이그...대략 몇분이나 엄마보지 봤어?
규호:
대략 30분 넘게 봤어요
영미:
보구있는데 엄마보지가 젖은거 같지않던?
규호:
물끼 같은거 있었어요
영미:
첨부터있었어..아님 보구있으니까 물기가 생겼어?
규호:
첨에 팬티 벗으셧을 때는 깨끗 했는데 보는 중간에 물기 생겼어요
영미:
보지가 많이 젖어 보면 볼수록?
규호:
물끼가 있다는정도 저 자위 해주실때 그때처럼 많치는 않고 반짝 거리는 정도...
영미:
보여 주면서 엄마가 가만 있었어?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규호:
처음에는 다리 붙치고 보여 주시다가 주무시면서 다리 벌려서 보게끔 해주셨어요
영미:
다른 움직임은 업고?
규호:
한쪽 다리 세우고 한손 가슴에다 대고 그런 움직임이에요
영미:
엄마손은 가만있고
규호:
한쪽 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꼭지도 만지셨어요
영미:
엄마가 잔게아냐...여자들 자위할때 그렇게 젖꼭지 만지면서 보지 만지는거야
영미:
아들이 보구 있으니까 엄마가 흥분되서 젖꼭지 만진거야
규호:
자는척 하신거에요?
영미:
그래 너보여 주면서 만질거라 생각했는데 니가 보지를 않만진거야 엄마는 만저주길 바란건데
규호:
엄마는 만지라는 말씀 안하셨어요 그래서 보기만 한건데
영미:
이그 그래도 만저 보는거지 그러다 엄마가 그냥 보기만 하람 그냥 보는거구
규호:
근데요 밤에 아빠 않온다며 다만지게하구 엄마랑 같이 안방에서 잤어요
영미:
아들이 않만져 주니까 엄마가 더 달아 올랐나보다ㅎㅎ 저녁 얘기해봐
규호:
저녁 먹을때부터 식탁에서 엄마가 가슴보이는 반팔 옷하고 팬티도 보일정도로 짧은치마 입고 있었어요
규호:
엄마가 넘 야해서 처다보니까 엄마가 밥도좀 먹으면서 보라고 하셨어요
영미:
엄마가 일부러 아들한테 야한모습 보여주면서 흥분하는거야
규호:
엄마가 일부러 허리숙이면 가슴 다보이구 다리도 벌려서 밥먹으시니까 팬티도 다 보이구 그랬어요
규호:
설겆이 하실때도 짝다리 집으며 치마가 말려 올라가 엉덩이가 나오구 티를 더 당겨서 가슴 나오게하구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다 치우더니 오늘 아빠 않들어 온다구 엄마랑 같이 자자면서 안방으로 가셔서
규호:
엄마가 완전히 다벗구 팬티들 하나씩 갈아 입으면서 보여 주시군 어떤게 좋냐고 물어 보셨어요
영미:
그래 ㅎㅎ 아들은 어떤 팬티가 젤맘에 들었어?
규호:
하얀 끈팬티가 보지털까지 다보이구 좋았어요
영미:
혹시 엄마가 팬티 갈아 입으며 보지는 만지지 않았어?
규호:
다른 팬티로 갈아 입으실 때마다 손가락으로 보지 부분을 위로 아래로 잠깐씩 문질렀어요
영미:
응 팬티 다 보여주고 어떻게 했어?
규호:
안방 침대에서 자위 해주셨어요
영미:
엄마 다벗고?
규호:
제가 좋다는 하얀 끈팬티랑 브래지어하구 또 스타킹 신고 엄마가 그러는데 가터밸트라는거도 하셨어요
영미:
그거 대게 야한건데..ㅎㅎ 어떤식으로 자위 해주신거야?
규호:
저 누으고요 엄마는 앉아서 해주셨는데 계속 발기해 있어서 그런지 금방 사정했어요
규호:
엄마 모습이 넘 야해서 금방 사정했는데 다 딱은 다음에 엄마가 불끄고 저 안아주시면서 자자구 했어요
규호:
그래서 누워서 제가 엄마몸 많이 만졌더니 엄마가 사정하고도 아직 생각나냐 시면서 제꺼도 만져 주셨어요
영미:
그럼 아들은 엄마 어디어디 만졌어?
규호:
히프는 팬티에다 손 넣어서 만지고 가슴은 브레지어 겉으로 만지다가
규호:
엄마한테 가슴 잘 만져보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팬티만 놔두고 다 벗어 주셨어요
규호:
그리고 가슴 만지다가 엄마 히프 만지다가 제가 아까처럼 자세히 보고싶다고 했더니
규호:
엄마가 잠안오냐고 보고 싶으면 엄마 자고있을 테니까 아들 알아서 보라며 팬티도 벗고 누우셨어요
영미:
불켰어?
규호:
보지 볼려고 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안보여서 그때 켰어요
영미:
엄마는 가만있어?
규호:
불키니까 엄마가 이불가지고 얼굴에다 이불 쓰시고 계셨어요
영미:
엄마 잠 않자고 있는거 알겠지?
규호:
네 알아요 안자면서 주무시는척 하시는거 알아요
영미:
아들 위해서고 엄마도 흥분되니까 그런거야...불키고 어떻게 했어?
규호:
자세히 볼라고 엄마다리 벌렸더니 엄마가 벌려주고 보고있는데 무릎도 세워 주셨어요
영미:
그때 이미 보지물이 나오구 있었지?
규호:
네 무릎 세워 주시니까 액 흐른거도 너무 잘보였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만졌어?
규호:
엄마가 잘보이게 무릎 세워주시고 저는 보다가 한참 지나서 제가 손으로 만져 봤어요
영미:
만질때 부터 엄마 신음 비슷한 소리 났어?
규호:
만지고 좀있다가 콧바람 소리 들리구 한숨 비슷한 소리 났는데 나중엔 많이 내셨어요
영미:
엉덩이..그러니까 보지도 더움직이고?
규호:
네 히프 움직이신건 움푹 패인데다 손가락 넣었을때요
영미:
첨에 콩알부분 문지르다 넣은거야?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콩알만지고 부드러운곳 눌러서 만지는데 그움푹 패인곳에서 손가락이 너무 쉽게 들어갔어요
영미:
그게 보지구멍이야...그냥 보지구멍..보지..보지물..그렇게얘기해
영미:
그때 엄마가 소리도 더나고 엉덩이를 손가락에 밀듯이 움직였지?
규호:
네 한숨소리 나고요 그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고 있으니까 좀있다가 엄마가 제 팔목 잡으셨어요
영미:
그러군 어떻게 하셨어?
규호:
엄마가 제 손목잡고 전진후진 그러면서 가슴도 만지시구요
영미:
손가락 한개?
규호:
한개로 하는데 엄마가 다시 제손잡고 손가락 두개 펴서 넣게 해주셧어요
영미:
두개넣고 대략 몇분정도 그런거같아?
규호:
10분넘게 했는데 손가락타고 액이 나왔어요
영미:
그럼 잘생각해바...나중에 엄마 한숨 끊어지듯이 내고 엉덩이 올리면서 조금 떠는듯이 한적 있어?
규호:
손가락.....세개 넣을때 히프 막 ....올리시며 숨소리도 커지고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아빠할때 들었던 신음소리랑 비슷하게?
규호:
그 소리보다는 작았는데 비슷했어요
영미:
세손가락이 잘들어 갔어?
규호:
반쯤 들어가니까 잘 안들어 갔는데 엄마가 다리 더 벌리시니까 잘들어 갔어요
영미:
응 그러구 대략 몇분정도 했어 세개로?
규호:
5분정도 넘게요
영미:
엄마가 세개로해서 넣은거야 니가 세개 넣은거야?
규호:
엄마가 제손잡고 손가락 세개펴서 넣으셨어요
영미:
엄마가 계속 니손잡고 움직였어?
규호:
아니요 첨에 전진후진하게 해주신 담에는 제가 했는데요
영미:
보지물 엄청 나오지?
규호:
네 많이 나왔어요 엄마가 중간에 수건가지고 오셔서 히프 밑에다 까셨는데 수건도 젖었어요
규호:
막 아빠랑 할때처럼 신음소리 내구 젖꼭지 막 잡고 비틀고 보지도 막 밀어 부치고 돌리기도 하면서요
영미:
아들은 손가지고 움직이기만 한거야? 아들 자지는?
규호:
저도 새엄마가 대보라구 하신말 생각나서 나중에 대봤는데요
규호:
엄마가 벌떡 일나셔서 아들 누워 그리고 또 자위시켜 주셨어요
영미:
엄마보지 쑤시다 댄거야 아님 엄마가 그만 하라해서 그만하구 댄거야?
규호:
손가락으로 전진후진 하다가 대본건데 엄마보지물 제자지에 묻었어요
영미:
대보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이상한 나라에 온거 같았어요 황홀..
영미:
그러군 엄마가 앉자서 자위해준거야?
규호:
그게.........엄마가 올라타서 자위시켜 주셨어요 엄마보지를 제 가슴에 닿게하고요
영미:
아 엄마가 아들가슴에 앉자서 다리쪽보구 손으로 자위..? 손으로만 했어 아님 입으로도 해주셨어?
규호:
네 손으로만요.....
영미:
엄마 뒤쪽에서 엄마보지도 보였어?
규호:
네 엄마가 보지를 가슴에 막 문질러서 저 가슴에 엄마 보지물 많이 묻었어요
영미:
아들은 엄마보지 않만지고 가만 있었어?
규호:
그게요 엄마보지가 제 가슴에 달라붙어서 그냥 히프만 만졌어요
영미:
아들이 엄마보지에 손가락 넣을 때보다 문지를때 신음 더컸어?
규호:
손가락 세개 넣을때 그때랑 거의 비슷하게 콧바람 신음 내면서 막 보지 문질르며 자위 해주셨어요
영미:
그렇게 하다 사정은 또 휴지에?
규호:
엄마 손에 사정하구 엄마가 수건으로 딱아 주셨어요
영미:
엄마가 먹지는 않네..
규호:
그런걸 어떻게 먹어요? 드러운데....
영미:
그럼 아들은 엄마 보지물이 드러워?
규호:
그건 아닌데...
영미:
먹어도 관계없어..그리고 딱은 다음엔 그냥잤어?
규호:
엄마자고 저는 엄마 만지다가 늦게 잤어요
영미:
또 어딜 만졌어?
규호:
엄마 발가벗고 주무셔서 다 만졌어요
영미:
보지에 또 손가락 넣고?
규호:
손가락 넣구 싶었는데 엄마가 몸 비틀어서 그건 못하고요
영미:
응 잘했어..그리고 담에 또 그런 기회 있으면 엄마 보지랑 그 콩알을 입으로빨아봐
규호:
거기 콩알은요 제가 손가락 세개로 할때...엄마가 엄마손으로 거기 문질르셨어요
영미:
그래 담엔 손가락 두게를 넣고 넣다뺐다 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그콩알 부분을 같이 문질러줘
영미:
엄마도 많이 즐기면서 너 도와주는거 알겠지?
규호:
네 어제 알았어요 또 불키니까 보지가 잘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영미:
어제 첨이니까 그렇지만 앞으로는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하실거야
영미:
그냥 너 손으로 자위만 해주시는게 아니구 입으로도 빨고 아들도 같이 엄마보지 만지며 빨면서 하게될거야
영미:
하는 동안에 엄마가 어떤 말들 했어?
규호:
자위해주고 손가락넣고 가슴에 비벼주시고 그러실때는 별말씀 없고 그냥 신음만...
영미:
하구난 다음에 엄마얼굴 보니까 엄마 얼굴이 많이 상기 되어있지?
규호:
네 수건 가지러 갈때 엄마얼굴 진짜 빨갰어요 싸구나선 빨리 불끄라고....그러셨어요
영미:
엄마도 좋아서 흥분해서 그런거야 하구나선 환한대서 아들 얼굴보기 조금 그러니까 불끄라 하신거구
규호:
엄마도 부끄러우신 거에요?
영미:
당연하지..ㅎ아들 이엄마 덕분에 며칠사이 굉장한 경험이지? ㅎㅎㅎ
규호:
엄청난 성교육 이에요 새엄마랑 엄마 넘 고마워요
규호:
새엄마 얘기한데로 끝나구 엄마 고마워요 공부열심히 할께요 그러니까
규호:
그래 아들 공부는 열심히 하고 엄마가 아들 생각해서 해준 일이니까 아들하고 엄마만 아는 비밀이라고.....
규호:
집에 엄마는 실제로 해주시고 새엄마는 잘 가르쳐 주시고 넘 행복해요
영미:
아들...이엄마가 먼저 우리아들 사정 시켜준거 잊지마..또 진짜로 엄마가 해주시게 널 도와 준거도 잊지말구..ㅎ
규호:
네 절대 안잊을 꺼에요 그래서...제가 새엄마라구 부르잔아요
영미:
엄마가 분명 또 오늘처럼 할거니까 그땐 입으로 보지를 빨아
규호:
엄마한테 물어보지 않고 그냥 입대도 되는 거에요?
영미:
응 만약 엄마가 싫음 자지댔을때 처럼 못하게 할거구 가만있음 하는거지..
규호:
대고 어떻게 하면되요?
영미:
그냥 입으로 부드러운살을 빨아 혀로 할타가 빨다가 또 혀를 꼿꼿하게 세우고 그 콩알 부분을 누르듯이 할타
영미:
또 그곳을 빨기도하구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으면서 콩알부분을 같이 빨아줘
영미:
콩알부분 입으로 빨면서 아님 혀로 문지르면서 손가락 넣다뺐다 해줘...
영미:
또 손가락 했던거처럼 엄마가 알아서 할거니까 걱정말구...아들 화팅!!
-앞에서 태호랑 대화했다 했잔아요... 태호가 그러는데 미정이가 바쁘다고 만나주질 않아 미정이 어디가는거
간신히 차막아 전에 카섹스 하던곳으로 가서 입으로 빨아 사정했데요..그러며 담주에 시간나니까 연락한다구...
섹스를 못해서 그런지 미정이가 아들인 규호한테 더 화끈하게 해주면서 느끼네요...
미정이는 태호로 인해 애들이 흥분하는게 넘 좋나봐요..아들 한테까지...ㅎㅎ
미정이가 규호로는 아직 불만족 이니까 태호 만나고 싶어 이러는 거겠죠? ㅎㅎㅎ
글재주는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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