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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00 776회 0건
* 6월 30일 *

규호:
제가 양치하고 나오니까 엄마가 뒤에서 껴안고 막 간지럼 태우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제가 간지러서 웃으니까
규호:
아들 웃었으니까 삐진척한거 다아니까 이제 삐지지말래요
영미:
그래서 아들은?
규호:
엄마가 하는거보고 삐진거 푼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가 어떻게 해줄까 하시면서 바지속에 손넣고 자지잡아 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자지 만지면서 이렇게 자주 만져주면 안삐지는거지~ 그러셨어요
영미:
아들은 뭐라했어?
규호:
저는 이런거보다 엄마랑 같이 하면서 해보고 싶은게 많다고 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러면 오늘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 오라하셨어요
영미:
그런담에?
규호:
제가 밥먹는데도 옆에 앉으셔서 자지만지면서
규호:
가만보니까 아들꺼 볼때마다 듬직해 지는거 같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는 잠옷만입고?
규호:
네 문앞 에서도 키스해 주셨어요
영미:
뽀뽀아니구 키스?
규호:
엄마가 문앞에서 껴안아 주시는데 제가 엄마한테 뽀뽀하니까 엄마가 키스해 주셨어요
영미:
보지 문지르며?
규호:
네 꽉 껴안으시고 키스하는데 엄마 숨소리 많이 컸어요
규호:
저는 엄마 엉덩이 만지고 자지를 엄마 보지에 비비면서 했어요
영미:
응 잘했어 그래 집에는 몇시에 들어간거야?
규호:
학교끝나고 바로요 2시쯤...
영미:
엄마 어떤옷 입고 기다려?
규호:
엄마가 학교 가기전에 아들이 좋아하게 이쁘게 하고 계시겠다고 했는데
규호:
엄마가 브래지어 않하고 달라붙는 나시티에 치마 많이 짧은거 입고 화장도 찐하게 하고 계셨어요
영미:
완전 새색씨가 남편 기다린거네..
규호:
네...새엄마 저거아세요?
영미:
뭐?
규호:
끈달린 스타킹요 팬티위에 서부터 끈으로 연결되서 스타킹에 연결된거요
영미:
그래 가터밸트..전에 한번 입었다하지 않았나?
규호:
엄마가 제가 이거 모라고 불르냐니까 엄마도 가터밸트라 했어요
영미:
그래 들어가서 부터 천천히 잘 얘기해봐
규호:
들어가니까 엄마가 헐렁한 긴원피스 같은거 입고 문열어 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리고 바로 문잠그시고 그 원피스 벗으면서 나시티에 짧은치마에 그 가터밸트
규호:
그러시면서 이정도면 아들 맘에 드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세상에서 젤 이뿌고 섹시하다 했어요
영미:
그런담에?
규호:
엄마도 아들이 이젠 삐진척 안할꺼라 믿는다~면서 먼저 밥이나 먹으라고 하는거 별로 배안고프다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미수가루 타줘서 마시는데 엄마가 식탁에 걸터 앉으셔서 엄마 섹시하게 보이니~ 그런말 하셨어요
규호:
그리고 제 자지쪽 만지시면서
규호:
엄마가 아들눈에 엄청 섹시하게 보이나 보네 아들꺼 벌써 이렇게 커졌네~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리고
규호:
엄마가 아들 기분좋게 해줄께 하시면서 식탁에 앉아서 엄마발로 제 자지쪽 막 문질러 주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저도 엄마치마 올려서 엉덩이 허벅지 배 막 만지고요
영미:
보지 젖어 있어?
규호:
팬티쪽 만지니까 약간 아주약간 물끼있는거 같았어요
규호:
엄마가 엄마는 이렇게 아들한테 엄마 이쁜모습 보여주는게 흐뭇하다~ 그러셨어요
규호:
그렇게 좀길게 만지다가 엄마가
규호:
아들꺼 심하게 반응 온다~그러시면서 식탁에서 내려와서 제 바지 벗겨주셨어요
영미:
그리곤
규호:
저 일어나게해서 엄마 쪼그리고 앉아서 팬티도 벗기고 자지 만지면서 아들 너무 힘들어가있어~ 그러셨어요
규호:
그리고 빨아주셨는데 처음에는 혀로 할타가 붕알도 할고 아들꺼 맛잇네~ 그러면서 웃기도 하셨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제가 엄마가 오늘은 최고로 이뻐보인다고 하니까
규호:
엄마도 오늘 아들이 너무 듬직해 보이네~그러면서 자지 빨다가 안방으로 갔어요
규호:
엄마가 침대에 앉아서 나시티 벗고 아들도 이제 엄마요거 만져줘야지 그래서 가슴 만졌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가슴도 빨면서 엄마 치마 올리고 팬티쪽 보지 만지니까 그때는 엄마팬티도 좀 젖어있었어요
영미:
응 그래서
규호:
가슴빨고 엄마 눕혀서 치마 들추고 팬티옆으로 제끼고 보지도 빨았어요
영미:
치마 입히고 하는거도 조치?
규호:
네 보기가 너무 좋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보지빨고 다시 가슴빨고 가슴에서 목은 빨라고 하니까 엄마가 그냥 거기는 혀로 할트라고 해서 목은 할탓고
영미:
그때 엄마 죽지..?
규호:
네 그때부터 엄마 신음소리 제대로 나오기 시작했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목할고 귀볼빠니까 엄마가 아들 어느세 이런거를 다 배운거냐고 그러시면서 제얼굴 잡고 키스했어요
규호:
저도 가슴 만지면서 엄마처럼 키스 열심히 하면서 엄마 목뒤로 껴안고요 자지 비비고요
영미:
그럼 엄마가 아들 엉덩이 잡고 보지막 비벼?
규호:
네 너무 딱 심하게 붙어서 엄마도 밑에서 엉덩이 돌리셨어요
영미:
응 그리곤?
규호:
엄마가 키스하고 나서
규호:
오늘은 아들이 얼마나 엄마를위해 잘해주나 볼까~ 그러시면서 저보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래요
영미:
그래서?
규호:
다시엄마 입에서 목 가슴빨고 엄마배쪽 빠니까 엄마가 치마벗기고 하라고 해서 치마도 벗겼어요
규호:
배빨고 보지쪽 빨다가 팬티옆에 보지옆 허벅지 쪽도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하셨어요
규호:
엄마가 보지옆에 허벅지빨면서 제가 엄마팬티도 당기면서 하니까
규호:
아들 이런거 엄마하고 하면서 아들스스로 터득한 거야~ 그러셨어요
영미:
새엄마가 알켜준거라 하지 그랬어...ㅎㅎㅎ그리군?
규호:
팬티로 콩알도 비비고 팬티제끼고 보지도 빨고 손가락 넣고 콩알쪽 할고 막 그러니까 물이 많이 나와요
영미:
엄마 반응은?
규호:
미쳤어요... 허리들면서 전에 나무로 쑤실때 그때 미친모습이
규호:
토요일날은 보지 그렇게 빨고 해주니까 나무로 쑤실때처럼 미쳤어요
영미:
어떤식?
규호:
신음소리 내시면서 아들 엄마 너무 좋다 너무 좋아~ 막 그러셨어요
영미:
굿..그리곤?
규호:
제가 팬티 벗기는데 그거 가터밸드에 걸려 안내려 가는거 엄마가 그밸트고리 풀어주셨어요
영미:
그리곤
규호:
팬티만 벗기고 엄마 보지 밑에서 손가락 넣고 빨았어요
규호:
제가 한참을 엄마 밑에서 이렇게 발꼬 저렇게 빨고 막하니까 엄마가 제위로 올라타셨어요
영미:
똥고랑 보지사이는 않빨았어?
규호:
똥고는 별로 안빨았지만 그 사이는 막 빨았어요
영미:
반응은 어떤거 같았어?
규호:
엄마가 너무 미쳐요
규호:
제가 거기 보지똥고사이 빨때는 엄마가 다리를 올려서 거기 아들 거기 그래~그럼서 잘빨게 막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가 올라타서는?
규호:
엄마가 올라타서는 아들 엄마 너무 좋아서 미칠꺼같다~그러셔서 엄마 똥꼬도 많이 빨아줬어요
영미:
죽지?
규호:
여태 저랑하시면서 제일 미치셨던거 같아요
규호:
새엄마가 말한데로 엄마 똥고에도 검지가 반정도 들어가게 손가락 넣어봤거든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반응은?
규호:
엄마가 첨에는 아들 거기에다는 하는거 아냐~ 그런데 제가 하니까 받아주셨어요
규호:
똥고가 첨에 잘안들어가요 그래서 엄마 보지물을 똥꼬쪽에 많이 발르고 하니까 약간씩 들어갔어요
규호:
손가락 똥고에 넣고 보지 막 빨아주니까 엄마 신음이 엄청났어요
규호:
엄마가 자기 손으로 젖가슴만지고 그리고 한손으로 내 자지잡고 막 신음..아니 괴성을 질렀어요
규호:
그런데 제가 똥고에 손가락 넣고 보지빨때 자지를 너무 꽉 잡아서 자지 떨어지는지 알았어요
영미:
ㅎㅎㅎ그리군?
규호:
엄마가 신음이 다른말도 아니고 그냥 신음 엄청 크게 내시면서 아들아들 아들아들 막 아들 그런말만 했어요
영미:
거의 울듯이 숨넘어 가면서..?
규호:
네 제가 새엄마가 보여준 여자들 물나오는거 그동영상 봤잔아요?
영미:

규호:
그거봐서 그런지 엄마보지물 진짜 너무 많아요 막 고여서 흘러내려요
규호:
밑에서 똥고에 손가락 넣고 보지빠니까 엄마 보지물 흘러내리는게 너무 잘보여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엄마도 제자지 쎄게빨고 막 그러다가 새엄마말 생각나서 엄마보러 누우시라고 하니까
규호:
엄마는 계속 하길래 제가 엄마 눕혔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보지쪽으로 가서 보지 빨면서 손가락 쑤시면서 엄마한테 엄마 다리좀 부쳐주시면 안돼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부쳐서 모할려고 그러니~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제가 넣고 하는거 싫어하시니까 다리 붙쳐서 안들어가게 하고 하면 안대냐니까
규호:
아들 너 또 그런거는 어디서 배웠서~..제가 자꾸 엄마 안대요 안대요 그러니까
규호:
한참 잘나가다가 왜 그러니~그래도 자꾸 졸르니까 그게 그렇게 해보고 싶으면 해봐~ 그럼서 다리부쳐주셨어요
규호:
제가 다리붙친 보지쪽에 자지대니까 엄마가 손으로 자지잡고 보지쪽 허벅지에 껴주셨어요
영미:
계획세우면 잘되잔아...ㅎㅎ 그리군?
규호:
그래서 보지사이에 섹스 하듯이 막하는데 자지가 넣다 뺏다 할때 콩알도 막 문질러 졌어요
영미:
그걸노린거야...박으면서 위에는?
규호:
엄마 가슴 만지고 귀도 빨고 키스도 하면서요
영미:
굿..그렇게 박으니까 엄마 반응은?
규호:
새엄마 말대로 엄마가 다리를 약간만 벌리셔도 자지가 들어갔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그런데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엄마가 엉덩이 돌려서 빼고 손으로 빼고 막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그런데 엄마가 다리부치시는게 힘드신가봐요 제가 엄마 귀빨고 젖꽉 만지면서 하니까 엄마다리가 풀렸어요
영미:
굿...그래서?
규호:
그때 자지가 쑥 하며 엄마 보지속으로 다 들어갔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제가 엄마가 못빼내게 엄마 꽉 껴안으니까 엄마가 아들 이러면안돼 비켜봐~ 막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도 계속 했지?
규호:
네..그런데 몇번 박다가 엄마힘에 못이기고 엄마가 밀처내는 바람에 빠졌어요
영미:
에구 그래서?
규호:
엄마가 화내실쭈 알았는데 화 안내시고 아들 이래서는 안돼는거야~
규호:
그러시면서 저 타일르시는데 제가 계속 해보고 싶었다고 졸르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그런게 하고싶으면 해봐~ 하시면서 팬티를 입으셨어요
영미:
잉..이런 아깝네......그래서
규호:
엄마 팬티입고 그 사이에다 박고 했어요...
규호:
엄마가 그렇게 박게하고 밑에서 막 엉덩이 들고 내리고 섹스 하는거 처럼 막 해주셨어요
규호:
저도 막 그렇게 막 박다보니까 보지구멍에는 안들어갔지만 보지살이랑 보지물 때문에 사정했어요
영미:
조금은 아쉽겠네..ㅎ몇번이나 박았어?
규호:
다서 여서번정도 박은거 같아요
영미:
에구 그전엔 자지끝 많이 들어가고?
규호:
그전에는 자지가 반쯤 들어가고 그랫어요
영미:
그때 엄마반응은 어땠어 콩알문지르며 반쯤 들락거릴때 ?
규호:
그모습이...엄마는 많이 흥분해서 그러신거 같은데 입을 다물고 신음을 참고 계신거 같았어요
영미:
아쉽네...엄마팬티위 보지부분에 사정한거지?
규호:
네...팬티에요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규호:
이렇게해서 하니까 좋아 아들~...그러시면서 팬티 벗고 제 정액 딱으셨어요
영미:
응 그런담에는?
규호:
엄마가 정액딱고 게실때 저도 그런거 알잔아요 엄마는 더해야 된다는거요
영미:
당연하지 ㅎㅎㅎ 그래서 알켜준데로 오이미리 준비해놨어?
규호:
네...엄마한테 엄마 모좀가지고 와도 돼요~ 하니까 엄마가 무슨소리야~
규호:
그래서 저는 그냥 냉장고가서 미리챙겨둔 나무만한 오이꺼내 왔어요
영미:
ㅎㅎㅎ 엄마 반응은?
규호:
엄마가 너 미쳤니 얘가 갈수록 이상해지네~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저번에 그 나무하고 똑같잔아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그래서 버린 그나무대신 그걸로 엄마한테 해보겠다는거니~~...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안되면 다시 같다 놀께요 그러니까 엄마가 침대로 올라오래요
영미:
거바...ㅎ 그리곤?
규호:
전에 그걸로 했던 것처럼 해보라고 하시면서 다리 벌리셨어요
그래서?
규호:
엄마가 제손잡고 오이를 보지에 천천히 넣었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천천히 돌리라고 하셔서 돌리고 첨에는 천천히 박다가 엄마가 허리들때는 쎄게 박았어요
영미:
엄마죽지..?
규호:
네 엄마 보지물은 끝이 없나봐요 오이타고 보지물이 새나와요
영미:
나무로 할때보다 더 반응 심하지?
규호:
네 몸을 막 비틀고 그러셨어요
영미:
거바 오이돌기 때문에 더 자극이 강하거든..말은 않하구?
규호:
막 신음 크게 내시면서 아들 약간만 천천히 아들 좀더빨리~ 막 그런말 많이 하셨어요
영미:
가슴 터지도록 엄마가 잡고?
규호:
네 가슴 꽉잡고 침도흘리며 머리흔들고 엉덩이도 돌리다 막 보지를 들어올리고 진짜 미쳤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허리들고 엉덩이 흔들면서 나중에 제손잡고 오이 멈출때까지 계속 박았어요
영미:
오이 엄마가 멈추게하고 엉덩이 돌린거야? 엄마절정 느낄때 하던거?
규호:
네 허리 엄청들고 보지에 깊숙히 박게하고 정지하더니 바람빠지듯 천천히 내리는거요
영미:
응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오이빼고 저한테 이런거 어떻게 생각한거냐고 물으셔서
규호:
저도 엄마랑 하게되면 엄마가 좋아하시는거 저도 좋아서 생각하게 된거라고 그랬어요
영미:
새엄마가 시킨거라 하지..ㅎㅎㅎ엄마가뭐래?
규호:
우리아들이 이제는 별거를 다 생각하네~ 하시면서 안고 등드들겨 주시면서 엄마도 좋았어~ 그러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그리고 껴안으실때 제자지 발기된거 보시고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러냐고...
규호:
사실은 먹는 오이로 엄마 보지에 박는다는게 넘 발기했거든요
영미:
ㅎㅎㅎ그래서
규호:
제가 엄마 안힘드시면 한번 더해도 돼냐고 하니까 얘 엄마 힘들어죽겠다~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서?
규호:
그래서 한참 같이 누어서 엄마가슴 만지고 엄마는 제자지 만지고 엄마랑 얘기했어요
영미:
중요한 얘기있어 얘기중에?
규호:
엄마가 아들하고 이렇게 하면서 즐기는게 좋은데 아들이 좀전처럼 욕심생기면
규호:
엄마도 힘들어질꺼 같다고 그러셨어요
영미:
또 다른얘긴?
규호:
제 자지 칭찬해 주시고 그러셨어요
영미:
뭐라고?
규호:
아들은 키만 커가는게 아니고 자지도 무럭무럭 커가나보네~ 그리시면서 웃으시고요
영미:
응 또다른건없고?
규호:
아들이 말 잘들으면 엄마가 아들 생각해서 시간만들어 틈틈히 이런식으로 해주신다고 약속도 하시고요
영미:
아들은 요즘 넘자주 발기된다는 얘기했어?
규호:
엄마가 먼저 물어보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하고 자주못해서 그런가보다고 그랬어요
영미:
잘했어 엄마가 뭐래?
규호:
엄마는 자신이 저한테 자주 해주시는거라 생각했는데 좀더 신경 써야겠네~그러셨어요
영미:
그래 얘기한 다음엔?
규호:
엄마가 제가 엄마 말할때마다 알았다고만 하니까 엄마가
규호:
우리 이쁜 아들~ 하시면서 껴안고 뽀뽀 해주실때 제가 키스로 했어요
영미:
바로 받아 엄마가?
규호:
네 엄마가 키스하고 나니까 우리아들 이제는 키스도 잘하네~ 그러셨어요
영미:
굿 그런담엔
규호:
제가 올라타서 다시 귀볼 빨고 그러니까 아들 엄마 힘들다~ 그러시면서 껴안아 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저는 계속 귀빨고 목할고 가슴빨고 엄마 젖꼭지 빨때 젖꼭지가 죽었는데
규호:
계속 입에 물고 빨고 그러니까 젖꼭지 단단해 지면서 스더라고요
영미:
당연하지 그래서?
규호:
젖꼭지빨고 배빨고 보지빠니까 엄마가 건강한 아들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그래서 다시 빨기시작..?
규호:
네 콩알빠니까 엄마가 아들꺼 일루줘 하시면서 제 자지를 엄마 입쪽으로 가져가서 69...
규호:
엄마가 빨다가 저한테 아들이 그렇게 해보고 싶은거 여기다 해보라고 하시면서
규호:
입을 자지에 꽉물고 제엉덩이 흔들게 해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보지라 생각하구 입에 박다가 제가 몸돌려서 엄마머리 잡고 위에서 박았어요
영미:
그랬더니 더박는거 같지?
규호:
네 엄마가 입구멍을 작게 자지 꽉 끼게 그렇게 하고 박다가 제가 자지를 뺏어요
영미:
잘했어...그리군
규호:
엄마한테 뒤로누어 보시라고 엄마가 얘가 또 몬짓을 할라고~ 하시면서 누우셨는데
영미:
ㅎㅎㅎ그래서
규호:
제가 뒤에서 자지대니까 엄마가 그럴주 알았어 아들~ 하시면서 일어나서 팬티 입고 다시 누우셨어요
영미:
이그 엄마는...ㅎ
규호:
그래서 뒤에서 엉덩이 사이에다 자지 박았어요
영미:
보지에 조금 않들어가?
규호:
팬티옆으로 나온보지쪽 살은 자지에 막 닿았는데 팬티때문에 보지구멍엔 않들어갔어요
규호:
그렇게하고 엄마한테 개처럼 엎드리게 해서 뒤치기 하는거 처럼 가슴잡고 뒤에서 박았어요
영미:
그 상테에선 아들 자극이 덜할텐데..
규호:
그래도 그냥 섹스 자세니까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해본거에요
영미:
잘했어 그리군
규호:
그리고 다시 뒤로 눕게하고 뒤에서 보지부분에 막 박다가 다시 엄마 앞으로 해놓고 앞에서 박다가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엄마 올라타서 엄마가슴 사이에 자지끼고 문질렀어요
영미:
그러면 가슴은 누가 모았어?
규호:
제가 가슴에다 자지 비비니까 엄마가 가슴모아서 자지를 끼우고 끝에 나오는 귀두는 엄마가 입으로 할고
규호:
그렇게 자지끼구 문질르다가 엄마 다시 입에다 해도 되냐고 하니까 엄마가 내 자지잡고 입에 넣어주셨어요
규호:
그리고 저는 엄마위에서 머리잡고 자지를 입에 막 박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 침대 등받이에 등 받치게하고 머리잡고 자지 박았어요
영미:
굿 멋지네...그런담엔?
규호:
제가 느낌올때 엄마 나올꺼 같아요 그러니까 엄마가 입으로 더 쎄게 자지를 빨면서 밀어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사정?
규호:
네...
영미:
당연 다먹지?
규호:
네 사정한거 다먹고 자지에 묻은거 다 빨아드셨어요
영미:
사정한 다음엔?
규호:
제가 오이 다시 들으니까 엄마가 아들 엄마는 이제그만~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가 그만 됐다고 하셔서 엄마 조금 껴안고 있다가 같이 청소했어요
영미:
그러구 토욜은끝?
규호:

영미:
일요일은 아빠때문에 못했을거고 오늘아침엔?
규호:
엄마 뒤에서 박고 그랫어요
영미:
자세히 얘기해바
규호:
엄마 주방에있을때 뒤로가서 엄마 잠옷 올리고 뒤치기 하듯이 박았어요
영미:
엄마는 어떻게해?
규호:
엄마가 아들 맛들였네~ 그러시면서 뒤로 허리굽혀서 엉덩이 내밀어줘서
규호:
제가 뒤에서 박으니까 엄마가 손을 뒤로해서 자지잡고 엄마보지쪽으로 위로 올려서 문질르고 그러셨어요
영미:
아들은 엄마 어디잡고?
규호:
가슴잡고 팬티에 손넣고 콩알 문질르고요
영미:
굿 엄마보지 젖었어?
규호:
네 엄마는 콩알 문질르면 금방 젖는거 같아요
영미:
그리군 사정까진 않하구?
규호:
너무 비비고 그래서 학교 시간늦어서 엄마가 빨리 밥먹고 가라고 그래서 밥먹는데
규호:
엄마는 옆에서 막 자지만지고 다른손으론 엄마가 엄마 보지 막 비비고 그러더니 밥다먹으니까
규호:
엄마가 아들 이런상태로 어떻게 학교가니~하시면서 손으로 쎄게잡고 자위 해주면서
규호:
엄마가 아들 아침마다 이렇게 되는거 방지할려면 엄마가 아침부터 중무장하고 있어야겠다~그랬어요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규호:
저는 지금 엄마모습이 더 좋고 너무 이쁘다구 했어요
영미:
잘했어...손만으로 끝낸거야?
규호:
엄마가 손으로 하다가 아들 처음에는 금방 나오더니 이제는 많이 발전했네~ 하시면서 입으로 해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입에사정? 엄마 또 다먹고?
규호:
엄마가 삼키면서 아들 어제 다 뺐는데 이많은 양이 잠자면서 또 생긴거야~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한번에 못삼킬 정도로 양이 많아 졌어?
규호:
네 한번 꿀꺽으로 다 안들어가요
영미:
그리곤 나오면서는?
규호:
엄마가 문앞에서 키스 해줬어요
영미:
보지 문지르며?
규호:
네 저는 제 정액 바로 먹으셔서 키스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엄마가 해서 같이 했어요
규호:
그러면서 보지도 문지르고 가슴도 만지면서요
영미:
학교가는 아침에도 키스하고 이젠 부부나 다름없네..ㅎㅎ
영미:
이제 팬티입고는 해줄거니까 계속 그런식으로 자지를 보지에 접촉해
영미:
그러다 자주 들어가다 보면 어느순간 엄마가 않빼고 그냥 할거야..
규호:
네 이제 엄마가 그래도 화않내는거 보니까 계속 해도 될거 같아요..
영미:
엄마보지에 오이를 넣어 보니까 어땠어?
규호:
오이를 보지에 넣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해보니까 나무보다 더 흥분돼는거 같아요..엄마도 많이 흥분하고요

* 어느분이 태호와 작은엄마 물어보셨는데
태호는 요즘 저랑 대화하면서 작은엄마랑 할수 있는 방법을 알켜달라며
작은엄마 팬티를 가지고 자지에 비비고 작은엄마 사진위에다 좆물싸고 놀고있어요
남자들은 나이먹나 어리나 새로운 보지가 더 흥분되나봐요...태호 이넘 작은엄마한테 요즘 뿅 ~
작업 중이니까 조금만 있으면 가능해 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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