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일 *
-미정이가 친구랑 나가서 놀구 어떤 넘하구 섹스까지 하구온거 같은데 이제는 어른들과의 섹스는 별로인가봐요
보지에 좆물까지 담아온거 같은데도 만족을 못해서인지 아들을 또 유혹하네요..
하기야 애들은 시키는대로 원없이 보지를 빨아주고 하라는데로 다하구 싸고도 또 빨리 다시 발기하니 어른들은 별루겠죠?
다른사람과 섹을해도 태호가 생각나구 하지만 태호는 지금 없으니 가까이 있는 아들 한테라도 그기분을 느낄려나봐요...
규호:
엄마가 친구아줌마들 하고 나가서 새벽에 오셨어요
영미:
자세히..옷입고?
규호:
위에 브라우스만 벗고 브래지어는 하구 그냥 옆에 누웠어요
영미:
그런다음?
규호:
저 자지 만지면서 안자고 뭐하고 있었냐구..엄마 기다리구 있다구 했죠
규호:
그런데 엄마 들어 오는데도 일어나지 않고 자는척 하냐고.....
영미:
ㅎㅎㅎ 그런다음..
규호:
아들이 은근히 이런거 기대하고 있었구나...하시면서 제 자지 만지 셨어요
영미:
발기했을거고 그런담에?
규호:
술냄새 너무나서 고개돌리구 있었는데 엄마가 손으로 엄마 쳐다 보라면서 고개를 엄마쪽으로 돌리게 했어요
영미:
응 그리구
규호:
근데 이상했어요 엄마 얼굴이 너무 빨개져 있었어요
영미:
술 많이 먹었으니까 그러지..ㅎ엄마보니까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가 엄마가슴에 내얼굴을 묻게 하셨어요
규호:
그리군 아들 이거 풀어줘..답답해....그래서 브래지어 풀고 가슴 만지니까 제입에다 젖꼭지를 넣었어요
영미:
응 그렇게 자세히 계속 얘기해봐..보구있을게..그리군?
규호:
엄마가 알켜준데로 빨아봐...우리애기 잘도빠네.... 하시면서 머리도 쓰다듬어 주셨어요
규호:
그리고 바지 벗겨 주시면서 아들자지도 많이 어른되가네...그러셨어요
규호:
그리고 손으로 자위하는 식으로 자지 만져 주시다가 누우셔서 저 끌어안아 주시면서 위로 올라오라구
규호:
위에서 엄마 입술 보니까 키스 생각나서 첨에는 입대니까 입 피하셔서 볼에다 뽀뽀 하다가
규호:
다시 입에 대니까 아들 뽀뽀 하고싶어...하시면서 뽀뽀 해주셧어요
규호:
그래도 제가 계속 입대고 안피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갑자기 쎄게 끌어안구 입 벌리셨어요
규호:
놀랬어요..엄마입술로 내혀를 엄마 입에다 빨아 들이구 입술도 빨구
규호:
술냄새는 많이 났는데 키스가 황홀하다는 뜻 첨 느꼈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 입속에 혀도 넣고 했지?
규호:
네 엄마가 제 입속에 혀 넣고 입천장 막 혀로 돌아 다니고 내 혀에도 막 혀를 문지르고
영미:
아들은 어떻게 했어?
규호:
저도 엄마를 쎄게 끌어안고 엄마 하는데로 엄마 입속에 혀넣구 엄마혀도 빨면서 따라했어요
영미:
엄마 엄청 좋아하지?
규호:
네 키스 하면서도 막 손을 내 히프에 꽉..손톱 때문에 아픈데도 막 꽉 잡구
규호:
엄마 다리에 힘 엄청 들어가고 막 보지 부분을 제 자지에 문지르면서 빨더라고요
영미:
아들은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지며 했어?
규호:
아뇨..키스할때 너무 끌어 안아서 내가슴이랑 엄마가슴 꽉 달라붙게 하고 막 비벼대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리군..
규호:
입때니까 엄마가 귀를 빨아 달라구..그래서 귀 빠니까 엄마가 귀속에다 혀를 넣으래요
영미:
그렇게 하니까 엄마 떠는식으로 흥분하지..?
규호:
네..제옆에 누우실때 부터 흥분 했던거 같은데 귀에 혀를 넣으니까 파르르 하는거 같더라고요
규호:
그때부터 신음소리가나고 엄마가 아~~좋아...그럼서 보지부분을 더 문질렀어요
영미:
응 전에 얘기했듯이 애무의 기본이야...간지러우면서 흥분되거든..ㅎㅎㅎ그리군..
규호:
엄마가 제머리를 밑으로 밀어서 가슴에다..그래서 가슴빨면서 치마벗겨 달래서 치마랑 팬티도 벗겼어요
규호:
근데...이상하게 가슴 빨면서 팬티 벗기고 보지 만지는데 너무 너무 많이 보지물이 고여 있어요
영미:
키스할때 부터 이미 흥분해서 보지물 흘린거야...ㅎ참 불키고 했어?
규호: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실때 불부터 키셨어요 저도 이제는 불키고 하는게 더 편해요
영미:
벗기고 보지 봤어?
규호:
봤어요..팬티도 축축하고 보..지도 번들번들 거렸어요
영미:
엄마가 많이 흥분 했구나..... 그리군
규호:
가슴 빨고 배꼽도 빨고 보지도 빨려 하는데 조금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규호:
그런데 엄마가 아들 잠깐...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그리고 일어나서 욕실로 가서 번들번들 하는거 딱고 오셨어요
규호:
딱고오니까 번들거리던거 없고 냄새도 없고 깨끗했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누워서 다시 빨아줘 아들....그래서 바로 보지 빨았어요
영미:
어떤 식으로?
규호:
엄마가 누워서 무릎세우고 다리벌리고 내 머리잡고 저는 엄마보지 옆으로 벌려서 빨고
규호:
빠는데 엄마 보지에서 금방 또 물 흘러나왔어요
규호:
보지 빠니까 엄마가 아들 이리대...해서 엄마위에 올라가 거꾸로해서 엄마입에 자지 대고요
영미:
69자세잔아.....그리군?
규호:
저는 보지벌려서 빠는데 엄마가 아들 손가락 넣어...그래서 손가락으로 했어요
규호:
첨에 손가락 한개는 그냥 너무 잘들어가서 두개 넣다가 세개넣고 콩알도 문지르면서요
영미:
엄마 반응은?
규호:
내...자지 아프지 않게 막 꽉 물기도 하구 넘 신기 했어요
규호:
제가 보지에 넣은 손가락 세개를 넣다 빼따 하면서 한번 힘있게 꽉 깊이 널때마다
규호:
그때마다 제 자..지 꽉 깨물고 보지하고 히프하고 막 들어 올리구 그랬어요
규호:
그럼서 아~좋아 좋아..더빨리 아들...거기 거기...더쎄게.....응 깊이...아~~그럼서 막 신음내고
규호:
그러다 아들 잠깐만...하시더니 안방에서 그 나무 가져 오셔서 나무를 넣으라고...
영미:
아들이 위에서? 보지물 엄청나지?
규호:
네 그런데 재미있었어요
규호:
제가 나무로 하다가 잠깐 중단하고 자지를 엄마입에서 위로 아래로 흔들면
규호:
엄마도 입으로 제자지 꽉 물고 따라서 흔들어 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나무로 하다가 새엄마말 생각나 자지를 엄마 입에서 빼고 엄마 다리사이로 가서 나무로 막 쑤셨어요
영미:
그때 엄마는 어떻게하구?
규호:
다리 벌리고 무릎 세우고 하다가 엄마가 다리를 내 어깨로 올리고
규호:
막 가슴을 두손으로 쎄게잡고 돌리기도 하구 꽉꽉 짜기도하구 눈감고 머리도 옆으로 흔들면서 신음소리 엄청지르고
규호:
다시 다리 내리고 다리를 옆으로 엄청 벌리고 히프도 막 들어 올리고
규호:
제가 나무 넣다 뺐다하는 속도를 빨리 하니까 엄마가 눈감고 막 몸부림 쳤어요
영미:
뭐라 그러면서 엄마가 미쳐?
규호:
아~너무좋아...아~미치칠거같아...더 깊이...더빨리...아들 돌려봐...막 그러면서요
규호:
나무뺄때는 보지살도 막 딸려나오구 보지물도 엄청 흘러나오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영미:
ㅎㅎㅎ그리군?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이정도면 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나무를 빼고 내 자지 넣었어요
규호:
내자지....넣으니까 그냥 쏙 들어가구 엄마가 눈을 떴는데 그냥 꽉 껴안으니까 엄마가 옆으로 비키래요
규호:
그래도 엄마말 상관 안하고 껴안고 막 흔들었어요
영미:
박은거지..? 몇번이나 박은거야?
규호:
네 진짜 보지안이 뜨거웠어요...대충 7~8번 박은거 같아요
영미:
응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자꾸 밀쳐낼라고 그래서 그럴때마다 꽉 껴안구...그런데 엄마 힘에 제가 졌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도 엄마 보지에 박아본거네...ㅎㅎ그런 담에는?
규호:
엄마가 아들 자꾸 이러면 앞으로 이런것도 없어...그러잔아요
규호:
그래서 저번에 엄마가 위에서 해준거 그거 한번 해주시면 안대냐고...했더니
규호:
아들 엄마가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도 하고싶지만 아직은 아냐...엄마 더 기분좋게 않해줄거야...
규호:
그러면서 나무 다시 저한테 쥐어주어서 넣는건 더이상 않될거 같아 다시 올라타구 나무로 했어요
영미:
아들이 먼저 사정?
규호:
네 엄마위에 올라가서 나무로 엄마보지에 박는데 엄마가 손으로 꽉잡아 자지 몇번 흔드니까 사정했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 정액 먹었어?
규호:
그게....목하고 가슴에 쌌는데 엄마가 자지를 짜듯이 하면서 입으로 빨아주고 우리아들 많이도 쌌네...
규호:
그러면서 가슴에 싼거는 두손으로 엄마가 양쪽 가슴에 문지르고 젖꼭지에도 바르셨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그리고 다시 엄마 다리사이에 가서 엄마가 그만 하랄때 까지 나무로 박아 해줬어요
영미:
마지막에 어떻게 하구 그만 하래?
규호:
막 나무 박은상태로 보지를 돌리다 아~~아들 더 쎄게 아~~더 빨리 아 ~아들 그래 그렇게...아~~그러다
영미:
그러니까 엄마 몸반응이 어때?
규호:
허리가 들어지고 히프 들어 올렸다가 또 돌리다...그러면서 깊게 하라고해서 깊게 하니까
규호:
막 엄청 신음 내다가 또 저번처럼 엄마가 나무잡은 제 손을 잡더니 보지에 거의 다 들어갈 정도로 깊이 박으면서
규호:
허리를 크게 올리더니 한순간 딱 멈추더니 신음 작아 지면서 엉덩이 살살 돌리더니 그만 빼라고......
영미:
응 보지물 엄청 나왔겠구나..
규호:
네 또 침대커버 갈고 잤어요..엄마 보지물은 할때마다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제정액도 그렇고
영미:
ㅎㅎㅎ그리군..또 않하구?
규호:
그냥 잤어요 그때가 거의 새벽 4시 ...다시 하고싶으면서도 눈이 막 감겨서 그냥 잤어요
영미:
끝나고 엄마가 뭐래?
규호;
같이 다벗고 자면서 나는 진짜로 해보고 싶다니까..엄마도 그러고 싶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않됐네 아들...
규호:
그래도 아들이 있어 엄마가 요즘 너무 좋으니까 엄마가 하라는데로만 해 아들...
규호:
아들이 지금 처럼만 말 잘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엄마가 더 많이 해줄게...그랬어요
영미:
ㅎㅎㅎ잠깐 이지만 엄마 보지에 직접 박아보니까 어때?
규호:
빼지말고 계속 해서 사정하면 좋겠다는 욕심같은게 생겨요
영미:
보지에 박은 느낌은 어땠어?
규호:
진짜 보지안이 뜨겁고 막 미끌거리구 진짜 황홀했어요
영미:
자지에 감싸지는 느낌도 들었어?
규호:
네 미끌거리면서도 보지가 제 자지를 꽉 잡고있는거 같은 느낌????
영미:
그래두 첫키스도 해보고 섹스도 해본거네..ㅎ
규호:
또 금방 뺏는데요뭐...좀더했음 쌌을지도 모르지만요..
영미:
그래두 저번엔 엄마가 넣었지만 이번엔 아들이 박아본거 잔아
규호:
그래도 다행인거는 화나셔서 안하실주 알았는데 다시 나무로 하라고 했어요
영미:
엄마도 흥분한 상태인데 그냥 끝낼수는 없지ㅎㅎ
규호: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많이 나무로 넣다가 하니까 그래도 한번 넣어 봤네요
영미:
이런식으로 자주 조금씩이라두 자지를 넣다보면 어느순간 엄마가 참지못하고 넣을거야..
영미:
그런식으로 하면서 아들도 빨리 사정하지 않게 참아가면서 즐기는 연습도 해..
-어느분이 상호 얘기 했는데 상호가 나올려면 아직 멀었네요...
미정이는 규호랑 즐기면서도 태호가 없어 많이 허전하겠지요..
태호가 작은아빠집에가서 일하기 시작했으니 이젠 미정이도 만날거애요...
그런데 태호가 간 작은아빠 집에는 분명 작은엄마도 있을건데....^^
-미정이가 친구랑 나가서 놀구 어떤 넘하구 섹스까지 하구온거 같은데 이제는 어른들과의 섹스는 별로인가봐요
보지에 좆물까지 담아온거 같은데도 만족을 못해서인지 아들을 또 유혹하네요..
하기야 애들은 시키는대로 원없이 보지를 빨아주고 하라는데로 다하구 싸고도 또 빨리 다시 발기하니 어른들은 별루겠죠?
다른사람과 섹을해도 태호가 생각나구 하지만 태호는 지금 없으니 가까이 있는 아들 한테라도 그기분을 느낄려나봐요...
규호:
엄마가 친구아줌마들 하고 나가서 새벽에 오셨어요
영미:
자세히..옷입고?
규호:
위에 브라우스만 벗고 브래지어는 하구 그냥 옆에 누웠어요
영미:
그런다음?
규호:
저 자지 만지면서 안자고 뭐하고 있었냐구..엄마 기다리구 있다구 했죠
규호:
그런데 엄마 들어 오는데도 일어나지 않고 자는척 하냐고.....
영미:
ㅎㅎㅎ 그런다음..
규호:
아들이 은근히 이런거 기대하고 있었구나...하시면서 제 자지 만지 셨어요
영미:
발기했을거고 그런담에?
규호:
술냄새 너무나서 고개돌리구 있었는데 엄마가 손으로 엄마 쳐다 보라면서 고개를 엄마쪽으로 돌리게 했어요
영미:
응 그리구
규호:
근데 이상했어요 엄마 얼굴이 너무 빨개져 있었어요
영미:
술 많이 먹었으니까 그러지..ㅎ엄마보니까 어떻게 했어?
규호:
엄마가 엄마가슴에 내얼굴을 묻게 하셨어요
규호:
그리군 아들 이거 풀어줘..답답해....그래서 브래지어 풀고 가슴 만지니까 제입에다 젖꼭지를 넣었어요
영미:
응 그렇게 자세히 계속 얘기해봐..보구있을게..그리군?
규호:
엄마가 알켜준데로 빨아봐...우리애기 잘도빠네.... 하시면서 머리도 쓰다듬어 주셨어요
규호:
그리고 바지 벗겨 주시면서 아들자지도 많이 어른되가네...그러셨어요
규호:
그리고 손으로 자위하는 식으로 자지 만져 주시다가 누우셔서 저 끌어안아 주시면서 위로 올라오라구
규호:
위에서 엄마 입술 보니까 키스 생각나서 첨에는 입대니까 입 피하셔서 볼에다 뽀뽀 하다가
규호:
다시 입에 대니까 아들 뽀뽀 하고싶어...하시면서 뽀뽀 해주셧어요
규호:
그래도 제가 계속 입대고 안피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갑자기 쎄게 끌어안구 입 벌리셨어요
규호:
놀랬어요..엄마입술로 내혀를 엄마 입에다 빨아 들이구 입술도 빨구
규호:
술냄새는 많이 났는데 키스가 황홀하다는 뜻 첨 느꼈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 입속에 혀도 넣고 했지?
규호:
네 엄마가 제 입속에 혀 넣고 입천장 막 혀로 돌아 다니고 내 혀에도 막 혀를 문지르고
영미:
아들은 어떻게 했어?
규호:
저도 엄마를 쎄게 끌어안고 엄마 하는데로 엄마 입속에 혀넣구 엄마혀도 빨면서 따라했어요
영미:
엄마 엄청 좋아하지?
규호:
네 키스 하면서도 막 손을 내 히프에 꽉..손톱 때문에 아픈데도 막 꽉 잡구
규호:
엄마 다리에 힘 엄청 들어가고 막 보지 부분을 제 자지에 문지르면서 빨더라고요
영미:
아들은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지며 했어?
규호:
아뇨..키스할때 너무 끌어 안아서 내가슴이랑 엄마가슴 꽉 달라붙게 하고 막 비벼대셨어요
영미:
ㅎㅎㅎ 그리군..
규호:
입때니까 엄마가 귀를 빨아 달라구..그래서 귀 빠니까 엄마가 귀속에다 혀를 넣으래요
영미:
그렇게 하니까 엄마 떠는식으로 흥분하지..?
규호:
네..제옆에 누우실때 부터 흥분 했던거 같은데 귀에 혀를 넣으니까 파르르 하는거 같더라고요
규호:
그때부터 신음소리가나고 엄마가 아~~좋아...그럼서 보지부분을 더 문질렀어요
영미:
응 전에 얘기했듯이 애무의 기본이야...간지러우면서 흥분되거든..ㅎㅎㅎ그리군..
규호:
엄마가 제머리를 밑으로 밀어서 가슴에다..그래서 가슴빨면서 치마벗겨 달래서 치마랑 팬티도 벗겼어요
규호:
근데...이상하게 가슴 빨면서 팬티 벗기고 보지 만지는데 너무 너무 많이 보지물이 고여 있어요
영미:
키스할때 부터 이미 흥분해서 보지물 흘린거야...ㅎ참 불키고 했어?
규호: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실때 불부터 키셨어요 저도 이제는 불키고 하는게 더 편해요
영미:
벗기고 보지 봤어?
규호:
봤어요..팬티도 축축하고 보..지도 번들번들 거렸어요
영미:
엄마가 많이 흥분 했구나..... 그리군
규호:
가슴 빨고 배꼽도 빨고 보지도 빨려 하는데 조금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규호:
그런데 엄마가 아들 잠깐...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그리고 일어나서 욕실로 가서 번들번들 하는거 딱고 오셨어요
규호:
딱고오니까 번들거리던거 없고 냄새도 없고 깨끗했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마가 누워서 다시 빨아줘 아들....그래서 바로 보지 빨았어요
영미:
어떤 식으로?
규호:
엄마가 누워서 무릎세우고 다리벌리고 내 머리잡고 저는 엄마보지 옆으로 벌려서 빨고
규호:
빠는데 엄마 보지에서 금방 또 물 흘러나왔어요
규호:
보지 빠니까 엄마가 아들 이리대...해서 엄마위에 올라가 거꾸로해서 엄마입에 자지 대고요
영미:
69자세잔아.....그리군?
규호:
저는 보지벌려서 빠는데 엄마가 아들 손가락 넣어...그래서 손가락으로 했어요
규호:
첨에 손가락 한개는 그냥 너무 잘들어가서 두개 넣다가 세개넣고 콩알도 문지르면서요
영미:
엄마 반응은?
규호:
내...자지 아프지 않게 막 꽉 물기도 하구 넘 신기 했어요
규호:
제가 보지에 넣은 손가락 세개를 넣다 빼따 하면서 한번 힘있게 꽉 깊이 널때마다
규호:
그때마다 제 자..지 꽉 깨물고 보지하고 히프하고 막 들어 올리구 그랬어요
규호:
그럼서 아~좋아 좋아..더빨리 아들...거기 거기...더쎄게.....응 깊이...아~~그럼서 막 신음내고
규호:
그러다 아들 잠깐만...하시더니 안방에서 그 나무 가져 오셔서 나무를 넣으라고...
영미:
아들이 위에서? 보지물 엄청나지?
규호:
네 그런데 재미있었어요
규호:
제가 나무로 하다가 잠깐 중단하고 자지를 엄마입에서 위로 아래로 흔들면
규호:
엄마도 입으로 제자지 꽉 물고 따라서 흔들어 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나무로 하다가 새엄마말 생각나 자지를 엄마 입에서 빼고 엄마 다리사이로 가서 나무로 막 쑤셨어요
영미:
그때 엄마는 어떻게하구?
규호:
다리 벌리고 무릎 세우고 하다가 엄마가 다리를 내 어깨로 올리고
규호:
막 가슴을 두손으로 쎄게잡고 돌리기도 하구 꽉꽉 짜기도하구 눈감고 머리도 옆으로 흔들면서 신음소리 엄청지르고
규호:
다시 다리 내리고 다리를 옆으로 엄청 벌리고 히프도 막 들어 올리고
규호:
제가 나무 넣다 뺐다하는 속도를 빨리 하니까 엄마가 눈감고 막 몸부림 쳤어요
영미:
뭐라 그러면서 엄마가 미쳐?
규호:
아~너무좋아...아~미치칠거같아...더 깊이...더빨리...아들 돌려봐...막 그러면서요
규호:
나무뺄때는 보지살도 막 딸려나오구 보지물도 엄청 흘러나오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영미:
ㅎㅎㅎ그리군?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이정도면 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나무를 빼고 내 자지 넣었어요
규호:
내자지....넣으니까 그냥 쏙 들어가구 엄마가 눈을 떴는데 그냥 꽉 껴안으니까 엄마가 옆으로 비키래요
규호:
그래도 엄마말 상관 안하고 껴안고 막 흔들었어요
영미:
박은거지..? 몇번이나 박은거야?
규호:
네 진짜 보지안이 뜨거웠어요...대충 7~8번 박은거 같아요
영미:
응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자꾸 밀쳐낼라고 그래서 그럴때마다 꽉 껴안구...그런데 엄마 힘에 제가 졌어요
영미:
ㅎㅎㅎ 그래도 엄마 보지에 박아본거네...ㅎㅎ그런 담에는?
규호:
엄마가 아들 자꾸 이러면 앞으로 이런것도 없어...그러잔아요
규호:
그래서 저번에 엄마가 위에서 해준거 그거 한번 해주시면 안대냐고...했더니
규호:
아들 엄마가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도 하고싶지만 아직은 아냐...엄마 더 기분좋게 않해줄거야...
규호:
그러면서 나무 다시 저한테 쥐어주어서 넣는건 더이상 않될거 같아 다시 올라타구 나무로 했어요
영미:
아들이 먼저 사정?
규호:
네 엄마위에 올라가서 나무로 엄마보지에 박는데 엄마가 손으로 꽉잡아 자지 몇번 흔드니까 사정했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 정액 먹었어?
규호:
그게....목하고 가슴에 쌌는데 엄마가 자지를 짜듯이 하면서 입으로 빨아주고 우리아들 많이도 쌌네...
규호:
그러면서 가슴에 싼거는 두손으로 엄마가 양쪽 가슴에 문지르고 젖꼭지에도 바르셨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그리고 다시 엄마 다리사이에 가서 엄마가 그만 하랄때 까지 나무로 박아 해줬어요
영미:
마지막에 어떻게 하구 그만 하래?
규호:
막 나무 박은상태로 보지를 돌리다 아~~아들 더 쎄게 아~~더 빨리 아 ~아들 그래 그렇게...아~~그러다
영미:
그러니까 엄마 몸반응이 어때?
규호:
허리가 들어지고 히프 들어 올렸다가 또 돌리다...그러면서 깊게 하라고해서 깊게 하니까
규호:
막 엄청 신음 내다가 또 저번처럼 엄마가 나무잡은 제 손을 잡더니 보지에 거의 다 들어갈 정도로 깊이 박으면서
규호:
허리를 크게 올리더니 한순간 딱 멈추더니 신음 작아 지면서 엉덩이 살살 돌리더니 그만 빼라고......
영미:
응 보지물 엄청 나왔겠구나..
규호:
네 또 침대커버 갈고 잤어요..엄마 보지물은 할때마다 더 많아지는거 같아요..제정액도 그렇고
영미:
ㅎㅎㅎ그리군..또 않하구?
규호:
그냥 잤어요 그때가 거의 새벽 4시 ...다시 하고싶으면서도 눈이 막 감겨서 그냥 잤어요
영미:
끝나고 엄마가 뭐래?
규호;
같이 다벗고 자면서 나는 진짜로 해보고 싶다니까..엄마도 그러고 싶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않됐네 아들...
규호:
그래도 아들이 있어 엄마가 요즘 너무 좋으니까 엄마가 하라는데로만 해 아들...
규호:
아들이 지금 처럼만 말 잘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엄마가 더 많이 해줄게...그랬어요
영미:
ㅎㅎㅎ잠깐 이지만 엄마 보지에 직접 박아보니까 어때?
규호:
빼지말고 계속 해서 사정하면 좋겠다는 욕심같은게 생겨요
영미:
보지에 박은 느낌은 어땠어?
규호:
진짜 보지안이 뜨겁고 막 미끌거리구 진짜 황홀했어요
영미:
자지에 감싸지는 느낌도 들었어?
규호:
네 미끌거리면서도 보지가 제 자지를 꽉 잡고있는거 같은 느낌????
영미:
그래두 첫키스도 해보고 섹스도 해본거네..ㅎ
규호:
또 금방 뺏는데요뭐...좀더했음 쌌을지도 모르지만요..
영미:
그래두 저번엔 엄마가 넣었지만 이번엔 아들이 박아본거 잔아
규호:
그래도 다행인거는 화나셔서 안하실주 알았는데 다시 나무로 하라고 했어요
영미:
엄마도 흥분한 상태인데 그냥 끝낼수는 없지ㅎㅎ
규호:
새엄마가 하라는데로 많이 나무로 넣다가 하니까 그래도 한번 넣어 봤네요
영미:
이런식으로 자주 조금씩이라두 자지를 넣다보면 어느순간 엄마가 참지못하고 넣을거야..
영미:
그런식으로 하면서 아들도 빨리 사정하지 않게 참아가면서 즐기는 연습도 해..
-어느분이 상호 얘기 했는데 상호가 나올려면 아직 멀었네요...
미정이는 규호랑 즐기면서도 태호가 없어 많이 허전하겠지요..
태호가 작은아빠집에가서 일하기 시작했으니 이젠 미정이도 만날거애요...
그런데 태호가 간 작은아빠 집에는 분명 작은엄마도 있을건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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