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6일 *
영미:
ㅎㅇ 규호야...ㅎ혹시나 하구 기다렸는데 왔네..ㅎ
규호:
안녕하세요..엄마 잠깐 나간 사이에 들어 왔어요
영미:
아침부터 어딜 가셨데..ㅎ
규호:
동네 다른 아줌마들하고 아줌마들 집에 가셨어요
영미:
에구 그럼 일찍 오겠네..ㅎ어제는 밤에 또 해줬어?
규호:
네 아빠 않들어오구 엄마가 해주셧어요
규호:
어제도 외출했다가 술먹고 늦게 들어 오셨어요
영미:
그럼 어제 더 잘 해주셨을거 같은데..?
규호:
엄마 방으로 안가시고 바로 제방에 와서 같이 잤어요
영미:
그럼 잠옷도 않 입었겠네?
규호:
네...제 방에 들어오셔서 치마랑 위에 옷 벗고 팬티스타킹 브래지어 팬티만 입고 제옆에 누우셨어요
영미:
그런 담에?
규호:
저 안아 주시면서 손넣고 자지 만지다가 바지 완전히 벗기고 자위시켜 주셨어요
규호:
그리곤 어제처럼 제 다리쪽에 보지부분 대고 자위 해주셨어요
영미:
하다가 혹시 엄마 브래지어랑 팬티도 벗으셨어?
규호:
벗기고 자위 해줄때 브래지어랑 스타킹 다벗구 팬티만 입고 보지부분에 문지르셨어요
영미:
팬티는 망사 끈팬티 였어?
규호:
네 다비추는 짧은 팬티요..
영미:
그리구 어제처럼 보지부분 문지르며 자위시켰어?
규호:
네..그때처럼 하다 쉬다 그러면서 더 오래동안 해주셨어요
영미:
엄마 가슴도 만지며?
규호:
네 만졌어요..또 엄마잘때 몰래 빨아도 봤어요
영미:
우선 자위 할때 얘기 먼저하구...엄마 그날보다 더많이 보지부분 문지르던?
규호:
네...콧바람 소리 났어요
영미:
신음소리 정도 아니구?
규호:
신음소리는 어떤 건데요?
영미:
너 엄마 아빠 하는소리 들었자나..그정도는 아니어두 아~~으~~ 그정도?
규호:
콧바람에 섞여서 좀 한숨 쉬는듯 하는 소리정도요
영미:
그럼 허벅지에 엄마 보지물 나오는거 느꼈어? 내가 얘기해준 것처럼?
규호:
네..액을 느꼈어요..보지털 까칠한 것도요
영미:
보지물 많이 느꼈어?
규호:
그것만 생각 하니까 많이 느낀거 같아요
영미:
어느 부위에 문지를때 쎄게하며 콧바람도 쎄졌어?
규호:
저 다리위쪽 뼈있는 부분에 문지를 때요
영미:
보지 대고있던 부분도 축축할 정도였어?
규호:
신경쓰니까 액 확실히 느꼈어요...진짜 축축했어요
규호:
그런데 어제는 술드셔서 그런가 이상할 정도로 너무 꽉대고 밀더라고요
영미:
엄마도 술도먹고 흥분해서 더 느낄려구 그런거야..앞으론 더 그러실거야...
규호;
또 아줌마가 말한 떠는듯한 것도 알수 있었어요
영미:
언제 그랬어?
규호:
제가 쌀거 같음 엄마가 멈추고 부랄쪽 만지다 또 자지 만졌다 그러면서 자위해주다가
규호:
나중엔 막 보지 부분을 더 꽉 밀어 부치면서 막 자위해서 싸게 할때요
규호:
나 막 싸는데 엄마가 더 힘주고 아래위 하다 나중엔 꽉 밀어대면서 약간의 떨림?..콧바람도 쎄더니 한숨 약간..그정도요
영미:
그때 엄마가 너 다리 더 감싸고 보지물도 더 많이 축축한 느낌 들었어?
규호:
조금 비슷...그런데 저 자위해 주시는거 엄마는 안창피 하신가 봐요..너무 자주 해주세요
영미:
이그 그래서 싫어?
규호:
그런건 아니에요
영미:
너희 때는 자주 하는거 아니까 해주신 거지 또 아빠도 엄마도 아들 자지가 좋은가보지...
규호:
엄마가 제 자지를 좋아하신 다구요? 아빠는 어른인데 아빠가 더 좋겠죠...
영미:
아냐..아들은 젊으니까 더 힘도좋구 잘 발기해서 엄마가 더 좋아할거야...그러니까 자위해 주면서 아들자지 만지지
영미:
너도 이젠 여자 보지물이 뭔지 알겠지?..
규호:
네 알겠어요
영미:
그럼 정액 딱고 바로 주무신거야?
규호:
엄마가 제 자지 만지시면서 주무셨어요
영미:
그럼 엄마 잔 다음 또 발기 했겠네?
규호:
저는 잠을 못잤어요
영미:
그러겠네..ㅎ엄마잘때 뭐했어?
규호:
엄마가 깰가봐 조심해서 가슴도 만지고 빨아 봤어요
영미:
보지는?
규호:
.......보지도 만져 봤어요
영미:
보지는 어떻게 만저봤어?
규호:
궁금해서 팬티위로 만저 봤어요
영미:
팬티가 축축하지?
규호:
네...근데 팬티째 만지는데...엄마가 잠결에 내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으셨어요
영미:
넌 어떻게 했어 손넣고?
규호:
보지 만져 봤어요
영미:
구멍이 어딘지도 만저봤어?
규호:
그건 몰르겠는데...보지에 부드러운 살에서 끈끈한 액이 나오나 봐요
영미:
그 부드러운살 있는 곳이 보지구멍이야...손 넣어 보니까 물 많이 있었어?
규호:
네...보지털 만지다 바로밑에 부드러운살 아래위로 문지르니까 막 물이 계속 나왔어요
영미:
그럼 잘 생각해봐..처음에 넣었을 때랑 나중에 문지를 때랑 나중에 보지물이 더 나오는거 같았어?
규호:
네...만지는데 계속 액이 많아져서 만지는데 기분이 더 좋구 더 흥분 되더라구요
영미:
그럼 그때 엄마는 너자지 만지고 있었고?
규호:
네..만지고 계셨어요
영미:
그럼 보지 만지는 동안 엄마 콧바람은 않나오고?
규호:
자위 시켜줄때 그런식 으로는 안났어요
영미:
그래..보지만지는 동안에 엄마가 보지를 니손에 더밀어 부치는듯한 그런거도 없었어?
규호:
몰르겠어요....
영미:
엄마가 위보구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 벌리고 있었어?
규호:
네...그냥 잠자는 식으로 눈감고 다리 세워서 벌리구 있었어요
영미:
그럼 보지만지는 동안 다리 오무렸다 벌렸다 그런건 없었어?
규호:
다리 벌리신거 닫았다가 벌리고 그러시기는 한거 같아요
영미:
보지 만지는 동안 자주그랬어?
규호:
네..또 한손은 엄마 가슴에 올려놓고 젖꼭지 만지듯이 조금 움직이고요
영미:
엄마가 자구있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규호:
주무셧어요..그래서 엄마손 떨어지는거 제가 다시 제꺼에 같다가 대고 그랬는데요
영미:
잘때 보지 문지른다고 보지물이 계속 나오진 않는데
규호:
액 많아 지셨는데요?
영미:
엄마가 깨어 있으니까 다리 오무렸다 벌렸다 그럼서 흥분해 보지물이 많이 나온거지
규호:
잠 드시면 액 안나와요?
영미:
액이 여자가 흥분해서 느껴야 나오는거야..진짜 잠들면 액이 나오지 않아
규호:
액 많아 지셨는데?
영미:
그러니까 그걸보면 잠이 않든거 같고 그러네...자다깨다 그랬나..
규호:
엄마가 제가 만진거 아시겠지요?
영미:
그럴거 같아.. 또 엄마가 일부러 만저보게 하신거 같아..
규호:
저도 어제는 만져도 엄마가 괜찬아 하실꺼 같아서 만진거에요
영미:
어떻게 그런느낌 느꼈어?
규호:
술 드셨고요 안아 달라고도 안했는데 자위까지 시켜주시고 보지도 더 오랬동안 비비고해서 그럴꺼 같았어요
영미:
팬티위로 보지부분 만지는데 엄마가 손잡고 넣은거지?
규호:
네
영미:
그럼 엄마가 일부러 너만지게 해주신건 확실하다
영미:
니가 팬티위로는 만저도 착해서 안으로는 넣치 못하는거 아니까 잠든척 하시면서 만지게 해주신거야
규호:
신비했어요...나중에 손 띠니까 손에도 물이 번들거릴 정도로 묻었어요
영미:
그럴거야..ㅎ계속 않하구 어떻게 끝냈어?
규호:
한참 만지다가 저도 졸려서 꺼내구 잠들었어요
영미:
다음에 그럴 기회있음 부드러운살 가운데에 손가락을 넣어봐 손가락이 들어가는곳이 보지구멍이야 자지넣는데
규호:
알꺼같아요 만지는데 부드러운 살쪽에 패인곳 있던거 같아요
영미:
그곳야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봐 더 물이 나올거야
규호:
패인곳에서 액나오는 거에요?
영미:
받아봐.....규호 님에게 보지사진.bmp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영미:
사진에 보지부분 잘보면 가운데 날개처럼 살이 있지? 양쪽으로
규호:
네 옆으로 벌어진듯...
영미:
그래..그게 니가 만진 부드러운 살이고 그살 젤위에 콩알처럼 모인곳 있지? 볼록 튀어나온거
규호:
네 있어요
영미:
그게 여자가 젤흥분 하는곳야..엄마가 그부분을 너한테 문지르는거야
규호:
저기를요?
영미:
응 그니까 담에 그런기회 있음 그콩알 부분을 만지고 부드러운살 젤 밑에 손가락 넣어 거기가 보지구멍이야
규호:
엄마보지도 저렇게 생긴거에요?
영미:
거의 비슷해
규호:
불키고 보고 싶었는데 깨실까봐...
영미:
일단은 엄마가 만지게 해준거니까 좀있음 자위 시키면서 만지게 해주실거야
영미:
그럼 엄마가 어딜 어떻게 만지라고도 알켜 주시겠지..ㅎ
영미:
보지사진 보니까 어제 니가 어딜 만진건지 잘알겠어?
규호:
대충 알겠어요
영미:
저 콩알부분은 부드럽게 문지르며 해야되 콩알을 손가락으로 눌러 원을 그리듯 돌리는거야 살살
규호:
그렇게 만저주면 엄마도 좋아 할까요?
영미:
당연하지...너 자지중에 귀두부분이 젤흥분되지? 마찬가지로 여자는 그 콩알부분이 젤좋거든
규호:
거기 아줌마가 갈켜주신대로 만지면 엄마도 좋아한다고요?
영미:
응 보지물도 더많이 나올거구 많이 흥분하며 좋아할거야
규호:
그러면...엄마도 나 자위 해주시면서 흥분하는 거에요?
영미:
그렇다니까 엄마가 자위 해주면서 보지부분 문지르며 그부분이 축축해졌잔아
영미:
그게 사진에 콩알부분을 너 허벅지에 대고 문지르며 엄마도 흥분해 보지물 나온거야
영미:
또 니가 보지만저 주니까 흥분해서 더많이 나오는거야
규호:
그럼 엄마는 저를 위해서 자위 해주시는 거에요? 엄마 흥분되서 해주시는 거에요?
영미:
너를위해서 해주면서 하다보니까 같이 흥분 하는거지 엄마가 흥분하는게 싫어?
규호:
아니요..엄마도 좋아서 흥분 하시는거면 저도 좋지요
영미:
그러니까 또 보지만지게 해주시면 그부분을 만저주라구 그럼 엄마가 더흥분하고 좋아하지
규호:
엄마가 또 만지게 해주실까요?
영미:
또 어쩜 엄마가 먼저 보지도 만지게하구 보여 주실거야
영미:
또 몇번 그러다 보지도 만지게 해주시면 그담에 니가 말해봐 어떻게 생겼는지 궁굼하다구
규호:
기분 안나뻐 하시겠죠?
영미:
너희때는 그런게 당연한건데 왜 기분나빠 하겠니..또 엄마도 너한테 보여주며 즐기는데
규호:
아줌마가 저번에 아들자위 시켜주는 엄마 진짜로 있다고 하셨잔아요..근데 설마 했는데 진짜네요..
영미:
ㅎㅎㅎ이젠 엄마 보지도 만저보구 고맙단 얘기도 않하네..ㅋ
규호:
아줌마도 고맙고 엄마도 고맙죠...엄마한테도 고맙다고 해야 좋아하세요?
영미:
고맙다...공부 열심히 하겠다..사랑한다..칭찬 많이 하라니까...엄마 몸 칭찬도.
규호:
아줌마가 하란데로 엄마가 움직이는거 같은데 아줌마가 어떻게 우리엄마 마음을 잘아세요?
영미:
같은 비슷한 나이고 같은 여자니까 알지..ㅎ또 니가 하란데로 용기있게 잘하구..
규호:
네 오늘 고맙다고 할꺼에요 엄마가 만지게도 해주셨는데 공부안하면 불효잔아요
영미:
그래 엄마가 널위해 해주시는 만큼 너도 공부로 보답해야지
규호:
네...그렇게 할꺼에요
영미:
굿...ㅎㅎㅎ또 궁금한거나 어찌할지 모를때 자주 들어와 얘기해..
규호:
네 아줌마가 엄마처럼 저를 많이 귀여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규호:
채팅 할때는 아줌마가 엄마처럼 느껴 질때도 있어요
영미:
ㅎㅎㅎ하여간 내덕에 엄마가 자위 해주고 또 보지도 만저본거 잊지마라..ㅎㅎㅎ
규호:
고맙슴니다
영미:
니가 안아달란 얘기 않했음 이러지 못했을거야
규호:
네 안아달라고 하길 잘한거 같아요
영미:
그래 내가 알켜준 방법이 잘통해 희한하지..? ㅎㅎㅎ
규호:
그래서 아줌마가 엄마같이 느껴져요
영미:
ㅎㅎㅎ지금도 발기해 있니?
규호:
요즘 매일 발기해요
규호:
자위 자주하게 되니까 자지도 커진거 같이 느껴져요 아줌마... 제가 아줌마 양엄마 처럼 불러두 되요?
영미:
그래...싸이버 엄마다..ㅎㅎㅎ...아니 새엄마라 불러...너 엄마 얘기하면 헷갈리니까..ㅎㅎ
규호:
네 새엄마
영미:
참 어제도 니좆 문지른 팬티 엄마가 입었어?
규호:
네 검은망사 짧은팬티요 근데 진짜 많이 흥분되요..내자지 문지른 팬티 엄마가 입고 있으니까..
영미:
엄마 보지 만지면서 박고 싶었어?
규호:
네 만질때 넣고 싶었어요
영미:
만지면서 자지 엄마몸에 대보진 않구?
규호:
대봤어요 저도 엄마 보지 보면서 다리에다 문지르니까 박는 느낌도 났고 또 진짜로 넣고 싶었어요
영미:
ㅎㅎㅎ계속 그러다보면 그런 날도 있을수 있어
규호:
넣는거요? 어떻게해야 진짜로 넣을수 있는 거에요?
영미:
엄마랑 상황이 어느정도 진행 된다면 그럴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든..
영미:
니 얘기 들어보구 나중에 가능할거 같음 내가 할수있는 얘기를 해줄게
규호:
고맙슴니다
영미:
너도 엄마한테 니생각이나 맘을 솔직하게 잘 얘기해야되
규호:
거기 자세히 보고 싶다는 마음 그런거요?
영미:
응
규호:
새엄마..저 이제 밥먹고 학원 가야해요 늦었어요
영미:
발기 되어있지?
규호:
네
영미:
엄마 다른 팬티들에도 자지 문질러 그럼 엄마가 매일 아들자지 문지른 팬티입잔아...ㅎㅎ 낼보자
규호:
네 다른팬티들도 할게요...흥분되요...고맙슴니다 새엄마
영미:
그래 아들 열공 해야되..또 보자
* 규호가 넘 순진해서 성교육 시키기 힘드네요 ㅎㅎ
제가 대화로 가르치면 미정이가 실제로 모델이 돼어 실습하게 해주고...ㅎㅎㅎ
*격려 글 항상 감사해요...근데 하루에 두편씩은 좀....죄송...글제주가 없어서...^^
영미:
ㅎㅇ 규호야...ㅎ혹시나 하구 기다렸는데 왔네..ㅎ
규호:
안녕하세요..엄마 잠깐 나간 사이에 들어 왔어요
영미:
아침부터 어딜 가셨데..ㅎ
규호:
동네 다른 아줌마들하고 아줌마들 집에 가셨어요
영미:
에구 그럼 일찍 오겠네..ㅎ어제는 밤에 또 해줬어?
규호:
네 아빠 않들어오구 엄마가 해주셧어요
규호:
어제도 외출했다가 술먹고 늦게 들어 오셨어요
영미:
그럼 어제 더 잘 해주셨을거 같은데..?
규호:
엄마 방으로 안가시고 바로 제방에 와서 같이 잤어요
영미:
그럼 잠옷도 않 입었겠네?
규호:
네...제 방에 들어오셔서 치마랑 위에 옷 벗고 팬티스타킹 브래지어 팬티만 입고 제옆에 누우셨어요
영미:
그런 담에?
규호:
저 안아 주시면서 손넣고 자지 만지다가 바지 완전히 벗기고 자위시켜 주셨어요
규호:
그리곤 어제처럼 제 다리쪽에 보지부분 대고 자위 해주셨어요
영미:
하다가 혹시 엄마 브래지어랑 팬티도 벗으셨어?
규호:
벗기고 자위 해줄때 브래지어랑 스타킹 다벗구 팬티만 입고 보지부분에 문지르셨어요
영미:
팬티는 망사 끈팬티 였어?
규호:
네 다비추는 짧은 팬티요..
영미:
그리구 어제처럼 보지부분 문지르며 자위시켰어?
규호:
네..그때처럼 하다 쉬다 그러면서 더 오래동안 해주셨어요
영미:
엄마 가슴도 만지며?
규호:
네 만졌어요..또 엄마잘때 몰래 빨아도 봤어요
영미:
우선 자위 할때 얘기 먼저하구...엄마 그날보다 더많이 보지부분 문지르던?
규호:
네...콧바람 소리 났어요
영미:
신음소리 정도 아니구?
규호:
신음소리는 어떤 건데요?
영미:
너 엄마 아빠 하는소리 들었자나..그정도는 아니어두 아~~으~~ 그정도?
규호:
콧바람에 섞여서 좀 한숨 쉬는듯 하는 소리정도요
영미:
그럼 허벅지에 엄마 보지물 나오는거 느꼈어? 내가 얘기해준 것처럼?
규호:
네..액을 느꼈어요..보지털 까칠한 것도요
영미:
보지물 많이 느꼈어?
규호:
그것만 생각 하니까 많이 느낀거 같아요
영미:
어느 부위에 문지를때 쎄게하며 콧바람도 쎄졌어?
규호:
저 다리위쪽 뼈있는 부분에 문지를 때요
영미:
보지 대고있던 부분도 축축할 정도였어?
규호:
신경쓰니까 액 확실히 느꼈어요...진짜 축축했어요
규호:
그런데 어제는 술드셔서 그런가 이상할 정도로 너무 꽉대고 밀더라고요
영미:
엄마도 술도먹고 흥분해서 더 느낄려구 그런거야..앞으론 더 그러실거야...
규호;
또 아줌마가 말한 떠는듯한 것도 알수 있었어요
영미:
언제 그랬어?
규호:
제가 쌀거 같음 엄마가 멈추고 부랄쪽 만지다 또 자지 만졌다 그러면서 자위해주다가
규호:
나중엔 막 보지 부분을 더 꽉 밀어 부치면서 막 자위해서 싸게 할때요
규호:
나 막 싸는데 엄마가 더 힘주고 아래위 하다 나중엔 꽉 밀어대면서 약간의 떨림?..콧바람도 쎄더니 한숨 약간..그정도요
영미:
그때 엄마가 너 다리 더 감싸고 보지물도 더 많이 축축한 느낌 들었어?
규호:
조금 비슷...그런데 저 자위해 주시는거 엄마는 안창피 하신가 봐요..너무 자주 해주세요
영미:
이그 그래서 싫어?
규호:
그런건 아니에요
영미:
너희 때는 자주 하는거 아니까 해주신 거지 또 아빠도 엄마도 아들 자지가 좋은가보지...
규호:
엄마가 제 자지를 좋아하신 다구요? 아빠는 어른인데 아빠가 더 좋겠죠...
영미:
아냐..아들은 젊으니까 더 힘도좋구 잘 발기해서 엄마가 더 좋아할거야...그러니까 자위해 주면서 아들자지 만지지
영미:
너도 이젠 여자 보지물이 뭔지 알겠지?..
규호:
네 알겠어요
영미:
그럼 정액 딱고 바로 주무신거야?
규호:
엄마가 제 자지 만지시면서 주무셨어요
영미:
그럼 엄마 잔 다음 또 발기 했겠네?
규호:
저는 잠을 못잤어요
영미:
그러겠네..ㅎ엄마잘때 뭐했어?
규호:
엄마가 깰가봐 조심해서 가슴도 만지고 빨아 봤어요
영미:
보지는?
규호:
.......보지도 만져 봤어요
영미:
보지는 어떻게 만저봤어?
규호:
궁금해서 팬티위로 만저 봤어요
영미:
팬티가 축축하지?
규호:
네...근데 팬티째 만지는데...엄마가 잠결에 내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으셨어요
영미:
넌 어떻게 했어 손넣고?
규호:
보지 만져 봤어요
영미:
구멍이 어딘지도 만저봤어?
규호:
그건 몰르겠는데...보지에 부드러운 살에서 끈끈한 액이 나오나 봐요
영미:
그 부드러운살 있는 곳이 보지구멍이야...손 넣어 보니까 물 많이 있었어?
규호:
네...보지털 만지다 바로밑에 부드러운살 아래위로 문지르니까 막 물이 계속 나왔어요
영미:
그럼 잘 생각해봐..처음에 넣었을 때랑 나중에 문지를 때랑 나중에 보지물이 더 나오는거 같았어?
규호:
네...만지는데 계속 액이 많아져서 만지는데 기분이 더 좋구 더 흥분 되더라구요
영미:
그럼 그때 엄마는 너자지 만지고 있었고?
규호:
네..만지고 계셨어요
영미:
그럼 보지 만지는 동안 엄마 콧바람은 않나오고?
규호:
자위 시켜줄때 그런식 으로는 안났어요
영미:
그래..보지만지는 동안에 엄마가 보지를 니손에 더밀어 부치는듯한 그런거도 없었어?
규호:
몰르겠어요....
영미:
엄마가 위보구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 벌리고 있었어?
규호:
네...그냥 잠자는 식으로 눈감고 다리 세워서 벌리구 있었어요
영미:
그럼 보지만지는 동안 다리 오무렸다 벌렸다 그런건 없었어?
규호:
다리 벌리신거 닫았다가 벌리고 그러시기는 한거 같아요
영미:
보지 만지는 동안 자주그랬어?
규호:
네..또 한손은 엄마 가슴에 올려놓고 젖꼭지 만지듯이 조금 움직이고요
영미:
엄마가 자구있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규호:
주무셧어요..그래서 엄마손 떨어지는거 제가 다시 제꺼에 같다가 대고 그랬는데요
영미:
잘때 보지 문지른다고 보지물이 계속 나오진 않는데
규호:
액 많아 지셨는데요?
영미:
엄마가 깨어 있으니까 다리 오무렸다 벌렸다 그럼서 흥분해 보지물이 많이 나온거지
규호:
잠 드시면 액 안나와요?
영미:
액이 여자가 흥분해서 느껴야 나오는거야..진짜 잠들면 액이 나오지 않아
규호:
액 많아 지셨는데?
영미:
그러니까 그걸보면 잠이 않든거 같고 그러네...자다깨다 그랬나..
규호:
엄마가 제가 만진거 아시겠지요?
영미:
그럴거 같아.. 또 엄마가 일부러 만저보게 하신거 같아..
규호:
저도 어제는 만져도 엄마가 괜찬아 하실꺼 같아서 만진거에요
영미:
어떻게 그런느낌 느꼈어?
규호:
술 드셨고요 안아 달라고도 안했는데 자위까지 시켜주시고 보지도 더 오랬동안 비비고해서 그럴꺼 같았어요
영미:
팬티위로 보지부분 만지는데 엄마가 손잡고 넣은거지?
규호:
네
영미:
그럼 엄마가 일부러 너만지게 해주신건 확실하다
영미:
니가 팬티위로는 만저도 착해서 안으로는 넣치 못하는거 아니까 잠든척 하시면서 만지게 해주신거야
규호:
신비했어요...나중에 손 띠니까 손에도 물이 번들거릴 정도로 묻었어요
영미:
그럴거야..ㅎ계속 않하구 어떻게 끝냈어?
규호:
한참 만지다가 저도 졸려서 꺼내구 잠들었어요
영미:
다음에 그럴 기회있음 부드러운살 가운데에 손가락을 넣어봐 손가락이 들어가는곳이 보지구멍이야 자지넣는데
규호:
알꺼같아요 만지는데 부드러운 살쪽에 패인곳 있던거 같아요
영미:
그곳야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봐 더 물이 나올거야
규호:
패인곳에서 액나오는 거에요?
영미:
받아봐.....규호 님에게 보지사진.bmp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영미:
사진에 보지부분 잘보면 가운데 날개처럼 살이 있지? 양쪽으로
규호:
네 옆으로 벌어진듯...
영미:
그래..그게 니가 만진 부드러운 살이고 그살 젤위에 콩알처럼 모인곳 있지? 볼록 튀어나온거
규호:
네 있어요
영미:
그게 여자가 젤흥분 하는곳야..엄마가 그부분을 너한테 문지르는거야
규호:
저기를요?
영미:
응 그니까 담에 그런기회 있음 그콩알 부분을 만지고 부드러운살 젤 밑에 손가락 넣어 거기가 보지구멍이야
규호:
엄마보지도 저렇게 생긴거에요?
영미:
거의 비슷해
규호:
불키고 보고 싶었는데 깨실까봐...
영미:
일단은 엄마가 만지게 해준거니까 좀있음 자위 시키면서 만지게 해주실거야
영미:
그럼 엄마가 어딜 어떻게 만지라고도 알켜 주시겠지..ㅎ
영미:
보지사진 보니까 어제 니가 어딜 만진건지 잘알겠어?
규호:
대충 알겠어요
영미:
저 콩알부분은 부드럽게 문지르며 해야되 콩알을 손가락으로 눌러 원을 그리듯 돌리는거야 살살
규호:
그렇게 만저주면 엄마도 좋아 할까요?
영미:
당연하지...너 자지중에 귀두부분이 젤흥분되지? 마찬가지로 여자는 그 콩알부분이 젤좋거든
규호:
거기 아줌마가 갈켜주신대로 만지면 엄마도 좋아한다고요?
영미:
응 보지물도 더많이 나올거구 많이 흥분하며 좋아할거야
규호:
그러면...엄마도 나 자위 해주시면서 흥분하는 거에요?
영미:
그렇다니까 엄마가 자위 해주면서 보지부분 문지르며 그부분이 축축해졌잔아
영미:
그게 사진에 콩알부분을 너 허벅지에 대고 문지르며 엄마도 흥분해 보지물 나온거야
영미:
또 니가 보지만저 주니까 흥분해서 더많이 나오는거야
규호:
그럼 엄마는 저를 위해서 자위 해주시는 거에요? 엄마 흥분되서 해주시는 거에요?
영미:
너를위해서 해주면서 하다보니까 같이 흥분 하는거지 엄마가 흥분하는게 싫어?
규호:
아니요..엄마도 좋아서 흥분 하시는거면 저도 좋지요
영미:
그러니까 또 보지만지게 해주시면 그부분을 만저주라구 그럼 엄마가 더흥분하고 좋아하지
규호:
엄마가 또 만지게 해주실까요?
영미:
또 어쩜 엄마가 먼저 보지도 만지게하구 보여 주실거야
영미:
또 몇번 그러다 보지도 만지게 해주시면 그담에 니가 말해봐 어떻게 생겼는지 궁굼하다구
규호:
기분 안나뻐 하시겠죠?
영미:
너희때는 그런게 당연한건데 왜 기분나빠 하겠니..또 엄마도 너한테 보여주며 즐기는데
규호:
아줌마가 저번에 아들자위 시켜주는 엄마 진짜로 있다고 하셨잔아요..근데 설마 했는데 진짜네요..
영미:
ㅎㅎㅎ이젠 엄마 보지도 만저보구 고맙단 얘기도 않하네..ㅋ
규호:
아줌마도 고맙고 엄마도 고맙죠...엄마한테도 고맙다고 해야 좋아하세요?
영미:
고맙다...공부 열심히 하겠다..사랑한다..칭찬 많이 하라니까...엄마 몸 칭찬도.
규호:
아줌마가 하란데로 엄마가 움직이는거 같은데 아줌마가 어떻게 우리엄마 마음을 잘아세요?
영미:
같은 비슷한 나이고 같은 여자니까 알지..ㅎ또 니가 하란데로 용기있게 잘하구..
규호:
네 오늘 고맙다고 할꺼에요 엄마가 만지게도 해주셨는데 공부안하면 불효잔아요
영미:
그래 엄마가 널위해 해주시는 만큼 너도 공부로 보답해야지
규호:
네...그렇게 할꺼에요
영미:
굿...ㅎㅎㅎ또 궁금한거나 어찌할지 모를때 자주 들어와 얘기해..
규호:
네 아줌마가 엄마처럼 저를 많이 귀여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규호:
채팅 할때는 아줌마가 엄마처럼 느껴 질때도 있어요
영미:
ㅎㅎㅎ하여간 내덕에 엄마가 자위 해주고 또 보지도 만저본거 잊지마라..ㅎㅎㅎ
규호:
고맙슴니다
영미:
니가 안아달란 얘기 않했음 이러지 못했을거야
규호:
네 안아달라고 하길 잘한거 같아요
영미:
그래 내가 알켜준 방법이 잘통해 희한하지..? ㅎㅎㅎ
규호:
그래서 아줌마가 엄마같이 느껴져요
영미:
ㅎㅎㅎ지금도 발기해 있니?
규호:
요즘 매일 발기해요
규호:
자위 자주하게 되니까 자지도 커진거 같이 느껴져요 아줌마... 제가 아줌마 양엄마 처럼 불러두 되요?
영미:
그래...싸이버 엄마다..ㅎㅎㅎ...아니 새엄마라 불러...너 엄마 얘기하면 헷갈리니까..ㅎㅎ
규호:
네 새엄마
영미:
참 어제도 니좆 문지른 팬티 엄마가 입었어?
규호:
네 검은망사 짧은팬티요 근데 진짜 많이 흥분되요..내자지 문지른 팬티 엄마가 입고 있으니까..
영미:
엄마 보지 만지면서 박고 싶었어?
규호:
네 만질때 넣고 싶었어요
영미:
만지면서 자지 엄마몸에 대보진 않구?
규호:
대봤어요 저도 엄마 보지 보면서 다리에다 문지르니까 박는 느낌도 났고 또 진짜로 넣고 싶었어요
영미:
ㅎㅎㅎ계속 그러다보면 그런 날도 있을수 있어
규호:
넣는거요? 어떻게해야 진짜로 넣을수 있는 거에요?
영미:
엄마랑 상황이 어느정도 진행 된다면 그럴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든..
영미:
니 얘기 들어보구 나중에 가능할거 같음 내가 할수있는 얘기를 해줄게
규호:
고맙슴니다
영미:
너도 엄마한테 니생각이나 맘을 솔직하게 잘 얘기해야되
규호:
거기 자세히 보고 싶다는 마음 그런거요?
영미:
응
규호:
새엄마..저 이제 밥먹고 학원 가야해요 늦었어요
영미:
발기 되어있지?
규호:
네
영미:
엄마 다른 팬티들에도 자지 문질러 그럼 엄마가 매일 아들자지 문지른 팬티입잔아...ㅎㅎ 낼보자
규호:
네 다른팬티들도 할게요...흥분되요...고맙슴니다 새엄마
영미:
그래 아들 열공 해야되..또 보자
* 규호가 넘 순진해서 성교육 시키기 힘드네요 ㅎㅎ
제가 대화로 가르치면 미정이가 실제로 모델이 돼어 실습하게 해주고...ㅎㅎㅎ
*격려 글 항상 감사해요...근데 하루에 두편씩은 좀....죄송...글제주가 없어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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