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 *
태호:
거기 그만두고 집에있다니까 놀러오래요..
태호:
그래서 아침 일찍 간다하구 야한옷입고 기다리라했어요
영미:
몇시정도간거야 작은엄마 한테?
태호:
9시도 안되서 갔는데
영미:
어떤옷 입고 기다려?
태호:
그냥 긴팔에 긴바지
태호:
기대했던 옷차림이 아니라서 들어갈때는 실망 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 야한옷입구 있을줄 알아따구 하니가
태호:
실실 웃으면서 야한옷 입고 있길 바랬어?~~그래서 글타구 하니까
태호:
그럼 태호 실망시키면 않되겠네~~그러면서 옷을 갈아입대요 ㅋ
영미:
어떤옷으로 입어?
태호:
잠잘때입는 슬립같은거..팬티하구 브라 햇는데 브라도 졸라 작은거구
태호:
팬티도 미정이꺼랑 똑같은 티팬티 ㅋㅋ
태호:
팬티 그거 나한테 보여주면서
태호:
이런거 좋아하니~이런거 구경해봤니~하는데 ㅋㅋㅋㅋㅋ
태호:
속으로 벌써 다 본거라구 그래씀 ㅋㅋㅋ
영미:
희정이 먹기전에 희정이 팬티로 자위할땐 그런거 없었다며?
태호:
전에 섹할때 야한속옷도 입으라 했더니 구입한거같아요..ㅋㅋ
태호:
내앞에서 막 나 이쁘니~~나 어떠니~~하몬서 알짱거리는게 너무 귀여웠씀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모 알짱거리는거 구경하다가 작은엄마가 끌어안길래
태호: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서로 껴안구 키스 ㅋ
태호:
키스하몬서 모 졸라 만져대구 작은엄마는 팬티부분으로 내 좆대가리부분 졸라 문질르면서
태호:
내입 얼굴전체 내옷 벗기몬서 내 젖꼭지두 빨아주대요 ㅋ
태호:
글더니 나 일으켜 세워서 팬티까지 벗겨주구
태호:
역시 대단해 우리태호~ 그러면서 손으로 좆을 몇번 팍팍팍 해주구
태호:
ㅋㅋ내가 작은엄마 내 자지 작은아빠꺼 보다 더 좋아요?~ 하니가 웃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ㅎㅎㅎ 희정이가 뭐래?
태호:
왜 그런걸 묻니? ㅋㅋㅋ그래도 말해달라구 하니가
태호:
말같지 않은소리 하지마~ 비교할껄 비교해라~~글두라구요 ㅋ
영미:
더 물어보지 않구?
태호:
아뇨ㅋㅋㅋ그래도 작은아빠는 어른이니까 더크고 잘하겠죠? 하니까 ㅋㅋ
태호:
왜 작은아빠랑 비교를 하니?~ 제가 어려서 작은엄마 실망할까봐요~ㅋㅋ
태호:
아냐..태호자지가 훨씬크고 훨씬잘해~너랑있음 작은엄마 미치는거 모르니~~ㅋㅋ
태호:
진짜 제 자지가 더 좋아요?....그럼 말이라고하니~~그럼서 좆빨더니ㅋ
태호:
모 침대쪽으로 쓰러트려서 내몸 구석구석 졸라 할타주다가 내 좆 빨아주등걸요
태호:
나 그거하몬서둥 작은아빠 사진쪽으로 눈돌려서 보니까 아주 짜릿했어요 ㅋ
영미:
엄청 흥분되지? ㅋ
태호:
죽여줘요 ㅋ작은엄마 먹는데 작은아빠가 사진이지만 보고있다는게..ㅋㅋㅋ
영미:
너도 변태 다 됐어..ㅎㅎ 그리군?
태호:
좆빨구 있길래 작은엄마 엉덩이 내얼굴쪽으로 당겨와서
태호:
슬립 올려뻐리구 티팬티로 잡아당겨따 놔따 하몬서 보지 빨아주어죠
태호:
입으로 가따대니가 머 팬티가 빨래하다가 바로 입은거같이 젖어이뜨라구요
태호:
졸라 티팬티라 보짓살에 쏙 끼게해서 쭉쭉 당겨버리니까 그때부터 신음 졸라 커지대요
태호:
쭉쭉댕기면서 입으로 졸라 빨아대면 막 내 얼굴위에서 엉덩이 흔들어대는데 ㅋ
태호:
좆도 빨다가 내가 졸라 팬티 댕기몬서 하면 좆도 꽉잡구 입으로 꽉 깨물구 ㅋ
태호:
그러더니 자기가 그상태에서 티팬티만 옆으로 제끼구 좆대가리 집어넣등데요
영미:
계속 얘기해..보구있을께..
태호:
글케 위에서 좆질하다가 뒤로 돌아서 발목잡구 하다가 돌아서 나보면서 하다가
태호:
그러면서 내가 슬립하구 브라 벗기구
태호:
작은엄마가 젖탱이 내입에다 비비몬서 좆질하다가
태호:
그러다 내가 작은엄마 휙 재껴버리구 내가 올라타서 하다가
태호:
작은엄마 엎드려요~ 그러니까 바로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구
태호:
뒤치기로 좆질하다가 뒤치기로 졸라 하는데
태호:
작은엄마가 태호야 안아줘~ 그말이 벽치기란거 알구
태호:
작은엄마 안꾸서 벽에 밀쳐서 좆질해대죠
태호:
근데 바로옆에 작은아빠 사진이...ㅋㅋ
영미:
ㅎㅎㅎ 어찌했어?
태호:
좆질하던거 스톱하구 작은엄마 옆에봐바요,,했더니...왜? 계속해줘~태호야~
태호:
작은아빠가 사진으로 보구있어요~~그인간은 그냥 보구있으라해~~빨리해줘~~
태호:
그럼서 내목 더 끌어안아서 작은엄마 엉덩이 받쳐들구 졸라 벽치기 하니까
태호:
작은엄마 완죤 뻑가서 ㅋ 나보구 자기라구 하대요 ㅋ
영미:
어떻게?
태호:
너무좋아 자기~ 너무좋아~ 나 미쳐 자기~이런기분 너무좋아 자기~ 막요러면서
태호:
나두 뻑가서 작은아빠가 보고있으니까 작은엄마 보지가 더맛있어요~자기 사랑해~자기보지 너무좋아~
태호:
작은엄마도 막 미처서 자기 사랑해~자기자지넘좋아~~더깊이 박아줘~~막..ㅋㅋㅋ
태호:
그러다 작은엄마가 내려달래서 침대에 엎드리게 한담에 뒤에서 젖탱이 졸라 쎄게 잡아댕기몬서 좆질했어요
영미:
작은아빠 얘기하니까 더 발광하던?
태호:
넹 완전 뻑가서 소리지르구 보지물도 엄청흘리구..저도 엄청 흥분되던데요..ㅋㅋ
태호:
그러다 내가 작은엄마 쌀거같은데 어디다 쌀까요 그러니까..
태호:
완죤 끙끙대는 환자처럼 헥헥거리몬서 ㅋ자기 하구싶은데다가 해~~ 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보지에서 빼서 똑바로 방바닥에 눕게해서 작은엄마 입벌려요 하몬서 입에대구 쌌어요
태호:
입에 맞춰서 싸서 절반은 입안에 입술에 나머지는 눈에 볼에 머리카락에 목에두 묻어구 ㅋ
태호:
옆에 티슈 찾길래 그냥 작은엄마 비벼뻐려요~ 하니가 양손으로 세수하듯 비비며 빨아먹고 ㅋ
영미:
그리군..
태호:
머 글다가 누워있다가 작은엄마가 날 위해서 모 해주겠다구 하길래 모냐니까
태호:
욕실로 끌고 가서 바디오일인가?
태호:
그걸 작은엄마 몸에 막 발르구 욕실바닥에서 작은엄마 몸으로 막 비벼줬어요...주로 젖탱이로 ㅋㅋㅋㅋ
영미:
캬~별걸 다하네..ㅎㅎ
태호:
내가 놀라서 작은엄마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요~ 하니까
태호:
너위해서 작은엄마가 어디서 배웠따~~그러데요 ㅋ
태호:
완죤 오일 미끄러운거 그거 젖탱이에다 발라서 내 좆을 그 미끌한 젖탱이로 비벼주는데
태호:
와우 ㅋㅋㅋㅋ죽여줬어요 ㅋ
태호:
젖통으로 맛사지 하다가 젖통사이로 좆대가리 끼워서 좆질해주는데 그거 꼭 다시해보구 싶어요 ㅋ
영미:
그럼 욕실에서 또 한판?
태호:
당연하죠...꼴리는데..아 맞다
태호:
욕실에서 뒤치기 하는데 몸이 미끌거려서 항문에다가도 넣어봤더니 아퍼 디질라 구래요
영미:
어떻게 항문에 박았어?
태호:
보지에 박는다는게 미끄러저서 항문으로...근데 아파해서 좆대가리 귀두부분만 박다가 뺏어요
태호:
그리군 손가락 한개로 항문에 쑤셔놓고 좆질해써요
영미:
더좋아하지?
태호:
넹 오일때문에 손가락 한개는 잘들어가대요
영미:
자주교육해서 미정이처럼 항문에도 박고해....샤워하구 나와선?
태호:
좀 쉬다가 점심먹구 그래죠
영미:
계속벗구지낸거지?
태호:
넹 서로 암것두 안입구요
영미:
미정이집에서 미정이랑 하던거네...ㅋ식탁에선 않했어?
태호:
작은엄마는 밥차릴때 옷입을라구 그러는거 내가 그냥 입지 말라구 하니까 말 잘듣대요 ㅋ
태호:
식탁에서 먹을때둥 작은엄마는 모점 입었슴 하는거 그냥 벗구 먹자구 그래써요 ㅋ
영미:
만지면서 먹었어?
태호:
넹 옆에 앉아서 ㅋ작은엄마도 한손으로 만지면서 먹어요~그러니까 한손으로 내좆잡구 밥먹대요 ㅋ
태호:
밥 거의 다먹었을때 내가 작은엄마 한번 입으로 해줘봐요~하니까
태호:
얘가 밥먹다 말구 왜그러냐~~ ㅋㅋㅋ그래도 해달라니까 해줘요 ㅋ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좆빨게 한담에 밥먹은거 싹치우구 작은엄마 설겆이 하길래 뒤에서 끌어안구 젖탱이 만지구 ㅋㅋㅋ
태호:
작은엄마는 이것좀 치우고 하자~그러는거 내가 작은엄마 이거 못치우고 하게만들껀데요~그래버려죠 ㅋ
태호:
작은엄마 설겆이하는 젖탱이 뒤에서 만지다가 다리벌리게해서 내가 밑으로 앉아서 후장하구 보지 할트니가 ㅋ
태호:
설걷이 포기하구 보지 빠는 내얼굴 양손으로 꽉 눌러뻐리대요 ㅋ
영미:
그래서 식탁으로?..보구있을게 얘기해봐
태호:
작은엄마 식탁에 자빠지게 한담에 작은엄마 양다리 내목에 걸치게 하구 보지 빨아주어죠
태호:
작은엄마 다리 내목에서 완죤 꽉 감기는데 ㅋㅋㅋ
태호:
막 이빨로 클리토리스 졸라 씹어버려써요 ㅋㅋㅋㅋㅋ 완죤 뻑가요 ㅋ
태호:
그러다 식탁에 누워서 내가 다리들고 졸라 좆질하니까 ㅋ
태호:
자기자기~ 그래 나 죽여라~죽여 ~ㅋㅋ막 그러등데요 ㅋ
태호:
작은엄마가 막 자기~ 그만그만~~ 하길래 나두 자기 좀만더~ 좀만더~그럼서 박았어요 ㅋ
영미:
식탁에 누여놓고만 좆질한거야?
태호:
식탁도 잡게하구 뒤치기도 막 하는데 ㅋ
태호:
막 아프다구 내좆에서 보지 뺄라 그러는거 쪼차가면서 끝까지 좆질해대써요
태호:
글다 쌀대되서 작은엄마 보지에 쌀까요 아니면 뺄까요~~
태호:
그니가 빼라구 하드닝 나 세운체로 작은엄마 앉아서 내좆 빨면서 싸게해줘써요
영미:
하면서 보지얘기도 많이했어?
태호:
하다가 막 작은엄마 보지좀 더 벌려봐요~작은엄마 보지 좋아요~이런식으로 하긴해죠
태호:
이젠 박아주면 자기라고 하는데 뭔소리를 못하겠어요..ㅋㅋ
영미:
또 어떤얘기들 했어?
태호:
티팬티 작은아빠한테도 보여줬냐구 하니까 나한테 보여줄려구 처음으로 사본거래요..ㅋㅋ
태호:
그래서 작은아빠한텐 보여주지 말라하니까 왜그러냐해서 그냥 실타했더니 알았다며 디게 좋아하데요 ㅋㅋ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는 내앞에서만 이렇게 야한모습하라했더니..막 웃으면서 자기하라는데로 할게~~ㅋ귀여워..
영미:
이런...희정이 완전 미쳤구나..ㅎㅎ그리군 나온거야?
태호:
넹 좀 쉬다가 애들올 시간되서 나왔어요
영미:
나올땐 키스좀 해줬어?
태호:
당연하죠 끌어안꾸 키스하구 ㅋ엉덩이 잡아대구 밀착해서 보지 문지르구ㅋ
태호:
그러다가 내가 농담으롱 작은엄마 한번 더할까요 하니가 ㅋ
태호:
너 미쳤니~~ㅋㅋㅋㅋㅋ
영미:
미정이한텐 니가 전화한거야?
태호:
아니요
영미:
손아파 미정이얘기 않할거야?
태호:
그냥 카섹한게 그게 그거죠 머
영미:
전에 했던식으로 했어?
태호:
그러쵸... 미정이가 전화해 만나자고 하는데 않만날수도 없고..
태호:
작은엄마랑 졸라해 피곤한데 한날 두년 먹어보는것도 괜찬을거 같아 만났죠..
태호:
작은엄마 보지에박던 좆을 조금있다 미정이보지에..ㅋㅋ
태호:
근데 한번까지 싸는건 괜찮았는데 두번째 할라니까 좆 진짜 안스대요
영미:
ㅋㅋㅋ미정이 좆세우느라 고생했겠네...ㅋ
태호:
엄청요 ㅋ미정이가 나보구 너 왜 갑자기 이러냐구 글드라구요 ㅋ
태호:
난 피곤해서 글타구 ㅋㅋㅋㅋ그래두 결국은 세우드라구요 ㅋ
영미:
두번다 지가올라가한거지?
태호:
넹 차안에서 한거라 머 그자세뿐이 더있게써요 ㅋ
영미:
한번은 보지에 한번은 입?
태호:
말안해두 잘아시네요 머 ㅋ
영미:
두년 먹어보니까 젖통은 진짜 누가 큰거같아?
태호:
작은엄마께 약간 쫌 더 큰거같네요 ㅋ
영미:
작은엄마도 흥분하니까 젖통 탱탱하지?
태호:
넹 ㅋ젖꼭지부터 젖통 탱탱해져요 ㅋ
영미:
보지도 작은엄마가 더 쫄깃하구
태호:
넹 좆질하다보면 느껴요 그런거... 둘다 보지는 잘물어주는거 같은데ㅋ
태호:
미정이는 섹을 많이한거 같고 작은엄마는 집에만있어근지 보지가더 빡빡하니 꽉끼어서 좋아요ㅋ
영미:
이젠 미정이가 작은엄마보다 나은게뭐지? ㅋ
태호:
글세요 ㅋㅋㅋ차가 있어서 카섹할수 있따는거? ㅋㅋㅋㅋㅋ
-태호나 규호나 다들 이제 고1인데 너무들 잘하는거 같네요...^^
태호:
거기 그만두고 집에있다니까 놀러오래요..
태호:
그래서 아침 일찍 간다하구 야한옷입고 기다리라했어요
영미:
몇시정도간거야 작은엄마 한테?
태호:
9시도 안되서 갔는데
영미:
어떤옷 입고 기다려?
태호:
그냥 긴팔에 긴바지
태호:
기대했던 옷차림이 아니라서 들어갈때는 실망 ㅋ
태호:
내가 작은엄마 야한옷입구 있을줄 알아따구 하니가
태호:
실실 웃으면서 야한옷 입고 있길 바랬어?~~그래서 글타구 하니까
태호:
그럼 태호 실망시키면 않되겠네~~그러면서 옷을 갈아입대요 ㅋ
영미:
어떤옷으로 입어?
태호:
잠잘때입는 슬립같은거..팬티하구 브라 햇는데 브라도 졸라 작은거구
태호:
팬티도 미정이꺼랑 똑같은 티팬티 ㅋㅋ
태호:
팬티 그거 나한테 보여주면서
태호:
이런거 좋아하니~이런거 구경해봤니~하는데 ㅋㅋㅋㅋㅋ
태호:
속으로 벌써 다 본거라구 그래씀 ㅋㅋㅋ
영미:
희정이 먹기전에 희정이 팬티로 자위할땐 그런거 없었다며?
태호:
전에 섹할때 야한속옷도 입으라 했더니 구입한거같아요..ㅋㅋ
태호:
내앞에서 막 나 이쁘니~~나 어떠니~~하몬서 알짱거리는게 너무 귀여웠씀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모 알짱거리는거 구경하다가 작은엄마가 끌어안길래
태호: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서로 껴안구 키스 ㅋ
태호:
키스하몬서 모 졸라 만져대구 작은엄마는 팬티부분으로 내 좆대가리부분 졸라 문질르면서
태호:
내입 얼굴전체 내옷 벗기몬서 내 젖꼭지두 빨아주대요 ㅋ
태호:
글더니 나 일으켜 세워서 팬티까지 벗겨주구
태호:
역시 대단해 우리태호~ 그러면서 손으로 좆을 몇번 팍팍팍 해주구
태호:
ㅋㅋ내가 작은엄마 내 자지 작은아빠꺼 보다 더 좋아요?~ 하니가 웃드라구요 ㅋㅋㅋ
영미:
ㅎㅎㅎ 희정이가 뭐래?
태호:
왜 그런걸 묻니? ㅋㅋㅋ그래도 말해달라구 하니가
태호:
말같지 않은소리 하지마~ 비교할껄 비교해라~~글두라구요 ㅋ
영미:
더 물어보지 않구?
태호:
아뇨ㅋㅋㅋ그래도 작은아빠는 어른이니까 더크고 잘하겠죠? 하니까 ㅋㅋ
태호:
왜 작은아빠랑 비교를 하니?~ 제가 어려서 작은엄마 실망할까봐요~ㅋㅋ
태호:
아냐..태호자지가 훨씬크고 훨씬잘해~너랑있음 작은엄마 미치는거 모르니~~ㅋㅋ
태호:
진짜 제 자지가 더 좋아요?....그럼 말이라고하니~~그럼서 좆빨더니ㅋ
태호:
모 침대쪽으로 쓰러트려서 내몸 구석구석 졸라 할타주다가 내 좆 빨아주등걸요
태호:
나 그거하몬서둥 작은아빠 사진쪽으로 눈돌려서 보니까 아주 짜릿했어요 ㅋ
영미:
엄청 흥분되지? ㅋ
태호:
죽여줘요 ㅋ작은엄마 먹는데 작은아빠가 사진이지만 보고있다는게..ㅋㅋㅋ
영미:
너도 변태 다 됐어..ㅎㅎ 그리군?
태호:
좆빨구 있길래 작은엄마 엉덩이 내얼굴쪽으로 당겨와서
태호:
슬립 올려뻐리구 티팬티로 잡아당겨따 놔따 하몬서 보지 빨아주어죠
태호:
입으로 가따대니가 머 팬티가 빨래하다가 바로 입은거같이 젖어이뜨라구요
태호:
졸라 티팬티라 보짓살에 쏙 끼게해서 쭉쭉 당겨버리니까 그때부터 신음 졸라 커지대요
태호:
쭉쭉댕기면서 입으로 졸라 빨아대면 막 내 얼굴위에서 엉덩이 흔들어대는데 ㅋ
태호:
좆도 빨다가 내가 졸라 팬티 댕기몬서 하면 좆도 꽉잡구 입으로 꽉 깨물구 ㅋ
태호:
그러더니 자기가 그상태에서 티팬티만 옆으로 제끼구 좆대가리 집어넣등데요
영미:
계속 얘기해..보구있을께..
태호:
글케 위에서 좆질하다가 뒤로 돌아서 발목잡구 하다가 돌아서 나보면서 하다가
태호:
그러면서 내가 슬립하구 브라 벗기구
태호:
작은엄마가 젖탱이 내입에다 비비몬서 좆질하다가
태호:
그러다 내가 작은엄마 휙 재껴버리구 내가 올라타서 하다가
태호:
작은엄마 엎드려요~ 그러니까 바로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구
태호:
뒤치기로 좆질하다가 뒤치기로 졸라 하는데
태호:
작은엄마가 태호야 안아줘~ 그말이 벽치기란거 알구
태호:
작은엄마 안꾸서 벽에 밀쳐서 좆질해대죠
태호:
근데 바로옆에 작은아빠 사진이...ㅋㅋ
영미:
ㅎㅎㅎ 어찌했어?
태호:
좆질하던거 스톱하구 작은엄마 옆에봐바요,,했더니...왜? 계속해줘~태호야~
태호:
작은아빠가 사진으로 보구있어요~~그인간은 그냥 보구있으라해~~빨리해줘~~
태호:
그럼서 내목 더 끌어안아서 작은엄마 엉덩이 받쳐들구 졸라 벽치기 하니까
태호:
작은엄마 완죤 뻑가서 ㅋ 나보구 자기라구 하대요 ㅋ
영미:
어떻게?
태호:
너무좋아 자기~ 너무좋아~ 나 미쳐 자기~이런기분 너무좋아 자기~ 막요러면서
태호:
나두 뻑가서 작은아빠가 보고있으니까 작은엄마 보지가 더맛있어요~자기 사랑해~자기보지 너무좋아~
태호:
작은엄마도 막 미처서 자기 사랑해~자기자지넘좋아~~더깊이 박아줘~~막..ㅋㅋㅋ
태호:
그러다 작은엄마가 내려달래서 침대에 엎드리게 한담에 뒤에서 젖탱이 졸라 쎄게 잡아댕기몬서 좆질했어요
영미:
작은아빠 얘기하니까 더 발광하던?
태호:
넹 완전 뻑가서 소리지르구 보지물도 엄청흘리구..저도 엄청 흥분되던데요..ㅋㅋ
태호:
그러다 내가 작은엄마 쌀거같은데 어디다 쌀까요 그러니까..
태호:
완죤 끙끙대는 환자처럼 헥헥거리몬서 ㅋ자기 하구싶은데다가 해~~ 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보지에서 빼서 똑바로 방바닥에 눕게해서 작은엄마 입벌려요 하몬서 입에대구 쌌어요
태호:
입에 맞춰서 싸서 절반은 입안에 입술에 나머지는 눈에 볼에 머리카락에 목에두 묻어구 ㅋ
태호:
옆에 티슈 찾길래 그냥 작은엄마 비벼뻐려요~ 하니가 양손으로 세수하듯 비비며 빨아먹고 ㅋ
영미:
그리군..
태호:
머 글다가 누워있다가 작은엄마가 날 위해서 모 해주겠다구 하길래 모냐니까
태호:
욕실로 끌고 가서 바디오일인가?
태호:
그걸 작은엄마 몸에 막 발르구 욕실바닥에서 작은엄마 몸으로 막 비벼줬어요...주로 젖탱이로 ㅋㅋㅋㅋ
영미:
캬~별걸 다하네..ㅎㅎ
태호:
내가 놀라서 작은엄마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요~ 하니까
태호:
너위해서 작은엄마가 어디서 배웠따~~그러데요 ㅋ
태호:
완죤 오일 미끄러운거 그거 젖탱이에다 발라서 내 좆을 그 미끌한 젖탱이로 비벼주는데
태호:
와우 ㅋㅋㅋㅋ죽여줬어요 ㅋ
태호:
젖통으로 맛사지 하다가 젖통사이로 좆대가리 끼워서 좆질해주는데 그거 꼭 다시해보구 싶어요 ㅋ
영미:
그럼 욕실에서 또 한판?
태호:
당연하죠...꼴리는데..아 맞다
태호:
욕실에서 뒤치기 하는데 몸이 미끌거려서 항문에다가도 넣어봤더니 아퍼 디질라 구래요
영미:
어떻게 항문에 박았어?
태호:
보지에 박는다는게 미끄러저서 항문으로...근데 아파해서 좆대가리 귀두부분만 박다가 뺏어요
태호:
그리군 손가락 한개로 항문에 쑤셔놓고 좆질해써요
영미:
더좋아하지?
태호:
넹 오일때문에 손가락 한개는 잘들어가대요
영미:
자주교육해서 미정이처럼 항문에도 박고해....샤워하구 나와선?
태호:
좀 쉬다가 점심먹구 그래죠
영미:
계속벗구지낸거지?
태호:
넹 서로 암것두 안입구요
영미:
미정이집에서 미정이랑 하던거네...ㅋ식탁에선 않했어?
태호:
작은엄마는 밥차릴때 옷입을라구 그러는거 내가 그냥 입지 말라구 하니까 말 잘듣대요 ㅋ
태호:
식탁에서 먹을때둥 작은엄마는 모점 입었슴 하는거 그냥 벗구 먹자구 그래써요 ㅋ
영미:
만지면서 먹었어?
태호:
넹 옆에 앉아서 ㅋ작은엄마도 한손으로 만지면서 먹어요~그러니까 한손으로 내좆잡구 밥먹대요 ㅋ
태호:
밥 거의 다먹었을때 내가 작은엄마 한번 입으로 해줘봐요~하니까
태호:
얘가 밥먹다 말구 왜그러냐~~ ㅋㅋㅋ그래도 해달라니까 해줘요 ㅋㅋㅋㅋ
영미:
그리군?
태호:
좆빨게 한담에 밥먹은거 싹치우구 작은엄마 설겆이 하길래 뒤에서 끌어안구 젖탱이 만지구 ㅋㅋㅋ
태호:
작은엄마는 이것좀 치우고 하자~그러는거 내가 작은엄마 이거 못치우고 하게만들껀데요~그래버려죠 ㅋ
태호:
작은엄마 설겆이하는 젖탱이 뒤에서 만지다가 다리벌리게해서 내가 밑으로 앉아서 후장하구 보지 할트니가 ㅋ
태호:
설걷이 포기하구 보지 빠는 내얼굴 양손으로 꽉 눌러뻐리대요 ㅋ
영미:
그래서 식탁으로?..보구있을게 얘기해봐
태호:
작은엄마 식탁에 자빠지게 한담에 작은엄마 양다리 내목에 걸치게 하구 보지 빨아주어죠
태호:
작은엄마 다리 내목에서 완죤 꽉 감기는데 ㅋㅋㅋ
태호:
막 이빨로 클리토리스 졸라 씹어버려써요 ㅋㅋㅋㅋㅋ 완죤 뻑가요 ㅋ
태호:
그러다 식탁에 누워서 내가 다리들고 졸라 좆질하니까 ㅋ
태호:
자기자기~ 그래 나 죽여라~죽여 ~ㅋㅋ막 그러등데요 ㅋ
태호:
작은엄마가 막 자기~ 그만그만~~ 하길래 나두 자기 좀만더~ 좀만더~그럼서 박았어요 ㅋ
영미:
식탁에 누여놓고만 좆질한거야?
태호:
식탁도 잡게하구 뒤치기도 막 하는데 ㅋ
태호:
막 아프다구 내좆에서 보지 뺄라 그러는거 쪼차가면서 끝까지 좆질해대써요
태호:
글다 쌀대되서 작은엄마 보지에 쌀까요 아니면 뺄까요~~
태호:
그니가 빼라구 하드닝 나 세운체로 작은엄마 앉아서 내좆 빨면서 싸게해줘써요
영미:
하면서 보지얘기도 많이했어?
태호:
하다가 막 작은엄마 보지좀 더 벌려봐요~작은엄마 보지 좋아요~이런식으로 하긴해죠
태호:
이젠 박아주면 자기라고 하는데 뭔소리를 못하겠어요..ㅋㅋ
영미:
또 어떤얘기들 했어?
태호:
티팬티 작은아빠한테도 보여줬냐구 하니까 나한테 보여줄려구 처음으로 사본거래요..ㅋㅋ
태호:
그래서 작은아빠한텐 보여주지 말라하니까 왜그러냐해서 그냥 실타했더니 알았다며 디게 좋아하데요 ㅋㅋ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는 내앞에서만 이렇게 야한모습하라했더니..막 웃으면서 자기하라는데로 할게~~ㅋ귀여워..
영미:
이런...희정이 완전 미쳤구나..ㅎㅎ그리군 나온거야?
태호:
넹 좀 쉬다가 애들올 시간되서 나왔어요
영미:
나올땐 키스좀 해줬어?
태호:
당연하죠 끌어안꾸 키스하구 ㅋ엉덩이 잡아대구 밀착해서 보지 문지르구ㅋ
태호:
그러다가 내가 농담으롱 작은엄마 한번 더할까요 하니가 ㅋ
태호:
너 미쳤니~~ㅋㅋㅋㅋㅋ
영미:
미정이한텐 니가 전화한거야?
태호:
아니요
영미:
손아파 미정이얘기 않할거야?
태호:
그냥 카섹한게 그게 그거죠 머
영미:
전에 했던식으로 했어?
태호:
그러쵸... 미정이가 전화해 만나자고 하는데 않만날수도 없고..
태호:
작은엄마랑 졸라해 피곤한데 한날 두년 먹어보는것도 괜찬을거 같아 만났죠..
태호:
작은엄마 보지에박던 좆을 조금있다 미정이보지에..ㅋㅋ
태호:
근데 한번까지 싸는건 괜찮았는데 두번째 할라니까 좆 진짜 안스대요
영미:
ㅋㅋㅋ미정이 좆세우느라 고생했겠네...ㅋ
태호:
엄청요 ㅋ미정이가 나보구 너 왜 갑자기 이러냐구 글드라구요 ㅋ
태호:
난 피곤해서 글타구 ㅋㅋㅋㅋ그래두 결국은 세우드라구요 ㅋ
영미:
두번다 지가올라가한거지?
태호:
넹 차안에서 한거라 머 그자세뿐이 더있게써요 ㅋ
영미:
한번은 보지에 한번은 입?
태호:
말안해두 잘아시네요 머 ㅋ
영미:
두년 먹어보니까 젖통은 진짜 누가 큰거같아?
태호:
작은엄마께 약간 쫌 더 큰거같네요 ㅋ
영미:
작은엄마도 흥분하니까 젖통 탱탱하지?
태호:
넹 ㅋ젖꼭지부터 젖통 탱탱해져요 ㅋ
영미:
보지도 작은엄마가 더 쫄깃하구
태호:
넹 좆질하다보면 느껴요 그런거... 둘다 보지는 잘물어주는거 같은데ㅋ
태호:
미정이는 섹을 많이한거 같고 작은엄마는 집에만있어근지 보지가더 빡빡하니 꽉끼어서 좋아요ㅋ
영미:
이젠 미정이가 작은엄마보다 나은게뭐지? ㅋ
태호:
글세요 ㅋㅋㅋ차가 있어서 카섹할수 있따는거? ㅋㅋㅋㅋㅋ
-태호나 규호나 다들 이제 고1인데 너무들 잘하는거 같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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