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 *
영미:
새벽에 들어간거야?
태호:
네 술좀먹고 옷에다 뿌리고요
영미:
들어가니까 작은엄마가 나와?
태호:
넹 어린놈이 무슨 술을 그렇게 먹고 다니냐고 혼나고 내방에 와서 자뻐려죠
영미:
그랬더니 바로 들어와?
태호:
한참 있다가요
영미:
작은엄마는 어떤옷 입고 들어와?
태호:
원피스 잠옷요
영미:
불은 끈거지?
태호:
넹 불꺼도 건너편 창문에 불빛 때문에 약간은 보여요
영미:
넌 어떻게 하고 있었어?
태호:
저야 술취해 자는척하며 실눈뜨고 보고있었죠ㅋㅋ
영미:
들어오더니 어떻게 해?
태호:
허벅지에다 손 올려놓고 태호야 자니~자니~~그것도 작은소리로 ㅋㅋㅋ
영미:
ㅋㅋ 그런담엔?
태호:
내가 아예 뻗은거 같으니까 좆대가리 만지등데요
영미:
바로 만저?
태호:
발가벗구 잤으니까 ㅋ
영미:
발기되어 있었어?
태호:
살짝 발기된 상태 였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만저?
태호:
뿡알 만지구 귀두 만지구 기둥잡고 흔들구 그래서 작은엄마 손에서 막 발기되써요
태호:
작은엄마도 그걸 알아서 근지 계속 흔들어 줘꺼든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물좀 나오면 손으로 좆대가리를 비비면서
영미:
그리군?
태호:
내 좆 만지면서 작은엄마 숨소리 좀 거칠어 지더니 올라타써요
영미:
응 어디로 올라타?
태호:
허벅지요...허벅지에 닿게 앉은게 아니구 엉덩이 들고 앉드라구요
영미:
아..쪼그리구...그리군
태호:
자지 잡고 보지쪽에다 비비든걸요
영미:
잉 어떻게? 팬티입은 상태로?
태호:
넹 팬티 입은상태로 좆 잡고 보지쪽에다 비볐어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그러다 엉덩이를 좆에깔고 비비대요
영미:
소리내며?
태호:
넹 소리도 참으면서 내는소리 애들이 있으니까..
영미:
넌 꿈인척하고 움직이지?
태호:
그냥 자는척 했어요ㅋㅋㅋ
영미:
보지 축축한거 느껴지던?
태호:
손으로 만지게 할때 느껴져써요
영미:
잉...보지 문지르다 어찌한거야?
태호:
내손잡아 끌어서 팬티속으로 삐집구 들어가게해서 손가락으로 보지쪽 비볐어요
영미:
그럼 보지살 만진거야?
태호:
아뇨 보지털도 느껴지는게 클리토리스 같았어요
영미:
캬....그런담엔?
태호:
그런담에 옆으로 가더니 좆대가리 빨드라구요
태호:
실눈 떠보니까 작은엄마가 자기손으로 보지쑤시면서 내좆빠는거 같았는걸요
영미:
맘놓고 잘빨아?
태호:
첨빨때는 그냥 조심스럽게 할다가 나중에는 그냥 섹할때처럼 맘놓고 빨던데요
영미:
그럼서 보지 쑤시고?
태호:
넹 한손이 부리런히 보지에 ㅋㅋㅋ보지물 끌적 거리는 소리도 나구
영미:
신음소리도 커졌겠네?
태호:
신음은 애들때문인지 나름 조심스럽게 냈어요
태호:
오히려 내가 막 신음 나올뻔해서 참느라 고통스러웠죠...
태호:
내가 이러다 쌀까바 걱정되서 옆으로 몸돌리니까 작은엄마도 옆으로 돌아서 빨드라구요ㅋㅋㅋ
영미:
보지를 다리에 문지르지 않아?
태호:
다리에는 젖탱이만 닿았어요
영미:
젖통 일부러 문질러?
태호:
넹 좆빨면서 다리에 젖탱이 문지르며 자꾸만 자니..자니...자니 태호야?~
태호:
막 그러면서 좆빠는데 어케 끝까지 자는척 해요... 좆은 발기될때로 발기 돼었는데
영미:
그래서?
태호:
계속 내가 자는척 버티니까
태호:
작은엄마는 내가 안자구 있었다는거 알고 있더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안잔다구 그래써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아까 야단친거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대요ㅡ.ㅡ
태호:
내가 내숭으로 작은엄마 이러시면 안대잖아요...그니까 작은엄마가 작은엄마두 다 알아~
태호:
니가 작은엄마 그리워 하는것두 알구~ 아침마다 일부러 이거 보여주는것두 다알아~~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다아니까 안그런척 하지마~~~그러대요ㅋㅋ
태호:
내가 멈칫멈칫 하니까
태호:
그럼 그만할까~ 하시면서 좆에서 손을 때드라구요
태호:
내가 한창 꼴리는데 어떡하게써요..ㅋㅋ
태호:
작은엄마 하구싶어요..그러니까 다시 바로 좆잡고 빨드라구요
태호:
막 좆잡구 빨면서 작은엄마는 아무것도 생각 안할래~
태호:
아무생각 안할래~ 막 그러면서 좆 빨드라구요
태호:
좆 빨구선 손으로 좆잡구 쭉 입으로 할타서 내 젖꼭지 까지 빨아줬어요
태호:
그래서 저도 몬가 해야겠어서
태호:
작은엄마 다리를 잡구선 내얼굴에다 엉덩이 같다대게 해죠
태호:
내가 팬티를 벗기니까 작은엄마가 그냥 상체 일으켜서 잠옷까지 벗어 버리드라구요
태호:
내가 밑에서 그동안 배운 보지빨기의 진수를 작은엄마한테 실컷 해주어죠
영미:
보지물 어때? 미정이 처럼 엄청나?
태호:
아줌마들은 다 보짓물 많은거 아니에요?
영미:
신음 졸라내던?
태호:
아무래도 집이어서 그런지 글케 미정이보다는 크지 않아써요
영미:
그리군
태호:
역시 클토리스 졸라 빨아주니까 완죤 뽕가대요
태호:
헉헉 거리면서 내 머리잡고 보지를 막 밀고...ㅋㅋㅋ
태호:
그러다 갑자기 일나드닝 창문을 확 여는거에요
태호:
그리구 저보러 모좀 틀어놓으래요
태호:
그래서 나둥 일나서 엠피 틀어놓구 틀어 놓자마자 나 안고 바로 바닥에 누었어요
태호:
나보구 이런거 어디서 해봤냐구 물으면서 내 머리통잡고 또 보지를 입에다 대는거에요
태호:
그래서 또 졸라 보지 빨아주다가 나만 손해보면 않되잔아요 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돌려서 69로 보지빠니까 자동으로 좆빨대요
태호:
보지빨다 손가락 두개로 보지쑤시니까 완전 내좆은 않빨고 좆에 얼굴만 문지르며 꺽꺽 거리대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음악소리 나니까 신음소리도 제대로 내든걸요
태호:
창문 열어논것도 그래야 소리가 밖으로 나가니까 그런거에요
영미:
아주 흥분되게 소리잘내?
태호:
미정이 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잘내는거지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다가 위에서 작은엄마가 자지를 자기보지에다 넣드라구요
태호:
넣고 떡치면서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런소리만 해대싸요
태호:
내가 완전 작은엄마 보내 뻐릴라구 침대잡고 엎드리게 해놓구 뒤에서 졸라 쑤셔대써요
영미:
완전죽어?
태호:
죽지요...울 작은엄마 십팔번 나도몰라~ 아 나도몰라~ ㅋㅋㅋ
태호:
아아 미치겠네 미치겠네~~
태호:
내가 졸라 뒤에서 뒷치기로 한참을 쑤셔대니까
태호:
태민이 너 왜이렇게 쎈거야 ~아직야?~글드라구요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가 힘들다구 그래서 다시 침대에 눕히구 다리 양팔에 걸치구 좆질 해대죠
태호:
막 박다가 한번씩 보지깊숙이 박으면 작은엄마 완전 머리 뒤로제끼면서 죽을라 그래요
태호:
완죤 희미한 불빛에 뽕간 작은엄마 얼굴 보니까 최고로 흥분대드라구요
영미:
그거야 그냥 아줌마가 아니구 작은엄마니까 더 그러겠지..ㅋㅋ
태호:
맞아요..10년이넘게 작은엄마로만 지내다가 내좆에 뿅가서 보지벌리고 헐떡이는 모습..ㅋㅋㅋ
태호:
저두 막 뽕가서 정신없이 보지에 박는데 태민아 더 해야해~
태호:
좀만 더요~ 그래뜨니 작은엄마 아픈데~~
태호:
금방 끝나요~~그럼서 엉덩이잡고 졸라 박으니까 아퍼~~아~아~~..ㅋㅋ
태호:
그래서 그상태로 하다가 보지안에 그냥 쌋어요
영미:
싼다고 말않하고 그냥 보지에 싼거야?
태호:
할려고 준비하고 들어왔으니까 피임야 작은엄마가 알아서 했겠죠..ㅋ
영미:
싼다음엔?
태호:
뒷정리 한담에 삼십분가량 설교 들어죠
영미:
비밀로 하자는 설교?
태호:
넹....그런 설교들요ㅋㅋㅋ
태호:
근대 설교할때도 내좆 만지작 거리면서 하니까 또 발기돼고
태호:
그래서 내가 다시 껴안을라구 하니까 그만하재요 시간이 안댄다구
영미:
그래 먹어보니 미정이랑 누구보지가 더 잘쪼여?
태호:
솔직히 작은엄마 보지가 좀더 자지에 꽉 찼어요
영미:
그럼 작은엄마 보지가 더 맛있었겠네?
태호:
첨먹는 보지라 근지 더 맛있었어요
영미:
쪼이는 느낌도 있고?
태호:
넹 박을때 좆대가리 압박하는 느낌 졸라 났어요
영미:
젖통은 벗겨서 빨구 만저보니까 어때 미정이랑?
태호:
젖탱이는 미정이꺼가 좀더 만질맛 났던거 같은데요
영미:
작은엄마가 더 큰거 같다더니..?
태호:
작은엄마 젖탱이가 더 크긴 큰데 그거 있잔아요 탱탱하고 그런거요
태호:
미정이꺼는 작아도 탱탱해요
영미:
작은엄마는 않그런가 보구나..ㅎ
태호:
만지다 보면 작은엄마도 젖꼭지는 딱딱해져요
영미:
그리군 나갔어?
태호:
넹
영미:
아침엔 또 들어오고?
태호:
아니요 ㅋ 내가 알아서 일났어요 ㅋ
영미:
나갔더니 작은엄마 일어나 있어?
태호:
내가 부스럭 거리니까 그소리에 일어났나봐요
영미:
보더니 뭐래?
태호:
시침뚝 ㅋㅋㅋ잘잤니? 웃으면서ㅋㅋㅋ
영미:
옷은 어떤거 입고?
태호:
반팔에 반바지입구 나와서요 ㅋ
영미:
브래지어 않하구?
태호:
했드라구요 ㅋ
영미:
그동안 너 꼬시느라 않하더니 이젠 먹었으니까 하는구나..ㅋㅋ
영미:
드뎌 희정이 먹어본 기분은 어때?
태호:
진짜 작은집에 와서도 그런생각 않했는데 아줌마가 꼬시는 바람에 했잔아요..ㅋㅋ
영미:
그래서 별루니?..ㅋㅋ
태호:
어려서부터 작은엄마로만 보다가 나한테 보지벌리구 뿅가는 모습...그래서 근친을하나.???.ㅋㅋㅋ
태호:
미정이나 옆집, 식당아줌마 먹을때보다 더 뿅가는거 같아요
태호:
아무리 그래도 작은엄마가 먼저 보지벌리며 달려들줄이야...ㅋㅋㅋ
영미:
새로운 보지 생겨서 좋겠다...미정이나 희정이나 다 내덕인지알아라...ㅎㅎㅎ
-너무 짧죠.....
자세히 묘사는 못하니까 그냥 알아서 상상해주세요...^^
영미:
새벽에 들어간거야?
태호:
네 술좀먹고 옷에다 뿌리고요
영미:
들어가니까 작은엄마가 나와?
태호:
넹 어린놈이 무슨 술을 그렇게 먹고 다니냐고 혼나고 내방에 와서 자뻐려죠
영미:
그랬더니 바로 들어와?
태호:
한참 있다가요
영미:
작은엄마는 어떤옷 입고 들어와?
태호:
원피스 잠옷요
영미:
불은 끈거지?
태호:
넹 불꺼도 건너편 창문에 불빛 때문에 약간은 보여요
영미:
넌 어떻게 하고 있었어?
태호:
저야 술취해 자는척하며 실눈뜨고 보고있었죠ㅋㅋ
영미:
들어오더니 어떻게 해?
태호:
허벅지에다 손 올려놓고 태호야 자니~자니~~그것도 작은소리로 ㅋㅋㅋ
영미:
ㅋㅋ 그런담엔?
태호:
내가 아예 뻗은거 같으니까 좆대가리 만지등데요
영미:
바로 만저?
태호:
발가벗구 잤으니까 ㅋ
영미:
발기되어 있었어?
태호:
살짝 발기된 상태 였어요
영미:
어떤식으로 만저?
태호:
뿡알 만지구 귀두 만지구 기둥잡고 흔들구 그래서 작은엄마 손에서 막 발기되써요
태호:
작은엄마도 그걸 알아서 근지 계속 흔들어 줘꺼든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물좀 나오면 손으로 좆대가리를 비비면서
영미:
그리군?
태호:
내 좆 만지면서 작은엄마 숨소리 좀 거칠어 지더니 올라타써요
영미:
응 어디로 올라타?
태호:
허벅지요...허벅지에 닿게 앉은게 아니구 엉덩이 들고 앉드라구요
영미:
아..쪼그리구...그리군
태호:
자지 잡고 보지쪽에다 비비든걸요
영미:
잉 어떻게? 팬티입은 상태로?
태호:
넹 팬티 입은상태로 좆 잡고 보지쪽에다 비볐어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그러다 엉덩이를 좆에깔고 비비대요
영미:
소리내며?
태호:
넹 소리도 참으면서 내는소리 애들이 있으니까..
영미:
넌 꿈인척하고 움직이지?
태호:
그냥 자는척 했어요ㅋㅋㅋ
영미:
보지 축축한거 느껴지던?
태호:
손으로 만지게 할때 느껴져써요
영미:
잉...보지 문지르다 어찌한거야?
태호:
내손잡아 끌어서 팬티속으로 삐집구 들어가게해서 손가락으로 보지쪽 비볐어요
영미:
그럼 보지살 만진거야?
태호:
아뇨 보지털도 느껴지는게 클리토리스 같았어요
영미:
캬....그런담엔?
태호:
그런담에 옆으로 가더니 좆대가리 빨드라구요
태호:
실눈 떠보니까 작은엄마가 자기손으로 보지쑤시면서 내좆빠는거 같았는걸요
영미:
맘놓고 잘빨아?
태호:
첨빨때는 그냥 조심스럽게 할다가 나중에는 그냥 섹할때처럼 맘놓고 빨던데요
영미:
그럼서 보지 쑤시고?
태호:
넹 한손이 부리런히 보지에 ㅋㅋㅋ보지물 끌적 거리는 소리도 나구
영미:
신음소리도 커졌겠네?
태호:
신음은 애들때문인지 나름 조심스럽게 냈어요
태호:
오히려 내가 막 신음 나올뻔해서 참느라 고통스러웠죠...
태호:
내가 이러다 쌀까바 걱정되서 옆으로 몸돌리니까 작은엄마도 옆으로 돌아서 빨드라구요ㅋㅋㅋ
영미:
보지를 다리에 문지르지 않아?
태호:
다리에는 젖탱이만 닿았어요
영미:
젖통 일부러 문질러?
태호:
넹 좆빨면서 다리에 젖탱이 문지르며 자꾸만 자니..자니...자니 태호야?~
태호:
막 그러면서 좆빠는데 어케 끝까지 자는척 해요... 좆은 발기될때로 발기 돼었는데
영미:
그래서?
태호:
계속 내가 자는척 버티니까
태호:
작은엄마는 내가 안자구 있었다는거 알고 있더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안잔다구 그래써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아까 야단친거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대요ㅡ.ㅡ
태호:
내가 내숭으로 작은엄마 이러시면 안대잖아요...그니까 작은엄마가 작은엄마두 다 알아~
태호:
니가 작은엄마 그리워 하는것두 알구~ 아침마다 일부러 이거 보여주는것두 다알아~~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다아니까 안그런척 하지마~~~그러대요ㅋㅋ
태호:
내가 멈칫멈칫 하니까
태호:
그럼 그만할까~ 하시면서 좆에서 손을 때드라구요
태호:
내가 한창 꼴리는데 어떡하게써요..ㅋㅋ
태호:
작은엄마 하구싶어요..그러니까 다시 바로 좆잡고 빨드라구요
태호:
막 좆잡구 빨면서 작은엄마는 아무것도 생각 안할래~
태호:
아무생각 안할래~ 막 그러면서 좆 빨드라구요
태호:
좆 빨구선 손으로 좆잡구 쭉 입으로 할타서 내 젖꼭지 까지 빨아줬어요
태호:
그래서 저도 몬가 해야겠어서
태호:
작은엄마 다리를 잡구선 내얼굴에다 엉덩이 같다대게 해죠
태호:
내가 팬티를 벗기니까 작은엄마가 그냥 상체 일으켜서 잠옷까지 벗어 버리드라구요
태호:
내가 밑에서 그동안 배운 보지빨기의 진수를 작은엄마한테 실컷 해주어죠
영미:
보지물 어때? 미정이 처럼 엄청나?
태호:
아줌마들은 다 보짓물 많은거 아니에요?
영미:
신음 졸라내던?
태호:
아무래도 집이어서 그런지 글케 미정이보다는 크지 않아써요
영미:
그리군
태호:
역시 클토리스 졸라 빨아주니까 완죤 뽕가대요
태호:
헉헉 거리면서 내 머리잡고 보지를 막 밀고...ㅋㅋㅋ
태호:
그러다 갑자기 일나드닝 창문을 확 여는거에요
태호:
그리구 저보러 모좀 틀어놓으래요
태호:
그래서 나둥 일나서 엠피 틀어놓구 틀어 놓자마자 나 안고 바로 바닥에 누었어요
태호:
나보구 이런거 어디서 해봤냐구 물으면서 내 머리통잡고 또 보지를 입에다 대는거에요
태호:
그래서 또 졸라 보지 빨아주다가 나만 손해보면 않되잔아요 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돌려서 69로 보지빠니까 자동으로 좆빨대요
태호:
보지빨다 손가락 두개로 보지쑤시니까 완전 내좆은 않빨고 좆에 얼굴만 문지르며 꺽꺽 거리대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음악소리 나니까 신음소리도 제대로 내든걸요
태호:
창문 열어논것도 그래야 소리가 밖으로 나가니까 그런거에요
영미:
아주 흥분되게 소리잘내?
태호:
미정이 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잘내는거지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다가 위에서 작은엄마가 자지를 자기보지에다 넣드라구요
태호:
넣고 떡치면서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런소리만 해대싸요
태호:
내가 완전 작은엄마 보내 뻐릴라구 침대잡고 엎드리게 해놓구 뒤에서 졸라 쑤셔대써요
영미:
완전죽어?
태호:
죽지요...울 작은엄마 십팔번 나도몰라~ 아 나도몰라~ ㅋㅋㅋ
태호:
아아 미치겠네 미치겠네~~
태호:
내가 졸라 뒤에서 뒷치기로 한참을 쑤셔대니까
태호:
태민이 너 왜이렇게 쎈거야 ~아직야?~글드라구요 ㅡㅡㅋ
태호:
작은엄마가 힘들다구 그래서 다시 침대에 눕히구 다리 양팔에 걸치구 좆질 해대죠
태호:
막 박다가 한번씩 보지깊숙이 박으면 작은엄마 완전 머리 뒤로제끼면서 죽을라 그래요
태호:
완죤 희미한 불빛에 뽕간 작은엄마 얼굴 보니까 최고로 흥분대드라구요
영미:
그거야 그냥 아줌마가 아니구 작은엄마니까 더 그러겠지..ㅋㅋ
태호:
맞아요..10년이넘게 작은엄마로만 지내다가 내좆에 뿅가서 보지벌리고 헐떡이는 모습..ㅋㅋㅋ
태호:
저두 막 뽕가서 정신없이 보지에 박는데 태민아 더 해야해~
태호:
좀만 더요~ 그래뜨니 작은엄마 아픈데~~
태호:
금방 끝나요~~그럼서 엉덩이잡고 졸라 박으니까 아퍼~~아~아~~..ㅋㅋ
태호:
그래서 그상태로 하다가 보지안에 그냥 쌋어요
영미:
싼다고 말않하고 그냥 보지에 싼거야?
태호:
할려고 준비하고 들어왔으니까 피임야 작은엄마가 알아서 했겠죠..ㅋ
영미:
싼다음엔?
태호:
뒷정리 한담에 삼십분가량 설교 들어죠
영미:
비밀로 하자는 설교?
태호:
넹....그런 설교들요ㅋㅋㅋ
태호:
근대 설교할때도 내좆 만지작 거리면서 하니까 또 발기돼고
태호:
그래서 내가 다시 껴안을라구 하니까 그만하재요 시간이 안댄다구
영미:
그래 먹어보니 미정이랑 누구보지가 더 잘쪼여?
태호:
솔직히 작은엄마 보지가 좀더 자지에 꽉 찼어요
영미:
그럼 작은엄마 보지가 더 맛있었겠네?
태호:
첨먹는 보지라 근지 더 맛있었어요
영미:
쪼이는 느낌도 있고?
태호:
넹 박을때 좆대가리 압박하는 느낌 졸라 났어요
영미:
젖통은 벗겨서 빨구 만저보니까 어때 미정이랑?
태호:
젖탱이는 미정이꺼가 좀더 만질맛 났던거 같은데요
영미:
작은엄마가 더 큰거 같다더니..?
태호:
작은엄마 젖탱이가 더 크긴 큰데 그거 있잔아요 탱탱하고 그런거요
태호:
미정이꺼는 작아도 탱탱해요
영미:
작은엄마는 않그런가 보구나..ㅎ
태호:
만지다 보면 작은엄마도 젖꼭지는 딱딱해져요
영미:
그리군 나갔어?
태호:
넹
영미:
아침엔 또 들어오고?
태호:
아니요 ㅋ 내가 알아서 일났어요 ㅋ
영미:
나갔더니 작은엄마 일어나 있어?
태호:
내가 부스럭 거리니까 그소리에 일어났나봐요
영미:
보더니 뭐래?
태호:
시침뚝 ㅋㅋㅋ잘잤니? 웃으면서ㅋㅋㅋ
영미:
옷은 어떤거 입고?
태호:
반팔에 반바지입구 나와서요 ㅋ
영미:
브래지어 않하구?
태호:
했드라구요 ㅋ
영미:
그동안 너 꼬시느라 않하더니 이젠 먹었으니까 하는구나..ㅋㅋ
영미:
드뎌 희정이 먹어본 기분은 어때?
태호:
진짜 작은집에 와서도 그런생각 않했는데 아줌마가 꼬시는 바람에 했잔아요..ㅋㅋ
영미:
그래서 별루니?..ㅋㅋ
태호:
어려서부터 작은엄마로만 보다가 나한테 보지벌리구 뿅가는 모습...그래서 근친을하나.???.ㅋㅋㅋ
태호:
미정이나 옆집, 식당아줌마 먹을때보다 더 뿅가는거 같아요
태호:
아무리 그래도 작은엄마가 먼저 보지벌리며 달려들줄이야...ㅋㅋㅋ
영미:
새로운 보지 생겨서 좋겠다...미정이나 희정이나 다 내덕인지알아라...ㅎㅎㅎ
-너무 짧죠.....
자세히 묘사는 못하니까 그냥 알아서 상상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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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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