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
영미:
새벽에 작은아빠가 없었어?
태호:
넹
영미:
어디간거레?
태호:
친구집에 갔다가 늦어서 거기서 자고온다고 해때요
영미:
작은엄마가 너 엄청 기다리고 있었겠네?
태호:
나 들어가니까 ㅋㅋ얼굴 표정이 걍 ㅋㅋ입이 쫙 찢어지등데요 ㅋ
영미:
ㅋㅋㅋ그런데 방놔두고 왠창고?
태호:
애들 때문이게죠 ㅋ
영미:
창고에선 소리내도 집에 않들려?
태호:
안들려요 ㅋㅋㅋㅋ
영미:
그럼 어떤옷 입고 창고로?
태호:
걍 자고있는데 깨워서 따라가써요
영미:
박으로 않나가고 집안에서 갈수있는 곳야?
태호:
아니요 ㅋ현관문 나가서 가야해요 ㅋ
영미:
잠옷입고 가진 않았을거잔아
태호:
걍 치마에 반팔입구 가죠
영미:
팬티는?
태호:
노팬티 였는데요
영미:
캬....브래지어도 없고?
태호:
브라자두 안하구
영미:
짧은치마?
태호:
아니요 긴치마에요 ㅋ
영미:
창고는 어둡잔아?
태호:
어둡긴한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때문에 보이는건 다보여요
영미:
누울자리나 있어?
태호:
작은엄마가 돗자리 가지고 나왔는데
태호:
창고에 버리는 매트 하나 있는데 그거펴서 그거위에다 돗자리 깔고한거에요
태호:
매트깔구 돗자리 피자 마자 껴안꼬 자빠져죠
태호:
첫번째 할때는 난 걍 작은엄마 하는데로 따라줘써요 ㅋ
영미:
어떻게하던?
태호:
근데 미정이보다 못하는게 ㅋㅋㅋ
태호:
걍 눕히고 윗도리는 냅두고 바지부터 벗기드라구요
태호:
바지 팬티 벗겨버리구 좆잡고 딸딸이 쳐주등데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좀 천천히요...
태호:
그러면 좀 가만있어봐라 ~~작은엄마 하는데로 따라만줘~그러드라구요
영미:
급했나보지..ㅎㅎ 그래서? 보고있을테니까 잘 얘기해봐 ㅋㅋ
태호:
좆 좀 딸쳐주다가 걍 입대고 빨아뻐려요
태호:
작은엄마가 위에옷 벗드니 젖통을 내얼굴에다 들이밀어서 좀 빨아주다가
태호:
글드니 치마입은 보지를 얼굴쪽에 가따대면서 이것두 해주겠니~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머 내얼굴 작은엄마 치마로 덮혀뻐리구 치마속에서 보지 졸라 빨아줘죠
태호:
치마가 덮히니까 숨도 좀 막히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치마를 손으로 걷어올려서 숨도 쉬가면서 빨아줘죠
영미:
희정이는 어떻게하구?
태호:
작은엄마는 자기손으로 젖통잡구
태호:
내가 보지빨면 보지를 앞뒤로 문질러써요
태호:
작은엄마도 보지물 졸라 흘려..ㅋㅋ
태호:
글케 보지빨다가 작은엄마가 위에서 좆에다 보지 껴서 박아써요
태호:
위에서 박으몬서 자기가 젖통 잡구 흔들다가
태호:
내손 끌어서 내가 젖통 주물러주구 작은엄마는 위에서 방아질 해대구
태호:
내가 치마로 덮혀서 답답해서
태호:
젖통만지던 손때구 치마 걷어올리면
태호:
작은엄마는 다시 내손잡구 젖통에다 대주구
태호:
그럼다시 작은엄마 젖통 터지도록 주물러주면 헥헥거리구..
태호:
근데 작은엄마는 미정이보다 빨리 뽕가드라구요
태호:
위에서 박으몬서두 막 허리가 뒤로 휘어지면서
태호:
작은엄마 두손이 내 무릎쪽에 가있는거 이죠
영미:
그래서?
태호:
첨에 작은엄마가 졸라 박다가 천천히 하길래
태호:
내가 걍 상체 일으켜서 작은엄마 껴안꾸 밑에서 처올려줘죠
영미:
방에서 보다 소리 더 잘내?
태호:
엄청요...작은엄마 입에서 나오는 뜨거운 입김이 내얼굴에 막 느겨졌어요
태호:
그래두 내가 입대면 걍 입대구 막 키스하등데요
태호:
근데 키스하면서 작은엄마가 방아질을 멈추잖아요
태호:
그래서 난 키스하면서두 밑에서 졸라 처올렸어요
태호:
졸라 처올리니까 키스하다가 작은엄마가 상체를 뒤로 젖히길래
태호:
밑에서 졸라 처올리면서 젖통에다 입대고 졸라 빨아죠
태호:
작은엄마 졸라 발광하며 미쳐서 섹소리내다가
태호:
작은소리로 그만..그만..태호야 그만~~그러잖아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좀만더요~하몬서 허리 감싸구 밑에서 졸라 처올려죠
태호:
그랬더니 완죤 작은엄마 미쳐 뻐려써요
영미:
어떻게?
태호:
상체가 막 뒤로 젖혀지면서 입은 쩍벌리구 흐느껴 우는소리로
태호:
아..그만..그만..~태호야..그만~~
태호:
그래서 밑에서 처올리던 좆질멈추고
태호:
박은체로 다시 제대로 껴안꾸 키스해써요
태호:
키스는 작은엄마도 미친듯이 빨아대써요
태호:
글케 좀 박아논채로 있다가 다시 밑에서 처올리니까
태호:
작은엄마는 좀 방아질 하다가 멈추드라구요
태호:
머 글케 밑에서 처올리면서 싸버려써요
영미:
어디 보지에?
태호:
넹 그냥 밑에서 처올리면서 작은엄마 나올거 같아요...그니까
태호:
아..싸..싸~~그러면서 방아질해서 엉덩이잡고 졸라 보지깊숙히 박고 보지에다 쌌어요
영미:
그리군 같이 누워서 쉬었어?
태호:
넹
영미:
작은엄마 무슨 얘기들해?
태호:
쉬는데...작은엄마가 반팔 벗어논걸 입을라구 해서
태호:
왜 벌써 입어요~ 하몬서 못입게 해써요
영미:
ㅋㅋ그랬더니
태호:
이제 들어가야지~~그래서 좀더 있따가 가요
태호:
그러면서 작은엄마손을 내 좆에 가따 대써요
태호:
내가 만지게끔 하니까 자지잡고 만지면서 좆이 커지니까
태호:
너같은애 진짜 신기하다~그러데요
태호:
좆이 커지니까 작은엄마가 좆에다 얼굴 가따대구
태호:
좆보면서 딸치면서 어쩜 이러니~~
태호:
아마 딸쳐서 사정시켜 줄려구 그랬나봐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내좆 졸라 빳빳해지구 작은엄마는 딸만치면서 딴거를 안하잖아요
태호:
그래서 낵아 작은엄마 엉덩이잡구 내 얼굴위로 올려놨어요
태호:
올려놀때 엉덩이에 힘좀 주면서 버티다가 내가 강제로 올려노니까 그때부터 호응해 주드라구요
영미:
작은엄마랑 두번 연달아 한건 처음인가?
태호:
글쵸
태호:
일케 싼지 얼마안대서 또 하는건 작은엄마도 생각치 못했을 꺼에요
태호:
나두 내좆물 싼지 얼마 안대서 것두 씻지두 않은 보지 빨라하니까 좀 꺼리껴져서...
태호:
그냥 보지구멍 주변만 빨려하니까
태호:
치마 때문에 컴컴해서 치마 벗길라하니까
태호:
치마는 왜 벗기냐구 글길래 작은엄마도 좀 가만있어 보세요
태호:
그리구 벗겨버려써요
영미:
그리군
태호:
최대한 좆물 보짓물 피해서 빨아죠
태호:
내가 빠니까 작은엄마도 딸만 쳐주다가 좆 빨아주등데요
태호:
글다가 내가 위에서 정자세로 박을라 하니까
태호:
하고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또 하니~~ 해서
태호:
좆을 보지에 대고 박지않고 보지 문질러죠 싫음 않할게요 그러면서
태호:
박는걸 피하다가 내가 보지를 좆으로 클리토리스 그런데 막 비벼주구
태호:
그러니까 머 작은엄마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느끼겠더라구요
태호:
비벼주면서 ㅋㅋ작은엄마 해요 ? 하지말아요?ㅋㅋㅋ
태호:
말없길래 다시 좆을 쎄게 보지에 문질러써요
태호:
그러니까 어느순간 작은엄마가 자기손으로 내좃을 잡고 작은엄마 보지구멍에 맞춰서 넣을려구ㅋㅋ
태호:
그래서 스톱하구 작은엄마 해요? 그니까 작은엄마 흥분시켰음 책임을 저야지~~ㅋㅋ
태호:
넣으면서도 코맹맹이 소리로 태호야 천천히좀 하자~~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미정이랑 한것처럼 부드럽게 좆질하면서
태호:
작은엄마 이렇게요? 막 물어봤어요
태호:
작은엄마 신음내면서 으응... 그래 ~그렇게~~응 그렇게~ㅋㅋ
태호:
천천히 하다 보지깊숙히 좆박으면서 작은엄마 이게 좋아요? 글면
태호:
헉~아흐 좋아~좀더 빨리 태호야~~ㅋㅋ
태호:
머 글케 시작해서 결국은 좆질이 빨라져죠
태호:
정자세로 좆질하다가 두다리 들어올려 보지깊숙히 박으면 헉헉 거리며 까물어치구 그러다
태호:
작은엄마 일으켜 세워서 창고에 기둥 잡게하니까 알아서 엉덩이 내밀고 빨리 태호야~~
태호:
그래서 엉덩이잡고 퍽퍽소리날정도로 박으니까 헉헉거리며 천천히 태호야~~아 천천히 또 그러다 빨리~~ㅋㅋ
태호:
그러다 작은엄마가 좋아하는 내가 작은엄마 안꼬 작은엄마등 기둥에 대고 좆질했어요
태호:
작은엄마는 내 목아지 꽉잡고 나한테 딱 달라붙어서 나는 작은엄마 안꼬 좆질 졸라하구
태호:
작은엄마는 이렇게하는게 좋쵸? 하니까 아~~다 좋아~~다좋아~..태호가 해주는건 다좋아~~아~미쳐~~ㅋㅋ
태호:
좆질하면서 작은엄마 사랑해요~하니까 아~태호야~ 사랑해~아~그럼서 졸라 쪼가리빨구
태호:
하여간 작은엄마 입에서 태호야 그만 그만하자~~그소리 나올때까지 졸라 좆질해써요
태호:
글다가 힘들어서 다시 돗자리에 누이고 정자세로 좆질하다가
태호:
그대로 보지속에다 싸버려써요
태호:
글구 보지에서 좆빼구 내가 일부러 좆을 작은엄마 얼굴옆에대구 꺼꾸로 누었어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작은엄마~하면서 좆을 뺨에다 대고 그니까
태호:
그제서야 힘들어 태호야~그러면서 좆잡고 빨아써요
영미:
그리군들어왔어?
태호:
넹
태호:
근데 아줌마들은 미정이나 작은엄마나 첨에 할때는
태호:
보짓물 머..그때두 많이는 나와께죠 근데 갈수록 더 나오는건 모에요? ㅋㅋ
* 9월 6일 *
영미:
또 먹었어 작은엄마?
태호:
오늘 나오기 전에 먹구 나왔는걸요 ㅋ
영미:
작은아빠는?
태호:
거래처 들렸다온다구 먼저나갔으니까 한거죠 ㅋㅋㅋ
영미:
3일을 못넘기고 작은엄마가 달려드는구나..ㅎㅎ
태호:
나능 애들하고 같이 나올라하는데 작은엄마가 자꾸 윙크로 눈짓을 줘서 ㅋㅋㅋ
태호:
그래서 거실에 있으니까 애들학교 가니까 바로 문잠구선 내방으로 끌고 들어갔는데요
영미:
작은엄마가 기회만 되면 달려드는구나ㅎㅎ 그래서 잘얘기해봐..
태호:
뭐 들가자마자 위에 옷 벗드니 껴안으면서 내입에 막 키스 퍼부었어요 ㅋ
태호:
나도 키스하면서 내손으로 브라자 벗기구요
태호:
그런데 작은엄마가 손으로 자꾸 머리통을 아래로 내리 찍는거 같아서
태호:
키스한담에 입을 쭉 타구 젖통까지 내려와서 만지면서 빨아주어죠
태호:
젖통 빨면서 작은엄마 일어슨체로 치마 벗겼어요
영미:
팬티는?
태호:
팬티는 입은체로 무릎끓고 보지빠는데
태호:
작은엄마가 좀 불편한지 자기가 팬티 벗드니
태호:
나를 침대에다 밀어서 눕게하구 내얼굴에 올라타서 보지를 가따 대드라구요
영미:
아침이라 급했구나..ㅎㅎ 그래서?
태호:
밑에서 엉덩이잡고 보지 빨아주니까 작은엄마도 달아올라서
태호:
신음소리 내면서 내가 보지 더 빨아줄라구 구랬는데도 작은엄마가 내입에서 보지 띠구 내옷을 벗겼어요
태호:
그러더니 내 좆대가리 딸치듯 만져주다가 바로 올라타서 박잔아요
영미:
좆 빨지도않고? 잘들어가?
태호:
빨아주지도 않구 걍 박드라구요
태호:
근데 좆대가리 완죤 발기된것두 아닌데 보짓물땜에 좆대가리는 잘들어갔어요
영미:
일어났을때부터 할려고 했으니 어련하겠니...그래서?
태호:
작은엄마 막 위에서 박아대구 나는 밑에서 처올리니까
태호:
작은엄마 보지속에서 내좆이 완죤 다 발기 되버린거에요
태호:
작은엄마가 느껴진대요
태호:
내좆이 자기 보지 안에서 커지는걸요
영미:
말로해?
태호:
졸라 박으면서 느낌온다구 말하대요
태호:
그게 작은엄마 한테는 더 뽕 가나봐요
태호:
느낌와~ . 안에서 느낌와~ 아~ 아~ 거리면서 졸라 박아대써요
태호:
글케 박다가 내가 뒤집어서 내가 올라타서 박아줬어요
태호:
좆대가리 들발기되서 할때는 좀 그랫는데 완죤발기되니까
태호:
작은엄마 보지구멍이 꽉 차는느낌이 좆대가리에 압박감 느끼드라구요
태호:
내가 올라타서 좆질하니까 작은엄마가 내얼굴 끌고 키쓰 까지하면서
태호:
양손으로 지젖통 꽉 잡구 작은엄마 허리두 막 올라가구
태호:
어찌나 나를 졸라 꽉 껴안든지 지금 웃통 벗어보면 등쪽에 작은엄마 손톱자국도 있을꺼에요ㅋㅋㅋ
영미:
집에 아무도 없고 급하니까 빨리 달아 올랐겠지..그래서?
태호:
글케 박다가 내가 침대밑에서 서서 작은엄마 침대에 엎드려 시키구 엉덩이잡구 박았거든요
태호:
내좆에는 작은엄마 보짓물 졸라 묻어나오구요
태호:
작은엄마는 내가 좆질을 어느정도 보지에 집어넣으몬서 하면 같이 엉덩이질 하는데
태호:
내가 좆대가리를 불알이 엉덩이에 닿게 퍽퍽하면 자꾸 밀려나가요
태호:
자꾸 밀려나가는 작은엄마를 제가 다시 끌어다 놓고 다시 박구 막 그래써요
영미:
희정이 완전 죽어났겠네..ㅎㅎ
태호:
막 좆질하니까 작은엄마 완죤 흐느끼면서 빨리~ 빨리 태호야~ 막 그러잖아요
태호:
그래서 다시 작은엄마 뒤집어서 나보게 하구
태호:
나도 침대에 올라가서 작은엄마 다리를 내 양팔에 걸쳐놓구 좆질해대죠
태호:
작은엄마 완죤 눈 찔끈감구서 아~아~거리면서 완죤 미쳐죽는 표정이어써요ㅋㅋㅋ
태호:
계속 글케하니까 막 아프다구 하면서
태호:
내가 하도 급하게 해서 쌀꺼같아서 좆박은체로 스톱하구 엉덩이 빙빙 돌리니까
태호:
나보구 태호야 공장 나가봐야지~빨리끝내자 ~~헉헉 거리는 목소리로요
태호:
그래서 다시 졸라 좆질해대죠
태호:
작은엄마 이마에 땀나는것두 보엿어요
영미:
말은 않하구 헥헥거리기만?
태호:
아프다는 말하구 그만하자는 말하구
태호:
졸라 박아대니까
태호:
작은엄마 완죤 허리들면서 뽕가는것두 없어지구
태호:
완죤 철푸덕 퍼저있드라구요
태호:
막 좆질해대니까
태호:
그 자세에서도 막 밀려나갈때두 없으몬서
태호:
막 몸이 찌그러지면서 밀려나가드라구요
태호:
막 하다가 내가 쌀때되서 좆을 빼내구
태호:
작은엄마 이제 쌀거같아요 하몬서 젖통에다 좆가따 대니까
태호:
난 젖통에다 쌀라구 한건데 그걸 손으로 잡구 입으로 빨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뭐 입안에다 싸버려써요
영미:
희정이가 좆물 먹고싶었나 보지..ㅎㅎ
태호:
싸구나서도 계속 빨아서 좆물이 완죤 다 빠져나왔어요
태호:
근데 다 먹은거가 아니에요
태호:
좆물싸구 다빨구 나서 얼굴에서 내려오니까
태호:
휴지 찾아서 휴지에다 뱉어냈는데 거의 절반은 뱉어낸거 같아요
영미:
좆물이 넘 많던지해서 다 못먹었나 보다..ㅋ
태호:
하긴 졸라 쌌어요
영미:
좆물싸군 일어나선 뭐래? ㅋ
태호:
공장 늦겠다~정리는 작은엄마가 할테니 얼른 나가래요 ㅋ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가 깨끗하게 해줘요 하면서 좆내미니까
태호:
이그~그러면서 좆잡구 깨끗이빨아주더니 힘이또 들어가니까 빨리가야지~그래서 나왔죠..ㅋㅋ
태호:
근데 오늘은 급하게 하면서도 스릴있어서 좋아써요 ㅋ
태호:
작은엄마 아침부터 하구싶어서 애들몰래 눈치주는게 어찌나 귀엽던지..ㅋ
태호:
또 지금 기분도 너무 스릴있어요
영미:
왜?
태호:
작은아빠 왔다 갔다 하는데 작은엄마 먹은얘기를 하구 있으니까 ㅋㅋㅋㅋ
태호:
지금 내좆에 힘 엄청들어 갔어요...ㅋㅋㅋ
영미:
작은아빠한테 화면 보여줘바 뭐라 그러나..ㅎㅎㅎ
영미:
새벽에 작은아빠가 없었어?
태호:
넹
영미:
어디간거레?
태호:
친구집에 갔다가 늦어서 거기서 자고온다고 해때요
영미:
작은엄마가 너 엄청 기다리고 있었겠네?
태호:
나 들어가니까 ㅋㅋ얼굴 표정이 걍 ㅋㅋ입이 쫙 찢어지등데요 ㅋ
영미:
ㅋㅋㅋ그런데 방놔두고 왠창고?
태호:
애들 때문이게죠 ㅋ
영미:
창고에선 소리내도 집에 않들려?
태호:
안들려요 ㅋㅋㅋㅋ
영미:
그럼 어떤옷 입고 창고로?
태호:
걍 자고있는데 깨워서 따라가써요
영미:
박으로 않나가고 집안에서 갈수있는 곳야?
태호:
아니요 ㅋ현관문 나가서 가야해요 ㅋ
영미:
잠옷입고 가진 않았을거잔아
태호:
걍 치마에 반팔입구 가죠
영미:
팬티는?
태호:
노팬티 였는데요
영미:
캬....브래지어도 없고?
태호:
브라자두 안하구
영미:
짧은치마?
태호:
아니요 긴치마에요 ㅋ
영미:
창고는 어둡잔아?
태호:
어둡긴한데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때문에 보이는건 다보여요
영미:
누울자리나 있어?
태호:
작은엄마가 돗자리 가지고 나왔는데
태호:
창고에 버리는 매트 하나 있는데 그거펴서 그거위에다 돗자리 깔고한거에요
태호:
매트깔구 돗자리 피자 마자 껴안꼬 자빠져죠
태호:
첫번째 할때는 난 걍 작은엄마 하는데로 따라줘써요 ㅋ
영미:
어떻게하던?
태호:
근데 미정이보다 못하는게 ㅋㅋㅋ
태호:
걍 눕히고 윗도리는 냅두고 바지부터 벗기드라구요
태호:
바지 팬티 벗겨버리구 좆잡고 딸딸이 쳐주등데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좀 천천히요...
태호:
그러면 좀 가만있어봐라 ~~작은엄마 하는데로 따라만줘~그러드라구요
영미:
급했나보지..ㅎㅎ 그래서? 보고있을테니까 잘 얘기해봐 ㅋㅋ
태호:
좆 좀 딸쳐주다가 걍 입대고 빨아뻐려요
태호:
작은엄마가 위에옷 벗드니 젖통을 내얼굴에다 들이밀어서 좀 빨아주다가
태호:
글드니 치마입은 보지를 얼굴쪽에 가따대면서 이것두 해주겠니~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머 내얼굴 작은엄마 치마로 덮혀뻐리구 치마속에서 보지 졸라 빨아줘죠
태호:
치마가 덮히니까 숨도 좀 막히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치마를 손으로 걷어올려서 숨도 쉬가면서 빨아줘죠
영미:
희정이는 어떻게하구?
태호:
작은엄마는 자기손으로 젖통잡구
태호:
내가 보지빨면 보지를 앞뒤로 문질러써요
태호:
작은엄마도 보지물 졸라 흘려..ㅋㅋ
태호:
글케 보지빨다가 작은엄마가 위에서 좆에다 보지 껴서 박아써요
태호:
위에서 박으몬서 자기가 젖통 잡구 흔들다가
태호:
내손 끌어서 내가 젖통 주물러주구 작은엄마는 위에서 방아질 해대구
태호:
내가 치마로 덮혀서 답답해서
태호:
젖통만지던 손때구 치마 걷어올리면
태호:
작은엄마는 다시 내손잡구 젖통에다 대주구
태호:
그럼다시 작은엄마 젖통 터지도록 주물러주면 헥헥거리구..
태호:
근데 작은엄마는 미정이보다 빨리 뽕가드라구요
태호:
위에서 박으몬서두 막 허리가 뒤로 휘어지면서
태호:
작은엄마 두손이 내 무릎쪽에 가있는거 이죠
영미:
그래서?
태호:
첨에 작은엄마가 졸라 박다가 천천히 하길래
태호:
내가 걍 상체 일으켜서 작은엄마 껴안꾸 밑에서 처올려줘죠
영미:
방에서 보다 소리 더 잘내?
태호:
엄청요...작은엄마 입에서 나오는 뜨거운 입김이 내얼굴에 막 느겨졌어요
태호:
그래두 내가 입대면 걍 입대구 막 키스하등데요
태호:
근데 키스하면서 작은엄마가 방아질을 멈추잖아요
태호:
그래서 난 키스하면서두 밑에서 졸라 처올렸어요
태호:
졸라 처올리니까 키스하다가 작은엄마가 상체를 뒤로 젖히길래
태호:
밑에서 졸라 처올리면서 젖통에다 입대고 졸라 빨아죠
태호:
작은엄마 졸라 발광하며 미쳐서 섹소리내다가
태호:
작은소리로 그만..그만..태호야 그만~~그러잖아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좀만더요~하몬서 허리 감싸구 밑에서 졸라 처올려죠
태호:
그랬더니 완죤 작은엄마 미쳐 뻐려써요
영미:
어떻게?
태호:
상체가 막 뒤로 젖혀지면서 입은 쩍벌리구 흐느껴 우는소리로
태호:
아..그만..그만..~태호야..그만~~
태호:
그래서 밑에서 처올리던 좆질멈추고
태호:
박은체로 다시 제대로 껴안꾸 키스해써요
태호:
키스는 작은엄마도 미친듯이 빨아대써요
태호:
글케 좀 박아논채로 있다가 다시 밑에서 처올리니까
태호:
작은엄마는 좀 방아질 하다가 멈추드라구요
태호:
머 글케 밑에서 처올리면서 싸버려써요
영미:
어디 보지에?
태호:
넹 그냥 밑에서 처올리면서 작은엄마 나올거 같아요...그니까
태호:
아..싸..싸~~그러면서 방아질해서 엉덩이잡고 졸라 보지깊숙히 박고 보지에다 쌌어요
영미:
그리군 같이 누워서 쉬었어?
태호:
넹
영미:
작은엄마 무슨 얘기들해?
태호:
쉬는데...작은엄마가 반팔 벗어논걸 입을라구 해서
태호:
왜 벌써 입어요~ 하몬서 못입게 해써요
영미:
ㅋㅋ그랬더니
태호:
이제 들어가야지~~그래서 좀더 있따가 가요
태호:
그러면서 작은엄마손을 내 좆에 가따 대써요
태호:
내가 만지게끔 하니까 자지잡고 만지면서 좆이 커지니까
태호:
너같은애 진짜 신기하다~그러데요
태호:
좆이 커지니까 작은엄마가 좆에다 얼굴 가따대구
태호:
좆보면서 딸치면서 어쩜 이러니~~
태호:
아마 딸쳐서 사정시켜 줄려구 그랬나봐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내좆 졸라 빳빳해지구 작은엄마는 딸만치면서 딴거를 안하잖아요
태호:
그래서 낵아 작은엄마 엉덩이잡구 내 얼굴위로 올려놨어요
태호:
올려놀때 엉덩이에 힘좀 주면서 버티다가 내가 강제로 올려노니까 그때부터 호응해 주드라구요
영미:
작은엄마랑 두번 연달아 한건 처음인가?
태호:
글쵸
태호:
일케 싼지 얼마안대서 또 하는건 작은엄마도 생각치 못했을 꺼에요
태호:
나두 내좆물 싼지 얼마 안대서 것두 씻지두 않은 보지 빨라하니까 좀 꺼리껴져서...
태호:
그냥 보지구멍 주변만 빨려하니까
태호:
치마 때문에 컴컴해서 치마 벗길라하니까
태호:
치마는 왜 벗기냐구 글길래 작은엄마도 좀 가만있어 보세요
태호:
그리구 벗겨버려써요
영미:
그리군
태호:
최대한 좆물 보짓물 피해서 빨아죠
태호:
내가 빠니까 작은엄마도 딸만 쳐주다가 좆 빨아주등데요
태호:
글다가 내가 위에서 정자세로 박을라 하니까
태호:
하고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또 하니~~ 해서
태호:
좆을 보지에 대고 박지않고 보지 문질러죠 싫음 않할게요 그러면서
태호:
박는걸 피하다가 내가 보지를 좆으로 클리토리스 그런데 막 비벼주구
태호:
그러니까 머 작은엄마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느끼겠더라구요
태호:
비벼주면서 ㅋㅋ작은엄마 해요 ? 하지말아요?ㅋㅋㅋ
태호:
말없길래 다시 좆을 쎄게 보지에 문질러써요
태호:
그러니까 어느순간 작은엄마가 자기손으로 내좃을 잡고 작은엄마 보지구멍에 맞춰서 넣을려구ㅋㅋ
태호:
그래서 스톱하구 작은엄마 해요? 그니까 작은엄마 흥분시켰음 책임을 저야지~~ㅋㅋ
태호:
넣으면서도 코맹맹이 소리로 태호야 천천히좀 하자~~글드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미정이랑 한것처럼 부드럽게 좆질하면서
태호:
작은엄마 이렇게요? 막 물어봤어요
태호:
작은엄마 신음내면서 으응... 그래 ~그렇게~~응 그렇게~ㅋㅋ
태호:
천천히 하다 보지깊숙히 좆박으면서 작은엄마 이게 좋아요? 글면
태호:
헉~아흐 좋아~좀더 빨리 태호야~~ㅋㅋ
태호:
머 글케 시작해서 결국은 좆질이 빨라져죠
태호:
정자세로 좆질하다가 두다리 들어올려 보지깊숙히 박으면 헉헉 거리며 까물어치구 그러다
태호:
작은엄마 일으켜 세워서 창고에 기둥 잡게하니까 알아서 엉덩이 내밀고 빨리 태호야~~
태호:
그래서 엉덩이잡고 퍽퍽소리날정도로 박으니까 헉헉거리며 천천히 태호야~~아 천천히 또 그러다 빨리~~ㅋㅋ
태호:
그러다 작은엄마가 좋아하는 내가 작은엄마 안꼬 작은엄마등 기둥에 대고 좆질했어요
태호:
작은엄마는 내 목아지 꽉잡고 나한테 딱 달라붙어서 나는 작은엄마 안꼬 좆질 졸라하구
태호:
작은엄마는 이렇게하는게 좋쵸? 하니까 아~~다 좋아~~다좋아~..태호가 해주는건 다좋아~~아~미쳐~~ㅋㅋ
태호:
좆질하면서 작은엄마 사랑해요~하니까 아~태호야~ 사랑해~아~그럼서 졸라 쪼가리빨구
태호:
하여간 작은엄마 입에서 태호야 그만 그만하자~~그소리 나올때까지 졸라 좆질해써요
태호:
글다가 힘들어서 다시 돗자리에 누이고 정자세로 좆질하다가
태호:
그대로 보지속에다 싸버려써요
태호:
글구 보지에서 좆빼구 내가 일부러 좆을 작은엄마 얼굴옆에대구 꺼꾸로 누었어요
태호:
내가 작은엄마 작은엄마~하면서 좆을 뺨에다 대고 그니까
태호:
그제서야 힘들어 태호야~그러면서 좆잡고 빨아써요
영미:
그리군들어왔어?
태호:
넹
태호:
근데 아줌마들은 미정이나 작은엄마나 첨에 할때는
태호:
보짓물 머..그때두 많이는 나와께죠 근데 갈수록 더 나오는건 모에요? ㅋㅋ
* 9월 6일 *
영미:
또 먹었어 작은엄마?
태호:
오늘 나오기 전에 먹구 나왔는걸요 ㅋ
영미:
작은아빠는?
태호:
거래처 들렸다온다구 먼저나갔으니까 한거죠 ㅋㅋㅋ
영미:
3일을 못넘기고 작은엄마가 달려드는구나..ㅎㅎ
태호:
나능 애들하고 같이 나올라하는데 작은엄마가 자꾸 윙크로 눈짓을 줘서 ㅋㅋㅋ
태호:
그래서 거실에 있으니까 애들학교 가니까 바로 문잠구선 내방으로 끌고 들어갔는데요
영미:
작은엄마가 기회만 되면 달려드는구나ㅎㅎ 그래서 잘얘기해봐..
태호:
뭐 들가자마자 위에 옷 벗드니 껴안으면서 내입에 막 키스 퍼부었어요 ㅋ
태호:
나도 키스하면서 내손으로 브라자 벗기구요
태호:
그런데 작은엄마가 손으로 자꾸 머리통을 아래로 내리 찍는거 같아서
태호:
키스한담에 입을 쭉 타구 젖통까지 내려와서 만지면서 빨아주어죠
태호:
젖통 빨면서 작은엄마 일어슨체로 치마 벗겼어요
영미:
팬티는?
태호:
팬티는 입은체로 무릎끓고 보지빠는데
태호:
작은엄마가 좀 불편한지 자기가 팬티 벗드니
태호:
나를 침대에다 밀어서 눕게하구 내얼굴에 올라타서 보지를 가따 대드라구요
영미:
아침이라 급했구나..ㅎㅎ 그래서?
태호:
밑에서 엉덩이잡고 보지 빨아주니까 작은엄마도 달아올라서
태호:
신음소리 내면서 내가 보지 더 빨아줄라구 구랬는데도 작은엄마가 내입에서 보지 띠구 내옷을 벗겼어요
태호:
그러더니 내 좆대가리 딸치듯 만져주다가 바로 올라타서 박잔아요
영미:
좆 빨지도않고? 잘들어가?
태호:
빨아주지도 않구 걍 박드라구요
태호:
근데 좆대가리 완죤 발기된것두 아닌데 보짓물땜에 좆대가리는 잘들어갔어요
영미:
일어났을때부터 할려고 했으니 어련하겠니...그래서?
태호:
작은엄마 막 위에서 박아대구 나는 밑에서 처올리니까
태호:
작은엄마 보지속에서 내좆이 완죤 다 발기 되버린거에요
태호:
작은엄마가 느껴진대요
태호:
내좆이 자기 보지 안에서 커지는걸요
영미:
말로해?
태호:
졸라 박으면서 느낌온다구 말하대요
태호:
그게 작은엄마 한테는 더 뽕 가나봐요
태호:
느낌와~ . 안에서 느낌와~ 아~ 아~ 거리면서 졸라 박아대써요
태호:
글케 박다가 내가 뒤집어서 내가 올라타서 박아줬어요
태호:
좆대가리 들발기되서 할때는 좀 그랫는데 완죤발기되니까
태호:
작은엄마 보지구멍이 꽉 차는느낌이 좆대가리에 압박감 느끼드라구요
태호:
내가 올라타서 좆질하니까 작은엄마가 내얼굴 끌고 키쓰 까지하면서
태호:
양손으로 지젖통 꽉 잡구 작은엄마 허리두 막 올라가구
태호:
어찌나 나를 졸라 꽉 껴안든지 지금 웃통 벗어보면 등쪽에 작은엄마 손톱자국도 있을꺼에요ㅋㅋㅋ
영미:
집에 아무도 없고 급하니까 빨리 달아 올랐겠지..그래서?
태호:
글케 박다가 내가 침대밑에서 서서 작은엄마 침대에 엎드려 시키구 엉덩이잡구 박았거든요
태호:
내좆에는 작은엄마 보짓물 졸라 묻어나오구요
태호:
작은엄마는 내가 좆질을 어느정도 보지에 집어넣으몬서 하면 같이 엉덩이질 하는데
태호:
내가 좆대가리를 불알이 엉덩이에 닿게 퍽퍽하면 자꾸 밀려나가요
태호:
자꾸 밀려나가는 작은엄마를 제가 다시 끌어다 놓고 다시 박구 막 그래써요
영미:
희정이 완전 죽어났겠네..ㅎㅎ
태호:
막 좆질하니까 작은엄마 완죤 흐느끼면서 빨리~ 빨리 태호야~ 막 그러잖아요
태호:
그래서 다시 작은엄마 뒤집어서 나보게 하구
태호:
나도 침대에 올라가서 작은엄마 다리를 내 양팔에 걸쳐놓구 좆질해대죠
태호:
작은엄마 완죤 눈 찔끈감구서 아~아~거리면서 완죤 미쳐죽는 표정이어써요ㅋㅋㅋ
태호:
계속 글케하니까 막 아프다구 하면서
태호:
내가 하도 급하게 해서 쌀꺼같아서 좆박은체로 스톱하구 엉덩이 빙빙 돌리니까
태호:
나보구 태호야 공장 나가봐야지~빨리끝내자 ~~헉헉 거리는 목소리로요
태호:
그래서 다시 졸라 좆질해대죠
태호:
작은엄마 이마에 땀나는것두 보엿어요
영미:
말은 않하구 헥헥거리기만?
태호:
아프다는 말하구 그만하자는 말하구
태호:
졸라 박아대니까
태호:
작은엄마 완죤 허리들면서 뽕가는것두 없어지구
태호:
완죤 철푸덕 퍼저있드라구요
태호:
막 좆질해대니까
태호:
그 자세에서도 막 밀려나갈때두 없으몬서
태호:
막 몸이 찌그러지면서 밀려나가드라구요
태호:
막 하다가 내가 쌀때되서 좆을 빼내구
태호:
작은엄마 이제 쌀거같아요 하몬서 젖통에다 좆가따 대니까
태호:
난 젖통에다 쌀라구 한건데 그걸 손으로 잡구 입으로 빨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뭐 입안에다 싸버려써요
영미:
희정이가 좆물 먹고싶었나 보지..ㅎㅎ
태호:
싸구나서도 계속 빨아서 좆물이 완죤 다 빠져나왔어요
태호:
근데 다 먹은거가 아니에요
태호:
좆물싸구 다빨구 나서 얼굴에서 내려오니까
태호:
휴지 찾아서 휴지에다 뱉어냈는데 거의 절반은 뱉어낸거 같아요
영미:
좆물이 넘 많던지해서 다 못먹었나 보다..ㅋ
태호:
하긴 졸라 쌌어요
영미:
좆물싸군 일어나선 뭐래? ㅋ
태호:
공장 늦겠다~정리는 작은엄마가 할테니 얼른 나가래요 ㅋ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가 깨끗하게 해줘요 하면서 좆내미니까
태호:
이그~그러면서 좆잡구 깨끗이빨아주더니 힘이또 들어가니까 빨리가야지~그래서 나왔죠..ㅋㅋ
태호:
근데 오늘은 급하게 하면서도 스릴있어서 좋아써요 ㅋ
태호:
작은엄마 아침부터 하구싶어서 애들몰래 눈치주는게 어찌나 귀엽던지..ㅋ
태호:
또 지금 기분도 너무 스릴있어요
영미:
왜?
태호:
작은아빠 왔다 갔다 하는데 작은엄마 먹은얘기를 하구 있으니까 ㅋㅋㅋㅋ
태호:
지금 내좆에 힘 엄청들어 갔어요...ㅋㅋㅋ
영미:
작은아빠한테 화면 보여줘바 뭐라 그러나..ㅎ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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