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3일 *
규호:
집에 가니까 엄마가 문열어주고 바로 안아주시길래 저도 같이 안으니까 엄마가 바로키스 해주셧어요
규호:
키스하면서 자지 보지에다 비비면서 키스하니까 엄마 신음소리 내셨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엄마옷 벗길라 하니까 아빠 언제올지 몰르니까 밥이나 먹으라고
규호:
밥먹을때 엄마가 옆에 앉아서 자지꺼내서 자지만지고 그러셨어요
영미:
자지 만지면서 뭐래?
규호:
자지 발기해 있으니까 엄마가 보면 볼수록 아들이 자랑스럽네~ 그랬어요
영미:
그러다 아빠 온거야?
규호:
네
영미:
밤에 잘때는 엄마 들어와서 ?
규호:
자지만지면서 키스해주시고 나가셨어요
영미:
키스로?
규호:
네 저는 침대누어서 엄마 엉덩이랑 팬티위로 보지 만지구요
규호:
엄마보러 해달라 하니까 아들 아빠있는데..아침에 보자~그러고 나가셧어요
영미:
그래 아침엔?
규호:
아침에는 너무일찍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셔서 자지만지면서 깨웠어요
규호:
엄마가 아빠 오늘일찍 나가셨다~ 아들꺼 만지기도 전에 단단해져 있는데~하며 웃으셨어요
규호:
저 깨우시고 엄마가 옷벗겨 달라해서 제가 옷벗겨 드렷어요
영미:
잠옷이랑 팬티?
규호:
팬티도 벗길라 하니까 엄마가 팬티는 놔두라면서
규호:
엄마가 제가 위로가게 저를 안고 누우셨어요
규호:
키스하고 나니까 엄마가 아들 키스하는게 몰라보게 달라졌다~ 하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키스하니까 엄마가 귀를 입에 대주셔서 귀빨고 목도할꼬 가슴도 빨면서 팬티 당기면서 보지 빨아줬어요
영미:
보지에 가니까 이미 젖어있지?
규호:
네 팬티에 보지물로 젖은게 보였어요
규호:
팬티 당기면서 보지빨아 주니까 엄마도 허리들고 엉덩이 움직이고 그랬어요
규호:
팬티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콩알도 막 빨아줬더니 신음소리 커졌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올라와서 하라고해서 자지를 엄마 입쪽에 대고 저는 엄마팬티 당기면서 보지 빨고 쑤시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가 손가락 두개로 쑤시니까 아들 한개 더펴서 해~ 그래서 세개로 쑤셨어요
영미:
응...그러다
규호:
제가 엄마입에 자지 박다가 엄마한테 다리붙치고 저번에 하던식으로 하면 안돼냐고 하니까
규호:
그거는 한가할때 하자고 해서 제가 학교갈라면 시간도 많이 남았으니까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영미:
잘했어
규호:
그러면 팬티는 벗기지말고 하라고 하셔서 팬티 안벗기고 다리붙쳐서 보지에 쑤시듯 움직였어요
규호:
제가 위에서 쑤시니까 엄마가 밑에서 그게 그렇게 해보고싶니~ 그러셨어요
규호:
제가 엄마랑 이렇게까지 할꺼는 다한거 같은데 왜 엄마는 그것만 못하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규호:
엄마도 좀 생각해볼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규호:
그리고 꼭 아들이 원하는거 안해도 이렇게 여러가지로 하는방법이 있으니까 너무 그거에만 연연하지말라고도
규호:
저는 계속 엄마가 받아주셨으면 너무 고맙겠다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가 엄마는 왜 생각이 없겠니~ 하시면서 저 올라타서 팬티 벗었어요
규호:
그리고 보지를 자지에 문질르시면서 다시한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규호:
제 위에서 엄마콩알 을 자지에다 비비고 또 보지살에도 비비면서 앞뒤로 움직이셨어요
규호:
엄마가 자지를 보지에 비빌때 제가 엉덩이 살짝 빼따가 다시 부치고 그럴때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어요
영미:
얼마나?
규호:
반정도요
규호:
그런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뺐어요 엄마가 빼면서도 계속 보지로 자지 비비고
규호:
그래서 저도 계속 엉덩이 빼다가 다시 보지구멍에 넣고 그랬어요
영미:
몇번이나 들어갔는데?
규호:
다섯번더 들어 갔었어요
영미:
굿..그렇게 하면 잘들어간다 했잔아 ㅎㅎ잘되가네...그리군?
규호:
자지가 자주 들어가니까 엄마가 한번은 엉덩이 자지에 붙치고 앉아서 자지가 한번 다 들어 갔었어요
영미:
그리군 바로빼?
규호:
아들 엄마도 미치겠어요~ 그러면서 천천히 빼셧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면서 다시 보지를 제입에대고 제 자지빨면서 보지 입에다 문질르셨어요
규호:
항문도 제가 빠니까 엄마가 아들 손가락~ 그러셔서
규호:
손가락 보지에 쑤시면서 다른손으로 항문쪽에다 보지물 묻치고 손가락 한개 넣었어요
규호:
첨에는 살짝만 들어갔는데 보지에서 보지물 끌어다 막 비비면서 쑤시니까 손가락 한개 다 들어갔었어요
영미:
알켜준데로 보지에 손가락이랑 같이 움직였어?
규호: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은 잘 안움직여서 항문손가락은 옆으로 흔들었어요
영미:
전에 항문에 손가락넣고 가만 있을때보다 엄마반응이 어때 조금 움직이니까?
규호:
미쳐요 엄마가 막 미쳐서 아들~ 좀 빨리~ 아들 너무좋아~ 막 그러셧어요
규호:
제가 손가락 쑤시는데도 엄마는 엉덩이를 막 제손에 같이 밀어서 쑤셨어요
규호:
엄마가 신음 막 내시면서 손가락에 같이 쑤시니까 보지물이 제목에도 떨어질 정도로 너무많이 흘렀어요
규호:
또 가슴을 제 아랫배에다 막 문질르시면서 엄마가 아들~ 엄마 너무 좋아~ 너무좋아~ 막 그러셨어요
규호:
가슴 아랫배에 비비고 손으로는 제 자지잡고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흔들다가 엄마 몸 막 흔들어가면서
규호:
엄마 많이 미쳐서 신음소리 크게 내시면서 막 그러시다가 엄마가 갑자기 나가셔서 오이 가져왔어요
영미:
ㅎㅎ 그래서?
규호:
엄마가 오이 주면서 이걸로 해 아들~ 그래서 엄마다리 밑에서 오이로 보지 쑤시다가
규호:
엄마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오이로 보지 쑤시면서 손가락 항문에 넣고 쑤시니까 엄마는 막 우는소리 냇어요
영미:
아들도 그런 자세로 하면서 보니까 더좋치?
규호:
네 무엇보다도 엄마가 흥분해 미쳐있는게 보기 좋았어요
규호:
또 보지에 오이 들어가따 나오고 그런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규호:
엉덩이 사이에 똥고랑 보지 두개의 구멍을 보면서 쑤시니까 신비의 세계 같았어요
영미:
ㅎㅎㅎ엄마 거의 기절 할거같은 분위기지?
규호:
네 신음이 흐느껴우는? 그런거였어요
규호:
엄마손은 침대 끝에 잡고 가슴은 침대에 대고 문질르시면서 머리 흔들면서 거의 울부짖듯이...
영미:
미처서 머리막 흔들면서?
규호:
네 엄마가 막 미치면서 흐느껴 울면서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쑤셧어요
영미:
나중에 그만하래?
규호:
네 엄마몸이 막 떨었어요 전기에 감전된거 처럼
영미:
최고절정 이구나...그런 다음에 축 처지면서 그만 그래?
규호:
네 그리고 오이 껴있는상태로 아들 이러다 늦겠다~ 그러시면서 제 자지 힘있게 빨면서 사정시켜서 다 먹었어요
영미:
오이 보지에 박힌 상태에서 아들 자지빠는 모습은 어땠어?
규호:
엄마 새로운 모습 이었어요
규호:
오이가 보지에 박힌상태로 제 자지빨면서 사정시키시는 모습이
규호:
엄마가 이런거를 많이 좋아하시고 즐기신다는거 확실히 느꼈어요
영미:
거봐...엄마는 조금 변태적이고 과격한걸 좋아한다니까..ㅎㅎ 그리군?
규호:
제 정액 다드시고 오이빼시면서 아들 먹을래~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아 오이를..ㅎㅎㅎ
규호:
제가 실제 오이를 받으니까 엄마가 얘는 미쳤어~ 하시면서 다시 뺏었어요
규호:
그리군 같이 대충 씻고 옷입을라고 제방으로 갈라하니까
규호:
엄마가 급하니까 그냥 먹으라고 하시면서 우유 꺼내 주시고 토스토 부쳐 주셨어요
영미:
먹고 있는데 또 엄마가 아들자지 만지고?
규호:
네 제 자지 만지다 발기하니까 엄마가 쏜때면서 이러다 오늘 학교 못가겠다~ 그러셨어요
영미:
나올땐 엄마옷 입고?
규호:
아니요 엄마는 계속 벗고 계셧어요
규호:
제가 급하게 갈라하니까 엄마가 장어즙 갇다주시면서 이거는 꼭 무슨일있어도 먹어야 한다고
규호:
그래서 엄마랑 껴안고 키스하고 그런담에 장어즙먹고 나왔어요
영미:
보지는 안만저주고?
규호:
껴안고 키스하면서 다 만졌어요
영미:
그래 항상잊지마
영미:
이젠 저녁에도 집에가서 안고 아침저녁 해보니까 완전 부인같아?
규호:
네 아빠가 남편이 아니고 제가 남편 같다는 생각들어요
영미:
진짜 남편이네...엄마가 아빠 나갈때 키스나 해주겠니...ㅎㅎ
* 7월 14일 *
영미:
어제 저녁엔 들어가 뭐했어?
규호:
별로 못했어요 금요일 인데도 아빠 일찍오셔서
영미:
들어가니까 엄마가 키스하고?
규호:
네 껴안고 키스하고 보지랑 비비다가 밥먹는데 아빠오셨어요
영미:
잘때는?
규호:
아침에 보자면서 자지에다 뽀뽀 해주시고 가셨어요
영미:
그래 아침엔?
규호:
저는 학교 안가서 자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와 자지 만지면서 깨웠어요
영미:
뭐입고 있어 엄마는?
규호:
잠옷요
영미:
응 그리고
규호:
키스하면서 엄마가 잠옷벗고 제 잠옷도 벗겨주시고 엄마가 위에서 입으로 무릎까지 빨아주셨어요
규호:
저 다 빨아주고 엄마가 저 올라타게 해서 제가 엄마 전부 빨아 드렸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제 엉덩이 얼굴쪽으로 돌려서 저는 보지빨고 엄마는 자지빨고
규호:
팬티 잡아당기면서 빨아줬어요 손가락도 쑤시면서 그랬더니 엄마가 보지물이 많이 나왔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 보지물 제가 혀로 묻쳐 삼키면서 빨았더니 엄마가 저 불알 똥고도 빨아주셧어요
규호:
저도 엄마똥고 해드릴라고 엄마하고 자세를 뒤집어서 보지물 똥고에 비벼서 손가락 넣었어요
영미:
그리고?
규호:
팬티가 거추장스러서 벗기고 다른손은 보지에다 쑤셨어요
영미:
똥고는 넣다 뺐다했어?
규호:
네
영미:
옆으로 돌리는거 보다 더죽지?
규호:
네 잘 안되다가 보지물 묻혀서 계속쑤시니까 너무 잘 되었어요
영미:
어제 하던거보다 엄마 반응은?
규호:
똑같이 미쳤어요
영미:
말은않하구 신음만?
규호:
아들 너무좋아~아들 너무좋아~~막 그런말만 하면서 신음 크게 내시고요
규호:
그래서 똥고하고 보지 쑤시면서 제가 다리 붙치고 하자는 소리 했어요
영미:
뭐래?
규호:
그게 그렇게 하고싶냐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렇다니까 뭐래?
규호:
아들이하는거 말고 엄마가 해줄게~ 하시면서 올라타서 보지를 자지에 대고 막 비비셨어요
영미:
자지기둥에?
규호:
네 손으로 잡기두 해서 귀두를 콩알에다 막 비비다 다시 보지살에 자지를 끼고 막 비비고
영미:
아들이 움직여 또 보지에 들어가게 했어?
규호:
네 자주 들어갔어요
규호:
엄마도 싫어하지는 않고 그냥 들어 갈때마다 빼고 그러셨어요
영미:
깊이는 반정도?
규호:
깊게 들어가기도 했어요
영미:
자지 들어갈때 엄마 반응은?
규호:
눈 살짝 감으시고 아쉬워하는 신음? 그랬어요
영미:
전날보다 더 자주 들어간거지?
규호:
네 엄마가 들어간 자지 빼시면서 엄마도 빼내기 싫어 아들~ 그러셨어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들어오실때 오이 가지고 오신걸로 해달라고 해서 엎드리게 하고 오이로 보지 쑤셨어요
영미:
이번엔 똥고손가락 넣다 뺐다 하면서?
규호:
네 해보니까 똥고에도 손가락 잘 박아져요
규호:
제가 똥고쑤시면서 새엄마가 얘기한데로 엄마 여기가 싫으시면 여기로 하면 안되냐고
영미:
그랬더니?
규호:
거기다가는 하는게 아니래요 그래서 오이하고 손가락 막 쑤시니까 몸 떨어가면서 엉덩이 흔드셨어요
영미:
소리는?
규호:
신음소리 막 내시면서 아들 엄마 미쳐~~
영미:
울먹이며?
규호:
네 몸 막 떨다가 오이 박은체로 제 얼굴에 보지대고 올라오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저는 오이로 계속 쑤시고 엄마는 자지 꽉잡고 쎄개 빨아서 엄마 입에 쌌어요
영미:
엄마 올라왔을때 보지물 엄청나와?
규호:
네 오이옆으로 보지물이 막 흘러 내려서 제 입에 코에 목에 다 흘러내렷어요
영미:
사정한 다음엔?
규호:
정액드시고 조금 같이 누워있다가 식사준비 하러 나가서 같이 벗고 밥먹었어요
영미:
밥 먹으면서도 아들자지 만저?
규호:
네 옆에서 드시면서 밥 한숟가락 드시고 제 자지 깨물고 이게 맛있는 반찬이내~~그랬어요
영미:
그럼 엄마랑 어디간거야?
규호:
윤정이 아줌마네요
영미:
거기가서 아들은 뭐하고?
규호:
저는 심부름하고 자고 윤정이 아줌마 애들하고 같이 놀고요
영미:
이런 집에 있는게 낮지...
규호:
그런데 차타고 가면서 엄마랑 키스도하고 보지도 만지고 그랬어요
규호:
집에 있겠다 그랬더니 엄마가 같이 가면 아들도 좋은일 있을꺼라 해서 따라갔어요
영미:
올때 차에서 했구나...그치? ㅎ
규호:
차 어디다 세우고 엄마가 아들 이리와바~ 하시면서 안고 키스했어요
영미:
엄마는 어떤옷인데?
규호:
소매없는 나시에 작은 치마요
영미:
키스하군?
규호:
제 바지 풀러서 자지 꺼내서 손으로 흔들다가 빠셨어요
규호:
이런데서 엄마랑 같이 있으니까 어떠니~ 그래서 말할수없이 너무좋다고 했어요
규호:
엄마가 의자 뒤로 탁 하시고 가슴 빼내시고 치마 올리고 팬티 내리시면서 아들 엄마 기분좋게 해줘야지~
규호:
그래서 가슴빨고 차안에서 보지도 빨았어요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면서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제 자리 의자 뒤로 탁하고 올라오셔서 가슴 내입에 물게하시고 엄마한손으로 제자지잡고 보지에 문질르셨어요
규호:
또 보지에 자지 비빌때 자지 들어가고 그랬어요
영미:
이제 자주 들어가지?
규호:
네 자주 들어가니까 엄마가 옆으로 두번정도 돌리다가 한숨 쉬시고 내가 왜이러지~ 그러시면서 빼셧어요
영미:
두번 돌릴때 반응은?
규호:
입벌리고 눈 살짝 감고요 긴 한숨소리? 그러다 엄마가 제손 끌어서 보지에 넣게했어요
영미:
그럼 아들이 밑에서 손으로 처올리는식..?
규호:
네 엄마가슴 제얼굴에 막 비비시면서 저는 손처올리고 엄마는 제손으로 보지 내리면서 박고요
규호:
엄마가 가슴을 너무쎄게 얼굴에 문질렀어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다시 일어나서 핸드백에서 콘돔을 꺼내서 운전하는 손잡이에 씌웠어요
규호:
그러더니 그곳에 보지를 문지르더니 힘주니까 그게 들어가 놀랬어요
영미:
켁...대단하네...그러더니?
규호:
자지에 박듯이 막 아래 위로 보지를 박으면서 아들 이리와~ 아들 빨리 이리와~~막 부르더니
규호:
아들이 여기 문질러줘~그래서 엄마 안고 콩알 문지르니까 엄마가 제머리잡고 가슴빨게 했어요
영미:
엄마 완전히 미쳤겠구나...
규호:
네 완전히 정신병자 같았어요
규호:
막 아들 손을 돌리면서 문질러~아들 더쎄게 가슴빨아줘~~아 아들~아들~엄마 너무좋아 아들~~
규호:
막 그렇게 소리치면서 박는데 말소리가 거의 신음소리같이 막 그랬어요
규호:
그러다가 엄마가 숨넘어 가듯이 신음막내다 정지하고 키스하고 내려오셨어요
영미:
대단하네...그리군?
규호:
제자지 손으로 흔들면서 빨면서 사정시켜 주셨어요
영미:
정액 먹고 엄마가 뭐래?
규호:
엄마가 아들 거는 언제나 맛있네~ 그러더니 엄마 좀 이상하게 보이니? 그래서
규호:
아뇨 엄마 너무 아름답고 엄마가 기분 많이 좋은거 같아 저도 좋다고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아휴 이쁜 내새끼~ 그러면서 아들 때문에 엄마가 요즘 너무 좋다~~그러셨어요
영미:
ㅎㅎㅎ그리군 집에왔어?
규호:
네 아빠는 나중에 들어오시고요
영미:
아빠 오기전까지 또 자지 만저?
규호:
네 엄마는 옆에만 있으면 항상 자지 만져줘요
영미:
자지에 대한 엄마말 없었어?
규호:
어제 오늘 틀리대요
영미:
밤에들어오구?
규호:
네 키스하고 자지만지면서 내 소중한 보물~~하시고 자지 한번 입으로 빨고 나가셨어요
* 7월 16일 *
영미:
그럼 월욜 아침에는?
규호:
제가 일어나서 아빠 식사하고 게시길래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그사이 아빠 출근하시고 엄마가 들어오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아들 어제 잘 참고 잘잔거야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복장은?
규호:
들어오셔서 옷 다 벗으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제가...엄마보게 자지 발기된거 엄마쪽으로 보이면서 일어날때부터 이렇다 하니까
규호:
웃으시면서 그럼 엄마가 해결해주면 되지~ 하시면서 제앞에 앉아서 자지 만지고 빨아주셨어요
규호:
저 빨아주시고 엄마가 저보러 앉으라고 하고 이제 아들이 엄마거 빨아줘야지~하셧어요
영미:
엄마는 서서 보지 벌리고? 그렇게 빠는거도 기분좋치?
규호:
네 색달랐어요 샤워하는데서 하니까...
영미:
그리군?
규호:
샤워실 바닥에 저 눕히고 올라타서 키스하시고 목하고 계속 내려가서 자지빨고 허벅지 빨아주고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이제 아들이 해봐~ 하시면서 저를 올라가게 하시고
규호:
저도 키스하고 귀빨고 목 가슴빨고 보지빨고 허벅지빨고 새엄마말 생각나서 발가락도 빨았어요
영미:
발가락 빨아주니까 엄마 반응어때?
규호:
아들 그런거는 안해도 돼~ 그러셨는데 말만 그렇게 하시고 가만 계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올라와서 하라고 해서 자지 엄마 입에대고 저는 보지 빨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밑에서 아들은 이런거 하고 싶지~ 하시면서 엉덩이 잡으시고 흔들면서 입에 자지 박아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손가락으로 보지 쑤시다가 엄마 입에서 자지빼고 엄마 보지에 자지 대면서 다리 붙치시라고 하니까
규호:
아들은 꼭 그런걸 해야하겠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규호:
다른거 다해봤는데 이것도 해보고 싶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러니까 뭐래?
규호:
학교늦지 않게 빨리 하라면서 제 자지잡고 보지밑에 다리사이에 끼여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박는거처럼 움직였는데 엄마가 다리를 너무 부쳐서 안들어 갔어요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이렇게 시간만 끌면 안댄다고 하시면서 저 밀어내고 엄마가 올라타서 보지로 자지 비벼줬어요
영미:
그래서 또 들어가게 했어?
규호:
네 자주 들어가고 몇번은 깊이도 들어갔어요
영미:
들어감 엄마가 바로빼?
규호:
바로는 안빼고...깊이 들어간체로 멈췄다가....아들 나중에~ 그러시면서 천천히 빼고 그러셨어요
영미:
깊이 들어갈때 엄마 반응이나 신음은?
규호:
한숨 내뱉는소리요 하고싶은 그런 표정으로 천천히 뺐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못빼게 잡을려다가 나중을 생각해서 안잡았어요
영미:
잘했어...하여간 저번에 들어갈때보다 엄마가 더 자연스럽게 있다 빼지?
규호:
네...그러셨어요 새엄마 말대로 하니까 엄마가 위에서 자지 비빌때는 보지에 들어가게 하는거 무척 쉬워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아들 빨리하고 밥먹고 학교가야지~ 하시면서 제 자지빨고 보지를 제 얼굴데 대셔서
규호:
제가 보지물 비벼서 똥고에 손가락넣고 보지도 같이 쑤셧어요
영미:
손가락 끝까지?
규호:
네 손가락 거의 끝까지 똥고에 들어가따가 나오고 그랫어요
영미:
이젠 잘 박아지지 똥고도?
규호:
제가 몇번 하다보니까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영미:
두구멍 같이 쑤시는거 엄마 엄청 좋아하지?
규호:
네 똥고하고 보지 같이 쑤시면 엄마 막 우는소리 내면서 엄청 몸부림쳐요
영미:
그렇게 똥고랑 보지쑤시다 그담엔?
규호:
그러다가 사정햇어요
규호:
엄마가 저 사정시킬때는 잘 알아요 엄마가 입을 꽉물고 자지를 막 쪼이게하고 입으로 막 흔들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급하게 밥먹었어요
영미:
밥먹는 동안도 아들자지 계속만지고?
규호:
네...엄마가 만지면서 아들 자지는 보면볼수록 신기하다~ 그러셨어요
영미:
또 어떤얘기?
규호:
하루에 몇번이나 이렇게 발기되냐고도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학교에서도 발기되고 쉴수없이 그런다고 했더니 아들 너무 심한거 아니니~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또 다른 얘기도 했어?
규호:
제자지 발기되고 그러니까 아들 학교만 아니라면 당장 또 하고 싶겠네~ 물어보셧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저 오늘학교 안가면 안대요 그러니까 학교안가면 엄마가 도와줄꺼같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러군 나왔어?
규호:
네 키스하고 나왔어요
영미:
엄마는 계속 벗고 있고?
규호:
네 제가 문열고 나가니까 엄마는 문옆에 숨었다가 문닫으셨어요
영미:
키스하면서 어떻게했어?
규호:
엉덩이 만지다가 뒤로 돌게해서 키스하면서 보지도 만졌어요
영미:
키스는 이젠 자동이지?
규호:
네
규호:
그런데 어제 저녁에는 아빠가 일찍 오셔서 그냥 잤는데
규호:
오늘아침에도 아빠가 자고 있어서 그냥 밥먹고 나오면서 엄마 안았는데 팬티 안입으셧어요
규호:
그래서 엉덩이 만지다 보지 만질라 그러니까 안씻었다며 못만지게 했어요
영미:
이런... 그럼 어제밤에 아빠랑 한거 같은데...그래서 아들 화났어?
규호:
어제 분명 아빠랑 한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영미:
아들은 자지 못박게 하면서 아빠한테 보지 벌려줘서?
규호:
네...
영미:
아들..엄마보지는 원래 아빠거잔아...ㅎㅎㅎ
규호:
그건 알지만 저랑 더 많이 키스도하고 보지도 빨게하면서도 않해주고 아빠랑 섹스하니까 기분이 쫌...
영미:
그래도 자주 들어갔잔아..엄마는 아들하고 하는거 더 좋아해..아빠한테는 그냥 의무감이지 ㅎㅎ
영미:
또 지금도 엄마가 천천히 빼듯이 조금만 더하면 엄마가 않빼고 그냥 할거야...아들도 그럴거란거 알지?
규호:
네...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
-오늘 3일치를 쓴거는 이제 3부로 넘어가서 태호좀 나오게 할려구요
태호는 이제 거의 작은엄마 작업이 끝나가요...
작은엄마랑 조카인데 쉬운일이 아니지만 혹시나 하구 미끼를 던저 봤더니 작은엄마가 미끼를 물기 시작했어요
아 미정이 친구 윤정이도 나왔네요....
그냥 기억만 해주세요...
윤정이가 나올려면 아직도 멀었으니까요 ㅎㅎㅎ
많은 응원과 댓글 있음 더 기분 좋을텐데...^^
규호:
집에 가니까 엄마가 문열어주고 바로 안아주시길래 저도 같이 안으니까 엄마가 바로키스 해주셧어요
규호:
키스하면서 자지 보지에다 비비면서 키스하니까 엄마 신음소리 내셨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엄마옷 벗길라 하니까 아빠 언제올지 몰르니까 밥이나 먹으라고
규호:
밥먹을때 엄마가 옆에 앉아서 자지꺼내서 자지만지고 그러셨어요
영미:
자지 만지면서 뭐래?
규호:
자지 발기해 있으니까 엄마가 보면 볼수록 아들이 자랑스럽네~ 그랬어요
영미:
그러다 아빠 온거야?
규호:
네
영미:
밤에 잘때는 엄마 들어와서 ?
규호:
자지만지면서 키스해주시고 나가셨어요
영미:
키스로?
규호:
네 저는 침대누어서 엄마 엉덩이랑 팬티위로 보지 만지구요
규호:
엄마보러 해달라 하니까 아들 아빠있는데..아침에 보자~그러고 나가셧어요
영미:
그래 아침엔?
규호:
아침에는 너무일찍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셔서 자지만지면서 깨웠어요
규호:
엄마가 아빠 오늘일찍 나가셨다~ 아들꺼 만지기도 전에 단단해져 있는데~하며 웃으셨어요
규호:
저 깨우시고 엄마가 옷벗겨 달라해서 제가 옷벗겨 드렷어요
영미:
잠옷이랑 팬티?
규호:
팬티도 벗길라 하니까 엄마가 팬티는 놔두라면서
규호:
엄마가 제가 위로가게 저를 안고 누우셨어요
규호:
키스하고 나니까 엄마가 아들 키스하는게 몰라보게 달라졌다~ 하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키스하니까 엄마가 귀를 입에 대주셔서 귀빨고 목도할꼬 가슴도 빨면서 팬티 당기면서 보지 빨아줬어요
영미:
보지에 가니까 이미 젖어있지?
규호:
네 팬티에 보지물로 젖은게 보였어요
규호:
팬티 당기면서 보지빨아 주니까 엄마도 허리들고 엉덩이 움직이고 그랬어요
규호:
팬티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콩알도 막 빨아줬더니 신음소리 커졌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올라와서 하라고해서 자지를 엄마 입쪽에 대고 저는 엄마팬티 당기면서 보지 빨고 쑤시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가 손가락 두개로 쑤시니까 아들 한개 더펴서 해~ 그래서 세개로 쑤셨어요
영미:
응...그러다
규호:
제가 엄마입에 자지 박다가 엄마한테 다리붙치고 저번에 하던식으로 하면 안돼냐고 하니까
규호:
그거는 한가할때 하자고 해서 제가 학교갈라면 시간도 많이 남았으니까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영미:
잘했어
규호:
그러면 팬티는 벗기지말고 하라고 하셔서 팬티 안벗기고 다리붙쳐서 보지에 쑤시듯 움직였어요
규호:
제가 위에서 쑤시니까 엄마가 밑에서 그게 그렇게 해보고싶니~ 그러셨어요
규호:
제가 엄마랑 이렇게까지 할꺼는 다한거 같은데 왜 엄마는 그것만 못하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규호:
엄마도 좀 생각해볼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규호:
그리고 꼭 아들이 원하는거 안해도 이렇게 여러가지로 하는방법이 있으니까 너무 그거에만 연연하지말라고도
규호:
저는 계속 엄마가 받아주셨으면 너무 고맙겠다고 그랬어요
규호:
엄마가 엄마는 왜 생각이 없겠니~ 하시면서 저 올라타서 팬티 벗었어요
규호:
그리고 보지를 자지에 문질르시면서 다시한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규호:
제 위에서 엄마콩알 을 자지에다 비비고 또 보지살에도 비비면서 앞뒤로 움직이셨어요
규호:
엄마가 자지를 보지에 비빌때 제가 엉덩이 살짝 빼따가 다시 부치고 그럴때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어요
영미:
얼마나?
규호:
반정도요
규호:
그런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뺐어요 엄마가 빼면서도 계속 보지로 자지 비비고
규호:
그래서 저도 계속 엉덩이 빼다가 다시 보지구멍에 넣고 그랬어요
영미:
몇번이나 들어갔는데?
규호:
다섯번더 들어 갔었어요
영미:
굿..그렇게 하면 잘들어간다 했잔아 ㅎㅎ잘되가네...그리군?
규호:
자지가 자주 들어가니까 엄마가 한번은 엉덩이 자지에 붙치고 앉아서 자지가 한번 다 들어 갔었어요
영미:
그리군 바로빼?
규호:
아들 엄마도 미치겠어요~ 그러면서 천천히 빼셧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면서 다시 보지를 제입에대고 제 자지빨면서 보지 입에다 문질르셨어요
규호:
항문도 제가 빠니까 엄마가 아들 손가락~ 그러셔서
규호:
손가락 보지에 쑤시면서 다른손으로 항문쪽에다 보지물 묻치고 손가락 한개 넣었어요
규호:
첨에는 살짝만 들어갔는데 보지에서 보지물 끌어다 막 비비면서 쑤시니까 손가락 한개 다 들어갔었어요
영미:
알켜준데로 보지에 손가락이랑 같이 움직였어?
규호: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은 잘 안움직여서 항문손가락은 옆으로 흔들었어요
영미:
전에 항문에 손가락넣고 가만 있을때보다 엄마반응이 어때 조금 움직이니까?
규호:
미쳐요 엄마가 막 미쳐서 아들~ 좀 빨리~ 아들 너무좋아~ 막 그러셧어요
규호:
제가 손가락 쑤시는데도 엄마는 엉덩이를 막 제손에 같이 밀어서 쑤셨어요
규호:
엄마가 신음 막 내시면서 손가락에 같이 쑤시니까 보지물이 제목에도 떨어질 정도로 너무많이 흘렀어요
규호:
또 가슴을 제 아랫배에다 막 문질르시면서 엄마가 아들~ 엄마 너무 좋아~ 너무좋아~ 막 그러셨어요
규호:
가슴 아랫배에 비비고 손으로는 제 자지잡고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흔들다가 엄마 몸 막 흔들어가면서
규호:
엄마 많이 미쳐서 신음소리 크게 내시면서 막 그러시다가 엄마가 갑자기 나가셔서 오이 가져왔어요
영미:
ㅎㅎ 그래서?
규호:
엄마가 오이 주면서 이걸로 해 아들~ 그래서 엄마다리 밑에서 오이로 보지 쑤시다가
규호:
엄마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오이로 보지 쑤시면서 손가락 항문에 넣고 쑤시니까 엄마는 막 우는소리 냇어요
영미:
아들도 그런 자세로 하면서 보니까 더좋치?
규호:
네 무엇보다도 엄마가 흥분해 미쳐있는게 보기 좋았어요
규호:
또 보지에 오이 들어가따 나오고 그런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규호:
엉덩이 사이에 똥고랑 보지 두개의 구멍을 보면서 쑤시니까 신비의 세계 같았어요
영미:
ㅎㅎㅎ엄마 거의 기절 할거같은 분위기지?
규호:
네 신음이 흐느껴우는? 그런거였어요
규호:
엄마손은 침대 끝에 잡고 가슴은 침대에 대고 문질르시면서 머리 흔들면서 거의 울부짖듯이...
영미:
미처서 머리막 흔들면서?
규호:
네 엄마가 막 미치면서 흐느껴 울면서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쑤셧어요
영미:
나중에 그만하래?
규호:
네 엄마몸이 막 떨었어요 전기에 감전된거 처럼
영미:
최고절정 이구나...그런 다음에 축 처지면서 그만 그래?
규호:
네 그리고 오이 껴있는상태로 아들 이러다 늦겠다~ 그러시면서 제 자지 힘있게 빨면서 사정시켜서 다 먹었어요
영미:
오이 보지에 박힌 상태에서 아들 자지빠는 모습은 어땠어?
규호:
엄마 새로운 모습 이었어요
규호:
오이가 보지에 박힌상태로 제 자지빨면서 사정시키시는 모습이
규호:
엄마가 이런거를 많이 좋아하시고 즐기신다는거 확실히 느꼈어요
영미:
거봐...엄마는 조금 변태적이고 과격한걸 좋아한다니까..ㅎㅎ 그리군?
규호:
제 정액 다드시고 오이빼시면서 아들 먹을래~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아 오이를..ㅎㅎㅎ
규호:
제가 실제 오이를 받으니까 엄마가 얘는 미쳤어~ 하시면서 다시 뺏었어요
규호:
그리군 같이 대충 씻고 옷입을라고 제방으로 갈라하니까
규호:
엄마가 급하니까 그냥 먹으라고 하시면서 우유 꺼내 주시고 토스토 부쳐 주셨어요
영미:
먹고 있는데 또 엄마가 아들자지 만지고?
규호:
네 제 자지 만지다 발기하니까 엄마가 쏜때면서 이러다 오늘 학교 못가겠다~ 그러셨어요
영미:
나올땐 엄마옷 입고?
규호:
아니요 엄마는 계속 벗고 계셧어요
규호:
제가 급하게 갈라하니까 엄마가 장어즙 갇다주시면서 이거는 꼭 무슨일있어도 먹어야 한다고
규호:
그래서 엄마랑 껴안고 키스하고 그런담에 장어즙먹고 나왔어요
영미:
보지는 안만저주고?
규호:
껴안고 키스하면서 다 만졌어요
영미:
그래 항상잊지마
영미:
이젠 저녁에도 집에가서 안고 아침저녁 해보니까 완전 부인같아?
규호:
네 아빠가 남편이 아니고 제가 남편 같다는 생각들어요
영미:
진짜 남편이네...엄마가 아빠 나갈때 키스나 해주겠니...ㅎㅎ
* 7월 14일 *
영미:
어제 저녁엔 들어가 뭐했어?
규호:
별로 못했어요 금요일 인데도 아빠 일찍오셔서
영미:
들어가니까 엄마가 키스하고?
규호:
네 껴안고 키스하고 보지랑 비비다가 밥먹는데 아빠오셨어요
영미:
잘때는?
규호:
아침에 보자면서 자지에다 뽀뽀 해주시고 가셨어요
영미:
그래 아침엔?
규호:
저는 학교 안가서 자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와 자지 만지면서 깨웠어요
영미:
뭐입고 있어 엄마는?
규호:
잠옷요
영미:
응 그리고
규호:
키스하면서 엄마가 잠옷벗고 제 잠옷도 벗겨주시고 엄마가 위에서 입으로 무릎까지 빨아주셨어요
규호:
저 다 빨아주고 엄마가 저 올라타게 해서 제가 엄마 전부 빨아 드렸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제 엉덩이 얼굴쪽으로 돌려서 저는 보지빨고 엄마는 자지빨고
규호:
팬티 잡아당기면서 빨아줬어요 손가락도 쑤시면서 그랬더니 엄마가 보지물이 많이 나왔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엄마 보지물 제가 혀로 묻쳐 삼키면서 빨았더니 엄마가 저 불알 똥고도 빨아주셧어요
규호:
저도 엄마똥고 해드릴라고 엄마하고 자세를 뒤집어서 보지물 똥고에 비벼서 손가락 넣었어요
영미:
그리고?
규호:
팬티가 거추장스러서 벗기고 다른손은 보지에다 쑤셨어요
영미:
똥고는 넣다 뺐다했어?
규호:
네
영미:
옆으로 돌리는거 보다 더죽지?
규호:
네 잘 안되다가 보지물 묻혀서 계속쑤시니까 너무 잘 되었어요
영미:
어제 하던거보다 엄마 반응은?
규호:
똑같이 미쳤어요
영미:
말은않하구 신음만?
규호:
아들 너무좋아~아들 너무좋아~~막 그런말만 하면서 신음 크게 내시고요
규호:
그래서 똥고하고 보지 쑤시면서 제가 다리 붙치고 하자는 소리 했어요
영미:
뭐래?
규호:
그게 그렇게 하고싶냐고 그러셨어요
영미:
그렇다니까 뭐래?
규호:
아들이하는거 말고 엄마가 해줄게~ 하시면서 올라타서 보지를 자지에 대고 막 비비셨어요
영미:
자지기둥에?
규호:
네 손으로 잡기두 해서 귀두를 콩알에다 막 비비다 다시 보지살에 자지를 끼고 막 비비고
영미:
아들이 움직여 또 보지에 들어가게 했어?
규호:
네 자주 들어갔어요
규호:
엄마도 싫어하지는 않고 그냥 들어 갈때마다 빼고 그러셨어요
영미:
깊이는 반정도?
규호:
깊게 들어가기도 했어요
영미:
자지 들어갈때 엄마 반응은?
규호:
눈 살짝 감으시고 아쉬워하는 신음? 그랬어요
영미:
전날보다 더 자주 들어간거지?
규호:
네 엄마가 들어간 자지 빼시면서 엄마도 빼내기 싫어 아들~ 그러셨어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들어오실때 오이 가지고 오신걸로 해달라고 해서 엎드리게 하고 오이로 보지 쑤셨어요
영미:
이번엔 똥고손가락 넣다 뺐다 하면서?
규호:
네 해보니까 똥고에도 손가락 잘 박아져요
규호:
제가 똥고쑤시면서 새엄마가 얘기한데로 엄마 여기가 싫으시면 여기로 하면 안되냐고
영미:
그랬더니?
규호:
거기다가는 하는게 아니래요 그래서 오이하고 손가락 막 쑤시니까 몸 떨어가면서 엉덩이 흔드셨어요
영미:
소리는?
규호:
신음소리 막 내시면서 아들 엄마 미쳐~~
영미:
울먹이며?
규호:
네 몸 막 떨다가 오이 박은체로 제 얼굴에 보지대고 올라오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저는 오이로 계속 쑤시고 엄마는 자지 꽉잡고 쎄개 빨아서 엄마 입에 쌌어요
영미:
엄마 올라왔을때 보지물 엄청나와?
규호:
네 오이옆으로 보지물이 막 흘러 내려서 제 입에 코에 목에 다 흘러내렷어요
영미:
사정한 다음엔?
규호:
정액드시고 조금 같이 누워있다가 식사준비 하러 나가서 같이 벗고 밥먹었어요
영미:
밥 먹으면서도 아들자지 만저?
규호:
네 옆에서 드시면서 밥 한숟가락 드시고 제 자지 깨물고 이게 맛있는 반찬이내~~그랬어요
영미:
그럼 엄마랑 어디간거야?
규호:
윤정이 아줌마네요
영미:
거기가서 아들은 뭐하고?
규호:
저는 심부름하고 자고 윤정이 아줌마 애들하고 같이 놀고요
영미:
이런 집에 있는게 낮지...
규호:
그런데 차타고 가면서 엄마랑 키스도하고 보지도 만지고 그랬어요
규호:
집에 있겠다 그랬더니 엄마가 같이 가면 아들도 좋은일 있을꺼라 해서 따라갔어요
영미:
올때 차에서 했구나...그치? ㅎ
규호:
차 어디다 세우고 엄마가 아들 이리와바~ 하시면서 안고 키스했어요
영미:
엄마는 어떤옷인데?
규호:
소매없는 나시에 작은 치마요
영미:
키스하군?
규호:
제 바지 풀러서 자지 꺼내서 손으로 흔들다가 빠셨어요
규호:
이런데서 엄마랑 같이 있으니까 어떠니~ 그래서 말할수없이 너무좋다고 했어요
규호:
엄마가 의자 뒤로 탁 하시고 가슴 빼내시고 치마 올리고 팬티 내리시면서 아들 엄마 기분좋게 해줘야지~
규호:
그래서 가슴빨고 차안에서 보지도 빨았어요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면서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제 자리 의자 뒤로 탁하고 올라오셔서 가슴 내입에 물게하시고 엄마한손으로 제자지잡고 보지에 문질르셨어요
규호:
또 보지에 자지 비빌때 자지 들어가고 그랬어요
영미:
이제 자주 들어가지?
규호:
네 자주 들어가니까 엄마가 옆으로 두번정도 돌리다가 한숨 쉬시고 내가 왜이러지~ 그러시면서 빼셧어요
영미:
두번 돌릴때 반응은?
규호:
입벌리고 눈 살짝 감고요 긴 한숨소리? 그러다 엄마가 제손 끌어서 보지에 넣게했어요
영미:
그럼 아들이 밑에서 손으로 처올리는식..?
규호:
네 엄마가슴 제얼굴에 막 비비시면서 저는 손처올리고 엄마는 제손으로 보지 내리면서 박고요
규호:
엄마가 가슴을 너무쎄게 얼굴에 문질렀어요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다시 일어나서 핸드백에서 콘돔을 꺼내서 운전하는 손잡이에 씌웠어요
규호:
그러더니 그곳에 보지를 문지르더니 힘주니까 그게 들어가 놀랬어요
영미:
켁...대단하네...그러더니?
규호:
자지에 박듯이 막 아래 위로 보지를 박으면서 아들 이리와~ 아들 빨리 이리와~~막 부르더니
규호:
아들이 여기 문질러줘~그래서 엄마 안고 콩알 문지르니까 엄마가 제머리잡고 가슴빨게 했어요
영미:
엄마 완전히 미쳤겠구나...
규호:
네 완전히 정신병자 같았어요
규호:
막 아들 손을 돌리면서 문질러~아들 더쎄게 가슴빨아줘~~아 아들~아들~엄마 너무좋아 아들~~
규호:
막 그렇게 소리치면서 박는데 말소리가 거의 신음소리같이 막 그랬어요
규호:
그러다가 엄마가 숨넘어 가듯이 신음막내다 정지하고 키스하고 내려오셨어요
영미:
대단하네...그리군?
규호:
제자지 손으로 흔들면서 빨면서 사정시켜 주셨어요
영미:
정액 먹고 엄마가 뭐래?
규호:
엄마가 아들 거는 언제나 맛있네~ 그러더니 엄마 좀 이상하게 보이니? 그래서
규호:
아뇨 엄마 너무 아름답고 엄마가 기분 많이 좋은거 같아 저도 좋다고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엄마가 아휴 이쁜 내새끼~ 그러면서 아들 때문에 엄마가 요즘 너무 좋다~~그러셨어요
영미:
ㅎㅎㅎ그리군 집에왔어?
규호:
네 아빠는 나중에 들어오시고요
영미:
아빠 오기전까지 또 자지 만저?
규호:
네 엄마는 옆에만 있으면 항상 자지 만져줘요
영미:
자지에 대한 엄마말 없었어?
규호:
어제 오늘 틀리대요
영미:
밤에들어오구?
규호:
네 키스하고 자지만지면서 내 소중한 보물~~하시고 자지 한번 입으로 빨고 나가셨어요
* 7월 16일 *
영미:
그럼 월욜 아침에는?
규호:
제가 일어나서 아빠 식사하고 게시길래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그사이 아빠 출근하시고 엄마가 들어오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아들 어제 잘 참고 잘잔거야 그러셨어요
영미:
엄마 복장은?
규호:
들어오셔서 옷 다 벗으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제가...엄마보게 자지 발기된거 엄마쪽으로 보이면서 일어날때부터 이렇다 하니까
규호:
웃으시면서 그럼 엄마가 해결해주면 되지~ 하시면서 제앞에 앉아서 자지 만지고 빨아주셨어요
규호:
저 빨아주시고 엄마가 저보러 앉으라고 하고 이제 아들이 엄마거 빨아줘야지~하셧어요
영미:
엄마는 서서 보지 벌리고? 그렇게 빠는거도 기분좋치?
규호:
네 색달랐어요 샤워하는데서 하니까...
영미:
그리군?
규호:
샤워실 바닥에 저 눕히고 올라타서 키스하시고 목하고 계속 내려가서 자지빨고 허벅지 빨아주고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이제 아들이 해봐~ 하시면서 저를 올라가게 하시고
규호:
저도 키스하고 귀빨고 목 가슴빨고 보지빨고 허벅지빨고 새엄마말 생각나서 발가락도 빨았어요
영미:
발가락 빨아주니까 엄마 반응어때?
규호:
아들 그런거는 안해도 돼~ 그러셨는데 말만 그렇게 하시고 가만 계셨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엄마가 올라와서 하라고 해서 자지 엄마 입에대고 저는 보지 빨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밑에서 아들은 이런거 하고 싶지~ 하시면서 엉덩이 잡으시고 흔들면서 입에 자지 박아주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손가락으로 보지 쑤시다가 엄마 입에서 자지빼고 엄마 보지에 자지 대면서 다리 붙치시라고 하니까
규호:
아들은 꼭 그런걸 해야하겠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뭐라했어?
규호:
다른거 다해봤는데 이것도 해보고 싶다고 그랬어요
영미:
그러니까 뭐래?
규호:
학교늦지 않게 빨리 하라면서 제 자지잡고 보지밑에 다리사이에 끼여주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박는거처럼 움직였는데 엄마가 다리를 너무 부쳐서 안들어 갔어요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이렇게 시간만 끌면 안댄다고 하시면서 저 밀어내고 엄마가 올라타서 보지로 자지 비벼줬어요
영미:
그래서 또 들어가게 했어?
규호:
네 자주 들어가고 몇번은 깊이도 들어갔어요
영미:
들어감 엄마가 바로빼?
규호:
바로는 안빼고...깊이 들어간체로 멈췄다가....아들 나중에~ 그러시면서 천천히 빼고 그러셨어요
영미:
깊이 들어갈때 엄마 반응이나 신음은?
규호:
한숨 내뱉는소리요 하고싶은 그런 표정으로 천천히 뺐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못빼게 잡을려다가 나중을 생각해서 안잡았어요
영미:
잘했어...하여간 저번에 들어갈때보다 엄마가 더 자연스럽게 있다 빼지?
규호:
네...그러셨어요 새엄마 말대로 하니까 엄마가 위에서 자지 비빌때는 보지에 들어가게 하는거 무척 쉬워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아들 빨리하고 밥먹고 학교가야지~ 하시면서 제 자지빨고 보지를 제 얼굴데 대셔서
규호:
제가 보지물 비벼서 똥고에 손가락넣고 보지도 같이 쑤셧어요
영미:
손가락 끝까지?
규호:
네 손가락 거의 끝까지 똥고에 들어가따가 나오고 그랫어요
영미:
이젠 잘 박아지지 똥고도?
규호:
제가 몇번 하다보니까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영미:
두구멍 같이 쑤시는거 엄마 엄청 좋아하지?
규호:
네 똥고하고 보지 같이 쑤시면 엄마 막 우는소리 내면서 엄청 몸부림쳐요
영미:
그렇게 똥고랑 보지쑤시다 그담엔?
규호:
그러다가 사정햇어요
규호:
엄마가 저 사정시킬때는 잘 알아요 엄마가 입을 꽉물고 자지를 막 쪼이게하고 입으로 막 흔들어요
영미:
그런담엔?
규호: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급하게 밥먹었어요
영미:
밥먹는 동안도 아들자지 계속만지고?
규호:
네...엄마가 만지면서 아들 자지는 보면볼수록 신기하다~ 그러셨어요
영미:
또 어떤얘기?
규호:
하루에 몇번이나 이렇게 발기되냐고도 그러셨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학교에서도 발기되고 쉴수없이 그런다고 했더니 아들 너무 심한거 아니니~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영미:
또 다른 얘기도 했어?
규호:
제자지 발기되고 그러니까 아들 학교만 아니라면 당장 또 하고 싶겠네~ 물어보셧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저 오늘학교 안가면 안대요 그러니까 학교안가면 엄마가 도와줄꺼같니~ 그러셨어요
영미:
그러군 나왔어?
규호:
네 키스하고 나왔어요
영미:
엄마는 계속 벗고 있고?
규호:
네 제가 문열고 나가니까 엄마는 문옆에 숨었다가 문닫으셨어요
영미:
키스하면서 어떻게했어?
규호:
엉덩이 만지다가 뒤로 돌게해서 키스하면서 보지도 만졌어요
영미:
키스는 이젠 자동이지?
규호:
네
규호:
그런데 어제 저녁에는 아빠가 일찍 오셔서 그냥 잤는데
규호:
오늘아침에도 아빠가 자고 있어서 그냥 밥먹고 나오면서 엄마 안았는데 팬티 안입으셧어요
규호:
그래서 엉덩이 만지다 보지 만질라 그러니까 안씻었다며 못만지게 했어요
영미:
이런... 그럼 어제밤에 아빠랑 한거 같은데...그래서 아들 화났어?
규호:
어제 분명 아빠랑 한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영미:
아들은 자지 못박게 하면서 아빠한테 보지 벌려줘서?
규호:
네...
영미:
아들..엄마보지는 원래 아빠거잔아...ㅎㅎㅎ
규호:
그건 알지만 저랑 더 많이 키스도하고 보지도 빨게하면서도 않해주고 아빠랑 섹스하니까 기분이 쫌...
영미:
그래도 자주 들어갔잔아..엄마는 아들하고 하는거 더 좋아해..아빠한테는 그냥 의무감이지 ㅎㅎ
영미:
또 지금도 엄마가 천천히 빼듯이 조금만 더하면 엄마가 않빼고 그냥 할거야...아들도 그럴거란거 알지?
규호:
네...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
-오늘 3일치를 쓴거는 이제 3부로 넘어가서 태호좀 나오게 할려구요
태호는 이제 거의 작은엄마 작업이 끝나가요...
작은엄마랑 조카인데 쉬운일이 아니지만 혹시나 하구 미끼를 던저 봤더니 작은엄마가 미끼를 물기 시작했어요
아 미정이 친구 윤정이도 나왔네요....
그냥 기억만 해주세요...
윤정이가 나올려면 아직도 멀었으니까요 ㅎㅎㅎ
많은 응원과 댓글 있음 더 기분 좋을텐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