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7일 *
태호:
작은엄마가 너무 적극적으로 달려드니까 그런거죠 ㅋ
영미:
매일하니?
태호:
작은아빠 어디 가실때 ㅋ
영미:
아침에도 할수 있잔아?
태호:
아침에 어쩌다 하는건 시간때문에 만족하게는 못하잖아요 ㅋ
영미:
작은엄마랑 17일인가 두번째 했다 했잔아
영미:
그담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지난주에 자주 해써요
영미:
아침 저녁으로?
태호:
작은아빠 어디 갔을때 하구 아침에 두번정도 하구
영미:
작은아빠 먼저 나가구 한거야?
태호:
작은아빠가 나가는것두 공장으로 나가는 날에는 못하는거구
태호:
거래처 먼저 들르러 나가신날 저두 천천히 나가니까 하는거죠
영미:
공장으로 가면 좆 빨아주긴 하구?
태호:
글케까진 안해요
태호:
그냥 작은엄마 들어와 좆만지면서 깨워주죠
영미:
그래 밥 먹을때도 않만저?
태호:
아무도 없을때야 당연 만지죠
태호:
근데 작은엄마는 같이 빠굴 띨때는 섹녀 여따가
태호:
평상시에는 얌전하게 굴어요 ㅋ그냥 작은엄마로 ㅋㅋ
영미:
작은엄마도 좆물 잘먹니?
태호:
나 그거 이상해요
태호:
좆물 더럽다면 더러운건데 아줌마들은 왜 좆물을 먹는거에요?
태호:
작은엄마는 막 좆물먹고 그럴꺼란건 생각도 못했어요
영미:
잘먹어?
태호:
머 미정이 만큼은 아니더라두 그래두 꿀꺽꿀꺽 잘먹어요ㅋ
영미:
작은엄마 어디 어디에 좆물 싸봤어?
태호:
ㅋㅋㅋ 아직 할꺼 많아요 ㅋ
태호:
입에다 싸구 보지속에다 싸구 그런거 뿐이 못해써요 ㅋ
영미:
그냥 평범한거만 한거야?
태호:
몇번은 평범하게 하다가 이제는 할수록 작은엄마가 대차지던데요 ㅋ
영미:
어떤게?
태호:
나보구 안으라고 해서 자기는 벽에 기대구 나보러 벽치기 같은거 시키구 그래요 ㅋ
영미:
니방에서만 해봤어?
태호:
넹 방에서만 했네요
영미:
거실도 그렇고 작은엄마 방으로도 가야지..ㅋ
태호:
많이 조심하시는거 같드라구요 ㅋ
태호:
누구 올사람도 없는데 문 안에서 걸어 잠그고 ㅋㅋㅋ
영미:
최근엔 언제했어?
태호:
최근에는 월요날 새벽에 했어요 ㅋ
영미:
어떻게 들어와?
태호:
속옷에 잠옷걸치구 들어 왔는데요 ㅋ
영미:
브래지어 않하구?
태호:
브레지어 하구요 ㅋ
태호:
작은엄마 들어오자 마자 내침대 옆으로 파고들든데 ㅋ
영미:
브래지어를 왜하니...ㅋ 좆만지면서? ㅋㅋ
태호:
당연하죠 ㅋㅋㅋ
태호:
좆만지구 바로 서뻐리니까 ㅋㅋ나보고 한창때라구 그러든데요 ㅋㅋㅋ
영미:
너 작은아빠 좆은 만저도 안스니까 그러겠지..ㅋㅋ
태호:
내좆 만지길래 내가 입술 쭉 내미니까 바로 키스 해주드라구요 ㅋ
영미:
그리군?
태호:
키스하고는 작은엄마가 쓰윽~~~입술로 혀로 빨면서 쭉쭉 내려오든걸요 ㅋ
태호:
내 젖꼭지두 기차게 빨아주구 배꼽에 다가두 혀바닥 끼구 돌려주기까지 해줬어요 ㅋ
태호:
배꼽 빨면서두 손으로 좆잡고 흔들어 주는데 역쉬나 ㅋㅋㅋㅋ
태호:
아줌마들의 화려한 손놀림 ㅋㅋ
태호:
글구 좆빠는데 ㅋㅋㅋㅋ
태호:
역쉬나 할때마다 느끼지만 많이 해본솜씨 ㅋㅋㅋ
영미:
희정이가 어떻게 해줬는데..ㅎㅎ
태호:
불알을 손안에서 부딪치게 만지면서두 입은 좆대가리 넣구 쭉쭉 빨아먹는데 ㅋㅋㅋ
태호:
그냥 딱 좆만 빠는거 비교해 볼때는 미정이보다 더 능숙한거 같드라구요 ㅋ
영미:
넌 그냥 받기만?
태호:
ㅋㅋㅋㅋㅋ 받으면서 작은엄마 표정보는게 얼마나 짜릿한데요 ㅋ
태호:
한손으로 좆잡고 ㅋㅋㅋㅋ
태호:
눈은 반쯤 게슴츠레하게 감구서 ㅋㅋㅋ
태호:
혀로 귀두 할꼬 ㅋㅋㅋ
태호:
글구 귀두구멍을 벌려서 구멍도 혀로 돌리드라구요
태호:
작은엄마가 내좆을 맛있게 빨아먹는 모습이 얼마나 흥분돼는데요..ㅋㅋㅋ
영미:
또 어떤거?
태호:
놀랍게 똥꼬까지 빨아 주드라구요
태호:
불알 입에넣고 빨다가 나보구 다리좀 들으라구 하구선
태호:
불알 밑으로 해서 걍 똥꼬까지 빨아주는데 좆대가리 어찌나 빨개지든지 ㅋ
태호:
머 글케 입으로 좆대가리 방아질 해주다가
태호:
나 끌어안꾸 눕드니 나보구 작은엄마 한테도 해줘바~ 해서 내 배운기술 다 써주었죠 머
영미:
어떻게?
태호:
머 나도 키스부터 해서 코 볼따구 귀때기 턱도 빨아주구 글몬서 목쪽으로 쫙~
태호:
한손으로 젖탱이 잡고 입으론 다른 젖탱이 빨면서
태호:
젖꼭지 입으로 들어따 내려따 할때마다 작은엄마 아..아!!
태호:
젖꼭지 이빨로 살짝 깨무니까 신음 제법 나든데요 ㅋ
영미:
그리군?
태호:
젖탱이 빨따가 나두 배꼽도 빨아주구
태호:
글구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옆 지나서 허벅지빨구
태호:
첨에는 보지 안빨꼬 보지주변만 졸라 빨아주고
태호:
팬티를 미정이 팬티처럼 끈팬티처럼 말아서 손으로 땡겨주면서
태호:
보지주변 허벅지만 졸라게 빨구 막 글케 주변만 빨아주니까
태호:
작은엄마가 걍 보지를 입에 들이 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팬티위로 보지 할따가 팬티 당기면서 보지 할트니까
태호:
작은엄마가 걍 상체 일으키드니
태호:
팬티를 벗어 뻐리구 다릴 쫙 벌리드라구요
태호:
다릴 쫙 벌리드니 어서 어서..어서 태호야~~
태호:
그래서 다시 보지주변 졸라 빨아주고 보지살 빨아주니까 ㅋㅋㅋㅋ
태호:
작은엄마가 손으로 내 머리를 보지에 들이밀고 엉덩이 올리면서 아~좋아 아~아~ㅋㅋ
태호:
하여간 그래서
태호:
클토리스 졸라 빨아주니까 거시서부터 완죤 죽어나대요
태호:
엉덩이 들썩들썩 거리면서 아!! 아!! 거리면서 ㅋ태호야 좋아~ 아~좋아
영미:
그리군?
태호:
뽀너스로 양손으로 보지까구선
태호:
보지 질속에 살들 혀로 입술로 쫙~~~~
태호:
보지 구멍쪽도 손으로 벌려서 혀바닥으로 쫙~
태호:
혀바닥 밀어넣기두 하구 보지까구선 보지전체 빨아주다가
태호:
작은엄마도 내똥꼬 빨아줘서
태호:
나두 작은엄마 다리 내손으로 받쳐들구선 보지밑으로 해서 똥꼬속 빨아주어죠
영미:
희정이도 보지물 졸라 흘리지?
태호:
넹 작은엄마두 보짓물 졸라 나와요
태호:
그래서 보지에서 혀바닥으로 보짓물 끌어서 똥꼬쪽으로 이동시키면서 빨아주었어요
태호:
그랬더니 작은엄마 막 흐느껴 울어요 ㅋㅋㅋ
영미:
너이름 부르며 해?
태호:
내이름 자주 불러죠 머
태호:
아~태호야 너무좋아~아~아~태호야~아~ㅋㅋ
태호:
보지 졸라빨다가 69 자세로 바꿔죠 작은엄마 위로가게해서 ㅋ
태호:
작은엄마는 내 좆대가리 졸라 빨구
태호:
나능 작은엄마 밑에서 보지보면서 졸라 빨다가 보지도 쑤시구
태호:
또 보지빨면서 보짓물 똥꼬쪽에다 퍼트리구 손가락두 집어넣어 버려죠
영미:
똥고에 박으니까 가만있어?
태호:
ㅋㅋㅋ작은엄마 놀라서 자기손으로 내손 치구 구랬는데
태호:
손가락이 쑥 들어간 상태에선 신음 졸라 내면서 좋아하드라구요
태호:
글케 졸라 빨고 하다가
태호:
작은엄마가 아 안대겠어~ 하면서 일나드니 보지에다 좆을 박드라구요
태호:
나한테 등보이구 그냥 보지에다 자지박구 올라가따 내려가따 방아질..
태호:
나는 박는 도중에 상체 일으켜서 작은엄마 끌어안꼬 젖탱이 주물러주구요
태호:
방아질하는 작은엄마 젖탱이 출렁출렁 ㅋㅋㅋ
태호:
내가 뒤에서 감싸안고 젖통 주무르니까
태호:
나보구 태호야 키스해줘~~ 글드라구요 그래서
태호:
머리 옆으로 해서 키스 하면서
태호:
젖탱이 꽉잡구 좆대가리 밑에서 처올리면서 보지에 졸라 박아댔죠
태호:
그러다가 작은엄마가
태호:
자지에 박은체로 뒤돌드라구요 서로 마주보게요
태호:
돌면서 자지 빠질까바 ㅋㅋㅋ
태호:
안빠지게 살살 도는게 넘 귀엽드라구요 ㅋ
영미:
안빼구 돌면 그것도 기분좋다..ㅎㅎㅎ 그리군?
태호:
마주보면서 방아질 졸라게해죠
태호:
나는 막 젖통 막 빨아대면서 보지에 좆질하구 작은엄마는 그냥 아~태호야~아~아~
태호:
글케 마주보면서 하다가 낵아 작은엄마한테
태호:
뒤로 하는건 어떠세요 하니까 해줘 태호야~ 그러면서
태호: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구 다리 벌리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잘 않보여요 했더니ㅋㅋ 지가 두손으로 엉덩이잡고 보지 벌리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그래서 뒤에서 엉덩이 잡구 박아죠
태호:
졸다 박다가 심심하면 상체 숙여서 젖탱이두 만져주구 그러다 엉덩이 꽉꽉 잡아주고
태호:
근데 내자지가 졸라 꼴리면 크긴 큰가봐요
영미:
크니까 좋아서 보지벌리는거지..ㅋ 왜 아프데?
태호:
뒤에서 박으면서 자지 다 쏙들어가게 퍽퍽 박으면
태호:
아퍼 아퍼 태호야 ~ㅋㅋㅋㅋ천천히 ~~
태호:
그래서 천천히 박으면 좀따 다시 좀 빨리~~ 그래서 빨리 박구
태호:
내가 뒤에서 박으몬서 작은엄마 좋아요?
태호:
하고 물어보면 말이 안나와~.. 그러든데요 ㅋ
태호:
마 마..말이 ..안안나와..아!! 아!! 이런식으로 ㅋ
영미:
희정이도 섹하면서 말 잘받아주네..ㅎㅎ
태호:
작은엄마말 잘해요...그래서 나는 꼴리면서두 잼있어서
태호:
저랑 하니까 좋져 작은엄마 하구 물어보니까 ㅋㅋㅋ
태호:
작은엄마가 갑자기 보지에서 좆빼드니 확 달려들어서 껴안뜨라구요
태호:
나..나 미치는거 그렇게..보고싶니~~ 하시면서요 ㅋ
태호:
그래서 낵아 작은엄마 사랑해요
태호:
그러면서 작은엄마 안꼬 일어서 뻐려써요
태호:
안꼬 일어스니까 ㅋㅋㅋㅋ
태호:
나 벽으로 기대게 하구 안고서 해줘~~그러는 거에요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 등을 벽에 대고
태호:
작은엄마 번쩍 들어서 좆대가리 보지속에다 박아뻐려죠
태호:
졸라 방아질 하면서
태호:
작은엄마도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하니까
태호:
사랑해 . 태호야~ 아!! 사랑해~~ 막 글드라구요
태호:
막 완죤 작은엄마 흐느껴 울면서
태호:
내목을 쎄게 껴안구 ㅋㅋㅋ사랑해 태호야~~아~~좋아~~아~~
태호:
나도 게속 방아질 졸라 대해면서 사랑해요 작은엄마 작은엄마 넘 좋아요..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완죤 정신 나가 버렸어요
태호:
완전 정신나가서
태호:
태.태호야~~..나 죽어~~ .작은엄마 죽어~~ 아~~!!
태호:
저도 쌀꺼 같아요 작은엄마
태호:
그러면서 졸라게 박다가 그냥 보지속에 싸버려써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서로 침대에 푹 쓰러져죠
영미:
같이 껴안구 있었어?
태호:
넹 낵아 작은엄마 딱아줘요 하니까
태호:
걍 입으로 지 보지물 내 좆물묻은 좆을 쫙~ 딱아주든데요
영미:
그리군?
태호:
글케 껴안구 몇십분 있다가 작은엄마 방으로 돌아가죠
영미:
아직 보지 자지 얘기는 않해?
태호:
이제 서서히 해야죠...작은엄마 말하는거 봐서는 잘할거 같아요 ㅋㅋ
영미:
또 뭔얘기 했어?
태호:
나보고 프로 같대요
태호:
키스며 이런 관계 다 어디서 그렇게 배웠냐고 물어보대요
태호:
그냥 여친만나서 하다보니까 많이 배우게 됬다고 그래죠
태호:
여친하고는 자주 하냐고 물어보구 ㅡㅡ
태호:
여친하고 자기하고 할때 누가 더 느낌 좋냐고도..
태호:
여친하고 나랑 할때 누가 더 느낌 좋니?~~
영미:
뭐라했어? ㅋㅋ
태호:
제가 작은엄마가 느낌 안좋으면 이렇게 하자는데로 하겠어요
태호:
작은엄마가 훨씬 느낌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그래 뻐려죠
태호:
그러니까 졸라 좋아하면서 머 자기는 내여친처럼 피부가 더좋지는 못하지만
태호:
그래도 기분 좋게하는 방법은 많이 알고 이때나 ㅋㅋㅋ
영미:
또다른 얘기는?
태호:
한번 여친 데리고 와보란 소리도 하대요
영미:
그러다 나간거야?
태호:
넹 제 좆대가리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나가죠
영미:
너는 일어나 나가 보니까 반찬 좋아졌어?
태호:
조기까지 구어서 주든데요 ㅋ
태호:
작은아빠가 먹는 두툼한 조기 ㅋㅋㅋ
영미:
어떤옷 입고 있던?
태호:
반바지에 반팔요 ㅋ
영미:
브래지어는?
태호:
했어요
영미:
왠일...이젠 좆질하니까 얌전한척 하는구나..ㅎ
태호:
근데 너무 진도가 빠른거 같아요
영미:
어떤게?
태호:
작은엄마랑 이렇게까지 빠굴 띠는거요
영미:
ㅋㅋㅋ 내 말대로 하면 다 되잔아..ㅋ
영미:
작은엄마 사진에 좆물 뿌리다 이젠 보지에 직접..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상상하며 딸칠때도 진짜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영미:
희정이 좀만더 길들이면 미정이 저리가라로 재밌게 놀수 있겠는데..ㅎㅎ
태호:
작은엄마 하루하루 달라지는게 아마 미정이보다 못하진 않을거 같아요..ㅋㅋㅋ
영미:
아마도..아들친구보다는 조카좆 먹는다는게 더 힘든얘기지..ㅎㅎ
- 죄송해여 기다리시는데...
근데 내일 모래도 못올거 같아요....
기다리시는 분께 죄송하구 빨리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
태호:
작은엄마가 너무 적극적으로 달려드니까 그런거죠 ㅋ
영미:
매일하니?
태호:
작은아빠 어디 가실때 ㅋ
영미:
아침에도 할수 있잔아?
태호:
아침에 어쩌다 하는건 시간때문에 만족하게는 못하잖아요 ㅋ
영미:
작은엄마랑 17일인가 두번째 했다 했잔아
영미:
그담 몇번이나 한거야?
태호:
지난주에 자주 해써요
영미:
아침 저녁으로?
태호:
작은아빠 어디 갔을때 하구 아침에 두번정도 하구
영미:
작은아빠 먼저 나가구 한거야?
태호:
작은아빠가 나가는것두 공장으로 나가는 날에는 못하는거구
태호:
거래처 먼저 들르러 나가신날 저두 천천히 나가니까 하는거죠
영미:
공장으로 가면 좆 빨아주긴 하구?
태호:
글케까진 안해요
태호:
그냥 작은엄마 들어와 좆만지면서 깨워주죠
영미:
그래 밥 먹을때도 않만저?
태호:
아무도 없을때야 당연 만지죠
태호:
근데 작은엄마는 같이 빠굴 띨때는 섹녀 여따가
태호:
평상시에는 얌전하게 굴어요 ㅋ그냥 작은엄마로 ㅋㅋ
영미:
작은엄마도 좆물 잘먹니?
태호:
나 그거 이상해요
태호:
좆물 더럽다면 더러운건데 아줌마들은 왜 좆물을 먹는거에요?
태호:
작은엄마는 막 좆물먹고 그럴꺼란건 생각도 못했어요
영미:
잘먹어?
태호:
머 미정이 만큼은 아니더라두 그래두 꿀꺽꿀꺽 잘먹어요ㅋ
영미:
작은엄마 어디 어디에 좆물 싸봤어?
태호:
ㅋㅋㅋ 아직 할꺼 많아요 ㅋ
태호:
입에다 싸구 보지속에다 싸구 그런거 뿐이 못해써요 ㅋ
영미:
그냥 평범한거만 한거야?
태호:
몇번은 평범하게 하다가 이제는 할수록 작은엄마가 대차지던데요 ㅋ
영미:
어떤게?
태호:
나보구 안으라고 해서 자기는 벽에 기대구 나보러 벽치기 같은거 시키구 그래요 ㅋ
영미:
니방에서만 해봤어?
태호:
넹 방에서만 했네요
영미:
거실도 그렇고 작은엄마 방으로도 가야지..ㅋ
태호:
많이 조심하시는거 같드라구요 ㅋ
태호:
누구 올사람도 없는데 문 안에서 걸어 잠그고 ㅋㅋㅋ
영미:
최근엔 언제했어?
태호:
최근에는 월요날 새벽에 했어요 ㅋ
영미:
어떻게 들어와?
태호:
속옷에 잠옷걸치구 들어 왔는데요 ㅋ
영미:
브래지어 않하구?
태호:
브레지어 하구요 ㅋ
태호:
작은엄마 들어오자 마자 내침대 옆으로 파고들든데 ㅋ
영미:
브래지어를 왜하니...ㅋ 좆만지면서? ㅋㅋ
태호:
당연하죠 ㅋㅋㅋ
태호:
좆만지구 바로 서뻐리니까 ㅋㅋ나보고 한창때라구 그러든데요 ㅋㅋㅋ
영미:
너 작은아빠 좆은 만저도 안스니까 그러겠지..ㅋㅋ
태호:
내좆 만지길래 내가 입술 쭉 내미니까 바로 키스 해주드라구요 ㅋ
영미:
그리군?
태호:
키스하고는 작은엄마가 쓰윽~~~입술로 혀로 빨면서 쭉쭉 내려오든걸요 ㅋ
태호:
내 젖꼭지두 기차게 빨아주구 배꼽에 다가두 혀바닥 끼구 돌려주기까지 해줬어요 ㅋ
태호:
배꼽 빨면서두 손으로 좆잡고 흔들어 주는데 역쉬나 ㅋㅋㅋㅋ
태호:
아줌마들의 화려한 손놀림 ㅋㅋ
태호:
글구 좆빠는데 ㅋㅋㅋㅋ
태호:
역쉬나 할때마다 느끼지만 많이 해본솜씨 ㅋㅋㅋ
영미:
희정이가 어떻게 해줬는데..ㅎㅎ
태호:
불알을 손안에서 부딪치게 만지면서두 입은 좆대가리 넣구 쭉쭉 빨아먹는데 ㅋㅋㅋ
태호:
그냥 딱 좆만 빠는거 비교해 볼때는 미정이보다 더 능숙한거 같드라구요 ㅋ
영미:
넌 그냥 받기만?
태호:
ㅋㅋㅋㅋㅋ 받으면서 작은엄마 표정보는게 얼마나 짜릿한데요 ㅋ
태호:
한손으로 좆잡고 ㅋㅋㅋㅋ
태호:
눈은 반쯤 게슴츠레하게 감구서 ㅋㅋㅋ
태호:
혀로 귀두 할꼬 ㅋㅋㅋ
태호:
글구 귀두구멍을 벌려서 구멍도 혀로 돌리드라구요
태호:
작은엄마가 내좆을 맛있게 빨아먹는 모습이 얼마나 흥분돼는데요..ㅋㅋㅋ
영미:
또 어떤거?
태호:
놀랍게 똥꼬까지 빨아 주드라구요
태호:
불알 입에넣고 빨다가 나보구 다리좀 들으라구 하구선
태호:
불알 밑으로 해서 걍 똥꼬까지 빨아주는데 좆대가리 어찌나 빨개지든지 ㅋ
태호:
머 글케 입으로 좆대가리 방아질 해주다가
태호:
나 끌어안꾸 눕드니 나보구 작은엄마 한테도 해줘바~ 해서 내 배운기술 다 써주었죠 머
영미:
어떻게?
태호:
머 나도 키스부터 해서 코 볼따구 귀때기 턱도 빨아주구 글몬서 목쪽으로 쫙~
태호:
한손으로 젖탱이 잡고 입으론 다른 젖탱이 빨면서
태호:
젖꼭지 입으로 들어따 내려따 할때마다 작은엄마 아..아!!
태호:
젖꼭지 이빨로 살짝 깨무니까 신음 제법 나든데요 ㅋ
영미:
그리군?
태호:
젖탱이 빨따가 나두 배꼽도 빨아주구
태호:
글구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옆 지나서 허벅지빨구
태호:
첨에는 보지 안빨꼬 보지주변만 졸라 빨아주고
태호:
팬티를 미정이 팬티처럼 끈팬티처럼 말아서 손으로 땡겨주면서
태호:
보지주변 허벅지만 졸라게 빨구 막 글케 주변만 빨아주니까
태호:
작은엄마가 걍 보지를 입에 들이 밀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팬티위로 보지 할따가 팬티 당기면서 보지 할트니까
태호:
작은엄마가 걍 상체 일으키드니
태호:
팬티를 벗어 뻐리구 다릴 쫙 벌리드라구요
태호:
다릴 쫙 벌리드니 어서 어서..어서 태호야~~
태호:
그래서 다시 보지주변 졸라 빨아주고 보지살 빨아주니까 ㅋㅋㅋㅋ
태호:
작은엄마가 손으로 내 머리를 보지에 들이밀고 엉덩이 올리면서 아~좋아 아~아~ㅋㅋ
태호:
하여간 그래서
태호:
클토리스 졸라 빨아주니까 거시서부터 완죤 죽어나대요
태호:
엉덩이 들썩들썩 거리면서 아!! 아!! 거리면서 ㅋ태호야 좋아~ 아~좋아
영미:
그리군?
태호:
뽀너스로 양손으로 보지까구선
태호:
보지 질속에 살들 혀로 입술로 쫙~~~~
태호:
보지 구멍쪽도 손으로 벌려서 혀바닥으로 쫙~
태호:
혀바닥 밀어넣기두 하구 보지까구선 보지전체 빨아주다가
태호:
작은엄마도 내똥꼬 빨아줘서
태호:
나두 작은엄마 다리 내손으로 받쳐들구선 보지밑으로 해서 똥꼬속 빨아주어죠
영미:
희정이도 보지물 졸라 흘리지?
태호:
넹 작은엄마두 보짓물 졸라 나와요
태호:
그래서 보지에서 혀바닥으로 보짓물 끌어서 똥꼬쪽으로 이동시키면서 빨아주었어요
태호:
그랬더니 작은엄마 막 흐느껴 울어요 ㅋㅋㅋ
영미:
너이름 부르며 해?
태호:
내이름 자주 불러죠 머
태호:
아~태호야 너무좋아~아~아~태호야~아~ㅋㅋ
태호:
보지 졸라빨다가 69 자세로 바꿔죠 작은엄마 위로가게해서 ㅋ
태호:
작은엄마는 내 좆대가리 졸라 빨구
태호:
나능 작은엄마 밑에서 보지보면서 졸라 빨다가 보지도 쑤시구
태호:
또 보지빨면서 보짓물 똥꼬쪽에다 퍼트리구 손가락두 집어넣어 버려죠
영미:
똥고에 박으니까 가만있어?
태호:
ㅋㅋㅋ작은엄마 놀라서 자기손으로 내손 치구 구랬는데
태호:
손가락이 쑥 들어간 상태에선 신음 졸라 내면서 좋아하드라구요
태호:
글케 졸라 빨고 하다가
태호:
작은엄마가 아 안대겠어~ 하면서 일나드니 보지에다 좆을 박드라구요
태호:
나한테 등보이구 그냥 보지에다 자지박구 올라가따 내려가따 방아질..
태호:
나는 박는 도중에 상체 일으켜서 작은엄마 끌어안꼬 젖탱이 주물러주구요
태호:
방아질하는 작은엄마 젖탱이 출렁출렁 ㅋㅋㅋ
태호:
내가 뒤에서 감싸안고 젖통 주무르니까
태호:
나보구 태호야 키스해줘~~ 글드라구요 그래서
태호:
머리 옆으로 해서 키스 하면서
태호:
젖탱이 꽉잡구 좆대가리 밑에서 처올리면서 보지에 졸라 박아댔죠
태호:
그러다가 작은엄마가
태호:
자지에 박은체로 뒤돌드라구요 서로 마주보게요
태호:
돌면서 자지 빠질까바 ㅋㅋㅋ
태호:
안빠지게 살살 도는게 넘 귀엽드라구요 ㅋ
영미:
안빼구 돌면 그것도 기분좋다..ㅎㅎㅎ 그리군?
태호:
마주보면서 방아질 졸라게해죠
태호:
나는 막 젖통 막 빨아대면서 보지에 좆질하구 작은엄마는 그냥 아~태호야~아~아~
태호:
글케 마주보면서 하다가 낵아 작은엄마한테
태호:
뒤로 하는건 어떠세요 하니까 해줘 태호야~ 그러면서
태호: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구 다리 벌리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잘 않보여요 했더니ㅋㅋ 지가 두손으로 엉덩이잡고 보지 벌리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그래서 뒤에서 엉덩이 잡구 박아죠
태호:
졸다 박다가 심심하면 상체 숙여서 젖탱이두 만져주구 그러다 엉덩이 꽉꽉 잡아주고
태호:
근데 내자지가 졸라 꼴리면 크긴 큰가봐요
영미:
크니까 좋아서 보지벌리는거지..ㅋ 왜 아프데?
태호:
뒤에서 박으면서 자지 다 쏙들어가게 퍽퍽 박으면
태호:
아퍼 아퍼 태호야 ~ㅋㅋㅋㅋ천천히 ~~
태호:
그래서 천천히 박으면 좀따 다시 좀 빨리~~ 그래서 빨리 박구
태호:
내가 뒤에서 박으몬서 작은엄마 좋아요?
태호:
하고 물어보면 말이 안나와~.. 그러든데요 ㅋ
태호:
마 마..말이 ..안안나와..아!! 아!! 이런식으로 ㅋ
영미:
희정이도 섹하면서 말 잘받아주네..ㅎㅎ
태호:
작은엄마말 잘해요...그래서 나는 꼴리면서두 잼있어서
태호:
저랑 하니까 좋져 작은엄마 하구 물어보니까 ㅋㅋㅋ
태호:
작은엄마가 갑자기 보지에서 좆빼드니 확 달려들어서 껴안뜨라구요
태호:
나..나 미치는거 그렇게..보고싶니~~ 하시면서요 ㅋ
태호:
그래서 낵아 작은엄마 사랑해요
태호:
그러면서 작은엄마 안꼬 일어서 뻐려써요
태호:
안꼬 일어스니까 ㅋㅋㅋㅋ
태호:
나 벽으로 기대게 하구 안고서 해줘~~그러는 거에요
태호:
그래서 작은엄마 등을 벽에 대고
태호:
작은엄마 번쩍 들어서 좆대가리 보지속에다 박아뻐려죠
태호:
졸라 방아질 하면서
태호:
작은엄마도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하니까
태호:
사랑해 . 태호야~ 아!! 사랑해~~ 막 글드라구요
태호:
막 완죤 작은엄마 흐느껴 울면서
태호:
내목을 쎄게 껴안구 ㅋㅋㅋ사랑해 태호야~~아~~좋아~~아~~
태호:
나도 게속 방아질 졸라 대해면서 사랑해요 작은엄마 작은엄마 넘 좋아요..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완죤 정신 나가 버렸어요
태호:
완전 정신나가서
태호:
태.태호야~~..나 죽어~~ .작은엄마 죽어~~ 아~~!!
태호:
저도 쌀꺼 같아요 작은엄마
태호:
그러면서 졸라게 박다가 그냥 보지속에 싸버려써요
영미:
그런담엔?
태호:
서로 침대에 푹 쓰러져죠
영미:
같이 껴안구 있었어?
태호:
넹 낵아 작은엄마 딱아줘요 하니까
태호:
걍 입으로 지 보지물 내 좆물묻은 좆을 쫙~ 딱아주든데요
영미:
그리군?
태호:
글케 껴안구 몇십분 있다가 작은엄마 방으로 돌아가죠
영미:
아직 보지 자지 얘기는 않해?
태호:
이제 서서히 해야죠...작은엄마 말하는거 봐서는 잘할거 같아요 ㅋㅋ
영미:
또 뭔얘기 했어?
태호:
나보고 프로 같대요
태호:
키스며 이런 관계 다 어디서 그렇게 배웠냐고 물어보대요
태호:
그냥 여친만나서 하다보니까 많이 배우게 됬다고 그래죠
태호:
여친하고는 자주 하냐고 물어보구 ㅡㅡ
태호:
여친하고 자기하고 할때 누가 더 느낌 좋냐고도..
태호:
여친하고 나랑 할때 누가 더 느낌 좋니?~~
영미:
뭐라했어? ㅋㅋ
태호:
제가 작은엄마가 느낌 안좋으면 이렇게 하자는데로 하겠어요
태호:
작은엄마가 훨씬 느낌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그래 뻐려죠
태호:
그러니까 졸라 좋아하면서 머 자기는 내여친처럼 피부가 더좋지는 못하지만
태호:
그래도 기분 좋게하는 방법은 많이 알고 이때나 ㅋㅋㅋ
영미:
또다른 얘기는?
태호:
한번 여친 데리고 와보란 소리도 하대요
영미:
그러다 나간거야?
태호:
넹 제 좆대가리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나가죠
영미:
너는 일어나 나가 보니까 반찬 좋아졌어?
태호:
조기까지 구어서 주든데요 ㅋ
태호:
작은아빠가 먹는 두툼한 조기 ㅋㅋㅋ
영미:
어떤옷 입고 있던?
태호:
반바지에 반팔요 ㅋ
영미:
브래지어는?
태호:
했어요
영미:
왠일...이젠 좆질하니까 얌전한척 하는구나..ㅎ
태호:
근데 너무 진도가 빠른거 같아요
영미:
어떤게?
태호:
작은엄마랑 이렇게까지 빠굴 띠는거요
영미:
ㅋㅋㅋ 내 말대로 하면 다 되잔아..ㅋ
영미:
작은엄마 사진에 좆물 뿌리다 이젠 보지에 직접..ㅋㅋㅋ
태호:
작은엄마 상상하며 딸칠때도 진짜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영미:
희정이 좀만더 길들이면 미정이 저리가라로 재밌게 놀수 있겠는데..ㅎㅎ
태호:
작은엄마 하루하루 달라지는게 아마 미정이보다 못하진 않을거 같아요..ㅋㅋㅋ
영미:
아마도..아들친구보다는 조카좆 먹는다는게 더 힘든얘기지..ㅎㅎ
- 죄송해여 기다리시는데...
근데 내일 모래도 못올거 같아요....
기다리시는 분께 죄송하구 빨리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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